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코막힘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광안리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김종국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김정은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패션위크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43
  • 체질 바꾸면 鼻炎 낫는다/알레르기성 비염 치료법 개발

    ◎항체 발생 억제 토종 약제에 독일 치료제 알레지온 혼합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이상 벌어지는 요즘같은 환절기에 더 악화되는 증상 중의 하나가 알레르기성 비염.약사건강동우회 회원으로 알레르기 전문약국을 운영하는 이종헌 약사(동인한약국)가 10여년간의 임상치료 결과 전통한방의 체질개선 처방과 양방 치료제를 함께 복용하는 치료법을 개발,탁월한 효과를 거뒀다. 이씨가 처방하는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는 알레르기 증상의 원인이 되는 체내에서의 항체 발생을 억제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오미자와 세신 청룡탕 차전자 등 토종약제에,독일에서 개발된 치료제 알레지온을 혼합 복용시킨다. 탕제와 과립형 약제로 된 이 치료제는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뿐아니라 체질개선 효과를 주므로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치료기간은 증상에 따라 1∼2개월이다. 알레르기 증상은 외부물질이나 자극에 대한 신체의 과민반응으로 완치가 어렵고 자주 재발한다.집먼지 진드기나 곰팡이 애완동물의 털 등 원인물질이 호흡기나 소화기,피부를 통해 몸안에들어오면 항체가 형성되고 점막이나 피부표면 세포에 부착된다.이렇게 특정물질에 감염된 개체에 또 원인물질이 들어오면 우리 몸의 세포가 히스타민을 배출하게 되고 이 물질이 혈관을 팽창시켜 코막힘 증상 등을 나타낸다.요즘처럼 기온차가 심해지면 인체의 저항력이 떨어지고 코부위의 기능이 약해져 코막힘이나 콧물 재채기 등 증상이 심해지게 된다.치료는 원인물질의 흡입이나 접촉을 피하는 예방요법이나 약물요법,면역요법 등이 주로 사용돼왔으나 재발이 잦고 치료기간이 오래 걸려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0342)712­8948
  • 만성 축농증 증상과 치료/정규만(전문의 건강칼럼)

    축농증이란 콧속의 동굴같은 부비동 안에 고름같은 분비물이 차있는 것과 때로는 부비동염을 통틀어 말한다. 만성축농증은 반복되는 감기,아데노이드,비대체질,알레르기,세균,비강이나 부비동의 해부학적 구조이상,운동신경의 장애 등이 원인이다.특히 감기나 알레르기비염으로 부비동의 입구인 자연공이 막혀 점막섬모기능이 떨어지면 발생한다.산소공급이 적고 점액의 배출이 잘 되지 않아 고이게 되어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이다.치료해도 증상이 석달 넘게 지속되면 만성으로 분류한다. 한방에서는 내부의 비(소화기),폐(호흡기),신(비뇨·생식·내분비)등이 허약하여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 외부의 풍열(바람기운과 열기운)이나 풍한(바람기운과 찬기운)이 코나 부비동을 침범해서 축농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증상으로는 코막힘,노란 콧물,콧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후비루,만성기침(특히 아침)등이 있다.코가 막히면 들여마시는 산소량이 적기 때문에 두통이 발생하기도 하며 두뇌발달이나 활동에 지장이 있다.또 의욕이 없고 성을잘 내며,정신집중이 잘 안되고 기억력이 저하되어 학업성적이 떨어지기도 한다. 치료는 증상이 심할 때는 풍열이나 풍한을 다스리는 방풍통성산,패독산,선방패독탕,형개연교탕 등을 활용한다.심하지 않을 때는 면역기능을 도와주는 약물과 치료약물을 동시에 쓰는 보사겸용요법을 쓴다.증상이 거의 없을 때는 면역기능을 도와 주는 육미지황탕,보중익기탕,보폐양혈탕 등을 활용하는데꼭 체질을 참고해야 한다.“코는 으레 그랬으니까”하고 별로 불편을 호소하지 않아 부모도 모르고지나치는 경우가 많지만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약 절반 정도가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해도 감기에 바로 걸려 재발이 너무 잦고 치료약을 계속 쓰다보니 식욕이 떨어지고 복통,무기력,안면창백 등이 발생하여 한방을 찾았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치료기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인내와 끈기로 꾸준히 치료하여 감기,찬 바람,찬 물,찬 음식에 강한 체질로 바꿔 주어야 한다.(02)508­5161.
  • 환절기 코알레르기/김남선 영동한의원 원장(전문의 건강칼럼)

    아침 저녁의 기온차가 10도를 넘어서면서 콧물과 재채기 코막힘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거나 비염증세를 보이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자동차매연 등 각종 공해물질과 오염물질의 만연으로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다. 흔히 코알레르기로 분류되는 이같은 질환은 재채기 콧물정도의 가벼운 증상이 일반적이지만 호흡곤란 천식 등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심한 상황으로 발전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코알레르기는 계절적 요인,풍토,음식,체질 등과 관련이 있으며 꽃가루,집먼지진드기,불순한 냄새,찬공기,동물의 털 등이 항원이되어 발생한다. 알레르기성 체질이 되는 데는 음식물섭취가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코알레르기를 호소하는 사람은 대개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는 40세 이하라는 것이 이를 반영한다.그밖에 방부제 등이 많이 들어간 식품,단백질과 지방질이 지나치게 많은 식품의 영향도 있다. 코알레르기를 예방하는 데는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환경을 멀리하는 것이 최선책이다.온도변화에 민감한 사람은 특히 과로,음주,흡연을 삼가야 한다. 한방에서는 수분의 체내신진대사가 원활이 이루어지 않아 생기는 것을 수독이라 하는데 코알레르기는 수독 때문에 콧물이 코로 넘쳐나는 것이다.수독이 폐에 쌓인 뒤 외부의 항원이 코를 침입하면 코를 통해 증상이 유발되는 것이다. 알레르기체질은 태음인이 전체환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데 태음인이 특히 폐기능이 냉하고 약하기 때문이다.치료는 마왕,오미자,감초 등 항알레르기작용이 강한 약으로 한다.여기에 저출력 레이저침을 함께 쓰면 치료효과가 높다.
  • “미리미리 몸조심” 건강캘린더 챙기세요

    ◎1∼2월­골절상·우울증/4∼5월­꽃가루 알레르기/9∼10월­유행성 출혈열 해가 바뀌면 많은 사람들이 술·담배를 끊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진다.그만큼 건강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한다는 반증이지만 막상 말처럼 계획을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이런 때 계절별로 자주 발생하는 질환과 예방법을 담고 있는 ‘건강 캘린더’가 있다면 일년동안 자신의 건강지수를 체크하는 데 요긴하게 쓸 수 있다.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홍명호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 본다. 1월,2월에는 빙판이나 눈위에서 넘어져 생기는 타박상,골절상을 주의해야 한다.골절상을 피하려면 추운 날씨라도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 관절과 신체의 유연성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노인들은 특히 칼슘제제,비타민을 복용하면 좋고,한번 뼈에 손상을 입으면 쉽게 낫지 않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또 해마다 계절성 우울증이 반복된다.이를 극복하려면 되도록 햇빛을 자주 접하고 흐린 날이라도 외출을 가끔씩 해서 기분전환을 하는 것이 좋다. 봄을 알리는 3월은 식곤증이 생기기 쉽다.하루 3회 규칙적인 식사와 소식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아침을 굶는 것은 위장을 해치는 것은 물론 혈당치를 떨어뜨려 무기력증을 일으키므로 조금씩이라도 아침은 반드시 먹는다.식사량 비율은 아침,점심,저녁이 1대 1.5 대 1.5가 좋으며 점심은 되도록 과식하지 말고 저지방식으로 담백한 메뉴가 좋다. 4월,5월은 전형적인 환절기.꽃가루 알레르기나 큰 일교차로 인한 감기로 고생하기 쉽다.알레르기로 인한 재채기,콧물,코막힘,코주위 가려움증,전신피로감,가벼운 열 등이 생기고 식욕이 떨어진다.심한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코도 골게 된다.이때는 어린이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잦은 외출을 삼가는 것이 최선책이다. 매년 5월이나 늦어도 6월에는 뇌염 접종을 하는 게 좋다.뇌염에 걸리기 쉬운 나이는 1∼15세.돌이 지나면 초기접종,일주일 뒤에 재접종을 하면 면역이 생긴다. 뇌염모기는 대개 6월에서 8월 사이에 발견되며 1개월간의 잠복기를 거쳐 8∼10월초에 집중적으로 발병한다.뇌염 초기에는 두통과 열이 나며 구토를 일으키고 심하면 언어장애와 혼수상태에 빠진다. 9월,10월에는 야외로 나갈 기회가 많아진다.이때는 유행성출혈열,렙토스피라,쯔쯔가무시병을 조심해야 한다.성묘나 야외나들이를 할 때는 되도록 풀밭에 앉거나 눕지 말고 잔디나 풀밭에서 침구류를 말리는 것도 피해야 한다.미리 8월쯤 예방주사를 맞아 면역력을 길러주는 게 좋다. 11월은 가장 건조한 때.가습기나 적절한 환기로 실내공기를 조절해야 한다.특히 이때쯤이면 ‘안구건조증’이 발생하기 쉽다.렌즈를 낀 사람은 식염수나 인공눈물을 넣어 눈의 습기를 조절해 준다. 피부건조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많은데,목욕을 자주 하지 말고 보습비누나 오일을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 12월은 송년회,동창회 등으로 일년중 술자리가 가장 많다. 잦은 음주로 인한 간손상,명치가 아프고 구토가 나는 췌장염,심장근육손상,혈압폭등이 올 수 있다.고혈압이 있거나 술이 약한 사람은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적절하게 술을 즐기는 지혜가 필요하다.특히 2차로 자주 가는 밀폐되고 공기가 나쁜 노래방에서 큰 소리로 노래를 하다 보면,목을 상해 만성후두염이나 편도선염으로 고생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침구류 두달에 한번 반드시 세탁/집먼지 진드기 예방 환경관리법

    ◎봉제완구·피복은 냉동… 카펫은 햇빛에 말려야/일주일 1∼2번 정도 진공청소기 청소 바람직 코막힘,콧물,재채기.여기까지는 전형적인 감기 증상이다.여기에 코나 눈의 가려움증까지 동반되면 알레르기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 어린이 천식 환자의 90% 이상,성인 천식 환자의 70∼80%,알레르기성 비염환자의 50% 가량을 차지하는 알레르기 질환은 집먼지진드기가 일으키며 아토피성피부염의 원인이 된다. 이런 환자에게는 특히 집안에서의 적절한 환경관리요법이 중요하다. 연세대의대 알레르기연구소 홍천수 소장(02­361­5421)의 도움말로 집먼지진드기 퇴치를 위한 효과적인 실내환경 개선방법을 알아 본다. ▷침구류 관리◁ 반드시 두어달마다 침구류 전체를 뜨거운 물로 세탁해야 한다.수분이나 공기는 투과되지만 집먼지진드기 항원은 투과되지 않는 천이나 비닐등으로 침구류를 포장하는 것이 좋다.집먼지진드기가 내부에서 집락을 형성하는 것을 막기 때문. ▷거실바닥 및 가구관리◁ 침구류 외에 중요한 집먼지진드기의 서식처는 거실의 카펫,직물가구,인형,의류 등.건식 또는 습식 진공청소기,집먼지진드기 살균제 등이 권장되고 있으나 효과는 한정적이다.카펫 등을 치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 ▷세탁법◁ 뜨거운 물은 집먼지진드기의 항원을 제거할 수 있을뿐 아니라 집먼지진드기를 살균한다.침구류,피복류,가구류를 선택할 때 반복적으로 세탁해도 지장이 없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드라이클리닝은 집먼지진드기를 죽일 수 있으나 모든 알레르겐(항원)을 파괴할 수는 없다. ▷진공청소기◁ 진공청소기는 집먼지 진드기 뿐만 아니라 알레르겐을 포함하고 있는 먼지 입자도 제거할 수 있어 실내의 전체 알레르겐 양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따라서 일주일에 1∼2회 정도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하는게 바람직하다.진공청소기는 먼지채집백이 이중으로 되어 있거나 공기유출부에 정전기 흡착식 필터가 설치돼 있는 것이 좋다. ▷냉동 또는 일광처리법◁ 봉제완구나 피복 등 작은 물건은 냉장고안에서 24시간 냉동시키면 집먼지진드기가 효과적으로 죽는다.카펫을 햇빛에 수시간 노출시키면 온도가상승하고 습도가 낮아져 집먼지진드기 성충 및 충란을 죽이는데 효과가 있다.침대 매트리스는 그 자체가 두꺼워 살균효과를 얻기에 충분하지 않다.냉동 또는 일광처리법은 살균효과는 있으나 알레르겐 자체를 제거하지 못하므로 세탁이나 물리적인 자극으로 이를 제거해야 한다. ▷공기청정기◁ 공기청정기는 고양이털,진균류의 포자와 같이 입자크기가 작아 공기중에 부유하는 항원양이 많은 경우나 담배연기등은 효과적으로 제거할수 있으나 집먼지진드기의 전체양을 줄이기에는 부적절해 단독으로는 효과를 얻기 어렵다.따라서 환경관리효과가 높은 다른 일차적인 방법을 먼저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습기·에어컨 사용◁ 가습기는 집안의 상대습도를 높일수 있어 집먼지진드기 및 진균류의 서식을 촉진시켜 알레르기 환자의 증상을 악화시킨다. 여름에 중앙냉방식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은 실내습도를 낮출수 있어 집먼지진드기의 서식을 억제하므로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창문을 닫아야 하기 때문에 외부의 알레르겐이 실내에 침입하는 것도 방지하게된다.
  • 어린이 감기 알레르기/정규만 경희대 한의대교수(전문의 건강칼럼)

    ◎일년내내 감기 달고살며 편도선 자주 부을땐/내열 제거한후 면역기능 강화 체질개선 해야 “우리 애는 일년내내 감기를 달고 산다”면서 근본적인 치료차 왔다고 하는 사람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어린이가 코막힘이 잦고 콧물이 나고 걸핏하면 기침하면서 목이 잘 붓고 아데노이드로 편도선이 평소에도 커져 있다.몹시 더위를 타며 이불을 걷어차고 자며 찬 곳에서 자려고 하고 아이스크림 등 찬 것을 좋아한다.땀이 많이 나며 특히 잘 때 많이 나고 배가 자주 아프며 피부가 건조한 편이다.혀가 지도처럼 얼룩덜룩하기도 하며 얼굴빛이 창백한 경우가 많다. 천식의 3대 증상은 호흡곤란,기침,가슴에서 쌕쌕 소리가 나는 천명인데 한밤중이나 새벽 또는 이른 아침에 심하다.몇 개월이고 기침만 하는 천식도 많다.찬 음료만 먹어도 기침하고 별다른 이상 없이 3주이상 기침하거나 먼지 냄새 연기에 약하여 기침하면 우선 천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알레르기 비염의 3대 증상은 코막힘,재채기,맑은 콧물인데 오전에 증상이 심하다.70%정도는 축농증을 동반하는데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지는 경우가 많다.어린이가 감기를 달고 산다,눈밑이 푸르스름하다,코가 가려워 비비거나 잘 후빈다,코피가 잘 난다,재채기를 자주 한다,코가 막힌다면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해야 한다. 아토피성 피부염(태열)은 피부가 몹시 가려워 후비거나 긁는 것이 특징.별 이유없이 몸의 어떤 부위를 긁으면 우선 아토피성 피부염을 강하게 의심해 봐야 한다.신경이 날카로워지며 성격이 나빠져 인격형성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알레르기 질환의 한방치료는 우선 나쁜 속열(내열)을 제거하는 것이다.증상이 있을 때는 증상치료를,증상이 없으면 방어기전을 강화시켜 저항력(면역기능)을 높여주는 체질 개선 요법을 한다.즉 감기나 찬 것을 이길수 있는 강인한 체질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어린이 알레르기 질환은 치료가 잘 안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인내와 끈기를 갖고 꾸준히 치료하면 기대 이상의 좋은 치료효과를 거둘수 있다.(02)958­9167,9170
  • 여름철 냉방과 코알레르기/김남선(전문의 건강칼럼)

    ◎환절기·기온 변화 심하면 콧물·재치기로 고통/찬공기에 의한 여성비염엔 「소청룡탕」이 적합 은행 직원인 ㅅ양은 여름이 곤욕의 계절이다.은행에서 하루종일 에어컨을 켜는데 찬 에어컨 바람이 싫기 때문이다.ㅅ양은 평소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환자다.환절기 기온의 변화가 심하거나 공기가 찬 겨울에는 끊임없이 흐르는 맑은 콧물과 재채기,코막힘으로 괴로움을 당한다고 불평이 많았다. 또한 요새같은 더운 여름철에는 에어컨뿐만이 아니라 선풍기 바람만 쐬어도 금방 콧물과 재채기가 나와 일을 하기 어렵다고 말하였다.ㅅ양은 늘 몸이나 손발이 찬 편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과 동시에 맑은 콧물과 재채기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하루에 수십장씩의 휴지도 모자랄 정도였다.공기가 조금만 차게 변화해도 증상은 마찬가지였다. ㅂ씨는 미국,유럽등 해외 장거리 출장이 많은 무역회사 중역인데 비행기만 타면 죽겠다고 호소한 경우.이유인즉,비행기는 에어컨이 다른 사무실보다 강력하여 손수건으로 코를 막고 있지만 계속 터지는 콧물과 재채기로 옆사람에게 실례가 될 정도다. ㅅ양과 ㅂ씨는 본원에서 치료받고 완치된 케이스로 냉방이 잘된 사무실에서도 장거리 비행기 여행에서도 콧물,재채기가 없어 안심이 된다고 하였다. 무더운 여름철 냉방으로 찬공기에 노출된 냉증의 여성에게는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의 대명사인 소청룡탕을 쓰고 비교적 콧물,재채기보다 코막힘이 많은 환자는 방풍통성산을 쓰면 특효가 있다.코알레르기 증상이 있으면서 누런 점액성으로 끈적끈적한 코가 많이 나오고 코가 목으로 넘어가는 축농증을 겸한 것에는 형개연교탕을 쓰면 대단한 효험이 있다. 여름에 코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은 앞서 말한 에어컨,선풍기의 찬공기 외에 차가운 물이나 장마철의 습기와 곰팡이를 들 수 있다.카페트,돗자리 등에 집먼지 진드기나 곰팡이가 잘 자라므로 코알레르기 환자가 있는 집안에서는 이를 치우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02)544­8058.
  • 화분증/김남선 영동한의원 원장(전문의 건강칼럼)

    ◎알레르기 초기엔 재채기·코막힘·눈충혈 등 증상/공기오염·스트레스·황사 등 알레르기 증가 요인 목련꽃 봉오리인 신이화는 화분증으로 인한 코막힘을 뚫어주는데 효험이 있다.꽃으로 꽃가루 알레르기 비염인 화분증을 치료한다니 참 역설적이다.신이를 단방으로 달여서 먹여도 효과가 좋지만 소청룡탕에 넣어 쓰면 더욱 탁월한 효과가 있다. 매년 4,5월은 꽃가루 알레르기,즉 화분증 환자가 급증하는 계절이다.이웃나라 일본도 매화가 만발하는 이맘때쯤이면 매화와 삼나무등 꽃가루로 인한 화분증환자가 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최근 10여년 동안 화분증은 해마다 증가추세라고 보고된 바 있다.폭발적인 자동차의 증가와 이 맘때면 중국으로부터 날아오는 중금속이 섞인 황사도 한몫 한다.또 쇠고기나 돼지고기등 육류나 우유,유제품을 낳이 섭취하게 된 식생활 서구화도 우리 몸을 각종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체질로 변화시킨다.스트레스도 알레르기를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코알레르기나 화분증이 있는 사람은 육류나 유제품의 섭취를 절제하는 것이 좋다.일단 꽃가루알레르기가 시작되면 재채기 콧물과 코막힘,코점막의 가려움증과 눈결막의 충혈과 눈물 눈꼽이 많이 생긴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해지면 코증상 뿐 아니라 기침,가래,호흡곤란 등 기관지 천식의 증상도 일으키는데 이런한 천식을 화분천식으로 부른다.심할때에는 얼굴 피부가 짓무르고 부어오르는 것 외에 두통과 집중력저하 무기력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다.화분증은 유난히 20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어 여성호르몬과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추정되고 있다.그러나 요즘은 중.고등학교와 초등학교 어린이들에도 늘고 있다. 화분증을 예방하려면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건조하고 바람이 많은 날에는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 나가야 할 때는 마스크를 하거나 안경,모자 등을 써야 한다.평소 화분증이 있는 사람은 소청룡탕에 신이화를 넣어 증상이 있기 전에 미리 복용하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 봄 불청객 꽃가루 “극성”/홍역·볼거리등 호흡기질환도 기승 예상

    올 봄에는 홍역,볼거리,풍진 등 바이러스성 호흡기질환이 크게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또 「봄의 불청객」 꽃가루 날림도 평년보다 5∼7일 일찍 찾아왔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지난 94년 크게 유행했던 홍역과 볼거리가 올해에도 상당한 규모로 유행할 가능성이 있으며,풍진은 지난해의 여파가 올해도 어느 정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복지부는 예방요령에서 홍역환자와 접촉한 어린이와 어른은 매일 체온을 재 0.5도 이상 오르면 일단 격리해야 하며 풍진이 만연할 때는 임신 4개월 미만의 임산부가 환자와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상청도 이날 꽃가루의 주범인 포플러의 경우 16∼20일,현사시 21∼25일쯤 각각 꽃가루를 날릴 것으로 예상했다.능수버들 및 버드나무는 이미 지난 주말부터 날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3월의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2도정도 높아 개화시기가 앞당겨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그러나 꽃가루의 양은 예년의 60%정도로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꽃가루는 재채기,콧물,코막힘 등 감기와비슷한 증상의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함으로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은 외출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가후에는 옷을 잘 털어야 한다』고 말했다.
  • 국내 첫 콘돔백화점 「아프콜」 용산에 개점

    ◎비밀스런 밤의 문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매우 특이한 백화점이 세인의 이목을 끌고 있다.바로 콘돔백화점이다.콘돔백화점의 등장은 우리사회의 성문화 개방을 반영하는 한편 성문화도 훌륭한 비즈니스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콘돔 및 의료용 비닐장갑 전문업체인 서흥산업주식회사가 최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23의 7에 개업한 국내 최초의 콘돔백화점 「아프콜」이 그것.서흥은 35평의 매장에 자사가 생산하는 각종 콘돔을 포함,프랑스 독일 말레이시아 등 수입 콘돔 40여 브랜드 80여종과 각종 기능성 향초,목욕용품을 판매하고 있다.「터치」「커플」「탱고」 등 자체 브랜드 남성용 콘돔과 여성용 페미돔,여성용 이미용 용품인 「차밍 바스트」,축농증 및 코막힘을 막는 기능성 향초,미 프로야구단 「LA다저스」 심볼 문신 등 각종 문신류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성인용 비디오 테이프도 판매한다.하지만 미성년자 출입은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성인전용 전문점으로 특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각종 용품의 가격은 천차만별.콘돔의 경우 2천원에서 1만원까지.3개들이 박스가 8개 든 「커플」 콘돔세트는 1만8천원하지만 잘 나간다.향초는 두통 완화,눈충혈 해소,살빼기 등의 기능을 갖춘 게 비교적 잘 팔린다.특히 기능성 향초인 「컨제스쳔」이 많이 나간다.값은 7천원에서 1만원 사이로 워낙 종류가 많아 선택의 폭이 대단히 넓다는 게 서흥측의 설명이다.목욕용품은 7천∼8천원선이면 괜찮은 것을 고를수 있다. (02)792­4400
  • 소아 코알레르기/김남선 영동한의원 원장(전문의 건강칼럼)

    ◎유전성 강하고 겨울철에 주로 발생/한달이상 지속… 조기치료 가장 중요 최근 10세 미만 어린이의 30%정도가 콧물,재채기,코막힘 등 코알레르기 증상이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 코알레르기는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데 이를 콜드(cold)알레르기라고도 한다.따뜻한 집안에 있다가 추운 밖으로 나가면 곧 맑은 콧물이 끊임없이 흐르고 발작적인 재채기가 나오게 된다.또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계속되는 재채기와 콧물로 힘들어 한다. 이렇게 주로 아침에 30분∼1시간 정도 증상이 계속되고,또는 찬공기에 예민한 한랭성 코알레르기로 코가 자주 막히기도 한다. 감기는 대개 길어야 일주일 정도 증상이 있지만 코알레르기는 한달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평소 알레르기가 있는 어린이들은 눈을 잘 비비고 코속이 가려워 후비기도하며 코를 건드려 코피가 나기도 한다.눈밑은 코속의 부종과 어혈로 인하여 검은 색을 띠며 콧물과 코막힘으로 주의가 산만하게 된다. 알레르기 비염은 유전성이 강해 부모 둘다 알레르기가 있으면 자녀중에 90% 이상 100% 가까이 알레르기가 나타나고 부모중에 어느 한쪽이 알레르기가 있으면 70% 이상 즉 2명 중에 1명은 반드시 알레르기가 있다.그러므로 부모중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어린 자녀의 코를 잘 관찰하여 조금이라도 콧물,재채기,코막힘 등을 보이면 조기에 치료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코알레르기가 심한 아이들은 집중력과 주의력이 약해져서 공부하는데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 코 알레르기는 특히 조기치료가 가장 중요한데 알레르기 비염의 명약은 소청룡탕이다.여기에 코속의 부은 점막을 가라앉히는 레이저치료와 코의 기혈순환을 잘 시켜주는 침요법을 병행하면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02)542­9557.
  • 감기/신희영 서울대병원 교수·소아과(전문의 건강칼럼)

    ◎발열·전신 불쾌감 등 1∼2일이면 증상 사라져/독감 걸리면 뇌염·심근염 등 합병증 주의를 병원을 찾아온 ㅂ군의 어머니는 아이가 일년내내 감기를 달고 산다고 방법이 없겠느냐고 안타깝게 묻는다. 감기의 원인은 바이러스다.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현재까지 약 100여종이상 알려져 있다.이렇게 원인균종이 다양한 반면 감기는 통상 3∼4일이면 증상이 없어지고 저절로 나아버리는 것이 보통이다. 아이가 어른보다 평균 3배이상 자주 감기에 걸리며 가족중에 아이가 있는 어른은 그렇지 않은 성인보다 평균 2배이상 자주 감기에 걸린다. 감기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통상 2∼3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콧물·코막힘·재채기·목아픔·전신불쾌감·두통 등의 증상이 시작된다. 열은 없거나 있더라도 경미하기 때문에 고열이 날 경우에는 감기 이외의 다른 병일 가능성이 많으므로 즉시 전문의를 찾아보아야 한다.대개 가벼운 발열이나 전신불쾌감 같은 전신증상은 1∼2일이면 사라지게 되지만 콧물·기침은 이보다 더 오래 간다. 우리가 흔히 독감이라고 부르는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라는 특정한 바이러스의 감염증으로 보통 감기와는 달리 고열이 나고 전신근육통과 쇠약감이 아주 심하다는 특징이 있다.무엇보다도 2차감염,뇌염·심근염 등의 독한 합병증 우려가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감기의 치료에는 왕도가 없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의 공급,아스피린이나 항히스타민제의 투여등 대증요법이 주종을 이룬다.소금물 양치질은 바이러스를 씻어내고 건조되기 쉬운 목의 점막에 수분을 공급한다는 면에서 도움이 되며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외출에서 돌아오면 꼭 손을 씻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는 것이 좋다.
  • 감기/초기에 충분한 휴식·수분 공급을

    ◎일주일 이상땐 다른 질병유발… 병원 찾아야/사람 많은곳 피하고 귀가하면 손발 씻도록 며칠새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지면서 감기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감기는 보통 3∼4일이면 증상이 없어지고 저절로 낫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하지만 1주일이상 증상이 계속되면 호흡기질환등 다른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고 2차세균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에 가봐야 한다. 감기의 일반적인 증상은 보통 2∼3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콧물·코막힘·재채기·목아픔·전신통증·두통이 시작되는 것. 대개 가벼운 발열이나 전신불쾌감은 하루이틀 지나면 사라지지만 콧물기침은 이보다 더 오래 간다. 특히 감기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는 환자의 콧물속에 가장 농도가 높기 때문에 기침을 하거나 대화를 할 때보다는 재채기를 하거나 코를 풀 때 쉽게 전염된다. 흔히 「독감」이라고 부르는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라는 특정한 바이러스의 감염증으로 더 주의해야 한다. 보통의 감기와는 달리 고열이 나고 전신근육통과 쇠약감에 심하게 시달린다. 독감에 걸리면 뇌염·심근염 등과 함께 기관지점막의 손상으로 인한 세균성 폐렴 등 합병증에 걸릴 위험도 높다.독감을 앓고 나서 회복될쯤에 다시 열이 나고 기침과 누런 가래가 생기면 2차감염에 의한 폐렴을 의심해봐야 한다. 초기치료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의 공급,아스피린이나 항히스타민제의 투여등 대증요법이 주로 쓰인다. 민간에서 흔히 쓰는 소주에 고춧가루를 타서 마시는 처방은 효과가 없으나 콩나물국이나 차는 수분의 공급이라는 면에서는 권할 만하다. 극장 등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외출에서 돌아오면 꼭 손을 씻고 소금물양치질을 하는 것이 바이러스를 씻어내고 건조하기 쉬운 인두점막에 수분을 공급한다는 면에서 도움이 된다.〈김성수 기자〉
  • 환절기 단골 감기/운동·휴식으로 면역력 높여야

    ◎심한 일교차로 어린이·노인 쉽게 감염/꽃가루 등에 의한 알레르기성 질환도 “요주의”/야외 나들이땐 유행성 출혈열 예방책 세워야 후텁지근하던 여름이 끝나고 날씨가 선선해지면 감기 등 환절기 질환이 기승을 부린다. 특히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면서 일교차가 커지면 갑자기 신체저항능력이 떨어지게돼 바뀐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다. 저항능력이 약해지는 환절기에는 적당한 운동으로 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절기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질병은 감기.밤낮의 심한 기온차이로 어린이나 노인이 쉽게 걸린다. 감염되는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발열·두통·전신쇠약감·근육통·기침·인후통·객담·콧물·코막힘 등 증세가 다양하다. 감기의 합병증으로 기관지염이나 폐렴·축농증·중이염 등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감기가 1주일 이상 계속되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폐기종,기관지 천식등 호흡기질환 환자는 환절기에 감기에 걸리면 병이 악화될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유행성 출혈열과 렙토스피라증,쓰쓰가무시병 등 「급성 발열성 출혈성 질환」도 가을철에 흔히 걸릴수 있는 질환이다.늦여름에서 초가을 사이 많이 발생하며 들쥐의 배설물이나 진드기에 의해 감염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긴팔 옷을 입어 피부가 노출되는 것을 막고 풀밭에 눕는 일을 삼가며 물은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한다.또 야외에 나갔다 온 뒤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특히 이 질환들은 초기 증세가 고열과 두통,몸살등이 수반돼 감기와 비슷하므로 진단이 어렵다.오래 두면 황달,수막염 등 합병증을 유발할수 있으며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시작된 뒤 1주일 이내에 피부에 반점이 생기고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을 보이면 급성 발열성 출혈성 질환으로 의심하고 곧바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숲이나 들판에서 활동이 많은 군인,농부 등은 한타박스를 접종해두는 것이 좋다. 가을철에는 또 꽃가루나 나뭇잎의 부스러기에 의한 각종 알레르기성 비염·결막염·피부염·기관지염·천식 등이 많이 발생한다.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항히스타민제등 보조적인 치료를 받는 것도 예방책이다. 계절이 바뀌면 자기 몸을 한 번 점검해보는 것도 바람직하다.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건강검진을 통해 혈압·체중·콜레스테롤수치 등을 알아 보는 것도 예방차원에서 좋은 방법이다. 고려대 의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홍명호 교수는 『환절기에는 적절한 운동과 휴식을 통해 신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맨손체조 등 가벼운 운동을 시작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충고했다.
  • 어린이 만성기침/신희영 서울대병원 교수·소아과(전문의 건강칼럼)

    ◎초기증상 감기 비슷… 방치땐 호전·악화 반복/축농증이 주인… 2∼4주 치료로 완치 가능 K는 5세의 여자아이로 6개월 전부터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처음에는 단순한 감기로 생각하여 개인 소아과의원을 다니며 약을 먹고 증세가 약간 호전되듯 하다가 1주일 후부터 다시 기침이 시작됐고 이후 기침의 증상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다가 1개월 전부터는 증세가 더욱 심해져갔다.기침은 주로 잠자리에 들때 심했고 토하는 경우도 있었다.결국 K는 대학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축농증으로 진단받고 3주간 치료받은 후 완치되어 건강하게 유치원을 다니고 있다. 아이들 만성기침의 원인으로는 축농증,기관지천식,알레르기성 비염,폐결핵,기관지내 이물,마이코플라즈마균에 의한 폐렴등 여러 원인이 있다.이중 큰 원인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축농증이라 불리우는 만성부비동염이다.부비동은 코의 옆 뼈속에 있는 빈 공간으로 말을 할때 공명을 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이 빈 공간에 누런 염증이 차있기 때문에 만성기침과 코멘소리를 하게 된다. 증세는 보통 감기와 같이초기에는 콧물,코막힘등 경미한 증세를 보이나 이후 코막힘이 심해지면서 코가 목뒤로 넘어가 답답하고 목에 마치 뭔가 걸려있는 듯한 증세와 함께 코가 목을 자극하면서 기침을 하게 된다. 이 경우 대개 열은 없으나 간혹 미열이 생기기도 한다.기침은 낮보다 밤에 심하고 자려고 누우면 탁한 가래기침이 시작돼 잠을 잘 못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탁한 가래가 섞인 듯한 기침이 나온다. 이러한 상태가 치료되지 않고 오래 지속되면 점차 두통이 생기고 정신집중이 잘 되지 않아 학교성적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축농증이 잘 생기는 경우는 편도나 아데노이드라는 코 뒤에 위치하고 있는 임파조직이 커져 있는 아이나,알레르기성 비염이 동반되어 있는 아이,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이들이다. 코와 목 그리고 귀는 코 뒤쪽에서 서로 통해 있기 때문에 편도선염이 자주 걸리거나 부비동염이 있는 경우에는 중이염이 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귀에서 진물이 나오는지 혹은 귀가 아프지는 않은지 확인을 해보아야 한다. 축농증의 진단은 이러한 임상 증세와 목뒤로 코가 넘어가는지를 확인하고 코 X­ray 사진을 찍어 부비동염의 염증을 확인하면 된다. 치료는 아이들이 어른보다 약물에 잘 반응하는 편으로 대개 2∼4주의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2∼4주의 투약으로 증세의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이비인후과적인 치료로 부비동을 세척하거나 염증액을 빨아내는 치료와 함께 혈관수축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어린아이 때 이러한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여 둔 경우 성장하면서 심해져 수술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 봄의 불청객 알레르기 예방 이렇게

    ◎경희의료원 김병성 교수 도움말 들어보면/알레르기 비염­꽃가루 등 피하고 식염수 코에 부리도록/기관지 천식­물 많이 마시고 항히스타민제 쓰면 도움/쏘는곤충 알레르기­야외에 나갈때 향수 등 사용하지 말아야 「알레르기의 계절」 봄이 왔다.통계에 의하면 알레르기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20∼25%가 경험하는 매우 흔한 질환으로 환절기만 되면 눈물,콧물이 나거나 재채기,코막힘증상,천식 등으로 호흡곤란을 겪는 사람이 많다.경희의료원 김병성교수(가정의학)의 도움말로 알레르기에 대해 알아본다. ▲알레르기성비염=원인은 매우 다양하다.대부분의 환자들은 가족력을 갖고 있으며 특히 5세이전의 어린이에게 많이 생긴다.증상으로는 재채기,콧물,코막힘 등이 있으며 코막힘과 함께 두통이 있고 목뒤로 가래가 넘어가거나 코에서 악취가 난다면 비염보다는 축농증일 가능성이 높다. 치료방법은 우선 꽃가루,동물의 털,향수 등의 유발인자를 피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좋다.항히스타민제로 재채기,가려움,콧물 등을 개선할 수 있고 크로몰린소듐과비혈관수축제를 쓸 수 있다.생리식염수를 비점막에 뿌리면 도움이 된다. ▲기관지천식=천식은 여러가지 자극에 기도가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이 특징인 질환으로 기도가 전체적으로 좁아져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바이러스감염으로 증상이 유발될 수 있으며 5세 이하의 천식이 있는 어린이는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감염으로 호흡곤란과 함께 호흡할때 쌕쌕,가르랑가르랑하는 소리를 내는 천명(천명)이 일어나기 쉽고 여자아이보다는 남자아이에게 천명이 더 잘 생긴다. 알레르기성 천식도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이 되는 인자를 피하는 것.가래배출을 쉽게 하기 위해 물을 마시는 것이 좋으며 약물로는 교감신경자극제인 에피네프린 등이 있다.기관지확장제로 아미노필린제가 도움이 되며 스테로이드제,항히스타민제를 쓰면 좋다. ▲쏘는 곤충 알레르기=벌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곤충이며 꿀벌,땅벌 등에 쏘이는 것이 벌독알레르기의 흔한 원인이다.우리나라 한 농촌지역 조사결과 약 2.4%가 벌독알레르기에 의한 전신반응의 병력을 가지고 있다. 쏘인 자리에 독침이 박혀 있으면 꿀벌에 쏘인 것이고 다른 벌은 벌을 잡거나 벌집을 보면 구별이 된다.쏘였을때 알레르기증상은 대개 10∼15분내에 일어난다. 치료방법으로는 호흡곤란이나 저혈압이 있을 때에는 에피네프린 주사나 혈관수축제,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쏘인 곳이 팔이나 다리라면 상부를 압박대로 묶고 움직이지 않게한 상태에서 얼음을 올려놓는 것이 독액의 흡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벌독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야외에 나갈때 긴옷을 입고 향기나는 화장품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현석 기자〉
  • 한의학과 물/허종회현대한의원원장(전문의 건강칼럼:4)

    ◎맛·기운따라 추상수·정화수 등으로 세분/한 모금씩 씹듯이 음미하며 마시는게 원칙 요즈음 우리의 생활속에서 깨끗한 물,맑은 물,살아 있는 물 등 물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커지고 있다.아마도 몇번의 수돗물 파동과 생수의 시판,산성비 등 환경오염 문제가 현대인에게 물의 참모습을 그리워하게 만든 듯하다.문명화된 생활일수록 물의 사용량이 많아지고 그 역할이 커짐을 볼때 현대인과 물은 나누어 생각할 수 없는 존재임이 분명하다. 한의학에서는 물은 물 그 자체의 물질적인 의미와 더불어 물이 변화한 생리적 개념의 혈,진,액,정,수 그리고 병리적 개념인 습,담 음 ,어혈등 실로 다양하고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먼저 우리가 사용하고 마시는 물도 예로부터 그 기운과 맛에 따라 상세히 구분하여 쓰임새를 달리해왔다.섣달말쯤 온 눈을 녹인 물은 해독 살충의 약으로,정월 처음내린 빗물은 입춘 우수라 하여 양기를 돋우는 물로,5월에 내린 빗물인 매우수는 종기 치료제로,가을의 이슬은 추상수라 하여 소갈병과 안색을 좋게 하는 뜻으로 써왔다.겨울에온 서리는 술독을 풀고 코막힘을 뚫어 주는 약으로,우박은 장맛을 좋게 하기 위해 장속에 넣고,얼음은 열을 가라앉히고 열로 인한 설사에 사용하였다. 한의학에서 수는 화와 열과는 상반되는 뜻으로서 그 차가운 기운은 몸에서 생긴 열을 식히는 냉각제로서,또 쉽게 움직이는 유동성을 상징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정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에서 가장 맑고 좋은 기운이 변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뇌와 척수에 영양분이 되고,생식에도 관계하고 몸을 윤택하게 하는데 정기,정수,정액,정수등의 용어로 사용된다. 또 진액이란 인체내의 모든 정상적인 수분을 말하는 것으로 피,눈물,땀,침 등을 포함하는 의미로 사용된다.혈이란 음식물이 소화된 영양분의 몸속의 기와 열에 의하여 변화된 것으로 혈액과 음기,호르몬을 합한 의미다.병리적으로 사용되는 수분의 의미로는 먼저 습이 있는데 독이 있는 좋지 못한 수분으로 부종,설사,코막힘,관절의 통증을 일으키는 물질이다.또 담이란 수분이 비정상적인 열을 받아 탁하고 끈적한 것으로 변한 것이고 음이란 수분이 정상적으로 전해지지 못하고 한곳에 머물러 변한 것인데 비교적 맑은 것을 말한다. 한의학에선 물을 먹을 때는 지나치게 차갑거나 뜨거운 물을 피해 맑은 물을 한모금씩 씹듯이 음미하며 마시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그리고 옅게 우려낸 차와 온수를 많이 복용하여 몸의 신진대사를 돕는 것은 건강을 유지하는 작은 비결이기도 하다.짙은 차나 카페인이 많이 든 음료는 오히려 앞서 말한 습과 담을 만드는 원인이 되므로 가급적 피함이 좋다.
  • 겨울 불청객 유행성 독감/백신으로 물리칠 수 있다

    ◎“미리 맞으면 80∼90% 예방효과” 전문가들/부작용 없애려면 2회 나눠 접종/국내생산 제품 안전도 걱정없어 해마다 겨울철이면 유행성독감이 극성을 부린다.독감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지만 주위환경을 깨끗이 하고 예방백신을 미리 맞는다면 80∼90% 정도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견해다.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홍명호교수에 따르면 유행성 독감은 흔히 인플루엔자로 불리기도 하는 전염병으로 해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11월쯤부터 이듬해 3월 초순까지 유행한다. 이 병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체온이 40도까지 오르는 고열과 함께 온 몸이 쑤시고 아픈 근육통,두통,오한등의 전신증상에 이어 콧물 코막힘 쉰목소리 기침 인후통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유행성 독감은 학령기 어린이들사이에서 유행하기 시작,곧 가정을 통해 성인들에게 옮기므로 미리 미리 예방주사를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예방백신을 맞았다고 안심하는 것은 금물이다.예방백신은 매년초 세계보건기구(WHO)가그해에 유행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유형을 예측,유행시기에 앞서 제조 공급토록 하고 있기 때문에 1백% 예방효과를 발휘하지는 못한다. 국내에서는 A형과 B형 바이러스중 어느 것이 유행하더라도 상당수준까지 대응할 수 있는 복합형 독감예방백신을 D제약등 몇개 제약사가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이들의 바이러스방어력은 70∼80% 정도이다. 접종대상은 주로 소아나 노약자이며 특히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을 때 심각한 합병증을 만들 위험성이 높은 ▲천식등과 같은 만성 폐질환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과 같은 대사성 질환 ▲신장질환 ▲신경계 질환 ▲빈혈등의 질병을 가진 환자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되도록이면 접종해야 한다. 예방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주사부위가 빨갛게 변하는 경우가 있으며 아프거나 가려운 국소반응과 발열·근육통·관절통·두통·불쾌감등의 전신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이러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용량을 2회로 나누어 접종하는 것이 좋다. 그밖에 시신경염·뇌신경마비·길레안바레 증후군(마비를 주증상으로 하는신경계 질환)등의 부작용도 있으나 현재 시중의 제품은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오명돈교수는 『인플루엔자 예방백신은 건강한 어린이라면 일부러 접종할 필요는 없다』면서 『그러나 몸이 허약한 어린이와 면역력이 떨어진 성인들은 본격적인 독감이 유행하기 전에 미리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 막힌 코 뚫는 비점막수축제 오래 쓰면 축농증 유발

    ◎서울대병원 민양기 교수 연구결과/2주 이상땐 발병률 33% 넘어/처방전 없는 자가치료 삼가야 감기나 각종 비염등으로 코가 막힐 때 흔히 사용하는 분무기 형태의 비점막수축제(일명 칙칙이)를 2주 이상 사용할 경우 축농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민양기 교수팀은 8일 코막힘의 증상을 즉각 완화시켜 주는 약물로 의사의 처방없이 손쉽게 살 수 있는 비점막수축제가 부비동염(축농증)을 일으킬 위험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했다고 밝혔다. 민교수팀은 토끼 90마리를 30마리씩 3그룹으로 나누어 국소 비점막수축제인 페닐레프린과 옥시메타졸린및 생리식염수를 각각 임상에서와 비슷한 수준으로 1일 5회에 걸쳐 두번씩 분무하는 방법으로 실험했다.또 각 그룹은 10마리씩 3군으로 나누어 투여기간을 각각 1주,2주,4주로 달리했다. 실험결과 페닐레프린을 투여한 토끼들은 2주군중 4마리,4주군중 6마리등 모두 10마리가 부비동염에 걸려 발병률이 33.3%나 됐으며 옥시메타졸린을 사용한 토끼들은 2주군중 1마리,4주군중 3마리등 4마리(13.3%)가 발병했다. 반면 비점막수축제를 사용하지 않고 생리식염수만 투여한 그룹의 경우 4주군에서 1마리만 부비동염이 발생하는데 그쳤다. 민교수는 『이같은 실험결과는 비점막수축제 사용이 약물성 비염뿐 아니라 부비동염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라면서 『최근 임상에서 비점막수축제를 장기간 남용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약물사용에 보다 신중한 자세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스톡홀름에서 발행되는 세계적 권위의 이비인후과 국제학술지 11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 봄철 꽃가루병(최선록 건강칼럼:13)

    ◎4∼5월 발생률 높고 전국에 환자 80만명/발병원인 제거·면역요법 받으면 고통덜어 해마다 봄이 오면 꽃가루병(화분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포근한 날씨 관계로 많은 사람들이 집안보다 바깥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야외에 자주 나가 즐거운 하루를 보내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꽃가루병에 걸려 고생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꽃가루병은 봄부터 여름을 거쳐 가을까지 꽃가루에 민감한 체질을 가진 사람에게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일종의 알레르기성질환인데 기관지천식을 비롯,두드러기·계절성비염·알레르기성 결모염이 이 병에 속한다. 우리나라에는 전인구의 약 2% 정도인 80여만명이 꽃가루병 환자로 추정된다. 계절별로 꽃가루병은 4∼5월에 환자발생률이 가장 높으며 연령별로는 중·고교생부터 발병하는데 20대 여성에게 가장 많은 환자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한번 꽃가루병에 걸린 사람은 3∼7년동안 어떤 특정한 꽃이 피는 계절이 되면 병이 재발한다.특히 강풍이 분 다음날에는 대량의 꽃가루가 공중으로 흩날린다.그 때문에 바람이 몹시 분 다음날에는 꽃가루병 환자가 부쩍 늘어난다. 꽃가루병은 주로 풍매화의 꽃가루에 의해 발병한다.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꽃가루병을 일으키는 식물로는 소나무의 송화가루를 비롯,장미·플라타너스·국화·개암나무·벼·비듬나무·한삼덩굴·참나무·삼나무·오리나무·느티나무·버드나무·민들레·보리수·쑥·옻나무·자작나무·명아주·돼지쑥·쥐보리·도꼬마리·단풍나무·뽕나무·은행나무·호두나무 등 50여종이나 된다. 월별로 꽃가루병을 일으키는 나무를 살펴보면 오리나무는 3월초,개암나무는 3월말, 포플러는 4월초,단풍·버드나무·은행나무는 4월말,참나무는 5월초,뽕나무는 6월 중순에 꽃가루병을 일으킨다. 한편 잡초류로는 질경이가 6월중순,벌노랑이가 7월중순,토끼풀과 돌나물이 7월말,사리풀이 8월초,명아주와 쑥이 8월말,돼지쑥이 9월초에 꽃가루를 공기중에 많이 날린다. 특히 국내에서 알레르기를 가장 심하게 일으키는 식물은 늦여름에서 가을동안 들에서 흔히 볼수 있는 돼지쑥·독사풀·쑥·명아주 등을 들수 있다.꽃가루병은 재채기·콧물·코막힘·코점막의 가려움증 등의 증상과 눈의 충혈,이물감·눈물 및 흰눈곱이 끼는 것이 특징.더욱 심해지면 기침·가래·호흡곤란등 천식 증상을 일으키고 정신집중이 안되며 무기력증이 나타난다. 치료는 꽃가루병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지만 그 원인을 발견하기가 무척 힘들다.의사의 지시에 따라 대증요법과 면역요법을 받으면 증세가 가벼워지고 고통을 덜어준다.어떤 특정한 계절에만 이 병이 계속 생기면 잠시 꽃을 피해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도 치료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