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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한국 관광에 스토리를 입히자/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기고] 한국 관광에 스토리를 입히자/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관광은 아날로그적인 행위라고들 한다. 여행 상품은 디지털 수단으로 홍보되고 유통되지만 결국 소비자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아날로그적 방식으로 소비한다. 따라서 관광마케팅에서 성공하려면 아날로그적 감성에 호소해 소비자와의 유대감을 형성해야 할 텐데, 이때 유효한 수단이 스토리텔링이다. 관광 스토리텔링은 관광 콘텐츠가 가진 의미나 가치를 재해석, 포장, 가공, 창조해 관광 콘텐츠로서의 매력이나 설득력을 높인다. 경남 남해 보리암, 인천 강화 보문사, 강원 양양 낙산사의 홍련암을 3대 해수관음성지라고 부르고 있는데, 기도의 효험이 좋다고 알려져 순례자가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이 3대 해수관음성지를 순례하며 기도하면 최소한 한 가지 이상의 복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 관광지만의 독특한 스토리는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힘을 가지고 있고 관광 홍보 측면에서 그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다. 최근에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다룬 영화가 잇달아 개봉해 큰 관심을 끈 적이 있는데, 역사 속 인물을 잘 활용하는 것도 대표적인 스토리텔링 사례가 되겠다. 충무공 이순신의 발자취를 따라 코리아둘레길을 걷는 것은 교육적으로나 관광 홍보 측면에서나 훌륭한 관광 콘텐츠가 될 것이다. 관광 스토리텔링이 활성화되려면 스토리 발굴이 선행돼야 한다. 다행히 우리는 5000년의 역사와 더불어 수많은 스토리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고궁뿐만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장소나 방탄소년단(BTS)과 같은 한류스타들에게도 다양한 스토리가 존재한다. 이런 스토리를 수집하고 다듬어 관광 콘텐츠와 결합하면 새로운 관광 명소들이 등장하게 될 것이다. 스토리 발굴을 위해서는 많은 전문가의 참여가 필요하다. 역사, 설화, 전통문화, 한류 스토리에서부터 소비자의 경험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이 필요할 것이다. 기존의 스토리를 고증하고 재해석하거나, 역사적 인물의 이야기를 보태고 재가공해 보다 매력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스토리텔링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참여도 필수적이다. 스토리텔링은 일차적으로 구체적 장소나 공연물 등 시각적인 경험이 가능한 콘텐츠를 대상으로 이뤄지게 된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덴마크 인어공주상이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됐듯이, 우리 지역의 조형물에 지역 고유의 스토리텔링을 입힌다면 독특한 매력의 관광 콘텐츠를 탄생시켜, 지역에서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한류 확산을 계기로 한국의 문화가 전 세계로 발산되는 시대가 됐다. 우리의 이야기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한국의 스토리가 관광 매력을 키우고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아오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다. 관광 콘텐츠에 스토리를 입히는 것이 곧 관광 매력을 키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승진임용△운영지원과장 이승훈△문화예술정책실 문화예술역사공간사업과장 최영진△콘텐츠정책국 문화산업정책과장 윤양수 ◇과장급 임용△문화예술정책실 지역문화정책과장 이선영△국민소통실 디지털소통정책과장 김경화△콘텐츠정책국 영상콘텐츠산업과장 강민아△체육국 체육진흥과장 이선주△체육국 국제체육과장 이정미 ■문화재청 ◇고위공무원 전보△문화재보존국장 이종훈 ■코리아타임스 ◇논설위원실△논설실장 심재윤△논설위원 김지수 ◇편집국△뉴스부문장 김란△신문부장 곽승진△정치사회부장 강승우△K컬처부장 이민영 ◇경영기획실△경영기획팀장 임미영 ■파이낸셜뉴스 ◇편집국△건설부동산부 부동산전문기자 이종배 ◇사업전략실△이벤트사업부장 이병철 ■이코노믹리뷰 △편집국 산업부장 박응서△편집국 편집부장 성병찬△경영지원실 경영지원팀장 조연숙 ■CPBC 가톨릭평화방송 ◇미디어본부△기획국 기획편성팀장 최은진△협력기획팀장 정병창△제작국 영상제작팀장 조규만△제작국 라디오제작팀장 임지영△제작국 특집제작팀장 정희용△보도국 편집팀장 백영민△보도국 신문취재팀장 이정훈
  • “첫 출근날 화장실에서 1시간”…MZ 사원이 불편한 직장인들

    “첫 출근날 화장실에서 1시간”…MZ 사원이 불편한 직장인들

    사회생활을 갓 시작한 일부 MZ세대(MZ세대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에 해당하는 밀레니얼세대 (M세대)와 10대 초반~20대 중반에 해당하는 Z세대를 묶어 부르는 신조어)가 불편한 직장인들이 있다. 신입사원들의 행동에 의문을 표하면서 자신이 ‘꼰대’(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기성세대를 속되게 이르는 말)가 아닌지 답답함을 토로하는 이들도 생겼다. 20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레전드 신입사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작성자 A씨는 “오늘 처음 출근한 신입사원이 화장실에 갔다가 1시간 있다가 복귀하길래 어디 갔다 왔냐고 물었더니 ‘사생활이니까 묻지 말라’며 ‘노동청에 신고하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A씨는 “회사 업무 중에 학생이 쓴 자기소개서를 첨삭해주는 게 있는데, 부장님이 신입사원이 첨삭한 것 피드백 주려고 회의실에 들어갔는데, 신입사원이 회의실에서 울고 있었다”며 “우는 신입사원에게 부장님이 ‘상담 전화라도 받아보겠냐’고 물었더니 신입사원은 ‘제가 콜센터 직원이냐’는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A씨는 “면접 땐 몰랐는데 ‘맑은 눈의 광인’이더라”고 덧붙였다. 그가 언급한 ‘맑은 눈의 광인’은 사회생활을 시작한 MZ세대를 풍자하는 코미디 콘텐츠인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의 코너인 ‘MZ 오피스’ 등장 배우를 일컫는다.“상사 카카오톡에 답 없이 공감만, 이해 가나요?” 또 같은 날 해당 커뮤니티에는 상사의 카카오톡 메시지에 답 없이 공감을 나타내는 ‘하트’만 남기는 막내 직원의 행동도 논란이 됐다. 회사원 B씨는 “회사 막내는 휴대폰에 (사내)메신저를 안 깔아서 업무적인 것도 다 카카오톡으로 이야기한다”며 “얼마 전에 카카오톡 한 걸 보게 됐는데, 보통 메시지 받으면 ‘네 고생하셨어요’라고 끝내지 않냐. 얘는 마지막 메시지에 ‘하트’를 달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소에 ‘MZ세대’라고 하는 거, 꼰대들이 우리 비꼬려는 건 줄 알았는데 심하다”라고 비난했다. B씨가 언급한 ‘하트’는 2021년 8월 카카오톡이 새로 도입한 일종의 ‘리액션’ 기능으로, 이용자 간 주고받는 메시지에 대해 간편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하트 외 ‘좋아요’, ‘체크’, ‘웃음’, ‘놀람’, ‘슬픔’ 등의 감정 표현이 가능하다.“반성도 AI가 대신”…MZ세대 시말서 챗GPT가 써준다 그런가하면 대화형 인공지능(AI) 챗봇 ‘챗GPT’ 을 활용해 시말서를 작성한 회사원도 있었다. C씨에 따르면, 한 회사 인턴인 그는 음악 파일을 옮기기 위해 USB를 회사 내부망 컴퓨터에 꽂은 행위로 회사에 시말서를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C씨는 챗GPT에 ‘내가 써야 할 반성문을 A4 한 페이지 분량으로 써줘’라고 요구했다. 시말서에는 먼저 “이 행동은 회사의 정보 보호와 보안에 위협되는 행동으로서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며 “이번 일로 인해 회사의 신뢰를 잃을 수도 있고, 업무상 큰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써 있었다. 그러면서 “앞으로 회사의 이익과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경각심을 갖고 업무를 수행하겠다. 회사와 동료들에게 심려를 끼쳐 미안하다.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수많은 직장인이 MZ 사원으로부터 겪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MZ세대 사회성이 X세대보다 더 높아” 연구 결과 MZ세대의 사회성이 X세대(1965년~1982년생)보다 ‘사회성 점수’가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코로나19 시대 MZ세대의 사회성 발달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오히려 MZ세대의 사회성이 더 높았다. 지난해 국민 5271명에게 온라인으로 생활 태도, 행동양식 등 사회성을 측정할 수 있는 질문을 한 결과다. 조사 대상은 13∼18세(후기 Z세대·2004∼2009년생) 중고생 1471명, 13∼18세 학교 밖 청소년 400명, 대부분 대학생인 전기 Z세대(1996년∼2003년생) 800명, 대부분 사회 초년생인 후기 M세대(1989년∼1995년생) 800명, 전기 M세대(1983년∼1988년생) 500명, X세대(1965년∼1982년생) 1300명이다. 연구팀은 ‘나는 친구 혹은 직장동료에게 먼저 말을 건다’, ‘나는 문제나 논쟁거리가 있을 때 친구 혹은 직장동료들과 대화로 푼다’, ‘나는 학교나 직장에서 정한 일은 내가 싫더라도 지킨다’ 등의 문장들에 대해 실천 빈도와 중요도를 물었다. 이에 연구팀은 그룹을 전반적인 사회성 점수가 평균보다 높은 ‘일반패턴의 높은 사회성’ 유형, 평균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지만 전반적인 점수는 평균보다 낮은 ‘일반패턴의 낮은 사회성’ 유형, 평균과 다른 패턴을 보이는 ‘비일반패턴의 불안정한 사회적 행동’ 유형으로 나눴다. 가장 긍정적인 유형인 ‘일반패턴의 높은 사회성’ 비율은 Z세대 학생 청소년에서 52%로 가장 많았고, 후기 Z세대인 대학생(49%), 전기 M세대(42%), 후기 M세대(20%) 순으로 나타났다. 이 유형에서 X세대의 비율은 19%에 그쳤다. 연구팀은 “세대 간 대결 구도에 가려진 세대 내 이질성에 주목해 사회성이 취약한 ‘세대’가 아니라 사회성이 취약한 ‘집단’에 지원해야 한다”고 짚었다.
  •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 라마라 헤어&바디케어 출시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 라마라 헤어&바디케어 출시

    베르가모트, 로즈마리, 시더우드 등 천연 아로마 에센셜 오일 함유숲 향 속, 나를 위한 휴식 글로벌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지사장 김혜련)는 50년 제품력으로 탄생된 스킨헬스 브랜드 라마라에서 신제품 헤어&바디케어 6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6종은 모두 보습과 자극 완화, 유수분 밸런스에 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진 베타인 성분을 포함했다. 또 무향인 수딩젤을 제외한 5종 모두 ▲레몬 ▲자몽 ▲베라가모트 ▲로즈마리 ▲진저 ▲프랑킨센스 ▲시더우드의 천연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사용,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숲 향 속, 나를 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라마라의 헤어케어 라인엔 샴푸와 컨디셔너가 속해있다. ‘라마라 하이드레이팅 샴푸’는 수분과 영양으로 촉촉하게 두피와 모발을 세정하는 수분 케어 샴푸로, 단백질이 풍부한 스피룰리나와 보습 및 진정 효과가 있는 베타인, 생강을 함유했다. 헤어 팩처럼 사용하는 고영양 크림 컨디셔너 ‘라마라 하이드레이팅 컨디셔너’를 통해 온종일 부드럽고 촉촉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다. 바디케어 라인에는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수딩 베라젤, 핸드크림이 포함돼 있다. 먼저, ‘라마라 너리싱 바디 워시’는 조밀한 거품으로 피부를 세정하고 수분감 있게 마무리해 주는 바디워시로,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하는 블랙 커민과 시어 버터가 들어갔다. 여기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더하는 ‘라마라 리플레니싱 바디 로션’을 통해 산뜻하게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수분 장벽을 강화할 수 있다.또 피부 속 수분을 지키는 알지닌을 함유한 ‘라마라 수딩 베라 젤’로 자극받은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 케어한다. ‘라마라 리뉴잉 핸드크림’은 수분을 채워주는 콜라겐과 수분막을 만들어 수분감을 선사하는 히알루론산이 담겼으며, 풍부한 시어버터와 콜라겐이 보습 장벽을 만들어 부드럽고 촉촉한 손을 유지하게 한다. 시너지코리아 관계자는 “라마라는 ‘육지와 바다가 만나 아름다움을 완성하다’라는 브랜드 컨셉으로 육지와 바다의 원료를 사용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전함으로써 피부의 바탕부터 건강하게 가꿔준다. 이번에 출시된 라마라 헤어&바디케어 6종은 모두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으며, 건강한 모발과 피부를 위한 미산성 제품으로 말끔한 세정력과 풍부한 영양 및 수분을 포함하고 있다”며 “2023년 시너지코리아는 건강식품 전문기업의 제품력을 기반으로 스킨헬스 제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너지월드와이드는 1972년 설립된 최초의 허브 캡슐화 기업 네이처스 선샤인을 모기업으로, 50년 제품력을 잇는 글로벌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다. 꾸준한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모기업과 함께 꾸준히 ESG 활동을 진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코리아교육그룹,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구호금 기부

    코리아교육그룹,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구호금 기부

    코리아교육그룹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 시리아에 구호금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6일 발생한 규모 7.8 지진으로 인해 튀르키예, 시리아의 지진 사망자수가 4만명을 넘어섰다. 첫 지진 발생 후 크고 작은 여진이 이어지면서 부상자도 수도 급격히 늘고 있으며, 100만명 이상이 한순간에 집을 잃고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지에 난방용품, 식량, 방한 텐트 등 긴급구호 물품과 의료 장비, 필수 의약품 지원 등이 절실해지면서, 세계 각국에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기부는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진행됐다. 지난 16일 오후 2시 30분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전달식에는 코리아교육그룹 이재용 전무가 참석했다. 코리아교육그룹은 이번 지진 기부 외에도 산불 등 국내 재난∙재해 상황에서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전국재해구조협회를 통해 2019년 4월 강원도 산불 피해, 지난해 3월 고성·삼척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금을 기부한 바 있다. 코리아교육그룹 관계자는 “최악의 지진으로 인해 슬픔과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시리아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교육그룹은 취업 교육 전문 기업으로, ‘미래를 만드는 꿈의 공방’을 모토로 교육이 곧 미래의 비전이라는 설립 취지에 기반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컴퓨터디자인, 자격증, 요리, 뷰티, 승무원, 공항지상직, 취업 컨설팅, IT, 게임 등 전문 직업 교육부터 취업 지원까지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수도권, 광역시 중심의 교육·서비스를 구축해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전문 강사진, 체계적인 멘토링 시스템, 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조영구 “빌려주고 못 받은 돈만 40억”

    조영구 “빌려주고 못 받은 돈만 40억”

    방송인 조영구가 빌려주고 받지 못한 돈이 40억 원이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지난 1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클럽’에는 ‘재벌집 탈모 아들’ 팀의 조영구, 여신욱, 오두환과 ‘미스털 코리아’ 팀의 아놀드 홍, 짱재, 존 그랜지가 출연했다. 이날 출연자 조영구는 “나처럼 하면 탈모 고민이 사라질 수 있다”고 밝혔고 MC 박명수는 “‘돈짱’이라는 얘기가 있다. 말 그대로 돈이 많냐”고 물었다. 이에 조영구는 “김구라가 방송에서 ‘조영구의 회사인 이사청소업체가 상장을 앞두고 있다, 영구 형이 정말 재벌이다’ 라는 말을 해서 내가 정말 부자인 것처럼 기사화 됐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조영구는 “그러다 보니까 문제가 생겼다”며 “부자라고 소문이 나고 돈이 많다고 소문이 나니까 주변에서 돈 빌려달라는 사람이 많다. 울면서 전화가 오고 그런다”고 토로했다. 이에 MC 장도연과 박명수, 김광규는 “그래서 못 받은 돈이 얼마 정도 되냐. 한 2000~3000만원 정도 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조영구는 “그 정도 금액이면 말도 안 한다. 못 받은 돈만 40억원이다”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좀 코로나로 힘들면서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데, 분명히 돌려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자기 전에 항상 돈 빌려 간 사람들을 떠올린다. 그래서 잠이 안 온다. 하지만 언젠가는 다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2008년 3월 자본금 3억원으로 시작한 조영구크린은 2016년 매출액 115억원, 당기순이익 11억6000만원의 회사로 성장했다. 또한 조영구는 영구크린의 3대 주주이자 등기이사다.
  • “가슴골에 물 흘려 먹으면 그게 약수” 이경실 ‘컬투쇼’ 농담 성희롱 논란 [넷만세]

    “가슴골에 물 흘려 먹으면 그게 약수” 이경실 ‘컬투쇼’ 농담 성희롱 논란 [넷만세]

    이제훈 출연한 라디오서 수위 높은 농담“성별 바뀌었으면 매장” 비판 여론 거세 코미디언 이경실(57)이 최근 한 라디오에서 배우 이제훈(39)을 앞에 두고 한 농담이 온라인상에서 성희롱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성인지 감수성이 대두된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 선 넘은 발언이라는 지적이 많은 가운데 웃지 못할 사회가 됐다는 일부 반론도 나온다. 논란의 발언은 지난 17일 전파를 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나왔다. 이날 방송은 DJ 김태균 외에 이경실이 스페셜 DJ로 나왔고, 게스트로는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의 이제훈과 표예진이 초대됐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로도 송출됐다. 드라마 얘기가 이어지던 중 극 중 이제훈의 근육질 몸매가 클로즈업됐다. 이 장면에서 이경실은 “가슴과 가슴 사이에 골 파인 것 보이시냐. 가슴과 가슴골에 물을 흘려서 밑에서 받아먹으면 그게 바로 약수다. 그냥 정수가 된다. 목젖에서부터 정수가 돼 우리가 받아먹으면 약수”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이경실에게 “한 번 해보라”면서 “누나 집에서 TV에다가 물 따르는 것 아니냐. TV에 물 따르면 안 된다”고 농담을 받았다. 이경실은 “스톱(정지) 시켜놓고 물 따라 브라운관에서 받아먹겠다. 새로운 정수기다. 이제훈 정수기다”라며 농담을 이어갔다. 이경실의 이 발언은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논란으로 번졌다. ‘디시인사이드’(디씨)에서는 관련 글들에 수천개의 댓글이 달리며 논쟁이 펼쳐졌다. 해당 발언이 방송용으로 부적절했다는 사람들은 “성별 바뀌었으면 사회적으로 매장당했을 듯”, “호스트바에서 할 법한 발언 아닌가” 등 의견을 냈다. 반면 “당사자인 이제훈은 아무말 안 하는데 왜 제3자들이 난리냐”, “이경실이 문제라기보단 남자는 ‘여자 가슴골 물 받아먹고 싶다’고 말 못하는 사회가 문제 아닐까”, “옛날에 ‘세바퀴’ 때는 아줌마들 음담패설 많았는데 요즘엔 뭐만 하면 논란돼서 노잼됐다” 등 문제될 게 없다는 의견도 많았다. 그러나 디씨를 제외한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는 성희롱 발언임을 지적하는 반응이 훨씬 우세했다. 여초 커뮤니티인 ‘더쿠’에서는 “나이 있으신 분들도 방송하려면 좀 알고 나오셨으면… 10년 전이 아니다”, “성별 바꿔봤을 때 이상하면 쓰지 않는 걸 추천한다”, “남녀불문하고 경악할 만한 성희롱이다” 등 댓글이 수백개 달렸다. 또 다른 여초 커뮤니티 ‘82쿡’에서도 “믿을 수 없는 수준의 발언이다”,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감수성 업데이트가 안 됐네” 등 반응이 이어졌다. 남초 커뮤니티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높았다. ‘에펨코리아’에서는 “예전이면 아줌마가 푼수짓 한 거라고 웃어넘길 일인데 지금은 남녀평등이기에… 남자 원로 개그맨이 여자 연예인 비키니 화보 보고 저 발언을 했다면…”, “유머를 유머로 못 받아들인 여자들에게 부메랑이 된 것” 등 댓글이 달렸다. 다른 남초 커뮤니티에서도 “예전이었으면 ‘세바퀴’ 감성으로 별 생각 안 했을 텐데 요즘은 여러 생각이 들긴 한다”(도탁스), “이경실이 한창 활동할 때는 저런 게 용인됐고, 이경실은 저런 멘트를 잘 날렸다. 개인적으로는 용인 가능한 드립(농담)이지만 불편한 사람들이 많겠다”(뽐뿌) 등 반응이 나왔다. 남녀를 불문하고 성인지 감수성이 높아진 사회가 되면서 논란성 발언 이후 실제로 활동에 타격을 입은 여자 연예인도 있다. 남자 중학생 성희롱 논란을 빚었던 김민아가 대표적 사례다. 2020년 5월 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남자 중학생과 화상 인터뷰를 하던 김민아가 “에너지가 많은 시기인데 그 에너지는 어디에 푸느냐”, “집에 혼자 있을 땐 뭘 하냐”고 성적인 의미를 담아 던진 발언이 논란이 됐다. 당시 유튜브 콘텐츠 등으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던 김민아는 해당 논란으로 여러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휴식기를 보낸 바 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스타벅스 ‘24년 전 가격 그대로’…아메리카노 2500원 판매

    스타벅스 ‘24년 전 가격 그대로’…아메리카노 2500원 판매

    스타벅스 코리아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카페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를 2500원에 제공하는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스타벅스가 처음 한국에서 1999년 1호점을 열 당시의 숏 사이즈 아메리카노 가격이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만 적용된다. 행사 음료는 영수증 당 최대 4잔까지 구매 가능하며 매장에서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해야 한다. 사이렌 오더, 드라이브 스루 존, 딜리버스 주문과 일부 매장에서는 행사가 적용되지 않는다. 아울러 스타벅스 코리아 1호점인 이대R점에서는 리저브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를 2500원에 제공한다. 스타벅스 리워드는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올해 초 회원 수 1000만 명을 넘어섰다. 대한민국 인구 5명 중 1명에 해당되는 수준이다.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스타벅스가 첫 번째 매장에서 고객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초심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GC인삼공사-KCC(안양체육관) LG-캐롯(창원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B-신한은행(오후 7시·청주체육관) ●프로배구= KGC인삼공사-현대건설(대전충무체육관), 우리카드-대한항공(서울장충체육관·이상 오후 7시) ●핸드볼= SK코리아리그 부산시설공단-삼척시청(오후 4시) 경남개발공사-인천시청(오후 6시·이상 부산기장체육관) ●스피드스케이팅= 2023 전국남녀 종별종합 선수권대회(오후 2시·태릉국제스케이트장)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강원·서울·경기·경북·울산 일원)
  • 감시의 눈, 조용한 위협… 이게 진짜 스파이 세계

    감시의 눈, 조용한 위협… 이게 진짜 스파이 세계

    ‘스파이’라고 하면 영화 ‘007’이나 ‘미션임파서블’ 시리즈부터 떠올릴 법하다. 탁월한 능력으로 기밀을 빼 오고 폼나게 적을 제거하는 스파이도 있겠지만, 정체를 숨기고 이웃처럼 살아가는 이들도 많다. 스파이 조직 내부에서 서로를 감시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2012년 개봉한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가 이런 사례다.스파이 소설 작가로 존 르 카레(본명 존 무어 콘웰)를 꼽는 데는 누구도 이견이 없을 터. 영국 외무부에서 첩보 활동을 하면서 쓴 첫 장편소설 ‘죽은 자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시작으로, 지난 50년 동안 현실적인 스파이의 세계를 그려 왔다. ‘실버뷰’는 2020년 별세한 그의 유작이자 스물여섯 번째 장편소설이다. 10여년 동안 퇴고를 거듭하다 결국 세상에 내놓지 못한 원고를 아들이자 소설가인 닉 콘웰이 마무리했다. 소설은 유산 덕에 편안한 생활을 영위하던 줄리언 론즐리가 아버지가 살던 시골 마을 이스트앵글리아에 돌아와 작은 서점을 열면서 시작한다. 부친과 동창생이었다고 밝힌 에드워드 에이번이 찾아와 서점 지하에 비어 있는 공간을 ‘문학 공화국’으로 만들자고 제안한다. 친분이 쌓이자 에이번은 론즐리에게 자신의 편지를 한 여성에게 은밀하게 전해 달라 부탁한다.과거 스파이로 활동했던 에이번은 우직하고 충직했지만, 어떤 사건으로 국가를 배신했다. 이를 알아차린 조직은 그를 생포하기 위한 작전을 진행한다. 소설은 론즐리가 바라보는 에이번, 그리고 에이번을 쫓는 조직의 다른 스파이 스튜어트 프록터의 시점에서 씨줄과 날줄을 서서히 꼬아 간다. 2개의 줄이 다 꼬아지는 그 지점에 진짜 에이번이 서 있다. 에이번의 정체가 서서히 밝혀지는 과정에 냉전 직후 굵직한 정치적 사건들을 배치했다. 아프가니스탄, 팔레스타인, 이란, 폴란드 등에서 있었던 사건으로 스파이 조직의 정치적 양면성을 밝힌다. 영국 해외 정보국 MI6에서 첩보활동을 했던 저자는 세 번째 소설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로 성공한 뒤 전업 작가의 길을 걸었다. 이후 평생에 걸쳐 영국의 외교 행태와 세계 곳곳에서 자행한 비윤리적 행위들을 소설을 통해 알려 왔다. 전 세계 인권 관련 문제에 몰두하면서 2019년 올로프 팔메상을 받았다.사실적이면서도 치밀한 구성, 생생하고도 유려한 문체로 영국추리작가협회가 수여하는 골드대거상을 비롯해 수많은 문학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마거릿 애트우드, 스티븐 킹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들이 존경하는 작가로도 꼽힌다. 이런 이력을 바탕으로 소설을 읽노라면, 에이번이 저자와 흡사하다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다. 평온한 일상을 지켜보는 감시자, 조직이 보내는 조용한 위협, 암묵적으로 지켜야 했던 스파이의 규칙 등 아흔에 가까운 생애 동안 그가 겪었던 고초가 그대로 작품에 녹았다. “이 소설이야말로 온전히 존 르 카레”라고 칭하는 이유다. 저자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영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연출을 고사한 것을 두고두고 후회하다 저자의 다른 작품인 ‘더 리틀 드러머 걸’을 드라마로 만든 ‘존 르 카레 마니아’ 박찬욱 감독은 책 머리에 이렇게 추천사를 남겼다. “한국어 독자여서 다행이다. 아직도 번역 안 된 작품들이 남아 있느니.”
  • 임영웅, LA 깜짝 근황 “위스키에 빠져 과음”

    임영웅, LA 깜짝 근황 “위스키에 빠져 과음”

    가수 임영웅이 미국 LA에서도 팬들을 향한 사랑을 전했다. 16일(한국시간) 미주 한인 라디오 ‘라디오 코리아’의 ‘어서옵쇼’에는 임영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영웅은 “콘서트 하러 LA에 왔다가 콘서트 끝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 11~12일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단독 콘서트 ‘아임 히어로 인 로스앤젤레스’를 개최했다. 임영웅은 “LA 콘서트를 한다고 해서 사실 걱정도 됐었고 기대도 설렘도 많았다. 그런데 티켓을 오픈하자마자 매진이 된 것을 보고 즐겁고 행복하게 끝낼 수 있었다”고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아침 스케줄을 당일에 알았다는 임영웅은 “사실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 최근에 위스키에 빠져서 홀짝홀짝 먹다보니 많이 마셨다.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라디오를 가야한다고 알려주셔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왔다”고 고백했다. 이에 진행자가 “이제 얘기해주냐 나 못가 이렇게 할 수도 있지 않냐”고 넌지시 물었고, 임영웅은 “그 정도의 상황까지는 안 만들어주시더라. 이 정도는 제가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미소지었다. 또 진행자는 “잘생기고 착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임영웅 씨한테”라고 잘못 말했다. 그러자 임영웅은 “저 착합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콘서트에서 할머니를 포옹해준 영상이 화제가 된 것을 언급하자 “무대에서 객석으로 내려가서 최대한 팬분들을 많이 만나려고 한다. 근데 너무 자주 내려가면 격해지고 제가 끌려가니까 너무 자주 시도하기는 쉽지 않더라. 그래도 최대한 소통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트로트와 발라드 중 어떤 장르를 더 잘 소화하냐는 질문도 받았다. 임영웅은 “장르를 구분하고 싶지 않다. 트로트는 트로트로, 발라드는 발라드로, 록은 록으로 부르는 게 아니라 그 노래 분위기에 맞게 노래를 하는 거다. 들어주시는 분들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판단해주시는 것”이라며 “전 구분을 짓지 않는다”고 답했다. 임영웅은 한국 귀국 일정에 대해서는 “정확한 일정은 저도 잘 모른다. 조금 더 저에게 휴식시간을 줄 것 같다. 미국을 즐기고 충분히 즐기고 한국에 돌아갈 것 같다”고 밝혔다. 끝으로 임영웅은 “콘서트에 못 오신, LA에 계시는 저를 좋아해주신 분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드릴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 빨리 또 만나자. 보고싶다”고 인사를 전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삼성-SK(잠실실내체육관) 한국가스공사-현대모비스(대구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삼성생명-우리은행(오후 7시·용인체육관) ●프로배구=IBK기업은행-GS칼텍스(화성종합체육관) OK금융그룹-한국전력(안산상록수체육관·이상 오후 7시) ●핸드볼=SK코리아리그 두산-상무(오후 2시) 하남시청-충남도청(오후 4시) SK-인천도시공사(오후 6시·이상 부산기장체육관) ●스피드스케이팅=전국남녀 종별종합 선수권대회(오후 2시·태릉국제스케이트장) ●테니스=하나증권 김천춘계전국주니어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 건설사 접고… 伊몬테풀치아노 와인 전도사로

    건설사 접고… 伊몬테풀치아노 와인 전도사로

    산로렌초 20년째 최상위등급“바롤로 동급… 가성비 더 높아”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서 차로 2시간 정도 동쪽으로 달리다 보면 아름다운 아드리아해가 펼쳐진 중부 아브루초 지역에 닿는다. 아브루초는 토착 품종인 ‘몬테풀치아노’로 와인을 만드는 이탈리아 내 4대 포도 산지다. 이 지역에 1890년부터 터를 잡은 유서 깊은 와이너리 ‘산로렌초 비니’의 안소 첸토라메 해외총괄 이사가 홍보차 한국을 찾았다. 산로렌초의 몬테풀치아노 와인은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낯설지만 이탈리아 정부가 직접 평가·보증한 최상위 등급 ‘DOCG’를 20년째 지켜 오고 있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와인이다. 국토 전역에서 와인을 생산하는 이탈리아에서도 DOCG 등급 와인의 비중은 1%가 채 안 된다. 첸토라메 이사는 “몬테풀치아노는 이탈리아 북부 고급 와인 ‘바롤로’와 같은 등급이면서도 그보다 낮은 가격을 책정해 대중성을 함께 갖췄다”고 설명했다. 몬테풀치아노는 고유의 탄닌 덕분에 병 숙성 시간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균형 잡힌 산미와 탄닌이 어우러져 다크 체리, 자두 향을 갖고 있다. 이탈리아 현지는 물론 유럽 전역과 미국에서 매 끼니 음식과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테이블 와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직원 7명을 두고 건설 회사를 운영하던 첸토라메 이사도 10년 전 몬테풀치아노 와인의 맛에 빠져 산로렌초에 합류하게 됐다. 그는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아브루초의 자연환경이 한국과 비슷해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는 와인을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내 와인 애호가들의 산로렌초 몬테풀치아노 와인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 2021년 6월 주주코리아를 통해 국내 시장에 론칭한 후 판매량이 약 2년간 250% 증가했다.
  • “배당액 확인 후 투자 결정 가능” 한국거래소 ‘깜깜이 배당’ 개선

    상장사의 배당액 규모를 먼저 확인한 뒤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배당 제도가 개편된다. 이른바 ‘깜깜이 배당’을 개선해 국내 증시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극복하겠다는 취지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사들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을 개정, 배당 기준일을 변경해 이르면 올해 결산 배당부터 개선된 절차를 적용한다. 현행 결산 배당 제도는 상장 기업들이 매년 12월 말에 배당받을 주주를 확정(배당 기준일)한 뒤 다음 해 3월 주주총회에서 배당금을 결정하고 4월에 지급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순서를 바꿔 배당액이 확정된 이후에 배당받을 주주가 결정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다. 분기 배당 절차도 먼저 배당액을 확정하고 이후에 배당 기준일을 정할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법을 개정한다. 현행 법률에 따르면 분기 배당의 경우 상장회사는 3·6·9월 말일 기준 주주에게 45일 이내 개최하는 이사회 결의로 배당이 가능하다. 금융위는 3·6·9월 말일의 주주를 ‘배당받는 주주’로 정한 내용을 삭제해 배당을 결정하는 이사회 결의일 이후로 배당 기준일을 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배당금 지급 준비 기간을 확보하기 위해 지급 기간은 기존 20일에서 30일로 연장된다. 한국거래소는 배당 개선을 위해 올해 1분기 중 공시규정 시행세칙을 개정하고 내년 1분기까지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가이드라인을 개정할 계획이다. 배당 절차 개선 여부를 공시하도록 해 투자자들이 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향후 회사별로 배당 기준일이 다양하게 운영될 수 있어 상장사의 배당 기준일 통합 안내 페이지도 마련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장기 배당 투자가 활성화되면 증시 변동성이 완화되는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주주가치 내세워 수익률 고공행진… 행동주의 펀드, 명분과 수익 사이 ‘줄타기’

    주주가치 내세워 수익률 고공행진… 행동주의 펀드, 명분과 수익 사이 ‘줄타기’

    산업계를 쥐락펴락하는 행동주의 펀드들이 ‘주주가치’를 내세워 상당한 수익률을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주가도 끌어올리는 행동주의 펀드가 주주가치라는 명분과 수익이라는 실리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한다는 지적도 뒤따른다. 15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얼라인)에 따르면 이 회사가 운용하는 펀드 중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에 투자하는 ‘1호 펀드’의 수익률은 전날 기준 32%로 집계됐다. 1호 펀드에는 에스엠과 은행주 일부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얼라인은 펀드 조성 당시부터 에스엠 지분을 사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하반기까지 7만~8만원대를 맴돌던 에스엠 주가는 에스엠이 얼라인의 요구를 수용하며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와 결별을 선언하고, 그 여파로 하이브가 에스엠 인수전에 나서면서 폭등해 이날 장중 12만원선을 돌파, 12만 2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얼라인이 이 전 프로듀서의 ‘황제경영’을 비판하며 에스엠을 상대로 주주활동을 편 것이 펀드 수익의 극대화로 이어진 셈이다. 강성부 대표가 이끄는 사모펀드 KCGI도 최근 타깃으로 삼은 오스템임플란트의 공개매수에 참여하고 보유 지분을 처분해 큰 차익을 얻었다. KCGI는 오스템임플란트의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해 왔지만, 지난달 MBK파트너스와 UCK(유니슨캐피탈코리아)가 경영권 인수를 목표로 주당 19만원에 공개매수를 시작하자 참여를 결정했다. KCGI가 오스템임플란트 지분을 공개매수 단가인 주당 19만원에 UCK컨소시엄에 매각하면 내부수익률(IRR)은 139%가량으로 추정된다. 행동주의 펀드들의 잇따른 주주활동은 과거 ‘기업 사냥꾼’이라는 오명을 썼던 외국계 사모펀드와 달리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고 ‘코리아 디스카운트’(국내 증시 저평가) 현상을 해소하는 등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행동주의 펀드가 자신들이 내세운 주주가치와 수익 추구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는 비판도 받는다. 얼라인은 하이브가 에스엠 소액주주들의 주식을 주당 12만원에 공개매수하기로 하자 “가격이 지나치게 낮다”고 비판했지만, 카카오가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를 통해 에스엠의 주식을 주당 9만원에 사들인 것에는 찬성하면서 얼라인이 추구하는 ‘주주가치’에 모순된다는 비판을 받는다. KCGI의 경우 MBK-UCK 컨소시엄의 공개매수에 참여하면서, 최규옥 회장 퇴진이라는 명분을 잃은 채 투자 수익을 챙기고 출구전략에 나섰다는 한계를 드러냈다. 산업계에서는 행동주의 펀드가 기업의 경영권을 과도하게 흔든 뒤 차익을 챙기는 행태를 경계하고 있다. 이재혁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정책1본부장은 “포이즌필(신주인수선택권), 차등의결권 등 기업의 경영권 방어 장치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직장인 99% ‘피부 광채’ 첫인상에 중요하다고 응답…10명 중 7명 “피부 광채 위해 더 ‘적극적인 관리’ 원해”

    직장인 99% ‘피부 광채’ 첫인상에 중요하다고 응답…10명 중 7명 “피부 광채 위해 더 ‘적극적인 관리’ 원해”

    하이드라페이셜 코리아, 직장인 소셜 플랫폼 ‘블라인드’와직장인 305명 대상 피부 광채 인식 조사 99%가 ‘피부 광채가 첫인상에 중요하다’ 응답현재 피부 관리 방법 1위는 ‘화장품’(52.5%)희망 관리 방법은 ‘피부과 시술’(42.6%) 및 ‘피부 관리실’(27.2%)효과는 바로 나타나면서 통증은 적은 ‘비침습적 시술’ 수요 확인 미국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 하이드라페이셜 코리아가 국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피부 광채 인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 10명 중 7명이 더 나은 피부를 위해 피부과 시술 및 관리실 등 적극적인 관리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드라페이셜 코리아는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3일까지 약 3주간 직장인 소셜 플랫폼 블라인드를 통해 20세 이상 직장인 남녀 305명에 피부 광채에 대한 인식과 관리 방법 실태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99.0%는 피부 광채가 첫인상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며, 피부 광채를 첫인상의 중요한 요소라고 답했다. 다만 피부 광채를 위해 현재 본인이 하는 관리와 향후 희망하는 관리에는 차이가 있었다. 현재 관리 방법으로는 ‘화장품’(52.5%)과 ‘관리 안함’(21.3%)이 가장 많았지만, 더 나은 피부를 위해 향후 희망하는 관리 방법으로는 ‘피부과 시술’(42.6%), ‘피부 관리실’(27.2%)이 전체의 69.8%로 가장 높았다. 반면 현재 가장 많이 하고 있는 ‘화장품’을 향후에도 희망하는 비율은 25.9%였다. 이는 많은 소비자들이 지금의 관리 방법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끼고 있으며, 관리실이나 피부과 시술과 같은 보다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원하고 있음을 짐작해볼 수 있다. 또한, 피부 관리 및 시술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는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즉각적인 효과’(60.7%)와 ‘부작용 및 후유증 없음’(30.5%)이 가장 높았다. 이 밖에 응답자들은 피부 광채하면 떠오르는 것으로 ‘밝은 피부톤’(57.7%)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부드러운 피부결’(22.0%), ‘깨끗한 모공’(18.4%)’가 뒤를 이었다.
  • 바른손카드,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 5년 연속 수상

    바른손카드,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 5년 연속 수상

    바른손카드가 중앙일보·포브스코리아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JTBC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청첩장 부문을 5년 연속 수상했다. 바른손카드는 바른컴퍼니가 53년간 구축한 생산 인프라와 숙련된 기술력으로 국내 청첩장 점유율 1위다. 2019년 아프리카노트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코로나로 인해 발생한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023년 2월까지 약 3년 반에 걸쳐 시에라리온, 에티오피아, 부룬디 등 아프리카에 노트 12만권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하나투어와 협약을 통해 다양한 허니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바른손카드만의 차별화된 부가 서비스와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수상자인 바른손카드 본사 서상원 부사장은 “5년연속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더욱더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바른컴퍼니는 업계 최고 기술을 보유한 40여명의 전문 디자이너들이 여러 브랜드로 세분화했다. 바른컴퍼니를 대표하는 ‘바른손카드’, 고급 청첩장 브랜드 ‘프리미어페이퍼’, MZ세대를 위한 스페셜 에디션 청첩장 ‘디얼디어’가 있으며 세계 3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또 시대 변화에 발맞추고자 강남권역의 중심지인 강남역으로 서울사옥을 이전해 모바일청첩장 및 플랫폼 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 멸치쇼핑, 신입 및 경력 사원 대규모 공채 진행...“경력직 50% 인상”

    멸치쇼핑, 신입 및 경력 사원 대규모 공채 진행...“경력직 50% 인상”

    3년간 거래액 10배 성장을 기록한 오픈마켓 ‘멸치쇼핑’이 올해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대규모 공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두 자릿수 규모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MD직군 ▲개발직군(서버백엔드·앱개발) ▲인사(기획·운영) 등이다. 신입 공채는 MD직군에서만 이뤄진다. 채용시 연봉은 신입사원은 초임 4800만원, 경력사원은 직전 연봉 대비 최대 50% 인상 등으로 책정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검토, 실무인터뷰, 업무조건 협의 등 순으로 이뤄지며, 사람인, 잡코리아 등 구인구직사이트를 통해 서류를 접수한다. 멸치쇼핑은 임직원의 ‘워라밸’과 성장을 위해 건강검진 지원, 장기근속자 포상 등 다양한 근로지원 및 복지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월요일 오후 출근제도를 도입해 4.5일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재직 6개월 단위로 유급휴가 5일과 휴가비 100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멸치쇼핑 관계자는 “우수한 인재 영입과 회사 역량 강화를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준비 중”이라며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멸치쇼핑은 2019년 250억원에서 2022년 2500억원으로 3년간 거래액 10배 성장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모비두-거쉬클라우드, ‘동남아시아 라이브커머스 사업·마케팅’ MOU 체결

    모비두-거쉬클라우드, ‘동남아시아 라이브커머스 사업·마케팅’ MOU 체결

    원스탑 라이브커머스 전문 기업 모비두(대표 이윤희)와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인플루언서 및 디지털컨텐츠 기업인 거쉬클라우드 코리아(대표 임정섭)는 지난 14일 동남아 시장 진출 본격화를 위한 통합 라이브커머스 사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모비두의 ‘소스’(Sauce)는 직접 개발할 필요 없이 자사몰에 간편하게 탑재하는 라이브커머스 SaaS 솔루션 ‘소스플렉스’, 라이브커머스 특화 마케팅 서비스 ‘소스애드’와 라이브 방송기획 제작 서비스 ‘소스메이커스’ 등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사의 성장을 돕는 파트너사로 현재 60곳 이상의 국내 외 글로벌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거쉬클라우드는 11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컨텐츠, 커머스를 전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 한국 지사 설립 후 많은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라이브커머스 솔루션 제휴 뿐만 아니라 라이브커머스에 특화된 디지털 마케팅, 인플루언서 및 방송 제작사업 등 통합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윤희 모비두 대표는 “앞으로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콘텐츠커머스로 더욱 빠르게 진화할 것”이라며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모비두의 검증된 라이브커머스 솔루션 기술력과 방송제작, 라이브 특화 마케팅 사업의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거쉬클라우드와 함께 동남아 시장 상황에 맞는 라이브커머스 솔루션 및 콘텐츠 사업의 현지화를 통해 성공적인 시장 진출과 업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인플루언서만 당첨? 이벤트 논란에 더바디샵 “공정하게 랜덤 추첨”

    인플루언서만 당첨? 이벤트 논란에 더바디샵 “공정하게 랜덤 추첨”

    ‘조규성에 어울리는 향’ 밸런타인데이 이벤트‘친구 소환’ 등 확률업 미충족 응모자들 당첨“선정 기준 공개하라” 뿔난 팬들 항의 잇따라더바디샵 측 “오해 소지 이해… 추첨 투명해” 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이 ‘월드컵 스타’ 조규성을 앞세운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가 팬 기만 논란에 휩싸였다. 인스타그램 ‘해시태그’와 ‘친구 소환’ 등을 하지 않은 ‘인플루언서’들이 당첨자 다수를 차지하면서다. 더바디샵 측은 그러나 추첨은 ‘랜덤’으로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밝혔다. 더바디샵 코리아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둔 지난 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밸런타인데이 퀴즈를 맞추면 조규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와 사인볼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 14일 당첨자 5명을 발표했다. 그런데 발표 후 온라인상에선 논란이 불거졌다. 5명의 당첨자 중 4명은 해당 이벤트 링크를 제대로 공유하지도 않았고, 정답인 세트 이름을 정확하게 기재하지 않았음에도 당첨자 명단에 올랐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더바디샵은 이벤트를 공지하면서 “더바디샵 해시태그해 스토리 공유, 친구 소환을 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고 안내했다. 해당 사항이 당첨 필수요건이라고 명시한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팬들은 해당 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뿐 아니라 구구절절한 사연을 담아 정성스럽게 이벤트에 응모한 사람들은 떨어지고 성의 없게 응모한 인플루언서들이 당첨됐다며 ‘불공정 추첨’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더바디샵 측은 서울신문에 “랜덤 추첨을 했다. 비활동성 계정이나 비공개 계정 등은 제외하고 랜덤 추첨했고, 그 결과 우연히 이런 결과가 나왔다”며 추첨은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이어 “정성껏 쓰신 분들도 많아 추첨 결과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건 이해한다”면서도 “그렇다고 정성껏 쓴 분들을 (선택적으로) 뽑으면 불공정하지 않나”라며 투명하게 추첨이 이뤄졌음을 강조했다. 한편 더바디샵 코리아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친구 소환하고 정성스럽게 댓글 적은 팬들은 무시하나”, “선정 기준 공개하라” 등 항의성 댓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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