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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열애♥ 코쿤 “잠옷 선물 반응 좋아…인증샷 오더라”

    5년 열애♥ 코쿤 “잠옷 선물 반응 좋아…인증샷 오더라”

    코드쿤스트가 선물해야 할 일이 많은 5월을 맞아 남다른 취향을 담은 선물 추천 리스트를 공개했다. 6일 더블유코리아(W KOREA) 유튜브 채널에는 코쿤의 인터뷰가 업로드됐다. 코쿤은 먼저 어버이날 선물로 골프채와 숙박권을 추천했다. 또 어린이날 조카들을 위한 선물로는 보석 발굴 놀이 장난감과 아이브의 신보를 권했다. ‘나 혼자 산다’ 멤버들에게 주고 싶은 생일선물로는 “저희 멤버들은 굉장히 디자인만 본다”며 예쁜 스피커를 꼽았다. 또 샤워오일과 인테리어 소품도 추천템으로 소개했다. ‘성년의날’을 맞은 동생의 맞춤 선물로는 “향수를 선물 받았던 게 되게 기분이 좋았다”며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추천했다. 막걸리도 좋은 선물이라며 실제로도 많이 선물해 봤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연구원으로 알려진 친동생에게는 아이폰을 주고 싶다며 “자기가 돈 주고 사면 눈치 없는 직원이 될 수 있으니 어쩔 수 없이 받은 것으로 해서 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장난꾸러기 면모를 드러냈다. 또 동생한테 준 가장 큰 선물은 자동차라고 했다. 코쿤은 “출퇴근을 위해 선물했더니 그 뒤로 저를 존경하기 시작했다”며 웃었다. 지금까지 했던 선물 중에 가장 반응이 좋았던 선물로는 잠옷을 꼽았다. 코쿤은 “다들 입고 사진을 찍어보내줄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며 “받은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게 느껴졌다”고 했다. 한편 지난 4일 한 연예 관계자는 뉴스1을 통해 “코드쿤스트의 연인은 직장인이며, 두 사람은 패션과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주변에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은 채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부고]이병성(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씨 장인상

    ● 김영록씨 별세, 김지형(웍크온 시뮬레이션 이사)씨 부친상, 이병성(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이성환(로하스코리아 대표)씨 장인상 =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9일. (02)2227-7500
  • ‘리틀 송혜교’로 불렸던 여배우 근황…헷갈릴 정도

    ‘리틀 송혜교’로 불렸던 여배우 근황…헷갈릴 정도

    배우 한지우가 변치않는 ‘리틀 송혜교’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4일 한지우는 “내일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멀리서 조카랑 언니랑 오는데 진짜 잼나게 놀아줄 예정이라 심장이 두근두근”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아이보리색 민소매 원피스 차림의 한지우는 사진 속에서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송혜교의 분위기를 쏙 빼닮은 비주얼로 ‘리틀 송혜교’ 수식어가 여전히 잘 어울린다. 한지우는 다음날 올린 게시물에 “놀다 지쳐 잠들리라. 키카(키즈카페) 3시간 달리고 떡실신한 공주님. 어린이날 특별히 딸 둘 맘 체험했다”며 소식을 전하고 “딸 둘 맘 만세”라고 덧붙였다. 2007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의 한지우는 지난 2017년 3세 연상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얻었다.
  • ‘가오갤 3’ 나흘 만에 130만, 올 개봉작 최단…극장의 위기에 활로?

    ‘가오갤 3’ 나흘 만에 130만, 올 개봉작 최단…극장의 위기에 활로?

    마블 스튜디오의 최근 부진을 씻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이하 ‘가오갤 3’)가 올해 개봉한 작품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이 영화는 개봉 나흘째인 6일 0시 누적 관객 102만여명을 기록했다. 올해 최고 흥행작인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6일)을 비롯해 ‘교섭’(7일),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8일), ‘존 윅 4’(11일), ‘더 퍼스트 슬램덩크’(14일) 등을 제치고 가장 빨리 100만 관객을 달성했다. 817만여명의 관객을 모은 지난해 개봉작 ‘탑건: 매버릭’(4일)이나 1000만 관객을 넘긴 ‘아바타: 물의 길’(3일)이 100만명의 관객을 모은 시점과 엇비슷하다. 7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까지 ‘가오갤 3’의 누적 관객은 130만명을 넘겼다. 이 시리즈의 첫 편이 134만여명, 2편이 273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는데 3편은 이를 훨씬 능가하는 흥행 추이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가오갤 3’의 이날 오후 실시간 예매율은 44.7%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12.7%)와 ‘드림’(5.8%)을 큰 격차로 앞서고 있다. 어린이날 연휴가 하루 더 남은 만큼 관객 몰이는 더 이어지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만한 오락영화로 확실한 경쟁력이 입증된 만큼 당분간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드림’을 비롯한 한국 영화가 부진해 속상하긴 하지만 모처럼 어린이날 연휴 기간 북적이는 극장가의 모습을 보며 관객들이 영화관을 찾아야 하는 이유를 찾는 것 같아 반갑기도 하다. 국내 영화사 관계자들은 어떤 영화든지 관객들이 다시 상영관을 찾게 만드는 영화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를 하곤 했다. 관객이 찾아야 영화관의 존재 이유도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가오갤 3’의 선전이 국내 극장의 위기에 활로를 열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 ‘백진희와 7년♥’ 윤현민 “연애에서 ‘이것’ 중요”

    ‘백진희와 7년♥’ 윤현민 “연애에서 ‘이것’ 중요”

    배우 윤현민이 자신의 연애 가치관을 공개했다. 매거진 싱글즈 코리아 측은 5일 ‘전략이냐 진정성이냐. 연애 코치 유인나와 윤현민을 고민에 빠트린 밸런스 게임’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윤현민은 친구같이 편한 연애,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는 연애 중 자신의 연애 가치관으로 후자를 선택했다. 반면 유인나는 전자를 골랐다. 유인나는 “깨가 쏟아지는 것도 좋지만, 길게 보자면 친구같이 편한 연애가 좋지 않나”라고 전했다. 윤현민은 “저는 뭐 그냥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는 연애를..최수종 선배님 부부를 보면 그런 느낌이 부럽다, 항상 그런 관계를 보면”이라고 털어놨다. 또한 윤현민은 연애에서 중요한 것으로 진정성이 아닌 전략을 고르며 “나는 전략도 진정성이 포함된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정도의 전략이 롱런하고 행복할 수 있는 지름길이 아닌가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현민은 현재 배우 백진희와 공개 열애 중이다.
  • “너희 세대엔 꼭”…‘독도’ 영토퍼즐 맞추는 日어린이들

    “너희 세대엔 꼭”…‘독도’ 영토퍼즐 맞추는 日어린이들

    일본 국립 영토주권전시관이 독도가 포함된 ‘거대 영토 퍼즐’을 내세우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에 나섰다. 영토주권전시관은 지난 4일 트위터에 “키즈 코너에는 거대 영토 퍼즐이 있어요! 놀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토 퍼즐 앞에 선 어린이들 모습이 담겼다. 이 중 한 퍼즐판에는 독도의 지도가 확대돼 나타나 있는데, 독도를 이루는 큰 섬인 두 개의 섬인 동도와 서도의 명칭이 각각 일본식 표기인 여도(女島) 남도(男島)로 기재됐다. ● 전용기 ‘독도’ 방문에 日 ‘재발방지’ 요구 전시관 측이 사진을 올린 시점은 5월 4일로,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독도를 방문한 뒤 일본 정부가 ‘재발 방지’를 촉구하며 항의한 이후다. 앞서 전 의원은 지난달 27일 출정식을 한 뒤 청년위원회, 대학생위원회와 함께 독도를 찾았다. 지난달 28일 방문하려 했으나 높은 파고에 입도하지 못했고 지난 2일 다시 시도한 끝에 독도를 방문했다.전 의원은 독도에서 ‘웰컴 투 독도 인 코리아(Welcome to Dokdo in Korea)’라고 적힌 현수막과 태극기를 들고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쳤다. 그는 “독도가 우리 땅임을 더 힘차게 알릴 것이고, 절대 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일본의 주권 침탈에 맞서 우리 고유 영토 독도를 목숨 걸고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의 독도 방문에 대해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김용길 주일 한국대사관 정무공사에게 전화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으며 매우 유감”이라고 강하게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전했다. 후나코시 국장은 “사전 항의와 중지 요청에도 (전 의원의 독도) 상륙이 강행됐다”며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는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 측면에서 명백한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일본 집권 자민당의 모테기 도시미쓰 간사장도 “우리나라(일본)로서는 인정할 수 없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일본 정부는 주한 일본대사관을 통해 한국 외교부에도 같은 항의를 했다. 일본 측의 항의에 정부는 “일본 측의 부당한 주장은 외교 채널을 통해 일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면서 “우리 영토주권에 대한 일본 측의 어떠한 주장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기존 우리 정부의 입장을 재강조했다. ● 2021년엔 ‘독도 역사’ 왜곡 영상 제작까지 일본의 영토주권전시관은 독도와 함께 중국과 영유권 분쟁이 있는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와 러시아와 영토 분쟁이 존재하는 쿠릴열도 남단 섬들(일본명 북방영토)을 다룰 목적으로 일본 정부가 세운 전시관이다.전시관 측이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콘텐츠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에는 유튜브 채널에 독도 등에 대한 영토 주권이 회복되도록 염원하는 엄마의 모습을 그린 단편 영상물을 게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영상에는 독도, 북방영토 등에 대해 “가볼 수 없는 곳이라고 배웠다”라는 아들의 말을 듣고 영토주권전시관을 찾는 엄마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너희 세대에는 꼭 갈 수 있을 거야”라고 답하며 ‘영토 주권 회복’을 염원하는 엄마의 모습도 이어진다. 전시관은 해당 영상물을 유튜브에 2021년 3월 9일 게시했다. 이는 영토주권 전시관이 종전 대비 약 7배 규모로 확장 재개관된 2020년 1월 이후의 시점이다. 현재 전시관은 1층(487.98㎡), 2층(185.19㎡)을 합쳐 673.17㎡ 규모다.
  • 2023년 전남 미스코리아···‘진’ 김수지(25)

    2023년 전남 미스코리아···‘진’ 김수지(25)

    보성군이 지난 4일 2023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인 ‘제67회 미스 전남 선발대회’가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2023 보성세계차엑스포 기간에 열린 ‘2023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 미스 전남 선발대회’는 글로벌이앤비가 주최하고 한국일보 호남본부가 주관했다. 이번 ‘미스코리아 전남 선발대회’에는 14명의 후보생들이 참가해 전남을 대표하는 아름다움과 매력을 겨뤘다.치열한 경쟁을 뚫고 김수지(25·서경대 공연예술) 씨가 영예의 진(眞)을 차지했다. 선(善)은 박나연(27·중앙대 무용 졸) 씨가, 미(美)는 임지원(21·전남대 성악) 씨가 수상했다. 군은 선발된 미스 전남 진·선·미를 보성군 홍보대사로 위촉해 다향 보성의 매력을 한껏 알린다는 계획이다. 위촉식은 오는 7일 ‘2023 보성세계차엑스포’ 폐막식에서 열린다.
  • 전남국제농업박람회-코트라, 수출 업무협약

    전남국제농업박람회-코트라, 수출 업무협약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은 국제농업박람회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2023 국제농업박람회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홍재 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와 백인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지원단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지원단은 국제적 유통망을 보유한 연 매출 1억 달러 이상 구매자 또는 연 매출 1천만 달러 이상 유력 구매자를 발굴, 매칭 한다.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업무협약에 따른 행정적 지원과 수출상담회장 구성, 수출 제품 전시 등을 추진해 수출 비즈니스사업의 성과를 창출한다. 박람회 사무국은 오는 10월 12일부터 2일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는 ‘2023 국제농업박람회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를 통해 농기자재, 농식품 생산업체와 해외 구매자를 연결,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등 국제농업박람회를 비즈니스 장으로 이끌 방침이다. 2019년부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국내 유망 비즈니스 전시회로 선정된 전남국제농업박람회는 올해도 해외 구매자 유치 및 수출지원 협력 기관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손을 맞잡고 성과를 낼 계획이다. 올해로 6회째인 국제농업박람회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방한하지 못했던 국제 구매자들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127개 무역관의 검증을 거친 후 참가할 예정이다. 또 박람회에 앞서 오는 9월부터 해외 마케팅 온라인플랫폼인 ‘바이코리아’를 통해 화상 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비즈니스 성과가 기대된다. 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인 박홍재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약을 통해 기업 수출 판로 확대 및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며 “국제행사의 성격을 강화해 비즈니스 산업박람회로 거듭나는 성공적 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 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IA-NC(창원) kt-한화(대전) LG-두산(잠실) SSG-키움(고척) 삼성-롯데(부산·이상 오후 2시) ●프로축구=대구-울산(DGB대구은행파크) 서울-전북(서울월드컵경기장·이상 오후 2시) 인천-수원(오후 4시 30분·인천전용구장) ●프로농구=챔피언결정전 6차전 KGC-SK(오후 6시·안양체육관) ●골프=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남서울CC) KLPGA 투어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아시아드CC) ●핸드볼=SK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두산-인천도시공사(낮 12시) 삼척시청-부산시설공단(오후 2시·이상 SK핸드볼경기장)
  • 日정부 ‘독도 방문’ 항의에…전용기 “우리 땅 가는데 무슨 문제냐”

    日정부 ‘독도 방문’ 항의에…전용기 “우리 땅 가는데 무슨 문제냐”

    최근 독도를 방문한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일본 정부의 항의를 두고 “우리가 우리 땅에 가는데 도대체 어떤 문제가 있느냐”는 취지로 반박했다. 전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일본이 강하게 반발한다는데 어떻게 받아들이나’라는 진행자 질문을 받고 “말도 안 되는 일을 저는 저지르고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제주도 가도 이렇게 항의할 것인가”라고 밝혔다. 앞서 전 의원은 지난달 27일 출정식을 한 뒤 청년위원회, 대학생위원회와 함께 독도를 찾았다. 지난달 28일 방문하려 했으나 높은 파고에 입도하지 못했고 지난 2일 다시 시도한 끝에 독도를 방문했다. 전 의원은 독도에서 ‘웰컴 투 독도 인 코리아(Welcome to Dokdo in Korea)’라고 적힌 현수막과 태극기를 들고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쳤다.그는 “독도가 우리 땅임을 더 힘차게 알릴 것이고, 절대 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일본의 주권 침탈에 맞서 우리 고유 영토 독도를 목숨 걸고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청년위도 성명을 내고 “독도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은 일제 이후 제2의 주권침탈에 맞먹는 일”이라며 “일본은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한 침탈 시도를 멈추길 바란다”고 했다. 전 의원의 독도 방문에 대해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김용길 주일 한국대사관 정무공사에게 전화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으며 매우 유감”이라고 강하게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전했다. 후나코시 국장은 “사전 항의와 중지 요청에도 (전 의원의 독도) 상륙이 강행됐다”며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는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 측면에서 명백한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일본 집권 자민당의 모테기 도시미쓰 간사장도 “우리나라(일본)로서는 인정할 수 없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일본 정부는 주한 일본대사관을 통해 한국 외교부에도 같은 항의를 했다. 일본 측의 항의에 정부는 “일본 측의 부당한 주장은 외교 채널을 통해 일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면서 “우리 영토주권에 대한 일본 측의 어떠한 주장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기존 우리 정부의 입장을 재강조했다. ● 전용기, 日역사왜곡에 “바로잡지 않으면 늦어” 전 의원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 시도를 두고 “100년 전에 보였던 그 침략의 더러운 버릇을 아직 못 버렸다”고 일갈했다.그는 “일본은 지속적으로 역사를 왜곡해 교육시키고 있고, 선량한 일본인들도 실제로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며 “일본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현하는 활동 등을 더 가열차게 하고 있기 때문에 강하게 반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했을 당시 국내에서 ‘굳이 독도에 들어가 이 문제를 국제 문제화하고 여론을 환기시킬 이유가 전혀 없지 않느냐’는 비판이 나왔던 것과 관련해 “그런 측면도 충분히 고려했다. 그렇다고 해서 청년들이 이런 활동들을 안 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며 “후안무치하게 마치 독도가 실제 일본 땅인냥 주장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났는데, 이제는 이것을 바로잡지 않으면 진짜 늦는 상황까지 올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외교부의 대처에 대해 “지금 일본에서 ‘우리는 인정할 수 없다,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항의했다고 한다. 외교부에서 ‘아니다 그런 식으로 하지 마라’라고 일축할 게 아니고 우리가 오히려 그런 말을 하는 것에 대한 재발방지를 요구를 했었어야 된다”며 “재발방지 요구하는 당신들이 그런 말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강력하게 나갔어야 하고, 일본 대사를 초치해 앞으로 이런 일이 안 생기게끔 강력하게 항의하고 경고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또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이 문제를) 딱 짚고 넘어가야 한다. ‘이런 부분은 안 건드렸으면 좋겠다. 왜 일본에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독도에 간 것을 항의하고 재발방지 요구하고 이렇게 주권침해를 일삼느냐’ 이런 건 하지 말라고 딱 끊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레고랜드 개장 1년, 논란들 잠재울까

    레고랜드 개장 1년, 논란들 잠재울까

    강원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오는 5일 개장 1년을 맞지만 개장 전후 불거진 각종 논란은 잦아들지 않고 있다. 레고랜드는 다음 주 중 개장 뒤 1년간 누적 입장객 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그동안 모기업 격인 영국 멀린사의 글로벌 규정을 이유로 비공개를 고수한 레고랜드가 전향적으로 나선 것이다. 지난해 말부터 지역사회에서 입장객 수 공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며 논란이 확산하자 입장을 바꾼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공개 뒤에도 입장객 수를 둘러싼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입장객 수가 개장 전 강원도가 내다본 연간 250만명에 못 미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앞서 춘천시가 교통량과 통신망 사용량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추산한 입장객 수는 67만명 수준에 불과했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60만명보다는 당연히 높고, 200만명이나 250만명은 아직 안 될 것으로 본다”며 “문화재 등으로 인해 레고랜드 부지가 당초보다 축소됐는데 (200만~250만명은)그 전 부지 면적을 기준으로 강원도가 잡은 거여서 아마 그거보다는 낮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도가 레고랜드를 운영하는 영국 멀린사에게 도유지인 하중도를 최장 100년간 레고랜드 부지로 무상 임대하기로 해 일었던 불공정계약 논란도 가라앉지 않고 있다. 춘천지역 시민단체인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도민과 시민을 대상으로 신뢰를 저버린 글로벌 기업에 일방 끌려다닐 것이 아니라 불공정 행위를 바로 잡는 재협상에 전면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원도에 촉구했다. 레고랜드 개발 과정에서 출토된 선사유적을 보존하기 위한 유적공원과 유적박물관 건립도 이뤄지지 않았다는 볼멘소리도 여전하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사장은 “지난 1년 동안 미흡한 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레고랜드가 1∼2년을 보고 한국에 온 것이 아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발전하고 나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추가 투자를 진행하고 있고, 지역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 “×나 촌스럽다” 새 팀명 혹평에 브브걸 유나 ‘8글자’로 응수

    “×나 촌스럽다” 새 팀명 혹평에 브브걸 유나 ‘8글자’로 응수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팀명을 브브걸로 변경하고 2막을 예고한 가운데 유나가 새로운 팀명에 관한 혹평에 쿨하게 응수했다. 유나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네티즌이 “브브걸 직접 지은 거 맞나요? 겁나 촌스러운데”라는 다소 불쾌할 수 있는 질문을 남겼다. 이에 유나는 “왜 귀엽기만 하구만”이라고 쿨하게 응답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브레이브걸스 멤버 민영, 유정, 은지, 유나 멤버 전원은 최근 워너뮤직코리아에 새둥지를 틀었다. ‘롤린’ 역주행 신화를 썼음에도 지난 2월 전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없이 전속계약을 종료해 아쉬움을 남겼던 브레이브걸스는 이로써 새 소속사에서 ‘브브걸’이라는 새 이름으로 2막을 예고했다.
  • 메가박스, 노숙인 자활잡지 ‘빅이슈’ 판매원들과 함께 ‘드림’ 상영회

    메가박스, 노숙인 자활잡지 ‘빅이슈’ 판매원들과 함께 ‘드림’ 상영회

    메가박스가 계열사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하는 영화 ‘드림’(이병헌 감독) 상영회를 비영리 사단법인 빅이슈코리아와 함께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9일까지 메가박스 서울 성수, 신촌, 강남 지점에서 진행하는 상영회에는 영화에도 등장하는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는 잡지 ‘빅이슈’ 판매에 나선 이들, 역대 홈리스 월드컵 선수단, 빅이슈 후원자, 자원봉사자, 사단법인 루트임팩트, 주거복지단체 및 후원사 펄프·제지 기업 무림페이퍼 직원 등 1000여명을 초청한다. 영화는 연예계 데뷔를 노리고 억지로 국가대표 홈리스 축구단을 떠맡은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생전 축구를 해본 적이 없는 노숙인들과 힘을 합쳐 처음으로 홈리스 풋볼 월드컵 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을 스크린에 옮겼다. 지난달 27일에는 사회적협동조합 에이유시(AUC)의 문자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청각장애인 2명도 함께 영화를 감상했다. 영화 상영 뒤엔 실제 빅이슈 판매에 참여한 노숙인들과 함께 하는 스페셜 토크 행사를 통해 당시 홈리스월드컵 대회 후기를 관객과 공유했다. 잡지 빅이슈는 앞서 이 영화의 주연 배우인 박서준과 아이유 2종 커버 스토리와 영화 ‘드림’의 할인 쿠폰이 포함된 ‘빅이슈 드림 특별판’을 발간했다.
  • 박상현 vs 김비오, 대회 첫 3관왕 ‘티샷’

    박상현 vs 김비오, 대회 첫 3관왕 ‘티샷’

    박상현(왼쪽)과 김비오(오른쪽)가 대한골프협회(KGA) 아시안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원) 사상 최초로 대회 세 번째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대회는 4일부터 나흘간 경기 성남시 남서울CC(파71·7062야드)에서 열린다. 박상현은 2016년과 2018년에 이 대회 우승컵을 차지했다. 올해 마흔이 됐지만 그는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가장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16일 끝난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30일 끝난 KPGA 코리안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린 코리아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그 결과 박상현은 현재 제네시스 상금과 평균 타수 1위,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2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박상현은 남서울CC를 자신의 손바닥 보듯 훤하게 알고 있다. 스스로 “나와 가장 잘 맞는 코스”라고 할 만큼 좋아하고 성적도 좋다. 두 차례 우승을 포함해 2014년 준우승, 2017년 3위, 2019년 4위, 2021년 3위, 지난해 10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남서울CC는 코스가 쉽지 않아 정확한 아이언샷을 구사하지 않으면 성적을 내기 어렵다. 정확한 아이언샷을 자랑하는 박상현이 유리한 이유다. 컨디션도 좋다.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박상현은 “남서울CC에서 다시 한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비오는 박상현의 대회 3승 도전을 막을 맞수로 꼽힌다. 2012년과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이번에 우승하면 GS칼텍스 매경오픈 사상 첫 3회 우승과 개인 첫 타이틀 방어를 동시에 이루게 된다. 여기에 남서울CC에서 2연패를 달성한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남길 수 있다. 김비오는 “2년 연속 우승으로 GS칼텍스배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을 남기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여기에 2019년과 2020년 대회 우승자 이태희와 개막전 우승자 고군택, 골프존 오픈에서 10년 만의 아마추어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룬 조우영 등도 시즌 2승을 노린다.
  • 김영수 PBA 총재, 소강체육대상

    김영수 PBA 총재, 소강체육대상

    김영수 프로당구협회(PBA) 총재가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소강체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 총재는 문화체육부 장관, 한국농구연맹 총재 등을 역임했고 2019년 PBA 총재로서 당구 발전과 대중화를 견인해 왔다. 최우수선수상은 2022 소년체전 체조 6관왕 신희제(영남중)와 스노보드 여자 슈퍼파이프 엑스게임 우승자 최가온(세화여중)이 차지했다.
  • 양자·자율주행… 첨단 키우는 ‘강원도의 힘’

    양자·자율주행… 첨단 키우는 ‘강원도의 힘’

    강원도가 규제 완화를 내걸고 다음달 출범하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앞세워 첨단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차세대 정보통신기술인 양자기술의 기초연구 핵심 거점인 혁신연구센터(IRC)를 구축하는 것이다. 과기부는 이달부터 평가에 들어가 오는 8월 사업을 수행할 대상을 선정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올해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487억원을 지원받아 혁신연구센터를 구축한다. 도는 한림대를 중심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가수리과학연구소, 고려대, 연세대 등에 소속된 양자 분야 전문가들을 공동연구진으로 구성해 ‘양자컴퓨팅 개방형 국가연구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플랫폼에는 서울대, 성균관대가 자문그룹으로 참여하고, SKT·IDQ컨소시엄과 네이버클라우드, 더존비즈온, 아이팝, 이와이엘 등의 기업들이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도는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이동 수단인 이모빌리티 산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도는 정부가 공모한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자동차산업 기술개발사업에 지난달 초 선정됐다.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은 도로 기반 자율주행 차량 운전능력 평가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국비 117억원, 지방비 81억원 등 198억원이 투입된다. 자동차산업 기술개발사업은 국비 43억원, 지방비 48억원 등 91억원을 들여 전기차 충돌시험을 연계한 배터리팩·모듈, 부품의 화재·변형 등 시험·인증평가 장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도는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운영을 위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현대자동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횡성군과 지난달 체결하기도 했다. 김진태 지사의 핵심 공약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도는 지난 1월 원주 문막읍 강원테크노파크 원주벤처공장에 반도체교육센터를 임시 개소하며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또 지난달 인테그리스코리아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반도체 기업 투자유치에도 물꼬를 텄다. 김 지사는 “강원도 방향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라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계기로 기업의 투자를 제한하는 규제를 해소해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DMC한양아파트 재건축 관련 주민 설명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DMC한양아파트 재건축 관련 주민 설명회’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달 19일 북가좌1동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개최된 ‘북가좌동DMC한양아파트 재건축 주민 설명회’에 참석했다. 북가좌동DMC한양아파트는 서대문구 응암로 28일대에 1987년 660세대 규모(최고 15층, 전용면적 74㎡~137㎡)로 준공된 단지로 현재 35년이 지났으며, 2023년 2월 1·2차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조건부 재건축 결정이 됐다. 이는 서대문구 노후 아파트 중 재건축 추진을 위해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처음 국토교통부의 안전진단 개정의 혜택을 받은 사례이다.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가 구성되고 여러 사업 추진 방식 중 신탁방식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으나 현재 조합원 660명 중 상당수의 주민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급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것보다 많은 주민이 조합·신탁·신속통합기획 등 논의되고 있는 다양한 사업 추진방식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이해하고 스스로 선택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며 사업 주체로서 재산권에 대한 권리를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과거 재건축 사업 추진방식으로 신탁방식을 검토, 한국토지신탁 및 코리아신탁 회사의 설명회 개최를 거쳤으나 주민 합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며, 최대 이익을 위한 사업 추진방식 선택을 위해 지혜를 모아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조합 측에서 입장을 밝혔다. 신탁 추진방식은 조합 추진방식에서 발생 가능성이 있는 비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최근 금리 인상과 원자재 상승으로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신탁방식이 재조명받는있는 분위기다. 김 의원은 “조합원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지키고 능동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기본지식은 필요조건이 아닌 필수조건”이라고 설명하며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 습득과 이해를 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 김영수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소강체육대상 수상

    김영수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소강체육대상 수상

    김영수 프로당구협회(PBA) 총재가 제15회 소강체육대상을 받았다.김 총재는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소강체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소강체육대상은 대한체육회장 등을 지낸 고 민관식 회장을 추모하기 위해 2009년 제정된 상으로 매년 12월에 심사해 다음 해 5월 3일에 시상해 왔다. 올해 대상 수상자인 김 총재는 제33대 문화체육부 장관, 제5대 KBL 총재,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을 역임했고 2019년 출범한 프로당구협회 총재를 맡아 국내 당구 발전과 당구 대중화를 견인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선수상에는 지난해 소년체전 체조 6관왕 신희제(영남중)와 스노보드 여자 슈퍼파이프 엑스게임 우승자 최가온(세화여중)이 차지했다. 특별상은 2022~23시즌 월드컵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우승자 김민선(의정부시청)과 한국 선수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에서 두 차례 우승한 권순우(당진시청), 장애인 여자골볼팀이 수상했다. 고 이형근 대한역도연맹 후보 선수 전임 감독, 박권일 휠체어 컬링 감독은 지도자상을 받았다. 공로상은 신정희 대한하키협회 부회장이, 언론상은 연합뉴스 이영호 부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강원도에 ‘첨단’ 입히는 김진태

    강원도에 ‘첨단’ 입히는 김진태

    양자기술 혁신연구센터 유치 도전장 강원도가 규제 완화를 내걸고 내달 출범하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앞세워 첨단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차세대 정보통신기술인 양자(Quantum)기술의 기초연구 핵심 거점인 혁신연구센터(IRC·Innovation Research Center)를 구축하는 것이다. 과기부는 이달부터 평가에 들어가 오는 8월 사업을 수행할 대상을 선정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올해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487억원을 지원받아 혁신연구센터를 구축한다. 도는 한림대를 중심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가수리과학연구소, 고려대, 연세대 등에 소속된 양자 분야 전문가들을 공동연구진으로 구성해 ‘양자컴퓨팅 개방형 국가연구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플랫폼에는 서울대, 성균관대가 자문그룹으로 참여하고, SKT·IDQ컨소시엄과 네이버클라우드, 더존비즈온, 아이팝, 이와이엘 등의 기업들이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도는 앞선 2021년 6월 양자기술강원연구소 운영을 시작으로 강원양자정보기술 자문단 발족,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양자분야 사업을 추진해왔다.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는 “그동안 양자분야에 많은 노력을 한 만큼 혁신연구센터 유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며 “혁신연구센터 유치를 통해 양자연구기반을 구축하고, 기술이전 및 산업화를 통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반도체 클러스터·이모빌리티 역점 도는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이동수단인 이모빌리티 산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도는 정부가 공모한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자동차산업 기술개발사업에 지난달 초 선정됐다.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은 도로 기반 자율주행 차량 운전능력 평가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국비 117억원, 지방비 81억원 등 198억원이 투입된다. 자동차산업 기술개발사업은 국비 43억원, 지방비 48억원 등 91억원을 들여 전기차 충돌시험을 연계한 배터리팩·모듈, 부품의 화재·변형 등 시험·인증평가 장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도는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운영을 위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현대자동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횡성군과 지난달 체결하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지자체와 기관, 기업이 함께 탄소중립,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차 산업 선순환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도는 김진태 도지사의 핵심 공약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도 온 힘을 쏟고 있다. 도는 지난 1월 원주 문막읍 강원테크노파크 원주벤처공장에 반도체교육센터를 임시 개소하며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반도체교육센터는 2026년 학성동으로 신축이전해 정식으로 문을 연다. 신축이전에는 국비 200억원과 지방비 260억원 등 총 460억원이 투입되고, 신축규모는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3000㎡이다. 도는 지난달 인테그리스코리아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하며 반도체 기업 투자유치에도 물꼬를 트기도 했다. 인테그리스코리아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빌레리카에 본사를 두고 세계 각지에서 반도체 첨단소재와 부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의 방향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다”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계기로 기업의 투자를 제한하는 산업 규제를 해소해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 ‘韓의원 독도 방문’ 항의한 일본…외교부 “부당한 주장 일축”

    ‘韓의원 독도 방문’ 항의한 일본…외교부 “부당한 주장 일축”

    정부는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독도를 방문한 것에 대한 일본 측의 항의에 “일본 측의 부당한 주장은 외교 채널을 통해 일축했다”고 3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전 의원의 독도 방문과 관련해 일본이 외교 경로로 항의했는지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그는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면서 “우리 영토주권에 대한 일본 측의 어떠한 주장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기존 우리 정부의 입장을 재강조했다. 앞서 전 의원은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는 지지 않는다. 우리 땅 독도! 우리가 지키겠다”는 글과 함께 독도 방문 사진을 공개했다.민주당 청년위원장인 전 의원은 지난달 27일 출정식을 한 뒤 청년위원회, 대학생위원회와 함께 독도를 찾았다. 지난달 28일 방문하려 했으나 높은 파고에 입도하지 못했고 이날 다시 시도한 끝에 독도를 방문했다. 전 의원은 독도에서 ‘웰컴 투 독도 인 코리아(Welcome to Dokdo in Korea)’라고 적힌 현수막과 태극기를 들고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쳤다. 그는 “독도가 우리 땅임을 더 힘차게 알릴 것이고, 절대 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일본의 주권 침탈에 맞서 우리 고유 영토 독도를 목숨 걸고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청년위도 성명을 내고 “독도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은 일제 이후 제2의 주권침탈에 맞먹는 일”이라며 “일본은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한 침탈 시도를 멈추길 바란다”고 했다. 전 의원의 독도 방문에 대해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김용길 주일 한국대사관 정무공사에게 전화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으며 매우 유감”이라고 강하게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전했다. 후나코시 국장은 “사전 항의와 중지 요청에도 (전 의원의 독도) 상륙이 강행됐다”며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는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 측면에서 명백한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일본 집권 자민당의 모테기 도시미쓰 간사장도 “우리나라(일본)로서는 인정할 수 없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일본 정부는 주한 일본대사관을 통해 한국 외교부에도 같은 항의를 했다. ●전용기 “日, 독도 침탈 시도 멈춰라” 전 의원은 자신의 독도 방문을 두고 일본 정부가 항의한 것에 대해 “명백한 주권 침탈이자 내정간섭”이라고 비판했다.그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한민국 외교부는 지금 당장 일본 정부의 내정간섭에 강력히 항의하고 다시는 내정간섭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재발방지를 촉구해야 한다”면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와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회는 앞으로도 일본 정부의 주권 침탈의 야욕에 맞서 싸울 것이고, 더욱 독도를 세계에 알리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며 “대한민국 외교부는 더 이상 일본 정부의 주권침탈을 묵과하지 말고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전 의원은 일본을 향해서도 쓴소리를 남겼다. 그는 “일본 정부와 언론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선량한 일본인들에게까지 잘못된 역사를 주입하려 하고 있다”면서 “일본은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한 침탈 시도를 멈추고, 과거 제국주의 사상에서 그만 벗어나서 21세기를 살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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