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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성 또 터졌다”…공개 이틀 만에 글로벌 3위 오른 ‘700억 대작’

    “정우성 또 터졌다”…공개 이틀 만에 글로벌 3위 오른 ‘700억 대작’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공개 직후 글로벌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메이드 인 코리아’는 공개 이틀 만인 지난 26일 디즈니플러스 TV쇼 부문 글로벌 3위에 올랐다. 특히 아시아권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지난 27일 한국을 비롯해 대만과 홍콩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싱가포르에서 2위, 일본에서 4위를 기록했다. 북미 지역 스트리밍 플랫폼인 훌루(Hulu)에서도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서구권 흥행 가능성을 시사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남자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197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으려는 세력과 이를 추적하는 인물들의 거대한 사건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배우 현빈과 정우성을 비롯해 조여정, 우도환, 원지안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에 영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 현재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1~2회가 공개됐으며 매주 수요일마다 차례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주연 배우 정우성의 사생활 논란 이후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공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지난해 11월 정우성은 모델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문가비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출산은) 부모인 두 사람 모두의 선택이었다”며 “정우성에게 결혼을 요구한 적은 없다”라고 밝혔다. 이후 정우성에게 교제 중인 비연예인 여자친구가 있다는 보도와 함께 한 여성과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개인의 사생활”이라고 말을 아꼈다. 정우성은 논란이 불거진 뒤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모든 질책은 제가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결혼 여부 등을 둘러싼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지난 15일 열린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정우성은 사생활 관련 질문에 선을 긋기도 했다. 그는 “작품이 재미있게 다가갔으면 한다”며 “오늘은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자리인 만큼 개인적인 변화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정우성의 사생활 논란이 흥행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으나 정우성과 현빈의 강렬한 연기 대결, 우민호 감독의 묵직한 연출이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호평받고 있다. 제작비 약 700억원이 투입된 대작 ‘메이드 인 코리아’가 초반의 기세를 몰아 디즈니플러스의 대표 흥행작인 ‘무빙’, ‘카지노’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멈출 줄 모른다”…또 자체 최고, 시청률 19% 뚫은 ‘이 드라마’

    “멈출 줄 모른다”…또 자체 최고, 시청률 19% 뚫은 ‘이 드라마’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시즌3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한국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 신화를 다시 쓰고 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모범택시3’ 12회 시청률은 최고 19.1%, 수도권 15.2%, 전국 14%를 기록했다. 이는 시즌3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수치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주말 미니시리즈 가운데서도 압도적인 성적이다. 특히 2049 시청률이 5.57%까지 치솟으며 화제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범죄를 상품처럼 거래하는 중고 거래 사기 조직의 실체에 다가서는 과정이 그려졌다. 고은(표예진 분)은 조직의 핵심인 ‘총괄’을 끌어내기 위해 ‘부캐(부캐릭터)’로 변신해 잠입 수사를 펼쳤고, 치열한 심리전 끝에 조직의 은신처를 급습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총괄’이 누군가가 보낸 소형 폭탄에 의해 현장에서 사망한 것이다. 김도기(이제훈 분)는 배후 세력의 존재를 직감하고 의문의 섬 ‘삼흥도’로 향한다. 폐쇄적인 섬마을 사람들 사이에 흐르는 기묘한 긴장감은 새로운 국면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실행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모범택시’는 시즌1이 최고 시청률 16%, 시즌2가 최고 시청률 21%를 기록하며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시즌3 역시 방영 초기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왔으며, 이야기가 후반부로 향할수록 스케일이 확장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작의 흥행을 이어받아 후속 시즌까지 성공을 거둔 사례가 드문 국내 드라마 시장에서 시즌3까지 파죽지세로 흥행하며 독보적인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어질 13회부터는 배우 김성규가 본격적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그는 삼흥도에서 사진 작업을 하는 ‘고작가’ 역으로 등장해 베일에 싸인 빌런의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또 극의 마지막을 책임질 최종 보스로는 관록의 배우 김종수가 등장을 예고했다. ‘모범택시3’가 남은 회차에서 어떤 반전과 통쾌함을 선보일지, 시청률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방송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범택시3’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배우 정우성이 개그우먼 이영자 마음을 흔들었다. 2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정우성, 현빈과 마주한 이영자는 “할 말을 잊었다. 정신이 혼미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이영자는 “정우성씨와 단둘이 대화하기 너무 힘들다. 계속 나만 본다. 현빈씨도 그렇다. 얘기하는 상대 눈을 계속 본다”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지금 봐라. 빠져나갈 수가 없다”며 떨림을 드러냈다. 그러자 정우성은 “에잇 (내 눈빛에) 갇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크리에이터 풍자는 “정우성, 현빈씨 눈빛이 똑같다”며 “잘생긴 사람들이 가진 눈빛이 있나 보다”고 말을 보탰다.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낳은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22년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문가비는 2023년 6월 임신, 지난해 3월 출산했다. 이후 정우성은 친자검사를 했으며, 결혼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8월 정우성은 오랜 연인 A와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사생활이라서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한편 정우성과 현빈이 주연을 맡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지난 24일 공개 이후 TV쇼 부문 글로벌 순위 6위를 차지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현빈은 부와 권력을 쫓는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를, 정우성은 광기 어린 집념으로 사건을 쫓는 ‘장건영’을 연기했다. 영화 ‘내부자들’(2015), ‘남산의 부장들’(2020), ‘하얼빈’(2024) 등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 송혜교 “곱창에 소맥이 럭키푸드… 배부르면 소주로 살짝 바꿔”

    송혜교 “곱창에 소맥이 럭키푸드… 배부르면 소주로 살짝 바꿔”

    배우 송혜교가 기분 전환을 위한 ‘럭키푸드’로 곱창과 소맥(소주+맥주)을 꼽았다. 송혜교는 26일 유튜브 채널 ‘바자 코리아’에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힘든 촬영 끝나고는 스태프들과 함께 곱창을 먹으러 간다. 곱창에 소맥 한 잔을 마신다”고 밝혔다. 이어 “소맥을 마시다가 배부르면 소주로 살짝 바꿔 마신다”며 “냉삼(냉동 삼겹살)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송혜교는 촬영이 끝난 뒤 스태프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다며 “좋아하는 음식이 비슷해서 촬영 끝나면 같이 (식당으로) 간다”고 설명했다. 겨울 소울푸드로는 도루묵 조림을 꼽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께서 겨울이 되면 도루묵 조림을 해주셔서 이 계절이 되면 첫 번째로 생각난다”고 했다. 송혜교는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촬영 중이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것은 없지만 성공을 꿈꾸는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성장기를 담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김설현·차승원·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 이동국 쌍둥이 딸 재시·재아 ‘아이돌 데뷔해도 되겠어’

    이동국 쌍둥이 딸 재시·재아 ‘아이돌 데뷔해도 되겠어’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가 쌍둥이 딸 이재시·이재아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두 딸의 사진을 올리며 “울집 이뿌니들”이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두 딸이 거울 앞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재아는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으며 브이(V) 포즈를 했고, 재시는 뒤에서 얼굴을 바짝 붙인 채 미소를 지었다.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美) 출신 이수진씨는 2005년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첫째 이재시는 2022년 파리·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둘째 이재아는 골프 선수를 준비 중이다. 셋째·넷째 쌍둥이 이설아·이수아는 유아복 브랜드 키즈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막내 이시안은 유소년 축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식스센스: 시티투어2’가 다음 주 마지막 방송을 맞는다. 지난 25일(목)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연출 정철민, 박상은) 9회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고경표, 미미가 게스트 곽범, 이시안과 천안에 숨은 가짜를 찾지 못한 가운데 가짜 핫플레이스의 무당이 쌍둥이였던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2.2%, 최고 3.2%, 수도권 가구 평균 2.4%, 최고 3.7%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식센이들은 ‘일 십 백 천안’을 주제로 ‘오징어의 일탈’, ‘신들린 백반’, ‘십도 이하 순댓국’ 키워드의 핫플레이스를 방문했다. 먼저 ‘오징어의 일탈’은 오징어 제육 쟁반짜장을 판매하는 중국집으로 맛깔난 비주얼과 저렴한 가격을 자랑했다.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메뉴판에 쌓인 먼지를 확인하며 날카로운 면모를 보였던 곽범은 고추냉이가 별도로 제공되는 디테일도 잡아내며 진짜일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그런가 하면 신당과 식당을 함께 운영하는 ‘신들린 백반’은 2층에서 점을 보고 사주를 토대로 음양오행에서 부족한 것을 1층에서 음식으로 보충하는 곳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무당은 아내도 모르게 곽범이 계약한 전기차의 존재를 아는 등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까지 맞혔다. 이시안의 점사 역시 스트레스를 술로 푼다는 부분을 제외한 대부분이 맞았다. 점사를 마친 뒤에는 미미, 곽범이 1층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무당을 돕고 유재석, 지석진, 고경표, 이시안은 2층에서 추리를 이어갔다. 이후 1층에 식센이들이 모두 모이자 무당은 2층에 있던 이시안이 신당의 물건을 만진 것을 알고 경고하는가 하면 두통을 호소했던 고경표에게는 “기운이 눌려서 그렇다. 나가면 괜찮아지실 것”이라고 말해 신뢰와 의심을 오갔다. 마지막 ‘십도 이하 순댓국’ 가게에서는 순대국밥 빙수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순대 대신 찹쌀떡을 토핑한 옛날 빙수와 튀밥으로 재현한 공깃밥, 망고에 딸기 파우더를 묻혀 색깔을 낸 깍두기, 녹차 초콜릿으로 만든 고추까지 작품 같은 비주얼과 맛을 자랑했다. 병천 순대빵도 있었으나 미미는 가게의 캐릭터가 메뉴들보다 주인공 같아 보여 가짜로 추측했다. 가위바위보 결과에 따라 미미가 ‘십도 이하 순댓국’을 가짜로 최종 선택했지만 ‘신들린 백반’이 가짜였다. 제작진은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양곡 창고를 지역 문화 공간으로 만든 완주군을 벤치마킹해 이번에는 지자체의 힘을 빌려 미나릿길을 추천받았다. 미나릿길에 위치한 빈 건물에 점집과 식당의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실현했다. 무당 역할을 맡은 배우 정여루는 실제 무당에게 무구 사용 방법 등을 배우고 사주도 공부했다. 뿐만 아니라 점사는 제작진이 곽범의 소속사 대표와 이시안의 친구인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에게 정보를 얻어 준비했다. 음식은 레토르트 식품과 반찬 가게의 힘을 빌렸다. 그러나 더 큰 반전이 식센이들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다. 2층에서 점을 봐준 무당은 정여루, 1층에서 요리를 한 무당은 정애란으로 쌍둥이였다. 정여루 뒤로 정애란이 분신술처럼 등장했던 것이다. 점사를 봐준 후 별도의 공간에서 2층 상황을 지켜본 정여루는 이시안이 신당 물건을 만진 것과 고경표가 두통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다시 정애란과 임무를 교대한 후 이를 말했던 전말도 드러났다. 한편,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는 오는 1월 1일(목) 저녁 8시 4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 [서울데이터랩]남선알미우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남선알미우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6일 오후 3시 35분 남선알미우(008355)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남선알미우는 장 중 44,503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3,750원 오른 16,250원에 마감했다. 한편 남선알미우의 PER은 -66.06으로 나타났으며, ROE는 제공되지 않았다. 이어 상승률 2위 금강공업우(014285)는 주가가 30.00% 폭등하며 종가 13,65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남선알미늄(008350)의 주가는 1,310원으로 29.96% 폭등했다. 상승률 4위 씨티알모빌리티(308170)는 29.93% 상승하며 5,86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계양전기우(012205)는 29.91%의 상승세로 9,600원에 마감했다. 6위 삼일씨엔에스(004440)는 6,270원으로 29.81% 상승 마감했다. 7위 계양전기(012200)는 종가 5,100원으로 29.77% 상승 마감했다. 8위 미래에셋증권우(006805)는 종가 16,100원으로 20.69% 급등했다. 9위 에스엠벡셀(010580)은 2,610원으로 16.00% 급등했다. 10위 현대약품(004310)은 8,690원으로 15.56% 급등했다. 이밖에도 조일알미늄(018470) ▲14.79%, 경인양행(012610) ▲10.61%, 성문전자우(014915) ▲9.51%, 인팩(023810) ▲8.76%, 티에이치엔(019180) ▲7.51%, 금강공업(014280) ▲7.32%, 엠씨넥스(097520) ▲7.24%, 코리아써키트(007810) ▲7.08%, 디아이씨(092200) ▲6.91%,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 ▲6.58%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北 반잠수정 격침한 광명함…36년 임무 마치고 전역

    北 반잠수정 격침한 광명함…36년 임무 마치고 전역

    북한 반잠수정을 추적·격침한 전과를 거둔 1000t급 초계함 광명함(PCC)이 36년간 대한민국 해양 수호 임무를 완수하고 31일 전역한다. 26일 해군에 따르면 광명함은 포항급 22번째 초계함으로, 1989년 코리아타코마 조선소에서 건조 후 1990년 7월 취역해 제5성분전단 배치를 시작으로 제1함대사령부, 제3함대사령부 등에서 해역 방어 업무를 수행했다. 광명함은 76㎜ 및 40㎜ 함포, 대함미사일, 경어뢰 등의 무장을 갖추고 있다. 1998년 12월에는 전남 여수 앞바다로 침투한 북한 반잠수정을 7시간 추적 후 함포 사격으로 격침했다. 이런 노하우에 기반해 2017년에는 해군 포술 최우수 전투함인 ‘탑건함’으로 선발됐다. 또한 2015년 5월 속초 동방 해상 어선 화재 사고 발생 시 선원 12명을 구조하는 등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도 했다. 전역식은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중장) 주관으로 열리며, 광명함 역대 함장 및 승조원들과 진해 주요 지휘관들이 참석한다. 김 사령관은 “광명함은 해역함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하며 대한민국 해양 수호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며 “광명함이 남긴 발자취와 명예로운 업적은 해군 역사에 영원히 간직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군은 광명함 등 노후화된 초계함을 대체해 2500t급 인천급, 3100t급 대구급, 3600t급 충남급 신형 호위함(FFG)을 각 함대에 배치해 해역을 수호할 예정이다.
  • 재담미디어, 서울경제진흥원과 웹툰런 인 서울 시상식 개최

    재담미디어, 서울경제진흥원과 웹툰런 인 서울 시상식 개최

    전국 대학 웹툰학과 학생 300여 명 참가청강대 조반 작가 대상, 영상대 소랑 작가 최우수상 수상 재담미디어(대표이사 황남용)와 서울경제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이 공동 주최한 2025 웹툰런 인 서울 시상식이 지난 18일 서울영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총 상금 5000만원을 걸고 진행된 이번 대회의 대상은 조반 작가의 (청강대, 지도교수 박수정), 최우수상은 소랑 작가의 (영상대, 지도교수 류유희)가 수상했다. 웹툰런은 마라톤이 42.195km를 달린다는 점에 착안한 공모전이다. 웹사이트를 통해 42.195일 동안 작품을 공개 모집하고 6주간 매주 1회 분량의 콘텐츠를 게재해 경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3회째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만화웹툰 대학과 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학생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중 120편의 작품이 본선에 올랐고 매주 독자 평가를 통해 32강, 16강, 8강이 정해졌다. 4강부터는 전문가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32명의 본상 수상자와 특별상 수상자, 지도교수 및 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랭킹별 상금과 상장, 메달과 부상이 주어졌다. 대상 수상자와 최우수 지도교수에게는 와콤코리아에서 제공하는 고급형 액정 태블릿이, 인기상과 우수 지도교수에게는 최신형 포터블 패드가 제공됐다. 시상식에 참가한 서울경제진흥원 장선영 팀장은 “탁월한 재능과 열정을 지닌 학생 작가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어서 웹툰 산업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재담미디어 김형남 이사는 “최근 웹툰 시장이 위축됐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선배들이 풀 문제”라면서 “여러분은 평소와 같이 창작에 몰두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상식에는 김신 웹툰협회장, 김병수 우리만화연대회장, 정기영 한국만화스토리협회장, 박세현 한국만화웹툰평론가협회장, 서범강 한국웹툰산업협회장 등 내외빈이 참가했다. 대상을 수상한 조반 작가는 “애써 창작한 작품이 독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모르는 분들이 보내준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면서 “웹툰런 챔피언이라는 자부심으로 창작 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일부 공소시효 임박…‘키맨’ 윤영호 강제수사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일부 공소시효 임박…‘키맨’ 윤영호 강제수사

    경찰, 체포영장 발부해 윤영호 조사 속도전재수 압수물 포렌식…까르띠에 압수수색 경찰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제 조사에 나섰다. 정치자금법과 관련한 일부 혐의에 대한 공소시효가 닷새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혐의 입증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청 특별수사전담팀은 26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 전 본부장에 대한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서울구치소에서 윤 전 본부장에 대한 1차 접견 조사를 진행한 경찰은 지난 24일 2차 접견을 하려고 했으나 윤 전 본부장 측이 ‘개인 사정’을 이유로 조사를 거부해 조사가 이뤄지지 못했다. 이에 경찰은 ‘신속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제 수사에 나선 것이다. 조사는 동일하게 구치소에서 이뤄졌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TM 특별보고’ 문건과 통일교 회계 자료 등을 토대로 윤 전 본부장을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이 보고서는 윤 전 본부장 등 통일교 간부들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보고할 내용을 정리한 문건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보고서에는 윤 전 본부장이 지난 8월 특검 조사에서 교단이 지원했다고 밝힌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이 등장한다. 경찰은 우선 공소시효가 임박했을 가능성이 있는 전 의원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 전 의원은 2018년 무렵 통일교 측으로부터 현금 2000만원과 1000만원 상당의 명품 시계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적용될 경우 이에 대한 공소시효는 7년으로, 이달 말이면 만료된다. 경찰은 이날 기존에 조사받은 적이 없는 통일교 관계자 2명도 새롭게 불러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전 의원의 부산 지역구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직원들이 사용하던 PC 7대에 대해서도 디지털 포렌식에 들어갔다. 전 의원의 휴대전화는 이미 포렌식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경찰은 통일교 측에서 정치권에 주기 위해 구입한 명품 시계 구매 내역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3일 불가리코리아와 함께 까르띠에코리아도 압수수색한 것으로 파악됐다.
  • 방학과 함께 온 ‘초통령’, ‘트렌드 코리아’ 무너뜨렸다 [이주의 베스트셀러]

    방학과 함께 온 ‘초통령’, ‘트렌드 코리아’ 무너뜨렸다 [이주의 베스트셀러]

    초등학생의 방학과 함께 ‘초통령’으로 불리는 ‘흔한남매’가 ‘트렌드 코리아’를 무너뜨렸다. 교보문고가 26일 발표한 ‘2025년 12월 3주간 베스트셀러 동향’에 따르면, ‘흔한남매 21’이 출간과 함께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흔한남매 시리즈가 나온 지 10년이 지났지만,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시리즈의 스물한 번째인 이번 책은 13번째 주간 종합 1위에 올랐다. 특히 12주 연속 종합 1위 기록을 남긴 ‘트렌드 코리아 2026을 제치고, 쟁쟁한 성인 단행본들을 물리치고 종합 1위로 진입해 겨울 방학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어린이 독자들의 강력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인기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아동 독자들의 팬심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주식·부동산 독립 리서치 회사 ‘광수네, 복덕방’ 대표 이광수 작가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도 출간과 동시에 종합 3위에 진입했다. 최근 국내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연말 재테크 공부를 하려는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연말에는 소설에 대한 독자들이 관심이 높아지는 데, 최근 교보문고에서 발표한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1위로 선정된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가 15계단 상승해 종합 8위를 차지했다. 일반 독자가 아닌 전문 작가들에게 추천받아 검증된 책을 읽어보고자 하는 독자들의 움직임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매년 새해가 되면 자기 계발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는데, 그중 외국어 공부에 관한 관심이 높은 독자의 영향으로 ‘캘리쌤의 루틴 잉글리시’가 출간과 함께 종합 13위로 진입했다.
  • 현정은 회장 모친, 김문희 용문학원 명예이사장 별세

    현정은 회장 모친, 김문희 용문학원 명예이사장 별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모친인 김문희 용문학원 명예 이사장이 지난 2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97세. 고인은 1928년 경북 포항에서 고 김용주 전남방직 창업주의 장녀로 태어났고, 1949년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66년 재단법인 겸산학원과 강문고등학교를 인수해 1970년 용문학원 및 용문고로 명칭을 변경했다. 고인은 1970대와 1980년대에 사단법인 전문직여성 한국연맹(BPW코리아) 및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회장,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청소년 교육사업과 여성의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했다. 1998년부터 2017년까지 용문학원 이사장을 지냈고, 1000억원의 사재를 출연해 용문학원을 명문 사학으로 육성하는 데 힘썼다. 2005년에는 임당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해 초대 이사장으로 12년간 재직했다. 청소년 선도 유공 국민훈장 ‘동백장’과 ‘김활란 여성 지도자상’을 받았다. 고인은 남편인 고 현영원 전 현대상선 회장과의 사이에 차녀인 현 회장(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 배우자) 등 4녀를 뒀다. 고 김창성 전방 명예회장과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동생이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27일.
  • 점유율 6.4%로 줄어든 국내車 중견 3사, 신차 투입해 틈새 공략

    점유율 6.4%로 줄어든 국내車 중견 3사, 신차 투입해 틈새 공략

    국내 자동차 내수 시장에서 GM한국사업장(한국GM), KG모빌리티, 르노코리아 등 ‘중견 3사’의 점유율이 역대 최저인 6.4%로 떨어졌다. 점유율 70%를 넘는 현대자동차·기아와 수입차의 성장에 밀린 중견 3사 모두 내년에 신차를 투입할 계획이어서 이를 통해 ‘니치 마켓’(틈새시장)을 뚫을지 주목된다. 25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자동차 내수 판매에서 한국GM(0.9%)·KG모빌리티(2.4%)·르노코리아(3.1%)의 합산 점유율은 6.4%였다. 2023년 연간 7.1%, 지난해 6.8%에 이어 더 낮아졌다. 수입차 브랜드 비중은 지난해 한 해 동안 16.1%에서 올해들어 지난달까지 18.1%로 늘었고, 같은 기간 현대차·기아는 76.7%에서 75.2%로 다소 줄었지만 아성은 견고하다. 이들 사이에서 중견 3사의 입지가 축소된 것은 차량 라인업의 다양성 부족과 뚜렷한 신차 출시 부진 등이 원인이다. 르노코리아와 한국GM은 해외 본사가 신차 투입 결정권을 갖고 있다. 중견 3사는 새해 특정 수요층을 겨냥한 신차로 돌파구를 찾는다. KG모빌리티는 내년 1분기에 국산 픽업트럭 ‘무쏘 스포츠’와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 모델인 ‘Q300’(코드명)을 출시할 예정이다. 픽업트럭의 강자였던 ‘무쏘’ 브랜드의 성공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려는 것이다. 르노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오로라2’(프로젝트명)를 출시한다. 이는 중국 지리자동차와의 합작 신차 프로젝트로 내놓는 두 번째 모델이다. 첫 모델인 ‘그랑 콜레오스’는 반짝 흥행을 거뒀다. 오로라2는 그랑 콜레오스보다 큰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한국GM은 미국의 준고급 브랜드 ‘뷰익’ 차량을 새로 국내에 들여오고, 픽업트럭·SUV 전문 브랜드인 GMC의 전기차 ‘허머 EV’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쉐보레와 캐딜락 중심에서 GM의 4개 브랜드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것이다. 다만 이들 회사의 중장기 브랜드 인지도, 국내 투자 여력의 한계 등은 넘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
  • 점유율 6.4%로 줄어든 국내車 중견 3사, 신차 대거 투입해 틈새 공략

    점유율 6.4%로 줄어든 국내車 중견 3사, 신차 대거 투입해 틈새 공략

    국내 자동차 내수 시장에서 GM한국사업장(한국GM), KG모빌리티, 르노코리아 등 ‘중견 3사’의 점유율이 역대 최저인 6.4%로 떨어졌다. 점유율 70%를 넘는 현대자동차·기아와 수입차의 성장에 밀린 중견 3사 모두 내년에 신차를 투입할 계획이어서 이를 통해 ‘니치 마켓’(틈새시장)을 뚫을지 주목된다. 25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자동차 내수 판매에서 한국GM(0.9%)·KG모빌리티(2.4%)·르노코리아(3.1%)의 합산 점유율은 6.4%였다. 2023년 연간 7.1%, 지난해 6.8%에 이어 더 낮아졌다. 수입차 브랜드 비중은 지난해 한 해 동안 16.1%에서 올해들어 지난달까지 18.1%로 늘었고, 같은 기간 현대차·기아는 76.7%에서 75.2%로 다소 줄었지만 아성은 견고하다. 이들 사이에서 중견 3사의 입지가 축소된 것은 차량 라인업의 다양성 부족과 뚜렷한 신차 출시 부진 등이 원인이다. 르노코리아와 한국GM은 해외 본사가 신차 투입 결정권을 갖고 있다. 중견 3사는 새해 특정 수요층을 겨냥한 신차로 돌파구를 찾는다. KG모빌리티는 내년 1분기에 국산 픽업트럭 ‘무쏘 스포츠’와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 모델인 ‘Q300’(코드명)을 출시할 예정이다. 픽업트럭의 강자였던 ‘무쏘’ 브랜드의 성공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려는 것이다. 르노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오로라2’(프로젝트명)를 출시한다. 이는 중국 지리자동차와의 합작 신차 프로젝트로 내놓는 두 번째 모델이다. 첫 모델인 ‘그랑 콜레오스’는 반짝 흥행을 거뒀다. 오로라2는 그랑 콜레오스보다 큰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한국GM은 미국의 준고급 브랜드 ‘뷰익’ 차량을 새로 국내에 들여오고, 픽업트럭·SUV 전문 브랜드인 GMC의 전기차 ‘허머 EV’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쉐보레와 캐딜락 중심에서 GM의 4개 브랜드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것이다. 다만 이들 회사의 중장기 브랜드 인지도, 국내 투자 여력의 한계 등은 넘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
  • 李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59%…민주 41%·국힘 20%

    李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59%…민주 41%·국힘 2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59%로 나타났다. 이는 2주 전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5일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3%포인트(p) 내린 5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32%로, 지난 조사보다 2%p 상승했다. 정당별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1%, 국민의힘은 20%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3%p 내렸고, 국민의힘은 같았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5.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악역 현빈 vs 영웅 이준호… 연말연시 OTT ‘대작 전쟁’

    악역 현빈 vs 영웅 이준호… 연말연시 OTT ‘대작 전쟁’

    연말연시를 앞두고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의 콘텐츠 경쟁이 치열하다. 연말 극장가에서 한국 대작 영화가 자취를 감춘 가운데 국내외 OTT 플랫폼은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드라마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 국내 영화의 제작 위축으로 배우와 감독, 스태프 등 영화계 인력이 대거 OTT로 이동하면서 여름과 겨울 성수기의 OTT 대작은 늘어나는 추세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넷플릭스와 디즈니 플러스는 화제작 맞대결을 펼친다. 24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6부작 정치 첩보물로 부산과 일본, 태국에서 대규모 현지 촬영이 진행됐다. 영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등 한국 사회의 어두운 면을 밀도 있게 연출한 우민호 감독이 처음 도전하는 OTT 시리즈다. 드라마는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백기태(현빈)와 그를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대결을 축으로 진행된다. 특히 OTT 드라마에 처음 출연한 현빈의 악역 변신이 눈에 띈다. 극중 기태는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아 중앙정보부 요원과 밀수업자로 이중생활을 하는 인물이다. 우 감독은 “1970년대는 격동과 혼란, 욕망의 시대로 지금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것 같다”면서 “영화 이상의 완성도를 원했고 영화보다 더 선택과 집중을 하면서 찍었다”고 소개했다. 26일 선보이는 넷플릭스 8부작 시리즈 ‘캐셔로’는 생활 밀착형 히어로물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주인공 강상웅(이준호)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면서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상웅은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 마련을 위해 저축을 하던 평범한 공무원이었지만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딜레마에 빠진다. 이창민 감독은 “기존의 히어로물과 달리 평범한 사람이 자신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초능력을 가지고 싸우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토종 OTT 웨이브도 대작 드라마로 승부수를 띄웠다. ‘콘크리트 마켓’은 영화로 먼저 개봉한 뒤 지난 23일 시리즈로 공개됐다. 지진 이후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에 ‘황궁마켓’이 자리잡으면서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재화는 물론 정보, 인간성까지 교환되는 이야기를 7개의 에피소드에 담았다. 영화의 흥행 성적은 다소 저조했지만 시리즈에서는 영화보다 확장된 세계관과 촘촘해진 인물 서사를 보강했다. ‘콘크리트 마켓’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황야’에 이어 웹툰 ‘유쾌한 왕따’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공유하는 세 번째 작품이다.
  • ‘60억 추징’ 이하늬, 남편과 나란히 검찰 송치…“절차 성실히 임할 것”

    ‘60억 추징’ 이하늬, 남편과 나란히 검찰 송치…“절차 성실히 임할 것”

    배우 이하늬(42)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 등록을 하지 않고 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소속사 팀호프는 24일 “호프프로젝트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6조 제1항에 따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완료했다. 10월 28일 등록증을 수령했다”며 “향후 진행 중인 관련 절차도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이하늬와 남편 장모씨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호프프로젝트 법인도 함께 송치됐다. 대중문화산업법은 법인과 1인 초과 개인사업자로 활동하는 연예인과 기획사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도록 규정한다. 미등록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하늬는 2015년 10월 주식회사 하늬를 세웠다. 2018년 1월 이례윤, 2022년 9월 호프프로젝트로 바꿨으며, 2023년 1월까지 대표·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남편 장씨가 대표를, 이하늬는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이하늬는 팀호프에 소속 돼 있으나, 1인 회사 호프프로젝트도 운영 중이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 9월 소득세 등 약 60억원을 추징했다. 올해 3월 이하늬 측은 “탈세는 없었다. 오히려 이중과세를 부과했다”며 “법적절차를 통해 판단을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늬는 2021년 12월 두 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장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로 영화 ‘연가시’, ‘타짜: 신의 손’, ‘극한직업’, ‘블랙머니’와 드라마 ‘파스타’, ‘열혈사제’, ‘원더우먼’, ‘밤에 피는 꽃’, ‘애마’ 등에 출연했다.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윗집 사람들’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 경찰, ‘전재수 명품시계 의혹’ 불가리 본점 압수수색…한학자 2차 조사, 윤영호는 불발

    경찰, ‘전재수 명품시계 의혹’ 불가리 본점 압수수색…한학자 2차 조사, 윤영호는 불발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탈리아의 명품 시계 브랜드인 불가리코리아를 압수수색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둘러싼 통일교의 ‘불가리 시계 전달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불가리코리아를 압수 수색해 제품 구매 이력과 거래 기록 등 자료 확보를 시도했다. 경찰은 확보 자료를 토대로 불가리 시계의 실제 구매 여부와 전달 경로 등을 확인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뇌물수수 피의자로 입건된 전 의원은 앞서 이뤄진 소환 조사에서 “통일교로부터 불법적 금품을 수수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바 있다. 지난 15일 전 전 장관의 자택과 의원실을 수색한 경찰은 현재까지 시계의 실물을 발견하진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 의원에게 최대 공소시효가 15년인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적용해 ‘대가성 있는 금품 수수’ 입증에 집중하고 있다. 관련자들의 혐의 부인으로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결정적 물증’이 될 수도 있는 시계의 확보나 최종 행방 확인에 주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서울구치소를 찾아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의 정점인 한학자 총재를 3시간 동안 조사했다. 지난 17일에 이어 두 번째 조사다. 경찰은 한 총재를 상대로 통일교 천정궁 등 10곳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출입 기록, 회계 자료 등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로비 정황을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날 한 총재와 함께 진행하기로 했던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 대한 2차 조사는 윤 전 본부장 측의 사정으로 이뤄지지 못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통일교가 정치권 인사들에게 접근하는 ‘통로’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송광석씨를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했다. 송씨는 통일교 산하단체 천주평화연합(UPF) 회장, 통일교 한국협회장 등 교단 주요 보직을 거쳤다. 2018∼2020년 통일교가 설립한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IAPP) 회장도 맡았다. IAPP는 통일교의 정치권 인사 로비 창구로 지목되고 있다. 로비 활동에 깊게 관여한 ‘키맨’으로 알려진 송씨가 2019년 여야 정치인 10여명에게 100만원 안팎의 후원금을 낸 영수증 내역 등도 수사망에 오른 상태다. 경찰은 통일교 자금이 전 의원은 물론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송씨와 IAPP가 중간책 역할을 했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11%까지 찍었는데…출연자 개인사로 4년만에 종영한 ‘인기 프로그램’

    11%까지 찍었는데…출연자 개인사로 4년만에 종영한 ‘인기 프로그램’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이 멤버들의 잇따른 재혼으로 프로그램 정체성 논란을 겪은 끝에 막을 내렸다. ‘돌싱포맨’은 지난 24일 방송된 213회를 끝으로 4년 5개월 만에 종영했다. 애초 ‘돌싱(돌아온 싱글)’들의 유쾌한 토크쇼’를 표방했던 이 프로그램은 고정 출연진 중 절반이 재혼하면서 기획 의도와 어긋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가장 먼저 재혼 소식을 전한 인물은 가수 이상민이었다. 그는 지난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히며 ‘돌싱’ 신분을 탈피했다. 이어 공개 열애 중이던 코미디언 김준호 역시 지난 7월 동료 코미디언 김지민과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출연진 4명 중 2명이 기혼자가 되면서 ‘돌싱’ 타이틀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고, 결국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출연진은 유쾌하게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준호는 “4년 넘게 달렸는데 그래도 우리 중 절반은 행복을 찾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여전히 ‘돌싱’인 방송인 탁재훈은 이상민과 김준호를 향해 “두 분 때문에 프로그램이 끝난 거다. 사랑을 얻고 직장을 잃었다”며 “결혼이 이렇게 몸에 해롭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돌싱’은 계속 생겨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우 임원희는 “앞으로도 사랑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21년 7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의 스핀오프로 출발한 ‘돌싱포맨’은 방영 초반 분당 최고 시청률 11%를 돌파하며 화요 예능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멤버들의 열애와 결혼 소식이 잇따르면서 프로그램의 콘셉트와 진정성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제작진은 “인생 2막의 이야기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나, 기혼자가 ‘돌싱’ 예능에 출연하는 상황에 피로감을 느낀 시청자들이 이탈하며 시청률은 하락세를 탔다. 결국 마지막 회는 전성기에 못 미치는 시청률 2.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 전북 정정용·울산 김현석·제주 코스타·수원 이정효…K리그 사령탑 대이동

    전북 정정용·울산 김현석·제주 코스타·수원 이정효…K리그 사령탑 대이동

    프로축구 K리그1·2 각 구단이 사령탑 교체를 마치고 2026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K리그1 김천 상무를 이끌었던 정정용(56) 감독은 올 시즌 우승팀 전북 현대 지휘봉을 잡았다. 전북 구단은 제10대 사령탑으로 정 감독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정 감독이 국내 ‘빅클럽’ 수장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 감독은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사상 첫 FIFA 주관대회 결승 진출(준우승)을 일궜다. 이어 K리그2 서울 이랜드에서 프로 구단 지도 경험을 쌓은 뒤 2023년부터 김천을 지휘했다. 정 감독은 김천을 2024, 2025시즌 연속으로 3위에 올리며 전술 운용 능력을 입증했다. 전북은 정 감독 선임과 함께 코치진도 개편했다. 김천에서 정 감독과 호흡을 맞춘 성한수 공격 코치를 비롯해 이문선 수비 코치, 심정현 피지컬 코치와 전북 선수 출신의 서동명 GK 코치가 팀에 합류했다. 전임 거스 포옛 감독과 함께 전북에 온 정조국 코치는 이번 개편을 맞아 팀을 떠났다. 정 감독은 “K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인 전북의 지휘봉을 잡게 돼 영광이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포옛 감독이 닦아놓은 기반 위에 나만의 디테일을 더해, 팬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축구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북은 1월 11일 스페인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올해 두 차례 감독 교체와 더불어 폭행·항명 논란이 일었던 K리그1 울산 HD는 팀 ‘레전드’ 김현석(58) 전 전북 드래곤즈 감독을 제14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김 감독은 선수 시절 ‘가물치’라는 별명과 함께 큰 사랑을 받으며 울산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 ‘원클럽맨’이다. 일본 베르디 가와사키에서 뛴 2000년을 제외하고 1990년부터 2003년 사이 울산의 주축으로 맹활약했다. K리그 통산 373경기에 출전해 111골 54도움을 기록한 김 감독은 베스트11 6회, 최우수선수(MVP·1996년), 득점왕(1997년) 등을 차지하며 울산을 넘어 리그의 레전드로 기록됐다. 현역 은퇴 이후에는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울산의 1·2군 코치, 수석코치를 맡았고, 2014년에는 강릉중앙고 지휘봉을 잡아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울산대 감독, 울산 유소년 강화부장을 거쳐 2022년부터는 K리그2 충남아산 사무국장으로 일했다. 2023년 12월 충남아산 사령탑에 오른 김 감독은 지난해 팀을 역대 최고 성적인 K리그2 2위에 올려놓고 승강 플레이오프(PO)에도 진출시켰다. 다만 승강 PO에서는 대구FC에 패했다. 올해는 전남을 이끌었다. 김 감독은 구단을 통해 “그간의 성공과 실패, 모든 경험을 한데 모아 친정팀의 재건을 도울 것이다. 기대보다 걱정이 많다는 것도 알고 있다. 쉽지 않더라도 해내야 하는 임무”라면서 “젊음과 축구 인생 대부분을 보낸 울산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구단 정비를 마친 울산은 내달 6일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올해 승강PO에서 생존하며 1부 잔류에 성공한 제주 SK는 세르지우 코스타(52·포르투갈) 감독을 선임했다. 제주 구단은 이날 “한국 선수와 K리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코스타 감독을 새로 영입했다”며 “계약기간은 상호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스타 감독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끈 파울루 벤투 감독을 보좌하는 수석 코치로 한국 축구의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포르투갈 대표팀 수석코치와 브라질 크루제이루 EC 수석코치, 중국 충칭 당다이 리판 수석코치 등을 지냈고 올해 3월까지는 UAE 대표팀 수석코치로 활동했다. 코스타 감독 영입으로 제주는 러시아 출신 발레리 니폼니시(1995~98년), 트나즈 트르판(튀르키예·2002~03년), 알툴 베르날데스(브라질·2008~09년)에 이어 통산 4번째 외국인 사령탑을 맞이하게 됐다. 코스타 감독은 오는 29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새 시즌 구상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그는 구단을 통해 “2018년부터 시작한 한국에서의 삶은 정말 최고였다. 한국을 떠난 뒤 사람, 생활, 음식 모든 부분이 다 그리웠다”라며 “2025시즌 제주가 힘든 시즌을 보냈던 만큼 책임감과 동기부여는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성환 감독이 물러난 K리그2 수원 삼성은 ‘광주FC 돌풍’을 일으켰던 이정효(52) 감독에게 1부 복귀 특명을 내렸다. 수원은 이날 “이정효 감독을 제11대 사령탑에 선임했다”라면서 “명확한 축구 철학, 탁월한 지도 능력, 선수 육성에 강점을 가진 이정효 감독이 구단의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감독은 해외 구단을 비롯한 여러 K리그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수원의 진정성에 마음이 움직여 사령탑으로 부임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2022년 K리그2에 있던 광주 감독으로 부임해 역대 최다 승점(86점)으로 우승하며 1부 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이어 광주의 창단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진출 및 시민 구단 최초 8강 진출(2024~25시즌)에 이어 2025년 코리아컵 준우승까지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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