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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연재, 탱크탑에 핫팬츠까지 완벽 노출…이렇게 글래머였나? ‘대박’

    손연재, 탱크탑에 핫팬츠까지 완벽 노출…이렇게 글래머였나? ‘대박’

    손연재, 탱크탑에 핫팬츠까지 완벽 노출…이렇게 글래머였나? ‘대박’ ‘체조요정’ 손연재가 완벽 몸매를 과시했다. 손연재는 26일 공개된 워터파크 오션월드 CF 스틸 컷에서귀여운 외모 속에 감춰진 실력과 섹시한 반전몸매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하얀 탱크탑과 핫팬츠를 입고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 사진은 최근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와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오션월드 현장 CF 촬영과 스틸사진 모습으로 손연재는 건강한 섹시미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촬영장을 뜨겁게 달궜다고 한다. 최근 2014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 3관왕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체조계의 간판 스타로 자리잡은 손연재는 이번 오션월드 광고를 통해 다시 한 번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수 때려 사퇴…‘불명예 퇴진’] 박종환 “아끼는 마음에…부끄럼 없다”

    [선수 때려 사퇴…‘불명예 퇴진’] 박종환 “아끼는 마음에…부끄럼 없다”

    결국 프로축구 성남FC의 박종환(76) 감독이 물러났다. 경기 성남시는 선수 폭행으로 파문을 일으킨 박 감독이 22일 오전 자진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전해 왔다고 밝혔다. 박 전 감독은 지난 16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균관대와의 연습 경기 도중 미드필더 김성준과 신인 김남건의 얼굴에 주먹질을 한 사실이 드러나 구단의 조사를 받았다. 구단은 지난 19일 부산과의 K리그 클래식 9라운드에 박 전 감독을 배제한 뒤 징계 수위를 고심해 왔는데 결국 박 감독 스스로 용퇴하는 모양새를 갖췄다. 지난해 12월 시민구단으로 거듭난 성남FC의 초대 감독으로 선임된 그는 국내 사령탑 복귀 4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그러나 몇 시간 뒤 그는 “선수를 아끼는 마음에서 그런 행동을 한 것이지 폭행이 아니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난 4개월 동안 선수에게 한 번도 손을 댄 적이 없다. 문제의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하지 않고 언제나 불만에 가득 차 있어 똑바로 하라는 의미로 이마를 ‘툭’ 쳤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 “원래 성남시는 2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내리려고 했는데 구단에서 더 강한 징계를 주장했다”고 항변했다.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축구 4강 신화를 썼던 박 전 감독은 1993년부터 성남 일화의 3연패를 이끌었다. 하지만 강압적인 지도 방식 때문에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비판을 받았다. 1983년 강압적인 리더십에 반발한 대표팀 선수들이 태릉선수촌을 이탈했고, 1995년에는 선수들과의 갈등으로 이른바 ‘코리아컵 음주 파문’이 이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당분간 이상윤 수석코치의 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한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코리아컵 빛낸 양·손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2014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에서 후프와 볼 종목 정상에 올랐다. 손연재는 20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후프에서 18.050점을 받아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17.950점)를 여유 있게 제치고 우승했다. 볼에서도 18.200점을 받아 스타니우타(17.850점)를 가볍게 따돌리고 정상을 차지했다. 18.200점은 손연재가 페사로 월드컵에서 받은 세계대회 개인 최고점인 18.100점을 넘어선 것으로, 이번 대회가 국내에서 열려 점수가 전반적으로 후하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매우 높은 점수다. 전날 리본 종목에서 우승했던 손연재는 이로써 이번 대회 3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후프에서 발레 ‘돈키호테’의 음악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발랄하고 열정적인 연기를 펼쳐 고득점을 받았다. 두 번째로 나선 볼에서는 마크 민코프의 차분한 곡 ‘사랑을 포기하지 말아요’에 맞춰 우아한 연기를 실수 없이 마쳤다. 양학선(22·한국체대)은 마루 종목에서 14.825점을 받아 세계대회 마루 우승자인 그리스의 엘레프더리오스 코스미디스(15.125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양학선은 전날 도마에서 1차 시기 자신의 기술 ‘양학선’(도마를 앞으로 짚은 뒤 공중에서 세 바퀴를 비트는 기술)에 실패했지만, 2차 시기에서 신기술 ‘양학선2’(도마를 옆으로 짚고 세바퀴 반을 도는 기술)에 성공하며 15.925점을 받아 평균 15.412점으로 ‘라이벌’ 우크라이나의 이고르 라디빌로프(15.037)에 역전 우승을 일궈 냈다. ‘양학선’에 이어 ‘양학선2’ 또한 난도 6.4로 인정돼 양학선은 자신의 이름을 딴 난도 6.4짜리 도마 기술을 두 개나 갖춘 세계 유일의 선수가 됐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주말의 경기]

    [오늘의 경기 19일] ■프로야구 ●롯데-두산(잠실) ●KIA-SK(문학) ●LG-한화(대전) ●삼성-NC(마산·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울산-수원(울산 문수구장) ●부산-성남(부산아시아드·이상 오후 2시) ●전남-전북(오후 4시·광양전용) ■체조 코리아컵 인천국제대회(오후 5시·인천 남동체) ■테니스 서울오픈 국제남자퓨처스·국제여자챌린저(서울 올림픽공원코트·이상 오전 9시) [내일의 경기 20일] ■프로야구 ●롯데-두산(잠실) ●KIA-SK(문학) ●LG-한화(대전) ●삼성-NC(마산·이상 오후 2시) ■프로축구 ●서울-포항(서울월드컵) ●경남-상주(창원축구센터·이상 오후 2시) ●제주-인천(오후 4시·제주월드컵)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대회 ●우크라이나-오스트리아(낮 12시 30분) ●일본-슬로베니아(오후 4시) ●한국-헝가리(오후 7시 30분·이상 고양 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 ■체조 ●코리아컵 인천국제대회(오후 5시·인천 남동체) ■테니스 서울오픈 국제남자퓨처스·국제여자챌린저(서울 올림픽공원코트·이상 오전 9시)
  • 양학선 “신기술 쓰고 싶다” 손연재 “최선 다해서 연기”

    “저에게 큰 의미가 있는 대회입니다.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다.”(양학선)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손연재) 19~20일 ‘2014 코리아컵 인천 국제체조대회’에 출전하는 ‘도마의 신’ 양학선(22·한국체대)과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선전을 다짐했다. 양학선은 17일 인천 중구 항동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대회 미디어데이에서 “신기술을 쓸 생각이 있다. 첫 훈련을 했는데 몸 상태가 나쁘지 않았고, 내일 훈련 결과에 따라 경기 때 쓸 기술을 정하겠다. 만약 신기술을 쓰지 못한다면 기존 기술을 완벽하게 구사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은 지난해 ‘스카하라 트리플’(도마를 옆으로 짚은 뒤 공중에서 세 바퀴 도는 기술)보다 반 바퀴를 더 도는 신기술인 ‘양학선 2’를 완성했는데 아직 실전에서는 선보이지 않았다. 함께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손연재는 “세계선수권과 인천 아시안게임을 목표로 컨디션을 끌어올리겠다. 유럽과 러시아에서 경기를 하다 한국에 와 시차 적응이 안 되지만 9월을 위한 연습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손연재는 9월 21~25일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참가한 뒤 곧바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강행군을 한다.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 장소인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려 양학선과 손연재로서는 경기장에 미리 적응할 좋은 기회다. 대회 첫날인 19일에는 기계체조 남자 도마·평행봉·철봉과 여자 평균대·마루, 리듬체조 리본·곤봉 종목 경기가 펼쳐지고 20일에는 남자 마루·안마·링, 여자 이단평행봉·도마, 리듬체조 후프·볼 종목 경기가 이어진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양학선 도마 신기술 ‘양2’ 코리아컵서 첫 실전 테스트

    양학선 도마 신기술 ‘양2’ 코리아컵서 첫 실전 테스트

    ‘도마의 신’ 양학선(왼쪽·22·한국체대)이 마침내 신기술 ‘양학선2’를 선보인다. 9일 대한체조협회에 따르면 양학선은 오는 19~20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2014 코리아컵 인천국제체조대회’에 출전해 ‘스카하라 트리플’(도마를 옆으로 짚은 뒤 공중에서 세 바퀴 회전)에서 반 바퀴 더 도는 신기술 ‘양학선2’를 시전할 예정이다. 양학선은 지난해 이 기술을 완성했으나 아직 실전에서 선보인 적은 없다. 이번 대회에는 도마 부문 월드컵 세계랭킹 1위 마레크 리츠자르츠(폴란드)와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이고르 라디빌로프(우크라이나) 등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양학선과 경쟁을 펼친다. 최근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딴 손연재(오른쪽·20·연세대)도 리듬체조 경기에 출전, 안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상대로 기량을 점검한다. 2011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 대회는 오는 9월 인천아시안게임 전초전 성격이 짙다. 19개국 115명의 선수가 참가해 1회 대회보다 한층 규모가 커졌다. “FIG 월드컵 시리즈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게 체조협회의 포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두 번의 월드컵·코리아컵·갈라쇼…손연재 4월 강행군

    두 번의 월드컵·코리아컵·갈라쇼…손연재 4월 강행군

    ‘4월은 연재 보는 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4월 한 달 빡빡한 일정의 강행군을 이어 간다. 첫 일정은 3~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이다. 4~5일 개인종합 경기에 나선 뒤 종목별로 8위 안에 들 경우 6일 결선을 치른다. 지난해부터 6개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건 뒤 거침없는 상승세가 기대된다. 쉴 틈도 없이 11~13일에는 이탈리아 페사로 월드컵에 나선다. 대회가 끝난 뒤에는 귀국해 18∼21일 전국종별선수권대회 겸 2014 코리아컵-인천국제체조대회에서 오랜만에 국내 팬들에게 인사한다. 26∼27일에는 리듬체조 갈라쇼인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4’ 무대에 선다. 손연재는 올 시즌 새 프로그램이 아직 완전히 몸에 익지 않았다. 시즌 첫 월드컵이었던 지난달 슈투트가르트 대회에서는 리본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긴 했지만, 곤봉과 볼 등에서 수구를 놓치는 큰 실수를 범했다. 9월 인천아시안게임 때까지 최대한 많은 대회에 참가해 감각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리스본 월드컵에는 기대주 천송이(17·세종고)도 출전해 손연재와 함께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하프타임]

    류현진, 10일 출국… 훈련 복귀 류현진(27·LA 다저스)이 10일 국내 일정을 모두 마치고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한다. 미프로야구(MLB) 데뷔 첫해인 지난 시즌 류현진은 14승8패 평균자책점 3.00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고 지난해 10월 29일 귀국해 각종 시상식과 자선행사에 참석했다. 류현진은 이달 말 애리조나 글렌데일의 다저스 캠프에 합류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손연재 모스크바 그랑프리 출격 손연재(20·연세대)가 다음 달 28일 개막하는 모스크바 그랑프리대회로 올 시즌을 시작한다. 손연재는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과 세계선수권, 코리아컵, 인천아시안게임을 비롯해 최대 13개 대회에 나설 예정이다. 모스크바 그랑프리는 손연재가 2012년과 지난해에도 시즌을 열었던 대회다. 10일 러시아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한다.
  • ‘월드컵 4강신화’ 이영표 은퇴

    ‘월드컵 4강신화’ 이영표 은퇴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4강 신화’ 주역 이영표(36)가 은퇴를 선언했다. 이영표의 소속 구단인 미프로축구(MLS) 밴쿠버 화이트캡스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영표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밝혔다. 은퇴 경기는 오는 28일 콜로라도와의 정규리그 홈경기. 이영표는 구단을 통해 “선수 생활을 통해 내가 어렸을 때 기대한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배웠다”면서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은퇴 이후에 밴쿠버에서 영어와 구단 행정을 배우고, 캐나다의 대학에서 스포츠마케팅을 공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 홍천 출신으로 안양공고와 건국대를 졸업한 이영표는 국가대표로서 1999년 6월 코리아컵부터 2011년 초 아시안컵을 마치고 태극마크를 반납하기까지 127경기에 출전, 한국의 대표적인 왼쪽 윙백으로 꼽힌다. 프로에는 2000년 안양 LG(현 FC서울)로 데뷔했다. 이영표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3차전에서 박지성의 골과 16강전 이탈리아전에서 안정환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면서 4강 진출에 큰 힘을 보탰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 2006년 독일 및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등의 무대를 밟았다. 거스 히딩크 감독을 따라 2003년 에인트호번(네덜란드)에 갔다가 토트넘(잉글랜드), 도르트문트(독일),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을 거쳐 2011년 12월 밴쿠버에 둥지를 틀기까지 줄곧 해외 무대에서 뛰었다. 밴쿠버에서는 지난 시즌 MLS 정규리그에서 1경기를 빼고 전 경기를 풀타임 출전, ‘밴쿠버 올해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올 시즌에도 정규리그 31경기 중 29경기에 출전했다. 밴쿠버에서 두 시즌동안 1골과 10개의 도움을 남겼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성실하고 밝은 태도, 민첩한 움직임과 돌파가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롯데-KIA(오후 3시 더블헤더 광주 MBC 스포츠+·SBS ESPN) ●한화-넥센(오후 6시 30분 목동 KBS N 스포츠·XTM)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서울시청-경남개발공사(오후 6시) ●인천체육회-SK(오후 7시 30분 이상 SK핸드볼경기장) ■실업축구 ●창원-울산(창원축구센터) ●목포-김해(목포축구센터) ●고양-부산(고양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볼링 삼호코리아컵오픈(안양 호계체육관) ■유도 전국 실업선수권대회(오전 9시 대구과학대학교 체육관)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SK-LG(잠실 KBS N 스포츠) ●두산-넥센(목동 XTM·SPOTV) ●삼성-한화(대전 MBC 스포츠+·XTM·SPOTV2) ●롯데-KIA(광주 SBS ESPN 이상 오후 6시 30분) ■승마 농림수산식품부장관배 전국대회(오전 7시 상주국제승마장)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인천도시공사-웰컴론코로사(오후 2시) ●서울시청-SK(오후 3시 30분 이상 SK핸드볼경기장) ■볼링 삼호코리아컵오픈(안양 호계체육관) ■유도 추계 전국 중고연맹전(오전 9시 김천체육관)
  • [오늘의 경기]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삼성-한화(대전 KBS N 스포츠·SBS ESPN) ●두산-롯데(사직 MBC 스포츠+·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승마 농림수산식품부장관배 전국대회(오전 7시 상주국제승마장)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인천체육회-삼척시청(오후 6시) ●부산시설관리공단-경남개발공사(오후 7시 30분 이상 SK핸드볼경기장) ■볼링 삼호코리아컵오픈(안양 호계체육관) ■유도 추계 전국 중고연맹전(오전 9시 김천체육관)
  • [2012 런던올림픽 D-30] 체조 金 가장 확실해요, 선수단 전체론 12~15개쯤?

    [2012 런던올림픽 D-30] 체조 金 가장 확실해요, 선수단 전체론 12~15개쯤?

    “체조가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확률이 가장 높아요. 1960년 로마 대회부터 올림픽 무대를 밟아 온 한국 체조는 2008년 베이징 대회까지 모두 13차례 올림픽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4개씩 땄지만 금맥은 50년이 넘도록 캐지 못했어요.” 서울 노원구 화랑로 태릉선수촌 옆 체육과학연구원 3층에서 만난 송주호(44·스포츠과학산업연구실 책임연구원) 박사는 26일 런던올림픽 체조에서 첫 금메달이 나올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수기량을 체크하고 지원하는 체육과학연구원들이 예상하는 금메달 수와 종목은 어떤 것들인지 물어봤다. ●장미란 고개짓 과학으로 바로잡아 송 박사는 “체육과학연구원들은 양궁 4종목에서 2~3개를 비롯, 종목별 금메달이 배드민턴 1, 펜싱 1, 체조 1, 유도 2, 사격 1~2, 태권도 2~3, 역도 1 정도로 보고 있다. 아무리 못해도 12개는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며 “핸드볼, 여자하키도 메달 가능성이 유력하고 복싱, 탁구, 요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스포츠과학이란 새로운 데이터와 기술보다 누적된 데이터를 통해 최적의 모델을 제시하는 과정”이라며 “장미란의 경우 고개가 오른쪽으로 젖혀지는 것을 바로 잡으면, 그 다음엔 오른발이 빠지는 식이었다. 오랜 시행착오를 거친 뒤에야 최적의 자세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메달을 딸 수 있을 때까지 최적의 자세는 1~2년안에 완성되는 것도 아니어서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양궁장 남서풍 고려해 근력강화 중 연구원은 메달밭 양궁의 경우 런던 양궁시합장의 바람이 화살촉 진행방향의 반대방향인 남서풍으로 불어올 확률이 커 화살스피드가 빠를수록 유리할 수 있기 때문에 선수들의 근력강화나 체력강화에 중점을 두고 준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복싱의 경우 복싱인형을 만들어 펀치의 강도나 개인 훈련의 훈련파트너로 활용한다. 한때 여자하키를 담당했던 송 박사는 “우리 선수들의 약점이 시키는 것은 잘하지만 응용력과 창의성이 떨어지는 것이었다.”면서 “그러다 보니 결정적인 위기상황에서 허우적대다 제 페이스를 찾지 못할 때가 종종 있었다.”고 지적하면서 베이징올림픽 당시 여자하키가 호주와 만나 4-1로 앞서다가 후반 4-5로 역전패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호주는 분석관이 종이에 궤적을 그리며 이를 분석한 뒤 후반 시작전 프린트해서 선수들에게 보여줬고 한국팀의 움직임과 골방향을 예측해 사전에 차단했고, 결국 이겼다. ●변수 없다면 양학선이 체조 첫 금 송 박사는 자신이 지원하고 담당하는 체조도 예를 들었다. 양학선도 처음엔 좌우밸런스가 안 맞아 교정하는 데 고생했단다. 지난해 4월 평가전에서 착지 때와 뒤로 주저앉을 때의 모습 등을 초정밀 고속카메라 3대로 촬영해 문제점과 원인을 찾는 데 오랫동안 시간을 할애했다. 회전속도와 높이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보여주고 지도자와 소통하게끔 했다. 특히 양학선은 자신의 성을 딴 ‘YANG1’이라 불리는 양학선기술(도마를 짚은 뒤 공중에서 세 바퀴(1080도)를 돌아 착지하는 신기술로 도마의 달인 여홍철의 기술 ‘여2’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기술) 을 익히는 데 힘들어했다고 한다. 자신의 기술에 대한 믿음이 안 섰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해 7월 코리아컵 고양국제체조대회땐 양학선기술로 7.4점을 받으며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2’는 잘 나와야 7.0에 그친다. 그만큼 신기술을 인정받았다는 얘기다. 이후 양 선수는 자신감이 붙었다. 큰 대회를 즐길 줄 아는 장점도 도움이 됐다. 카메라만 들이대면 연습 때와 달리 좋은 성적을 내는 스타 기질이 다분한 선수라고 송 박사는 귀띔했다. 그는 또 양학선의 신체구조가 다른 선수들의 체형과 다르다는 점도 귀띔했다. 송 박사는 “양학선은 체구가 작고 호리호리하지만 신체중심으로 질량분포가 돼 있어 회전력이 매우 뛰어나다.”면서 부상 등 돌발변수가 없다면 금메달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심리안정 최우선… 수시로 면담 체조도 심리가 경기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설문조사와 면담을 통해 피드백을 자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불면증에 시달려 수면제를 안 먹으면 잠을 못 자는 등의 호소를 들어주고, 훈련과정에서의 갈등을 풀어주는 식이다. 선수와 지도자 사이에서 교량역할을 하는 셈이다. 송 박사는 “경기력 향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선수와 지도자, 연구원이 삼위일체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 사진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KIA(광주, KBS N SPORTS) ●넥센-LG(잠실, SBS ESPN) ●두산-SK(문학, MBC SPORTS+·SPO2TV) ●롯데-삼성(대구,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축구 하나은행 FA컵 32강전 ●성남 일화-수원시청(탄천종합) ●강원FC-고려대(강릉종합운) ●상주 상무-울산 미포조선(김천종합) ●제주 유나이티드-인천 코레일(제주월드컵) ●전북 현대-천안시청(전주월드컵) ●부산교통공사-경남FC(부산구덕운) ●충주 험멜-광주FC(충주종합) ●대전 시티즌-경주시민축구단(대전월드컵 이상 오후 7시) ●포항 스틸러스-청주 직지FC(스틸야드) ●인천 유나이티드-김해시청(인천전용) ●FC서울-목포시청(서울월드컵) ●수원 삼성-강릉시청(수원월드컵) ●전남 드래곤즈-창원시청(광양전용) ●부산 아이파크-고양KB(부산아시아드) ●울산 현대-대전한수원(울산문수) ●대구FC-경찰청(대구스타디움 이상 오후 7시 30분) ■테니스 국제테니스연맹(ITF) 창원국제남자퓨처스 및 여자챌린저대회(오전 9시 창원시립테니스장) ■요트 2012 코리아컵 국제대회(오전 9시 30분 울릉도)
  • 효비야, 날자 다시 날자꾸나

    효비야, 날자 다시 날자꾸나

    용인시청 여자핸드볼팀을 흡수해 창단한 SK루브리컨츠 팀이 선수 모집에 나섰다. 선수단 규모를 현재 9명의 곱절로 늘리고, 취약 포지션을 보강할 계획이다. 15일까지 서류를 받고, 19일 실기시험 및 인터뷰를 치른다. 자격 요건은 ‘현재 소속팀이 없거나 은퇴·부상 등의 사유로 선수 생활을 중단했으나 재개(지속) 의사가 있는 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코트를 떠났던 선수들이 술렁일 수밖에 없다. 핸드볼인들은 잊혀진 이름, 조효비(20)를 기억해 냈다. 조효비는 2010년 신인상을 받으며 데뷔했고, 이듬해 핸드볼코리아컵에서 득점상의 주인공이 됐다. 국가대표 막내였지만 붙박이 레프트 윙으로 겁없이 코트를 누볐다. 강재원 대표팀 감독은 “한국을 10년 이상 이끌 선수가 나왔다.”고 반겼다. 하지만 소속팀 인천시체육회와의 계약, 팀 적응 문제 등이 겹치며 지난해 3월 코트를 떠났다. 인천시체육회가 이적 동의를 해주지 않으면 어느 팀에도 갈 수 없는 ‘묶인’ 신세. 그래서 조효비는 1년 가까이 ‘실업자’로 지내 왔다. 공개 선발전을 앞둔 김운학 SK루브리컨츠 감독은 신중할 수밖에 없다. “효비는 당장 베스트 멤버로 뛸 수 있는 대단한 선수”라면서도 “인천시체육회와의 계약 문제가 있어서 다른 팀으로 가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적동의서만 받아 오면 당연히 뽑겠다.”고 말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2003년 “운동선수의 이적동의서를 발급해 주지 않는 것은 인권침해”라며 동의서를 발급하도록 권고안을 냈지만, 10년이 다 돼도 체육계는 요지부동이다. 대한체육회의 선수등록 규정(제2장 제15조 선수구제)에 따르면 부당하게 이적동의서 발급을 기피할 경우 소속 단체장이 선수 구제 결정을 할 수 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구단과 선수의 계약 문제라고 뒷짐을 지고 있다. 능력 있는 선수가 개인 운동을 하며 1년 가까이 ‘백수’로 지내고 있는데 강 건너 불 보듯 하는 건 직무유기나 다름없다.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장은 “핸드볼에 청춘을 바친 선수들이 어떤 경우라도 코트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말했다. 그래서 해체 직전의 용인시청 선수들이 SK 유니폼을 입고 다시 운동할 수 있었다. 밥벌이로 핸드볼을 했던 ‘소녀가장’ 조효비가, 벌써 태극 마크를 달고 뛰던 시절이 아련해진 조효비가 다시 코트에 서는 날이 오기는 할까.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체조 붐 위하여…코리아컵, 올림픽 메달리스트 초청

    남자체조 도마의 ‘간판’ 양학선(20·한국체대·서울신문 1월 2일자 43면 보도)이 공중 세 바퀴(1080도) 묘기를 선보이자 심판들의 입이 떡 벌어졌다. 이 신기술에 역대 최고 난도인 7.4점이 책정됐고 이 배점 기준은 3개월 뒤 세계선수권대회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경쟁자보다 기본배점 자체가 0.4점 높았던 양학선은 여유 있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학선은 런던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급부상했다. 그 무대가 바로 지난해 7월 처음 열린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다.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가 진화한다. 대한체조협회는 2회 대회(9월 예정)에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를 초청하기로 했다. 지난해 대회에는 남녀 10개 종목에서 세계선수권대회 1~3위 수상자와 국제체조연맹(FIG) 랭킹 1~2위 선수를 초청했는데, 올해 대회에는 메달리스트까지 불러 격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양학선이 런던 금메달을 딴 뒤 참가한다면 금상첨화다. 화려한 쇼와 결합한 무대도 선보인다. 리듬체조 갈라쇼를 전문으로 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선수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를 초청해 국내 저변을 확대하고 체조 열기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양학선, 세계체조대회서 도마 금메달

    양학선, 세계체조대회서 도마 금메달

     한국 체조의 기대주 양학선(19·한체대)이 제43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남자 도마에서 금메달을 땄다.  양학선은 16일 일본 도쿄의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도마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6.566점을 획득했다. 한국 선수가 이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1991~92년 도마 종목을 2연패 한 유옥렬과 99년 이주형(평행봉),2007년 김대은(평행봉)에 이어 다섯 번째다.  양학선은 지난 해 처음으로 출전한 세계대회에서 도마 4위에 올랐었다. 이어 그해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우승했다. 지난 7월 열린 코리아컵 고양 국제체조대회에서는 난도 7.4점짜리 신기술을 펼쳐 금메달을 목에 걸며 도마 1인자로 발돋움했다.  양학선은 2012년 런던올림픽의 전초전 성격을 띤 이번 세계대회에서 정상을 밟으면서 한국 체조의 한을 풀어줄 기대주로 자리잡았다. 1960년 로마올림픽부터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체조는 50년이 넘도록 올림픽에서 아직 금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대한체조협회는 포상 규정에 의거,세계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양학선에게 격려금 1천만 원을 준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핸드볼코리아리그] 용인시청 2R 공동선두

    경기 종료 5초 전. 스코어는 29-29. 용인시청 이선미가 번쩍 뛰어올라 슈팅을 던졌다. 손을 떠난 공이 골망으로 향하는 순간 모든 게 정지됐다. “골~인.” 빨간 셔츠를 입고 벤치에서 발을 동동 구르던 김운학 감독도, 몸이 부서져라 코트를 누비던 선수들도 모두가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다. 이달 말 해체를 앞둔 ‘시한부’ 용인시청이 ‘호화군단’ 인천시체육회를 꺾은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용인시청은 7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인천시체육회를 30-29로 격파했다. 6승1무2패가 된 용인시청은 인천시체육회와 함께 대회 공동 선두에 올랐다. 상위 3개팀이 출전하는 플레이오프(PO) 안정권이지만 PO가 7월에 있어 출전은 미지수다. 투혼의 승리였다. 용인시청은 지난해 11월 ‘시 예산부족’을 이유로 해체 방침이 정해졌다. 호화청사를 짓느라 펑펑 쓴 돈 때문에 평생 핸드볼만 해온 선수들은 졸지에 ‘예비 실업자’가 됐다. 다른 팀보다 4~5명이 적어 교체인원도 없지만 정신력은 또렷하다. 심지어 이날 결승골을 넣은 이선미는 월급 없이 경기를 뛰는 ‘무보수 선수’다. 한편 인천시체육회는 21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서 졌다. 벽산 시절이던 2009년 9월 슈퍼리그 결승 2차전(23-29) 이후 첫 패배다. 벽산건설은 그해 전국체전에서 4전 전승으로 우승한 뒤 부도로 인천시체육회로 옷을 갈아입은 뒤에도 지난해 큰잔치(5승), 전국체전(4승), 올해 코리아컵(5승)에서 전승가도를 달렸다. 류은희(12골), 김온아(7골), 문필희(5골) 등 호화군단이 앞장섰지만 용인시청의 투혼 앞에 무릎을 꿇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경기 일정]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롯데-LG(오후 2시 사직)●두산-삼성(잠실)●SK-KIA(문학)●한화-넥센(대전 이상 오후 5시) ■배구 월드리그 한국-프랑스(오후 2시 수원체) ■실업축구 ●수원-충주(오후 4시 수원월드컵보조)●고양-김해(고양종합)●천안-인천(천안축구센터)●창원-부산(창원축구센터 이상 오후 7시) ■씨름 울산단오장사대회(오전 10시 울산 동천체) [내일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삼성(잠실)●SK-KIA(문학)●한화-넥센(대전)●롯데-LG(사직 이상 오후 5시) ■배구 월드리그 한국-프랑스(오후 2시 수원체) ■핸드볼 SK코리아리그●용인시청-삼척시청(오후 2시)●웰컴론코로사-상무(오후 3시 30분 이상 용인체) ■테니스 김천국제 남녀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요트 코리아컵 국제대회(오전 10시 독도)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삼성(잠실)●SK-KIA(문학)●한화-넥센(대전)●롯데-LG(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실업축구 ●울산-대전(울산종합)●강릉-용인(강릉종합)●안산-목포(안산와스타디움 이상 오후 7시) ■골프 ●스바루 클래식(지산)●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일동레이크 골프장) ■씨름 울산단오장사대회(오전 10시 울산 동천체)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웰컴론코로사-충남체육회(오후 2시)●용인시청-서울시청(오후 4시 이상 용인체) ■테니스 김천국제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아이스하키 유한철배 고교 2차리그(오후 5시 30분 목동아이스링크) ■요트 코리아컵(오후 1시 울릉도) ■당구 연맹회장배 대회(구 성실여중) ■탁구 종별선수권(오전 10시 제천체) ■농구 대학농구리그 ●연세대-성균관대(연세대 원주캠퍼스)●상명대-고려대(상명대 천안캠퍼스 이상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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