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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 월드컵’국민대축제 성황/4강신화 벅찬 감동 영원히

    ◇‘월드컵 대국민 축제’가 열린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 주변에는 행사 시작 3시간 전부터 5만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선수들의 얼굴을 목이 빠져라 기다렸다. 오후 6시30분쯤 마침내 거스 히딩크 감독과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대∼한민국’ 함성이 울려퍼졌다. 선수단이 꽃으로 장식된 5대의 퍼레이드용 차량에 나눠 탄 뒤 사인볼 수백개를 던지자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일부 소녀팬들은 ‘오빠’를 연호하며 행사차량에 올라 타려다 경찰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일부 시민들은 선수들의 얼굴을 자세히 보기 위해 쌍안경까지 동원했다. ◇코엑스에서 강남역으로 이어지는 테헤란로에는 순식간에 너무 많은 인파가 몰려 퍼레이드 차량은 당초 코스인 테헤란로 대신 남부순환도로를 타고 반포대교를 거쳐 서울시청 앞에 도착했다. 강남역 주변에서 초조하게 선수 행렬을 기다리던 주민들은 퍼레이드 구간이 변경됐다는 ‘비보’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일부 시민들은 인파를 통제하지 못한 경찰을 강하게 질타했다. 아들,며느리,손자 등 일가족 8명과 함께 광화문에 나온 허순이(66·여)씨는 “월드컵 때문에 한달이 너무나 행복했다.”면서 “죽기 전에 이렇게 기분좋은 행사가 또 있을지 모르겠다.”며 감격스러워 했다. 붉은악마 티셔츠와 머플러 등을 팔던 노점상 양완승(35)씨는 “대표팀의 늠름한 모습을 보니 절로 눈물이 난다.”면서 “남은 물건은 모두 공짜로 나눠 주겠다.”고 즐거워 했다. ◇‘파이팅 코리아’라고 쓰인 붉은색 스카프를 목에 걸친 거스 히딩크 감독의 무개차는 오후 8시쯤 월드컵 기간중 대규모 길거리 응원으로 명소가 된 광화문에 이르렀다. 때맞춰 그룹 코리아나가 부른 ‘빅토리(Victory)’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태극기를 흔들던 히딩크 감독이 ‘어퍼컷 세리머니’를 연출하자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히딩크 감독은 인사말을 통해 “전 국민에게 감사드린다.여러분들은 전세계에 감동을 선사했으며 경기장 안팎에서 보낸 성원과 질서는 절대 못잊을 것”이라며 특유의 어퍼컷 세리머니와 함께 ‘비바 코리아'를 외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히딩크감독에게 명예국민증과체육훈장 청룡장을,박항서 코치 등 코칭스태프 4명과 23인의 태극전사에게 체육훈장 맹호장을 수여했다. 김 대통령은 “히딩크 감독과 태극전사들,코칭스태프는 모두 국민 영웅”이라고 추켜세웠다. ◇선수단의 가두 행진이 이어진 서울 광화문 등 도심에서는 폭죽이 날개 돋친 듯 팔렸다. 시민들은 ‘오빠 안정환’‘사랑해요 히딩크(We love Hiddink)’라고 적힌 붉은색 플라스틱 부채와 소형 태극기,네덜란드 국기를 흔들거나 히딩크 감독과 선수들 이름을 연호했다.한 시민은 “히딩크 감독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언제나 한국이라는 나라가 자리하고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또 “이제 이곳을 떠나 네덜란드나 다른 유럽국가에 가더라도 한국에서처럼 승승장구했으면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대표선수 23명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광화문 일대가 들썩거릴 정도로 시민들의 열기가 뜨거웠다.시민들은 안정환,홍명보,이운재,김남일,송종국 등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스타로 자리굳힌 선수들뿐만 아니라 김병지,최성용,현영민,최은성 등 한번도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친근한 인상의 박항서 코치,김현태 골키퍼 코치,정해성 수비코치 등도 선수들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다. ◇행사 막바지 애국가 제창때는 시민들이 모처럼 애국가 가사를 되새기게 됐다.이날 애국가는 바리톤 김동규씨의 선창으로 1절과 4절을 불렀는데 1절은 당당하게 부르던 시민들은 4절 부분은 자신이 없는 표정이었다.하지만 금방옛 기억을 떠올린 듯 목청을 높인 시민들은 “한국이 월드컵에서 신화를 이룩한 덕에 잊을 뻔한 애국가 가사까지 되새기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창구 안동환기자 window2@
  • 증시도 ‘포스트 월드컵’ 고심

    “포스트 월드컵에 대비하라.” 월드컵 기간동안 증권가는 마냥 즐거울 수만은 없었다.난데없이 미국발 악재를 만나 시세판이 ‘시퍼런 날’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월드컵도 마무리 단계고,바야흐로 7월 장세를 대비할 때.전망은 여전히 보수적이다.바다건너 불안요인들이 첩첩산중 갈길을 막고 있다.우리증권 송창근 선임연구원은 “그나마 지금 지수대는 악재가 대부분 반영된 상태”라며 “2분기 미국과 국내 기업의 실적발표가 미칠 영향을 면밀히 챙기라.”고 조언했다.증권사들이 말하는 7월 관심종목군들을 모아본다. ◇ 낙폭과대주= 추세 하락기다 보니 대부분 증권사들이 한번씩 짚고 넘어갔다. 대우증권은 25일 특히 투자의견 ‘적극매수’‘매수’등의 판정을 받은 우량주들 가운데서 골라내라고 조언했다.지난 3월25일 장중고점 대비 24일 종가가 40% 이상 떨어진 에스넷(62.6%) 케이비티(55.4%) 넷웨이브(54.7%) 삼영 (53.4%) 케이비씨(52.2%) 퓨쳐시스템(49.4%) CJ엔터테인먼트(48.5%) 등이 꼽 혔다. ◇ 실적호전주= 장세가 불투명할땐 기본(실적)으로 돌아가는 것 만큼 확실한 게 없다.삼성증권은 2·4분기 실적호전주로 삼성정밀,호남석유,금호전기,삼 성전자,청호컴넷,롯데삼강,농심,동양기전,하이트맥주,한미약품,SK케미칼 등을 꼽았다.코스닥에선 자티전자,오성엘에스티,레이젠,서울반도체,아이디스 등이 유망하다고 밝혔다. ◇ 내수우량주= 원화강세로 ‘수출주 랠리’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국내 소비심리 회복을 타고 여전히 강세다.25일 현대증권이 추천한 업종별 대표주자들로는 동원F&B·동양제과·하이트맥주·국순당 등 음식료,LG생활건강·태평양·코리아나 등 화장품,대구백화점·광주신세계·현대백화점·신세계 등 백화점 ,LG홈쇼핑·CJ39쇼핑 등이 있다. ◇ 시계열분석 지표= 우리증권은 과거 10년간 7월 장세를 주도한 업종들로 전기·전자,비금속광물,운수창고,철강금속,섬유의복 등을 꼽고 이가운데 실적 우선주에 주목하라고 말했다. 손정숙기자 jssohn@
  • 한국은 지금 ‘Red’ 열풍

    ‘레드 신드롬’이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다.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선전과 붉은 악마 열풍으로 캐주얼 티셔츠부터,정장,핸드백,수영복,립스틱까지 붉은색 제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일부 제품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구해달라는 고객들의 주문이 쇄도한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보통 여름철에는 흰색이나 파란색 계열이 잘 팔리는 편이지만 올해는 월드컵 영향으로 붉은색이 뜨고 있다.”고 말했다. ●백화점은 붉은색 물결= 캐주얼과 액세서리,아동복,잡화류 등 매장마다 붉은색이 즐비하다.전시용 마네킹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붉은색 제품으로 차려 입었다. 서울 소공동 신세계 본점은 지난 1일부터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가로 11m 세로 10m의 붉은색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매출 신장이나 고객 반응도 놀랍다.신세계 서울 강남점의 엘르수영복은 비키니,원피스 등 붉은색 제품을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출시,매출액이 40% 이상 신장했다. 헤어밴드 ‘올리비에’ ‘라씨엔느’는 월드컵 기간에 매출이 30% 증가했다.‘레노마’와 ‘닥스’의붉은색 손수건도 40% 이상 늘었다. 붉은색 스니커즈(운동화형 구두)는 지난달 말부터 고객이 늘면서 롯데,신세계,현대 등 백화점 매장에서 예약을 받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레드 계열의 여성 샌들과 지갑류를 찾는 소비자도 부쩍 늘었다. 캐주얼 브랜드 ‘후부’와 ‘스포트리플레이’의 붉은색 티셔츠는 동이 날 정도다. 서울 현대백화점 후부매장 관계자는 “10·20대 뿐 아니라 30대 이상 고객들도 붉은색 티셔츠를 많이 찾고 있다.”며 “일부 스타일은 이미 품절됐다.”고 설명했다. ●레드 마케팅 확산= 스포츠용품,의류,가구업체들은 붉은색 계열의 신상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신세계 서울 강남점의 골프웨어 ‘슈페리어’는 지난주 붉은색 라운드 티셔츠 100개를 한정 판매했는데 이틀만에 동 났다. 제일모직 후부는 올 가을까지 레드 열풍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티셔츠,헤어밴드,수건,물통 등 월드컵 관련 상품의 생산을 10% 정도 늘릴 계획이다. 대한축구협회 라이선스 브랜드를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납품하는 서호트레이딩은흰색으로 제작된 티셔츠 5만여장을 붉은색으로 다시 염색하는 작업에 나섰다. 현대 서울 신촌점의 캐주얼 의류 브랜드 ‘에코’는 ‘2002 Soccer’라고 쓰인 붉은색 티셔츠를 기획상픔으로 선보여 하루에 50장 이상 팔고 있다. 의류 브랜드 ‘보드’도 여름 신상품으로 붉은색 원피스를 내놓고 일부 사이즈는예약 판매를 하고 있다. 보루네오가구는 올 가을 신제품의 특징을 ‘레드 트렌드(Red Trend)’로 정하고광택 재질의 붉은색 ‘하이그로시(High Grossy)가구'를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다. ●화장품도 레드열풍 강타= 화장품업계도 때아닌 붉은색 립스틱 열풍에 놀라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월드컵 개막 이후 붉은색 계열의 립스틱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12∼15% 가량 늘었다. 한국화장품의 칼리 브랜드 매니저 이승희씨는 “붉은색 립스틱의 판매가 평일보다 10∼15% 증가했다.”며 “붉은악마 티셔츠(비더레즈)와 어울리는 코디네이션을 하기 위해 오렌지,핑크,레드 등의 립스틱 구매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페이스 페인팅이 인기를 끌면서 색조화장품도 잘 나간다. 서울 광화문의 화장품 전문점 관계자는 “바디·페이스 페인팅 전문화장품이 따로 있지만 구하기가 힘들고 가격이 비싸 젊은 사람들이 색조화장품을 선호한다.”며“14일 포르투갈전에는 가게 앞에 페이스 페인팅용 립스틱을 따로 진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광화문 이동화장실 76기 설치

    서울시는 10일 월드컵축구 한국-미국전때 ‘길거리 응원’을 펼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대한매일 사옥 앞 등 중구 광화문 일대에 이동식 화장실 40기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대한매일 주변에 1인용 화장실 12기를 집중 설치하는 것을 비롯해 코리아나호텔과 동아면세점,동아문화센터 등 광화문 네거리∼시청구간에 배치하기로 했다. 교보생명도 36기의 이동식 화장실을 교보생명빌딩 옆 주차장 안에 설치한다. 한편 대한매일은 10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동안 미국전을 본사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중계하는 등 14일 포르투갈전,16강전,결승전 등을 잇따라 생중계한다. 최용규기자 ykchoi@
  • 월드컵/ 증권가 ‘16강 마케팅’ 후끈

    월드컵 열기가 점점 달아오르면서 증권가가 ‘16강’을 겨냥한 각종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현대증권은 한국팀의 16강 진출이 확정되면 고객 가운데 6명을 선정해 각각 100만원어치의 경품을 준다.LG투자증권은 16강 진출시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월드컵우승국으로 7박8일간 여행을 보내준다.‘화이팅코리아 펀드’에 지난달 말까지 가입한 고객만 해당된다. 대우증권의 이벤트에는 고객이 아닌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7월31일까지 열리는‘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참가자들 가운데 상위 160명(상금을 받는 1∼3위는 제외)에게 특급호텔 숙박권을 준다.참가신청은 오는 15일까지.삼성증권은 한국이 폴란드를 꺾으면서 기록한 ‘월드컵 사상 첫 승’을 기념하기 위해 ‘파이팅펀드코리아’ 가입고객 100명에게 용인 에버랜드 연간회원권(4인 가족용)을 준다. 한국팀 경기 때마다 ‘순간 이벤트’를 펼치는 마케팅도 있다.메리츠증권은 한국팀이 미국,포르투갈과 맞붙는 시간대에 지점별로 우수고객을 골라 가정에 치킨과 음료수를 예고없이 배달해주는 ‘깜짝치킨’ 이벤트를 한다.교보증권도 한국팀 경기마다 스코어를 맞히는 고객 29명을 뽑아 월드컵 공인구인 피버노바 축구공과 국가대표팀 유니폼,축구용품 세트를 안겨준다. 투신권도 ‘월드컵 펀드’로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고객 낚기에 나섰다.한국투신증권의 ‘그랜드슬램 파이팅코리아펀드’는 16강 진출시 2002명에게 김치냉장고와 상품권을 제공한다.현대투신증권은 ‘파이팅! 코리아나폴레옹펀드’ 가입자에게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내걸었다. 대한투신증권의 ‘갤롭 월드컵펀드’는 16강 진출 여부와 관계없이 가입고객 전원에게 월드컵 기념쟁반을 주고,별도로 1090명에게는 가전제품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손정숙기자 jssohn@
  • 국내 CEO 14명 ‘경영철학서’ 대학교재로 사용한다

    국내 최고경영자(CEO)의 업적과 경영철학을 분석한 대학교재용 책자(사진)가 나왔다. 한국전문경영인학회(회장 朴光緖 순천향대 교수)는 국내 주요CEO 14명의 생애와 업적,경영철학을 담은 600여쪽 분량의 ‘한국을 빛내는 CEO’를 3일 발간했다. 해당CEO는 ▲대상그룹 고두모(高斗模)고문 ▲LG전자 구자홍(具滋洪)부회장 ▲백제약품 김기운(金基運)회장 ▲유한양행 김선진(金善鎭)사장 ▲동원그룹 김재철(金在哲)회장 ▲이스텔 서두칠(徐斗七)사장 ▲SK그룹 손길승(孫吉丞)회장 ▲한미은행 신동혁(申東爀)회장 등이다.또 ▲코리아나화장품 유상옥(兪相玉)회장 ▲우리금융 윤병철(尹炳哲)회장 ▲현대건설 이명박(李明博) 전 회장 ▲삼성생명 이수빈(李洙彬)회장 ▲중외제약 이종호(李宗鎬)회장 ▲미래산업 정문술(鄭文述) 전 사장의 경영철학도 소개됐다. 이 학회 박회장은 “참된 기업가의 철학과 경험을 조명하고 후배 경영인들이 본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책을 발간했다.”며 “순천향대에 이어 한양·원광대에서도 교재로 곧 채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건승기자 ksp@
  • 올 여름엔 ‘블루 아이’로

    올 여름에는 시원한 ‘블루 아이’가 뜰 전망이다.입술은붉은 색이나 오렌지 톤이 강세다. 1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태평양·LG생활건강·코리아나·애경산업 등 주요 업체들은 올여름에 유행할 화장법(메이크업)을 잇따라 발표했다.이에 맞춰 신제품 출시도 서두르고있다.태평양은 시원하고 싱그러운 분위기의 메이크업이 유행할 것으로 보고 ‘리조트 블루’라고 이름붙인 화장패턴을내놓았다.푸른 파도빛 눈매와 반짝이는 핑크빛 입술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LG생활건강도 시원한 바이올렛 블루와 체리빛에 가까운 레드를 주된 색상으로 한 ‘하와이안 레드’를 발표했다.하와이도 리조트(휴양지)라는 점에서 태평양과 컨셉트가 비슷하다. 코리아나화장품의 ‘서머 쿨 베이지’도 블루빛 눈 화장과오렌지빛이 가미된 베이지색 입술 화장이 핵심이다. 애경산업은 좀 더 투명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경쾌한 락의 느낌을 살린 ‘오렌지 락’과 투명감을 강조한 ‘스타라이트’라는 신제품을 내놓았다.피어리스는 땀이나 물에잘 지워지지 않는 젤 타입의 아이라이너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혹적인 눈매 연출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한국화장품은 깨끗하고 청량한 느낌의 ‘물방울 메이크업’을,나드리화장품은 부드럽고 화사한 느낌의 ‘소녀풍 메이크업’을각각 제안했다. 안미현기자 hyun@
  • 정부 “日교과서 시정 지속 노력”

    정부는 10일 일본 고교 역사교과서인 ‘최신일본사’의 독도영유권 주장과 관련,이달 말 첫 회의를 갖는 한·일 역사공동연구위원회를 통해 지속적인 시정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최성홍(崔成泓) 외교장관은 이날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팩스코리아나21연구원’(원장 趙柄倫) 주최 조찬포럼에 참석,“일본 교과서에 우리의 시정요구가 반영되기는 했지만 국민들의 우려 목소리가 높고 여전히 불만족스럽다.”면서 “일본측에 대해 시정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정부는 이와 함께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58차유엔인권위원회 아동권리의제 토의에서 “한·일 역사공동연구위원회가 올바른 역사연구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는내용을 밝힘으로써 공동위의 활동 성과를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김수정기자 crystal@
  • “순수문학 홀대…詩가 생활속에 숨쉬게”

    “한국에서는 순수문학이 너무 홀대받고 있습니다.문인이름을 가진 거리,건물,동상들이 많이 생겨 문학과 시가생활 속에서 숨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6일 제 33대 한국시인협회장으로 선임된 이근배(李根培) 시인은 18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국시인협회는 지난 1957년 국내에서 제일 먼저 창립된문인 단체로 초대회장 유치환 시인을 비롯 조지훈,신석초등 유명 시인들이 회장을 지냈다. “한국시인협회는 종로구에 사무실을 구하고 올해부터 사단법인으로 거듭납니다.이제 사무실도 생겼으니 한층 내실있는 시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해야죠.자금을 조성해 어려운 시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다양한 행사를 하고 싶습니다.” 김 회장은 시인이 조용히 시만 쓰면 된다는 생각과는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그는 미술,음악 등 타 예술장르와 연계해 시가 새로운 문화장르로 발전해야 하며,시를 홍보하는 행사를 통해 온 국민이 시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해야시가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인 정지용을 기리는 지용회의 회장이기도 한 그는 “처음 옥천에서 정지용시인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을 때 지역인사들은 아무도 안 왔어요.그러나 지금은 군수,서장 할 것없이 앞다투어 참석합니다.또 ‘향수다방’‘향수미용실’ 등이 생겼습니다.”라며 문학 행사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했다.이를 위해 시낭송대회,청소년백일장,사이버 강의 등을 열어 독자와의 거리를 좁힐 예정이다. 또 시인들에게도 국내외 여행 기회와 세계 시인대회 참가등을 주선할 계획이다. 이송하기자 songha@
  • 코리아나2세 유학수씨 상무에

    코리아나화장품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유학수(兪學洙·41) 기획담당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시키기로 했다. 유 상무는 이 회사 유상옥(兪相玉·68) 회장의 장남으로 99년 기획담당 이사대우로 입사했다.업계에서는 코리아나가 2세 경영체제를 가속화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
  • 코스닥 매수주체로 외국인 부상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신해 외국인들이 매수주체로 떠올랐다. 외국인들은 13일 190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것을 비롯,지난달 22일부터 꾸준히 매수우위를 유지해 모두 267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거래소에서 비슷한 기간에 1조억원 가량을순매도한 것과 대조적이다.덕분에 코스닥 등록기업에 대한외국인의 지분율이 10% 가까이 올라갔다. 전문가들은 “코스닥시장에 대한 저평가(디스카운트)는 이제 끝났다.”는성급한 진단을 내놓기도 한다. [왜 살까] 대신경제연구소 정윤제(鄭允齊) 수석연구원은“코스닥시장의 거품이 사라졌고 수익을 내는 기업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즉 수익모델이 불분명한 인터넷 기업들이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 사라지고 수익을 내는국민카드·강원랜드 등이 그자리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최근 휴맥스와 KTF에 대해 외국인들이 차익을 실현했지만 실적을 동반한 만큼 탄력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경기회복에 따라 IT(정보통신)업종 등 기술주의 반등폭도 가파를 것으로 보고 있다. [뭘 사나] 코스닥시장 도양근(都亮根) 팀장은 “삼성전자등 대형 기업에 집중됐던 외국인의 관심이 코스닥 중소형우량주로 확산됐다.”며 “최근 외국인들이 홈쇼핑·게임관련주,카지노주,반도체주 등을 매수했다.”고 말했다. 순매수세가 유입된 종목으로는 국민카드,강원랜드,CJ삼구쇼핑,씨엔씨엔터,코디콤,로커스홀딩스,LG홈쇼핑,코텍,정소프트,안철수연구소,코리아나,인터파크 등이다. 전문가들은“외국인 관심종목의 주가상승률이 높은만큼 실적이 개선된 중소형 우량주·기술주를 잘 지켜 봐야 한다.”고 말한다. 문소영기자
  • CLEAN 3D 사업장 함께 일할 가족 찾습니다/㈜디유티코리아·㈜넥스젠

    ‘클린사업장’으로 선정된 부산 사하구 장림2동에 위치한 믹싱헤드,유압기 등 정밀기계류 부품 제조업체인 ㈜디유티코리아에서 CNC선반조작원과 기계조립원을 모집한다. 고졸 이상의 학력에 동종 경력이 있어야 하며 선반조작원은 25∼40세 구직자 가운데 경력이 충분하면 월 120만원이상,19∼25세는 월 65만원을 받게 된다.지난해말 믹싱헤드 관련 기술로 기술표준원으로부터 한국신기술인증을 받아 대우전자,LG화학 등 국내는 물론 미국,일본,싱가포르등지에 수출하고 있다.2000년 벤처기업으로 등록됐고 같은해 한국기계연구원 지정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됐다. 대전 유성구 원촌동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식물유전공학바이오 벤처기업인 ㈜넥스젠은 총무·인사와 경리부문에서 각 1명씩을 신규 모집한다.총무분야는 법학관련 전공의대졸자로 30∼35세가 적당하며 경리는 23∼30세의 고졸 이상 학력이어야 한다.두 분야 모두 5년 정도의 해당 경력이 필요하다. 식물유전공학을 산업에 적용시켜 고부가가치의 의료용,산업용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녹십자,코리아나 화장품등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 경제 뉴스라인

    ■이마트 부산연제점 12일 오픈. 신세계 이마트는 12일 부산 연제구 연산2동에 할인점 43호점인 연제점을 오픈한다.매장면적 3620평에 주차대수 1000대 규모로,1층 매장 한가운데 100평 규모의 휴식공간인 ‘햇빛광장’이 마련돼 있다. ■中 은행과 신용공여 조인식. 신한금융지주회사 신상훈(申相勳) 상무가 11일 중국 공상은행 장계싱(張可心) 서울지점장과 미화 3000만달러의 크레디트 라인(신용공여) 조인식을 가졌다.차입기간은 3년이며차입금 전액은 자회사인 신한캐피탈 영업자금으로 지원된다. ■산모 초유로 만든 화장품. 산모의 초유에만 존재하는 미생물인자(EGF)로 만든 고급화장품이 올 하반기에 선보인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자사가 화장품 신원료로 신청한 EGF가미국화장품협회에서 발간하는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4월호에 ‘DW-EGF’라는 명칭으로 등재돼 국제적인 사용승인을얻었다고 11일 밝혔다.
  • 코리아나화장품 사내 금연

    “건강한 피부를 위해 담배를 끊었습니다.” 화장품 회사에 다니는 남성직원들이 금연동아리를 결성했다.코리아나화장품의 ‘안티스모커클럽’.지난 4일 발대식을 가진 4명의 안티스모커(anti-smoker)들은 금연계기를묻자 “피부미용과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라며 활짝 웃었다.금연을 선언해놓고 화장실에 가서 살짝 담배를 피우는사례도 적지 않아 이를 적발해내는 ‘감사’까지 두었다. 감사는 애초부터 담배를 피우지 않는 비흡연가다. 이 모임의 회장인 남규혁(南奎赫·34) 대리는 “안티스모커클럽 조직원을 회사 전체에 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이들이 맨먼저 한 일은 안티스모커 책상에 ‘나도 끊었습니다.’라는 금연 깃발을 설치한 것.금연을 환기시키는의도와 함께 ‘(흡연을)유혹하지 말라.’는 당부도 담겨있다. 안미현기자
  • 기간통신 출연금 전면 재조정

    국내 34개 기간통신 사업자들이 매년 매출액의 1%씩 일률적으로 내는 연도별 출연금이 전면 재조정된다. 정보통신부 한춘구(韓春求) 정보통신 지원국장은 8일 연도별 출연금에 대해 “기업 부담을 경감하는 차원에서 이익이 많이 나는 업체와 그렇지 않은 업체간에 탄력적으로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재조정 방침을 밝혔다. 한 국장은 이날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양승택(梁承澤) 정통부 장관과 유선통신회사 CEO(최고 경영자)들간의오찬 간담회 논의 내용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동통신사업자,시내외및 국제전화사업자,무선호출사업자 등 국내 기간통신 사업자들의 지난해 매출은 20조원 안팎으로 출연금은 2000억원 규모에 이른다. 특히 KT와 SK텔레콤 등 극히 일부 통신회사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기간통신 사업자들이 만성 적자에 허덕이고있는 현실이다. 이에 따라 출연금 부담이 경감되면 적자 기업들의 재정건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한 국장은 그러나 재조정 문제로 논란을 벌이고 있는 IMT-2000(차세대 이동통신)출연금과 관련해서는 “현재로서는 조정 여부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한 국장은 이동전화 사업자간(MM) 접속료 조정문제에 대해 “이르면 이달 말,늦어도 다음달 초 최종 방안을 확정할것”이라고 말해 다소 늦어질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양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내 IT(정보기술)경기 부양을 위해 통신 서비스분야 투자규모를 10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한 국장이 전했다. 양 장관은 특히 심화되고 있는 초고속 인터넷 시장에서의 과당 출혈경쟁과 관련,사업자들의 자제를 촉구했으며 사업자 대표들도 상호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양 장관은 오는 14일에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무선 사업자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박대출기자 dcpark@
  • 화장품이 아니라 돈을 바른다?

    샐러리맨의 한달 월급과 맞먹는 100만원대 영양크림으로화제가 됐던 일본 고세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코스메 데코르테’가 우리나라에 상륙했다. 고세사와 한국 코리아나화장품의 합작사인 고세코리아의나카가와 사토루(44) 사장은 3일 “지난달 28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정식 런칭행사를 가졌다.”면서 현재 2개인 한국내 매장 수를 2년 안에 15개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야심작으로 맨먼저 선보인 제품이 ‘AQ 크림 밀리오리티’.45g 한통에 108만원이다. 1g에 2만 4000원꼴로,1만 3000원인 순금 1g보다 2배 가까이 비싸다. 국내 시판 화장품중에서는 최고가. 세포증식 효과가 있어 피부재생에 좋다는 ‘에조우코기’ 식물뿌리를 주 성분으로 사용했다.지난해 일본에서만 1만개가 팔렸다. 나카가와 사장은 “크림 밀리오리티의 자매 제품으로 가격부담이 덜한 기초제품(스킨·로션)을 함께 내놓을 생각”이라며 “화장품 전문점과 마트,인터넷 등으로 유통망을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현대백화점 서울 압구정 본점과 롯데백화점 분당점에 입점해있다.안미현기자
  • 코리아나화장품 36% 현금배당

    코스닥 등록업체인 코리아나화장품은 올해 36% 현금배당을 한다고 15일 밝혔다.안정적인 현금배당이 장기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고 판단,지난해와 같은 배당률을 적용했다.이 회사는 지난해 3450억원의 매출과 235억원의 순익을 올렸으며,올해는 각각 3950억원과 280억원이 목표다.
  • 채시라 최장수 화장품모델 기록

    탤런트 채시라씨가 국내 최장수 화장품모델 기록을 세웠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최근 채씨와 계약금 3억원에 1년간의전속모델 계약을 다시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채씨는 지난 92년 이후 11년째 코리아나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됐다.국내 화장품모델로는 최장수다. 안미현기자 hyun@
  • ‘화장품 아줌마’ 화려한 부활

    ‘화장품 아줌마’들의 세몰이가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코리아나·태평양·LG생활건강 등 주요 화장품회사들은 신년사업계획을 짜면서 방문판매 예산을대폭 늘려잡았다. [‘방판시장’ 1조3,000억원] 방판이란 말그대로 방문판매를 뜻한다.‘뷰티 플래너’ ‘뷰레이터’ ‘BM’(뷰티 매니저) 등으로 불리는 화장품 아줌마들이 ‘전위부대’다.대리점을 사이에 두고 다단계판매를 하는 기존 방판과 달리,최근에는 대리점없이 본사에 소속돼 판매수수료를 받는 신방판(직판)이 세력을 키워가고 있다.업계가 추산하는 방판시장 규모는 1조3,000억원.직·방판을 모두 갖고 있는 태평양이 시장점유율 40.9%로 1위다.이어 코리아나 28.8%,한국 9. 1%,한불 8.2%,LG생활건강 6.9% 등의 순이다.코리아나와 한불,LG생활건강은 직판만 두고 있다.코리아나 홍성균 대리는“전체 화장품시장의 32%를 차지해온 직·방판시장이 올해는 35% 가까이 신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빅3’,연초부터 방판 격돌] 코리아나는 올해를 아예 ‘직·방판 유통 강화의 해’로 정했다.기존 제품보다 성능과가격을 업그레이드시킨 기능성 프리미엄 브랜드를 신규출시, 판촉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객관리 강화를 위해 CRM(Customer Relation Management·고객관계관리)시스템도 새로 도입하고,유통시스템의 선진 디지털화도 추진하고 있다. 자회사인 직판 전문 유통회사 ‘아트피아’(시장점유율 4.0%)와 ‘레미트’(1.2%)가 급성장하고 있어 올해 직판시장점유율을 50%까지 끌어올린다는 야심이다. 태평양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직·방판 마사지실 등의 인테리어를 개선해 1위 자리를 지켜나간다는 복안이다.인터넷환경이 원활하도록 컴퓨터를 지원하는 등 사업국 환경 개선에 대한 투자도 늘릴 계획이다. LG생활건강은 직판 인원을 대폭 늘릴 방침이며,지난해 직·방판 시장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인 한국화장품은 ‘산심’이라는 방판전용 브랜드를 곧 출시한다.대리점 모집에들어갔다. [신규진출도 활발] 방판시장이 커지자 시판에만 전념하던업체들의 신규진입도 활발하다.나드리화장품은 지난해 방판만을 전담하는 ‘헤르본’ 사업팀을 출범시키고 시장 공략에 들어갔다.한때 전체 화장품 시장의 80%를 차지했던 방판시장은 80년대 후반 들어 20%까지 추락했으나 외환위기를기점으로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외환위기때 생활고와 구직난에 시달리던 주부·대학생들이 대거 ‘뷰티 플래너’로나섰기 때문이다.집으로 찾아가던 ‘도어 투 도어’ 방식에서 고객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퍼슨 투 퍼슨’방식으로의 전환도 방판의 인기비결 중 하나다. 안미현기자 hyun@
  • 엔화약세 수혜주에 관심 집중

    엔화약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엔화약세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엔화약세가 원화가치의 동반하락을 부추겨국내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크게 타격을 입지않을 것으로 보여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엔화약세로 수혜를 받는 기업은 적지 않을 것이라고한다. SK증권은 엔화 약세기였던 지난 97년 11월∼98년 9월 사이시장수익률을 크게 웃돌면서 강세를 보였던 종목군은 메디슨(주가상승률 138.9%) 대덕전자(98.8%) 농심(94.2%) 에넥스(85.8%) 화인케미칼(66.3%) 부광약품(59.9%) SK텔레콤(41.0%)한국전력(38.7%) 에스원(36.2%) 하이닉스(32.0%) 등이었다고 밝혔다.일본으로부터 수입물량이 많거나 엔화부채가 많은기업이 대부분이다. 거꾸로 일본회사에 납품하는 비중이 큰 삼성전기는 타격을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현정환(玄丁煥) 연구원은 “앞으로 엔화약세 기조가 심화되고 수출회복이 지연된다면 내수관련주로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다”면서 “이럴 경우 코스닥시장내의 내수관련 우량주,또는 외국인 선호주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 코스닥시장의 내수 우량주로는 코리아나,국순당,좋은사람들,매일유업,LG홈쇼핑,무학,경동제약,대림제지 등을 꼽았다.외국인 선호주로는 유일전자,파인디앤씨,태산엘시디,휴맥스,코텔,텔슨전자,인츠커뮤니티 등을 선정했다. 주병철기자 bc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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