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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오송역서…KTX 경부선 상행선 2시간 ‘스톱’

    20일 오후 오송역 인근에서 발생한 전기단선 사고로 약 1시간 50분 동안 상행선 KTX 열차운행이 줄줄이 중단됐다. 목포와 여수 등 호남지역으로 향하는 하행선도 30분쯤 지연됐다. 특히 퇴근 시간에 열차가 중단되면서 오송역을 찾은 승객들의 불편이 커졌다.  사고는 오후 5시 12분쯤 KTX 414 열차가 오송역 인근을 지날 때 상행 전차선이 끊어져 열차가 정차하면서 발생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조사위원회에서 조사할 예정이다. 코레일 측은 오후 7시쯤 조가선을 임시 복구한 뒤 야간에 조가선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그러나 조가선을 임시 복구한 후에도 열차가 계속 지연됐다. 이날 사고로 오송역에서 열차 70~80편이 지연됐다. 세종정부청사에서 퇴근하고 서울에 올라가지 못한 승객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왜 대체 교통수단을 마련해 주지 않느냐”는 승객들의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오송역 전 직원이 나서 승객들에게 “사고 복구에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으니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열차표는 반환받으라”고 안내했다. 열차표 반환을 원하는 승객은 1년 이내 가까운 창구에 가서 반환을 받으면 된다. 오송역은 잦은 열차 사고로 승객들의 불편을 사고 있다. 2010년 10월 24일 제동호스가 고장 나 35분간 열차가 지연됐고, 2014년 3월 12일에는 열차 고장으로 48분간 열차운행이 중단됐다. 2015년 6월 9일에는 열차에 고라니가 달려드는 사고로 오송역 인근에서 열차가 멈춰 260명의 승객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도 있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전기사고로 오송역 열차운행 전면 중단

    전기사고로 오송역 열차운행 전면 중단

    오송역 전차선 장애로 상행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현재 하행선 열차는 지연 운행 중이다.5시12분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414번 KTX 열차를 시작으로 이후 모든 열차가 도착하지 않고 있다. 코레일 측은 복구에 1시간 이상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코레일은 20일 오후 5시쯤 충북 청주 흥덕구 강내면 황탄리 인근에서 전차선을 지지해 주는 조가선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코레일은 당장 연결시키지는 않고, 임시복구한 후 야간에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송역은 세종정부청사에서 퇴근하고 서울에 올라가지 못한 승객들로 혼란한 상태다. “왜 대체교통수단을 마련해주지 않느냐”는 승객들의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오송역 측은 승객들에게 “사고 복구에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으니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열차표는 반환받으라”고 안내하고 있다. 열차표 반환을 원하는 승객은 1년 이내 가까운 창구에가서 반환 받으면 된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코레일, 강릉 바다와 폴킴 공연 한번에 즐기는 ‘셀럽 투어’ 출시

    코레일, 강릉 바다와 폴킴 공연 한번에 즐기는 ‘셀럽 투어’ 출시

    코레일이 가수, 뮤지컬 배우 등 유명인사와 함께하는 기차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코레일은 강원도, 하나투어와 공동으로 ‘셀럽 투어’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셀럽 투어’ 첫 번째인 ‘바랬던 바다-기차와 바다의 감성콘서트 인 강원도’에서는 가수 폴킴을 만날 수 있다. 뮤지컬 배우 이하니와 싱어송라이터 전상근의 무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강릉선 KTX를 이용해 강릉 바다 자유여행과 콘서트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KTX 왕복승차권, 콘서트 티켓, 연계 버스요금, 간식비 등을 포함해 5만 9900원이다. 1박 2일 여행을 할 계획이면 현지 숙박과 렌터카도 신청할 수 있다. ‘셀럽 투어’ 상품은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스마트폰 앱 ‘코레일 톡’, 코레일 여행센터, ㈜웹투어에서 살 수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부산 미혼모 자립 마중물 ‘소당 한그릇’ 1호점 문 열어

    부산 지역 미혼모에게 일자리 제공을 위한 마중물 영업장인 ‘소당 한그릇’ 1호점이 문을 열었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3시 40분 코레일 부산역 1층에서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소당’은 소중한 아이 당당한 엄마의 줄임말로, 식당을 찾는 손님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질 높은 음식을 제공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미혼모들에게 힘을 북돋는 ‘소중한 아이, 당당한 엄마’란 캐치프레이즈 역할도 한다. 마중물 영업장은 부산 지역 미혼모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자립 기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소당 한그릇 영업장에는 미혼모·자녀 가족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미혼모 4명이 일한다. 라멘, 덮밥 등이 대표 메뉴다. 이들은 이곳에서 음식 조리방법과 영업 비결 등을 전수받은 뒤 창업을 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앞서 지난 8월 30일 코레일 및 코레일유통 부산경남본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혼모가 자녀를 직접 키울 수 있는 경제주체로 거듭나도록 지원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미혼모 자립지원 ...마중물 1호 영업장 ‘소당한그릇’ 19일 오픈

    부산지역 미혼모에게 일자리 제공을 위한 마중물 영업장인 ‘소당한그릇’이 문을연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3시 40분 코레일 부산역 1층에서 미혼모 마중물 1호 영업장인 소당한그릇을 개소한다고18일 밝혔다. 마중물 영업장은 부산지역의 미혼모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자립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부산시는 지난 8월 30일 코레일 및 코레일유통 부산경남본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혼모가 자녀를 직접 양육할 수 있는 경제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내용은 부산시는 사업추진에 필요한 행정사항 지원 ▲코레일 및 코레일유통 부산경남본부는 영업장 제공, 운영 컨설팅 및 서비스 교육지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는 초기 자본금 후원, 미혼모 자녀양육지원 등이다. 앞으로 4개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영업장에 참여하는 미혼모들이 영업노하우를 습득해 직접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추후 수익금으로 마중물 영업장을 추가로 열어서 사업을 확장하고 미혼모 채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첫 문을 여는 마중물 영업장인 ‘소당한그릇’의 성공적 운영을 기반으로 제2, 제3의 영업장을 개소하여 더 많은 미혼모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코레일, 수능 수험생 대상 KTX·관광열차 30% 할인 이벤트

    코레일, 수능 수험생 대상 KTX·관광열차 30% 할인 이벤트

    코레일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에게 열차 운임을 3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레일은 오는 19일부터 내년 2월까지 수험생을 포함한 최대 3인까지를 대상으로 열차별로 배정된 좌석 한도 내에서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간 KTX의 경우 편도 12매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관광벨트열차와 바다열차는 매수 제한 없이 할인된다. 단, 설 명절 기간에는 할인 적용이 되지 않는다. 수험표와 신분증(학생증)을 갖고 코레일 여행센터나 주요 역 창구에 방문해 신분을 확인한 후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 주말 열차편도 할인 받을 수 있지만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창구 방문을 통해 승차권을 사야 한다. 출발 당일은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수험생들이 면접이나 논술시험 등 남은 대입 전형을 치를 때 저렴하게 열차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기차여행을 하면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하는 기회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선배님 수능 대박나세요”… 당일 시험장 주변 열차 경적도 ‘쉿’

    “선배님 수능 대박나세요”… 당일 시험장 주변 열차 경적도 ‘쉿’

    강원 춘천여자고등학교 고3 학생들이 13일 학교에서 열린 수험생 응원 행사에 참석하는 길에 후배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15일 수능일에 특별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는 코레일은 시험장이 많은 서울과 부산의 광역전철 차량기지에 전동차 14대를 배치한다. 시험장 주변을 운행하는 모든 열차의 속도를 줄이고 경적을 내지 않도록 했다. 3교시 영어 듣기 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25분간은 일부 구간에서 열차 운행도 통제한다. 춘천 연합뉴스
  • 손 안 닿는 투입구·앵무새 음성안내… 장애인 울리는 무인발급기

    손 안 닿는 투입구·앵무새 음성안내… 장애인 울리는 무인발급기

    휠체어를 타는 지체장애인 이모(29)씨는 30일 주민등록등본을 떼려고 무인민원발급기와 한참을 씨름하다가 결국 포기했다. 장애인용 키패드를 통해 원하는 서비스를 찾았지만 정작 지폐 투입구가 높아 휠체어에 앉아서는 도저히 이용할 수가 없었다.시각장애인 임모(31)씨도 음성안내 서비스를 믿고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에 도전했지만 이내 좌절했다. ‘서비스를 선택하세요’라는 음성은 들렸지만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눌러야 할지는 알려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임씨는 “공공기관만큼은 장애인 접근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착각이었다”면서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같이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누릴 권리가 있다. 하지만 장애인에게 아직까지 이런 혜택은 멀기만 하다. 국민 누구나 주민등록등본을 비롯해 각종 서식을 편하게 뗄 수 있도록 도입한 무인민원발급기는 장애인에게 편하지 않았다. 동주민센터에 있는 것만이 아니다. 기차역에 있는 승차권 자동발매기나 공항의 셀프체크인 단말기도 마찬가지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더욱 배려가 필요한 장애인 편의와는 거리가 있었다. 공공기관에 설치되는 무인민원발급기는 행정안전부가 고시하는 ‘행정사무정보처리용 무인민원발급기 표준규격’에 따른다.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장애인용 키패드, 음성안내·확인메시지 서비스, 점자 라벨, 이어폰 소켓은 아예 ‘필수 규격’으로 정해 놨다. 그러나 필수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해당 규격을 적용한 무인기 비율은 높지 않았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전체 무인발급기 3843대 중 필수 규격이 적용된 것은 2211대(57.5%)에 그쳤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별로 필수 규격 적용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제주(32.5%)였고, 경기(44.6%)와 인천(53.3%)이 그다음으로 낮았다. 행정중심도시로 계획된 세종(75.9%)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휠체어에 앉아 무인민원발급기를 조작하도록 배려하는 것이나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모니터(점자모니터),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 등은 선택 규격으로 분류한다. 선택이지만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원활하게 이용하는 데엔 필수적이다. 해당 기능을 무인기에 추가할지 여부는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정한다. 그러다 보니 선택 규격 적용 비율은 평균 27.3%로 필수 규격 비율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필수 규격 적용 비율이 높아 그나마 장애인을 배려했다고 평가되는 세종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모니터를 적용한 기기는 지난 8월까지 단 한 대도 없었다. 제주는 선택 규격 적용 비율이 9.4%로 가장 낮았다. 그나마 무인민원발급기는 현황이라도 관리하고 있지만 코레일의 승차권 자동발매기나 한국공항공사의 셀프체크인 단말기는 기초적인 실태조사조차 이뤄지지 않았다. 서울신문이 소 의원실로부터 받은 한국정보진흥원의 ‘키오스크 장애인 접근성 현황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기에서도 문제가 여전했다. 충북 청주시에 있는 한 승차권 자동발매기는 모든 작동이 터치 스크린으로만 진행됐다. 시각장애인은 전혀 사용할 수 없다. 메뉴를 고르거나 화면을 바꿀 때도 소리나 진동 피드백이 없어 시각장애인은 진행 현황을 파악할 수 없었다. 작동 부분이 1m 37㎝ 이하로 낮은 편이었지만 휠체어 사용자는 화면에 간신히 손을 뻗어야 닿았다. 화면도 사용자 쪽으로 기울어지지 않아 휠체어 사용자가 앉아서 기기를 조작하기가 어려웠다. 청주국제공항에 있는 셀프체크인 단말기도 모든 정보가 화면에 나타났지만 이를 대체할 점자나 소리 자료가 제공되지 않았다. 터치 스크린의 위치도 높아 휠체어에 앉아서 사용하기는 무리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정부는 2007년 ‘금융자동화기기 접근성 지침’을 제정했다. 2016년엔 공공단말기를 설계·제작할 때 장애인의 접근성을 보장하도록 하는 가이드라인까지 만들어 배포했다. 하지만 기기 제작업체가 해당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인식이 낮아 장애인 접근성은 좀체 나아지지 않고 있다. 이에 장애인 접근성을 반드시 보장하는 법적 의무가 없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미국 장애인법(ADA)에는 금융자동화기기나 무인판매기와 관련된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데 디스플레이, 점자 안내, 스크린 등 세세한 부분에서도 장애인 접근성을 철저히 보장해 차별받지 않도록 했다. 유럽연합(EU)에서도 관련법 제정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 의원은 “사회적 약자가 차별받는 요소를 없애고 개선하는 일은 국가의 마땅한 책무”라면서 “행안부와 지자체는 장애인 접근성을 보장하는 선택 규격 적용을 확대할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지하철 4호선 고장 원인은...“전력공급 차단돼 터널에서 멈췄다”

    지하철 4호선 고장 원인은...“전력공급 차단돼 터널에서 멈췄다”

    4호선 열차가 멈춰서면서 이용객들이 혼란을 겪었다. 29일 오전 6시 11분쯤 지하철 4호선 열차가 이촌역에서 멈춰서면서 상행선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이날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지하철 4호선 당고개행 열차(코레일 4302호)가 이촌역으로 진입하던 중에 전력공급 차단으로 터널에 멈춰 섰다. 이 사고로 이촌역~신용산역 방향 4호선 상행선 열차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이용객 혼란을 부추겼다. 열차에 탑승 중이었던 승객은 하차해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4호선 열차를 이용하는 등굣길 학생, 출근길 직장인은 SNS 등에 사고 현황을 전하며 불편을 토로하고 있다. 특히 한참 동안 지연이 이어졌지만, 안내방송 등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지하철을 기다리는 데 시간을 허비했다는 불만도 속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철도노조 “새달 8일 1차 파업”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다음달 8일 파업을 예고했다. 철도노조는 24일 전국확대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2018년 임금교섭 결렬에 따른 파업 계획을 확정했다. 철도노조는 다음달 8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전 9시까지 1차 경고 파업을 시작으로 세 차례에 걸친 파업을 진행할 것을 결의했다. 1차 파업 후 코레일이 인력 충원과 임금 인상안을 내놓지 않으면 다음달 20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전 9시까지 2차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3차 파업 일정은 노조 위원장에게 위임했다. 철도노조는 “파업은 필수유지업무 제도에 따라 합법적으로 진행되며 운전·운수·시설·전기·차량 분야 조합원 8000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오는 30∼31일 기획재정부 앞에서 1박 2일 간부 농성에 이어 다음달 1일부터 전 조합원 휴일 지키기와 준법 투쟁을 진행한다. 철도노조는 올해 임금교섭에서 감축정원 회복을 통한 인력 충원과 인건비 정상화를 요구했다. 2009년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정책에 따라 5115명의 정원이 감축된 데 이어 2013년 기재부 예산편성지침 변경으로 매년 임금 삭감을 강요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산업인력공단도 재고용된 6명이 전·현직 간부 자녀·조카”

    “산업인력공단도 재고용된 6명이 전·현직 간부 자녀·조카”

    “8월 문닫은 검정원 흡수 과정서 부당채용” 코레일 국감선 SR 통합 놓고 여야 설전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는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대전 철도사옥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코레일 국감에선 코레일과 수서고속철도 운영사인 에스알(SR) 통합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여당은 통합을 주장한 반면 야당은 반대했다.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은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면서 나타난 고용 세습, 채용 비리 등이 사회적 공분과 청년에게 절망을 주고 있다”면서 “한국기술자격검정원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 흡수되면서 부당하게 채용된 인원이 있으며 이사장은 (이에 대해) 손을 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한국기술자격검정원은 ‘국가기술자격 시험업무에 대한 자격이 없다’는 감사원 진단이 나와 지난 8월 문을 닫았다. 관련 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검정원 직원 68명을 경력직으로 고용했는데, 이 중 6명이 산업인력공단 전·현직 간부의 친인척이었다. 강효상 한국당 의원은 “권력형 채용 비리, 고용 세습, 불공정한 정규직 전환, 가짜 일자리 양산 등 불법 일자리 파티가 공공분야에서 흥청망청 난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여당 의원인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한국기술자격검정원의) 채용 과정이 불투명해 채용 비리를 근절해야 한다는 얘기를 계속했다”면서 “고용부가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동만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6명 중 1명은 공개채용 방식을 통해 정식으로 들어왔다”면서 “저도 고용 세습이나 취업 비리를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감사원 청구를 통해 울산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라고 답했다. 코레일 국감에서 안호영 민주당 의원은 “통합 운영 때 일평균 운행횟수가 52회, 일평균 공급 좌석 수가 3만 1878석 증가 효과가 있다”며 통합 필요성을 제기했다. 반면 박덕흠 한국당 의원은 “SR이 운행한 지 2년이 안 됐지만 경쟁 구도로 철도서비스 수준이 상향 평준화됐다”며 “SR과 경쟁이 없다면 코레일의 서비스 확대가 가능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SR은 영업수익의 73%를 선로 사용료와 코레일 업무위탁비 등으로 지급하고 있다”면서 “대립관계가 아닌 서비스 차별화 경쟁, 고객 편익 증진의 라이벌 관계”라고 강조했다. 서울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코레일 ‘특혜에 세습까지’ 직원 자녀도 철도 프리패스

    적자가 심각한 코레일이 직원뿐 아니라 직원 가족·자녀에 대해서도 무임승차가 가능한 세습적인 특혜를 제공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직원 자녀들에게 제공하는 ‘통학증’은 확인 시스템조차 없어 사용실적 및 부정사용 여부조차 확인이 불가능했다.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이 코레일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직원(업무 제외)과 가족들의 무임승차 및 할인으로 확정된 손실이 최근 5년간 270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원 출퇴근 무임승차가 37억원, 직원가족 50% 할인액이 233억원이다. 직원들에게는 출장 등 업무용 승차권이 제공되는 데 출·퇴근할 때도 신분증만 제시하면 KTX 일반실을 비롯한 모든 열차를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최근 5년간 무임으로 출·퇴근한 직원이 94만명에 달했다. 더욱이 직원 자녀는 대학생까지 ‘통학증’만 제시하면 새마을 등 일반 열차와 전동열차를 무제한 무료 탑승할 수 있는데 실적 확인이 안된다. 25세까지 이용 가능한 자녀 통학승차증은 5년간 1만 229건으로, 연간 2000여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이 의원은 “코레일 사원증과 자녀 통학증이 놀이공원의 ‘자유이용권’처럼 활용되는 데 부정사용해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며 “운임손실까지 감수하면서 과도한 혜택을 넘어 ‘세습 특혜’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코레일은 최근 10년간 감사원에서 3차례 지적을 받았지만 ‘노사합의’를 들어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코레일은 1조 5000억원의 부채를 탕감받으며 국민의 혈세로 출발했으나 부채비율이 317%에 달하는 부실 공기업”이라며 “국민의 무임승차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면서, 악화된 재무상황에도 2007년 체결된 노사합의에 매달려 10년째 특혜성 할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코레일 자회사는 ‘낙하산부대’? 임원 35%가 ‘캠코더’

    코레일과 5개 자회사의 임원 10명 중 3명 이상이 ‘낙하산’ 인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바른미래당 이학재 의원은 24일 대전 철도사옥에서 열린 코레일 국정감사에서 바른미래당이 지난 9월 발표한 ‘공공기관 친문백서, 문재인 정부 낙하산·캠코더 인사현황’ 자료를 근거로 “코레일과 5개 자회사에 임명된 임원 낙하산 비율이 국토부 산하기관 평균 28%, 전체 공공기관 평균 22%보다 훨씬 높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1년 4개월 동안 코레일과 5개 자회사에 임명된 임원 37명 중 13명이 문재인 캠프, 시민단체 등 코드 인사, 더불어민주당 출신인 이른바 ‘캠코더’ 인사로 파악됐다. ‘캠코더’ 인사 비중은 코레일네트웍스가 67%에 달했고, 코레일로지스(50%), 코레일(33%), 코레일유통(33%), 코레일테크(17%), 코레일관광개발(17%) 순이다. 코레일네트웍스는 역사 시설 관리와 발권 업무 등을 수행하는 회사로 사장을 비롯해 상임이사·비상임이사 등 현 정부 출범 후 임명된 6명의 임원진 중 4명이 정치권(여권) 출신이었다. 코레일도 오영식 사장과 비상임이사 2명 등 3명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 “낙하산·캠코더 논란 인사 대부분이 철도 및 업무 경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저속철’로 전락한 KTX, 최근 4년간 지연 열차 572건

    지난해 KTX 지연 열차가 223건에 달해 ‘저속철’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 코레일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15~18년) 종착역 기준 16분 이상 지연된 KTX 열차가 572건에 달했다. 열차 지연은 해마다 심각해지고 있다. 2015년 85건에서 2016년 124건, 2017년 223건, 올해 9월 현재 140건이 발생했다. 지연 시간도 2015년 34시간에서 2017년 93시간 33분에 달했다. KTX 열차 지연 원인은 차량고장이 2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시설물 장애가 143건으로 차량이나 시설물 결함으로 인한 지연이 전체의 71.7%(410건)를 차지했다. KTX 차량 고장은 2015년 41건에서 지난해 113건으로 2.8배, 시설물 장애는 2015년 19건에서 지난해 69건으로 3.6배 증가했다. 송 의원은 “무궁화나 새마을 등의 열차는 여객 승·하차나 도착선 확보, 다른 열차 선행을 위한 대피 등으로 지연이 많은 반면 KTX는 차량이나 시설물 장애로 인한 지연으로 승객 안전에 빨간 불이 켜졌다”며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KTX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4년간 종착역 기준 16분 이상 지연된 열차는 총 6844건으로, 하루 5건 이상 발생했고 지연 시간만 2756시간 51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코레일·철도공단 퇴직자, 허위경력으로 774억원 부당 수주

    코레일과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 퇴직자들이 허위 경력증명서를 이용해 774억원대 불법용역을 수주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철도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퇴직자들은 타 부서 경력을 본인의 경력으로 허위신고하는 등의 수법으로 경력을 부풀린 뒤 이를 이용해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용역을 불법으로 수주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감시단이 국토부 등과 함께 지난해 9~11월 최근 10년간 코레일과 철도공단 퇴직기술자들의 경력을 전수 조사한 결과 코레일은 44명이, 철도공단은 34명이 허위경력자로 확인됐다. 허위 경력자 중 철도공단은 88%인 30명, 코레일은 36%인 16명이 2급 이상 고위직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근무하지 않은 기간을 등록(13명)하거나 타 부서 경력을 허위로 등록(74명)하는 방식으로 경력을 부풀렸다. 고위직들은 업무를 수행하지 않았더라도 본인 경력으로 신고해 하위직보다 많은 실적을 등록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박 의원은 밝혔다. 허위경력 증명서를 활용해 ‘입찰참가 자격 사전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주한 금액이 774억에 달했다. 박 의원은 “허위경력자들이 취업한 업체에 대한 용역 수주 취소와 입찰참가 제한, 경력 확인을 소홀히 한 직원에 대한 징계 등의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공공뿐 아니라 민간 영역에서도 불공정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부패 유발 요소를 발굴,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열차 승차권 ‘노쇼’, 최근 5년간 1억 5800만건”

    “열차 승차권 ‘노쇼’, 최근 5년간 1억 5800만건”

    열차 승차권을 샀다가 취소·반환을 하는 예약부도(노쇼)가 최근 5년간 1억 5841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이 2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KTX와 일반열차 승차권을 구입했다가 취소나 반환을 한 건수는 총 1억 5841만건이다. 해당 금액은 4조 6648억원에 달했다. 취소에 따른 위약금만 837억원에 이른다. 연도별로는 2014년 2970만건에서 2015년 3260만건, 2016년 3425만건, 2017년 3642만건으로 점차 늘어났다. 올해 8월말까지 2904만건을 기록했다. KTX가 9679만건에 638억원의 위약금이 발생했고, 일반열차가 6162만건에 위약금은 198억원이었다. 코레일은 증가하고 있는 노쇼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철도여객운송 표준약관을 반영하고 철도 이용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여객운송약관을 개정해 시행 중이다. 승차권 취소·반환시 위약금 발생 시기를 현재 출발 1시간 전에서 3시간 전으로 앞당겨 반환을 일찍 하도록 했다. 주중(월∼목요일)에는 출발 3시간 전까지 위약금이 없고 그 이후에는 10%의 위약금이 부과된다. 주말(금∼일요일)과 공휴일에는 하루∼이틀 전에는 400원, 당일∼3시간 전은 5%, 3시간 이내는 10%의 위약금이 부과된다. 민 의원은 “이용객이 몰리는 주말이나 명절 같은 경우 표를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곤 하는데 예약자들의 ‘노쇼’가 증가하고 있다는 건 실제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며 “철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철도노조 새달 총파업 예고

    철도노조가 다음달 ‘파업’을 예고했다. 2016년 9월 27~12월 9일까지 74일간 진행한 최장 파업 이후 2년 만이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은 2018년 임금교섭 결렬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쟁의행위 찬반 조합원 총투표를 실시한 결과 노조원 68.71%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18일 밝혔다. 철도노조는 오는 20일 서울역 서부광장에서 총력결의대회를 연 뒤 코레일 국감일인 24일 확대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총파업 투쟁계획을 확정하기로 했다. 철도노조는 “파업은 다음달 중 진행될 예정이지만 코레일이 진전된 안을 제시한다면 언제든 교섭에 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노사는 지난 7월 19일 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이달 2일까지 본교섭 3차례, 임금실무교섭 11차례를 진행했지만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감축 정원 회복과 인건비 정상화를 주장하는 반면 코레일은 예산 부족에 따른 임금 삭감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철도노조는 지난 4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한 가운데 16일 1차 회의에서는 2차 조정회의 전까지 교섭을 더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19일 열리는 2차 회의에서 조정이 성립되지 않으면 철도노조는 합법적인 쟁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철도노조 파업 예고

    철도노조가 ‘파업’을 예고했다. 2016년 9월 27~12월 9일까지 74일간 진행한 최장 파업 이후 2년 만이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은 18일 2018년 임금교섭 결렬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3일간 쟁의행위 찬반 조합원 총투표를 실시한 결과 68.71% 찬성으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철도노조는 20일 서울역 서부광장에서 총력결의대회를 연 뒤 코레일 국정감사일인 24일 확대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총파업 투쟁 계획을 확정키로 했다. 철도노조는 “파업은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나 코레일이 진전된 안을 제시한다면 언제든 교섭에 응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철도노사는 지난 7월 19일 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10월 2일까지 본교섭 3회, 임금실무교섭 11회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감축정원 회복 및 인건비 정상화를 주장하는 반면 코레일은 예산 부족에 따른 임금 삭감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철도노조는 지난 4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한 가운데 16일 1차 회의에서는 2차 조정회의 전까지 교섭을 더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19일 열리는 2차 회의에서 조정이 성립되지 않으면 철도노조는 합법적인 쟁의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철도노조는 지난 정부에서 기재부가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정원을 통제하면서 신규 사업에 필요한 인력을 뽑지 못한 채 외주화에 의존, 현장에서 산재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한국형 철도 신호시스템 구축으로 일자리 창출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이 무선통신기술(LTE)을 적용해 열차 운행을 실시간 제어가능한 ‘한국형 신호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를 통해 2032년까지 5만 7000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및 해외 철도시장 진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14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전라선 익산~여수 간 180㎞ 구간에 한국형 신호시스템(KTCS2) 구축을 위한 기본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현행 철도 신호시스템은 해외 기술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철도공단은 기술자립과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14년부터 코레일·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산학연 15개 기관과 공동으로 신호시스템 개발을 추진해 지난 6월 개발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전라선에 2021년까지 시스템을 구축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후 2조원 이상을 투입해 국가철도망 96개 노선(4848㎞)으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민주 철도공단 기술본부장은 “한국형 신호시스템 개발로 기술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국내 기술 확보로 새로운 시장 형성뿐 아니라 철도건설비 및 유지보수비 절감 등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2018 경기의왕과학축전’ 19일부터 이틀간 첫 개최

    ‘2018 경기의왕과학축전’ 19일부터 이틀간 첫 개최

    경기도 의왕시는 ‘2018 경기의왕과학축전’을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교통대 의왕캠퍼스와 코레일 인재개발원에서 오는 19일부터 이틀 동안 열린다. 경기도와 의왕시, 한국교통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코레일 인재개발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경기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의왕시 MAKER!(과학기술 인재)’라는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과학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 체험, 강연회, 레이저 팝핀쇼 등을 선보일 예정다. 행사에는 만들고, 체험하며 즐기는 MAKER 페스티벌, 레고마인드 스톰 및 아두이노 코딩체험,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트랜드를 반영한 가상현실(VR), 3D프린팅, 드론 시뮬레이션, 사물인터넷, 기초과학실험교실 등 방문객의 관심을 끌어 모을 체험 중심의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과학자 초청강연회, 너디더비(창의력자동차 만들기 대회), 가족 과학퀴즈대회, 과학 쇼, 철도박물관 투어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과학문화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상돈 시장은 “올해 첫음 선보이는 이번 축제는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다양한 과학체험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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