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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춘선 철로변에 철도 테마공원

    경춘선 철로변에 철도 테마공원

    경춘선이 옮겨가고 남은 폐선 예정부지 12만 7000여㎡가 ‘철도 테마공원’으로 조성된다. 23일 서울시 및 노원구에 따르면 경춘선의 노선 변경으로 생기는 성북역∼화랑대역∼서울시계 구간 6.3㎞의 폐선부지를 철도를 테마로 한 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이미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에 연구용역비(1억 3000만원)를 반영했다. 이 구간은 경춘선 이설 계획에 따라 2009년 말까지 망우역∼갈매역으로 이어지는 새 노선으로 대체된다. 폐선 부지에 철로변을 따라 길게 늘어선 선형(線形)으로 이뤄진 철도 테마공원의 조성을 검토 중이다. 폐철도 부지는 폭 11∼49m, 연장 6.3㎞에 전체 면적 12만 7750㎡로, 기존의 철로는 그대로 보존하고 주변에 나무를 심어 녹지공간으로 조성한다. 철로 주변에 넓은 공간이 있는 화랑대역과 신공덕역에는 역사(驛舍)를 테마로 한 공원도 조성한다. 그러나 철도 테마공원 조성을 위해서는 이들 부지의 소유권을 가진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 등의 협조가 필요하다. 이들 부지는 대부분 철도시설공단 소유이며, 나머지 일부는 코레일(옛 한국철도공사)과 건설교통부 소유다. 서울시는 철도시설공단측에 이 부지를 무상으로 기증해줄 것을 요청 중이지만 이들 기관은 이 부지의 매각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양측의 입장차가 어떻게 조율될지 주목된다. 시는 협상이 순조롭게 타결되면 하반기 중 용역을 발주, 내년 상반기 용역결과가 나오면 2010년쯤 착공해 2012년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철도 테마공원 조성은 서울시가 검토하는 안 가운데 하나”라면서 “용역이나 부지 소유 기관과의 협상 결과에 따라 내용이 다소 달라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평행선’ 코레일 노사 종착역은?

    코레일 노사가 KTX 여승무원문제 등을 놓고 서로의 주장을 고수하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노조에서는 CEO의 ‘결단’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원칙 준수’를 천명하고 있다. 노사간 힘 겨루기의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전가될 우려가 있다. 지난 13일 철도노조가 이철 사장의 퇴진을 주장하면서 이러한 우려가 가시화하고 있다. 노조가 이후 일정을 확정짓지 않으면서 사측도 대응을 자제하고 있지만 경영권에 대한 간섭 여부는 따질 수 있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 간 최대 쟁점은 전 KTX 승무원 문제. 코레일 관계자는 “전 승무원들의 ‘원직복직’은 계열사에서 승무 업무를 하는 것”이라며 “코레일은 승무원을 고용한 적도, 해고한 적도 없다.”고 거듭 주장했다. 이처럼 의견차이가 분명한 상황에서 노조가 하반기 특별단체협약에서 승무원 문제를 다룰 것으로 전해지자 사측은 곤혹스러운 입장이다. 사측은 승무원들이 지난 3일부터 단식농성에 들어가면서 여론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렇지만 승무원 문제는 단체협상의 의제가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코레일 관계자는 “노조가 경영합리화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사장 퇴진에 나서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노조의 요구는 투쟁으로 수용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못박았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사회플러스] 추석열차표 24~26일 예매

    코레일은 추석 연휴기간(9월21∼27일) 열차 승차권 예매를 24∼26일 3일 동안 인터넷과 역창구에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노선은 ▲24일 경부선과 경부지선(충북·경북·대구·경전·동해남부선) ▲25일 호남·전라·군산선 ▲26일 중앙·장항·태백·영동·경춘선이다. 추석연휴 열차 시간표는 19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승차권은 1인당 편도 6장(왕복 12장)까지 구입할 수 있다.
  • 코레일 할인폐지 항의 빗발

    코레일이 10일부터 철도회원을 무료 코레일멤버십으로 개편하면서 유료회원에게 부여했던 5% 요금할인을 폐지(서울신문 6월18일자 6면 참조)하자 네티즌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선금 2만원을 받고 평생회원 시켜 준다더니 이제 와서 없던 일로 하자는 게 말이 되느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KTX 개통 후 갱신 권유가 있어 가입비 포기하고 재발급받았는데 중단이라니, 너무한다.”고 지적했다. 전국 주요역은 유료회원을 탈퇴하거나 보관금 반환, 코레일 멤버십으로 전환하는 행렬로 창구가 붐볐다. 콜센터에도 문의 및 불만을 토로하는 전화가 쇄도해 상담원들이 애를 먹었다. 대전역 관계자는 “할인혜택 폐지에 대한 불만이 많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코레일은 1989년부터 예약보관금(2만원)을 납부한 철도회원 및 2004년 2만원의 가입비(소멸성)가 있는 KTX 패밀리회원제를 도입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무료회원제 전환에 따른 조치로 철도 적자와는 무관하다.”면서 “사전에 공지를 했고 마일리지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기간도 충분히 부여하고 있다.”고 해명했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skpark@seoul.co.kr
  • [민선4기 취임1년 뭘 하셨습니까] 박장규 용산구청장-첨단업무단지 유치

    [민선4기 취임1년 뭘 하셨습니까] 박장규 용산구청장-첨단업무단지 유치

    박장규 용산구청장은 지난해 경찰·검찰에 8개월간 불려다녔다. 사회복지법인 용산상희원을 통해 경로잔치를 열고 선심성 관광을 지원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사회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쳤을 뿐”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설명했지만,‘소 귀에 경 읽기’였다. 박 구청장은 정공법을 선택했다.‘이 나이(72세)에 3선 구청장인데 무슨 욕심이 더 있겠는가.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으니 당당히 내 길을 걷겠다.’고 다짐했다. 주택재개발 사업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하고, 외국어번역서비스·원어민영어교실 등 주민 복지서비스를 강화했다.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도 예년처럼 용산상희원과 진행했다. 지난해 11월10일, 검찰은 마침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죄 없음이 입증된 것이다. 위기를 넘기자 좋은 소식이 잇따랐다. 용산 발전의 장애물로 여겨졌던 미군기지와 철도공사 부지가 ‘금싸라기 땅’으로 급부상했다. 미군기지(81만평)는 120년 만에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민족공원으로 조성된다. 박 구청장은 “뉴욕의 센트럴파크를 능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고속철도와 신공항철도, 경의선이 교차하는 용산역 주변에는 첨단 국제업무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가 전국 초고층 빌딩(620m,150층) 건립을 허용하고, 경의선 일부 구간 지하화도 코레일(옛 한국철도공사)과 합의했다. 지하화 구간은 공원으로 조성된다. 박 구청장은 직장 분위기를 확 바꾸는 데도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해 곤욕을 치르면서 ‘비방이 고통의 씨앗’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올초부터 ‘동료 칭찬하기’‘험담하지 않기’‘동호회 활동하기’ 등 직원의 화합을 다지는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했다. 현재 진행 중인 재개발 사업을 잡음 없이 마무리 짓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개발예정지가 늘어나자 재개발 분양권을 노리고 몰리는 악성 투기꾼들이 용산에서 돈을 벌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 민선4기 2년차를 맞은 박 구청장의 최우선 과제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코레일, 대규모인사 ‘설왕설래’

    코레일이 1일 단행한 대규모 인사를 놓고 말이 많다. 2005년 11월 조직개편 후 인사이동이 적었고 경영평가가 마무리되면서 인사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인사 규모나 파격에서 예상을 뛰어넘었기 때문이다. 먼저 이번 인사에서 코레일 본사에서만 71개 팀 중 22개의 팀장이 교체됐다. 전문계약직을 제외하면 30% 이상이 자리를 옮겼다. 더욱이 각 본부장은 물론 실·단장들까지 소속 팀장 인사를 전혀 모를 정도로 전격적이었다. 한 관계자는 “29일 인사결과가 발표된 후에야 소속 간부가 바뀐 것을 알았다.”면서 “인사는 CEO의 고유권한으로 배경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철 사장 부임 후 임명된 상임이사인 기획조정본부장과 기술본부장이 2년을 넘기지 못하고 중도하차한 배경에 대해서도 해석이 분분하다. 한 고위 관계자는 “물러난 상임이사들이 부사장과 직렬이 같은 데다 선 승진자라는 부담에서 스스로 사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여객이나 광역사업본부에 비해 성과 및 경영평가가 만족스럽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문책성에 무게를 뒀다. 여기에 사장 직속의 비서팀 내 부장(2급)급 비서 2명이 팀장에 발탁됐고 수장이 교체된 본부의 팀장 인사의 적정성 문제도 논란이다. 팀장의 지휘를 받는 각 역장 등 1급이 많다는 점이 지적됐다. 인사노무실장과 전략기획·비서팀장 등 본사 핵심 보직의 잦은 교체도 도마에 올랐다. 이 사장 부임 후 인사노무실장은 4번, 비서팀장은 6번이나 교체됐다. 한국철도산업노조 철도공사지부 게시판에는 이번 인사에 대한 갑론을박이 한창이어서 후폭풍이 예상된다. 직원은 “경영평가 약진을 발판삼아 분위기 쇄신을 통해 조직의 긴장감을 높이겠다는 취지는 이해한다.”면서도 “인사가 만사인데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 보건복지부 ◇팀장급 공무원 전보 및 파견 △보험연금정책본부 보험평가팀장 이창준△질병관리본부 국립여수검역소장 김복순△국립마산병원 최혜련△식품의약품안전청 파견 이재용△기획예산처 양극화ㆍ민생대책본부 파견 신승일■ 경찰청 ◇치안감급 승진 및 전보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尹在玉△중앙경찰학교장 尹時榮△대구지방경찰청장 朱相龍△전남지방경찰청장 金南成△경찰청 수사국장 崔炳敏△경기지방경찰청 차장 金重確■ 감사원 ◇2급 승진 △감찰관 김판현 ◇3급 승진△자치행정감사본부 총괄과장 김정하△산업환경감사국 〃 정길영△〃 제2과장 한현철△사회복지감사국 〃 정태문△감사청구조사단 민원조사팀장 구자홍△평가연구원 기획행정실장 한정수 ◇4급 승진△전략감사본부 홍성모 유종남△특별조사본부 이종섭△산업환경감사국 제2과 정광명△건설물류감사국 〃 정인소△사회복지감사국 〃 김종운△〃 제4과 정태진△행정안보감사국 제2과 도대성△기획담당관실 김성진△혁신인사담당관실 구경렬△국제협력담당관실 김성준△심의실 감사품질관리팀 김동섭△〃 감사품질관리팀 엄광섭 신치환 박준홍△심사제1담당관실 양은전 황광돈△행정지원실 재무행정팀 이재호△〃 복지지원팀 박옥창△비서실 최현준△파견 안무열 ◇과장 신규보임△기획홍보관리실 혁신인사담당관 이익형△〃 결산T/F팀장 박찬석△심의실 감사품질관리팀장 박종록△〃 심사제1담당관 정정수△감찰관실 감찰담당관 이재구△감사교육원 교수요원 파견 남궁기정△파견예정 허 웅 이필광△파견 김종호 ◇과장 전보△자치행정감사본부 제1팀장 황상길△자치행정감사본부 제3팀장 김일태△산업환경감사국 제1과장 손창동△파견예정 서기원■ 한나라당 ◇1급 승진△사무총장실 보좌역 이원기 ◇2급 승진△국회부의장실 파견 권신일 ◇3급 승진△대표최고위원실 부장 조철희 ◇4급 승진△여성국 여성1팀 차장 서인옥△총무국 총무팀 차장 이숙진△조직국 조직팀 〃 이미영△정책국 정책행정팀 〃 박정민△디지털팀 〃 박덕재■ KBS △편성기획팀장 李圭煥■ 코레일 ◇임원급 △기획조정본부장 직대 崔韓柱△기술본부장 〃 朴在根△물류사업단장 李建泰△기술본부 차량기술〃 鄭準根△서울지사장 金好均△전남〃 梁賢旭△대구〃 金鍾遠△부산〃 劉才榮△대전철도차량관리단장 安喆珪 ◇팀장급(본사)△비서팀장 程旺國△감사실 조사〃 金龍守△경영혁신실 윤리경영〃 梁同奎△기획조정본부 전략기획〃 崔德律△〃 예산〃 朴光烈△〃 정책협의〃 具滋安△재무관리실 구매〃 李善官△인사노무실 총무〃 金炳千△〃 인사기획〃 柳基泰△〃 노사협력〃 全燦鎬△〃 복지후생〃 金眞泰△수송안전실 운영조정〃 崔鍾日△〃 관제〃 金均性△정보화기획실 정보전략〃 박종빈△여객사업본부 역운영〃 金昌烈△〃 열차영업〃 金寅浩△물류사업단 물류계획〃 朴福圭△〃 물류수송〃 尹洋洙△〃 물류지원〃 權榮錫△광역사업본부 광역계획〃 金榮煥△사업개발본부 운영지원팀 沈明求△기술본부 차량기술단 엔지니어링팀장 兪泳植△〃 〃 엔지니어링팀 楊鎭佑△〃 시설기술단 시설계획팀장 金鍊晨△〃 〃 선로관리〃 閔炯基△〃 〃 토목시설팀 李五炫△〃 전기기술단 전철팀장 申俊鎬△〃 〃 신호제어팀장 孫雲洛△남북철도사업단(T/F) 전략운영팀장 金弘載△수색·성북역세권개발사업추진단(T/F) 단장 韓光悳△〃 개발팀장 鄭洛仁△철도연구개발센터 경영연구〃 楊雲鶴 ◇팀장급(지사) (서울지사)△인사노무팀장 朴鳳濬△경영관리〃 李鍾和△수송차량〃 鄭載國△건축〃 李泰星△서울역장 金福煥△광명〃 崔圭赫△용산〃 張興淳(수도권서부지사)△영업팀장 丁潤菜△광역차량〃 黃明淵△영등포역장 朴鍾羲 (수도권남부지사)△영업팀장 鄭吉泰△전기〃 朴忠在△시설〃 金海淵△오봉역장 金仲榮 (수도권북부지사)△일반차량팀장 李滂雨△시설〃 曺永勳△남춘천역장 宋旿榮△의정부〃 朴熙範△성북〃 張桐洙 (수도권동부지사)△경영관리팀장 李愚肪△분당차량사업소장 李相洙△일반차량팀장 鄭光鎬△전기팀장 李裕敬△평택역장 奉榮鐘 (강원지사)△인사노무팀장 朴正浩△시설〃 南進祐△동해역장 張師吉 (대전지사)△영업팀장 金龍植△건축〃 金權南△대전열차승무사업소장 禹相助 (충북지사)△일반차량팀장 趙重植△전기〃 李起天 (충남지사)△경영관리팀장 康鉉植△인사노무〃 金奉會△시설〃 金榮九△천안아산역장 金德漢△천안〃 陳範洙 (광주지사)△광주역장 尹重漢 (전북지사)△전기팀장 姜成植△시설〃 鄭容鶴 (전남지사)△전기팀장 鄭元燮△일반차량〃 申炳浩 (대구지사)△동대구역장 白鐘圭 (경북북부지사)△영업팀장 韓明愚△경영관리〃 金東烈△일반차량〃 朴泰賢△시설〃 鄭寅軾△영주역장 崔舜豪 (경북남부지사)△인사노무팀장 高範錫△전기〃 崔鐘天 (부산지사)△전기팀장 全正植△부산열차승무사업소장 廉三烈△부산역장 趙仁植△울산〃 權石唱△부산진〃 李相珍 (경남지사)△전기팀장 趙文秀△창원역장 李龍雨 (관리단 및 사무소)△수도권철도차량관리단 경영관리팀장 金鍾壽△〃 계획〃 金明鍾△〃 고속차량운영〃 金梡株△〃 전기차량〃 吳榮錫△〃 디젤차량〃 金泰暎△부산철도차량관리단 고속기술지원〃 金振憲△〃 경영관리〃 신윤성△〃 일반품질관리〃 朴勝彦△대전철도차량관리단 경영관리〃 金永得■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에너지효율연구본부장 김혁주△화석에너지환경연구〃 이창근△신재생에너지연구〃 박순철△수소연료전지연구〃(고분자연료전지연구단장 겸직) 이원용△미래원천기술연구〃 안영수△풍력기술개발사업단장 경남호△합성석유연구〃 정 헌△풍력발전연구〃 장문석△열병합·보일러연구센터장 김종진△공업연소기술연구〃 동상근△화학공정연구〃 박종기△자동차에너지환경연구〃 이영재△전기조명연구〃 송유진△건물열성능연구〃 조 수△폐열에너지연구〃 전원표△대체연료연구〃 김성수△가스화연구〃 이재구△제로에미션연구〃 선도원△온실가스연구〃 백일현△태양광발전연구〃 유권종△태양전지연구〃 윤경훈△태양열연구〃 백남춘△바이오에너지연구〃 이진석△지열에너지연구〃 장기창△분산발전용연료전지연구〃 정두환△수소제조·저장연구〃 배기광△융복합재료연구〃 한인섭△나노소재연구〃 김홍수△전기전자소재연구〃 한상도△광전변환저장연구〃 전명석△신공정연구〃 김동국△시험성능평가〃 이선근■ 제일화재 ◇상무 승진△IT지원부문 김형중△기획부문 이정수 ◇이사 승진△감사실 이윤엽△인터넷영업본부 임명기 ◇부장 승진△법인영업5팀 박지호△인사교육팀 백국현△IT기획팀 안광진△부산보상센터 유한용△중부지점 이종배△경영기획팀 이태규△일반보험부 이현태△경영전략팀 전승호△호남보상센터 정환섭 ◇전보△준법감시인 이기영△충청지점장 이영식△강남〃 이성근△대구〃 전병선△부산〃 강창완△보상지원부장 윤서열△방카영업1팀장 최봉선△법인영업5팀장 박지호■ 리딩투자증권 ◇임원 승진△자본시장본부장(전무) 안노영△법인영업본부장(전무) 손영찬 △개인영업본부장(전무) 김창배△준법감시인(전무) 이흥제△법인영업본부(상무) 김진혁 ◇이사승진△COO 정승채△HRO 구만본 △CFO 하정현△CSO 백태근△메자닌금융팀 유성엽■ 동부저축은행 ◇상무 승진△여신영업 이충렬△투자금융 김진우
  •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씨 역장으로 승진

    철로에 떨어진 어린이를 구하려다 다리를 잃은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46)씨가 역장으로 승진한다. 25일 코레일(철도공사) 수도권 서부지사에 따르면 코레일은 김씨를 26일자로 수도권전철 가산디지털단지역(옛 가리봉역) 역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김씨는 현재 경인선 부개역 역무과장으로 있다. 서부지사 관계자는 “사회에 의로운 일을 한 행위를 보답하려다 마침 역장자리가 생겨 승진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KTX요금 새달 6.5% 인상

    KTX요금 새달 6.5% 인상

    코레일이 7월1일부터 KTX를 비롯한 열차 운임을 평균 4.2% 인상한다. 코레일은 또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만18∼24세)을 대상으로 7일 동안 무궁화호 열차 등을 무한정 이용할 수 있는 ‘내일로 티켓’을 다음달 6일부터 8월 말까지 한시 판매한다. 철도요금은 지난해 11월1일 9.3% 인상에 이어 8개월 만에 다시 인상돼 국민 부담이 커지게 됐다. 열차 종류별로는 KTX가 6.5%, 새마을호 3.5%, 무궁화호는 2.5% 인상된다. 서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퇴근용 통근열차는 운임조정에서 제외했다. 이에 따라 서울∼부산간 KTX 요금은 현행 4만 8100원에서 5만 1200원으로 3100원, 용산∼목포는 4만 700원에서 4만 3300원으로 2600원 오른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 보건복지부 △정책홍보관리실 재정운용팀장 염민섭△보건복지부장관 정책보좌관 이시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宋龍贊■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업개발본부 부동산개발팀장 昔 鐵■ 한국식품연구원 △식품융·복합연구본부장 權大泳△식품가공·유통연구〃 韓大錫△경영혁신실장 韓奎在△행정관리부장 李錫允△나노바이오연구단장 趙鏞珍△기능성〃 河台烈△안전성〃 全香淑△전통식품〃 李英哲△소재이용〃 金仁鎬△유통〃 車桓秀△식품표준화센터장 曺震鎬△식품표준화평가관리팀장 李勇桓△식품정책연구단장 趙雄濟△식품분석센터장 石好紋△지방이전사업추진단장 李禹石△국제협력사업단장 金起成△혁신기획예산팀장 洪承爀△성과확산홍보〃 文鎭成△총무〃 朴聖采△재무시설〃 林京澤△지식정보〃 金兌奎■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대외협력부장 윤형기△경영지원〃 양천석△감사실 최현우(부장대우) 박동진(과장대우)△기획예산팀장 유학무△사업운영〃 이영진△IT전략〃 안상규△총무〃 민경우△재무〃 송백용△자재〃 서성석△시설안전〃 이은재△제주기지운영〃 남중현△정책연구센터장 김종휘△홍보협력팀장 장영진△성과확산센터장 홍량
  • [Local] 부산~금강산행 특별열차 운행

    코레일(옛 한국철도공사) 부산지사는 다음달 30일 하루 금강산행 특별열차를 편성,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참가자는 30일 오후 7시25분 구포역에서 새마을호 열차로 출발, 다음날 새벽 강릉역에서 자동차로 갈아탄 뒤 금강산으로 이동한다.1일 오후 5시 금강산을 출발해 같은 경로로 강릉역을 거쳐 2일 오전 6시 구포역에 도착한다. 요금은 구포역 출발 어른기준 26만 3000원. 문의 코레일 부산지사(054-440-2174,051-440-2516).
  • 열차표 누구나 인터넷으로 구입

    새달 10일부터 회원가입을 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인터넷으로 열차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다. 또 유료로 운영되던 철도회원제가 무료인 ‘코레일 멤버십’으로 통합된다. 코레일은 18일 고객들의 불편 해소 및 회원 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20일부터 철도회원제도를 통합·운영한다고 밝혔다. 멤버십 가입은 홈페이지(Qubi.com)나 가까운 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코레일 맴버십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회원 카드 발급에 따른 발급비(1만원)를 부담해야 한다. 회원들에게 요금 할인은 해주지 않지만 요금의 5%가 마일리지로 적립된다. 코레일 맴버십 카드는 교통카드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7월10일부터는 개인정보만 입력한 등록고객은 마일리지 혜택은 없지만 회원과 동일하게 열차 승차일에 맞춰 열차표를 구입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회원이나 등록고객이 아닌 미등록고객(일반인)은 인터넷 예약과 동시에 결제와 발권을 해야 한다. 기존 KTX 패밀리 연회원(회비 2000원)과 예약보관금회원이 맴버십으로 전환하려면 별도의 절차가 필요하다. 코레일은 회비를 이미 납부한 예약보관금회원에 대해서는 2만원을 환불해주고,KTX 패밀리 종신회원은 보상차원에서 2008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전자쿠폰(1만 5000원)을 지급한다. 예약보관금회원은 140만명,280억원 규모로 홈페이지나 전국 철도 역에서 환급받을 수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무인驛 110개 재활용 고심

    무인驛 110개 재활용 고심

    코레일이 전국 110개에 달하는 폐쇄된 역과 열차 통과역 등 무인역 활용을 놓고 고심에 빠졌다. 이들 중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돼 2005년 11월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전라선 춘포역(1914년 건축) 등 17개의 등록문화재가 포함돼 있다. 이들 역사는 이용객이 적어 2005년부터 영업을 중단했다. 코레일은 재건축과 리모델링 등 역사를 이용하려는 사업자의 제안을 적극 수용할 방침이지만 민간의 반응이 없는 실정이다. 경부선 ‘고모역’과 등록문화재 주변에 다양한 관광지가 많은 군산선 ‘임포역’ 등이 테마카페 등으로 이용가치가 있다는 평가가 있지만 이들 역시 사업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등록문화재 등 일부 역사가 영화나 TV, 다큐멘터리 등의 촬영지로 이용됐을 뿐 폐쇄 역사의 활용이 미미하다. 오히려 폐쇄에 따른 관리 비용만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운영이 중단된 역사를 통해 수익 창출 및 지역과 연계한 활용 방안을 마련했다. 민간 또는 지자체가 제안하는 방식으로 카페나 레스토랑, 경로당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국 각 지사를 통해 자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간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6월 말쯤 역사 활용에 대한 계획안을 확정해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사회플러스] 경의선 18일부터 정상운행

    지난 3일 가좌역 선로침하 사고로 차질을 빚었던 경의선 열차 운행이 18일부터 정상 운행된다. 코레일은 17일 가좌역 사고 구간 하행선로의 복구작업과 안전점검을 마쳐 18일 첫 차부터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 와인 열풍 끝이 없네

    와인 열풍 끝이 없네

    13일 오후 1시30분 제6회 서울 와인전문가(소믈리에)대회 결선이 열린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시작”이라는 말과 함께 결선에 오른 8명은 차례로 5분안에 화이트와인 1종류와 레드와인 2종류의 지역과 품종, 빈티지(생산연도), 서빙온도를 정확히 맞혀야 한다. 소믈리에들은 와인 빛깔을 살펴보고, 향을 맡아본 뒤 입안 구석구석으로 와인을 음미하며 품종과 빈티지, 지역을 알아내려 집중하고 있다. 이른바 블라인드 테이스팅 현장이다. 와인 열풍이 수그러들 줄 모르고 있다. 와인 소비와 함께 와인 관련 업종도 호황을 이어가는 중이다. 세계 각국산 와인시음 행사가 잇따르고 와인 이벤트도 셀 수 없다. 와인바도 계속 생기고 있다. 와인 이야기를 다룬 일본의 애니메이션 ‘신의 물방울’의 인기에 와인 관련 책들도 쏟아지고 있다. ●와인바 고객 30대서 20대로 확산 프랑스 농식품진흥공사(소펙사)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1명을 뽑는 데 200명이 몰렸다.1회 대회 때는 출전자가 수십명 정도였다. 이날 대회에서는 쉐라톤워커힐호텔 ‘델비노’의 유영진(31)씨가 1위를 차지했다. 소믈리에는 호텔·레스토랑에서 와인 및 음료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사람이다. 국내에는 다소 생소했던 소믈리에라는 직업이 와인 열풍과 함께 새로운 전문직으로 부상하면서 이를 선망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4회와 5회 대회에 출전해 각각 4위와 3위에 올랐던 김용희(35)씨. 광화문 근처 와인바에서 소믈리에로 일하는 그는 “와인바를 찾는 고객들이 부쩍 늘었고, 와인을 마시는 층도 30대에서 20대로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와인수입 3년새 2배 급증 지난해 국내 와인시장 규모는 약 3000억원. 매년 20∼30%씩 성장하고 있다. 올해에는 3500억∼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성장세가 두드러지면서 하이트와 롯데,SK 등 대기업과 디아지오코리아 등 외국의 대형주류업체들까지 뛰어들고 있다. 특히 외국산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 국내 수입와인 시장규모는 2003년 4500만달러에서 2006년 8390만달러로 두배가량 급증했고, 올해에는 1억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칠레산 와인의 선전이 돋보인다.2003년 수입와인 시장의 53.2%를 차지했던 프랑스 와인은 2006년 38.3%로 떨어졌고, 대신 칠레산이 6.2%에서 17.3%로 약진했다. 미국산이 14.1%로 뒤를 잇고 있지만 한·미 FTA가 발효되면 시장 판도를 장담하기 어렵다. 와인 관련 이벤트도 쏟아지고 있다. 코레일은 ‘와인 트레인’ 이용객이 늘자 최근 서울∼영동 전용열차 전용객실 2량에 원목 테이블과 소파가 설치된 고급 와인바 객실 2량을 추가로 개조해 전용열차로 운행하고 있다. ●CEO들의 와인 사랑 국내 와인 열풍의 저변에는 대기업들이 한몫했다. 최고경영자(CEO)들은 물론 일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와인강좌와 동호회 활동이 유행이다. 국내 대기업 회장이 좋아하는 와인이 어떤 것인지가 화제가 될 정도다. 얼마전 한 신문사가 대기업 CEO 33명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와인을 조사한 결과 1위는 프랑스산 고급 와인 샤토 무통 로칠드가 뽑혔다고 한다. 와인 소비가 늘면서 소비자들의 최대 불만은 턱없이 비싼 수입 와인값이다. 와인을 마시는 게 아니라 세금을 마신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신의 직장’도 연봉 양극화

    ‘신의 직장’도 연봉 양극화

    우리나라 공공기관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기관별로 최저 1400만원대에서 최고 8800만원대에 이르는 등 ‘소득 양극화’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5개 기관의 평균 연봉은 무려 7500만원인 반면, 공공기관 4곳 중 1곳은 지난해 도시근로자 평균 소득 4130만원에도 미치지 못했다.3000만원 미만인 곳도 21곳에 달했다. ●최고 8800만·최저 1400만원 ‘6배´ 15일 기획예산처가 개통한 인터넷 공공기관경영정보시스템 ‘알리오’(www.alio.go.kr)에 따르면 우리나라 296개 공공기관 직원들의 지난해 평균 연봉은 전년보다 4.5% 인상된 5050만 5000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298개중 안보 관련 기관 및 신설 기관 2곳은 제외됐다.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관은 산업은행으로 8800만원이었다. 이어 증권예탁결제원 8000만원, 금융감독원 79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상위 15개 기관의 직원 평균 연봉은 7500만원으로, 전체 평균보다 50% 가까이 많았다. 반면 상위 15개 기관의 절반 수준인 4000만원 미만인 기관도 전체의 26.0%인 77곳으로 파악됐다. 특히 철도공사 계열사로 철도여행 및 열차 승무서비스 사업을 하는 코레일투어서비스 직원의 평균 연봉은 1428만원으로, 산업은행 직원 평균 연봉의 6분의1에 불과했다. ●외유 물의 감사 평균연봉 1억5055만원 기관장 연봉이 가장 높은 상위 10개 기관은 금융공기업들이 ‘싹쓸이’했다. 상위 10위 금융공기업 기관장들의 평균 연봉은 5억 1000만원이었다. 반면 전체 공공기관 중 30.3%인 84개 공기업의 기관장 연봉은 1억원에도 미치지 못했다. 기관장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7억 4000만원인 한국산업은행이다. 외유성 해외여행으로 물의를 빚은 공기업 감사들의 평균 연봉은 1억 5055만원, 준정부기관 1억 4721만원, 기타공공기관 1억 4752만원 등으로 조사됐다. 장세훈 윤설영기자 shjang@seoul.co.kr
  • 현금구입 열차표도 소득공제

    5000원 이상 현금으로 열차 승차권을 구입할 때도 소득공제가 가능해진다. 코레일은 13일 ‘현금영수증 자진발급제’ 도입에 따라 현금영수증 발행 요청 없이도 고객이 직접 소득공제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현금영수증 자진발급제는 승차권 구입시 창구에서 발행해 주는 일반 영수증으로 열차 이용 후 연말정산 이전까지 국세청 현금영수증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발매일과 승인번호, 승인금액 등을 입력하면 된다. 또 현금계좌이체로 구입한 티켓리스 승차권(SMS티켓과 e티켓, 홈티켓)도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거래내역을 조회한 후 연말 정산용으로 전환할 수 있다. 코레일은 현금영수증 자진발급제로 매표서비스가 빨라지고 창구의 혼잡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 재정경제부 ◇국장급 전보△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장 洪永杓△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 전략기획단장 禹基鍾△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 대외협력단장 尹永圭△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 지원대책단장 鄭恩甫 ◇과장급 전보△금융정책국 금융정책과장 崔相穆△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 기획총괄팀장 羅碩權△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 홍보전략팀장 姜炳求△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 동향분석팀장 權奇昌△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 의정지원팀장 柳勇雄△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 지역협력팀장 金榮圭△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 지원총괄팀장 李鍾和△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 산업지원팀장 申희東■ 세계일보 ◇편집국▲사회팀 차장 지원선 ▲지방팀 〃 문준식·박석규 ▲〃 〃 수원주재 김영석 ▲문화팀 〃 박태해 ▲피플담당 〃 박종훈 ▲산업팀 〃 민병오■ 코레일 ◇신규 임용 △수도권철도차량관리단장 林炳玉◇전보△인사노무실장 姜炳秀△감사실장 李基澤■ 주택금융공사 △주택신용보증부 보증관리팀장 裵德洙△경영관리부 경영기획팀장 文槿錫△서울남부지사 趙萬植
  • 서울 ↔ 경기 새달부터 환승할인

    다음달 1일부터 서울과 경기지역을 오가는 일반버스(좌석버스는 제외)와 수도권 전철의 요금체계가 서울처럼 한번만 내는 것으로 단일화된다. 이에 따라 이용객의 교통요금 부담은 환승할 때 추가 부담을 하지 않아도 돼 지금보다 절반 안팎으로 줄어든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철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장은 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통합요금제) 시행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교통카드로 서울시와 경기도의 일반형 시내버스, 마을버스, 지하철 가운데 어느 교통편을 이용하더라도 통행 거리를 합산해 기본구간(10㎞)에서는 서울 시내처럼 900원만 내면 된다.10㎞를 초과하면 5㎞마다 100원씩 더 지불한다. 예컨대 경기 수지에서 강남역을 갈 때 경기 일반버스를 이용하다 지하철로 갈아타면 2200원이 들지만 다음달부터는 1300원만 내면 된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코레일 ‘병합승차권’ 새달 발매

    다음달 1일부터 ‘좌석+입석’으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병합 승차권이 발매된다. 코레일은 30일 주말과 휴일 열차 이용객 증가에 따라 좌석이 매진된 KTX와 새마을호 열차에 대해 ‘병합 승차권’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병합 승차권은 전체 구간 중 좌석이 있는 구간은 좌석으로, 나머지는 입석으로 여행할 수 있다. KTX는 주말에만 발매하며, 새마을호는 주중에도 발매한다. 발매량은 열차 1대당 30장으로 제한된다. 이용 구간에 따라 KTX는 15%, 새마을호는 15∼20%가량 저렴하다. 방창훈 여객마케팅팀장은 “지난 설과 추석 명절기간에 시범운영한 결과 약 6%의 수송 증대 효과와 3%가량의 수입증대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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