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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 승차권 5장 중 2장은 취소표…148만석 빈자리로 달렸다

    명절 승차권 5장 중 2장은 취소표…148만석 빈자리로 달렸다

    지난 5년간 설·추석 명절 연휴 기간 운행한 KTX와 새마을·무궁화호 등 열차 승차권 10장 중 4장은 발권 뒤 예매가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코레일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2024년 설·추석 연휴 기간 발권된 기차표는 총 3333만 4107표(설 1523만 8946표·추석 1809만 5161표)로 집계됐다. 이중 43.3%인 1523만여표는 예매 후 취소·반환됐다. 설 열차표가 649만표, 추석 794만표로 취소율은 각각 42.6%, 43.9%에 달했다. 코레일은 반환된 표를 재판매했지만 전체 표의 4.5%인 148만여표(설 67만표·추석 81만표)는 팔리지 않아 빈 좌석으로 운행됐다. 예매가 취소된 기차표 비율(반환율)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설 승차권 반환율은 2021년 42.4%, 2023년 44.9%, 2024년 45.7%를 기록했다. 추석 역시 2021년 38.1%, 2022년 43.5%, 2023년 45.9%, 2024년 45.2%를 기록했다. 반환율이 높아지면서 팔리지 못한 열차표 비율(예약 부도율)도 상승했다. 예약 부도율이 설은 2021년 3.9%, 2022년 4.2%, 2023년 5.0%, 2024년 4.8%에 달했다. 추석은 2021년 3.2%, 2022년 4.5%, 2023년 4.7%, 2024년 4.9%로 치솟았다. 코레일은 예약 부도를 줄이고 명절 기간 좌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설 연휴부터 승차권 환불 위약금을 높였다. 그간 출발 하루 전까지는 최저인 400원만 부과했지만 연휴에는 승차권 영수 금액의 5%로 상향했다. 또 출발 당일 3시간 전까지는 10%, 출발 직전에는 20%, 출발 후 20분까지는 30%로 각각 인상했다.
  • 눈 내린 ‘순천만국가정원’은 겨울 낭만의 절정···하루 1만여명 북적

    눈 내린 ‘순천만국가정원’은 겨울 낭만의 절정···하루 1만여명 북적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이후에도 여전히 겨울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7년 연속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한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는 가족과 연인, 3대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민 관광지로의 명성을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 눈 내린 설 명절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정원 어느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그대로 그림이 되는 아름다운 정원의 풍광이 연출됐다. 순천만습지에서는 겨울 진객 흑두루미와 큰 고니를 50m 가까운 근거리에서 관찰 할 수 있어 이 광경을 담으려는 카메라들이 분주히 움직였다. 정원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순천을 찾은 외지인들로 눈내리는 정원 곳곳은 활기로 가득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3일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호수정원 잔디마당에서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가족윷놀이 등 ‘오징어게임 in 정원’, 시크릿 어드벤처에서는 우드베어와 함께 사진을 찍고 눈방울이 내리는 마더트리 앞에서 새해 소원을 적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체험에 참여했던 한 가족은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보내면서 웃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직접 복주머니와 비누를 만들면서 뿌듯함을 느끼는 것 같아 굉장히 의미있게 보냈다”고 활짝 웃었다. 순천만습지에서는 30일까지 설 연휴 3일 동안 ‘순천만 새 + 물결 탐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전예약을 통해 선정된 체험객 30명은 흑두루미와 겨울 철새가 머리위로 비상하는 경관을 감상하고, 순천만 갈대숲에서 새소리·갈대소리를 들으며 탐조를 할 수 있다. 최근 특별한 트랜드인 탐조 관광이 최적지로서 입소문을 타면서 귀성객 뿐만아니라 단체관광객, 국제두루미재단 같은 외국인들도 찾고 있다. 설 연휴 동안 대설주의보로 많은 양의 눈이오는데도 불구하고 코레일단체 관광객과 방문객들로 하루 1만여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방문, 명실상부 행복을 기원하는 필수 단체관광코스로 자리잡았다. 노관규 시장은 “국가정원과 습지는 풍광을 보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닌 자연과 깊이 교감하며 자연을 내 안에 들일 수 있는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장소다”고 소개했다. 이어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코레일, 내달 3일부터 교외선 열차 시간 조정…주말 낮 시간대도 운행

    코레일, 내달 3일부터 교외선 열차 시간 조정…주말 낮 시간대도 운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내달 3일부터 교외선 열차 운행 시간을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 2004년 운행 적자를 이유로 중단됐다가 지난 1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 교외선에서는 경기도 고양시 대곡역부터 의정부역까지 무궁화호 열차가 하루 8회 운행하고 있다. 코레일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주민 의견 등을 반영해 주중과 주말 열차 운행 시간을 구분하고, 그동안 출퇴근 시에만 다니던 열차를 낮 시간대 운행하도록 일부 조정했다. 주중에는 오전 6시대 열차를 8시대로 조정하고, 주말에는 주중과는 다르게 교외선 여행 편의 등을 고려해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사이 낮 시간대에 운행하기로 했다. 변경된 시간표는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고, 승차권 예매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교외선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열차 운행 시간을 변경한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박선하 경북도의원,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김천 연장 사업 조속 추진 촉구

    박선하 경북도의원,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김천 연장 사업 조속 추진 촉구

    경상북도의회 박선하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제352회 임시회에서 열린 2025년 첫 경상북도 업무보고를 통해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김천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먼저, “대구권 광역철도는 대구뿐만 아니라 경산, 칠곡, 구미, 영천, 김천 등 경북 주요 지역의 도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핵심 사업으로 큰 기대를 받으며 2024년 12월 14일 1단계 구간이 개통되었으나, 현재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대경선을 이용하는 도민들이 혼잡과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천으로의 2단계 연장 사업은 이미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되어 사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특히, “김천 혁신도시는 김천만의 혁신도시가 아니라 경상북도의 혁신도시로서 12개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정주 여건이 부족해 정착을 꺼리는 상황”이라며 “대구권 광역철도가 김천까지 연장된다면 도민들에게 각종 서비스 접근성을 제공해 혁신도시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균형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앞서 민선 6기 경북도지사 인수위원회에 김천시 대표로 참여해 대구광역철도의 구미에서 김천 혁신도시까지 연장을 건의했던 경험을 회상하며, “당시 공약이었던 동쪽 영천, 서쪽 구미 연장을 넘어 김천까지의 확장은 도민의 삶의 질 개선과 교통 인프라의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구광역시와 코레일, 국토교통부와의 적극적인 협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대경선의 혼잡과 불편을 해소하고 추가적인 수요를 고려한 역 신설 등의 장기 계획도 검토해야 한다”며 경북도의 세심한 대책 마련과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당부했다. 끝으로 “도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경북도가 책임감을 가지고 철도 및 교통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경상북도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도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박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교통 복지 증진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단독] 재개통 교외선 평일 승객 439명뿐

    [단독] 재개통 교외선 평일 승객 439명뿐

    21년 만에 다시 개통한 교외선(의정부~고양 대곡) 평일 하루 평균 이용 승객이 439명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말을 포함해도 하루 평균 681명에 그쳤다. 2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교외선 탑승자 수는 개통 첫날이자 토요일인 지난 11일 1354명으로 가장 많았으나, 이튿날인 12일에는 1051명으로 줄었다. 평일인 13일부터 17일까지는 하루 평균 439명에 불과했다. 교외선은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에 왕복 8회 운행해 평일은 회당 54명이 이용한 셈이다. 정차역별 승하차 인원은 대곡역과 의정부역이 전체의 90%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고양 원릉·양주 송추·장흥·일영 순이었다. 또 평일보다는 주말 이용자 수가 많아 출퇴근보다 나들이에 이용됐다. 이는 2004년 4월 열차 운행이 중단되기 직전 하루 평균 회당 15명 내외보다는 많지만, 지속적인 운영을 장담할 수 없는 숫자다. 경기도와 고양·양주·의정부시 등 4개 자치단체는 2020년 12월 실시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교외선의 장래 추정 이용자 수를 올해 하루 평균 2876명으로 예측했다. 이후 인구 및 교통량 감소로 2030년 2781명, 2035년 2732명 등으로 예상했다. 이용자 수가 적을 것으로 예측되자 지자체들은 객차 3대를 1편성으로 해서 하루 왕복 38회 운행하려던 계획을 24회로 줄여 개통을 추진했고, 다음달 말부터는 20회로 더 줄여 운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장차 인구밀집 지역이나 택지개발 지역으로 노선을 수정해 이용자 수를 늘리고 디젤기관차가 아닌 트램이나 수소열차로 바꿔 운행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는 “운행 초기인 데다 방학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이용자 수가 적은 것 같다”고 말했다.
  • [단독] 재개통 교외선 평일 승객 439명 뿐

    [단독] 재개통 교외선 평일 승객 439명 뿐

    21년 만에 다시 개통한 교외선(의정부~고양 대곡) 평일 하루평균 이용 승객이 439명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말 포함해도 하루평균은 681명에 그쳤다. 2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교외선 탑승자 수는 개통 첫날이자 토요일인 11일 1354명으로 가장 많았으나, 이튿날인 12일에는 1051명으로 줄었다. 평일인 13일부터 17일까지는 하루평균 439명에 불과했다. 교외선은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에 왕복 8회 운행해 평일은 회당 54명이 이용한 셈이다. 정차역별 승하차 인원은 대곡역과 의정부역이 전체의 90%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고양 원릉·양주 송추·장흥·일영 순이었다. 또 평일보다는 주말 이용자 수가 많아 출퇴근보다 나들이에 이용됐다. 이는 2004년 4월 열차 운행이 중단되기 직전 하루평균 회당 15명 내외보다는 많지만, 지속적인 운영을 장담할 수 없는 숫자다. 경기도와 고양·양주·의정부시 등 4개 자치단체는 2020년 12월 실시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교외선의 장래 추정 이용자 수를 올해 하루평균 2876명으로 예측했다. 이후 인구 및 교통량 감소로 2030년 2781명, 2035년 2732명 등으로 예상했다. 이용자 수가 적을 것으로 예측되자 지자체들은 객차 3대를 1편성으로 해서 하루 왕복 38회 운행하려던 계획을 24회로 줄여 개통했고 다음달 말부터는 20회로 더 줄일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장차 인구밀집 지역이나 택지개발 지역으로 노선을 수정해 이용자 수를 늘리고 디젤기관차가 아닌 트램이나 수소열차로 바꿔 운행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는 “운행 초기인 데다 방학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이용자 수가 적은 것 같다”고 말했다.
  •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150원 오른다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150원 오른다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이 늦어도 올해 상반기 안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21일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수도권 3개 광역자치단체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2일 회의에서 지하철 요금을 1400원에서 1550원으로 150원 올리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요금 인상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 당초 서울시는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을 한꺼번에 300원 인상하기로 했다가 공청회, 시의회, 물가대책위원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150원씩 두 차례로 나눠 올리기로 했다. 이에 2023년 10월 지하철 기본요금을 1250원에서 1400원으로 150원 올린 데 이어 지난해 150원 추가 인상을 추진했으나 정부의 공공요금 동결 기조에 맞춰 인상 시기가 올해로 미뤄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회의에서 현재의 정치·사회적 상황과는 별개로 지하철 적자를 고려해 기존 발표대로 조속히 인상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며 “이번에도 인상하지 못하면 계속해 미뤄진다는 우려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가 물가대책위원회, 공청회, 의회 보고 등 관련 절차를 밟아야 해 구체적인 인상 시점을 알 순 없다”며 “현재로서는 올해 상반기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150원’ 오른다···올해 상반기 유력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150원’ 오른다···올해 상반기 유력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이 늦어도 올해 상반기 안에 오를 전망이다. 서울시는 21일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수도권 3개 광역자치단체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2일 회의에서 지하철 요금을 1천400원에서 1천550원으로 150원 올리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요금 인상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 당초 서울시는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을 한꺼번에 300원 인상하기로 했다가 공청회, 시의회, 물가대책위원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지하철 요금을 150원씩 두 차례 나눠 올리기로 했다. 이에 2023년 10월 지하철 기본요금을 1250원에서 1400원으로 150원 올린 데 이어, 지난해 150원 추가 인상을 추진했으나, 정부의 공공요금 동결 기조에 맞춰 인상 시기가 올해로 미뤄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회의에서 현재의 정치·사회적 상황과는 별개로 지하철 적자를 고려해 기존 발표대로 조속히 인상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면서 “이번에도 인상하지 못하면 계속해 미뤄진다는 우려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가 물가대책위원회, 공청회, 의회 보고 등 관련 절차를 밟아야 해 구체적인 인상 시점을 알 순 없다”면서 “현재로서는 올해 상반기를 예상한다”라고 덧붙였다.
  • 코레일네트웍스, 국민투표 통해 ‘2024년도 우수 서비스’ 선정

    코레일네트웍스, 국민투표 통해 ‘2024년도 우수 서비스’ 선정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2024년도 대표 우수 서비스’ 선정을 위한 온라인 국민투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의 취지는 2024년 한 해 동안 기관이 수행한 주요 사업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국민이 직접 선정한 우수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추진과제를 발굴함과 동시에 기관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함이다. 투표기간(9일) 중 총 1456명의 국민이 참여했으며, 그 중 ‘주차요금 사전정산 편의 개선’ 항목이 766표를 받아 최우수 서비스에 선정되었다. ‘주차요금 사전정산 편의 개선’은 편리한 주차요금 정산을 위해 코레일네트웍스가 추진한 사업으로, 코레일톡 어플리케이션 메인화면에 ‘주차 정산 메뉴’를 신설하여 주차요금을 간편하게 결제하고 주차장 위치, 만차 여부, 요금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2위에는 693표로 ‘주차장 진출입로 안내 유도선 개선’이, 3위에는 494표로 ‘고객 밀집 행사 역사 안전사고 예방’이 선정됐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이번 우수 서비스 선정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관의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국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철도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추모식 위해 ‘KTX 특별 임시열차’ 운행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추모식 위해 ‘KTX 특별 임시열차’ 운행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정부 합동추모식 당일 KTX 특별 임시열차가 운행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오는 18일 제주항공 참사 정부 합동추모식에서 유가족 등의 이동 편의를 위해 KTX 특별 임시열차(특실 92석, 일반실 863석)를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열차는 유가족과 정부, 언론 관계자, 자원봉사자를 위해 서울과 나주 간 상·하행 1회 무료로 운행한다. 코레일은 특실에 유가족과 노인 등 교통약자가 우선 승차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자율적 협조를 당부했다. 하행 KTX는 서울역에서 오전 7시 45분 출발해 용산, 광명, 오송, 익산, 광주송정을 거쳐 나주역에 도착한다. 코레일은 나주역과 무안공항을 오가는 무료 연계버스도 준비했다. 상행 KTX는 오후 4시에 나주역을 출발해 광주송정, 익산, 오송, 광명, 용산을 거쳐 서울역에 도착한다. 코레일은 제주항공 참사 발생일인 지난해 12월 29일에도 서울과 무안국제공항을 오가는 KTX 임시열차와 연계버스를 운행한 바 있다.
  • 급행열차 선로 뛰어든 50대 남성 차량에 부딪쳐 중상

    급행열차 선로 뛰어든 50대 남성 차량에 부딪쳐 중상

    국철 1호선 인천 간석역 선로에 50대 남성이 뛰어들었다가 무정차 급행열차에 머리를 부딪쳤으나 병원으로 이송돼 목숨을 건졌다. 16일 경찰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7분쯤 간석역 용산행 급행열차 선로에 50대 남성 A씨가 뛰어들었다. 전동차 측면과 부딪힌 A씨는 머리를 다쳐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 측은 A씨 사고 수습을 위해 해당 전동차에 탑승하고 있던 모든 승객을 다음 전동차로 갈아타도록 조처했다. 코레일은 A씨가 선로에 침범한 정확한 동기 등을 파악하기 위해 철도경찰에 신고한 상태다. 코레일 관계자는 “A씨가 생명에 크게 지장이 있는 정도로 다치지는 않았다”며 “환승 조처가 6분만에 이뤄지면서 큰 혼란은 빚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
  • 교외선 11일부터 하루 편도 4회 운행

    교외선 11일부터 하루 편도 4회 운행

    경기 의정부역~고양 대곡역을 연결하는 교외선이 1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의정부역에서 출발하는 첫차는 오전 6시, 막차는 오후 7시 29분이다. 대곡에서 출발하는 첫차는 오전 6시 6분, 막차는 오후 7시 35분이다. 승용차로 30분 내외 걸리는 의정부역~대곡간 열차 이동시간은 50분이다. 국토교통부는 개통 초기에는 하루 왕복 8회, 편도 4회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에 운행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운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외선에는 의정부·송추·장흥·일영·원릉·대곡의 6개 역이 있으며, 이중 송추·장흥·원릉역은 무인역사로 운영된다. 재운행에 따른 시설개량비는 국비에서 497억이 투입됐다. 또 경기도 및 고양·양주·의정부시가 지방비 약 52억원을 투입해 운행차량 및 건널목 등의 개량을 지원했다. 향후 차량 안전진단을 위해 약 8억원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운영비는 수익 등에 따라 각 시에서 분담한다. 교외선의 이용방법은 코레일톡 어플과 레츠코레일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대곡·일영·의정부역에서는 자동발매기를 통해 현장발권이 가능하고 송추·장흥·원릉의 무인역에서는 차내발권으로 진행된다. 교외선 활성화를 위해 31일까지 운임을 기존 2600원에서 1000원으로 할인한다, 다음달 3일부터는 ‘교외하루패스’를 도입해 4000원에 하루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한태우 경기도 철도운영과장은 “교외선은 단순한 철도가 아닌, 경기북부와 수도권의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축”이라면서 “지역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주민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 설날 앞두고 전주역 임시주차장 20일 개방

    설날 앞두고 전주역 임시주차장 20일 개방

    전주역 공사로 인한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이 다소 개선될 전망이다. 10일 전북 전주시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154면 규모의 전면 임시주차장을 개방한다. 시는 전주역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해 8월부터 기존 전주역 주차장을 폐쇄한 뒤 옛 농심 부지와 전주역 뒤편 장재마을에 임시주차장을 설치·운영해왔다. 그러나 옛 농심 부지 임시주차장 운영이 끝나면서 후면주차장 이용 시 주차 후 육교를 지나 전주역까지 5분 이상 걸어야 했다. 시와 국가철도공단, 코레일은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역사 전면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했다. 최준범 시 대중교통국장은 “임시주차장 개방으로 전주역 이용객의 주차와 승하차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역 뒤편 장재마을의 후면 임시주차장은 주차타워 조성 공사를 위해 다음 달 3일부터 운영이 중단된다.
  • ‘계륵’ 철도 물류, 선박 연계한 국제복합운송으로 ‘활로’ 모색

    ‘계륵’ 철도 물류, 선박 연계한 국제복합운송으로 ‘활로’ 모색

    여객과 비교해 수요가 떨어져 ‘계륵’으로 인식되던 철도 물류 분야가 선박과 연계한 국제복합운송 체계를 가동한다. 그동안 철도 물류는 국내로 한정돼 확정성이 낮고,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의 연계 프로젝트도 북한 관계 악화로 지지부진한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접근이 불가능해졌다. 5일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철도와 선박을 연계해 한국산 제품을 중앙아시아로 수송하는 국제복합운송 시범사업이 지난해 4회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해 6월 25일 중국의 철도 운영사인 국가철로그룹유한공사(CR)와 유라시아 화물운송 협력 강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황국정 코레일 물류마케팅처장은 “중국횡단철도(TCR)를 활용해 중앙아시아로 가는 물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회원사로서 자격을 인정받아 코레일이 지난해 6~12월까지 총 4회 시범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13일 출발한 첫 열차는 오봉역~부산항~중국 연운항~카자흐스탄 알마티~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타지키스탄 후잔트(7123㎞)까지 32일간 운행됐다. 마지막 4차는 지난해 12월 10일부터 29일까지 19일간 오봉역~부산항·연운항~알마티(6044㎞) 노선을 시범 운행했다. 4회 누적 수송량은 40피트 컨테이너 총 215개로, 중앙아시아에 진출한 자동차공장의 부품과 전자제품 등이다. 코레일은 시범 사업을 통해 중국 항만에서의 적체 문제와 표준궤도인 중국 철도에서 광궤도를 사용하는 카자흐 및 우즈베크 철도로의 환적 시간을 체적화해 체류 시간을 줄여 화물 보관료 등 불필요한 비용을 최소화하고 운송 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코레일은 오봉역∼중국∼알마티(6044㎞·19일), 오봉역∼중국∼타슈켄트(7010㎞·22일) 간을 주요 경로로 설정해 국제복합운송 상품(KORAIL International Cargo Express)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정기 열차를 확보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한국은 국제철도화물운송협정(SMGS)에 가입돼 있지 않아 화물 운송에 대한 회원국 대우를 받지 못해 시범 사업만 가능하다. 현재 SMGS 가입을 위한 비준안이 국회에 상정돼 있다. 수출품뿐 아니라 수익성 확보를 위해 이 노선을 활용한 수입망 확보도 과제가 될 전망이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SMGS 가입 등 여러 현안이 있지만 중국국가철로그룹이 전용열차 운행 횟수 확대 등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밝히고 있다”면서 “국제복합운송은 기간과 비용을 줄여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효율적인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물류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진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북도, 동해선 완전 개통으로 물류·관광·경제활성화 기대

    경북도, 동해선 완전 개통으로 물류·관광·경제활성화 기대

    경북 포항과 강원 삼척을 잇는 구간 연결로 동해선 철도가 완전 개통되면서 동해안 물류·관광 시대가 열리게 됐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부터 총사업비 3조 4000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166.3㎞ 포항~삼척 구간을 잇는 동해중부선이 개통됐다. 이로써 강릉에서 출발해 부산까지 가는 동해선 전 구간이 연결됐다. 철도 불모지였던 경북 동해안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해선 개통으로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경북 동해안 최북단인 울진은 포항까지 1시간 8분, 대구까지 2시간 25분으로 도내 이동시간이 크게 줄었다. 또한 강릉에서 부산까지 4시간 48분, 강릉에서 대구까지 환승 없이 4시간 만에 갈 수 있다. 도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가 확정적인 동해안 국가지질공원을 필두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동해안 관광산업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연계 관광상품, 역주변 관광지 인프라 확충 등 차별화된 관광객 유치 전략을 모색 중이다. 버스노선을 개편하는 등 철도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주요 관광지 연결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한 코레일은 오는 2026년 KTX-이음 운행을 검토하고 있어 강릉~부전 구간 운행 시간 추가 단축이 예상된다. 이는 경북-강원-울산-부산을 하나로 연결해 영일만항, 동해항, 부산항 등 국가 주요 항만과 연결된다. 물류 수송 체계가 완성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한반도의 호랑이 척추가 완전히 연결되면서 수도권은 물론, 경북-강원-울산-부산을 연결하는 새로운 경제권이 탄생했다. 동해안 지역은 물론 경북 전체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곶감 농가를 살리기 위한 축제로 오세요.”

    “곶감 농가를 살리기 위한 축제로 오세요.”

    겨울철 대표 간식 중 하나인 곶감 관련 축제가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 희생자 추모 속에 경남 산청과 충북 영동, 경북 상주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곶감 주산지에서 잇따라 열린다. 산청군은 새해 1월 2~5일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제18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애초 예정됐던 개막식과 주부가요열창 등 공연 행사는 일체 열리지 않는다. 소원지 달기를 비롯해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민속놀이와 곶감경매, 곶감떡메치기, 곶감호떡 만들기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연간 1300여 농가가 생산하는 2700여t의 곶감 소비 촉진을 위해 축제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영동군도 같은 달 3∼5일 ‘2025영동곶감축제’를 연다. 3일 오후 예정됐던 개막식과 축하공연, 난계국악단 연주회 등이 모두 취소된다. 곶감 음식 만들기 경연과 레크리에이션 등도 열리지 않는다. 대신 행사장인 영동천 하상 주차장에서는 곶감 등 농특산물 판매 부스만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다중이 집합하는 공연 등을 모두 없애는 대신 농민 피해를 우려해 판매장만 제한적으로 열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주시도 같은 달 9~13일 4일간 상주경상감영공원에서 ‘2025 상주곶감축제’를 마련하다. 올해 축제는 총 54개의 곶감판매부스를 마련, 역대 곶감축제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장에서는 상주곶감 임금님 진상 재현과 상주곶감깜짝경매·곶감가요제 등이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을 위해서 회전눈썰매·마술쇼·저글링 등의 놀이가 이어지고 회전바비큐·연돈볼카츠·군고구마 등 풍부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구이존이 운영된다. 코레일은 곶감축제가 이어지는 기간 동안 곶감축제장과 함창명주테마파크·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파머스룸(농장파케먹이주기체험) 등을 둘러 볼 수 있는 ‘기차+버스’ 관광코스를 마련했다.
  • 최상목 “구조·피해 수습 총력”… 軍·경찰·소방 등 1562명 투입

    최상목 “구조·피해 수습 총력”… 軍·경찰·소방 등 1562명 투입

    정부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 참사를 수습하는 데 전력을 쏟았다. 이날 소방·경찰·군·지자체 등에서 1562명이 사고 수습 지원에 투입됐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사고 발생 47분 만인 오전 9시 50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를 내렸다. 최 대행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차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2차장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으로 구성됐다. 사고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은 국토부가, 현장 구조·수습은 소방청이, 피해자 가족 지원 등 사고 수습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맡기로 했다. 최 대행은 30일 예정돼 있던 ‘2025년 경제정책방향’ 발표를 내년으로 미뤘다. 중대본은 관계부처와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센터를 현장에 설치해 장례 지원과 유가족 심리 상담에 나선다. 유가족별로 일대일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세심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정부세종청사에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 7명과 항공기술과장, 감독관 등을 사고 현장에 급파했다. 기재부는 ‘무안 사고 대응·지원 태스크포스(TF)팀’을 가동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원 예산 투입 등 후속 절차를 이행한다. 보건복지부는 4단계 재난의료 대응 단계 중 3단계인 ‘코드 오렌지’(경계)를 발령하고 무안공항 인근 보건소의 신속대응반과 재난의료지원팀(DMAT)을 현장에 급파했다. 장례지도사 22명, 운구차량 10여대를 파견했고 시신 수습백 200개를 마련해 지원했다. 국방부는 긴급조치반을 소집하고 재난대책본부를 설치했다. 육군 지역 부대와 특전사 신속대응부대 등 병력 180여명과 군 소방차, 구급차 등이 현장에 투입됐다. 군 헬기도 출동 대기 상태를 유지 중이다. 고용노동부는 출장 중 사고를 당한 승객 등의 산재보험 청구 안내와 유족 보상을 지원한다. 광주지검은 사고대책본부(본부장 이종혁 광주지검장)를 구성하고 경찰, 소방 등과 협력해 대응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희생자 가족과 사고 수습에 나선 정부·공항공사·항공사 관계자를 위해 무임 특별 임시 KTX를 투입했다. 수서고속철(SRT)은 희생자 가족이 29~30일 목포역·나주역으로 출발·도착하는 SRT 열차를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서울지하철 1호선 부개역서 50대 남성 전동차에 치여 중상

    서울지하철 1호선 부개역서 50대 남성 전동차에 치여 중상

    서울지하철 1호선 부개역 선로에서 50대 남성이 전동차에 치여 크게 다쳤다. 29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6분쯤 인천 부평구 경인국철 부개역 선로에서 50대 A씨가 전동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가 의식 장애를 보여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사고 여파로 열차가 멈춰서면서 승객 200여명이 후속 열차로 환승했으며 하행선 전동차 2대의 운행이 10분간 지연됐다. 국토교통부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A씨의 무단 진입 배경과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고는 서울∼동인천역 구간 하행선에서 발생했다”며 “낮 12시 44분쯤 사고 선로에서 운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 내년 설 승차권 1월 6~9일 예매…승차권 선점 방지, 환불 위약금 상향

    내년 설 승차권 1월 6~9일 예매…승차권 선점 방지, 환불 위약금 상향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내년 설(1월 29일) 열차승차권에 대한 예매를 내달 6~9일까지 나흘간 온라인(PC·모바일)과 전화(고객센터)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간 운행하는 KTX와 ITX 새마을 등 여객열차다. 6~7일은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 약자를 대상으로, 8~9일은 전 국민이 예매할 수 있다. 교통 약자는 6일 경부선 등, 7일 호남선 등의 열차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화와 온라인으로 예매 가능하다. 국민 대상 예매는 8일 경부·경전·동해·대구·충북·중부내륙·경북선, 9일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태백·영동·서해·경춘선에 대해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온라인으로만 진행한다. 1인당 최대 12매(1회 6매)까지 구입 가능하다. 예약한 승차권은 9일 오후 3시부터 12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돼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교통 약자 예매는 15일 자정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판매되지 않은 잔여석은 9일 오후 3시부터 코레일톡·역 창구 등 온·오프라인에서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구입할 수 있다. 코레일은 내년 설부터 예약 부도(노쇼)를 최소화하고 실수요자에게 좌석을 공급하기 위해 승차권 환불 위약금을 강화키로 했다. 명절 승차권을 확보해 놓고 열차를 이용하지 않거나 열차 출발 직전 승차권을 환불하는 등 예약 부도가 차단키 위한 조치다. 현재 출발 1일 전까지 최저위약금 400원을 공제하던 것을 출발 2일 전까지로 확대한다. 출발 2일 전부터 1일 전까지는 승차권 영수금액의 5%, 출발 3시간 전까지 10%, 출발시각 전까지 20%, 출발 후 20분까지는 30%로 위약금을 상향 적용할 예정이다.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승차권 부당 선점에 대한 제재도 강화한다. 현재는 20분간 이용정지만 조치했으나, 적발 횟수에 따라 이용정지 조치를 확대하고 3회 적발시 퇴출된다. 퇴출 후 3년간 재가입이 불가능하고 코레일 멤버십 혜택도 이용할 수 없다. 비싸게 되파는 암표 거래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실수요자가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쇼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불법 승차권 거래를 엄벌하는 등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에 나서겠다”며 “무엇보다 안전한 설 특별수송이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 코레일네트웍스,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대상 ‘따뜻한 연말맞이’ 후원 진행

    코레일네트웍스,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대상 ‘따뜻한 연말맞이’ 후원 진행

    코레일네트웍스는 24일 저소득층의 따뜻한 연말 맞이를 위하여 용산구 관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후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용산구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성심모자원(원장 정용순)과 해오름빌(원장 권수정)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한부모 가정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포기김치와 약과 등 식료품이 전달됐다. 특히 전달된 식료품들은 용산구 전통시장인 용문시장의 자체 생산품으로 구성되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사회와의 상호 발전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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