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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4호선 탈선 원인 “도대체 뭐길래” 5시간 만에 복구

    지하철 4호선 탈선 원인 “도대체 뭐길래” 5시간 만에 복구

    지하철 4호선 탈선 원인 “도대체 뭐길래” 5시간 만에 복구 출근 시간대 지하철 4호선 회송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일어나 일부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되거나 지연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은 3일 오전 10시 23분 쯤 지하철4호선 삼각지역에서 발생한 회송열차 탈선 사고 현장 복구를 완료하고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사고가 발생한 지 5시간여 만이다. 코레일 측은 “탈선한 전동차를 선로 위로 끌어올려야 했는데 사고 장소가 곡선 구간이라 시간이 예상보다 오래 걸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국토해양부 항공철도조사위원회 등에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열차는 이날 오전 5시 12분 쯤 한성대입구역에서 시흥차량기지로 향하던 지하철 4호선 회송열차가 숙대입구역과 삼각지역 사이에서 선로를 이탈했다. 사고 차량은 코레일 소속 9001 열차로 10량으로 구성됐고 맨 앞 전동차가 선로에서 벗어났다. 이 열차는 회송 차량으로 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로 인해 지하철 4호선 서울역∼사당 구간 하행선의 운행이 중단됐고 상행선은 20∼30분 간격으로 지연 운행됐다. 또 사당∼오이도 구간도 상·하행선 열차 모두 20∼30분 이상 지연되는 등 지하철 4호선 대부분 구간에서 중단·지연 운행이 이어졌다. 이 열차는 전날 오후 11시 50분께 제동장치 작동에 이상이 감지돼 한성대입구역에서 운행을 마치고 정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30일 이후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지하철 사고는 이날 사고를 포함, 최소 4건이며 이중 코레일 소속 열차 사고는 3건이다. 네티즌들은 “지하철 4호선 탈선 원인 도대체 뭐길래”, “지하철 4호선 탈선 원인 철저하게 규명해야”, “지하철 4호선 탈선 원인 최근에 왜이렇게 사고가 계속 생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랑니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지하철 4호선 선로 이탈 사고…출근길 비상 걸렸다

    3일 오전 5시 12분 시흥차량기지로 향하던 지하철 4호선 회송열차가 숙대입구역과 삼각지역 사이에서 선로를 이탈했다. 다행히 승객이 없는 회송열차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차량은 코레일 소속 9001 열차로 10량으로 구성됐고 맨 앞 전동차가 선로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이번 사고로 지하철 4호선 서울역∼사당 구간 하행선의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상행선은 20분 간격으로 운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코레일은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선로를 이탈한 전동차를 빼내야 하기 때문에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사고 열차는 한성대입구역을 출발해 코레일 소속 시흥 차량기지로 들어가기 위해 운행 중이었다. 서울메트로는 지난 2일 오후 11시 50분께 해당 열차에 이상이 감지돼 한성대입구역에 정차시켰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호선 탈선 열차, 전날 이미 이상감지…무슨 고장이길래

    4호선 탈선 열차, 전날 이미 이상감지…무슨 고장이길래

    3일 오전 5시 12분 시흥차량기지로 향하던 지하철 4호선 회송열차가 숙대입구역과 삼각지역 사이에서 선로를 이탈했다. 다행히 승객이 없는 회송열차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차량은 코레일 소속 9001 열차로 10량으로 구성됐고 맨 앞 전동차가 선로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이번 사고로 지하철 4호선 서울역∼사당 구간 하행선의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상행선은 20분 간격으로 지연 운행 중이다. 또 사당∼오이도 구간도 상·하행선 열차 모두 20∼30분 이상 지연되는 등 지하철 4호선 대부분 구간에서 중단·지연 운행이 계속되고 있다. 코레일은 “8시 30분 정상 운행을 목표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선로를 이탈한 전동차를 빼내야 하기 때문에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사고 열차는 한성대입구역을 출발해 코레일 소속 시흥 차량기지로 들어가기 위해 운행 중이었다. 서울메트로는 지난 2일 오후 11시 50분쯤 해당 열차에 이상이 감지돼 한성대입구역에 정차시켰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호선 열차 탈선, 출근길 ‘비상’…서울역~사당 운행 중단

    4호선 열차 탈선, 출근길 ‘비상’…서울역~사당 운행 중단

    3일 오전 5시 12분 시흥차량기지로 향하던 지하철 4호선 회송열차가 숙대입구역과 삼각지역 사이에서 선로를 이탈했다. 다행히 승객이 없는 회송열차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차량은 코레일 소속 9001 열차로 10량으로 구성됐고 맨 앞 전동차가 선로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이번 사고로 지하철 4호선 서울역∼사당 구간 하행선의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상행선은 20분 간격으로 지연 운행 중이다. 또 사당∼오이도 구간도 상·하행선 열차 모두 20∼30분 이상 지연되는 등 지하철 4호선 대부분 구간에서 중단·지연 운행이 계속되고 있다. 코레일은 “8시 30분 정상 운행을 목표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선로를 이탈한 전동차를 빼내야 하기 때문에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사고 열차는 한성대입구역을 출발해 코레일 소속 시흥 차량기지로 들어가기 위해 운행 중이었다. 서울메트로는 지난 2일 오후 11시 50분쯤 해당 열차에 이상이 감지돼 한성대입구역에 정차시켰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하철 4호선 복구 “탈선 원인 뭐길래 5시간이나 허비했나”

    지하철 4호선 복구 “탈선 원인 뭐길래 5시간이나 허비했나”

    지하철 4호선 복구 “탈선 원인 뭐길래 5시간이나 허비했나” 출근 시간대 지하철 4호선 회송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일어나 일부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되거나 지연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은 3일 오전 10시 23분 쯤 지하철4호선 삼각지역에서 발생한 회송열차 탈선 사고 현장 복구를 완료하고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사고가 발생한 지 5시간여 만이다. 코레일 측은 “탈선한 전동차를 선로 위로 끌어올려야 했는데 사고 장소가 곡선 구간이라 시간이 예상보다 오래 걸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국토해양부 항공철도조사위원회 등에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열차는 이날 오전 5시 12분 쯤 한성대입구역에서 시흥차량기지로 향하던 지하철 4호선 회송열차가 숙대입구역과 삼각지역 사이에서 선로를 이탈했다. 사고 차량은 코레일 소속 9001 열차로 10량으로 구성됐고 맨 앞 전동차가 선로에서 벗어났다. 이 열차는 회송 차량으로 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로 인해 지하철 4호선 서울역∼사당 구간 하행선의 운행이 중단됐고 상행선은 20∼30분 간격으로 지연 운행됐다. 또 사당∼오이도 구간도 상·하행선 열차 모두 20∼30분 이상 지연되는 등 지하철 4호선 대부분 구간에서 중단·지연 운행이 이어졌다. 이 열차는 전날 오후 11시 50분께 제동장치 작동에 이상이 감지돼 한성대입구역에서 운행을 마치고 정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30일 이후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지하철 사고는 이날 사고를 포함, 최소 4건이며 이중 코레일 소속 열차 사고는 3건이다. 네티즌들은 “지하철 4호선 복구, 도대체 탈선 원인이 뭐지?”, “지하철 4호선 복구, 탈선 원인 철저하게 규명해서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지하철 4호선 복구, 요새 지하철 왜이렇게 탈선 사고가 많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랑니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정몽준과 지지율 격차 묻자 “진정한 정치가는…”

    박원순, 정몽준과 지지율 격차 묻자 “진정한 정치가는…”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박 시장이 시민운동가 시절 낙천·낙선운동을 주도한 것은 법 위반’이라는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김황식 전 총리의 지적에 대해 “제대로 된 정치를 바라는 온 국민의 지지를 받았고 파괴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 낙천·낙선운동이 2001년 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그때 재단한 법률 내용에 문제가 있어 나중에 바뀌었다”며 “실정법은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시민운동가로서 그런 문제를 지적할 수 있다. 마틴 루터 킹도 인권차별에 대항해 감옥 가고 했지만 지금 미국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라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새누리당)대부분 후보가 저와는 다른 삶을 살아왔다”며 “김황식 전 총리께서도 대법관, 감사원장, 국무총리 등 늘 높은 자리에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 “저는 정말 바닥에서 시민의 삶을 챙기고 새 미래를 건설해왔다. 시민운동가로서 아시아의 노벨 평화상이라고 불리는 막사이사이상을 받은 것은 세상을 올바로 바꾼 것에 대한 평가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용산 재개발 방식에 대해 “철도정비창과 서부이촌동을 분리해야 한다”면서 “서부이촌동은 아파트, 단독주택, 상가지역 특성에 맞게 용적률과 개발방식 조절하고 철도정비창 부지는 코레일이 개발계획을 만들어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정몽준 예비후보와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는 데 대해 묻자 “여론조사는 변동을 거듭하는 거고, 꼭 그대로 안 맞는 경우도 많다”며 “전략가는 다음 선거를 준비하지만 진정한 정치가는 다음 세대를 준비한다.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시민의 삶을 챙기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신동호 아나운서와 신경전…정몽준과 지지율 격차 묻자 “일희일비 안해”

    박원순, 신동호 아나운서와 신경전…정몽준과 지지율 격차 묻자 “일희일비 안해”

    ’박원순 신동호’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박 시장이 시민운동가 시절 낙천·낙선운동을 주도한 것은 법 위반’이라는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김황식 전 총리의 지적에 대해 “제대로 된 정치를 바라는 온 국민의 지지를 받았고 파괴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 낙천·낙선운동이 2001년 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그때 재단한 법률 내용에 문제가 있어 나중에 바뀌었다”며 “실정법은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시민운동가로서 그런 문제를 지적할 수 있다. 마틴 루터 킹도 인권차별에 대항해 감옥 가고 했지만 지금 미국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라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새누리당)대부분 후보가 저와는 다른 삶을 살아왔다”며 “김황식 전 총리께서도 대법관, 감사원장, 국무총리 등 늘 높은 자리에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 “저는 정말 바닥에서 시민의 삶을 챙기고 새 미래를 건설해왔다. 시민운동가로서 아시아의 노벨 평화상이라고 불리는 막사이사이상을 받은 것은 세상을 올바로 바꾼 것에 대한 평가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용산 재개발 방식에 대해 “철도정비창과 서부이촌동을 분리해야 한다”면서 “서부이촌동은 아파트, 단독주택, 상가지역 특성에 맞게 용적률과 개발방식 조절하고 철도정비창 부지는 코레일이 개발계획을 만들어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정몽준 예비후보와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는 데 대해 묻자 “여론조사는 변동을 거듭하는 거고, 꼭 그대로 안 맞는 경우도 많다”며 “전략가는 다음 선거를 준비하지만 진정한 정치가는 다음 세대를 준비한다.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시민의 삶을 챙기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사회자인 신동호 아나운서의 질문에 “그런 인터뷰 질문을 하시려면 조금 더 연구하시고 하는 게 좋겠다”, “제가 이미 다 설명을 드렸지 않았느냐”며 신경전을 벌여 긴장감이 돌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통일부, 코레일 사장 ‘24일 방북’ 승인할 듯

    통일부, 코레일 사장 ‘24일 방북’ 승인할 듯

    통일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최연혜 사장의 평양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정례회의 참석을 사실상 승인할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평양 OSJD 회의에 최 사장이 참석할 경우 이명박 정부 이후 6년여 만에 처음으로 평양땅을 밟는 공공기관장이 된다. 서해 북방한계선(NLL) 포격 등으로 남북 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최 사장의 평양행이 성사될 경우 남북 관계 개선의 물꼬가 트일 가능성이 있다. 코레일은 지난달 28일 통일부와 방북 승인 절차와 관련된 회의를 한 데 이어 국토교통부와도 관련 내용을 협의했다. 코레일은 회의에서 실크로드 익스프레스(SRX) 구현 등 현 정부의 관심 사안인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등 남북 철도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도 이번 방북이 필요하다고 통일부 측에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코레일은 OSJD 가입국 가운데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등 현재 분쟁을 겪고 있는 국가들의 회의 참석 여부와 절차 등을 검토하며 방북을 타진해 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코레일의 방북 승인과 관련한 검토가 내부적으로 진행 중”이라면서 “부처 간 협의를 해야 하는 등 검토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코레일의 방북이 북한의 군사 도발과 별개이지만 남북 관계가 더 악화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OSJD 정례회의는 오는 24일 평양에서 4일간 열릴 예정으로 코레일의 방북 신청은 회의 개최일 전인 20일 전후에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OSJD는 북한과 러시아, 중국, 동유럽, 중앙아시아 국가 등 27개 나라의 철도협력기구로 코레일은 지난달 23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OSJD 제휴회원에 가입했다. 한반도횡단열차(TKR)와 시베리아횡단열차(TSR), 중국횡단열차(TCR)의 연결을 위해선 가입이 필수적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한편 나진~하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컨소시엄사인 코레일은 포스코, 현대상선 등 다른 참여사와의 2차 방북에 대해서도 통일부와 논의했다. 일각에서는 2차 방북 때 상급기관인 국토부 관계자도 함께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무릎꿇고 서비스 강요”…KTX 위탁승무원 인권위 진정

    코레일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 소속 KTX 승무원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다.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과도한 복장·서비스 제공을 강요받고 있다는 게 이유다. KTX 승무원들은 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레일은 10년 동안 계속된 간접고용 KTX 승무원에 대한 차별과 배제를 중단하기 위해 책임 있게 대화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26시간 동안 서울역과 부산역을 2회 왕복하는 이른바 ‘투투’ 근무를 하게 되면 취침시간이 3∼6시간에 불과하다”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주당 60시간을 일해야 하는 삶은 비인간적”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러한 근무 형태는 KTX 기장, 부기관사, 차장 등 직접고용 직원에게는 해당하지 않고 간접고용 승무원들에게만 적용된다”면서 직접고용 승무원과 간접고용 승무원의 차별 시정도 촉구했다. 이어 “코레일관광개발은 승무원들이 비좁은 통로에서 무릎을 꿇고 고객에게 응대하도록 하고 있다. 여성 승무원은 팀장에게 탈모진단서를 보여주고 승인을 받아야 단발머리를 할 수 있으며 남성은 뿔테 안경, 여성은 모든 안경을 착용할 수 없도록 하는 등 과도한 복장·서비스 규정을 강요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무덤, 논란의 지하철 장면 촬영 재개 ‘무슨 일 있었나’

    소녀무덤, 논란의 지하철 장면 촬영 재개 ‘무슨 일 있었나’

    영화 ‘소녀무덤’이 지하철 촬영을 재개한다. ’소녀무덤’의 제작사 고스트픽쳐스는 31일 “’소녀무덤’이 코레일 측의 촬영 허가로 지하철 신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녀무덤’은 최근 서울도시철도공사 측의 지하철 신 촬영 불허 판정으로 촬영에 난항을 겪었다. 당시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대한 파격적인 제작 지원과 비교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소녀무덤’ 제작진은 대안을 물색하던 중, 코레일 측의 제안으로 무사히 촬영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코레일 측은 사건의 경위와 촬영 장면 등의 확인을 거쳐 해당 장면 촬영을 허가했다. 한편 ‘소녀무덤’은 귀신을 보는 외톨이 소년이 기억을 잃은 소녀 귀신을 만나 우정을 나누면서 학교에 떠도는 핏빛 마스크 괴담과 반 친구들의 연쇄실종, 그리고 소녀 귀신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감성 공포다. 2014년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지하철 1호선 하루 두 번 멈췄다

    휴일인 30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인천·수원행 열차가 고장나 무려 4시간 동안 운행이 중단·지연되는 차질을 빚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청량리역에서 지하철 1호선 인천행 열차가 전기공급 장치의 이상으로 멈춰 섰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모두 내려야 했고 청량리역에서 용산역 구간의 운행이 오후 2시 33분쯤까지 한 시간가량 전면 중단됐다. 설상가상으로 고장난 열차를 견인해 구로 차량기지로 향하던 열차가 오후 3시 19분쯤 시청역에서 또다시 고장을 일으켰다. 코레일 측은 인천행 열차의 경우 급행열차를 일반 열차로 전환, 용산역에서부터 임시 운행했다. 수원행 열차는 경원선을 이용해 우회 운행했다. 결국 오후 5시 45분쯤이 돼서야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고가 터널 구간에서 발생해 사람이 접근해 작업하기 어려웠다”며 “일단 차량 이동 시 제동장치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원인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운행 차질로 불편을 겪은 고객에게는 전액 환불하는 등 적절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 지하철 1호선 고장 비난에 코레일 “환불 조치…”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 지하철 1호선 고장 비난에 코레일 “환불 조치…”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 지하철 1호선 고장 비난에 코레일 “환불 조치…” 지하철 1호선 고장으로 인한 지연 운행으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에 따르면 30일 오후 1시 40분 쯤 청량리역에서 지하철 1호선 인천행 열차가 전기공급 장치의 이상으로 멈춰섰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모두 내렸고 청량리역∼용산역 구간의 운행이 오후 2시 33분께까지 1시간 가량 전면 중단됐다. 청량리역에서 고장난 열차를 견인해 구로 차량기지로 향하던 열차도 곧이어 오후 3시 19분께 시청역에서 고장을 일으켜 시청역에서 다시 멈춰 섰다. 코레일측은 인천행 열차의 경우 급행열차를 일반열차로 전환, 용산역에서부터 임시 운행했다. 또 지하철 1호선 수원행 열차는 지상청량리역∼왕십리∼노량진역 등 경원선을 이용해 우회 운행했다. 이에 따라 인천행 열차는 청량리역∼용산역, 수원행은 청량리∼노량진역 구간은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또 같은 시간 의정부역∼청량리역 구간의 열차 운행도 지연됐다. 시민들은 역무원에게 고장 사실을 전해듣고는 어리둥절해 하며 발길을 옮겼고 “얼마나 기다려야 하냐”고 물으며 항의하거나 환불을 요구하는 시민들이 잇따랐다. 노선도나 스마트폰, 역무원을 통해 다른 교통수단을 물색하는 시민들도 부지기수였다. 열차 운행은 2시간 30분가량 지난 오후 5시 45분이 돼서야 재개됐다. 청량리역에서 처음 고장으로 열차가 멈춰 선 이후 4시간 가량 지난 뒤 열차 운행이 재개되기 시작했으나 열차 운행이 완전 정상화되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돼 시민들의 불편은 저녁 이후까지 계속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고가 터널 구간에서 발생해 사람이 접근해 작업하기 어려웠다”며 “고장난 두 대의 열차를 분리하는 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단 차량 이동 시 제동장치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원인은 조사가 필요하다”며 “운행 차질로 불편을 겪은 고객에게는 전액 환불하는 등 적절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지하철 1호선 고장, 40분 이상 지체됐다”, “지하철 1호선 고장, 덥고 답답해서 힘들어 죽을 뻔했네”, “지하철 1호선 고장, 왜 자꾸 이런 일이 계속돼지”, “지하철 1호선 고장, 무슨 일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구 6000바퀴 돈 KTX, 종착역은 ‘안전’

    지구 6000바퀴 돈 KTX, 종착역은 ‘안전’

    전국 반나절 생활권을 실현한 고속철도(KTX)가 개통 10주년을 맞았다. 코레일은 2004년 4월 1일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고속철 시대’를 연 KTX의 누적 이용객이 4억 1400만여명으로, 전 국민이 평균 8차례 이상 탑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하루 평균 이용객은 15만명으로 개통 첫해(7만 2000명)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운행 횟수는 첫해 하루 132회에서 232회로 늘었고, 하루 평균 주행 거리도 4만 8000㎞에서 8만 8000㎞로 확대됐다. 개통 이후 총 운행 거리는 2억 4000만㎞로 지구(4만 192㎞)를 5971바퀴 돈 거리다. 첫해 5500억원에 불과했던 운행 수입은 지난해 말 1조 6000억원으로 늘었고, 코레일 전체 여객 수입의 76%를 차지하고 있다. KTX를 이용한 출퇴근도 증가했다. 첫해 8202장이던 정기권은 지난해 7만 1770장으로 9배 증가하고 하루 이용객이 7000명에 달했다. 서울~천안아산이 23.8%를 차지했다. KTX는 국내 출장을 당일 출장으로 바꿔놨고, 서울로의 원정 쇼핑과 의료 진료도 가능하게 했다. 또 KTX 정차역 주변이 지역의 중심으로 부상하는 역세권 효과도 낳았다. KTX가 빠르게 안착한 이유에는 높은 정시율(도착 예정 시간 15분 이내 도착)도 있다. 정시율은 첫해 86.7%에서 현재 99.8%에 이른다. 그럼에도 안전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하다. 탈선 사고와 차량 고장 등에 따른 지연 운행으로 운임을 환불해 준 건수가 연간 30여건에 이르고 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국민 생활의 친숙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지하철 1호선 고장으로 운행 중단…견인 열차가 또 고장

    지하철 1호선 고장으로 운행 중단…견인 열차가 또 고장

    지하철 1호선 고장으로 운행 중단…견인 열차가 또 고장 고장으로 운행이 지연된전 동차를 견인하던 열차가 다시 고장을 일으켜 서울 지하철 1호선 운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지하철 1호선을 관리하는 코레일은 “오늘 오후 1시 40분쯤 서울 전철 1호선 지하 청량리역에서 인천행 전동차가 멈춰섰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모두 내렸고, 뒤따르던 전동차 11편의 운행이 한 시간 이상 지연됐다. 이후 코레일은 이날 트위터 계정(korail1899)을 통해 “1호선 지하청량리역 전동열차 고장은 오후 2시 33분경 조치 완료됐습니다. 현재 이 여파로 지연운행되고 있습니다. 빠르게 정시운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청량리역에서 고장으로 멈춘 지하철을 견인하던 열차가 다시 고장을 일으켜 결국 지하철 운행이 다시 중단됐다. 코레일은 이에 “지하 청량리역에서 고장 난 지하철을 견인하던 구원열차가 공기누설로 인해 멈춰섰으며 현재 원인을 파악했고 긴급 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 “아직 운행이 정상화되는 시점은 확인할 수 없으며 늦어질 경우 의정부 방향에서 오던 지하철을 청량리서 다시 돌려보내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면서 “지하철 운행을 차질을 빚어 불편을 겪은 고객에게는 전액 환불 조치 등 적절한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지하철 1호선 고장 사고 운행 중단…견인 열차도 고장

    [속보]지하철 1호선 고장 사고 운행 중단…견인 열차도 고장

    [속보]지하철 1호선 고장 사고 운행 중단…견인 열차도 고장 고장으로 운행이 지연된전 동차를 견인하던 열차가 다시 고장을 일으켜 서울 지하철 1호선 운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지하철 1호선을 관리하는 코레일은 “오늘 오후 1시 40분쯤 서울 전철 1호선 지하 청량리역에서 인천행 전동차가 멈춰섰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모두 내렸고, 뒤따르던 전동차 11편의 운행이 한 시간 이상 지연됐다. 이후 코레일은 이날 트위터 계정(korail1899)을 통해 “1호선 지하청량리역 전동열차 고장은 오후 2시 33분경 조치 완료됐습니다. 현재 이 여파로 지연운행되고 있습니다. 빠르게 정시운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청량리역에서 고장으로 멈춘 지하철을 견인하던 열차가 다시 고장을 일으켜 결국 지하철 운행이 다시 중단됐다. 코레일은 이에 “지하 청량리역에서 고장 난 지하철을 견인하던 구원열차가 공기누설로 인해 멈춰섰으며 현재 원인을 파악했고 긴급 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 “아직 운행이 정상화되는 시점은 확인할 수 없으며 늦어질 경우 의정부 방향에서 오던 지하철을 청량리에서 다시 돌려보내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면서 “지하철 운행 차질로 불편을 겪은 고객에게는 전액 환불 조치 등 적절한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네티즌들은 “지하철 1호선 고장 사고, 조치 완료됐나”, “지하철 1호선 고장 사고, 견인열차가 또 고장나다니”, “지하철 1호선 고장 사고, 무슨 일이지?”, “지하철 1호선 고장 사고, 빨리 복구해야 하는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고위공무원(국장급) <승진>△성과관리정책관 박구연△고용식품의약정책관 이효진△영유아 교육보육통합 추진단 부단장 민용식<채용>△시민사회비서관 김외철◇부이사관 승진△의정과장 한경필△국정과제총괄과장 김종문△경제규제심사1과장 윤순희△인사과장 손동균△조세심판원 행정실장 이상헌◇서기관 승진△기획총괄정책관실 박영철△국정과제관리관실 박은경△경제규제관리관실 서문수△총무기획관실 총무과 나관주△안전환경정책관실 이해정△공보기획비서관실김완수△조세심판원 행정실 곽상민◇과·팀장급 전보△국무조정실장실 정책보좌관 최용선△연구지원과장 김준민△공공갈등협업팀장 우향제△행정관리과장 이정기△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정책조정팀장 전종우△국정과제기획과장 권혜린△국정과제지원팀장 이승규△정상화과제총괄과장 김민성△정상화과제관리과장 한동희△성과관리총괄과장 손진욱△성과관리1팀장 김명신△규제정책과장 윤순희△규제제도개선팀장 이병호△경제규제심사1과장 이동훈△경제규제심사2과장 유승표△사회규제심사1과장 이용주△사회규제심사2과장 김성훈△사회규제심사3팀장 이훈범△공직복무관리관실 기획총괄과장 장영현△경제총괄과장 송경원△산업통상정책과장 김홍수△에너지자원정책과장 이상로△보건정책과장 손방△여성가족아동과장 김희순△안전정책과장 양성호△정무기획행정관 이성춘△정무운영행정관 공병도△공보총괄행정관 권용식△정책홍보행정관 박상철△언론분석행정관 김영관△OECD대한민국정책센터 운영기획실장 정부효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직위승진△농식품공무원교육원 운영지원과장 유기혁 ■해양수산부 ◇부이사관(3급) 승진△대통령비서실 양동엽△해양정책실 국제협력총괄과장 강용석△해양정책실 원양산업과장 조신희△해운물류국 항만물류기획과장 김창균△해사안전국 해사안전정책과장 이상진△항만국 항만정책과장 이철조 ◇서기관(4급) 승진△허베이스피리트피해지원단 신만철△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명노헌△운영지원과 이상영△운영지원과 이종호△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오영록△해양정책실 해양정책과 김병구△해양정책실 해양정책과 김병섭△해양정책실 해양환경정책과 정준호△수산정책실 수산정책과 최덕부△수산정책실 어업정책과 고경만△해운물류국 해운정책과 노재옥△해사안전국 해사안전정책과 고송주△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이상묵△양정책실 연안계획과 정하윤△수산정책실 수산정책과 지정훈△수산정책실 어업정책과 김경남△수산정책실 수산자원정책과 주두만△해사안전국 항해지원과 이인수△해사안전국 항해지원과 서홍용△항만국 항만정책과 황상호△항만국 항만개발과 고상우△국립해양조사원 허룡△동해어업관리단 무궁화34호 선장 김점곤 ■국회사무처 ◇이사관 임명△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심태규 ■전남도 ◇지방부이사관△녹색성장정책실장 윤광수<승진>△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신태욱◇지방서기관△종합민원실장 최희우△동부출장소장 조종현△의회사무처 의정지원관 박창훈△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직무대리 한동희◇지방기술서기관△건설방제국 지역계획과장 직무대리 변재홍 ■코레일 △기술본부장(상임이사) 엄승호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실장△기획조정 전영실△일반사회범죄연구 김은경△산업경제범죄연구 신의기△사법기관·법제도연구 탁희성△감사 김능겸△행정지원 안상국◇센터장△국제협력 장준오△범죄통계조사 황지태 ■한국방송통신대 △부산지역대학장 허진
  • [모닝 브리핑] 새달부터 지하철 성추행 집중단속

    [모닝 브리핑] 새달부터 지하철 성추행 집중단속

    지하철 성범죄 증가 추세에 따라 여성가족부와 서울지방경찰청, 서울메트로가 공동으로 지하철 성추행 예방 및 검거 강화에 나선다. 지하철경찰대는 다음 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간을 ‘성추행 특별 예방·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출퇴근 시간대에 성범죄 취약 노선을 단속한다. 또 순찰조를 편성해 1일 3회씩 지하철에 탑승해 예방 순찰을 할 계획이다. 여가부는 출근 시간대 서울의 주요 15개 지하철역에서 성추행 예방 홍보 캠페인을 한다. 신고 방법을 알리는 홍보물과 호신용 호루라기도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코레일은 연말까지 수도권 228개 지하철역에서 부정 승차 합동 단속을 시행한다. 부정 승차 적발 시엔 30배의 부가 운임료가 부과된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현대로템, 수서발 KTX 차량 100량 수주

    현대로템은 수서발 KTX 고속철도 차량 100량을 납품하는 계약을 수서고속철도주식회사와 3242억원 규모로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고속철도 차량은 2016년 11월까지 납품되며 이듬해인 2017년부터 수서∼부산(401.2㎞)과 수서∼목포(354.2㎞) 등 2개 구간을 운행한다. 기존 경부선과 호남선의 고속철도 차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투입되는 것이다. 현대로템이 제작하기로 한 고속철도 차량은 시속 300㎞까지 달릴 수 있고 10량으로 짜여진 ‘1편성’당 좌석이 기존 KTX산천보다 47석 증가한 410석으로 구성된다. 앞서 현대로템은 지난 5일 원주에서 강릉을 잇는 113.7km의 고속철도 사업에 차량을 납품하는 4940억원 규모의 계약을 코레일과 체결하기도 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숨어 있던 공유지’ 주민들 운동장으로

    ‘숨어 있던 공유지’ 주민들 운동장으로

    ‘공유 도시’ 서울 성북구가 숨어 있던 공간을 찾아내 주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운동장으로 개방할 예정이라 주목된다. 구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와 이문동 철도차량기지 건설 당시 공공용지로 지정된 부지 2만 380㎡ 가운데 일반에 개방되지 않았던 5700㎡ 공간에 대한 전면 개방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코레일 직원들이 축구장, 족구장, 농구장 등으로 사용하던 공간이다. 한쪽은 1700㎡, 다른 한쪽은 4000㎡ 규모다. 지역 주민들 입장에서는 공유를 통해 다목적 운동장 2개가 추가된 셈이다. 성북구는 체육시설 면적이 0.78%에 불과했다. 서울시 전체 평균인 2.15%에 견줘 크게 부족했다. 야외 체육시설도 월곡운동장과 월곡인조잔디구장 2곳밖에 없었다. 2곳에서만 한 달 평균 330여개 프로그램이 열리는 등 콩나물시루와 마찬가지라 주민들이 마음껏 여가를 즐기기에는 애로 사항이 많았다. 이에 구는 이문차량사업소 내 공공용지 가운데 일부 개방되지 않은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코레일 측과 협의를 했다. 구는 인근에 철로와 고압선 등이 설치된 만큼 안전시설을 충분히 갖추고 주변 정돈을 한 뒤 운동장을 정식으로 개방할 방침이다. 현재로서는 예약을 통해 운동장 사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영배 구청장은 “다른 지역에서 관리하는 시설을 이용하던 체육 동호회 등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고민을 거듭했으나 재정 문제 등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준 코레일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분당선 강남구청역 폭발물 의심물체 발견…운행 전면중단(2보)

    분당선 강남구청역 폭발물 의심물체 발견…운행 전면중단(2보)

    분당선 강남구청역에서 17일 오후 폭발물 의심 신고가 들어와 분당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코레일은 이날 오후 공식 트위터에 “오후 2시 5분쯤 분당선 강남구청역에 수상한 물체가 발견돼 열차는 강남구청역을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면서 “현재 경찰 등 유관기관과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코레일 관계자에 따르면 오후 3시 50분 현재 군 폭발물 처리반이 강남구청역으로 출동해 폭발물이 들어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가방 개봉을 진행하고 있다. 코레일은 오후 3시 40분쯤부터 분당선 전체 열차 운행을 보류했다. 폭발물 의심 물체가 확인될 때까지는 열차를 운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위험물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면 운행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후 2시 5분께 승객이 강남구청역 역무실에 “승강장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검정색 여행 가방을 발견했다”고 신고했다. 가방은 승객들이 서 있는 4-3 승강장에서 발견됐으며 코레일 측은 안내방송과 역무원의 지시 등으로 승객을 대피시킨 상태다. 현재는 접근을 금지하는 끈이 승강장 주변에 둘러쳐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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