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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지어스 한관희, 성대마비 진단 “가수생명 위태”

    티지어스 한관희, 성대마비 진단 “가수생명 위태”

    실력파 보컬그룹 티지어스(TGUS)의 보컬 한관희(33)가 성대 마비 진단을 받았다. 티지어스는 1집 발매 후 한관희, 박상준 2인체제로 개편한 뒤 지난달 30일 싱글앨범 ‘그래도 고마워’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한관희가 성대마비 진단을 받아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소속사 측은 “성대마비로 가수인 한관희는 발성시간이 짧아지고 혹은 고음발성이 어려워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게 의사의 소견이었다.”며 안타까워했다. 한관희는 당분간 절대 안정과 함께 수술 여부까지도 지켜봐야하는 상황이다. 한편 군 입대 문제로 4인조 보컬그룹에서 2인조로 재편성 된 티지어스의 한관희와 박상준은 이은미, 테이, 백지영, 휘성, 장나라, 인순이, 이정&’원티드, 하동균등의 음반과 공연 코러스 및 방송활동에 참여해온 검증된 실력파 보컬이다. 사진 = 해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주말 데이트]한국 뮤지컬 배우 1세대 남경읍

    [주말 데이트]한국 뮤지컬 배우 1세대 남경읍

    →제자가 많으니 무대에 같이 서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뮤지컬 ‘코러스 라인’에서는 제자가 몇 분이나 나오시나요. -이번에는 4명이더군요. 그런데 조금 특이해요. 예전엔 그냥 같은 무대에 서는 거였는데, 이번엔 제자 임철형이 오디션 감독 잭 역할에 더블캐스팅됐습니다. 제자와 같은 역에 캐스팅된 건 처음입니다. →그러면 내가 늙었구나 하는 생각은 안 드세요? -거꾸로죠. 철형이가 참 늙었구나 싶죠. 제자인데 저하고 같은 역할 하잖아요. 하하. 지난 5일 서울 남현동 예장연기연극학원 사무실에서 만난 뮤지컬 배우 남경읍(52)은 여전히 뜨거운 배우였다. 화려한 손동작이 주는 느낌이 그랬다. 인터뷰하다 보면 누구나 이런저런 손동작을 하게 마련. 그런데 오랜 배우생활과 혹독한 연습 때문이었을까. 말의 톤과 속도에 따라 마치 무대에서처럼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해 내는 손동작이 무척 눈길을 끌었다. 생각난 김에 물었다. →요즘도 연습실에 맨 먼저 출근해서 가장 늦게 퇴근합니까(남경읍은 지독한 연습벌레로 유명하다 못해 악명 높다). -그럼요. 정식 연습시간은 오전 10시인데, 전 8시 반에 출근합니다. 문 닫고 나오는 건 이번엔 못 했어요. 다른 작품 하느라고(최근까지 ‘레인맨’에 출연했다). →부지런한 상사는 부하들의 영원한 적인데요. -안 그래도 그 생각 했습니다. 혹시 나 때문에 후배들이 불편해하는 게 아닌가, 내가 유별난 게 아닌가. 그런데 저도 무대에 서는 배우입니다. 배우인 이상 최선을 다하지 않을 도리가 없습니다. 남경읍은 뮤지컬 스타 남경주의 친형이자 한국 뮤지컬 1세대로 꼽히는 배우다.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딴따라라 불리던 연극배우들마저 ‘너희들이 진짜 딴따라’라며 취급해 주지도 않던 뮤지컬”에만 30년을 바쳤다. 최근 배우인생을 정리한 ‘쟁이’라는 책을 펴냈다. 책에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동네 아이들 모아다가 연극을 했던 이야기며, 성악과 춤과 피아노를 공부해 가며 배우의 기본기를 다져 가던 얘기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요즘 들어 배우 생활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할까. “재미난 게요, 지금 하고 있는 ‘코러스 라인’이 뮤지컬 배우 얘기잖아요. 그래선지 감정 이입이 심하게 돼요. 잭이 다시는 무대에서 춤을 못 추면 어쩌나 걱정하는 대사를 해요. 그때마다 제작진도 훌쩍대고, 저도 코끝이 찡해지더라고요.” 남경읍은 앞으로 뮤지컬 배우를 더 할 수 있는 시간을 10년 정도로 보고 있다. 그때까지 꼭 도전해 보고 싶은 작품으로는 피아노 연주가 극을 이끌어 가는 뮤지컬 작품을 꼽았다. 직접 써볼까도 생각 중이다. 그런데 얘기를 하다 보니 이 리스트가 자꾸 늘어만 간다. “사실 ‘돈키호테’ 같은 거야말로 지금 제 나이에 소화하기 딱 적당한 작품이에요. 그리고 ‘지붕 위의 바이올린’이나 ‘레미제라블’의 장발장 역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 ‘아가씨와 건달들’에서는 ‘스카이’ 역을 꼭 해보고 싶어요.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운이 안 닿아서 해보질 못했어요.” 배우생활 가운데 쌓은 남경읍의 가장 든든한 재산은 제자들. 계원예고, 부산예전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조승우, 박건형, 오만석, 황정민, 강필석, 이하나 등 숱한 배우들을 길러 냈다. 학창 시절 그들에게 매질도 해가면서 ‘18정신’을 주입한 얘기를 풀어 놓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안 그래도 승우에게 책을 줬더니 전화가 왔더군요. 잘 보고 있다고.” 그런데 그 이상의 자세한 얘기는 꺼렸다. 잘나가는 제자들을 ‘팔아먹는 것’처럼 보이기 싫어서다. 마지막으로 뮤지컬을 꿈꾸는 이들에게 한마디 부탁했다. “뮤지컬 배우는 노래, 춤, 연기를 잘해야 한다? 아닙니다. 그건 당연히 그래야 하는 기본입니다. 그것보다는 무대에 대해 뜨거운 뭔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게 분명해야 자신이 행복할 수 있고, 그래야 관객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브로드웨이 ‘코러스라인’ 35년만에 국내 첫선… 유일 동양인 女연출가 바욕 리

    브로드웨이 ‘코러스라인’ 35년만에 국내 첫선… 유일 동양인 女연출가 바욕 리

    “한국 배우들은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배우들이죠.”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 ‘코러스라인’ 연출자 바욕 리(64)는 “지금까지 35개 나라에서 공연했는데 한국 배우들의 열의가 가장 뛰어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코러스라인’은 그동안 국내에서 번안 형식으로 공연한 적은 여러번 있었으나 브로드웨이 연출진이 직접 내한해 정식으로 무대에 올리는 것은 처음이다. 대본이나 연출·무대장치는 원작 그대로이고, 배우들만 한국에서 따로 뽑았다. 중국계 미국인인 리는 1975년 ‘코러스라인’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동양인 무용수 코니 역할을 맡아 무대에 섰다. 지금은 브로드웨이 유일의 동양인 여성 연출가로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현지 배우들의 안무는 물론 연기 등을 가르치고 있다. “원래 발레리나를 꿈꿨지만 키가 작고 동양인이라는 점 때문에 미국에서 꿈을 실현시키기 쉽지 않았어요. 다섯 살 때 극장 샹들리에와 벨벳 의자를 보고 무대가 내가 서야 할 곳이라고 생각했죠. 어려운 오디션 과정을 담은 ‘코러스라인’ 이야기는 제 삶 그 자체입니다.” 그는 자신의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코니 등장 부분의 대본을 직접 썼다. 8명의 댄서를 뽑기 위한 뮤지컬 최종 오디션을 보는 형식으로 구성된 ‘코러스라인’은 최우수 뮤지컬 등 토니상 9개 부문을 휩쓸었다. 1990년까지 총 6000회 넘게 공연되며 브로드웨이 최장기 공연 기록을 세웠다. “뮤지컬의 고전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관객이나 배우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하는 일을 그 무엇보다 사랑하고, 완벽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죠. ‘코러스라인’은 결국 사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975년 ‘코러스라인’은 뮤지컬 시장의 침체를 반영하듯 화려한 의상과 무대 장치 대신 배우들의 ‘맨몸’에 승부를 걸었다. 안무가 출신인 마이클 베넷이 배우들을 혹독하게 훈련시킨 끝에 춤과 노래만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볼거리 위주로 돌아가던 당시 브로드웨이에서 사람만 등장하는 이 작품은 파격이었어요. 스타 배우가 나오지도 않고, 코러스가 주인공인 뮤지컬이니까요. 오로지 코러스라인을 중심으로 한 발짝 앞으로 나가면 현재이고, 뒤로 물러나면 과거일 뿐이에요. 하지만 사람들은 댄서들의 솔직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죠.” 그는 ‘코러스라인’이 한국에 정식 상륙하는 데 무려 35년의 시간이 걸린 것도 화려한 대형 뮤지컬을 선호해 온 한국 뮤지컬 시장의 흐름과 맞물려 있다고 해석했다. 1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린 치열한 국내 오디션 현장에서 그가 가장 중시했던 것은 춤과 노래, 연기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춘 배우들을 찾는 것이었다. “세 가지 능력을 동등한 수준으로 맞추는 것이 어려웠죠. 하지만 훈련 과정을 통해 노래만 하던 가수가 춤을 잘 추게 되고, 춤만 추던 댄서가 연기는 물론 노래도 부르는 등 배우들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즐거웠어요. 한국에서도 계속 이런 방식으로 배우들을 교육할 수 있는 과정이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브로드웨이에서 인종 차별을 딛고 성공한 비결을 묻자 “문 틈이 조금 열리는 것을 보고 비집고 들어와 완벽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했다.”며 환하게 웃는 리. 그는 한국 관객들이 ‘코러스라인’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에 대해 ‘편안함’을 강조했다. “그냥 편하게 배우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세요. 그리고 거기에 자기 자신을 투영해 본다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8월22일까지 서울 코엑스 아티움. (02)747-5811.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 복지 단체 가교 역할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 복지 단체 가교 역할

    “불우한 이웃을 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온라인 기부포털이 기부 생활화를 만들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5년 전 기부 형태를 들여다보면 성탄절 거리의 구세군 냄비와 도움을 구하는 거리의 모금함, 그것도 아니면 직접 단체의 이름과 연락처를 알아내 수소문을 해야 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소규모 복지 단체에는 이런 손길이 닿기가 어려워 사업 운영도 녹록치 않았을 것. 기부의 생활화를 목표로 복지 단체와 기부자를 온라인에서 연결하는 해피빈이 오는 11일 설립 5주년을 맞이한다.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이 지난 2005년 국내 오픈하면서 연말 시즌이 아니어도 일상 속에서 전달하고 싶은 네티즌은 해피빈 콩(한 개에 100원)을 기부할 수 있는 기부 생활화를 만들었다. 해피빈은 총 490만여 명의 네티즌의 클릭으로 190억원 이상의 기부를 이끌어냈다. 해피빈을 통해 각자 ‘해피로그’를 운영하며 자신들의 복지 사업을 직접 알리고 기부자들과 활발히 소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펼쳤다. 현재 해피빈 상 등록된 해피로그는 총 4천5백여 개로 해피로그를 등록하는 절차는 기관의 규모가 중요하지 않아 이전에는 국민들의 관심을 끌기 어려웠던 소규모 단체도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재단 측은 “이토록 해피빈이 5년 동안 소액 기부의 문화를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었던 것은 이웃 사랑을 실천한 네티즌들과 해피로그를 통해 복지 및 공익 관련 사업을 널리 알린 단체들의 힘”이라며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해피빈 사이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해피빈에게 바라는 점을 밝히는 네티즌 10명에게는 해피빈 선물세트를 제공하며 참여방법은 이벤트 페이지 ‘해피빈! ( ) 를 부탁해!’의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또한 해피빈과 같은 달에 태어난 네티즌 중 자신이 해피빈 생일잔치에 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 5명을 선정해 각각 뮤지컬 ‘코러스라 인’ 티켓 2매씩을 제공한다. 이어 오는 1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해피빈 리스타트 데이 (Restart Day)’ 행사에 참여 가능하다. 해피빈 리스타트데이는 우수 해피로그를 운영하는 단체 실무자들과 해피빈 관계자들을 초대해 해피빈 5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이다. 해피빈 재단 권혁일 대표는 “해피빈이 5년 동안 온라인 나눔 커뮤니티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해피로그를 손수 운영한 단체들과 해피빈 콩을 기부해 준 네티즌들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해피빈이 진정한 세상의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나눔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쌍둥이’ 제이투, 솔로서 듀엣으로..‘행방불명’ 발매

    ‘쌍둥이’ 제이투, 솔로서 듀엣으로..‘행방불명’ 발매

    쌍둥이 형제듀오 제이투(J2)가 첫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가수 간종욱과 쌍둥이 형인 간종우가 결성한 그룹 제이투가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행방불명’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행방불명’은 발매 전 영화 ‘파괴된 사나이’의 예고편에 삽입이 될 정도로 이미 음악적으로 입증이 된 곡으로 빠른 전개와 웅장한 스트링, 제이투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멜로디와 어우러져 애절한 느낌을 한층 더해준다. 또 총 두 곡이 실린 이번 앨범에는 특별히 제이투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가수 브라이언이 참여, 작곡가 조준영과 함께 수록곡 ‘전화기만 보고’의 작곡과 코러스까지 직접 참여해 제이투의 첫 싱글 앨범에 큰 힘을 실어줬다. 제이투의 간종우는 “음악을 계속 해오긴 했지만 대중들 앞에 서는 건 처음이라 너무나 떨리고 긴장된다. 좋은 시선으로 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간종욱은 “솔로로 무대에 많이 서봤지만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는 것이니만큼 저 역시 무척 떨린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브라이언, 제이투 위해 작곡·코러스 ‘우정과시’

    브라이언, 제이투 위해 작곡·코러스 ‘우정과시’

    가수 브라이언이 남성 듀오 제이투(J2)의 싱글앨범에 작곡과 코러스에 참여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J2 측은 29일 공식블로그(http://www.cwhmusic plus.com)를 통해 활동을 위해 미국에서 입국한 간종우의 모습과 녹음현장에 함께한 브라이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J2를 위해 첫 싱글 앨범 수록곡인 ‘전화기만 보고’를 직접 작곡, 즉석에서 코러스까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브라이언은 밤샘 앨범 작업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조언과 함께 J2를 응원했다. J2는 “브라이언과는 예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사이인데 가요계 선배로서 평소에도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지만 이번에는 너무 좋은 곡까지 선물 받게 돼 고맙게 생각하고 앞으로 활동하는데 큰 힘이 될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함께 무대에도 서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J2는 오는 7월 1일 첫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진 = J2블로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브라이언, J2 앨범에 참여해 우정과시

    브라이언, J2 앨범에 참여해 우정과시

    그룹 제이투(J2)가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Fly to the Sky) 멤버 브라이언과의 특별한 우정을 과시했다.29일 제이투의 공식블로그에는 제이투 첫 싱글 앨범 녹음현장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앨범을 위해 미국에서 입국한 간종우의 모습에서부터 브라이언이 녹음현장에 함께 참여한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끌었다.브라이언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제이투를 위해 첫 싱글 앨범 수록곡인 ‘전화기만 보고’를 직접 작곡했으며 녹음현장을 찾아 즉석 코러스까지 참여했다. 브라이언은 이어진 밤샘 작업에도 끝까지 함께하며 제이투를 아낌없이 지원사격 했다.제이투는 “브라이언과는 예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사이다. 평소에도 많은 도움을 주지만 좋은 곡 까지 선물 받게 돼서 고맙다.”며 “앞으로 활동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 기회가 되면 무대에도 함께 서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제이투는 간종우 간종욱 쌍둥이 형제로 구성된 그룹으로 7월 1일 첫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사진 = 제이투 공식블로그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록밴드 피그말리온 “월드컵 때문에 정신이 없어요”

    록밴드 피그말리온 “월드컵 때문에 정신이 없어요”

    여성 4인조 록밴드 피그말리온이 월드컵 밴드로 각광받고 있다.’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6강까지 진출하면서 월드컵 응원전마다 공연을 펼쳐온 피그말리온도 인기 급상승하는 중이다.그리스전이 열리던 지난 12일 반포지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린 응원전에서 공연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은 피그말리온은 곧장 대전에서 열린 거리응원전에서 화끈한 공연으로 붉을 악마들을 열광케 했다.또 아르헨티나전에는 경남 창원으로 내려가 창원시청에서 열린 거리응원전에서 화끈한 공연으로 3만여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지난 26일 우루과이와의 16강전 경기전에는 대전에서 열리는 거리응원전에 참여해 공연을 펼치며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보키(기타/보컬)와 진(기타/보컬), 하루(베이스/코러스), 나리(드럼/보컬)로 구성된 여성 4인조 록밴드 피그말리온은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 이미 ‘월드컵 선수가’와 ‘응원가’를 동시에 무료로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박지성’, ‘박주영’, ‘이영표’ 등 16강 주역들의 이름을 한명 한명 부르는 형식의 ‘월드컵 응원가’는 이미 붉은 악마들을 중심으로 없어서는 안될 응원가로 사랑받고 있다. 또 ‘응원가’는 최근 발매될 자신들의 첫 디지털 싱글 곡 ‘피그말리온’에서 착안했다.가사 중 ‘피그말~리온’이라는 중독성 짙은 후렴구를 ‘태극 전~사들’로 바꿔 응원가를 만들어 낸 것. 이번 피그말리온의 ‘응원가’는 한번 들으면 잊어버리지 않을 만큼 중독성이 있어 축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피그말리온은 멤버 4명 모두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현재도 음악대학원에 재학 중인 실력파 밴드인다.멤버 진은 “붉은 악마들의 환호를 들으면 더 신이 나서 노래하게 된다”며 “16강에 진출하게 됐으니 붉은 악마들을 더욱 흥에 겹게 만들어 우리의 기가 남아공 넬슨 만델라 베이 경기장까지 가게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 = Mplus5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퓨전 재즈 기타의 최고봉 리릿나워 위드 잭리 내한 공연 22일 오후 8시 서울 자양동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6만 6000~9만 9000원. (02)713-8625. ●2010 라이브 열전 호소력 짙은 솔 보컬리스트 KCM-프롬 마이 솔 22~25일 오후 8시, 26일 오후 2·6시, 27일 오후 4시 서울 동숭동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4만 5000원. 1588-5212. ●영화음악∞음악영화-작곡가 장영규의 독립영화+음악 프로젝트 24~25일 오후 8시, 26일 오후 6시 서울 역삼동 LIG아트홀. 3만원. 1544-3922. ●맨발의 디바 이은미 20주년 콘서트-소리 위를 걷다2 26일 오후 4·8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5만 5000~9만 9000원. 1644-9751. [연극·뮤지컬] ●뮤지컬 ‘코러스라인’ 26일부터 8월22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 ‘아티움’. 미국서 토니상 9개 부문을 휩쓴 고전으로 댄서를 꿈꾸는 이들의 꿈과 사랑을 그렸다. 6만∼10만원. (02)747-5811. ●연극 ‘1동 28번지, 차숙이네’ 27일까지 서울 중구 남산예술센터. 시골집을 다시 지으면서 자식들과 갈등을 빚는 과정을 통해 현대인에게 집의 의미를 되묻는 작품. 실제로 집을 짓는다. 전석 2만 5000원. 1544-1555. ●연극 ‘그대를 속일지라도’ 27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배우 이호재의 칠순 기념 헌정 무대로 전무송, 윤소정을 비롯,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분위기는 추억의 영화 고교 얄개 시리즈와 비슷하다. 3만~5만원. (02)765-5476. [미술·전시] ●이석주전 30일까지 서울 인사동 선화랑. 내면의 풍경을 극사실주의로 펼치는 이석주의 개인전. 라파엘로와 같은 거장에 버금가는 그리기 실력으로 일상과 자연의 풍경을 보여준다. (02)734-0458. ●이승조 20주기전 7월15일까지 서울 반포동 샘터화랑. 흔히 ‘파이프’ 작가로 불렸던 이승조(1941~1990)의 검은색을 위주로 한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한국 추상회화의 성과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02)514-5122. ●숭례의 문 30일까지 서울 팔판동 한벽원갤러리. 김영옥 작가가 돌에 그림을 그리는 전각 기법으로 꿈에 본 복원된 숭례문을 완성했다. (02)732-3777. [국악·클래식] ●김상훈 아쟁 독주회 24일 오후 7시30분 서울 부암동 부암아트홀. 김상훈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아쟁수석, 김현희 부수석 등 출연. 8000원. (02)391-9631. ●서울필하모닉 창단 19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21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5번,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 등. 스테파노 트라시메니 지휘, 피아니스트 신지영 등. 3만~20만원.(02)6002-6290~1. ●홍자영 피아노 독주회 23일 오후 8시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 스크랴빈 소나타 판타지 2번, 그리그 소나타 등 연주 예정. 1만~2만원. (02)583-9574.
  • 가이드보컬 출신 가수, 이유 있는 성공스토리

    가이드보컬 출신 가수, 이유 있는 성공스토리

    아이돌그룹을 보면 데뷔 전 수년간의 연습생 생활은 기본이다. 이들은 체계적인 시스템 하에 트레이닝을 받지만 이들과 달리 오랜 기간 가이드보컬(가수가 곡을 녹음하기 전에 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정확한 음정과 리듬으로 불러주는 역할)로 실력을 쌓아오다 가수로 데뷔하는 경우도 있다. 가이드보컬 출신으로 가장 유명한 가수는 케이윌이다. 케이윌은 데뷔 전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미싱유’,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동방신기의 ‘허그’ 등 수많은 히트곡들의 가이드보컬을 맡았다. 케이윌은 한 방송에서 “데뷔전 6년 정도 가이드 보컬을 했다.”며 “당시 곡이 사전 유출돼 범인으로 의심받은 적도 있었다. 그 곡은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미싱유’”라고 가이드보컬로 활동하던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혼성그룹 에이트의 남자 멤버인 백찬과 이현도 가이드보컬 출신이다. 백찬은 친구와 공동작곡한 곡을 직접 불러 프로듀서 방시혁에게 보냈고 방시혁은 곡 대신 백찬을 캐스팅했다. 이후 백찬은 수년간 방시혁이 작곡한 노래의 가이드보컬을 맡았다. 이현 역시 방시혁 사단에서 수년간 방시혁이 쓴 곡의 가이드 녹음을 거의 도맡아 하며 실력을 키웠다. 최근 그룹 티맥스의 멤버로 합류한 ‘슈퍼스타K’출신 주찬양도 앞서 가이드보컬로 활약해 왔다. 주찬양은 2PM의 ‘니가 밉다’, ‘기다리다 지친다’를 비롯해 2AM의 ‘웃어줄 수 없어 미안하다’ 등에 가이드와 코러스로 참여하며 아이돌 그룹의 보컬레슨을 담당한 실력파로 명성을 얻어왔다. 주찬양이 합류한 그룹 티맥스의 민철과 형준 역시 5년 이상 보컬가이드로 활동한 경력의 소유자들이다. 이들 외에도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의 숨겨진 목소리(?)였던 한국이 최근 남성 2인조 보컬 그룹 웬즈데이(wednesday)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승철, 박상민, 김정민 등 국내 대표 발라드 가수들의 가이드 녹음을 도맡아 한 엘(eL)도 유명 작곡가 홍진영의 도움을 얻어 지난해 말 첫 번째 싱글 ‘겨울이 오면…사랑이 올까?’를 발표했다. 이처럼 가이드보컬로 활동하다 가수로 데뷔할 수 있는 건 무엇보다 가수로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기본 덕목인 가창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에이트 이현은 “일반적으로 가이드보컬을 하는 친구들이 가창력이 더 나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신보다 노래를 부른 가수가 훨씬 실력이 뛰어나 자극을 받기도 한다. 또 가이드보컬을 하면서 노래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돌이켜보면 스스로 발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아직까지 큰 주목을 받고 있지 못하는 이들도 여럿 있지만 가이드보컬 출신 가수들의 공통점은 앨범발매를 거듭할수록 더 좋은 반응을 얻는다는 점이다. 이제 다른 사람의 보컬 가이드가 아닌 자신의 목소리가 담긴 앨범을 들고 가수로 데뷔한 이들이 가수로서 성공스토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플래닛905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꿈은 이뤄진다”..가이드보컬서 가수로

    “꿈은 이뤄진다”..가이드보컬서 가수로

    아이돌그룹을 보면 데뷔 전 수년간의 연습생 생활은 기본이다. 이들은 체계적인 시스템 하에 트레이닝을 받지만 이들과 달리 오랜 기간 가이드보컬(가수가 곡을 녹음하기 전에 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정확한 음정과 리듬으로 불러주는 역할)로 실력을 쌓아오다 가수로 데뷔하는 경우도 있다. 가이드보컬 출신으로 가장 유명한 가수는 케이윌이다. 케이윌은 데뷔 전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미싱유’,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동방신기의 ‘허그’ 등 수많은 히트곡들의 가이드보컬을 맡았다. 케이윌은 한 방송에서 “데뷔전 6년 정도 가이드 보컬을 했다.”며 “당시 곡이 사전 유출돼 범인으로 의심받은 적도 있었다. 그 곡은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미싱유’”라고 가이드보컬로 활동하던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혼성그룹 에이트의 남자 멤버인 백찬과 이현도 가이드보컬 출신이다. 백찬은 친구와 공동작곡한 곡을 직접 불러 프로듀서 방시혁에게 보냈고 방시혁은 곡 대신 백찬을 캐스팅했다. 이후 백찬은 수년간 방시혁이 작곡한 노래의 가이드보컬을 맡았다. 이현 역시 방시혁 사단에서 수년간 방시혁이 쓴 곡의 가이드 녹음을 거의 도맡아 하며 실력을 키웠다. 최근 그룹 티맥스의 멤버로 합류한 ‘슈퍼스타K’출신 주찬양도 앞서 가이드보컬로 활약해 왔다. 주찬양은 2PM의 ‘니가 밉다’, ‘기다리다 지친다’를 비롯해 2AM의 ‘웃어줄 수 없어 미안하다’ 등에 가이드와 코러스로 참여하며 아이돌 그룹의 보컬레슨을 담당한 실력파로 명성을 얻어왔다. 주찬양이 합류한 그룹 티맥스의 민철과 형준 역시 5년 이상 보컬가이드로 활동한 경력의 소유자들이다. 이들 외에도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의 숨겨진 목소리(?)였던 한국이 최근 남성 2인조 보컬 그룹 웬즈데이(wednesday)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승철, 박상민, 김정민 등 국내 대표 발라드 가수들의 가이드 녹음을 도맡아 한 엘(eL)도 유명 작곡가 홍진영의 도움을 얻어 지난해 말 첫 번째 싱글 ‘겨울이 오면…사랑이 올까?’를 발표했다. 이처럼 가이드보컬로 활동하다 가수로 데뷔할 수 있는 건 무엇보다 가수로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기본 덕목인 가창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에이트 이현은 “일반적으로 가이드보컬을 하는 친구들이 가창력이 더 나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신보다 노래를 부른 가수가 훨씬 실력이 뛰어나 자극을 받기도 한다. 또 가이드보컬을 하면서 노래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돌이켜보면 스스로 발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아직까지 큰 주목을 받고 있지 못하는 이들도 여럿 있지만 가이드보컬 출신 가수들의 공통점은 앨범발매를 거듭할수록 더 좋은 반응을 얻는다는 점이다. 이제 다른 사람의 보컬 가이드가 아닌 자신의 목소리가 담긴 앨범을 들고 가수로 데뷔한 이들이 가수로서 성공스토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플래닛905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관 딩하오” 1㎞ 입장인파

    “한국관 딩하오” 1㎞ 입장인파

    │상하이 안동환특파원│“창의적이고 독특한 데다 한국관은 그 자체만으로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류궈핑·50·상하이), “한국에 대한 신비감이 더 커졌어요. 엑스포에서 만난 한국의 느낌은 따뜻하고 달콤해요.”(루훼이중·여·22·베이징) 26일 중국 황푸 강변의 상하이엑스포 전시장. 이날 ‘한국의 날’이 선포되면서 한국관 외부에는 1㎞에 달하는 긴 줄이 설 정도로 인파가 붐볐다. 한류에 대한 관심과 인기는 여전했다. ‘국가의 날’ 행사는 상하이엑스포 조직위원회가 특정일을 지정·개최하는 엑스포 행사다. 한국관 운영을 주관하는 코트라는 이날부터 30일까지를 ‘한국 주간’으로 정하고, 한·중 전통음악 공연, 패션쇼, 한류스타 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한류 재조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현재 한국관 관람객은 70만명을 돌파했다. 하루 평균 3만 1284명으로 엑스포 관람객 8명 중 1명꼴로 한국관을 방문했다. 매일 선보이는 북춤과 비보이 공연뿐만 아니라 증강현실과 터치 인터랙션 미디어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엑스포 개막 한 달여 만에 중국관, 사우디아라비아관에 이어 3대 명물관으로 떠올랐다. 한국관 구축 비용은 총 300억원. 높이 69.9m, 폭 140m에 22억위안(약 4000억원)을 투입해 국가관 중 최대 규모인 중국관의 13분의1 비용으로 ‘알짜 장사’를 했다는 게 코트라의 자평이다. 대(對)중국 메시지도 효과적 전략이 되고 있다. 한국관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는 영상물 ‘코러스 시티’와 설치작품마다 ‘당신(중국)의 친구, 대한민국’이라는 메시지를 의도적으로 노출해 일반 중국인에게 한국을 친근한 나라로 오버랩시켰다. 조환익 코트라 사장은 “엑스포가 폐막하는 10월31일까지 목표 방문객 600만명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본다.”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 문화의 역동성과 중국과의 돈독한 우정 관계를 통해 한류를 재조명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관에서 불과 100여m 떨어진 북한관도 중국인, 서양인 등 관람객으로 북적거렸다. 대형 인공기로 외벽을 장식한 북한관은 내부에 4.5m 높이의 주체사상탑 모형과 평양 시내 모습을 담은 대형 사진, 분수대 등으로 꾸며졌다. ipsofacto@seoul.co.kr
  •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주회-푸른코러스 제16회 정기연주회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단위의 봄나들이가 한창인 요즘, 온 가족이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자선음악회가 있어 눈길을 끈다. 푸른저축은행(은행장 : 남현동) 직원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 푸른코러스가 5월 29일(토) 오후 6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공연을 겸한 제1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푸른 봄 맑은 소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봄처녀’, ‘산유화’ 등의 가곡과 민요, 팝송, 영화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지며, 국내 최초의 혼성팝페라 듀오 휴[HUE:], 현대무용단 LDP, 소리꾼 김명자 등이 우정출연하여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1993년 창단하여 올해 16회 연주회를 맞는 푸른코러스는 이웃과 음악을 사랑하는 푸른저축은행 직원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그동안 예술의 전당, 국립극장, KBS홀 등에서 매년 연주회를 개최, 공연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여 왔으며, 이번 16회 연주회는 복지법인 「우성원」의 장애우, 「사랑밭」의 원우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푸른코러스 손용희 단장(기획부 과장)은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 시간을 내어 공연준비를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자신들의 힘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단원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멋진 공연을 보여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올해 공연에도 꽃다발이나 화환보다는 어려운 이웃들이 더 필요로 하는 사랑의 쌀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공연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삶에 지쳐 주위를 돌아볼 여유를 점점 잃어가는 요즘, 푸른코러스의 정기연주회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생각해보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주회는 무료공연으로 공연내용 확인 및 공연티켓 출력은 푸른저축은행 홈페이지(www.prsb.co.kr)에서도 가능하다. 출처 : 푸른코러스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보고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뮤지컬 ‘코러스라인’ 6월26일부터 8월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1975년 브로드웨이 초연 뒤 극찬을 받은 작품으로 댄서들의 꿈과 사랑을 그렸다. 6만∼10만원. (02)747-5811. ●연극 ‘홍어’ 22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기구한 삶을 살던 모녀의 이야기를 삭힐수록 맛나는 홍어에 비유해 나간 작품. 2만~2만 5000원. (02)3672-6051. ●연극 ‘옥수수 밭에 누워 있는 연인’ 19일부터 23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사막 한가운데서도 살아서 버티는 나비를 통해 인간의 고독과 희망을 탐구한다. 1만5000~2만원. (02)765-7500.
  • ‘가이드 보컬’ 한국, 그룹으로 가요계 데뷔

    ‘가이드 보컬’ 한국, 그룹으로 가요계 데뷔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의 숨겨진 목소리(?)였던 한국이 남성 2인조 보컬 그룹 웬즈데이(wednesday)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용감한 형제의 가이드송 전담 보컬로 여러 앨범에 참여했던 한국은 지난 12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HAPPY TRAIN New Artist Project Vol. 001 - wednesday’를 공개했다. 한국은 용감한형제의 디지털싱글 ‘슬픈 음악’ 앨범에 “V.O.S.와 더불어 절제된 감정처리가 돋보이는 코러스 보컬이 어우러져 감정선을 자극한다.”고 소개돼 있어 데뷔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가수 원투와 낯선, 프로듀서 이트라이브(E-TRIBE) 등이 소속되어 있는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프로젝트 앨범으로 데뷔하게 된 한국은 그룹 웬즈데이의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찬양, 15kg감량 모습 화제..티맥스로 데뷔

    주찬양, 15kg감량 모습 화제..티맥스로 데뷔

    티맥스(T-MAX) 새 멤버 주찬양이 몸무게 15kg 감량한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주찬양은 출중한 실력에도 불구, 외모로 인해 번번히 오디션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이에 데뷔를 앞두고 수개월간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통해 15kg을 감량해 시크하면서도 샤프한 이미지로 변신했다. 주찬양의 변신이 담긴 스틸컷은 티맥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찬양의 15kg 감량이 주목받는 이유는 ‘슈퍼스타K’ 우승자 서인국과의 묘한 인연 때문이다. 앞서 서인국 역시 15kg를 감량하는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티맥스의 새로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하는 주찬양은 서인국과 2라운드 격돌을 벌이게 될 전망이다. 티맥스 소속사 측은 “주찬양은 그동안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단시간에 15kg 감량이라는 놀라운 성과도 주찬양이 가진 엄청난 위력의 일부분이다. 앞으로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주찬양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주찬양과 박한비가 새롭게 합류한 티맥스는 5월 말 정규 1집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주찬양은 2PM의 ‘니가 밉다’, ‘기다리다 지친다’ 2AM의 ‘웃어줄 수 없어 미안하다’ 등 수많은 곡들에 가이드와 코러스로 참여하고 아이돌그룹의 보컬레슨을 담당하며 명성을 쌓아왔다. 사진 = ‘슈퍼스타K’ 화면캡처, 플래닛905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년 레이디 가가 등장? ‘유튜브 스타’ 떴다

    소년 레이디 가가 등장? ‘유튜브 스타’ 떴다

    한 10대 소년의 공연 영상에 해외 네티즌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열정적인 피아노 연주와 고음역에서 섹시함이 살아나는 미성이 담긴 동영상은 새로운 ‘유튜브 스타’를 탄생시켰다. 주인공은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사는 그레이슨 마이클 챈스(Greyson Michael Chance). 1997년생으로 올해 13살에 불과한 앳된 소년이지만 2주 전 유튜브(YouTube.com)에 등록된 동영상 하나로 그는 더 이상 ‘평범한 10대’로 불리기 어렵게 됐다. 챈스가 학교 행사에서 피아노를 치며 레이디 가가의 ‘파파라치’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이 동영상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전자음이나 코러스 없이 피아노와 목소리만으로 원곡의 느낌을 새롭게 표현하는 재능에 칭찬이 쏟아졌다. 뛰어난 실력과 함께 미국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를 닮은 곱상한 외모 역시 보는 이의 환심을 샀다. 동영상은 챈스의 개인 채널에서만 2주 만에 5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일부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와 레이디 가가의 장점을 합쳐놓았다는 의미를 담아 챈스를 ‘비버-가가 하이브리드’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했다. 챈스는 이제 온라인을 벗어나 더 큰 무대에서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으로 보인다. 그의 재능을 주목한 유명 토크쇼 진행자 엘런 드제너러스가 자신의 쇼에 초대한 것. 챈스는 13일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레이디 가가를 향한 챈스의 나이답지 않은 평가도 관심을 끌었다. 챈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레이디 가가는 이상한 사람으로 평가받기도 하지만 그는 재능이 많고 확실한 음악 스타일을 가졌다.”면서 “나도 크면 가가와 같이 되고 싶다.”는 평가를 남겼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노윤호, 中 상하이 엑스포서 전세계 1억 팬 만난다

    유노윤호, 中 상하이 엑스포서 전세계 1억 팬 만난다

    유노윤호가 2010 중국 상하이 엑스포에서 상영되는 한중 합작 영상 ’코러스 시티’를 통해 오는 10월 31일까지 1억 명의 관람객과 만난다. 유노윤호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이번 영상은 지난 1일 개막한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의 하이라이트로 평가되는 극장시설 ‘코러스 시티’에서 상영되는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이 합성된 12분짜리 영상으로, 한국과 중국의 우정,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 영상의 제목이기도 한 ‘코러스 시티’는 한국, 중국이 함께 만든 미래도시에서 사람들의 바람대로 도시를 변화시키는 위시메이커들이 사고로 발레리나의 꿈을 잃은 소녀의 희망을 되찾아 준다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았으며, 영화 ‘비트’, ‘태양은 없다’의 김성수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중국은 물론 아시아에서의 높은 인기로 주인공으로 발탁된 유노윤호와 슈퍼주니어 시원, 동해, 은혁, 규현, 려욱, 슈퍼주니어-M 조미, 헨리, f(x) 등도 참여해 더욱 화제가 될 전망이다. 한편, 2010 상하이 엑스포는 192개국 참여, 예상 관람객 1억명이라는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열린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난타·태권도·한류공연… “손님맞이 끝”

    난타·태권도·한류공연… “손님맞이 끝”

    │상하이 박홍환특파원│한국이 떴다. 상하이엑스포의 한국관은 안팎이 따로 없이 한국 자체였다. 한국의 멋, 한국의 기술을 담은 한국의 기가 살아움직였다. 개막을 사흘 앞둔 28일 상하이 황푸(黃浦)강 동쪽의 엑스포 중심부지에 자리잡은 한국관은 최종 리허설을 마쳤다. 엑스포 참가 역사상 최대 규모다. 전시와 공연 취지는 ‘한국을 알고, 한국과 놀고, 한국을 느끼자.’에 맞춰졌다. 한국관을 운영하는 코트라 측은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관람객들을 정중하게 초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공연과 첨단 정보통신(IT) 기술은 한국의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상하이의 습하고 더운 여름날씨를 고려해 사방에서 접근할 수 있게 ‘열린 광장’으로 설계된 1층에서는 상설공연이 펼쳐진다. 한 번에 3400명이 관람할 수 있고, 밖에서도 흥겨운 공연의 열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외부에서도 공연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 전시관은 한국관이 유일하다. 코트라 측은 난타, 비보이, 국악, 북춤, 태권도, 패션쇼, 판소리, 한류스타 공연 등 모두 8개의 한국 대표 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층에서 공연을 즐긴 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당신의 친구, 대한민국(的朋友大韓民國)’이라는 대형 문구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중국과 가까운 한국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부각시키기 위한 컨셉트에서다. 2층의 내부 전시공간에서는 IT와 접목된 한국의 문화와 만날 수 있다. 한국의 전통 및 현대 문화가 대형 스크린을 통해 끊임없이 펼쳐지고, 한국인들의 녹색생활 등을 멀티 터치스크린으로 간접 체험할 수 있다. 한국 문화는 3D-TV를 통해 입체적으로 볼 수도 있다. 한국관 관람의 하이라이트는 뮤지컬 형태의 멀티미디어 영상 ‘코러스 시티’다. 한류그룹 동방신기의 멤버인 유노윤호 등 한·중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하는 영상은 ‘한국과 중국의 젊은이들이 미래의 도시를 함께 만들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3D 애니메이션과 결합된 유쾌하고도 감동적인 스토리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 같다. 400명이 동시에 관람한 뒤 발레리나의 깜짝 퍼포먼스에 이끌려 퇴장하면 ‘살아있는 바다’를 표현한 영상물이 여수엑스포에 대한 흥미를 자극한다. 한글을 형상화한 4만 2000여장의 한글픽셀과 세계적 유명작가 강익중씨의 아트픽셀 3만 8000여장으로 치장한 7600여㎡의 한국관은 외관 자체가 다른 국가관을 압도하고 있다. 시범운영 기간 중에도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베이징 시민 왕젠민(王建珉·53)은 “한글을 형상화한 건축물이 상당히 창의적”이라면서 “서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데 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것도 돋보인다.”고 말했다. 코트라 조환익 사장은 “6개월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의 브랜드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상하이엑스포는 다음달 1일 정식으로 개막한다. 글 사진 stinger@seoul.co.kr
  • 주목받는 ‘가요계 패밀리’, 모녀가수 누가 있나?

    주목받는 ‘가요계 패밀리’, 모녀가수 누가 있나?

    가요계에 패밀리가 떴다. 가수 거미 어머니 장숙정(51)의 데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피보다 진한 음악열을 불태우는 가족 뮤지션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거미 모녀는 29일 동시에 새 음반을 발매했다. 딸은 2년 만에 미니음반 ‘러브리스(LOVELESS)’를, 어머니는 이날 데뷔 음반을 발표하고 성인 가요계에 도전장을 냈다. 보통 2세 뮤지션이 부모의 뒤를 이어 가수로 데뷔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거미 모녀의 경우 자식이 먼저 데뷔하고 어머니가 나중에 가수로 데뷔하는 것이라 이례적이다. 장숙정의 데뷔는 딸의 아낌없는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실제로 거미는 각종 방송을 통해 심심찮게 “어머니가 나보다 노래를 잘 한다.”는 말을 해왔고, 결국 꿈을 이루게 됐다. 그는 10트랙이 담길 1집에서 트로트가 아닌 성인 발라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거미는 앨범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곡을 직접 쓰기도 하고 작사, 코러스에까지 참여하는 등 30년간 가정을 돌보느라 자신의 꿈을 잊은 채 살아온 어머니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거미와 절친한 가수 린, 이정, 영지 등도 친구 어머니의 감동적인 도전에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끼와 재능을 쏙 빼닮은 모녀 가수들은 가요계에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최근 섹시듀오 폭시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엘프녀’ 한창희의 어머니는 성인가요 가수 안성녀로 알려졌으며, 패티킴의 딸 카밀라도 발라드 가수로 데뷔한 바 있다. 또 아버지의 음악 열정을 고스란히 물려 받은 2세 뮤지션들도 있다. 태진아의 아들 이루는 발라드 가수로 주목받았고, 전영록의 딸 전보람 역시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활약중이다. 또 가수 현미의 아들 고니(본명 이영곤)가 가수로 데뷔했고, 해바라기 이주호와 아들 이상, 나미와 정철 등도 2세가 부모의 뒤를 이어 가수로 데뷔한 경우다. 최근에는 80년대 언더음악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故김현식의 아들 김완제가 가수로 데뷔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음악으로 이어진 ‘가족’이란 이름은 거대한 힘을 갖는다. 대중에게 뮤지션을 추억시키고 다음 세대에 창조적인 감흥을 주기 때문. 마치 ‘잭슨 파이브’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고, 나탈리콜의 영향력이 아버지 냇킹콜에게서 비롯된 것과 마찬가지다. 이들은 가족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게 된다. 대물림 연기자들에 이어 가요계의 등장한 가족 뮤지션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찬이프로덕션, 얼루어, 음반 방송 캡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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