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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업체가 나을까…자동차업계 ‘봄맞이’ 판촉행사 시작

     자동차 업계가 3월 판촉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자사의 정비 네트워크에 차량을 접수한 4500명을 추첨해 쉐보레 엠블렘 패키지 무상교환이나 엔진오일 교환권을 주고 알페온(1대),스파크(9대) 등 차량 10대도 제공한다 또 다음 달까지 엔진오일 세트와 쉐보레 엠블렘 패키지 교환시 40%를 할인해 준다. 출고 전 각종 램프 점검과 무상 살균탈취 서비스도 제공한다. 연말까지 신차를 사면 ▲차체 및 일반부품 보증기간 5년 또는 10만km ▲3년간의 소모품 무상교환 ▲7년간 무상 긴급출동 서비스를 해준다.  르노삼성은 재구매 고객에게 최대 50만원까지 할인하는 재구매 혜택을 차량 구매자 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부모,자녀,자녀의 배우자까지 확대했다. 또 SM3,SM5,QM5를 사는 고객에게 선루프를 무상으로 주며 할부 기간에 따라 최저 1% 금리 적용 및 노후차량 교체지원을 재개한다. 삼성카드 고객에게 ‘선 포인트 서비스’를 이용해 SM7은 50만원,SM3,SM5,QM5는 30만원을 미리 할인하고,추후 삼성카드를 사용해 할인 금액을 상환할 수 있는 ‘선 포인트 할인제도’도 계속 운영한다.  쌍용차는 코란도C 구매고객에게 로열티 프로그램 10만원,이벤트 참가 최고 10만원,쌍용-롯데카드 발급 10만원 등 최대 30만원까지 할인혜택을 준다.  또 체어맨(W.H) 고객에게 200만원,렉스턴과 카이런,액티언스포츠 구매자에게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 체어맨H 고객에겐 200만원 상당의 DVD 내비게이션 또는 유류비 70만원을 덤으로 준다.  한국닛산은 특별 유예리스 프로그램과 24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주유권 지원 등 금융혜택을 마련했다. 특별 유예리스 프로그램 이용시 월 13만9000원에 닛산의 도심형 크로스오버,뉴 로그 플러스의 오너가 될 수 있으며,선납금(35%) 납입 후 유예금은 3년 뒤에 납부하면 된다. 뉴 알티마 플러스는 월 14만9000원에 경험할 수 있고,현금을 이용하는 뉴 알티마 플러스 구매 고객에게는 주유권 200만원 지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한국GM·쌍용차 SUV 야심작 ‘올란도 vs 코란도C’

    한국GM·쌍용차 SUV 야심작 ‘올란도 vs 코란도C’

    GM대우와 쌍용차에 올해는 일대 전환의 시기다. 지난 1월 20일 회사명과 브랜드를 한국GM과 쉐보레로 바꾸기로 결정한 GM대우(이하 한국GM)는 새달 1일부터 이를 공식적으로 적용해 새 출발을 한다. 쌍용차는 주인을 새로 맞았다. 경영악화로 2009년 2월 법정관리에 들어갔던 쌍용차는 인도 마힌드라사에 인수돼 새달 중순 회생절차가 종결되는 대로 본격적인 경영정상화에 나선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양사가 야심차게 내놓은 첫 작품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꼬픈남’으로 나타난 올란도 자유자재 실내공간·조종석같은 운전석 매력 한국GM이 올해 출시하는 신차 8종 가운데 가장 먼저 선보인 쉐보레 올란도의 특징은 차명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올란도는 매년 4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 가족관광 휴양명소인 미국 플로리다주의 지명이다. 출퇴근, 쇼핑 등의 일상생활과 더불어 도심 밖 가족 여행과 레저 활동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성능과 스타일을 두루 갖췄다는 뜻으로 ‘액티브라이프차량’(ALV)이란 개념을 적용했다. 올란도의 외관은 SUV와 같이 높은 차체와 사륜구동 장비들을 갖추지는 않았지만 SUV를 연상시키는 웅장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박스 타입의 외장, 디젤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또한 SUV보다 긴 휠베이스와 전장으로 넉넉한 실내공간을 자랑한다. 5인승을 기반으로 한 7인승 차량으로 실내 공간을 자유자재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점은 높은 차체와 공간 효율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SUV를 포기했던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될 듯싶다. 내부는 한눈에도 쉐보레 브랜드임을 알 수 있게 디자인됐다. 전면 운전공간은 그간 글로벌 개발 프로그램으로 시장에 나온 라세티 프리미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항공기 조종석과 같은 형태로 디자인됐다. 각종 버튼도 복잡하지 않고 한눈에 식별할 수 있어 쉽게 조작이 가능하게 설계됐다. 다양한 수납공간도 돋보인다. 특히 중앙 오디오의 하단 버튼을 누르면 계기판이 열리면서 비밀 공간이 드러나도록 한 아이디어가 재밌다. 반면 내비게이션을 장착할 공간이 마땅치 않은 점은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올란도에 장착된 디젤 엔진은 가변 터보차저를 장착한 커먼레일 엔진이다. 최고 163마력, 최대 토크 36.7㎏·m을 발휘한다. 고속 주행에도 부드러운 승차감이 느껴지지만 100㎞/h 이상 고속 주행 시 창문 쪽의 풍절음은 다소 거슬린다. 올란도의 공인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 14.0㎞/ℓ이다. SUV와 다목적차량, 세단을 융합한 신개념 차량이어서 마땅히 비교할 만한 경쟁 차종은 없다. 굳이 꼽자면 국내에서는 카렌스, 유럽에서는 시트로앵 피카소, 마쓰다 MPV 등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차량 가격은 1980만~2463만원. 가격 대비 차량의 활용도를 고려하면 합격점을 받기에 무난하다는 평이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따도남’으로 돌아온 코란도C 패밀리카 개념 설계… 부드럽고 우아한 외관 쌍용차가 ‘액티언’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코란도C’는 기존 코란도와 확연히 달라진 외관이 일단 눈길을 끈다. 이전의 코란도 모델이 우락부락한 근육질 남성을 연상시켰다면 코란도C는 탄탄한 복근과 살인미소를 겸비한 도시남 스타일이라고 할까. 세계적인 자동차디자이너인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참여한 코란도C의 디자인은 SUV 본연의 파워와 강인함을 살리면서도 곡선의 우아함과 부드러움을 조화시켜 세련된 도시형 SUV의 이미지를 잘 살려냈다. ‘클래시유틸리티차량’(CUV)의 ‘Classy’는 ‘고급, 귀족적’이란 의미다. 다만 기존의 코란도에 대한 추억이나 향수가 큰 소비자라면 확 바뀐 외관에 대해 호불호가 갈릴 듯싶다. 실내 디자인은 학이 날개를 펴고 비상하기 직전의 기상을 형상화한 모습이다. 소형 SUV이지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카 개념으로 설계돼 실내 공간이 상당히 넓게 나왔다. 특히 뒷좌석은 등받이의 경사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앞으로 완전히 접으면 자전거를 실을 수 있을 만큼 공간이 확보돼 레저 생활을 즐기는 데 적합해 보인다. 각종 스위치에 친환경 슈퍼 항균 클리어 코팅을 적용해 건강을 고려한 세심함이 돋보인 반면 실내 부품들의 질감이나 꼼꼼하지 못한 마감 처리는 다소 아쉬웠다. 코란도C에 탑재된 e-XDi200 엔진은 181마력의 고성능과 자동변속기 기준 연비 15.0㎞/ℓ의 고효율을 내는 최첨단 2ℓ 디젤엔진으로, 국내 저공해차 기준은 물론 유럽배기가스 규제인 유로 5를 만족하는 차세대 친환경 엔진이다. 이전 디젤 차량에 비해 소음과 진동이 줄어들었고, 부드러우면서 안정감 있는 주행을 실현한 점도 돋보인다. 그러나 시동을 켠 채 정지하고 있을 때와 저속에서 가속페달을 밟을 때 정숙성은 뛰어난 편은 아니다. 코란도C의 경쟁 차종은 현대차의 투싼ix와 기아차의 스포티지R 등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20~30대 여성 취향적인 경쟁 차종에 비해 코란도C는 강인한 남성적 이미지의 전통을 잇고 있다.”는 점을 비교우위 요소로 꼽았다. 원가 절감을 이뤄낸 점도 특징으로 꼽을 만하다. 차량 가격은 1995만~2735만원. 투싼ix·스포티지R보다 저렴해 가격 측면에선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이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쌍용차 코란도C 출시 ‘회생 시동’

    쌍용차 코란도C 출시 ‘회생 시동’

    쌍용자동차가 국내 시장에서 3년 만에 신차 ‘코란도C’를 출시하며 회생의 시동을 걸었다. 새달 중순 법정관리 졸업을 앞두고, 국내 최장수 브랜드인 코란도의 4세대 모델을 내세워 ‘대한민국 대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상징성을 부각시킴으로써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복안이다. 쌍용차는 22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코란도C의 신차 발표회를 갖고 국내 시판에 들어갔다. 쌍용차의 국내 신차 출시는 2008년 2월 체어맨W 이후 3년 만이다. 2007년 개발에 착수한 코란도C는 2009년 4월 서울모터쇼에서 C200 컨셉트카로 첫선을 보인 뒤 같은 해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그러나 회생절차 개시와 파업 등으로 출시 계획이 미뤄져 왔다. 이유일 쌍용차 공동관리인은 “프로젝트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서도 연구·개발인력 600여명이 밤샘작업을 하고, 임직원이 임금지급 시기까지 늦추면서 꿈과 희망을 담아 완성한 제품”이라며 “세계 톱 수준의 SUV인 코란도C가 쌍용차 회생의 견인차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코란도C는 유럽 스타일의 친환경 콤팩트 SUV로, 3년 7개월 동안 2800억여원이 투입됐다. 세계 최고의 자동차 디자이너인 조르제토 주지아로를 영입해 기존 코란도의 각지고, 남성적인 이미지에서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조화를 이룬 외관으로 변화를 줬다. ‘세련된, 고급’이란 의미의 ‘클래씨(Classy)’를 붙여 ‘CUV’(Classy Utility Vehicle)로 명명했다. 181마력의 고성능과 이륜구동 자동변속 기준 15.0㎞/ℓ의 고효율, 이산화탄소 배출량 153g/㎞의 디젤엔진을 탑재해 국내 저공해차 기준과 유럽배기가스 규제 기준을 모두 충족시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판매 가격은 1995만∼2735만원이다. 쌍용차는 올해 코란도C를 국내 2만여대, 해외 2만 5000여대 등 총 4만 5000여대 판매하고, 내년부터 연간 6만대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인도 마힌드라사에 인수가 확정되면서 지난달 말 법원으로부터 변경회생계획안을 인가받았다. 3월 초까지 회생 채무를 변제하면 회생절차 종결신청을 거쳐 최종적으로 마힌드라사에 경영권이 넘어가게 된다. 마힌드라는 향후 쌍용차의 경영과 관련해 경제적인 지원과 더불어 연구·개발인력을 확충하고, 법정관리로 인해 나빠진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회복하는 데 최대한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마힌드라 측은 법원이 회생절차 종결을 선언하면 쌍용차의 최고경영자와 투자 계획, 판매 전략 등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쌍용차의 최고경영자(CEO)로는 이유일 공동관리인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쌍용차, 히든카드 ‘코란도C’ 직접 살펴보니…

    쌍용차, 히든카드 ‘코란도C’ 직접 살펴보니…

    5년여의 공백을 깨고 새롭게 진화한 4세대 ‘코란도C’가 드디어 출시됐다. 쌍용차는 22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이유일, 박영태 공동관리인 등 회사 관계자와 국내외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코란도C의 보도발표회 및 시승회를 개최했다. 코란도C는 쌍용차 최초의 모노코크 타입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유럽 스타일의 친환경 소형 SUV 모델이다. ‘클래시 유틸리티 비클’(Classy Utility Vehicle)을 표방한 코란도C의 첫인상은 날렵하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다. 내외관 디자인에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디자이너로 평가되는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참여해 현대적인 감각을 구현했다. 내부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모습이다. 센터페시아에 배치된 내비게이션 모니터는 시인성이 우수하며 각종 스위치도 간결하게 배치돼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e-XDi200 2.0ℓ 디젤 엔진과 6단 변속기를 탑재해 181마력의 최고출력과 15.0km/ℓ(2WD 자동변속기 기준)의 공인연비를 실현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53g/km으로 유로5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한다. 시동을 걸어보니 디젤차 특유의 엔진음이 들려온다. 하지만 실내에서는 진동 및 소음이 잘 억제됐다. 코란도C는 6개의 에어백과 ESP, 전자식 액티브 헤드레스트,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버튼시동 스마트키, 에코 오토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하이패스 시스템(ETCS)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장비를 적용했다. 쌍용차는 올해 국내 2만대, 해외 2만 5000대 등 총 4만 5000대의 코란도C를 판매할 예정이며, 2012년부터는 연간 6만대 이상을 세계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유일 쌍용차 공동관리인은“쌍용차 중장기 라인업 강화 전략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코란도C는 세계 SUV 시장 내 점유율을 높이는 등 향후 쌍용차 경영정상화에 견인차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코란도C의 가격은 Chic 모델 1995만원~2480만원, Clubby 모델 2290만원~2455만원, Classy 모델 2580만원~2735만원이다. 제주=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베일벗은 쌍용자동차 ‘코란도C’ 당당한 자태

    베일벗은 쌍용자동차 ‘코란도C’ 당당한 자태

    쌍용차는 22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이유일, 박영태 공동관리인 등 회사 관계자와 국내외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코란도C의 보도발표회 및 시승회를 개최했다. 코란도C는 쌍용차 최초의 모노코크 타입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유럽 스타일의 친환경 소형 SUV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e-XDi200 2.0ℓ 디젤 엔진과 6단 변속기를 탑재해 181마력의 최고출력과 15.0km/ℓ(2WD 자동변속기 기준)의 공인연비를 실현했다. 코란도C의 가격은 Chic 모델 1995만원~2480만원, Clubby 모델 2290만원~2455만원, Classy 모델 2580만원~2735만원이다. 제주=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17km 연비’ 쌍용자동차 ‘코란도C’ 엔진

    ‘17km 연비’ 쌍용자동차 ‘코란도C’ 엔진

    쌍용차는 22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이유일, 박영태 공동관리인 등 회사 관계자와 국내외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코란도C의 보도발표회 및 시승회를 개최했다. 코란도C는 쌍용차 최초의 모노코크 타입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유럽 스타일의 친환경 소형 SUV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e-XDi200 2.0ℓ 디젤 엔진과 6단 변속기를 탑재해 181마력의 최고출력과 15.0km/ℓ(2WD 자동변속기 기준)의 공인연비를 실현했다. 코란도C의 가격은 Chic 모델 1995만원~2480만원, Clubby 모델 2290만원~2455만원, Classy 모델 2580만원~2735만원이다. 제주=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쌍용자동차 코란도C 깔끔한 ‘내비게이션’

    쌍용자동차 코란도C 깔끔한 ‘내비게이션’

    쌍용차는 22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이유일, 박영태 공동관리인 등 회사 관계자와 국내외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코란도C의 보도발표회 및 시승회를 개최했다. 코란도C는 쌍용차 최초의 모노코크 타입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유럽 스타일의 친환경 소형 SUV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e-XDi200 2.0ℓ 디젤 엔진과 6단 변속기를 탑재해 181마력의 최고출력과 15.0km/ℓ(2WD 자동변속기 기준)의 공인연비를 실현했다. 코란도C의 가격은 Chic 모델 1995만원~2480만원, Clubby 모델 2290만원~2455만원, Classy 모델 2580만원~2735만원이다. 제주=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쌍용자동차 ‘코란도C’ 섹시한 뒤태 공개

    쌍용자동차 ‘코란도C’ 섹시한 뒤태 공개

    쌍용차는 22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이유일, 박영태 공동관리인 등 회사 관계자와 국내외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코란도C의 보도발표회 및 시승회를 개최했다. 코란도C는 쌍용차 최초의 모노코크 타입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유럽 스타일의 친환경 소형 SUV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e-XDi200 2.0ℓ 디젤 엔진과 6단 변속기를 탑재해 181마력의 최고출력과 15.0km/ℓ(2WD 자동변속기 기준)의 공인연비를 실현했다. 코란도C의 가격은 Chic 모델 1995만원~2480만원, Clubby 모델 2290만원~2455만원, Classy 모델 2580만원~2735만원이다. 제주=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아베오·코란도C·벨로스터’ 신차 경쟁 후끈

    ‘아베오·코란도C·벨로스터’ 신차 경쟁 후끈

    자동차 업계가 다양한 신차를 내놓으며 연초부터 내수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가장 공격적인 신차 공세를 펼치고 있는 한국GM(GM 대우) 쉐보레는 지난 9일 공개된 올란도를 포함해 아베오, 카마로 등 이번 달 총 3종의 신차를 선보인다. 완성차 업체가 한 달 동안 3종의 신차를 공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오는 16일 공개되는 ‘아베오’는 한국GM이 디자인과 연구 개발을 주도해 쉐보레 브랜드로 전 세계에 판매되는 소형차다. 주력 모델은 1.4ℓ 가솔린 엔진이며 디젤 엔진 등 다양한 배기량의 엔진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베오는 5도어 모델을 기반으로 향후 3도어 모델이 추가된다. 쉐보레 ‘카마로’도 이달 말 언론에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카마로는 영화 트랜스포머에 범블비로 출연해 유명세를 떨친 스포츠 쿠페다. 카마로는 미국 현지에서 3.6ℓ V6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LS와 LT, 6.2ℓ V8 가솔린 엔진을 얹은 고성능 모델 SS 등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국내 시판 모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외에도 한국GM은 윈스톰을 대체할 신형 SUV와 토스카를 대체할 중형 세단을 연내 국내에 출시해 쉐보레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오는 22일 회생의 열쇠를 쥔 소형 SUV ‘코란도C’의 신차발표회와 시승회를 열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코란도C는 쌍용차 최초로 모노코크(차체 프레임 일체형) 차체를 채택했으며, 2.0ℓ 디젤 엔진과 6단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36.7kg·m의 넉넉한 힘을 발휘한다. 출시 전부터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현대차 ‘벨로스터’도 이달 내 공개된다. 벨로스터는 당초 셋째 주 출시가 유력했으나 업계의 신차 발표가 겹치면서 이달 말로 출시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미엄 유니크 비클’(PUV)를 표방한 벨로스터는 운전석 1개, 조수석 2개 등 총 3개의 도어를 비대칭적으로 적용하고 1.6ℓ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140마력의 최고출력과 15.3km/ℓ의 연비를 실현했다. 수입차 업계도 신차를 속속 내놓고 있다. 지난 주 푸조 뉴 3008과 렉서스 CT200h가 공개됐으며, 오는 17일에는 BMW 소형 SUV ‘뉴 X3’, 21일에는 디젤 해치백 ‘볼보 C30 D4’가 각각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2월 신차 출시가 몰린 것은 각 자동차 업체가 연초 신차 효과를 노렸기 때문”이라며 “올해 출시를 앞둔 신차가 많아 일정이 앞당겨진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3월 출시 쌍용 ‘코란도C’ 성능과 가격은?

    3월 출시 쌍용 ‘코란도C’ 성능과 가격은?

    오는 3월 출시될 쌍용차 ‘코란도C’의 성능과 가격을 가늠해볼 수 있는 수출형 모델의 상세 제원이 공개됐다. 도심형 콤팩트 SUV를 콘셉트로 한 코란도C의 디자인 개발에는 이탈리아의 디자인 전문업체인 이탈디자인이 참여했다. 차체는 전장 4410mm, 전폭 1830mm, 전고 1710mm로 동급 경쟁 차종인 현대차 투싼 ix와 비슷한 크기다. 파워트레인은 2.0ℓ 터보 디젤엔진과 6단 변속기를 탑재해 175마력의 최고출력과 36.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 시간은 10.8초, 최고속도는 186km/h이다. 구동방식은 전륜구동(FWD)을 기반으로 상시4륜구동(AWD)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서스펜션은 전륜에 맥퍼슨 스트러트, 후륜에 멀티 링크를 장착했다. 유럽기준 연비는 전륜구동 모델 약 13.7km/ℓ, 4륜구동 모델 약 13.3km/ℓ이며 현지 가격은 2만 1990유로(약 3350만원)으로 책정됐다. 국내 가격은 2000만원대로 예상된다. 쌍용차 관계자는 “수출형 코란도C의 성능과 사양은 내수형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코란도C의 출시를 기다리는 고객이 많은 만큼 차질없는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3월 개막하는 제네바모터쇼에 ‘액티언 스포츠 후속 콘셉트카’를 공개하는 등 4년 내에 신차 3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고유가엔 고연비 新나게 달려볼까

    고유가엔 고연비 新나게 달려볼까

    연초부터 자동차 업계가 신차를 봇물처럼 쏟아내고 있다. 현대차 5세대(5G)그랜저, 기아차 신형모닝, 폴크스바겐 골프블루모션 등이 출시된 1월에 이어 2월에도 10여종의 신차가 앞다퉈 선보인다. 특히 올해 신차 경쟁에는 고유가시대에 맞춰 ‘연비 강자’들이 대거 선두에 나선 점이 두드러진다. 한국도요타는 8일 공인 연비 25.4㎞/ℓ를 자랑하는 렉서스 하이브리드 CT200h를 공개했다. 오는 16일 출시를 앞둔 이 차량의 연비는 지난해 나온 같은 회사의 프리우스(29.2㎞/ℓ)에 이어 국내 판매 차량 가운데 두 번째로 높다. 정지 시에는 연료 절약을 위해 엔진이 저절로 꺼지고, 시동과 중·저속 등 엔진 효율이 낮은 조건에선 전기모터만 작동한다.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당 92g으로 친환경성을 높였다. 하루 앞서 출시된 푸조의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3008은 공인 연비가 ℓ당 21.2㎞로 동급 최고를 자랑한다. 4년에 걸쳐 개발한 신형 1.6 HDi 엔진을 장착, 기존 19.5㎞/ℓ보다 연비를 향상시켰다. 볼보코리아가 오는 21일 출시하는 C30 D4는 ℓ당 17.2㎞(유럽 기준)의 연비를 실현했다. 177마력의 디젤 엔진인 D4를 얹어 동급 최상위의 연료 효율을 낸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22일 공개되는 쌍용차의 글로벌 전략차종 코란도 C는 쌍용차 가운데 최고 연비를 자랑한다. 2005년 코란도가 단종된 이후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출시된 코란도C는 175마력의 최고출력과 36.7㎏·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공인 연비는 15㎞/ℓ 안팎 정도로 예상된다. 고연비 신차 레이스는 3월 이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국산차로는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기아차 K5 하이브리드가 올여름 출시를 앞두고 있다. ℓ당 20㎞의 연비를 기록할 것으로 알려졌다. 혼다코리아는 공인 연비 25.0㎞/ℓ(일본 기준)의 하이브리드 스포츠카인 CR-Z를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CR-Z는 지난달 일본 판매를 시작한 후 1개월 만에 누적 계약 대수 1만대를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쟁사인 도요타의 연비에 도전한다. 혼다코리아는 CR-Z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닛산과 크라이슬러 등도 연비를 높인 신형 모델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고유가 기조로 기름값 부담이 커지면서 고연비 차량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연비 강자 모델의 경우 가격대가 높아 꼼꼼한 비교가 필요하다. 렉서스 CT200h는 부가세를 포함해 트렌디 모델이 4190만원, 럭셔리는 4770만원이다. 푸조 3008도 3890만원으로 동급 국산차 가격보다 훨씬 비싸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새해 가장 기대되는 신차 ‘신형 그랜저’

    새해 가장 기대되는 신차 ‘신형 그랜저’

    새해 가장 기대되는 신차에 국민 대형차 ‘신형 그랜저(HG)’가 선정됐다. 중고차 쇼핑몰 카피알이 소비자와 전문가를 상대로 ‘2011년 가장 기대되는 신차’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6%가 현대차 신형 그랜저를 꼽았다. 이어 현대차 신형 엑센트(24%)와 기아차 신형 모닝(15%), GM대우차 알페온(10%), 쌍용차 코란도C(5%)가 순위권에 올랐다. 신형 그랜저는 수 개월 전부터 스파이샷이 공개되며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현대차 내부 사정상 출시가 연기되며 신차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기존 중후한 이미지와 달리 ‘그랜드 글라이드’(Grand Glide)를 디자인 콘셉트로 한 신형 그랜저는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 또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와 차간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해주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등 다양한 첨단장비를 부각해 사전 계약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새해 가장 기대되는 중고차 부문에서는 기아차 K5(38%)가 1위를 차지했으며, 르노삼성차 뉴 SM5(21%), 현대차 그랜저 TG(17%), 기아차 모닝(15%), 현대차 아반떼 MD(9%)가 뒤를 이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설레는 2011년…애마들의 질주가 시작된다

    설레는 2011년…애마들의 질주가 시작된다

    내년도 한국의 자동차시장은 ‘빅뱅’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GM대우가 내년 한해에만 8종의 신차를 발매하는 등 자동차 회사들이 앞다투어 자동차의 새 모델을 내놓기 때문이다.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은 최근 “세계 어느 자동차 회사도 한해에 8종의 신차를 내놓은 곳이 없다. 내년도 시장점유율을 두 자릿수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면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대기아자동차도 2005년 이후 6년여 만에 새로 선보이는 신형그랜저(HG)와 7년 만에 변신한 경차 모닝으로 내년 출격 준비를 하고 있다. ●GM대우 ‘트랜스포머 범블비’모델 등 8종 가장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곳은 GM대우. GM대우는 내년에 시보레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들여와 총 8종의 신차를 내놓는데 상반기에 올란도(7인승 MPV), 아베오 RS(젠트라급 소형차), 캡티바(윈스톰 후속 SUV), 카마로(스포츠카)를 선보인다. 올란도는 라세티 프리미어(수출명 시보레 크루즈)를 기반으로 개발된 7인승 다목적 패밀리카다. 영화관 좌석 스타일의 시트가 총 3열로 배열돼 화물 적재 공간이 넉넉하고 공간 활용성이 좋아 패밀리카와 미니밴의 경계를 넘나드는 차량이다. 소형차인 아베오는 기존의 젠트라보다 길이와 폭이 커지면서 화물 적재 능력도 커졌다. 모터사이클 스타일의 계기판과 블루 무드 조명을 설치해 인테리어 디자인이 화려하다. 디젤 엔진과 4기통 가솔린엔진 모델이 나올 예정이다. 캡티바는 시보레 브랜드로 출시된다. 가솔린엔진(2.4, 3.0)과 2.2디젤엔진(163마력, 184마력) 등 총 4개 모델이 나오는데 미끄럼방지 시스템(TCS), 브레이크 보조시스템(ABS) 등 안전 사양을 장착했다. 카마로 역시 시보레 브랜드로 출시된다. 카마로는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범블비’로 출연해 유명해진 모델. GM대우 아카몬 사장이 ‘내년 가장 기대되는 모델’이라고 지목한 차량이기도 하다. ●현대기아차, 베스트 모델로 인기몰이 현대기아차는 내년 1월 중순 그랜저HG를 출시한다. 풀체인지 모델은 6년 만으로 기아차 K7과 준대형차 대결에 자존심이 걸려 있다. 그랜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3.0GDi 엔진은 최고 출력 270㎰, 최대 토크 31.6㎏·m로 동급 최고 성능이고 공인 연비가 11.7㎞/ℓ로 준대형차로는 연비가 높은 편이다. 오래 기다린 만큼 이달 시작한 사전 계약에서 1만대 이상이 계약됐다. 기아차 모닝이 뒤이어 1월 말쯤 신차를 발표한다. 모닝은 2004년 출시된 이후 국내에서 36만 2700여대, 해외에서 74만 4500여대 등 총 110만 7300여대가 팔린 롱런 모델이다. 신형 모닝은 ‘독특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스포티 유러피언 경차’를 컨셉트로 해 젊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할 계획이다. 소형 크로스오버 차량(CUV)이라는 새로운 스타일의 차를 표방하는 현대차의 벨로스터(프로젝트명 FS)도 이르면 내년 3월쯤 출시된다. 스포츠카(쿠페)와 해치백을 합쳐 놓은 모델로 폭스바겐의 시로코와 유사하다. 2007년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컨셉트카로 공개됐으며 3도어(운전석 1도어, 조수석 2도어)의 독특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쌍용차가 야심차게 내놓는 소형 SUV 코란도C는 이미 스페인, 칠레, 러시아 등에서 호평을 받으며 판매되고 있는 모델이다. 해외 수출을 먼저 하느라 국내 출시가 늦어졌다. 코란도C는 전륜구동으로 eXDi200 디젤엔진을 사용했으며 국내 신차 평가 프로그램에서 운전석, 조수석 모두 별 5개를 받아 안전성을 인증받았다. 르노삼성은 하반기에 SM7의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고, QM5도 페이스리프트 형태로 2011년형을 새로 출시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그녀, 속 넓고 자상한 SUV에 반했다

    그녀, 속 넓고 자상한 SUV에 반했다

    많은 여성 운전자들이 최근 세단보다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을 선택하고 있다. 스포티하고 강한 느낌이 좋아서 SUV를 타기도 하지만 차체가 높아 시야가 넓고 운전하기 편하다는 게 이유다. 일반 세단보다 내부 공간이 넓어 쇼핑을 하거나 짐이 많은 여성들이 좋아한다고 한다. 국내에 나와 있는 SUV 차량은 국산 17종, 수입차 83종이다. 이 가운데 기아차의 쏘렌토R, 쌍용차의 렉스턴RX4 등 국산차 2종과 혼다코리아의 CR-V, 스바루의 포레스터 등 수입차 2종을 비교 시승했다. 전문적인 지식이나 용어에 신경쓰기보다는 전적으로 여성 운전자의 입장에서 장단점을 비교해 봤다. ■ 쏘렌토R 2.2-첨단 옵션 선물세트 기아차 쏘렌토R 2.2은 각종 첨단 옵션이 다 장착된 종합선물세트. 젊고 화려한 느낌이 강조됐다. 비교시승한 4개 차종 가운데 유일하게 스마트키가 적용됐고 전조등 청소기능, 오프로드 주행모드, 액티브 에코 모드 등 운전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옵션이 많이 딸려 있다. 아이팟 터치 전용 단자도 별도로 있다. 액셀·브레이크 페달은 8㎝짜리 하이힐을 신고 밟더라도 불편하지 않았다. 페달이 위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바닥에 꽂혀 있는 ‘오르간형 페달’이다. 단점이라면 디젤엔진이기 때문에 소음이 다소 있다는 점. 계기판이 화려해서 정신이 좀 없다. 뒷유리가 작긴 했지만 주차할 때는 후방카메라로 커버된다. ●이건 몰랐지 처음 탔을 때 사이드브레이크를 찾느라 한참을 쩔쩔매야 했다. 사이드브레이크는 운전석 발 밑 브레이크 페달 옆에 달려 있다. ■ 렉스턴 2.0-듬직하고 강한 심장 렉스턴은 쌍용차가 2001년 ‘대한민국 1%’라는 슬로건으로 내놓았던 차로 대형SUV 시장을 평정했던 브랜드. 렉스턴 2.0은 2.7 모델과 크기가 같아 4개 차량 가운데 차체가 가장 컸다. 든든하기는 했지만 폭 1890㎜, 전장 4735㎜로 지하주차장의 좁은 통로를 내려갈 때는 벽에 닿을 것 같아서 다소 불안했다. 코너링도 다소 거친 면이 있어서 주차할 때 좀 더 신경을 써야 했다. 양쪽으로 다른 차가 근접했을 때 ‘뚜뚜뚜’ 하는 경고음은 주차를 할 때나 사각지대를 파악할 때 유용했다. 엔진이 튼튼하다는 쌍용차답게 엔진 소리는 우렁찼다. 전통적인 SUV 모델인 코란도를 떠올리게 한다. 엔진 소리를 좋아하거나 터프한 이미지를 원한다면 렉스턴 2.0이 적절하다. ●이건 몰랐지 앞좌석에 열선이 깔려 있는데 1~5단계 중 3에 맞췄더니 너무 뜨거웠다. 1이나 2 정도가 적당할 듯. 2.0 모델에는 내비게이션이 없다. ■ 혼다 CR-V-치마 입고도 편한 승차 우리나라에서만 2005년부터 1만 3000여대가 판매된 대중적 모델이다. 차 높이가 1680㎜로 다른 차들에 비해 20~60㎜ 정도 낮다. 작은 차이지만 치마를 입고서도 차에 올라타기가 쉬웠다. 핸들이 국산차보다 작고, 사이드미러는 커서 운전하기에 부담이 적었다. 4기통 가솔린엔진인데 일반 세단처럼 엔진소리는 조용했다. 속도를 높여서 기어가 바뀔 때나, 과속방지턱 등을 넘을 때도 부드럽게 넘어가 승차감은 좋았다. 다만 기능이 단순해서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적다는 게 단점. 기어변속 수동조절(메뉴얼 모드) 기능이 없다. 후방 주차카메라가 없고, 조수석은 수동으로 조절해야 하는 점도 아쉬운 부분이었다. ●이건 몰랐지 곳곳에 짐을 놓을 공간이 숨어 있다. 조수석 시트 아래수납공간이 있고,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수납공간대신에 핸드백을 놓을 수 있다. ■ 스바루 포레스터-시야 확보 시원시원 올 5월 한국에 출시돼 다소 낯선 모델이지만 북미지역에서는 꽤 알려진 차다. CR-V과 마찬가지로 가솔린엔진이지만 힘찬 느낌이 있다. 운전석 옆 수납공간은 CD가 11장 정도 들어가고, 컵홀더를 분리시키면 노트북이나 핸드북도 들어갈 것 같았다. 무엇보다 앞뒤 유리가 커서 시야 확보가 시원시원하다는 게 마음에 들었다. SUV치고는 가벼운 느낌이었지만 속력을 낼 때는 묵직한 느낌이 났다. 힘이 좋아서 시속 100㎞가 넘어도 안정적이었다. 다만 가속페달을 밟았을 때 반응이 오는 데 약간의 시차가 느껴졌다. 디자인이 무난해서 여자보다는 남자들에게 더 어울릴 것 같다. ●이건 몰랐지 뒷좌석이 꽤 넓어서 어른 4명이 타도 넉넉하다. 문이 활짝 열리는 것은 유아용 카시트를 넣거나 어린이가 차에 타고 내릴 때를 염두에 둔 것.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수출형 ‘코란도 C’ 공개…국내 출시는 언제쯤?

    수출형 ‘코란도 C’ 공개…국내 출시는 언제쯤?

    수출형 ‘코란도 C’의 새로운 이미지와 상세제원 등이 완전히 공개됐다. 3일(현지시간) 넷카쇼 등 해외 자동차사이트에 따르면 쌍용차는 코란도 C(수출명 코란도)의 이미지와 제원을 공개하고 유럽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코란도 C는 쌍용차 최초로 모노코크 구조를 적용한 도심형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파워트레인은 유로 5 기준을 만족하는 2.0ℓ e-XDi200 디젤 엔진과 6단 변속기를 탑재했다. 이 엔진은 3세대 커먼레일 연료분사 시스템과 E-EGR, 스월 제어 밸브(swirl control valve) 등을 적용해 175마력의 최고출력과 36.7kg·m의 넉넉한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유럽기준 연비는 수동변속기 약 16.6km/ℓ, 자동변속기 13.6km/ℓ이다. 안전사양은 앞좌석과 사이드&커튼 등 총 6개의 에어백과 능동형 전복 방지장비(anti-rollover protection), 제동 보조장비(brake assist), 경사로 밀림 방지장비(hill start assist), 급제동 경보장비(Emergency Stop Signal) 등을 적용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코란도 C의 출시 시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쌍용차는 아직 출시일을 확정 짓지 못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당초 알려진 12월 국내 출시설은 내부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며 “현재 코란도 C의 수출 요청이 많아 수출 물량 대응에 생산이 집중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코란도 C를 기다리는 고객이 많은 만큼 빠른 국내 출시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렉스턴 RX4 잘나가네”…쌍용차 콧노래

    “렉스턴 RX4 잘나가네”…쌍용차 콧노래

    배기량과 가격을 낮춘 ‘렉스턴 RX4’의 시장 반응이 뜨겁다. 쌍용차는 지난 10월 내수 2954대, 수출 4491대 등 총 7445대를 판매해 올해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렉스턴 RX4는 지난 8월 출시 이후 2개월 연속 1500대 이상이 계약되며 쌍용차 내수 판매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렉스턴 RX4는 최고출력 148마력, 최대토크 33.7kg·m, 공인연비 11.4km/ℓ(3등급)의 2.0ℓ 디젤 엔진을 탑재한 보급형 모델이다. 가격은 고급형 2495만원, 최고급형 2655만원으로 기존 RX5보다 최대 350만원 가량 저렴해졌다. 쌍용차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렉스턴 RX4의 출고 적체 해소와 수출물량 대응을 위해 11월에도 SUV라인(조립3라인)에 대한 특근과 잔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유일 쌍용차 공동관리인은 “영업일수 감소로 잠시 주춤했던 판매가 다시 7000대 수준으로 회복됐다.”며 “현재 높은 계약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렉스턴의 출고와 신차 코란도 C의 해외 출시행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자동차플러스] ‘코란도C’ 시승회 성황 리에 마쳐

    쌍용자동차는 지난 20~24일 스페인에서 해외 주요국 자동차 전문기자 등을 대상으로 ‘코란도C’ 시승회를 가졌다. 스페인 동부의 휴양지 팔마 데 마요르카에서 열린 시승회에는 프랑스와 독일, 스페인, 영국, 러시아, 호주, 남아공 등 19개국 자동차 전문기자 120여명과 대리점 관계자 80여명 등 모두 200여명이 참가했다. 시승회는 쌍용차의 글로벌 전략 차종인 코란도C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앞두고 현지 신차 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 됐다.
  • ‘코란도C’ 햇빛… 쌍용車 부활 시동

    쌍용차의 부활을 이끌 코란도 4세대 모델 ‘코란도C’가 세상에 나왔다. 1996년 ‘뉴코란도’ 이후 14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신모델이다. 쌍용차로서는 액티언 이후 5년 만에 내놓은 신차인 데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명가 재건을 이끌 차종이어서 기대감이 적지 않다. 인도 마힌드라그룹과 인수 협상이 진행 중인 만큼 코란도C의 성공 여부에 따라 쌍용차의 조기 경영정상화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는 15일 평택항에서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한 소형 SUV 코란도C의 수출선적 기념식을 갖고 첫 수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된 코란도C 450여대는 스페인과 벨기에를 통해 서유럽 각국으로 수출된다. 쌍용차 측은 코란도C가 본격 수출됨으로써 러시아와 중남미 등 신시장에서도 주문이 많이 들어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란도C는 지난 4월 세계 40개국 80여명의 해외 딜러들이 참석한 ‘글로벌 디스트리뷰터 콘퍼런스’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쌍용차 관계자는 “전 세계 1200여개의 딜러망을 통해 연말까지 코란도C 1만여대가 수출된다.”면서 “공급물량이 달려 내수 판매는 다음달 중순에나 시작할 것 같다.”고 말했다. 국내 소형 SUV시장도 코란도C의 등장으로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2005년 9월 뉴코란도의 단종으로 명맥이 끊겼지만 국내 SUV시장을 사실상 이끌어낸 차종이 코란도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브랜드 파워가 여전한 데다 마니아층이 탄탄하다. 현재 국내 소형 SUV시장은 기아 스포티지R와 현대 투싼ix가 양분하고 있다. 스포티지R는 지난 4월 출시 이후 동급 모델에서 3개월 연속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 투싼ix는 올해 1~8월 총 3만 3607대가 팔릴 정도로 ‘스테디 셀링카’로서의 입지를 구축했다. 앞으로 코란도C와 치열한 3파전이 예상된다. 코란도C는 고효율, 저소음의 차세대 디젤 엔진인 ‘eXDi200’을 장착해 ‘유로 V’ 배기가스 기준을 통과했다. 최고출력이 181마력이며, 최대토크는 36.7㎏/m 수준이다. 고강성 차체구조 등을 적용해 국내 충돌안전 테스트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 디젤 차량의 약점인 소음 발생을 구조적으로 차단해 동급 모델 대비 뛰어난 정숙성을 구현했다. 이유일 쌍용차 공동관리인은 “코란도C는 향후 경영정상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글로벌 전략 차종”이라면서 “수출을 위한 첫 걸음을 힘차게 뗀 만큼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SUV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베르나RB·그랜저HG·코란도C … ‘신나는’ 신차대전

    베르나RB·그랜저HG·코란도C … ‘신나는’ 신차대전

    “신차대전(新車大戰)은 끝나지 않았다” 기아차 ‘K5’와 ‘스포티지 R’, 르노삼성차 ‘뉴SM5’ 등 유난히 거물급 신차가 많았던 상반기. 최근에는 현대차 ‘신형 아반떼’와 GM대우차 ‘알페온’ 등이 나란히 출시되며 국내 완성차 시장을 과열시키고 있다. 특히 국내외 완성차 업계는 연말까지 각 사의 대표적인 ‘야심작’ 출시를 앞둔 상태다. 현대차는 이르면 10월 늦어도 11월까지 소형차급 ‘신형 베르나’(RB)와 준대형급 ‘신형 그랜저’(HG)를 각각 출시할 예정이다. 신형 베르나는 침체된 소형차 시장을 신형 그랜저는 K7과 알페온의 출시로 더욱 치열해진 준대형차 시장 공략하려는 현대차의 야심작이다. 최근에는 두 신차의 테스트 차량이 도심에 등장하며 출시가 임박했음을 암시하고 있다. 쌍용차는 회생의 열쇠를 쥔 소형 SUV ‘코란도C’의 개발을 완료하고 이르면 10월 말을 목표로 출시를 준비 중이다. 최근 4개월 동안 월 7천대씩을 판매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쌍용차는 코란도C의 전담 영업사원을 채용하는 등 신차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르노삼성차도 10월~11월경 ‘뉴SM3 2.0ℓ’과 ‘뉴SM5 2.5ℓ’를 새롭게 출시하며 판매량 확대에 나선다. 배기량을 높여 성능을 향상시킨 뉴SM3 2.0ℓ와 뉴SM5 2.5ℓ는 최근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현대차 신형 아반떼와 기아차 K5를 견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수입차 업계도 연말까지 다양한 신차를 선보인다. 혼다코리아는 하이브리드카 ‘인사이트’를 10월경 국내 출시한다. ℓ당 30km의 연비를 자랑하는 인사이트는 혼다가 신형 어코드 이후 2년여 만에 선보이는 신차로 국내 시장 확대에 큰 의미가 있는 모델이다. 크라이슬러코리아도 10월경 ‘뉴 그랜드 체로키’를 선보인다. 뉴 그랜드 체로키는 최고출력을 290마력으로 높이고 연료 소비는 11% 감소시킨 차세대 V6 3.6ℓ 엔진이 최초로 탑재된다. 올해 ‘신차 효과’로 역대 최대 판매량을 갱신한 국내외 자동차 업계는 지속적인 신차 투입으로 내년까지도 판매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사진=그랜저 예상도(위), 베르나(좌), 코란도C(우)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자동차플러스] 쌍용 8년간 러에 16만여대 수출계약

    쌍용자동차는 러시아 솔러스사와 2017년까지 8년간 16만여대 규모의 자동차를 러시아로 수출하는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쌍용차는 반조립제품(KD) 방식으로 올해 1만 2000대, 내년 1만 6700대 등 2017년까지 총 16만 8100대의 자동차를 러시아로 수출한다. 수출 차량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코란도C를 비롯해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스포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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