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코디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라이벌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증상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엑스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연하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66
  •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알고보니 1년 전 발언?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알고보니 1년 전 발언?

    지난 8월 방송된 49회 방송에서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방송분에서 장동민은 코디네이터와의 일화를 이야기하던 도중 여성을 향한 욕설이 섞인 독설을 했다.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 과거 장동민이 “여자들이 멍청해서 남자한테 안 된다” “X같은 년” 등의 발언을 했다는 사실도 드러나며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 장동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해당 방송분이 지난해 문제가 됐던 내용이다. 당시에도 그랬지만 발언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며 “당시 사과를 했고 이후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도 죄송스러운 마음을 담아 방송을 중단했다. 불편함을 느끼게 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창욱 김주리, 커플아이템 착용? 진실 알고보니

    지창욱 김주리, 커플아이템 착용? 진실 알고보니

    11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창욱과 김주리가 같은 디자인의 선글라스, 목걸이 등을 하고 있거나 비슷한 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을 비교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팬들은 두사람의 커플 아이템으로 추측하며 지창욱 김주리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지창욱 소속사 측은 “지창욱과 김주리가 여러 친구와 함께 어울려 지내는 친한 사이이긴 하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열애설 증거로 제시된 목걸이는 중국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라며 “선글라스 또한 스타일리스트가 코디한 것이다. 다른 스타들도 많이 착용했다”고 해명했다. 김주리 측 역시 “커플 아이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액세서리들은 김주리가 예뻐서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친한 사이”…커플선글라스에 목걸이까지?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친한 사이”…커플선글라스에 목걸이까지?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커플목걸이에 선글라스? 확인해보니 ‘지창욱 김주리’ 배우 지창욱(28)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주리(27·본명 김리아)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1일 온라인상에는 지창욱과 김주리가 같은 디자인의 선글라스, 목걸이 등을 하고 있거나 비슷한 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이 비교돼 올라왔다. 이에 팬들은 이를 커플 아이템으로 추측하며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지창욱 측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면서 “지창욱과 김주리가 여러 친구와 함께 어울려 지내는 친한 사이이긴 하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열애설 증거로 제시된 목걸이는 중국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라며 “선글라스 또한 스타일리스트가 코디한 것이다. 다른 스타들도 많이 착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 2월 KBS2 드라마 ‘힐러’ 종영 후 뮤지컬 ‘그날들’ 무대에 오르고 있다. 김주리는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배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창욱 김주리, 커플아이템 포착? 해명보니 “선물받은 것”

    지창욱 김주리, 커플아이템 포착? 해명보니 “선물받은 것”

    11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창욱과 김주리가 같은 디자인의 선글라스, 목걸이 등을 하고 있거나 비슷한 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을 비교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팬들은 두사람의 커플 아이템으로 추측하며 지창욱 김주리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지창욱 소속사 측은 “지창욱과 김주리가 여러 친구와 함께 어울려 지내는 친한 사이이긴 하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열애설 증거로 제시된 목걸이는 중국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라며 “선글라스 또한 스타일리스트가 코디한 것이다. 다른 스타들도 많이 착용했다”고 해명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커플목걸이에 선글라스? 확인해보니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커플목걸이에 선글라스? 확인해보니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커플목걸이에 선글라스? 확인해보니 ‘지창욱 김주리’ 배우 지창욱(28)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주리(27·본명 김리아)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1일 온라인상에는 지창욱과 김주리가 같은 디자인의 선글라스, 목걸이 등을 하고 있거나 비슷한 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이 비교돼 올라왔다. 이에 팬들은 이를 커플 아이템으로 추측하며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지창욱 측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면서 “지창욱과 김주리가 여러 친구와 함께 어울려 지내는 친한 사이이긴 하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열애설 증거로 제시된 목걸이는 중국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라며 “선글라스 또한 스타일리스트가 코디한 것이다. 다른 스타들도 많이 착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 2월 KBS2 드라마 ‘힐러’ 종영 후 뮤지컬 ‘그날들’ 무대에 오르고 있다. 김주리는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배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창욱 김주리, 커플아이템 포착? “함께 어울리긴 하지만..” 소속사 입장보니

    지창욱 김주리, 커플아이템 포착? “함께 어울리긴 하지만..” 소속사 입장보니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커플아이템 포착? “함께 어울려지내긴 하지만..” 소속사 입장보니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배우 지창욱(28)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주리(27·본명 김리아)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11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창욱과 김주리가 같은 디자인의 선글라스, 목걸이 등을 하고 있거나 비슷한 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을 비교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팬들은 두사람의 커플 아이템으로 추측하며 지창욱 김주리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지창욱 김주리 열애 의혹에 지창욱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면서 “지창욱과 김주리가 여러 친구와 함께 어울려 지내는 친한 사이이긴 하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열애설 증거로 제시된 목걸이는 중국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라며 “선글라스 또한 스타일리스트가 코디한 것이다. 다른 스타들도 많이 착용했다”고 해명했다. 김주리 측 또한 열애설을 부인하며 “커플 아이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액세서리들은 김주리가 예뻐서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 2월 KBS2 드라마 ‘힐러’ 종영 후 뮤지컬 ‘그날들’ 무대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주리는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더팩트(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팬들이 의혹 제기한 이유는?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팬들이 의혹 제기한 이유는?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커플목걸이에 선글라스? 확인해보니 ‘지창욱 김주리’ 배우 지창욱(28)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주리(27·본명 김리아)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1일 온라인상에는 지창욱과 김주리가 같은 디자인의 선글라스, 목걸이 등을 하고 있거나 비슷한 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이 비교돼 올라왔다. 이에 팬들은 이를 커플 아이템으로 추측하며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지창욱 측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면서 “지창욱과 김주리가 여러 친구와 함께 어울려 지내는 친한 사이이긴 하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열애설 증거로 제시된 목걸이는 중국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라며 “선글라스 또한 스타일리스트가 코디한 것이다. 다른 스타들도 많이 착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 2월 KBS2 드라마 ‘힐러’ 종영 후 뮤지컬 ‘그날들’ 무대에 오르고 있다. 김주리는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배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창욱 김주리, 팬들이 열애 눈치챘다? 증거보니…

    지창욱 김주리, 팬들이 열애 눈치챘다? 증거보니…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커플목걸이에 선글라스? 확인해보니 ‘지창욱 김주리’ 배우 지창욱(28)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주리(27·본명 김리아)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1일 온라인상에는 지창욱과 김주리가 같은 디자인의 선글라스, 목걸이 등을 하고 있거나 비슷한 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이 비교돼 올라왔다. 이에 팬들은 이를 커플 아이템으로 추측하며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지창욱 측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면서 “지창욱과 김주리가 여러 친구와 함께 어울려 지내는 친한 사이이긴 하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열애설 증거로 제시된 목걸이는 중국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라며 “선글라스 또한 스타일리스트가 코디한 것이다. 다른 스타들도 많이 착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 2월 KBS2 드라마 ‘힐러’ 종영 후 뮤지컬 ‘그날들’ 무대에 오르고 있다. 김주리는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배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팬들이 의심한 이유는?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팬들이 의심한 이유는?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커플목걸이에 선글라스? 확인해보니 ‘지창욱 김주리’ 배우 지창욱(28)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주리(27·본명 김리아)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1일 온라인상에는 지창욱과 김주리가 같은 디자인의 선글라스, 목걸이 등을 하고 있거나 비슷한 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이 비교돼 올라왔다. 이에 팬들은 이를 커플 아이템으로 추측하며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지창욱 측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면서 “지창욱과 김주리가 여러 친구와 함께 어울려 지내는 친한 사이이긴 하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열애설 증거로 제시된 목걸이는 중국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라며 “선글라스 또한 스타일리스트가 코디한 것이다. 다른 스타들도 많이 착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 2월 KBS2 드라마 ‘힐러’ 종영 후 뮤지컬 ‘그날들’ 무대에 오르고 있다. 김주리는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배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커플아이템 포착? 소속사 반박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커플아이템 포착? 소속사 반박

    11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창욱과 김주리가 같은 디자인의 선글라스, 목걸이 등을 하고 있거나 비슷한 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을 비교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팬들은 두사람의 커플 아이템으로 추측하며 지창욱 김주리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지창욱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면서 “열애설 증거로 제시된 목걸이는 중국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라며 “선글라스 또한 스타일리스트가 코디한 것이다. 다른 스타들도 많이 착용했다”고 해명했다. 김주리 측 또한 열애설을 부인하며 “커플 아이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액세서리들은 김주리가 예뻐서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창욱 김주리, “우린 친구 사이일 뿐” 커플아이템 ‘목걸이-선글라스’ 해명보니

    지창욱 김주리, “우린 친구 사이일 뿐” 커플아이템 ‘목걸이-선글라스’ 해명보니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우린 친구 사이일 뿐” 커플 목걸이-선글라스 해명보니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배우 지창욱과 김주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11일 김주리 소속사 PF엔터테인먼트는 “본인 확인 결과 지창욱과의 친분이 있는건 맞으나 친분 이상의 관계는 아니라고 확인을 했다”고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커플 아이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액세서리들은 김주리가 예뻐서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은 두 사람이 비슷한 목걸이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는 사진으로 인해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 지창욱 소속사 관계자 역시 “사실 무근”이라며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이 기사화돼 당황스러워하고 있다. 지창욱과 김주리는 친구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열애설 증거로 제시된 목걸이는 중국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라며 “선글라스 또한 스타일리스트가 코디한 것이다. 다른 스타들도 많이 착용했다”고 해명했다. 사진=더팩트(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창욱 김주리, 목걸이가 똑같다? 열애의혹 전면부인 ‘입장보니..’

    지창욱 김주리, 목걸이가 똑같다? 열애의혹 전면부인 ‘입장보니..’

    11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창욱과 김주리가 같은 디자인의 선글라스, 목걸이 등을 하고 있거나 비슷한 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을 비교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팬들은 두사람의 커플 아이템으로 추측하며 지창욱 김주리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지창욱 소속사 측은 “지창욱과 김주리가 여러 친구와 함께 어울려 지내는 친한 사이이긴 하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열애설 증거로 제시된 목걸이는 중국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라며 “선글라스 또한 스타일리스트가 코디한 것이다. 다른 스타들도 많이 착용했다”고 해명했다. 김주리 측 또한 “커플 아이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액세서리들은 김주리가 예뻐서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목걸이가 똑같다? “열애설 사실무근”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목걸이가 똑같다? “열애설 사실무근”

    11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창욱과 김주리가 같은 디자인의 선글라스, 목걸이 등을 하고 있거나 비슷한 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을 비교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팬들은 두사람의 커플 아이템으로 추측하며 지창욱 김주리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지창욱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면서 “지창욱과 김주리가 여러 친구와 함께 어울려 지내는 친한 사이이긴 하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열애설 증거로 제시된 목걸이는 중국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라며 “선글라스 또한 스타일리스트가 코디한 것이다. 다른 스타들도 많이 착용했다”고 해명했다. 김주리 측 또한 열애설을 부인하며 “커플 아이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액세서리들은 김주리가 예뻐서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현장 행정] “이웃의 정 살리기” 성북의 따스한 실험

    [현장 행정] “이웃의 정 살리기” 성북의 따스한 실험

    “동네 민주주의로 도시에서 사라진 두레·사랑방·품앗이를 되살립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7일 서울시청에서 ‘마을민주주의 추진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주민 스스로 자치역량을 길러 삶의 문제를 마을 스스로 해결하는 마을 민주주의를 2개동(길음1동·월곡2동)에서 시범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범실시 지역에는 마을 민주주의를 진행하는 마을코디를 채용했으며 2016년까지 모든 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마을민주주의는 복지전달체계 개편에 따른 마을복지센터 구축, 구정 주요업무 혁신, 동 중심의 마을계획 등으로 실천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 참여의 범위를 넓히고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자치 결정 수준을 현재보다 높은 단계까지 발전시키게 된다”면서 “또 개별적인 마을 공동체 사업뿐 아니라 비전과 부문계획까지로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향후 주민들은 매년 4~5월 마을자원을 조사하고 6~9월 마을계획을 수립하며 10월 마을총회를 실시한다. 12월에 의회에서 주민요구안을 정책화시켜 확정하며 정책 결과는 이듬해 10월 마을총회에 보고한다. 구는 마을민주주의 5대 핵심 전략을 구정업무의 의사결정을 다양화하는 공공분야 혁신, 교육문화·건강복지·안전 분야의 마을계획, 마을교육을 통한 깨어 있는 시민 양성, 마을미디어를 통한 마을정보 공유, 민·관 협력 플랫폼 구축 등으로 정했다. 마을민주주의는 그간 구가 진행한 정책들의 종합판이다. 구는 마을만들기 사업, 열린 토론회, 주민정책제안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의 사업으로 경제적 효율·경쟁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문화를 만들어 왔다. 하지만 아직 도시재개발·재건축·뉴타운 조성 과정에서 연대의식이 붕괴되고 양극화는 악화되고 있다. 마을민주주의는 이런 공동체의 문제를 협력 및 신뢰로 풀어 보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구 관계자는 “노령화와 복지수요 증가로 재정이 힘들고 저성장으로 정부의 마을문제 해결 능력이 떨어지고 있어 새로운 문제해결 방식이 필요하다”면서 “이미 지난 1월 돈암동 아리랑미디어시네센터에 마을미디어 지원센터를 설치한 바 있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마을민주주의를 통해 동네 안에서 이해관계와 관심 분야가 다른 여러 구성원이 만나 마을 안에서 벌어지는 공공의 의제들을 함께 논의하며 민주적으로 풀어 가도록 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살맛 나는 주민주도의 행복한 공동체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씨스타, 섹시미 벗고 러블리 천사표 화보 공개… 다솜 아찔한 각선미 ‘눈길’

    씨스타, 섹시미 벗고 러블리 천사표 화보 공개… 다솜 아찔한 각선미 ‘눈길’

    스케쳐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씨스타의 딜라이트 익스트림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한 스케쳐스 딜라이트 화보에서는 씨스타의 풋풋하고 상큼한 모습부터 섹시하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한번에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딜라이트 제품 라인에 따라 데님 트윈룩, 로맨틱 걸리쉬룩, 스포티 보더룩까지 다양한 딜라이트 스타일을 감상할 수 있다. 먼저 보라와 다솜의 발랄한 데님패션이 시선을 끄는 ‘베리’화보에서는 ‘딜라이트 베리(D’Lites Extreme BERRY)’를 착용해 베리만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이미지와 다솜과 보라의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을 시밀러룩으로 위트있게 연출했다. ‘딜라이트 스노우볼(D’Lites Extreme SNOWBALL)’을 신고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화이트 원피스를 매치한 ‘스노우볼’화보는 씨스타 소유와 다솜의 소녀다운 매력을 배가시켜 주었다. 또한 ‘딜라이트 그레이(D’Lites Extreme GRAY)’ 화보는 소유와 다솜이 가진 깨끗하고 순수한 모습에 따뜻한 봄을 느끼게 해줄 파스텔톤의 민트 컬러가 포인트인 ‘딜라이트 그레이’를 코디해 상큼발랄한 봄느낌을 살려 주었다. 마지막으로 건강미와 에너지가 넘치는 효린과 보라는 딜라이트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인 ‘딜라이트 익스트림2’ 화보를 선보였다. 스포티하고 섹시한 보더룩을 보여주는 이번 화보에서는 탱크톱에 핫팬츠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또한 ‘딜라이트 익스트림2(D’Lites Extreme Ⅱ)’를 코디해 트렌디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LS네트웍스의 스케쳐스 관계자는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스케쳐스 딜라이트 익스트림은 매 시즌 더욱 다채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S/S시즌에는 건강미와 섹시미, 청순미 등 다양한 매력과 넘치는 에너지를 가진 걸그룹 씨스타와 함께 스케쳐스 딜라이트만의 룩을 연출해 보았으며, 앞으로도 씨스타와 함께 다양한 딜라이트 스타일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봄꽃 만발… 나들이 재킷 好好 스커트에도 딱!… 워킹화 산뜻

    봄꽃 만발… 나들이 재킷 好好 스커트에도 딱!… 워킹화 산뜻

    꽃샘추위도 심술을 멈춘 요즘 좀 더 가벼운 차림으로 먹을 것을 싸서 가족·친구·연인과 꽃구경을 갈 때가 왔다. 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 프로야구도 지난달 28일 개막했다. 이처럼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요즘 효율적으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4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교차가 큰 날이 많고 고온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영등포구 윤중로 일대에서는 오는 10일부터 벚꽃 축제가 시작된다. 이처럼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걸을 일이 많을 봄나들이에는 가벼운 워킹화가 제격이다. 휠라는 봄을 맞아 본격적인 외출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위해 산뜻하고 달콤한 느낌을 주는 운동화인 ‘젤라또’를 출시했다.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키는 상큼한 파스텔 색상에 스커트 등에도 무난하게 코디할 수 있도록 뒷굽을 높인 레트로 조거(조깅하는 사람) 스타일로 제작됐다. 가벼운 워킹화에 트렌디한 아웃도어를 걸치면 활동성과 멋을 모두 잡은 나들이패션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센터폴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방수재킷 ‘보덴’을 출시했다. ‘보덴’은 야상 디자인에 오렌지색 등의 화사한 색상을 더했고 방수, 방풍 등의 기능을 갖췄다. 블랙야크가 새로 선보인 ‘N르네재킷’은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기는 젊은 세대를 겨냥했다. 역시 야상 디자인에 자전거나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타면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밑단에 스트링과 스토퍼를 사용한 게 특징이다. 나들이 패션까지 완성됐다면 먹거리가 빠질 수 없다. 롯데마트는 8일까지 국내산 돼지 삼겹살 등 나들이용 먹거리를 최대 40%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는 ‘봄나들이 간식 기획전’을 연다. 편의점 CU는 100% 알래스카 연어를 주원료로 만든 ‘알래스카 연어 삼각김밥’과 ‘알래스카 연어 용기김밥’을 출시했다. 와인오프너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도 나왔다. 와인수입전문기업 레벵드매일의 ‘라디오보카 팩 와인’은 라디오를 형상화한 디자인과 3ℓ 대용량으로 단체 나들이에 적합한 제품이다. 스페인 대표 품종인 뗌쁘라니요로 만들어진 드라이 와인으로 와인 초보자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 편의점은 대표 인기 먹거리인 얼음 음료의 판매를 시작했다. GS25는 아메리카노 블랙, 라임·자몽 에이드 등 9종의 아이스 음료 판매를 시작했고, CU도 ‘델라페’ 아이스 음료 17종에 ‘라인’ 캐릭터를 입혀 새롭게 선보였다. 참고로 야구장을 찾는 야구팬들이 잊지 말아야 할 규정도 있다. 올해부터 주류, 캔, 병 등 1ℓ 초과 페트병 음료나 국물 음식은 야구장 반입이 금지되니 주의해야 한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봄 햇살을 즐기러 나가기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키엘이 국내 진출 15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수분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A·B를 모두 막아주면서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까지 갖췄다. 더페이스샵은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5도 떨어트려 주는 쿨링 선블록 ‘내추럴 선 에코 아이스 에어퍼프 선’을 출시했다. 쿨링 효과와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톤을 보정하는 메이크업 효과까지 낼 수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원다연 인턴기자 panda@seoul.co.kr
  • 꽃보다할배 최지우, 박주미와 같은 옷 다른 느낌 ‘최지우 패션은?’

    꽃보다할배 최지우, 박주미와 같은 옷 다른 느낌 ‘최지우 패션은?’

    꽃보다할배 최지우가 ‘용감한 가족’ 박주미와 야상 대결을 펼쳐 화제다. 배우 최지우는 지난달 15일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을 촬영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나 기존 멤버인 할배들(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짐꾼 이서진과 합류했다. 보조짐꾼 최지우는 이날 야상 재킷에 검정색 가죽 스키니 팬츠를 입어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tvN ‘꽃보다 할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심플한 야상패션에 모자와 백팩으로 마무리한 실용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한 모습이다. 박주미 역시 최지우와 비슷한 ‘야상’ 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 박주미는 최근 방송된 KBS 2TV ‘용감한 가족들’에서 라오스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에 모인 가족들을 만났는데 센스만점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주미는 공항 패션의 잇 아이템인 선글라스는 기본, 야상 트렌치코트와 클러치 백을 매치해 캐주얼 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 첫 회가 평균 10%, 최고 12.5%라는 압도적인 시청률로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꽃보다할배 최지우 야상 패션에 네티즌은 “꽃보다할배 최지우..박주미도 예쁘네”, “꽃보다할배 최지우, 박주미 공항 패션까지? 두 사람 모두 승자”, “꽃보다할배 최지우..난 최지우가 승”, “꽃보다할배 최지우..박주미는 여성스럽게 코디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꽃보다할배 최지우) 연예팀 chkim@seoul.co.kr
  • 태연, 미니멀한 가방 들고 놈코어룩 완성 ‘무심한 듯 시크하게’ 공항패션 완성

    태연, 미니멀한 가방 들고 놈코어룩 완성 ‘무심한 듯 시크하게’ 공항패션 완성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평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놈코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SM 콘서트 ‘SMTOWN LIVE IN TAIWAN’ 참석을 위해 대만으로 떠난 태연은 20일 오전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공항패션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나타낸 태연은 청바지와 흰 티셔츠만으로 멋스러운 놈코어룩을 보여줬다. 평소 과하지 않은 스타일의 공항패션을 연출하는 태연은 심플한 디자인의 스키니진, 가디건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토트백을 적절히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파스텔 계열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블루 토트백은 화사한 분위기로 전체적인 룩에 활기를 더하며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태연이 코디한 가방은 루이까또즈의 2015년 S/S 에뚜왈 라인(Etoile Line) 제품으로 은은한 색상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패션을 연출하기에 용이한 아이템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거 아닌 회복” 도시재생 첫걸음 떼는 성북

    “철거 아닌 회복” 도시재생 첫걸음 떼는 성북

    “뉴타운 대신 도시 재생으로 마을 공동체를 되살립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19일 장위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여해 “장위13구역이 서울시 처음으로 대규모 재생사업을 시작한다”면서 “민·관이 함께 꿈꾸고 고민하고 계획하고 집행하도록 하자”고 밝혔다. 도시 재생은 기존의 몰개성적인 도시정비사업과 달리 공동체, 문화 등을 유지하는 마을 개발 사업이다. 센터는 지난해 11월 뉴타운지구에서 해제된 장위13구역을 대상으로 도시 재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이다. 구는 ‘다정다감 세대공감 장위’라는 목표를 중심으로 마을공동체 형성을 통한 지역 역량 강화, 지역 자산을 활용한 문화 재생, 인적 자원을 활용한 경제 재생,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재생 등을 도시 재생 사업의 기본 방향으로 제시한 바 있다. 센터는 사업 제안, 아이디어 발굴, 사업 시행 등에 있어 주민 주도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센터장과 구청 직원 2명, 마을공동체 코디네이터 1명, 도시재생활성활계획 수립 기관 직원 2명 등이 상주한다. 구는 주민, 전문가, 관계 부서의 의견을 모아 내년 3월까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만들고 2019년까지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자영 센터장(고려대 건축학과 교수)은 “센터가 도시 재생 현장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도록 하는 한편 도시 재생 전문가를 육성하겠다”면서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도시 재생 사업은 주민 공모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며 세대통합커뮤니티 설치 및 마을도서관 등 문화시설 확충, 감나무축제, 마을벽화 조성, 협동조합 창업 및 지원, 프리·플리마켓 거리 조성, 노후 불량 주거지에 대한 생활 환경 개선 사업 등을 밑그림으로 제시했다. 김 구청장은 “기존의 전면 철거 위주의 도시개발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계속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며 지역 자산을 바탕으로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도시 재생 패러다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패션 CEO… 삼성의 비즈니스 전략

    패션 CEO… 삼성의 비즈니스 전략

    “패션도 비즈니스 전략이다.” 18일 오전 6시 30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로비. 댄디한 차림의 50~60대 꽃중년 남성 50여명이 속속 입장한다.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삼성그룹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는 각 그룹사 임원들이다. 이들의 패션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시대를 맞아 강화하고 있는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자리 잡았다. 삼성그룹의 사장단 회의는 앞서가는 중년 남성들의 패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무대로 발전했다는 평마저 나온다. 사장단 가운데 윤부근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 사장,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윤주화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 등이 옷 잘 입는 CEO로 정평이 나 있다. 포멀한 블루셔츠나 빅체크 재킷을 함께 코디하거나, 머플러로 포인트를 주는 패션 스타일을 즐긴다. 이날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인 김영기 사장은 서류가방으로 검정색 가죽 소재의 토트백을 들고 입장해 남다른 액세서리 감각을 뽐냈다. 삼성그룹의 한 관계자는 “중년 남성들이 옷을 잘 입는 것은 개인적인 관심 또는 감각이 우선이고, 그게 아니라면 변신하려는 본인의 노력”이라면서 “수면 시간도 부족한 최고경영자(CEO)들이 뒤처지지 않는 패션 센스까지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순전히 노력의 결과로 봐야 한다”고 전했다. 바쁜 CEO들이 옷차림새까지 신경 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슈트의 맞음새, 셔츠와 타이의 조합, 구두와 양말의 상태 등 경영인이 입고 있는 옷차림은 그 회사의 기업 이미지 광고보다 더 많은 정보와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에서는 임원이 되면 선배들이 “옷을 깔끔하게 입으라”고 조언해 주는 일이 잦은 것도 이런 이유라는 설명이다. 실제 삼성 임원들을 상대로 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에는 패션 강좌도 빠지지 않는다. 타이 바르게 고르기, 셔츠 바르게 입는 법부터 바지 실루엣, 기장 등과 같은 스타일의 기본과 격식에 대해서도 배운다. 강사들은 중년 CEO들을 위한 패션 팁으로 “여유 있게 입지 말고, 슬림하게 연출하면 10년은 젊어 보인다”는 말을 많이 해 준다고 한다. 삼성 계열의 패션 회사인 제일모직에서는 임원의 체형은 물론 때와 장소에 맞는 옷차림새를 가이드해 주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조수진 제일모직 패션연구팀장은 “글로벌 무한경쟁 체제에 돌입하면서 기술 및 상품 개발뿐 아니라 회사의 얼굴인 비즈니스 리더들의 글로벌 에티켓과 옷차림도 글로벌 매너이자 비즈니스 전략이 됐다”고 설명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