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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T시험관리위원회, 한국 관광대 교환학생 선발시험 CPT 채택

    CPT시험관리위원회, 한국 관광대 교환학생 선발시험 CPT 채택

    한국CPT시험관리위원회(소장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김현철 교수)는 지난 5월 30일 한국관광대학교 교환학생 선발시험으로 新CPT시험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체계적인 관광중국어 전문인 양성 사업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업무 체결식에는 한국CPT시험관리위원회의 박응철 총괄이사를 비롯해 한국관광대 학과장 이종순 교수, 한국관광대 이의선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언어 연구소에서 진행됐다. 한국 관광대 이종순 교수는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중국에 나갔을 때 활용도가 높고 필요시 하는 시험으로 新CPT시험을 채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CPT시험관리위원회 박응철 총괄이사는 “지속적인 관광전문가 인재 양성을 위해 중국어실용능력시험 CPT의 평가항목 개발과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CPT시험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중국어실용능력시험(CPT)은 중국언어연구소에서 연구 개발해 출제하는 중국어자격시험으로 HSK시험과 더불어 국가공인 시험인 관광통역안내사,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시험의 중국어시험으로 新CPT시험이 반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기업에서는 입사시험으로 新CPT를 활용하는 추세로 모 그룹 계열사에서는 대리-과장 승진시험으로 新CPT가 채택된 바 있다. 대학에서는 졸업인증제 평가시험으로 新CPT시험이 활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반수생, 이천탑클래스에서 대입 재도전!

    반수생, 이천탑클래스에서 대입 재도전!

    6월이 되면 대학 입시 학원가에는 대입 재도전을 준비하는 반수생들로 붐빈다. 반수생들은 대학을 다니면서 자신의 학교나 학과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시 대입을 도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비교적 확실하다. 동기부여가 강한 수험생은 좋은 결실을 기대할 수 있지만 효율적인 공부와 확실한 관리가 수반되지 못한다면 결과는 장담할 수 없다. 이에 현재 수능까지 5개월 정도 남아있는 가운데 각 과목별로 효율적인 공부가 이뤄져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입시학원과 기숙학원들은 한 반의 인원이 3~50명으로 대형화 형태를 갖추고 있다. 이는 집중도 하락의 원인이 되며 국, 영, 수 과목의 평균 점수로 한 반을 구성할 경우 과목에 따른 수준별 수업이 어렵다. 이에 최근 학원가에서는 효율적인 대입을 위해 인터넷 강의 중심의 독학 재수 학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듣고 보기만 하는 일방적인 수업 방식은 질의응답과 학과목 선생님의 관리 등은 제공되지 않아 전반적으로 부족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대학 입시에 있어 성실성을 비롯해 올바른 학습 방향과 자신의 시험 결과를 분석해주는 학과목 선생님들의 학습 및 전반적인 생활 관리가 갖춰진다면 더 좋은 결과가 기대 가능하다. 이러한 가운데 세밀한 학습관리와 안정적인 생활 관리를 제공하는 이천 탑클래스 기숙학원도 반수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천 탑클래스기숙학원은 국, 영, 수 수준별 수업을 비롯해 학과목 선생님과 각종 테스트 결과를 분석하는 학습 코디, 수능 연계 교재 외에서 출제되는 부분을 준비하는 고득점 특강을 제공하며 효율적인 대입을 제시한다. 또한 학과목 선생님들은 학습 코디 시간을 통해 학생별로 취약한 부분에 적합한 인터넷 강의를 권유하고 인강 계획과 관리까지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천 탑클래스 기숙학원의 친환경적인 생활환경은 학생들의 안정감을 도모하며 학원은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생활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천탑클래스기숙학원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글로벌 인사이트] “美 대선 후보에 전할 정책 만들자”… 한인 유권자들 머리 맞대

    [글로벌 인사이트] “美 대선 후보에 전할 정책 만들자”… 한인 유권자들 머리 맞대

    “유권자 등록률과 투표율을 높여야 합니다. 그리고 양당 대선 후보들에게 우리를 위한 정책을 호소합시다.” 지난 3~4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미주 한인 풀뿌리 콘퍼런스:동북부 지역 세미나’에 뉴저지와 뉴욕, 워싱턴DC 등에서 온 한인 유권자 8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인 사회를 위한 풀뿌리운동을 벌이고 있는 시민참여센터(KACE)가 다음달 6~8일 워싱턴에서 개최하는 ‘2016 한인 풀뿌리 콘퍼런스’를 앞두고 동북부 지역 한인회장부터 투표권을 처음 얻은 대학생까지 남녀노소가 머리를 맞댄 것이다. 올해로 3회째인 풀뿌리 콘퍼런스는 미 전역에서 한인 500~600명이 참석해 연방의원들을 직접 만나는 등 정치력 신장을 논의하는 자리로, 특히 대선을 4개월 앞두고 한인 풀뿌리운동가들이 모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뉴저지는 7일 경선이 벌어지는 6개 주 중 한 곳이다.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지지율 58%로, 37%를 얻은 버니 샌더스 버몬트 상원의원을 21% 포인트 앞서고 있다. 클린턴과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양자 대결 지지율은 45% 대 36%로, 클린턴이 9% 포인트 앞선다. 김동찬 KACE 대표는 “워싱턴 콘퍼런스에 앞서 지역별 세미나를 열어 참여를 독려하고 민주·공화 양당에 전달할 의견을 모으는 중”이라며 “이스라엘계는 물론 중국·대만계 유권자들의 풀뿌리운동과 비교하면 한인 유권자들의 풀뿌리운동은 여전히 약하기 때문에 대선을 앞두고 많은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와 만찬에 참석한 한인회장과 뉴저지 주의원 등은 그동안의 한인 풀뿌리운동을 평가하며 대선을 앞두고 이를 더욱 강화해야 할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류제봉 뉴욕 퀸스 한인회장은 “5년 전 회장이 된 뒤 시의원들을 모두 만나 한인회로서는 처음으로 시 지원금을 받았다”고 풀뿌리운동 경험을 소개한 뒤 “2004년 E4(기술지도)비자 문제로 워싱턴 연방의회에 찾아가 의원들을 만났는데 아무도 모르고 있길래 홍보를 했다. 한인 유권자들을 위한 문제를 적극 설명하고 친한파 의원들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홀리 셰피시 뉴저지 주의원은 “한인 유권자들의 풀뿌리 활동을 높게 평가한다”며 “대선을 앞두고 ‘내 한 표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참여정신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여태 뉴저지 저지시티 시의원은 “한인 2세들을 위한 유권자 권리 찾기 교육이 중요하고, 한인 중에서 선출직 후보를 내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ACE는 한인 유권자 등록률 80%, 투표 참여율 80%를 목표로 ‘8080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등록률과 투표율을 올려야 한인 사회의 권익을 증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11월 대선 및 상·하원 선거를 앞두고 미 전역 대학 캠퍼스를 돌며 젊은 한인들의 투표를 독려하고 대선 후보 지지 캠페인을 돕는 활동도 펼치고 있다. 대학 졸업반인 장성관 KACE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는 “전국 대학을 찾아 투표 참여에 대한 한인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다음달 워싱턴 풀뿌리 콘퍼런스에도 젊은이들이 많이 참여해 의원들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코디네이터는 5일 뉴저지에서 열린 샌더스 선거운동에도 참여했다. 그는 기자와 함께 캔버싱(가가호호 방문 선거운동)을 한 뒤 “샌더스 지지자들로부터 풀뿌리운동을 많이 배운다”고 말했다. 샌더스는 7일 경선이 치러지는 캘리포니아주에서 풀뿌리운동의 효과로 클린턴을 2% 포인트 차로 추격하고 있다. KACE는 다음달 풀뿌리 콘퍼런스 둘째 날인 7일 민주·공화 양당 대선 캠프의 외교·아시아 전략가를 초청해 정책 토론회를 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민주당에서는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출신인 커트 캠벨 아시아그룹 회장을, 공화당에서는 트럼프와 최근 만난 밥 코커 상원 외교위원장실 관계자를 섭외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KACE가 대선을 앞두고 풀뿌리운동 강화에 주력하고 있지만 이스라엘 및 다른 아시아계 유권자 단체들의 활동과 비교할 때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 특히 이스라엘계 단체인 이스라엘공공정책위원회(AIPAC)가 지난 3월 개최한 연례 콘퍼런스에 클린턴, 트럼프 등 대선 후보들이 대거 참석한 것과 비교할 때 KACE 활동이 한국판 AIPAC로 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 대표는 “풀뿌리 콘퍼런스는 AIPAC 콘퍼런스를 모델로 시작한 것”이라며 “참석자를 늘리고 의제를 정해 이슈화함에 따라 5~6년 내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글 사진 포트리(뉴저지주)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현장 행정] 늙지 않았다, 늦지 않았다

    [현장 행정] 늙지 않았다, 늦지 않았다

    “할 일 없이 등산은 그만”… 50세 이상 낀세대의 새 일과 새 삶 찾는 ‘50플러스 캠퍼스’ “서울시에서 50살 이후의 인생을 책임집니다. 은평구 50+(플러스) 캠퍼스에서 50살 이후의 삶을 새로 시작하세요.” 청년 창업공간으로 유명한 은평혁신파크에 1일 50플러스 캠퍼스가 문을 열었다. 50플러스 캠퍼스에 모인 노인도, 중년도 아닌 애매한 낀 세대들은 ‘‘개저씨’는 왜 혼자가 되었나’, ‘은퇴 후 협동조합으로 집짓기’ 등의 강의를 듣거나 요리, 바느질, 사진, 요가 등을 배우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그동안 인생 이모작을 꾸준히 지원한 서울시는 1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50플러스 종합지원정책’을 내놓았다. 전후 세대, 베이비붐 세대, 산업화의 역군, 한강의 기적을 일군 세대로 불리는 1955~63년생은 서울시민의 20%인 217만명이다.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이제는 갈 곳이 마땅찮아서 산이나 다닌다’는 이들 50~64세의 중·장년층을 위해 시는 든든하고 촘촘한 지원정책을 마련했다. 불안한 미래에 어깨가 축 늘어진 50살 이상의 서울시민에게 100세 시대를 맞아 제2의 전성기를 열어 준다는 계획이다. 먼저 지난 4월 서울에 6곳이 들어서는 50플러스 캠퍼스를 직접 운영하는 50플러스 재단이 출범했다. 교육뿐 아니라 정보 공유, 일과 문화, 만남의 장 등 50플러스 세대를 위한 다목적 공간인 50플러스 캠퍼스(지도)는 1일 은평혁신파크에 생긴 서북캠퍼스를 시작으로 2018년까지 서울에 모두 6곳이 들어선다. 25개 자치구마다 하나씩 생기는 50플러스 센터는 캠퍼스보다 작은 규모의 활동공간이다. 이미 종로, 동작, 영등포 50플러스 센터가 운영 중이며 9월에 노원 센터가 문을 연다. 인생학교에서 받은 교육을 기반으로 50플러스 세대의 경험을 활용하는 일자리도 2020년까지 1만 2000개를 만들 계획이다. 공공일자리로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로당 코디네이터, 어르신일자리 코디네이터 등이 있고, 경험을 전수하는 취업진로 전문가, 나눔교육사 등도 인생 2막을 위한 일자리다. 우리동네 안전지킴이나 맥가이버와 같은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일자리도 있다. 도시민박업, 문화관광 해설사, 농촌과 도시를 연결하는 로컬푸드 매니저, 중소기업 일손뱅크 협동조합 등 새로운 일자리도 발굴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50살 이상의 중·장년층이 청년과 일자리를 놓고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통해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아낼 것”이라며 “50플러스 세대의 창업과 직업을 만드는 ‘창직’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펄케이 자전곡 ‘배짱이’ 발표..버스커 버스커 김형태 뮤비 직접 연출

    펄케이 자전곡 ‘배짱이’ 발표..버스커 버스커 김형태 뮤비 직접 연출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인 펄케이(Pearl:K, 본명 김민주)가 싱글 ‘배짱이’를 오늘(25일) 정오 발표한다. 2014년 미니앨범 ‘Like a bird’와 2015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의 OST ‘좋아해‘ 등을 발표한 펄케이의 이번 싱글에는 두곡이 담겨있다.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과 동명의 곡 ‘배짱이’는 뮤지션으로서의 삶을 그대로 가사에 녹인 펄케이의 자화상 같은 노래이다. 동화 ‘개미와 베짱이’에서 바이올린을 켜는 베짱이에서 영감을 얻은 타이틀곡 ’베짱이‘는 초반부의 구슬픈 하모니카와 아코디언 사운드 위에 담백하고 꾸밈없는 창법으로 애잔하면서도 담담하게 간혹 뻔뻔하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보컬이 매력적이다. 노래 후반부 신나고 강렬한 락 사운드가 펼쳐지며 반전을 꾀함과 동시에 듣는 이의 가슴을 뻥 뚫어 주는 기분이다. 독특한 색깔과 희로애락을 모두 담고 있는 가사로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에 공감과 위로가 될 것이다. 또한 버스커 버스커 멤버 김형태의 뮤직비디오팀 ‘돼끼’(피그래빗)이 제작한 뮤직비디오도 서글프고 외롭지만 열정이 뭍어나는 뮤지션의 인생을 멋진 영상으로 담아내어 보는 재미를 준다. 이번 싱글의 수록곡 ‘니가 찾던 노래’는 컨트리 곡으로 어쿠스틱 사운드가 부드럽고 흥겹게 펼쳐져 이 게절에 어울리는 넘버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또 기분 좋게 들을 수 있는 노래다. 전혀 다른 느낌의 두 곡으로 펄케이가 가진 다양한 색깔을 더욱 엿볼 수 있다. 펄케이는 오늘 정오 발표하는 싱글 ’베짱이' 발표와 함께 다양한 음악 작업은 물론 라이브 무대와 SNS 등을 통한 소통에 저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사진=앤트웍스 커뮤니케이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문계 대학생 위한 ‘융합 직업’ 눈길

    인문계 대학생 위한 ‘융합 직업’ 눈길

    산업보안요원·아트 디렉터 등 고용정보원, 직업정보서 발간 한국고용정보원이 17일 취업난을 겪는 인문계 대학생들이 도전할 만한 융합 직업을 소개한 직업정보서 ‘인문계열 진출 직업’을 발간했다. 이 책은 전통적인 인문계열 강세 직업뿐만 아니라 언어·소통 능력, 기획력, 창의력 등 인문학적 소양에 정보통신기술(ICT), 의료, 공학 등을 더해 자신만의 경쟁력을 높여 취업에 도전할 만한 유망 융합 직업 15개를 간추렸다. ▲산업보안요원 ▲감성공학 전문가 ▲국제의료코디네이터 ▲소프트웨어 개발자 ▲웹 기획자 ▲테크니컬 라이터 ▲아트 디렉터 ▲게임 기획자 ▲디지털 마케터 ▲UX(사용자 경험) 디자이너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분석가 ▲6차 산업 컨설턴트 ▲할랄 전문가 ▲크루즈 승무원 ▲홀로그램 전문가 등이다. 산업보안요원은 언어 능력과 보안 지식을 활용해 회사의 중요 자료가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직업이다. 반도체 제조업체 산업보안팀에서 근무하는 박영미(22·여)씨는 “중국 지사로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 보안상 문제가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중국의 반도체 기업 동향도 분석한다”고 설명했다. 마케팅과 농업 지식을 활용하면 농산물 가공·제조 등의 전통적인 2차 산업과 유통·판매·체험·관광서비스를 담당하는 3차 산업을 융합해 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6차 산업 컨설턴트’가 될 수 있다. 테크니컬 라이터는 기술 관련 제품의 설명서 등을 작성해 사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직업이다. 책은 이달 말에 전국의 대학과 고등학교,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워크넷(www.work.go.kr/jobMain.do)에서도 볼 수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독자들이 만드는 세계 첫 ‘책나무 공원’

    작가 수익 기부… 한지 생산 계획 충북 청주시가 세계 최초로 책나무공원을 만든다. 청주시는 11일 문의면 마블갤러리에서 한·중·일 비교문화연구소 이어령 이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책나무공원 조성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책나무공원은 한지의 재료인 닥나무와 닥풀로 공원을 만드는 사업인데 과정이 재밌다. 이 이사장의 신작 ‘한국인 이야기’ 시리즈 책에 닥나무와 닥풀 씨앗을 첨부해 팔면 독자들이 책을 다 읽고 씨앗을 청주시로 보낸다. 시는 이 씨앗들을 책나무공원에 심어 공원을 꾸민다. 독자들이 씨앗을 갖고 와 심어도 된다. 시는 이 씨앗들이 발아해 닥나무와 닥풀로 성장하면 전통 방식으로 한지를 생산하는 등의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이는 책나무공원 조성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폭넓은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시는 책나무공원에서 인문학 콘서트, 작가와의 만남 행사도 열기로 했다. 조상들은 고려시대부터 닥나무와 닥풀을 활용해 질 좋은 종이를 생산했다. 이 이사장은 책 판매 수익금 일부를 책나무공원 조성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국인 이야기’ 시리즈는 음식, 젓가락 등 한국의 독창적인 문화를 테마로 총 12권으로 구성됐으며 다음달부터 시판된다. 시는 정부가 공모 중인 국립 한국문학관을 유치하면 문학관 건립 예정지 인근에 책나무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변광섭 총괄코디네이터는 “한지 생산의 원형을 보존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 이사장의 책은 항상 5000권 이상 판매돼 책나무공원 조성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시는 한·중·일 비교문화연구소와 청주의 공원, 나무 등의 역사자원, 생태자원 등을 활용한 문학자료의 디지털화도 추진키로 했다. 지난해 개최했던 젓가락페스티벌은 확대 개최키로 했다. 이 이사장은 ‘2015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명예위원장을 맡으며 청주와 인연을 맺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제안하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청주시 세계 최초 책나무공원 조성

    청주시 세계 최초 책나무공원 조성

    충북 청주시가 세계 최초로 책나무공원을 만든다. 청주시는 11일 문의면 마블갤러리에서 한·중·일 비교문화연구소 이어령 이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책나무공원 조성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책나무공원은 한지의 재료인 닥나무와 닥풀로 공원을 만드는 사업인데 과정이 재밌다. 이 이사장의 신작 ‘한국인 이야기’ 시리즈 책에 닥나무와 닥풀 씨앗을 첨부해 팔면 독자들이 책을 다 읽고 씨앗을 청주시로 보낸다. 시는 이 씨앗들을 책나무공원에 심어 공원을 꾸민다. 독자들이 씨앗을 갖고 와 심어도 된다. 시는 이 씨앗들이 발아해 닥나무와 닥풀로 성장하면 전통 방식으로 한지를 생산하는 등의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이는 책나무공원 조성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폭넓은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시는 책나무공원에서 인문학 콘서트, 작가와의 만남 행사도 열기로 했다. 조상들은 고려시대부터 닥나무와 닥풀을 활용해 질 좋은 종이를 생산했다. 이 이사장은 책 판매 수익금 일부를 책나무공원 조성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국인 이야기’ 시리즈는 음식, 젓가락 등 한국의 독창적인 문화를 테마로 총 12권으로 구성됐으며 다음 달부터 시판된다. 시는 정부가 공모 중인 국립 한국문학관을 유치하면 문학관 건립 예정지 인근에 책나무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변광섭 총괄코디네이터는 “한지 생산의 원형을 보존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 이사장의 책은 항상 5000권 이상 판매돼 책나무공원 조성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시는 한·중·일 비교문화연구소와 청주의 공원, 나무 등의 역사자원, 생태자원 등을 활용한 문학자료의 디지털화도 추진키로 했다. 지난해 개최했던 젓가락페스티벌은 확대 개최키로 했다. 이 이사장은 ‘2015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명예위원장을 맡으며 청주와 인연을 맺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제안하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고혈압에 즉효? 체리주스, 약만큼 효과 커(연구)

    고혈압에 즉효? 체리주스, 약만큼 효과 커(연구)

    혈압을 낮추는데 체리 주스가 약물만큼 효과가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노섬브리아 대학 연구팀이 고혈압 초기 증상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체리 농축주스를 마시게 한 결과, 혈압약 섭취와 비슷한 효과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첫 번째 그룹에는 몽모랑시 타트체리 농축액 60㎖를 물 100㎖에 희석한 주스를, 나머지 그룹에는 위약(僞藥·플라세보)으로 같은 양의 체리향 첨가 코디얼(일종의 청량음료)을 마시게 했다. 그 결과, 체리 농축 주스를 마신 그룹은 다른 그룹과 비교했을 때 3시간 안에 최고혈압이 7%나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뇌졸중 위험을 38%, 심장질환 위험을 23%까지 낮추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체리 농축주스에 천연 항산화 물질인 페놀산이 많아 혈압 감소에 강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연구팀이 이들 참가자의 혈액을 채취해 조사한 결과, 프로토카테츄산과 바닐산으로 불리는 두 페놀산이 최고 수준에 도달했을 때 혈압 개선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이끈 카렌 킨 연구원은 “대다수의 심혈관계 질환은 통제할 수 있거나 치료할 수 있으며, 또는 조정할 수 있는 위험 인자들에 의해 일어난다”면서 “이런 인자에는 고혈압과 콜레스테롤, 비만, 흡연, 운동 부족, 당뇨병 등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노섬브리아 대학 강사이기도 한 킨 연구원은 “상승한 혈압은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의 주된 원인이지만, 혈압이 비교적 조금이라도 감소하면 사망률 감소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가 본 혈압 감소 효과의 정도는 단일 항고혈압약의 효과와 비슷해 몽모랑시 타트체리가 잠재적으로 고혈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 동참한 글린 하워트슨 교수는 “이번 연구는 몽모랑시 타트체리 섭취가 혈압과 동맥 경직도, 초기 고혈압 남성 환자의 미세혈관확장에 관한 즉시 효과를 조사한 최초의 연구다”고 설명했다. 또 “이런 흥미로운 자료는 올바른 식품 섭취가 잠재적 건강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보여주는 지속적인 연구를 보완한다”면서 “우리는 이런 혜택에 몽모랑시 타트체리 농축액에 함유된 일부 성분의 복합된 작용과 혈관 기능에 이런 성분의 긍정적인 영향이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영양학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회적경제, 강한 네트워크로 도와야 지속”

    “사회적경제, 강한 네트워크로 도와야 지속”

    협동조합·도시농업 등 퀘벡 사례 소개 州 GDP 8%·15만개 일자리 만들어 정부 지원보다 경제 주체들 협력 강조 “세계적으로 젊은이들이 사회적경제로 쏟아져 들어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희망과 도전정신을 펼칠 수 있는 곳이 바로 사회적경제죠.” ‘사회적경제 전도사’ 마거릿 멘델 캐나다 콩코디아대 교수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의 초청으로 2일 서울 성북구청에서 사회적경제의 길을 소개했다. 그가 일하는 퀘벡주는 스페인 몬드라곤, 이탈리아 볼로냐와 함께 세계 사회적경제 3대 모델로 꼽힌다. 인구 1100만명이 사는 퀘벡 국내총생산(GDP)의 8%를 사회적경제가 차지한다. 사회적경제 기업 8000여곳에서 15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퀘벡의 사회적경제는 19세기 공동체기업과 20세기 초 금융협동조합으로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역사가 깊다. 멘델은 서울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활발한 사회적경제에 대해 소개했다. 그가 일하는 콩코디아대에서는 학생들이 식음료와 금융 협동조합을 설립해 학교 식당 등을 운영한다. 도시농업을 통해 가난한 이들에게 값싸고 질 좋은 농산물을 공급하는 것도 사회적경제 분야에 종사하는 젊은이다. 집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밴쿠버에서는 주 정부가 저렴한 집을 공급하기 위한 토지신탁에 자금을 댔다. 멘델은 한국에 오기 직전 재생에너지 지원 자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저소득 가정에서 지열을 이용해 에너지 소비 비용도 줄이고 기후변화 문제도 해결하는 일이다. 그는 “퀘벡 정부가 홈페이지에 ‘우리는 사회적경제에서 구입한다’는 문구를 게시할 정도로 협력적이긴 하지만, 2년 전 제정한 사회적경제에 관한 기본법이 없었다면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정부는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을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적경제를 계속 이어 가려면 정부의 지원도 필요하지만 경제 주체들이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성해 서로 도와야만 지속 가능한 활동을 벌일 수 있습니다.” 멘델은 정부의 지원이 없다면 자생력이 끊어질 것이란 우려를 하는 한국 사회적경제에 이 같은 조언을 보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바이원클럽, 블랙라이언 ‘럭셔리 올라운드 셔츠’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바이원클럽, 블랙라이언 ‘럭셔리 올라운드 셔츠’

    스포츠웨어는 대부분 기능과 원단이 비슷하지만 가격대는 천차만별이다. ㈜바이원클럽(www.buy1club.com)의 블랙라이언 ‘럭셔리 올라운드 셔츠’는 최상의 원단과 독특한 스타일을 자랑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언제 어디서나 입어도 멋과 스타일을 살려주는 디자인은 외모를 돋보이게 해준다. ●셔츠 원단 부드럽고 시원 블랙라이언 럭셔리 올라운드 셔츠는 봄, 여름, 가을 3계절에 걸쳐 모든 레포츠나 일상복으로 두루 입을 수 있는 올라운드 셔츠다. 원단의 질감이 보들보들하고 탱글탱글해 몸에 부드러운 촉감을 안겨준다. 초경량, 극초박 원단으로 무더운 여름철을 이겨내기 위해 태어난 이 셔츠는 냉한 성질을 담고 있어 살에 닿는 순간 시원함을 준다. 색상은 네이비, 블루, 화이트, 그레이로 구성되어 어떤 옷과도 코디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4종에 39,800원. ●렌즈 탈부착하는 다목적 선글라스 바이원은 블랙라이언 ‘메탈플러스 고글선글라스’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최고급 프레임에 네 가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렌즈를 탈부착할 수 있다. 바이원은 ▲햇볕이 쨍쨍한 날, 흐린 날, 야간운전 등 상황에 맞게 다양한 기능을 장착한 다목적 선글라스와 ▲스키, 등산, 사이클, 조깅 등 각종 레포츠에 적합한 고글 선글라스를 80% 할인한 가격인 49,900원에 300명 한정으로 판매한다. 제품은 메탈선글라스(렌즈 4종 포함), 레인보우밀러렌즈 스포츠고글, 하드케이스, 렌즈융으로 구성돼 있다. 1544-0247.
  • [MLB] 나란히 멀티 히트… ‘호호’ 웃다

    [MLB] 나란히 멀티 히트… ‘호호’ 웃다

    ‘박뱅’ 박병호(30·미네소타)가 첫 연타석 2루타를 터뜨리며 팀 2연승에 앞장섰다. 박병호는 27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프로야구(MLB) 클리블랜드와의 홈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나서 4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 박병호가 한 경기에서 장타 2개를 친 것은 처음이다. ‘멀티 히트’는 7일, 4경기 만에 시즌 세 번째다. 득점도 7개로 늘었다. 그의 타율은 .216에서 .236(55타수13안타)으로 올랐고 팀도 6-5로 이겨 2연승했다. 박병호는 경기 뒤 “팀이 이겨 기분이 좋다. 타이밍이 잘 맞았다”고 말했다. 박병호는 이날 불리한 볼카운트에 몰리기 전에 공격적으로 방망이를 돌린 것이 주효했다. 1-1이던 2회 상대 선발 코디 앤더슨의 3구째 포심 패스트볼(151㎞)을 때려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만들었다. 커트 스즈키의 안타로 홈까지 밟았다. 2-2이던 4회 1사 후에는 4구째 체인지업(137㎞)을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로 연결했다. 스즈키는 다시 적시타로 박병호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세 번째 타석이 아쉬웠다. 4-2이던 5회 2사 1, 2루 찬스에서 3구째 포심 패스트볼(150㎞)을 공략했으나 직선 타구가 껑충 뛰어오른 상대 유격수 글러브에 빨려들었다. 이대호(34·시애틀)도 이날 데뷔 첫 ‘멀티 히트’를 작성했다. 이대호는 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8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득점했다. 지난 24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3일 만이자 7번째 선발 출전해 5, 6호 안타를 만들었다. 이대호의 타율은 .235에서 .286(21타수 6안타)으로 상승했고 시애틀은 11-1로 이겨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내달렸다. 이대호는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선발 댈러스 카이클을 맞아 3회 2루 땅볼에 그쳤지만 5회 1사 1루에서 유격수 깊숙한 내야 안타를 빼냈다. 이어 7회 바뀐 투수 마이클 펠리스를 상대로 깨끗한 중전 안타를 뽑았다. 한편 강정호(29·피츠버그)는 빅리그 복귀를 재촉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강정호는 이날 더럼과의 트리플A 경기에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등 5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정상적인 수비와 주루로 9이닝을 모두 소화하면서 조만간 빅리그 복귀가 점쳐진다. 류현진(29·LA 다저스)도 이날 재개한 불펜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 인사이더’는 “류현진이 훌륭히 불펜 피칭을 했다. 30개를 던졌고 변화구도 점검했다”면서 “류현진은 이번 주말 다시 불펜 피칭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서울시의회 “서울이웃분쟁조정센터 설치 환영”

    서울시의회 “서울이웃분쟁조정센터 설치 환영”

    서울시의회 오경환 의원(마포구 제4선거구, 기획경제위원회, 더불어 민주당)은 4월 26일 제267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기획조정실의 현안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서울이웃분쟁조정센터가 신설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기획조정실의 보고에 의하면, 갈등을 법원을 통해서 해결하는 경우 사회적으로 과도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고 법적쟁송 보다 당사자간 자율적 합의와 조정에 의한 분쟁 해결장치가 필요한 실정이며, 분쟁이 점차 다양화되어감에 따라 모든 유형별 조정기구 조성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분쟁당사자들이 평화적으로 합의를 도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5월 중순 코디네이터 1인을 고용하여 서울시 서소문별관 1층에 ‘서울이웃분쟁조정센터’를 설치하여 분쟁사건 사전 상담이후 조정이 필요한 경우 조정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에 있다. 또한, 센터의 주된 조정대상으로는 분쟁 당사자 일방의 주소지 또는 거주지나 사업장이 서울시인 주민들의 생활분쟁 일반을 포함하여 부담없이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며, 조정안에 대해서는 당사자 간 합의시, 민법상 ‘화해계약’의 효력이 발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서울시 기획조정실의 보고에 대해 오경환 시의원은 “기존의 서울시가 그저 상담에만 그치던 대시민 법률서비스를 분쟁해결까지 확장이 되어 대안마련과 실현방법까지 마련한 것은 이웃간의 분쟁의 원만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향후 서울시와 협의하여 필요한 관련 조례를 제정할 때 적극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마에 악기 잃었지만… 헌정 제안받고 다시 선 팔순의 악사

    화마에 악기 잃었지만… 헌정 제안받고 다시 선 팔순의 악사

    자택 화재로 수십 년 ‘지기’ 잃어… 伊 제작사 “전폭 지원” 연락해 와 가수 열에 아홉·대통령들 반주도 “비결은 집착”… 30일 이대 공연 ‘대중음악의 전설’로 불리는 팔순의 아코디언 연주자 심성락(80). 그는 최근 사반세기를 함께해 온 악기를 잃었다. 이달 초 서울 군자동 자택에 불이 나면서 악기도 잿더미가 됐다. 늘 현관 옆에 두던 거라 집어 왔으면 될 테지만 그럴 정신도 없었다. 48㎏의 왜소한 체구에 30㎏ 무게의 악기를 번쩍 들기도 어려웠다. 오랜 지기를 잃었지만 그의 얼굴은 고요했다. “내 실수로 남한테 피해 입히고 나도 거지 됐는데 그거 아깝다 그러면 안 되잖아요. 인명 사고라도 날까 봐 옆방 사람 깨우느라고 갖고 나올 생각도 미처 못 했어요. 그걸로 얼마나 연주했느냐. 안 해 봤다 할 사람이 없을 만큼 했지요. 너무 낡아서 녹음할 때마다 애를 먹었을 정도로요. 미련 없이 잘 떠나보낸 거예요.” 심성락의 연주 이력을 꿰어 보면 그대로 한국 대중음악사가 된다. 패티김, 이미자, 나훈아, 조용필, 이승철, 신승훈, 김건모 등 국내 가수 열에 아홉의 음악은 그의 연주에 빚졌다. 현재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에 등록된 그의 연주곡만 7500여곡, 음반은 1000여개에 이른다. 일본 교토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때 한국으로 건너온 그는 고1 때 부산 광복동의 악기상에서 처음 본 아코디언을 저절로 연주할 만큼 재능을 타고났다. 부산 KBS 방송국에서 ‘고등학생 악사’로 활동하던 그는 고2 때 자퇴하며 연주자로 나섰다. 1970년대 초반엔 색소폰 연주자 이봉조의 소개로 김종필 전 총리의 전자오르간 교습 선생을 지냈다. 그 인연으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의 노래 반주를 하면서 ‘대통령의 악사’로도 불렸다. 음악 정규교육을 받지도 않았고, 연습을 오래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한번 들은 곡은 다 외워 연주할 수 있다. 대가는 “비결은 집착”이라고 했다. “집착이 연습만큼 중요해요. 어떤 곡을 연주하게 되면 잘 들으면서 상상을 해요. 어느 손가락이 어디로 가서 어떻게 연주할지 누워서 천장을 보며 피아노 건반으로 상상을 하는 거죠. 노래도 불러 봐요. 그게 아니면 몇 번이고 고치고…. 그런 상상력과 집착이 내 재주라면 재주였죠. 제대로 교육은 못 받았지만 대충대충은 못 참았어요. 누가 대충대충 연주하자 하면 아코디언을 집어던졌어요.” 그는 그렇게 애착을 품어 온 음악 인생을 2010년 스스로 끝맺으려 했다. 지인들에게 이용당하면서 받은 상처, 다른 동료들에게 피해를 입힌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나이드니 건망증이 심해져 곡 순서를 다 적어 놓고도 무대에서 안 보여 애를 먹었어요. 다른 사람에게 더 피해 주기 전에 내가 그만두자 한 거죠.” 그러나 무대는, 음악은, 그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았다. 2009년에는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고, 2011년 후배들은 그만을 위한 헌정 무대를 꾸몄다. 최근까지도 한대수 새 앨범에 참여하는 등 팔순의 나이에도 크고 작은 음악 활동을 이어 왔다. 오는 30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리는 현대음악축제 ‘라잇 나우 뮤직 2016’ 무대에 가야금 명인 황병기,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를 비롯해 박경소, 박종화, 플럭스 쿼텟, 만트라 퍼커션 등 국내외 음악인과 나란히 선다. 악기는 불탔지만 지인이 빌려준 악기로 관객과 만나는 그에게 또 다른 희소식도 날아들었다. 그가 쓰던 5열식 아코디언을 제작한 이탈리아 파올로소프라니 본사에서 “반세기 이상 우리 악기를 써 준 연주자가 화재로 악기를 잃었으니 어떤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는 메일이 온 것이다. “수많은 무대와 사람을 거쳤지만 1950~1960년대 다방에서 매일 음악만 듣던 그 시절이 가장 행복했어요. 그 시절 듣던 음악이 내가 지금까지 연주하며 살 수 있도록 도와준 거죠. 그때 명연주자들을 보면 악기회사에서 특별히 헌정한 악기로 연주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내가 그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니 울컥 눈물부터 나데요.”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포토] 엄현경, 심플한 스타일링에서도 빛나는 8등신 몸매

    [포토] 엄현경, 심플한 스타일링에서도 빛나는 8등신 몸매

    대세녀 엄현경의 8등신 모델 비율의 기럭지가 돋보이는 일상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엄현경 실사 비주얼 깡패’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아름다운 미모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가릴 수 없는 여배우 포스를 드러냈다. 이날 엄현경은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화이트셔츠와 스키니팬츠로 대세녀의 봄 스타일링 정석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만두백 형태의 유니크한 쉐입이 돋보이는 랑카스터 이네백을 코디해 화사한 여성미를 선보였다. 특히 이네백의 골드 체인 스트랩과 독특한 라일락 컬러가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까지 자아냈다는 평이다. 한편 엄현경은 KBS 2TV ‘해피투게더 3’의 고정 MC로 발탁돼 활약 중이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혁신공기업 특집]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역 기업 맞춤 지원으로 정부3.0 추진

    [혁신공기업 특집]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역 기업 맞춤 지원으로 정부3.0 추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중심으로 하는 정부3.0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4대 핵심과제와 12개 실행과제를 설정했다. KIAT의 올해 목표는 국민 맞춤형 서비스, 일 잘하는 유능한 기관이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투명한 KIAT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KIAT는 4대 핵심과제를 찾아가는 서비스 및 사각지대 해소, 개인 맞춤형 통합 서비스 등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 부처와 유관 기관 간 소통을 통한 사업역량 제고, KIAT 보유 산업기술 정보의 민간 개방·공유로 설정했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해 지역 기업이 창의적 제품을 개발할 수 있게 돕고 사업화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산업인턴 주관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우수인재들이 지역의 우수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중소, 중견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이를 구체화시킨 것이 1:1 밀착형 기업지원서비스다. 이 밖에도 소재종합솔루션센터 등 산업기술 인프라 보유 기관 간 연계를 통한 기업 지원, 산업기술 국제협력 성과 창출 플랫폼 구축 및 코디네이터 운영, 기술인문융합 제품 개발 컨설팅 등에 앞장설 예정이다. 지역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청주시, 젓가락 문화상품 개발한다

    청주시, 젓가락 문화상품 개발한다

    지난해 젓가락페스티벌을 개최한 충북 청주시가 젓가락 문화상품 개발에 나선다. 20일 시에 따르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오는 6월까지 젓가락을 소재로 한 다양한 문화상품과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개발키로 했다. 국비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개발에는 옻칠분야 충북도무형문화재인 김성호씨, 방짜유기 충북도무형문화재 박갑술씨, 방짜유기 강원도 무형문화재 전수조교 김우찬씨, 한지작가 이종국씨, 조각보 작가 이소라씨, 청주대학교 공예디자인학과 등이 참여한다. 김성호씨는 한국 전통의 옻칠나전 기법으로 수저세트를 만들 예정이다. 옻칠은 방습, 방염, 방충 효과가 뛰어나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박갑술씨와 김우찬씨는 방짜유기로 전통 식기세트와 수저세트를 제작한다. 구리와 주석을 78대 22의 비율로 합금해 만들어 낸 유기는 무독, 무취, 무공해의 특성을 지닌 우리나라 전통의 금속문화다. 이종국 씨는 분디나무와 한지를 이용해 젓가락을 만든다. 분디나무는 중부권에 자생하는 산초나무로 잎과 열매가 맵고, 항균성이 좋다. 이소라씨는 바느질로 수저집을 만든다. 수저를 보관하는 수저집은 조선시대까지 집집마다 있었지만 언제부턴가 자취를 감췄다. 청주대 공예디자인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금속, 유리, 옻칠 등의 기법으로 수저를 만든다. 개발이 완료된 상품은 오는 11월 젓가락페스티벌 기간 중 국내외 방문객에게 선보인 뒤 문화상품으로 지속 개발돼 청주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된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변광섭 총괄코디네이터는 “오는 6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젓가락 관련 단체들이 협의회를 구성한 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주시가 ‘젓가락데이’로 지정한 11월 11일 젓가락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젓가락문화상품 개발을 시작으로 젓가락공방, 젓가락 갤러리, 젓가락박물관, 젓가락공예마을 등 특성화 사업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을 계기로 한·중·일 3개국의 공통문화인 젓가락을 테마로 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골프 특집] 젊은 골퍼 유혹하는 개성만점 골프 웨어

    [골프 특집] 젊은 골퍼 유혹하는 개성만점 골프 웨어

    본격적인 라운딩 시즌, 옷이 편하면 샷에도 자신이 생긴다. 휠라골프가 2016년 SS(봄·여름)시즌, 기능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액티브 퍼포먼스’와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등 두 가지 전문화된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 두 가지는 기능성을 기본으로 하되 패션성을 강화해 보다 다양하고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한 라인이다. 골프는 물론 다른 스포츠·레저 활동에도 착용 가능한 기능성 소재를 주로 사용해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범용적인 스타일로 구성됐다. 특히 젊은 골퍼들을 겨냥해 도시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컬러를 바탕으로 세련된 로고 디자인과 심플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활용해 감도 높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또 색상과 디테일의 통일성을 강조해 아우터, 이너웨어, 팬츠 등과 함께 ‘토털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도록 했다. 임노상 사업부장은 “최근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골퍼들이 늘어나면서 골프웨어에 대한 선택 기준도 다양하고 까다로워지고 있다”면서 “휠라골프의 2016년 SS시즌 라인업은 디자인에다 최고 수준의 기능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갖춰 특히 골프 비기너와 젊은층 골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휠라골프는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김진면)에서 지난 2001년 론칭한 골프웨어 브랜드다. 이탈리아에서 탄생해 10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온 브랜드 ‘휠라’(FILA)의 DNA를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기능성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접목해 까다로운 골퍼들의 취향을 충족시켜 주고 있다. 특히 이번 2016 SS시즌, 국내 브랜드 론칭 15년 만에 첫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해 젊은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 화장지 값 42% 저렴하게

    이마트가 13일부터 ‘가격의 끝’ 신규 상품으로 화장지 2종을 추가했다. ‘가격의 끝’ 상품은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전 유통 채널을 통틀어 최저가 판매하는 제품으로 이마트는 그동안 기저귀, 분유, 커피믹스, 세탁세제, 깡통햄 등에 대해 최저가를 유지해 왔다. 이번에 선정된 화장지는 ‘크리넥스 3겹 순수소프트’(30m*30롤·1만 6500원)와 ‘코디3겹 데코&클린’(30m*30롤·8500원) 등으로 기존 비슷한 규격 상품보다 각각 24%, 42%씩 가격을 낮췄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이마트는 기존 ‘가격의 끝’ 상품처럼 일별 가격 조사를 통해 주 단위 최저 가격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팀장은 “이마트가 선보이는 ‘가격의 끝’ 상품의 경우 매출 실적 면에서도 효과가 있지만, 소비자들에게 이마트의 가격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참사 7년 만에… 용산 4구역 공공·상업지구 탈바꿈

    주상복합 4개 동·업무시설 등 2020년까지 5만 3066㎡ 개발 철거민에게 식당 운영권·입주권 용산 4구역과 구룡마을 등 꼬여 있던 서울의 개발사업이 속도를 낸다. 이 두 지역은 개발과정에서 다수 철거민이 사망하는 등 대형화재의 아픔을 간직한 곳이다. 서울시는 용산구 한강로 3가 국제빌딩 인근 용산4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7일 밝혔다. 용산 4구역은 2009년 1월 20일 강제철거에 반대하던 세입자들을 경찰이 강제 진압하는 과정에서 세입자 5명과 경찰 1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부상을 당한 용산참사의 현장이다. 당시 진압작전의 책임자였던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은 경찰청장으로 내정된 상태에서 이 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임해야 했다. 서울시도 개발 과정에서 철거민과 개발사, 토지주 간의 갈등을 방치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후 2011년 8월 시공사인 삼성물산이 계약을 파기하면서 조합원들도 대출금 2000억원에 대한 이자 비용을 부담하게 돼 파산자가 나오는 등 피해를 받았다. 용산4구역은 사업부지 5만 3066㎡에 31∼43층 주상복합 4개 동과 34층 업무시설 1개 동, 5층 규모 공공시설, 주상복합 1155가구 (임대 197가구)로 개발된다. 완공 시점은 2020년이다. 철거민과 유족들에게는 임시식당(함바집) 운영권과 상가 우선입주권이 주어졌다. 철거민을 대신해 협상에 나섰던 김덕진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인권위사무국장은 “삼성물산이 사업을 포기하면서 약속했던 철거민 대책을 이행할 주체가 없어져 난감했는데 서울시 전문가와 코디네이터가 중재를 해줘, 합의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사업이 지지부진했던 강남 구룡마을 개발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구룡마을은 2011년 개발이 결정됐으나 개발 방식을 놓고 서울시와 강남구의 갈등으로 사업이 장기 표류했다. 2014년 8월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해제됐지만 같은 해 11월 대형화재가 발생해 개발 논의가 재개됐다. 시는 개포동 구룡마을 4개 단지는 SH공사가 직접 건설하고 2개 단지는 민간에 택지 매각하는 방안이 검토하고 있다. 종전에는 3개 단지는 임대, 3개 단지는 분양으로 분리하는 방식이었다. 양재대로변은 고층으로 개발하고 대모산과 구룡산 인접지역은 저층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결정절차를 밟는 과정에 내용이 수정될 수 있다”며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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