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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고혈압·당뇨병, 동네의원서 ‘1대1’ 관리받으세요

    Q.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이란. A.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만성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을 동네의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는 서비스다. 참여 등록을 하면 의사가 수립한 개인별 맞춤형 관리 계획에 따라 1년간 관리받을 수 있다. 질병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 교육·상담이 연 10회까지 제공된다. 의사 또는 케어코디네이터(간호사, 영양사)가 전화나 메신저로 쌍방향 소통하며 건강 상태를 관리해 준다. Q. 신청 대상자는. A. 서비스 받길 원하는 고혈압·당뇨병 환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질병관리청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참여자는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Q. 신청 방법은. A.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에 참여한 동네의원에 가서 신청 서류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 서비스 제공 기간은 등록일로부터 1년이다. Q. 참여 의원 확인 방법은. A.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The건강보험)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 참여 의료기관 찾기’ 메뉴에서 확인하거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의 ‘실시기관 검색’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인 가구·반려동물·남산자락숲길… 중구, 주민 맞춤형 예산 완성

    서울 중구는 내년 예산 5770억원(일반 회계 5238억원, 특별 회계 532억원)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예산액과 비교했을 때 일반 회계는 9억원 감소했고 특별 회계는 15억원 증가했다. 이번 예산은 민생 안정에 초점을 맞춘 구가 구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결과다. 특히 구는 전국 최초로 구민 거주 현황을 분석한 데이터를 통해 맞춤형 예산을 편성했다. 우선 구는 주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체감형 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1인 가구 지원 센터 신설 2억 5000만원 ▲반려동물 서비스 확대 1억 3000만원 ▲세무교실 및 상담 서비스 운영 1200만원 등을 배정했다. 아울러 ▲구민 체육시설 개선 5억 5000만원 ▲자치회관 헬스시설 개선 2억 7000만원 ▲남산자락숲길 정비 및 생태 프로그램 운영 3억 1000만원 등도 편성했다. 청년과 어르신 일자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194억원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소 일자리 클린 코디 4억 1000만원 ▲등굣길 안전지킴이 2억 4000만원 ▲외식업 종사자 교육 3000만원 등이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 설립한 ‘상권발전소’를 중심으로 전통 시장과 골목 상권을 살리고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구의회와 협력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예산을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구민들이 ‘내 편 중구’를 신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 서울 중구, 내년도 예산 5770억 확정…‘주민 체감형 정책’으로 민생 챙긴다

    서울 중구, 내년도 예산 5770억 확정…‘주민 체감형 정책’으로 민생 챙긴다

    서울 중구는 내년도 예산 5770억원(일반회계 5238억원, 특별회계 532억원)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예산액과 비교했을 때 일반회계는 9억원 감소했고, 특별회계는 15억원 증가했다. 이번 예산은 민생 안정에 초점을 맞춘 구가 구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결과다. 특히 구는 전국 최초로 구민 거주 현황을 분석한 데이터를 통해 맞춤형 예산을 편성했다. 우선 구는 주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체감형 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중구 1인가구 지원 센터 신설 2억 5000만원 ▲반려동물 서비스 확대 1억 3000만원 ▲세무교실 및 상담 서비스 운영 1200만원 등을 편성했다. 아울러 ▲구민 체육시설 개선 5억 5000만원 ▲자치회관 헬스시설 개선 2억 7000만원 ▲남산자락숲길 정비 및 생태 프로그램 운영 3억 1000만원 등도 배정했다. 청년과 어르신 일자리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194억원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소일자리 클린 코디 4억 1000만원 ▲등굣길 안전지킴이 2억 4000만원 ▲외식업 종사자 교육 3000만원 등이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 설립한 ‘상권발전소’를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고,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구의회와 협력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예산을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구민들이 ‘내 편 중구’를 신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 명동아트브리즈 1주년…중구, 16일 송년 음악회

    명동아트브리즈 1주년…중구, 16일 송년 음악회

    서울 중구가 오는 16일 명동아트브리즈 개관 1주년을 맞아 ‘홈커밍 송년 음악회’(포스터)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송년 음악회에는 첼리스트 김규식이 이끄는 무누스 앙상블이 클래식과 재즈, 라틴 등 다양한 음악을 관객에게 선보인다. 무누스 앙상블의 기타리스트 박윤우와 아코디언 연주자 정태호가 함께한다. 더블베이스 연주자 조용우와 피아니스트 신재민이 객원 연주자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명동아트브리즈는 K팝 댄스 스튜디오와 유튜브 스튜디오, 소규모 공연장과 갤러리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지난 1년간 한국 문화 체험 행사는 물론 다채로운 전시와 소규모 문화 공연을 열면서 명동을 대표하는 문화 예술 공간으로 꼽힌다. 명동아트브리즈에서 진행한 수업에 참여했던 한 수강생은 “명동에 잠시 쉬어 가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다”며 “외국인이 이곳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자부심도 느꼈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1주년을 맞이한 명동아트브리즈가 앞으로도 명동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서울 중구, 명동아트브리즈 1주년 기념 ‘홈커밍 송년음악회’ 16일 개최

    서울 중구, 명동아트브리즈 1주년 기념 ‘홈커밍 송년음악회’ 16일 개최

    서울 중구는 오는 16일 명동아트브리즈 개관 1주년을 기념한 ‘홈커밍 송년 음악회’(포스터)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송년 음악회에는 첼리스트 김규식이 이끄는 무누스 앙상블이 클래식과 재즈, 라틴 등 다양한 음악을 관객에게 선보인다. 무누스 앙상블의 기타리스트 박윤우와 아코디언 정태호가 함께하며 더블베이스 조용우와 피아니스트 신재민이 객원 연주자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명동아트브리즈는 케이팝 댄스 스튜디오와 유튜브 스튜디오, 소규모 공연장과 갤러리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지난 1년간 한국 문화 체험 행사는 물론 다채로운 전시와 소규모 문화 공연을 열면서 명동을 대표하는 문화 예술 공간으로 꼽힌다. 명동아트브리즈에서 진행한 수업에 참여했던 한 수강생은 “명동에 잠시 쉬어가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다”며 “특히 외국인이 이곳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자부심도 느꼈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1주년을 맞이한 명동아트브리즈가 앞으로도 명동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강릉가면 제대로 ‘워케이션’…비지니스지원센터 건립

    강릉가면 제대로 ‘워케이션’…비지니스지원센터 건립

    강원 강릉시는 ‘비즈니스 워케이션 지원센터’를 녹색도시체험센터 연수동 녹지공간에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976㎡ 규모이고, 1층은 개방형 업무 공간·코디네이터 공간, 2층은 팀 전용 업무 공간·세미나실로 이뤄진다. 이달 중 입찰을 통해 시공사를 선정한 뒤 내년 초 착공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10개월가량이고, 총사업비는 60억원이다. 시는 지원센터에서 강릉만이 가진 특색과 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워케이션 수요를 잡는다는 구상이다. 심재안 시 정보정책담당은 “건축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는데 타 사업과 통합 발주 등을 통해 감리비를 절감해 차질 없이 추진하게 됐다”며 “지원센터 준공 뒤 다양한 온라인플랫폼 구축과 관계인구 확산을 위한 지원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22년 전국 최초로 워케이션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급속도로 확산한 워케이션 수요를 잡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올해는 시 산하기관인 강릉관광개발공사 강원관광재단,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주중 3박4일 패키지 상품을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강릉형 워케이션을 기반으로 생활인구 늘리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누구나 향유하는 마을미디어” 성북 마을미디어 콘서트

    “누구나 향유하는 마을미디어” 성북 마을미디어 콘서트

    서울 성북구가 지난 5일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성북 마을미디어 콘서트’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콘서트에서는 성북마을미디어네트워크의 한 해 동안의 마을미디어 컨텐츠 제작 활동 사례를 주민들과 공유했다. 성마미는 성북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마을미디어 활동가 중심으로 구성된 자생단체로 지난 2021년 12월에 출범해 현재 24개 단체가 가입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올 한 해 동안 성북구 마을미디어 발전에 이바지한 주민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아코디언 및 기타 공연, 실버중창단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마을미디어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성북구 마을미디어가 더 널리 퍼져나가기를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는 미디어 장비 대여, 시설 대관, 미디어 교육, 시설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성북구민뿐만 아니라 성북구 소재 회사 또는 학교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성북마을TV 홈페이지(www.sbtv.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 정비사업 정책공유 공감 세미나

    서울시, 정비사업 정책공유 공감 세미나

    서울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중구 오펠리스 웨딩홀에서 ‘2024년 정비사업 정책공감 세미나’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세미나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관련 정책 공유 및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전문관리업자, 서울시의회, 중구,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도시주택공사(SH), 한국부동산원 등 정비사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세미나는 정비사업 주요 정책 소개, 정비사업 유공 표창,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현장의 어려움을 바탕으로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권혁삼 LH 토지주택연구원 주택연구단장이 ‘재개발·재건축 정책방향과 향후과제’를, 어반피아 이현정 대표가 ‘신속하고 투명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프롭테크 기술도입과 활성화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앞서 서울시가 추진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지원방안, 통합심의 전면 확대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정비사업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유관기관들과의 정책 공유, 소통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 정비사업 갈등 해결사 자처한 서울시 “중재 성과 이어가”

    서울시는 공사비 증액 등의 문제로 시공사와의 갈등을 겪는 정비사업장에 코디네이터 파견 등으로 합의를 끌어내며 중재에 성과를 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정비사업이 지체되거나 갈등을 겪는 경우 전문가들을 현장에 파견해 합의를 도출하는 코디네이터를 파견하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이 꼽힌다. 공사비 갈등으로 6개월간 공사가 중단됐던 둔촌주공 재건축현장에 코디네이터를 보내 10회 이상의 중재회의와 면담을 진행한 결과, 지난달 입주를 시작했다. 은평구 대조1구역은 집행부 부재로, 공사비 약 1800억원이 시공사에 미지급되면서 갈등이 본격화됐다. 코디네이터가 갈등을 중재하며 지난 6월부터 공사가 재개됐다. 청담삼익, 미아3구역, 안암2구역 등의 현장에도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합의를 끌어냈다. 공사비 증액 문제로 갈등을 겪는 정비사업장에 대해선, 서울도시주택공사(SH공사)에서 공사비를 검증해주는 ‘공사비 검증’도 시행 중이다. 또 올해 하반기에만 30곳의 정비사업 조합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효율적인 갈등 봉합을 위해서는 조합에서도 제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조합 실무에 적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갈등 초기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 김숙♥윤정수 “진짜 얼마 안 남았다”…‘결혼 날짜’ 공개

    김숙♥윤정수 “진짜 얼마 안 남았다”…‘결혼 날짜’ 공개

    김숙과 윤정수가 9년 전 결혼 약속을 다시 상기시켰다. 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토박이와 함께 떠나는 ‘지역 임장 강릉 편’ 2탄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지역 토박이와 함께 전국 팔도 임장 투어를 떠나는 ‘지역 임장 강릉 편’ 2탄으로, 지난주 김숙이 강릉 토박이 윤정수와 함께한 강릉 임장기가 이어진다. 2015년 가상 부부로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하며 쇼윈도 부부의 케미를 보여줬던 두 사람은 9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중년 부부의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김숙과 윤정수는 강릉의 구도심을 살펴본다. 깔끔하게 정리된 구도심 거리를 거닐던 두 사람은 100년 전통의 방앗간을 보존한 카페와 강릉 1세대 주상복합 아파트의 매물 시세를 확인하며 변화된 상권을 꼼꼼히 살펴본다. 윤정수가 학창 시절을 보낸 임당동에 도착한 두 사람은 오래된 식당의 담벼락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다. 윤정수는 “이 집에 딸이 있었다. 나도 잘 알고 지냈는데”라며 추억을 회상하더니, 갑자기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 돌발 행동을 보인다. 가게 안으로 들어간 윤정수는 첫사랑의 부모님과 인사를 나누며 첫사랑의 안부를 물어 눈길을 끌었다. 다음 임장지로 이동하던 중 윤정수가 “이쪽 길로 가면 경포해수욕장이 나온다”라고 말하자, 김숙은 “제작진 따돌리고 경포로 빠져버려”라고 말해 스튜디오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과연 김숙의 적극적인 데이트 신청에 윤정수가 핸들을 돌려 경포대로 향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숙은 윤정수에게 “우리 약속한 2030년이 얼마 안 남았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9년 전 가상 결혼 생활에서 “2030년 2월 8일까지 둘 다 솔로라면 결혼한다”라는 각서를 쓴 바 있다. 윤정수는 “당시 변호사에게 공증까지 받은 문서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주변 홈즈 코디들의 권유에 “저희도 2030년까지 솔로라면 합동결혼식 가능합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2025년도 예산안·기금운용 계획안 심사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2025년도 예산안·기금운용 계획안 심사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을 심사해 주요사업에 대한 사업목적, 필요성이 부족한 사업에 대해 66억원의 예산을 삭감했다. 위원들은 신규사업의 타당성과 수요분석, 계속사업의 성과평가, 유사·중복사업의 통폐합 등 예산낭비 방지를 위한 면밀한 검토와 심사를 진행했다. 박규탁 의원(비례)은 경북문화재단의 글로벌 문화교류 예산이 국내 사업에 분산 집행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예산집행의 목적성 강화를 요청했으며, 다른 병충해보다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에 집중할 것을 요구, 경북도 실내 라돈 농도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황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주문했다. 이철식 위원(경산)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단순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이용료 부과와 시설 관리 등 체계적인 운영방안 수립을 주문했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직장운동경기부 신설과 종목 선정을 요구하고, 국가적 과제인 슬레이트 처리 사업의 경우 실수요 지역중심으로 예산이 효율적으로 배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민간문화예술 마중물 지원사업의 예산감액을 지적,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토대를 위한 안정적인 예산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 관광객 1억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한 야간 관광 예산편성 확대와 관광상품 개발을 주문했다. 아울러 도립공원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한 적정 수준의 예산확보를 강조했다. 이춘우 위원(영천)은 경북도체육회가 민간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도비에 의존하는 운영을 질타하며 예산체계와 운영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산림환경연구원의 연구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확대를 주문하는 한편, 기후환경국의 외부 위탁사업을 줄이고 자체 수행 사업을 확대해 환경정책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정경민 부위원장(비례)은 도립국악단과 도립교향악단의 객원 출연료 지급문제를 지적, 객원 단원과 유명 가수 초청을 줄이고 예술단원의 자체 역량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지역 축제가 단순행사가 아닌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축제 중심으로 지원 방향을 전환할 것을 주문했으며, APEC 정상회의 준비와 관련 단기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는 사업의 우선지원과, 산림환경연구원 천년숲 주차장 문제 등 시급한 현안 해결을 주문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2025년 경북방문의 해를 위한 편성예산 중 대도시 로드마케팅, 경북핵심관광상품 운영 등 8개 세부사업이 기존 사업들과 중복되어 예산낭비가 우려된다고 지적, 적정한 예산편성을 주문했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사업의 확대와 현재 4개 시군에 한정된 산림안전대진단 사업을 전체 22개 시군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철남 위원(영양)은 환경 일자리와 환경 인큐베이터 등 일부 분야의 실적이 목표에 미달한 점을 지적했으며,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에도 불구하고 환경리더십 교육이 5월에 집중된 점을 언급하며, 교육참가 확대 등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한 일정 조정을 주문했다. 또한 신규 산림보호활동 지원사업의 예산 확대와 산림 사관학교의 교육운영 효율화를 주문했다. 연규식 의원(포항)은 동해중부선 등 새로운 철도망 개통에 대비한 관광상품 준비가 미흡하고 시군과의 연계 계획이 부재하다고 지적, 관광 관련 부서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주문했으며, 환경개선부담금의 징수율 향상 방안 마련과 시군 산불진화헬기 임차 부담 경감을 위한 국도비 지원확대, 산림관광 코디네이터 사업의 문화체육관광부 위탁 타당성에 대한 재검토를 주문했다. 이동업 위원장(포항)은 APEC 관련 사업의 경북문화재단 이관에 대해 신설된 APEC 준비지원단이 인력 규모 등을 고려해 사업을 더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언급, 사업 이관 적절성에 대해 지적했다. 또한 기초환경교육센터 예산삭감을 지적하며 교육 수요에 따른 차등 지원을 주문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분야의 예산에 대한 세심한 검토와 질의는 도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 집행에 관심과 책임감을 보여주는 것으로,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APEC정상회의 개최와 같은 주요 현안들도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른둥이 의료비 최대 2000만원 지원… ‘중증 모자센터’ 2곳 신설

    이른둥이 의료비 최대 2000만원 지원… ‘중증 모자센터’ 2곳 신설

    ‘이른둥이’ 의료비 지원 한도가 기존 1000만원에서 최대 2배로 인상된다. 이에 지난 9월 국내 최초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다섯쌍둥이의 부모는 최대 1억원까지 의료비를 지원받게 될 전망이다. 정부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중앙 중증 모자의료센터’도 신설한다고 밝혔다. 유혜미 대통령실 저출생대응수석은 2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른둥이는 저체중이거나 조기 출생일수록 각종 질환 발생 가능성이 커 의료비가 많이 든다”며 “현재 3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는 의료비를 출생 체중에 따라 400만원에서 최고 2000만원까지 상향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른둥이는 ‘세상에 빠른 출발을 한 아기’라는 뜻으로 ‘미숙아’를 대체하는 말이다. 임신 기간 37주를 못 채우고 태어나거나 체중이 2.5㎏에 미달하는 출생아를 지칭한다. 이렇게 되면 다섯쌍둥이는 최대 총 1억원까지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대통령실은 다섯쌍둥이 출산을 계기로 이른둥이의 안전한 분만과 치료, 발달, 양육 전 과정에 걸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이번 대책은 이른둥이 특화 저출생 대책으로는 역대 최초”라고 설명했다. 유 수석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가 중증도에 맞게 함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인 중앙 중증 모자 의료센터2곳을 내년 3월쯤까지 신설한다고도 밝혔다. 유 수석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가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의료기관에서 질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른둥이가 병원을 퇴원한 후에도 3년간 전문 코디네이터가 건강을 관리하는 사업은 서울·부산 등 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내년부터 전국 17개 지자체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신생아 보건복지 서비스 수혜 기간도 출산예정일 기준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현재는 출생일 기준으로 돼 있어 중환자실에 장기 입원하는 이른둥이들이 수혜를 놓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 출산으로 주목받는 ‘비혼 출산’에 대해선 육아 지원대책 대부분이 아이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만큼 기혼 가정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사회적 차별 등 여러 제도로 담을 수 없는 부분도 있다”며 “모든 생명이 차별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정부가 어떤 것을 할 수 있을지는 앞으로 계속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해 다섯쌍둥이를 낳은 김준영·사공혜란씨 부부 등 이른둥이 부모, 병원 의료진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저도 어머니께서 바쁜 직장 생활을 하셨기 때문에 칠삭둥이 2.3㎏ 미숙아로 태어나 아이를 보는 마음이 더욱 각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른둥이는 출생 직후부터 중환자실에 장기간 입원해야 하고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이 커 정부가 출산·치료·양육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 ‘다섯쌍둥이’ 의료비 지원 최대 1억원…尹 “이른둥이 지원 강화”

    ‘다섯쌍둥이’ 의료비 지원 최대 1억원…尹 “이른둥이 지원 강화”

    ‘이른둥이’ 의료비 지원 한도가 기존 1000만원에서 최대 2배로 인상된다. 이에 지난 9월 국내 최초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다섯쌍둥이의 부모는 최대 1억원까지 의료비를 지원 받게 될 전망이다. 정부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중앙 중증 모자의료센터’도 신설한다고 밝혔다. 유혜미 대통령실 저출생대응수석은 2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른둥이는 저체중이거나 조기 출생일수록 각종 질환 발생 가능성이 커 의료비가 많이 든다”며 “현재 3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는 의료비를 출생체중에 따라 400만원에서 최고 2000만원까지 상향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른둥이는 ‘세상에 빠른 출발을 한 아기’라는 뜻으로 ‘미숙아’를 대체하는 말이다. 임신 기간 37주를 못 채우고 태어나거나 체중이 2.5㎏에 미달하는 출생아를 지칭한다. 이렇게 되면 다섯쌍둥이는 최대 총 1억원까지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대통령실은 다섯쌍둥이 출산을 계기로 이른둥이의 안전한 분만과 치료, 발달, 양육 전 과정에 걸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이번 대책은 이른둥이 특화 저출생 대책으로는 역대 최초”라고 설명했다. 유 수석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가 중증도에 맞게 함께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인 중앙 중증 모자 의료센터를 내년 3월쯤까지 2개소를 신설한다고도 밝혔다. 유 수석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가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의료 기관에서 질 높은 치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른둥이가 병원을 퇴원한 후에도 3년간 전문 코디네이터가 관리하는 사업은 서울·부산 등 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내년엔 전국 17개 지자체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신생아 보건복지 서비스 수혜 기간도 출산예정일 기준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현재는 출생일 기준으로 돼 있어 중환자실에 장기 입원하는 이른둥이들이 수혜를 놓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 출산으로 주목받는 ‘비혼 출산’에 대해선 육아 지원대책 대부분이 아이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만큼 기혼 가정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사회적 차별 등 여러 제도로 담을 수 없는 부분도 있다”라며 “모든 생명이 차별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정부가 어떤 것을 할 수 있을지는 앞으로 계속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해 다섯쌍둥이를 낳은 김준영·사공혜란씨 부부 등 이른둥이 부모, 병원 의료진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저도 어머니께서 바쁜 직장 생활을 하셨기 때문에 칠삭둥이 2.3㎏ 미숙아로 태어나 아이를 보는 마음이 더욱 각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른둥이는 출생 직후부터 중환자실에 장기간 입원해야 하고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이 커 정부가 출산·치료·양육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 “20대 때 길거리 캐스팅 당했어요” 58세 돌싱女 어필…돌싱男 어필은?

    “20대 때 길거리 캐스팅 당했어요” 58세 돌싱女 어필…돌싱男 어필은?

    상대방에게 자신을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 자주 언급하는 사항으로 돌싱(돌아온 싱글) 여성은 예전의 미모를, 남성의 경우 능력을 어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는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설문은 18~23일에 진행됐으며 설문 대상은 전국의 돌싱남녀 538명(남녀 각 269명)이며 ‘재혼 상대에게 본인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자주 언급하는 사항이 무엇입니까?’를 물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 거리 캐스팅(27.5%)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상대 유책 이혼(25.3%), 구애받은 경험(20.5%), 전 배우자가 첫 연애 상대(14.1%) 등이 있었다. 58세 돌싱 여성 A씨는 “20대 때 충무로나 명동 등 시내에 나가면 영화 기획사로부터 거리 캐스팅을 곧잘 제안받았다”며 “부모님들이 반대해서 그 방면으로 나가지는 못했다”며 이런 부분을 강조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남성은 경우 수상 경험(28.6%), 구애받은 경험(26.0%), 상대 유책 이혼(20.1%), 특기(14.1%) 순으로 과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 출신의 60세 돌싱 남성 B씨는 “직장에서 특진을 자주 했다. 당연히 상여금도 많이 받았다. 그러다 보니 동료들로부터 견제와 시기도 많았다”는 식으로 능력을 어필한다고 전했다. 재혼 맞선 나간 돌싱남녀의 호감 포인트는?한편 지난 19일 온리유는 ‘가을철 재혼 맞선에서 상대의 첫인상을 형성하는 데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무엇입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해당 질문에 대해 남녀 모두 ‘옷차림’(남 30.5%, 여 34.2%)과 ‘표정’(남 26.1%, 여 30.1%)을 각각 상위 1, 2위로 꼽았다. 3위 이하는 남성의 경우 ‘화장’(21.9%)과 ‘액세서리’(14.1%), 여성은 ‘두발상태’(25.2%)와 ‘화장’(7.1%) 등으로 답했다. 두 번째 질문인 ‘가을철 재혼 맞선 복장을 고를 때 어디에 포인트를 둡니까?’에서는 남성의 경우 29.0%가 ‘실용성’으로 답했고, 그 뒤로 ‘분위기’(24.2%)와 ‘기품’(20.8%), ‘유행’(18.6%) 등의 순으로 꼽았다. 여성은 ‘파격’으로 답한 비중이 31.6%로서 가장 높았고, ‘기품’(25.7%), ‘분위기’(20.5%), ‘실용성’(15.5%) 등의 대답이 뒤를 이었다. 조사 결과에 대해 온리유는 “남성의 경우 맞선 복장을 별도로 장만하기보다는 사회생활을 할 때 착용하는 옷을 그대로 입는 사례가 많다”며 “과거에는 여성들이 맞선을 볼 때 원피스나 투피스 등과 같이 정형화된 의상을 주로 착용했으나, 요즘은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각자의 취향과 유행 등을 고려해 코디네이션을 한다”고 설명했다.
  • “멀리서부터 빛이 난다”…김범수, ♥11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멀리서부터 빛이 난다”…김범수, ♥11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아나운서 출신 김범수가 11세 연하의 아내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김범수가 11세 연하의 아내와 함께 딸 희수의 ‘학부모 상담’을 진행한 뒤, 희수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의견 대립을 보이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김범수는 “내게 정말 소중하고, 미안하고, 고마운 사람을 만나러 간다”며 길거리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아내를 픽업한다. 단아한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김범수의 아내는 이날 방송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아내가 차에 탑승하자 김범수는 “멀리서부터 빛이 난다”라고 칭찬하며 안전벨트를 직접 채워주는 자상함을 보였다. 희수가 재학 중인 국제학교에 도착한 김범수 부부는 예정되어 있던 학부모 상담을 진행한 후, 희수의 ‘절친’ 엄마들과 만나 ‘육아 회의’에 돌입한다. 이 자리에서 김범수와 아내는 ‘영어 천재’이자 ‘영재’ 판정받은 8세 딸 희수에 대해, “담임 선생님에게 유학을 추천받았다”고 고백한다. 김범수의 아내 역시 “오바마처럼 되고 싶다는 희수의 큰 꿈을 응원한다”며 “유리 천장을 뚫고 멋진 여성으로 성공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김범수는 “희수와 절대 떨어질 수 없다”며 반대 입장임을 알린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김범수는 “주변에서 희수를 지켜보는 모든 사람이 유학을 추천하지만,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했을 때 당장은 보낼 수 없다”고 답답해한다. 김범수는 2001년 11세 연상 패션 코디네이터 강애란씨와 결혼한 뒤 8년 만인 2008년 갈라섰다. 이후 2015년 큐레이터 출신과 재혼해 2017년 딸 희수를 안았다.
  • 코웨이, 주요 고객만족도 조사 ‘정수기 부문’ 6관왕

    코웨이, 주요 고객만족도 조사 ‘정수기 부문’ 6관왕

    코웨이가 올해 국내 주요 고객만족도 조사 정수기 부문에서 6관왕을 달성했다. 코웨이는 2024년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국가고객만족도(NCSI)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한국서비스품질지수 (KS-SQI) 등 6개의 올해 국내 주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표 정수기 제품인 ‘아이콘’ 시리즈의 제품력을 바탕으로 렌털 케어 서비스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고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코웨이 측의 설명이다. 아이콘 시리즈는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넘어선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기술력과 높은 위생성, 혁신적 디자인으로 정수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출시한 ‘2024년형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온수 온도와 출수 용량, 얼음 크기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사용자 맞춤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코웨이는 정수기 위생 전문가가 제공하는 ‘토탈케어서비스’ 운영과 ‘정수기 살균 키트’를 도입해 서비스 품질을 강화했다. 토탈케어서비스는 정수기 제품 내부에 물이 흐르는 부품(얼음트레이, 이너탱크, 입수파이프, 유로관, 추출부 등)을 전체 교체하고, 탱크 살균 등의 체계적 교육을 받은 정수기 위생 전문가 제공하는 차별화 서비스다. 살균 인증인 S마크를 획득한 정수기 살균 키트는 정수기 방문 관리 시 사용하는 전문화된 서비스 키트로, 정수기용 필터와 살균발생모듈을 탑재했다. 정수된 깨끗한 물로 살균수를 만들어 정수기 내부 탱크와 유로를 살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코웨이는 사용자가 제품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안심 포토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탱크형 정수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정수기 방문관리 서비스 후 정수기 내부 탱크 사진을 촬영해 사용자에게 전송해 준다. 이 외에도 사용자가 직접 제품을 관리하는 자가관리 고객도 살균서비스를 포함한 코웨이 케어서비스 전문가의 방문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일회성 코디방문 케어서비스’를 선보였다.
  • 노래하고 연주하는 배우들…이토록 흥겨운 ‘조로’의 세계

    노래하고 연주하는 배우들…이토록 흥겨운 ‘조로’의 세계

    공연이 시작하기도 전부터 배우들이 무대에 등장한다. 뮤지컬계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이런 설정의 작품은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배우들이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는 점, 그리고 작품이 대단히 유쾌하고 흥겹다는 점이다. ‘조로: 액터뮤지션’은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스페인의 정열이 가득한 무대는 함께 춤을 추고 싶은 매력이 넘치고 바이올린, 트럼펫, 기타, 베이스, 카혼, 쉐이커, 아코디언, 캐스터네츠, 탬버린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배우들은 작품 내내 관객들의 흥을 돋운다. ‘조로: 액터뮤지션’은 그간 영화, 애니메이션,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물로 만들어진 이자벨 아얀데의 베스트셀러 소설 ‘조로’를 뮤지컬화한 작품이다. 19세기 초 미국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스페인 귀족의 아들 디에고의 모험담을 그렸다. 집안의 기대를 뒤로하고 집시처럼 자유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디에고, 동생 디에고 대신 아버지 돈 알레한드로의 후계자 자리를 차지한 형 라몬의 대립구도를 바탕으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러 매력이 있지만 우선 작품 제목에 액터뮤지션을 넣은 대목이 눈에 띈다. 뮤지컬 배우가 갖춰야 하는 노래·춤·연기의 삼박자에 더해 직접 악기까지 연주하는 걸 액터뮤지션이라고 한다. 악기를 활용해 캐릭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등 기존의 뮤지컬과 차별되는 재미를 준다. 제목에 이렇게 대놓고 넣었을 때는 그만한 자신감이 있다는 뜻인데 ‘조로: 액터뮤지션’은 왜 제목에 넣었는지 그 이유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악기 연주를 하지 않는 배우들은 자신의 몸을 악기처럼 쓰며 액터뮤지션에 동참한다. 가면을 쓴 영웅 조로의 활약을 그린 작품인 만큼 액션신도 화려하다. 배우들끼리 형식적으로 합만 맞춘 수준을 넘어 긴장감이 넘친다. 욕망이라는 광기에 사로잡힌 라몬이 폭주하면서 그걸 저지하려는 디에고와의 대결을 통해 작품이 액션신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드러난다. 넘버와 안무도 굉장히 인상적이다. ‘집시 킹스’의 명곡들은 한국 뮤지컬에서 들을 수 없는 이국적인 음악이라 색다른 매력이 있고 배우들의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부를 수 없는 고음들도 넘쳐나 짜릿함을 준다. 화려한 플라멩코 안무 역시 박자감을 살려 음악이 되는 춤을 선보임으로써 흥겨움을 더한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이야기가 매력적인 연출을 만나 대학로 작품 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다. 원작은 28명이 등장하는데 한국 공연은 17명이 오르는 게 특징이다. 이에 대해 연출과 각색을 맡은 크리스티안 더럼은 “(원작과 달리) 작은 프로덕션을 만들어 전 세계로 나가면 어떨지 생각했다”며 “작은 극장에서 관객에게 이야기가 친밀하게 다가가길 바라면서 캐릭터들의 이야기 전달과 각 관계에 큰 비중을 뒀다”고 설명했다.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터파크 유니플렉스 1관.
  • 나주시 남평읍 ‘2024 드들강변 가을축제’ 성황

    나주시 남평읍 ‘2024 드들강변 가을축제’ 성황

    나주시 남평읍은 지난 ‘3일 2024 드들강변 가을축제’가 남평구교 아래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5일 밝혔다. 나주시 남평읍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윤병태 나주시장, 신정훈 국회의원, 이재태 도의원, 김해원·한형철 시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드들향토문화사랑풍물패의 흥겨운 연주를 시작으로 색소폰 연주, 판타지아 하늬바람 팬플룻 연주, 숟가락난타, 하누리 난타, 아코사랑 아코디언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세종태권도의 시범 공연과 매직벌룬쇼, 라온댄스, 랜덤플레이 댄스 등 즐거운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특히 남평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주최한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장터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한 먹거리 장터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반석진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화합하고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이재덕 남평읍장은 “청드들강변 가을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축제를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인어 낚았다!”…48살 어린 여친과 이러고 노는 70대男 정체

    “인어 낚았다!”…48살 어린 여친과 이러고 노는 70대男 정체

    전 미식축구(NFL) 감독인 빌 벨리칙(72)이 48세 연하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핼러윈 데이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조던 허드슨(24)은 1일 소셜미디어(SNS)에 인어로 변신한 사진을 올렸다. 남자친구인 벨리칙은 낚시꾼 의상을 입고 허드슨을 잡으며 웃는 모습이다. 벨리칙은 게시물에 “내가 잡은 가장 큰 월척”이라고 반응했다. 사진에서는 평범한 아저씨처럼 보이지만 벨리칙은 슈퍼볼 역대 최다 우승과 최다 진출 감독으로 NFL 역사상 ‘최고의 감독’으로 인정받고 있다. 40년 넘게 NFL에서 감독과 수비 코디네이터로 활동했으며 총 11회의 슈퍼볼 진출과 8회의 슈퍼볼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 두 사람은 3년 전 처음 만났다. 보스턴에서 플로리다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교감을 형성했고 연락처를 주고받은 뒤 가까워졌다고 한다. 벨리칙이 전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허드슨이 새 여자친구가 됐으며 벨리칙이 수비 코디네이터로 활약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경기를 조용히 지켜봤다고 전해진다. 조용히 만났던 두 사람은 공석에서 함께하는 모습으로 공공연히 연인 관계를 자랑했다. 벨리칙이 지난 3월 열린 치어리딩 대회에서 허드슨을 응원하러 나타나는가 하면 NFL의 전설 톰 브래디(47)의 명예의 전당 입회식에도 함께 나타났다. 벨리칙의 연애에 대해 “존경한다”는 반응도 있지만 워낙 나이 차가 많다보니 미국에서도 부정적인 시선이 다수 존재한다. 허드슨의 게시물에 한 누리꾼은 “아버지와 딸이냐”고 댓글을 남겼고 다른 누리꾼은 “할아버지와 손녀”라고 대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누리꾼은 “70대 노인과는 전혀 공통점이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 갤럭시,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 전개… 세대 잇는 ‘남자의 우아함’ 주제

    갤럭시,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 전개… 세대 잇는 ‘남자의 우아함’ 주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GALAXY)가 세대를 잇는 ‘남자의 우아함’에 대한 공감 스토리를 바탕으로 2024년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갤럭시는 지난해 브랜드 론칭 40주년을 맞아 최고급 소재와 우아한 테일러링으로 완성한 현대적 감성의 남성복 ‘테일러드 엘레강스’(Tailored Elegance)’로 BI(Brand Identity)를 재정립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Elegance is Timeless’를 캠페인 슬로건으로,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갤럭시만의 ‘우아함’에 젊은 감성을 담아 소통할 계획이다. 먼저 캐시 블레이저, 콤피 다운과 레더 재킷 등 천연 소재 상품은 물론 크로코 엠보 양가죽과 무스탕에 저지 패치한 가죽 아우터 등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을 강조했다. 또 캐시미어 블렌딩 코듀로이 재킷과 더 좁은 간격의 코듀로이 팬츠, 니트 후디 스웨터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운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울 소재 다운에 무스탕 후디 패널로 고급감을 더한 아우터와 코듀로이 팬츠, 터틀넥 코디로 하이엔드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무영 남성·컨템사업부장은 “세대를 초월하는 갤럭시의 우아함을 진정성 있게 소구하고자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공감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우아한 삶의 태도와 라이프스타일에서 나오는 ‘엘레강스’를 상품과 서비스, 브랜드 경험을 토대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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