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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젤라 MLB 상륙…선수들 “집중 안 된다”

    부부젤라 MLB 상륙…선수들 “집중 안 된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시끄러운 응원 도구로 이름을 떨친 ‘부부젤라’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괴롭혔다. 플로리다 말린스 구단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서 홈구장 선라이프 스타디움을 찾은 팬들 1만5000명에게 부부젤라를 나눠줬다. 월드컵 열기가 뜨거운 플로리다인 만큼 부부젤라가 팬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 구단의 이벤트였다. 이 날 준비된 부부젤라는 남아공 월드컵에서 흔히 쓰이는 것보단 작은 크기였지만 여러 개가 함께 내는 소리는 만만치 않았다. 그러나 선수들은 괴로웠다. 부부젤라 소리 때문에 경기에 집중할 수 없었다는 불평이 선수들 사이에 터져 나왔다고 야후 스포츠 ‘빅리그스튜’가 보도했다. 경기 후 말린스의 거포 댄 어글라는 “여기는 축구장이 아니다. 월드컵에서 이렇게 응원하는 건 알고 있지만 이건 야구다.”라며 “우리는 뿔나팔 소리가 아니라 응원하는 사람들의 함성소리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 내내 귀마개를 끼고 있었고 심판들 역시 마찬가지였다고 빅리그스튜는 전했다. 외야수 코디 로스는 두통까지 느꼈다고 털어놨다. “3회쯤부터 머리가 아파왔다. 벤치에서는 누구의 말도 들을 수가 없었다.”고 고통을 호소한 그는 “팬들이 부부젤라를 즐긴다는 건 알지만 선수로서는 무서운 물건이다.”라고 불평했다. 빅리그스튜는 이 날 경기에 전통적인 레이스의 응원도구인 ‘카우벨’을 가지고 입장하려다가 소음 문제로 제지 받은 한 원정팬의 억울함을 전하며 형평성을 문제 삼기도 했다. 사진=MLB.com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걸그룹 줄줄이 CEO? ‘온라인 쇼핑몰로 집합!’

    걸그룹 줄줄이 CEO? ‘온라인 쇼핑몰로 집합!’

    온라인 의류 쇼핑몰에도 걸그룹 열풍이 불었다. 최근 여러 걸그룹들은 온라인 의류 쇼핑몰 CEO로 깜짝 변신해 가요계뿐 아니라 쇼핑몰 사업에서도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됐다. 15일 쥬얼리 멤버 하주연 김은정은 쇼핑몰 오픈 소식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연예계 패셔니스타로 소문난 두 사람은 쇼핑몰 ‘모든’을 런칭한 후 아이템 선정에서부터 기획 코디 모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쇼핑몰 운영에 남다른 감각을 보이고 있다. 쥬얼리는 “연예인 이름을 통해 홍보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패션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고 쇼핑몰 오픈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룹 티아라도 쇼핑몰 열풍에 합류했다. 티아라는 케이블채널 onstyle ‘티아라닷컴’ 방송에서 쇼핑몰 경영 수업을 받아왔다. 이는 티아라의 쇼핑몰 ‘티아라닷컴’ 실제 창업으로 이어졌고 멤버들은 직접 의상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지분도 확보했다. 특히 티아라닷컴은 티아라 멤버 별로 특징적인 컨텐츠를 만들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큐리는 티아라의 일상을 효민은 필수 아이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또 소연은 이벤트를 은정은 VIP회원들의 공간을 보람은 출석체크를 지연은 구매후기를 모아 사업에 반영하고 있다. 티아라 멤버들은 “쇼핑몰을 알리고 패션에 대해 많이 배우고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쇼핑몰 운영에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티아라의 바통을 이어받은 걸그룹은 카라로 이들은 지난 5월 쇼핑몰 ‘카라야’를 오픈했다. 카라 멤버들은 쇼핑몰의 피팅 모델로 직접 나서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스타일의 옷과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카라야’ 관계자는 “카라 멤버들이 바쁜 스케줄에도 쇼핑몰의 전반적인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카라야’는 오픈 한 달 만에 급속도로 성장하며 연일 화제를 끌고 있다. 현재 연예인 쇼핑몰이 포화를 이룬 상태에서 ‘걸그룹 쇼핑몰’이 쇼핑몰 업계에서 유행을 선도하는 다크호스로 부각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모든, 티아라닷컴, 카라야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맥스 신민철, 10년 전 ‘꽃미남’ 외모 ‘화제’

    티맥스 신민철, 10년 전 ‘꽃미남’ 외모 ‘화제’

    그룹 티맥스(T-MAX) 멤버 신민철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000년 아이돌댄스 그룹 B.O.K 멤버로 활동한 바 있는 신민철은 당시 인기를 얻지 못하고 그룹이 해체되는 아픔을 겪었다. 사진 속 신민철은 오렌지색 컬러로 머리를 염색, 빅 사이즈 옷에 커다란 장식이 달린 목걸이를 코디하는 등 당시 전형적인 20대 힙합 아이돌그룹의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지금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인데 당시에는 개구쟁이 같고 너무 귀엽다.” “당시에는 신민철이 최고의 꽃미남이었던 것 같다.” 등 다양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신민철은 “어린 시절 풋풋한 모습을 다시 보게 되니 신선하다. 오랜 시간 가수를 준비하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지금처럼 앨범 내고 활동 할 수 있다는 게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존 멤버인 신민철, 김준과 더불어 슈퍼스타K 출신 주찬양과 박한비가 합류한 티맥스는 정규 1집 앨범 ‘Born to the Max’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사진 = 플래닛 905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 길거리 응원패션도 후끈.. ‘패션 월드컵?’

    월드컵 길거리 응원패션도 후끈.. ‘패션 월드컵?’

    “2010년은 ‘패션 월드컵’의 해?” 태극 전사들에게 기를 불어 넣어줄 다양한 월드컵 응원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한국과 그리스 전을 응원하기 위해 시민들은 제각각 개성이 넘치는 ‘붉은 악마 패션’을 뽐내며 서울시청광장, 코엑스, 월드컵종합운동장에 모여들었다. 직접 핸드메이드 한 개성 넘치는 붉은 악마 스타일을 뽐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특이한 헤어 스타일과 악세서리로 시선을 끄는 사람들도 많았다. 승리의 응원을 펼칠 수 있는 붉은 악마들의 개성 넘치는 ‘응원 패션’을 살펴봤다. ◆패셔너블한 붉은악마 악세서리는 필수 월드컵 응원 패션에 있어 개성있는 악세서리는 필수품이다. 태극기를 렌즈로 활용한 안경부터 큰 리본, 모자나 스커트 등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것들도 많다. 특히 응원 패션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붉은악마 뿔이다. 붉은악마 뿔 패션의 핵심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붉은색으로 차려입고, 악마를 상징한 뿔장식을 하는 것. 개성 넘치는 리폼 의상 패션도 많이 선보였다. 찢거나 다양하게 리폼된 붉은색 셔츠는 저마다의 개성을 살리고 여성들의 짧은 핫팬츠 코디는 섹시미를 뽐내기도 한다. 태극기를 이용한 악세서리 등 다양한 패션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트렌디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 할 수 있다. ◆ 과감한 코스프레로 인기몰이 뭐니뭐니 해도 사람들의 눈에 띄는 아이템 중 하나는 코스프레 스타일이다. 과감하고 대담한 분장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코스프레 스타일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다. 월드컵에 걸맞게 유명한 축구 선수부터 개성 강한 다양한 캐릭터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같은 모습으로 분장해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패션으로 변신해 응원에 나서보자. 4년 동안 손 꼽아 기다려온 월드컵에서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눈길을 사로잡는 응원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 독특한 개성만점 헤어스타일 독특한 헤어 스타일로 완벽한 응원 패션을 완성해보는 것도 이색적이다. 교과서적인 헤어 스타일링 법은 없지만 붉은악마의 상징인 레드나 눈에띄는 컬러로 염색하는 것도 이목을 끈다. 또는 눈에 띄기 쉽게 높이 머리를 세워 스타일링하거나 축구공을 형상화한 헤어 스타일 등 다양하고 독특하게 스타일링 해 개성을 뽐내보는 것도 인상적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준오헤어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은아, 섹시한 비키니 몸매 공개...’HOT’

    고은아, 섹시한 비키니 몸매 공개...’HOT’

    배우 고은아가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지난 7일 고은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수영장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올려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진 속 고은아는 화이트 비키니에 프레임이 큰 선글래스를 코디하며 매력을 뽐냈다. 또 짧은 단발머리로 특유의 귀여움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키니를 입은 고은아의 모습에서 섹시함과 귀여움이 동시에 묻어난다.” “S라인 몸매다.” “하얀 피부결도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고은아는 엠블랙 미르의 누나로 알려져 스타 남매로 주목 받고 있다. 고은아는 영화 ‘10억’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고은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은아, ‘화이트 비키니’로 S라인 과시

    고은아, ‘화이트 비키니’로 S라인 과시

    배우 고은아가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지난 7일 고은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수영장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올려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사진 속 고은아는 화이트 비키니에 프레임이 큰 선글래스를 코디하며 매력을 뽐냈다. 또 짧은 단발머리로 특유의 귀여움도 드러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키니를 입은 고은아의 모습에서 섹시함과 귀여움이 동시에 묻어난다.” “S라인 몸매다.” “하얀 피부결도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고은아는 엠블랙 미르의 누나로 알려져 스타 남매로 주목 받고 있다. 고은아는 영화 ‘10억’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고은아 미니홈피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 몰, 태극기 판매 전월 대비 2배 증가

    온라인 몰, 태극기 판매 전월 대비 2배 증가

    월드컵 개막 응원을 앞두고 태극 무늬 응원도구와 패션, 액세서리 등 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월드컵 응원은 하나의 축제이자, 애국심으로 하나가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온라인 몰에서 월드컵 응원용품 구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태극기를 비롯해 태극무늬가 들어가 애국심을 한껏 강조한 응원 용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G마켓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6/2~6/8) 태극기 판매가 전년 대비 30%, 전월 대비 100% 상승했다.치마, 원피스, 망토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형 사이즈의 태극기 제품은 최근 일주일간 130% 가량 판매 증가했다. 이외에도 태극무늬가 들어간 대표 인기 상품 ‘태극기 두건’과 ‘태극기 끈나시’는 판매가 전년 대비 각각 60%, 30% 증가했다.태극기 끈나시 제품은 탈부착 가능한 브라캡이 들어있어 속옷을 따로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태극기 멀티스카프’, ‘태극기 토시’, ‘태극기 원피스 등도 인기다.태극무늬가 들어간 응원 용품의 판매도 최근 일주일간 2배가량 증가했다. ‘응원용 수기태극기’, ‘태극기 응원나팔’ 등이 인기 제품이다.옥션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태극기 판매량이 전달 동기대비 30% 가량 증가했으며 나팔, 두건 등 태극무늬의 응원용품도 동기간 판매량이 1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태극 문양의 빨간색 티셔츠를 비롯해 ‘태극문양 팔토시’, ‘태극문양 타투 스티커’ 등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A4사이즈의 ‘미니 사이즈 태극기’도 응원용으로 인기다.롯데닷컴은 최근 일주일간 태극기가 프린트 되거나 태극문양이 삽입된 티셔츠 및 액세서리 매출은 전주 동기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특히 ‘올더레즈(All the reds) 쿨맥스 티셔츠’와 ‘아디다스 월드컵 응원티셔츠’가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레나크리스 태극기 자동핀’과 ‘태극전사 응원 헤어밴드’가 인기다.아이스타일24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태극 무늬 응원 패션 아이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급증했다.레나크리스의 ‘태극기 모양 자동핀’과 ‘태극무늬 머리끈’, 태극무늬와 월드컵 응원 슬로건이 새겨져 있는 ‘메가포르스 태극기 스포츠 타올’ 등이 인기다.이밖에 디앤샵에서는 태극문양을 연상시키는 코디네이션, 즉 상의는 붉은 색, 하의는 푸른색을 매칭한 세트의류 상품 등이 높은 클릭률을 보이고 있다.디앤샵은 이번 주 들어 ‘16강 기원 레드 티셔츠’, ‘붉은 악마 두건’ 등 월드컵 기념 하루 특가로 선보인 제품들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G마켓 김현준팀장은 “월드컵 시즌이 되면서 응원용품과 붉은색 티셔츠 등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국가대표팀 첫 경기를 앞두고 태극기나 태극기를 모티브로 한 패턴과 컬러의 패션·응원용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리스전 무조건 이긴다!… 단내나는 대표팀 체력훈련 들여다보니

    그리스전 무조건 이긴다!… 단내나는 대표팀 체력훈련 들여다보니

    목표는 12일 그리스전이다. 남아공 루스텐버그에 입성한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축구대표팀 선수들은 8일 밤 올림피아파크 스타디움에서 초강도의 체력훈련을 소화하며 그리스전을 위한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이틀 전처럼 근육강화와 스피드 훈련, 미니게임 등 방법은 같았지만 강도가 달랐다. 미니게임은 시간과 팀당 인원수, 그라운드 사용 면적 등을 조절해 강도를 최고 수준으로 높였다. 선수들의 입에서 단내가 풀풀 나도록 짠 레이몬드 베르하이옌 피지컬 코치의 프로그램을 살짝 들여다봤다. ●근력운동 스트레칭에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공을 차는 데 반드시 필요한 복근과 등배근 등 몸 구석구석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데 있다. 선수 개개인의 신체적 이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초작업이다. 특히 선수 자신의 몸무게를 이용해 근육에 압력을 가하는 방식이 독특했다. 대표적인 건 ‘푸시업’. 선수들은 20분 동안의 프로그램 가운데 마지막 순서에서 이 푸시업을 약 5분 동안 실시하며 비지땀을 흘렸다. ●균형발달 훈련 선수들은 X-밴드 모양의 체력측정기를 착용한 뒤 본격 훈련에 들어갔다. 일정한 모양으로 그라운드에 설치한 콘을 중심으로 4개의 조로 나뉘어 각 조끼리 패스를 주고받는 훈련이었다. 손에는 노랑색 표시물을 들고 앞으로, 혹은 뒤로 전력질주를 하며 동료에게 이를 건넸다. 표시물을 건넨 선수는 베르하이옌 코치가 주문하는 대로 갖가지 부위의 스트레칭을 하며 자리로 돌아갔다. 조영증 대한축구협회 기술교육부장은 이 두 번째 프로그램을 ‘피지컬 코디네이션’이라고 불렀다. ●3대3 미니게임 코치들이 골대를 옮겼다. 마침내 그 시간이다. 미니게임은 7대7, 5대5, 심지어 1대1로 이뤄지기도 하는데 이날은 3대 3게임이다. 한쪽 골대를 한쪽 미드필드 중앙에 세워 미니구장을 만든다. 길이는 가로와 세로 30m씩. 전체 7개조 가운데 조끼를 입은 3명이 투입된 지 1분 만에 다른 조 3명과 교체된다. 게임을 한 나머지 3명은 1분 더 뛴 뒤 역시 다른 조와 임무교대를 한다. 따라서 한 팀이 2분 동안 2개조를 상대로 게임을 벌여야 하는데 이 같은 방식의 훈련을 8번(세트) 반복했다. 조 부장은 “7명이 뛰던 공간에서 3명의 한 팀이 벌이는 미니게임은 대단히 힘들다. 이 정도 훈련이면 아마 심박수가 분당 180에 이를 정도로 강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루스텐버그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올 여름 주목할 만한 ‘패션&뷰티’ Hot 아이템은?

    올 여름 주목할 만한 ‘패션&뷰티’ Hot 아이템은?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패션 뷰티 용품들의 판매율이 높아지고 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가운데 여름을 대비해 외모를 가꾸려는 온라인 쇼핑객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올여름 온라인 쇼핑몰에서 어떤 패션 뷰티 제품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지 살펴봤다.◆패션, ‘웨지힐’과 ‘플라워 원피스’가 강세온라인 쇼핑몰 옥션에 따르면 올 여름 패션부분에서 밑창과 굽이 연결돼 일명 ‘통굽’이라 불리는 웨지힐이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웨지힐은 기존의 투박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한층 세련되고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여성들의 눈길을 끌며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옥션에서 웨지힐의 판매율이 상반기(1월1일~6월5일까지)동안 16만 켤레 가량 판매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웨지힐 다음으로는 플라워 패턴의 패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의류뿐 아니라 가방, 헤어밴드, 구두 등의 플라워 패턴의 제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옥션에서 플라워 원피스는 상반기(1월1일~6월5일까지)동안 11만장 가량 판매되며 상반기 전체 히트상품 4위에 올르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코디가 가능한 ‘반팔 티셔츠’도 매년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특히 화려한 컬러와 패턴이 들어간 루즈핏 티셔츠는 최근 열풍을 일으키는 걸그룹이 즐겨 입어 더욱 반응이 좋다. 작년에 이어 점프수트 열풍도 거세다. 점프수트는 데님, 실크, 면 등의 소재에 쇼츠, 5부, 7부 등 다양한 길이로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장점. 러플이나 주름, 단추 등의 디테일로 귀여움을 살린 디자인부터 시크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루이비통 F/W Women 컬렉션에서 등장한 ‘바니걸’은 소녀 같은 청순함과 섹시함을 갖춘 신비한 이미지로 크게 주목받았다. 이에 토끼귀를 닮은 듯, 큼직하고 컬러플한 리본모양의 ‘바니 헤어밴드’는 컬렉션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여성의 머리 위를 장식하기 시작했다.◆뷰티, ‘선크림’과 ‘바디 슬리밍’ 제품 인기여름시즌 뷰티 제품 중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역시 선크림과 제모제 그리고 바디슬리밍 제품이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계절인 만큼 다양한 종류의 선크림의 판매율이 가장 크게 늘어났다.그 중 작년에 이어 올해도 뿌리는 바디 선크림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요즘 각종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뿌리는 선크림이 종종 나오는 것도 인기요인 중 하나다. 그 외 뿌리는 스타킹 효과를 주는 바디 선케어 및 쿨링 선케어 제품도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노출의 계절, 제모제는 여성의 필수품이다. 무엇보다 집에서 혼자 쉽게 제모 할 수 있는 것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군살을 관리해주는 바디 슬리밍 제품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홈쇼핑에서 인기를 끌었던 다산의 여왕 김지선의 HOT&BODY제품이 인기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외, 셀룰라이트를 없애주는 바르는 바디 슬리밍 제품을 찾는 여성이 많다.힐, 샌들의 계절이 돌아옴에 따라 발관리 용품에 대한 수요도 급격히 늘고 있다. 옥션에 따르면 최근 가장 각광받는 제품은 ‘베이비풋’으로 일평균 1300개 가량 판매되는 인기상품으로 꼽히고 있다. 억지로 각질을 벗겨내지 않고도 아기 같은 보송보송한 발로 변신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발각질을 부드럽게 관리해주는 풋로션과 발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풋스프레이 등도 인기품목으로 올라와 있다.제모와 함께 여름철 필수품은 땀 제거제인 데오드란트. 땀이 많이 나는 곳에 바르거나 뿌려주면 땀냄새 대신 좋은 향기가 나는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스틱, 롤온, 스프레이 타입으로 나눠져 있으며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옥션 뷰티 카테고리 담당 전의택 CM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노출을 대비해 제모제, 선크림, 바디슬리밍 등의 제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뿌리거나 붙이는 방식 등 사용법이 간편한 제품들을 사용하면 손쉽게 노출 부위를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사진 = 옥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S501, 슈퍼주니어 6cm ‘트레킹부츠’‥“힐이야? 부츠야?”

    SS501, 슈퍼주니어 6cm ‘트레킹부츠’‥“힐이야? 부츠야?”

    더운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돌그룹의 6cm 높이 블랙 트레킹부츠가 화제가 되고 있다.SS501의 김현중 등 멤버들은 최근 KBS 뮤직뱅크, MBC 쇼!음악중심에서 두 차례에 걸쳐 블랙테마의 시크한 의상을 선보였는데 전원 착용한 블랙 트레킹부츠가 이슈가 되고 있는 것. 심지어 슈퍼주니어 동해가 같은 브랜드 신발을 동일 방송무대에서 신는 등 패션대결까지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화제로 떠오른 트레킹부츠는 굽이 4cm이고, 안에는 2cm가 추가로 들어가 있어 총 6cm에 달한다. 보통 여자힐은 7cm~10cm사이로 남자가 6cm의 구두를 신는다면 킬힐에 속하는 수준. 트레킹부츠는 광택으로 번쩍이는 블랙컬러의 가죽소재에 구두끈을 묶는 고리를 은색 금속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네티즌들은 ‘사이트에 갔더니 이미 품절이더라’ ‘김현중이 신으니깐 더 멋있다’ ‘SS501, 슈퍼주니어 같은 신발인데 느낌은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 부츠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SS501은 무대에서 샤이닝 카라와 맨살이 은은하게 보이는 소재의 셔츠에 손에 금속 원형과 발목을 덮는 트레킹부츠로 강한 유혹미를 풍겼다.슈퍼쥬니어 또한 블랙을 메인으로 베스트 스타일을 착용해 어깨까지 들어내고 가슴 라인을 깊게 내렸다. 신발 역시 트레킹부츠를 신어 전체적으로 치명적인 남성미를 드러냈다.한편 타이틀곡 ‘러브야(LOVE YA)’ 뮤직비디오에서도 슈즈바이런칭엠의 트레킹부츠를 착용해 이미지를 완성했고, 슈퍼주니어 동해, 최시원은 무대마다 신고 나올 정도로 애정을 보였다.화제가 된 슈즈바이런칭엠의 에나멜(enamel)의 트레킹부츠(trecking 1)는 캐주얼부터 슬랙스에 코디해 입을 수 있도록 스타일링의 폭이 넓다. 오일 가죽을 사용한 트레킹부츠는 은은한 광택은 물론 견고해서 오래두고 신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오덕진 디자이너는 “패션리더에 속하는 권지용이 전년도 발망 룩을 통해 하이탑과 스키니의 절묘한 조화를 이뤄냈다.”며 “이번 여름 남성트렌드는 전 세계에 히트치고 있는 지방시의 컬렉션처럼 블랙과 샤이닝컬러 의상에 금속장식의 트레킹부츠로 마무리 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다.”고 설명했다.사진 = 슈즈바이런칭엠, MBC 쇼!음악중심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예진 vs 최여진, 같은 가방 다른 느낌

    손예진 vs 최여진, 같은 가방 다른 느낌

    최근 종영한 MBC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열연한 손예진과 MBC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서 한국판 ‘아기네스 딘’ 스타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최여진이 같은 가방으로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관심을 끌고 있다. 가방은 여자들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존심’이자 자신을 드러내는 고유 대명사라고 할 수 있다. 손예진과 최여진이 선택한 가방은 133년 전통의 프랑스 명품 핸드백 란셀의 ‘갈리페트’ 백이다. 적당한 크기의 숄더백으로 앞부분에 주름이 잡혀 캐쥬얼 하면서 빈티지한 느낌이 난다. 트레디셔널한 감성과 젊은 세대가 추구하는 빈티지 트렌디를 접목시켜 ‘럭셔리 빈티지 감성’의 핸드백으로 심플함을 강조하고 있다. ◆어리버리 털털녀 손예진손예진은 ‘개인의 취향’에서 극중 밝고 엉뚱한 캐릭터로 트렌디한 디자인의 ‘갈리페트’와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보여줬다. 극중 블랙과 오렌지 컬러 모두 착용 했는데 같은 가방이지만 컬러에 따라 풍기는 이미지는 매우 달랐다. 초반 털털한 건어물녀의 박개인 (손예진 분)은 블랙재킷, 헐렁한 데님 팬츠 등 보이 프렌드 룩으로 이슈가 되었는데 무심한 듯 걸친 블랙 숄더백이 인상적이었다.후반부 남자 주인공 전진호 (이민호 분)와의 로맨스가 꽃피면서는 점점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변해가며 로맨틱 보헤미안룩을 선보였는데, 자수 장식이나 아플리케 디테일이 가미된 원피스를 프린트 카디건과 매치하고 오렌지 갈리패트를 코디하니 한층 더 로맨틱하면서 소녀적인 이미지를 물씬 풍겼다. .◆섹시한 선머슴 최여진최여진은 MBC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에서 숏커트에 털털하고 천방지축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한국판 ‘아기네스 딘’을 모티브로 한 최여진의 스타일은 보이쉬한 톰보이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중성적인 이미지로 어필하며 컬러매치를 이용해 강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스타일을 연출했다.최여진은 롱 데님셔츠에 레깅스를 코디 하고 가는 벨트로 포인트를 주며 갈리페트를 선택해 진정한 스트릿 패션을 선 보이고 있다. 사진 = 방송캡쳐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객원칼럼] 새 자치단체장에게 꼭 하고픈 쓴소리/박명재 CHA의과학대 총장· 전 행정자치부 장관

    [객원칼럼] 새 자치단체장에게 꼭 하고픈 쓴소리/박명재 CHA의과학대 총장· 전 행정자치부 장관

    이백 마흔 네 사람의 새로운 지방 자치단체장들이 선출되었다. 해가 거듭될수록 자치단체장의 권한과 기능이 더 커지고 막중해지고 있다. 주민의 위임을 받은 4년간은 본인의 큰 과오가 없다면 안정된 신분보장 속에 지역발전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다. 이제 당선자들은 저마다 좋은 시장·도지사·군수가 되기 위하여 정식 취임까지 여러 가지 생각과 구상들을 하게 될 것이다. 당선 축하와 함께 취임 전에 꼭 새기고 간직해야 할 몇 가지 사실을 간곡히 강조하고 당부하고 싶다. 첫째, 자치단체장은 그 지역과 조직의 CEO(최고경영자)인 동시에 최고의 리더이다. 지나간 20세기는 관리자의 시대로, 시장(지사)·군수는 최고 관리자로서의 기능과 역할이 필요했다. 관리자는 계층적 조직 구조 속에서 조직원들에게 지시와 명령을 내리고 조직원들을 잘 복종케 하는 것이 조직 관리의 핵심이었다. 이 경우 자치단체장은 팔로 미(follow me, 나를 따르라)라는 일방적·권위적 관리자가 된다. 그러나 지금은 리더의 시대이다. 오늘날은 조직구성원 모두가 리더인 동시에 팔로어(follower)이다. 조직 상층부에 위치한 사람은 조직의 목표와 전략을 담당하는 전략적 리더이고, 중간층은 팀을 이끄는 팀 리더, 그리고 조직 저변에 있는 사람들은 실무적 리더·기능적 리더이다. 자치단체장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인 동시에 주민의 뜻과 중앙 정부 내지 상급 조직의 뜻을 따르고 뒷받침하는 팔로어이다. 이 팔로어의 본뜻은 단순히 따르는 자가 아닌 돕는 자, 후원하는 자의 뜻이다. 이 경우 자치단체장은 리더십과 팔로십의 바탕 위에 레츠 고(Let‘s go, 우리 함께 갑시다)라는 상호적·동반적 지도자가 된다. 일방적인 명령·지시보다는 지역과 조직의 이해와 갈등을 조정하는 ‘코디네이터’, 주민의 애로를 듣고 상담·해결하는 ‘컨설턴트’, 조직이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코치’, 그리고 모르는 것을 깨우치고 알려주는 ‘멘토’ 기능을 수행하여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주민과 조직 구성원의 맹목적인 복종이나 무관심이 아닌 헌신적 참여(commitment)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이러한 조직 관리와 운영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관점과 깊은 이해가 먼저 있어야 할 것이다. 둘째, 자치단체장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고찰이다. 물론 지역이 처해 있는 상황, 현안, 본인의 구상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자치단체장의 기능은 몇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우선은 지역과 조직의 나아갈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치밀한 전략과 관리를 통해 주민과 직원들의 참여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여, 계획한 지역발전과 조직 관리의 목표와 성과를 달성하고 창출하는 것이다. 그런데 꼭 한 가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재임 기간 중 새로운 정책과 사업을 구상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평가기준과 저울대가 되어주는 것이 바로 ‘지속 가능한 발전기반(sustainable development)의 조성’이라는 요소와 항목이다. 이것은 수많은 자치단체장들이 자신의 재임기간 중 한건주의·업적주의·인기주의·인근 단체와의 경쟁주의에 치중하여 무리하고, 실속 없는 정책과 사업 추진으로 엄청난 재정적 손실과 부실투성이의 사업을 만들어 수년에 걸쳐 지역과 주민의 우환 덩어리를 만드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일본의 유바리(夕張)시 나카타 시장이 재임기간 중 화려한 각종 행사 유치와 분식회계 등으로 24년간 시정을 운영한 후 새 시장이 당선되어 실제 내막을 들여다 봤더니 무려 353억엔이라는 천문학적인 빚더미에 쌓여 결국 파산 신청을 한 것은 우리가 잘 아는 예이다. 그렇다. 자기 재임 기간 중 하는 정책과 사업이 진정 지역과 주민, 나아가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냉철히 분석·판단하여 결정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이것은 자기 임기 중인 당대만 생각하는 행정이 아닌 면면히 이어나갈 지역 발전과 다음 세대를 위한 역사의식과 책임정신을 의미하는 것이다. 공직은 결코 자기 한 사람의 전유물이나 영속적인 것이 아니다. 재관여빈(在官如賓)이란 말처럼 언젠가는 떠날 손님처럼, 주인의식과 역사의식을 동시에 가지고 항시 내가 하고자 하는 일과 정책이 참으로 지역과 주민 미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것인지를 가늠하고, 고심하고, 판단한 후에 추진하기를 간곡히 당부한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수많은 난관과 반대를 무릅쓰고 포스코(POSCO)를 비롯한 중화학산업단지 조성과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여 오늘날 한국이 세계 속으로 뻗어나갈 국가발전의 지속가능한 기반을 만든 것이 바로 그 좋은 예이다. 셋째, 조직의 훌륭한 CEO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 훈련과 연마, 그리고 엄격한 절제와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오늘날 리더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업무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문적인 지식이 있을 때 리더로서의 권위가 확보된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고 창조하는 ‘훈련 마인드’와 ‘창조적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 아는 만큼, 배운 만큼 발전하고 혁신하기 때문이며,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최고로부터 배워야 하며, 그래야만 자기 시·군을 전국 최고, 전국 유일의 으뜸 자치단체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취임과 동시 가장 급선무가 선거 후유증으로 불거진 지역 내 갈등과 민심을 수습하고 포용하는 일이다. 자치단체장은 결코 정치인이 아닌 지역 행정가이다. 정치인은 정치적 이상과 정책·노선을 달리할 수 있지만 단체장은 행정가로서, 지역 내 큰 살림꾼·큰어른으로서 내 사람, 남의 사람, 이쪽 저쪽 하는 식의 편 가르기를 해서는 안 되며, 여와 야 지지자와 반대자 모두를 포섭하고 끌어안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사 생활에 있어서 윤리성과 청렴성이다. 이것은 리더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자 자질이다. 도덕성에 발목이 잡히면, 임기 내 어떤 일도 소신 있게 추진할 수 없고 지역 주민과 조직원들로부터 신뢰와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없을뿐더러 자기 자신과 자기 조직 모두를 망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이번에 새롭게 선출된 자치단체장 모두가 높은 ‘윤리적 마인드’로 무장되어 어느 한 사람 중도에 낙오하거나 법망에 걸려 희생되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이것은 한 개인의 몰락인 동시에 그 지역, 전 국민의 비극이기 때문이다. 21세기는 지방이 곧 국가이며, 도정·시정·군정이 바로 국정이며, 국가의 경쟁력은 도시의 경쟁력, 즉 지방 자치단체 경쟁력의 총합이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 번 새로이 선출된 이번 자치단체장에 대한 기대와 신뢰가 더 절실하고 긴박하다 하겠다. 좋은 자치단체장을 가진다는 것은 한 지역의 행운인 동시에 전 국민의 축복이며, 성공적인 지방 행정의 수행은 대한민국을 선진 일류국가로 만드는 첩경이 되기 때문이다.
  • ‘티아라’ 효민, 수준급 자전거 실력 뽐내

    ‘티아라’ 효민, 수준급 자전거 실력 뽐내

    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을 통해 자전거 실력을 뽐냈다.효민은 3일 오전 미니홈피 사진첩에 ‘여행 아닌 여행’이라는 이름의 새 폴더를 생성하고 총 13장의 사진파일을 게재했다. 자전거에 올라 탄 모습의 사진은 그 중 맨 마지막에 올린 것으로 안정적인 자세와 해맑은 미소가 돋보인다.효민은 ‘자전거’라는 제목의 해당 사진에서 밀짚모자와 원피스에 빨간 운동화를 코디했으며 파란색 자전거에 올라타 한적한 도로를 누볐다.이 밖에도 효민은 같은 날 다양한 의상을 입고 강과 야외 수영장 등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선보였다. 이들 사진 중 한 컷에는 효민의 팀 동료인 소연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효민은 소속팀 티아라의 무대 활동은 물론 KBS 2TV ‘청춘불패’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그녀는 올 여름 드라마 출연을 통해 연기자 변신을 꾀할 계획이다.사진 = 효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기와의 한판 승부, “e몰에서 준비한다”

    모기와의 한판 승부, “e몰에서 준비한다”

    이상저온현상, 기후변화 등으로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모기들이 모습을 드러내 온라인 몰을 중심으로 모기 퇴치 용품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지난달 13일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발견되는 등 모기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6월 기온이 빠르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관련 매출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온라인 종합 쇼핑몰 디앤샵은 지난 5월 24일~30일간 모기장 판매량이 2주 전과 비교해 40% 이상 증가했으며 해충 퇴치기의 매출은 5배 증가했다.11번가는 동기간 모기용품 매출이 전월 대비 74% 상승했으며 옥션 역시 모기 퇴치용품 매출이 전월 대비 2배가량 증가했다.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은 같은 기간 모기 퇴치 관련 제품의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40% 이상 상승했다.디앤샵 한영훈 생활담당 MD는 “이상저온현상으로 모기 퇴치 용품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발 빠르게 관련 용품을 구입할 것으로 분석된다.”며 “특히 5월은 가족 단위 야외 나들이가 많아 해충 퇴치용 팔찌 등 휴대용 제품 판매량이 높다.”고 설명했다.이에 각 온라인 몰은 ‘모기와의 전쟁’을 위한 관련 기획전을 마련하고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디앤샵은 ‘2010년 모기와의 한판승부’, ‘야외용 모기 상품 총 기획전’ 등의 기획전을 마련해 모기 퇴치를 위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2010년 모기와의 한판승부’ 기획전의 ‘Best Of Best’ 코너에 소개된 대우테크 원터치 유아 베이비모기장은 콤팩트한 사이즈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홈코디몰 로맨틱 캐노피 모기장은 디자인과 컬러가 좋고 사은품으로 모기패치를 증정해 소비자 반응이 좋다.여름철 필수품인 모기 퇴치제도 인기제품이다. 에프킬라의 매직큐브(교체형 2개입)는 지속력이 좋고 액상이 흐르지 않아 안전한 샌드코어 기술을 적용했다.이 밖에 ‘야외용 모기 상품 총 기획전’은 팔찌처럼 간편하게 착용하는 것 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벅스락의 모기퇴치밴드(20개 1세트), 해충기피효과가 있는 치로 물티슈 등이 대표 인기상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11번가는 오는 8월 31일까지 ‘SUMMER 시즌 인기아이템 총출동’전을 통해 모기장, 캐노피 등 모기퇴치 필수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11번가 인기아이템은 ‘방문형 모기장’으로 방문에 자석 및 벨크로(일명 찍찍이)를 이용해 간편하게 설치하면 모기가 들어오는 것을 막아준다.’원터치 모기장’은 돔형으로 디자인돼 기존 삼각형모기장보다 내부공간이 넓어 활동하기 편리하며 프레임 또한 신소재 고탄성 소재를 적용해 변형이 없다.▲옥션은 오는 25일까지 ‘모기퇴치 용품전’을 진행하고 분사형, 리퀴드형 등 종류별로 할인 판매한다.또한 ‘깨비짱 전기모기채’, ‘USB 충전식 전자모기채’ 등 아이디어 상품을 비롯해 모기장, 방충망 등도 저렴하게 판매한다.이어 천연 모기 접근 방지제인 ‘모스제로 야광밴드 4개’는 팔목이나 발목에 착용하면 7일간 모기퇴치 효과가 지속된다.▲롯데닷컴에서는 야외활동 시 좋은 ‘모기 퇴치 밴드’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대표적인 상품은 ‘벅스탑 모기퇴치밴드’로 착용하기 쉬운 찍찍이 타입이 있다.사진=디앤샵 제품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가인, CF 스틸컷 공개...’S라인 도시女’

    한가인, CF 스틸컷 공개...’S라인 도시女’

    ‘패셔니스타’ 로 변신한 배우 한가인의 CF 현장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SBS 드라마 ‘나쁜 남자’를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온 한가인이 드라마 복귀에 앞서 CF를 통해 먼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한가인의 광고 스틸컷은 최근 촬영을 마친 삼성 하우젠 버블에코 런칭 CF ‘버블쏙쏙’편의 현장 사진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한가인은 도시적인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는 세련된 스타일의 여성으로 변신했다. 특히 한가인은 하이웨스트 핫팬츠로 좀처럼 드러내지 않았던 S라인을 과시했다. 또한 화이트 컬러의 노카라 재킷으로 완벽한 시티여성의 패션 스타일을 완성해 주목을 받고 있다. CF를 감상한 네티즌들은 “한가인의 화이트 코디 스타일이 너무 세련돼 꼭 연출해 보고 싶다.”며 또 “약속 장소에 도착한 친구들을 보고 살짝 웃으며 윙크하는 한가인의 모습이 재밌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삼성전자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구하라, 쇼핑몰 피팅모델 맹활약…대세 인증?

    ‘카라’ 구하라, 쇼핑몰 피팅모델 맹활약…대세 인증?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소속팀 무대활동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직영 쇼핑몰 ‘카라야’ 피팅모델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구하라는 지난 17일 최종 수정한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화면 문구에 ‘카라야’의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와 함께 “매일 신상품이 업데이트 된다. 많이 사랑해달라”는 글을 남겨 남다른 마케팅 수완을 과시했다.특히 그녀는 앞서 15일 미니홈피 사진첩에 게재한 사진을 통해 ‘카라야’ 피팅모델로서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그녀는 나무와 꽃을 배경으로 하늘색과 하얀색이 조화를 이룬 의상에 빨간색 장화를 코디해 팬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구하라는 이달 초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소속팀 카라의 새 싱글앨범 ‘위아 위드 유’(We’re with you)를 발매한 데 이어 KBS 2TV ‘청춘불패’, ‘해피투게더 시즌3’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차 안에서의 키스, 바지탈의 등으로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사진 = 구하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쇼핑몰 직영 걸그룹 ‘마케팅 파워’ 장난 아니네

    쇼핑몰 직영 걸그룹 ‘마케팅 파워’ 장난 아니네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소속팀 무대활동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직영 쇼핑몰 ‘카라야’ 피팅모델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17일 최종 수정한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화면 문구에 ‘카라야’의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와 함께 “매일 신상품이 업데이트 된다. 많이 사랑해달라”는 글을 남겨 남다른 마케팅 수완을 과시했다. 특히 그녀는 앞서 15일 미니홈피 사진첩에 게재한 사진을 통해 ‘카라야’ 피팅모델로서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그녀는 나무와 꽃을 배경으로 하늘색과 하얀색이 조화를 이룬 의상에 빨간색 장화를 코디해 팬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구하라는 이달 초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소속팀 카라의 새 싱글앨범 ‘위아 위드 유’(We’re with you)를 발매한 데 이어 KBS 2TV ‘청춘불패’, ‘해피투게더 시즌3’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차 안에서의 키스, 바지탈의 등으로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 사진 = 구하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북일자리센터 넉달간 223명 취업알선

    성북구 일자리지원센터가 구인·구직자들의 맞춤형 취업알선 창구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성북구는 올해 4월 말까지 3388명의 취업상담을 통해 민간기업에 223명의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2000년부터 운영되어 온 일자리센터는 실직자들의 취업상담은 물론 취업에 필요한 직업훈련 교육과정의 안내 및 공공기관, 민간일자리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을 알선해 왔다. 2명의 상담사가 구직자의 전담 취업코디네이터의 역할을 해 노동부 구인·구직프로그램인 워크넷(work-net)을 통해 지난해 500여명의 취업을 성사시켰다. 올해도 4월 말까지 넉달 동안 한국서예관의 큐레이터를 비롯, 외국인 게스트하우스 매니저, 요양보호사, 판매직 주부사원 등 다양한 분야의 112개 민간기업에 취직을 돕기도 했다. 특히 지난 12일 취업 알선 대표전화(925-1919)를 증설해 일자리창출에 나섰다. .또 기존에 전화중 잦았던 통화대기, 전화돌림, 반복질문 등을 없애 고객서비스와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일자리센터에서는 직업에 필요한 맞춤형교육과 직업훈련 상담을 통해 보다 빠른 취업을 돕고 있다. 비용은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80%를 지원하고 개인이 20%를 부담한다.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네일아트(100만원 중 20만원 자부담)에서부터 컴퓨터 웹디자인, 요리, 항공정비,도자기 공예, 귀금속 디자인 등에 이르기까지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동 주민센터에 ‘일자리지원 전담창구’를 설치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하도록 일자리 상담·알선 등 사후관리에 나서는 한편 지난 3월 말부터는 4명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 전담반’을 가동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올 여름, ‘여성의 당당함’ W라인으로 말해요~

    올 여름, ‘여성의 당당함’ W라인으로 말해요~

    올여름 가슴 선이 드러나 보이는 ‘클리비지룩’이 핫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클리비지룩’은 여성의 가슴 사이 부분을 오픈시킨 전형적인 섹시 룩으로 최근 박시연, 신민아, 호란 등 연예계 스타들 사이에서도 앞다퉈 섹시한 가슴 라인을 강조하며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의 여성의류팀 강봉진 팀장은 “최근 80년대 복고스타일이 새로운 패션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클리비지룩이 부각되고 있다.”며 “과거에 가슴을 드러내는 패션은 가벼움과 성의 상품화라는 부정적인 의미가 강했으나, 요즘에는 자신감과 함께 성적 건강함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긍정적인 방식으로 변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올 여름 ‘클리비지룩’으로 좀 더 섹시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살펴봤다. ◆ 당당한 오피스걸의 ‘섹시한 변신’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주로 입는 직장 여성들은 변신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블라우스 하나로도 멋진 클리비지룩을 완성할 수 있다.어깨 셔링으로 여성미를 강조하고 클리비지를 드러낸 네크라인으로 섹시미를 부각시키는 디자인과 풍성한 프릴 장식으로 가슴부분을 더욱 강조한 디자인의 블라우스도 섹시함을 더한다.또한 속이 비칠듯한 레이스나 시폰 소재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한몫하고 있다.이런 블라우스에 하이웨스트 스커트와 롱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주면 한층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점프수트’ 클리비지룩 대세 합류작년에 이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점프수트가 클리비지룩에 합류했다.섹시함을 강조하는 클리비지룩과 시크한 점프수트가 만나 세련된 클리비지룩을 만들어낸 것. 점프수트의 올인원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할 뿐 아니라 깊이 파인 네크라인이 세로라인을 강조해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소재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는데 요즘 유행하는 데님 소재를 선택하면 한층 발랄한 느낌을 낼 수 있다. 또한 톤다운된 실크소재를 택하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다.발등이 드러나는 섹시한 킬힐을 믹스매치하면 각선미가 강조되며 벨트와 코디하면 전체적인 룩에 긴장감을 줄 수 있다. 단, 점프수트는 심플함이 매력이므로 복잡한 액세서리들은 삼가 해야한다.◆ 클리비지룩, 속옷으로 마무리!클리비지룩을 연출 시, 속옷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속옷은 살짝 비칠 때 섹시미를 더하지만, 어설프게 드러나면 보는 사람이 민망하기 때문이다.클리비지룩의 핵심은 예쁜 가슴라인을 연출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선 앞 중심이 낮거나 얇은 끈으로만 이어진 ‘저중심 브라’ 를 착용하면 좋다.컵 아래쪽이나 옆쪽에 볼륨 업 기능이 있는 브래지어는 가슴을 모아 올려주므로 한층 풍만한 가슴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클리비지룩을 준비하는 자세레드 카펫에서 여자 스타들의 클리비지 룩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글래머러스한 착시효과를 주는 건강한 피부표면이다.하지만 바쁜 현대인에게 단시간 내에 글래머스한 몸매로 만들기는 무리. 이럴때는 클리비지룩 연출을 위한 기능성 바디 제품을 사용해 보는 것도 좋다. 셀룰라이트, 피부탄력과 윤기를 가꿔주는 기능성 바디 제품들은 올 여름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회성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단 시간에 신체부위를 슬림 하게 만드는 셀룰라이트 제품, 바디패치를 비롯해 적은 비용으로 태닝을 즐길 수 있는 태닝 제품 그리고 피부표면을 매끄럽고 윤기 나게 해주는 펄이 들어있는 바디밤 제품은 클리비지룩의 가슴라인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옥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컴백‥80년대 복고 ‘원더 스타일’ 인기

    원더걸스 컴백‥80년대 복고 ‘원더 스타일’ 인기

    미국 진출로 한 동안 국내 가요계를 떠나 있었던 원더걸스가 컴백했다. 특히 새 멤버 ‘혜림’이 합류한 원더걸스는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더욱 많은 볼거리와 함께 보다 화려해진 레트로 스타일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컴백과 동시에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원더걸스의 80년대 복고 스타일을 분석해 봤다.◆고고 80년대 복고로 돌아온 원더걸스새 앨범 ‘2 different tears’로 컴백한 원더걸스의 이번 컨셉트는 80년대 ‘복고’ 다. 이에 맞춰 원더걸스 멤버들은 에어로빅 복이 연상 될 만큼 화려한 형형색색의 의상과 높게 띄운 헤어스타일, 키치한 느낌의 액세서리를 더해 80년대 펑키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이번 시즌 트렌드가 데님과 네온 컬러를 바탕으로 한 80년대 디스코 스타일인 만큼 그녀들의 반짝이는 광택 소재와 레이스 소재를 혼합한 펑키 레트로 룩이 더욱 돋보였다.특히 그녀의 펑키 레트로 룩에 힘을 실어준 것이 바로 액세서리. 80년대 디스코 무드를 잘 살려주는 펑키하고 키치한 느낌의 주얼리가 그녀들의 복고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해 주고 있다. 원더걸스는 몸에 핏 되는 네온 컬러 의상에 굵은 체인의 목걸이 또는 볼드한 반지와 이어링을 매치해 전체적으로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복고 아이템 하나면 나도 원더걸스원더걸스의 뮤직 비디오 풀 버전이 공개 된 이후 그녀들의 과감하고 화려한 스타일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특히 최근 들어 80년대 분위기의 ‘청청 패션’이나 네온 컬러 의상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원더걸스의 레트로 스타일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의상과 액세서리 모두 80년대 풍의 펑키한 요소를 연출 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이럴 때에는 의상이나 액세서리 중 한 곳에만 포인트를 줘 스타일링 하는 것이 좋다.화려한 컬러의 의상으로 포인트를 줬다면 심플한 귀걸이나 반지만으로 액세서리를 자제해 주는 것이 좋고 의상이 전체적으로 심플하다면 볼드하고 화려한 컬러의 칵테일링이나 귀걸이로 80년대 분위기를 더해 보는 것도 좋다.스타일러스by골든듀의 박하선 디자인 부장은 “이번 시즌 80년대 펑키한 레트로 스타일이 인기를 얻으면서 의상뿐 아니라 주얼리도 화려한 컬러와 디자인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하지만 크고 화려한 주얼리가 부담스럽다면 어디에나 코디 하기 쉽고 포인트를 주기에도 좋은 칵테일링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형형색색 컬러풀한 칵테일링은 80년대 펑키한 느낌을 연출해주면서도 보다 웨어러블한 레트로 룩을 완성할 수 있게 해 준다.”고 말했다.사진 = 원더걸스 뮤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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