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코디
    2026-04-27
    검색기록 지우기
  • 야간
    2026-04-27
    검색기록 지우기
  • 월가
    2026-04-27
    검색기록 지우기
  • 복직
    2026-04-27
    검색기록 지우기
  • 박해
    2026-04-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77
  • 임정은, ‘밋밋한’ 패션에도 ‘빛나는’ 여신외모

    임정은, ‘밋밋한’ 패션에도 ‘빛나는’ 여신외모

    배우 임정은이 밋밋한 패션을 선보였음에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임정은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M센터 오픈 스튜디오에서 열린 tvN ‘조선X파일 기찰비록’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임정은은 베이직 계열의 니트소재 브이넥 원피스를 입어 다소 심플한 느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스타일링한 헤어스타일과 포인트로 선택한 골드 액세서리, 가벼운 메이크업은 서로 앙상블을 이뤄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된 임정은의 패션센스는 온라인상에서 회자되며 임정은의 외모에 대한 칭찬이 줄을 잇고 있다. 네티즌들은 “오늘따라 더욱 예뻐보였다”, “저 원피스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 분?”, “예쁜 얼굴을 부각시키는 코디”, “이런 스타일 완전 마음에 들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임정은이 출연하는 ‘조선X파일 기찰비록’은 조선왕조실록에 실제 기록돼 있는 기이한 사건을 다루는 미스터리 사극물로 김지훈(김형도 역)과 호흡을 맞췄다. 오는 20일 첫 방송.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한가인 이혼설, ‘PD 수첩 땜빵용?’…그 진실은▶ 최다니엘, 박신혜-이민정과 ‘키스타이밍’…순간포착▶ 김신영, 경매서 10억 탕진..구매 물품은?▶ 포미닛, 인지도↓ 충격에 녹화중단 "이정도일 줄은.."▶ MC몽 ‘몽키펀치’ 법정분쟁 휘말려…’시끌시끌’▶ 문채원, 선글라스 민낯 셀카 공개...팬들 시선집중▶ 김정은, 매끄럽고 탄력있는 각선미 ‘아찔 매력’
  • 아토피자녀 가정 ‘그린코디’와 상담하세요

    아토피자녀 가정 ‘그린코디’와 상담하세요

    “곰팡이·새집증후군 등 주거생활 환경이 의심되면 ‘그린코디’에게 상담해 보십시오.” 환경부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벌이고 있는 ‘가정방문 유해환경 진단서비스’ 홍보안내 문구다. 정부는 가정의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그린코디 방문서비스’ 시범사업을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주관 부처·기관인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올해 말까지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제도의 취지와 문제점 등을 알아본다. 공업단지가 들어선 경기 시흥시 시화단지에 사는 박미영(38·주부)씨. 초등학교 4학년 딸의 피부염이 심해 그린코디 방문 서비스를 신청했다. 나을 만하면 재발하는 딸의 아토피 피부염이 혹시 공단지역이라서 그런 것인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신청한 지 며칠 후 그린코디가 여러 연구원과 함께 집을 방문했다. 상담과 함께 여러 가지 시료를 채취한 뒤 최근 그 결과를 통보받았다. 주변의 공해보다는 음식이나 생활습관이 원인인 것으로 진단이 나왔다. 그는 “집안에 유해물질이 얼마나 있는지 검사해 보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랐었는데 인터넷을 통해 그린코디 제도를 알게 됐다.”면서 “무엇보다 적은 비용으로 평가를 받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그린코디 방문 서비스를 받아본 일반가정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사업을 주관하는 환경공단 관계자는 “그린코디 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가족 중에 피부염 등 환경성 질환을 가진 세대들의 관심이 높았다.”면서 “경제적 취약계층보다는 상대적으로 일반가정의 신청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올해 목표 수도권지역 1200가구 진단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아토피 환자는 438만명(2008년 현재)에 달한다. 환자 1인당 연간 부담액도 431만원이나 된다. 환경성 질환 가운데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70~80%는 영·유아와 어린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취약계층(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은 각종 생활유해 요인에 노출돼 있어 의료비 부담도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정부는 환경보건 종합계획으로 ▲환경오염 위험인구 최소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환경보건 기반구축 등을 주요 실천과제로 선정했다. 지난해엔 그린코디 방문 시범사업을 추진, 저소득층 200가구를 포함, 총 450가구에 대해 점검을 해줬다. 가정방문 그린코디들은 대부분 대학생·주부들로 건강도우미 양성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다. 올해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소재 일반 500가구와 취약층 700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가 실시되고 있다. 독거노인이나 한부모가정 등 취약층에는 무료로 진단해주고, 일반가정은 인터넷 접수를 통해 2만원의 수수료를 받는다. 수익금은 전액 취약층 점검비용으로 쓰인다. 진단항목은 총휘발성 유기화합물, 폼알데하이드, 미세먼지, 곰팡이, 집진드기, 바닥먼지와 모발 내 유해원소 검사 등이다. 다만 모발의 유해원소 검사는 취약계층에는 가구당 1인 무료, 일반가정은 1인당 4만원의 추가비용을 내야 한다. 점검대상 가구 중 무료로 진단해 주는 취약계층은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 증빙자료 협조를 구해 선정했다. 일반가정은 그린코디 홈페이지(www.greencody.kr)에 신청한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취약계층은 노출 꺼려 진단 어려움 경기 시흥시에서 그린코디로 활동하고 있는 조선옥(41·주부)씨. 시범사업 초기부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베테랑 그린코디다. 그는 하는 일에 보람도 느끼지만 보완해야 할 점도 있다고 지적했다. 무엇보다 취약계층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다는 것을 어려운 점으로 꼽았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은 담임 선생님들로부터 방문 서비스 의뢰를 받는 사례가 많다고 한다. 조씨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취지를 설명해도 가정환경이 노출돼 아이에게 상처를 줄까 봐 거절하는 경우가 많다.”고 귀띔했다. 따라서 이들이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내년도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인력양성과 환경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느냐도 관건이다. 올해는 시범사업 비용으로 5억여원이 책정됐다. 환경부 관계자는 “내년 사업 확대를 위해 10억원의 예산을 신청해 관련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취재결과 기획재정부는 올해 수준으로 이 사업의 예산을 동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 시민단체 간부는 “4대강을 비롯한 각종 건설사업에는 천문학적인 예산을 책정하면서 민생사업에 대해 인색하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면서 “말로만 친서민 정책 운운할 것이 아니라 행동과 실천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설리-크리스탈, ‘불량태도’ 논란 재점화…목격담 추가공개

    설리-크리스탈, ‘불량태도’ 논란 재점화…목격담 추가공개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크리스탈과 설리의 ‘불량 태도’ 이 불거진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고등학생 인턴 직원들의 채팅 내용이 공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에프엑스와 함께 CF를 촬영한 관계자가 설리와 크리스탈의 태도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며 처음 불거진 논란이 가라앉는 듯 싶었지만, 또 다시 문제가 야기됐다. 이 관계자는 해명 글을 올려 사태가 일단락시키려 했지만, 당시 촬영 장소에 함께 있었던 고등학생 인턴이 친구들과 ‘불량 태도’논란에 대해 나눈 채팅 대화 내용을 추가로 공개해 불을 지폈다. 한 포털사이트 커뮤니티게시판에 올라온 이 글에 따르면 인턴은 설리에게 “존경하는 가수가 누구냐니까 ‘그런거 딱히 없어요’라고 했다. 이래서 매니저 같으신 분이 ‘왜 친하고 좋아하는 분들 있잖아’라고 하니 ‘희철오빠?(웃음)’이랬다”고 말했다. 또 “음악 이외 관심 있는 분야가 뭐냐는 물음에 ‘기타’라고 해서 ‘아, 그럼 음악 이외의 분야는 없나요?’라고 다시 물으니 ‘복싱 이런거 말하는 거예요?’라고 했다. 우리 질문에 집중을 안하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설리에 관한 얘기를 마친 이 인턴은 이어 “크리스탈이 짱이었다”고 운을 떼며 “일단 인터뷰가 시작됐는데 자리로 안 왔다. 계속 거울 보면서 코디랑 얘기하고 자리에 와서도 다리 꼬고 팔짱끼고 하품하고... 대답도 옆 멤버 보면서 성의 없이 했다. 오죽하면 루나가 ‘인터뷰용으로 해야지’라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 인턴은 “컨디션 안 좋고 피곤할 수도 있지만 딱 15분동안 인터뷰였고, 따로 잡은 인터뷰가 아니라 에프엑스 스케줄 있는 장소에 직접 가서 15분 내준 거였다”고 말하며 “(고등학생 인턴들이) 어려 봤자 크리스탈, 설리와 동갑인데 고등학생 인턴이라 그렇게 무시해 정말 기분 상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해당 채팅 대화내용을 올린 네티즌은 당시 현장에 있었던 인턴의 친구로, 글의 진위를 의심하는 다른 네티즌들에게 인턴 수료증을 올려 인증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 태연 도플갱어? 레인보우 지숙, ‘윙크-정경미’ 똑 닮아 ▶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악마를 보았다’, 개봉일부터 잔혹 논란 “역겹다vs놀랍다” ▶ SBS 뉴스, 학력비하 ‘루저 논란’ 비난봇물 ▶ ’섹시글래머’ 킬리 하젤, ‘시스루 란제리룩’ 화보 공개
  • 보정속옷으로 밉살 군살 감춰볼까

    보정속옷으로 밉살 군살 감춰볼까

    몸매를 살려주는 보정속옷이 가장 많이 팔리는 계절은 다름 아닌 여름이다. 시원하게 몸매를 드러내는 옷차림이 많다 보니 속옷도 신경 써서 입게 된다. 속옷 브랜드 비비안 측은 6~8월에 보정속옷은 연간 판매량의 42%, 스포츠 브래지어는 45%가 팔린다고 밝혔다. 비비안의 우연실 디자인실장은 “여름에는 얇은 옷 위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고 군살이 튀어나올 수 있기 때문에 몸매에 더 신경을 쓰게 된다.”며 “더위에는 움직일 때 가슴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스포츠 브래지어와 군살을 감춰주는 얇은 보정 속옷이 인기”라고 설명했다. 스포츠 브래지어의 특징은 가슴을 답답하게 죄는 와이어가 없다는 것이다. 와이어는 브래지어의 가슴 모양 틀을 잡아주는 탄력 있는 쇠심이다. 와이어 덕분에 봉곳하고 예쁜 가슴모양을 만들 수 있지만 잘못된 치수를 입으면 가슴팍에 불그스름한 속옷 자국이 남는다. 한때 실리콘으로 만들어 가슴에 붙이는 누드 브라가 유행이었지만 땀이 배출되지 않고 잘 떨어진다는 치명적 약점 때문에 사용하는 여성이 많이 줄었다. 스포츠 브라는 와이어를 없애고 구멍이 송송 나서 통기성이 좋은 메쉬 소재를 덧대어 시원한 것이 장점이다. 운동할 때 가슴이 흔들리는 것을 막고자 어깨끈이 일반 브래지어보다 넓거나 X자 형태다. 속옷이 가슴을 죄거나 파고드는 느낌이 없어 삼복더위에도 편안하다는 게 관련 제품 출시 업체들의 설명이다. 젤을 넣은 패드를 브래지어 캡에 넣어 가슴이 빈약한 여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국 브랜드 원더브라도 신제품(플레이텍스)을 내놓았다. 원단에 스폰지를 겹친 이중소재로 와이어를 쓰지않고도 가슴 모양을 보정해준다. 보정속옷은 처진 엉덩이를 바짝 올려붙이는 거들, 배와 옆구리 살을 정리해주는 올인원· 바디쉐이퍼 등이 있다. 여름용 보정속옷은 얇고 시원한 데다 통풍이 잘 되는 소재인 모노사로 만들어져 갑갑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특히 팬티의 위생기능과 ‘똥배’를 눌러주는 기능을 합한 거들 팬티가 인기다. 살짝 노출되어도 민망하지 않은 빨강, 검정, 호피무늬, 파란 줄무늬 등 화려한 원색 속옷도 여름에 어울린다. 특히 지난 6월 월드컵 기간에는 ‘빨간 속옷’ 판매가 전달보다 60% 증가했다고 리바이스 원더웨어 측은 밝혔다. 붉은 민소매 티셔츠 밑으로 브래지어 끈이 흘러내려도 어색하지 않게 붉은 속옷을 갖춰 입은 여성들이 많았다는 이야기다. 열대야로 고생스러운 여름 밤에는 오히려 잠옷을 잘 갖춰 입고 자는 것이 시원하다. 밤 사이 몸에서 배출되는 땀도 빨아들이고 까슬까슬한 소재에 열을 흡수하는 잠옷을 입으면 죽부인을 안고 자는 것처럼 시원하다. 좋은사람들 마케팅팀의 정현 대리는 “여름에는 얇은 겉옷 속에 입어도 봉제선이 없어 깔끔한 몰드 브라와 가슴선을 예쁘게 드러낼 수 있는 볼륨업 브라를 적절하게 섞어 입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한국식 정수기 렌털 말聯 사로잡았다

    한국식 정수기 렌털 말聯 사로잡았다

    웅진코웨이가 국내에서 성공한 ‘렌털 마케팅’을 말레이시아에 도입한 결과 또 한번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고가의 정수기를 싸게 임대함으로써 고객의 눈길을 끈 뒤 코디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의 마음마저 송두리째 휘어잡는 ‘한국식 마케팅’이 해외에서 통한 것이다. 10일 웅진코웨이에 따르면 2006년 5월 설립된 말레이시아 법인은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등 환경 가전제품을 앞세워 최근 현지 업계 선두 기업으로 입지를 굳혔다. 지난달에만 총 판매량 4100대, 관리제품 수 3만 4000대를 돌파하며 월별 판매량 기준 업계 1위에 올라섰다. 2007년 월평균 실적과 비교하면 판매량이 무려 1500%, 관리제품 수는 750% 이상 성장한 셈이다. 급성장세는 주력인 정수기 사업에서 ‘렌털 시스템’을 도입한 데 따른 것이다. 일시불보다는 할부 구매에 익숙한 말레이시아 소비자의 특성에 맞게 가격 부담이 적은 렌털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하면서 호응을 얻었다. 낡은 수도관 때문에 거르지 않은 물을 마시기 꺼리는 소비자들의 성향 또한 웅진코웨이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여기에 고객 거주지를 방문해 빌려준 제품을 관리해 주는 전문요원인 코디를 활용한 서비스도 주효했다. 특히 남자가 혼자 있는 가정에 여성 코디가 방문하는 것을 꺼리는 이슬람 문화의 특수성을 고려해 한국과 달리 남성 코디의 비율을 30%까지 높였다. 광고보다는 신제품 체험 행사와 전시회 등에 비중을 둔 점 또한 현지 고객들이 제품에 친숙해지는 데 기여했다. 판매가 늘면서 영업을 담당하는 ‘헬스플래너’의 수는 지난해 5월보다 680% 증가한 1340명이 됐고, 코디 수도 312% 증가한 182명에 이르고 있다. 올해를 ‘2차 성장기’로 정한 웅진코웨이는 헬스플래너를 2100명, 코디를 300명까지 늘려서 관리제품 수를 5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재영 말레이시아 법인장은 “웅진코웨이의 성공은 한국식 렌털마케팅과 코디서비스가 세계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쾌거”라고 자평했다. 쿠알라룸푸르를 방문 중인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말레이시아 법인의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누적 관리제품 수를 내년 10만대, 2015년 10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쿠알라룸푸르 신혜원기자 hyewon81@seoul.co.kr
  • 현대홈쇼핑, 광복절 맞아 ‘반크 어린이 외교사절단’ 모집

    현대홈쇼핑, 광복절 맞아 ‘반크 어린이 외교사절단’ 모집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현대홈쇼핑은 오는 15일 광복절 오후 5시 50분부터 40분 동안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캠페인 후원방송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에서 활동할 어린이 외교사절단을 모집한다. 어린이 외교사절단은 현재 2천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외국 어린이들과의 펜팔, 이메일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독도나 동해를 일본 영토로 잘못 표기한 외국 교과서나 홈페이지를 찾아 수정을 요청하는 등 사이버 외교 활동을 펼친다. 반크 어린이 외교사절단에 가입하면 1개월간 전문 교육 코디네이터와 함께 ▲한국홍보자료 모으기 ▲영어로 한국 소개하기 ▲교류서한 보내기 ▲국제전문가 되기 등 14개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방송을 통해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현대홈쇼핑과 의류브랜드 ‘엘라호야’가 공동 제작한 독도 티셔츠도 증정한다. 현대홈쇼핑은 티셔츠 제작에 필요한 비용 일체를 후원하고 엘라호야는 디자인 재능을 기부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상징하는 그림을 티셔츠에 그려 넣었다. 현대홈쇼핑 임완호 상무는 “광복절을 맞아 한국 역사를 바로 잡고 대한민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데 동참하는 캠페인을 후원하게 됐다.”며 “어린이들에게는 외국 어린이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소녀시대, 공항패션 대열 합류...선글라스 코디 ‘눈길’

    소녀시대, 공항패션 대열 합류...선글라스 코디 ‘눈길’

    요즘 스타의 평소 패션을 엿볼 수 있는 공항 패션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소녀시대도 공항패션 대열에 합류해 눈길을 끈다. 10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 연예 게시판에는 그룹 소녀시대가 공항에 나타난 모습을 한 네티즌이 포착, 이를 게재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푸켓으로 화보를 찍으러 출국하는 소녀시대는 편한 평상복 차림이지만 역시 연예인 포스는 숨길 수 없었다. 다들 약속이라도 한 듯 선글라스로 멋을 더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소녀시대! 너무 예쁘다”, “사복 간지 쩐다!”, “편하게 입었네”, “거의 다 명품이네~ 부럽다. 몸매가 좋으니 옷발도 최고”등 소녀시대의 모습을 칭찬하고 나섰다. 반면 일각에서는 “솔직히 소녀시대 옷 센스는 너무 별로인데?”, “선글라스만 쓰면 연예인인줄 아나, 이건 너무 별로임”, “파니야~ 덥지 않니? 쪄죽겠다”, “소녀시대는 무대의상만 예쁘다”등 소녀시대의 패션 센스를 인정하지 않는(?) 의견도 있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뉴욕 아트 견학 투어상품, “뉴욕 진출을 꿈꾼다”

    뉴욕 아트 견학 투어상품, “뉴욕 진출을 꿈꾼다”

    “문화예술분야에 뛰어들려면 뉴욕에 가야 한다”하나투어는 세계 최고의 뉴욕 명문 디자인 및 예술 전문학교 진학 원하는 유학준비생 위한 ‘뉴욕 아트 견학 투어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맞춤형 견학 투어는 뉴욕 진출을 꿈꾸는 디자인 전공자 또는 유학 준비생을 위한 상품이다. ‘뉴욕 아트 견학투어 11일’은 근현대 미술 작품을 한데 모아 놓은 모마(Museum of Modern Art, 뉴욕 현대 미술관)를 비롯해 이스트 빌리지, 구겐하임 미술관 및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등 관심분야별 명소 관광을 뉴욕 전문 코디네이터와 함께 진행한다.또한 뉴욕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거나 뉴욕 필름아카데미 및 줄리어드 음대와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그리고 파슨스 등 유명 아트스쿨에 재학 중인 각 분야별 멘토의 워크샵 기회는 뉴욕 예술학교 진학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하나투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뉴욕 아트 견학 투어상품’의 가격은 479만원부터이며 오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출발예정이다.한편 ‘뉴욕 아트 견학투어’ 상품은 트렌드세터인 한고은이 소개하는 채널 올리브의 ‘쉬즈 올리브-한고은 in 뉴욕’을 통해 미리 공개될 예정으로 오는 14일 뉴욕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예술가들을 직접 만나는 내용이 방영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UV 매니저 김은혜, 연예인급 외모 화제...홈피 접속자 폭주

    UV 매니저 김은혜, 연예인급 외모 화제...홈피 접속자 폭주

    그룹 UV의 매니저 김은혜의 연예인 뺨치는 외모가 화제다. 최근 유세윤과 뮤지로 구성된 그룹 UV는 Mnet 페이크다큐 ‘UV 신드롬’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UV 매니저로 그들의 일상을 관리하는 김은혜가 등장, 아름다운 외모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됐다. 김은혜가 방송에 출연함에 따라 그의 미니홈피도 엄청난 방문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김은혜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관심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알아봐 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은혜 처럼 예쁜 매니저는 처음 본다!! UV활동할 맛 나겠다”, “우와 연예인 뺨치는 외모! 너무 예쁘세요!”, “이러다 UV보다 인기 많아지는거 아닌가? 남자들 관심도 급상승!”등 김은혜에게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러다 연예인 준비한다고 나오는거 아냐. 그 전에도 이런일은 허다 했지”라며 의심을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UV는 Mnet 페이크다큐 ‘UV 신드롬’에서 미모의 매니저 김은혜 뿐 아니라 할머니 코디네이터를 등장시키고 홈쇼핑을 통해 앨범 홍보에 나서는 등 획기적인 상황 연출,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 = 김은혜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보아, 샤이니 ‘루시퍼’의 ‘수갑춤’ 깨알같이 선보여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녀’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지원사격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 연인-가족 별, 애정과시 ‘바캉스 커플룩’ 연출법은?

    연인-가족 별, 애정과시 ‘바캉스 커플룩’ 연출법은?

    일상으로부터 떠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름 휴가는 가족, 연인, 친구 등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 더욱 즐겁다. 혼자만의 패션감각을 뽐내는 것도 좋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연출하는 ‘커플룩’으로 휴가지 패션을 연출하는 것은 어떨까.행텐코리아 송성은 디자인 실장은 “커플룩, 패밀리룩이라고 무조건 똑같이 입으면 센스없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기 쉽다. 누구와 함께 떠나느냐에 따라 수영복, 티셔츠,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커플룩 또는 패밀리룩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신혼부부는 PK 티셔츠로 애정과시 PK 티셔츠는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부담 없이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갓 결혼한 신혼부부에게는 풋풋한 커플룩을 연출하기에 더없이 좋은 아이템이다. 해변가뿐 아니라 리조트, 요트 등 다양한 휴가지에서 활용할 수 있다.PK 티셔츠 특유의 클래식함을 살리고 싶다면 강렬한 색상은 피하고 네이비, 와인, 파스텔 톤 등 부드러운 색상을 선택하도록 한다. 부부가 같은 색상을 선택하는 것 보다는 다른 색상의 스트라이프 PK 티셔츠를 선택하는 것이 센스있는 코디법이다.하의는 시원함을 줄 수 있도록 남녀 모두 베이지, 화이트 등 밝은 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데님을 코디 할 경우 남성은 워싱 처리된 스타일을 선택하고 여성은 쇼츠 데님을 입어 시원한 느낌을 연출하도록 한다.◆ 연인들 개성있고 과감한 수영복 커플룩으로평소에도 커플룩을 즐겨입는 젊은 연인들은 바캉스 특성에 맞게 좀 더 과감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바캉스에서 가장 돋보이는 패션 아이템인 수영복은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개성을 뽐낼 수 있고 과감한 연출이 가능해 젊은 연인들의 커플 연출 아이템으로 제격이다.같은 색상이나 같은 패턴의 수영복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손쉬운 코디법. 여성과 남성 아이템의 디자인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스타일을 선택해도 진부하지 않다. 해변의 화려함을 연출하고 싶은 커플은 아프리칸 패턴이나 타이-다이(tie-dye) 염색 무늬를 선택하면 좋고 도시적인 느낌이나 섹시함을 강조하고 싶다면 블랙, 화이트 같은 단색 계열의 수식이 없는 스타일도 좋다.수영복과 함께 입는 비치웨어를 커플로 연출하는 것도 좋다. 일반 민소매 티셔츠보다 세련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망고 나시는 남성과 여성 모두 유용하게 입는 여름철 단골 아이템이다. 여성은 비키니 위에 덧입고 남성은 상의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아이들과의 패밀리룩은 악세서리로 아기자기하게휴가지에서 한 가족이라는 것을 세련되게 드러내고 싶다면 액세서리를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시원한 슬리퍼, 샌들 등의 신발부터 모자, 비치타월 등 다양한 아이템은 패밀리룩으로 활용하기 충분하다.플립플랍(Flip-flop)은 휴가철 해변에서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신고 벗기 쉬울 뿐 아니라 어느 옷에도 잘 어울려 연령에 상관없이 쉽게 코디할 수 있다. 최근 케이스위스는 온 가족이 함께 연출할 수 있도록 아동의 기호를 고려한 아동용 플립플랍을 출시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썬 캡이나 밀짚 소재의 페도라 모자 또한 패밀리룩 연출로 적합한 아이템이다. 햇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바캉스 패션을 완성하기에 제격이다.사진 = 엘르, 코데즈컴바인, 케이스위스,행텐코리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회계기준·공시의무 위반 14개 기업 억대 과징금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증권선물위원회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회계기준을 위반한 18개 기업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10개사에 대해 1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물렸다. 코스닥 상장사인 에임하이글로벌은 전 대표 부부가 지배하고 있는 회사와의 거래내역과 채권·채무내역을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항목으로 주석에 기재하지 않았다가 최고액인 6억 183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코디콤(4억 2480만원), 단성일렉트크론(2억 9730만원), 오라바이오틱스(2억 9090만원), 골드카운티(2억 7420만원), 스타맥스(2억 5950만원), 케이에스피(2억 1710만원), 에버리소스(1억 5590만원), 스멕스(1억 5110만원), 퓨쳐인포넷(1억 3140만원) 등에도 1억원 이상의 과징금이 물렸다. 또 공시의무를 위반한 4개사도 ‘억대 과징금 리스트’에 이름이 올랐다. 코스닥 상장사인 중앙디자인(4억 5150만원), 포네이처(2억 480만원), 지오엠씨(1억 3060만원), 제네시스엔알디(1억 2900만원) 등이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10억 쇼핑몰 박현선의 ‘연예인 비키니 숨은 코디법’ 화제~

    10억 쇼핑몰 박현선의 ‘연예인 비키니 숨은 코디법’ 화제~

    발레무용가로 10억 여성쇼핑몰 ‘핑크시크릿’을 운영하는 박현선이 연예인 숨은 비키니 코디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에서 박현선은 “비하인드기획 1020 vs 3040 비키니”를 주제로 이효리, 김아중, 이민정, 서인영등 국내 정상급 스타의 숨은 비키니 코디법은 분석해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다.이날 방송에 출연한 박현선은 “이민정 비키니는 메시 디자인으로 빈약한 몸매의 결점을 보완해줘 볼륨감 있는 몸매로 연출해줬으며 인기가 많은 디자인”이라며 “패션 포인트는 두툼한 비키니패드와 홀터넥 디자인으로 비키니 위에 살짝 비치는 튜닉을 겹쳐 입어서 몸매를 커버한다.”고 비밀을 공개했다. 박현선은 슈퍼모델 출신 김현영에게 ‘핑크시크릿’에서 판매하고 있는 연예인 스타일 비키니를 입히며 숨은 코디법에 대해 요점을 집어주는 등 다양한 코디법을 제안했다. 특히 비키니로부터 소외됐던 40대를 위해 쓰리피스의 시선 분산형 비키니 코디법은 단연 시선을 집중시켰다.다양한 스타일 제안으로 인기를 얻은 여성쇼핑몰 ‘핑크시크릿’ 대표 박현선은 10대~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소화할 수 있는 100여개의 비키니를 보유하고 있다. 그간 박 대표는 쇼핑몰 사업과 동시에 발레무용가 일도 같이하고 있어 탄탄한 몸매로 주목을 받았다.한편 방송에서는 포토그래프가 뽑은 ‘1020 vs 3040 비키니 포즈&몸매’, 전문가가 뽑은 30대 최고의 비키니스타 등 다양한 각도로 비키니를 분석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사진 = tv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보아, 컴백무대 연습사진 공개…검은 머리 댄서는 누구?

    보아, 컴백무대 연습사진 공개…검은 머리 댄서는 누구?

    가수 보아가 컴백무대 연습 사진을 공개한 뒤 사진에 함께 등장한 검은 머리 댄서에 괌심이 쏠리고 있다.다. 보아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춤 연습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나 열심히 첫 방송 준비 중^^ 근데 우리 리노언니랑 나랑 같은 옷 입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컴백이 기대된다” “너무 예쁘고 귀엽다” 등 보아의 컴백을 반기는 글을 쏟아내면서 “함께 춤춘 검은 머리 댄서는 누구예요?”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사진 속의 두 사람은 검정색 탑과 소매 없는 하얀 티셔츠, 빨간색 뒷주머니가 달린 청바지로 코디해 눈길을 끌었다. 검은 단발머리를 하고 똑같은 옷을 입고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여성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댄서 겸 안무가 리노로 밝혀졌다. 한편 보아는 정규 6집에 수록된 곡 ‘옆사람‘과 ‘게임‘의 음원을 공개했고 내달 6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보아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보아, 연습사진 공개로 컴백무대 기대감UP

    보아, 연습사진 공개로 컴백무대 기대감UP

    가수 보아가 컴백무대 연습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보아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춤 연습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나 열심히 첫 방송 준비 중^^ 근데 우리 리노언니랑 나랑 같은 옷 입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 속 보아는 노란 단발머리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댄서 겸 안무가 리노와 똑같은 옷을 입고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두 사람은 검정색 탑과 소매 없는 하얀 티셔츠, 빨간색 뒷주머니가 달린 청바지로 코디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컴백이 기대된다” “너무 예쁘고 귀엽다” 등 보아의 컴백을 반기는 글을 쏟아냈다. 한편 보아는 정규 6집에 수록된 곡 ‘옆사람‘과 ‘게임‘의 음원을 공개했고 내달 6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보아 트위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세종로 ‘서울판 브로드웨이’ 만든다

    세종로 ‘서울판 브로드웨이’ 만든다

    서울 광화문 주변의 역사문화시설과 각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50여종의 문화예술 패키지 상품이 쏟아진다. 시민들은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저렴하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주변 문화시설 30여곳과 연계 서울시는 다음달 1일 광화문광장 개장 1주년을 맞아 주변 문화시설 30여곳을 연계해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 영국 런던의 웨스트엔드, 일본 도쿄의 롯본기힐스처럼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문화예술 향유의 마당으로 가꾼다는 청사진을 28일 발표했다. 우선은 서울 광화문 일대 문화 인프라를 묶는 계획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전국 문화 인프라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광화문 주변의 31개 문화예술기관을 한데 묶은 세종벨트에 50여종의 맞춤형 문화예술상품을 내놓고 티켓상담과 구매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세종벨트 통합 티케팅&인포센터’를 다음달 12일 광화문광장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 조성되며, 뉴욕 브로드웨이 타임스스퀘어 광장이나 런던 웨스트엔드에 있는 ‘tkts’와 같이 세종벨트 문화예술기관의 티켓 예약에서부터 발권까지 한곳에서 가능하다. 브로드웨이는 연간 방문객 100여만명에 110억달러(약 1조 3000억원), 웨스트엔드는 연간 1400만장의 티켓 판매로 2억 2000만파운드(약 4조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롯본기힐스도 도심 재생사업을 통한 문화예술지구로 가꿔 대규모 시장을 창출하는 데 성공했다. 서울시는 세종벨트에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4개국어로 대화가 가능한 문화예술 전문코디네이터를 배치해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무엇보다 센터에선 세종벨트 내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을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공간, 대상, 시간, 테마별 다양한 콘텐츠들을 묶은 기획 패키지 상품 50여종을 출시한다. 이들 상품은 최대 5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점프공연·덕수궁미술관 등 패키지로 예컨대 사랑을 테마로 한 ’어느 멋진날‘ 패키지는 ▲점프공연 ▲덕수궁미술관 근대미술명화 관람 ▲농업박물관 관람 ▲청계천 산책 추천코스로 구성된다. 따로 이용할 경우 5만 5000원이 들지만 패키지로 구입하면 30% 할인된 3만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달 말 출시될 예정인 패키지 상품은 인터파크 온오프라인 티케팅 공간과 세종벨트 홈페이지(www.sejongbelt.com), 세종벨트 애플리케이션(T-store)을 통해서도 예매가 가능하다. 또 서울시는 매월 1회 세종벨트 내 공연 및 전시를 묶어 만원에 관람할 수 있는 ’만원의 꿈‘ 티켓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화문 인근의 역사·문화·예술 체험과 워킹투어를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원스톱 문화예술 가이드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인포센터 개관에 이어 내년 상반기 중 시내 전역을 대상으로, 하반기 전국을 대상으로 한 패키지를 구축해 2012년엔 국제적인 문화관광정보 허브로 가꿀 계획이다. 안승일 서울시 문화국장은 “지금까지는 인터넷 검색 등을 거쳐 번거로운 절차에 따라 이용할 수밖에 없지만, 앞으로는 머리를 비우고 찾아오기만 하면 이용객에게 필요한 시간대별 코스를 알려주는 등 문화욕구를 채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낭만적인 ‘칵테일+비키니’로 해변의 ‘잇걸’ 되기

    낭만적인 ‘칵테일+비키니’로 해변의 ‘잇걸’ 되기

    뜨거운 태양과 에메랄드 빛 바다, 지상의 파라다이스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썸머 파티! 무더위를 식혀 줄 특별한 파티에는 열대의 정취를 담은 컬러 풀한 칵테일과 수영복의 만남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다면 그 보다 더 매력적인 여자는 없을 것이다. 태양 빛 아래서 더욱 화려하게 빛나는 원색과 아이스크림처럼 소프트한 파스텔톤의 배색, 그리고 보헤미안 감성이 물씬 풍기는 다양한 네츄럴 패턴의 수영복은 스타일리쉬한 비치 룩을 완성해 주는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다. 올 여름 해변의 잇걸이 되고 싶다면 근사한 수영복 스타일링에 주목해 보자. ◆ 핑크 레이디 핑크 베이스에 플라워가 만발한 비키니는 바라 보는 것만으로도 화사해진다. 브이 존 부분엔 귀여운 프릴 라인을 살려 귀엽기까지 하다. 보헤미안 감성의 플라워 패턴이 시즌 트렌드로 떠올라 걸리쉬한 매력을 뽐내기에 손색이 없다. 해변에서는 애매모호한 스타일보다는 개성 넘치고 다소 유치한 컨셉도 용서가 된다. 확실하게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선 투명감이 느껴지는 다양한 핑크톤의 쥬얼리와 크리스탈 헤어 액세서리로 스타일링해 보자. 누가 뭐라해도 사랑스러운 잇걸로 주목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색감도 맛도 온통 달콤한 핑크레이디 한잔이라면 올 여름, 로맨틱한 헤프닝을 꿈 꿔 봐도 좋다. ◆키스 오브 파이어 다양한 식물모티브를 남미의 에스닉한 감성으로 해석한 레드 배색의 비키니. 열대의 해변이나 눈부신 태양 아래서 레드만큼 생기 넘치고 강렬함을 전해주는 컬러는 없는 것이다. 플로럴 프린트와 선명한 레드가 어우러진 비키니엔 글로시한 빛을 반사하는 하트모양의 쥬얼리로 섹시함과 화려함을 더해보자. 매력 넘치는 핫걸로 무장했다면, 정열이 느껴지는 칵테일 KISS of fire가 제격이다. ◆데낄라 선라이즈 아기자기한 플라워와 플이즐리 패턴이 상큼한 옐로우 비키니. 홀터 넥의 귀여운 리본디테일이 발랄한 이미지를 선사하는데, 특히 옐로우는 태양의 따뜻함과 안도감을 전해주는 색으로 다른 색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다양한 비치룩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소재의 골드 뱅글과 오렌지 컬러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면 썸머 파티의 분위기가 한층 밝고 에너지틱 해 질 것이다. 빛을 받으면 풍성해지는 옐로우 비키니엔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칵테일로 데낄라 선라이즈가 안성맞춤. ◆그린티 모히또 해변가를 따라 둥글게 늘어선 파인 트리를 연상시키는 프레쉬한 그린비키니는 핸드터치 느낌의 플라워 프린트가 화사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브이 존 부분은 이중의 프릴 디테일을 적용해 여성스러움과 볼륨감을 동시에 부각시켜 준다. 마치 한 폭의 자연을 담은 듯한 그린 비키니에는 낭만과 여흥의 멋을 즐기는 쿠바인들의 대표 칵테일, 그린티 모히또가 가장 잘 어울린다. ◆블루 하와이 쿨하고 푸른 바다를 담은 블루 비키니를 입었다면 수 많은 트로피컬 칵테일 중에서도 하와이 섬의 아름다운 모습을 연상시키는 블루 하와이를 선택하자. 맑고 채도가 높은 블루는 청명함과 시원함을 전해주어서 무더운 여름, 마린 룩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써어스데이 아일랜드 마케팅담당 김세권 차장은 “바캉스시즌을 맞아 기능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수영복이 앞다퉈 출시되고 있는데, 올 여름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내추럴한 감성에 페미닌한 스타일을 믹스한 플라워 모티브나 프릴 디테일의 수영복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며 "매쉬 소재의 롱 탑과 랩 스커트로 레이어링 하거나 포인트 액세서리 등으로 다양한 코디가 가능해 휴양지에서 스타일 아이콘으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써어스데이 아일랜드, 제이에스티나, 지스카, 에린브리니에, 코티니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함은정vs조안vs한채아,그녀들의 ‘빅백’이 궁금하다

    함은정vs조안vs한채아,그녀들의 ‘빅백’이 궁금하다

    과감한 패턴과 멋진 디자인으로 무장한 쇼퍼 백이 스타들의 잇백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드라마를 점령해 눈길을 끈다.◆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의 쇼퍼백 SBS 드라마 ‘커피하우스’에서 귀엽고 수수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은정은 최근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헐렁한 셔츠에 카디건을 레이어드한 스타일을 기본으로 하는 보시쉬한 매력을 선보였던 그녀는 2년 후 작가로 첫 등장한 후부터 달라진 그녀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은정은 작가로 변신 후 주로 러블리한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에 해골 모양이 프린팅 된 쇼퍼백으로 세련된 직업 여성의 스타일을 연출했는데 그녀가 들었던 쇼퍼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은정의 쇼퍼백은 유머러스한 감성을 담은 시티 자카드 시리즈로 선보인 ‘매긴’브랜드의 ‘제이케이씨 바이 매긴 셀렉트(JKC by McGINN SELECT) 쇼퍼백’으로 방송 직후 커피하우스 홈페이지 및 각종 온라인 게시판 등에서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패셔니스타의 트래블러 백SBS 일일 드라마 ‘세자매’의 주인공 조안이 들었던 보스턴 백도 넉넉한 빅 사이즈로 세련된 감각을 탑재한 스타일리시한 ‘매긴’브랜드의 ‘제이케이씨 바이 매긴 셀렉트(JKC by McGINN SELECT)’ 백. 롤업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에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제이케이씨 바이 매긴 셀렉트(JKC by McGINN SELECT)’ 의 클래식한 보스턴 스타일의 가방인 ‘밀란 오버나이터’는 가죽 스트랩이 고급스럽고 프린트가 독특한 보스턴 빅백이다.◆컬러풀한 나비프린트가 감각적인 쇼퍼백SBS 주말 드라마 ‘이웃집 웬수’에서 톡톡 튀는 신세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한채아도 극중 화려한 나비 프린트 쇼퍼 백을 주로 들고 나오는데, 위트 있는 문구와 컬러풀한 나비 프린트가 고급스러우면서도 가벼운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시켜주고 있다.대담한 프린트와 문구가 결합한 백으로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인 ‘페리스 힐튼’과 ‘린지 로한’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이케이씨 바이 매긴 셀렉트(JKC by McGINN SELECT)’백으로 개성이 넘치는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잇백’이다.올 시즌‘잇백’이라 할 수 있는 쇼퍼백은 다양한 패턴과 컬러로 계절에 상관없이 어떤 옷에도 무난하고 멋스럽게 코디가 가능한 아이템. 올 여름 드라마 속에서 보여지는 패셔니스타들의 잇백을 눈 여겨 살펴 보면 가방만으로도 2% 모자랐던 패션 센스를 완성시켜 줄 수 있다. 사진 = 매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SK,취약계층 IPTV공부방 요금은 ‘나몰라라’…생색내기용?

    SK,취약계층 IPTV공부방 요금은 ‘나몰라라’…생색내기용?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행복한 IPTV 공부방’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SKT, SKB,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용담동 늘푸른지역아동센터에서 ‘행복한 IPTV 공부방’ 협약식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부방은 전국 60여개 지역아동센터에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다양한 학습, 교양 콘텐츠 등 IPTV로 교육기회를 제공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다.IPTV 서비스를 위해 양사는 42인치 TV, 1년간 초고속인터넷·IPTV 이용요금 및 IPTV 유료 교육 콘텐츠 이용요금을 지원한다.하지만 공부방 사업이 업계에서는 실효성이 없는 ’빚좋은 개살구’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억 단위의 초기비용을 집행해 IPTV를 설치한 취지는 사회공헌측면에서 기분 좋은 일이다.”면서도 “초고속인터넷·IPTV 이용요금, IPTV 유료 교육 콘텐츠 이용요금이 1년간만 지원될 방침이라 그 이후 유지는 민간에서 노력해줘야 할 부분이 많아 생색내기용 사업이 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이에 대해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양사가 유지부분에 대한 추가 사항은 아직 논의한 바는 없지만 방통위에서도 적극 권장하는 부분으로 차후 필요하다면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IPTV 공부방 사업은 SK브로드밴드에서 주관하고 있는 사항이라 알지 못한다”라며 즉답을 피했다.방통위 관계자는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코디마)와 지자체가 협의할 사항이다.”며 “하지만 제주도의 경우 제주시와 민간이 전담할지 여부는 논의된 바가 없으나 통상 1년정도 운용후 평가 결과에 따라 유지결정 여부를 판단한다.”고 말했다.한편 SKT, SKB는 제주 늘푸른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8월까지 제주지역 10개 ‘행복한 IPTV 공부방’을 설치하고 올해 안에 인천, 대전, 광주 등 전국에 총 60여개소로 늘려간다는 방침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간미연 “난 ZE:A 10번째 멤버” 인증샷 공개

    간미연 “난 ZE:A 10번째 멤버” 인증샷 공개

    최근 컴백한 간미연이 제국의아이들(ZE:A)을 만난 기쁨을 멤버 인증샷으로 표현했다. ’미쳐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간미연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Kiss the Radio’에 함께 출연한 제국의아이들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간미연은 무려 9명의 남자멤버들에 사이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간미연과 제국의아이들은 블랙과 화이트로 코디해 한 그룹인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간미연 역시 자신이 “(제아의) 열 번째 멤버 같다”며 행복해 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간미연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바치는 곡인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를 제아의 케빈과 불러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간미연은 ‘슈키라’ 방송 직후 팬들이 ‘슈키라’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간식 인증샷을 올리며 “오늘 넘 잘먹었어요^^우리 친구들이 슈키라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맛나는 간식!!!고마워요^^*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욧!!쪼옥”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사진 = 간미연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6억 연봉女’ FP유수진이 사는 법

    ‘6억 연봉女’ FP유수진이 사는 법

    “미혼 여성들 중에서 잘난 남편을 만나는 것이 삶의 목표인 사람들이 있어요. 남자로 내 인생이 어떻게 바뀔까를 기대하고 성형수술에 열을 올리는 건 골드미스(능력을 갖춰 굳이 결혼에 목매지 않는 미혼여성)가 아니죠. 자기 인생인데 왜 그렇게 사나요. 전 ‘다이아몬드 미스’죠.” 고급 외제 승용차 3대를 굴리고 퍼스널 쇼퍼(패션 담당 개인 코디네이터)를 두고 하루 숙박료가 600만원인 호텔 스위트룸에 묵는 화려한 일상. ‘연봉 6억녀’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소개된 유수진(35) 자산관리사는 영화에서나 봤을 법한 골드미스의 싱글 생활을 만끽한다. 그녀가 골드미스로 불리는 건 억대 연봉을 받고 경제력 상위 1%의 문화를 즐겨서가 아니다. 삼성생명 전략채널본부 SA사업부 여성 최연소 이사인 그녀는 결혼에 얽매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과 다양한 분야의 자기계발로 입사 3년 만에 연봉 6억의 신화를 창조해낸 팔방미인이다. ◆ “6년 전 연봉은 3200만원” 유수진 이사는 국내에 20명에 불과한 MDRT협회 TOT 회원으로, 손꼽이는 자산관리사다. 자산관리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자체가 부족했던 2005년 삼성생명에 입사한 그녀는 첫해 연봉이 1억원을 넘어섰고 다음해 3억원이 됐다. 이듬해 6억을 갱신해 업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시계추를 10년 되돌리면 지금의 성공은 쉽게 그려지지 않는다. “대학원에 다니며 미국 유학을 준비하던 중이었어요. 아버지가 보증을 잘못 서서 집 형편이 너무 안 좋아졌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언니가 전남편의 빚까지 떠안자 생계가 곤란할 정도였어요. 유학을 포기했고 낮에는 식약청 인턴 연구원으로 일하고 밤에는 살사 강습으로 악착같이 돈을 벌었어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지독한 가난은 6년 전 그녀가 외국계 식품회사에 취업하면서 조금씩 해결됐다. 당시 연봉은 3200만원. 마케터와 레귤레이터로 일하며 회사에서 인정을 받아갈 때쯤 삼성생명에서 자산관리사로 스카우트 됐다. ◆ “1년 중 10일은 과로로 병원에 입원” 자산관리사의 매력은 연봉이 커미션 베이스로 측정돼 성과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유수진 이사가 입사 첫해 초스피드로 억대 연봉을 기록한 것도 그러한 이유다. 다만 거저 얻어진 건 없었다. 자산관리사를 ‘보험 장사’ 정도로 받아들이는 사회에서 그녀는 자신의 직업을 ‘라이프 컨설턴트’라고 새롭게 개념 잡았다. “자산관리사의 포지셔닝을 다시 한 거죠. 제가 모든 걸 다 해주는 게 아니라 고객들이 직접 자산 포트폴리오를 짜도록 했고요 ‘찾아가는 서비스’도 거부했죠.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조언자와 상담자의 입장에서 자산관리의 실마리를 풀었어요.”  효과는 즉각 나타났다. 특히 직장인 미혼여성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고객들이 직접 찾아오게끔 만들기까지 그녀는 시중에 나온 모든 펀드에 가입해 실무 지식을 쌓고 다리가 퉁퉁 붓도록 열심히 뛰어다녔다. 입사 뒤 3년 동안 하루 4시간 이상 자본 적 없다는 유수진 이사는 “1년에 10일 이상은 과로로 입원했고요. 식도염과 편도선염에 걸려 고생하기도 했어요. 하이힐을 신고 얼마나 걸어 다녔는지 왼쪽 무릎에 디스크 증상까지 나타났어요.” ◆ “잘난 남자 만나 팔자 펼 생각?” 유수진 이사는 tvN ‘러브스위치’과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골프, 발레, 꽃꽂이, 보컬 트레이닝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돈 자랑하러 나왔냐.”는 악성댓글도 적지 않았지만 그녀는 전혀 위축되지 않는다.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스스로에 재투자하는 것이 성공 노하우라고 당당히 말한다. “다른 분들에게도 취미를 꼭 만들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취미를 발전시키면 세컨잡이 될 수도 있고 일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기도 하죠. 남자로 인해 내 인생이 어떻게 바뀔까를 고민하지 말고 자신의 인생의 플랜을 먼저 세워야 한다는 걸 강조하고 싶어요.” 요즘 유수진 이사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나중에 무엇을 할 것이냐는 것. 그녀는 “제가 언제까지 높은 연봉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업계에서 오래 버티는 것이 목표”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리고 노후생활을 보장하는 라이프 컨설턴트가 되고 후배들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유수진 이사의 도전의 마침표는 아직 찍히지 않았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사진·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