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코드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개도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유로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수분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저항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278
  • ‘스펀지’, 가슴커지는 벨소리 소개 ‘눈길’

    ‘스펀지’, 가슴커지는 벨소리 소개 ‘눈길’

    가슴이 커지는 휴대폰 벨소리가 소개돼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2.0’의 ‘천재들의 괴짜연구’ 코너에서는 ‘가슴이 커지는 휴대폰 벨소리’, ‘사랑에 빠지는 솔로 전용 벨소리’, ‘다이어트 벨소리’, ‘피부가 좋아지는 벨소리’ 등이 소개됐다. 이 벨소리를 개발한 것은 일본 심리학자인 히데토 토마베치. 지난 15년간 소리를 통한 심리치료와 뇌기능에 관해 연구해온 그는 사람의 심리와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음악들을 작곡했다. 특히 ‘가슴이 커지는 벨소리’는 그의 역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김지혜가 효과를 실험해보기 위해 직접 나섰다. 김지혜는 지난 2주간 하루에 20회씩 이 벨소리를 감상했다. 그 결과 체중은 줄어들고 가슴둘레는 0.2cm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히데토 토마베치와의 인터뷰에서 밝혀진 이 벨소리의 정체는 바로 아기 울음소리. 그는 “우리의 뇌가 아기 울음소리를 들었을 때와 똑같이 반응하도록 코드화 시킨 소리로 뇌에서 이 소리를 인식하면 호르몬이 분비돼 젖샘이 발달하면서 가슴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리와 배 등에 있는 지방을 가슴으로 이동시키라는 명령어도 입력돼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와 시트콤의 ‘발칙한 반란’

    드라마와 시트콤의 ‘발칙한 반란’

    ’드라마야, 시트콤이야?’ 드라마와 시트콤이 장르의 틀을 깨고 서로의 영역을 넘나들고 있다. 시트콤은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드라마는 유쾌한 소재와 스토리로 웃음보를 자극하고 있다. 시트콤상 유례없는 인기를 누렸던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은 한 번 웃고 마는 시트콤이 아닌 드라마적인 요소를 가미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하면서 6개월간 평균 2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극중 세경(신세경 분)-정음(황정음 분)-지훈(최다니엘 분)-준혁(윤시윤 분)을 중심으로 ‘판타지’ 사랑이 아닌 가난, 취업난 등 현실을 바탕으로 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내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에 반해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 은 정극이지만 거듭되는 반전과 차별화된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극중 재벌 아빠를 찾겠다며 고군분투하는 최석봉(지현우 분)과 한국판 패리스 힐튼 역의 부태희(이시영 분)캐릭터는 웃음코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부호그룹의 트러블 메이커인 부태희 캐릭터는 실제 패리스 힐튼을 여러 차례 패러디하면서 시청자들을 포복절도케 했다. 다만 일각에선 부자가 되는 비법을 전수하겠다던 당초 기획의도가 다소 흐려졌다는 지적도 있다. 드라마와 시트콤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은 그 후속작품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붕킥’ 후속작인 ‘볼수록 애교만점’ 은 극초반인 현재 시트콤적인 재미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신 모계사회’ 를 소재로 새로운 가족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이로 인해 열혈엄마 송옥숙과 15년 만에 뻔뻔하게 돌아온 아버지 임하룡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좌충우돌 가족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이처럼 ‘볼수록 애교만점’은 극중 뻔뻔한 아빠 임하룡(임하룡 분)을 중심으로 선머슴 같은 딸 임여진(최여진 분), 귀여운 싱글대디 김성수(김성수 분) 등의 캐릭터들이 웃음을 주긴 하지만 그 밑바탕엔 결혼과 재혼, 싱글대디 등 사회적인 이슈가 깔려있어 가벼운 시트콤은 아니다. ‘부자의 탄생’ 후속작인 로맨틱 코미디 ‘국가가 부른다’ 역시 돈에 울고 권력에 기죽는 우울한 사회를 유쾌, 상쾌, 통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차별화된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또 다른 웃음을 선사한다는 것. ’국가가 부른다’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매력적인 캐릭터에서 웃음이 유발된다.” 면서 “완벽해 보이지만 일상에선 허당인 남자 주인공과 효녀지만 일에선 사고뭉치인 여자 주인공이 등장하니 기대해달라.” 고 전했다. 사진 = KBS/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치티치티 뱅뱅’ 티저서 3色 매력 발산 ‘강렬’

    이효리, ‘치티치티 뱅뱅’ 티저서 3色 매력 발산 ‘강렬’

    섹시스타 이효리가 4집 타이틀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예고했다. 이효리는 9일 오후 5시 각종 포털사이트 및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4집 타이틀 곡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 영상에서 이효리는 자신의 패션, 헤어, 메이크업 등 다양한 비주얼 적인 측면은 물론, 다이나믹하게 변화하는 모습과 곡의 중심부, 안무의 핵심 부분을 드러냈다. 특히 영상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몸에 피트되는 얼룩무늬 의상을 입은채로 섹시한 춤을 선보이는 이효리와 복고풍 콘셉트의 이효리, 금발 단발머리에 파란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있는 이효리까지 각기 다른 세가지 스타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치티치티 뱅뱅’은 신예 작곡가 라이언 전이 만든 사우스 힙합 스타일의 곡으로 리듬파트를 직접 연주해 만들어낸 ‘리얼 사운드(Real Sound)’라는 음악적 코드로 차별화를 뒀다는 평이다. 소속사 엠넷미디어 측은 9일 오전 “앨범 출시일정이 다소 늦춰지면서 오랜 시간 앨범을 기다려왔던 팬들을 위해 타이틀 곡을 미리 맛볼 수 있도록 선공개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효리 4집 ‘H.LOGIC’은 오는 13일 발매된다. 사진 = 티저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근영-손예진, 인기코드 ‘독하거나 망가지거나’

    문근영-손예진, 인기코드 ‘독하거나 망가지거나’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고 바퀴가 구르지 않으면 자전거는 결국 쓰러진다. 변해야 살아남는 시대, 청순의 대명사였던 여배우들이 독해지거나 혹은 망가졌다. 지난달 31일 일제히 출발점에 섰던 문근영과 손예진이 바로 그렇다. 지난 1999년 같은 해에 데뷔한 이들은 1년 여만에 각기 다른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심판대 위에 나란히 섰다.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문근영은 독해졌다.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에서 세상에 냉소적이고 까칠한 은조로 분한 문근영은 거친 말투와 서슬 퍼런 연기로 ‘국민 여동생’ 이미지를 완전히 지웠다. 극중 엄마 송강숙(이미숙 분)에게 뺨을 맞아도 뺨을 스윽 한번 문지르고 마는가 하면, 자신에게 육두문자를 날리는 엄마에게 “욕하지마.” “엄마 입을 꿰매고 싶다.” 는 등의 거친 단어도 서슴없이 내뱉는다. 앞서 5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인 ‘바람의 화원’ 에서 남장 여자 신윤복으로 연기변신에 성공, 최연소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그이기에 부담감이 있었을 법도 하다. 그렇다면 국민 여동생이 독해진 이유는 뭘까? 문근영은 ‘신데렐라 언니’ 제작발표회서 도전정신에서 기인했음을 밝혔다. 문근영은 “내 벽을 무너뜨리고 얼마만큼 넓혀갈 수 있냐는 선에서의 도전정신이었다.” 며 “최대한 더 악랄하게 혹은 가칠하게 보일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 고 다부지게 말한 바 있다. 아역 탤런트로 데뷔해 롱런하고 있는 장서희, 김민정 그리고 아역으로 출발하진 않았지만 ‘선덕여왕’ 미실을 통해 입지를 굳힌 고현정도 악역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재평가 받은 바 있다. 이 점에서 데뷔 12년차인 문근영의 이미지 변신도 ‘선택’ 이 아닌 ‘필수’ 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스포트라이트’ 이후 1년 9개월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손예진은 제대로 망가졌다.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에서 극중 개인으로 분한 그는 일에선 프로지만 연애 숙맥인데다가 아무렇게나 풀어헤친 머리를 질끈 묶은 채 돌아다니는 것이 일상이다. 손예진 역시 올해로 데뷔 12년차. 문근영과 마찬가지로 드라마 ‘여름향기’ ,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등을 통해 청순함으로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사실 그가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8년 MBC ‘스포트라이트’ 를 통해서였다. 극중 사회부 2진 기자로 분한 손예진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기름진 머리, 단벌 의상을 선보이며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동시간대 경쟁작인 SBS ‘일지매’ 에 밀려 한 자릿수 시청률로 종영하는 비운을 겪었다. 이 점에서 손예진은 문근영에 비해 좀 더 부담감을 안고 드라마에 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이 지난해 1월부터 수목극에서 줄곧 한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해 온 MBC의 기대작인데다가 손예진 본인에게도 시청률 악몽을 떨쳐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지난주 1,2회 방송분이 나간 후 시청률로 보면 일단 문근영이 먼저 웃었다. 문근영이 열연한 ‘신데렐라 언니’ 는 15.8%(AGB닐슨미디어리서치), 손예진이 열연한 ‘개인의 취향’ 은 12.5%를 기록했다. 하지만 문근영과 손예진 모두 대체적으로 연기변신에 합격했다는 평을 받았다. 손예진의 경우, 과거 청순했던 모습을 그리워하며 안타까워하는 시청자들도 있었지만 극중 개인 캐릭터로 각인 시키는 것 또한 앞으로 손예진에게 남은 몫이다. 문근영 역시 앞으로 극중 은조 캐릭터에 얼마나 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지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개구단 선수들, ‘날려라 홈런왕’ 멘토 나서

    8개구단 선수들, ‘날려라 홈런왕’ 멘토 나서

    야구꿈나무 발굴 육성 프로그램인 MBC ESPN ‘날려라 홈런왕’의 선수들이 8개 구단의 프로야구 선수들과 특별한 인연을 맺어 화제가 되고 있다. 프로야구 8개 구단의 16명의 선수들이 ‘날려라 홈런왕(이하 홈런왕)’선수들과 야구 멘토가 되어 주기로 한 것. 프로야구 선수들과 ‘홈런왕’ 선수들의 야구 멘토 결연은 평소 ‘홈런왕’ 선수들이 프로야구 선수 중에서 롤 모델로 삼고 있는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각각 자신들의 야구멘토가 되어 줄 것을 정중히 제안했고, 이러한 제안을 8개 구단의 16명의 선수들이 흔쾌히 받아들여 이뤄졌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지난 2010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롯데자이언츠의 이대호 선수에게 “왜 도루를 하지 않냐?”는 질문으로 장안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홈런왕’의 김동원 선수와 이대호 선수가 멘토 서약을 하게 됐다는 점. 이들은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못했지만 미리 준비한 멘토 서약서와 정성스럽게 쓴 편지를 전달하고 그 답례로 멘토로서의 따뜻한 조언과 사인볼도 주고 받았다. 이 외에 LG트윈스의 봉중근 선수를 멘토로 삼은 박민경 선수는 봉중근 선수의 즉석 투구 폼 코칭을 받기도 했으며,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 선수를 멘토로 삼은 조강희 선수는 “투구 폼에 있어서 더 이상 가르칠게 없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두산베어스의 김현수 선수와 동명이인인 ‘홈런왕’의 마스코드 김현수 선수의 만남 또한 수줍은 편지 낭송으로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날려라 홈런왕’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MBC ESPN에서 방영되고 있으며, 포털사이트 네이버 스포츠에서도 풀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사진=스타폭스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PD, “재범 탈퇴, 소속사와 성향이 달랐기 때문”

    조PD, “재범 탈퇴, 소속사와 성향이 달랐기 때문”

    가수 겸 프로듀서 조PD가 2PM 전 멤버 재범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조PD는 최근 한 위성 방송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관심이 가는 아이돌 가수가 있냐’는 질문에 재범을 언급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 인터뷰에서 조PD는 “아티스트와 소속사의 성향이 맞지 않았던 것 같다.”며 “한쪽의 일방적인 잘못이라기보다 코드가 달랐던 것이 근원적인 문제였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태는 양측 모두에게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최고의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와 최고의 역량을 가진 회사의 만남이였다 해도 음악은 역시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임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한다.”면서 재범의 행보에 대해 안타까워 했다. 그동안 조PD는 래퍼로서의 활동 뿐 아니라 인순이를 비롯해 브라운아이드걸스, 이정현, 싸이 등 대중 가수들과의 합동 작업을 통해 호흡을 맞춰온 바 있다. 현재 조피디는 5월 정식 데뷔하는 ‘수퍼스타K’ 정슬기의 신곡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사진 = 브랜뉴스타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이크아웃 패션] 소시 ‘핫팬츠’?’뉴 핫팬츠’ 유행 완성!

    [테이크아웃 패션] 소시 ‘핫팬츠’?’뉴 핫팬츠’ 유행 완성!

    2010년 봄, “섹시한 매력은 버려라”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낼 수 있는 ‘뉴 핫팬츠 트렌드’가 주목 받고 있다.디앤샵 브랜드패션 담당 채명희 MD는 “작년에는 마이크로 미니스커트와 롱부츠를 활용한 ‘섹시 레기룩’이 강세였다면 최근 ‘스쿨룩’, 소녀시대 ‘치어걸룩’의 영향으로 발랄하고 깜찍한 핫팬츠 룩이 주목 받고 있다.”며 “핫팬츠는 이미 지난 3월 여성바지 카테고리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했을 만큼 계절에 상관없는 4계절 필수 아이템이 된지 오래”라고 설명했다.그렇다면 코디에 따라 다양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는 핫팬츠를 올 봄 가장 핫하게 소화하는 팁(tip)을 알아보자.◆ 오버니삭스, 스니커즈와 함께 발랄한 스쿨룩 완성핫팬츠는 신발이나 양말, 가방 등 소품을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최근 핫트렌드로 떠오른 ‘스쿨룩’과 함께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아이템.특히 소녀시대가 핫팬츠를 응용한 발랄한 ‘치어걸룩’을 선보여 핑크, 옐로우, 그린 등 컬러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핫팬츠를 활용한 스쿨룩을 연출할 때는 데님이나 면 소재의 캐주얼한 핫팬츠와 무릎까지 올라오는 오버니삭스, 활동적인 스니커즈나 운동화를 착용하면 발랄한 느낌을 배가시킬 수 있다.디앤샵에서 판매 중인 저스트원의 오일체크패치 핫팬츠는 빈티지한 밑단 처리를 통해 캐주얼한 느낌을 한껏 살렸다. 귀여움을 강조한 소위 ‘멜빵형’도 포인트.코드블루의 아이스 멜빵 핫팬츠는 포켓 디자인과 한번 접어 올린 밑단이 큐트함을 더해준다.베스트야의 오버니삭스는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배색이 돋보이는 인기 제품으로 버니삭스는 과감한 캔디컬러를 선택하면 좋다.◆ 블라우스, 플랫슈즈에 매치하면 소녀느낌 물씬~핫팬츠를 이용해 소녀적이고 여성적인 느낌을 연출해 보는 건 어떨까? 데님보다는 깨끗한 면 소재의 핫팬츠에 밝은 색 블라우스, 화사한 플랫슈즈를 함께 코디하면 올 봄 핫팬츠 트렌드에 충실한 걸리쉬 룩을 완성할 수 있다.오버니삭스보다 발목까지 오는 앵클삭스가 여성미를 강조하기에 좋고 발목이 가늘어 보이는 효과도 있다. 특히 화사한 플랫슈즈와 미들 굽의 토오픈 슈즈나 올 봄 인기 아이템으로 점쳐지는 스트렙 슈즈를 매치하면 여성스러움을 한껏 발산할 수 있다.디앤샵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인 첼로의 더블버튼 3부 팬츠는 내추럴한 베이지 컬러로 블라우스, 셔츠와 무난하게 코디할 수 있어 인기다.지젤스의 샤틴 핀턱 허리포인트 숏팬츠는 은은한 광택감이 있는 소재와 밑단이 약간 퍼지는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며 하늘거리는 핏의 블라우스와 함께 매치하면 소녀같은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플랫슈즈는 파스텔톤의 컬러와 깔끔한 디테일을 활용한 제품을 선택하면 여성스러운 핫팬츠룩 완성에 도움이 된다. 미즈슈즈의 버클 플랫슈즈는 민트, 베이지, 핑크 등 산뜻한 컬러와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이템이다.사진=디앤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평균나이 40.6세가 말하는 “남자란 말이야…”

    평균나이 40.6세가 말하는 “남자란 말이야…”

    지난 1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크라운관. 이경규(51), 김국진(46), 김태원(46), 이윤석(39), 김성민(38), 이정진(33), 윤형빈(31)이 KBS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7인방이 강연자로 나섰다. 평균 나이 40.6세인 아저씨들은 ‘청춘에게 고함’이라는 제목으로 학생들 앞에서 강연을 펼쳤다. ●남자, 강연자로 변신하다 제비뽑기로 강연 순서를 정했지만, 다행히 박사 출신 개그맨 이윤석이 첫 출연자로 당첨됐다. 끼로는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이들이지만 오늘은 대기실 뒤에서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다. ‘개그계의 큰형님’ 이경규도 수십번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며 안절부절못한다. 드디어 강연 시작. 현재 대학 강단에 서고 있는 이윤석은 교수답게 자신있는 멘트로 좌중을 압도한다. 그는 각자 사고의 감옥에 갇히지 말고 지식의 스펙트럼을 다양하게 넓힐 것을 역설한다. 그러나 25분간의 불꽃 강연을 마치고 돌아온 첫 질문은 “키가 몇이세요?”. 이윤석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한다. ‘롤러코스터’라는 제목으로 무대에 오른 김국진은 개그맨으로서 정상에 올랐다가 나락으로 떨어졌던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다음 주자로 나선 김태원은 기타를 들지 않으면 긴장된다며 왼쪽 손을 주머니에 꽂아 넣고 강연을 시작한다. 그가 얘기 도중 갑자기 내용을 까먹었다며 주제를 바꿔버리자 객석에선 폭소가 터진다. 이경규가 단상에 오르자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한다. “강연 도중 나가면 가만두지 않겠다.”, “내 강의가 끝나면 기립박수를 쳐라.” 등 무리한 주문이 이어지지만, 자신의 장기인 ‘눈알 굴리기’ 시범을 보이는 팬서비스도 잊지 않는다. 이어 윤형빈이 마지막으로 무대에 서자 계속된 강의에 지친 학생들이 하나둘 자리를 뜬다. 그는 두번이나 무릎을 꿇고 읍소해 보지만, 속수무책이다. ●출연진이 밝히는 인기 비결 6시간에 걸친 길었던 녹화를 마치고 ‘남자의 자격’ 전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저씨판 무한도전’이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분위기도 촌스럽고 흔한 아이돌 스타 한명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방송 1주년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고, 경쟁 프로그램인 ‘패밀리가 떴다 2’, ‘일밤’마저 제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과연 출연진이 생각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대다수의 출연자들이 인기 비결로 ‘공감대’를 꼽았다. 이경규는 “청춘스타 대신 중견들이 주축을 이루다보니 주목을 받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면서 “출연진이 각자 직업도 다르고 나이에 맞게끔 인생경험들이 많아 그런 것들이 알게 모르게 프로그램에 묻어나 다양한 계층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국진과 이윤석도 톡톡 튀는 감각보다는 자연스럽고 은근한 매력을 인기 비결로 꼽았다. “뭘 애써서 보여준다기보다 제가 생각하는 대로 편안하게 미션을 따라 하다 보니 어느새 적응이 됐어요. 저희의 솔직한 행동이나 말투에 자연스럽게 공감하신 것 같아요. 사실 예능 프로가 공감대가 없이 한달은 성공할 수 있지만, 1~2년 계속 가기는 힘들 거든요.”(김국진) “‘남자의 자격’은 폭탄 같은 파괴력은 없지만, 비처럼 스며들게 하는 색깔이 있죠. 미션을 통해 저처럼 외모가 뛰어나지도 않고 말을 잘하지도 않는 사람도 오래 도전해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니까요. ‘남자의 자격’은 카메라 앞과 뒤의 차이가 가장 적은 프로에요. 각자 웃기려고 하기보다 꼭 하고 싶은 말을 하거든요.”(이윤석) ●‘김봉창’, ‘할머니’, ‘비덩’… 캐릭터도 인기 요즘 이들을 빼놓고 ‘남자의 자격’을 논할 수 없다. 바로 가수인 김태원과 배우인 김성민, 이정진이다. 이들은 모두 리얼리티 프로그램 초보인 데다 개그맨도 아니어서, 처음엔 잘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 어색해 보였지만, 1년 만에 각자 캐릭터를 구축하며 프로그램 인기 견인에 단단히 한몫을 하고 있다. 탤런트 김성민은 뜬금없이 봉창을 두들긴다는 뜻의 ‘김봉창’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아직도 제가 왜 봉창인지 모르겠어요. 전 호불호가 분명할 뿐이고 내성적이고 남을 웃길 줄도 몰라요.”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미션을 물으니 스카이 다이빙, 특전사, 동물원 맹수 조련, 놀이공원 퍼레이드 등 줄줄이 읊는다. ‘김봉창’이라는 별명을 지어준 이경규가 옆에서 눈을 흘긴다. 김태원도 뒤늦게 예능에 입문했지만, ‘할머니’라는 별명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형성했다. “제가 말주변이 있다기보다 그룹 ‘부활’의 리더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까 멤버를 포섭할 때 설득력이 강한 편이에요. 요즘 콘서트장에 사람이 모이는 걸 보고 ‘할머니’가 나를 비웃는 게 아니고 친근감의 표현이라고 생각하게 됐죠.” 잘생긴 외모 덕에 ‘비덩(비주얼 덩어리)’이라고 불리는 이정진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것이 많다. “10여년 동안 일을 했는데, 요즘엔 별명 덕을 많이 봐요. 연기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요. 솔직히 아직도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 자체도 진정성 있게 보여주는 것이 우리 프로의 매력이고 그런 코드가 시대와 잘 맞아떨어진 것 같아요.” 어느덧 밤 10시를 가리키는 시각. 저녁 식사를 마친 ‘남자들’은 다시 밴드 연습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들은 요즘 직장인 밴드 대회 출전 연습에 한창이다. 돌아서는 뒷모습에서 평범한 우리네 아버지, 형, 동생의 얼굴이 스쳐 지나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손끝으로”샤넬 입어보고, 펜디 옷 만든다”

    손끝으로”샤넬 입어보고, 펜디 옷 만든다”

    가제트 형사처럼 ‘나와라’외치면 손끝에 무엇이든 등장하는 아이폰 스크린 속. 터치하면 피아노 건반이 나오고 음악이 나오고 날씨 환율 등 다양한 실시간 정보가 확인된다. 이런 아이폰 스크린 속에 명품 패션 브랜드가 또 다른 멋과 기능으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지난 2009년 10월 구찌는 뉴욕에서 아이폰 터치의 응용프로그램 ‘구찌 아이폰 어플’을 론칭. 기념으로 런던, 도쿄 등 각도시를 순회하며 일시적으로 매장을 오픈하는 ‘구찌 아이콘-템포러리 (Gucci Icon-Temporary)’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구찌 아이폰 어플’을 소개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당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구찌 아이폰 어플’은 오랜 전통과 역사의 이태리 명품 브랜드인 만큼 디자인은 물론 띄어난 기능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구찌 아이폰 어플’에서는 가상의 텐테이블에서 원하는 음악을 믹스해 이메일과 페이스 북을 통해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구찌 비트’와 구찌 뉴스, 세계 매장 정보, 제품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이는 구찌의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와 그래미상을 3회나 수상한 바 있는 음악 프로듀서이자 알리도 레코드사의 창립자 마크 론슨이 공동으로 제작했으며 구찌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냈다.모든 여성의 로망 샤넬 역시 아이폰에 입성했다. 그동안 고가 외국 브랜드는 고객과 직접 대면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통적인 마케팅에 치중해 왔기 때문에 더욱 눈에 띈다.샤넬은 아이폰 속 샤넬닷컴을 통해 샤넬의 뉴스와 정보, 그리고 최신 패션쇼까지 아이폰 속에서 동영상을 통해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뿐만아니라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샤넬 부티크 위치를 알려주고 있다.펜디 역시 ‘마이 펜디’라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마이펜디’에서는 펜디 의상 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최신 룩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자신이 갖고 있는 의상과 자유롭게 매치해 볼 수 있어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다. 또한 자신만의 의상을 제작해보고 펜디의 여행 케리어에 이모든 아이템을 담을 수 있다.에르메스와 랄프로렌을 비롯해 휴고보스, D&G등 많은 명품 패션 브랜드도 자신들만의 특유의 감성을 담은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있다.유명 패션브랜드의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은 별도의 요금 없이 제공되고 있으며 선호하는 브랜드의 아이템을 손끝으로 손쉽게 경험해보고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 애플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션위크 폐막‥방문객7만, 매출38억

    패션위크 폐막‥방문객7만, 매출38억

    지난 1일 막을 내린 서울 패션위크에 7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20%나 증가한 수치다.서울패션위크를 주최한 서울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일주일간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 방문객이 전년보다 20% 증가한 7만4천명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이에 매출액도 전년 대비 10% 성장한 340만달러(약 38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올해 서울패션위크는 남성복 디자이너 15명과 여성복 디자이너 30명이 참여한 ‘서울컬렉션’과 차세대 국내 디자이너 12명이 참가한 ‘제너레이션 넥스트’ 등 패션쇼와 패션 관련 기업 100여곳이 참가한 패션페어로 진행됐다.록스타 메릴린 맨슨과 그룹 블랙아이드피스 등 해외 유명 스타들의 의상을 제작해 화제가 된 남성복 디자이너 이주영의 쇼에는 FT아일랜드와 서인영, 한고은, 정겨운, 타이거 JK, 오만석, 홍석천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디자이너 손정완은 이번 패션위크를 통해 처음으로 남성복을 선보이기도 했다.또 이상봉과 문영희, 진태옥 등의 패션쇼도 많은 국내외 패션 관련 매체들의 관심을 받았다.행사 마지막날인 지난 1일에는 청년 일자리 창출 기금 마련을 위한 기부 행사가 열려 패션위크에 참가한 디자이너들과 참가업체 40여곳이 기증한 패션 아이템 500여개가 현장에서 판매되기도 했다.한편 서울 시내 주요 거점에 부착된 포스터 속에 특수 바코드를 삽입해 이를 아이폰으로 촬영하면 현장에 가지 않고도 패션쇼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도 처음 도입돼 관심을 끌었다.서울시 관계자는 “관람객 수와 매출액, 개최 규모 등의 양적 성장은 물론 질적인 부분에서도 첨단 디지털과의 만남 등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며 “서울패션위크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사진 = 서울패션위크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대홈쇼핑, 스마트폰용 모바일 웹 개시

    현대홈쇼핑, 스마트폰용 모바일 웹 개시

    현대홈쇼핑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 가능한 스마트폰 모바일 웹 서비스를 지난 1일 개시했다.이번 서비스는 모바일 웹의 주소창에 ‘m.hmall.com’을 입력하면 바로 접속 가능하며 바탕 메인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어 이용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에서는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UI(User Interface)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홈쇼핑과 현대백화점, 현대H몰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 ‘기프티쇼’를 메인 화면에 입점 시키는 등 모바일 쇼핑환경에 적합한 상품을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서비스는 ’홈쇼핑 Live’ 매장에서 실시간 방송되는 현대홈쇼핑 상품을 볼 수 있으며 ‘백화점 히트’ 매장 코너에서는 현대백화점관 인기 상품을 쇼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품 검색,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가 가능하며 주문은 24시간 전화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화면상에 상품코드를 노출, 고객이 전화 주문 과정에서 상품코드를 따로 외우지 않아도 쇼핑이 가능하다.상품 선택 후에는 ‘전화주문’ 버튼을 클릭한 뒤 상품 코드를 확인하고 ‘통화’ 버튼을 누르면 바로 콜센터(1600-0000)로 전화가 연결된다. 이어 상담원에게 카드 번호와 비밀번호, 본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불러주면 해당 주문을 카드로 결제한다. 상담원을 통해 무통장입금, 적립금, 상품권 등으로도 결제할 수 있다.현대홈쇼핑은 “앞으로 모바일 웹 서비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쿠폰을 개발하는 등 차별화된 쇼핑 서비스를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사진=현대홈쇼핑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일 TV 하이라이트]

    [4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도시의 기억-서울 장사동 기계 공구 골목>(KBS2 오후 10시35분) 도시의 오랜 역사를 기억하는 서울의 중심지, 종로. 세련된 얼굴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큰길가 옆, 실핏줄처럼 이어진 종로의 오래된 골목사이에 낮게 자리한 ‘장사동 기계공구 상가’. 함께 숨쉬어 온 도시의 기억과 흔적을 따라 들어가 본 골목길에서의 3일을 함께 한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홍콩에는 길이가 약 100㎞에 달하는 장거리 트레일이 4개나 있고, 대부분의 트레일은 도심에서 20~30분 거리에 떨어져 있다. 10~12개의 구간으로 나뉘어 있고, 각각의 난이도도 분류돼 있어 상황과 형편에 따라 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홍콩을 대표하는 트레일 3곳을 38년째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연운경과 함께 떠나본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100명의 자식과 1000명의 손자를 거느려 오복의 상징으로 불리는 중국 당대의 무장 곽자의. 그의 일대기를 다룬 ‘곽분양 행락도’에서 유래된 8폭 화첩, ‘백동자도’를 소개한다. 비슷한 듯 다른 두 개의 벽걸이 등잔. 부엌에서 사용할 때 벽에 걸기 편하게 만든 부엌등이다. 등잔에 숨겨진 문양과 그 의미를 알아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죽은 줄로만 알았던 러시아의 황녀 ‘아나스타샤’이야기를 만나본다. 2003년 중국, 독감인 줄 알고 병원을 찾았던 수백 여 명의 사람들은 원인을 알지 못한 채 사망하고 말았다. 그 후 전 세계로 퍼져나간 이 병은 21세기 들어 최초로 발병한 전염병, 사스다. 그런데 의외의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SBS스페셜(SBS 오후 11시20분) 최근 100세인이 환갑인보다 12배 더 웃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웃음으로 한 평생을 살아온 100세인들은 고령인데도 연령과 관련된 질병이 적고 정신건강도 양호하다. 그들의 유머에 담겨 있는 긍정의 코드를 해부해 보고, 100년 묵은 유머의 진수를 친근하게 전달해 시청자들에게 파안대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최신 영화계 소식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전통적으로 ‘비수기’라 여겨왔던 극장가의 봄 시즌. 그러나 ‘육혈포 강도단’을 비롯해 ‘비밀애’까지 우리 영화들이 순조로운 흥행가도를 달리며 비수기 탈출의 선봉에 섰다. 방송에서는 ‘육혈포 강도단’, ‘폭풍전야’ 등 국내 박스오피스 1~10위까지를 알아본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대구 경화여고의 소문난 단짝친구 3학년 이수민, 이경민 양. 전교꼴찌였던 수민 양을 전교 30등으로, 경민 양의 취약점 언어영역을 1등급으로. 이처럼 가르쳐주고 배우는 관계에서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주는 공부파트너로 발전한 두 사람. 함께하면 그 효과가 두 배가 된다는 두 사람의 윈-윈 공부법을 들어본다.
  • [스마트폰 IT] 온라인몰, 스마트폰 웹 시장 과녁 맞춘다

    [스마트폰 IT] 온라인몰, 스마트폰 웹 시장 과녁 맞춘다

    급속히 변모하는 정보화 사회에서 컴퓨터는 단순한 정보와 기억만 처리하는 것이 아닌 인간 사회의 시스템 전체를 관장하는 수단이다.거대한 컴퓨터를 손안에서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인터넷 사용자라면 웹 기반을 둔 결제 시스템 방식을 사용해 원하는 물건을 언제 어디서든지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잇단 출시는 많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고 있다.이에 따라 현재 온라인 쇼핑몰은 2010년 IT부문의 최대 화두인 스마트폰에 발맞춰 최적화 된 모바일 웹 시장의 상품검색과 주문, 소비자 구매인식의 변화에 따른 IT 소비자 패턴을 파악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홈쇼핑 업계, 스마트폰 위한 모바일 웹서비스퍼스널 컴퓨터와 휴대전화의 기능이 하나로 묶인 스마트폰의 등장은 본격적인 모바일 시장의 웹서비스 개시를 알리고 있다.국내 120여명의 IT업계 전문가들과 주요한 인터넷 블로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IT부문의 최대 화두는 ‘스마트폰’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전체 응답자의 36%가 모바일 ‘웹서비스’ 확산과 스마트폰용 프로그램의 인터넷 상점인 ‘앱스토어’, ‘무선인터넷 보안’ 등 스마트폰 관련이 주요 이슈로 급진전했다.이 같은 이유 등으로 온라인 쇼핑몰 시장은 모바일을 이용한 쇼핑 콘텐츠를 세분화, 전문화된 아이템으로 스마트폰를 이용한 전문 쇼핑몰에 주력 할 방침이다.모바일 웹서비스는 사회 전반을 아울러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과 같은 모바일 쇼핑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쇼핑 웹서비스에 무엇 보다 앞장서고 있는 것.특히 G마켓의 경우 스마트폰으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먼저 구축, 출시했고(결제방식 등의 문제로 1월 운용 중단) 인터파크는 올 3월 스마트폰 전용으로 도서, 음반, DVD를 구매할 수 있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오픈했다.11번가는 뒤늦게 개발기획단계에 들어갔고 모바일을 통한 가격비교, 최저가 검색 등의 서비스를 선보일 전망으로 올해 상반기 서비스 오픈이 예고돼 있다.또한 GS샵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쇼핑몰 상품을 검색하고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힌 바 있다. 이미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쇼핑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거나 출시 예견 중인 것.심플렉스인터넷은 지난 1월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전용 쇼핑몰 관리자 페이지’를 개발, 쇼핑몰 운영자들을 위한 관리시스템을 만들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쇼핑몰을 관리가 용이하도록 했다. 앞으로 모바일용 웹페이지를 비롯해 쇼핑몰 운영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편리한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할 계획이다.최근 들어 스마트폰을 활용해 쇼핑몰 관리는 물론 고객 상담을 하는 쇼핑몰 운영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오프라인에서의 판매방식을 온라인 쇼핑몰에도 적용하기 때문에 발 빠른 트렌드에 대응하고 소비자들의 소비 성향을 쉽게 파악하는 이점이 있다.이상규 인터파크INT 사장은 “해외의 경우 모바일 커머스 시장의 주요카테고리가 도서, 티켓으로 시작됐던 사례를 볼 때 올해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는 인터파크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모바일 커머스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하지만 온라인 쇼핑몰의 애플리케이션 웹서비스가 난황을 겪고 있는 큰 문제점도 있다. 바로 스마트폰 결제 방식이다.◆ 주문 버튼 누르면 쉽고 안전한 결제 가능해져G마켓은 지난해 11월말 애플 아이폰 국내 출시와 함께 아이폰에서 모바일 쇼핑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하지만 G마켓은 스마트폰으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 지 한 달여 만에 운용을 중단한 것.신용카드 결제 방식이 악성코드 예방대책에 미흡하고 전자서명 의무화와 키보드 보안대책 마련 등 금융감독원이 제시한 ‘스마트폰 전자금융 안전대책 가이드라인’에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인터파크 어플리케이션은 핸드폰 요금을 통한 결제방식과 S-머니, 쇼핑 포인트인 I-포인트로만 사용 가능하고 무통장 입금 결제 방식으로 은행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송금하는 서비스로 두 번 이용해야 하는 이중고를 낳고 있다.그나마 GS홈쇼핑은 자사가 가지고 있는 최대 장점을 이용, 스마트폰에 최적화한 UI(User Interface)를 통해 모든 상품 정보와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해당 상품 페이지의 주문하기 버튼을 눌러 24시간 상담 전화를 통한 주문이 가능한 방식을 채택했다.GS샵의 신채널담당 김영욱 본부장은 “전화를 통한 결제로 안정성을 확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고객들이 쉽게 GS샵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CJ오쇼핑(www.CJmall.com)도 오는 31일 아이폰 전용 모바일 웹사이트를 오픈 했다. 플래시를 배제하고 전용 화면을 선보이며 콜 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무료 전화로 카드 결제를 하는 방법을 도입한 것.그런데 왜 스마트폰을 활용한 ‘한방 결제’가 이뤄지지 않는 것일까? 그 핵심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금융결제는 “공인인증서 사용을 의무화한다.”는 정부 방침이 있었기 때문이다.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 공인인증서를 기반한 스마트폰 보안 대책을 발표했고 행정안전부는 최근 공인인증서 표준안을 제출했다.이어 행정안전부는 지난 5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금융결제원 등 함께 스마트폰 전자결제 공인인증서 이용 표준을 마련하고 고시했다.”며 “관련 SW를 개발하여 올 4월부터는 스마트폰으로 인터넷뱅킹 서비스 등을 제공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스마트폰을 이용한 금융결제에 공인인증서 사용을 의무화하자는 행정안전부의 정책과 맞물려 공인인증서만 사용을 강요할 시 해킹에 노출될 우려가 높을 뿐만 아니라 국내 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이롭지 않다고 말하는 측의 입장이 대립돼 기업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결제방식에 난황을 겪고 기존 결제 시스템을 연계하고 있었다.하지만 30만 원 미만의 전자상거래는 공인인증서를 거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형태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지난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소액결제금액을 현재 30만원에서 점진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측은 “결제처리에서 걸림돌이 많았다.”며 “규제가 완화되면서 결제부분 어려움이 해소된 부분이 있어서 애플리케이션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 소셜 네트워크 보편화와 ‘스마트’ 온라인 몰 대세온라인 몰의 본격적인 IT 진입의 시점은 지난 1990년대 폰뱅킹과 PC뱅킹이 이뤄지는 IT금융이 도입된 이후 부터다. 현재는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시장 파괴적’ 트렌드가 ‘시장 질서’를 재편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온라인 몰은 IT의 새 시대를 열어갈 혁명의 시발점에서 한 단계 앞서 스마트폰 웹서비스를 포함한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 네트워크(SNS)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소셜 네트워크(이하 SNS)란 웹 상에서 개인 또는 집단이 하나의 노드(node)가 되어 각 노드들 간의 상호의존적인 관계에 의해 만들어지는 사회적 관계 구조를 말한다. 다시 말해 SNS는 150자 내외의 텍스트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지인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인맥 서비스로 말할 수 있다.2009년의 IT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바로 소셜 네트워크였다. 특히 “140자의 매직’이라고 불리는 트위터(twitter)가 제일 주목을 받았다. 이에 발맞춰 NHN(nhncorp.com)은 미투데이를 인수하면서 국내 토종 SNS 시장의 포문을 열었고 다음커뮤니케이션(daum.net)은 지난달 18일 150자의 짧은 글로 웹, 모바일 등에서 빠르고 가볍게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요즘’을 오픈했다.또한 SK커뮤니케이션즈(corp.nate.com)는 지난 1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커넥팅’을 선보였다. 이러한 추세와 맞물려 온라인 쇼핑몰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가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파악, 2010년 IT업계의 화두인 스마트폰에 기반을 둔 판매 방식과 SNS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GS홈쇼핑은 스마트폰으로 쇼핑몰 이용 중 트위터로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됐다. 상품 정보 페이지에 위치해 있는 ‘트위터로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 링크가 개인의 트위터 계정으로 발행되는 형식이다. 이용자는 관심 있는 상품을 트위터를 통해 공유하면서 보다 합리적인 구매 결정을 할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인터파크는 향후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날 것을 예상, 소셜 미디어와의 네트워킹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중이다.이처럼 쇼핑몰 솔루션들은 초기 기반이 잘 만들어져 있기에 발전하는 온라인의 기술적인 측면과 맞물려 안정된 네트워킹 판매 방식을 띠우며 IT관련 등 트렌드한 아이템 선정과 위기관리 능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GS샵의 신채널담당 김영욱 본부장은 “스마트폰의 특징을 적극 활용, 홈쇼핑의 장점을 결합하며 상품을 트위터로 공유하는 연계 방식으로 모바일웹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미 고객들은 SNS을 통해 상호간 공통특성과 관심과 이해에 따라 하나로 모이고 있으며 구매인식의 변화와 판매 체결에 있어 SNS가 주요 요소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사진=아이폰, GS홈쇼핑, G마켓, 인터파크,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의원 4명중 1명 토지·건물 20억이상 보유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의원 4명중 1명 토지·건물 20억이상 보유

    ‘국회의원은 재산을 어떻게 모았을까.’ 2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국회의원 재산변동 목록에는 여야 의원 293명의 다양한 보유 재산이 나와 있다. 부동산, 예금, 주식을 비롯해 악기, 그림 등의 예술품, 보석 등이 눈길을 끌었다. 국회의원 72명이 토지와 건물을 합쳐 20억원 남짓한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 명 가운데 한 명꼴이다. 한나라당이 48명으로 가장 많고, 민주당이 14명, 자유선진당 6명, 미래희망연대 2명, 민주노동당과 창조한국당이 각각 1명씩이다. 의원별로는 한나라당 김세연 의원이 부동산 보유액만 217억 57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정의화 의원(176억 8700만원), 조진형 의원(158억 1400만원), 임동규 의원(122억 6600만원) 순이었다. 이들은 강남과 서초, 송파 등 강남 3구에 상가와 아파트 등을 다수 보유했다. 반면 자유선진당 이영애 의원은 토지 내역만 52건을 등록했으나, 총액은 6914만원에 그쳤다. ☞고위직 공무원 재산공개 더 보기 지난해에는 경제 회복세 등으로 주식·펀드의 평가액이 오르면서 많은 의원이 주식투자로 재산을 불렸다. 2008년에 반토막 된 주식·펀드가 전화위복을 맞은 셈이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이번에도 주식으로 큰 손해를 봤지만, 보유액은 1조 4244억 4600만원으로 단연 최고였다. 18대 국회 최연소 의원인 한나라당 김세연 의원은 주식 보유액이 746억 6300만원으로, 주식 상승과 배당에 힘입어 재산이 무려 604억 8000만원 늘어났다. 한나라당 조진형 의원(635억 1100만원), 강석호 의원(74억 8400만원), 허원제 의원(54억 300만원) 등도 주식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모두 재산 증가 상위 10위 안에 포함됐다. 예금 등 현금 자산가도 많았다. 한나라당 김무성 의원(100억 5800만원), 민주당 김효석 의원(38억 7600만원), 민주당 박상천 의원(16억 4900만원), 한나라당 장윤석 의원(15억 7500만원) 등이 본인 및 배우자 명의로 고액의 예금을 신고했다. 한나라당 이두아·이상득 의원은 각각 1억원과 6500만원의 순수 현금을 보유하고 있었다. 민주당 이찬열 의원은 본인 소유의 첼로(6000만원),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은 배우자의 하프 4대(8500만원), 주광덕 의원은 배우자의 비올라 2대(6500만원), 박진 의원은 배우자의 바이올린(3000만원) 등을 등록했다. 그림도 재산 항목에 포함됐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본인 소유의 병풍, 동양화 등 4점과 배우자 소유의 사진 2점으로 1억 6653만원을 등록했다. 유일호 의원은 동양화 3점(700만원)을 신고했고, 민주당 김재균 의원은 회화 13점(1억 4600만원)을 소유하고 있다. 배우자 소유의 보석도 눈에 띄었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배우자의 3캐럿 다이아몬드(3000만원)를 신고했고,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은 배우자의 다이아몬드 반지 1.35캐럿, 에메랄드 2.82캐럿, 양식진주 15.78g 등으로 모두 1650만원을 등록했다. 유승민 의원도 다이아몬드 반지 1.2캐럿과 에메랄드·루비로 된 반지·목걸이·브로치 세트를 1600만원으로 신고했다. 국방부 장관을 지낸 한나라당 김장수 의원은 자동차 목록에 1993년식 콩코드(배기량 1998cc)를 등록했다. 이 자동차는 종전가 65만원에서 30만원으로 평가액이 줄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문화계 블로그]“동성애 파격 아닌데…” 트위터로 간 김수현

    [문화계 블로그]“동성애 파격 아닌데…” 트위터로 간 김수현

    SBS TV 주말극 ‘인생은 아름다워’를 쓰고 있는 김수현(67) 작가가 작품 속의 동성애 코드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소회를 밝히고 있어 화제다. 지난달 20일 첫 방송된 ‘인생’은 가족 시청자를 겨냥한 주말극으로는 처음으로 동성애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나간 4회에서는 경수(이상우)가 태섭(송창의)에게 “우리 집에서 샤워하자.”거나 “와인 한잔 하자. 안 잡아먹어. 걱정마.”라고 말하는 등 동성애 관계를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김 작가는 동성애 코드에 관심이 쏠리자 첫 방송 직후인 21일 트위터에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그리 편치않은 소잽니다만 편견없이 다루는 것으로 노력할 참입니다.”라는 답글을 남겼다. 다음날에도 “동성애 거북하지 않게 받아들여지도록 해볼 생각이에요. 감사해요.”라거나 “별로 파격이랄 거 없는데요…. 동성애가 그렇게 느껴지나봐요. 지켜봐주세요.”라고 다시 답글을 남겼다. 동성애 코드가 너무 부각되는 것에 부담스럽다는 뜻도 보였다. 31일에는 “경수 태섭이 너무 어필되는 게 좀 부담이네요. 다른 인물들이 모두 매몰되는 것 같아서요. 언제 어떤 식으로 폭탄이 터질지 나도 아직 몰라요. 아무도 안 믿어주지만 정말이에요.”라는 답글을 남겼다. 소수자 인권운동을 거론한 글에도 “하하 인권운동까지는요 글쎄요. 모르겠네요.”라고 답글을 달았다. 거창하게 의미부여할 것까지는 없지만, 동성애자도 그냥 주변에 있는 한 인간으로 봐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아들이 동성애를 못마땅해한다는 한 시청자의 글에는 “아들하고 같이 보세요. 소수자에 대한 편견이 없는 아들로 만들어주세요.”라고 답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드라마 속 동성애 코드 관련 김수현작가가 트위터에 올린 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그리 편치않은 소잽니다만 편견없이 다루는 것으로 노력할 참입니다.” (3월21일) ▶“동성애 거북하지 않게 받아들여지도록 해볼 생각이에요. 감사해요.” (3월22일) ▶“별로 파격이랄 거 없는데요…. 동성애가 그렇게 느껴지나봐요. 지켜봐주세요.” (3월22일) ▶“대부분의 긍정적인 반응이 저도 의외고 참 기분 좋습니다. 실은 걱정 좀 했거든요. ”(3월24일) ▶“하하 인권운동까지는요 글쎄요. 모르겠네요.”(3월31일)
  • 네이트 ‘시맨틱검색’, ‘증권·취업정보’ 강력 파워

    네이트 ‘시맨틱검색’, ‘증권·취업정보’ 강력 파워

    네이트가 2010년 통합검색 전 영역의 ‘시맨틱 고도화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의 검색 포털 네이트는 ‘취업 시맨틱검색’과 ‘증권 시맨틱검색’을 오픈 했다고 31일 밝혔다.시맨틱 검색이 지난 해 9월 말 도입된 이후 네이트의 검색 시장 점유율이 3배 이상 급등했다.네이트가 내놓은 취업 시맨틱검색은 한 번의 검색으로 인터넷에 등록되어 있는 대부분의 채용 정보를 볼 수 있다. 서비스와 관심 업무, 직종, 지역명으로 검색, 해당 채용정보를 분류별로 찾을 수 있으며 실제 구직자가 구직 활동에 활용하기 쉽다.가령 ‘경영기획 채용’을 검색할 경우 정규직 구인, 계약직 구인, 인턴직 구인 등의 조건에 따른 결과물을 보여주며 경력사원 구인, 재택근무 구인, 프리랜서 구인 등 세분된 정보가 주어진다.기존 채용관련(잡코리아, 인쿠르트, 스카우트 등)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구인 정보가 총망라돼 있어 정보의 신뢰도가 높다.증권 시맨틱 검색은 관심종목의 기업명 또는 종목코드를 입력하면 해당 종목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가 분류, 제공된다. 종합주식시황부터 시세정보, 외국인 및 기관매매 동향, 종목정보를 비롯해 종목뉴스와 공시, 관련 동영상도 볼 수 있다.SK컴즈의 최영훈 검색본부장은 “개인별로 꼭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번 시맨틱 검색 고도화 작업을 진행했다.”며 “사용자들에게 보다 유용한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SK컴즈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맨틱검색 UI도 업그레이드했다. 시맨틱검색의 주제어 창 크기가 확대됐고 주제어도 ‘전체’, ‘음악’, ‘취업’ 등 카테고리 대분류가 적용됐다.사진=SK커뮤니케이션즈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기업 녹색경영 특집] 교통안전공단

    [공기업 녹색경영 특집] 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공단이 탄소거래제와 그린카 제작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고 있다. 캐치프레이즈는 ‘맑은 교통, 녹색안전 구현’이다. 안전에만 관심을 뒀던 과거와 달리 친환경 교통을 화두로 꺼내 들었다. “지구 온난화로 녹색성장이 인류생존을 좌우할 글로벌 어젠다로 떠올랐다.”는 정상호 이사장의 생각이 중심에 있다. 공단은 자동차가 초래하는 환경비용 가운데 이산화탄소 배출 처리비용을 연간 3조원으로 집계했다. 이에 지난해부터 자동차 정기검사와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통합한 자동차종합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에선 환경오염 없는 미래형 자동차와 친환경시스템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이미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상용화에 대비해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서울시와 전기차 개조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교환했다. 친환경 경제운전인 ‘에코드라이브’도 꺼내 들었다. 운전자 스스로 친환경·안전운전을 실천해 배기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에 기여토록 하자는 취지에서다. 지난해 경북 상주에 문을 연 안전운전체험센터는 친환경 경제운전교육장으로 탈바꿈했다. 최근 탄소거래제도를 도입, 전국 13곳 지사와 57곳 검사소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을 초과해 달성한 뒤 t당 1만원의 가격으로 거래하고 있다. 정 이사장은 “검사기술 해외시장 진출과 자동차 등록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연간 72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온라인 몰, 봄 나들이족 증가로 ‘외식e쿠폰’ 인기

    온라인 몰, 봄 나들이족 증가로 ‘외식e쿠폰’ 인기

    “외식하려 갈까? e쿠폰부터 챙긴다!” 온라인 몰이 반가운 봄철을 맞아 ‘외식 e쿠폰’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모바일 또는 종이 쿠폰으로 인증 코드를 받아 사용하는 ‘외식 e쿠폰’이 레스토랑이나 뷔페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등으로 사용 범위가 다양해지고 있다. 간단한 사용방법과 추가할인 혜택이 제공돼 봄나들이가 잦아지는 요즘 이용자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온라인 몰은 유명 레스토랑과 연계해 다양한 외식 e쿠폰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는 것.G마켓(www.gmarket.co.kr)에 따르면 “3월 들어 레스토랑이나 뷔페를 이용할 수 있는 외식 e쿠폰 판매량이 전달 대비 4배이상 증가했다.”며 “외식 e쿠폰은 정가 대비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2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G마켓 외식 e쿠폰으로는 ‘무스쿠스 씨푸드뷔페’(평일 런치)나 아웃백 등 가족과 함께 갈 수 있는 패밀리레스토랑이 반응이 좋다. 아웃백 인기 메뉴인 ‘록햄프턴립아이와 에이드 세트’를 15% 저렴한 가격에 주문할 수 있다. ‘63빌딩 뷔페 파빌리온 평일 디너’는 가족모임이나 데이트하기에 제격이다.옥션(www.auction.co.kr)은 e쿠폰북의 3월 매출이 전월 대비 35% 가량 증가했다. 아웃백의 세 가지 인기메뉴를 평균 20% 가량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 주문한 메뉴는 카드할인과 중복사용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20여개 외식업체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디앤샵(www.dnshop.com)은 최근 일주일, 모바일 기프티콘의 매출이 전월 동기간보다 약 3.5배 증가했다. 케이크와 피자 등 간식류를 10~20%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며 판매량이 높으 상품은 ‘파리바게뜨 기프티콘 5천원 교환권’과 ‘배스킨라빈스 교환권 기프티콘’이다.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패밀리레스토랑 상품권 판매 건수가 지난달 대비 15% 증가했고 11번가(www.11st.co.kr)도 3월 외식 e-쿠폰 판매량이 전월 대비 2.5배 이상 상승했다.또한 현대 H몰(www.hmall.com) 역시 3월 한 달간 패밀리레스토랑, 호텔 식사권 등 외식 상품권 판매량이 지난 달 같은 기간보다 36% 가량 늘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키친 뷔페 식사권’과 ‘브래서리 뷔페 식사권’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G마켓 e쿠폰 사업팀 김지현팀장은 “e쿠폰 서비스는 온라인을 통해 미리 결제할 수 있어 편리하고 시중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나들이 철이 시작되는 봄부터 레스토랑 등 외식 e쿠폰 이용 고객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라고 말했다.사진=G마켓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얼TV, 봄 개편 프로그램 편성

    리얼TV, 봄 개편 프로그램 편성

    국내 최초 리얼리티 전문 채널인 리얼TV가 다양한 봄 개편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리얼TV에서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Block 편성한 ‘스타 리얼리티(Star Reality)’에는 ‘빅뱅 더 비기닝’, ‘2NEN1TV’, ‘오프 더 레코드 효리’, ‘청춘불패’로 출연진이 구성됐다. ‘스타 리얼리티’의 프로그램 에피소드는 다양하다. 먼저 국내그룹 빅뱅의 연습생 시절부터 아이돌 스타가 되기까지 땀과 열정의 시간들을 엿볼 수 있는 ‘빅뱅 더 비기닝’이 있다. 또한 국내 걸그룹으로 구성된 G7의 귀농일기를 담은 ‘청춘불패’, 가수 이효리가 데뷔 10년 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그녀의 사생활을 담은 ‘오프 더 레코드 효리’, 그룹 2NE1 멤버 4명의 개성 넘치는 매력과 파워가 생생하게 전달되는 ‘2NE1TV’가 있다. 리얼TV의 관계자는 “방송사간 프로그램 편성과 시청률 경쟁이 치열해 지는 상황이다.”며 “자체제작과 프로그램 수급의 어려움 등 단일 채널이 겪고 있는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새롭게 편성전략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한편 리얼TV 봄 개편 ‘스타 리얼리티’ Block 편성은 오는 4월1일부터 시작되며 오전 5시50분에 ‘빅뱅 더 비기닝’이 첫 방영된다. 사진 = 리얼TV 제공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언론, 故최진영 사망소식 ‘속보’로 보도

    日언론, 故최진영 사망소식 ‘속보’로 보도

    지난 29일 숨진 고 최진영의 사망소식에 일본 언론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일본 산케이스포츠는 30일 국내 한 매체를 인용해 “지난해 10월에 자살한 한국의 톱 여배우 최진실의 남동생 배우 최진영이 목을 매 자살했다.”고 사망소식을 전했다.이어 “고인의 누나 최진실은 자이언츠에서 활약한 투수 조성민의 전 아내로 국민 스타였지만 역시 목을 매 자살했다.”고 설명했다.요미우리계열 니혼TV도 29일 고 최진영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을 뉴스 속보로 보도했다. 니혼TV는 “작년 10월에 목을 매 사망한 배우 최진실의 동생 배우 최진영이 전기코드로 목을 매 사망했다. 최진영의 자살 원인은 아직 밝혀지고 있지 않고 있다.”며 “지난해 사망한 최진실은 인터넷에서의 비방 등이 자살 원인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한편 고 최진영은 29일 오후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2008년 10월 숨진 톱스타 고 최진실의 동생으로 가수 겸 연기자였던 고인은 누나의 죽음 이후 우울증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