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코드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혐의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스릴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인세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LH공사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287
  • 빅뱅 지드래곤과 열애설…미즈하라 키코는 한국계 일본 모델

    빅뱅 지드래곤과 열애설…미즈하라 키코는 한국계 일본 모델

    빅뱅 지드래곤과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진 미즈하라 키코(水原希子, 20)는 한국계 일본인 모델이다. 미즈하라 키코는 1990년 10월 15일 생으로 키는 166cm, 2003년 세븐틴지가 주최하는 미스세븐틴에 선정되면서 모델로 데뷔했다. 세븐틴지 모델로 데뷔후 패션잡지 ‘ViVi’의 전속모델로도 활동하며 스캔들 없이 사생활이 깨끗하고 특히 입술이 매력의 포인트라는 평을 받고있다. 지난해 5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 60)의 소설 ‘상실의 시대’(원제:노르웨이의 숲(ノルウェイの森)) 를 영화로 제작하는 데 연기경력이 전무한 모델 미즈하라가 여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모델에서 배우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미즈하라는 미국인 아버지와 재일교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빅뱅이 일본 메이저 음악시장에 데뷔하며 알게된 후 연인으로 발전, 지드래곤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 사이에서도 미즈하라 키코와 원거리 연애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지드래곤 소속사는 “친한 사이는 맞지만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빅뱅은 지난해 연말 한국인 그룹으로서는 처음으로 일본 레코드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받는 등 현재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ViVi’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유재석, 팬들 마련 아들 백일 포함 생일 이벤트에 감동 ▶ 양동근, 김태희의 ‘병풍남’ 변신…자상 매력 ‘눈길’ ▶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 화성인’에 수학강사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 김연아, 애교 작렬…‘런닝맨’ 유재석에 “오빠~!” ▶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연애...한일 커플 탄생되나?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연애...한일 커플 탄생되나?

    14일 일본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빅뱅 지드래곤과 모델 미즈하라 키코(水原希子, 20)가 교제중이다. 기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빅뱅이 일본 메이저 음악시장에 데뷔하며 알게된 후 연인으로 발전, 지드래곤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 사이에서도 미즈하라 키코와 원거리 연애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빅뱅은 지난해 연말 한국인 그룹으로서는 처음으로 일본 레코드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받는 등 현재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03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미즈하라 키코는 패션잡지 ‘ViVi’의 전속모델로도 활동했으며 영화 ‘노르웨이의 숲’ 출연, 배우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미국인 아버지와 재일교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에 대해 지드래곤 소속사는 “친한 사이는 맞지만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ViVi’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양동근, 김태희의 ‘병풍남’ 변신…자상 매력 ‘눈길’▶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김연아, 애교 작렬…‘런닝맨’ 유재석에 “오빠~!”▶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열린세상] 젊은 국무총리에게 거는 기대/윤성이 경희대 정치외교학 교수

    [열린세상] 젊은 국무총리에게 거는 기대/윤성이 경희대 정치외교학 교수

    “40대의 젊음과 패기로 변화와 쇄신의 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국회에 제출한 김태호 국무총리 임명동의 요청 사유서에 적힌 내용이다. 김 후보자는 이명박 정부가 집권 후반기 국정운영 기조로 내세운 ‘세대교체’, ‘소통’, ‘친서민’의 가치와 딱 맞아떨어지는 인물이다. 적어도 외형상으로는 그렇다는 얘기다. 우선 올해 나이 48세로 국무총리로서는 파격적으로 젊은 나이다. 40대가 국무총리로 내정된 것은 김종필 전 자유민주연합 총재 이후 39년 만이다. 김 후보자의 친화력도 화제다. 경남 지역에서 “김 후보자의 형님이 800명, 아버님이 1000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라 한다. 소장수인 빈농의 아들이라는 출신 성분도 좋다. 그러나 이 보다 중요한 문제는 김 후보자가 외견상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국정운영 3대 기조에 안성맞춤인 인물임을 입증하는 일이다. 우선 나이만 젊다고 세대교체의 가치에 적합할 순 없다. 이명박 대통령의 말대로 사고가 늙은 젊은이도 있고, 사고가 젊은 늙은이도 있다. 진정 젊은 국무총리가 되기 위해서는 구태정치의 관습을 과감히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계파정치의 구습에서 벗어나야 한다. 김태호 지명자의 발탁에 대해 일부에서는 차기 대권경쟁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견제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해석한다. 박 전 대표의 독주를 견제할 만한 친이계 인물이 없는 상황에서 충분히 그럴 법한 해석이다. 김 지명자 입장에서도 거대계파를 등에 업고 가는 것이 차기대권 경쟁에 유리할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럴 수도 없지만 설사 계파정치가 대권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하더라도 그 유혹을 과감하게 떨쳐 버려야 한다. 계파정치에 몸을 위탁하는 순간 젊은 늙은이가 되어 버리고, 국민들은 그를 외면할 것이다. ‘소통’의 방식에 대해서도 새롭게 고민해야 한다. 김 후보자는 도지사 시절 동네잔치에서 머리 숙여 술 따르고 도민들을 ‘형님, 아버님’으로 만드는 대단한 친화력을 보였다 한다. 도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일화다. 겸손하고 따뜻한 인간미로 마음의 벽을 허물면 소통과 화합이 한결 쉬울 것이다. 하지만 전 국민을 상대로 하기는 버거운 방식이다. 더구나 상대가 마음의 문을 걸어 닫고 한자리에 있기조차 거부한다면 소통의 기회는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소통으로 사회통합의 결실을 거두기 위해서는 마음의 문을 닫은 사람들, 정부를 불신하고 외면하는 사람들에게 우선 다가서야 한다. 지난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결과를 보면 20, 30대의 이탈현상이 심각함을 알 수 있다. 몇 해 전 한국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촛불시위에서 보여준 10대 청소년들의 반란은 유례없던 현상이었다. 김 후보자의 첫 번째 소통 대상은 이들 인터넷 세대가 돼야 할 것이다.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친화력만으로는 인터넷 세대의 공감을 얻기는 부족하다. 이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네트워크와 문화코드에 대해 우선 이해해야 한다. 이미 세상은 산업사회를 넘어 정보사회로 가고 있고, 인터넷이 만들어 낸 네트워크 세상이 사회 여론을 주도하고 있다. 네트워크 시대를 살아가는 인터넷 세대는 사회적 지위에 의해 주어지는 권력과 권위를 거부한다. 조직의 리더라 하여 무작정 그 말에 따르지 않는다. 다음 아고라와 같은 네트워크 세상에서는 국무총리나 초등학생이나 똑같은 한 명의 네티즌일 뿐이다. 누구든 보다 많은 사람을 설득하고 공감시킬 수 있을 때 비로소 리더로서 인정받는다. 김 후보자가 인터넷 세대의 리더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우선 그들의 네트워크 속으로 뛰어들어 그들 방식의 소통을 해야 할 것이다. 출신 성분만으로 친서민 지도자가 되기도 어려울 것이다. 재래시장을 찾아가 국밥을 먹으며 상인들의 고충을 듣는 모습은 그간 너무 많이 봐와 그다지 감동스럽지 않다. 겉치레가 아닌 마음을 주는 친서민 정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그러자면 그간 정부에 우호적이었던 집단들과 갈등을 빚는 일도 생길 것이다. 40대의 젊음과 패기가 대통령의 뜻보다는 친서민 정책을 추진하는 데 더욱 빛을 발하여야 할 것이다.
  • [씨줄날줄] 이임식과 쓴소리/최광숙 논설위원

    고위 공직자들이 자리를 떠날 때 갖는 이임식. 웃으면서 떠나는 이들이 있고, 아쉬움으로눈물을 한바탕 쏟아내고 가는 이들도 있다. 떠나는 이의 얼굴이 밝은 이유는 딱 한 가지. 대부분 법에 보장된 임기를 다 채우고 갈 때다. 변화된 정치환경으로 ‘자의반 타의반’ 물러나거나 ‘문책성 경질’ 때는 눈물 닦을 손수건 한 장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이임식의 ‘꽃’은 이임사다. 평소 못다 한 말들이 ‘취중진담’이 아닌 ‘이별진담’으로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아서다. 이임사에 ‘쓴소리’가 등장하는 경우는 대부분 떠밀려 떠나는 등 아쉬움과 미련이 많아서다. 10개월 재임기간을 마치고 물러난 정운찬 전 총리도 예외가 아닌 듯싶다. 그는 11일 이임식에서 작심한 듯 ‘할 말’을 쏟아냈다. “서민정책을 추구하다 보면 효과를 빨리 보려 선의의 관치는 무방하다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 “해야 할 일 하지 않는 정부나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다고 믿는 정부는 나라와 국민에게 똑같이 해악을 끼친다.” 그가 직접 썼다는 이 이임사는 대통령과 청와대, 행정부를 향한 직언인 셈이다. 같은 날 이임식을 한 이석연 전 법제처장도 “약자에게만 준법을 강요하는 것은 진정한 법치주의가 아니다. 약자의 눈물과 한숨을 담아내지 못한 법은 제대로 된 법이 아니다.”며 쓴소리를 했다. 이명박 정부 들어 이른바 ‘코드’가 다르거나 전 정권에서 임명됐다가 임기를 못 채우고 물러난 이들의 이임사에는 ‘뼈 있고 가시 돋친 말’들이 많다. 전윤철 전 감사원장은 쇠고기 수입 파동과 관련, “총리, 장관이 앞장서 구정물에 손발을 담가야 한다.”며 공직자들의 무책임성을 지적했다. 안경환 전 인권위원장은 작심한 듯 “정권은 짧고 인권은 영원하다.”고 말했다. 노무현 정부에서는 신행정수도 건설특별법 등을 둘러싼 법적 논란이 많아서인지 법조계 인사들의 이임사가 주목을 끌었다. 당시 여당인 열린우리당 등 정치권을 향해 던지는 메시지가 분명했기 때문이다. “자기가 유리하면 법을 내세우고 불리하면 법을 무시한다.” (고현철 대법관) 정권의 ‘칼’로 사정작업을 주도한 검찰의 이임사는 자기반성적인 측면이 있다.“사정(司正)의 이념이 파괴나 보복이 아니라 미래의 생산에 지향돼 있듯이 개혁 역시 파괴나 배척보다 순리에 부합해야 한다.”(이종찬 전 서울고검장) 구구절절 옳은 얘기들뿐이다. 떠날 때가 아닌 평소 조직에 몸 담았을 때 들었으면 더 좋았지 싶다. 한편으로 ‘떠날 때는 말없이’라는 노래 가사도 생각난다.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얌체 모바일쿠폰 소비자들 분통

    얌체 모바일쿠폰 소비자들 분통

    얼마 전 친구로부터 모바일 쿠폰을 선물받은 대학생 이민영(24·여)씨는 제과점에 들렀다 기분이 상했다. 1만 3000원짜리 케이크를 고른 이씨에게 점원이 “1만 5000원에 딱 맞는 상품을 고르지 않으면 잔액을 거슬러 줄 수 없다.”고 말해서다. 그러면서 “빵을 더 사고 가격이 넘으면 현금으로 내도 된다.”고 덧붙였다. 결국 이씨는 모바일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계획에 없던 다른 빵을 더 사고 차액인 3000원을 현금으로 지불해야 했다. 이씨는 “일반 상품권은 일정 금액 이상 구입하면 거스름돈을 주지 않느냐”면서 “차액은 현금으로 받으면서 잔액은 못 돌려준다니 그런 제멋대로 규정이 어딨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상품을 선물하는 모바일 바코드 쿠폰이 판매사에만 유리한 규정을 적용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모바일 쿠폰을 사용할 때는 교환권 기준, 환불해야 할 때는 상품권 기준을 적용해 판매사들에만 유리하게 제도를 악용하기 때문이다. 현행 상품권 표준약관은 ‘소비자가 상품권 액면가의 60% 이상(1만원권 이하 상품권 80%) 물품을 구입하면 잔액은 현금으로 돌려주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모바일 쿠폰을 이용하면 잔액을 돌려받을 수 없다. 이에 대해 이순미 공정거래위원회 약관심사과장은 “모바일 쿠폰에 기존의 상품권 표준약관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지부터 판단하는 것이 우선”이라면서도 “그렇더라도 교환권과 상품권의 특성을 일방적으로 판매사에 유리한 쪽으로 적용하는 것은 논란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의 모바일 쿠폰 ‘기프티콘’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SK M&C는 “회사에서는 법무 차원의 검토를 마쳐 기프티콘을 교환권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상품권 기준에 맞춰 잔액을 돌려줄 의무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애초에 ‘기프티콘’을 만든 목적이 상품교환 기반이기 때문에 액수에 맞는 상품을 단순 교환해 주는 것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잔액을 거슬러 주지 않는 것도 판매사의 규정이 아닌 제휴사의 요구에 의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약관에 명시된 환불규정을 보면 기준은 또 달라진다. 한 통신사의 모바일 쿠폰 이용약관은 ‘수신자는 전송자가 결제한 상품가의 90%를 회사로부터 환불 받을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현행 상품권 표준약관 역시 ‘유효기간이 지난 상품권을 5년 이내 환불을 받을 경우 해당 금액의 90%를 받는다.’라고 명시돼 있다. 송선덕 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국 차장은 “모바일 쿠폰 역시 모바일 상품권의 일종으로 볼 수 있는 만큼 환불이나 환급과 같이 소비자의 권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분은 상품권 표준약관에 따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순미 과장은 “약관은 사후 심사이기 때문에 일단 개별 사업자들이 만든 약관이 사용되고 나중에 문제가 제기되면 불공정성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면서 “특히 모바일 상품권처럼 최근 몇 년 사이에 생긴 신생 상품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안철수硏, AOS 특허·인증 잇단 획득

    안철수硏, AOS 특허·인증 잇단 획득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안철수연구소는 자사의 온라인 통합보안 서비스인 ‘안랩 온라인 시큐리티(AhnLab Online Security, 이하 AOS)’에 적용된 기술이 특허와 함께 CC, GS인증을 잇달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허를 획득한 기술은 ’인터넷 사이트 보안 시스템 및 그 방법’으로 인터넷 뱅킹 거래 시 해킹으로 인한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해주는 ‘AOS(AhnLab Online Security)’의 4가지 서비스 가운데 ‘시큐어 브라우저(Secure Browser. 이하 AOS 시큐어 브라우저)에 적용된 신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AOS 시큐어 브라우저에 할당된 메모리 영역에 대한 외무 모듈로부터의 접근을 방지한다. ‘AOS 시큐어 브라우저’는 보안 전용 브라우저로 사용자가 이를 선택할 시 외부로부터 침입을 원천 차단하는 별도의 보안 브라우저가 독립적으로 작동한다. 또 이 기술은 인터넷 뱅킹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악성코드가 디버깅을 하거나 메모리에 접근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해킹 시도를 원척적으로 차단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계좌와 거래 정보 등을 불법적으로 유출·조작하려는 악의적인 공격으로부터 모든 거래과정을 보호해 안전한 인터넷 뱅킹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AOS는 이번에 CC인증(EAL2 등급), 굿소프트웨어(GS인증)도 함께 획득했다. CC인증은 1999년 채택된 국제적 정보보호 제품 평가기준으로 정보보호 시스템 공통 평가기준에 의해 평가된다. GS인증은 국내 우수 품질의 소프트웨어에 부여된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신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를 출원 중에 있으며, 아시아 유럽 등 세계주요 지역 및 나라에 추가로 특허를 출원해 AOS를 세계 금융보안 시장에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허파에서 완두콩이 자라는 할아버지 ‘충격’

    허파에서 완두콩이 자라는 할아버지 ‘충격’

    ’세상에 이런일이?!’ 허파에서 완두콩 싹이 난 한 남성의 이야기가 미국 abc 뉴스에 보도 되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州) 브루스터에 사는 론 스베덴(Ron Sveden 75)은 몇달 동안 피곤함, 식욕감퇴와 함께 심한 기침으로 고생했다. 결국 5월 31일에 상황이 더욱 악화되어 케이프 코드(Cape Cod) 병원으로 이송됐다. 스베덴은 이미 폐기종을 앓아서 폐암이라고 생각했다. 의사들은 엑스레이를 촬영하고 각종 검사를 하였으나 암을 발견하지 못했다. 검사과정에서 한 의사가 엑스레이 사진 속에서 놀라운 것을 발견했다. 바로 스베덴의 좌측 허파 안에서 1.5인치(3.8cm)의 완두콩이 자라고 있었던 것. 엑스레이 사진 속에서는 우측으로 자라고 있는 완두콩 싹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폐암이라고 생각했던 스베덴은 허파에서 완두콩이 자란다는 소식에 “그래도 암이 아니라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스베덴을 치료한 제프 스필란 의사는 “스베덴이 몇 달 전에 먹은 작은 완두콩이 식도가 아닌 기도로 들어갔고 허파 안에서 싹을 틔운 것”으로 추측했다. 병원은 수술을 통해서 완두콩을 제거한 스베덴에게 처음 식사로 완두콩 요리를 선사해 스베덴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병원을 퇴원하고 집에 돌아온 스베덴에게 이웃과 친구들이 보내온 선물 역시 완두콩 요리와 통조림였다. 사진=abc news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안철수硏, ‘V3’ 3년 연속 국제인증 ‘VB100’ 획득

    안철수硏, ‘V3’ 3년 연속 국제인증 ‘VB100’ 획득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안철수연구소는 ‘V3 Internet Security 8.0’(이하 V3 IS 8.0)이 국제 인증 테스트 VB100에서 100% 악성코드 진단율을 기록해 ‘VB 100% 어워드’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VB 100% 어워드(이하 VB100)’는 영국의 바이러스 기술연구 기관인 ‘Virus Bulletin(바이러스 불러틴)’에서 시행하는 국제인증 백신 테스트로 전세계에서 수집된 필수 악성코드 샘플인 ‘와일드 리스트(Wild List)’로 검사해 단 한개의 오진없이 100% 진단해야만 받을 수 있다. Virus Bulletin은 기간을 두고 OS 종류를 변경해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VB 100% 어워드’는 윈도우즈 비스타 SP2 비즈니스 에디션 운영체제에서 테스트가 진행됐다. V3 IS 8.0는 지난해 8월 윈도우 비스타 서비스팩2 비즈니스 에디션 환경에서 인증 받은 이후 연속 3회 인증을 획득했다. 연구소 측은 3회 연속 VB100테스트 통과에 대해 국가대표 백신업체로서 순수 국산엔진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았다는 의미가 크며 국산백신 중 유일하게 V3가 VB100 국제인증 테스트에 매년 꾸준히 참가해 세계적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V3 IS 8.0은 안티바이러스와 안티스파이웨어 엔진을 TS(통합보안)엔진으로 효율적으로 통합했으며 안철수연구소의 독창적인 차세대 신기술인 ‘V3 뉴프레임워크(V3 New Framework)’를 적용해 악성코드 검사 속도를 약2배 높였고 메모리 점유율은 절반 이하로 줄였다. 특히 악성코드 감염 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해 블랙리스트(Blacklist) 차단 기능과 트루파인드(TrueFind) 기술 등 악성코드 탐지 신기술을 탑재했다. 블랙리스트 차단 기술은 컴퓨터에 불필요한 프로그램 또는 악용 소지가 있는 프로그램의 실행을 사전에 차단하는 기능이며, 트루파인드 기술을 최근 자주 출몰하는 악성 루트킷과 같은 은폐형 악성코드를 완벽히 진단·치료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한편 안철수연구소 측은 “V3 제품군은 ‘VB 100% 어워드’ 획득뿐 아니라 2003년부터 체크마크 인증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2007년에는 세계 백신 업계 최초로 최고 등급인 EAL4(Evaluation Assurance Level 4) 등급으로 국제정보보호평가기준인 CC(Common Criteria)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8·8개각 지상청문회]8·8개각 청문회 미리보니…“방송장악 개입” “투기” 잼정

    [8·8개각 지상청문회]8·8개각 청문회 미리보니…“방송장악 개입” “투기” 잼정

    ■신재민 문화장관 후보자 코드인사·방송장악 개입 의혹 이슈 “기분은 나쁘지만, 특별히 새로운 게 없어서 고민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의 한 보좌관이 11일 전한 말이다. 이른바 ‘실세’로 꼽히는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야권이 호된 신고식을 치르게 하겠다며 벼르고는 있지만, 정작 그에 걸맞은 ‘카드’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다는 얘기다. 따라서 청문회도 지루한 실세 공방, 혹은 ‘코드 논란’ 등 정치 공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적지 않다. ●병역·재산 등 신상 큰 흠결 없어 우선 병역이나 재산 등 개인적인 부분에서 신 후보자의 흠결을 찾기는 쉽지않다. 재산의 경우 ‘8·8개각’에 포함된 국무위원 후보자 가운데 가장 많다. 지난 4월 정부와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본인 명의의 서울 자양동 자택(11억 1200만원)과 예금(4억 2507만원), 채무(2900만원) 등을 합해 18억 2496만원이다.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아파트 평가액은 줄었지만 예금이 늘면서 지난해에 견줘 1억 2848만원 증가했다. 병역은 공군 이병으로 마쳤다. 병무청은 독자였기 때문에 6개월 보충역으로 근무한 뒤 전역했다고 설명했다. YTN 지분 매각 발언과 정연주 KBS 사장 해임 과정에서 터진 구설수 등은 청문회에서 다시 등장할 소지가 크다. 신 후보자는 2차관 시절이던 2008년 8월 ‘YTN 공기업 지분 전량 매각설’을 주장해 월권시비에 휘말렸다. 정연주 사장 해임 사태 때도 “KBS 사장에 대한 임명권은 물론 해임권도 대통령에게 있다.” 등의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야권에서는 이런 발언들을 묶어 신 후보자의 언론관이나 방송 장악개입 의혹 등을 추궁한다는 복안이다. 문화부 보조금 지급문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 지붕 두 수장 사태’ 등 산하단체장 임면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코드 논란’ 등도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野 “새로운 게 없어 고민이다” 하지만 대부분 국회 상임위에서 다뤄졌거나 법적 절차가 마무리 된 사안들이어서 다소 ‘선도’(鮮度)가 떨어진다는 데 야권의 고민이 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이재훈 지경장관 후보자 부인소유 상가 3채… 투기의혹 쟁점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쟁점이 많지 않아 인물보다 정책 위주의 검증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자가 정통관료 출신인 데다 민주당 의원들과 두루두루 친해 야당의 집중 공격은 피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다만 공직자 출신치고 과다해 보이는 상가 보유와 그에 따른 부동산 투기 의혹, 옛 열린우리당의 수석 전문위원을 지냈음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으로 말을 갈아탄 점 등은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2008년 3월28일 관보에 공개된 공직자 재산변동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총 15억 9972만원을 신고했다. 당시 서울 대치동 아파트 등 부동산가격 상승으로 재산이 전년보다 5900여만원 늘었다. 지난해 4·29 재보궐 선거(인천 부평을)에 출마할 때는 14억 3391만원으로 재산 신고를 했다. 이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아파트(108.52㎡)를 소유하고 있다. 또 부인 김송경씨 명의로 노원구와 중구에 각각 상가 한 채와 종로구에 근린생활시설(주택가 상가 시설) 한 채를 갖고 있다. 병역은 1979년 5월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전투경찰 상경으로 전역했다. ●“노후대비용으로 마련한 것” 부인 김송경씨가 2005년에 상가 3채(상가 2채와 근린생활시설 1채)를 구입한 것에 대해 부동산 투기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이 후보자는 지난해 4·29 재·보궐 선거 과정에서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노후 대비용으로 마련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당시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상가라고 해도 실상은 3.3㎡ 규모의 좌판 정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우리당서 한나라로… 철새 논란 이 후보자는 참여정부 시절에 산업자원부(현 지경부) 차관을 지냈고, 열린우리당의 수석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하지만 한나라당에 입당해 지난해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다. 야당과 여당을 오고간 행보에 대한 지적이다. 이와 관련해 이 후보자는 일부 언론에 “열린우리당 파견은 정책 소통을 위해서 차출되거나 부처 인사에서 파견돼 보내진 것”이라면서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실제보다 더 똑똑한 세상 ‘증강현실’

    실제보다 더 똑똑한 세상 ‘증강현실’

    #사례1 올해 다섯 살인 김린양은 아이패드로 동화책을 읽는다. ‘토이 스토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도라도라의 영어나라’ 등이 아이패드로 뗀 책이다. 대부분 영어책이다. 아직은 아이패드용으로 나온 한글책이 별로 없어서다. 그렇다고 김린 어린이가 영어에 능숙한 것은 아니다. 그에게 동화책 보기는 따분한 책 읽기가 아니라 신기한 놀이다. ‘토이 스토리’는 책장이 넘어가는 중간중간 화면에 손가락을 대면 알록달록 색이 칠해지고, ‘이상한’은 아이패드를 흔들면 액정 속의 그림도 따라서 흔들린다. #사례2 갓 두 돌이 지난 민준군은 ‘공룡이 살아있다’ 책을 손에서 놓을 줄 모른다. 공룡 눈동자 부분(AR 마크)을 이리저리 움직여 컴퓨터에 비추면 공룡이 벽력 같은 소리를 지르며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손으로 이것저것 키를 누르면 공룡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펜타케라톱스 수컷끼리 싸움을 붙일 수도 있다. 날아다니는 공룡인 쿠에찰코아툴루스가 날갯짓을 하면 공룡을 잡으려고 자동으로 손을 내민다. 물론 손에 잡히지는 않는다. 마치 진짜 눈 앞에 있는 것처럼 입체적으로(3D) 보이지만 어디까지나 가상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보급이 기폭제 스마트폰 보급이 급속 확산되면서 증강 현실이 생활 속으로 속속 들어오고 있다. 패션계나 길 찾기 프로그램 등에서 일부 활용되던 데서 벗어나 출판계 등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얼마 전 국내 최초로 증강 현실 기법을 책에 접목시킨 삼성당의 ‘공룡이 살아있다’는 비싼 가격(CD 포함 2만 2000원)에도 출시 한 달만에 500부 넘게 팔려 나갔다. 컴퓨터에 웹캠을 설치하고 책에 첨부된 CD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는 부담과 번거로움이 있지만, 아주 어린 아이들도 쉽게 즐길 수 있어 반응이 폭발적이라는 게 출판사 측의 설명이다. ●패션잡지 이어 아동·문학서적까지 최근에는 문학서적으로도 옮겨가는 추세다. 도서출판 푸른숲은 이야기의 즐거움을 담은 외국소설 시리즈 ‘디 아더스’를 펴내면서 책 띠지에 QR(Quick response) 코드를 넣었다. 스마트폰에 이 코드를 비추면 책을 소개하는 동영상과 사진 등을 바로 볼 수 있다. 문주강 삼성당 팀장은 10일 “3D 증강 현실 기법은 인터넷 매체와의 주도권 경쟁에서 열세를 면치 못하는 출판업계에 새로운 돌파구와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증강 현실을 맨먼저 도입한 곳은 유행에 민감한 패션 잡지다. 잡지 표지에 QR 코드를 삽입해 모델이 춤추고 노래 부르는 모습 등의 동영상이 구현되게끔 했다. ‘원조’답게 응용범위도 폭넓다. 초기에는 구치, 샤넬 등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주축이 돼 패션쇼 동영상, 신상품 정보, 브랜드 뉴스 등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어플)으로 제공하는 정도였지만 최근에는 자라, 바나나 리퍼블릭, MLB 등 중가 브랜드들도 다양한 정보에 재미까지 곁들여 어플을 공급 중이다. 모자로 유명한 스포츠 브랜드 MLB의 ‘트라이 MLB’는 매달 50개의 새로운 모자를 증강 현실을 이용해 써 볼 수 있는 인기서비스다. 바나나 리퍼블릭에서는 옷 잘 입는 법과 각종 쇼핑 정보는 물론 할인 쿠폰까지 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보석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마음에 드는 반지 등을 착용한 사진을 미리 볼 수 있는 증강 현실 메뉴를 내놓았다. ●아이패드용 애플도 눈독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는 화면이 크고 3D 구현도 쉬워 스마트폰에 이어 패션업계가 탐을 내는 마케팅 도구. 역시 구치가 가장 발 빠르게 스마트폰에 이어 아이패드용 어플을 내놓았다. 3D 패션잡지인 엘르 엣진의 이정민 차장은 “초기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유행에 민감한 성향을 지니고 있어 패션계가 발 빠르게 어플을 내놓았고, 앞으로 태블릿PC 시장이 형성되면 한층더 다양한 어플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용어클릭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실제 현실에 가상의 사물을 합성시켜 3차원(3D)으로 보여주는 것. 응용사례가 늘면서 국내에서도 전문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 GS샵, 카탈로그 쇼핑 ‘QR코드 서비스’ 실시간 상품평

    GS샵, 카탈로그 쇼핑 ‘QR코드 서비스’ 실시간 상품평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S샵 카탈로그 쇼핑은 8월호부터 ‘QR코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책자 형태’라는 카탈로그 쇼핑의 제약을 넘어 소비자들이 상품 구매 관련 상품평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했다. ‘QR코드(Quick Response code)’는 흑백의 격자무늬 패턴으로 정보를 기록하는 2차원 바코드로 이전 1차원적 바코드의 용량 제한을 극복해 형식과 내용을 확장한 것이다. 스마트폰의 QR코드 스캔 애플리케이션(이하 QR코드 스캔 앱)을 실행해 카탈로그 상품 페이지의 QR코드에 대기만 하면 자동으로 인식해 해당 상품의 상세 정보 및 구매 후기 등을 확인하게 된다. QR코드 스캔 앱은 아이폰 앱스토어(App Store)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GS샵 영업2사업부 박솔잎 상무는 “스마트폰 확산과 함께 쇼핑 카탈로그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많은 쇼핑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추후 쇼핑 카탈로그 QR코드 서비스를 확장해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온라인몰, e쿠폰 활용 ‘남녀 탐구생활’ 설문 눈길

    온라인몰, e쿠폰 활용 ‘남녀 탐구생활’ 설문 눈길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온라인몰 ‘e쿠폰’은 원하는 상품을 결제한 후 모바일에 전송된 쿠폰코드와 인증키로 매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사용 편의성과 평균 20~30% 할인도 돼 인기다. 이에 따라 G마켓은 8월 2일부터 8일까지 G마켓 회원 5199명(남성 2425명, 여성 2774명)을 대상으로 e쿠폰 사용패턴에 관련한 설문조사 진행 결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응답자의 67%가 e쿠폰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것. 이용 빈도는 ‘월 1회 정도’가 45%로 가장 많았으나 ‘월 2회~3회’ 이용한다는 응답자도 38%로 조사됐다. ‘월 4회 이상’ 이용자도 전체 1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이 올 상반기 동안 e쿠폰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6월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70% 급증한 것으로 조사돼 e쿠폰 이용이 점차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남성 31%, 여성 69%로 남성보다는 여성 이용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쿠폰을 사용하는 이성의 경우 남성은 e쿠폰을 사용하는 여성에 대해 ‘알뜰하다’(49%), ‘준비성 있다’(26%), ‘현명하다’(12%)라고 응답했다. 여성의 경우는 남성에 대해 ‘알뜰하다’(51%), ‘준비성 있다’(24%), ‘현명하다’(13%)라고 대부분 호의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과 여성 모두 e쿠폰을 사용하는 이성에 대해 ‘짠돌이다’리고 응답한 사람은 남성은 10%, 여성은 8%에 불과했다. e쿠폰을 주로 활용할 때는 언제인지에 대한 질문에 남성과 여성 성별 간에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데이트 할 때, 여성은 친구 모임 시 e쿠폰을 가장 유용하게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이와 함께 e쿠폰 중 레스트랑 등에서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는 외식쿠폰이 가장 인기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주 이용하는 e쿠폰 종류를 묻는 질문에 39%가 외식e쿠폰을 꼽았다. 남성은 37%, 여성은 41%로 여성이 다소 높았다. 이와 같이 G마켓의 외식 e쿠폰 이용량이 전년 대비 1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 e쿠폰 역시 전년 대비 이용량이 급증한 항목이다. 이는 배달 관련 e쿠폰이 올해 월드컵 등의 특수로 인해 인기를 얻은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G마켓 신사업추진팀 김지현팀장은 “e쿠폰은 실제 사용해본 고객들을 통해 사용 방법이 간단하고 할인폭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점차 이용 고객이 증가추세”라며 “G마켓에는 약 4000 여 가지의 e쿠폰을 판매하고 있어 데이트나 지인들간의 모임에 유용하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앤트위즈 ‘SQLGate 2010’ 출시…”DB관리 내게 맡겨라”

    앤트위즈 ‘SQLGate 2010’ 출시…”DB관리 내게 맡겨라”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자동차 부품을 생산·납품하는 글로벌업체 K는 최근 새로 도입한 소프트웨어 솔루션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다국적 직원들로 구성된 이 회사는 한국어나 영문 버전으로만 제공되는 기존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업무에 큰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익숙하지 않은 인터페이스와 외국어 지원이 안되다 보니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들의 어려움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하지만 일본어와 중국어 등 7개 국어까지 지원 가능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업무 생산성이 30%가량 높아졌다. 협업부서간 활발해진 커뮤니케이션으로 소통의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는데도 한몫하고 있다. 원하는 다양한 언어 버전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개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 업체 앤트위즈(대표 양용성)는 사용자의 접근성을 늘리고, 프로그램 운영효율화를 높이기 위해 영어, 한국어 등 기존의 단일화된 언어서비스에서 벗어나, 중국어 일본어 등 언어 버전을 보강한 ‘SQLGate 2010’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SQLGate 2010’은 앤트위즈가 다년간의 연구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개발한 솔루션으로 기업의 소프트웨어 도입비용 절감과 개발자의 개발시간 단축 등 업무효율을 극대화 시켜주는 것이 장점이다. 또 기업 IT의 핵심 자산인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오라클, MSSQL, MySQL을 지원한다. 아울러 SQL 및 PL/SQL코드개발, 디버깅, 튜닝 기능, 쿼리빌더 등의 기능을 이용하면 손쉽게 SQL을 작성, 실행할 수 있으며 오라클의 경우 Net로그인 기능을 이용하면 오라클 클라이언트의 설치없이 서버에 접근해 편리하게 작업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앤트위즈는 소프트뱅크사의 한국 지사인 소프트뱅크커머스코리아와 총판 계약을 체결, 개인 사용자에게 기간과 기능에 제한 없는 프리웨어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사용자층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앤트위즈는 국내 주요 금융기업인 J사에 사이트 라이선스를 납품하며, 수 차례의 프로그램 테스트, 교육 및 시연을 통해 기존 보다 빠른 PL/SQL 디버깅 툴과 다양한 언어제공, 개발자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H투자증권에 사이트 라이선스 납품을 위한 공개입찰에서도 대표 데이터베이스관리툴 3개 업체를 제치고 최종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앤트위즈는 향후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추가해 총 7개 언어를 탑재, 해외 50여개국에 수출한다는 방침이다. 앤트위즈 백주현 이사는 “해외 유수 파트너사와의 제휴 확대, 홈페이지 다국어 서비스 제공 등 글로벌 신시장 개척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소프트씨큐리티, 통합PC보안 서비스 ‘터치엔세이프’ 출시

    소프트씨큐리티, 통합PC보안 서비스 ‘터치엔세이프’ 출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소프트씨큐리티는 피싱 및 온라인 사기방지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PC보안서비스 ‘터치엔세이프(TouchEn safe)’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터치엔세이프’는 기존 백신에서는 제공하지 않지만 사용자에게 필요한 생활 필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기능은 가짜 피싱 사이트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을 막는 피싱방지 기능과 개인간 직거래 시 온라인 사기피해를 예방하는 사기방지 기능이다. 특히 피싱방지 기능은 가짜 피싱 사이트를 실시간 분석하고 사용자에게 경고함으로써 고객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진짜 사이트에 접속할 때마다 녹색으로, 가짜 사이트에 접속할 때마다 적색으로 주소창을 표시해 주는 ‘화이트리스트(Whitelist)’ 서비스가 가동돼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또 온라인 직거래시 발생하는 사기피해를 막기 위해 더치트와 제휴, ‘터치엔세이프’ 프로그램에 온라인 사기정보 실시간 검색 및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사기정보는 일회성으로 활용되고 없어지는 온라인 사기의 특성을 고려해 조회시점으로부터 최근 1년 이내 발생한 사기 피의정보를 자동 검색해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터치엔세이프’가 제공하는 피싱 및 사기방지 서비스는 다음달 1일부터 주요 은행이나 공공기관, ‘터치엔세이프’ 브랜드 홈페이지(www.touchensafe.co.kr)에서 개인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소프트씨큐리티의 한형선 대표는 “현재 피싱방지, 사기방지 기능 외에 사용자 PC가 디도스(DDoS) 공격에 악용될 경우 차단, 치료해주는 DDoS방지(좀비PC방지) 기능, 웹사이트 기반 악성코드 탐지 기능도 최근 개발을 마쳤으며 9월에 업데이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B급이라 욕해도 좋다! 관객은 어느새 열광한다

    B급이라 욕해도 좋다! 관객은 어느새 열광한다

    2006년작 국산 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을 기억하는지. ‘19금(禁)’ 성인용답게 적나라한 욕설과 잔인한 폭력 같은 B급 코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짐작하듯, 두 주인공 아치와 씨팍이란 이름 자체가 ‘양아치’와 욕에 자주 등장하는 ‘18’의 변형이다. 모든 에너지 자원이 고갈된 뒤 똥이 유일한 에너지원으로 남은 미래세계를 풍자적인 필치로 그려내 주목받았던 작품이다. 영화 ‘전함 포테킨’의 오데사 계단 장면을 패러디한 사이보그 경찰 ‘개코’의 화려한 액션신도 잊을 수 없다. ‘아치와 씨팍’은 질문도 남긴다. 미래세계의 디스토피아적 음울함을 그려내는 애니는 미야자키 하야오 풍의 동화여야만 하는가. 뮤지컬에도 비슷한 질문을 던져 보자. 차 떼고 포 떼고 나면 남는 것은 그냥 폼나는 남녀배우의 애정행각일 뿐인 게 뮤지컬인가. 이 질문에 공감했다면 당신은 뮤지컬 ‘치어걸을 찾아서’의 딕펑스호에 승선할 자격은 갖춘 셈이다. ● 순결한 처녀 찾아 원더랜드로 황당함 뒤에 웃음 ‘치어걸’도 B급 코드인 ‘황당함’ 위에 서 있다. 신종 돼지플루 때문에 여자란 여자들은 다 죽어버렸다. 전설의 섬 ‘원더랜드’ 어딘가에 순결하고 아름다운 처녀 ‘치어걸’이 살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 송용진 선장의 해적 일당은 딕펑스호를 타고 원더랜드를 찾아나선다. 내용도 거침없다. 항해를 방해하는 포세이돈을 물리치기 위해 관객들과 함께 욕 주문-물론,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을 외치기도 하고, 에로틱한 해피 오르가슴 댄스를 추기도 한다. 아예 단체로 한 놈만 패는 시간도 있다. 뮤지컬 공식클럽(club.cyworld.com/showfac) 게시판에 욕할 대상과 사연을 적어 신청하면 배우와 관객 모두 다같이 욕을 퍼부어주는 것. 지금까지 도마에 오른 사람들은 논문 통과 안 시켜 준 교수님, 감히 손님을 타박한 옷가게 주인, 간호사라고 무시한 큰 병원 의사님, 부하 직원 못살게 굴었던 모 회사 부장님 등이다. 오후 10시 즈음 갑자기 귀가 간지러우면 잘 생각해 보라. 이러다보니 벌써 마니아들도 생겼다. 노래가사와 춤동작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물론, 욕설과 가운데 손가락질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관객들이 보인다. ● 홍대서 마니아층 형성… 대학로 입성 작품 탄생도 B급답다. ‘치어걸’은 인디밴드 기획사 ‘해적’ 대표인 송용진이 소속 뮤지션인 인디밴드 딕펑스와 김정우(기타)를 끌어들여 만들었다. 음악도 원래 부르던 곡들을 뮤지컬에 맞게 편곡하거나 개사했다. 관객을 상대로 노략질할 때 부르는 곡 ‘다 내놔’ 정도가 공연 때문에 새로 만들어진 곡이다. 무대 위 연기도 평소 자기네들끼리 낄낄거리며 장난치던 모습 그대로다. 이런 작품이 대학로 입성에 성공한 것은 지난해 말 홍대 앞 공연을 송한샘 쇼팩(공연기획사) 대표가 봤기 때문. 홍대 공연을 진행하면서 대학로에 숱한 러브콜을 보냈으나 송 대표만이 유일하게 이 공연을 챙겨봤단다. 송 대표는 “뮤지컬의 본고장인 미국 뉴욕이나 영국 런던에서는 연출자에 의한 소규모 제작 공연이 먼저 오르고, 프로듀서들이 그 가운데 가능성 있는 작품을 뽑아 본격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이 일상적”이라면서 “이 작품이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시스템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공연이 끝나면 배우 오디션 등 업그레이드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쇼팩의 투자 덕에 지금의 거창한 무대가 마련됐지만, 딕펑스호 선원들은 홍대 공연의 초심을 지키자고 다짐하고 있다. “제가 무대에서 들고 있는 조타핸들 보이시죠. 홍대에서 처음 공연할 때 제작비가 고작 50만원이었습니다. 지금은 억대지만요. 돈이 없어서 주변에 굴러다니던 옷걸이 같은 걸로 만들었어요. 그 50만원짜리 무대, 그 인디 정신을 상징하는 게 이 조타핸들입니다. 그래서 조타핸들만큼은 끝까지 우리 무대와 함께할 겁니다.” 선장 송용진의 말이다. 9월18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티스탄홀. 3만~4만원. (02)548-1141.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카라-아유미, 11일 싱글 동시 발매...일본 오리콘차트 경쟁

    카라-아유미, 11일 싱글 동시 발매...일본 오리콘차트 경쟁

    인기 걸그룹 ‘카라’가 가요계 선배인 슈가 출신 ‘아이코닉’ 아유미와 일본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카라’와 아유미는 11일, 일본에서 같은 날 동시에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둘 다 일본에서 발표하는 첫 싱글로 ‘카라’는 ‘미스터’, 아유미는 ‘도쿄 레이디’를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재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란 이름으로 활동중인 아유미는 지난 3월 일본 데뷔앨범 정규 1집 ‘체인지 마이셀프’로 발매 첫 주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데뷔 음반으로 오리콘 주간 톱 3에 든 가수는 아라가키 유이 이후 2년 3개월 만에 아이코닉이 처음. 아이코닉의 인기에는 못 미치지만 이에 대적하는 ‘카라’도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지난달 15일 앨범 선 예약을 시작하자마자 일본 최고 음반판매사 타워 레코드의 일일 선 예약판매 차트에서 세 가지 버전의 앨범으로 1, 2, 3위를 석권한 것.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유니버셜재팬 시그마 역시 ‘카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고 언론 매체, 방송 프로그램 섭외도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일본 오리콘이 밝힌 11일 발매 앨범 기대도에서 ‘카라’는 기라성같은 일본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9위에, 아이코닉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DSP미디어, 아이코닉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 신세경, ‘청순글래머’ 대신 ‘팜므파탈’…스모키 ‘눈길’ ▶ 태양, 신곡 컨셉은 스모키..뮤비 사진 공개 ▶ 유인나, 순수 생얼 공개…”누구세요 vs 예쁘세요”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유재석, 여자 속옷 입고 ‘런닝맨’ 출연…왜?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 이효리, 청순 과거사진 새삼 화제

    이효리, 청순 과거사진 새삼 화제

    섹시스타 이효리의 앳된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최근 각종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가수 이효리가 그간 방송에서 공개했던 예전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퍼져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 속 이효리는 섹시하고 도발적인 현재와는 달리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지금과 비슷한 까무잡잡한 피부에 찰랑찰랑한 긴 생머리, 화장기 없는 민낯까지 ‘자연미인 이효리’ 인증샷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다.또 어릴 적부터 ‘패션리더’였다는 이효리의 발언을 증명하듯 당시 최신 유행이었던 힙합 스타일의 헐렁한 옷차림을 하고 있다.한편 사진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힙합스타일로 입어도 섹시하다”, “청순미 돋네. 완전 풋풋하다”, “눈웃음은 예나 지금이나”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M.net ‘오프더레코드 효리’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카라-아유미, 11일 싱글 동시 발매...일본 오리콘차트 경쟁 ▶ 신세경, ‘청순글래머’ 대신 ‘팜므파탈’…스모키 ‘눈길’ ▶ 태양, 신곡 컨셉은 스모키..뮤비 사진 공개 ▶ 유인나, 순수 생얼 공개…"누구세요 vs 예쁘세요"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유재석, 여자 속옷 입고 ‘런닝맨’ 출연…왜?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 SKT, 스마트폰 안심결제 상용화 “매직 앱도 출시”

    SKT, 스마트폰 안심결제 상용화 “매직 앱도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모바일 카드를 발급받아 스마트폰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안심클릭 결제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모바일카드는 RF기술 방식을 활용한 비접촉식 터치(Tagging) 방식으로만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스마트폰 안심클릭 결제 방식은 터치 방식이 아닌 기존 유선 인터넷 결제와 유사한 방식에 보안성과 편리성을 강화했다. 인터넷에서는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CVC 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하지만 스마트폰에서의 모바일 결제는 안심클릭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USIM에 안전하게 저장된 신용카드 정보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하나SK카드사와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과 키보드 보안 적용, 암호화 등이 지원되는 안드로이드 기반 결제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고 전했다. 스마트폰 안심클릭은 오는 9일부터 갤럭시S, 베가를 통해 이용 가능하고 향후 안드로이드 2.0 이상 OS를 탑재한 모든 단말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모바일 카드 발급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한 카드사의 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이용자가 발급된 일반카드의 사용 등록을 마치면 1시간 내에 문자가 발송돼 무선으로 USIM에 해당 카드 정보를 입력할 수 있게 된다. 또한 SK텔레콤은 비밀번호 입력 방식 스마트폰 결제 출시에 맞춰 모바일 결제 활성화를 위한 매직서비스도 출시했다.매직 서비스는 모바일 카드로 활용 가능한 서비스와 혜택을 한데 모은 것이다. 매직에서는 모바일 카드의 효율적 활용에 도움 줄 T스마트카드, 바스킷(Basket), T캐시의 3가지 무료 앱을 사용할 수 있다.홍성철 SK텔레콤 서비스부문장은 “스마트폰에서도 인터넷과 동일한 카드 결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면서 “고객 편의성 증대는 물론 모바일 커머스 시장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매직 패스는 영화, 놀이공원, 워터파크 등에서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는 티켓을 할인가에 제공한다. CGV모바일 티켓, MMS바코드를 활용한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오션월드 종일 이용권이 있으며 2장 예매하면 그 중 1매를 무료로 제공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라빈 前남편’ 데릭 위블리, 일본서 폭행사건 연루

    ‘라빈 前남편’ 데릭 위블리, 일본서 폭행사건 연루

    록밴드 썸41의 보컬이자 에이브릴 라빈의 전 남편인 데릭 위블리가 일본 오사카에서 폭행 사건에 휘말려 관심이 집중됐다. 8일 일본 여러 언론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오사카를 거닐던 위블리는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3인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구타를 당한 위블리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부상 정도와 자세한 정황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재 일본의 소속 레코드 회사인 유니버설뮤직은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006년에 결혼한 위블리와 에이브릴 라빈은 3년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사진 = Pure People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현중"출연작마다 첫 신은 키스신…이젠 그러려니" ▶ 무한도전 아이돌 트레이닝 돌입…안무는 가희, 보컬은 정엽 ▶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후배개그맨 키운다 ▶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2’ 3차예선 탈락…네티즌 "왜?" ▶ ‘롤코’ 이정아, 중졸 후 검정고시 통해 대학 1년빨리 진학’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 [사설] 檢·警 총수 임기제 유명무실해선 안돼

    임기가 7개월 남은 강희락 경찰청장이 그제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강 청장은 “대통령이 집권 후반기 국정쇄신을 위한 새로운 진용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용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 후진들을 위해 조직이 안정된 지금을 (물러날) 적기(適期)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강 청장은 경찰청 대변인을 통해 이같은 사퇴 배경을 설명했지만 스스로의 뜻보다는 청와대의 의중이 반영된 사의표명으로 보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강 청장의 사의표명을 다음 주로 예상되는 쇄신 개각의 신호탄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강 청장은 지난해 3월 취임, 비교적 무난하게 경찰 수장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경찰청장은 물론 한 조직의 장(長)은 부하직원들의 잘못으로도 책임을 져야 한다. 하지만 최근에 문제가 된 대구 여대생 납치 살인사건에 대한 경찰의 무능한 대처, 서울 양천경찰서의 피의자 고문사건, 채수창 전 서울 강북경찰서장의 항명 등은 강 청장의 조기 사퇴로 연결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분위기 쇄신을 위한 인사, 조직에 새바람을 일으킬 인사도 필요하지만 임기제가 유명무실해지는 것은 곤란하다. 강 청장의 조기 사퇴로 경찰청장의 임기를 2년으로 보장한 경찰법 개정안이 통과된 2003년 12월 이후 5명의 청장 중 임기를 지킨 경우는 1명밖에 없게 됐다. 검찰총장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1998년 임기제가 도입된 이후 15명의 검찰총장 중 60%인 9명이 임기를 채우지 못했다. 물론 법으로 2년의 임기가 보장됐더라도 조직과 본인의 커다란 잘못이나 친인척의 비리 등 책임질 일이 있으면 중도에 물러나는 게 맞다. 하지만 특별한 귀책(歸責) 사유가 없는데도 정권과의 코드가 맞지 않거나 정치권의 흔들기 등으로 경찰청장이나 검찰총장이 정해진 임기를 채우지 못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법에 따른 임기를 보장해야 조직 안정과 임기제를 도입한 취지인 정치적 중립에도 보탬이 된다. 강 청장이 물러나는 이유가 무엇이든 10만명의 경찰은 최근 추락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각오를 다지기 바란다. 경찰은 해이해진 기강을 바로잡아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거듭나야 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