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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애슐리 주니 오열…권리세 수술 중단 상황은?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애슐리 주니 오열…권리세 수술 중단 상황은?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권리세 수술 상황’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상황에 권리세 어머니가 오열했다. 빗길 교통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가 수술을 중단한 채 중환자실에 옮겨진 가운데 일본에서 뒤늦게 도착한 어머니의 눈물이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지난 3일 새벽 대구에서 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특히 권리세는 머리와 배 부위를 크게 다쳐 수원시 아주대학병원에서 장시간의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권리세의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너무 많이 부은 상태여서 현재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에서 맥박 체크 등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의식이 회복되지 않았다”며 “수술이 끝난 상황이 아니어서 의료진은 수술 재개에 앞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일본에서 거주 중인 권리세의 어머니는 갑작스런 딸의 사고 소식에 급히 입국한 것으로 알려진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후 3시 한국에 도착해 병원으로 이동한 어머니는 권리세가 입원해 있는 중환자실 앞에 도착한 뒤 중환자실 층 전체가 울릴 정도로 오열한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에 다른 가족과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권리세의 모친을 다독이며 함께 오열했다. 특히 홀로 한국으로 날아와 꿈을 위해 씩씩하게 활동하던 권리세는 이번 추석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홍콩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4일 레이디스코드의 노래 ‘아임파인땡큐’(I’m Fine Thank You)는 멜론, 벅스, 지니,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몽키3, 싸이월드뮤직 등 9개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그룹이 작년 9월5일 발표한 노래가 1년이 지나 주목받은 것은 지난 3일 교통사고로 숨진 멤버 은비가 생전 활동 과정에서 “음원 차트에서 1등을 해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아임파인땡큐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임파인땡큐 1위, 레이디스코드 기운 내서 일어나요”, “아임파인땡큐 1위,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어서 쾌유하길 바랍니다”, “아임파인땡큐 1위, 건강 회복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술혁신의 중심은 가정… 소비자 꿈 실현할 것”

    “기술혁신의 중심은 가정… 소비자 꿈 실현할 것”

    “기술 혁신의 중심은 가정이다. 소비자들이 꿈꾸는 것을 실현하겠다.” 5일(현지시간) 독일 국제가전박람회 기조연설자로 나선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소비자가전 부문장)는 이렇게 강조했다. ‘인간을 배려하는 퓨처홈’이라는 주제의 연설을 통해 윤 대표는 “미래의 가정 대해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가치를 파악하고 개별 소비자의 생활방식에 맞추는 인간 중심의 기술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선도기업 몇 곳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인간의 생활방식을 바꿔 왔던 과거와 달리,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가 디자인과 기술의 진보를 이끄는 방식으로 가전기술의 혁신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는 얘기다. 실제로 이번 박람회 참가 기업들의 전시주제는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이 꿈꾸는 것을 실현하는가’에 맞춰져 있다. 얼마나 어려운 기술을 만들 수 있는지를 겨뤘던 이전까지의 박람회와 사뭇 달라졌다. 삼성전자의 전시주제는 ‘미래의 집을 현실로’다. 전시장 중앙에 스마트홈을 배치했다. 아내가 사무실에서 먼저 집에 도착한 남편에게 친구들의 방문 준비를 부탁하는 것으로 시작되는 상황극을 갤럭시 스마트폰과 기어, 스마트TV, 에어컨, 세탁기, 도어록, IP카메라를 총동원해 연출했다. 무선네트워크로 연결된 기기들이 얼마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지를 보여주려고 애썼다. 경쟁사인 LG전자의 전시주제는 ‘더 나은 고객의 삶을 위한 혁신’이다. 대표 제품은 코드리스 청소기다. 전기선이 없는데도 청소시간이 40분에 달하고, 흡입력 또한 유선청소기에 뒤지지 않는 제품이다. 9개국 5000명 고객을 대상으로 차세대 청소기 개발을 위한 심층 설문 조사를 벌여 기획·제작됐다. 삼성전자의 사업방향을 담은 윤 대표의 연설주제 역시 여론조사를 통해 정해졌다. 인류학자부터 보육시설 관리자까지 각계 45명의 전문가와 전 세계 29개 가족을 인터뷰했고, 라이프스타일 전문가 11명에게 자문했다. 또 24개국 3만여명에게 설문 조사했다. 그는 “퓨처홈은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와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는 가정이 돼야 한다”며 “삼성전자는 기술 기업이 아닌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는 회사’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홈의 보안 서비스, 에너지 모니터링, 위치 인식, 음성 제어 등 핵심 서비스에 이런 취지가 담겨 있다는 것이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다. 삼성은 인텔 등과 함께 스마트홈 오픈소스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OIC)을 결성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길섶에서] 슈퍼 만월(滿月)/문소영 논설위원

    “달이 나만 따라다녀!” 어려서 대낮처럼 환하게 보름달이 뜬 길을 걸을 때면 하얀 달이 나만 졸졸 따라다니는 것이 신기해 손가락질하며 이렇게 탄성을 지르곤 했다. 즐거웠다. 조금 더 자란 뒤로 달이 나만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라 밉상인 동생도 따라다닌다는 것을 알고 왠지 김샜다. 나만 예뻐하는, 나만 바라보는 달님이 아니었던 거다. 달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누구라도 그런 착시를 일으킨다는데, 어릴 적 그 착시와 착각 덕분인지 만월을 보면 정겹다. 동아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 해님·달님이 된 오누이 같기도 하고, 떡방아를 찧는 옥토끼와 달 선녀 항아(姮娥)가 산다는 전설까지 경이로웠다. 보름달이 뜨면 인성을 잃고 울부짖는 늑대인간을 상상해낸 서양과는 참으로 문화코드가 다르다. 추석 대보름이 8일이다. 올해는 슈퍼 만월이 뜬다고 한다. 옛날 여인들은 그 만월에 빌고 또 빌어 자식을 얻는 등 소원을 성취했다고 한다. 올 추석에는 가족의 행복뿐 아니라 세월호 희생자 294명의 유가족과 진도 팽목항의 실종자 10명 가족의 절박한 소원이 성취되길 슈퍼 만월에 함께 소망했으면 좋겠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우태운 사과, “ 동정에서 끝내라” 레이디스코드 음원1위 저격? 은비 발인 날 논란 보니…

    우태운 사과, “ 동정에서 끝내라” 레이디스코드 음원1위 저격? 은비 발인 날 논란 보니…

    ‘우태운 사과’ ‘우태운’ ‘레이디스코드’ ‘은비’ ‘권리세 상태’ ‘리세’ ‘권리세’ ‘은비 사망’ ‘은비 발인’ 보이그룹 스피드 멤버 우태운이 레이디스코드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난 가운데, 우태운이 자신의 발언을 사과했다. 지난 4일 우태운은 자신의 트위터에 “동정은 동정에서 끝을 내야 하는 거지. 감정에 북받쳐 실현되는 말도 안 되는 현상들. 그게 정말 그들을 위한 것일까. 화가 난다”며 “관심이란 건 존재할 때 가져야 더 아름다운 건데 왜 이제야. 제발 좀 편히 보냈으면 좋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우태언의 발언은 순식간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고, 네티즌들은 우태운의 글이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아임 파인 땡큐’가 각종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한 발언이라고 추측했다. 논란이 커지자, 우태운은 트위터 글을 삭제한 뒤 “입 다문 놈이 중간은 간다. 다물자”라는 글을 다시 남겨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이에 5일 우태운은 트위터를 통해 “같은 동료로서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대한 표현 방법이 잘못되었던 점 죄송하다”며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기도하고 빌고 있다. 마지막으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사과했다. 레이디스코드 관련 우태운 사과를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안좋은데 우태운 사과라도 하니 다행”,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날인데 우태운 사과했으니 조용히 넘어갑시다”, “우태운 사과,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날입니다..”, “우태운 사과, 은비 발인 조용히 보내줍시다”, “우태운 사과, 얘는 누구?”,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우태운 사과할 거 왜 그랬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태운은 그룹 블락비 지코의 형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 3일 은비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정말 남일 같지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우태운sns(‘우태운 사과’ ‘우태운’ ‘레이디스코드’ ‘은비’ ‘권리세 상태’ ‘리세’ ‘권리세’ ‘은비 사망’ ‘은비 발인’) 연예팀 mingk@seoul.co.kr
  • 스피드 우태운, 트위터에 레이디스코드 겨냥? “동정은 동정에서 끝내야..”

    스피드 우태운, 트위터에 레이디스코드 겨냥? “동정은 동정에서 끝내야..”

    그룹 스피드 멤버 우태운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정은 동정에서 끝을 내야 하는 거지. 감정에 북받쳐 실현되는 말도 안 되는 현상들. 그게 정말 그들을 위한 것일까. 화가 난다”며 “관심이란 건 존재할 때 가져야 더 아름다운 건데 왜 이제야. 제발 좀 편히 보냈으면 좋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레이디스코드의 ‘아임 파인 땡큐’가 각종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한 발언으로 해석돼 논란이 됐다. 이에 우태운은 해당 트위터 글을 삭제한 뒤 “입 다문 놈이 중간은 간다. 다물자”라는 글을 다시 남겨 논란을 키웠다. 비난이 거세지자 5일 우태운은 트위터를 통해 “같은 동료로서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대한 표현 방법이 잘못되었던 점 죄송하다”며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기도하고 빌고 있다. 마지막으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태운 “동정은 동정에서 끝내자” 발언 논란되자..

    우태운 “동정은 동정에서 끝내자” 발언 논란되자..

    그룹 스피드 멤버 우태운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정은 동정에서 끝을 내야 하는 거지. 감정에 북받쳐 실현되는 말도 안 되는 현상들. 그게 정말 그들을 위한 것일까. 화가 난다”며 “관심이란 건 존재할 때 가져야 더 아름다운 건데 왜 이제야. 제발 좀 편히 보냈으면 좋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레이디스코드의 ‘아임 파인 땡큐’가 각종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한 발언으로 해석돼 논란이 됐다. 이에 우태운은 해당 트위터 글을 삭제한 뒤 “입 다문 놈이 중간은 간다. 다물자”라는 글을 다시 남겨 논란을 키웠다. 비난이 거세지자 5일 우태운은 트위터를 통해 “같은 동료로서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대한 표현 방법이 잘못되었던 점 죄송하다”며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기도하고 빌고 있다. 마지막으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아임파인땡큐’ 1위에 “동정” 논란 우태운 사과 “표현 방법이 잘못됐었다”

    레이디스코드 ‘아임파인땡큐’ 1위에 “동정” 논란 우태운 사과 “표현 방법이 잘못됐었다”

    ‘레이디스코드’ 레이디스코드 멤버의 죽음을 두고 일고 있는 추모 열기에 그룹 스피드 멤버 우태운이 “동정은 동정에서 끝을 내야 한다”고 발언해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고 결국 사과했다. 그룹 블락비 지코의 형이자 스피드 멤버 우태운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정은 동정에서 끝을 내야 하는 거지. 감정에 북받쳐 실현되는 말도 안 되는 현상들. 그게 정말 그들을 위한 것일까. 화가 난다”라며 “관심이란 건 존재할 때 가져야 더 아름다운 건데 왜 이제야. 제발 좀 편히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특정인을 지칭하진 않았지만 지난 3일 빗길 교통사고를 당한 레이디스코드에 대한 추모 열기를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사고로 사망한 은비의 생전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레이디스코드의 ‘아임파인땡큐’의 음원을 구입했고 주요사이트 음원 1위를 만들어줬다. 우태운은 이 같은 열기를 동정으로 해석한 듯하다. 우태운은 파장이 일자 해당 글을 삭제했다. 5일에는 자신의 SNS에 “같은 동료로서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대한 표현 방법이 잘못되었던 점 죄송합니다”라며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기도하고 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사과글을 올렸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새벽 1시 30분쯤 대구 일정 소화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차량 뒷바퀴가 빠지며 영동고속도로 수원 IC 지점 인근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고은비가 숨졌으며, 교통사고 당시 머리를 크게 다친 권리세는 수원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10시간 넘는 대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수술 중 혈압이 떨어져 중단, 현재 권리세는 사경을 헤매고 있다. 우태운 사과에 네티즌들은 “우태운 사과, 동정으로 치부해버리면 안된다”, “우태운 사과, 평소에 관심을 가져달란 말이지만 네티즌들의 응원을 매도해버리면 안된다”, “우태운 사과, 사과해야 할 발언이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남일 같지 않다” 알고보니 규현도 차량전복 사고 ‘충격’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남일 같지 않다” 알고보니 규현도 차량전복 사고 ‘충격’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슈퍼주니어 규현(26)이 레이디스코드 권리세(23)의 회복을 기원했다. 규현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의 일 같지가 않다. 이걸 보는 많은 분들 함께 기도해주세요. 치료 중인 멤버들 좋은 소식 들리길 바란다”며 권리세를 비롯한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의 회복을 기원했다. 규현은 지난 2007년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으며 당시 4개월이 넘는 기간을 병원에서 보낸 바 있다. 이에 규현의 회복 기원 메시지가 더욱 호소력을 발휘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나도 같은 마음이다”,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누구보다도 진실한 마음일 듯”,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정말 남일 같지 않겠다”, “규현의 마음이 권리세에게 전해지길”, “나도 간절히 권리세 회복을 기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2일 밤 대구에서 KBS ‘열린음악회’ 녹화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새벽 1시 30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승합차가 미끄러지며 교통사고를 당했다. 멤버 은비(22)는 사망했으며 권리세는 장시간의 수술 이후 현재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로, 3일 째 의식불명 상태다. 사진 = 규현 트위터 캡처(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멤버들 참석 ‘눈물’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멤버들 참석 ‘눈물’

    레이디스코드 은비(22)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가벼운 부상을 입은 애슐리(본명 최빛나·23) 주니(본명 김주미·20)는 은비 발인식에 참석해 오열했고 권리세(23)는 아직도 의식불명 상태다. 사진 = 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규현 권리세 레이디스코드 회복 기원, 과거 슈퍼주니어가 그랬듯…

    규현 권리세 레이디스코드 회복 기원, 과거 슈퍼주니어가 그랬듯…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김희철’ ‘규현’ ‘은비 발인’ ‘은비’ ‘리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빗길 교통사고로 멤버 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 상태가 심각한 가운데,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권리세의 회복을 응원했다. 4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하늘로 떠난 은비 양을 오늘 영정 사진으로 처음 만났습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희철은 “누구보다 힘드실 은비 양의 어머님께서 ‘은비야 선배님들께서 은비 보러 와주셨네’라며 오히려 저희를 위로해주시는 모습에 많은 슬픔과 생각들이 오갔습니다”고 전했다. 김희철은 “사실 남 일 같지 않던 이번 사고에 어제부터 SNS에 글을 남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안전벨트를 꼭 착용해 주세요. 누구보다도 교통사고와 관련이 많은 저희입니다”라며 “아직 치료중인 권리세양도 얼른 일어나길 빕니다. 우리 멤버 규현이가 그랬습니다. 자기는 사고 당시 4일 동안 의식이 없었다고.. 리세양 꼭 일어날 거라고 정말 규현이 말처럼 규현이처럼 힘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2007년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은 멤버들과 차량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규현은 골반뼈와 가슴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었으며, 4일간 혼수상태에 빠졌었다.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메시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제발..”,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꼭 이루어지길..”,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저도 응원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대구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던 중 빗길에 미끄러져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 양이 사망했으며 멤버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쳤다. 특히 권리세는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았으나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많이 부어 수술을 중단, 현재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태운, 레이디스코드 겨냥 발언 논란되자 “입 다문 놈이..”

    우태운, 레이디스코드 겨냥 발언 논란되자 “입 다문 놈이..”

    그룹 스피드 멤버 우태운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정은 동정에서 끝을 내야 하는 거지. 감정에 북받쳐 실현되는 말도 안 되는 현상들. 그게 정말 그들을 위한 것일까. 화가 난다”며 “관심이란 건 존재할 때 가져야 더 아름다운 건데 왜 이제야. 제발 좀 편히 보냈으면 좋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레이디스코드의 ‘아임 파인 땡큐’가 각종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한 발언으로 해석돼 논란이 됐다. 이에 우태운은 해당 트위터 글을 삭제한 뒤 “입 다문 놈이 중간은 간다. 다물자”라는 글을 다시 남겨 논란을 키웠다. 비난이 거세지자 5일 우태운은 트위터를 통해 “같은 동료로서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대한 표현 방법이 잘못되었던 점 죄송하다”며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기도하고 빌고 있다. 마지막으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발인식 엄수, 멤버 주니 애슐리 참석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발인식 엄수, 멤버 주니 애슐리 참석

    5일 오전 8시께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는 레이디스코드 고은비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앞서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는 유족들 및 정준 양동근 선우 등 동료 연예인 및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발인 예배가 진행됐다. 발인식은 유족 및 지인들의 오열 속에 치러졌다. 은비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해 골절상 등을 입은 애슐리와 주니는 아직 몸이 성치 않음에도 은비 발인에 함께하기 위해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연신 울음을 터뜨려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고인의 시신은 서울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한 후, 유해는 경기 광주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한편 권리세는 수술 이후 현재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로, 3일 째 의식불명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위중…우태운 “동정은 동정에서 끝내야” 황당 발언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위중…우태운 “동정은 동정에서 끝내야” 황당 발언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위중…우태운 “동정은 동정에서 끝내야” 황당 발언 권리세 상태가 5일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권리세가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중태다. 머리를 많이 다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3일 오전 1시 23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탑승한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숨지고 6명이 다쳤다. 특히 권리세는 머리와 배에 중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았다. 아주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워낙 부상 상태가 심각한 탓에 권리세를 수술할 당시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이 관계자는 “상태가 심각해 도중 수술을 중단했다. 심장마사지까지 몇 번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말하지만 권씨가 지금 매우 위중한 상태다. 지금은 살 수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큰 문제 아니겠나. 수술을 중단했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라고 걱정스럽게 말했다. 권리세는 사고 당시 구급차가 오기 전 뇌가 팽창된 상태로 산소가 공급이 안돼 호흡이 3차례나 멎었다. 또한 지금까지 호흡을 유지하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은비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와 주니, 유족과 친지와 지인들을 비롯해 양동근, 정준, 선우, 럼블피쉬, 최진이 등이 참석해 고인과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소정은 이날 수술을 받기로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 오전에 검사를 받고 오후에 수술을 받는다”며 “소정은 생명이 위중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소정은 멤버 고 은비의 사망에 대해 여전히 모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소정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의료진이 (은비의 사망과 리세의 중태에 대해) 알리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한편 블락비 지코의 형이자 그룹 스피드 멤버 우태운이 레이디스코드 관련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우태운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정은 동정에서 끝내야하는거지. 감정에 북받쳐 실현되는 말도 안되는 현상들. 그게 정말 그들을 위한 것일까. 화가 난다. 관심이란 건 존재할때 가져야 더아름다운건데. 왜 이제서야 제발좀. 편히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네티즌들은 이 발언이 레이디스코드의 ‘아임파인땡큐(I’m fine thank you)’가 은비가 세상을 떠난 뒤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한데 대한 발언이라 추측했다.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우태운은 트위터에 게재한 글을 삭제한 뒤 “입 다문 놈이 중간은 간다. 다물자”라는 글을 올려 비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우태운은 3일 은비의 사망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정말 남일 같지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로 애도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우태운 발언 논란, 정말 제정신인건가”,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우태운 발언 논란, 완전히 정신이 나갔네. 이걸 지금 말이라고 하는 건가”,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우태운 발언 논란, 권리세 수술 잘되길 빌어요. 꼭 일어날 수 있도록 팬들이 힘을 모읍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는 ‘위독’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는 ‘위독’

    지난 3일 레이디스코드는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돌아오던 중 빗길에 미끄러져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사망했으며 권리세와 이소정이 중상을 입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길미, 레이디스코드 언급 “후배들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

    (영상)길미, 레이디스코드 언급 “후배들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

    가수 길미가 데뷔 첫 쇼케이스 자리에서 소감을 밝혔다. 길미는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클럽에서 정규 2집 ‘투 페이스(2 Fac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지난 2010년 7월 발매했던 첫 번째 정규앨범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 이후 4년 2개월 만이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쇼케이스를 가진 길미는 “다른 아이돌처럼 화려하게 춤을 추거나 보여줄 게 많지 않다. 부담감이 심했는데 어차피 오랜만에 새로운 노래로 인사드리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어제 후배 친구들이 안 좋은 일을 당해서 우리끼리 이야기를 많이 했다. 꿈이 있어 열심히 활동했던 친구들인데 내가 혼자 신나서 해도 되나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 친구들 몫까지 열심히 한다는 의미로 쇼케이스를 진행하겠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이날 길미는 타이틀곡 ‘석세스’(Success), ‘마이 턴’(My turn)의 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길미는 이날 첫 번째 무대로 선보인 석세스 곡에 대해 “지금까지 음악을 하면서 느낀 음악적 고뇌를 깨고자 했다. 진정한 내 모습으로 노래하겠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길미의 정규 2집 ‘투 페이스’는 2개의 CD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CD는 ‘SeLF-IdentiTY’, 두 번째는 CD는 ‘LuV es OvR’라는 타이틀로 확연히 다른 장르색이 나누어 담겨 있다. 길미는 이번 앨범에 수록된 모든 트랙을 작사 또는 작곡으로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보여줬다. 사진=더 팩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우태운 레이디스코드 발언 “동정에서 끝내야” 논란되자 “안타까운 마음에…”

    우태운 레이디스코드 발언 “동정에서 끝내야” 논란되자 “안타까운 마음에…”

    우태운 레이디스코드 발언 “동정에서 끝내야” 논란되자 “안타까운 마음에…” 블락비 지코의 형이자 그룹 스피드 멤버 우태운이 레이디스코드 사고 관련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결국 경솔한 발언을 사과했다. 우태운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정은 동정에서 끝내야 하는거지. 감정에 북받쳐 실현되는 말도 안되는 현상들. 그게 정말 그들을 위한것일까. 화가난다. 관심이란건 존재할때 가져야 더아름다운건데. 왜 이제서야. 제발좀. 편히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네티즌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우태운은 트위터에 올린 글을 삭제한 뒤 “입 다문 놈이 중간은 간다. 다물자”라는 글로 입장을 대신해 비난 여론이 더욱 거세졌다. 이후 우태운은 “같은 동료로서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대한 표현 방법이 잘못되었던 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기도하고 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공식 사과했다. 우태운은 지난 3일 은비의 사망소식이 처음 전해졌을 당시 “정말 남일 같지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로 고인을 애도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우태운 정말 황당하네”, “우태운 아무리 막 글을 올린다고 해도 이렇게 말도 안되는 글을 올려서 팬들을 힘들게 하면 되나”, “우태운 사과하긴 했지만 앞으로 좀 조심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리세 미스코리아 시절 眞 김주리 옆 환한 웃음 “얼른 일어나길”

    권리세 미스코리아 시절 眞 김주리 옆 환한 웃음 “얼른 일어나길”

    권리세 미스코리아 시절, 권리세 상태, 권리세 수술 중단  권리세가 교통사고로 상태가 위중한 가운데 권리세의 미스코리아 시절 사진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걸그룹으로 활동 중인 권리세의 미스코리아 시절’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권리세 미스코리아 시절’ 사진은 권리세가 위대한 탄생에 출연 했을 당시 공개된 사진으로, 사진에는 지난 2009년 당시 한국 미스코리아 김주리와 함께 얼굴을 맞대고 활짝 웃고 있는 권리세의 모습이 담겼다. 권리세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미모를 과시해 네티즌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상황에 팬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빗길 교통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가 수술을 중단한 채 중환자실에 옮겨진 가운데 일본에서 뒤늦게 도착한 어머니의 눈물이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새벽 대구에서 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권리세는 머리와 배 부위를 크게 다쳐 수원시 아주대학병원에서 장시간의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권리세의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너무 많이 부은 상태여서 현재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에서 맥박 체크 등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홀로 한국으로 날아와 꿈을 위해 씩씩하게 활동하던 권리세는 이번 추석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홍콩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리세 상태 “혈압 떨어지고 뇌 부은 상태”…레이디스코드 사고 원인 밝히기 쉽지 않아

    권리세 상태 “혈압 떨어지고 뇌 부은 상태”…레이디스코드 사고 원인 밝히기 쉽지 않아

    권리세 상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고은비(22)가 숨지고 권리세(23), 이소정(21) 등이 중상을 입었다. 3일 오전 1시 23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멤버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멤버 5명 중 은비로 활동하는 고은비가 숨졌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 권리세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권리세는 아주대병원에서 3종류 이상의 수술을 11시간이 넘게 받았다. 권리세의 가족들도 일본에서 급히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리세가 머리와 배 부위를 크게 다쳐 수원시 아주대병원에서 장시간의 수술을 받았다”며 “그러나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너무 많이 부은 상태여서 현재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에서 맥박 체크 등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권리세는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해외동포상을 받았으며 2010~2011년에 걸쳐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화제가 된 멤버다. 경찰은 일단 운전자 과속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하지만 비가 내려 스피드마크가 나타나지 않은데다 해당 구간에 CCTV가 없어 수사에 애를 먹고 있다. 당시 주변을 지나던 차량도 없어 블랙박스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어서 회복하기를”,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안타깝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제발 낫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권리세 상태 위중 “살 수 있는 지 없는 지가 가장 큰 문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권리세 상태 위중 “살 수 있는 지 없는 지가 가장 큰 문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권리세 상태 위중 “살 수 있는 지 없는 지가 가장 큰 문제” 권리세 상태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4일 익명을 요구한 수원 아주대병원 관계자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권리세가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중태다. 머리를 많이 다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3일 오전 1시 23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탑승한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숨지고 6명이 다쳤다. 특히 권리세는 머리와 배에 중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았다. 아주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워낙 부상 상태가 심각한 탓에 권리세를 수술할 당시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이 관계자는 “상태가 심각해 도중 수술을 중단했다. 심장마사지까지 몇 번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말하지만 권씨가 지금 매우 위중한 상태다. 지금은 살 수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큰 문제 아니겠나. 수술을 중단했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라고 걱정스럽게 말했다. 권리세는 사고 당시 구급차가 오기 전 뇌가 팽창된 상태로 산소가 공급이 안돼 숨이 3차례나 멎었다. 또한 지금까지 숨을 붙이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은비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와 주니, 유족과 친지와 지인들을 비롯해 양동근, 정준, 선우, 럼블피쉬, 최진이 등이 참석해 고인과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네티즌들은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권리세 꼭 일어나시길 빌어요”,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정말 안타까운 사고다. 은비 명복을 빕니다”,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상황이 심각한 것 같은데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위중 “소정 골절 수술…은비 사망 아직 몰라” 팬들 침통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위중 “소정 골절 수술…은비 사망 아직 몰라” 팬들 침통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위중 “소정 골절 수술…은비 사망 아직 몰라” 팬들 침통 권리세 상태가 5일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권리세가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중태다. 머리를 많이 다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3일 오전 1시 23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탑승한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숨지고 6명이 다쳤다. 특히 권리세는 머리와 배에 중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았다. 아주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워낙 부상 상태가 심각한 탓에 권리세를 수술할 당시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이 관계자는 “상태가 심각해 도중 수술을 중단했다. 심장마사지까지 몇 번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말하지만 권씨가 지금 매우 위중한 상태다. 지금은 살 수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큰 문제 아니겠나. 수술을 중단했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라고 걱정스럽게 말했다. 권리세는 사고 당시 구급차가 오기 전 뇌가 팽창된 상태로 산소가 공급이 안돼 호흡이 3차례나 멎었다. 또한 지금까지 호흡을 유지하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은비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와 주니, 유족과 친지와 지인들을 비롯해 양동근, 정준, 선우, 럼블피쉬, 최진이 등이 참석해 고인과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소정은 이날 수술을 받기로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 오전에 검사를 받고 오후에 수술을 받는다”며 “소정은 생명이 위중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소정은 멤버 고 은비의 사망에 대해 여전히 모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소정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의료진이 (은비의 사망과 리세의 중태에 대해) 알리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레이디스코드 나머지 멤버들도 힘내세요. 꼭 무대에서 봐요”,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너무 슬프다.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꿋꿋하게 견디세요”,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권리세 수술 받고 병원 나와서 팬들과 웃으며 봐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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