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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 종주국은 한국”…국제기구 공식 인정

    한국과 일본의 김치 종주국 논쟁이 한국의 완승으로 끝났다. 양성철(梁性喆) 주미 한국대사는 25일 워싱턴특파원단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지난 11∼15일 워싱턴에서 열린 제20차 국제 코덱스(Codex)가공건채류 분과회의에서 김치의 국제적 표준규격이 한국 김치 중심으로 최종확정돼 내년 7월 코덱스 총회 보고와 추인이라는 요식절차를 거쳐 김치의 코덱스 인증을 취득하게 됐다고 말했다. 코덱스 인증이란 공산품에 적용되는 ISO(국제표준기구) 인증처럼 농수산 가공식품 분야에서 국제유통의 기준이 되는 것으로,한국 가공식품으로는 김치가 첫 코덱스 규격 획득을 기록하게 됐다.그동안 한국과 일본이 김치의 코덱스 인증 획득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었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hay@
  • 다빈치에서 스포츠 카까지/디자인과 문명전 “성황”

    르네상스시대인 5백년전 이탈리아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고안해낸 자동차와 기중기,자전거,헬리콥터 모델부터 세계최고의 스포츠카까지 모두 한 자리에서 구경할 수 있는 이색 전시회 「다빈치에서 현대문명으로」전이 지난달 23일부터 서울 성곡미술관(737­7650)과 예술의 전당 미술관(580­1612)에서 열리고 있다.24일까지. 성곡미술관이 개관 1주년 기념으로 마련한 이번 전시는 다 빈치시대 이후 예술이 과학문명에 미친 영향을 보여주는 대규모전.흔히 다 빈치의 작품 아이디어 노트로 알려져 있는 「코덱스」에 기록된 발명품을 그대로 재현한 모델 18점과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피닌파리나 디자인연구소가 디자인한 스포츠카 22대,그리고 생활용품등 관련자료 3백여점을 보여주고 있다. 빈치의 발명품 모델작품은 스프링과 기어만으로 전진하는 나무 자동차를 비롯해 페달과 체인을 갖춘 자전거,수직 이착륙 헬리콥터가 눈길을 끌며 스포츠카의 경우 4억원짜리 페라리 F50,뉴욕 현대미술관 소장품인 시시탈리아,푸조430,혼다,알젠토 등이 포함돼 있다. 빈치는 생전 3만여쪽의 「코덱스」를 남긴 것으로 전해지는데 이중 6천여쪽만 남아있으며 빈치의 고향 피렌체 근교에 있는 빈치기념박물관은 50여년전 이 「코덱스」를 근거로 실물모델을 만들기도 했다.이번 전시물들은 빈치기념관의 모델중 일부로 한국 전시회와 똑같은 전시회가 지난해 캐나다 몬트리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려 50만명의 관객을 끌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이번 서울전이 끝나면 북유럽 3개국,영국,스웨덴,호주 순회전이 이어진다.
  • 광어 등 어류 항생물질 잔류 규제/9월부터

    ◎167개 농산물 농약허용치 강화/항생제 등 80여종 잔류기준 신설/허용기준 초과땐 전량수거·폐기 오는 9월부터 광어와 민물장어 등 어류의 잔류 항생물질도 규제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식품공전을 「잔류농약 및 항균물질의 검출 허용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으로 개정,6개월의 경과기간을 거쳐 오는 9월4일부터 시행키로 했다.농수축산물의 생산·유통과정에서 농약 및 항생·항균제 사용이 늘어나는데다 세계무역기구(WTO)출범에 맞춰 선진국과 보조를 맞추려는 것이다. 이번 개정에서 쌀의 DDT 잔류허용치를 종전의 0.2㎛에서 0.1㎛으로 낮추는 등 1백67개 농산물에 대한 44종의 농약 잔류기준을 국제식품규격(코덱스·CODEX)과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했다.사과와 배 등에 0.5㎛ 이내의 트리아디메놀을 허용하는 등 31종의 농약 잔류허용 기준도 신설했다. 이로써 농산물의 잔류허용 기준이 정해진 농약은 1백12종에서 1백43종으로 늘어났다.코덱스는 1백59종을 규제하고 있다. 식육은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에 0.1㎛ 이내에서 허용하는 아세페이트 등 52종의 잔류농약 허용기준이 신설됐다.기준을 정한 농약이 17개에서 69종으로 크게 늘어났다. 쇠고기,돼지고기,칠면조고기 등에 대해서는 겐타마이신 검출허용치를 0.1㎛ 이하로 정한 것을 비롯,아목시실린·이소메타디움·플루벤다졸 등 4종의 항균물질 잔류기준도 신설했다.식육에 허용기준치가 설정된 항생·항균제는 모두 44종으로 늘어났다. 광어 등 가두리 양식업자 등이 사료에 항생·항균제를 섞는 사례가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어류 및 바닷가재에 많이 쓰이는 옥시테트라사이클린 잔류허용 기준(0.1㎛ 이하)도 새로 정했다. 잔류농약 및 항생물질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수축산물은 관련법에 따라 수서 도는 폐기처분된다.
  • 한국이 내놓은 「김치규격안」/3월 아주위서 논의

    ◎국제위원회 의제 채택 한국이 내놓은 김치 국제규격안이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정식의제로 채택됐다. 농림수산부는 26일 지난해말 코덱스사무국에 제출한 김치 국제규격안이 정식의제로 채택돼 오는 3월5일부터 8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제10차 아시아지역조정위원회에 상정,논의된다고 밝혔다. 아시아지역 조정위원회에서 김치 국제규격제정의 필요성이 인정되면 분과위원회와 집행위원회를 거쳐 김치의 국제규격이 최종 확정되는데 1∼2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농수산부가 김치국제규격화 추진작업반을 구성,지난 1년간 관계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마련한 안에 따르면 김치는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다이어트 건강식품으로 비타민 C,A,B그룹과 젖산 등이 많이 함유돼 고혈압,대장암 등에 효과가 있다고 소개됐다.김치규격은 배추 등 고형물이 내용물의 80%이상이 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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