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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서 ‘코끼리 코’ 형상 한 여아 탄생

    인도서 ‘코끼리 코’ 형상 한 여아 탄생

    인도에서 ‘코끼리 코’를 가진 여자아기가 태어나 화제다.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6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Uttar Pradesh) 주 알리가르의 한 마을에서 눈과 눈 사이에 ‘코끼리 코’ 형상의 혹을 가진 여아가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옴 프라카시(Om Prakash)와 샤시(Sarvesh) 부부의 딸인 아기는 이날 오전 7시께 태어났다. 새로운 탄생을 축하하려 모인 가족들은 아기의 얼굴을 본 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기의 얼굴이 마치 ‘가네샤’(Ganesha)처럼 생긴 것. ‘가네샤’는 인도 신화에 나오는 지혜와 학문의 신으로 인간의 몸에 코끼리 머리를 지닌 모습을 지닌 신이다. 신을 닮은 모습의 여아가 탄생하자 코끼리를 신성시하는 힌두교의 사람들이 아기를 구경하기 위해 마을에 모여들었으며 춤과 노래로 여아의 탄생을 축하했다. 여아의 아버지 옴 프라카시는 과일 판매를 하며 하루 250루피(약 4400원)을 벌고 있지만 이번 딸의 출생으로 여섯 가족에 행운이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지 의사는 “소녀의 혹은 영양실조로 인한 유전자 돌연변이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인도에서 갓 태어난 아기가 신으로 숭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6년 인도 동부 비하르주 파트나 디우리 마을에서도 여러 개의 팔을 가진 여아가 태어나 힌두교 두르가 여신이 환생했다고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영상= RT RUPTLY / kalaveshi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악어 입 살펴보던 조련사 ‘화들짝’ 놀란 이유?

    악어 입 살펴보던 조련사 ‘화들짝’ 놀란 이유?

    악어 조련사가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31일 미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브레이크닷컴(www.break.com)에 게재된 37초 길이의 영상에는 최근 촬영된 샴프란 코끼리 농장의 악어쇼 모습이 담겨 있다. 막대를 든 파란색 유니폼의 조련사가 악어 우리 중앙에 마련된 무대 위에서 입을 벌린 악어 앞에 앉아 있다. 악어 입안에 손을 과감하게 넣는 조련사. 잠시 뒤, 그 뒤로 빨간색 유니폼을 입은 또 다른 조련사가 지나가는 순간, 그가 미끄러지며 물에 ‘첨벙’하며 빠진다. 악어 입안에 손을 넣고 있던 조련사가 ‘화들짝’ 놀라며 신속하게 손을 악어 입에서 빼낸다. 물에 빠진 조련사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아무 일 없었던 듯 가만히 앉아 있다. 관광객들이 당황해 하는 조련사의 모습에 웃음을 터트린다. 하마터면 큰일을 당할 뻔한 조련사가 괜스레 악어의 꼬리를 잡아당기며 화풀이를 한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큰일 날 뻔 했네요”, “아찔한 순간”, “재밌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ViralHo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새끼 구하려 밤새 구조 시도한 어미 코끼리 ‘감동’

    우물에 빠진 자신의 새끼를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구조를 시도하는 어미 코끼리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인도 차트라 지역에서 우물에 빠진 새끼 코끼리를 구하려는 어미 코끼리의 모습이 목격됐다. 이날 어미 코끼리는 우물에 빠진 새끼 코끼리를 향해 수차례 자신의 긴 코를 뻗어 구출을 시도했지만 우물이 너무 깊어 구조 시도는 매번 실패했다고 한 목격자는 말했다. 목격자의 말로는 사고 발생 시점은 밤 9시쯤이다. 시야 확보가 어렵고 어미 코끼리가 흥분한 상태라 구조를 돕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또 어미 코끼리가 새끼를 구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많은 먼지가 발생해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어 사태는 점차 악화하고 있었다. 날이 밝고 나서 마을 주민들이 우물 주위로 몰려들었다. 사람들은 새끼를 꺼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어미 코끼리의 움직임을 저지하면서도 구덩이 주변의 진흙을 긁어내 경사진 면을 완만하게 하는 작전을 펼쳤다. 이를 촬영하고 구조 작업에도 동참한 지텐드라 티와리는 “사람들이 우물 근처의 흙을 제거하고 나서 어미 코끼리의 긴 코가 새끼 코끼리에 닿을 수 있도록 해 무사히 구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새끼 코끼리는 오전 8시쯤 돼서야 겨우 우물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거의 11시간 동안 우물에 갇혀 흙먼지를 먹었던 것이다. 새끼 코끼리는 언제 울었느냐는 듯 어미 코끼리와 기쁨의 재회를 만끽했다. 이후 두 코끼리는 곧 자리를 떠나 제 갈 길을 따라 떠났다고 사람들은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몸길이 40m…세계 최대 덩치 ‘신종 공룡’ 발견

    몸길이 40m…세계 최대 덩치 ‘신종 공룡’ 발견

    지금으로 부터 1억 년 전 거대한 덩치로 지구를 누빈 것으로 추정되는 신종 공룡이 발견됐다. 최근 러시아 톰스크 국립대 연구팀은 역대 공룡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는 티타노사우루스(Titanosaur)와 관련된 종으로 보이는 신종 거대 공룡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8년 시베리아 키야강에서 처음 화석으로 발굴된 이 공룡은 거대한 크기 때문에 입이 딱 벌어질 정도다. 연구팀이 비교한 필적할 만한 상대는 주로 아르헨티나등 남미에서 발굴되는 거대 공룡인 티타노사우루스. 이 공룡은 최대 종의 경우 몸길이 40m, 키 20m, 몸무게 역시 80톤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크기다. 발굴된 지역의 이름을 따 '시비로사우루스'(Sibirosaurus)라는 별칭이 붙은 이 공룡 역시 티아노사우루스와 비슷한 크기로 추정된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공룡은 백악기 후기 살았으며 가파른 절벽에서 떨어져 죽은 것으로 보인다. 연구에 참여한 스테판 이반트소프 박사는 "처음 발굴될 당시 거대한 덩치를 가진 용각류 초식공룡 중 하나로 생각했다" 면서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처음으로 발견된 신종 임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티타노사우루스종은 전 지구에 걸쳐 번성했지만 화석은 주로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등 남반구에서 발견되고 있다" 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고원 트렐루 서부 사막 지역에서 역대 발견된 공룡 중 가장 규모가 큰 화석이 발견된 바 있다. 역시 티타노사우루스 계열의 새로운 종으로 추정되는 이 공룡은 머리끝에서 꼬리까지 길이는 약 40m, 몸무게는 아프리카코끼리 14마리에 해당되는 77톤으로 추정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빈곤의 연대기(박선미·김희순 지음, 갈라파고스 펴냄) ‘가난한 나라는 언제 가난해졌고, 왜 여전히 가난할까’ 이른바 제국주의와 세계화가 불러온 불평등 세계 구조를 연대기적으로 파헤쳤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가난한 나라가 처한 빈곤의 속사정을 낱낱이 들춰 보여준다. 막대한 다이아몬드 광산에도 불구하고 기업 눈치를 보며 은밀하게 다이아몬드를 파는 짐바브웨, 세계 1위의 카카오 생산국이면서도 정작 자국민은 굶주리는 코트디부아르, 다국적 기업 콜센터에서 일하는 필리핀 사람들, 새우 양식을 위해 자신들의 삶터를 파괴해야 하는 맹그로브 숲 주민들…. 제국주의 식민정책과 신자유주의 세계화 정책이 어떻게 빈곤을 확대 재생산하고 고착화했는 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약자를 배려하는 도시 쿠리치바, 연대·협력으로 빈곤에서 탈출하는 볼리비아 사례를 통해 대안을 찾아가는 빈국의 희망 섞인 전망도 소개된다. 440쪽. 1만6800원. 카페인 권하는 사회(머리 카펜터 지음, 김정은 옮김, 중앙북스 펴냄) ‘현대인의 만병통치약’이라 불리는 카페인의 실체를 낱낱이 밝혔다. 향정신성 중독을 일으키는데도 합법적인 약물로 사용되는 카페인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과정을 추적한다. 여기에서 사회경제적 흐름이며 기업들의 교묘한 술책, 검은 커넥션이 생생하게 들춰진다. 저자 자신이 25년간 거의 매일 카페인에 의존해 살았던 피해자. 카페인 제품 이면에 가려진 불편한 진실을 알게 되면서 카페인 끊을 결심을 하게 됐다고 한다. 거대 기업과 정부 당국이 무려 100년 전부터 카페인을 이용해 사람들의 구매 행태를 은밀하게 강화해 왔음을 알게 되면서다. 과테말라 커피 농장부터 중국 합성카페인 공장까지 발로 뛰어 건져 낸 카페인의 탄생과 발전사가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풀어진다. 별 비판없이 카페인 함유 음료를 마셔온 이들에게 경종의 메시지를 던지는 책이다. 360쪽. 1만5000원. 한국의 우주항공 개발(김경민 지음, 새로운사람들 펴냄) 우주항공 개발과 관련해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썼던 글 모음집.‘우주개발 왜 해야 하나’‘나로호 로켓과 우주센터’‘인공위성의 중요성과 국가안보’‘항공산업 어떻게 키워야 할까’‘우주 강국들의 정책과 개발 사례’ 등 5개 카테고리로 나눠 언론에 발표했던 칼럼들을 정리했다. 미국은 케네디 대통령이 리더십을 발휘해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인간의 발자국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프랑스는 드골 대통령의 주도 아래 세계에서 가장 발사 성공률이 높다는 아리안5 로켓 보유국으로 우뚝 섰다. 저자는 “한국이 왜 우주개발을 해야 하는가 하는 국가적 소명은 주변국들이 모두 우주강국이란 점 때문에 더욱 절실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중국은 마오쩌둥 국가주석이 국력을 쏟아부어 세계 정상급의 장정 로켓으로 미국과 어깨를 겨룬다. 37쪽.1만8000원. 역사와 와인(최훈 지음, 자원평가연구원 펴냄) 세계 주요 와인 생산국을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와인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담은 6권의 책을 냈던 저자가 7번째 책 ‘역사와 와인’을 내놨다. 인문학적 관점으로 접근해 와인을 통해 세계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코끼리 등에 와인을 얹고 알프스를 넘은 카르타고의 영웅 한니발, 고난과 시련을 끼안띠 와인과 함께 한 마키아벨리, 트라팔가 해전을 승리로 이끌고 마르살라 와인을 찾은 넬슨 제독 등 역사의 흐름을 주도했던 인물들의 인생에 등장했던 와인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이밖에도 제2차 세계대전 등 전쟁의 역사 속에 피어난 와인의 향기, 종교에 얽힌 와인 이야기도 함께 담겼다. 숱한 외국 와인 산지를 탐사하며 얻어진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이고 유려한 필체로 세계의 와인과 역사의 관계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364쪽. 1만 5000원.
  • ‘주인님 염려마세요~’ 트럭 전복 막으려 몸으로 받치는 코끼리들

    ‘주인님 염려마세요~’ 트럭 전복 막으려 몸으로 받치는 코끼리들

    코끼리 두 마리가 전복될 위기에 놓인 트럭을 몸으로 지탱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UPI의 보도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 파와탄 인근 고속도로에서 코끼리 운반 트럭의 바퀴가 도로변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에 조련사들은 코끼리들을 밖으로 나오게 한 뒤 기울어진 트럭을 받치게 한 것. 공개된 영상은 트럭 화물칸에서 코끼리 두 마리가 내리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녀석들은 조련사의 인솔 하에 기울어진 트럭을 몸으로 받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애리조나주 파이널카운티의 보안관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코끼리 두 마리가 전복 위기에 처한 트럭을 몸으로 지탱하고 있었다. 놀라웠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후 구조용 차량이 현장에 도착했으며 전복 위기였던 차량은 조련사의 빠른 판단과 코끼리들의 도움 덕분에 트럭은 무사히 사고 현장을 벗어날 수 있었다. 사진·영상=DailyVideoNews1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새끼 먹으려다 어미 뿔에 받힌 사자 그만…

    [영상]새끼 먹으려다 어미 뿔에 받힌 사자 그만…

    ‘백수의 제왕’ 사자는 아프리카 초원의 최상위 포식자이지만 사냥에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실패할 때도 많은 뿐 아니라 사냥 도중 코끼리, 들소, 기린, 하마 등 덩치 큰 초식동물에 당해 죽기도 한다. 동물 전문 맥스애니멀 채널은 지난 12일 어린 들소를 공격하다가 어미 들소에 호되게 당하는 사자의 동영상 클립을 유튜브에 올렸다. 아프리카 초원에서 암사자 한 마리가 먹잇감인 초식동물 무리와 추격전을 펼친다. 사자는 어린 들소를 낚아채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이를 보고 거칠게 달려온 어미 들소는 커다란 뿔로 사자의 가슴을 사정없이 들이받아 날려보낸다. 암사자가 나중에 어떻게 됐는지는 영상에 나오지 않지만 이 장면으로만 보면 갈비뼈 골절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족 도움 속 첫 걸음마 떼는 새끼 코끼리

    가족 도움 속 첫 걸음마 떼는 새끼 코끼리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 남서부 경계 지역에 위치한 론돌로지 동물 보호구역(Londolozi Game Reserve)에서 새끼 코끼리가 첫 걸음마를 떼는 경이로운 순간이 포착됐다. 영상을 보면, 바닥에 누워있던 새끼 코끼리가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몸을 일으켜 세우더니 한 발 한 발 조심스러운 걸음마를 뗀다. 새끼 코끼리가 비틀거릴 때마다 부모 코끼리는 양 옆에서 긴 코와 몸을 이용해 새끼 코끼리가 넘어지지 않도록 받쳐준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나같이 “신기하다”, “감동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Londolozi Game Reserv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구덩이 빠진 새끼 구하려 안간힘 쓰는 어미 코끼리

    구덩이 빠진 새끼 구하려 안간힘 쓰는 어미 코끼리

    진흙 구덩이에 빠진 새끼 코끼리를 구하려는 어미 코끼리의 모습이 포착돼 감동을 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어미 코끼리가 구덩이에 빠진 새끼 코끼리를 구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놀라운 모습이 인도에서 포착됐다면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어미 코끼리가 진흙 구덩이에 빠진 새끼 코끼리를 구하려고 긴 코를 구덩이 속으로 집어넣는다. 그러나 안간힘을 쓰는 노력에도 새끼 코끼리를 밖으로 꺼내 올리기는 여간 쉽지 않아 보인다. 이에 어미 코끼리는 애달프게 울어댄다. 구경꾼들은 이 모습을 먼발치서 지켜보며 구조대가 도착하길 기다린다. 잠시 후 영상 속 사진을 통해서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 후 어미 코끼리와 새끼 코끼리가 행복하게 들판을 거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영상=Dainik Bhaska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50만년 전 구석기 시대 도축용 ‘돌 도구’ 발견

    50만년 전 구석기 시대 도축용 ‘돌 도구’ 발견

    지금으로 부터 약 50만 년 전 구석기 시대 사용된 돌 도구가 발견돼 관심을 끌고있다. 특히 연구팀은 이 도구가 구석기 시대 고인류가 돌 도구를 사용했다는 첫번째 직접적인 증거로 보고있다. 최근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 연구팀은 르바딤 지역 선사시대 유적지에서 마치 현대의 스위스 군용칼과도 같은 다목적 돌 도구를 발굴했다고 발표했다. 코끼리의 잔해들과 함께 발견된 이 돌 도구는 길쭉하고 앞이 뾰족한 형태로 죽은 동물의 가죽이나 뼈를 발라내는등 도축용으로 쓰인 것으로 추정된다. 역사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구석기 시대는 인류가 지구상에 처음 등장한 시기부터 약 1만년 전 신석기 시대를 말한다. 이 시기 고인류들은 돌을 깨뜨려 도구를 만들어 사용했으며 주로 채집과 사냥을 하며 살았다.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 인류사의 99.8%가 구석기 시대에 해당될 만큼 절대적으로 긴 시간이라는 점. 이번 발굴이 특히 의미 있는 것은 50만 년 전 고인류들도 도구를 만들어 내는 지능을 가져 인류 진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점이 눈으로 확인됐다는 사실이다. 연구를 이끈 란 바카이 교수는 "동물의 도축이나 고기를 자르기 위해 바위를 깨 만든 이 도구는 인류 역사의 획기적인 이정표" 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코끼리 뼈들이 묻힌 유적지에서 이 돌 도구를 발견했으며 적외선 영역 빛의 파장을 이용해 고체, 액체, 기체 등의 시료를 분석하는 기술인 '푸리어 변환 적외선 분광장치'(FTIR)를 통해 이같은 결과를 얻어냈다. 바카이 교수는 "구석기 시대 인류가 돌 도구를 사용해 동물의 사체를 잘랐다는 것은 지금까지 이론으로만 존재했을 뿐이지만 이번에 그 증거가 발견됐다" 면서 "동물의 털과 살점을 발라낼 수 있을 만큼 매우 정교하게 제작된 것이 특징" 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의 온라인 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 최신호에 발표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現 코끼리에 매머드 DNA 주입…부활 성공할까?

    現 코끼리에 매머드 DNA 주입…부활 성공할까?

    고대 포유류인 매머드, 현실에서 다시 볼 수 있을까? 해외 연구진이 매머드를 ‘부활’ 시키기 위한 연구에 들어갔다고 영국 텔레그래프 등 해외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매머드는 약 480만 년 전부터 4000년 년 전까지 존재했던 포유류로, 마지막 빙하기에 멸종한 것으로 추정된다. 시베리아 등지의 추운 지역에서 살았으며 현대 코끼리의 조상으로 분류된다.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진은 북극에서 발견한 매머드의 DNA 14종을 현존하는 코끼리의 몸에 주입해 고대 매머드와 가장 유사한 종(種)을 부활시킬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재탄생 할 매머드-코끼리의 새로운 이름은 ‘Crispr’이며, 과학자들은 매머드 유전자가 현대의 코끼리 유전자와 어떻게 결합하고 어떤 방식으로 변화하는지를 연구하는 것이 고대 생물의 비밀을 밝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를 이끈 하버드대 유전체학 분야의 전문가인 조지 처치 박사는 “북극에서 발견한 매머드 시체에서 얻은 DNA를 현대의 코끼리 DNA와 결합해 매머드를 복제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메머드의 털과 귀 크기, 피하지방, 헤모글로빈 등의 특징이 잘 포함된 DNA 이식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지 처치 박사 연구진은 매머드가 사람이나 다른 포유동물과는 달리 빙하기를 견디기 위해 0℃에 가까운 낮은 온도에서도 헤모글로빈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진화했다는 특징을 살리기 위해 노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 역시 러시아의 한 대학 연구소와 매머드 복제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언론은 황 박사와 현지 대학의 공동 연구팀이 매머드 부활을 위한 공동연구에 착수했다“면서 ”DNA 샘플 상태가 좋을 경우 오는 2017년 내에 매머드 게놈을 완전 해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세계 각국에서 매머드를 되살리기 위한 연구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코끼리에 매머드 DNA 주입 실험…부활 성공할까?

    코끼리에 매머드 DNA 주입 실험…부활 성공할까?

    고대 포유류인 매머드, 현실에서 다시 볼 수 있을까? 해외 연구진이 매머드를 ‘부활’ 시키기 위한 연구에 들어갔다고 영국 텔레그래프 등 해외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매머드는 약 480만 년 전부터 4000년 년 전까지 존재했던 포유류로, 마지막 빙하기에 멸종한 것으로 추정된다. 시베리아 등지의 추운 지역에서 살았으며 현대 코끼리의 조상으로 분류된다.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진은 북극에서 발견한 매머드의 DNA 14종을 현존하는 코끼리의 몸에 주입해 고대 매머드와 가장 유사한 종(種)을 부활시킬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재탄생 할 매머드-코끼리의 새로운 이름은 ‘Crispr’이며, 과학자들은 매머드 유전자가 현대의 코끼리 유전자와 어떻게 결합하고 어떤 방식으로 변화하는지를 연구하는 것이 고대 생물의 비밀을 밝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를 이끈 하버드대 유전체학 분야의 전문가인 조지 처치 박사는 “북극에서 발견한 매머드 시체에서 얻은 DNA를 현대의 코끼리 DNA와 결합해 매머드를 복제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메머드의 털과 귀 크기, 피하지방, 헤모글로빈 등의 특징이 잘 포함된 DNA 이식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지 처치 박사 연구진은 매머드가 사람이나 다른 포유동물과는 달리 빙하기를 견디기 위해 0℃에 가까운 낮은 온도에서도 헤모글로빈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진화했다는 특징을 살리기 위해 노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 역시 러시아의 한 대학 연구소와 매머드 복제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언론은 황 박사와 현지 대학의 공동 연구팀이 매머드 부활을 위한 공동연구에 착수했다“면서 ”DNA 샘플 상태가 좋을 경우 오는 2017년 내에 매머드 게놈을 완전 해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세계 각국에서 매머드를 되살리기 위한 연구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영상] 코끼리 들이받은 들소, 결국…

    [영상] 코끼리 들이받은 들소, 결국…

    사람들은 흔히 초식동물은 몸집이 크더라도 꽤 유순할 거라고 생각한다. 풀을 뜯어먹는다는 점에서도 그렇지만 TV 등에서 사자, 표범 등 대형 고양잇과 맹수들에 잡아먹히는 장면들을 많이 접한 영향이 클 것이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야생 전문가들이 꼽는 위험한 동물에 사자 등 맹수들보다 앞자리에 위치하는 게 코끼리, 코뿔소, 하마 등 대형 초식동물들인 데서도 잘 알 수 있다. 이를테면 기린 같은 경우, 순해 보이지만 사자도 밟혀 죽는 경우가 있고, 들소의 뿔에 받힌 사자가 종잇장처럼 맥없이 하늘로 솟구치는 장면도 드물지 않게 보여지는 영상이다. 하마도 악어를 한입에 두동강 낼 정도의 강력한 힘과 사나운 성격을 겸비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사비 샌드 동물 보호구역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프리카 코끼리와 들소가 서로 만만찮은 신경전을 펼치는 동영상이 올려져 있어 흥미를 주고 있다. 영상을 보면 새끼 코끼리들이 들소(버펄로)떼와 근접해 있다. 무엇 때문에 감정이 상했는지 새끼 코끼리 한마리가 들소들을 혼내주려고 한다. 하지만 슬쩍 겁이 났는지 앞발로 머리를 차는 시늉만 하다 제대로 건드려보지도 못하고 되돌아간다. 그런 새끼 코끼리가 만만해 보였는지 들소 한마리가 다가가 코끼리를 뒤에서 들이받고 코끼리를 자못 놀란 모습을 보인다. 이 영상만 보면 기싸움에서 들소의 완승이다. 영상을 찍는 관광객들은 껄껄거리며 박장대소를 금치 못한다.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이 마치 사람들 사는 것과 비슷해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첨벙첨벙’ 욕조에서 목욕 즐기는 새끼 코끼리

    ‘첨벙첨벙’ 욕조에서 목욕 즐기는 새끼 코끼리

    신나게 목욕을 즐기는 새끼 코끼리의 귀여운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클라우스 요르겐센(Claus Jørgensen)이라는 남성은 목욕을 즐기는 새끼 코끼리의 모습을 태국 방콕 북부에 있는 아유타야 왕립 코끼리농장에서 포착해 지난 12일(현지시간) 유튜브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욕조에 물을 받기 시작하자 새끼 코끼리가 욕조 안을 나뒹굴며 즐거워한다. 한참을 욕조에서 나뒹굴던 새끼 코끼리는 욕조 밖으로 잠시 기어나오더니 이내 곧 물속으로 첨벙 뛰어들며 몸을 이리저리 움직인다. 행복해하는 코끼리의 모습에 새끼 코끼리를 씻기던 사람들도 낄낄거리며 좋아한다. 12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17일 현재 42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Claus Jørgense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맹수에 공격당하고도 살아남은 아찔한 순간 TOP3

    맹수에 공격당하고도 살아남은 아찔한 순간 TOP3

    ‘구사일생(九死無一生)’은 아홉 번 죽을 고비를 넘기고 한 번 살아난다는 뜻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겨우 살아남는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다. 이러한 사자성어를 생각나게 하는 영상들 TOP3를 꼽았다. 이 영상들은 동물들의 끔찍한 공격에도 기적처럼 목숨을 건진 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첫 번째 영상은 한 남성이 호랑이의 습격을 받는 순간이 담겨 있다. 이는 인도 카지랑가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사고다. 영상을 보면 코끼리를 나눠 탄 여행객들이 풀이 무성한 초원 지대를 지나고 있다. 그 순간 호랑이 한 마리가 그들 앞에 나타난다. 이에 가이드가 호랑이를 향해 막대기를 휘두르며 저항하지만, 호랑이는 순식간에 코끼리 머리 위로 뛰어오르며 그를 덮친다. 이 사고로 가이드는 팔에 상처를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두 번째 영상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의 북쪽 해안에 위치한 악어농장에서 발생한 사고다. 당시 악어농장주는 악어에게 발이 물리는 큰 사고를 당했다. 영상을 보면 3m 대형 악어가 석고상처럼 꼼짝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녀석은 알을 품고 있는 상태. 그 어떤 동물보다 강한 모성애를 갖고 있는 악어는 알이 부화할 때까지 먹지도 않고 자리를 지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예민할 수밖에 없다. 이를 방증하듯 잔뜩 몸을 움츠리고 경계하고 있던 악어는 농장주가 다가서려 하자 입을 크게 벌리고 위협한다. 그렇게 예민한 모습을 보이던 녀석은 결국 농장주를 공격, 순식간에 그의 발을 물어 넘어뜨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부상 없이 악어에게서 몸을 피한 농장주는 “내게 발가락이 남아있는 것은 기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세 번째 영상은 러시아에서 발생한 사고로 북극곰에게 공격당한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40여초 길이의 영상을 보면 허름한 건물을 배경으로 커다란 흰 북극곰 한 마리와 바닥에 쓰러져 있는 여성을 볼 수 있다. 잠시 후 여성이 자리를 피하기 위해 몸을 일으키려는 순간 녀석은 재차 그녀를 무참히 공격한다. 이때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북극곰을 향해 소리를 지르며 물건을 던지는 등 녀석의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이에 위협을 느낀 북극곰은 건물 뒤편으로 모습을 숨긴다. 그 사이 여성은 몸을 일으켜 가까스로 현장을 피하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 된다. 이 세 편의 영상들은 사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동물들의 끔찍한 공격에도 살아남은 이들의 모습은 구사일생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사진·영상=Youtube: WildFilmsIndia, Earth Touch, RT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 굶주린 사자, 들소 공격하다가 되레 뿔에 받혀서 그만…

    [영상] 굶주린 사자, 들소 공격하다가 되레 뿔에 받혀서 그만…

    사자는 아프리카 고양잇과 맹수 중에서도 최상위 포식자이지만 사냥을 하다 죽음의 문턱에 이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코끼리, 기린, 들소, 하마, 코뿔소 같은 대형 초식동물들을 잘못 건드리는 경우다. 스미스소니언 채널이 유튜브에 공개한 1분 정도 되는 짧은 영상은 들소의 덩치와 위력을 잘 보여준다. 영상을 보면 굶주린 사자가 무리에서 벗어나 수컷 물소 한 마리를 먹잇감으로 정하고 공격을 시도한다. 그러나 들소는 좀체 제압되지 않는다. 혼신의 힘을 쏟아 공격하던 사자는 굶주림에 따른 체력적 한계로 사나운 들소들의 육중한 뿔에 두 차례나 받혀 종잇장 휘날리듯 공중으로 크게 솟구친다. 이 사자가 곧바로 죽었는지 여부는 영상에서 확인되지 않지만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음이 분명해 보인다. 사진출처=유튜브 영상(smithsonian channel)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술취해 코끼리에게 객기 부리다 혼쭐난 남성

    술취해 코끼리에게 객기 부리다 혼쭐난 남성

    술에 취해서 호기롭게 재롱을 떨던 남성이 코끼리에게 혼쭐나는 일이 발생했다. 사건은 최근 스리랑카 최대 코끼리 서식지인 우다왈라웨 국립공원(Udawalawe National Park)을 관광하던 중 벌어졌다. 당시 술에 얼큰하게 취한 한 남성이 인사불성이 되어 코끼리 앞에 섰다가 녀석에게 봉변을 당한 것이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문제의 남성이 커다란 코끼리 앞에 자리를 잡고 앉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위험을 경고하지만 그는 사람들의 우려를 들은 체 만 체, 급기야 뒤로 벌러덩 드러눕는다. 잠시 후 남성의 무모한 행동은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어선다. 그가 코끼리가 있는 언덕 아래로 내려간 것.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 코끼리는 남성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코 한방으로 남성을 혼쭐낸 코끼리는 이후 유유히 자리를 떠나고, 진흙투성이가 된 남성의 모습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다행스럽게도 이 남성은 큰 부상 없이 무사하다고 알려졌다. 한편 우다왈라웨 국립공원은 스리랑카 최대의 코끼리 서식지로 수도 콜롬보에서 남동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공원 내에는 500마리 이상의 코끼리는 물론 표범과 물사슴, 버팔로 등의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사진·영상=LiveLea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타이미 졸리브이 “야 XXX” 욕설랩 후 관계보니

    타이미 졸리브이 “야 XXX” 욕설랩 후 관계보니

    타이미 졸리브이 디스전 “야 XXX” 욕설 후 어땠나 타이미 졸리브이 래퍼 타이미와 졸리브이가 서로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케이블채널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공동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근 타이미와 졸리브이는 수위 높은 디스 랩을 펼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도 높은 욕설, 인신 공격 등의 내용이 포함된 랩 가사는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타이미는 “사실 이 프로그램 촬영 전에는 보고 싶지 않았다. 마주치면 무시하고 지나갈 것 같았다. 그러나 이후 대판 싸우고 나서 문자를 주고 받았다. 확실히 예전이랑은 다르다. 미운 정이 들었나보다. 지금은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사이다. 그런데 아직까지 번호는 없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앞서 타이미는 지난 6일 트위터를 통해 “놀라신 분들 죄송. 이제 이쁜 입은 이쁜 말만 하는 걸로(랩할 때 빼고) 우리 팬분들도 서로 비방하지 말고 예쁜 말만 하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MC메타는 2013년 발매된 졸리브이와 타이미의 디스곡을 언급하며 두 사람의 즉석 랩배틀을 제안했다. 이 제안을 받아들인 졸리브이와는 달리 타이미는 “그냥 상대하고 싶지 않다”며 거부했다. 졸리브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와 마주치기 싫으면 나오지 말았어야지”라고 말했고, 타이미는 “야 다 들리거든. XXX”이라면서 욕설을 쏟아냈다. 그리고 며칠 후, 다시 모인 자리에서 타이미는 “마이크 좀 쓸 수 있겠느냐”고 물은 뒤 졸리브이에게 “네 소원 들어줄게 잘 들어라”고 말하며 랩을 시작했다. 타이미는 “넌 나 없으면 아무리 잘해도 통편집”, “넌 나아니면 이 쇼에도 못 나왔다”, “발성이랑 발음부터가 급이 다르다. 잘 봐둬”, “네 몸뚱이 코끼리”라며 직설적인 랩가사로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에 졸리브이는 “난 래퍼답게 랩으로 말해. 넌 할 줄 아는 게 고작 욕과 허세. 그리고 메가폰 잡고 가슴 흔들고 얘기하겠지. 그러곤 물어보겠지, ‘오빠 나 해도 돼?’”, “이비아에서 타이미 바뀐 것 없이”, “삼세판 이게 마지막, 삼대영”이라고 강렬한 랩을 내뱉었다. 특히 졸리브이는 “랩으로 해주세요. 욕으로 계속 밀어붙이려고 하지 마시고요”라며 강력한 한방을 날렸다. 랩 배틀 후 타이미는 “정말 시원하다. 속이 시원하다. 뭔가 있었던 것을 떼어버린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졸리브이는 “더 이상 할 마음이 없다. 사자는 식은 고기는 안 먹는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타이미와 졸리브이가 출연하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국내 최초의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8인의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이미 졸리브이 “XXX” 욕설랩에 언프리티랩스타 키썸 설리 닮은꼴 화제

    타이미 졸리브이 “XXX” 욕설랩에 언프리티랩스타 키썸 설리 닮은꼴 화제

    타이미 졸리브이 디스전 키썸 “야 XXX” 욕설 후 어땠나 언프리티 랩스타 타이미 졸리브이 키썸 ‘언프리티 랩스타’ 래퍼 타이미 졸리브이의 디스전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MC메타는 2013년 발매된 졸리브이와 타이미의 디스곡을 언급하며 “한국 힙합씬에서 여자래퍼들이 그런 디스를 했다는 것이 역사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매듭이 지어졌으면 좋겠다. 이곳은 배틀을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장이다”고 배틀을 제안했다. 그러나 제안을 받아들인 졸리브이와는 달리 타이미는 “그냥 상대하고 싶지 않다”며 거부했다. 이후 졸리브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와 마주치기 싫으면 나오지 말았어야지”라고 말했고, 타이미는 “야 다 들리거든. XXX”이라면서 욕설을 쏟아냈다. 그리고 며칠 후, 다시 모인 자리에서 타이미는 “마이크 좀 쓸 수 있겠느냐”고 물은 뒤 졸리브이에게 “네 소원 들어줄게 잘 들어라”고 말하며 랩을 시작했다. 타이미는 “넌 나 없으면 아무리 잘해도 통편집”, “넌 나아니면 이 쇼에도 못 나왔다”, “발성이랑 발음부터가 급이 다르다. 잘 봐둬”, “네 몸뚱이 코끼리”라며 직설적인 랩가사로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에 졸리브이는 “난 래퍼답게 랩으로 말해. 넌 할 줄 아는 게 고작 욕과 허세. 그리고 메가폰 잡고 가슴 흔들고 얘기하겠지. 그러곤 물어보겠지, ‘오빠 나 해도 돼?’”, “이비아에서 타이미 바뀐 것 없이”, “삼세판 이게 마지막, 삼대영”이라고 강렬한 랩을 내뱉었다. 특히 졸리브이는 “랩으로 해주세요. 욕으로 계속 밀어붙이려고 하지 마시고요”라며 강력한 한방을 날렸다. 랩 배틀 후 타이미는 “정말 시원하다. 속이 시원하다. 뭔가 있었던 것을 떼어버린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졸리브이는 “더 이상 할 마음이 없다. 사자는 식은 고기는 안 먹는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같은 날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키썸은 제시를 꺾고 이현도와 음반을 함께 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이에 키썸의 설리 닮은꼴 미모도 새삼 화제다. 키썸은 최근 자신의 SNS 사진에서 분홍색 머리로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타이미와 졸리브이가 출연하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국내 최초의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8인의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이미 졸리브이 “XXX” 욕설랩에 언프리티랩스타 키썸은?

    타이미 졸리브이 “XXX” 욕설랩에 언프리티랩스타 키썸은?

    타이미 졸리브이 디스전 키썸 “야 XXX” 욕설 후 어땠나 언프리티 랩스타 타이미 졸리브이 키썸 ‘언프리티 랩스타’ 래퍼 타이미 졸리브이의 디스전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MC메타는 2013년 발매된 졸리브이와 타이미의 디스곡을 언급하며 “한국 힙합씬에서 여자래퍼들이 그런 디스를 했다는 것이 역사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매듭이 지어졌으면 좋겠다. 이곳은 배틀을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장이다”고 배틀을 제안했다. 그러나 제안을 받아들인 졸리브이와는 달리 타이미는 “그냥 상대하고 싶지 않다”며 거부했다. 이후 졸리브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와 마주치기 싫으면 나오지 말았어야지”라고 말했고, 타이미는 “야 다 들리거든. XXX”이라면서 욕설을 쏟아냈다. 그리고 며칠 후, 다시 모인 자리에서 타이미는 “마이크 좀 쓸 수 있겠느냐”고 물은 뒤 졸리브이에게 “네 소원 들어줄게 잘 들어라”고 말하며 랩을 시작했다. 타이미는 “넌 나 없으면 아무리 잘해도 통편집”, “넌 나아니면 이 쇼에도 못 나왔다”, “발성이랑 발음부터가 급이 다르다. 잘 봐둬”, “네 몸뚱이 코끼리”라며 직설적인 랩가사로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에 졸리브이는 “난 래퍼답게 랩으로 말해. 넌 할 줄 아는 게 고작 욕과 허세. 그리고 메가폰 잡고 가슴 흔들고 얘기하겠지. 그러곤 물어보겠지, ‘오빠 나 해도 돼?’”, “이비아에서 타이미 바뀐 것 없이”, “삼세판 이게 마지막, 삼대영”이라고 강렬한 랩을 내뱉었다. 특히 졸리브이는 “랩으로 해주세요. 욕으로 계속 밀어붙이려고 하지 마시고요”라며 강력한 한방을 날렸다. 랩 배틀 후 타이미는 “정말 시원하다. 속이 시원하다. 뭔가 있었던 것을 떼어버린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졸리브이는 “더 이상 할 마음이 없다. 사자는 식은 고기는 안 먹는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같은 날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키썸은 제시를 꺾고 이현도와 음반을 함께 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이에 키썸의 설리 닮은꼴 미모도 새삼 화제다. 키썸은 최근 자신의 SNS 사진에서 분홍색 머리로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타이미와 졸리브이가 출연하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국내 최초의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8인의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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