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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켈로이드 흉터 냉동요법으로 70% 이하 감소

    켈로이드 흉터를 냉동복합요법으로 치료한 결과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구의 1∼2%가 가진 것으로 추산되는 켈로이드 체질은 외상 후에 생긴 흉터가 울퉁불퉁하게 불거져 미용상으로도 문제가 될 뿐 아니라 흉터를 없애려다 오히려 덧나거나 또 다른 흉터를 만드는 등 치료가 쉽지 않았다. 연세SK병원 성형외과 심영기 원장은 켈로이드 흉터를 가진 환자 18명(28례)을 냉동복합요법으로 치료한 결과, 6개월 후 흉터 크기가 평균 7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치료 부위는 앞가슴 12건, 어깨 8건, 귀 4건, 다리 및 복부 각 2건 등이었다. 의료팀은 이들에게 냉동치료와 주사요법, 실리콘 시트요법을 순차적으로 적용했다. 그 결과 켈로이드 치료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재발이 기존 치료법은 80% 이상 됐으나 냉동복합치료 후 6개월간 추적 조사한 결과 재발률이 30% 이하로 크게 낮아졌으며, 부분적으로 재발한 일부 병변도 반복 치료 후 정상 상태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냉동복합요법은 과잉 증식된 켈로이드 흉터를 외과적으로 제거한 뒤 냉동소자를 이용해 영하 80도까지 냉동시켰다가 녹인다. 이어 스테로이드를 주사한 뒤 12주 정도 실리콘시트를 부착하는 치료법이다. 흉터 부위에서 비정상적으로 증식된 섬유아세포의 수를 냉동으로 줄이고, 주변 모세혈관의 혈류를 차단해 켈로이드 증식을 억제하는 원리다. 이후 실리콘시트로 통증과 가려움증을 줄이고 피부 변색을 완화시킨다. 의료진은 “특수 냉동수술기술을 적용하면 치료 부위를 정확하게 냉동시키기 때문에 시술에 따른 통증을 줄이고 정상 피부의 괴사도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심영기 원장은 “냉동복합요법을 적용한 결과, 절제술이나 국소 주사요법 등 기존 치료에 비해 효과가 탁월하고 재발률이 현저하게 낮았다.”며 “켈로이드는 체질의 문제여서 흉터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는 만큼 꾸준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흉터를 줄이고 재발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용어클릭 ●켈로이드 일명 ‘떡살’이라 불리는 켈로이드는 그리스어로 ‘게의 집게발’이라는 뜻으로, 의학적으로는 상처가 치료되는 과정에서 부풀어 올라 피부가 불거진 상태를 말한다. 원인은 유전적 체질에 있다. 켈로이드 체질인 사람은 여드름이나 염증, 수술, 외상 등으로 상처가 났을 때 켈로이드가 생기기 쉽다. 심한 사람은 모기에 물리거나 가벼운 상처에도 켈로이드가 생기며, 주로 어깨·앞가슴·귀·팔 등에 많다.
  • 여드름 치료 아는 만큼 보인다

    여드름 치료 아는 만큼 보인다

    ▲증상 따라 치료법 다르고 꾸준히 치료해야 ▲보통의 여드름엔 원인균 억제하는 치료제 효과 이제 계절이 여름철로 접어들고 있다. 피부 입장에서는 가장 조심해야할 시기다.특히 여드름 환자은 여름이 괴롭다.피부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하는데 땀과 피지가 가장 많이 분비되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여드름이 단순히 얼굴에만 나는 간단한 피부질환이 아니라는 것이다. 얼굴뿐만 아니라 신체의 거의 모든 부위에 다 나타난다.또한 가장 일반적인 보통 여드름부터 전문적인 치료를 요하는 심한 증상의 여드름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결국 여드름 치료의 핵심은 증상에 따라 최적의 치료법으로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다. ●보통 여드름 ▲원인 여드름 때문에 피부과를 찾는 환자의 대부분이 대개 이 종류의 여드름이다.가장 대표적인 것은 ‘면포’라는 증상이다. 이 증상은 모공이 막혀서 피지가 제대로 빠져나가지 않아 피부에 희색이나 검은색 알갱이가 생기는 것이다.여기에 염증이 진행되면 붉은색 알갱이들이 나타나는 구진, 더 곪아서 고름이 생기는 농포, 아주 심하게 염증이 진행되어 콩알만하게 변하는 결절 등 여러모양의 여드름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 ▲치료 피부를 청결하게 하고 여드름을 자주 짜준다.짜주지 않으면 모공 속의 피지가 고여 여드름이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염증성 여드름의 경우 더러운 손으로 짜게 되면 여드름의 염증을 더욱 악화시켜 염증이 주변으로 파급됨으로써 붉은 자국이나 색소침착·함몰흉터 같은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이런 경우는 짜지 않는 것이 좋다.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의 생성을 억제하거나 염증을 억제시키는 치료제를 병행 투여하면 보다 뛰어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현재 시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여드름 치료제는 ‘크레오신티’가 대표적이다. 이 제품은 큰 부작용의 우려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있다. ●응괴성 여드름 ▲원인 모든 여드름 중 가장 증상이 심한 형태다.치료 후에도 피부가 깊게 패는 흉터나 피부가 붉게 튀어나오는 켈로이드성 흉터가 남기 쉬운 여드름으로 크게 곪아 터지기 직전의 여드름이다. 이 여드름은 여성에게는 흔치 않으며, 10대 후반의 남성에게 많이 생기는데 아무 부위에나 나지만 특히 목 뒤쪽과 등에 잘 생긴다. 원인은 정확하지 않으나 면역체계 이상일 것이라는 추측이 대부분이다. ▲치료 이 여드름은 방광염이나 신장염·골수염 등 다른 염증성 질환과 함께 잘 생기고 치료도 쉽지 않다.일반적으로 치료를 위해 여드름 부위를 메스로 째고 그 안에 있는 고름을 짜내거나 여드름 부위에 스테로이드 주사약을 직접 놓기도 한다. 이때 먹는 여드름치료제인 로아큐탄을 병용 투여하기도 하는데 전문의약품이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 ●켈로이드성 여드름 ▲원인 켈로이드란 피부에 났던 상처가 치료되면서 피부 속에서 섬유 성분인 콜라겐 섬유가 보통 사람보다 더 많이 증식함으로써 상처받았던 피부가 더 크고 붉게 튀어 올라오는 것을 말한다. 켈로이드는 체질적인 것으로서 동양인과 흑인에게 잘 생긴다. ▲치료 켈로이드를 치료하려면 콜라겐 섬유들이 과도하게 뭉치는 것을 막아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스테로이드 주사제를 여드름이 나는 피부에 직접 놓아야 한다. 드라이아이스나 액화질소로 피부를 매우 차게 얼리는 냉동요법으로 치료하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피부를 태우는 탄산가스 레이저나 핏줄만 태우는 혈관 레이저로 치료하기도 한다. <도움말=거울피부과 신문석원장>
  • 흉터제거 시트붙여 말끔히…

    ‘흉터, 이제는 시트로 없앤다.’ 최근들어 제한적으로 고가에 수입, 보급되던 흉터 억제용 실리콘-젤 시트가 순수 국내 기술에 의해 개발, 보급된다. 지금까지는 외과적 방법을 통해서만 치료할 수 있었던 갖가지 흉터를 이제는 일상 생활 속에서 개인이 직접 축소 또는 제거할 수 있게 된 것. 바이오 벤처기업인 한스바이오메드는 최근 기존 수입제품보다 우수한 효과가 입증된 창상피복제 실리콘-젤 시트(제품명 스카클리닉)를 개발, 미국 FDA와 유럽 품질인증인 CE를 획득하고, 일동제약을 통해 본격적인 국내 보급을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팀은 보호층과 점착층의 반(半)밀폐성 실리콘-젤 시트를 화상 및 외상에 의한 흉터 부위에 지속적으로 점착시킬 경우 수분이 피부에 작용, 콜라겐 조직을 활성화시킴으로써 흉터가 도드라진 비후성 반흔이나 켈로이드성 흉터 등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함몰 흉터나 색소가 침착된 흉터의 경우 주변 피부와 유사한 색조를 갖도록 해 흉터 노출로 인한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울퉁불퉁한 흉터는 편편하게, 딱딱하게 경화된 흉터는 부드럽게 해주며, 흉터에 의한 통증이나 가려움도 완화해 주는 효과가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됐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실리콘-젤 시트를 활용한 흉터 관리는 처치가 간편하고 경제적이며, 다양한 흉터에서 폭넓게 치료 효과를 보인다는 점 때문에 최근들어 해외에서는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에서는 다양한 임상 보고가 제시됐지만 국내에 시트형이 선보인 것은 스카클리닉이 처음이다. 연구팀 김태준 연구원은 “최근 외국 제품과의 비교 시험에서도 신장성과 내구성, 점착성 등이 월등히 우수하게 나타나는 등 수출 조건도 충족시켰다.”고 말했다.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우울증 환자 軍복무 면제

    우울증 환자 軍복무 면제

    앞으로 갑상선 기능저하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군 복무가 면제된다. 반면 위궤양 또는 십이지장궤양이 있더라도 심각한 정도가 아니라면 현역으로 군대에 가야 한다. 국방부는 24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징병신체검사규칙’ 개정안이 다음달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병역 회피에 악용될 소지가 있거나 의료기술의 발달로 치료 가능성이 높아진 질환 12개는 기준을 강화하고, 심각성이 새롭게 인정된 희귀성 난치 질환 14개는 완화했다. 개정된 규칙에 따르면 갑상선 기능저하증, 강직성 척추염, 양안 망막박리로 수술한 경우나 비뇨생식기계 결핵으로 합병증이 있는 경우, 양측 정류고환으로 합병증이 있는 경우 등은 기존에 현역 또는 보충역 대상이었으나 다음달부터는 면제받게 된다. 이와 함께 기관지 확장증으로 3회 이상 치료받았거나 기관지 천식이 악화돼 최근 1년 이내 3회 이상 입원치료를 한 경우나 우울·기분장애 및 신경증적 장애로 입원경력이 1개월 이상일 경우 등도 면제 대상이다. 반면 흉터자국이 심한 켈로이드성 반흔, 손가락이 6개 이상인 수지과다증이지만 기능장애가 없는 경우, 팔 관절 회전이 30도 이내에서만 가능한 경우 등 7개 항목의 경우는 기존엔 보충역 판정을 받았지만 앞으로는 현역으로 복무해야 한다. 레이노드 증후군으로 합병증이 없는 경우나 비루관 협착은 기존의 면제에서 보충역 대상으로 강화됐다. 병역면탈용으로 악용돼 온 사구체신염과 눈의 굴절이상, 건선 등의 피부질환 등은 면제 대상으로 유지하되 판정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방부(www.mnd.go.kr)나 병무청(www.mma.go.kr)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건강칼럼] 마음의 그늘 육체의 흉터

    운명도 성형이 가능할까? 얼마 전, 손금 성형에 관한 보도를 접하고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삶이 얼마나 팍팍했으면 손바닥에 흉터를 만들어 운명을 전복시키려 할까. 그 손금 성형이라는 것도 알고 보면 흉터를 만드는 것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흉터를 감추거나 지우려고 하는 것과는 대조적이어서 재미있었다. 흉터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외형의 흉이 마음의 흉으로 옮아간 셈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좋은 치료법들이 많이 개발돼 얼마든지 그 ‘마음의 그늘’을 지울 수 있다. 흉터는 피부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에 생긴 상처가 피부에 남긴 흔적을 말한다. 종류도 칼로 베인 자국, 마마나 수두, 여드름 자국, 화상 후 울퉁불퉁하게 남은 흉터 등 종류도 많다. 치료 기술이 낙후했던 과거에는 흉터를 치료해도 병변의 흔적이 남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수술없이도 흉터를 치료할 수 있는 레이저나 화학박피술 등이 도입돼 흉터 고민을 덜어준다. 화학적 박피술은 TCA 등 약품을 흉터 부위에 발라 건강한 새 살이 차오르도록 하는 흉터 치료법이다. 레이저 시술은 파장이 다른 각각의 레이저가 멜라닌색소, 혈색소, 콜라겐 등 피부의 특정물질에만 반응한다는 특성을 활용한 치료법이다. 흉터 치료에는 고출력 탄산가스 레이저와 어븀야그 레이저가 많이 사용되는데, 특히 고출력 탄산가스 레이저는 피부 진피층에 있는 변형된 콜라겐 섬유의 재생능력을 향상시켜 피부 탄력을 증가시키고 새 살이 올라오도록 하는 데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최근에는 브이스타나 브이빔같은 혈관 레이저를 이용해 켈로이드나 비후성 반흔 등을 치료하기도 한다. 사실, 흉터의 문제는 상당 부분 마음에 있다. 좋다면 흉터도 만드는 세상에, 작은 흉터 쯤 잊고 사는 것도 괜찮다. 별것 아닌 작은 흉터에 마음을 빼앗기다 보면 몸의 흉보다 마음의 흉이 더 커질 수도 있으니….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성형외과 원장
  • [건강칼럼] 불주사 자국 ‘옥에 티’ 빼기

    여름철,가끔 소매 짧은 옷을 입은 여성들의 어깨 위에 훈장처럼 도드라진 ‘불주사(BCG)’ 자국이 눈에 띈다.불주사 자국의 정확한 명칭은 켈로이드.피부의 상처가 아물면서 원래의 상처보다 크고 불규칙하게 불거지는 증상으로,이런 특성이 나타나는 사람을 켈로이드성 체질이라고 한다. 켈로이드는 게의 집게발을 뜻하는 그리스어 ‘켈레’가 어원이다.흉터의 생김새가 게 모양인데다,흉터 표면도 게껍데기처럼 딱딱하고 불규칙해서 생긴 이름이다.BCG접종 후 어깨에 생기는 주사 자국이 대표적이지만,상처나 제왕절개,침·뜸 치료자국,여드름 자국은 물론 목걸이가 가슴 피부를 자극해 생기기도 한다.최근에는 귀를 뚫은 뒤 귓불에 호두만한 켈로이드가 생겨 피부과를 찾는 이들도 있다.몸통 어디에나 생기지만 특히 입술 아래와 귀,목,가슴,어깨 등에 잘 생긴다. 전 인구의 1∼2%가 켈로이드 체질에 해당되며,주로 유전적 소인이 원인이다.이 때문에 켈로이드 체질인 사람은 수술에 신중해야 한다.특히,어깨 주사자국이 큰 사람은 성형 등 수술 전에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거쳐야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여드름도 함부로 짜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켈로이드 체질이 모든 수술을 못받는 것은 아니다.수술이 불가피하다면 전문의와 상의해 피부 손상이 적은 수술방법을 택하면 된다. 일단 켈로이드가 생기면 완벽하게 제거할 수는 없어도,흉터 부위에 조직을 삭히는 주사를 놓거나,외용제를 사용해 흉터를 줄이는 치료는 가능하다.또 레이저를 이용해 흉터의 붉은 색감을 없애거나,규모를 축소할 수도 있고,흉터에 미세한 구멍을 내어 가라앉히기도 한다.흉터가 클 때는 국소 주사요법과 레이저요법을 병행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회용 주사기가 보편화되지 않았던 시절,불주사는 공포의 대상이었다.불에 달군 주사기를 이용해 뜨거운 물을 주입하므로 무척 아프다는 소문에 기가 죽어 예방접종 전날,잠을 설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아름다운나라 피부·성형외과 이상준 원장˝
  • 피어싱 부작용 ‘흉덩어리’ 자석압박이 특효

    최근 남녀를 가리지 않고 귀걸이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가운데 귀를 뚫는 피어싱의 부작용을 자석을 이용해 치료하는 방법이 개발돼 눈길을 끈다. 강북삼성병원 성형외과 장충현 교수는 피어싱 부작용으로 귓바퀴 부위에 발생하는 켈로이드(흉덩어리)를 치료하기 위해 자석을 환부에 압박하는 치료법을 사용한 결과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장교수가 고안한 이 치료법은 원형 자석 두개를 환부 앞·뒤 쪽에 붙여 자석이 서로 당기는 힘을 이용해 환부에 압박을 가하는 방법으로 별다른 불편없이 손쉽게 시술할 수 있다. 이 방법을 사용한 결과 흉터 발생부위에 형성되는 콜라겐이 뭉치지 않아 귓바퀴를 변형시키거나 흉터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었다고 병원측은 밝혔다.이 자석 압박치료는 흉의 덩어리가 큰 경우 덩어리를 제거한 후에,흉 덩어리가 작은 경우에는 바로 환부에 붙이면 돼 일상생활에서도 큰 불편함 없이 3주정도면 치료가 가능하다. 장교수는 “귀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부위로 잘못 건드릴 경우 비후성 반흔이나 염증 등이 잘 발생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귀뚫기로 인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며 “귓볼의 변형이나 흉터 등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노출의 계절 “흉터고민 해결”/레이저치료법 대중화

    ◎2∼3번 치료면 말끔해 노출의 계절,몸의 흉터로 고민하는 여성이 많다.대표적인 것이 어릴때 어깨에 맞은 결핵 예방주사인 BCG 자국이 커져서 보기 흉하게 되어 버린 경우다. 흉터가 튀어나오고 정상 피부와 달리 유달리 번들거려 눈에 잘 띈다. ‘켈로이드(keloid)’라고 하는데 이런 흉터는 어깨의 주사자국뿐만 아니라 턱,목,앞가슴부위 등에 상처를 입었을때도 잘 나타나며 유전적 요인으로 생길 수도 있다. 최근에는 레이저 치료법을 많이 쓴다.레이저로 튀어나온 흉터의 피부를 벗겨낸 뒤 피부를 재생시키는 방법이다. 흉터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30분 이내에 치료가 끝나고 통증이 심하지 않다는 것이 장점이다.보통 2∼3번 정도 치료하면 정상피부에 가깝게 된다. 레이저 치료를 하기에 앞서 호르몬 주사를 놓거나 연고를 바르는 등 두어가지 치료법을 함께 쓰면 효과가 더 높다. 칼에 베이거나 찔린 상처,담뱃불 화상 등 심한 켈로이드성 흉터는 1년이내에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레이저 시술을 하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 황도헌 박사(02­933­4599)는 “일반적인 흉터보다 더 악화된 켈로이드는 레이저를 이용해 흉터 제거술을 하면 정상피부에 가깝게 고칠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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