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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대건 용산구의원, 용문시장 아케이드 누수·상인회 갈등 해결 촉구

    함대건 용산구의원, 용문시장 아케이드 누수·상인회 갈등 해결 촉구

    “구민 삶 직결된 현안… 집행부 책임 있는 대응 요구” 함대건(더불어민주당, 원효1동·원효2동·용문동) 서울시 용산구의회 의원이 지난 8일 제300회 용산구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문시장 아케이드 누수 문제와 상인회 갈등 사태에 대한 구청의 근본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함 의원은 23억원이 투입돼 2023년 12월 준공된 용문시장 아케이드가 불과 1년도 되지 않아 누수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러 차례 보강에도 불구하고 누수가 이어져 상인들의 불편과 피해가 반복되고 있으며, 하자보수 기간도 석 달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함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임시조치가 아닌 철저한 원인 규명과 확실한 보수”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함 의원은 구청이 ‘지방계약법’상 하자 검사 및 보수 관련 조항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부 전문가를 통한 정밀 조사를 통해 누수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하자보수에 필요한 예산 규모를 면밀히 산정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시공사로부터 책임 있는 하자 보수가 이뤄지도록 조치하고 구민과 의회에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용문시장 상인회 내부 갈등 문제도 지적했다. 상인회는 시장 운영의 핵심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갈등으로 인해 공동사업이 중단되고 시장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구청이 이 문제를 자율적 문제로만 치부할 것이 아니라, 협의체를 구성해 갈등 해소를 중재하고 필요시 행정적 조치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을 마치며 함 의원은 “용문시장은 구민의 삶과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며, 본의원도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최대 10% 혜택’ 강서사랑상품권 100억원 규모 발행

    ‘최대 10% 혜택’ 강서사랑상품권 100억원 규모 발행

    서울 강서구가 오는 17일 ‘서울강서사랑상품권’을 총 100억원 규모로 10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구매할 때는 7% 할인과 결제 금액의 3%를 돌려주는 페이백(환급)을 더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1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서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30억~60억원 수준인 지역상품권 발행 규모를 두배 가까이 늘려 1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총 400억원인 발행 규모도 올해 520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오는 17일 오후 5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보유 한도는 최대 150만원이다. 사용 기한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법인은 보유 한도 제한은 없지만, 할인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지역상품권은 강서구 소재 음식점·미용실·약국·편의점 등 약 2만 6000여개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소상공인의 경우 결제 수수료 부담이 없다. 강서구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구민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품권 발행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임명·사면 논란에 출렁, 외교 일정에 반등…이 대통령 지지율로 보는 취임 100일

    임명·사면 논란에 출렁, 외교 일정에 반등…이 대통령 지지율로 보는 취임 100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2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취임 100일간 50~60%대를 오르내린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인선 논란, 진영 간 대립 이슈, 여야 대치, 여당 내 이견이 부각될 때마다 위기를 맞이한 반면, 이 대통령이 민생경제 행보, 외교 성과, 자연·산업재해 대응에 집중함에 따라 반등의 기회를 마련하는 모습이 반복됐다. 전문가들은 이 대통령이 국정 철학인 ‘실용주의’를 구체적으로 구현해내고, 여야 및 당정 간 의견을 원만히 조율하는지에 따라 향후 지지율 추이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대통령은 6월 4일 취임 당일 ‘비상경제점검 TF’ 구성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골자로 하는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에 방점을 찍고 적극적인 현장 소통 행보를 하면서 초반 지지율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7월 2주~3주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갑질 논란, 이진숙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논문 표절 의혹으로 인해 처음으로 하락했다. 한국갤럽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에서는 7월 1주 65%에서 2주 63%로, 리얼미터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에서는 7월 2주 64.6%에서 3주 62.2%로 하락 반전했다. 7월 3주 차인 14일에 강 전 후보자, 16일에 이 전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사과했지만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결국 3주 차 마지막 날인 20일 대통령실은 이 전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지만, 강 전 후보자의 임명은 강행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그러나 4주 차에 당시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과거 12·3 비상계엄 옹호 등 부적절한 주장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대통령의 인선 전반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졌다. 이에 강 전 비서관은 22일, 강 전 후보자는 23일 자진 사퇴했다. 인선 논란으로 7월 4주까지 하락세를 보이던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5주 차 리얼미터 조사에서 전주보다 1.8% 오른 63.3%로 소폭 반등했다. 미국이 한국에 상호관세 15%를 적용하기로 한 8월 1일을 하루 앞두고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타결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아울러 이 대통령이 같은 주에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위한 배임죄 완화를 지시하면서도 산업재해 사망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을 시사하는 등 노사를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8월 1주 차에 들어서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 거래 의혹,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및 윤미향 전 의원 광복절 특별사면 논란이 불거지면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8월 1주엔 리얼미터, 2주엔 갤럽, 3주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의 전국지표조사(NBS,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50%대로 주저앉았다. 아울러 7월 31일 주식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대주주 기준을 50억에서 10억으로 강화하는 세제개편안이 공개되자 정부·여당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형성됐고, 여당 내에서도 이견이 표출되며 지지율에 악영향을 끼쳤다. 또 8월 2일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선출된 정청래 대표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악수하지 않겠다고 하는 등 야당과 대치하는 모습을 보인 점도 지지율 하락세를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 8월 3주까지 하락세 또는 횡보를 보이던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 것은 8월 23~28일 일본·미국 순방이었다. 이 대통령은 미국 방문에 앞서 지난 23일 도쿄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셔틀 외교를 재개하면서 ‘미래지향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한국 상황을 ‘숙청 내지 혁명’으로 표현하며 우려를 낳았지만, 이 대통령이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피스 메이커’라고 칭찬하는 등 개인적 친분을 구축하면서 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이에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갤럽 조사에서 8월 4주 차 59%로 전주보다 3%포인트 올랐으며 9월 1주 차에는 63%로 한 달 반 만에 60%대를 회복했다. NBS 조사에서도 9월 1주 차 62%로 직전 조사보다 5%포인트 상승하며 60%대로 올라섰다.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은 “민생 현안에 즉각 대응하고 외교에서 ‘실용주의’ 노선을 추진할 때 지지율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며 “반면 광복절 특사 국면처럼 정치권에서 이념 과잉의 모습을 보일 때 이 대통령의 지지율도 하락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민생과 실용 외교 위주의 국정 운영을 한다면 긍정적 평가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진만 덕성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취임 100일 동안은 허니문 기간이라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관망하거나 인내하는 여론이 높았다”면서도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여당 내에서 불협화음이 발생하고 여야가 강 대 강 충돌한다면 대통령 지지율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를 막고 실질적 성과를 내는 것이 향후 지지율의 관건”이라고 했다.
  • “10초에 1개씩 팔려”…베트남서 대박난 ‘국내 2위’ 뚜레쥬르, 무슨 일

    “10초에 1개씩 팔려”…베트남서 대박난 ‘국내 2위’ 뚜레쥬르, 무슨 일

    국내 제과점 브랜드인 뚜레쥬르가 베트남에서 말차 제품을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10일 CJ푸드빌에 따르면 자사 제과점 브랜드 뚜레쥬르가 판매 중인 말차 제품은 베트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뚜레쥬르는 지난해 베트남에서 빵과 케이크 등 말차를 활용한 제품을 여럿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화제가 되며 베트남 내 전 매장에서 매진되거나 예약 주문이 폭증하는 일이 빚어졌다는 게 뚜레쥬르 측 설명이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에는 추가로 빵, 케이크, 롤케이크 등 말차 신제품 8종을 출시했다. 이에 따라 8월 말 기준 베트남 내 말차 제품 누적 판매량은 80만개를 넘어섰다. 특히 8월 한 달간은 10초마다 1개씩 말차 제품이 팔려나갔다는 분석도 나왔다. 말차는 녹차의 찻잎을 곱게 갈아 만든다. 특유의 깊은 풍미와 식감으로 최근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찻잎 전체를 우려 만드는 일반적인 녹차보다 영양 성분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뚜레쥬르는 베트남 현지에서 수급한 말차를 활용해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캄보디아와 몽골 등 아시아 국가로도 말차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2007년 베트남에 진출한 뚜레쥬르는 2020년 롱안 지역에 공장을 설립,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지 뚜레쥬르 매장과 롯데마트 모든 점포, 로컬 마트 브랜드 미니고(Mini go!)를 비롯해 한국 진출기업인 두끼, CGV 등에도 빵을 납품한다. 뚜레쥬르 측은 “베트남 시장에서 뚜레쥬르에 대한 프리미엄 이미지가 구축돼 있다”면서 “말차 제품 인기는 한국 베이커리 정체성과 현지 운영 역량이 접목된 우수 사례”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3년 기준 국내 뚜레쥬르 가맹점 수는 1307개로, SPC그룹의 파리바게뜨(3389개)에 이어 전체 제과점 브랜드 가운데 2위다.
  • 약혼남 시신서 정자 추출하더니 “대리모 임신, 내년 3월 엄마 돼요” 美여성 사연

    약혼남 시신서 정자 추출하더니 “대리모 임신, 내년 3월 엄마 돼요” 美여성 사연

    총격사건 취재 도중 총에 맞아 사망한 기자의 시신에서 정자를 추출한 약혼녀가 대리모를 통한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미국에서 전해졌다. 2년 전 사건으로 약혼남 딜런 라이언스(사망 당시 24세)를 떠나보낸 케이시 라이언스(28)는 지난 5일(현지시간) NBC 계열 지역 방송 WESH2와의 인터뷰에서 “며칠 전 대리모가 남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케이시는 “(딜런의 사망으로 인한) 고통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거고 평생 슬픔에 잠겨 살겠지만, 이 아이가 태어나면 제가 삶의 방향을 찾고 딜런을 다시 만날 때까지 삶을 지탱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방송 스펙트럼 뉴스13 소속 기자였던 딜런은 2023년 2월 2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취재 도중 사망했다. 딜런은 당시 올랜도 파인힐스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을 보도하기 위해 사진기자와 함께 현장에 나갔다가 변을 당했다. 사진기자 제시 월든은 총격을 당해 부상을 입었고, 딜런은 목숨을 잃었다. 케이시와 딜런은 2022년 11월 약혼한 사이로 딜런의 직장 때문에 올랜도로 이사해 함께 살고 있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적어도 2명의 자녀를 갖자는 미래도 계획하고 있었다고 케이시는 전했다. 끔찍한 사건이 벌어진 그날 밤, 딜런의 가족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 딜런의 모친은 사후 정자 채취를 제안했다. 모친은 “아들은 항상 아버지가 되고 싶어했고, 케이시라는 소울메이트를 만났다고 믿었다”고 말했다. 케이시는 즉시 올랜도의 한 비뇨기과에 연락해 딜런의 시신에서 정자를 추출하는 작업을 진행하도록 했다. 이후 케이시는 난임 클리닉을 통해 딜런의 정자로 체외수정을 통해 아이를 갖기 위한 노력을 거듭했다. 그러나 수차례 실패를 경험해야 했고, 결국 대리모를 통한 임신을 결정했다. 그는 대학 때부터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 딜런과 자신의 아이를 낳아 달라고 부탁했다. 딜런의 사망 당시만 해도 파이트라는 성을 쓰고 있던 케이시는 현재 남편을 따라 라이언스로 성을 바꿨다. 그는 이날(5일) 자신의 엑스 계정에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올리면서 (대리모) 임신 소식을 전했다. 케이시는 “내년 3월 가장 큰 기적이 찾아온다. 딜런 콜비 라이언스 주니어, 벌써 너무 사랑해. 아빠와 나는 수년간 네가 태어나길 꿈꿔왔어”라며 “아빠가 널 내게 보내는 거야. 네 엄마가 돼 네 눈을 통해 아빠를 볼 수 있어서 너무 기뻐”라고 적었다. 케이시가 올린 게시물에는 초음파 사진과 함께 신생아용 배냇저고리도 있었는데 거기엔 ‘나는 정말 쿨하다. 난 얼어붙어 있었거든’(I‘m so cool. I used to be frozen)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IVF(체외수정) 아기’라는 해시태그도 쓰여 있었다.
  • 아시아 골프스타 다 모인다…41년 전통 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 11일 개막

    아시아 골프스타 다 모인다…41년 전통 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 11일 개막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 원)이 11일부터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471야드)에서 열린다. 무엇보다도 이번 대회는 아시안투어와 일본투어,K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41년 역사의 전통 있는 대회라 한국의 옥태훈, 문도엽을 비롯해 일본의 골프 영웅 이시카와 료 등 각국의 스타 선수가 출전한다. 전체 138명의 출전 선수 중 57명이 출전하는 한국에서는 옥태훈이 눈에 띈다. 옥태훈은 지난 6월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와 KPGA 군산CC오픈에서 연속으로 정상에 오르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 있다. 특히 그는 KPGA 투어 12개 대회에 참가해 우승 2회를 비롯해 톱5에도 7차례 진입하는 등 올 시즌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시즌 3승을 노리고 있다. 상금(8억2966만원)과 대상포인트 1위를 달리는 옥태훈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2억7000만원의 우승상금을 추가하면 올 시즌 첫 상금 10억원 고지에 오른다. 지난 주말 KPGA 파운더스컵 정상에 오르며 시즌 2승째를 수확한 문도엽도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벼르고 있다. 올 시즌 1승을 올린 박상현과 이태훈은 통산 2승째를 노린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4위)을 거뒀던 김민규는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올해 DP월드투어를 주무대로 뛰는 김민규는 “고국 팬들 앞에서 멋진 승부를 펼쳐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3년 고군택에 이어 한국 선수가 2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을지도 관심이다. 한국과 치열한 우승경쟁을 펼칠 국가로는 일본을 꼽을 수 있다. 일본 선수는 최근 3년간 두 차례나 우승컵을 가져가며 맹렬한 기세를 뽐냈다. 디펜딩 챔피언 히라타 겐세이는 불참하지만 2022년 우승자 히가 카즈키와 지난 7일 일본프로골프 투어 후지 산케이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나가노 다이가, 지난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오기소 다카시 등이 출전한다. 전성기 시절 잘생긴 외모로 ‘스마일 왕자’로 불리는 일본 골프영웅 이시카와 료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15세이던 2007년 일본투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일본 골프사를 새로 썼다. 2013년부터 5년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며 두 차례 준우승도 기록했다. 이밖에도 올 시즌 제67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사돔 깨우깐자나와 지난달 아시안투어 만디리 인도네시아 오픈 정상에 오른 수티팟 프라팁티엔차이, 지난해 KPGA 투어에서 뛰었던 재즈 제인와타난넌드(이상 태국) 등 아시안투어를 대표하는 선수 41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달 초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2연패 김민수와 지난달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2연패한 유민혁 등 17세 동갑내기 아마추어 선수가 젊은 패기를 어떻게 선보일지도 관심이다. 한편 골프를 통한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2008년 시작된 신한동해오픈 희망나눔캠페인은 올해도 계속된다. 18년째를 맞은 희망나눔캠페인에는 주최사인 신한금융그룹을 포함해 컷 통과한 선수가 자발적으로 상금의 3%의 금액을 기부하고 자문위원단과 갤러리가 함께 참여한다. 특히 갤러리 플라자에서 발행되는 100% 당첨 ‘희망나눔쿠폰’ 판매 수익금 전액이 기부돼 갤러리들은 이벤트를 즐기고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다.
  • 다이소 1000원 신상 출시…“케데헌 굿즈인 줄” 반응 폭발

    다이소 1000원 신상 출시…“케데헌 굿즈인 줄” 반응 폭발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한국 전통의 미’를 담은 신제품을 선보인다. 다이소는 오는 15일 자개 무늬, 민화 등을 콘셉트로 한 ‘전통 시리즈’ 제품을 출시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다이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전통 시리즈’ 신제품은 △은박 선물 상자(2000원) △마스킹 테이프(1000원) △스티커 서랍장(3000원) △디자인 카드 세트(1000원) △유선노트(3000원) △민화 스티커(1000원) △청화백자 미니어처(2000원) △3단 우양산(5000원) △청화백자 소주잔(2000원) △일회용 밴드(1000원) △DIY 키링(1000원) △약과 선물 세트(5000원) 등이다. 전통 문양과 자개, 청화백자 등 한국적 디자인을 내세운 제품은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디자인 너무 예쁘다”, “다이소랑 국중박(국립중앙박물관)이 제일 잘 만든다”, “외국인들이 또 싹쓸이할 듯”, “물량 좀 넉넉히 내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상케 하는 민화 스티커와 일회용 밴드, DIY 키링 등이 화제를 모았다. 한 누리꾼은 엑스(X)에 “국중박 뮷즈(뮤지엄과 굿즈의 합성어)는 품절돼서 못 샀는데 다이소 신상은 꼭 살 것”이라고 밝혔다. “케데헌 인기 터지더니 전통 굿즈들 많이 나와서 좋다”, “다이소도 케데헌 버프 노리나 봐” 등의 반응도 있었다. 지난 6월 공개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누적 시청 수 2억6600만회를 달성하며 넷플릭스 전체 콘텐츠를 통틀어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이 됐다. OST ‘골든’은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에서 3주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에 힘입어 국립중앙박물관 뮷즈를 비롯한 전통문화 제품들 역시 주목받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개 이후 온라인 뮷즈샵 일일 방문자 수는 약 7000명에서 60만명 수준으로 급증했다. 상반기 뮷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34% 증가한 115억원을 기록했다. 또 올 상반기 국립중앙박물관 방문객 수는 67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4% 증가했으며, 이는 20년 만의 최고 기록이다.
  • [서울데이터랩]‘싸이버원’ 23.57%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싸이버원’ 23.57%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0일 오전 9시 15분 싸이버원(356890)이 등락률 +23.57%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싸이버원은 개장 직후 5분간 1,939,254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60원 오른 3,985원이다. 한편 싸이버원의 PER은 5.10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27.36%로 수익성 측면에서 준수한 수준을 보인다. 이어 상승률 2위 디에이피(066900)는 현재가 3,040원으로 주가가 21.12%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윈팩(097800)은 현재 565원으로 20.73% 급등하며 강세를 보인다. 상승률 4위 코윈테크(282880)는 17.98% 급등하며 15,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셀루메드(049180)는 15.71%의 상승세를 타고 928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코닉오토메이션(391710)은 현재가 3,120원으로 15.13% 상승 중이다. 7위 샌즈랩(411080)은 현재가 9,990원으로 14.70% 상승 중이다. 8위 펨트론(168360)은 현재가 15,670원으로 14.38% 상승 중이다. 9위 큐라클(365270)은 현재가 5,400원으로 14.16% 상승 중이다. 10위 하이젠알앤엠(160190)은 현재가 41,650원으로 10.19%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SGA(049470) ▲9.91%, 웨이브일렉트로(095270) ▲9.65%, 케이엔알시스템(199430) ▲9.33%, 프로티나(468530) ▲9.22%, RF머트리얼즈(327260) ▲9.02%, 아톤(158430) ▲8.64%, 아이씨티케이(456010) ▲8.27%, 비나텍(126340) ▲8.25%, 대한광통신(010170) ▲8.12%, 가비아(079940) ▲8.07%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케데헌 인기로 본 한의의료관광 미래”··· 서울시의회 3無 토론회 개최

    윤영희 서울시의원 “케데헌 인기로 본 한의의료관광 미래”··· 서울시의회 3無 토론회 개최

    오는 12일 오전 11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케데헌 열풍과 한의의료관광 활성화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넷플릭스 드라마 케데헌의 세계적 인기를 계기로 케이메디(K-Medi) 브랜드를 강화하고 서울시 의료관광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현장축사·내빈소개·개회사를 모두 생략한 ‘3無 토론회’로, 불필요한 의례 절차를 최소화하고 본격적인 논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형식과 격식을 파괴한 만큼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는 윤영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고, 이종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과 공동으로 주관한다. 현장에는 시의원과 전문가, 시·구 공무원, 의료계 관계자,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제우 하나투어ITC 대표와 이은경 한국한의약진흥원 정책본부장이 발제를 맡아 한의의료관광의 현황과 발전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김혜영 서울시의회 의료관광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영미 서울시 홍보기획관 서울브랜드담당관, 현윤성 서울시 관광체육국 관광산업지원팀장, 이수택 서울관광재단 관광산업본부장, 이승환 통인한의원 원장, 이지혜 리아한의원 명동점 원장, 박성우 서울시한의사회 회장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토론회 말미에는 한국한의약진흥원과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회 소속 관계자 등 총 17명에게 의장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케이메디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동시에, 한의의료관광 수요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나아가 의료관광과 문화콘텐츠의 융합을 통한 산업 시너지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윤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실질적인 논의에 집중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 루미가 한의원을 방문하고, 사자 보이즈가 한약을 복용하는 장면처럼 한의학이 이미 세계적 문화 콘텐츠로 기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종배 의원은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 누구라도 루미가 되어 한의학을 직접 체험 가능하도록 모두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서울데이터랩]폼 밈코어 지캐시 24시간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폼 밈코어 지캐시 24시간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폼(FORM)이 24시간 동안 17.36%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폼은 현재 4324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1조 6512억 원에 달한다. 폼은 주로 금융 플랫폼에서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되는 토큰으로, 이번 하락은 시장 내 일부 조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로 하락률이 큰 종목은 밈코어(M)로, 6.26% 하락했다. 밈코어의 현재 가격은 2689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2조 7956억 원이다. 밈코어는 주로 밈과 관련된 콘텐츠를 거래하거나 디지털 자산으로 활용하는 데 특화된 플랫폼에서 사용된다. 최근의 하락은 시장 전반의 변동성에 영향을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지캐시(ZEC)는 6.10%의 하락률을 보이며 세 번째로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지캐시는 6만 6236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1조 735억 원이다. 프라이버시를 강조하는 지캐시는 개인 정보 보호와 관련된 기술적 특징을 지닌 암호화폐로 알려져 있다. 이번 하락은 암호화폐 시장 내의 변동성 증가와 일부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움직임이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 한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토큰(WLFI)은 4.25% 하락하며 가격은 278원으로 나타났다. 펜들(PENDLE)은 3.63% 하락해 현재 가격은 6502원이다. 비트텐서(TAO)는 2.68%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46만 2798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어로드롬 파이낸스(AERO)는 2.65% 하락하여 가격이 1591원으로 집계되었다. 플로키(FLOKI)는 2.37% 하락하며 0.133원에 거래 중이다. 커브 파이낸스 토큰(CRV)은 2.35% 하락, 이더리움 클래식(ETC)은 2.27% 하락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소닉SVM(S)은 2.09% 하락했고, 세이(SEI)는 2.04% 하락했다. 에이브(AAVE)는 1.79% 하락했으며, 레이디움(RAY)은 1.77% 하락했다. 알고랜드(ALGO)는 1.72% 하락, 폴리곤(POL)은 1.69% 하락했다. 비트코인 캐시(BCH)와 봉크(BONK)는 각각 1.61%의 하락률을 기록했으며, 팬케이크스왑(CAKE)은 1.59% 하락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엠와이엑스 파이낸스·스토리·월드코인 24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엠와이엑스 파이낸스·스토리·월드코인 24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엠와이엑스 파이낸스(MYX)의 가격이 32.05%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엠와이엑스 파이낸스의 현재 가격은 2만 2020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4조 3405억 원이다. 엠와이엑스 파이낸스는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으로, 사용자에게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토리(IP)는 27.43%의 상승률로 두 번째로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스토리의 가격은 1만 5006원이며, 시가총액은 4조 5756억 원으로 평가된다. 이 플랫폼은 콘텐츠 창작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으로, 창작자에게 보다 공정한 수익 구조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월드코인(WLD)은 15.61% 상승하며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월드코인의 가격은 2477원이며, 시가총액은 5조 69억 원이다. 월드코인은 세계적인 사용자를 위한 글로벌 암호화폐로, 쉽게 전송 가능한 디지털 자산을 목표로 한다. 맨틀(MNT)은 12.54% 상승하여 네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맨틀의 가격은 1834원이며, 시가총액은 5조 9675억 원이다. 맨틀은 주로 데이터 저장 및 전송을 위한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더그래프(GRT)는 6.79% 상승하며 다섯 번째로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더그래프의 가격은 135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4186억 원이다. 이 플랫폼은 블록체인 데이터를 인덱싱하고 쿼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주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에서 활용된다. 한편, 에테나(ENA)는 6.06% 상승했다. 에테나의 가격은 1136원이며, 시가총액은 7조 8281억 원이다. 하이퍼리퀴드(HYPE)는 5.45% 상승했으며, 가격은 7만 4026원이다. 에스피엑스6900(SPX)은 4.69% 상승하며, 가격은 1931원이다. 스카이 프로토콜(SKY)은 4.34% 상승하며, 가격은 102원이다. 인젝티브(INJ)는 3.16% 상승하여 가격은 1만 9504원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성북사랑상품권’ 210억원 푼다

    ‘성북사랑상품권’ 210억원 푼다

    서울 성북구는 오는 16일부터 210억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정부 2차 추경에서 확보한 8억 2000만원의 국비를 포함해 기존 계획 대비 200억원이 추가된 것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 구가 발행한 성북사랑상품권은 총 910억원으로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에 더욱더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추석을 앞두고 발행하는 이번 성북사랑상품권은 기본 7% 할인에 더해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3% 페이백을 추가 제공한다. 총 1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역 내 서울페이 가맹점이라면 어디에서나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910억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 발행이 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주민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살기 좋은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성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140억원… 구로, 추석 ‘구로사랑상품권’ 발행

    서울 구로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8일 140억원 규모의 ‘구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구로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입 후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가 가능하고 상품권의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기존 할인율에서 2%를 더해 선할인 7%와 환급 5%로 최대 12%의 할인 혜택을 구민에게 제공한다. 선할인은 상품권 구매 시 즉시 적용되며, 환급은 전월 사용 금액의 5%를 다음달 20일 서울페이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제도”라며 “추석을 계기로 더 많은 구민이 상품권을 활용해 지역경제 회복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한전선, 수주 잔고 첫 3.2조 돌파… ‘턴키’ 역량 통했다

    대한전선, 수주 잔고 첫 3.2조 돌파… ‘턴키’ 역량 통했다

    대한전선의 수주 잔고가 올해 3조원을 웃돌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대한전선은 지난달 말 수주 잔고가 역대 최고인 3조 25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20년 9455억원에서 약 3.5배 불어난 수치로, 이 기간 수주 잔고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30%를 웃돈다. 수주 잔고에는 수익성이 높은 중장기 프로젝트성 수주 사업만 집계되는데, 주로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가 대부분이다. 특히 지난달에만 ▲안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프로젝트(1816억원) ▲싱가포르 400㎸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1100억원) ▲카타르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2200억원) 등 총 51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모두 해저케이블과 초고압 지중 케이블을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케이블 생산에서 접속, 시공, 시험까지 일괄 시행하는 ‘턴키’(일괄 수주)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한전선은 수주 확대의 배경으로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쌓은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턴키 역량을 꼽았다. 실제 싱가포르에서 대한전선은 400㎸ 턴키 프로젝트를 5회 연속 수주하는 등 400㎸급 이상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또 640㎸급의 HVDC(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 생산이 가능한 해저케이블2공장에 투자하고,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 법인인 오션씨엔아이를 인수해 해저케이블의 전체 밸류 체인 공급 역량을 확보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초고압 전력망과 해저케이블 기술력을 입증해 사상 최대 수주 잔고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해저케이블, HVDC 케이블 등 사업 역량을 높여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을 비롯한 차세대 전력 인프라 구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韓지도 좌표 삭제’ 수용한 구글… 국내 서버 구축은 사실상 거부

    ‘韓지도 좌표 삭제’ 수용한 구글… 국내 서버 구축은 사실상 거부

    정밀 지도 반출 우려에 대응책 공개위성사진 속 보안시설은 가림 처리데이터센터 설립 요청엔 답변 유보정부, 11월 11일까지 승인 여부 결정 국내 정밀 지도 반출을 요구하는 구글이 위성사진 내 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고, 국내외 이용자를 대상으로 좌표 정보를 삭제하라는 우리 정부의 요구를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요구안 3가지 중 2가지를 받아들인 셈인데, 나머지 하나인 국내 서버 확보를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에 관해선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아 사실상 거부하는 태도를 보였다. 구글은 9일 서울 강남구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정밀 지도 반출에 관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를 위해 한국을 찾은 크리스 터너 구글 대외협력 정책 지식·정보 부사장은 “구글은 지도 데이터 반출 신청과 관련해 그간 제기됐던 우려 등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 정부와 협력을 강화한다”며 “위성 이미지 속 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는 것에 더해 한국 영역의 좌표 정보를 구글 지도의 국내외 이용자에게 보이지 않도록 조치하라는 한국 정부의 요구 사항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은 지난 2월 한국에서 정확한 길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1대 5000 축적 수준의 정밀 지도 데이터가 필요하다며 고정밀 지도 반출을 요청했다. 앞서 2011년과 2016년에 이어 세 번째 요구다. 한국은 1대 2만 5000 축척 지도보다 자세한 고정밀 지도는 군사나 보안상의 이유로 해외 반출을 금지하고 있다. 터너 부사장은 이에 관해 “(한국 정부는) 1대 5000 지도를 ‘국가 기본도’로 분류하고 1대 1000 지도를 ‘고정밀 전자 지도’로 분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국토지리정보원은 1대 5000 지도를 ‘정밀 지도’라고 본다고 했다. 보안 시설 노출 시 즉각 시정을 위한 국내 서버 확보(데이터센터 설치)에 관해선 답변을 유보했다. 유영석 구글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데이터센터와 구글 지도는 크게 관련이 없다고 본다”면서 “데이터센터를 특정 지역에 설립하는 건 많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한국 정부가 원하는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책임자를 두고 핫라인을 거쳐 우려 사항을 적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얘기하고 있다”는 했다. 정부는 구글이 보안 시설 가림 처리와 좌표 삭제, 국내 서버 설치라는 조건을 모두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 관계자는 “구글이 수용한 가림 처리와 좌표 삭제에 대해 (정부와) 구체적인 논의가 없었기 때문에 이제부터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진지하게 실행 계획을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오는 11월 11일 지도국외반출협의체를 열고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 BTS ‘다이너마이트’ 넘은 케데헌 OST ‘골든’

    BTS ‘다이너마이트’ 넘은 케데헌 OST ‘골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통산 4주 1위를 기록했다. 빌보드는 9일(한국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골든’이 알렉스 워런의 ‘오디너리’와 사브리나 카펜터의 신곡 ‘티어스’를 제치고 정상을 지켰다고 밝혔다. ‘골든’은 핫 100에 81위로 처음 진입해 이번 주까지 23위·6위·4위·2위·2위·1위·2위·1위·1위·1위를 기록하며 11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또 핫 100에서 비연속 4주 1위를 차지하면서 2020년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가 기록한 3주 1위 기록을 앞질렀다. ‘골든’보다 핫 100에서 장기간 1위를 차지한 K팝은 BTS의 ‘버터’(10주)뿐이다. 케데헌 OST는 ‘골든’ 외에 ‘유어 아이돌’ 4위, ‘소다 팝’ 5위, ‘하우 이츠 던’ 9위 등 모두 4곡을 핫 100 톱10에 올려 놓았다. 빌보드는 “케데헌은 차트 67년 사상 처음으로 핫 100 톱10에 4곡을 동시에 진입시킨 사운드트랙”이라고 전했다.
  • ‘더피’가 리움의 수장고도 열었네… 1592년 작품 ‘호작도’ 첫 공개

    ‘더피’가 리움의 수장고도 열었네… 1592년 작품 ‘호작도’ 첫 공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열풍에 미술관, 박물관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은 케데헌에 등장하는 호랑이, 까치 캐릭터 ‘더피’와 ‘수지’를 찾아 조선 시대로 떠나는 특별한 미술 여행을 마련했다. 상설 기획전 ‘까치호랑이 호작(虎鵲)’ 전시를 통해서다. 이 전시는 애초 리움의 연간 일정에 잡혀 있지 않았지만, 최근 케데헌의 인기에 새로 기획됐다. 전시는 호랑이와 까치라는 친근한 소재를 통해 한국인의 미의식과 해학, 그리고 시대적 풍자를 드러내는 전통 미술의 정수를 선보인다. ‘호작도’의 기원을 보여 주는 16세기 말 작품에서부터 민중 문화 속 해학과 풍자로 자리잡은 19세기 민화, 그리고 조선 후기 화단의 거장 단원 김홍도의 정통 회화에 이르기까지 호작도의 폭넓은 스펙트럼과 다층적 의미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까치호랑이와 관련된 7점이 전시되며, 특히 리움이 소장한 1592년 작 ‘호작도’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현존하는 우리나라 까치호랑이 그림 중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중국 원나라에서 정립된 ‘호작도’의 형식이 한국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작품이라고 리움 측은 설명했다. 추상적 표현법이 파블로 피카소의 화풍을 연상시킨다 해서 ‘피카소 호랑이’라 불리는 19세기 작 ‘호작도’도 만날 수 있다. 노란 호피와 검은 먹선의 강렬한 대비, 단순하면서도 해학적인 호랑이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1988년 서울올림픽 마스코트인 ‘호돌이’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아울러 김홍도의 ‘송하맹호도’도 전시됐다. 전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케데헌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오는 26~28일 전통 문화를 새롭게 즐기는 축제 ‘2025 국중박 분장놀이’를 연다. 축제 기간 박물관 열린마당에서는 호랑이, 신라 금관, 광복을 주제로 한 포토존을 운영한다. ‘호랑이존’에서는 ‘호작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관람객 누구나 포토존을 이용할 수 있다. 전통 복장은 무료 대여된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경주 개최를 기념한 ‘신라 금관존’은 금관 모형을 곁들인 찬란한 황금 방을 연출한다. 광복 80주년을 기리는 ‘광복존’은 독립과 자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뿐 아니라 케데헌의 걸그룹 헌트릭스와 맞서는 보이그룹 사자보이스로 분장한 남성 댄스 인플루언서가 공연을 선보이며 인증샷 이벤트 ‘사자를 찾아라’도 함께 진행된다.
  • ‘진안 홍삼’처럼 깊고 진한 가을밤… 건강한 맛으로 온 가족 활력 충전

    ‘진안 홍삼’처럼 깊고 진한 가을밤… 건강한 맛으로 온 가족 활력 충전

    누구나 쉽게 즐기는 진안홍삼300여명 참여 ‘홍삼 깍두기’ 담그기홍삼 파스타·칵테일 등 이색 체험도27일엔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전국 가족 단위 관광객 맞춤 축제여의도 국회서 마이산 사진 전시회진안 자연과 함께 ‘홍삼’ 집중 홍보품평회 통해 먹거리 품질관리 총력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인 ‘2025 진안홍삼축제’가 올해에도 찾아온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펼쳐지는 올해 진안홍삼축제는 ‘새로운 설레임!’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며 전북 진안군의 매력을 한껏 보여 줄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안홍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전국 25개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중 하나로 꼽혔다. 지역 축제의 위상을 한층 높여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진안군은 9일 올해에도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홍삼을 중심으로 건강과 맛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명품 진안홍삼, 제대로 만난다 진안홍삼축제에서 결코 빼놓을 수는 없는 게 홍삼이다. 진안군은 해발고도 400m의 고원지대로 일교차가 크다. 이에 진안홍삼은 다른 지역의 인삼에 비해 생육 기간이 60여일 더 길어 조직이 치밀하고 맛과 향이 풍부하다. 인삼에만 들어 있는 사포닌(진세노사이드) 성분도 다량 함유돼 있다. 홍삼은 풍부한 맛과 향, 뛰어난 효능이라는 장점에도 대중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진안군은 올해 남녀노소 누구나 진안홍삼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군은 진안홍삼의 역사와 특수성, 제조 과정과 효능 등에 대해 자세히 알리고 진안고원에서 자란 최고 품질의 인삼으로 만들어진 명품 진안홍삼을 소개하기로 했다. 홍삼축제가 탄생한 이유다. 진안홍삼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300여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모여 진안고원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홍삼 깍두기를 직접 담그는 체험과 관광객의 참여도와 이색성을 높이기 위한 푸드 퍼포먼스형 나눔 프로그램 등이 있다. 여기에 맛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홍삼 in 파스타’(홍삼 파스타 시연 및 시식), ‘진안홍삼칵테일 체험’, ‘홍삼바비큐’ 등이 마련돼 홍삼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또 품질 좋은 명품 진안홍삼 제품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관광객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해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온 가족이 즐기는 프로그램 진안홍삼축제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유명 가수 공연과 볼거리가 있다. 축제에 다채로움과 풍성함을 더하며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군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공연을 통해 대중문화를 누릴 기회를 마련하고자 남녀노소 모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무대들로 기획했다. 27일 오후 5시 마이산 북부에서 열리는 ‘2025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진안고원의 가을밤을 흥과 열정으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부터 매년 진안홍삼축제와 함께 개최돼 ‘트로트 붐’ 조성에 큰 역할을 해 온 진안홍삼축제의 백미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에는 트로트 대세 박지현, 애절한 목소리로 관중의 마음을 녹이는 가수 린, 손태진, 배아현, 김다나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화제의 캐릭터 ‘티니핑’과 함께하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도 펼쳐진다. 아이들이 익숙한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함께 호흡하는 무대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이라면 캐릭터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소리로 가득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밖에 개막 공연에서는 가수 케이윌과 노라조가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고 진안청소년문화축제에서는 가수 하이키가 청소년들과 만난다.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이 홍삼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빙고판을 완성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진안홍삼빙고!’를 비롯해 홍삼 향이 나는 주머니를 만들고 홍삼의 향으로 힐링할 수 있는 ‘홍삼향주머니 만들기’, 나의 고령이 된 모습과 젊어진 모습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볼 수 있는 ‘인생사진관’, 홍삼의 효능과 힘을 주제로 한 크로스핏 체험 ‘홍삼파워존’ 등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또 소원을 작성해 체험객들이 만드는 축제 포토존 ‘소원등달기’, 농촌테마공원 계류천을 활용한 ‘홍삼낚시체험’, ‘蔘,蔘(삼,삼)한 주제관’, ‘진안역사박물관 특별기획전’(백제명품, 백제문양전), 가위박물관 특별전시(뽀로로와 친구들 팝업전시), ‘빠망이네 집으로 놀러와’ 팝업스토어 등 9가지 체험이 진행된다.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고 즐기며 5가지 미션을 모두 성공하면 선물을 증정한다. ●수도권 가족 방문객 마음 잡는다 진안군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콘텐츠 구성으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군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아트갤러리에서 열린 ‘마이산의 사계’ 사진전과 연계해 진안홍삼축제를 집중 홍보했다. 이 자리에는 40여년간 마이산을 촬영해 온 정길웅 작가의 사계절 풍경 작품 15점이 전시됐다. 국회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관람객들에게 진안의 자연미를 선보여 진안홍삼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겠다는 전략이다. 진안군 홍보단은 축제 티셔츠를 착용하고 전단과 기념품도 배부하며 현장 홍보에 나섰다. 마이산과 홍삼이라는 지역 대표 자원을 매개로 ‘자연과 건강이 어우러진 축제’라는 콘셉트를 강조하며 수도권 방문객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진안군 청소년들도 지역 홍삼 알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진안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축제기획단은 지난달 전주를 찾아 축제를 알렸다. 이번 홍보 활동은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했다. 총 20명의 청소년이 행사에 참여해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안 특산물과 홍삼축제 굿즈를 활용해 축제를 적극 알렸다. 길거리 크로스핏 체험을 통해 ‘홍삼의 힘’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젊은층의 주목을 받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선보일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사전에 점검하는 한편 관광객에게 특색 있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품평회를 열어 위생 관리와 맛, 가격의 적정성, 메뉴 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며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먹거리야말로 축제의 중요한 성공 요소인 만큼 검증된 우수 먹거리만을 선별·운영해 홍삼축제를 찾는 모든 분이 즐겁고 안전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장관급 대중문화교류위원장에 박진영 깜짝 발탁… “K팝이 맞이한 기회 살릴 것”

    장관급 대중문화교류위원장에 박진영 깜짝 발탁… “K팝이 맞이한 기회 살릴 것”

    朴, SNS에 ‘원더걸스’ 사진 올려“후배들 더 좋은 기회 얻도록 노력”‘신설’ 대통령실 인사수석 조성주중앙선관위원에 위철환 변호사국민통합위원장에 이석연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되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JYP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를 내정했다. 연예기획사 대표를 장관급 위원장에 내정한 파격적인 인사다. 또 대통령실 인사수석 자리를 신설하면서 조성주 한국법령정보원장을 내정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국민통합위원장 등 장관급 인선을 발표했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박 대표 프로듀서가 공동으로 위원장을 맡는다. 강 실장은 “박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중 한 명으로 K팝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전 세계인이 우리 대중문화를 더 많이 즐기고 우리 역시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문화가 꽃피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를 모시기 쉽지 않았을 것 같다’는 질문에 강 실장은 “(한국 문화를 알린) 많은 분들이 있지만 박 대표는 가장 먼저 K팝의 미국 진출을 시도한 사람이기도 하고 현재 K팝의 세계화와 관련해서 대한민국의 상징처럼 돼 있는 분”이라며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넷플릭스 영화)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고, 도대체 대한민국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 이런 세계적인 궁금증에 대한 화답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인선 발표 후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만든 걸그룹 ‘원더걸스’가 한국 가수로는 처음 2009년 ‘노바디’라는 노래로 빌보드 핫 100 76위에 진입했던 사진을 게재하며 “정부 일을 맡는다는 게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로서는 여러 면에서 너무나 부담스럽고 걱정스러운 일이라 많은 고민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 K팝이 너무나도 특별한 기회를 맞이했고 이 기회를 꼭 잘 살려야만 한다는 생각에 결심을 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그동안 현장에서 일하면서 제도적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됐던 부분들을 잘 정리해서 실효적인 지원이 갈 수 있도록 하고, 또 후배 아티스트들이 더 좋은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이 대통령실 인사수석으로 내정한 조 원장은 인사혁신처 차장과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한 인사 전문가다. 인사수석 신설은 윤석열 정부 시절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인사 개입에 따른 후속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 실장은 “(인사수석 신설은) 별개의 고민이 있었다”며 “특검을 통해서 김 여사의 각종 인사 개입 의혹이 드러나고 있다. 전 정권이 남긴 인사 제도를 어떻게 고치느냐는 저희로서는 매우 중요한 고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에 더해서 전 정권 임기 말에 권한대행이라는 분들이 알박기한 예도 있고, 균형 인사를 바탕으로 인재를 발탁해야 하는 문제도 저희한테 고민인 지점이 있었다”며 “지난 100일 동안 인사 제도의 변화, 또 인사 발굴을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역할이 필요했으며 그 역할을 인사수석이 담당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는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을 지낸 위철환 변호사를 내정했다. 사법연수원 18기인 위 변호사는 이 대통령과 사법시험·사법연수원 동기다. 어려운 환경에서 사법시험에 합격한 위 변호사와 이 대통령의 살아온 과정이 비슷해 두 사람은 사법연수원 시절 ‘밥 친구’로 자주 어울리는 등 가까운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 실장은 “선거를 부정하는 무차별적인 음모론으로부터 민주적 절차를 보호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선관위를 만들어 갈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국민통합위원장에는 보수 인사인 이석연 전 법제처장이 지명됐다. 이 전 처장은 지난 대선에서 이 대통령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강 실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 법제처장을 역임한 법조인으로, 모든 국민을 아우르겠다는 대통령의 뜻에 따라 국민을 하나로 모으고 사회 갈등을 치유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국가건축정책위원장에는 김진애 전 의원이 지명됐다. 김 전 의원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MIT에서 건축학 석사와 도시계획학 박사 학위를 딴 건축 전문가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 정구창 여성가족부 차관,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임채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등 차관급 인선도 단행했다.
  • 관악구, ‘최대 10% 할인’ 관악사랑상품권 140억원 발행

    관악구, ‘최대 10% 할인’ 관악사랑상품권 140억원 발행

    관악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140억원 규모의 관악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품권을 구매하면 최대 10% 할인 효과를 누리게 된다. 국비 지원 2%가 더해지면서 상품권 할인율이 기존 5%에서 7%로 높아지는 데다가 관악구가 상품권 사용액의 3%를 다음달 모바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해서다. 서울페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유한도는 150만원이다. 이번 발행부터 네이버페이 머니로 상품권 구매도 가능해진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200억원 규모로 발행한 관악사랑상품권도 단기에 완판한 바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되고자 할인율을 높여 발행하게 됐다”며 “추석 민생대책으로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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