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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비보다 아름다운 예술의 유혹

    꽃비보다 아름다운 예술의 유혹

    4월의 푸른 하늘 아래 전시장들도 앞다퉈 화사한 봄옷을 차려입었다. 상춘객들을 유혹하는 전시 테마도 각양각색이다. 난분분하게 한바탕 흐드러진 벚꽃 잔치상을 물린 북한산, 인왕산 자락으로 다시 걸음 해 볼 일이다. 산자락에 옹기종기 붙어 앉은 미술관과 갤러리들에서 조각, 사진, 회화, 영상, 설치미술의 향연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종로구 평창길에 자리한 김종영미술관은 한국 추상조각의 선구자인 우성 김종영(1915~1982)의 조각, 드로잉, 서예 등을 모은 특별전 ‘무위의 풍경’전을 오는 6월 1일까지 이어 간다. 인위성을 배제한 ‘조각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추구해 온 김종영의 미감을 엿볼 수 있는 전시다. 김종영은 서구 모더니즘과 무위자연 의식을 접목해 자연적 질감을 극대화한 예술 세계를 펼쳐 왔다. 상업화를 늘 경계한 덕분이다. 이번 전시에는 대표작인 철조 ‘전설’과 나무에 채색을 한 ‘작품80-3’ ‘자각상’ 등이 포함됐다. 종로구 자하문길의 대림미술관은 오는 10월 12일까지 ‘트로이카’전을 펼친다. 기술이 감성을 깨우는 것이 과연 가능한지 되묻는 전시다. 젊은 외국인 예술가 3명이 ‘소리’ ‘빛’ ‘시간’을 주제로 과학과 예술이 분화되지 않았던 중세 르네상스 시대의 아련한 향수를 자극한다. 독일 출신 디자이너 코니 프라이어와 에바 루키, 프랑스 출신 엔지니어 세바스티앵 노엘 등 3명으로 구성된 그룹 ‘트로이카’는 2003년부터 영국 런던을 무대로 활동해 왔다. 기계 장치나 전자 기기 등의 인공적인 기술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운 빛과 소리를 흉내 내는 작업들이다. 트로이카는 미국 뉴욕 현대, 영국 런던 빅토리아-앨버트, 테이트 브리튼 등 유수의 미술관에서 전시를 했다. 이번 전시에선 대표작인 ‘클라우드’와 ‘폴링 라이트’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한다. ‘클라우드’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구름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한 작품으로 런던 히스로 공항 5터미널에 설치됐던 인기 작품이다. 종로구 세종길의 일민미술관은 한국영상자료원, 문지문화원 사이와 손잡고 오는 6월 8일까지 ‘토탈리콜’전을 선보인다. 미술가와 영화감독의 영상 작품을 동원함으로써 이종 장르의 미학을 접목했다. 8개 팀 13명의 작가와 감독은 ‘트로트, 트리오, 왈츠’(차재민), ‘철의 사나이: 만들어진 장소’(배윤호), ‘열린 도시의 이방인들’(김소영) 등 사회성 짙은 작품을 내놓았다. 지난해 박찬욱, 박찬경 감독이 제작한 ‘고진감래’는 시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제출한 1만 1852편의 영상 가운데 152편을 추려 63분 분량으로 편집한 것이다. 아름다운 도시의 모습 못지않게 잊고 싶은 도시의 현재와 과거를 포착했다. 옥인콜렉티브의 ‘서울 데카탕스’는 트위터에 북한에 관한 농담을 올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기소된 퍼포머 ‘P’가 재판을 앞두고 화법을 교습받는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김경만의 ‘삐 소리가 울리면’은 1960~1970년대 국가에서 만든 반공 홍보 영화, 교육 자료 등을 재조합해 선전 목적으로 제작한 영상이 오랜 시간이 지나 얼마나 이율배반적으로 가치 전환했는지를 드러낸다. 멕시코 출신의 작가 다미안 오르테가는 종로구 삼청길 국제갤러리에서 다음 달 11일까지 첫 내한 전시인 ‘리딩 랜드스케이프스’전을 이어 간다. 작가는 폴크스바겐 뉴비틀 차량을 분해한 뒤 차량 부품을 도면처럼 천장에 매다는 작품을 선보여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전시에선 1㎜∼5㎝ 크기의 수많은 작은 돌멩이를 투명한 실에 매달아 구 모양으로 선보였다. 10여점의 신작을 포함해 콘크리트와 벽돌, 알루미늄, 고무, 골판지, 스티로폼 등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이다. 작가는 “초등학교 교사인 어머니와 배우였던 아버지 밑에서 열린 교육을 받았다”면서 “작품 가운데 지각이 거대한 얼음덩어리처럼 부유하고 있다는 판 구조론을 연상시키는 작품도 있다”고 소개했다. 개인 사진전 가운데는 임채욱의 ‘인사이드 마운틴즈’전이 눈길을 끈다. 종로구 인사동길 아라아트센터에서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전시에선 산수화를 연상시키는 폭 6m의 대형 사진 등 60여점의 작품이 내걸렸다. 산봉우리 등 겹겹이 이어진 산세를 접어서 표현하는 ‘부조사진’ 18점도 처음 공개한다. 서울대 미대 재학 시절 닥종이에 그림을 그렸던 작가는 겸재 정선이 살던 인왕산 자락에 작업실을 마련하고 운무와 빛, 암벽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사진 회화의 세계를 펼치고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상업영화의 비중 줄이고 독립·저예산영화 늘렸다

    상업영화의 비중 줄이고 독립·저예산영화 늘렸다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5월 1일~10일)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영화만개’(映畵滿開·Blooming in Jeonju)라는 슬로건으로 세계 44개국 181편을 상영한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업영화의 비중을 줄이고 독립영화와 저예산영화를 늘려 영화제 본연의 색깔을 살렸으며 새롭게 떠오르는 중남미 영화를 소개하는 등 장르의 다양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두 부문으로 나뉘어 처음 7일간은 기존처럼 각 부문의 영화를 상영하고, 이후 사흘간은 국제경쟁부문 상영작과 각 경쟁부문 수상작, 화제작을 집중 상영한다. 고석만 집행위원장은 “한 번 지나간 영화를 다시 볼 수 없었던 단점을 개선하고 영화팬들이 마지막 사흘 동안 영화제 전체를 갈무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개막작으로는 류승완·한지승·김태용 감독의 3D 옴니버스 영화 ‘신촌좀비만화’(MAD SAD BAD)가 선정됐다. 류승완 감독의 ‘유령’은 2012년 발생한 신촌 살인 사건을 토대로 사춘기의 불안을 강렬하게 스크린에 옮겼다. 한지승 감독의 ‘너를 봤어’는 좀비들이 노동자 계급으로 취업해 치료를 받으며 살아가는 미래를 배경으로 뮤지컬과 호러 등을 버무린 ‘좀비 로맨스’다. 김태용 감독의 ‘피크닉’은 소풍을 나선 남매 중 자폐아인 동생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각각 도심과 미래, 산속에서 벌어지는 비극과 환상이 3차원으로 펼쳐진다. 한편 폐막작은 별도로 선정하지 않고 국제경쟁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지난해 6개 메인 섹션과 11개 하위 섹션이었던 프로그램을 8개 메인 섹션과 11개 하위 섹션으로 세분화해 각 프로그램의 특성을 명확히 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존 ‘시네마 스케이프’ 아래 두었던 ‘코리아 시네마 스케이프’와 ‘월드 시네마 스케이프’를 독립시킨 것이다. ‘코리아 시네마 스케이프’는 상업영화를 지양하고 독립영화와 저예산영화를 전면에 배치해 한국 독립영화의 독자성을 뚜렷이 드러내도록 했다. 간판 프로그램인 ‘디지털 삼인삼색’과 ‘숏!숏!숏’은 하나로 통합돼 장편 ‘디지털 삼인삼색2014’로 개편됐다. 이에 따라 단편영화 세 편을 묶어 선보였던 디지털 삼인삼색은 세 편 이상의 장편영화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작품과 영화산업의 결합을 강화하고 극장 개봉으로까지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지만 참신한 단편영화를 선보여 왔던 ‘숏!숏!숏!’이 폐지되는 것에 대한 우려도 적잖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미란다 커 공항패션 ‘운동화 신어도 놀라운 각선미’ 어느 브랜드?

    미란다 커 공항패션 ‘운동화 신어도 놀라운 각선미’ 어느 브랜드?

    ‘미란다 커 공항패션’ 미란다 커 공항패션이 화제다.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화이트 셔츠에 화이트 스키니진을 입고 블루 재킷을 걸쳤다. 거기에 핑크 운동화로 포인트를 줬다. 미란다 커 공항패션을 완성한 운동화는 미란다 커가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리복의 신제품이다. 공항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미란다 커는 1일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1층 리복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해 팬들을 만났다. 리복은 여성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 출시를 기념해 스카이스케이프 글로벌 모델인 미란다 커와 함께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공항패션, 운동화 신어도 우월해”, “미란다 커 공항패션, 화이트 스키니진에 핑크 운동화, 정말 잘 어울린다”, “미란다 커 공항패션의 완성은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미란다 커 공항패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란다 커, 속옷도 안 입고 적나라한 노출 ‘경악’

    미란다 커, 속옷도 안 입고 적나라한 노출 ‘경악’

    호주 출신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30)의 과감한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31일(현지시간) 미란다 커가 최근 촬영한 잡지 GQ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미란다 커는 올누드에 스타킹만 신는 채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가슴이 비치는 나시티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달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리복 여성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SKYSCAPE) 런칭 행사 및 팬사인회 일정을 소화한 다음 바로 일본으로 출국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란다 커, 깊게 파인 상의 ‘남심 올킬’

    미란다 커, 깊게 파인 상의 ‘남심 올킬’

    31일 톱모델 미란다 커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1일 리복 여성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SKYSCAPE) 런칭 행사 및 팬사인회 일정을 소화한 다음 바로 일본으로 출국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리미엄아울렛 퍼스트빌리지 “푸마 런닝화 7,900원, 블랙야크 티셔츠 6,000원”

    프리미엄아울렛 퍼스트빌리지 “푸마 런닝화 7,900원, 블랙야크 티셔츠 6,000원”

    테마형 프리미엄 아울렛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 http://1stvillage.com)가 3월 마지막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웃도어, 스포츠, 여성, 캐주얼, 아동, 신사 모든 카테고리의 대표 브랜드를 90%~60%를 할인하는 막바지 행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 먼저 봄 시즌 최대 이슈 카테고리인 아웃도어 브랜드가 파격 할인을 진행한다. ▲밀레: 티셔츠 11,800원, 바람막이 15,800원 ▲블랙야크: 티셔츠 6,000원, 고어텍스재킷(여) 18,000원 ▲컬럼비아: 바람막이 7,800원, 등산화 13,800원에 판매하며, 노스케이프, 몽벨, 마운티아, 마모트, 루켄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70% 할인 판매한다. 3월 한달간 이슈가 되었던 뉴발란스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런닝화 39,500원, 티셔츠 23,800원에 균일가 판매하는 것. 푸마는 최대 90% 할인 초특가 할인을 진행하여 티셔츠를 3,900원, 런닝화가 만원이 채 안되는 7,900원에 공급한다. 이 밖에도 르꼬끄, 아디다스, 헤드, 스프리스 등 스포츠 브랜드가 최대 80% 세일을 진행한다. 이 외에 여성 브랜드 아이잗바바는 70% 할인하여 트렌치코트 47,700원, 티셔츠 11,700원에 판매한다. 더아이잗, 에스솔레지아, 잇미샤, 쉬즈미스, 파파야, 숲, 로엠, 탑걸, 보니알렉스등 다양한 브랜드가 70% 균일 할인에 판매한다. 일부 브랜드는 할인하면 최저가 재킷 6천원, 바지가 3천원대에 만원 이하 가격 제품도 존재하여 파격적인 가격에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골프 브랜드는 나이키골프를 비롯하여 슈페리어, JDX골프, 김영주 골프, 루이까스텔 등이 90~70% 할인한다. 아동 브랜드는 트윈키즈, 트리시, 톰키드, 로엠걸즈, 치크, 블랙야크키즈, 헌트키즈, 알로앤루, 엘르/에뜨와, 셀덴 등이 80~60% 할인하고 가격대는 3천원부터 2만원대까지 다양하게 형성됐다. 캐주얼 브랜드 코데즈컴바인, 헤지스, 폴햄, 지오다노, 베이직하우스에서 80~70% 할인하여 1,000원부터 최대 2만원대까지 세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사 브랜드 지이크 파렌하이트, 코오롱패션, 인디안, 란체티 역시 최대 90~80% 할인하고 가격대는 4만원부터 10만원대이다. 아울러 브랜드에 따라 구매금액별 손수건 및 양말, 다이어리, 우산, 스카프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꽃샘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되는 새봄맞이 봄 정기 세일에서는 아웃도어, 스포츠, 여성, 아동 등 모든 카테고리 200여개 브랜드를 최대 90%까지 할인하여 다시 올 수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퍼스트 빌리지에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1stvillage.com) 또는 퍼스트빌리지 블로그(http://blog.naver.com/1stvillage_/9019161809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루에 ‘151회’ 번지점프한 男

    하루에 ‘151회’ 번지점프한 男

    한번 하는 것도 쉽지 않은 고공 번지점프를 단 하루 동안 100번 이상 해낸 사람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하루 동안 총 151회의 번지점프를 수행해 기네스 신기록을 세운 간 큰 남성의 사연을 2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이 놀라운 이야기의 주인공은 영국 출신 모험가 콜린 필립스(33)로 그는 이번 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높이 100m 번지점프대에서 가장 가혹한 미션에 도전, 이를 성공시켰다. 이전까지 최다 번지점프 기록은 3년 전 모험가 케빈 헌틀리가 악명 높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 가든 루트에서 세운 하루에 105회였고 필립스는 이번에 이 기록을 깨보기로 결심한 뒤 두바이로 향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저녁부터 시작된 콜린스의 도전을 안전을 고려해 총 3번에 나뉘어 진행됐다. 진행방식을 정리해 보면 첫 번째 점프는 ‘20일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두 번째 점프는 ‘21일 오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세 번째 점프는 ‘21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로 중간 중간 휴식시간이 주어졌다. 이는 도전자의 건강과 사고확률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해진 조치였다. 21일 저녁 7시 151번째 점프를 끝으로 기네스 신기록을 세운 콜린스는 “하루 종일 구타당한 느낌”이라며 도전이 쉽지 않았음을 드러냈다. 그는 “제일 힘든 건 안전 줄에 체중이 실리면서 발목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듯 아팠던 것”이라며 “그 외에 현기증이나 두통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필립스는 애초에 번지점프 200회의 벽을 깨는 것을 목표로 삼았지만 피로가 누적돼 151회 정도(?)에서 그만뒀다는 후문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카셰어링 문화 수입차로 확산

    자동차를 시간 단위로 빌려 쓰는 카셰어링 시장에 수입차가 확산되고 있다. 서울시 나눔카 공식 사업자인 그린카는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벤츠 소형 차종을 카셰어링 차량으로 이용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측은 “공유경제의 대표 모델인 카셰어링 문화 확산을 위해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투입되는 차종은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하는 벤츠의 신형 A클라스 모델이다. 최근 카셰어링 업체들은 높아진 수입차의 인기에 맞춰 수입차종을 확대하고 있다. 그린카의 경우 벤츠 이외에도 닛산 큐브, 미니 쿠퍼, 포드 머스탱과 이스케이프 등 7종의 수입차를 운영 중이다. 또 다른 카셰어링 업체인 쏘카 역시 피아트 소형 모델 친퀘첸토를 대여 중이다. 그린카 관계자는 “카셰어링 이용자층의 80% 이상이 20대”라면서 “저렴한 비용에 수입차를 경험해보고 싶은 젊은 층의 욕구가 반영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금요일이나 주말에는 예약이 밀려 수입차는 대여가 쉽지 않을 정도”라고 귀띔했다. 일반적으로 카셰어링 차량의 시간당 이용요금은 국산 준중형의 경우 6000원선이지만 수입차는 1만 2500만원으로 2배 이상 높다. 때문에 장시간 대여하면 오히려 렌트카보다 비싼 요금을 치를 수 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병 속에 담긴 편지(KBS1 밤 12시 10분) 시카고 트리뷴지의 유능한 자료 수집가 테레사는 오랜만에 휴가를 내고 케이프 코드 해변을 찾았다. 이른 아침 해변을 거닐던 그는 우연히 백사장으로 밀려온 병을 발견한다. 병 속에 들어 있는 편지는 한 남자가 죽은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띄워 보낸 사랑의 메시지였다. 편지에 담긴 진실한 사랑은 이혼의 상처로 굳게 닫아버린 테레사의 마음을 두드린다. ■금요일엔 수다다(SBS 밤 1시) 한국의 버나드 허먼, 엔니오 모리코네, 히사이시 조로 불리는 영화음악가 이병우가 출연한다. 1996년부터 지금까지 스무 편이 넘는 영화의 음악을 맡아 영원히 잊지 못할 여운과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 냈다. 2004년 상하이 국제영화제 음악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아티스트로 우뚝 선 그가 추천하는 영화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응급남녀(tvN 밤 8시 40분) 창민과 진희의 응급대처로 창민의 아버지 태석은 위험한 고비를 넘긴다. 병원 안에 진희에 대한 소문이 돌고 외과 전문의 안영필로 인해 응급실 안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된다. 진희는 생각지도 못했던 국천수의 말에 고마움과 감동을 느낀다. 한편 의식을 찾은 태석은 진희와 창민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흐뭇해하고, 창민은 아버지에게 진희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 열사 이기고 ‘첨단토목 NO1’ 신뢰 심는다

    열사 이기고 ‘첨단토목 NO1’ 신뢰 심는다

    2022년 월드컵에 대비해 기반시설 확충 공사가 한창인 중동의 작은 국가 카타르. 17일 수도 도하에서 메인스타디움이 있는 루사일 신도시를 잇는 도시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찾았을 때 겨울 날씨라고 하지만 한낮에는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갔다. 수백대의 건설 중장비와 주변 간선도로 위 자동차가 뿜어대는 열기가 더해 현장은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로 후끈거렸다. 15㎞에 이르는 공사 중 가장 어려운 공사가 몰려 있는 도심 구간 5.8㎞, 8~16차로 건설 공사를 현대건설이 맡고 있다. 카타르뿐 아니라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공사 구간이다. 평지에 도로를 만드는 단순 토목공사가 아닌 ‘토목+건축+전기+설비’ 공사를 함께 이뤄내야 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이다. 도시 정체 현상을 해소하는 간선도로 역할뿐 아니라 미적 감각에 첨단설비가 융합된 고속도로다. 5.8㎞에 불과한데 공사비가 12억 2000만 달러에 이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공정률은 23%. 발주처의 잦은 설계 변경 요구로 공기가 연장돼 2016년 9월 완공 예정이다. 공사는 3단계로 나눠 지하 10m 지점에는 지선과 주변 도로 연결 램프가 설치된다. 20m 깊이에는 전기·가스·상하수도 등의 배관이 지나는 ‘마이크로 터널’을 설계했다. 진출입로와 도시철도가 지나는 땅속 30~40m 부근에는 도로가 건설된다. 때문에 지하 공사가 대부분이다. 지하 30~40m 깊이에서는 단단히 굳은 석회석을 파내기 위해 수십대의 중장비가 웅웅거려 귀가 먹먹했다. 일반 현장과 달리 발파를 하지 않고 일일이 푸레카(바위를 깨는 굴착기)를 동원해 석회석을 파내고 있다. 고층 빌딩과 왕궁 등이 몰려 있어 발파는 엄두도 내지 못한다. 기존 도심 간선도로를 확장·개선하는 공사여서 더 복잡하다. 발주 조건에 기존 교통량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우회도로를 먼저 확보하는 것을 전제로 했기 때문이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가스·전기·상하수도 등 15가지의 도심 인프라를 끊지 않고 공사를 하려고 놓은 우회도로만 250㎞에 이를 정도다. 하영천 현장 소장은 “기존 교통을 원활하게 소통시켜야 하는 데다 받아야 할 인허가만 200개에 이를 정도로 까다로운 공사”라고 말했다. 이 현장의 또 다른 난공사는 카타르를 상징할 랜드마크 조형물 ‘아트 스케이프’(Art Scape) 설치다. 고속도로 입체 교차로에 높이 100m, 무게 500t에 이르는 철제 아치를 설치한 뒤 케이블로 3000t 규모의 건물을 매다는 공사다. 세계에서 처음 시도하는 공사로 특허까지 출원했다. 카타르 정부는 건물 준공 전까지는 정확한 조감도 공개도 허용하지 않았다. 이 건물은 마치 나무에 벌집이 매달린 형상으로 5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4층 규모이다. 건물에는 전망대, 영화관, 케이블카 승강장 등이 들어선다. 건물과 지상을 연결하는 케이블에는 역시 상하수도·전기·가스·통신 등 배관이 통과하도록 했다. 카타르 정부도 아트 스케이프 설치는 워낙 까다롭고 처음 시도하는 공사라서 현대건설에 설계부터 시공까지 통째로 맡겼다. 이천수 공사총괄 상무는 “카타르 국왕이 ‘현대건설만 믿고 맡긴다’고 말할 정도로 높은 신뢰를 보내고 있다”며 “한여름에는 50∼60도의 더위와 습도, 모래폭풍과 싸워야 하지만 완벽 시공을 위해 빈틈없이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도하(카타르)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화보] 알몸으로 자전거타고 도심 질주…‘경악’

    [화보] 알몸으로 자전거타고 도심 질주…‘경악’

    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누드 사이클’ 행사가 열렸다. 행사 참가자들은 간편한 속옷 차림 또는 전신 누드로 자전거에 올라 아름다운 케이프타운의 거리를 달렸디. 누드 사이클 행사는 케이프타운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에서 개최됐다. 누드 사이클 대회는 자동차 운행에 따른 대기오염을 줄이고, 자전거 사용자들의 안전과 석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한편 석유로 인한 분쟁을 막자는 취지로 열리고 있다. 주최 측은 “옷을 몽땅 벗는 것은 인간의 연약함을 상징하기 위해서”라면서 “차량 난폭 운전 등으로 해마다 일어나는 자전거 사고에 항의하고 자전거 전용도로의 확장을 요구하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똑똑하지?” ‘발 들어’ 울타리 넘는 코끼리

    “우리 똑똑하지?” ‘발 들어’ 울타리 넘는 코끼리

    지구상에서 침팬지, 돌고래와 더불어 가장 똑똑한 동물로 평가받는 코끼리의 영특함을 느낄 수 있는 사진과 동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위치한 ‘인드리 얼티메이트 와일드라이프 투어’ 측은 자사 페이스북에 코끼리의 놀라운 행동을 담은 일련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주인공은 바로 아프리카 야생 코끼리. 눈길을 끄는 것은 이들 코끼리들이 동물의 침입을 막기위해 설치한 펜스를 발을 들어 가볍게 넘어서는 장면의 사진이다. 일반적으로 3~4톤에 달하는 코끼리가 펜스를 부수고 지나가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이 코끼리들은 발을 들어 가볍게 넘어서 이를 설치한 사람들의 머리를 긁적이게 만들었다. 와일드라이프 투어 측은 “코끼리가 펜스를 넘어서는 장면은 마치 곡예처럼 보이기도 한다” 면서 “코끼리는 주변 환경에 어떤 피해도 입히지 않으며 자연과 조화하는 방법을 알고있는 똑똑한 동물”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코끼리가 펜스를 넘어가는 장면이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과거에도 남아공 크루거 국립공원에 설치된 전기 펜스를 발을 들고 넘어가는 코끼리들이 영상으로 촬영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똑똑하네!~” 발들어 펜스 넘어가는 코끼리 포착

    “똑똑하네!~” 발들어 펜스 넘어가는 코끼리 포착

    지구상에서 침팬지, 돌고래와 더불어 가장 똑똑한 동물로 평가받는 코끼리의 영특함을 느낄 수 있는 사진과 동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위치한 ‘인드리 얼티메이트 와일드라이프 투어’ 측은 자사 페이스북에 코끼리의 놀라운 행동을 담은 일련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주인공은 바로 아프리카 야생 코끼리. 눈길을 끄는 것은 이들 코끼리들이 동물의 침입을 막기위해 설치한 펜스를 발을 들어 가볍게 넘어서는 장면의 사진이다. 일반적으로 3~4톤에 달하는 코끼리가 펜스를 부수고 지나가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이 코끼리들은 발을 들어 가볍게 넘어서 이를 설치한 사람들의 머리를 긁적이게 만들었다. 와일드라이프 투어 측은 “코끼리가 펜스를 넘어서는 장면은 마치 곡예처럼 보이기도 한다” 면서 “코끼리는 주변 환경에 어떤 피해도 입히지 않으며 자연과 조화하는 방법을 알고있는 똑똑한 동물”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코끼리가 펜스를 넘어가는 장면이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과거에도 남아공 크루거 국립공원에 설치된 전기 펜스를 발을 들고 넘어가는 코끼리들이 영상으로 촬영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퍼스트빌리지 ‘걸스데이&아웃도어 페스티벌’ 통큰할인 실시

    퍼스트빌리지 ‘걸스데이&아웃도어 페스티벌’ 통큰할인 실시

    테마형 프리미엄 아울렛 퍼스트빌리지가 2014년 봄 개편을 맞아 신규 브랜드 33개를 추가 입점하면서 파격할인 축제인 ‘새단장 새봄맞이 걸스데이 & 아웃도어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봄을 맞아 등산객들과 아웃도어 마니아들을 위해 국내 최대 10대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며 네파 최대 70%, 블랙야크 최대 80% 할인, K2·아이더·밀레·머렐·버그하우스·컬럼비아 등이 최대 70% 할인하는 아웃도어 할인 대전을 하며 바람막이 점퍼와 등산바지에 모자까지 봄산행용 아웃도어 풀세트를 4만원대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로엠·탑걸·ab.fz·클라비스·미센스 등 여성복코너에서는 여성들의 봄패션과 대학신입생, 사회초년생을 위한 첫 출근 패션 제안전인 걸스데이를 실시해 다양한 원피스와 트렌치코트 등의 제품을 균일가 2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젊은 층으로부터 핫한 트랜드 브랜드인 코데즈컴바인의 경우 최대 95%, 최소 80%를 할인하는 등 파격적인 초특가 할인으로 여심을 사로잡을것으로 기대된다. 최고의 브랜드만을 파격할인하는 ‘새단장 새봄맞이’ 프로모션의 퍼스트빌리지 관계자는 “2014년 봄 개편으로 기존 200여개 브랜드에서 추가된 몽벨·노스케이프 등 아웃도어 브랜드와 헤지스·SOUP·예츠·모그·질스튜어트 등의 캐쥬얼/여성 브랜드 그리고 톰키드·블랙야크키드·이랜드 주니어 등 아동 브랜드까지 총 33개 브랜드의 신규 오픈을 기념하는 것이 2월 28일부터 3월 9일까지 아웃도어&걸스데이 새단장 새봄맞이 프로모션을 하는 이유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 이번 행사에는 다구매 고객을 위한 구매왕 이벤트를 실시해 3월 한달간 구매 포인트를 합산해 최고 금액을 경신한 고객에게 휴롬(40만원 상당), 르쿠르제 냄비(30만원 상당), 스타우브 디쉬(20만원 상당) 등 고가의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평일 구매고객에게 2배의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평일 고객 혜택을 이용하면 쉽게 고가 경품의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함께 진행되는 블로그왕 이벤트에서는 매주 미션으로 주어지는 특정 브랜드의 방문 후기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면 선착순 100명에게 상품교환권 5000원을 증정하고 우수후기 3명에게는 10만원권과 5만원권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국내 최대의 아울렛 단지인 퍼스트빌리지는 200여개 브랜드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아울렛과 아웃도어 빌리지, 고객들의 휴식과 먹거리를 책임지는 이국적 느낌의 프랑스빌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프랑스빌리지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로즈마리노’와 테마 카페 ‘아를’을 운영 중이며 3월중에 베이커리와 바비큐샵이 오픈할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IC를 거치면 20분 이내로 도착 가능한 도로가 개통되어 매우 빠르고 편하게 도착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퍼스트빌리지 ‘걸스데이&아웃도어 대전’ 통큰할인 실시

    퍼스트빌리지 ‘걸스데이&아웃도어 대전’ 통큰할인 실시

    테마형 프리미엄 아울렛 퍼스트빌리지가 2014년 봄 개편을 맞아 신규 브랜드 33개를 추가 입점하면서 파격할인 축제인 ‘새단장 새봄맞이 걸스데이 & 아웃도어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봄을 맞아 등산객들과 아웃도어 마니아들을 위해 국내 최대 10대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며 네파 최대 70%, 블랙야크 최대 80% 할인, K2·아이더·밀레·머렐·버그하우스·컬럼비아 등이 최대 70% 할인하는 아웃도어 할인 대전을 하며 바람막이 점퍼와 등산바지에 모자까지 봄산행용 아웃도어 풀세트를 4만원대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로엠·탑걸·ab.fz·클라비스·미센스 등 여성복코너에서는 여성들의 봄패션과 대학신입생, 사회초년생을 위한 첫 출근 패션 제안전인 걸스데이를 실시해 다양한 원피스와 트렌치코트 등의 제품을 균일가 2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젊은 층으로부터 핫한 트랜드 브랜드인 코데즈컴바인의 경우 최대 95%, 최소 80%를 할인하는 등 파격적인 초특가 할인으로 여심을 사로잡을것으로 기대된다. 최고의 브랜드만을 파격할인하는 ‘새단장 새봄맞이’ 프로모션의 퍼스트빌리지 관계자는 “2014년 봄 개편으로 기존 200여개 브랜드에서 추가된 몽벨·노스케이프 등 아웃도어 브랜드와 헤지스·SOUP·예츠·모그·질스튜어트 등의 캐쥬얼/여성 브랜드 그리고 톰키드·블랙야크키드·이랜드 주니어 등 아동 브랜드까지 총 33개 브랜드의 신규 오픈을 기념하는 것이 2월 28일부터 3월 9일까지 아웃도어&걸스데이 새단장 새봄맞이 프로모션을 하는 이유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 이번 행사에는 다구매 고객을 위한 구매왕 이벤트를 실시해 3월 한달간 구매 포인트를 합산해 최고 금액을 경신한 고객에게 휴롬(40만원 상당), 르쿠르제 냄비(30만원 상당), 스타우브 디쉬(20만원 상당) 등 고가의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평일 구매고객에게 2배의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평일 고객 혜택을 이용하면 쉽게 고가 경품의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함께 진행되는 블로그왕 이벤트에서는 매주 미션으로 주어지는 특정 브랜드의 방문 후기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면 선착순 100명에게 상품교환권 5000원을 증정하고 우수후기 3명에게는 10만원권과 5만원권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국내 최대의 아울렛 단지인 퍼스트빌리지는 200여개 브랜드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아울렛과 아웃도어 빌리지, 고객들의 휴식과 먹거리를 책임지는 이국적 느낌의 프랑스빌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프랑스빌리지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로즈마리노’와 테마 카페 ‘아를’을 운영 중이며 3월중에 베이커리와 바비큐샵이 오픈할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IC를 거치면 20분 이내로 도착 가능한 도로가 개통되어 매우 빠르고 편하게 도착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한보청기, 신제품 보청기 ‘맥소 크리스프’ 시판…무선리모컨·블루투스 기능

    대한보청기, 신제품 보청기 ‘맥소 크리스프’ 시판…무선리모컨·블루투스 기능

    대한보청기(회장 서진성)는 17일 신제품 보청기인 ‘맥소 크리스프’를 개발해 시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한보청기에 따르면 맥소 크리스프는 ‘사운드 스케이프’ 기술을 적용해 상대방의 말소리가 웅웅거리지 않고 똑똑히 들린다. 또한 말소리가 소음과 잘 구별돼 선명하게 잘 들리며 방향 구분도 잘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맥소 크리스프는 무선 리모컨으로 보청기를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은 물론 TV 스트리머로 TV 소리를 원음으로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게다가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돼 휴대전화 역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더했다. 대한보청기 측은 전국 23개 매장을 본사 직영으로 운영해 소비자 가격을 대폭 낮췄다고 설명했다. 대한보청기 관계자는 “다양한 수요층을 만족시키는 고기능 저가형 제품 개발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신기조(전 한국전력공사 부사장)씨 별세 정인(사랑서울의원 원장)경인(한전기술 부장)씨 부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3410-6920 ●김돈식(전 육군하사관학교 교장·전 대한도시가스 상무이사)씨 별세 용호(네리택 대표)용욱(사업)윤경(이리 백제초 교사)수미(경복대 교수)씨 부친상 박영상(이리고 교사)이상호(숭실대 교수)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410-6903 ●안유태(전 고양 송포초 교장)대형(서울그랜드호텔푸드 부사장)수현(SLS 미국간호사면허시험연구원장)수훈(연합뉴스 미디어과학부장)씨 부친상 신창열(자영업)씨 장인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2227-7500 ●박종도(일요신문 광고국 상무)씨 별세 천훈(갤러리 스케이프 기획실장)천욱(코리아세븐 대리)씨 부친상 12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02)857-0444 ●남봉길(한국팜비오 회장)씨 모친상 이영화(한국팜비오 부사장)씨 시모상 남준상(한국팜비오 전략기획담당이사)씨 조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95 ●서영식(한국은행 열린상담반 국장)학수(골드빌아파트 관리사무소장)정임(자영업)씨 모친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02)2072-2016 ●김현철(롯데하이마트 전무)희봉(사업)씨 부친상 김규홍(제주국제교육정보원)오수환(사업)양승호(제주해양경찰)씨 장인상 11일 제주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6시 30분 (064)720-2191 ●김의식(대구시의회 의원)씨 모친상 12일 대구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53)560-9571 ●한종기(전 경남도 과장)순기(진주시 정보관리과장)중기(전 경남일보 편집국장)병기(한창 이사)씨 모친상 12일 경상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55)750-8651 ●김광현(KBS N 마케팅본부 광고영업국 차장)씨 모친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2227-7500
  • 물개 무는 백상아리 ‘거대 이빨’이 툭…순간 포착

    물개 무는 백상아리 ‘거대 이빨’이 툭…순간 포착

    물개를 사냥 중인 백상아리의 거대한 이빨이 빠지는 희귀한 순간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장면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인근 해안에서 사진작가 데이비드 젠킨스(41)의 카메라에 촬영됐다. 당시 젠킨스는 가장 완벽한 바다 생태계를 찍기 위해 일주일간 케이프 타운 해안을 돌아다녔고 마침내 해당 장면을 렌즈에 담을 수 있었다. 몸길이 4미터, 무게 2.3톤에 육박하는 거대 백상아리가 수면 위로 3m 가량 뛰어오르며 순간적으로 물개를 낚아채는 장면은 분명 경이적이다. 놀라운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바로 해당 백상아리의 이빨이 빠져 공중으로 날아가는 모습 또한 카메라에 찍힌 것이다. 젠킨스는 “구름이 많이 껴 날씨가 흐린 상태였는데 이때는 백상아리의 회색 몸체가 자연스럽게 감춰져 물개가 이를 감지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백상아리가 물개를 사냥하기에 유리한 날씨였다”며 “이빨이 날아가는 모습까지 찍힐 줄은 몰랐다. 나중에 포커스 수정 중 우연히 발견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렇게 생동감 넘치 사진을 얻게 될 줄 몰랐다. 지금도 당시를 생각하면 심장이 쿵쿵 뛴다. 그리고 이 백상아리들은 워낙 이빨이 많아 그 중 한 개가 사라졌다고 딱히 아쉬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상아리는 약 3000개의 이빨을 가지고 있다. 형태는 삼각형에 톱니모양이며 크기는 7.5cm가량이다. 백상아리는 새로운 이빨이 나면 기존 이빨들이 바깥 쪽 턱뼈로 밀려나며 기사 속 사진처럼 사냥 중 빠지는 경우도 생긴다. 사진=caters news agency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1일(토) 케이블 하이라이트

    ■100인의 리얼스토리: 노화를 늦추는 동안의 비밀편(스토리온 낮 12시) 요즘 대세는 동안이다. 과연 나는 동안일까, 노안일까. 프로그램 ‘100인의 리얼스토리’에서는 노화를 늦추는 동안의 비밀을 밝힌다.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고 싶은 여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유쾌한 실험카메라와 노화를 늦추고 동안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특별한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응급남녀(tvN 밤 8시 40분) 방화벽에 갇힌 창민과 진희는 식도암 환자를 살리기 위해 합심하며 고군분투한다. 창민은 지난번 대타로 친구를 내보내 선을 보게 한 맞선녀가 아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름은 창민에게 사과하며 데이트 신청을 한다. 한편 방화벽에 갇혀 창민과 진희가 기관 절개를 한 환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에 응급실은 발칵 뒤집힌다. ■테니스의 왕자 극장판 영국식 테니스성 결전(애니맥스 밤 9시 30분) 세이가쿠 테니스 명문 중학교에 입학한 료마는 도저히 신입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엄청난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뛰어난 미소년 외모로 교내에서 인기가 대단하지만 지나치게 자신만만한 태도가 문제다. 그러던 중 최고의 테니스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중학 테니스 전국 대회가 개막한다. ■세이프 하우스(CGV 밤 10시) 일급 범죄자가 된 전직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 토빈 프로스트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위치한 베일에 싸인 CIA 안전 가옥 ‘세이프 하우스’에 수감된다. 그런데 알 수 없는 무리가 세이프 하우스를 습격해 CIA 요원들을 사살한다. 한편 토빈 프로스트와 세이프 하우스를 지키던 신참 CIA 요원 맷 웨스턴만이 탈출에 성공하는데…. ■극장판 스폰지 밥(니켈로디언 낮 12시 30분)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평화로운 도시인 ‘비키니 시티’는 스폰지 밥의 삶의 터전이다. 그러나 그는 도난당한 넵튠 왕의 왕관을 다시 찾아내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집을 떠난다. 한편 집게 사장이 도둑으로 몰리면서 스폰지 밥은 왕관과 함께 집게 사장도 구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내몰린다. ■전설의 맞수(채널 뷰 밤 11시) 운명적으로 만난 최고 라이벌의 한판 승부를 다룬 ‘전설의 맞수’를 방송한다. 첫 번째 빅매치를 장식할 주인공은 1990년대 ‘농구 코트의 황태자’ SBS ESPN 해설위원 우지원과 그의 라이벌 ‘플라잉 피터팬’ 리틀오리온스 감독 김병철이다. 한편 2011년 10월 은퇴한 대한민국 대표 슈터 김병철은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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