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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 옆에 음식 못둔다”…배달 간 중국집, 대신 ‘음쓰’ 처리한 사연

    “쓰레기 옆에 음식 못둔다”…배달 간 중국집, 대신 ‘음쓰’ 처리한 사연

    음식 배달을 갔다가 고객의 집 앞에 놓인 쓰레기를 보고는 “쓰레기 옆에 소중한 손님의 음식을 둘 수 없다”며 대신 치워준 중국집 사장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19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중국집 배달 기사님께서 음식물 쓰레기를 치워주셨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의 어머니 사연이라고 알린 작성자 A씨는 “동생이 나가는 길에 버리려고 문 앞에 잠시 음식물 쓰레기와 쓰레기봉투를 내어놓았다”며 “그 사이 중국음식 배달시켰던 게 왔었나 보다. 배달기사님께서 사진과 함께 문자가 왔다”고 말했다. A씨가 공개한 문자를 보면 ‘식사가 문 앞에 도착했다. 쓰레기는 제가 버려드리겠다. 맛있게 드셔라’는 메시지와 함께 쓰레기봉투와 음식물 쓰레기가 엘리베이터에 실린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배달기사가 A씨 가족 집 앞에 놓인 쓰레기를 대신 치운 것이다. 이에 A씨 어머니는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린다. 하시는 일로도 벅차실 텐데 죄송한 마음”이라며 “다음에 주문할 때 꼭 보답하겠다”고 답장했다. 배달기사는 “저희 중국집 소중한 손님이신데 쓰레기 옆에 음식을 둘 수 없어서 치워드린 것뿐”이라며 “너무 부담 갖지 마시라”라고 전했다. 음식점 사장이 직접 배달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A씨 가족은 이후 고마운 마음에 케이크 쿠폰을 문자로 보냈다. 배달기사는 “이런 큰 선물은 오픈 이래 처음”이라며 “매번 조금의 실수만 있어도 욕먹기 일쑤였는데 감동 그 차제다. 고객님 댁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A씨는 “나도 자영업을 하는지라 남의 집, 그것도 음식물 쓰레기를 버려준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요즘 세상에 이런 분들이 계시니 추운 날에 마음도 따뜻해진다”고 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쓰레기 옆에 음식을 둘 수 없다는 마인드가 좋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선행이 또 다른 선행을 만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길섶에서] 대리 여행

    [길섶에서] 대리 여행

    주말에 스위스로 여행을 다녀왔다. 직접 간 건 아니고 여행 유튜버를 통한 ‘대리 여행’이었다. 하지만 실제 다녀온 것처럼 멋진 시간을 보냈다. 여행지는 알프스의 산골마을, 그린델발트였다. 텔레비전 화면 가득 설경이 펼쳐진다. 눈 덮인 알프스를 배경으로 산비탈에 옹기종기 자리잡은 목조 주택들이 보인다. 소복이 눈이 쌓인 지붕 처마 아래에는 투명한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창틀에 올려놓은 목각 인형과 관광객들에게 팔려고 내놓은 치즈와 케이크도 보인다. 촬영하는 유튜버의 숨소리만 들릴 뿐, 마을은 겨울잠에 빠진 듯 고요하다. 여행은 익숙함과의 이별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닌 듯하다. 30여분 동안 거실에 앉아 대리 여행을 했지만 실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카메라를 붙잡은 유튜버의 손끝과 발끝으로 전해졌을 알프스의 냉기가 나에게도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자연에 집중한 대리 여행의 묘미가 쏠쏠하다. 하지만 직접 알프스의 산골마을을 거닐며 눈부신 설경을 내 눈에 담을 날도 꿈꿔 본다.
  • 이제는 피클도 화려하게, ‘반짝이 피클’ 만들기 [틱톡 트렌드]

    이제는 피클도 화려하게, ‘반짝이 피클’ 만들기 [틱톡 트렌드]

    소셜미디어 틱톡을 중심으로 피클에 반짝이 가루를 넣는 ‘반짝이 피클’이 유행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각) 미국 식품전문지 델리쉬(Delish)는 피클에 반짝이를 붓는 일명 ‘글리클’(Glickles)이 인기 급상승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글리터’(반짝이)와 ‘피클’을 합친 단어로, 한국어로는 ‘반짝이 피클’이라는 뜻이다. 틱톡에서 ‘글리클’을 검색하면 피클 병에 반짝이 가루를 붓는 영상을 볼 수 있다. 흰색, 분홍색, 금색 등 다양한 색 반짝이 가루를 사용해 화려함을 더했다. 피클뿐만 아니라 햄버거, 감자튀김 등 다양한 음식에 반짝이를 뿌려 먹는 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관련 영상 중 ‘딕슨부츠’(dixon_butz) 계정에 공개된 영상은 213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해당 사운드를 사용한 ‘글리클’ 영상은 4천 개가 넘는다. ‘예쁜 피클, 예쁜 피클’이라는 음성이 나오는 사운드도 인기 급상승에 한몫했다. 사람들은 “피클을 이렇게 먹으면 더 예쁜 맛이 나는 건가”, “식용 반짝이를 케이크 말고 다른 음식에 뿌릴 생각을 못해봤다”, “먹을 수 있는 건가”, “병에 담으니까 더 예뻐보인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영상에서 사용되는 반짝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인증된 ‘식용 반짝이 가루’다. 주요 원료는 설탕, 아카시아, 식품용으로 승인된 색소첨가물, 옥수수 녹말 등이다. 만약 반짝이에 ‘장식용’(decorative) 같은 문구가 있거나, 원료 목록이 적혀있지 않다면 피클에 첨가하면 안 된다. 접착제 성분이 들어있는 장식용 반짝이를 섭취하면 입안이나 식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오비맥주, ‘한맥’ 거품기 업그레이드 출시… 캔으로 ‘환상 거품’ 즐긴다

    오비맥주, ‘한맥’ 거품기 업그레이드 출시… 캔으로 ‘환상 거품’ 즐긴다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이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생) 거품기’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4월 첫선을 보인 후 7개월 만에 1차 수량 완판을 기록한 데 힘입어 성능을 강화해 내놓았다. 한맥 거품기는 맥주 캔 위에 장착하고 따르면 밀도 높은 거품을 형성해 생맥주와 같은 부드러운 거품을 즐길 수 있다. 기존 제품보다 초당 진동수를 대폭 늘려 특수 설계된 한맥 전용 생맥주 탭으로만 경험할 수 있었던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의 조밀한 거품을 캔맥주를 마실 때도 최대한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거품기 입구를 맥주와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한맥이 연말을 맞아 선보이는 ‘홀리데이 스페셜 패키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홀리데이 스페셜 패키지는 한맥 464ml 캔맥주 12개와 거품기로 구성돼 있으며, 케이크와 리본 등 연말 분위기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의 패키지에 담겼다. 한맥 홀리데이 스페셜 패키지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및 우리동네 GS, 포켓 CU 앱을 통해 주문 후 방문 수령할 수 있다. 또,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맥 전용잔을 준다. 전용잔은 잔 내부에 레이저로 미세한 양각을 새긴 ‘누클리에이션 사이트’(Nucleation Site) 기술이 적용돼 더욱 탄탄한 거품층을 만든다. 오비맥주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소비자들이 생맥주 같은 한맥의 부드러운 거품을 가정에서도 쉽고 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거품기 업그레이드 출시 및 홀리데이 스페셜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한맥의 크리미한 거품과 함께 올 연말 소중한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이 한층 더 부드럽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 회원 수 400만 돌파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 회원 수 400만 돌파

    자격증 취득, 외국어, 취미·건강, 디지털 역량 등 1천700여 개의 강좌를 제공하는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의 회원 수가 400만 명을 돌파했다. 경기도는 지난 2016년 10월 ‘지식’을 개설하고, 방송인이나 명사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까지 전문 강사로 양성해 ‘도민 온라인 강사’ 강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경기도민의 학습 기회를 확대해 가고 있다. ‘지식’은 연말을 맞아 맞춤형 화상 강좌를 개설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강좌 ▲ 2025년 새해 계획 세우기 ▲연말정산 준비 ▲2025년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 ▲크리스마스 트리 케이크 만들기 등으로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연령대별 회원가입 비중은 50대가 22.5%로 가장 많고, 40대(21.6%), 60대 이상(20.1%), 30대(17.5%), 20대(16.9%) 순이다.
  • “끝날 때까지”… 촛불 집회, 국회에서 헌재로

    “끝날 때까지”… 촛불 집회, 국회에서 헌재로

    “헌법재판소가 판단을 내리기 전까진 끝난 게 아니잖아요.”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후 “대통령이 법의 심판을 제대로 받을 때까지 나오겠다”며 이렇게 입을 모았다. 시민단체 촛불승리전환행동은 15일에도 서울 중구 시청역에 모여 윤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면서 헌재가 있는 종로구 안국역 인근까지 행진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에도 국회 가결 이후 헌재 판단까지 3개월 정도 걸린 만큼 한동안 광장의 촛불은 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날 국회 앞 집회에서 만난 장영옥(64)씨는 “헌재에서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라는 선언이 나오기 전까진 안심할 수 없다”며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다고 느끼면 다시 집회에 나오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윤 대통령과 비상계엄 사태에 연루된 군인과 경찰 지휘부에 대한 수사와 처벌도 촉구했다. 김영숙(48)씨는 “윤 대통령의 담화를 들으면 헌재에서 탄핵이 인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것 같아 불안하다”며 “대통령을 포함해 군인과 경찰들이 법의 심판을 받을 때까지 나오겠다”고 강조했다. 최재민(38)씨도 “검찰, 경찰로 나뉘어져 있는 수사는 비효율적이지 않느냐”며 “특검이든 수사기관을 하나로 통일해 신속한 수사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민단체들은 윤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광화문과 헌재 앞에서 집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반면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등 보수단체도 가까운 장소에서 맞불집회 성격의 탄핵 무효 집회를 연다. 한편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이후 시민들은 하루빨리 사회가 정상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각종 기프티콘, 촛불 인형,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책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대구에 있는 한 카페는 “(탄핵)가결로 인한 기쁨이 잦아들지 않는 기념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물하겠다”는 공지를 소셜미디어(SNS)에 내걸었다.
  • 촛불 집회, 헌재로…“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냐”

    촛불 집회, 헌재로…“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냐”

    15일 촛불행동 헌법재판소까지 행진보수단체들도 16일부터 ‘맞불집회’헌재 판단까지 긴장감 계속될듯 “헌법재판소가 판단을 내리기 전까진 끝난 게 아니잖아요.”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후 “대통령이 법의 심판을 제대로 받을 때까지 나오겠다”며 이렇게 입을 모았다. 시민단체 촛불승리전환행동은 15일에도 서울 중구 시청역에 모여 윤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면서 헌재가 있는 종로구 안국역 인근까지 행진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에도 국회 가결 이후 헌재 판단까지 3개월 정도 걸린 만큼 한동안 광장의 촛불은 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날 국회 앞 집회에서 만난 장영옥(64)씨는 “헌재에서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라는 선언이 나오기 전까진 안심할 수 없다”며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다고 느끼면 다시 집회에 나오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윤 대통령과 비상계엄 사태에 연루된 군인과 경찰 지휘부에 대한 수사와 처벌도 촉구했다. 김영숙(48)씨는 “윤 대통령의 담화를 들으면 헌재에서 탄핵이 인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것 같아 불안하다”며 “대통령을 포함해 군인과 경찰들이 법의 심판을 받을 때까지 나오겠다”고 강조했다. 최재민(38)씨도 “검찰, 경찰로 나뉘어져 있는 수사는 비효율적이지 않느냐”며 “특검이든 수사기관을 하나로 통일해 신속한 수사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민단체들은 윤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광화문과 헌재 앞에서 집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반면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등 보수단체도 가까운 장소에서 맞불집회 성격의 탄핵 무효 집회를 연다. 한편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이후 시민들은 하루빨리 사회가 정상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각종 기프티콘, 촛불 인형,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책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대구에 있는 한 카페는 “(탄핵)가결로 인한 기쁨이 잦아들지 않는 기념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물하겠다”는 공지를 소셜미디어(SNS)에 내걸었다.
  • 금천구, 청소년을 위한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축제

    금천구, 청소년을 위한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축제

    서울 금천구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독산청소년문화의집과 금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직접 꾸미고 함께 즐기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독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14일에 ‘진짜 산타를 찾아다:ON’이 운영된다. 컵케이크, 미니 트리,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와 머리띠 꾸미기, 사진 촬영 등 크리스마스 관련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문화의집 지도자와 함께 5가지 문제를 풀며 진짜 산타를 찾으면 간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2시 30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2회차로 진행된다. 관심 있는 금천구 초등 1학년 이상 청소년은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로 원하는 시간대를 신청하면 된다. 금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17일부터 24일까지 ‘미리 크리스마스 주간’이 운영된다. 3층 아지트에서 머핀 꾸미기, 스노우볼 만들기, 리스 도어벨 만들기, 소원양말 만들기, 크리스마스 보물찾기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어울리는 활동이 진행된다. 4층 청소년공간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파티 공간으로 꾸며져 노트북과 빔프로젝터, 간식, 사진 공간이 제공된다.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금천구 관내 청소년 3~6명이 사용할 수 있다. 17~20일에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하루에 1팀이 3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 14일과 2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3시간씩 하루에 3팀이 이용할 수 있다. 21일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천청소년문화의집 3층 아지트에서 ‘메리 스포츠 데이’가 운영된다. 레이저 사격, 순발력 게임, 닌텐도 스포츠 등 청소년이 또래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실내 스포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레이저 사격의 경우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통해 사전 신청한 청소년이 우선 참여할 수 있으며, 순발력 게임과 닌텐도 스포츠는 현장 접수 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청소년문화의집을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또래들과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게 40만원? 맛은…” 호텔 케이크 실물 후기 크리스마스 앞두고 화제

    “이게 40만원? 맛은…” 호텔 케이크 실물 후기 크리스마스 앞두고 화제

    특급호텔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가격이 올해 40만원까지 치솟으며 또 한번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실물 케이크를 접한 후기들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유튜버 ‘흑백리뷰’(본명 백성현·구독자 66만명)는 지난 6일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케이크를 먹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서울신라호텔 제과점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만든 40만원짜리 크리스마스 한정판 케이크를 맛본 감상을 전했다. 흑백리뷰는 해당 케이크가 비싼 이유에 대해 “최고급 트러플을 엄청 많이 쓰고 마시는 황금이라는 프랑스 와인 샤또디켐으로 숙성해 과일의 향도 즐길 수 있다”며 “밀푀유에 초콜릿 가나슈까지 쌓아서 파인다이닝 코스요리처럼 구성했다”는 제과점 측 설명을 먼저 언급한 뒤 본격적인 케이크 리뷰를 시작했다. 그는 겉은 와인색, 속은 검은색인 케이크 포장 상자를 열더니 “트러플 향이 무지하게 난다”며 첫인상을 말했다. 다만 케이크 모양에 대해선 “이게 40만원이라고? 겉으로 보기엔 별것 없는데”라며 웃었다. 흑백리뷰가 커팅칼을 이용해 반으로 자르자 트러플로 감싸인 케이크 단면이 드러났다. 케이크 속은 크림과 밀푀유, 초코릿, 과일 등이 층층이 쌓아 올려진 모습이었다. 흑백리뷰는 케이크 맛을 본 뒤 “트러플 향이 진동을 하는데 밀푀유가 바삭바삭하게 씹히고, 안에 과일 씹힐 때 와인에서 나는 풍미가 맴돌면서 단맛이 쫙 들어온다”고 극찬했다. 이어 “마지막에 남는 초콜릿의 상큼함이 크림의 느끼함과 단맛을 없애준다. 왜 파인다이닝급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해당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아직 맛보진 못했지만, 서울신라호텔 제과점에서 실물을 직접 본 후기도 잇따랐다. 한 블로거는 패스트리 부티크 크리스마스 케이크 4종의 사진을 찍어 올리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사고 싶은 건 곰돌이 케이크”라며 “가격은 (최고가 케이크보다) 살짝 저렴한 30만원이다. 그런데 사도 못 먹을 것 같다. 이 귀여운 애를 어디서부터 먹어야 할지”라고 적었다. 또 다른 블로거도 “40만원 케이크를 보고 나니 다른 케이크들은 다 싸 보이는 매직(마법)”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사진을 올렸다. 40만원짜리 케이크 실물을 영상·사진으로나마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건 가격 보고 고민 되면 사면 안 된다”, “정말 기념하고 싶은 기념일이면 눈 딱 감고 지른다”, “먹어 보고 싶지만 저 가격이면 고기를 먹겠다”, “싸고 양 많은 투박한 케이크 먹겠다”, “내 돈 주고는 못 사먹지만 누가 사준다면 행복할 듯”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신라호텔 외에도 여러 특급호텔이 고가의 케이크를 선보이며 크리스마스를 더욱 특별하게 기념하려는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13종의 케이크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중 50개 한정으로 판매하는 최고가 케이크의 가격은 35만원이다. 지난해 최고가였던 제품보다 10만원이나 뛰었다. 케이크 위에 장식으로 올라간 대관람차 바퀴가 실제로 회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워커힐호텔앤리조트는 신선한 딸기와 부드러운 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딸기 샌드 케이크를 선보였다. 가격은 28만원이다. 롯데 시그니엘은 지난해와 같은 이름의 최고가 케이크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박스’를 동일한 가격 21만원에 올해도 선보였다. 깊고 진한 풍미의 트러플과 산뜻한 마스카포네 크림을 가득 채워 크리스마스 트리 오너먼트를 형상화했다는 설명이다.
  • 랍스터에 토마토파스타에···국립순천대, ‘무료 점심 나눔 행사’ 호응

    랍스터에 토마토파스타에···국립순천대, ‘무료 점심 나눔 행사’ 호응

    국립순천대학교가 지난 11일 2학기 종강을 맞아 새롭게 개관한 학생회관 내 학생식당 ‘읻터’에서 학생 500명에게 무료 점심 나눔 행사를 열었다. 학생들은 긴 줄을 서면서도 ‘랍스터구이’ 등 평상시 쉽기 접하지 못한 음식을 먹는다는 기대감에 식당을 찾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2학기 종강을 맞은 학생들을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무료 점심뿐 아니라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부스 운영을 통해 선착순으로 배포된 양식과 중식 식사권이 빠르게 소진되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참여 학생들은 특식으로 준비된 메뉴를 즐기며 학교의 따뜻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 양식으로는 ‘랍스터구이’와 ‘토마토미트파스타’가, 중식으로는 ‘동파육’과 ‘교자만두찜’이 제공됐다. 이 밖에도 허니버터갈릭감자튀김, 만다린샐러드, 미니초코케이크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사이드메뉴가 등장해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고자 여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양궁 체험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실외에서 양궁을 직접 체험하고, 10점 명중 시 선물을 증정했다. ‘학과 참여 이벤트’에서는 가장 많은 학생이 참여한 학과를 선정해 치킨과 피자 세트를 증정하며 학과 간 유대감을 높였다. 또 ‘총장님께 바란다’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총장에게 직접 건의 사항이나 의견을 전달하며 대학의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컬대학30 혁신과 대학 통합 및 의과대학 유치 등 미래 비전을 학생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실현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병운 총장은 “학생들이 대학 생활 속에서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느끼고, 대학에 대한 소속감을 확인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주 소통하며 재학생들이 피부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 [월드핫피플] 2대째 독재하다 반군 공격에 줄행랑 시리아 대통령

    [월드핫피플] 2대째 독재하다 반군 공격에 줄행랑 시리아 대통령

    시리아 반군이 7일(현지시간) 수도 다마스쿠스를 정복하면서 50년 이상 2대에 걸쳐 세습 독재를 해온 알아사드 정권이 몰락했다. 아버지 하페즈와 아들 바샤르 알아사드(59) 부자는 1970년부터 지금까지 54년간 시리아에서 최고권력을 독점했다. ‘알아사드’는 아랍어로 ‘사자’라는 뜻이다. 하페즈(1930~2000)는 1963년 쿠데타에 가담해 공군사령관 자리를 차지하면서 시리아의 권력 중심부에 등장했다. 1966년에 2차 쿠데타에도 참가해 국방장관 자리를 꿰어찼고 1970년에는 3차 쿠데타를 일으켜 국무총리에 오른다. 1971년 대통령에 취임한 하페즈는 동생과 장남이 차례로 후계자 명단에서 탈락하자 영국에서 안과 의사로 공부하던 차남 바샤르에게 대통령직을 물려줬다. 하페즈의 동생은 4차 쿠데타로 형을 몰아내려다 실패하고 프랑스로 망명했으며, 장남 바셀은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 2000년 아버지가 사망하자 대통령이 된 바샤르는 ‘다마스쿠스의 봄’이라 불리는 자유주의 개혁을 시도했다. 수백 명의 정치범을 석방하고 서방에 교섭을 제안했으며, 민간기업에 경제를 개방했다. 바샤르는 영국 태생의 전직 투자 은행가 아스마 아크라스(49)와 결혼하여 세 자녀를 두었기에 시리아 개혁에 대한 희망을 갖게 했다. 집권 초기에는 파리 정상회담에 참석하여 매년 열리는 바스티유 데이 군사 행진에 명예 손님으로 참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가 물려받은 정치 체제가 그대로 남아 있었기 때문에 개혁의 조짐은 금세 사라졌다. 반체제 인사들은 투옥되었고 경제 개혁은 인척주의와 부패를 조장했다. 2011년 ‘아랍의 봄’ 사태와 맞물려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하자 이를 무자비하게 진압했으며, 내전은 고문과 독가스 사용 등 온갖 수단을 동원해 탄압했다. 13년간의 내전 진압 과정에서 러시아와 이란,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 등의 도움을 받았다. 2017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 정권의 화학 무기 사용에 대한 보복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정상회담 도중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유명한 일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초콜릿케이크를 먹던 시 주석에게 시리아 공격 사실을 알렸고, 시 주석은 10초간 말을 잇지 못하다가 “어린이와 아기에게 가스를 사용한 사람이라면 공격해도 괜찮다”라고 말했다. 철권통치를 이어가는 동안 바샤르의 가족과 일가친척은 시리아의 온갖 산업을 장악해 부귀영화를 누렸다. 영부인 아스마 알아사드와 자녀 3명은 일찌감치 러시아 등지로 도주한 것으로 보인다. 바샤르는 7일 오후 8시에 대국민 연설을 한다고 예고했다가 하지 않았으며, 반군이 수도를 점령하던 순간인 8일 비행기를 타고 다마스쿠스에서 탈출했다. 그가 탄 것으로 추정되는 비행기는 알아사드 일가의 거점 지역인 해안 도시로 향하다가 갑자기 유턴한 뒤 몇분 만에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시리아 소식통들은 비행기 격추로 바샤르가 사망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 노티드, 크리스마스 케이크 1차 사전 예약 조기 수량 마감... ‘2차 예약 12월 4일 시작’

    노티드, 크리스마스 케이크 1차 사전 예약 조기 수량 마감... ‘2차 예약 12월 4일 시작’

    프리미엄 디저트로 유명한 크림풀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 노티드가 선보인 크리스마스 케이크 1차 사전 예약이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 11월 15일부터 29일까지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진행된 1차 사전 예약에서, 노티드의 크리스마스 한정판 케이크 8종과 독일 전통 디저트 슈톨렌 2종이 공개됐다. 노티드가 선보인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작년 대비 200% 높은 예약률을 달성하며 일부 품목이 조기 마감되었다. 1차 예약에서 가장 주목받은 제품은 ▲메리 피스타치오 트리 ▲나 홀로 산타 슈가베어 ▲허그 미! 스노우맨 케이크로, 노티드 측은 긴급 추가 생산을 진행하였으나 여전히 높은 예약량으로 2차 예약에서도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노티드는 1차 예약에서 선보였던 크리스마스 케이크 외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도넛 4종 세트를 앞세워 12월 4일부터 16일까지 2차 예약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크리스마스 도넛 세트(4종), 시즌 한정 케이크(8종)와 슈톨렌(2종)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전 예약 제품은 12월 19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노티드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2차 사전 예약에서 선보인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도넛 세트는 크리스마스 무드를 노티드만의 색깔로 담아냈다. ▲핑크빛 초코 글레이즈에 딸기크림과 상큼한 딸기 청크잼이 들어있는 ‘체리 베리 크림 도넛’(4500원),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닐라 마스카포네 크림을 듬뿍 머금은 ‘스모어 스노우맨 도넛’(5200원), ▲다크 초코 글레이즈 링 도넛 위에 알록달록 캔디로 사랑을 담은 ‘하트 캔디 도넛’(4200원), ▲라즈베리 잼과 크림치즈 크림이 듬뿍 들어있는 도넛 위에 눈처럼 새하얀 코코넛을 뿌린 ‘핑크 리스 도넛’(4500원) 등 4종의 도넛이다.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도넛 세트는 카카오 예약하기를 통해 사전 예약 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음료인 메리 ‘피스타치오 초코 라떼’와 논알콜 뱅쇼 ‘홀리데이 딸기 뱅쇼’도 새롭게 선보여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노티드 관계자는 “작년보다 많은 수량을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품목이 조기 마감이 되었다.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구매해 주신 모든 고객님이 노티드와 함께 달콤하고 따스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이번 주말, 성북에서 만나는 유럽의 크리스마스

    이번 주말, 성북에서 만나는 유럽의 크리스마스

    서울 성북구가 오는 7~8일 이틀간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제13회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3회를 맞는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은 2010년부터 매년 열리는 성북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종교적 의미를 초월해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즐기는 행사다. 올해에는 주한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페인, 헝가리, 폴란드, 필란드, 크로아티아, 조지아, 불가리아, 리투아니아, 체코, 그리스 등 유럽 13개국 대사관 및 성북천 상인협의회의 참여와 후원으로 진행된다. 총 21개의 부스에서 유럽 각국의 음식, 기념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전통음식에는 독일 글뤼바인, 브랏부어스트, 폴란드 자피에칸카, 스페인 빠에야, 불가리아 파스테르마, 체코 전통꿀케이크, 헝가리 랑고스를 맛볼 수 있으며, 수공예 물품에는 폴란드 도자기, 특산품에는 핀란드 진저브레드쿠키, 무민 테마 물품 등을 판매한다. 올해도 성북천변을 활용한 취식 및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다회용기 사용으로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며 친환경 축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의 대표 겨울축제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내·외국인이 함께 모여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며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성북구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인 나눔과 사랑을 되새기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남해 독일마을, 유럽 크리스마스의 감성이 폭발하는 곳 [여니의 시선]

    남해 독일마을, 유럽 크리스마스의 감성이 폭발하는 곳 [여니의 시선]

    겨울이면 으레 화려한 장식이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장식과 따뜻하게 데운 와인을 들고 즐기는 마켓을 떠올리게 된다. 핀란드의 로바니에미 산타마을을 비롯해 스위스 몽트뢰 산타마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마켓 등이 대표적이다. 한국에서도 유럽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있다. 한국 속 작은 유럽으로 통하는 경남 남해 독일마을은 연말이면 크리스마스의 화려한 분위기와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진 명소가 된다. 독일 전통 크리스마스 마켓의 매력남해 독일마을은 붉은 지붕과 독일식 주택들이 이국적 풍경을 자아내는 곳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주민들이 직접 꾸민 아기자기한 장식과 조명으로 마을은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마을 중심의 카페에서는 따뜻한 독일식 와인인 글뤼바인(Glühwein)과 크리스마스 쿠키를 맛볼 수 있다. 낮에는 남해 바다와 어우러진 겨울 햇살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밤이 되면 조명 아래 빛나는 마을 속에서 한 모금의 글뤼바인으로 언 몸을 녹인다. 독일마을의 크리스마스는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한다. 소품샵에서는 독일 전통 크리스마스 오너먼트와 나무 장식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간식으로 유명한 슈톨렌(Stollen)은 꼭 맛봐야 추천 먹거리다. 건포도와 견과류가 듬뿍 들어간 과일 케이크로,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가 크리스마스의 감성을 더해준다. 희생과 사랑의 기억을 담은, 특별한 공간남해 독일마을은 단순히 이국적인 풍경만으로 매력적인 곳이 아니다. 1960년대 독일로 떠난 간호사와 광부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만든 마을로, 그들의 희생과 사랑을 품은 장소이기도 하다. 낯선 타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던 외로움과 그리움을 담아 이 마을을 꾸몄다. 그래서 이곳에선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삶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이곳에서는 퍼레이드와 작은 공연이 열려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진 따뜻한 시간을 만든다. 마을 곳곳의 크리스마스 리스와 조명은 마치 동화 속을 거니는 기분을 준다. 올겨울, 남해 독일마을에서 글뤼바인 한 잔과 슈톨렌 한 조각을 즐기며 유럽의 낭만과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느껴봐도 좋을 듯하다.
  • “케이크가 40만원? 뭐 넣었길래”…연말 특수 노리는 호텔들

    “케이크가 40만원? 뭐 넣었길래”…연말 특수 노리는 호텔들

    연말이 다가오며 호텔들이 연말 특수를 노려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가장 비싼 연말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가격이 4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서울신라호텔은 제과점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연말을 맞아 홀리데이 스페셜 케이크 4종을 한시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중 최고가는 40만원짜리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로, 지난해 30만원에서 10만원이 올랐다. 이는 지금까지 공개된 주요 특급호텔 케이크 중 가장 비싼 가격이다.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는 최고급 블랙 트러플 중 향과 맛이 가장 뛰어난 겨울 트러플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트러플 양을 지난해보다 25% 늘려 맛과 향을 더욱 풍성하게 살렸다. 케이크 내부는 트러플 크림과 트러플 슬라이스, 밀푀유, 초콜릿 가나슈 등이 차곡히 쌓아 파인 다이닝 코스 요리처럼 구성했으며, 프랑스 디저트 와인 샤또 디켐을 사용해 단맛과 함께 숙성된 과일의 향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이 외에 올해 새로 출시한 ‘신라 베어즈 위스퍼’가 30만원, ‘화이트 홀리데이’가 17만원, ‘스노우 베리 초코’가 각각 15만원이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홀리데이 스페셜 케이크는 연말 특별한 수요를 위해 개발된 상품”이라며 “연구 개발 과정부터 재료 선정, 높은 작업 기술 등 케이크 하나 제작에 드는 시간과 노력이 상당하다”고 전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도 연말을 앞두고 13종의 케이크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중 최고가는 35만원짜리 ‘위시 휠’이다. 총 50개 한정으로 판매하는 이 케이크는 호텔 페이스트리 셰프들이 24시간 동안 세공해 만들었다. 장식으로 올라간 대관람차 바퀴가 실제로 회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또 티라미수 케이크 ‘위시 아워’(15만원), 마스카르포네 크림과 라즈베리 콩피를 얹은 ‘파인트리 케이크’(9만 8000원) 등도 판매한다. 시그니엘에서 판매하는 최고가 케이크는 21만원짜리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박스’다. 롯데호텔 서울은 연말 케이크로 ‘트윙클벨’(18만원), ‘프리미엄 딸기’(10만 5000원), ‘스윗가든’(9만원) 등을 판매한다.
  • ‘3배 되팔이’ 난리 났던 성심당 가성비 케이크…올해도 ‘오픈런’ 이어지나

    ‘3배 되팔이’ 난리 났던 성심당 가성비 케이크…올해도 ‘오픈런’ 이어지나

    지난해 한파에도 ‘오픈런’이 이어지며 ‘되팔이’ 논란까지 일었던 성심당의 인기 케이크 ‘딸기시루’의 판매 일정이 공개됐다. 딸기 한 박스를 통째로 넣은 이 케이크는 유명 호텔의 크리스마스 케이크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어 ‘가성비 케이크’로 입소문을 탄 제품이다. 20일 성심당은 공식 홈페이지에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 일정을 공개했다. 구성은 크리스마스 시즌 가장 인기를 끄는 딸기시루 케이크를 비롯해 딸기모짜르트, 부띠끄생케잌 등 딸기 위주 케이크가 많으며 크레페를 비롯해 키리쉬 등 초코케이크도 준비됐다. 일반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12월 19일부터 12월 25일까지 판매하며, 12월 2일 예약이 오픈된다. 가장 인기가 많은 ‘딸기시루’ 케이크는 ‘딸기시루 2.3㎏’이 4만 9000원에, 작은 버전인 ‘딸기시루 막내’는 4만 3000원에 판매한다. 10~20만 원에 이르는 고가의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가격의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는 점이 딸기시루 케이크가 ‘가성비 케이크’로 사랑받는 비결이다. 단 딸기 시루 케이크는 1인 1개 구매 제한이 있으며, 예약 판매를 하지 않고 12월 23일부터 현장에서만 판매한다. 딸기 시루 케이크는 지난해 한파에도 크리스마스 전날 ‘오픈런’을 하는 모습이 소셜미디어(SNS)에 공유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NS에는 현재 대기 상황을 알리는 ‘생중계’ 글도 올라왔고, 대기 줄이 어떤 경로로 이어져 있는지를 표시한 지도 사진도 공유됐다. 또 “처음에 오신 분에게 몇 시부터 기다렸냐고 물어보니 어젯밤 10시부터 기다렸다고 한다”, “시내 전체가 성심당 케이크 대기 줄이라 포기했다”, “아침 8시 오픈 시간 맞춰서 갔는데 2시간 지나도록 케이크 못 샀다” 등 인기를 인증하는 후기도 이어졌다. 엄청난 인기에 원래 케이크값에 웃돈을 받고 판매하는 경우도 나왔다. 지난해 딸기 시루 케이크의 가격은 4만 3000원이었는데 중고거래 앱 등에는 2~3배 비싼 가격에 팔겠다는 글이 다수 올라오기도 했다. 한편 성심당은 1956년 대전역 앞 찐빵집으로 시작해 대전 중구에 자리 잡은 뒤 2012년 11월 대전역점도 문을 열었다. 대전에만 있는 4개 가게에서 빵 등을 팔아 지난해 매출액 1243억1543만원을 기록했다.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등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단일 빵집 브랜드 매출이 1000억원을 넘은 건 성심당이 처음이다.
  • 스트레스를 받을 때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이 필요한 이유 [달콤한 사이언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이 필요한 이유 [달콤한 사이언스]

    날씨가 쌀쌀해지면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따뜻한 음료가 생각나기 마련이다.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은 플라바놀 함량이 높은 코코아 음료가 고지방 음식을 섭취한 뒤 심혈관계에 주는 스트레스를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식품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식품과 기능’(Food & Function) 11월 18일 자에 발표했다. “기분이 저기압일 때는 고기 앞으로”라든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달곰한 케이크 한 조각”이라는 말처럼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기운이 없을 때 기름지거나 달콤한 음식을 선호한다. 문제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섭취한 고지방, 고열량 음식이 심혈관계에는 오히려 스트레스가 된다는 점이다. 연구팀은 고지방식을 섭취했을 때 플라바놀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했다. 플라바놀은 과일, 채소, 차, 견과류 등에 풍부한 식물성 항산화 물질이다. 연구팀은 특히 플라바놀 함량이 높은 코코아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건강한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버터 크루아상에 소금 버터 10g, 체더 치즈 1.5조각, 지방을 제거하지 않은 우유 250㎖를 아침 식사로 제공하고, 식사 후에는 플라바놀 함량이 다른 코코아 음료를 무작위로 마시게 했다. 연구팀이 250㎖ 우유에 12g의 코코아 가루를 타서 제공했다. 이 때, 플라바놀 함량이 낮은 코코아는 씁쓸한 맛을 줄이기 위해 알칼리화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약 5.6㎎이 포함돼 있고, 플라바놀 함량인 높은 것은 알칼리화 과정을 거치지 않은 것으로 659㎎이 함유돼 있다. 연구팀은 아침 식사와 코코아 음료를 마시게 하고 8분 정도가 지난 뒤 8분 동안 수학 문제를 풀도록 했다. 문제를 푸는 동안 혈압 측정과 전두엽 조직의 산소 공급 정도를 측정했다. 측정 결과, 고지방 음식을 섭취하면 전두엽의 산소 공급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지방 음식을 섭취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플라보놀 함량이 낮은 음료를 마시면 혈관 기능이 1.29% 정도 감소하고, 스트레스 상황이 해소된 뒤에도 최대 90분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플라보놀 함량이 높은 코코아 음료를 마신 사람은 혈관 기능은 물론 뇌로 가는 산소 공급이 줄어들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런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최소한으로 가공된 코코아 가루를 이용하거나, 녹차, 홍차, 베리류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플라바놀 섭취 하루 권장량은 400~600㎎으로, 홍차, 녹차, 고품질 코코아 2잔이나 베리 1컵, 사과 1개 정도에 해당한다. 연구를 이끈 카타리나 렌데이로 버밍엄대 교수(분자 생리학)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달거나 짜고 기름진 음식을 찾기보다는 플라바놀 함량이 높은 코코아나 녹차 등을 마시는 것이 심혈관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성관계 안 한지 몇 년”…전현무, 방송 중 ‘이것’ 들통

    “성관계 안 한지 몇 년”…전현무, 방송 중 ‘이것’ 들통

    방송인 전현무가 숏폼을 보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고독한 만 47세 생일 전야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스케줄을 마치고 제작진의 케이크 선물을 들고 귀가했다. 현재 그는 10개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이후 전현무는 피곤한 몸을 소파에 맡겼다. 이어 그는 어머니로부터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받았고, 반가운 마음에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폭풍 잔소리를 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전현무는 소파에서 집중한 채로 숏폼을 보기 시작했다. 이때 “성관계 안 한 지 몇 년 됐어요”라는 동영상의 소리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해당 영상은 ‘부부가 이혼할 때’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이었다. 박나래는 “어떤 알고리즘인 거냐”며 의문을 드러냈고, 전현무는 “그냥 돋보기 누른 거야”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키는 “평소에 봤어야 뜨지 않냐. 나 이런 게 한 번도 뜬 적이 없는데”라며 의아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후에도 전현무는 ‘애인이 필요하다, 필요 없다’, ‘일본 아내가 남편 연봉도 모르고 결혼한 이유’ 등 결혼과 관련된 영상 콘텐츠를 초집중해 시청했다. 이에 키는 “이건 우연이 아니다”라며 결혼을 갈망하는 전현무의 심리를 추측했다. 한편 그는 속절없는 숏폼 시청을 멈추고 배우 고준에게 추천받은 사이클복을 입고 라이딩에 나섰다. 전현무는 “저의 105번째 취미는 사이클이다”라며 새로운 취미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번엔 진정성 있다. 이미 많이 탔다. 처음에는 사이클복도 민망하고 싫었는데 이제는 너무 좋다. 내가 마치 근두운 타고 다니는 손오공처럼 휙 간다”라며 새 취미에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 ‘다마고치 팝업스토어’ 사전 예약 오픈… 얼리버드 혜택 제공

    ‘다마고치 팝업스토어’ 사전 예약 오픈… 얼리버드 혜택 제공

    세대를 넘나드는 ‘디지털 친구’ 테마로 오픈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반다이남코 그룹의 한국 법인 반다이남코코리아가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성수동 토로토로 스튜디오에서 개최하는 다마고치 팝업스토어는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 300명에게 얼리버드 특전을 제공한다. 올해로 출시 28주년을 맞는 다마고치는 1996년 일본에서 출시된 계란 형태의 장난감으로, 가상의 애완동물을 키우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기로 한국에서는 1997년에 처음 발매됐다. 이후 다양한 기능과 시리즈가 추가면서 점차 진화된 놀이와 사용자 간 교류가 가능해졌고, 전 세계적으로 9400만 개 이상 판매되어 현재까지도 마니아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더에러 등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도 많아 패션 아이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반다이남코코리아의 성수동 팝업스토어는 다마고치의 생일인 11월 23일에 맞춰 나흘간 열린다. 다양한 체험 공간과 상품들이 선보이며 팝업스토어 입장 사전등록 시 얼리버드 특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팝업 기간 동안 한정 판매 상품과 국내 최초 판매 상품, 예약 판매 상품 등의 실물 전시와 판매가 이루어진다. 한정 판매 상품으로는 ‘다마고치 썸’, 국내 최초 판매 상품으로는 ‘다마고치 커넥션’, ‘다마고치 오리지널’, ‘키티 다마고치’ 등이 판매된다. 여기에 다마고치 캐릭터 문구류와 키링, 인형과 같은 팬시상품도 최초로 판매될 예정이며, 현장 미션과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포토카드와 스티커 등도 증정한다. 체험 공간은 ▲히스토리존 ▲다마고치 리빙존 ▲마메치 포토존 ▲생일파티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히스토리존에서는 초기 다마고치 디바이스부터 콜라보 상품까지 다마고치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다마고치 리빙존은 다마고치의 메인 대기화면을 테마로 한 공간으로, 마치 다마고치 속 세상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마메치 포토존에서는 다마고치 캐릭터 중 하나인 마메치의 약 1미터 크기 모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다마고치의 생일인 11월 23일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생일파티 포토존에서는 대형 생일 케이크 모형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응가 청소 이벤트 공간에서는 다마고치 돌보기의 주요 요소 중 하나인 ’응가 청소‘를 하듯 응가를 빠르게 던지며 놀 수 있다. 반다이남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아날로그 장난감의 매력을 경험한 세대에게는 추억을 선사하고, 귀여운 캐릭터와 레트로 감성을 좋아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현재 젊은 세대에게도 새로운 즐거움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마고치 팝업스토어 입장 사전 예약등록은 11월 15일 오후 2시부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300명까지 가능하다. 사전예약자들은 희망하는 시간대에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으며, 얼리버드 특전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 천안시-뚜쥬르, 출생가정에 ‘쌀 케이크’

    천안시-뚜쥬르, 출생가정에 ‘쌀 케이크’

    “출산 장려와 지역 쌀 소비 촉진을 위해 힘을 보태고 싶었습니다.” 충남 천안에서 내년부터 출생아 가정에 출생 축하를 위해 지역에서 생산한 쌀로 만든 ‘쌀 케이크’가 지원된다. 천안시는 14일 뚜쥬루과자점, 굿네이버스 세종충남사업본부와 ‘출생 축하 쌀케이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출생 축하 쌀케이크를 출산 가정에 제공해 출산 친화적인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뚜쥬루과자점은 지자체 예산을 지원받지 않고 직원이 아닌 시민을 대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출생신고 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가정에 쌀케이크 교환 쿠폰을 제공한다. 뚜쥬루과자점은 지역 쌀로 만든 쌀케이크를 출산 가정에 전달한다. 굿네이버스 세종충남사업본부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한다. 지난해 천안지역 신생아는 인구 70만 명 중 3500여명이다. 윤석호 뚜쥬루과자점 대표는 “천안에서 태어난 소중한 아이들에게 우리의 쌀케이크를 선물로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대용 굿네이버스 세종충남사업본부장은 “모든 아이들이 사랑받고 존중받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쌀케이크는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지역 사회의 작은 선물. 민관이 협력해 가정이 행복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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