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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지섭 빵집 운영?…윤하 “소지섭, 케이크 선물”에 김구라 반응이

    소지섭 빵집 운영?…윤하 “소지섭, 케이크 선물”에 김구라 반응이

    소지섭 빵집 운영?…윤하 “소지섭, 케이크 선물”에 김구라 반응이 김구라가 배우 소지섭이 빵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진짜 라디오 스타 배철수와 그냥 DJ들’ 편으로 배철수와 김현철, 박준형, 윤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MC들은 윤하를 향해 “‘라디오스타’에는 안 나왔던 소지섭이 윤하가 진행 중인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에는 나왔다”고 운을 뗐다. 윤하는 “소지섭 씨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후 소지섭 씨가 제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오신 거다”고 전했다. 이어 윤하는 “(소지섭이) 직접 만든 케이크와 곡명을 쓴 목걸이를 선물로 줬다”고 자랑했다. 하지만 MC인 김구라는 “소지섭이 빵집을 한다. 직접 만든 건 아니다”며 찬물을 끼얹었고, 이에 다른 MC은 “왜 순수성을 깨느냐”며 김구라를 구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하 소지섭 빵집 “직접 만든 케이크-목걸이 선물했다” 어디인지 보니

    윤하 소지섭 빵집 “직접 만든 케이크-목걸이 선물했다” 어디인지 보니

    ‘윤하 소지섭 빵집’ 가수 윤하가 ‘소지섭 빵집’을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하는 “소지섭 씨 앨범 피처링에 참여해 소지섭 씨가 ‘별이 빛나는 밤에’ 게스트로 나와줬다”며 “직접 만든 케이크와 함께 부른 노래 제목을 쓴 목걸이를 선물해줬다”고 자랑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소지섭이 빵집을 한다. 직접 만든 건 아니다”고 말해 ‘소지섭 빵집’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지섭은 서울 압구정 소재에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카페에는 소지섭의 소속사 ‘51K’가 표기돼 있다. 네티즌들은 “윤하 소지섭 빵집, 케이크 받았구나. 부럽다”, “소지섭 빵집, 저도 가보고 싶은데요”, “윤하 소지섭 빵집, 압구정CGV에 있는 카페”, “소지섭 빵집 가봤는데 소지섭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윤하 소지섭 빵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하 “소지섭이 직접 케이크 만들어 선물” 알고 보니

    윤하 “소지섭이 직접 케이크 만들어 선물” 알고 보니

    21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윤하는 “소지섭 씨 앨범 피처링에 참여해 소지섭 씨가 ‘별이 빛나는 밤에’ 게스트로 나와줬다”며 “직접 만든 케이크와 함께 부른 노래 제목을 쓴 목걸이를 선물해줬다”고 자랑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소지섭이 빵집을 한다. 직접 만든 건 아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지섭은 서울 압구정 소재에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임’ 고민인가요? 男女 콜레스테롤 재보세요

    ‘불임’ 고민인가요? 男女 콜레스테롤 재보세요

    남녀 커플 모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경우 임신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미 국립아동보건·인간발달연구소(Eunice Kennedy Shriver National Institute of Child Health and Human Development) 연구진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남녀커플은 그렇지 않은 커플에 비해 임신확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미시건, 텍사스 지역에서 임신을 위해 노력 중인 남녀커플 501명의 혈액을 채취해 ‘유리콜레스테롤’, ‘총 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라이드(중성지방)’. ‘인지질’ 그리고 ‘총 지질’ 수치를 측정했고 이후 12개월 간 추적조사를 진행했다. 1년이 경과한 뒤, 그중 347명 커플이 임신에 성공했는데 불임이 됐거나 임신이 늦어진 커플의 콜레스테롤 수치는 임신이 성공한 커플들보다 평균적으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보다는 여성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경우 임신이 더 늦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분비와 남성 정액의 질부터 배란, 착상 등 임신과 밀접한 관련을 맺는 모든 과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것은 비만, 심혈관 질환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평소 건강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지해주는 것이 건강한 가정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습관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영양학 전문가들은 평소 아이스크림, 케이크, 사탕, 패스트푸드 등을 덜 먹고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통해 정상 체중을 유지해주면서 채소, 과일, 잡곡 등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을 먹어주는 것이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이 되며 최소 5년에 한번은 병원을 방문해 정기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미국 내분비학회지(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에 20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막영애13’ 정준하, 카메오 출연 ‘남친인 줄 알았더니..먹방 대결’

    ‘막영애13’ 정준하, 카메오 출연 ‘남친인 줄 알았더니..먹방 대결’

    방송인 정준하가 영애의 맞선남으로 깜짝 출연해 먹방대결을 펼친다. 정준하는 오는 22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3’(이하 ‘막영애13’)에서 진상 맞선남으로 깜짝 등장해, 승준-영애-기웅의 삼각 러브라인을 부각시키는 역할을 소화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마 잔소리에 떠밀려 맞선을 보게 된 노처녀 영애의 굴곡진 하루가 펼쳐질 예정. 정준하는 먹을 것 좋아하고 잘난척 심한 대기업 과장으로 변신해 맞선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진상 맞선남’을 연기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정준하는 조각 케이크를 크게 한입 베어 먹고 있으며, 이에 질세라 영애 또한 김치전으로 감싼 고기쌈을 먹음직스럽게 입에 넣고 있어 두 사람이 맞선 자리에서 어떤 먹방대결을 펼쳤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CJ E&M 한상재 PD는 “최근 정준하씨가 다이어트 후 식단관리 중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먹는 촬영을 위해서는 몸을 아끼지 않았다”며 “영애의 맞선을 통해 승준-영애-기웅의 삼각 로맨스 구도가 더욱 부각되기 시작할 예정이다. 그 계기를 마련해주는 ‘맞선남’ 정준하씨의 역할이 중요했는데 엄청난 활약을 했다. 그 모습은 방송을 통해 지켜봐 주시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낸 ‘막영애13’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 = 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男女 ‘불임’ 주범은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男女 ‘불임’ 주범은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남녀 커플 모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경우 임신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미 국립아동보건·인간발달연구소(Eunice Kennedy Shriver National Institute of Child Health and Human Development) 연구진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남녀커플은 그렇지 않은 커플에 비해 임신확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미시건, 텍사스 지역에서 임신을 위해 노력 중인 남녀커플 501명의 혈액을 채취해 ‘유리콜레스테롤’, ‘총 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라이드(중성지방)’. ‘인지질’ 그리고 ‘총 지질’ 수치를 측정했고 이후 12개월 간 추적조사를 진행했다. 1년이 경과한 뒤, 그중 347명 커플이 임신에 성공했는데 불임이 됐거나 임신이 늦어진 커플의 콜레스테롤 수치는 임신이 성공한 커플들보다 평균적으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보다는 여성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경우 임신이 더 늦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분비와 남성 정액의 질부터 배란, 착상 등 임신과 밀접한 관련을 맺는 모든 과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것은 비만, 심혈관 질환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평소 건강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지해주는 것이 건강한 가정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습관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영양학 전문가들은 평소 아이스크림, 케이크, 사탕, 패스트푸드 등을 덜 먹고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통해 정상 체중을 유지해주면서 채소, 과일, 잡곡 등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을 먹어주는 것이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이 되며 최소 5년에 한번은 병원을 방문해 정기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미국 내분비학회지(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에 20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벌레 녹여 만든 케이크’ 공개…”예상 밖의 맛”

    ‘벌레 녹여 만든 케이크’ 공개…”예상 밖의 맛”

    아이슬란드의 한 학생이 액화시킨 ‘애벌레’(유충)로 만든 케이크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명 ‘플라이 팩토리’(Fly Factory)라는 회사를 운영하는 부이(Búi Bjarmar Aðalsteinsson )는 특별히 제작한 실험실에서 음식재료로 쓰이는 애벌레들을 대량 키우고 있다. 그는 이 실험실에서 키운 벌레들을 특별한 방법으로 액화시킨 뒤 다양한 음식 재료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심지어는 서로 다른 곤충이나 벌레를 섞어 만든 ‘엑기스’로 독특한 맛을 만든다고 주장했다. 부이는 “전 세계에 불어 닥친 식량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제시한 것”이라면서 “먹는 사람들이 크게 불편해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이러한 요리는 음식물 쓰레기를 만들지 않을 뿐 아니라 심지어 쓰레기 속에서도 재료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그가 만든 ‘벌레 음식’은 남는 것 역시 벌레의 사료로 쓰이기 때문에 환경오염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뿐만 아니라 고기나 다른 가공식품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양의 단백질과 지방, 영양소 등이 들어있다고 주장했다. 부이는 “이를 먹어본 사람들은 ‘벌레 맛’이 나지 않고, 예상 외로 치킨의 맛과 비슷하다는 평을 내놓았다”면서 “어떤 아이들은 재료로 쓰려고 키우는 벌레를 데려가겠다고 했다”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프로젝트가 전 세계 식품 제조업체 및 음식을 먹는 모든 사람들에게 경각심 및 새로운 발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엔식량농업기구는 지난 해 열린 로마 국제회의에서 “곤충은 훌륭한 식량 자원”이라며 소비를 늘려야 한다고 적극 권장했다. 에바 우슬라 유엔식량농업기구 국장은 “곤충은 단백질과 무기질, 지방이 풍부하다. 또 번식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사료도 적게 들어가기 때문에 미래의 식량 자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팬케이크 굽는 3D 프린터 등장…‘오픈소스’까지 공개

    팬케이크 굽는 3D 프린터 등장…‘오픈소스’까지 공개

    팬케이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3D 프린터가 공개됐다. 미국 기즈모도 등 IT전문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인 미구엘 발렌수엘라가 펜케이크를 좋아하는 두 딸을 위해 전용 3D 프린터를 개발했으며 이 프린터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오픈 소스로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팬케이크봇’(PancakeBot)이라는 명칭의 이 3D 프린터는 에펠탑, 경주마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팬케이크를 출력할 수 있다. X축과 Y축이 프린터의 잉크에 해당하는 팬케이크 반죽의 위치를 결정하고 Z축이 반죽의 양을 정하는 구조로 돼 있어 데이터 입력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형태로 팬케이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 프린터는 프레임을 비롯한 많은 부분이 조립식 블록 장난감인 레고가 사용되는 것도 특징이다. 현재 발렌수엘라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노르웨이에 거주하며 이 프린터로 팬케이크를 구우면서 공학 및 로봇 조립, 프로그래밍을 가르친다. 한편 이 프린터는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팬케이크를 통해 3D 프린팅 기술을 접하고 배우는 교육용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오픈소스 주소(http://sourceforge.net/projects/pancakebot/files/?source=navbar) 사진=팬케이크봇(http://www.pancakebot.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식습관 7가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식습관 7가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올바르지 않은 식습관 정보’가 난무한다. 그저 주위에서 “좋다더라”며 전해주는 정보에 솔깃해 자신과 맞지 않거나 아예 틀린 식습관을 유지하는 사람들도 많다. 미국의 유명한 영양학자인 엘리자베스 라이더는 허핑턴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범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식습관 7가지를 소개했다. ▲누구에게나 유익한 ‘좋은 방법’은 없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다이어트 식이요법이 소개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이 누구에게나 효과를 가져다주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당신의 친구에게는 그 방법이 효과적이지만 당신에게는 전혀 효과가 없을 수 있다는 얘기다. 이는 일명 ‘생물학적 개성’이라고 부른다. 자신의 몸에 잘 맞는 식습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지방(fat)을 지나치게 고려하는 것이 당신을 살찌게 한다 우리 몸은 일정량의 지방을 필요로 한다. 좋은 탄수화물과 건강한 단백질에서 나오는 지방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키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 식단에서는 지방이 완전히 제거되곤 한다. 사실은 ‘양질의 좋은 지방’이 도리어 살을 빼는데 도움을 준다. 건강한 지방을 섭취하는데에는 ‘아보카도’가 제일이다. ▲당분이 어디 숨어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 사람들은 설탕이 들어가야만 음식에서 반드시 단맛이 난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틀린 상식이다. 케첩이나 파스타 소스, 샌드위치 빵, 저칼로리 크래커 등에도 사실 케이크 한 조각에 못지 않은 엄청난 양의 설탕이 포함돼 있다. 설탕은 요식업계가 당신을 ‘유혹’하는데 쓰는 최고의 도구다. 숨어있는 설탕에 속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지방은 당신을 살찌게 하지 않지만, 설탕은 분명 당신을 살찌게 하기 때문이다 ▲모든 칼로리가 동일한 에너지를 내는 것은 아니다 열량이 100칼로리인 저칼로리 크래커와 역시 열량이 100칼로리인 과일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은 전혀 다르다. 칼로리는 그저 숫자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칼로리 숫자에는 당분도 큰 역할을 한다. 같은 수치의 칼로리라 해도 우리 몸에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고려할 필요가 있다. ▲당신만의 독단적인 식생활 패턴을 만들어라 ‘올바른 식단’이라고 알려진 것이 누구에게나 효과를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닌 것처럼, 자신의 나이와 몸 상태에 맞는 ‘자신만의 식생활 패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글루텐이 없는 음식과 ‘건강한’ 정크 푸드를 먹어라 사람들에게 ‘포장 음식을 절대 먹지 말라’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 오히려 ‘글루텐 프리’(Gluten-Free), 오가닉 등의 표식이 있는 음식들이 더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탄산음료보다 더 많은 당분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 반드시 음식의 전 성분을 읽고 자신의 건강에 유익한 음식을 찾아 먹는 것이 좋다. ▲먹고 싶은 음식을 강제로 빼앗는 것은 좋지 않다 자신에게 무엇인가를 ‘먹지 말라’라고 이야기할수록 더욱 그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 강박이나 집착은 오히려 폭식을 유도할 수 있다. 만약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면 바나나 등 과일을 얼려 샤베트로 먹거나 차갑게 만들어 아이스크림 대용으로 먹으면 된다. 초콜릿도 마찬가지. 초콜릿에는 건강에 좋은 성분도 있지만 당분은 해롭다. 때문에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선에서 초콜릿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디저트 시장 열풍, 창업시장을 녹이다

    디저트 시장 열풍, 창업시장을 녹이다

    디저트는 프랑스어로 ‘식사를 끝마치다’ 또는 ‘식탁 위를 치우다’라는 의미로 케이크, 아이스크림, 과일 등의 후식을 말한다. 과거 디저트는 단순히 식사 뒤에 나오는 입가심용이었지만, 이제는 ‘보고 먹고 즐기는’ 하나의 문화상품이 됐다. 때문에 디저트 시장 또한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요즘은 여름에만 호황을 누리던 아이스크림이 사계절 내내 사랑을 받으면서 불황이 없는 디저트로 각광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에는 벌꿀 아이스크림이 많은 관심을 끌면서 벌꿀 아이스크림 매장 창업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대표적인 벌꿀 아이스크림 업체로 비허니(Bee Honey)가 있다. 비허니 관계자는 “건강을 생각하는 유기농 재료와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만나 소비자들이 원하는 맛과 건강을 모두 충족시켜 주기 때문에 사랑을 많이 받는 것 같다”고 전했다. 벌꿀 아이스크림은 하얀 우윳빛 아이스크림 아래 바삭거리는 시리얼, 황금빛 벌꿀로 덮여 있다. 맛집의 메카, 건대입구에 자리 잡고 있는 비허니 매장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비허니는 다른 아이스크림 매장과는 다르게 독특한 토핑메뉴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다른 곳에서도 볼 수 있는 초콜릿, 벌꿀은 물론이고 차별화된 토핑인 마시멜로, 망고, 피스타치오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셰이크 위에 아이스크림과 토핑을 올린 일석이조 메뉴인 ‘아이쉐이크’도 비허니만이 가진 메뉴 중 하나다. 또한 프리미엄 유기농 우유를 사용할 뿐 아니라 국내산으로 독점계약된 벌꿀을 올리고 있어, 건강까지도 함께 챙길 수 있다. 특히 귀여운 꿀벌 이미지의 인테리어는 여성 고객의 눈까지 즐겁게 한다. 비허니 관계자는 “벌꿀 아이스크림은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고, 소자본 및 소점포로 시작할 수 있어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스크림뿐만 아니라 쉐이크 등 새로운 메뉴를 계속 개발해 여름철 시장을 핫하게 달굴 예정이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우승 축하 케이크 “으리으리하네”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우승 축하 케이크 “으리으리하네”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우승 축하 케이크 “으리으리하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가 팀의 우승을 축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2일(한국 시간) 아랍 에미리트 정치인이자 만수르 구단주의 형 모하메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만수르는 집무실에서 구단 관계자들과 함께 우승트로피 모형이 박힌 대형 축하 케이크를 자르며 맨시티의 우승을 축하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왕족 출신으로 부총리이기도 하다. 만수르는 2008년 맨시티를 인수한 뒤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어 강팀으로 만들었다. 이날 맨시티는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14 EPF 38라운드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사미르 나스리와 빈센트 콤파니의 연속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86점(27승5무6패)을 기록한 맨시티는 리버풀(승점 84)을 제치고 2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누구길래..맨시티 선수 연봉 지급에 4,000억원 투자 ‘대단해’

    만수르 누구길래..맨시티 선수 연봉 지급에 4,000억원 투자 ‘대단해’

    ’만수르’ 12일(한국시각) 선수들이 맨체스터 시티 시청 앞에서 우승 행사를 벌이는 동안, 만수르 구단주는 수뇌부들과 집무실에서 우승 트로피 모형이 박힌 대형 축하 케이크를 자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맨시티는 이날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3-2014 EPL 38라운드 경기에서 사미르 나스리와 뱅상 콩파니의 연속골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승점 86점(27승5무6패)을 기록한 맨시티는 같은 날 뉴캐슬을 꺾은 리버풀(승점 84)을 2점 차이로 제치고 2시즌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사실 맨시티는 우승과는 거리가 먼 팀이었다. 1937년, 1968년 두 차례 1부 리그에서 우승했을 뿐 1970년대부터 하위 리그를 전전했다. 그러나 2008년 9월, 맨시티는 다시 태어났다. 200억 파운드(약 34조원)의 거부이자,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왕족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맨시티를 인수했다. 만수르는 “부가 무엇인지 보여 주겠다”고 큰소리쳤다. 그리고 5시즌 동안 선수 이적료에만 7억 1,000만 파운드(1조 2,300억원)를 쏟아부었다. 영국 신문 가디언은 맨시티가 지난 시즌 유럽 축구팀 가운데 선수 연봉 지급에 가장 많은 돈(약 4,000억원)을 썼다고 전했다. 만수르 구단주는 확인된 자산만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9,000억원)로 스포츠 클럽 구단주 가운데 가장 부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선수들이 머무는 클럽하우스부터 리모델링했고, 경기장을 찾아오는 팬들을 위해 모노레일도 깔았다. 특히 맨시티 선수들에게 전용기 이동은 물론 최고급 펜트하우스와 매년 선수 각자에게 ‘재규어’ 신모델을 제공한다. 사진 = 모하메드SNS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콜레스테롤 수치 높으면 ‘암 발병’ 가능성↑”

    “콜레스테롤 수치 높으면 ‘암 발병’ 가능성↑”

    고등동물 세포 성분으로 분포하는 스테로이드 화합물인 ‘콜레스테롤’이 암세포를 키우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호주 시드니 대학 연구진은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알려진 저밀도 지질단백질 (LDL, low-density lipoprotein)이 체내 암세포 확산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통상적으로 나쁜 콜레스테롤과 좋은 콜레스테롤을 나누는 기준은 ‘단백질 비율’로 나쁜 콜레스테롤은 말 그대로 단백질 밀도가 적기에 이와 같은 명칭이 붙었다. 저밀도 지질단백질의 크기는 반지름이 약 20~25nm(나노미터)로, 바깥쪽은 인지질 단분자층으로 형성되어 있다. 이 나쁜 콜레스테롤은 혈액을 타고 체내 구석구석으로 지방산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시드니 대학 연구진은 이러한 특성이 암 세포의 전이 확산에 상당부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정한다. 해당 근거는 연구진이 세포 표면에 존재하며 피브로넥틴, 콜라겐 등 세포외 기질에 세포가 접착될 때 작용하는 수용체 분자이면서 동시에 암세포 전이와 밀접한 관련을 맺는 ‘인테그린’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작용된다는 것을 실험으로 밝혀냈기 때문이다. 즉, 암세포가 타 장기로 전이되기 쉽게 도와줄 이동통로가 구축되도록 나쁜 콜레스테롤이 도와준다는 의미다. 이와 관련해, 시드니 대학 토머스 그레웰 교수는 “암이 완치되기 어려운 이유는 신체 내에서 급속히 확산될 때 이를 제어하기 힘들기 때문”이라며 “이 연구는 나쁜 콜레스테롤이 암세포 확산에 영향을 주며 동시에 콜레스테롤 수치와 암 발생의 연관성이 상당함을 알려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영양학 전문가들은 체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 아이스크림, 케이크, 사탕, 패스트푸드 등을 덜 먹고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통해 정상 체중을 유지해주면서 채소, 과일, 잡곡 등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을 먹어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최소 5년에 한번은 병원을 방문해 정기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아빠 어디가 정웅인 딸 정세윤, 여자 윤후? 먹방도 ‘러블리’

    아빠 어디가 정웅인 딸 정세윤, 여자 윤후? 먹방도 ‘러블리’

    ‘아빠 어디가 정웅인 딸 정세윤’ ‘아빠 어디가’에 배우 정웅인이 딸과 첫 출연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정웅인이 두 딸 세윤, 소윤의 학교를 방문해 딸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웅인의 두 딸들은 학교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아빠를 보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수영장을 찾은 정웅인은 딸 정세윤이 싱크로나이즈를 배우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싱크로나이즈 수업을 마치고 세윤이는 아빠 정웅인, 여동생과 함께 아이스크림 가게에 갔다. 특히 세윤은 볼이 터질 정도로 아이스크림과 케이크를 먹으며 남다른 식성을 자랑했다. 또 세윤은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갑자기 “된장찌개 먹고 싶다. 나 김치도 좋아하는데”라고 말하며 엉뚱한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했다.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정웅인, 확실한 구원 투수다”, “아빠 어디가 정웅인 딸 정세윤, 첫눈에 반했다”, “아빠 어디가 정웅인 딸 정세윤, 앞으로 본방사수 해야지”, “아빠 어디가 정웅인 딸 정세윤 완전 사랑스러워”, “아빠 어디가 정웅인 딸 정세윤, 여자 윤후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아빠 어디가 정웅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제 다 먹지?” 1000인분 ‘초대형 케이크’ 中서 등장

    “언제 다 먹지?” 1000인분 ‘초대형 케이크’ 中서 등장

    지난 1일, 중국은 최대 명절 중 하나인 노동절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 가운데, 장시성에서는 무려 1000명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초대형 케이크가 등장했다. 장시성 루이창시에 본사를 둔 한 기업이 개업 1주년을 맞아 펼친 이번 행사에는 수 많은 기업 관계자 및 소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케이크는 100명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분량으로, 크기가 폭 1m, 길이 20m에 달한다. 또 여기에는 무려 100㎏이 넘는 밀가루와 50㎏에 달하는 백설탕, 1만 80개에 달하는 계란이 쓰였으며, 4명의 전문 제빵사가 50시간을 들여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크의 상면에는 개업을 축하하는 의미의 글귀와 아기자기한 데코레이션이 수놓아져 보는이들의 눈길을 더욱 사로잡았다. 개업 행사가 끝난 뒤 케이크는 현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한 조각씩 나눠졌다. 공짜로 케이크를 먹게 된 아이들은 저마다 신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함께 있던 시민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네티즌들은 “이렇게 큰 케이크는 처음 본다”, “크기만큼 맛도 좋을 것 같다”며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당신이 몰랐던 ‘설탕함량’ 높은 식품 7가지

    당신이 몰랐던 ‘설탕함량’ 높은 식품 7가지

    달콤한 설탕 당분은 당장 입을 즐겁게 해줄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몸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케이크, 쿠키 등 당분함량이 높은 식품을 무작정 섭취하다보면 체중증가와 비만은 물론 당뇨 위험성까지 높일 수 있다. 문제는 아닌 것 같으면서 생각보다 설탕함량이 높은 식품이 일상 곳곳에 숨겨져 있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생각보다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선정해 헬스섹션에 지난 30일(현지시간) 게재했다. 영양학 전문가들의 조언으로 선정된 것인 만큼 해당 항목을 참조해 모르는 사이 몸에 쌓이고 있는 당분함량을 줄여보도록 하자. 1.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치킨 샌드위치’ 패스트푸드점 음식이 고열량인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여기에 당분함량도 상당히 높다는 것은 생각보다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치킨살코기 위에 뿌려지는 각종 소스 에는 최대 16g에 달하는 설탕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설탕가루 4 티스푼에 달하는 양이다. 2. 포장된 ‘빵’ 슈퍼에서 파는 포장된 빵은 생각보다 당분함량이 높다. 빵 제조업체들은 촉촉한 수분과 부드러움을 유지시키기 위해 설탕을 주입하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 빵을 구입할 때는 포장지 뒷면에 적혀있는 당분함량을 잘 확인해보도록 하자. 잘 안보이더라도 포기는 금물이다. 3. 양배추 샐러드 의외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양배추 샐러드에 제공되는 드레싱에는 최대 설탕 3.5 스푼이 포함되어 있다. 가능하면 포장되어 있는 제품이 아닌 양배추 자체를 구입해 집에서 조리해 먹도록 하는 것이 좋다. 4. 토마토 소스 토마토는 건강에 유익하지만 의외로 해당 소스에는 달콤함이 상당히 묻어있다. 성분 목록을 살펴보면 비밀을 알 수 있는데 바로 ‘옥수수 시럽’ 때문이다. 여기에는 약 설탕 15g, 즉 4 티스푼에 달하는 설탕가루가 들어있다. 번거롭더라도 자연 토마토를 구입해 약간의 물과 볶음 마늘을 혼합해 소스를 직접 제조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도 있다. 5. 인스턴트 오트밀 인스턴트 귀리에도 설탕이 들어있다. 최대 18g의 설탕이 인스턴트 오트밀에 포함되어있는데 일반 오트밀을 구입해 신선한 과일이나 꿀을 첨가해 먹는 것이 현명하다. 6. 냉동 피자 마트에서 구입한 냉동피자의 성분 목록을 보면 옥수수 시럽이 포함되어 있다. 보통 토핑 당 설탕 6g 정도 들어있는데 여기에는 트랜스 지방도 상당히 포함되어 있다. 진정 피자를 먹고 싶다면 직접 매장에 방문해 즉석에서 만들어진 따끈한 음식을 먹는 것이 입맛을 돋우는 것은 물론 설탕도 생각보다 덜 섭취할 수 있다. 7. 비타민 워터 비타민 워터를 마시면서 당신은 몸이 건강해지고 있다고 안심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비타민 워터는 거의 ‘설탕물’이라 봐도 지나치지 않다. 비타민 워터 566g 당 설탕 함유량은 무려 32g인데 이는 탄산음료나 스포츠 음료 속 당분함량과 거의 같은 것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보기만 해도 살쪄…‘5단 피자 케이크’ 화제

    보기만 해도 살쪄…‘5단 피자 케이크’ 화제

    피자를 시킬 때마다 ‘빵이 조금 더 두꺼웠으면’, ‘치즈가 더 많았으면’ 하고 아쉬움을 느꼈던 경우가 종종 있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한 피자 체인점이 이런 걱정을 한 번에 날릴 만한 초특급 피자 메뉴를 개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캐나다 유명 피자 체인업체인 ‘보스턴 피자’는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 선보일 신 메뉴 후보군을 공식 홈페이지에 올려 소개했다. 그중 특히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메뉴는 바로 ‘피자 케이크’다. 5단으로 쌓아올린 피자 반죽 사이사이에 페퍼로니, 치즈, 고기 토핑이 가득한 이 피자는 보는 것만으로 배가 부를 정도로 엄청난 위용을 자랑한다. 칼로 자른 단면에 엄청난 두께로 촘촘히 박혀있는 먹음직스러운 내용물은 이 피자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특급 스케일임을 알려준다. 보스턴 피자가 야심차게 여름 메뉴로 준비 중인 하지만 아직 판매 가격도 정해지지 않았고 정식메뉴가 될지도 알 수 없는 이 피자 케이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상당하다. 현재 보스턴 피자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신 메뉴 후보 투표에서 피자 케이크는 ‘3,100표’라는 압도적인 추천을 받고 있는데 오는 여름 보스턴 피자 매장에서 이 5단 케이크를 만날 확률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보스턴피자 공식홈페이지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여행 가방]

    롯데월드 ‘25시 나이트 파티’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개원 25주년을 맞아 오는 25일 밤 10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25시 나이트 파티’를 개최한다. 힙합 뮤지션 다이나믹 듀오, 배우 김보성 등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1만 5000원. 15개 종류의 놀이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02)411-2000. 아난티 클럽 ‘라바 키즈 운동회’ 경기 가평의 아난티 클럽 서울이 오는 5월 3일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바’와 함께하는 어린이 운동회를 진행한다. 라바 운동회, 카트 투어, 마술공연 관람 등으로 진행되고 디너 뷔페가 제공된다. 6~13세 어린이 대상으로 선착순 30명 모집. 참가비는 1인당 16만 5000원. (031)589-3457. 일본 온천여행 상품 출시 코레일관광개발이 ‘트로트의 왕자’ 박현빈의 일본 공연을 관람하고 온천과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본 야마구치 온천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오는 5월 7일과 8일에 출발하는 3박 4일 일정으로 가격은 22만 9000원이다. 이동은 부관훼리를 이용한다. (02)2084-7744. 대명리조트 제주 ‘쿠킹스토리’ 대명리조트 제주가 오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셰프와 함께 피자 등을 만드는 쿠킹스토리를 진행한다. 피자 만들기는 2만원, 케이크 만들기는 2만 5000원(각 1팀 기준)이다. 속초의 델피노, 대명리조트 양평 등에서도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스파 도고 ‘1+1’ 이벤트 충남 아산의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가 오는 19·20·25·26·27일 나이트 스파 1인 입장 시 동반 1인 무료 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성고객 할인, 온라인회원 할인 등도 요일별로 진행한다. (041)537-7100. 서울랜드 ‘좀비런 시즌2’ 진행 지난해 11월 인기를 끌었던 ‘좀비런 시즌2’가 오는 26일 서울랜드에서 진행된다. ‘달리기’에 ‘좀비’ 콘셉트와 ‘추격전’이란 게임요소를 가미한 참여형 스포츠 페스티벌이다. 폐장 후 텅 빈 서울랜드 안에서 참가자들이 총 3㎞를 달리며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다. (02)509-6000.
  • 실험실서 무럭무럭 자라는 인간의 ‘코·귀·혈관’

    실험실서 무럭무럭 자라는 인간의 ‘코·귀·혈관’

    한 영국 병원 의료진이 줄기세포를 이용해 실제 코, 귀, 혈관을 성장시키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CBS뉴스는 줄기세포를 이용해 신체장기를 만들고 있는 영국 런던 로열 프리 병원 실험실의 모습을 8일(현지시가) 소개했다. 해당 실험실에서 연구를 주도 중인 사람은 런던대학교(University College London) 교수인 알렉산더 세이펄리언 교수. 그는 지난 2012년 줄기세포를 이용해 인공 폐 기관을 만들어 당시 36세 폐암말기 환자에게 이식하는데 성공했고 작년에는 암 세포로 코를 잃은 한 남성에게 인공 코를 만들어 주기도 한 줄기세포 분야 전문가다.세이펄리언 박사가 줄기 세포를 통해 만들어낸 것은 앞서 언급된 인공 폐와 코는 물론이고 인공 기도, 혈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현재 그의 실험실을 방문해보면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코와 귀 등의 인체기관을 만나볼 수 있는데 그 정교함은 무척 인상적이다. 그는 “인체조직을 만드는 것은 빵이나 케이크를 굽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며 “다만 사용하는 오븐이 신체장기 종류마다 다를 뿐”이라고 설명했다. 세리필리언 박사는 고분자 재료에 소금, 설탕 용액 등을 섞어 인체 질감에 더욱 근접한 인체기관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해당 인공기관의 이식은 당국의 규제로 절차가 매우 까다롭다. 작년에 코를 이식한 환자의 경우도 의료진에게 아직 최종 승인이 떨어지지 않은 상황. 또한 일부 의학전문가들은 “줄기세포로 만든 인공기관은 오랫동안 유지되기 어렵다”는 견해를 제기하고 있는 등 곱지 않은 시선도 분명 존재한다. 이와 관련해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 이식 생물학과 수치트라 스미트라-호르게슨 교수는 “곧 인공장기 시장이 활성화 될 것”이라며 2016년까지 인공혈관 이식 보편화에 대한 계획이 있음을 시사했지만 “아직 인공장기 이식이 암을 유발할 수도 있는 등 여러 부작용이 있기에 면밀한 점검과 감시가 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리필리언 박사 측은 최근 개발한 인공 귀에 대한 임상실험을 런던과 인도에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줄기세포 장기 제작에 투자된 금액은 거의 100만 파운드(약 174억원)지만 곧 몇 백 파운드에 장기가 거래되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CBS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서울연극제 시민청·주민센터서도 본다

    서울연극제 시민청·주민센터서도 본다

    서울시가 35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연극제를 국내 대표 연극축제로 키우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서울시는 서울연극제를 서울연극협회와 함께 처음으로 공동 주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침체된 연극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연극을 쉽게 접하며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해 11월 연극발전 종합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서울연극제는 오는 14일 ‘연극은 시대의 정신적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다음달 11일까지 28일 동안 열린다. 그동안 대학로 일대로 국한됐던 무대는 시의 참여로 시민청과 낙산공원, 동 주민센터까지 확대된다. 53개 작품이 상연된다. 경연 부문 공식 참가작은 극단 가변의 ‘끔직한 메데이아의 시’, 드림플레이의 ‘알리바이연대기’, 백수광부의 ‘죽음의 집2’, 아리랑의 ‘게릴라 씨어터’ 등 8편이다. 기획 초청작은 지난해 전국연극제 대상 수상작인 부산연극제작소 동녘의 ‘운악’과 일본 극단 초콜릿케이크의 ‘친애하는 우리 총통’ 2편이다. 50대 연기자 그룹과 연극제 집행위원회가 공동기획한 ‘레미제라블’도 무대에 오른다. 김성녀, 명계남, 전무송, 장우진, 오지혜 등 유명 연극배우 34명은 1인 독백 공연을 펼친다. ‘어레인지 편집의 신’, ‘어린왕자’, ‘변신’, ‘버꾸, 할머니’, ‘가족’ 등 26편은 무료로 볼 수 있다. 관람 연령, 요금, 작품 소개, 일정, 공연장 관련 정보는 서울연극제 홈페이지(www.st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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