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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휘성, 에이미 통화 녹취록 “왜 내가 희생양이 돼야..” 오열

    [종합] 휘성, 에이미 통화 녹취록 “왜 내가 희생양이 돼야..” 오열

    휘성이 에이미와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억울한 입장을 밝혔다. 19일 가수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심경글과 함께 에이미와 통화한 내용이 담긴 녹취록 유튜브 영상 주소를 공개했다. 휘성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 해명과 사실 관계에 대한 팬들의 객관적 인지를 위해 녹취록을 공개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판단, 에이미와의 합의 하에 통화 녹취록을 공개한다고 언급했다. 7분 정도 되는 녹취록에서 휘성은 에이미에게 “왜 도대체 내가 희생양이 되어야 하냐”, “왜 그런 거야?”라며 눈물로 자신의 결백을 밝혔다. 에이미는 “내가 쓰레기다. 내가 다시 돌려놓겠다. 네가 대단해 보였고, 솔직히 너한테 자격지심 같은 것도 있었다”면서 사과를 반복했다. 휘성은 “에이미씨는 언론 매체를 통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면서 “이미 거의 모든 것을 잃었다고 느껴진다. 그럼에도 이후 에이미씨의 사과는 당사자의 자유라는 생각이다. 다만 사과를 한다면, 진심이 담긴 내용이기를 바랄 뿐”이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 또한 “휘성은 성폭행 모의를 한 사실이 없다. 에이미가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녹취록이 만약 존재한다면, 하루 빨리 공개해주시기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라며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SNS 글 하나로 인해 한 사람과 그의 가정이 무참히 짓밟혀도 되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6일 에이미는 과거 함께 프로포폴과 졸피뎀을 투약했던 A씨가 이를 덮기 위해 자신의 성폭행을 모의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가 휘성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고, 논란이 커지자 휘성 측은 “단연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해명에도 휘성 측은 논란을 의식해 오는 5월 예정돼 있던 케이윌과의 공연을 취소했다. 휘성의 반박문이 공개된 이후 에이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당할 수 있겠습니다”라며 추가로 글을 올렸다. 하지만 이내 해당 글과 폭로 글을 모두 삭제했다. 다음은 휘성 인스타그램 글 전문. 휘성입니다. 4월 17일 밤 에이미씨에게 연락이 왔고, 통화 녹음본 공개는 에이미씨와 합의 하에 진행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공개를 결심하기까지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에이미씨 역시 피해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기에, 공개하는 것에 대해 수도 없이 망설였습니다.하지만 저를 둘러싼 의혹 해소 및 사실관계에 대한 팬 여러분들의 객관적 인지를 위해서는 녹취록을 공개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에이미씨는 저에게 언론 매체를 통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혔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실관계에 관한 확인 없이, 감정만 앞선 성급한 내용으로 사과문이 만들어져 논란이 될 것을 염려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에이미씨에게SNS의 허위 사실 게시물을 내려달라고 했고, 본인을 인터뷰했던 기자분께 사실을 전달해달라고 했습니다. 에이미씨는 이를 받아들였으며, 추가적으로 저는 성급한 행동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 녹취록에서 현재 쟁점이 되는 내용과 관계가 없는 부분들은 부득이하게 편집하였습니다. 이미 거의 모든 것을 잃었다고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이후 에이미씨의 사과는 당사자의 자유라는 생각입니다. 다만 사과를 한다면, 진심이 담긴 내용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1. 대응이 늦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 에이미씨가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고, 심신이 미약해 보이는 정황이 있는 상황에 제가 섣불리 나설 수 없었습니다. 사실에 근거한 입장문은 이미 사건 발생 당일 작성이 끝난 상태였고, 반박 증거 자료 역시 제출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2. 법적 대응에 대한 부분 아직까지는 가수 휘성만으로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소규모 법인 기업으로서 치명적인 타격이 아닐 수 없는바, 이미 법적 효력을 발생시킬 수 있는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을 한 언론과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장이 작성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 만큼은 총력을 기울여 강력처벌로 이어지게 될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3. 합동 콘서트 취소 모든 법적 조치가 끝나 정리가 된 일을 다시 쟁점화한 것은 제가 아니지만, 현재 상황에서 원만한 공연이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모두의 입장을 받아들여 ,케이윌 휘성의 합동콘서트를 취소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현재 이 부분이 가장 아쉽습니다. 이 모든사태가 정리가 되고 나서 훨씬 완성도 높은 브로맨쇼를 개최할 수 있도록 공연기획사측과 협의할 계획입니다. 이찌되었든 제가 끼어있는 상황때문에 피해를 입은 스프링엔터테인먼트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친구 케이윌군에게 깊이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4. 놓치지 말아야 할 본질 이 사건에 등장하는 주요인물 모두가 피해자일 수도 있습니다. 이 사건이 언론을 통해 불 난 듯이 번졌을 때, 어느 누군가에게는 실질적 피해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상황을 이해하기보다는 감정에 치우치는 시선이 아닌, 중립적인 입장에서 온전한 사실만을 바라봐 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영상] 오열하는 휘성에 에이미 “용서해줘, 돌려놓을게” 사과 녹취록 공개

    [영상] 오열하는 휘성에 에이미 “용서해줘, 돌려놓을게” 사과 녹취록 공개

    휘성 측 “성폭행 모의 누명…에이미와 합의하에 녹취록 공개”방송인 에이미(37)가 과거 함께 프로포폴을 투약한 연예인이 자신에 대한 성폭행을 모의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해당 인물로 지목된 가수 휘성(37) 측이 반박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에이미는 휘성에게 “나 용서해줘. 내가 (예전으로) 확실히 돌려놓을게”라며 사과하는 목소리가 담겼다. 휘성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는 19일 오후 7시쯤 유튜브 계정에 약 7분짜리 영상을 올려 ‘에이미가 제3자로부터 전해 들은 잘못된 내용을 휘성이 직접 이야기한 것으로 인지해 발생한 일’이라며 관련자들과의 녹취를 증거로 제시했다. 영상에 따르면 에이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폭로 다음 날인 17일 휘성 소속사가 반박문을 내자, 그날 밤 10시쯤 휘성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왔다. 두 사람의 대화가 담긴 녹취에는 에이미가 누구로부터 휘성의 성폭행 모의 이야기를 들었는지, 잘못된 사실이란 휘성의 설명을 들은 에이미가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또 에이미가 관련 얘기를 들려줬다고 지목한 인물이 휘성에게 “내가 그런 걸 왜 들려주냐. 네가 그 말을 할 리도 없다”고 에이미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도 담겼다. 해당 인물은 사실을 확인해주기 위해 법정에도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고 휘성은 전했다. 해당 인물은 “내가 에이미를 욕했을 때 네(휘성)가 오히려 나랑 싸웠지”라며 에이미를 험담하는 상황에서 에이미 편을 들어줬던 휘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에이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휘성이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폭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에이미를 ‘성폭행하고 동영상을 찍어놓자’고 누군가와 모의했다는 내용을 들었다고 올려 논란이 됐다. 휘성은 “나 어떻게 해야하니? 나 어떻게 살아야 하니? 왜 그런 거야?”라고 말하며 눈물을 터뜨렸다. 에이미는 “네 얘기 다 들으니까 내가 쓰레기같이 느껴져서. 내가 진짜 잘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휘성은 “너가 잘못했다고 해도 이제 아무도 안 믿을 것”이라면서 “콘서트도 취소되면서 모든 계약이 무너지게 됐다. 난 이제 무슨 일하고 살아야 하니? 나 노래는 할 수 있을까?”라며 절규했다. 이때 에이미가 “휘성아 나 용서해줘”라며 사과하자 “네가 날 용서해야 한다며. 이제 아무도 날 안 믿는데 난 어떻게 살아야 하니”라며 오열했다. 에이미는 이에 거듭 “아니야. 아니야. 내가 확실히 (논란이 있기 이전으로) 다 돌려놓을게”라며 “나는 너가 대단해보였고 나는 너한테 자격지심도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휘성은 “왜 그 희생양이 내가 되어야 해?”라고 반문했다.소속사는 영상 자막을 통해 “휘성이 성폭행 모의를 한 존재로 누명을 쓴 상황”이라면서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SNS 글 하나로 인해 한 사람과 그의 가정이 무참히 짓밟혀도 되는지 묻고 싶다”고 항변했다. 또 과거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서도 “이미 6년 전 강도 높은 조사를 통해 무혐의 (처분)를 받았다”고 재차 강조했다. 동영상 공개와 함께 휘성도 직접 SNS에 글을 올려 “통화 녹음본 공개는 에이미 씨와 합의하에 진행된 것”이라면서 “의혹 해소 및 사실 관계에 대한 객관적 인지를 위해 녹취록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에이미는 과거 A씨와 함께 프로포폴과 졸피뎀을 투약했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 그는 또 자신이 경찰에 불어버릴 것을 우려한 A씨가 “‘성폭행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불지 못하게 하자’고 했다”고 주장하며 녹취록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A씨로 휘성이 지목됐고 팬들은 입장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냈다. 소속사 측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반박했지만 논란은 계속됐다. 급기야 휘성이 다음 달부터 케이윌과 함께 여는 합동 콘서트 ‘브로맨쇼’도 취소됐다. 휘성은 이날 SNS 글에서 “현재 상황에서 원만한 공연이 이뤄지기 어렵다는 모두의 입장을 받아들여 콘서트를 취소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2014년 졸피뎀 투약이 다시 적발돼 벌금형을 받고서 강제 출국됐다. *영상이 보이지 않는다면 클릭하세요.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진해까지 못 간다면… 은평 불광천 벚꽃길 걸어요

    진해까지 못 간다면… 은평 불광천 벚꽃길 걸어요

    서울 은평구가 매년 봄이면 아름다운 벚꽃길로 손꼽히는 불광천에서 ‘2019 제8회 불광천 벚꽃축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5~6일 불광천 일대에서 열리는 벚꽃축제는 올해 특히 은평구 개청 40주년을 맞아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라 의미를 더한다. 첫날인 5일에는 은평구의 자랑인 여러 오케스트라 단체들이 꾸미는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이튿날인 6일에는 가창력으로 세대 구분 없이 인기를 누리는 국내 대표 가수들의 무대가 차려진다. 인순이, 케이윌, 알리, 설하윤 등이 무대에 올라 벚꽃의 설렘과 축제의 흥겨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음악을 선사한다.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등 서북3구 협력 사업 차원에서 마포구 와이즈발레단의 공연, 은평구립합창단의 뮤지컬 공연 등도 주민들을 반긴다. 구민 벚꽃길 걷기 대회, 어린이들을 위한 캐릭터 퍼레이드 등도 예정돼 있어 가족 나들이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구 관계자는 “과거 축제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잠시 일상의 무료함과 건조함을 날려버리고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는 꽃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김성주 아들 민국, 똑닮은 외모에 눈길 ‘싱크로율 100%’

    김성주 아들 민국, 똑닮은 외모에 눈길 ‘싱크로율 100%’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국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7일 김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벌레 옆에 케존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민국이 가수 케이윌과 어깨동무를 하고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민국은 아빠 김성주를 똑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성주는 아들 김민국, 김민율과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올해 어떤 캐럴송이 당신 마음속에 들어왔나요

    올해 어떤 캐럴송이 당신 마음속에 들어왔나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이맘때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새로운 캐럴송이 속속 발매돼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는 한편 수년간 사랑받았던 노래들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국내 여러 음원 차트에는 머라이어 케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가 올라 있다. 1994년 머라이어 케리의 크리스마스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25년째 식지 않는 인기다. 지난 11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차트 ‘핫100’에서도 7위까지 올랐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산타 텔 미’도 2014년 발매 이후 매년 차트에 오른다. 올해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가 느껴지는 신곡 ‘생크 유, 넥스트’도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발매된 시아의 ‘스노우맨’도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국내 가수들의 새 캐럴송도 쏟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획사별 캐럴 앨범이 많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2011부터 시작한 캐럴 프로젝트 ‘스타쉽 플래닛’에 올해는 케이윌, 소유, 보이프렌드,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등이 참여해 ‘벌써 크리스마스’를 발표했다. WM엔터테인먼트는 B1A4, 오마이걸, 온앤오프가 함께한 ‘타이밍’을 첫 겨울 시즌송으로 내놨다. 앞서 지난 2일에는 남성 듀오 캔이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자는 내용을 담은 신곡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발표했다. 1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인디듀오 스웨덴세탁소의 ‘비 유어 크리스마스’도 겨울 감성을 적신다.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는 14일 싱글 ‘원 모어 크리스마스’로 깜짝 컴백한다. 밴드 잔나비와 악동뮤지션 이수현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캐럴송 ‘메이드 인 크리스마스’(가제)는 오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사사건건] “엔터사에서 40억 대금 못 받아 미용실 폐업 직전”

    [사사건건] “엔터사에서 40억 대금 못 받아 미용실 폐업 직전”

    아이돌 미용실 ‘더레드카펫’ 강호 원장대형기획사 7곳 3년간 연체 탓에 가압류 ‘연예인 할인’ 명목 최종 금액 후려치기 씨제스·스타쉽·큐브 등 대금 지급 미뤄 ‘대형 연예기획사들의 해묵은 ‘갑질’인가. 아니면 미용실 경영 실패를 떠넘기려는 한 미용사의 ‘넋두리’인가.’ 연예계가 한 유명 미용사의 폭로로 ‘진실 게임’ 공방에 휩싸였다. ‘아이돌 미용의 역사’로 불리는 강호(41) ‘더레드카펫’ 원장은 유명 연예기획사인 씨제스와 스타쉽, 큐브 등이 몇 년째 40억원대의 미용 대금을 주지 않아 폐업 위기에 몰렸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시중에 떠돌던 기획사들의 ‘갑질 논란’을 공론화한 것이다. 서울신문은 강 원장과 해당 매니지먼트사들의 입장을 들어보고 연예계 전반의 또 다른 갑질 의혹들도 함께 살펴봤다.“씨제스와 스타쉽, 큐브 등 대형 연예기획사들이 미용 대금을 주지 않아 경제적 고통이 너무 큽니다. 국세청에 세금 6억여원을 못 내 헤어숍도 가압류됐고요. 대기업이 납품 대금을 주지 않아 부도를 맞은 협력업체와 같은 처지입니다.”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미용실 ‘더레드카펫’에서 만난 강호(41) 원장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대형 기획사들이 연예인 머리 손질과 메이크업 가격을 ‘후려치기’했음에도 그 돈조차 제때 지급하지 않아 다음달 미용실을 폐업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강 원장은 연예인 방송 출연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담당해 온 유명 미용사다. 영화 ‘패밀리’(2002년)로 연예인 미용업계에 입문한 뒤 수많은 아이돌 스타의 미용을 맡았다. 업계에서는 ‘아이돌 미용의 역사’로 부른다. 이른바 ‘연예인 미용실’로 불리는 곳들은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맺고 소속 연예인 미용을 전담한다. 미용실이 기획사에 월 단위 정산 자료를 보내면 기획사가 ‘연예인 할인’(보통 50% 이상 인하) 등을 감안해 최종 금액을 지급한다. 하지만 기획사 내부 사정 등으로 대금을 연체하기도 하는데, 2013~2016년 강 원장에게 미용 대금을 주지 않은 기획사는 7곳으로 연체액이 40억원(연예인 할인 적용 전) 수준이라고 한다. 그가 특히 서운함을 토로하는 곳은 씨제스다. 최민식과 설경구, 류준열 등이 속해 있다. 강 원장은 그룹 ‘JYJ’가 ‘동방신기’에서 갈라져 나오던 2009년 말부터 이곳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한때 JYJ는 방송에 제대로 출연하지 못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백창주(41) 씨제스 대표가 ‘도와달라’고 요청해 2년 넘게 돈도 거의 받지 않고 미용 일을 해줬다. 경쟁 기획사 고객을 포기하면서까지 백 대표를 도왔기에 배신감이 더욱 크다”고 토로했다. 강 원장은 “2016년 8월 미용 대금 문제를 해결하려고 씨제스 회계이사 등을 만났다. 애초 요구 금액은 12억 3000여만원이었지만 기획사에서 할인을 요청해 9억 1000만원만 받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이후 씨제스는 계속 시간을 끌더니 올해 6월 내용증명을 보냈다. 채권 소멸시효가 지났기 때문에 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는 내용이었다”고 주장했다. 씨제스 외에도 그가 ‘돈이 있는데도 주지 않는 회사’로 언급한 곳은 스타쉽(약 9억원)과 큐브(약 5억원)다. 스타쉽에는 케이윌과 소유 등이, 큐브에는 조권과 그룹 ‘비투비’ 등이 있다. 강 원장은 이들 기획사 소속 임원들이 “돈을 갚겠다”고 밝힌 녹취자료 등을 증거로 소송에 나설 계획이다. 그는 “이들 업체는 ‘경영 사정이 안 좋다’, ‘세무조사가 우려된다’ 등 이러저러한 이유를 대며 몇 년째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돈을 주겠다고 먼저 연락해 온 적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소위 ‘빅3’(SM, YG, JYP)를 뺀 나머지 업체 상당수는 미용실 등 협력사에 대해 ‘암묵적인 갑질 공생관계’를 맺고 있다”며 “나는 법을 잘 모른다. 문화체육관광부나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어디든 좋으니 연예기획사 특별감사에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강남 미용실 40억원 ‘진실 게임’…갑질인가 넋두리인가

    강남 미용실 40억원 ‘진실 게임’…갑질인가 넋두리인가

    아이돌 미용실 ‘더레드카펫’ 강호 원장대형기획사 7곳 3년간 연체 탓에 가압류 ‘연예인 할인’ 명목 최종 금액 후려치기 씨제스·스타쉽·큐브 등 대금 지급 미뤄 ‘대형 연예기획사들의 해묵은 ‘갑질’인가. 아니면 미용실 경영 실패를 떠넘기려는 한 미용사의 ‘넋두리’인가.’ 연예계가 한 유명 미용사의 폭로로 ‘진실 게임’ 공방에 휩싸였다. ‘아이돌 미용의 역사’로 불리는 강호(41) ‘더레드카펫’ 원장은 유명 연예기획사인 씨제스와 스타쉽, 큐브 등이 몇 년째 40억원대의 미용 대금을 주지 않아 폐업 위기에 몰렸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시중에 떠돌던 기획사들의 ‘갑질 논란’을 공론화한 것이다. 서울신문은 강 원장과 해당 매니지먼트사들의 입장을 들어보고 연예계 전반의 또 다른 갑질 의혹들도 함께 살펴봤다.“씨제스와 스타쉽, 큐브 등 대형 연예기획사들이 미용 대금을 주지 않아 경제적 고통이 너무 큽니다. 국세청에 세금 6억여원을 못 내 헤어숍도 가압류됐고요. 대기업이 납품 대금을 주지 않아 부도를 맞은 협력업체와 같은 처지입니다.”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미용실 ‘더레드카펫’에서 만난 강호(41) 원장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대형 기획사들이 연예인 머리 손질과 메이크업 가격을 ‘후려치기’했음에도 그 돈조차 제때 지급하지 않아 다음달 미용실을 폐업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강 원장은 연예인 방송 출연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담당해 온 유명 미용사다. 영화 ‘패밀리’(2002년)로 연예인 미용업계에 입문한 뒤 수많은 아이돌 스타의 미용을 맡았다. 업계에서는 ‘아이돌 미용의 역사’로 부른다. 이른바 ‘연예인 미용실’로 불리는 곳들은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맺고 소속 연예인 미용을 전담한다. 미용실이 기획사에 월 단위 정산 자료를 보내면 기획사가 ‘연예인 할인’(보통 50% 이상 인하) 등을 감안해 최종 금액을 지급한다. 하지만 기획사 내부 사정 등으로 대금을 연체하기도 하는데, 2013~2016년 강 원장에게 미용 대금을 주지 않은 기획사는 7곳으로 연체액이 40억원(연예인 할인 적용 전) 수준이라고 한다. 그가 특히 서운함을 토로하는 곳은 씨제스다. 최민식과 설경구, 류준열 등이 속해 있다. 강 원장은 그룹 ‘JYJ’가 ‘동방신기’에서 갈라져 나오던 2009년 말부터 이곳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한때 JYJ는 방송에 제대로 출연하지 못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백창주(41) 씨제스 대표가 ‘도와달라’고 요청해 2년 넘게 돈도 거의 받지 않고 미용 일을 해줬다. 경쟁 기획사 고객을 포기하면서까지 백 대표를 도왔기에 배신감이 더욱 크다”고 토로했다. 강 원장은 “2016년 8월 미용 대금 문제를 해결하려고 씨제스 회계이사 등을 만났다. 애초 요구 금액은 12억 3000여만원이었지만 기획사에서 할인을 요청해 9억 1000만원만 받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이후 씨제스는 계속 시간을 끌더니 올해 6월 내용증명을 보냈다. 채권 소멸시효가 지났기 때문에 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는 내용이었다”고 주장했다. 씨제스 외에도 그가 ‘돈이 있는데도 주지 않는 회사’로 언급한 곳은 스타쉽(약 9억원)과 큐브(약 5억원)다. 스타쉽에는 케이윌과 소유 등이, 큐브에는 조권과 그룹 ‘비투비’ 등이 있다. 강 원장은 이들 기획사 소속 임원들이 “돈을 갚겠다”고 밝힌 녹취자료 등을 증거로 소송에 나설 계획이다. 그는 “이들 업체는 ‘경영 사정이 안 좋다’, ‘세무조사가 우려된다’ 등 이러저러한 이유를 대며 몇 년째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돈을 주겠다고 먼저 연락해 온 적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소위 ‘빅3’(SM, YG, JYP)를 뺀 나머지 업체 상당수는 미용실 등 협력사에 대해 ‘암묵적인 갑질 공생관계’를 맺고 있다”며 “나는 법을 잘 모른다. 문화체육관광부나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어디든 좋으니 연예기획사 특별감사에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인기가요’ 엑소·트와이스·샤이니 키 컴백 무대 공개 ‘기대감 UP’

    ‘인기가요’ 엑소·트와이스·샤이니 키 컴백 무대 공개 ‘기대감 UP’

    ‘인기가요’ 엑소, 트와이스, 샤이니 키 등 최정상 아이돌들이 대거 컴백한다. 11일 SBS ‘인기가요’에는 엑소, 트와이스, 샤이니 키를 비롯해 구구단, 케이윌, 채연의 다채로운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엑소는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로 컴백과 동시에 각종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타이틀곡 ‘Tempo‘는 힙합 댄스 장르의 곡으로, 엑소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엿볼 수 있다. 엑소는 ‘닿은 순간’까지 두 곡으로 팬들을 만난다. 발매하는 곡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트와이스 역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YES or YES‘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YES or YES‘는 트와이스의 당찬 고백에 답은 오직 ‘YES’라는 내용을 담은 노래로, ‘답정너’ 트와이스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인다. 샤이니 키의 첫 솔로 데뷔 무대도 관심을 모은다. 키의 솔로 데뷔곡 ‘Forever Yours’는 키의 청량감 넘치는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소유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방송에는 엑소, 트와이스, 키 외에도 구구단, 케이윌, 채연의 컴백 무대와 드림노트의 핫 데뷔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아이즈원, 위키미키, 몬스타엑스, 에이프릴, 골든차일드, 스트레이 키즈, 소희, 세븐어클락, 에이티즈, 박성연이 출연한다. 한편, SBS ‘인기가요’는 11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왕 출신다운 추리력” 케이윌, ‘복면가왕’ 판정단 출격

    “가왕 출신다운 추리력” 케이윌, ‘복면가왕’ 판정단 출격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 가왕 ‘왕밤빵’의 비상을 막기 위해 등장한 새로운 복면 가수 8인의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 판정단에는 복면 가수 경험이 있는 인물들이 대거 합류해 추리에 전문성을 더한다. ‘아기해마’로 가왕에 등극했던 케이윌을 비롯해 사랑스러운 걸그룹 여자친구의 예린과 엄지 그리고 귀여운 매력의 포켓 걸, 가수 벤이 활약한다. 특히 케이윌의 분석형 추리가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마이크를 들고 몸을 쓰는 스킬을 보니 노래를 오래 해온 가수 같다”, “노래하는 발음을 들어보니 하관이 좁은 것 같다”라며 분석적인 추리를 이어나갔다. 이에 김구라는 “역시 가왕 출신이라 예리하다!”라며 흡족해했다. 여자친구 예린, 엄지 역시 현역 아이돌 경험을 살린 ‘아이돌 감별사’로 활약했다. 이들은 한 복면 가수를 두고 ‘중견 아이돌 VS 신인 아이돌’로 의견이 갈렸는데, 과연 두 사람 중 누구의 추리가 적중했을지 관심이 모인다. 가왕 출신, 현역 아이돌, 프로 가수의 경험과 촉을 한껏 살린 연예인 판정단의 추리는 얼마나 적중했을지, 각양각색 판정단의 활약은 11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문세·박정현부터 다비치·황치열까지… 연말 달굴 ‘명품 보컬’ 콘서트

    이문세·박정현부터 다비치·황치열까지… 연말 달굴 ‘명품 보컬’ 콘서트

    연말을 포함한 12월은 공연 시장 성수기다. 연말까지는 아직 한달 넘게 남았지만 매진되는 콘서트도 속속 등장한다. 벌써부터 거리에 하나둘 늘어가는 크리스마스트리처럼 콘서트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는 부풀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명품 보컬들의 콘서트가 12월을 장식한다.이문세는 다음달 29~31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8 이문세 더 베스트’를 연다. 이 공연은 2013년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연 ‘대.한.민.국. 이문세’ 이후 약 5년 만에 개최하는 초대형 아레나 콘서트라는 의미가 있다. 이문세는 앞서 다음달 1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8일 대구 엑스코, 15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조경기장에서 차례로 팬들을 만난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R&B 여왕’ 박정현은 다음달 22~25일 나흘간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18 더 윈더: 렛 잇 스노우’를 연다. 지난 여름부터 이어진 전국투어의 연장선으로 더 크고 화려해진 무대와 함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박정현의 뒤를 이어 김범수가 같은 장소에서 29~31일 사흘간 ‘명품백: 싹쓰리’(명품BACK: 싹Three)를 개최한다. 공연 타이틀처럼 모든 개런티를 공연에 쏟아 부어 관객들의 마음을 싹쓸이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서울 공연에 앞서 23~24일 이틀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도 공연한다.올해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를 음원차트 1위에 연속으로 올린 로이킴도 연말에 팬들은 만난다. 다음달 15~16일 이틀간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리는 단독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로이킴은 같은 달 24일 광주, 29일 인천, 내년 1월 5일 성남 공연을 추가해 모두 6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지난 9월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으로 평양을 방문했던 알리는 다음달 30일 광진구 워커힐호텔 시어터에서 ‘2018 알리 콘서트 디바’를 열고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케이윌은 다음달 22~25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7개 도시를 도는 겨울 투어를 진행한다. 내년 1월 부산, 울산, 대전, 대구, 성남에 이어 2월 광주 공연이 이어진다. 케이윌은 앞서 지난 6일 정규 4집 파트2 ‘상상; 무드 인디고’로 컴백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콘서트로 팬들과 함께했던 윤하가 올해는 연말 콘서트를 준비했다. 다음달 29~30일 이틀간 용산구 블루스퀴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콘서트를 연다. 윤하는 최근 브이라이브를 통해 콘서트 포스터 촬영현장을 공개하는가 하면 팬들에게 보내는 자필편지를 남기며 콘서트 소식을 알렸다.보컬듀오 바이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연말 브랜드 콘서트 ‘발라드림V-당신과 함께’로 찾아온다. 다음달 25일 부산 벡스코 공연에 이어 29~31일 사흘간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감동의 무대를 꾸민다. 콘서트에 앞서 지난 10일 발표한 정규 6집 앨범 ‘어바웃 미’ 수록곡들도 들려줄 예정이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난 봄 라이브 투어를 펼쳤던 다비치는 다음달 29~30일 이틀간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다비치 콘서트 2018’을 열고 한해를 마무리한다. 겨울과 어울리는 다비치만의 따뜻한 감성과 다양한 레퍼토리의 라이브 무대로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황치열은 데뷔 후 첫 연말 콘서트를 연다. 다음달 29~30일 이틀간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콘서트 ‘야누스’로 팬들을 만난다. 지난해 6월 첫 단독콘서트에서 탄탄한 보컬과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했던 황치열은 올해도 전 세대를 아우른 팬층을 겨냥한 공연을 준비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휘성, 트와이스 ‘Dance the Night Away’ 작사 비하인드 공개

    ‘냉장고를 부탁해’ 휘성, 트와이스 ‘Dance the Night Away’ 작사 비하인드 공개

    ‘냉장고를 부탁해’ 휘성이 트와이스 ‘Dance The Night Away’를 작사하게 된 배경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R&B 브라더스’ 휘성과 김조한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휘성의 냉장고가 먼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휘성이 본인이 만든 히트곡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방송에서 나의 성대모사를 자주 하는 조세호와 케이윌 덕분에 ‘결혼까지 생각했어’ ‘가슴시린 이야기’는 공연을 가면 다 따라 불러주신다”고 전했다. 이어 “물론 성대모사를 하는 그 부분만 불러준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MC들은 윤하의 ‘비밀번호 486’ 오렌지캬라멜의 ‘마법소녀’ 에일리의 ‘Heaven’ 등 휘성이 작사한 히트곡을 차례대로 언급하며 “트와이스의 ‘Dance The Night Away’도 작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휘성은 트와이스의 노래를 작사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이어 “저작권에 등록된 곡 수는 300곡이다”라고 밝혀 MC 및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날 닮은꼴로 유명했던 김조한과 레이먼 킴이 방송 최초로 만났다. 김조한은 셰프복을 입고 등장해 데칼코마니 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김조한은 레이먼킴과 닮은 외모로 인해 오해를 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연석, 케이윌 신곡 ‘그땐, 그댄’ MV 출연..김희재와 애틋 로맨스

    유연석, 케이윌 신곡 ‘그땐, 그댄’ MV 출연..김희재와 애틋 로맨스

    유연석이 케이윌의 신곡 ‘그땐, 그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30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유연석과 케이윌, 신인배우 김희재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유연석은 매 작품마다 연기 호평을 이끌어내며 인생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다. 특히, 최근 종영한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닿을 수 없는 사람에 대한 애틋한 순애보 연기를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차기작으로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을 결정, 관객들과의 호흡을 예고하고 있다. 유연석은 케이윌과 같은 소속사(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인연으로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되었다. ‘그땐, 그댄’ 뮤직비디오에서 유연석은 과거 사랑했던 연인을 우연히 다시 마주치며 지난 추억을 회상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연석의 상대역으로는 신인 배우 김희재가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유연석의 섬세한 감정과 눈빛연기, 애틋한 분위기가 케이윌의 감성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펼쳐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케이윌의 네 번째 정규앨범 PART 2. [상상(想像); Mood Indigo]의 타이틀곡 ‘그땐, 그댄’은 순수하게 사랑했던 시절에 대한 회상을 아련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곡이다. 레트로한 사운드와 트렌디한 사운드를 적절히 믹스해 곡의 감동을 더한 하이브리드 팝 발라드. 앨범 타이틀곡으로는 처음으로 케이윌이 작사 작곡에 모두 참여해 귀추가 주목되는 곡이다. 한편, 유연석이 출연하는 케이윌의 ‘그땐, 그댄’ 신곡은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제공=킹콩by스타쉽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승우, 취중 라이브 ‘점점 좋아집니다’ 영상 공개

    유승우, 취중 라이브 ‘점점 좋아집니다’ 영상 공개

    유승우가 성숙한 매력을 과시하는 ‘점점 좋아집니다’ 라이브 영상을 각종 SNS를 통해 공개했다. 23일 공개된 해당 라이브 영상은 지난 8월 진행된 맥주 브랜드 산미구엘,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함께 진행한 화보 프로젝트 중 촬영한 영상으로 유승우가 특유의 보이스로 ‘점점 좋아집니다’ 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번 라이브는 마치 눈앞에서 부르는 듯한 달달함이 살아있어 눈길을 끌었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승우는 목표에 대해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을 만큼 ‘유승우 다워지자’라는 목표거든요. 스스로 나에 대해 고민하며 음악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나에게 떳떳한 음악을 할 수 있도록” 이라고 밝히며 단단해진 음악관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번 촬영에는 케이윌, 매드클라운, 보이프렌드 동현, 유승우가 함께 했으며 단체 영상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K-POP의 별들의 화려한 공연.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20일개막 9일간의 대장정 돌입.

    K-POP의 별들의 화려한 공연.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20일개막 9일간의 대장정 돌입.

    한류페스티벌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BOF2018)’이 20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총 9일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부산시민공원, 해운대 구남로 등 부산 전역에서 대규모의 한류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정상급 아이돌과 새롭게 한류를 이끌어 갈 신인 아이돌이 함께 참여해 한류의 현재와 미래를 만드는 공연을 펼친다.20일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 공연은 ‘하이파이브 부산, BOF(Hi Five Busan, BOF)‘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부산을 대표하는 K-콘텐츠를 소개하는 무대로 연출된다. 오프닝은 개그우먼 걸그룹 ‘셀럽파이브’와 100여 명의 부산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무대로 꾸며진다. 이어 부산 출신의 모델 겸 연기자 ‘배정남’과 BOF2018의 B·I 및 포스터의 디자인 총괄 디렉팅을 맡은 ‘김충재 작� �, 행사에 참여하는 출연가수들이 릴레이 형태로 공연을 소개하는 등 이색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한민국 No.1 K-POP 콘서트를 상징하는 초대형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본 공연에는 ‘엑소(EXO)’, ‘워너원(Wanna One)’, ‘세븐틴(Seventeen)’, ‘NCT127’, ‘셀럽파이브’, ‘마마무’, ‘EXID’, ‘여자친구’ 등 국내 최정상의 뮤지션에 ‘더보이즈’, ‘에이스(A.C.E)’, ‘(여자)아이들’ 등 핫한 신인 아이돌들까지 가세해 총 11개 팀이 부산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군다. 개막 공연 외에도 부산 전역에서 진행되는 BOF2018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활동을 무료로 운영해 시민과 소통하고 향유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개막 공연 다음 날인 21일에는 전 세대가 좋아하는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BOF 파크콘서트’가 펼쳐진다. ‘BOF 파크콘서트’는 온 가족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으로 부산시민공원의 잔디광장에서 오후 6시에 열린다.부산시립합창단과 한국대표스카밴드인 킹스턴 루디스카의 콜라보 무대 및 케이윌, 청하, 보이그룹 뉴이스트W, 신인 걸그룹 페이버릿, 체리온탑 등이 무대를 꾸민다. 락, 힙합, 팝 등 장르별 음악을 선호하는 음악 매니아들은 해운대 구남로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BOF 온스테이지 공연에 참여하면 된다. 노브레인, 크라잉넛, 자이언티, 폴킴, 닐로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환상적인 공연을 만들 예정이다. 부산발 한류 기획공연인 그루잠 프로덕션의 매직 퍼포먼스 ‘스냅(SNAP)’은 23일부터 26일 오후 7시 30분에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해운대 구남로에 설치된 BOF랜드에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K-콘텐츠 체험공간도 마련된다. BOF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관객 모두가 K-POP을 넘어 K-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마련했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히든싱어5’ 도플싱어 가요제 선공개, 케이윌X정한 ‘꽃이 핀다’

    ‘히든싱어5’ 도플싱어 가요제 선공개, 케이윌X정한 ‘꽃이 핀다’

    ‘히든싱어5’ 가수 케이윌과 모창능력자 정한이 함께 부른 ‘꽃이 핀다’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30일, 10월 7일 연달아 방송되는 ‘도플싱어 가요제’를 앞두고, JTBC 예능 ‘히든싱어5’ 측이 영상을 선공개했다. 제작진은 이날 홈페이지 등을 통해 원조 가수 케이윌과 모창 능력자 정한이 함께 부른 ‘꽃이 핀다’ 무대를 공개, 높은 싱크로율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영상 속 방청객들 역시 두 사람의 무대에 누가 원조가수인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케이윌, 혼자서 부른 라이브라 해도 믿을 듯”, “음색이나 노래스킬 다 엄청 비슷하다”, “앞부분 소름! 대박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30일 방송될 JTBC ‘히든싱어5’ 도플싱어 가요제에는 전 시즌 통틀어 강력한 8팀이 무대를 펼친다. 히든싱어의 개국공신인 록의 전설 김경호와 ‘진주 김경호’ 곽동현, 최고의 보컬리스트 거미와 ‘듣기평가 거미’ 이은아, 독보적 고음 여제 소찬휘와 ‘완도 소찬휘’ 황인숙, 흥신흥왕 트로트 왕자 박현빈과 ‘수영 강사 박현빈’ 김재현을 비롯해 이번 시즌 출연해 여심을 사로잡았던 힐링 보이스 케이윌과 ‘오늘부터 케이윌’ 정한, 가요계 원조 댄스 디바 박미경과 ‘인쇄소 박미경’ 이효진, S.E.S.의메인 보컬 바다와 ‘선착순 바다’ 최소현, OST의여왕이자 발라드 퀸 린과 ‘남자 린’ 최우성이 출연한다. 도플싱어 가요제는 ‘히든싱어’에 출연했던 화제의 원조 가수와 모창 능력자가 한 팀이 되어 원조 가수의 노래를 듀엣으로 부르는 가요제다. ‘히든싱어5’ 왕중왕전에서 아깝게 TOP4에 그친 ‘인쇄소 박미경’ 이효진과 놀라운 싱크로율이지만 11위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은 ‘오늘부터 케이윌’ 정한의 설욕전도 한껏 기대를 높인다. 모창능력자 본인들보다도 원조 가수인 박미경과 케이윌이 더더욱 의지를 불태워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원조가수와 모창 능력자가 만드는 최고의 무대는 30일 밤 10시 30분 ‘히든싱어5’ 도플싱어 가요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희철 돌직구 발언 “케이윌, 많이 아픈 강다니엘 닮았다”

    김희철 돌직구 발언 “케이윌, 많이 아픈 강다니엘 닮았다”

    ‘아는 형님’ 케이윌이 김희철 돌직구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김성령, 케이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케이윌이 교실에 들어서자 김희철은 “많이 아픈 강다니엘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케이윌은 멋쩍게 웃었다. 그는 이어 “못생긴 애들 중에 최고”라고 본인을 소개해 형님들 웃음을 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김성령 외모 칭찬에...“동안은 아니고 좀 예쁜 정도”

    ‘아는 형님’ 김성령 외모 칭찬에...“동안은 아니고 좀 예쁜 정도”

    ‘아는 형님’ 김성령이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전학생으로 김성령, 케이윌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 등장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모두 일어서 격하게 환영했다. 김성령은 동안 비결를 묻자 “동안은 아니고 좀 예쁜 정도?”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날 때부터 예뻤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 사진 보니까 예쁘더라”며 아름다운 외모를 스스로 칭찬했다. 한편 이날 김성령은 태민의 ‘무브’와 선미의 ‘가시나’ 등 아이돌 가수 춤을 선보여 시청자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서장훈 “김성령, 길에서 멀리서 보고 시선 뺏겨”

    ‘아는 형님’ 서장훈 “김성령, 길에서 멀리서 보고 시선 뺏겨”

    서장훈이 과거에 김성령을 실제로 만났던 후일담을 전했다. 1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배우 김성령과 가수 케이윌이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역대 가장 아름다운 미스코리아’ 1위로 꼽히는 김성령과 ‘성대 미남’ 케이윌이 ‘미녀와 성대 야수’라는 콘셉트로 예능감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김성령은 “차를 타고 있다가 지나가는 강호동을 보고 놀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때 서장훈은 “나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 있다”고 덧붙여 그 대상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서장훈은 “과거 한 골목에서 멀리서부터 빛이 나는 아름다운 사람을 보고 시선을 빼앗겼던 적이 있는데, 그 사람이 바로 김성령이었다”며 김성령의 존재감을 회상했다. 김성령은 서장훈의 뜻밖의 칭찬에 “평상시에는 그렇지 않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미녀와 성대 야수’로 활약한 김성령과 케이윌의 예능 나들이는 이날(15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승환·다듀·윤미래부터 이상화·유병재까지… 15~16일 ‘2018 조이올팍페스티벌’

    이승환·다듀·윤미래부터 이상화·유병재까지… 15~16일 ‘2018 조이올팍페스티벌’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조이올팍페스티벌’이 따뜻한 가을을 수놓는다. 15~16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일원에서 도심 속 가을 바캉스 콘셉트로 열리는 ‘2018 조이올팍페스티벌’에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이 오랜만에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16일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같은 날 한국 R&B 여왕 윤미래가 보컬 앤과 함께 무대에 오르고, ‘조이올팍페스티벌 프린스’라는 별명이 붙은 김제동도 페스티벌을 빛낸다. 자이언티, 소란, 박경, 이진아 등 아티스트의 무대도 볼 수 있다. 빙속여제 이상화가 특별 라인업으로 출연해 관객과 대화를 나눈다. 앞서 15일에는 아메바컬쳐의 수장 다이나믹 듀오가 신나는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케이윌, 멜로망스, 버즈, 카더가든, 펀치, 스텔라장 등 장르를 불문한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무대를 꾸민다. 블랙코미디의 달인 유병재가 그의 매니저 유규선, 문상훈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미고 인문학 강사 최진기가 나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공연 외에도 테라피존, 어린이를 위한 플레이존, 다양한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첫 회부터 기부 문화 정착에 힘써온 조이올팍페스티벌은 올해도 어김없이 티켓 수익금 일부를 청각장애인을 위한 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기부하고 장애아동 수술비를 지원해 착한 페스티벌의 명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50대 김성령, 완벽한 교복 패션 자랑...‘동안 끝판왕’

    50대 김성령, 완벽한 교복 패션 자랑...‘동안 끝판왕’

    배우 김성령이 교복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김성령이 SNS를 통해 교복입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형 #허세쩔어 #15일방송”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JTBC 예능 ‘아는 형님’ 촬영장에서 교복을 입고 있는 김성령 모습이 담겼다. 그는 50대이지만 학생같은 발랄한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신인 아이돌 그룹인가요?”, “진짜 아름다워요”, “‘아는 형님’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령은 최근 가수 케이윌과 ‘아는 형님’ 녹화를 진행, 오는 15일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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