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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상우 결혼발표에 韓팬 ‘냉담’ 日팬 ‘공황’

    권상우 결혼발표에 韓팬 ‘냉담’ 日팬 ‘공황’

    톱스타 권상우가 손태영과의 결혼을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적으로 밝히자 한국팬들은 다소 냉담한 반응을, 일본팬들은 공황상태에 빠졌다. 권상우는 지난 18일 저녁 9시 기자회견 보다 10분 앞서 공식 팬페이지에 “팬들에게 먼저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8월에 있을 팬미팅 때 공개하려 했으나 기사가 먼저 나가게 됐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9월 28일 결혼은 사실”이라며 “손태영의 착한 마음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국내팬들은 권상우의 결혼 소식에 축하보다는 아쉽다는 반응이 주류를 이뤘다. 팬들은 “아무리 권상우의 팬이지만, 결혼을 이해할 수 없다.”, “권상우를 좋아한 7년의 시간이 허무하다.” 등의 의견이 많았으며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는 축하글들도 점차 늘어났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슬픈 연가’ 등이 일본에 방영되면서 ‘눈물 왕자’라는 애칭으로 큰 인기를 얻어온 일본에서의 팬들의 반응은 공황상태 였다. 산케이스포츠는 “한류스타 권상우가 2000년 미스코리아 출신의 미녀 손태영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일본 팬들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sachoko’라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기다리다 지쳤다.’라는 글에서 “(권상우의 결혼설에 대해) 좀더 알고 싶어 번역기를 돌려가며 하루를 보냈다.”고 적었다. 이 글에는 “잠도 안 오고 식욕도 없다. 모니터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ビスコ), “오늘 하루 제대로 일을 할 수 없을 것 같다.”(おはる) 등 기자회견 전 권상우의 결혼설이 사실이 아니길 바라는 팬들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104세 장수 웰빙] 김금예·이정순 할머니의 장수 비법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104세 장수 웰빙] 김금예·이정순 할머니의 장수 비법

    장수(長壽)는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이다. 그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인간은 수천년 전부터 각종 장수법을 만들어 실천해 왔다. 그러나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장수법을 맹신했다가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서울신문은 창간 104주년을 맞아 ‘104세 장수법’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장수인이 가장 많다는 강원도를 찾았다. ●김금예 할머니(104·강원도 평창군 최고령자) 강원도 원주시에서 차로 1시간30분 거리에 있는 평창군 봉평면 창동4리에서 평창군 최고령자인 김금예(104) 할머니를 만났다. 마을 노인정에는 김 할머니 외에도 80대 노인 2명과 90대 노인 2명 등 70대 이상 노인이 8명이나 앉아 있었다. 김 할머니는 기자와 마주하자마자 대뜸 창 밖에 보이는 40㎡ 크기의 게이트 볼 구장을 가리키며 “가끔씩 공도 굴리고, 신나면 춤도 추고 재미있게 살아.”라고 말했다. 여느 70∼80대 노인보다 활력이 넘치는 모습에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었다. 김 할머니의 하루는 초등학생이 방학 일과표를 그린 듯 규칙적이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은 매일 오전 4시30분∼5시 사이. 오후 11시면 어김없이 잠자리에 든다. 일과 중에는 놀랍게도 ‘운동’이 포함돼 있었다. 아침 식사를 하기 전 오전 6시쯤 집밖으로 나가 자로 잰 듯 30m를 걷는다. 눈이 많이 쌓이는 겨울을 제외하면 하루도 빼먹지 않는 중요한 일과다. 오전 7∼8시 사이에 아침식사를 하고 잠시 휴식을 취한다.12시30분이면 집에서 400m가량 떨어진 마을 노인정을 찾는다. 김 할머니는 “예전에는 한번에 갔는데, 요즘에는 힘들어서 한두번씩 쉬었다가 가곤 해. 그래도 운동이 되니 좋은 일이지.”라고 귀띔했다. 주변 사람과의 대화가 정신건강에 좋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김 할머니는 매일 오후 4시까지 노인정에서 이웃 노인들과 대화를 나눈다.TV를 보거나 자녀 얘기를 하면서 편안하게 앉아 있지만, 등을 바닥에 붙이고 눕지는 않는다. 김 할머니는 “보건소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면 건강훈련도 곧잘 한다.”면서 “워낙 내가 놀기를 좋아하니까 춤도 추고, 몸도 흔들고 나이가 들어도 재미있게 할 일이 많다.”고 몸짓을 섞어가며 설명했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있다. 바로 술과 담배다. 기자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김 할머니는 건강을 과시하려는 듯 단 차례도 쉬지 않았다. 숨이 조금 가쁜 듯 보였지만 지팡이를 짚지도, 허리를 구부리지도 않아 104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건강한 것이 복(福)이라는 김 할머니는 “생강으로 만든 건강식품을 하루에 두번씩 먹기는 하는데 크게 좋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면서 “병원에 가면 100만원도 더 든다는데 밥만 잘 먹어도 병원 안 가니 좋은 일”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정순 할머니(104·강원도 화천군 최고령자) 춘천에서 차로 2시간 거리인 평화의 댐 인근에 위치한 강원도 화천군 풍산2리. 군부대와 마주한 작은 집에서 만난 이정순(104세) 할머니는 지팡이를 짚어 다소 몸이 불편해 보였지만 “밭일도 한다.”고 했다. 다리가 불편한 것은 2000년 약초를 캐다가 다쳤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할머니는 다리를 다친 상황과 연도를 정확하게 기억했다. 이 할머니가 지팡이를 짚자 구부정한 허리가 금세 펴졌다. 9년 전까지만 해도 약초를 캐 돈을 벌었다. 당시 나이가 95세. 하루도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주변 산을 찾아다녔다. 이 할머니는 “아침 4시에 나가서 저녁 7∼8시에 돌아오는 것이 하루 일과였지. 산삼도 몇뿌리 캐봤어. 고생을 많이 해서 다른 사람보다 더 건강한 것 같아.”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 할머니도 여느 고령자와 마찬가지로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밤 12시면 잠이 들고, 한번도 깨지 않고 숙면을 취한다. 새벽 4∼5시면 일어나서 집앞 텃밭에서 할 일을 계획한다. 하루 일과에 변화가 있는 날은 일년 중 하루 이틀 정도에 불과하다. 장수인 가운데는 ‘장수 유전자를 타고 났다.’는 말을 듣는 사람이 많다. 이 할머니가 전형적인 케이스. 이 할머니의 할아버지는 102세, 아버지와 어머니는 각각 100세까지 살았다. 이 할머니의 딸 3명도 현재 나이가 각각 84,79,54세다. 이는 유전자뿐만 아니라 생활습관이 비슷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할머니의 가족들은 대부분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지켰다고 한다. 젊은 시절 몇몇 자식이 일찍 죽은 뒤로 담배를 하루 1∼2개비씩 피우긴 하지만, 즐기는 편은 아니다. 술은 거의 마시지 않는다. 몸에 좋은 건강식품을 많이 먹고 있는지 묻자 “그런 것 안 먹어도 건강한데 왜 먹어.”라고 오히려 되물었다. 이 할머니는 “열심히 움직여야 잘먹고 잘살 수 있다.”고 말했다.“요즘에는 방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지만, 다리를 다치기 전인 80∼90세까지만 해도 전국 각지로 관광을 다니며 버스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했다.”는 것.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없으면 집 밖에 있는 변소도 혼자 잘 다닌다고 했다. 워낙 활동적인 성격 탓인지 고혈압, 당뇨와 같은 병은 경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청력과 시력도 큰 문제가 없었다. 이 할머니에게 장수 비결을 묻자 “명을 길게 타고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격이 무난하고 무엇이든 편안하게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면서 “또 고기보다 산나물을 좋아해서 명이 길어진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日한류팬들, 권상우 결혼설에 ‘공황상태’

    日한류팬들, 권상우 결혼설에 ‘공황상태’

    배용준ㆍ송승헌과 함께 ‘한류 빅3’로 불리는 권상우가 손태영과 오는 9월 28일 결혼한다는 보도에 일본 팬들이 공황상태에 빠졌다. 권상우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 ‘슬픈 연가’ 등이 일본에 방영되면서 ‘눈물 왕자’라는 애칭과 함께 큰 인기를 얻어왔다. 일본의 산케이스포츠는 “한류스타 권상우가 2000년 미스코리아 출신의 미녀 손태영과 결혼한다.”고 18일 오전 보도했다. 또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가까운 시일에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일본 팬들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sachoko’라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기다리다 지쳤다.’라는 글에서 “(권상우의 결혼설에 대해) 좀더 알고 싶어 번역기를 돌려가며 하루를 보냈다. 권상우의 공식적인 답변을 기다린다.”고 적었다. 이 글에는 “잠도 안 오고 식욕도 없다. 모니터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ビスコ), “오늘 하루 제대로 일을 할 수 없을 것 같다.”(おはる) 등 권상우의 결혼설이 사실이 아니길 바라는 팬들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한편 권상우의 일본 공식팬클럽 ‘산페스’ 홈페이지는 소식을 접한 팬들의 접속으로 18일 오후 1시 현재까지 접속불가상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학생기자] ‘재즈가수’ 김미화, 남편과 깜짝 공연

    재즈밴드를 결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방송인 김미화(42)가 쇼케이스를 열고 가수 겸 제작자로서 첫 출발을 알렸다. 김미화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재즈바 ’원스 인 어 블루문’에서 6인조 혼성 밴드 ‘프리즘’(Freeism)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김미화는 “즐거운 일을 한번 만들어보자는 생각에서 프리즘을 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미화는 “연주와 노래를 잘하는 밴드, 프리즘을 소개한다.”고 말문을 열며 “이 친구들은 어쿠스틱 음악을 해서 우리 집에 와서 공연을 할 때도 전기료가 안들어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는 재치있는 소개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쇼케이스에는 남편인 윤승호(49) 성균관대 스포츠과학부 교수가 예고없이 등장해 무대에 올라 밴드와 함께 섹소폰 연주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글=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 영상=서울여대 학생기자 권윤희 tanya86@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쥬얼리 “우리 스타화보도 ‘One more time’이예요”

    ‘One more time’이란 노래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성그룹 ‘쥬얼리’가 스타화보를 찍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서울 서초동의 한 클럽에서 스타화보 현장공개 행사가 열렸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6일 동안 촬영된 이번 화보는 의상 수만 총 100여벌이 넘고 액세서리 가방만 다섯 케이스에 달했으며 총 20여명의 스태프가 동원된 초대형 프로젝트다. MBC TV의 ‘우리결혼했어요’에서 크라운제이와 함께 출연하여 신상녀라는 별명을 얻은 서인영과 섹시함이 돋보이는 하주연의 스타화보 1탄은 10일 공개됐다. 한편 팀의 맏언니 박정아와 깜찍하고 귀여운 김은정의 2탄은 오는 17일 공개될 예정. ▶ [관련동영상]김준희의 당당한 섹시함 공개 글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즈보컬 변신 김미화 ‘빌린 돈 내놔’ 첫선

    재즈보컬 변신 김미화 ‘빌린 돈 내놔’ 첫선

    재즈 밴드를 결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방송인 김미화(42)가 쇼케이스를 열고 가수 겸 제작자로서 첫 출발을 알렸다. 김미화는 1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블루문에서 6인조 혼성 밴드 ‘프리즘’(Freeism)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김미화는 “즐거운 일을 한번 만들어보자는 생각에서 프리즘을 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미화는 “연주와 노래를 잘하는 밴드, 프리즘을 소개한다.”고 말문을 열며 “이 친구들은 어쿠스틱 음악을 해서 우리 집에 와서 공연을 할 때도 전기료가 안들어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는 재치있는 소개로 웃음을 자아냈다. ’프리즘’이란 밴드명에 대해 김미화는 “이름을 내가 지었다. 재즈에 녹아있는 자유스러운 정신을 프리즘에 비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 역시 객원 싱어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재즈 가수로 변신한 각오를 밝혔다. 프리즘의 첫번째 앨범 ‘Guess What?’은 타이틀 곡 ‘빌린 돈 내놔’를 포함해 총 5곡의 라틴 재즈 곡을 담고 있다. 직설적인 곡목으로 눈길을 끄는 곡 ‘빌린 돈 내놔’는 전형적인 라틴 댄스의 전통 선율을 그린 곡이다. ‘빌린 돈 내놔. 내게 웃으면서 가져간 돈’이란 코믹스런 후렴구가 인상적인 이 곡은 경쾌한 라틴 리듬을 대중가요와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 데뷔 김미화, 남편과 함께 깜짝 공연

    가수 데뷔 김미화, 남편과 함께 깜짝 공연

    재즈 밴드를 결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방송인 김미화(42)가 쇼케이스를 열고 가수 겸 제작자로서 첫 출발을 알렸다. 김미화는 1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블루문에서 6인조 혼성 밴드 ‘프리즘’(Freeism)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김미화는 “즐거운 일을 한번 만들어보자는 생각에서 프리즘을 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미화는 “연주와 노래를 잘하는 밴드, 프리즘을 소개한다.”고 말문을 열며 “이 친구들은 어쿠스틱 음악을 해서 우리 집에 와서 공연을 할 때도 전기료가 안들어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는 재치있는 소개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쇼케이스에는 남편인 윤승호(49) 성균관대 스포츠과학부 교수가 예고없이 등장해 무대에 올라 밴드와 함께 섹소폰 연주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반 무대’ 김미화 부부 “저 시집 잘갔죠?”

    ‘동반 무대’ 김미화 부부 “저 시집 잘갔죠?”

    재즈 밴드를 결성해 재즈 싱어로 변신한 방송인 김미화(42)가 남편 윤승호 교수와 함께 가수와 연주자로 멋진 재즈 무대를 선보이며 부부금술을 자랑했다. 김미화는 1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재즈 클럽 블루문에서 6인조 혼성 밴드 ‘프리즘’(Freeism)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김미화는 남편인 성균관대 윤승호 교수와 함께 나란히 무대에 올라 각각 재즈 가수와 피아노, 색소폰 연주가로서 찰떡 궁합을 뽐냈다. ”저 시집 잘 갔죠?”라고 활짝 웃어 보인 김미화는 “오늘만은 드라마 속 박신양과 김정은이 부럽지 않다.”며 남편과 재즈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남편 윤승호 씨는 김미화의 소개에 미소로 화답하며 피아노에 앉았다. 에릭칼맨의 ‘All by my self’ 피아노 연주가 울려 퍼지자 부부는 마이크를 잡고 라이브로 화음을 맞췄다. 이어 밴드 ‘프리즘’의 타이틀 곡 ‘빌린 돈 내놔’의 공연이 이어지자 김미화는 ‘프리즘’의 객원 보컬로, 남편은 색소폰 연주가로 변신했다. 연주를 마친 김미화는 “남편이 내가 하고 싶은 하는 일을 존중해주며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점에 늘 감사하고 있다.”며 “남편 역시 음악을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종종 집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며 노래를 불러 주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미화는 “저희 남편이 이렇게 음악을 사랑한다.”며 “어때요, 다들 부럽지 않나요? 저 시집 잘갔죠?”라고 반문해 행복한 결혼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칫솔은 세균의 보금자리 잘못 관리땐 골칫덩어리

    칫솔은 세균의 보금자리 잘못 관리땐 골칫덩어리

    하루 세번 칫솔질은 치아건강의 ‘교과서’와 같다. 그러나 칫솔을 위생적으로 보관하지 않으면 오히려 치아에 해가 될 수 있다. 세균으로 치아를 샤워시키는 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장실 세면대 옆 또는 사무실 한쪽에 아무렇게나 꽂혀 있는 칫솔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의 온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잘 말리고 자주 소독하는게 청결 지름길 직장인이 칫솔을 보관하는 가장 흔한 방법은 화장실 세면대 칫솔통에 여러개의 칫솔을 함께 꽂아 두는 것이다. 그러나 화장실은 항상 습도가 높고 통풍이 안돼 절대로 위생적이지 않다. 칫솔을 여러개 같이 두면 칫솔 간에 교차오염이 일어날 수도 있다. 위생장비 전문업체인 메덱스가 최근 유해 세균수 측정 장비를 이용해 직장에서 사용하는 칫솔의 위생도를 측정한 결과 칫솔을 연필꽂이에 놓았을 때 위생수치가 1141에 달했다.(위생도는 30까지가 정상이고, 높으면높을 수록 세균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다른 칫솔과 함께 칫솔통에 꽂아 욕실에 보관할 때는 2352, 비닐로 덮어놓은 칫솔의 위생수치는 무려 4213을 기록했다. 칫솔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건조와 살균, 두 개의 키워드만 기억하면 된다. 즉, 잘 말리고 자주 소독해주는 것이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서로 세균을 사이좋게 나누고 있는 칫솔들을 따로 따로 떼어놓는 것이다. 칫솔 하나하나를 따로 보관하는 게 최선이지만 그것이 힘들다면 칫솔모가 서로 맞닿지 않게 칸이 나눠진 칫솔꽂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칫솔꽂이 바닥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유의하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소독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소독은 ‘베이킹소다’를 사용해 칫솔꽂이 안팎을 닦아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화장실에 함께 꽂아두면 ‘최악´ 칫솔꽂이를 화장실에 두는 것은 최악의 방법이다. 반면 창가는 자외선 소독과 건조를 함께 할 수 있어 좋다. 칫솔을 감싸는 플라스틱캡이나 비닐케이스는 아예 버리는 것이 위생적이다. 축축한 칫솔을 공기가 통하지 않게 보관하는 것은 세균의 온상을 만들어주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칫솔 사용 전에 구강청정제나 생리식염수로 살짝 씻어주면 아쉬운 대로 소독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양치질 후에는 정수기 온수나 끓인 물로 칫솔을 가볍게 헹궈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칫솔꽂이를 소독할 때 쓴 베이킹소다를 녹인 물에 칫솔을 10∼20분간 담가 놓기만 해도 세균은 사라진다. 베이킹소다 소독은 이틀에 한번이 정석이지만 미리 끓는 물에 소독했다면 일주일에 한번도 무방하다. 소독한 칫솔은 힘껏 털어서 물기를 제거하거나 휴지로 물기를 닦아낸 뒤 칫솔꽂이에 보관하면 된다. 이 모든 과정이 번거롭다고 생각된다면 시중에 나와 있는 휴대용 칫솔살균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건전지를 사용해 자외선으로 세균을 없애는 칫솔살균기의 가격은 1만원 안팎에 불과하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도움말 요요치과 강남점 김태성 원장, 원데이브라이트치과 황유숙 원장
  • ‘불륜 파문’ 요미우리 니오카 ‘충격 삭발’

    ‘불륜 파문’ 요미우리 니오카 ‘충격 삭발’

    아나운서 야마모토 모나와 불륜파문을 일으킨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내야수 니오카 도모히로가 속죄의 의미로 삭발했다. 데일리스포츠 등 일본 스포츠지는 “요미우리의 니오카가 11일 오전에 열린 2군 전체훈련에 삭발을 한 채 나타났다.”며 “그의 모습에 코치와 선수들은 물론 훈련을 지켜보던 관객들까지 깜짝 놀랐다.”고 보도했다. 니오카는 훈련 뒤 가진 인터뷰에서 부상당한 오른쪽 장딴지의 상태를 묻는 질문에 “괜찮다.”고 짧게 답했지만 “머리는 어제 잘랐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또 이날 도쿄에 돌아온 하라감독이 말한 ‘15일 1군 복귀설’에 대해서는 “그런 얘기는 아직 듣지 못해 잘 모른다.”고 답했다. 신문은 “니오카가 불륜소동에 많이 고민한 탓인지 평소와 달리 수척해진 모습에 발걸음 역시 무거워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소동의 또 다른 장본인인 야마모토 모나는 후지TV의 ‘사키요미’를 비롯해 자신이 맡고 있는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사진=산케이스포츠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스크시각]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박현갑 기획탐사부장

    [데스크시각]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박현갑 기획탐사부장

    #1 “성적이 좋다고 하지만 시험 부정행위로 징계받은 전력이 있는데 상훈대상자라는 게 말이 됩니까?” “아니 뭐 대통령도 그랬는데 어때서요?” 지난 1월말쯤 한 고등학교 졸업생 상훈심사회의 석상에서 나왔던 얘기라며 지인이 소개한 에피소드다.“부동산 투기 의혹을 빚은 사람이 대통령이 된 마당인데 무슨 대수냐.”는 관리 교사의 ‘지원사격’에 이 학생은 결국 빛나는 졸업장과 함께 상도 받았다고 한다. #2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표절이 아니라는 관련 학회들의 발표는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표절시비가 불거지면 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의도 몇차례 갖는 등 빨라도 한달 정도 지나야 결론이 나거든요.” 지난달 중순 정진곤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의 논문표절 의혹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관련 학회들이 표절로 보기 어렵다고 정 수석에 면죄부를 준 행태를 꼬집은 한 소장학자의 말이다. 가히 비도덕·비윤리의 시대다.“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이 당연시되는 때다. 서글프게도 우리의 현실이 그렇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내정자를 보자. 그는 논문 표절과 업무 추진비 횡령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안 장관 내정자가 1983년 12월에 한국정치학회보에 낸 논문은 두 달 뒤인 84년 2월 제자의 석사논문과 조사대상과 조사방법이 같아 논란이 되고 있다. 두 사람 중 하나는 표절했을 가능성이 있는 셈이다.95년에 쓴 논문을 다음해에 비슷하게 다시 내 자기 표절 혐의도 받고 있다. 안 내정자는 논문 표절 시비에 대해 “내 설문 자료를 조교가 사용하도록 허용한 기억이 난다.”고 했다. 현재 교수로 있는 이 조교는 “내가 지도교수 논문을 참고해 잘못이 있다면 모두 내 잘못”이라고 했단다. 이 교수가 논문표절 문제로 사표를 냈다는 소식은 아직 없다. 대한민국에 논문표절 논란으로 후임 교육수장들을 논문 검증 시험대에 올린 첫 케이스는 김병준 전 부총리였다. 문제된 논문은 지금으로부터 18년 전에 작성됐다. 당시 한 교수는 사회과학 논문의 95%는 표절 시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귀띔했으나 김 전 부총리는 결국 낙마했다. 안 장관 내정자의 논문 표절 시비는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의 일이다. 연구윤리에 대한 중요성을 지금처럼 심각하게 인식하지 않았던 때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양식있는 사람이라면 논문표절 행위는 하지 않아야 한다. 게다가 고위직 후보로 거론되는 이들은 대부분 미국에서 공부한 경우로, 학위받을 때 논문표절의 의미에 대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고위공직에 관심을 두는 것은 옳지 않다. 특히 그 자리가 교육수장 자리라면 더 그렇다. 인사권자가 삼고초려를 하더라도 본인이 사양해야 한다. 이는 법 이전의 양심의 문제다. 그런데 현실은 서글프게도 이런 사람이라도 기용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우리 사회의 도덕성과 윤리성이 누더기 상태라는 점이다. 이명박 정부 초기, 기세등등하던 한 청와대 비서관은 5000여명 정도를 놓고 인사검증을 하는데 부동산 투기 이상의 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너무 많아 다 걸러 내면 아무도 시킬 사람이 없더라며 인선의 애로사항을 털어놓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차선책이라도 잘 찾아야 한다. 이상주의에 빠져 고유가에 허덕이는 민생을 악화시키는 우는 범하지 말아야 한다. 사회 부조리를 조금씩 개선해 가는 지혜가 필요한 때다. 그 첫걸음은 교육감 투표다. 오는 23일과 30일에 각각 전북·서울교육감 선거가 있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보다 나은 세상은 유권자 참여로 앞당겨질 수 있다. 박현갑 기획탐사부장 eagleduo@seoul.co.kr
  • 김미화, 재즈밴드 음반 제작자로 깜짝 변신

    김미화, 재즈밴드 음반 제작자로 깜짝 변신

    개그우먼 김미화(42)가 재즈 밴드를 결성하며 음반 제작자로 변신을 꾀한다. 김미화는 “6인조 라틴 재즈밴드 ‘프리즘’을 만들었다.”며 “연주와 노래를 잘하는 밴드”라고 밝혔다. 이어 “프리즘이 선보일 타이틀곡은 ‘빌린돈 내놔’로 오는 15일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미화가 제작한 프리즘은 드럼, 퍼커션,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트럼펫, 섹소폰의 어쿠스틱 사운드 밴드로 김미화는 객원보컬로 참여한다. 김미화는 재즈밴드 ‘프리즘’과의 인연에 대해 “우리 집이 산속에 있는데 어느 날 베이스 치는 멤버 ‘우리’가 우리 집에서 연습 좀 해도 되겠냐며 찾아왔다. 멤버들이 하나 둘 우리 집에 와 연습을 하는데 너무 잘생기고 건강한 청년들의 모습에 내칠 수가 없었다.”며 웃었다. 그 후 김미화는 라틴재즈의 매력에 빠져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코미디도 재미있지만 잘 들어보니 라틴재즈라는 음악도 재미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그래서 프리즘이란 이름으로 이들의 음반 제작자로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미화는 “제가 왜 재즈밴드 를 만들게 됐는지, 또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지 등 구체적인 사항은 쇼케이스를 통해 밝힐 예정”이라며 “오는 15일 밴드 멤버와 이들의 음악을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불륜’ 야마모토 모나 아나운서, 방송하차 위기

    ‘불륜’ 야마모토 모나 아나운서, 방송하차 위기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니오카 토모히로와의 불륜사실이 알려진 아나운서 야마모토 모나가 자신이 맡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위기에 처했다. 10일 발매된 여성주간지 ‘여성세븐’은 “지난 6일 야마모토 모나가 요미우리 내야수 니오카와 불륜관계에 있다.”며 러브호텔에 들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지난 1998년 아사히방송을 통해 아나운서 활동을 시작한 모나는 2006년 9월 민주당의 호소노 고시(星野豪史)중의원과의 불륜사실이 전해져 당시 맡고 있던 뉴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그 후 모나는 1년 9개월만인 지난 6일 후지TV의 새 프로그램 ‘사키요미’를 통해 아나운서로 복귀했다. 두 차례 불륜소동을 일으킨 야마모토 모나는 9일 밤 성명을 통해 “니오카와는 술만 마셨을 뿐 아무 일도 없었다.”며 “경솔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와 관련해 후지TV는 “현재 사실관계를 조사 중에 있다.”며 모나의 처분에 대해 말을 아꼈다. 그러나 한 관계자는 “원래 새로운 프로그램이 방송을 시작하면 홍보를 위해 자사의 쇼프로에 출연하는 것이 관례”라며 “이날 방송출연이 취소된 것으로 봐서 모나의 방송하차는 확실하다.”고 단언했다. 사진=산케이스포츠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학생발명품 대통령상 김지영양

    학생발명품 대통령상 김지영양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한 제30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자원절약형 색연필케이스를 출품한 신제주초등학교 1학년 김지영 양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길이가 짧아진 색연필을 아래 뚜껑으로 간편하게 꺼낼 수 있도록 고안돼 학용품 절약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길어진 색연필 실을 간편하게 자를 수 있도록 해 편리성을 높였다. ‘맞물림의 원리를 활용한 신개념 블록’을 출품한 경기 낙생고등학교 2학년 최원영 군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기존의 복잡한 블록들을 단순화하고 알루미늄 강선을 사용해 보다 튼튼한 조형물을 만들 수 있도록 해 기존 블록의 단점을 보완했다. 이밖에 ‘잡아라!(자바라) 다각도 물뿌리개,’농·산촌 야적 농산물 지킴이‘ 등 금상 15작품, 은상 90작품, 동상 191작품 등 총 298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지난 6월24일부터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첨단과학관 특별전시관에서 전시 중이다. 대회 심사위원장인 한국천문연구원장 박석재 박사는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실용적이며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고 평가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日 인기개그맨, 베를린장벽에 낙서 망신살

    日 인기개그맨, 베를린장벽에 낙서 망신살

    최근 일본 여대생들이 이탈리아 대성당에 낙서를 해 세계적 망신살에 오른 가운데 이번에는 인기 개그맨 그룹이 베를린 장벽에 낙서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산케이신문 계열의 온라인 뉴스 사이트 ‘자크자크’(ZAKZAK)는 2일 “인기 개그맨 그룹 ‘오기야하기’(おぎやはぎ)가 베를린 장벽에 기념사인을 남긴것이 들통났다.”고 보도했다. 오기야하기는 ‘오기 히로아키’(小木博明)와 ‘야하기 켄’(矢作兼)이 1995년 결성한 개그맨 그룹으로 TBS의 ‘링컨’(LINCOLN) 등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그룹이다. 문제가 된 사인은 지난 2006년 7월 방송녹화를 위해 독일을 찾은 당시 쓴 것으로 ‘2006. 7. 6’이라는 날짜와 함께 ‘오기야하기 오기히로아키 야하기켄’이라고 적혀 있다. 지난 1989년 붕괴된 베를린 장벽은 현재 베를린시의 문화재로 지정돼있어 원칙적으로 낙서를 해선 안 된다. 이와 관련해 오기야하기의 소속사는 “당시 주변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낙서를 하고 있어 별 생각 없이 쓴 것 같다.”며 “지금은 자신이 한 행위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최근 일본에서는 ‘이탈리아 대성당 낙서’가 알려진 이후 낙서를 했던 고교야구 감독이 해임되는 등 문제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산케이스포츠(개그맨 그룹 ‘오기야하기’와 문제된 기념사인)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차승원 “제 머리 스타일 어때요?’

    [NOW포토] 차승원 “제 머리 스타일 어때요?’

    배우 차승원이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감독 곽경택,안권태ㆍ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천재적인 범인(차승원 분)의 완전범죄에 말려든 전설적인 형사(한석규 분)의 예측불허 반격과 짜릿한 승부를 그린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D-30 와이드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한 달 동안 전국 시사와 캠페인을 펼친 후 오는 3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감독ㆍ주연 한자리에

    [NOW포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감독ㆍ주연 한자리에

    한석규, 차승원 주연의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감독 곽경택,안권태ㆍ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가 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천재적인 범인(차승원 분)의 완전범죄에 말려든 전설적인 형사(한석규 분)의 예측불허 반격과 짜릿한 승부를 그린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D-30 와이드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한 달 동안 전국 시사와 캠페인을 펼친 후 7월 3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해철 “20년간 활동했지만 1등은 못해”

    신해철 “20년간 활동했지만 1등은 못해”

    ‘마왕’ 신해철이 “내 20년 음악생활이 1등을 해온 것은 아니었다.”며 자신의 음악생활에 대해 평가 했다. 신해철은 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20주년 기념음반 ‘Remembrance’의 발매 쇼케이스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10대에 데뷔해 30세에 20주년을 맞았다.”고 농담을 던진 신해철은 “주변에서 ‘정상의 가수로 20년간 활동했다.’고 하는데 사실 주위에서 말하는 1등에 올라본 적은 없었다.”고 자신을 평가했다. 신해철은 “20년간 정말 재미있게 활동한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에 발매하는 앨범은 내가 20년간 해온 음악들을 4장의 CD로 압축했다. 사실 들을 수 없는 곡들도 있는데, 그 당시 나의 서투른 모습도 나 자신이라 생각해 눈 질끈 감고 수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988년 무한궤도의 보컬로 대학가요제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한 신해철은 1990년 솔로활동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신해철은 그룹 넥스트, 비트겐슈타인 및 솔로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로 한국 가요계에 한 획을 그었다. 신해철은 그의 20년간 음악생활의 회고록 격인 기념음반 ‘Remembrance’를 오는 10일 발매한다. 20주년 기념 앨범은 장장 4장의 CD로 구성됐다. 1번 격인 Black Album은 하드록 장르를, 2번 Red Album에는 팝락 장르, 3번 Blue Album은 발라드, 4번은 신디팝&일렉트로니카 장르로 구성됐다. 한편 신해철은 오는 18일, 29일 양일간 서울 광장동 멜론악스에서 ‘신해철 20주년 기념공연 Remembrance’를 개최해 그의 20년의 음악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공연으로 팬들을 만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많이 넣어도 무겁지 않은 여행가방 나왔다

    많이 넣어도 무겁지 않은 여행가방 나왔다

    잦은 출장과 여행을 하다보면 무거운 짐 때문에 한숨을 짓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수트케이스가 영국서 출시됐다. ‘반중력 수트케이스’(Anti-gravity suitcase)라고 소개된 이 가방의 가장 큰 특징은 무거운 짐을 넣고 끌어도 마치 빈 가방을 끄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것. 이 가방을 만든 회사는 “30kg의 짐을 넣으면 사용자는 3kg의 짐을 넣은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며 “가방의 무게는 약 10kg으로 일반 수트케이스보다 약 3kg정도 더 무겁다.”고 설명했다. 이 수트케이스의 비밀은 바퀴와 손잡이에 있다. 두 바퀴에 모터가 달려있어 무게를 덜 느끼게 해주는 것. 두 바퀴는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가방의 무게를 고르게 분배하는 역할을 맡아 가방을 끌 때 반중력의 상태를 느낄 수 있다. 바퀴와 손잡이는 센서로 연결돼 있어 손잡이를 잡으면 바퀴의 모터가 자동으로 작동되는 편리성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손잡이에는 자체 센서가 부착되어 있으며 이 센서로 가방 속 짐의 무게를 손쉽게 알 수 있다. 또 하나의 장점은 바퀴가 바닥의 각도에 따라 각기 다른 힘으로 움직인다는 것. 언덕에서 가방을 끌 경우 바퀴가 지면의 각도를 인식하고 더 강하게 모터를 작동시킨다. 사용자가 손잡이에서 손을 떼면 모터는 자동으로 멈추기 때문에 가방을 잃어버리거나 사고가 날 위험도 적다. 전력으로 움직이는 이 수트케이스의 바퀴는 충전이 가능하며 만 충전시 약 3.5km 가량 이동이 가능하다. 충전이 불가능할 시에는 12볼트 건전지를 사용할 수도 있다. 한편 5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된 이 수트케이스는 지난 25일 영국 헨리온템스(Henley-on-Thames)에서 최초 공개됐으며 가격은 700파운드(약 143만원)선이다. 사진=liveluggage.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진만 있으면”…日 얼굴인식 담배자판기 오류

    “사진만 있으면”…日 얼굴인식 담배자판기 오류

    얼마 전 KBS 2TV의 ‘스펀지2.0’에서 소개가 돼 화제가 된 일본의 얼굴인식 담배자동판매기(이하 자판기)에서 의외의 문제점이 발견됐다. 산케이스포츠는 “자동판매기 제조업체인 ‘후지타카’(フジタカ)가 개발한 얼굴인식 담배자동판매기에 의외의 문제점이 발견돼 관할기관인 재무성의 입장이 난처해졌다.”고 25일 보도했다. 이번에 발견된 문제점은 얼굴인식기에 성인의 얼굴사진을 갖다 대면 담배를 구입할 수 있다는 것. 이미 이 자판기가 시범 설치된 일부 지역에서 얼굴사진을 이용해 담배를 구입하는 미성년자가 확인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재무성의 관계자 역시 “최근 ‘얼굴사진으로 담배를 샀다.’는 제보가 접수됐다.”며 이같은 사실을 인정했다. 얼굴인식시스템은 구입자의 얼굴 주름 등으로 성인을 식별하는 방식으로 일본이 미성년자의 흡연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고안되어, 현재 재무성의 정식인가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이 문제에 대해 그동안 확실한 언급을 피해왔던 후지타카는 “사진문제를 보완한 자판기를 이미 개발했다.”며 “이번 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스펀지2.0에서는 개그맨 홍록기가 직접 담배자판기의 성능을 시험했었다. 당시 홍록기는 갖가지 복장과 화장을 통해 자판기를 속여 보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했었다. 사진=후지타카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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