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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이만백, 콘서트서 ‘만백이 응원송’ 불러

    그룹 이만백, 콘서트서 ‘만백이 응원송’ 불러

    그룹 ‘이만백’이 ‘모이자 이만백’ 콘서트에서 응원곡 ‘모여라 이만백’, ‘나는 대한 민국이다.’ 등의 ‘만백이 응원송’을 부를 예정이다. 컬투 정찬우, 김태균, 캔 배기성, 이종원으로 구성된 월드컵 프로젝트 그룹 이만백이 오는 26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 깜짝 방문해 유쾌한 응원전을 벌인다. 이만백은 2010 남아공월드컵을 기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결성된 그룹이다. 이만백은 싱글앨범 ‘나는 대한민국이다’를 발표하고 월드컵 100일 전부터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컬투와 캔은 지난 달 ‘이만백 콘서트 쇼케이스’ 현장에서 지난 달 “50일째 도심을 누비며 게릴라 콘서트를 하고 있다. 첫 공연은 비내리는 여의도 사무실 앞이었는데 관객은 몇몇 직장인들이 전부였다.”고 첫 공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정찬우는 “저희는 관객이 없어도 개그를 치고 노래를 한다.”고 밝히며 그룹 이만백의 목표와 결성 취지를 시사했다. 이만백의 이번 서울 공연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성지이자 서울의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 팬들과 함께 월드컵의 붉은 열기를 함께 느끼자는 목표로 진행됐다. 사진 = 이만백 프로젝트 커뮤니티 ‘Korea20100’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악그룹 ‘들소리’ 세계를 홀린다

    국악그룹 ‘들소리’ 세계를 홀린다

    팝스타만 월드 투어를 벌이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전통 소리를 바탕으로 한 한국형 월드뮤직 그룹 들소리가 월드 투어에 나선다. 새달부터 10월30일까지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등 유럽 10개국과 미국, 멕시코, 과테말라 등 북중미 6개국에서 총 40여차례 릴레이 공연을 펼친다. 월드 투어 시작을 국내 관객들에게 신고하는 오프닝 무대도 갖는다. 새달 5~6일 서울 필동 남산국악당에서 열리는 ‘월드 비트 비나리’ 공연이다. 비나리는 어진 사람의 행복을 기원하는 조상들의 축원 덕담을 뜻한다. 월드 비트 비나리는 우리네 전통 신앙 풍습에서 비롯된 기원의 소리를 음악으로 풀어낸 들소리의 창작 공연 레퍼토리다. 2005년 세계 최고의 월드뮤직 페스티벌인 워매드(WOMAD) 공식 초청 무대에서 세계 초연돼 갈채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월드뮤직 박람회 워멕스(WOMEX) 공식 쇼케이스에 초대받기도 했다. 해외에서의 뜨거운 반응과 호평에 비해 국내에서는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이 사실. 들소리가 해외 공연에 주력해 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공연은 세계화된 한국 전통음악의 현주소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리다. ‘사바하 비나리’, ‘광대 비나리’ 등 기존 유명 레퍼토리 외에도 진도 씻김굿의 넋풀이 마당 등을 선보인다. 여기에 황진이의 시조에서 모티브를 따온 창작곡들을 보태는 등 ‘사랑 비나리’를 새롭게 만들어 전면 배치한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다큐멘터리 ‘워낭소리’의 음악감독이자 국악그룹 아나야 출신인 허훈과 연극·뮤지컬 음악감독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강중환이 노래를 만들었다. 국악실내악단 슬기둥 출신으로 현재 장구 중심의 국악그룹 ‘소나기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장재효가 이번 공연의 음악 감독을 맡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2만원. (02)744-6800.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NTN포토] 권상우, ‘포화속으로’ 최고!

    [NTN포토] 권상우, ‘포화속으로’ 최고!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권상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권상우 “영화 기대하세요!”

    [NTN포토] 권상우 “영화 기대하세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권상우가 미소를 짓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승우 ‘권상우 근육 좋은데~’

    [NTN포토] 김승우 ‘권상우 근육 좋은데~’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김승우가 권상우의 근육을 만져보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포화속으로’ 멋진 네남자 비주얼 최강!

    [NTN포토] ‘포화속으로’ 멋진 네남자 비주얼 최강!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김승우(사진 왼쪽부터), 최승현, 권상우, 차승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차승원, 코믹함 아직 죽지 않았어!

    [NTN포토] 차승원, 코믹함 아직 죽지 않았어!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차승원이 코믹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권상우 “탑이 술을 제일 많이 마셨어요”

    [NTN포토] 권상우 “탑이 술을 제일 많이 마셨어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권상우가 탑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탑, 女心 흔드는 미소

    [NTN포토] 탑, 女心 흔드는 미소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탑이 미소를 짓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승우·권상우, 한국 대표 ‘미남 배우들의 미소’

    [NTN포토] 김승우·권상우, 한국 대표 ‘미남 배우들의 미소’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김승우와 권상우가 밝게 웃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승우, 지적인 매력 물씬~

    [NTN포토] 김승우, 지적인 매력 물씬~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김승우가 팬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차승원, 블랙 카리스마 작렬~

    [NTN포토] 차승원, 블랙 카리스마 작렬~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차승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탑 “영화배우 최승현도 사랑해 주세요~”

    [NTN포토] 탑 “영화배우 최승현도 사랑해 주세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차승원 “오늘 기분 좋아요”

    [NTN포토] 차승원 “오늘 기분 좋아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차승원이 밝게 웃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영화배우 변신한 탑 “떨리네요”

    [NTN포토] 영화배우 변신한 탑 “떨리네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탑이 팬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재한 감독, 배우 못지 않은 외모

    [NTN포토] 이재한 감독, 배우 못지 않은 외모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이재한 감독이 팬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남자들의 수다’ 차승원·탑, 무슨 이야기 중?

    [NTN포토] ‘남자들의 수다’ 차승원·탑, 무슨 이야기 중?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차승원이 탑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인, 신중’..日공략에 나선 걸그룹의 자세

    ‘올인, 신중’..日공략에 나선 걸그룹의 자세

    최근 카라 티아라 포미닛 소녀시대 등 걸그룹들이 연이어 일본진출에 나섰거나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 ‘걸그룹 신드롬’의 주역이었던 이들이 비슷한 시기에 일본공략에 나서면서 또 한 번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최근 유리와 써니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에서 하차한데 이어 해외활동을 이유로 4주간 출연계약을 했던 제시카 역시 다음달 7일 방송을 끝으로 KBS 2TV 출산장려버라이어티 ‘해피버스데이’에서 하차한다. 앞서 태연은 뮤지컬과 해외활동을 이유로 2년간 진행을 맡아왔던 MBC 라디오 ‘태연의 친한친구’ DJ자리에서 물러났다. 아직까지 서현과 윤아가 각각 MBC ‘우리 결혼했어요’, SBS ‘패밀리가 떴다2’에 출연하고 있지만 소녀시대는 일본 및 아시아진출에 ‘올인모드’로 들어간 셈이다. 앞서 일본에 진출한 동방신기, 보아 등 SM소속 가수들이 그간 현지 활동에만 전념했다는 점을 미루어 봤을 때 소녀시대 역시 당분간 국내활동을 전면 중단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최근 일본에서 기자회견과 미니콘서트를 겸한 팬클럽 창단식을 갖고 오는 8월 일본에 정식 데뷔할 것임을 알린 카라는 아직까진 여유로운 모습이다. 유리와 써니가 ‘청춘불패’에서 하차한 것과 달리 구하라는 오히려 ‘공부하는 전문 농업인으로 거듭나기’ 미션을 위해 오는 7월 농기계 운전자격증 취득 시험에 응시할 예정인 것. 그도 그럴 것이 카라는 구하라가 이미 데뷔 초부터 일본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데다 카라에 대한 현지 반응 또한 폭발적이다. 일본 기자회견 당시 200여명의 현지 취재진들과 일본음악협회 회장 등 대형 관계자들이 참석해 카라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또 일본 대형음반사인 유니버셜 뮤직JAPAN과 손잡았다는 점도 든든하다. 일본에 진출하는 국내 가수들이 일반적으로 쇼케이스, 기자회견, 콘서트 등으로 진출을 알리는 것과 달리 티아라는 CF로 먼저 얼굴을 알리는 독특한 행보를 보였다. 한국 걸그룹의 일본 진출과 관련, 현지의 CF를 통해 데뷔한 것은 이례적인 일. CF는 하루에도 수백번 반복된다는 점에서 인지도를 쌓기 위한 티아라의 선택은 현명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티아라는 CF 배경음악을 직접 부른데다 벨소리 등 음원 서비스를 통해 일본팬 귀를 공략하는 등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티아라는 5월 중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반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들 외에 포미닛은 지난 19일 미니앨범 ‘히트 유어 하트’(Hit Your Heart)를 발매하고 국내활동에 나섰지만 앞서 카라와 마찬가지로 유니버설 뮤직JAPAN과 손잡고 일본공략에 나섰다. 포미닛은 일본에서 데뷔앨범 ‘뮤직’(Muzik)을 발매하고 도쿄에서 개최한 단독콘서트 전석매진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현아는 ‘청춘불패’ 하차를 결정함으로써 국내활동과 향후 일본 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각 소속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견습공무원 합격 비결

    “학과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충분히 노려볼 만합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11일 제6회 견습공무원 합격자를 발표했다. 각각 최연소·최고령으로 합격의 기쁨을 누린 두 사람은 평소 꾸준한 학과공부와 PSAT(공직적격성 평가) 준비, 독서를 비결로 꼽았다.  견습 공무원은 고시에 편중된 공직자의 충원 경로를 다양화 하고, 지역 인재를 균형있게 등용하자는 취지로 2005년 도입됐다.대학에서 일정한 수준 이상의 인재를 추천을 받아 PSAT 등을 통해 7급으로 특별 채용된다. 올해는 60명이 선발됐고,1년간의 견습근무를 거친다.지난 해까지는 3년간의 견습근무 후 6급으로 임용됐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최연소 합격자인 박다현(22·여·한밭대 산업경영공학과)씨는 졸업학점이 4.4점이다. 지난해 1월 학교에 내걸린 견습공무원 모집 현수막을 보고 마음을 굳힌 박씨는 자격요건을 맞추기 위해 토익, PSAT 준비를 병행했다. 그는 “학과 공부가 뒷받침을 해줬으니 추천도 받을 수 있었다.”고 했다. 물론 행정·외무고시 1차 시험인 PSAT 통과는 만만치 않았다. 준비기간 중 박씨를 괴롭힌 것은 자료해석 영역이었다. 지난해 10월 기출문제를 풀었을 때 100점 만점에 37.5점이라는 ‘충격적인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루에 두 번씩 기출문제집을 반복해 풀었다. 신문을 매일 보고 책도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한 달에 4~5권씩 읽었다. 박씨는 “실제 시험에서는 자료해석 영역에서 가장 좋은 점수(70점)를 받았다.”면서 “PSAT는 꾸준히 준비하면 어느 순간 빛을 발하게 되는 시험”이라고 말했다. 최고령으로 합격한 곽해윤(35·여·원광대 한약학과)씨는 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4년간 평점은 무려 4.46점. 곽씨는 따로 PSAT 준비를 하지 않은 특이한 케이스다. 올 1월 한약사 자격면허를 따기 위해 공부 중이어서 2월6일에 치렀던 PSAT 시험에 대비할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대신 그는 평소 꾸준한 독서와 시사상식 점검을 합격 비결로 꼽았다. 관심분야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친 지식과 정보를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곽씨는 “공무원이 되려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항상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어야 한다.”면서 “다방면으로 글도 많이 쓰고 고민도 해본 이가 PSAT에서건 면접에서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곽씨는 자신이 가진 전문성을 사회에 충분히 녹여낼 수 있는 공무원을 꿈꾼다. 보건복지부 한약정책과 등 이미 보유한 한약사 자격면허를 활용할 수 있는 부서도 있지만 다른 부서에 발령받더라도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할 생각이다. 그는 “실력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직에 나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행안부 관계자는 “대학 시절 충실히 공부를 한 사람들이라면 높은 학과성적을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면서 “우수한 인재들이 학교성적을 기반으로 공직에 입문토록 하는 것이 견습공무원제의 장점”이라고 밝혔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이유 있는 ‘국정원 드라마’ 러시..흥행은 ‘미지수’

    이유 있는 ‘국정원 드라마’ 러시..흥행은 ‘미지수’

    드라마 제작자에게 ‘국정원’이라는 소재는 아직 블루오션이다. 꽁꽁 닫혀있던 국정원이 드라마 소재로 오픈된 것은 2년 전에 불과하다. 2007년 7월 방송된 MBC수목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들’(개늑시)(극본 한지훈 유용재/ 연출 김진민)이 출발점. 당시 ‘개늑시’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성적을 내며 일명 ‘국정원 드라마’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후 이런 선례를 디딤돌 삼아 꾸준히 ‘국정원 드라마’가 제작됐다. 2007년 ‘에어시티’(MBC), 2009년 ‘아이리스’(KBS 2TV), 2010년 ‘국가가 부른다’(KBS 2TV) 등이 그것이다. 이어 ‘정우성-차승원-수애-이지아’로 진용을 갖춘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이 이르면 올 연말 전파를 탄다. ‘국정원 드라마’가 다른 드라마보다 제작여건이 어려운데도 릴레이로 제작되는 현 상황은 ‘국정원 드라마의 러시’라고 부를 만하다. ◆ 드라마의 ‘국정원 러시’, 왜? 사실 ‘국정원 드라마’는 국정원이라는 공간적 특성상, 동시기에 제작이 허용되는 드라마 편 수와 오픈 되는 공간이 제한적이어서 제작여건이 좋은 편이 아니다. 그럼에도 제작자가 ‘국정원 드라마’에 러시 하는 이유는 갈등과 반전을 구성할 만한 소재들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성공한 ‘국정원 드라마’를 살펴보면 하나같이 이중 스파이, 음모, 함정 등 시청자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만한 얘깃거리가 드라마 곳곳에 포진돼 있다. KBS 2TV ‘아이리스’(극본 김현준 조규원 김재은 / 연출 김규태 양윤호)의 경우, 최승희(김태희 분), 백산(김영철 분), 진사우(정준호 분), 김선화(김소연 분)등 등장인물이 대거 스파이로 활약하고, 여기에 ‘스파이를 사랑한 스파이’의 애절한 이야기, 주인공 김현준(이병헌 분)을 둘러싼 거대 음모, 배신 등이 적절히 버무려지면서 종영 때까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었다.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시청자 게시판은 단순한 시청 소감보다는 이야기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 예상 시나리오로 가득했다. 시청자들을 끝까지 끌고 갈 수 있는 요인이 그 만큼 풍부하다는 얘기다. 그 결과 종방 때 39.9%의 기록적인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 이렇게 흥행 요소가 풍부하다보니 계속해서 후발 ‘국정원 드라마’가 이어져 나오는 것. 연말 방송될 또 하나의 ‘국정원 드라마’ SBS ‘아테나:전쟁의여신’ 역시 이중 스파이의 활약, 사각 로맨스, 비밀조직을 둘러싼 음모 등 ‘국정원 드라마’만의 흥행 요소로 무장, ‘국정원 러시’에 동참한다. ◆ ‘국정원 드라마’ 흥행, 이어질까? 그렇다고 ‘국정원 드라마’에 러시하는 제작자들이 국정원을 흥행보증수표로 여기는 것은 아니다. 2007년 방영된 MBC 수목드라마 ‘에어시티’(극본 이선희 이서윤 / 연출 임태우)의 경우 60억이라는 막대한 제작비, 최지우-이정재-이진욱이라는 초호화 스타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9.4%의 시청률로(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 조용히 막을 내린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건을 국정원 요원과 공항 직원들이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에어시티’는 방영 당시 TV 드라마 최초로 국가정보원 청사의 촬영이 허가돼 이슈가 됐었다. 하지만 국정원이라는 소재를 100% 활용하지 못했고, 이야기 흐름이 단순해 시청자들로부터 외면당했다. 그런가하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극본 최이랑 이진매 / 연출 김정규)는 억지스러운 구성과 ‘코믹’이라는 콘셉트에 대한 무리한 집착으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한다. 드라마는 생계형 여순경 오하나(이수경 분)와 국정원 요원 고진혁(김상경 분)이 사사건건 부딪히며 엮어가는 이야기로, 방영 전부터 ‘아이리스 코믹버전’이라는 콘셉트라며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막상 방송을 보니 촘촘하지 못한 구성, 사실성을 반감 시키는 내용이 실망스럽다는 평이다. 두 드라마 모두 방송되기 전엔 화제가 됐으나 막상 뚜껑을 열었을 때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한 케이스다. ‘국정원 드라마’의 러시에는 브라운관 안에서 베일에 가려졌던 또 다른 세상을 엿보고 싶어 하는 시청자의 욕구에 대한 배려, ‘국정원 드라마’에 기대되는 무궁무진한 소재가 수반 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아무리 ‘국정원 드라마’라고 해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떨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사진 = MBC KBS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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