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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모, 그 간의 공백은 한류스타의 배신 탓?

    안재모, 그 간의 공백은 한류스타의 배신 탓?

    안재모가 친한 한류스타의 배신으로 일본 진출에도 실패하고 한국에서도 활동할 수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안재모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 그간 활동하지 못했던 사연에 대해 털어놨다. 안재모는 “드라마 ‘야인시대’ 이후 친했던 가수이자 한류스타 선배가 일본에서 나에게 러브콜을 보내온다는 말을 해줬다. 그 말을 믿고 친한 한류스타가 소속돼 있는 일본회사와 5년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안재모를 소개시켜 준 한류스타가 안재모와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는 것을 반대하면서 일이 꼬였다. 안재모는 일본 데뷔를 위해 2년 반동안 100여곡의 노래를 녹음하고 사진집 영상집 등 준비를 해왔지만 쇼케이스 날짜가 한 달을 넘기도록 일본소속사에서 연락이 오지 않았던 것. 안재모는 일본소속사 측에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게 계약을 풀어달라고 했지만 일본소속사 측에서는 3년간 준비 자금으로 쓰인 10억을 반반씩 부담하자고 제안해 왔다. 안재모는 “(10억을 반반씩 부담하지 않으면) 남은 기간 활동을 막겠다고 하자 어머니가 그 자리에서 쓰러지셨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안재모는 활동중지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안재모는 “이런 일을 당한 것자체가 괴로웠다.”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오해를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이어 “지금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데뷔 때로 돌아갔다 생각하고 연기를 즐기고 싶다.”고 웃으며 마무리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블로 “기사 굴욕은 지긋지긋해!”

    타블로 “기사 굴욕은 지긋지긋해!”

    힙합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서러웠던 ‘기사 굴욕’ 3종 세트를 공개했다.타블로는 오는 15일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의 최근 녹화에서 “1~2집의 긴 무명시절 당시 어떤 노력을 해도 우리 기사가 나지 않는 것이 서러웠다.”고 밝혔다.이후 에픽하이는 3집 ‘플라이’가 대박이 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수많은 에픽하이 관련 기사들이 쏟아졌다. 하지만 이번에는 서러움 대신 굴욕을 맛봤다.타블로는 “3집 콘서트 무대에서 돋보이고 싶은 마음에 태권도 도복을 입고 공연을 했는데 다음날 인터넷에 뜬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태권도복을 입은 사진 위에 타블로 대신‘파블로의 힙합무대’라는 제목이 적혀있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이어 “4집 ‘팬’이 대히트를 치면서 쇼케이스를 하게 됐는데 분명 쇼케이스 내내 한국말로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에는 ‘일본가수 미쓰라’ 라고 적혀있더라.”고 전했다.에픽하이는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히트를 치며 인기가 날로 치솟았지만 기사굴욕은 끝이 아니었다. 타블로는 “해외의 야구대회에 초청을 받아 구준엽과 함께 찍힌 커다란 사진을 보고 뿌듯했지만 기사 내용을 보고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며 굴욕담을 이어갔다.한편 이날 녹화에는 타블로 외에도 김C, 2AM 조권 진운, 원투 송호범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재모 “그간의 공백은 모 한류스타 배신 탓”

    안재모 “그간의 공백은 모 한류스타 배신 탓”

    안재모가 친한 한류스타의 배신으로 일본 진출에도 실패하고 한국에서도 활동할 수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안재모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 그간 활동하지 못했던 사연에 대해 털어놨다. 안재모는 “드라마 ‘야인시대’ 이후 친했던 가수이자 한류스타 선배가 일본에서 나에게 러브콜을 보내온다는 말을 해줬다. 그 말을 믿고 친한 한류스타가 소속돼 있는 일본회사와 5년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안재모를 소개시켜 준 한류스타가 안재모와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는 것을 반대하면서 일이 꼬였다. 안재모는 일본 데뷔를 위해 2년 반동안 100여곡의 노래를 녹음하고 사진집 영상집 등 준비를 해왔지만 쇼케이스 날짜가 한 달을 넘기도록 일본소속사에서 연락이 오지 않았던 것. 안재모는 일본소속사 측에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게 계약을 풀어달라고 했지만 일본소속사 측에서는 3년간 준비 자금으로 쓰인 10억을 반반씩 부담하자고 제안해 왔다. 안재모는 “(10억을 반반씩 부담하지 않으면) 남은 기간 활동을 막겠다고 하자 어머니가 그 자리에서 쓰러지셨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안재모는 활동중지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안재모는 “이런 일을 당한 것 자체가 괴로웠다.”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오해를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이어 “지금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데뷔 때로 돌아갔다 생각하고 연기를 즐기고 싶다.”고 웃으며 마무리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젊어진 국악 세계와 通하다

    젊어진 국악 세계와 通하다

    우리 소리가 올해도 어김없이 세계를 누빈다. 언제부터인지 국악 하면 국내에서는 고리타분한 음악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전통과 현대를 접목시킨 ‘젊은 국악’은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월드뮤직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여러 국악그룹 가운데 창단 26년의 들소리와 창단 17년의 노름마치가 가장 돋보인다. ●들소리 국내 최초 ‘로스킬데 페스티벌’ 초청받아 전통 축원 의식과 타악을 현대화한 소리로 세계 월드뮤직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들소리는 오는 7월1일부터 나흘 동안 덴마크 로스킬데에서 열리는 ‘로스킬데 페스티벌’에 나선다. 한 해 관람인원 7만 5000여명에 자원봉사자 2만 5000여명이 운집하는 대형 음악페스티벌이다. 올해는 스래시 메탈 지존 메탈리카의 형님뻘인 모터헤드, 미국 인디록의 신화 페이브먼트, 시애틀 사운드의 선구자 앨리스 인 체인스, 브릿팝 최강자 뮤즈, 친환경 싱어송라이터 잭 존슨, 레드 제플린의 존 폴 존스 등이 결성한 슈퍼 프로젝트 그룹 뎀 크루키드 버처스 등 170여팀이 음악의 정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록이 중심인 이 페스티벌에 국내 음악그룹이 초청받기는 처음이다. 그것도 국악그룹이어서 흥미롭다. 지난해 10월 말 세계 최대의 월드뮤직 마켓인 워멕스 공식 쇼케이스에 한국단체 최초로 나선 들소리의 역동적 연주에 감탄한 로스킬데의 월드뮤직 감독 피터 흐발코프가 적극 초청했다는 후문이다. 들소리는 로스킬데 외에도 올해 20회가량의 해외공연이 현재 확정된 상태다. ●노름마치 23일 싱가포르 페스티벌서 공연 1000만 관객 영화 ‘왕의 남자’의 음악을 담당했던 뉴웨이브 코리안 뮤직그룹 노름마치는 오는 23일부터 사흘 동안 열리는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영성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오프닝 무대와 본 공연을 빛낸다. 우리 전통음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노름마치는 이번 무대에서 전통과 현대를 조화시킨 비나리, 판굿, 시나위를 연주하며 종교와 인종을 초월한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초 세계월드뮤직협회(WMI) 초청 미국 5개 지역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오는 7~8월에는 유럽 및 미국 투어, 10월 워멕스 무대 등에도 나설 예정이다. 마리나만(灣)에 자리잡은 에스플러네이드는 1970년대 초 지어진 복합예술극장으로 동양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로 꼽힌다. 해마다 팝, 재즈, 록, 클래식, 월드뮤직 등 80여회의 페스티벌 및 기획 공연을 꾸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연이틀 홈런포…진화하는 추신수 타격기술

    연이틀 홈런포…진화하는 추신수 타격기술

    추신수(클리블랜드)가 초반 부진을 딛고 연이틀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1회말 우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전날(디트로이트전)의 손맛을 그대로 이어갔다. 상대 투수는 지난해까지 시카고 컵스에서 뛰었던 리치 하든. 추신수는 볼카운트 0-2에서 3구째 인코스 포심패스트볼(90마일)을 그대로 잡아당겨 홈런으로 연결했는데 그동안 밀어치는 타격으로 재미를 봤던 것을 감안하면 매우 의미있는 한방이기도 했다. 3회 볼넷으로 걸어나간 추신수는 6회엔 안타로 출루한 후 자니 페랄타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았다. 8회에는 바뀐 투수 좌완 대런 올리버로부터 좌익수를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뽑아냈고 3루도루(시즌 3호)까지 성공시키며 호타준족으로서의 위용을 뽐내기도 했다. 추신수의 이날 성적은 3타수 3안타(홈런 포함) 1볼넷,1타점, 2득점,1도루.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추신수의 이러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연장 10회초 넬슨 크루주에게 투런 홈런을 얻어맞고 2-4로 패했다. 1회말 좌중월 홈런이 의미하는 것 매니 액타 클리블랜드 감독은 시범경기 동안 추신수의 타격기술을 극찬한 바 있다. 특히 아웃코스 공을 공략하는데 있어 탁월한 스윙궤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높이 샀다. 존 누널리 타격코치는 아웃코스에 비해 인코스에 약한 추신수의 타격폼을 미세하게나마 수정할것을 언급했는데 금일 하든으로부터 뽑아낸 홈런이 추선수의 업그레이드함을 보여줬다고 본다. 추신수는 자신의 몸쪽으로 타이트하게 들어온 이공을 빠른 몸의 회전과 더불어 다른 코스를 공략할 때와 변함없는 스트라이드(Stride)를 하며 공략했다. 아웃코스 공을 공략할때 파워포지션 과정에서 상체가 다소 크라우치(crouch)가 되어 배트를 쥐고 있는 그립 부분을 낮게해 어퍼컷 스윙(Uppercut swing)을 하는 추신수지만, 이번 인코스 공은 파워포지션에서 몸의 회전만 빨리 가져가며 벼락같은 배트스피드로 투수와의 타이밍 싸움에서 지지 않았기 때문에 터져나온 홈런이다. 이젠 특정코스에 따라 대처하는 타격의 방법론이 다양해졌음을 의미하는 매우 뜻깊은 한방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워낙 배트스피드가 빠르기에 공을 충분히 자신의 배팅공간까지 끌어들여 밀어치는 타격의 장점을 보여왔던 그동안의 추신수에서 한단계 진화한 것이다. 8회말 좌완투수 올리버에게 뽑아낸 2루타 좌타자가 좌완투수의 아웃코스 공을 공략하는것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어려움을 내포하고 있다. 타자입장에서 공을 바라보는 시선이 멀어보이기에 타이밍을 잡는 것이 여타의 코스에 비해 어렵고, 그것을 결대로 밀어친다는 것은 더더욱 정교한 타격기술을 요한다. 그렇기에 좌타자만을 전문적으로 상대하는 좌완 원포인트릴리프는 현대야구에서 반드시 필요한 팀 전력 중 하나다. 8회말 올리버는 다소 가운데로 몰린감이 있는 아웃코스 공을 추신수에게 던졌고 결과는 2루타로 돌아왔다. 텍사스 좌익수인 조쉬 해릴턴이 타구지점을 잘못 설정해 다소 운이 따른 2루타라고도 볼수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추신수의 이 타구는 수비수가 첫 타구음을 듣고 예측했던 낙하지점 보다 훨씬 더 뻗어나갔기에 2루타가 만들어진 것이다. 그만큼 피니쉬 동작에서 추신수 특유의 되감는 손목힘이 완벽했기에 타구에 힘이 더 실렸다고 보는 편이 맞는 표현이다.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고선 어차피 좌타자는 좌투수에게 약할수 밖에 없는 것이 야구다. 비록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홈 개막전에서 좌완투수를 상대로 장타를 쳐낸 점은 올 시즌 추신수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높이게 한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이미 ‘그린라이트’가 부여된 추신수는 현재까지 도루 3개(3루도루 2개)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목표로 하고 있는 ‘30홈런-30도루’에 홈런숫자가 문제이지 그의 발은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될만큼 브레이크가 고장난 폭주기관차 그대로의 모습이다. 올해로 풀타임 빅리그 2년차에 접어든 추신수는 아직도 경험에 있어선 부족한 선수다. 시즌을 치르다 보면 타격의 하락세가 오는 시점이 있을 것이고, 이번 텍사스전 처럼 맹타를 휘두르며 경기를 지배하는 날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이미 추신수는 타격의 기술적인 면이 미국내 여타의 타자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만큼 갖춰져 있고 그동안 약점 아닌 약점으로 인식됐던 인코스 공도 장타로 연결할수 있을만큼 진일보한 상태다. 그의 손으로 써내려갈 각종의 수식어가 어느 목표점까지 도달할지 올시즌 그 기대가 크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라디오 DJ 수난, 언제까지?

    라디오 DJ 수난, 언제까지?

    개그맨 조원석이 13일 오전, 자신이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자진 하차 의사를 밝히며 끝내 눈물을 쏟았다. 조원석은 이날 자신이 DJ로 있는 경인방송FM ‘조원석의 달려라~디오’에서 “내일 아침 9시, 저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만나지 못하겠지만 마음은 이 곳에서 함께 하겠다.”며 “더 좋은 모습,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하차 의사를 밝혔다. 지난 11일 교통사고를 낸후 음주측정 거부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한 사과와 자숙의 의미다. 올 들어 유독 라디오 DJ들의 수난이 줄을 잇고 있다. 그 시작은 개그맨 이혁재에서부터다. KBS 라디오 쿨FN ‘이혁재 조향기의 화려한 인생’을 맡고 있던 이혁재는 지난 1월13일 인천의 모 룸살롱 여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자 결국 사건발생 일주일만에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경질’됐다. 그동안 예능MC로 꾸준히 보폭을 넓혀오던 터라 이혁재는 큰 ‘후폭풍’에 시달렸고,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한 채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어 3월에는 가수 김범수가 라디오 방송도중 ‘치한놀이’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김범수는 3월13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FM4U ‘김범수와 꿈꾸는 라디오’ 에서 “어렸을 적 치한을 연상시키는 놀이를 가끔 즐겼다.”고 밝혀 논란의 불을 지폈다. 당시 방송에서 김범수는 “밤늦게 골목길을 가다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으면 일부러 빠른 걸음으로 쫓아가고, 그 여성이 긴장해서 소리 지르면 도망가는 상황이 재미있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청취자들과 네티즌이 자신의 발언을 ‘성희롱적인 치한놀이’라고 비판하자, 김범수는 즉각 “죄송하다. 철없던 시절의 이야기다.”며 사과해야 했다. 또 방통심의위로부터 “부적절한 내용을 여과없이 방송했다.”며 해당 프로그램이 경고를 받기도 했다. SBS 러브FM ‘정선희의 러브FM’ 진행자인 정선희는 딱히 물의를 일으킨 장본인은 아니지만, 자신의 주변을 둘러싼 일로 인해 홍역을 치른 케이스다. 남편이었던 故 안재환의 어머니인 유영애씨가 지난 3월25일 간암으로 타계하자, 故 유영애씨가 정선희에게 남긴 편지가 있다고 알려졌고 이로 인해 정선희가 고인의 빈소를 찾을 것이냐에 세간의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정선희는 끝내 유씨의 빈소를 찾지않았고 뒤 이어 29일 사망한 故최진영의 빈소에는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찾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시어머니는 돌아가셨을 때 가만 있더니 사람을 가리냐?”는 식의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다수의 네티즌들은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판단하지 말라.”며 정선희를 옹호하기도 해 자의와 상관없이 논란의 중심에 서야 했다. 한편 지난해 12월에는 KBS의 서기철 아나운서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뉴스에서 음주방송을 했다는 이유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당시 KBS 제1라디오 ‘7시 뉴스’를 진행하던 서 아나운서는 발음이 꼬이는 등의 실수를 연발하며 방송직후 음주방송 논란에 부딪혔고, 이에 제작진이 청취자에게 공식 사과한 후 사고의 책임을 물어 서 아나운서를 즉각 교체했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MBC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해진 중국 “때가 됐다”… 외교정책 有所作爲 대전환

    강해진 중국 “때가 됐다”… 외교정책 有所作爲 대전환

    │베이징 박홍환특파원│2008년 12월 초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중국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를 만났다. 고작 30분간의 회동이었고, 원론적인 수준의 대화만이 오갔지만 프랑스 입장에서 대가는 만만치 않았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태풍 속에서 중국은 에어버스 구매계약을 원점으로 되돌리는 등 교역 축소를 통해 보복에 나섰다.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는 유럽 순방길에 프랑스를 제외했다. 유럽을 순회한 중국 구매단도 프랑스만은 외면했다. 다급해진 프랑스는 전직 총리 등 사절단을 여러 차례 보내 달랬지만 중국은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다. 거의 1년이 다 돼서야 중국은 사르코지 대통령의 상하이엑스포 개막식 참석을 약속받은 뒤 마지못한 듯 프랑스의 손을 잡아줬다. ‘사르코지 케이스’는 중국의 달라진 외교를 해석하는 사례 가운데 하나로 종종 인용되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티베트와 타이완(臺灣) 문제 등 이른바 ‘핵심 이익’의 침해에 대해 중국이 이렇게 드러내놓고 보복조치까지 감행하지는 않았다. 강력한 비난성명 외에 중국이 취할 수 있는 카드는 많지 않았다. 덩샤오핑(鄧小平)이 강조한 ‘도광양회’(韜光養晦·재능을 숨기고 때를 기다림)와 ‘유소작위’(有所作爲·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뜻을 이룬다) 가운데 오랫동안 중국 외교의 제1 키워드는 도광양회였다. 불필요한 충돌보다는 안으로 힘을 키웠다. 그러던 중국 외교의 무게 중심이 급속하게 ‘유소작위’ 쪽으로 기울고 있다. 세계 각국은 중국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 조심하고, 중국은 자국의 ‘핵심 이익’과 관련된 조짐만 보이면 거리낌 없이 경고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이른바 주요2개국(G2)으로 중국과 함께 세계경영을 주도하는 미국에 대해서도 예외가 아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달라이 라마 면담 이후 중국은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의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여부를 무기로 미국을 다그쳐 결국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하나의 중국’ 정책 지지 입장을 재확인받았다. 중국은 2002년 후 주석 등장 이후 이른바 ‘화평굴기’(和平?起·평화적으로 우뚝 섬)를 표방하고 있다. 중국은 결코 패권을 추구하지 않고, 세계와 평화롭게 조화를 이뤄나가겠다는 다짐이다.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대국’이라는 말도 부쩍 잦아졌다.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 장칭민(張淸敏) 교수는 “중국은 책임있는 대국의 입장에서 국제현안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지난 30년간 그 어떤 시기보다 세계평화와 발전을 위해 큰 공헌을 했다.”고 말했다. 원자바오 총리도 지난달 14일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회의 폐막식 후 기자회견에서 같은 말을 했다. 원 총리는 “중국은 책임있는 국가로서 적극적인 국제협력을 통해 작금의 국제경제 및 정치적 중요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중국은 발전하지 못했던 예전에도 패권을 추구하지 않았고, 설령 발전하더라도 패권을 언급하지 않고, 영원히 패권을 노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 총리의 세번에 걸친 강력한 부정에도 불구하고 국제사회의 의심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중국이 미국을 제치거나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대국으로 부상한다면 과거 영국이나 미국과 마찬가지로 패권국가로서 세계를 좌지우지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양제츠 외교부장이 지난해말 2010년 외교 방향을 설명하면서 “국제체제 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언급한 점도 주목된다. 중국은 “아직도 갈 길이 먼 개발도상국일 뿐”이라며 손사래를 치지만 세계는 이미 중국의 굴기를 받아들이고 있다. 외교적 언사와는 상관없이 중국 내부적으로는 이미 ‘대국굴기’ ‘부흥의 길’ 등을 통해 국민적 단합을 강력하게 도모하고 있기도 하다. 중국 외교부의 싱크탱크 가운데 한 곳인 중국 국제문제연구소 미국연구부 류칭(劉卿) 부주임은 서방의 ‘중국위협론’에 대해 이런 재미있는 표현으로 에둘러 서방의 지금 심정을 예측했다. “두 이웃이 있다고 하자. 한쪽은 이전에 비해 훨씬 부유해졌고, 다른 한쪽은 몇 년 동안 별다른 소득이 없다면 이웃 간에는 심정적 변화가 있을 것이다. 중국은 옛날에 가난한 데다 서방의 약탈대상이 되기도 했다. 중국은 이전의 ‘가난뱅이’에서 ‘부자’로 변했다. 서방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심정일 것이다.” 가난뱅이에서 부자가 된 중국이 어떤 외교적 선택을 하느냐가 전 세계의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stinger@seoul.co.kr
  • 지금은 라디오 DJ 수난시대?

    지금은 라디오 DJ 수난시대?

    올 들어 유독 라디오 DJ들의 수난이 줄을 잇고 있다. 12일 오전 개그맨 조원석은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로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전날 교통사고를 낸후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해 논란의 도마에 오른 탓이다. 그는 1일 오전 2시15분께 서울 양평동 교차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고 가다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당시 택시에는 승객을 포함해 4명이 타고 있었으나 가벼운 타박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진 상태. 하지만 조원석은 3차례에 걸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해 도로교통법 위반 및 음주측정 거부의 혐의로 검찰송치를 앞두고 있다. 이에 조원석은 12일 오전 경인방송 iTVFM ‘조원석의 달려라~디오’에서 “매일 아침 피곤하고 잠에 쫓겨 이 자리에 앉는 것이 힘든 적도 있었는데 오늘 아침 방송을 나오며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지 알게 됐다”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최대한 잘 해결하도록 하겠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사실 라디오 DJ들의 수난은 올 초 개그맨 이혁재에서부터 야기됐다고 볼 수 있다. KBS 라디오 쿨FN ‘이혁재 조향기의 화려한 인생’을 맡고 있던 이혁재는 그달 13일 인천의 모 룸살롱 여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자 결국 사건발생 일주일만에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경질’됐다. 그동안 예능MC로 꾸준히 보폭을 넓혀오던 이혁재는 현재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3월에는 가수 김범수가 라디오 방송도중 ‘치한놀이’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김범수는 3월13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FM4U ‘김범수와 꿈꾸는 라디오’ 에서 “어렸을 적 치한을 연상시키는 놀이를 가끔 즐겼다.”고 밝혀 논란의 불을 지폈다. 당시 방송에서 김범수는 “밤늦게 골목길을 가다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으면 일부러 빠른 걸음으로 쫓아가고, 그 여성이 긴장해서 소리 지르면 도망가는 상황이 재미있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청취자들과 네티즌이 자신의 발언을 ‘성희롱적인 치한놀이’라고 비판하자, 김범수는 즉각 “죄송하다. 철없던 시절의 이야기다.”며 사과해야 했다. 또 방통심의위로부터 “부적절한 내용을 여과없이 방송했다.”며 해당 프로그램이 경고를 받기도 했다. SBS 러브FM ‘정선희의 러브FM’ 진행자인 정선희는 딱히 물의를 일으킨 장본인은 아니지만, 자신의 주변을 둘러싼 일로 인해 홍역을 치른 케이스다. 남편이었던 故 안재환의 어머니인 유영애씨가 지난 3월25일 간암으로 타계하자, 故 유영애씨가 정선희에게 남긴 편지가 있다고 알려졌고 이로 인해 정선희가 고인의 빈소를 찾을 것이냐에 세간의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정선희는 끝내 유씨의 빈소를 찾지않았고 뒤 이어 29일 사망한 故최진영의 빈소에는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찾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시어머니는 돌아가셨을 때 가만 있더니 사람을 가리냐?”는 식의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다수의 네티즌들은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판단하지 말라.”며 정선희를 옹호하기도 해 자의와 상관없이 논란의 중심에 서야 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MBC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티스와 폭스바겐의 만남‥디자인어워드 휩쓸어

    포티스와 폭스바겐의 만남‥디자인어워드 휩쓸어

    세계적인 자동차 그룹 폭스바겐과 스위스 시계 브랜드 포티스가 손을 잡고 선보인 ‘스페이스리더 바이 폭스바겐’ 디자인이 세계적인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즈’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상’도 수상했다.‘레드닷 디자인상’은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며 iF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매년 디자인뿐 아니라 혁신성,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에 의거하여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한다.올해 레드닷 디자인상의 제품디자인 부분에는 총 57개국, 1636개 업체가 4252개의 제품을 출시해 분야별 경쟁을 벌였다.‘스페이스리더 바이 폭스바겐’ 디자인은 1912년 설립된 이래로 오토매틱 손목시계를 최초로 선보인 포티스의 혁신적인 기술과 폭스바겐 디자인팀의 합작품으로 3세기 앞의 자동차 미래를 정의하며 그 결과물로서 미래지향적인 포티스의 스페이스 리더 모델이 탄생한 것이다.가장 정교한 마이크로 기술을 사용한 스페이스 리더는 블랙컬러의 러버(탄성고무) 스트랩과 인간공학적인 곡선 디자인으로 손목에서 가장 편안한 착용감을 주며, 정교하게 가공된 스틸 케이스의 한쪽 면은 이 시계를 위해 계발된 특별한 밴드를 채용한 다른 한 면과의 극명한 대비를 이뤄내며 용두와 푸쉬 버튼을 보호한다. 포티스의 국내 정식 수입처인 우림FMG의 오롤로지움 관계자는 “ 포티스가 2010년 iF디자인상을 수상한데 이어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 올해 초 런칭 행사를 통해 선보이기 시작한 포티스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이제는 한국 시장에서도 알아 줄 것으로 기대한다.””이라고 밝혔다. 사진 = 바젤페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배기성 “컬투 콘서트에 덩달아 신났다”

    [NTN포토] 배기성 “컬투 콘서트에 덩달아 신났다”

    5일 저녁 7시 컬투(정찬우, 김태균)와 가수 캔(배기성, 이종원)이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컬투와 캔은 2010년 6월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약 300회 게릴라 응원콘서트에 도전한다. 올해 6월12일 남아공 월드컵 한국전 시작을 목표로 20,100명 이상과 함께 한국전 승리기원 응원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20,100명을 모집한다고 해서 ‘이만백’이라는 공식 호칭을 만든 이번 게릴라 응원 콘서트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이름을 이만백이라고 칭하고 있다. 매일 2~4회 전국을 대상으로 산발적인 게릴라 응원콘서트를 진행해 홈페이지(http://www.20100.co.kr) 가입자 수와 당일 응원 참가자 20,100명을 모집한다. 한편 농심이 후원하는 컬투&캔은 4월23일 홍대 롤링홀에서 ‘나는 대한민국이다’라는 컬투와 캔이 함께하는 만백이 쇼케이스 공연을 열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컬투 김태균 “함께 해요”

    [NTN포토] 컬투 김태균 “함께 해요”

    5일 저녁 7시 컬투(정찬우, 김태균)와 가수 캔(배기성, 이종원)이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컬투와 캔은 2010년 6월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약 300회 게릴라 응원콘서트에 도전한다. 올해 6월12일 남아공 월드컵 한국전 시작을 목표로 20,100명 이상과 함께 한국전 승리기원 응원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20,100명을 모집한다고 해서 ‘이만백’이라는 공식 호칭을 만든 이번 게릴라 응원 콘서트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이름을 이만백이라고 칭하고 있다. 매일 2~4회 전국을 대상으로 산발적인 게릴라 응원콘서트를 진행해 홈페이지(http://www.20100.co.kr) 가입자 수와 당일 응원 참가자 20,100명을 모집한다. 한편 농심이 후원하는 컬투&캔은 4월23일 홍대 롤링홀에서 ‘나는 대한민국이다’라는 컬투와 캔이 함께하는 만백이 쇼케이스 공연을 열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컬투 김태균 “열광의 도가니 속으로”

    [NTN포토] 컬투 김태균 “열광의 도가니 속으로”

    5일 저녁 7시 컬투(정찬우, 김태균)와 가수 캔(배기성, 이종원)이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컬투와 캔은 2010년 6월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약 300회 게릴라 응원콘서트에 도전한다. 올해 6월12일 남아공 월드컵 한국전 시작을 목표로 20,100명 이상과 함께 한국전 승리기원 응원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20,100명을 모집한다고 해서 ‘이만백’이라는 공식 호칭을 만든 이번 게릴라 응원 콘서트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이름을 이만백이라고 칭하고 있다. 매일 2~4회 전국을 대상으로 산발적인 게릴라 응원콘서트를 진행해 홈페이지(http://www.20100.co.kr) 가입자 수와 당일 응원 참가자 20,100명을 모집한다. 한편 농심이 후원하는 컬투&캔은 4월23일 홍대 롤링홀에서 ‘나는 대한민국이다’라는 컬투와 캔이 함께하는 만백이 쇼케이스 공연을 열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컬투와 캔이 뭉쳤다

    [NTN포토] 컬투와 캔이 뭉쳤다

    5일 저녁 7시 컬투(정찬우, 김태균)와 가수 캔(배기성, 이종원)이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컬투와 캔은 2010년 6월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약 300회 게릴라 응원콘서트에 도전한다. 올해 6월12일 남아공 월드컵 한국전 시작을 목표로 20,100명 이상과 함께 한국전 승리기원 응원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20,100명을 모집한다고 해서 ‘이만백’이라는 공식 호칭을 만든 이번 게릴라 응원 콘서트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이름을 이만백이라고 칭하고 있다. 매일 2~4회 전국을 대상으로 산발적인 게릴라 응원콘서트를 진행해 홈페이지(http://www.20100.co.kr) 가입자 수와 당일 응원 참가자 20,100명을 모집한다. 한편 농심이 후원하는 컬투&캔은 4월23일 홍대 롤링홀에서 ‘나는 대한민국이다’라는 컬투와 캔이 함께하는 만백이 쇼케이스 공연을 열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컬투 정찬우 ‘싱글벙글’

    [NTN포토] 컬투 정찬우 ‘싱글벙글’

    5일 저녁 7시 컬투(정찬우, 김태균)와 가수 캔(배기성, 이종원)이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컬투와 캔은 2010년 6월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약 300회 게릴라 응원콘서트에 도전한다. 올해 6월12일 남아공 월드컵 한국전 시작을 목표로 20,100명 이상과 함께 한국전 승리기원 응원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20,100명을 모집한다고 해서 ‘이만백’이라는 공식 호칭을 만든 이번 게릴라 응원 콘서트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이름을 이만백이라고 칭하고 있다. 매일 2~4회 전국을 대상으로 산발적인 게릴라 응원콘서트를 진행해 홈페이지(http://www.20100.co.kr) 가입자 수와 당일 응원 참가자 20,100명을 모집한다. 한편 농심이 후원하는 컬투&캔은 4월23일 홍대 롤링홀에서 ‘나는 대한민국이다’라는 컬투와 캔이 함께하는 만백이 쇼케이스 공연을 열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각자 성장 위해 노력할 것” 사과문 발표

    동방신기, “각자 성장 위해 노력할 것” 사과문 발표

    국내에 이어 일본활동도 중단한 그룹 동방신기가 팬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했다. 동방신기는 6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와 팬클럽 비기스트(Bigeast)의 회원 매거진을 통해 발표문을 게재하고 “여러분계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사죄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금은 각자의 성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갈 테니 앞으로도 우리들을 잘 부탁드린다.”면서 그룹이 아닌 개인 활동에 대한 기대도 당부했다. 한편, 팬들은 동방신기의 활동 중단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응원으로 지지를 보내고 있다. 7일 일본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동방신기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 측은 동방신기를 응원하는 메일이 1만 건을 넘는 등 응원이 계속되자 팬클럽은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결정했다. 한편, 동방신기의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는 3일 페이지를 통해 “동방신기의 활동을 중단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멤버들은 일본과 한국에서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컬투 게릴라 콘서트 ‘후끈’

    [NTN포토] 컬투 게릴라 콘서트 ‘후끈’

    5일 저녁 7시 컬투(정찬우, 김태균)와 가수 캔(배기성, 이종원)이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컬투와 캔은 2010년 6월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약 300회 게릴라 응원콘서트에 도전한다. 올해 6월12일 남아공 월드컵 한국전 시작을 목표로 20,100명 이상과 함께 한국전 승리기원 응원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20,100명을 모집한다고 해서 ‘이만백’이라는 공식 호칭을 만든 이번 게릴라 응원 콘서트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이름을 이만백이라고 칭하고 있다. 매일 2~4회 전국을 대상으로 산발적인 게릴라 응원콘서트를 진행해 홈페이지(http://www.20100.co.kr) 가입자 수와 당일 응원 참가자 20,100명을 모집한다. 한편 농심이 후원하는 컬투&캔은 4월23일 홍대 롤링홀에서 ‘나는 대한민국이다’라는 컬투와 캔이 함께하는 만백이 쇼케이스 공연을 열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종원-배기성 “즐겨보자 컬투 콘서트”

    [NTN포토] 이종원-배기성 “즐겨보자 컬투 콘서트”

    5일 저녁 7시 컬투(정찬우, 김태균)와 가수 캔(배기성, 이종원)이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컬투와 캔은 2010년 6월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약 300회 게릴라 응원콘서트에 도전한다. 올해 6월12일 남아공 월드컵 한국전 시작을 목표로 20,100명 이상과 함께 한국전 승리기원 응원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20,100명을 모집한다고 해서 ‘이만백’이라는 공식 호칭을 만든 이번 게릴라 응원 콘서트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이름을 이만백이라고 칭하고 있다. 매일 2~4회 전국을 대상으로 산발적인 게릴라 응원콘서트를 진행해 홈페이지(http://www.20100.co.kr) 가입자 수와 당일 응원 참가자 20,100명을 모집한다. 한편 농심이 후원하는 컬투&캔은 4월23일 홍대 롤링홀에서 ‘나는 대한민국이다’라는 컬투와 캔이 함께하는 만백이 쇼케이스 공연을 열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컬투 게릴라 콘서트 ‘후끈’

    [NTN포토] 컬투 게릴라 콘서트 ‘후끈’

    5일 저녁 7시 컬투(정찬우, 김태균)와 가수 캔(배기성, 이종원)이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했다.컬투와 캔은 2010년 6월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약 300회 게릴라 응원콘서트에 도전한다. 올해 6월12일 남아공 월드컵 한국전 시작을 목표로 20,100명 이상과 함께 한국전 승리기원 응원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20,100명을 모집한다고 해서 ‘이만백’이라는 공식 호칭을 만든 이번 게릴라 응원 콘서트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이름을 이만백이라고 칭하고 있다.매일 2~4회 전국을 대상으로 산발적인 게릴라 응원콘서트를 진행해 홈페이지(http://www.20100.co.kr) 가입자 수와 당일 응원 참가자 20,100명을 모집한다.한편 농심이 후원하는 컬투&캔은 4월23일 홍대 롤링홀에서 ‘나는 대한민국이다’라는 컬투와 캔이 함께하는 만백이 쇼케이스 공연을 열 계획이다.서울신문NTN 뉴스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컬투 게릴라 콘서트 ‘후끈’

    [NTN포토] 컬투 게릴라 콘서트 ‘후끈’

    5일 저녁 7시 컬투(정찬우, 김태균)와 가수 캔(배기성, 이종원)이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컬투와 캔은 2010년 6월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약 300회 게릴라 응원콘서트에 도전한다. 올해 6월12일 남아공 월드컵 한국전 시작을 목표로 20,100명 이상과 함께 한국전 승리기원 응원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20,100명을 모집한다고 해서 ‘이만백’이라는 공식 호칭을 만든 이번 게릴라 응원 콘서트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이름을 이만백이라고 칭하고 있다. 매일 2~4회 전국을 대상으로 산발적인 게릴라 응원콘서트를 진행해 홈페이지(http://www.20100.co.kr) 가입자 수와 당일 응원 참가자 20,100명을 모집한다. 한편 농심이 후원하는 컬투&캔은 4월23일 홍대 롤링홀에서 ‘나는 대한민국이다’라는 컬투와 캔이 함께하는 만백이 쇼케이스 공연을 열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활동중단’ 동방신기, 韓日서의 입지와 미래

    ‘활동중단’ 동방신기, 韓日서의 입지와 미래

    역대 한국가수 중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큰 인기를 모았던 그룹 동방신기의 성공신화가 막을 내렸다. 동방신기는 이미 정점에 올라섰지만 충분히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가능성을 여실히 증명해왔던 터라 활동중단 결정이 더욱 아쉬움을 남겼다. 동방신기의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 측은 지난 3일 홈페이지 공지글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 동방신기에 대한 발표가 있으니 안내드린다. 동방신기는 그룹으로서의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일본 언론들 역시 ‘동방신기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고 일본팬들의 재결성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5일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동방신기의 공식팬클럽 ‘비기스트’(Bigeast) 사이트에 1만 건이 넘는 응원 메시지가 쇄도하고 는 것. 응원 메시지의 대부분이 ‘5명이 또 함께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팬클럽은 계속된다’ 등 활동 재개를 바라는 내용이다. 일본에서의 이 같은 반응은 현지에서 동방신기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다. 그도 그럴 것이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거둔 성과는 놀랄 만하다. 동방신기는 지난 3월 24일 일본 내 서른 번째 싱글 ‘時ヲ止メテ(시간을 멈춰서)’를 발표, 오리콘 싱글 일일차트 및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주간차트 사상 통산 8회 1위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는 해외 가수 기준 오리콘 싱글 주간차트 통산 최다 1위 기록이다. 또 동방신기는 앨범 주간차트에서도 ‘TVXQ 논스톱 리믹스 VOL.2’를 3위에 올려놓았다. 해외 가수가 싱글과 앨범차트 톱 3에 동시에 진입한 것은 1995년 머라이어 캐리 이후 15년 3개월 만이고, 남자가수로서는 1978년 빌리 조엘 이후 31년 8개월만이다. 이와 같은 인기는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다. 동방신기는 지난 2004년 서울가요대상 신인상을 시작으로 2006년 서울가요대상, 골든디스크, 가요대전 대상을 휩쓸었고 2008년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동방신기는 팬클럽 카시오페아의 회원수가 80만 명으로 2008년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할 만큼 절대적인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활동 역시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으로 시작된 법정분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일찌감치 중단한 상태다. 동방신기는 한국과 일본 및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누렸기에 그룹이 아니더라도 멤버 개개인 별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고 개별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이벡스 측 역시 “동방신기로서의 활동을 중단하지만 당사는 드문 재능을 가진 전도유망한 젊은이들 다섯 명의 활동을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생각”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들은 개별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날 계획이지만 이제 동방신기란 이름으로 무대 위에 선 멤버들의 모습은 지켜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동방신기의 인기가 상한가인데다 에이벡스가 해체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다는 점에서 재결합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멤버들과 소속사간의 법정 투쟁으로 이어져 대립이 장기화되는 건 필연적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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