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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6.25 60주년 기념 뮤지컬 ‘생명의 항해’ 쇼케이스

    [NTN포토] 6.25 60주년 기념 뮤지컬 ‘생명의 항해’ 쇼케이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숭아트센터에서 진행된 6.25 60주년 기념 뮤지컬 ‘생명의 항해’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열창하고 있다.’생명의 항해’는 자유를 갈망하는 한 가족이 힘든 조건을 딛고 흥남부두에 무사히 도착, 메러디스호에 탑승하여 거제도에 안전하게 도착하기까지의 여정을 중점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일본 인기 女아나운서 투신자살…출산후 직장 환경 부적응?

    일본 인기 女아나운서 투신자살…출산후 직장 환경 부적응?

    일본 니혼 TV의 잘 나가던 인기 여자 아나운서 야마모토 마스미(山本眞純, 34)씨가 갓 태어난 아들을 두고 투신자살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야마모토 아나운서가 출산 이후 달라진 자신과 직장에서의 업무 소외 등 새 갈등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것이 투신자살의 원인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지난 27일 일본 센다이 시내의 고급 아파트 1층에 쓰러져 있는 야마모토를 주민이 신고, 구급차가 출동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그녀가 살던 아파트는 센다이시에서 최고급 아파트로,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주력 선수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야마모토 아나운서는 1999년 니혼 TV에 입사, 주요 뉴스 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지난 해 3월 스킨스쿠버 강사와 결혼해 지난 2월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출산 당시 대단히 행복해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생활의 행복은 불행하게도 전문직를 가진 그녀의 성장과 같이 가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케이스포츠는 “야마모토 아나운서가 출산을 한 뒤 맡은 일은 거의 내레이션이었고 TV에 얼굴을 비추는 일은 거의 없었다”고 보도했다. 출산 이후 주요한 일에서 제외된 소외감이 자살과의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지만 유서의 내용이 밝혀지기 전까진 섣불리 예단하기 어렵다. 니혼 TV 관계자들은 “밝고 상냥한 사람인데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다”며 충격을 받은 모습이어서 갑작스런 죽음에 대한 의문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경찰은 유서로 보이는 문건이 있기 때문에, 야마모토 아나운서가 자신이 사는 고층 아파트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사진 = FNN 후지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짐 확~ 줄이고 여행길 가볍게

    짐 확~ 줄이고 여행길 가볍게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설레는 마음에 가방에 이것저것 넣었다가는 짐만 돼 부담스러운 여행이 되기 쉽다. 부피를 최소화하되 필요한 아이템을 찾기 쉽게 챙기려는 이들이 늘면서 최근 온라인몰에서는 휴가여행 부피를 줄여주는 아이디어 수납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SK텔레콤의 오픈마켓 11번가에서는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아이디어 수납백의 판매량이 지난 한달간에 견줘 60%,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G마켓에서도 이달 들어 소품 케이스와 정리가방 등의 판매가 전월 대비 10~20% 늘어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파우치 접으면 부피 3분의 1로 11번가는 오는 31일까지 ‘알뜰여행 프로젝트’ 기획전을 열고 아이디어 수납가방 및 지퍼팩, 슈즈팩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인기제품인 ‘암스테르담 수납가방’(2만 8000원)은 방수원단의 3단 파우치로 구성돼 세면도구와 화장품 등을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다. 상단에 부착된 옷걸이를 이용해 욕실문이나 벽에 걸어두고 사용할 수 있다. 보관 때에는 파우치를 접어 지퍼를 닫아두면 부피가 3분의1로 줄어든다. ‘에어메일 언더웨어팩’(3000원)은 방수는 물론 냄새까지 막아주는 지퍼팩 형식으로 제작돼 다른 소지품이나 먼지로부터 속옷을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다. 특히 물이 새지 않아 물놀이 뒤 수영복 등 젖은 옷가지를 담아둘 수 있다. ‘트래블 풀패키지 17종 세트’(1만 5400원)는 의류와 세면도구, 신발 등 여행 필수용품을 사이즈별로 맞춰 담았다. 여러 용품을 사러 이곳저곳 다니지 않아도 돼 인기가 높다. 해외여행 시 핸드백을 가져가는 여성들이 여권이나 신용카드, 화장품 등을 찾기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멀티파우치’(2660원)가 매주 5000개 가까이 팔릴만큼 반응이 좋다. ●디앤샵 기획전 최대 56% 할인 ‘디앤샵’에서도 ‘가볍게 떠나자!’ 기획전을 통해 여행가방의 부피를 줄일 수 있는 제품들을 최대 56%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DCX 브라이튼 대형 양면웨어백’(1만 6800원)은 통풍이 잘되는 망사면과 방수 소재 특수 우레탄 코팅면으로 제작된 양면 파우치로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피피앤비비 리틀 트렁크 파우치 백’(2만 2000원)은 기존 캐리어처럼 X자 여밈끈과 지퍼포켓으로 구성된 휴대용 소품가방으로, 캐리어 안에 넣어 다니거나 보조가방으로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다. G마켓도 이달 말까지 ‘내가 꿈꾸던 모든 여행가방’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수납팩을 내놓고 있다. 이곳에서 판매 중인 ‘여행용 파우치’(2만 3800원)는 각종 여행용 소품을 칸별로 나누어 정리할 수 있는 대표 상품이다. ‘의류수납팩’(3종·5만 5000원)은 의류 및 소품을 양면에 넣을 수 있는 수납팩으로 별도의 방수공간에 젖은 옷을 따로 수납할 수 있다. ●옥션 ‘의류압축팩’ 판매 25% 신장 롯데닷컴은 오는 31일까지 여행용품 정리가방 전문브랜드인 ‘백스인백’ 제품을 20~30% 할인해 판매하는 ‘롯데닷컴 서머세일, 백스인백 기획전’을 진행한다. 캐리어 내부의 정리정돈을 돕는 5개의 각기 다른 사이즈의 수납백으로 구성된 ‘백스인백 폴리망사 5종세트’(BSB-5003·3만원)가 인기가 높다. 가방 양면으로 나뉘어진 수납 공간에 소지품을 구분해 보관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휴대용 약케이스’(800원)는 각종 구급약품을 종류별로 보관할 수 있고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는 주얼리 케이스로도 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옥션에서는 ‘휴대용 의류압축팩’(7장·7900원) 판매량이 지난달에 비해 하루 평균 25%가량 늘었다. 압축팩은 의류를 팩에 넣고 지퍼를 잠근 뒤 천천히 말아주면 부피를 3분의1 정도로 줄일 수 있어 여행용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 11번가 패션잡화팀 박지연 상품담당(MD)은 “해외여행 경험이 늘면서 휴가 시 짐을 최소한으로 줄여 가뿐하게 떠나는 간편 여행족들이 늘고 있다.”면서 “쉽고 간편하게 짐을 쌀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백인백’ 상품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2010 여름 이적시장] EPL 빅6를 둘러싼 이적루머

    [2010 여름 이적시장] EPL 빅6를 둘러싼 이적루머

    2010년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빅 클럽들의 움직임이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 지난 시즌 토트넘 핫스퍼의 합류와 함께 오랜 기간 지속되어온 빅4 체제가 깨진데 대한 불안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제 약속된 빅4는 없다. 여름 이적 시장 결과에 따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의 주인공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① 첼시 (카를로 안첼로티) 최근 영국 일간지 <더 선>은 “드로그바와 맨시티가 협상을 벌이고 있다”며 디디에 드로그바의 이적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첼시 측에선 곧바로 “판매불가”를 외치며 이를 강력하게 부인한 상태다. <데일리메일>은 “애슐리 콜과 카카의 맞트레이드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콜의 경우 영국 언론과의 불편한 관계로 인해 스페인 이적을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영입 = 요시 베나윤(리버풀, 600만 파운드) ◈이적 = 미하엘 발락(레버쿠젠, 자유이적), 조 콜(리버풀, 자유이적), 줄리아누 벨레티(플루미넨시, 자유이적), 미로슬라브 스토치(페네르바체, 250만 파운드) ◈연결된 선수들 = 카카(레알 마드리드), 마리오 발로텔리(인터밀란), 세르히오 아게로(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하울 메이렐레스(포르투), 파비우 코엔트랑, 하미레스(이상 벤피카), 그레고리 반 데 빌(아약스), 하비 마르티네스(아틀레틱 빌바오), 로멜루 루카쿠(안더레흐트), 네이마르(산토스) ②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 독일 대표팀의 주장 필립 람에 대한 맨유의 구애가 뜨겁다. 영국 언론 모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람을 영입하기 위해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박지성 카드를 내세울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문제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거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는 퍼거슨이 ‘월드컵 스타’ 메수트 외질을 영입하게 위해 거액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영입 = 크리스 스몰링(풀럼, 1000만 파운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과달라하라, 1000만 파운드) ◈이적 = 벤 포스터(버밍엄, 600만 파운드), 조란 토시치(CSKA모스크바, 800만 파운드) ◈연결된 선수들 = 필립 람(바이에른 뮌헨), 메수트 외질(베르더 브레멘), 웨슬리 슈나이더(인터밀란), 루카 모드리치(토트넘), 루이스 수아레스(아약스),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클라스 얀 훈텔라르(AC밀란), 잭 로드웰(에버튼) ③ 아스날 (아르센 벵거) 아스날의 가장 큰 우려는 수비라인의 붕괴다. 필립 센데로스가 풀럼으로 이적한 가운데, 윌리엄 갈라스, 숄 캠벨, 미카엘 실베스트레 등 노장 3인방 모두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데일리메일>은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에두아르도 다 실바 영입을 위해 6백만 파운드를 제시했다”고 보도했으며, 벵거 감독이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잔류를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더 선>은 벵거 감독이 아스날의 고질적 문제점인 골문을 보강하기 위해 “37살의 노장 골키퍼 마크 슈와쳐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입 = 마루앙 샤막(보르도, 자유이적), 로랑 코시엘니(로리앙, 1000만 파운드), 웰링턴 실바(플루미넨시, 300만 파운드) ◈이적 = 필립 센데로스(풀럼, 자유이적), 프란 메리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자유이적) ◈ 연결된 선수들 = 마크 슈워처, 브레데 한겔란트(이상 풀럼), 사미르 한다노비치(우디네세), 메수트 외질(베르더 브레멘), 네벤 수보티치(도르트문트), 세르다 타스치(슈투트가르트), 제르비뉴(릴), 혼다 케이스케(CSKA 모스크바) ④ 토트넘 (해리 래드냅) 영국 언론 <미러>는 “조 콜 영입에 실패한 해리 래드냅 감독이 맨시티의 공격수 크레이그 벨라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밖에도 EPL과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기 위해 훈텔라르, 밥티스타, 박주영 등 공격수의 영입과 케이힐, 리차즈 등 수비진들의 보강 역시 계획 중이다. 또한 <더 선>은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라울 곤살레스도 토트넘 이적을 고민 중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샬케04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던 라울은 독일 보다는 잉글랜드 이적을 더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영입 = 산드로(인테르나시오날, 600만 파운드),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갈라타사라이, 임대복귀) ◈이적 = 없음 ◈연결된 선수들 = 라울 곤살레스(레알 마드리드), 마이클 캐릭(맨유), 크레이그 벨라미, 미카 리차즈(이상 맨시티), 클라스 얀 훈텔라르(AC밀란), 줄리우 밥티스타(AS로마), 박주영(AS모나코), 스티븐 피에나르(에버턴), 세르다 타스치(슈투트가르트), 하밋 알틴톱(바이에른 뮌헨) ⑤ 맨체스터 시티 (로베르토 만치니) 이미 야야 투레, 다비드 실바, 제롬 보아텡을 영입하며 여름 이적시장의 핵폭풍으로 떠오른 맨시티의 영입전쟁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의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는 만치니 감독이 벤피카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하미레스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밖에 발로텔리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에딘 제코, 알렉산다르 콜라로프도 맨시티와 강력히 연결되고 있다. ◈영입 = 제롬 보아텡(함부르크, 1000만 파운드), 야야 투레(바르셀로나, 2400만 파운드), 다비드 실바(발렌시아, 2400만 파운드), 호비뉴(산토스, 임대복귀), 조(갈라타사라이, 임대복귀) ◈ 이적 = 발레리 보지노프(파르마, 450만 파운드), 마르틴 페트로프(볼턴, 자유이적), 벤자니(방출), 시우비뉴(방출) ◈ 연결된 선수들 = 하미레스, 다비드 루이스(이상 벤피카), 알렉산다르 콜라로프(라치오), 에딘 제코(볼프스부르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바르셀로나), 제임스 밀너(아스톤 빌라), 마리오 발로텔리(인터밀란), 네벤 수보티치(도르트문트), 그레고리 반 데 빌(아약스), 랜던 도노번(LA갤럭시) ⑥ 리버풀 (로이 호지슨) 페르난도 토레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등 주축 선수들의 거취가 불투명한 가운데, 리버풀은 조 콜과 밀란 요바노비치를 영입하며 좌우 측면을 보강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레인저스의 18살 유망 수비수 대니 윌슨을 4년 계약을 맺었다. 반면, 요시 베나윤과 알베르토 리에라는 각각 첼시와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했다. 그리고 에밀리아노 인수아는 피오렌티나행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영입 = 조 콜(첼시, 자유영입), 밀란 요바노비치(스탕다르 리에쥬, 자유영입), 존조 셸비(찰튼, 170만 파운드), 크리스티안 네메스(AEK 아테네, 임대복귀), 샤를 이탕제(AO 카발라, 임대복귀) ◈이적 = 요시 베나윤(첼시, 600만 파운드), 미켈 산 호세(아틀레틱 빌바오, 비공개), 파비우 아우렐리우(방출) ◈연결된 선수들 = 다비드 트레제게(유벤투스), 스피븐 피에나르(에버턴), 칼튼 콜(웨스트햄), 헤수스 나바스(세비야), 제르비뉴(릴), 에베르 바네가(발렌시아), 리 캐터몰(선더랜드), 타예 타이워(마르세유), 마이노르 피게로아(위건), 아사모아 기안(스타드 렌), 박주영(AS모나코) 사진은 발락(위), 카 카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
  • 소니, 3D TV ‘브라비아’ 시리즈 본격 시판

    소니, 3D TV ‘브라비아’ 시리즈 본격 시판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소니코리아는 22일 자사의 3D 엔터테인먼트 기술을 통합적으로 선보이는 국내 최초 3D 쇼케이스를 열고 3D TV 공식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한류스타 류시원이 제작한 신인가수 로티플스카이의 신곡 3D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이사강 영화감독이 소니의 3D 방송 장비로 촬영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소니의 4K 3D 프로젝터로 영화관 스크린을 통해 공개됐다. 이와 함께 소니 최초의 3D TV인 ‘브라비아 LX900 시리즈’로도 3D 뮤직비디오가 방영돼 3D 콘텐츠 제작에서부터 디스플레이까지, 소니가 보유한 3D 엔터테인먼트 기술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오쿠라 키쿠오 소니코리아의 마케팅 본부장은 “소니가 풍부한 경험을 통해 3D 컨텐츠를 이해하고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합적으로 가진 유일한 3D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으로 이번 3D 쇼케이스에 함께 하게 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3D 기술 리더로서 3D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간 ‘브라비아 LX900 시리즈’는 3D 안경 착용시 시야가 어두워지는 점을 감안해 기존 LED 백라이트 빛을 2배 이상 증가시키는 ‘LED 부스트’ 기술을 탑재했다. 또 소니의 게임기 ‘PlayStation?3’의 3D 입체 게임에 최적화 된 소니 3D TV만의 유일한 기능인‘게임 모드(Game Mode)’도 제공된다. 60인치와 52인치 두 개 모델이 출시되며 가격은 3D 안경 2개를 포함해 각각 739만원, 439만원이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NTN포토] 로티플스카이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NTN포토] 로티플스카이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로티플스카이 3D 쇼케이스에서 로티플스카이가 생각에 잠겨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류시원 ‘쑥스러움 타는 사장님’

    [NTN포토] 류시원 ‘쑥스러움 타는 사장님’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로티플스카이 3D 쇼케이스에서 프로듀서 겸 제작을 맡은 류시원이 미소를 짓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전혜빈 ‘로티플스카이 3D 쇼케이스 기대되요!’

    [NTN포토] 전혜빈 ‘로티플스카이 3D 쇼케이스 기대되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로티플스카이 3D 쇼케이스에서 전혜빈이 미소를 짓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섹시하게 입장하는 ‘이사강 감독’

    [NTN포토] 섹시하게 입장하는 ‘이사강 감독’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로티플스카이 3D 쇼케이스에서 이사강 감독이 입장 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로티플스카이’ 쇼케이스 열려

    [NTN포토] ‘로티플스카이’ 쇼케이스 열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로티플스카이 3D 쇼케이스에서 이사강 감독, 로티플스카이, 류시원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로티플스카이 프로듀서’ 류시원

    [NTN포토] ‘로티플스카이 프로듀서’ 류시원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로티플스카이 3D 쇼케이스에서 프로듀서 겸 제작을 맡은 류시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하늘 ‘류시원 사장님, 데뷔 16주년 축하드려요!’

    [NTN포토] 하늘 ‘류시원 사장님, 데뷔 16주년 축하드려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로티플스카이 3D 쇼케이스에서 로티플스카이가 프로듀서인 류시원의 데뷔 16주년 축하하기 위해 꽃다발을 주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로티플스카이 사랑해주세요’

    [NTN포토] ‘로티플스카이 사랑해주세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로티플스카이 3D 쇼케이스에서 이사강 감독, 프로듀서 겸 제작을 맡은 류시원, 로티플스카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팝콘 먹다가 놀란 전혜빈

    [NTN포토] 팝콘 먹다가 놀란 전혜빈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로티플스카이 3D 쇼케이스에 참석한 전혜빈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강력 카리스마 여전사돌’ 로티플스카이

    [NTN포토] ‘강력 카리스마 여전사돌’ 로티플스카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로티플스카이 3D 쇼케이스에서 로티플스카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지현우, ‘환한 미소’ 지으며

    [NTN포토] 지현우, ‘환한 미소’ 지으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로티플스카이 3D 쇼케이스에 참석한 배우 지현우가 미소를 짓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이사강 감독 ‘옷이 자꾸 내려가네’

    [NTN포토] 이사강 감독 ‘옷이 자꾸 내려가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로티플스카이 3D 쇼케이스에서 이사강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하늘 ‘9년만에 로티플스카이로 돌아왔어요!’

    [NTN포토] 하늘 ‘9년만에 로티플스카이로 돌아왔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로티플스카이 3D 쇼케이스에서 로티플스카이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로티플스카이’ 쇼케이스에 참석한 김원준

    [NTN포토] ‘로티플스카이’ 쇼케이스에 참석한 김원준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로티플스카이 3D 쇼케이스에 참석한 김원준이 미소를 짓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로티플스카이 ‘매력적인 미소’

    [NTN포토] 로티플스카이 ‘매력적인 미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로티플스카이 3D 쇼케이스에서 로티플스카이가 미소를 짓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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