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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종호 LS전선 사장, ‘한국품질경영인대상’ 수상

    손종호 LS전선 사장, ‘한국품질경영인대상’ 수상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손종호 LS전선 사장이 품질경영학회로부터 ‘한국품질경영인대상’을 28일 수상했다.‘한국품질경영인대상’은 국내 산업발전과 품질경영활동,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공헌한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품질경영학회측은 손 사장이 탁월한 리더쉽과 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소통 및 LS전선의 품질 혁신 등 경영성과 창출을 인정받아 이번 영예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또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공헌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회사 측은 전했다.LS전선에서 손 사장의 공헌은 애플리케이션 및 솔루션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 해저케이블, 초전도 케이블 등 하이엔드급 제품 개발 등 글로벌 3위로 도약하는데 일조를 한 인물이다. 손 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경영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글로벌 No.1 품질 경영’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품질경영인대상은 1998년부터 시행됐으며 KT 이석채 회장(2010년 춘계), 삼성엔지니어링 정연주 사장(2007년 춘계), STX엔진 이강식 사장(2007년 추계), 삼성전자 이기태 사장(2001년 춘계) 등이 수상한 바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케이블TV, 10~13시 지상파 프로그램 전 타임 광고 중단?

    케이블TV, 10~13시 지상파 프로그램 전 타임 광고 중단?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10월 1일부터 이행될 케이블TV의 지상파 광고중단 조처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에 방송되는 지상파 프로그램 전 타임 광고에 우선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케이블TV방송협회 산하 SO협의회 ‘지상파 재송신 중단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지난 27일 충정로 케이블TV협회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10월 1일을 기점으로 지상파 광고중단 방안을 단계적으로 이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선 광고중단은 지상파 방송 재송신 중단으로 가기 위한 단계적 작업으로 지상파 방송 재송신을 갑자기 중단할 경우 발생할 시청자 혼란 및 피해를 줄이기 위해 케이블TV업계가 내놓은 방안이다.이날 성기현 케이블TV협회 사무총장은 “낮시간, 밤시간 등 시간대별로 광고를 중단하는 등 단계적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케이블TV 업계는 프라임타임(오후 8시~11시)을 피해 시청률이 낮은 시간으로 민원 처리에 무리가 적은 시간대를 1단계 광고중단 적용 타임으로 택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같은 이유로는 케이블TV 업계가 광고중단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프라임타임을 택할 경우 업계 스스로 내세운 ‘시청자 보호’라는 광고중단의 명분과 배치되는 문제점이 있다.또 SO사들의 콜센터 업무 개시 시간이 오전 9시인 점을 감안할 때 안정적으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세팅이 완료되는 10시 이후부터가 광고중단 시점으로 적절하다는 것이 전문가 의견이다. 여기에 저작권 훼손 논란을 피해가기 위해 중단 범위를 후 타임 광고가 아닌 전 타임광고로 한정해 적용할 가능성도 크다. 현재 케이블TV 업계가 후 타임 광고의 수를 정확히 예상하는 것은 어려운 실정이다.한편 1단계 광고중단 조처가 이행될 시 1500만 케이블TV 가입 가구(디지털, 아날로그 가입자)는 지상파 방송광고 시간에 블랙아웃 화면을 시청하게 된다.케이블TV 업계는 이러한 광고중단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면서 채널 재송신 중단 절차까지 동시에 밟겠다는 입장이다.방송법 77조에 따라 케이블TV가 지상파채널 재송신을 중단할 경우 케이블TV의 채널 변경이 불가피 하기 때문에 방통위에 ‘상품변경을 위한 이용약관 변경’을 신청하고 승인을 얻어야 한다.방통위는 접수된 약관 변경 신청서를 60일 이내에 승인해야 하지만 반려할 수도 있다. 이에 케이블TV 업계는 약관변경 신청과 광고중단 이행을 동시에 진행해 방통위 승인을 얻기 전까지는 약관변경 없이도 가능한 광고중단부터 실행한다는 속내다.한편 비대위는 28일 있을 방통위의 중재에 대해서 “(케이블TV 업계가)유료화를 전제로 한 협상은 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했기 때문에 협상이 아닌 대화를 시작한다는 의미”라고 선을 그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부고]

    ●신광규(전 한국광고주식회사 대표)씨 별세 대현(사업)승현(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씨 부친상 성규(사업)남규(대한법률구조공단 사무총장)창규(파라다이스워커힐 경리부장)씨 형님상 김종란(한마음병원)씨 시부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8시30분 (02)3410-6914 ●황중구(동부인천항만 대표이사)윤구(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영선(대곡초 교사)씨 모친상 김희복(세심촌 대표이사)씨 장모상 이정심(양천초 교사)씨 시모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631 ●김택신(행림종합건축 상무이사)택유(현대자동차 영등포중부지점장)씨 모친상 유영천(대산하우징 사장)황선민(전 경남제약 전무이사)씨 장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410-6918 ●김해석(시조시인)씨 별세 최재혁(포로이 대표)재성(법무법인 바른 파트너)영림(대한여자치과의사회 부회장)씨 모친상 이백수(경희대 구강악안면외과 과장)씨 장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410-6917 ●이황식(인터 부사장)씨 모친상 이동기(법무법인 두우앤이우 변호사)정상원(현대제철 과장)씨 장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410-6901 ●김현찬(서울시인터넷방송 기획팀장)명찬(푸르덴셜파트너스 지점장)씨 부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9 ●한갑희(한가람유치원 원장)윤희(자영업)상희(대우자동차 감사·전 자산관리공사 부산지사장)경옥(서울시 공무원)순희(자영업)오현(롯데백화점 미아점장)씨 모친상 2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9일 오전 (02)2650-2743 ●김현철(전 강남케이블TV 대표이사·인간자연과학연구소 상임고문)씨 장모상 김경배(MBC 기자)씨 외조모상 26일 일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10-8242-9667 ●정문영(한나라당 대전중구당원협의회 사무국장)씨 부친상 26일 대전 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42)220-9973 ●김용문(전 인성저축은행 대표)씨 별세 유진(고려해운 상무)주애(신경여자실업고 교사)씨 부친상 이상빈(Hill´s 한국지사장)강현식(정인물산 대표)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32 ●장원환(MAP건축사무소 소장)태환(LG화학 부장)국환(SK CNC 차장)씨 모친상 류순식(수출입은행 팀장)씨 장모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 (02)2258-5953 ●김찬년(동아제약 이사)씨 모친상 금화경(묘곡초 교사)씨 시모상 박의남씨 장모상 김지민(강남우체국)세민(LG생명과학)씨 조모상 박정랑(우리은행 과장)지원(우리은행 대리)종훈(롯데주류 과장)씨 외조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02)3410-6902 ●이상열(한국건설안전기술협회 회장)씨 별세 재준(ABC상사 과장)씨 부친상 조순영(사업)천무경(누리봄 부장)씨 장인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02)3410-6912 ●주광진(현대자동차 부장)씨 부친상 이창윤(대한생명 상품고객실장)정삼진(대일고 교사)씨 장인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31
  • ‘슈퍼스타K2’, 도전자 애창곡 모아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슈퍼스타K2’, 도전자 애창곡 모아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2’ 도전자들의 애창곡을 모은 컴필레이션 앨범이 발매된다.28일 발매 예정인 ‘슈퍼스타K 2’ 컴필레이션 앨범은 무려 134만여 명의 오디션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부른 곡을 엄선해 담은 앨범이다.수록곡으로는 그룹 포맨의 ‘못해’와 지난 시즌 1위 수상자인 서인국의 ‘부른다’, 이번 시즌 도전자 김지수와 장재인의 색다른 재해석으로 화제가 된 가수 서인영의 ‘신데렐라’ 등이 포함됐다.엠넷미디어 음악사업부는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만큼 이번 시즌의 Top11을 배출하게 한 명곡 리스트에도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앨범 출시의 배경을 설명했다.오디션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의 가창력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선곡한 곡들을 모아 놓은 이번 앨범은 차기 오디션 도전자들에게 훌륭한 교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더불어 엠넷미디어 측은 “현재 ‘슈퍼스타K 2’를 통해 방송된 리메이크 음원 출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며 “다양한 형태의 음원 서비스를 통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만족시킬 것이다”고 밝혀 컴필레이션 앨범 외에도 ‘슈퍼스타K 2’ 관련 음원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Mnet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슈퍼스타K2’ 우은미, 앨범발매 “꿈에 한 발짝 다가가”

    ‘슈퍼스타K2’ 우은미, 앨범발매 “꿈에 한 발짝 다가가”

    ‘슈퍼스타K2’ 출신으로 가수데뷔의 꿈을 이루게 된 우은미가 앨범발매 소감을 남겼다. 우은미는 디지털 싱글음반 ‘콘솔레이션 매치’(Consolation match) 타이틀곡 ‘부탁해’로 데뷔할 예정이다. ‘콘솔레이션 매치’는 ‘패자부활전’이라는 뜻으로 심사에서 탈락된 우은미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자는 의미. 음반발매 소식이 전해진 28일 우은미는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글을 통해 “제가 이루고 싶은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고 도와주신 ‘슈퍼스타K’ 프로그램과 2Soo프로듀서님 이경덕 매니저님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우은미는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오디션 도전자중 가장 먼저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우은미는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이승철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스타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탈락됐던 터라 특히 반가운 소식이다. 데뷔 앨범 녹음을 마친 우은미는 “녹음 과정을 통해 나의 부족했던 점은 무엇인지 고쳐야할 것은 어떤 건지 지적받았고 많이 배우게 됐다”며 “이런 과정으로 조금씩 성장 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하고 흥분된다”고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 우은미의 홍보를 맡은 이경덕 매니저는 “9월초 한 기획사의 미팅 이후 전속계약을 맺어 음반 발표 진행 중이라며 와전된 기사가 나기도 했으나, 그 후 지금의 나인틴 엔터테인먼트와 싱글 음반 계약을 맺고 녹음에 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 = 우은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슈퍼스타K2’, 도전자 애창곡 모아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남격 합창단’ 배다해-선우, ‘스타 골든벨’ 친분과시▶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 ‘반짝반짝’…"역시 달라"
  • ‘남친돌’ 이기광, 영어로 “여자친구 있다” 깜짝고백

    ‘남친돌’ 이기광, 영어로 “여자친구 있다” 깜짝고백

    ‘남친돌’로 불리는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영어로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비스트는 최근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아이돌 메이드’ 녹화에서 월드스타로 거듭나기 위해 MC 정가은, 신봉선이 데리고 온 영어 선생님과 영어 레벨 테스트를 받던 중 이기광이 연애중이라고 밝혀 나머지 멤버들과 MC들을 충격에 빠뜨렸다.영어선생님이 “여자 친구가 언제 있었냐”는 질문에 이기광이 “I have girlfriend”라고 대답한 것. 하지만 이기광은 바로 “중학생 시절 얘기다”고 수습하며 영어로 대화하는 것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외에도 리더 윤두준도 선생님의 영어 질문에 당황하며 짧은 대화로 여자친구와 관련한 이야기를 늘어놨다.이날 녹화에서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비스트는 월드스타 대비 영어 수업에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며, 평소 영어 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내 촬영장을 즐겁게 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오는 29일 오후 6시.사진 = MBC 에브리원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역시 달라"▶ 미스코리아 대학원생과 결혼하는 손승락 누구?▶ 신정환 가족, 전세놓고 이사..부모가 무슨 죄▶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2’에서 아쉽게 탈락한 비운의 도전자 우은미(19)가 가요계에 데뷔한다.우은미는 디지털 싱글음반 ‘콘솔레이션 매치’(Consolation match) 타이틀곡 ‘부탁해’로 데뷔할 예정이다.‘콘솔레이션 매치’는 ‘패자부활전’이라는 뜻으로 심사에서 탈락된 우은미에게 다시 한 번의 기회를 주자는 의미의 디지털 싱글음반으로 재미교포 출신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수(2soo)가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다.타이틀곡 ‘부탁해’는 이수와 작곡가 고영민이 공동 작곡하고 네덜란드 교포 피아니스트 큐제이002(QJ002)와 이수가 공동 작사한 곡으로 선선해지는 가을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탁의 말을 담은 가사가 눈길을 끄며, 특히 우인미가 ‘음악’과 ‘슈퍼스타K 2’에 부탁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데뷔 앨범 녹음을 마친 우은미는 “녹음 과정을 통해 나의 부족했던 점은 무엇인지 고쳐야할 것은 어떤 건지 지적받았고 많이 배우게 되었다”며 “이런 과정으로 조금씩 성장 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하고 흥분된다”고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더불어 “좋은 노래를 부르게 돼 너무 행복한 작업이었고 좋은 기회와 추억을 만들어준 ‘슈퍼스타K’ 모든 관계자 분에게 감사한다”고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우은미의 홍보를 맡은 이경덕 매니저는 “9월초 한 기획사의 미팅 이후 전속계약을 맺어 음반 발표 진행 중이라며 와전된 기사가 나기도 했으나, 그 후 지금의 나인틴 엔터테인먼트와 싱글 음반 계약을 맺고 녹음에 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09년 처음 열렸던 ‘슈퍼스타K’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우은미는 올해 ‘슈퍼스타K 2’ 다시 도전해 풍성한 성량으로 예선에서 통과해 ‘서울 슈퍼위크 50인’ 안에 들어 본격적인 대결을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우은미는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요계의 대부 이승철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스타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탈락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극한 치닫는 지상파 유료화 논쟁

    지상파 재전송 유료화를 둘러싸고 지상파 방송사와 케이블TV 업계가 벼랑 끝 대치를 계속하고 있다. 시청자는 뒷전인 채 볼썽사나운 돈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비판 여론이 거세다. 양측 모두 겉으로는 “물러설 수 없다.”며 강경하지만 이 같은 비판 여론에서 어느 쪽도 자유롭지 못한 데다 방송통신위원회도 물밑 중재에 나서 막판 타협 가능성도 없지 않다. ‘지상파 재송신 중단을 위한 케이블TV 업계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7일 회의를 열고 새달 1일부터 국가 기간방송인 KBS1을 제외한 KBS2,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의 광고 송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비대위 측은 “방통위에 지상파 재송신 전면 중단을 위한 시설 변경 및 이용약관 변경을 신청할 방침”이라면서 “방통위 승인이 나오기까지 최장 60일이 걸리는 만큼 (프로그램은 놔두고) 우선 광고부터 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블 업계가 예고한 대로 지상파 광고 송출을 중단하면 전국 1800만 TV 시청가구의 80%에 해당하는 1500만 케이블TV 가입 가구가 지상파 시청에 불편을 겪게 된다. 디지털 TV일 경우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이 끝난 뒤 광고 시간에 TV 화면이 ‘신호 없음’이나 검은색 정지 상태로 바뀐다. 브라운관 TV는 지지직 하는 소음과 함께 노이즈 화면이 이어진다. 광고가 끝나면 화면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비대위 측은 “오랫동안 지상파 방송을 대신해 난시청 가구의 시청권 보장을 위해 투자해 왔는데 이제 와서 지상파 재전송 대가를 지불하라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실력 행사’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지상파 3사는 ‘지상파 동의가 없는 재송신은 위법’이라는 법원 판결이 났음에도 케이블 업계가 시청자를 볼모로 정당한 재전송 대가 지불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익명을 요구한 지상파 방송사 관계자는 “케이블 업계의 궁극적 노림수는 지상파 재전송 대가를 깎으려는 데 있다.”고 지적했다. 방송사와의 재전송 대가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기 위해 강공책을 쓰고 있다는 얘기다. 케이블 업계는 지상파 방송사들이야말로 시청자는 안중에도 없이 돈만 챙기려 한다고 반박했다. ‘지상파는 보편적으로 제공돼야 하며, (지상파 시청을 위해) 추가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없다’는 설문조사 결과(만 18세 이상 케이블TV 가입자 1000명 대상)도 제시했다. 방통위는 28일 지상파들의 모임인 방송협회와 케이블 업계 관계자들을 불러 중재에 나설 방침이다. 방통위 측은 “양측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지만 파국에 따른 부담도 큰 만큼 (광고는 몰라도) 지상파 프로그램까지 전면 (송출) 중단되는 사태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이라며 막판 타협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존박 “이상형은 이효리” 고백…김은비와 삼각관계?

    존박 “이상형은 이효리” 고백…김은비와 삼각관계?

    ‘슈퍼스타K2’ 대표훈남 존박이 “현재 여자친구가 없으며 이상형은 이효리”라고 밝혔다. 최종 6인에 오른 존박은 오는 10월 1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2’에서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와 이상형에 대해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존박은 “현재 교제중인 여성이 없다”고 못 박았다. "어떤 여성에게 호감을 갖느냐"는 물음엔 “연예인 중에는 가수 이효리를 좋아한다”고 털어놓았다. 존박은 LA 예선 당시 합격 소식을 전해들은 후 유독 친해 보이는 한 여성과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그 때 출연한 여성이 존박의 여자친구가 아니냐며 궁금증을 보였다. 또 존박은 현재 ‘슈퍼스타K2’에 함께 출연중인 김은비와 핑크빛 분위기가 감돌면서 시청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은비는 2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2’에서 감정표현 연습 도중 존박에게 갑작스런 백허그를 하는 등 그동안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내왔다. 앞서 17일 방송에서는 존박 또한 “김은비에게 잘해주고 싶다”며 예쁘다고 말한 바 있어 앞으로 이들의 러브라인 향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존박의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존박 눈 높네”, “김은비보고 예쁘다면서요”, “은비 어떡함? 이효리가 라이벌이라니”, “삼각관계인가요? 슈퍼스타K1 이었음 벌써 쟁탈전 시작됐을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역시 달라"▶ 미스코리아 대학원생과 결혼하는 손승락 누구?▶ 신정환 가족, 전세놓고 이사..부모가 무슨 죄▶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 ‘슈퍼스타K2’ 우은미, 가수데뷔 “성장 계기 됐다”

    ‘슈퍼스타K2’ 우은미, 가수데뷔 “성장 계기 됐다”

    ‘슈퍼스타K2’ 출신 우은미가 오디션 도전자들 중 가장 먼저 가수데뷔의 꿈을 이루게 됐다. 우은미는 디지털 싱글음반 ‘콘솔레이션 매치’(Consolation match) 타이틀곡 ‘부탁해’로 데뷔할 예정이다. ‘콘솔레이션 매치’는 ‘패자부활전’이라는 뜻으로 심사에서 탈락된 우은미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자는 의미. 음반발매 소식이 전해진 28일 우은미는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글을 통해 “제가 이루고 싶은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고 도와주신 ‘슈퍼스타K’ 프로그램과 2Soo프로듀서님 이경덕 매니저님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우은미는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오디션 도전자중 가장 먼저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우은미는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이승철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스타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탈락됐던 터라 특히 반가운 소식이다. 데뷔 앨범 녹음을 마친 우은미는 “녹음 과정을 통해 나의 부족했던 점은 무엇인지 고쳐야할 것은 어떤 건지 지적받았고 많이 배우게 됐다”며 “이런 과정으로 조금씩 성장 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하고 흥분된다”고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 우은미의 홍보를 맡은 이경덕 매니저는 “9월초 한 기획사의 미팅 이후 전속계약을 맺어 음반 발표 진행 중이라며 와전된 기사가 나기도 했으나, 그 후 지금의 나인틴 엔터테인먼트와 싱글 음반 계약을 맺고 녹음에 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 = 우은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역시 달라"▶ 미스코리아 대학원생과 결혼하는 손승락 누구?▶ 신정환 가족, 전세놓고 이사..부모가 무슨 죄▶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 “이상형은 이효리”..존박 발언에 김은비 반응은?

    “이상형은 이효리”..존박 발언에 김은비 반응은?

    ‘슈퍼스타K2’ 대표 훈남 존박이 “이상형은 이효리”라고 밝히며 그에게 관심을 보인 김은비와의 러브라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종 6인에 오른 존박은 10월 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 사전녹화영상에서 “현재 교제중인 여성이 없다”며 “연예인 중에는 가수 이효리를 좋아한다”고 털어놓았다. 존박은 현재 ‘슈퍼스타K2’에 함께 출연중인 김은비와 핑크빛 분위기가 감돌면서 시청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은비는 2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2’에서 감정표현 연습 도중 존박에게 갑작스런 백허그를 하는 등 그동안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내왔다. 존박 역시 “김은비에게 잘해주고 싶다”며 예쁘다고 말하며 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해 왔다. 이날 존박의 발언에 김은비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와 향후 이들의 러브라인 향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 엠넷 ‘슈퍼스타K2’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역시 달라"▶ 미스코리아 대학원생과 결혼하는 손승락 누구?▶ 신정환 가족, 전세놓고 이사..부모가 무슨 죄▶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 방통위, 케이블TV·지상파 중재…결과는?

    방통위, 케이블TV·지상파 중재…결과는?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지상파 측과 케이블TV 업계 측이 만나 지상파방송 재송신 분쟁과 관련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고 28일 밝혔다. 방통위 측은 위원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중재의 자리에서 양측이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전달했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그런가 하면 업계에서는 이번 중재에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도출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을 것이라는 시각을 드러냈다. 케이블TV 업계 측은 ‘지상파 재전송 무료’를 지상파 방송 3사는 ‘재전송 대가 지불’을 협상의 전제조건으로 한 채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대해 이날 중재에 참석한 관계자는 “드라이한 자리였다. 서로의 입장을 ‘듣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중재를 이끈 방통위 손승현 뉴미디어정책과장 역시 “내부적으로 논의 된 상황을 외부에 드러내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3자(방통위, 케이블TV 업계 측, 지상파 측)가 중재 자리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노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며 말을 아꼈다. 또 이번 자리에서 지난 28일 케이블TV측이 결정한 ‘지상파 광고중단’ 조처에 대한 철회 요구가 나왔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그런 논의는 없었다.”고 일축했다. 한편 방통위는 양측과 개별 접촉을 해가며 의견을 조율하고 이번 주 중으로 다시 한 번 3자 대화의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케이블TV協, 시청자91% “지상파 보편적으로 제공 돼야”

    케이블TV協, 시청자91% “지상파 보편적으로 제공 돼야”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대다수의 시청자들이 지상파방송 서비스를 보편적 서비스로 인식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협회는 리서치앤리서치에 ‘케이블TV의 실시간 지상파 디지털방송의 유료화에 대한 인식조사’를 의뢰한 결과 대다수 시청자들이 지상파채널을 보편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견해를 보였다고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설문조사 결과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 방송서비스에 대한 보편적 서비스 여부를 묻는 질문에 시청자의 91.5%가 ‘보편적으로 제공돼야 한다’고 답했다.케이블TV방송협회는 디지털 지상파방송을 보기 위해 추가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시청자의 76.4%가 ‘지불의사 없다’는 답변을 했다며 지상파 채널이 보편적 방송서비스로서 무료로 제공돼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게 형성돼 있다고 해석했다.또 조사 결과, 지상파의 비용 지불 요구가 바람직하냐는 질문에 ‘바람직하지 않다(41.1%)’는 의견이 ‘바람직하다(12.5%)’는 의견보다 3배 이상 많았다.특히 케이블TV의 지상파 디지털방송 재전송을 중단하라는 지상파방송사들의 요구에 대해서는 59.2%가 ‘정당하지 않다’고 답해 ‘정당하다(9.5%)’는 의견을 압도했다. 임성원 케이블TV방송협회 미디어정책팀 팀장은 “이번 조사 결과 국민들은 지상파 시청권리를 당연한 권리로 인식하고 있으며 지상파 유료화에 대해서는 국민 다수가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은 전국 만 18세 이상 케이블TV 가입자 1000명 대상의 전화 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신보라, 코믹버전 ‘넬라판타지아’ 선보여 폭소

    신보라, 코믹버전 ‘넬라판타지아’ 선보여 폭소

    개그우먼 신보라가 코믹버전 ‘넬라판타지아’로 배다해 선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보라는 2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슈퍼스타 KBS’ 무대에 올랐다. ‘슈퍼스타 KBS’는 인기리에 방송중인 케이블 채널 ‘슈퍼스타K’를 패러디한 코너. 이날 진행자는 "박칼린 선생님, 미워요. 배다해, 선우에게 도전장을 내민다"고 신보라를 소개했다. 당당하게 무대에 오른 신보라는 ‘남자의 자격’에서 배다해, 선우가 소프라노 솔로로 불러 화제가 된 ‘넬라 판타지아’를 열창했다. 하지만 신보라는 개그우먼 답게 고음부분에서 삑사리를 내 이날 객석에 있던 배다해, 선우를 비롯한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진, 면접서 ‘연예인 남친’ 집중 추궁에 ‘급당황’▶ 최희진, 상반신 누드 논란 "연예인 데뷔 준비?"▶ 아이유, 우월한 댄스+노래…전교1등까지 ‘엄친딸 인증’▶ 김정근-이지애, 단아함 물씬 풍기는 웨딩사진 공개▶ 박칼린 눈물 속 남격합창단 종영…시청자도 눈물
  • 케이블TV, 지상파 ‘광고중단’ 일시 다음달 1日 확정

    케이블TV, 지상파 ‘광고중단’ 일시 다음달 1日 확정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케이블TV방송협회 산하 SO협의회 ‘지상파 재송신 중단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27일 충정로 케이블TV협회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10월 1일을 기점으로 지상파 광고중단 방안을 이행하기로 결정했다. 그간 케이블TV 업계가 지상파의 재전송료 요구에 대한 대응으로 선 광고중단과 즉시 송출 중단을 놓고 고심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선 광고중단은 지상파 방송 재송신 중단으로 가기 위한 단계적 작업으로 지상파 방송 재송신을 갑자기 중단할 경우 발생할 시청자 혼란 및 피해를 줄이기 위해 케이블TV업계가 내놓은 방안이다. 광고중단 등 단계적 절차를 거치는 동안 시청자 스스로 지상파 재송신 전면 중단 사태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겠다는 것이다. 중단 대상은 KBS, MBC, SBS 등의 광고로 이번 조치를 통해 1500만 케이블TV 가입 가구(디지털, 아날로그 가입자)는 지상파 방송광고 시간에 블랙아웃 화면이 나가게 된다. 중단 범위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으나 향후 실무TF와 구체적인 안을 마련해 시청자의 혼란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성기현 케이블TV협회 사무총장은 “낮시간, 밤시간 등 시간대별로 광고를 중단하는 등 단계적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대위는 또 광고 중단 결정에 대해 SO 내 이견은 없었으며 다만 방법론에 있어 차이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는 각 SO마다 광고중단에 필요한 인력, 기술적 대비에 소요되는 기간 등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번 결정에 앞서 업계 한 관계자는 “광고중단에 들어가려면 8VSB(지상파신호 처리방식), 아날로그, 디지털 신호 등을 담당할 3명의 신규 인력이 각 SO마다 필요한데 지역 SO들의 사정이 여의치 않다.”는 의견을 내놓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비대위 측은 광고중단에 필요한 인력 충원 까지도 고려해 시점을 정했다는 입장이다. 특히 광고중단 상태로 인해 지상파 프로그램이 잘리는 경우는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케이블TV 업계는 방통위가 승인해 주면 채널 재송신 중단까지 불사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방송법 77조에 따라 케이블TV가 지상파채널 재송신을 중단할 경우 케이블TV의 채널 변경이 불가피 하기 때문에 방통위에 ‘상품변경을 위한 이용약관 변경’을 신청하고 승인을 얻어야 한다. 방통위는 접수된 약관 변경 신청서를 60일 이내에 승인해야 하지만 반려할 수도 있다. 이에 케이블TV 업계는 약관변경 신청과 광고중단 이행을 동시에 진행해 방통위 승인을 얻기 전까지는 약관변경 없이도 가능한 광고중단부터 실행한다는 속내다. 한편 비대위는 28일로 예정된 방통위의 중재에 대해서 “(케이블TV 업계가)유료화를 전제로 한 협상은 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했기 때문에 협상이 아닌 대화를 시작한다는 의미”라고 선을 그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美 시청률 전쟁에 CEO 잇단 물갈이

    美 시청률 전쟁에 CEO 잇단 물갈이

    부진한 시청률에 고심하는 미국 방송사들이 최근 잇따라 경영진을 교체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프 주커 NBC유니버설 사장은 미국 최대 케이블TV 업체 컴캐스트와 합병이 끝나는 대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지난 24일 밝혔다. 이보다 불과 몇 시간 전에는 뉴스전문 케이블방송 CNN도 미국네트워크 책임자인 존 클라인 사장을 퇴진시켰다. 앞서 이달 초에는 13년간 ABC뉴스를 이끈 데이비드 웨스틴 사장도 올해 말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경영진 교체 바람은 인터넷 등 영향으로 시청률이 꾸준히 떨어지는 데다 방송사들이 비용절감 방안을 찾는 가운데 나온 조치라고 워싱턴포스트는 분석했다. 이번에 교체되는 경영진은 각 방송사에서 오랫동안 다양한 부서를 거치고 해당 방송사의 간판 프로그램을 만들어 낸 베테랑들이라는 점에서 방송사들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짐작케 한다. NBC만 해도 황금시간대 시청률이 6년간 1위에서 4위로 곤두박질쳤고, CNN은 올해 시청자 수가 전년보다 36%나 줄어들어 3위 자리를 겨우 지키고 있다. 심지어 CNN은 간판 시사 대담프로그램 ‘래리 킹 라이브’마저 올해 들어 시청자 수가 40%나 줄어드는 수모를 겪은 뒤 진행자를 영국 방송인 피어스 모건으로 교체하기도 했다. CNN 월드와이드의 짐 월튼 회장은 “조직으로서, 기업으로서 CNN은 번영하고 있다.”며 낙관론을 펴기도 하지만, 낮아지는 시청률과 예산 부족이라는 두 난제를 방송사들이 쉽게 풀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케이블TV, “지상파 ‘광고중단’…현실적 부담”

    케이블TV, “지상파 ‘광고중단’…현실적 부담”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케이블TV방송협회 산하 SO협의회 ‘지상파 재송신 중단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27일 지상파 방송 중단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케이블TV협회가 지상파 사업자의 재전송료 요구에 대한 케이블TV 업계 대응방안을 확정하기 위한 비대위 회의다.그간 케이블TV 업계는 지상파의 재전송료 요구에 대한 대응으로 선 광고중단과 즉시 송출 중단을 놓고 고심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선 광고중단은 지상파 방송 재송신 중단으로 가기 위한 단계적 작업으로 지상파 방송 재송신을 갑자기 중단할 경우 발생할 시청자 혼란 및 피해를 줄이기 위해 케이블TV업계가 내놓은 방안이다. 광고중단 등 단계적 절차를 거치는 동안 시청자 스스로 지상파 재송신 전면 중단 사태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케이블TV 업계가 선 광고중단 방안을 실행에 옮기기에는 현실적인 부담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협회 관계자는 “광고중단에 들어가려면 8VSB(지상파신호 처리방식), 아날로그, 디지털 신호 등을 담당할 3명의 신규 인력이 각 SO마다 필요한데 SO는 그럴 여력이 안 된다.”고 말했다. 또 광고 재전송을 중단하는 과정에서 케이블TV가 또 다른 손해배상소송에 휘말릴 수 있다는 점도 케이블TV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 관계자는 “광고중단에 들어가면 프로그램 앞 1초 정도를 못 보게 되는데 이 또한 지상파가 ‘편성권 침해’로 얼마든지 걸고 넘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케이블TV 업계가 시청자 피해를 줄이고자 내 놓은 광고중단 방안에는 어느 정도 무리수가 따를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이는 28일 중재에 나설 방송통신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케이블TV 업계의 기대가 큰 이유에서다.방통위 중재가 성사될 경우 케이블TV는 지상파 방송 재송신 중단 사태 및 광고중단을 감행하지 않고 협상전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예측.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방통위의 원론적인 얘기에서 나아가 머스트캐리(Must Carry, 의무송신)’, ‘머스트오퍼(Must Offer의무재전송)’ 등의 제도정비와 함께 송출비용, 콘텐츠 제작비용 지원 등 케이블TV 및 지상파의 의무 이행에 따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머스트 캐리’란 플랫폼 사업자에게, ‘머스트 오퍼’는 방송 프로그램 업체에 부과되는 의무로 국내 ’머스트 캐리’가 도입될 시 케이블TV는 KBS1과 EBS를 의무 송신하도록 되어 있다. ’머스트 오퍼’ 제도가 도입되면 공영방송인 KBS와 EBS, MBC와 케이블TV 등 뉴미디어 플랫폼에 의무 재전송을 해야할 이행에 있어 지상파가 이를 짊어질 수도 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문경새재 케이블카 추진 논란

    경북 문경시가 문경새재도립공원에 관광객 유치 명목으로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문경시에 따르면 문경새재도립공원 입구에서 새재를 둘러싼 주흘산의 7부 능선인 관봉까지 1.9㎞ 구간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주흘산과 조령산 사이에 자리 잡은 문경새재도립공원은 옛길의 흔적이 잘 보존돼 관광객과 등산객이 많이 찾고 있다. 케이블카에서는 문경새재 1, 2, 3관문 등 옛길의 흔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사업비는 모두 25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문경시는 예상하고 있다. 문경시 측은 “연간 250만~300만명의 관광객이 있으면 케이블카 운영이 타당한데 문경새재 관광객이 연간 280만~300만명에 이르기 때문에 경제성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문경새재도립공원과 주흘산은 자연보전 상태가 양호한 생태·환경의 보고인 만큼 경제적 이득만을 앞세운 개발사업을 자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경시민환경연대 등 환경단체들은 “도립공원 사적지에 영리 목적의 케이블카를 설치한다는 것은 국민과 시민의 문화적 정서에 맞지 않는 일”이라며 “문경시는 케이블카 설치계획을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경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제주 ~ 진도 해저케이블 계획대로

    제주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건설 중인 전남 진도~제주 간 해저직류연계선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남도가 최근 행정심판위원회를 열어 한전이 진도군을 상대로 낸 도로점용사업계획 불승인처분 취소청구를 받아들였다. 한전은 송전선로 매설을 위한 도로점용사업계획 승인 요청과 관련, 진도군이 지난 5월 초 “지역과 관계없는 사업이고 환경훼손 우려가 있다.”며 승인해 주지 않자 전남도에 행정심판을 청구했었다. 하지만 이번 불승인 취소결정에 따라 진도군의 반대로 중단됐던 진도 구간 송전선로 4.6㎞의 매설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한전은 내년 말까지 모두 6185억원을 들여 제주∼진도 구간 해저 101.3㎞와 육상 11.6㎞에 해저연계선을 설치, 직류전압 20만㎾씩 2회선 총 40만㎾의 전력을 제주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 해저연계선이 완공되면 지난 10여년간 제주지역 전력수요의 상당부분을 담당했던 해남~제주 해저연계선의 용량부족 문제가 해소되고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제주도의 전력공급 설비용량은 모두 77만 2000㎾/h로 68%는 화력, 28%는 해남~제주 해저연계선, 4%는 신재생에너지로 충당되고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신보라, 코믹버전 ‘넬라판타지아’ 선보여 폭소

    신보라, 코믹버전 ‘넬라판타지아’ 선보여 폭소

    개그우먼 신보라가 코믹버전 ‘넬라판타지아’로 배다해 선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보라는 2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슈퍼스타 KBS’ 무대에 올랐다. ‘슈퍼스타 KBS’는 인기리에 방송중인 케이블 채널 ‘슈퍼스타K’를 패러디한 코너. 이날 진행자는 "박칼린 선생님, 미워요. 배다해, 선우에게 도전장을 내민다"고 신보라를 소개했다. 당당하게 무대에 오른 신보라는 ‘남자의 자격’에서 배다해, 선우가 소프라노 솔로로 불러 화제가 된 ‘넬라 판타지아’를 열창했다. 하지만 신보라는 개그우먼 답게 고음부분에서 삑사리를 내 이날 객석에 있던 배다해, 선우를 비롯한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진, 면접서 ‘연예인 남친’ 집중 추궁에 ‘급당황’▶ 최희진, 상반신 누드 논란 "연예인 데뷔 준비?"▶ 아이유, 우월한 댄스+노래…전교1등까지 ‘엄친딸 인증’▶ 김정근-이지애, 단아함 물씬 풍기는 웨딩사진 공개▶ 박칼린 눈물 속 남격합창단 종영…시청자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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