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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선, 기술거점 당진서 IR… “올 수주 잔고 2.3조 사상 최대”

    대한전선, 기술거점 당진서 IR… “올 수주 잔고 2.3조 사상 최대”

    대한전선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올해 3분기 경영 성과를 공유했다. 대한전선은 1~3분기 누적 2조 3257억원 규모의 수주 잔고를 기록, 역대급 성과를 달성해 연말까지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전선은 지난 26일 충남 당진에 있는 자사 케이블 공장에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들어 다섯 번째 진행된 IR은 3분기 경영 성과와 주요 사업 현황 등을 설명하고 투자자와의 소통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IR은 투자자들이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회사의 주요 생산 거점인 충남 당진에서 개최한 점이 특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당진 케이블 공장에서 VCV(수직연속압출시스템) 타워 등 주요 설비와 해저케이블 1·2공장 건설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IR에서 대한전선은 3분기 역대급 경영 성과도 공개했다. 대한전선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주가 늘어나면서 3분기에만 9700억원대 신규 수주를 확보해 2조 3257억원 규모의 누적 수주 잔고를 기록했다.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8400억 규모의 신규 수주를 추가 달성하면서 4분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된다. 해저케이블은 해상풍력 발전단지에서 생산된 전기를 육지로 송전하는 데 사용된다. 최근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노후 전력망 교체와 친환경 트렌드에 따른 해상풍력 발전 확대가 맞물려 해저케이블의 수요는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영국 원자재시장조사업체 CRU에 따르면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은 2022년 6조원 규모에서 2029년 30조원 수준으로 5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전선은 케이블 공장, 해저케이블 1·2공장 등 모든 생산 설비를 충남 당진에 집중해 국내 최대 규모의 케이블 생산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부지가 확보된 2공장에서도 수요 확대에 발맞춰 620㎸급 HVDC(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과 외부망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VCV 타워 등 최첨단 설비도 마련된다. 노재준 대한전선 재무관리실장은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생산 시설을 공개했다”며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투자자와의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한전선, 당진공장서 기업설명회 개최…“수주잔고 2.3조, 역대 최대 수준”

    대한전선, 당진공장서 기업설명회 개최…“수주잔고 2.3조, 역대 최대 수준”

    대한전선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3분기 경영 성과를 공유했다. 대한전선은 올해 3분기 누적 2조 3257억원 규모의 수주 잔고를 기록, 역대급 성과를 달성해 연말까지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전선은 전날(26일) 충남 당진에 위치한 자사 케이블 공장에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들어 다섯 번째 진행된 IR은 3분기 경영 성과와 주요 사업 현황 등을 설명하고 투자자와의 소통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IR은 투자자들이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회사의 주요 생산 거점인 충남 당진에서 개최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IR에서 대한전선은 3분기 역대급 경영 성과도 공개했다. 대한전선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주가 늘어나면서 3분기에만 9700억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해 2조 3257억원 규모의 누적 수주 잔고를 기록했다.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8400억 규모의 신규 수주를 추가 달성하면서 4분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당진 케이블 공장에서 VCV(수직연속압출시스템) 타워 등 주요 설비와 해저케이블 1·2공장 건설 현장을 둘러봤다. 대한전선은 케이블 공장, 해저케이블 1, 2공장 등 모든 생산 설비를 충남 당진에 집중해 국내 최대 규모의 케이블 생산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노재준 대한전선 재무관리실장은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생산 시설을 공개했다”며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투자자와의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턴키 경쟁력 알린다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턴키 경쟁력 알린다

    CLV 포설선 팔로스호 모형 전시당진 고대 생산 클러스터도 소개 대한전선이 글로벌 해상풍력 전시회에 참가해 해상풍력 분야의 턴키(일괄수주) 경쟁력을 선보인다. 대한전선은 28일까지 사흘 동안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글로벌 해상풍력 전시회 ‘아태 풍력에너지 서밋 2024’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아태 풍력에너지 서밋’은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풍력발전 행사다.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는 ‘아시아태평양이 선도하는 재생에너지 시대’라는 주제로 풍력 에너지 산업이 직면한 과제와 아태 지역 풍력발전의 보급 가속화 방안을 논의한다. 대한전선은 이번 전시회에서 해저케이블의 설계, 생산, 운영, 시공,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체 밸류체인을 수행할 수 있는 턴키 경쟁력을 뽐낸다. 2단계 공사를 진행 중인 해저케이블 1공장과 최근 부지를 확정한 해저케이블 2공장 계획을 소개하고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포설선(CLV·해저케이블을 바다 밑에 포설하는 전용선) ‘팔로스호’의 모형을 전시할 예정이다. 2009년부터 국내외 프로젝트에 공급한 해저케이블 공급 실적과 당진 고대지구에 조성할 국내 최대 규모의 ‘케이블 생산 클러스터’도 소개한다. 대한전선은 국내 모든 생산 시설을 당진 고대지구에 집중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이번 전시 기간에 해저사업 부문 및 기술연구소 임직원과 함께 전시장을 방문해 글로벌 발전사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송 부회장은 “해저케이블 분야의 역량 강화를 통해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공급망 확충은 물론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마운틴TV, 고요한 정취 가득 ‘산행 필수 코스’ 소개

    마운틴TV, 고요한 정취 가득 ‘산행 필수 코스’ 소개

    아직 산행을 즐기기에 좋은 계절이다. 마운틴TV ‘김PD의 너만 산이냐 나도 산이다’는 숨은 명산을 소개한다. 김PD가 향하는 곳은 경기 가평의 ‘호명산’(해발 632.4m)이다. 호명산은 가평군 청평면 호명리에 있으며, 백두대간 한북정맥의 강씨봉에서 이어진 명지지맥이 남하한 산줄기 끝에 자리 잡고 있다. 이 곳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로, 한적하게 산행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산행은 상천역에서 출발해 호명호수를 지나 호명산 정상에 오르는 코스로 이어지며, 마치는 지점은 청평역이다. 약 9km 거리로 5시간 정도 소요되는 이 코스는, 울창한 잣나무 숲과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고즈넉한 산행의 매력을 더해준다. 가평은 국내 잣나무의 최대 생산지인 만큼 산행의 시작부터 울창한 잣나무 숲을 만날 수 있다. 잣은 기력 회복에 좋은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잣나무 숲을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되고 차분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호명산 길을 따라 이어진 잣나무 숲은 산행 코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볼거리다. 호명산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는 ‘호명호수’다. 이 호수는 양수 발전을 위해 만든 인공 호수지만, 가평 8경 중 제2경으로 불릴 만큼 아름답고 독특한 매력을 지닌다. 언덕에서 바라보는 호수의 풍경은 계절의 정취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또한 주변으로 둘린 2km의 산책길과 자전거 도로가 있어 가족과 함께 여유를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산책길을 따라 호수를 지나 호명산 정상까지 걸어가면서 무명산의 산행을 만끽할 수 있다. 김PD의 너만 산이냐 나도 산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영되며, 오는 30일 가평 호명산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더 많은 가을 산행지를 만나보고 싶다면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영되는 마운틴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마운틴TV는 SK Btv(채널 247번), LG U+ tv(채널 129번), 지니TV(채널 128번), SkyLife(채널 122번)에서 전국 시청 가능하며, 지역 케이블 채널 번호는 마운틴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트럼프가 ‘적’이라고 불렀던 미국 방송사, 머스크가 살까?

    트럼프가 ‘적’이라고 불렀던 미국 방송사, 머스크가 살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적’이라고 불렀던 친민주당 성향 뉴스 채널 MSNBC 인수에 일론 머스크가 관심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지난 22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머스크, 나에게 역대급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있어”라며 MSNBC가 팔린다는 ‘가짜 뉴스’를 전하자 머스크는 “얼마인가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5일 플로리다에서 연 선거 승리 연설에서 CNN과 MSNBC를 적이라고 부르며 JD 밴스 부통령 당선인이 기꺼이 이들 두 방송 인터뷰에 응했다고 말했다. 선거 운동 기간 트럼프 당선인은 MSNBC와 CNN 등에 대해 적대감을 드러냈고, 머스크 역시 MSNBC를 겨냥해 “지구의 완전한 쓰레기”라고 거친 표현을 쓴 데 이어 며칠 전에는 “몰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머스크는 ‘퍼스트 버디(대통령의 절친)’이라 불릴 정도로 트럼프 당선인과 돈독한 관계를 자랑하고 있으며, 트럼프 가족들 사이에서는 삼촌이라고도 불린다. 미국의 통신·미디어그룹 컴캐스트는 최근 사업 개편의 일환으로 MSNBC, CNBC, 골프 채널 등 일부 케이블TV 채널 분사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CNN은 브라이언 로버츠 컴캐스트 최고경영자(CEO)가 MSNBC를 매각할 의사가 있었다면 벌써 처분할 수 있었을 것이라면서 컴캐스트가 MSNBC를 시장에 내놓지 않았다고 전했다. CNN은 또 진보 성향을 가진 억만장자 가운데 한 명 이상이 이미 MSNBC 지인들과 접촉해 매수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설명했다. 머스크가 MSNBC 인수에 대해 친구들과 농담을 나눈 것이란 해석이 지배적이지만, MSNBC 직원들은 트럼프의 재선과 최근 발표된 컴캐스트 케이블 채널의 분사에 대해 불안을 느끼고 있다. 미성년자 성매매 의혹으로 트럼프 2기 정부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됐다가 사퇴한 매트 게이츠 전 플로리다 의원은 “저는 100% 이런 일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라며 머스크의 MSNBC 인수를 옹호했다. 2022년 트위터를 인수한 머스크는 직원을 5000명 이상 해고하고 회사 브랜드도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의 새에서 엑스로 바꿔버렸다. CNN은 우익 플랫폼이 되면서 브라질 좌파 정권 등과 갈등을 빚은 엑스에 대해 “머스크가 폭파해버렸다”라고 비판했다.
  •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턴키 경쟁력 알린다”…해상풍력전시회 참가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턴키 경쟁력 알린다”…해상풍력전시회 참가

    대한전선이 글로벌 해상풍력 전시회에 참가해 해상풍력 분야의 턴키(일괄수주) 경쟁력을 선보인다. 대한전선은 오는 28일까지 사흘 동안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글로벌 해상풍력 전시회 ‘아태 풍력에너지 서밋 2024’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아태 풍력에너지 서밋’은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풍력발전 행사로,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는 ‘아시아∙태평양이 선도하는 재생에너지 시대’라는 주제로, 풍력에너지 산업이 직면한 과제와 아태지역 풍력발전의 보급 가속화 방안을 논의한다. 대한전선은 이번 전시회에서 해저케이블의 설계, 생산, 운영, 시공,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체 밸류체인을 수행할 수 있는 턴키 경쟁력을 뽐낸다. 2단계 공사를 진행 중인 해저케이블 1공장과 최근 부지를 확정한 해저케이블 2공장 계획을 소개하고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Cable Laying Vessel) 포설선 ‘팔로스’호의 모형을 전시할 예정이다. 2009년부터 국내외 프로젝트에 공급한 해저케이블 공급 실적과 당진 고대지구에 조성할 국내 최대 규모의 ‘케이블 생산 클러스터’도 소개한다. 대한전선은 국내 모든 생산시설을 당진 고대지구에 집중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전시 기간에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해저 사업 부문 및 기술연구소 임직원과 전시장을 방문해 글로벌 발전사와 교류할 예정이다. 송 부회장은 “해저케이블 분야의 역량 강화를 통해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공급망 확충은 물론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전선, 효성과 핵심 기술 융합
‘차세대 전력 시장’ 공략 힘 합친다

    대한전선, 효성과 핵심 기술 융합 ‘차세대 전력 시장’ 공략 힘 합친다

    대한전선이 효성그룹과 손잡고 차세대 전력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한 안전진단 시스템으로 고장을 예방하고, 친환경 신소재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대한전선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효성중공업·효성화학과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우태희 효성중공업 사장, 이건종 효성화학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호반그룹 기획관리실장인 김민성 전무와 ㈜효성 전략본부장 황윤언 부사장도 함께 자리했다.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 AI 기반 전력 인프라 자산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공동 추진한다. 대한전선의 실시간 케이블 진단·모니터링 시스템(PDCMS)과 효성중공업의 전력 설비 자산관리 시스템(ARMOUR plus)을 결합해, 고도화된 전력 인프라 관리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각종 전력 설비와 이를 연결하는 케이블까지 전력 계통 전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안전진단 솔루션으로, 이상 징후를 사전에 발견하고 고장을 예방할 수 있다. 전세계적 전력 수요 증가에 따라 전력 인프라의 고장률을 낮추는 자산 관리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겨냥한 것이다. 대한전선은 효성화학과 친환경 신소재를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에 나선다. 특히 차세대 케이블 절연재로 주목받는 친환경 폴리프로필렌(PP) 소재를 개발해 소재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PP케이블은 일반적인 가교폴리에틸렌(XLPE) 절연 케이블보다 제조 공정이 간단하고 효과적인 전력 전송이 가능하다. 송 부회장은 “양사의 핵심 기술을 융합해 글로벌 전력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 대한전선, 효성과 ‘차세대 전력 시장 공략’ 위해 맞손

    대한전선, 효성과 ‘차세대 전력 시장 공략’ 위해 맞손

    대한전선이 효성그룹과 손을 잡고 차세대 전력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22일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본사에서 효성중공업, 효성화학과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과 김민성 호반그룹 기획관리실장 전무와 함께 우태희 효성중공업 사장, 이건종 효성화학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전선은 효성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다. 각 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신기술과 신소재를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확장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효성중공업과는 인공지능(AI) 기반 전력 인프라 자산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협력한다. 대한전선의 실시간 케이블 진단∙모니터링 시스템(PDCMS)과 효성중공업의 전력 설비 자산관리 시스템(ARMOUR plus)을 결합해, 고도화된 전력 인프라 관리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솔루션은 각종 전력 설비와 케이블 등 전력 계통 전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안전진단 솔루션으로, 이상 징후를 사전에 발견하고 고장을 예방할 수 있다. 효성화학과는 친환경 신소재를 공동 개발한다. 특히 차세대 케이블 절연재로 주목받는 친환경 PP(폴리프로필렌) 소재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PP케이블은 일반적인 XLPE(가교폴리에틸렌) 절연 케이블보다 제조 공정이 간단하고 전력 전송 효율이 높아, 고효율 장거리 송전의 핵심 설비인 HVDC(초고압직류송전)에 적합한 소재로 꼽힌다. 사용 후 재활용이 가능하고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 상대적으로 배출량이 적어, 탄소 중립에 대한 기준이 높은 유럽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효성그룹과 상호 협력을 통해 양사의 핵심 기술을 융합해 글로벌 전력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우태희 효성중공업 사장은 “대한전선과 협약으로 자체 개발한 전력인프라 자산관리 솔루션의 고도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 잘난 예능 하나, 열 드라마 안 부럽다… 방송가 IP 전쟁

    잘난 예능 하나, 열 드라마 안 부럽다… 방송가 IP 전쟁

    최근 방송가에서 예능 지식재산권(IP) 전쟁이 치열하다. 제작비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드라마보다 가성비 높은 예능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경향이 늘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 제작 편수는 줄어드는데 예능 프로그램은 지상파와 케이블TV,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다양한 매체에서 쏟아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불을 붙인 것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예능 최초로 넷플릭스 비영어 TV 시리즈 3주 연속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흑백요리사’의 성공은 예능계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켰다. 한동안 시들했던 요리 예능 프로그램을 소환했고 ‘흑백요리사’ 출신들을 앞세운 예능 프로그램들이 줄을 잇고 있다. 5년 만에 부활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흑백요리사’ 출연자가 대거 등장하는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이 대표적이다. 특히 넷플릭스에서 주목한 것은 한국 예능의 가성비적인 측면이다. 올해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선보였지만 눈에 띄는 흥행작을 내놓지 못한 넷플릭스는 예능의 흥행에 반색하고 있다. 넷플릭스의 최고콘텐츠책임자(CCO) 벨라 바자리아는 1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흑백요리사’가 한국에서 엄청난 화제를 일으켰고 동남아시아와 미국, 프랑스, 중남미 등 K콘텐츠의 열렬한 팬층이 있는 국가들에서 시청자를 끌어모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흑백요리사’의 제작비는 100억원 안팎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수백억원의 제작비를 호가하는 드라마에 견줘 높은 금액이 아니다. 넷플릭스는 이미 ‘흑백요리사’ 시즌2 제작에 들어간 상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OTT를 중심으로 인기가 검증된 예능 시즌제 IP의 제작이 활발하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로 참가자들을 확대한 ‘피지컬: 100’ 시즌3를 제작 중이며 내년 1월 ‘솔로지옥4’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OTT 애플리케이션 2위에 오른 쿠팡플레이도 화제성이 높은 ‘SNL 코리아’를 시즌6까지 방영한 데 이어 명문대 상위 1% 천재들의 두뇌 배틀 서바이벌 ‘대학전쟁’ 시즌2를 방송하고 있다. 토종 OTT 웨이브도 인기 예능 IP인 ‘피의 게임’ 시즌3를 지난 15일부터 선보였는데 첫 공개 당일 신규 유료 가입자가 전 시즌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수억원의 상금을 두고 최후의 1인이 살아남을 때까지 각종 챌린지를 수행하는 과정을 다룬 생존 서바이벌이다. 하지만 거대 자본을 갖춘 OTT들이 예능 IP 확보 전쟁에 뛰어들면서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약한 국내 지상파나 케이블TV 예능의 경쟁력은 약해지고 있다. 강재원 동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 한국 예능은 투자 대비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며 “대형 OTT들이 시청률이 보장된 안정지향형 위주로 콘텐츠를 제작하기 때문에 저자본의 참신한 예능 프로그램은 점점 살아남기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했다.
  • “이혼 내게 맡겨”…탁재훈-이지혜-신규진 ‘원탁의 변호사들’ 온다

    “이혼 내게 맡겨”…탁재훈-이지혜-신규진 ‘원탁의 변호사들’ 온다

    SBS미디어넷이 라이프 채널 SBS LIFE를 론칭 한다. 20일 SBS미디어넷 측은 “SBS LIFE가 오는 12월 2일 론칭을 확정 짓고 시청자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SBS LIFE는 채널명 그대로 종합 라이프 채널을 표방한다. ‘일상의 즐거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청자들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채롭고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채널로 안방극장에 다가갈 계획이다. SBS LIFE는 건강, 미식, 여행, 반려동물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작, 편성해 ‘일상의 즐거움’을 책임질 예정이다. 교양, 정보, 재미를 담은 오리지널 프로그램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무한한 즐거움 전달하려 한다. SBS LIFE의 주력 테마를 담은 디지털 콘텐츠가 먼저 시청자들과 만난다. ‘TV 동물농장’의 디지털 스핀오프 ‘애니멀봐’의 TV 버전 ‘TV 애니멀봐’는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푸드 콘텐츠 ‘정육왕’, ‘마리아주의 맛있는 미담’부터 여행 콘텐츠 ‘유일랜드’까지 묶은 ‘여기가 딱이네’는 국내외 명소와 화제의 맛집을 전한다. 유튜버들과 협업을 통해 시청률뿐만 아니라 사업적으로도 시너지를 창출해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SBS LIFE의 첫 오리지널 프로그램 ‘원탁의 변호사들’은 열정 넘치는 법률사무소 대표 탁재훈를 비롯해 이지혜, 신규진 사무장이 실제 이혼 전문 변호사들과 함께 머리를 모아 별의별 이혼 사건을 분석하며 해결해 나가는 이혼 전문 예능 프로그램으로 12월 촬영을 앞두고 있다. 트로트 장르의 오리지널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모든 트로트 가수의 랭킹을 확인할 수 있는 최초의 트로트 차트쇼 ‘더 트롯쇼’를 시작으로 차별화 된 트로트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SBS LIFE의 론칭과 함께 SBS 미디어그룹의 케이블 채널은 SBS Plus, SBS funE, SBS M, SBS Sports, SBS Golf, SBS Golf2, SBS Biz, SBS F!L UHD 등 총 9개로, SBS미디어넷은 예능, 음악, 스포츠, 골프, 경제 채널을 보유한 종합 방송사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다.
  • 가을아, 가지 마! 단풍 막차 타고 제천 명소로 [여니의 시선]

    가을아, 가지 마! 단풍 막차 타고 제천 명소로 [여니의 시선]

    가을 끝자락 숲은 붉게 물들고, 밤하늘은 별빛으로 가득 찬다. 충북 제천의 포레스트리솜은 이런 계절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 서울에서 2시간 남짓 달려 도착한 이곳에서, 자연 속에 몸을 맡기고 단풍과 스파, 별빛이 어우러지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붉게 물든 가을길, 스파에서는 힐링포레스트리솜은 사계절 중에서도 특히 봄과 가을에 그 아름다움을 더한다. 봄에는 꽃이 만발한 산책로를 따라 걸을 수 있고, 가을에는 숲을 붉게 물들인 단풍이 풍경을 장식한다. 해질녘 노을빛이 산책로를 물들일 때 그저 걸어가며 가을의 고요한 아름다움을 느끼다 보면 마음까지 따뜻하게 물드는 듯한 기분이 든다. 이곳에서는 시간이 멈춘 듯한 순간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다. 포레스트리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는 해브나인스파다. 숲속에 자리한 인피니티풀에서는 단풍으로 둘러싸여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물속에 몸을 맡기고 하늘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다 보면 자연과 하나 된 듯한 편안함이 밀려온다. 프라이빗 스톤스파는 자연석을 깎아 만든 욕조에서 단풍이 물든 숲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딱 좋다.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진정한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순간이다. 별빛이 더하는 낭만에 숨은 명소까지스파의 힐링을 마친 후에는 단풍 숲을 따라 걸으며 가을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보자. 포레스트리솜은 별빛이 잘 보이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바라보며 걸으면 여행의 낭만이 더해진다. 고요한 밤하늘 아래 산책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자유와 여유를 제대로 누릴 수 있다. 포레스트리솜을 떠나 근처 명소들을 둘러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의림지의 호숫가 산책로는 가을날의 여유를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청풍호반케이블카를 타고 단풍이 물든 자연을 한눈에 담을 수도 있어 또 다른 특별한 경험을 선물한다. 여행을 풍성하게 해줄 맛의 향연맛있는 음식을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의 즐거움이다. 포레스트리솜 내부에는 노을을 보며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더그릴720’과 다양한 한식 메뉴를 제공하는 ‘들밥애’가 있어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근처에 있는 ‘산아래석갈비 리솜포레스트본점’의 달콤한 갈비 양념이나 의림지 근처 ‘호반식당’의 곤드레 정식도 기억에 남을 별미가 될 것이다. 가을이 점점 짧아지고 붉게 물든 단풍을 만날 기회가 줄어드는 요즘, 포레스트리솜은 그 자체로도 특별한 여행지다. 이번 여행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단풍길을 걸으며 오래전 가족여행의 추억을 떠올렸다. 자연이 주는 고요한 여유는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이며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더한다. 단풍, 별빛, 그리고 스파가 어우러진 이곳에서 가을의 비경을 만끽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보자. 붉게 물든 숲과 별빛이 함께하는 이 특별한 순간, 누구에게나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 대한전선, 당진에 축구장 30개 면적 확보… ‘케이블 클러스터’ 속도

    대한전선, 당진에 축구장 30개 면적 확보… ‘케이블 클러스터’ 속도

    대금 1100억은 전환사채로 지급케이블 시장 성장 가능성 고평가 “2공장 건설로 게임 체인저 될 것” 호반그룹 계열사인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사업을 위해 KG스틸에서 축구장 약 30개 면적(21만 5000㎡)의 토지를 매입한다. 대한전선은 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KG스틸과 상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과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박성희 KG스틸 사장, 곽정현 KG그룹 경영전략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을 위해 KG스틸이 보유한 토지를 매입하고 KG스틸은 부지 대금으로 대한전선의 전환사채(CB)를 인수한다는 내용이다. 전환사채란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이다. 주식으로 전환하면 주주로서 권리를 가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KG스틸이 이번 부지 대금 1100억원을 전환사채로 받는 이유는 대한전선의 미래 가치와 해저케이블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대한전선의 재무적 투자자(사업 운영에는 참여하지 않는 투자자)로서 상호 협력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다. 대한전선이 매입하는 부지는 충남 당진의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 위치한 약 21만 5000㎡ 규모의 땅이다. 이곳은 대한전선이 이미 가동 중인 케이블공장과 솔루션공장, 해저케이블 1공장 등과 근접해 있어 국내 최대 규모의 ‘케이블 생산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됐다. 대한전선의 국내 생산시설이 집중된 만큼 케이블과 관련된 모든 제품을 한 지역에서 생산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 결정으로 보인다. 해저케이블은 해상풍력 발전단지에서 생산된 전기를 육지로 송전하는 데 사용된다. 최근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노후 전력망 교체와 친환경 트렌드에 따른 해상풍력 발전 확대가 맞물려 해저케이블의 수요는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에 신설될 2공장에서도 수요 확대에 발맞춰 620㎸급 HVDC(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과 외부망 해저케이블이 생산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VCV(수직연속압출시스템) 타워 등 최첨단 설비도 마련된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전선과 KG스틸은 북미시장에서의 시너지 창출도 모색한다. 송 부회장은 “지난 8월부터 이어진 KG스틸과의 협상이 성공적 결실을 거두게 됐다”며 “2공장 건설로 대한전선은 해저 케이블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도 “경쟁력 있는 두 그룹의 만남으로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두 그룹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 송파구, 석촌동 주택가 등 ‘거미줄 공중케이블’ 정비 완료

    서울 송파구는 올해 3월부터 8개월에 걸쳐 관내 불량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는 구가 올해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확보한 사업비 7억원을 포함해 총 34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앞서 구는 불량 공중선 관련 민원이 다수 발생한 지역을 분석하고, 공중케이블 정비 수요·실태조사를 통해 ▲잠실본동 주택가 ▲석촌동 주택가 ▲가락동 주택가 ▲마천동 주택가 등 총 4곳을 정비 지역으로 선정했다.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대상지 4곳의 주택가에 복잡하게 얽혀있거나 늘어져 있는 전기선, 통신선, 폐사선 등 288개 지점의 불량 공중케이블을 말끔히 정비했다. 정비 규모는 전주 2040개, 통신주 900개, 총 77㎞다. 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 수요조사 신청을 받고 있다.
  • 마운틴TV ‘대멸종의 시대, 숲’, 방통위 방송대상 수상

    마운틴TV ‘대멸종의 시대, 숲’, 방통위 방송대상 수상

    2024 방송대상서 사회·문화발전 부문 우수상2016·2017에 이은 세 번째… “케이블 채널로는 이례적” 마운틴TV는 지난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자사의 기후위기 특별기획 UHD ‘대멸종의 시대, 숲’이 사회·문화발전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6주년을 맞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은 국내 유일의 방송 분야 정부 시상 행사로, 올해는 지난해 제작·방송된 192편의 작품이 응모했고, 심사위원회의 예심과 본심을 거쳐 대상 등 총 15점이 최종 선정됐다. 대멸종의 시대, 숲은 기후가 빠르게 변하는 이 시대에 우리 산림이 겪고 있는 문제와 해답을 찾아가는 3부작 UHD 다큐멘터리다. 급속한 생태계 변화가 인간과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며, 숲의 중요성과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대멸종에 들어선 우리 숲의 현재뿐 아니라, 탄소중립과 목재 사용 등 산림을 둘러싼 ‘인간의 문제’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조명한다. 가수 윤도현의 내레이션으로 시청자들에게 한층 깊은 울림을 전한다. 프로그램을 연출한 구태훈 PD는 “이번 작품을 통해 단순히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것에서 나아가 우리에게 놓인 과제, 즉 사회적 합의와 제도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했다”면서 “소위 ‘대멸종의 시대’라 할 만큼 시급한 현실에 처해있지만, 아직은 미흡한 정책과 인식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앞으로도 겸허한 마음으로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공공·공익 다큐멘터리로, 지난해 3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뽑혔으며, ‘제2회 하나뿐인 지구 영상제’의 공식 초청작으로도 선정됐다. 마운틴TV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대멸종의 시대, 숲을 특별 편성한다. 오는 23일 1부 ‘붉은 산’을 시작으로 오는 30일 2부 ‘우드딜레마’, 다음달 7일 3부 ‘도시나무 잔혹사’를 방송한다. 마운틴TV는 KT지니TV 128번, SK Btv 227번, LG U+ 129번, Skylife 122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마운틴TV의 방송대상 수상은 2016년 ‘지구반대편 낯선 여행가’(뉴미디어 부문 우수상), 2017년 ‘UHD 천하무림기행’(다양성 부문 우수상)에 이은 세 번째로, 중소 케이블 채널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 대한전선, 충남 당진에 단계별 1조원 투자… ‘해저케이블 2공장’ 짓는다

    대한전선, 충남 당진에 단계별 1조원 투자… ‘해저케이블 2공장’ 짓는다

    공장 3개 가동중인 아산산단에 신설북미·유럽 ‘장거리 송전’ 수요 대응지역 우수 인력 500여명 채용 예상김태흠 지사 “시장석권 강력 뒷받침”김선규 회장 “국가 발전 역할 할 것” 호반그룹 계열사인 대한전선이 2027년까지 1조원을 투자해 충남 당진에 해저케이블 공장을 새롭게 짓는다. 최근 급증한 해저케이블 수요에 맞춰 발 빠르게 생산 인프라를 확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대한전선은 18일 충남도청에서 충남도, 당진시, 호반그룹과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오성환 당진시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대한전선이) 2공장 건설 지역을 물색할 때 ‘당진으로 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협약까지 이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호반그룹과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시장을 석권할 수 있도록 강력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 회장도 “대한전선과 호반그룹이 과감히 충남도에 투자해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단발성 이벤트 사업으로 끝내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지역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대한전선이 2공장을 신설하는 곳은 당진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다. 이미 대한전선은 당진에 케이블공장과 솔루션공장, 해저케이블 1공장 등 3곳을 가동하고 있다. 대한전선의 국내 생산시설이 집적된 곳인 만큼 기존 공장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 결정으로 보인다. 대한전선은 2공장에서 장거리 송전이 가능한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 2공장의 경우 부두와 인접해 선적이 용이하고, 기존 해저케이블 1공장보다 생산 품목과 용량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2공장 설립과 가동에 따른 신규 고용 창출 인원도 500명 규모로 예상된다. 해저케이블은 해상풍력 발전단지에서 생산된 전기를 육지로 송전하는 데 사용된다. 최근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노후 전력망 교체와 친환경 트렌드에 따른 해상풍력 발전 확대가 맞물려 해저케이블의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영국 원자재시장조사업체 CRU에 따르면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은 2022년 6조원 규모에서 2029년 30조원 수준으로 5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대한전선은 미국, 유럽, 중동 등에서 발 빠르게 수주를 이어 나가며 올 상반기에만 매출 1조 6529억원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했다. 2000년대 유동성 위기를 겪었던 대한전선이 2021년 호반그룹에 편입되며 경영 환경이 안정화된 것도 재도약을 위한 기틀 마련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대한전선은 지역의 우수 인력 우선 채용과 로컬 푸드의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도 앞장선다. 송 부회장은 “호반그룹과 대한전선이 지역경제에 최대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차질 없는 남산 곤돌라 추진 및 도시재생 매몰 비용 해결 위한 서울시 적극 행정 당부

    허훈 서울시의원, 차질 없는 남산 곤돌라 추진 및 도시재생 매몰 비용 해결 위한 서울시 적극 행정 당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허 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은 지난 14일 제327회 정례회 균형발전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법원 집행정지가 인용에 따라 공사를 중단한 남산 곤돌라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일부 도시재생 사업지들의 재개발 선회에 따른 매몰 비용 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시의 적극 대응을 주문했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남산 예장공원-남산 정상 구간을 오가는 남산 곤돌라 공사는 지난 9월 착공식을 열고 첫 삽을 떴지만 남산케이블카를 운영하는 한국삭도공업과 일부 시민단체가 서울시를 상대로 제기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인용하면서 공사에 제동이 걸렸다. 허 의원은 “시가 추진중인 남산 곤돌라 공사는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공공재인 남산에서 케이블카 독점 체제를 막고 시민들의 접근성·편리성을 강화하는 등 남산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향후 항고 과정에서 서울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 전략을 마련해 시민들의 남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허 의원은 전임 시장 시절부터 지정된 도시재생 사업지의 재생 효과 부진에 일부 사업지가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등 재개발·재건축으로 선회함에 따라 발생한 매몰비용 2434억원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허 의원은 “지난 2017년부터 지정되어온 도시재생 사업지 52곳 중 절반에 가까운 22곳은 이미 각종 재개발 사업에 착수해 기존에 도시재생 명목으로 투입된 예산 2434억 5300만원이 매몰 비용으로 전락했다”며 “이때 조성된 각종 도시재생 시설은 주거지 노후화나 원주민 유출을 막지도 못하고 경우 폐쇄하거나 철거되어 시민들이 아예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다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 수장이 바뀔 때마다 바뀌는 정책으로 정작 피해를 보는 것은 시민들과 낭비되는 세금”이라며 “서울시 정책이 시민 입장에서 꼭 필요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특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승원 균형발전본부장은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곤돌라 설치를 바라는 시민들이 많은 만큼 공공성에 대한 부분을 법원에 적극 소명할 수 있도록 항고를 준비하겠다”라며 “도시재생 사업지가 일부 재개발·재건축으로 돌아서며 발생한 매몰 비용 문제가 추후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지역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답변했다.
  • “5000원에 이걸 판다고?” 또 품절 대란 일어난 다이소, 없어서 못 판다

    “5000원에 이걸 판다고?” 또 품절 대란 일어난 다이소, 없어서 못 판다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유명한 생활용품전문점 다이소에서 나온 화장품, 충전기 등이 고가 제품 못지않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5000원짜리 무선이어폰이 출시돼 화제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최근 다이소 매대에 진열된 5000원짜리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사진이 공유됐다. 제품 설명에 따르면 간편한 터치와 마이크 등 웬만한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의 기능을 갖췄고 배터리 완충 시 음악은 최대 2~3시간 재생할 수 있다. 여기에 C타입 충전 케이블까지 포함돼 있었다. 가격은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와 애플 에어팟 등과 비교하면 20분의1 미만 수준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음질 후기 궁금하다”, “충전 케이블만 사도 5000원이면 싼 건데”, “별걸 다 파는 다이소 진짜 다있소다”, “조만간 다이소에서 핸드폰, 컴퓨터까지 파는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다만 현재 온라인몰에서는 판매하지 않으며 다이소 매장에서도 재고를 찾아보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 이 제품을 구매했다는 누리꾼은 “여러 군데 매장을 돌았는데 전설의 포켓몬처럼 눈에 보이지 않았다”며 “홈페이지에서 재고조회한 뒤 방문한 매장에서도 직원에게 문의했더니 제품을 꺼내줬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앱으로는 재고 파악도 안 되고 답이 없어서 오늘 시간 내서 근처 다이소 7곳을 모두 돌아다녔다”며 “그런데 단 한 곳도 파는 곳이 없어서 붕어빵 10마리를 사서 집에 갔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유통 업계에 따르면 다양한 제품을 시도하고 싶어하는 10~20대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가 주로 찾는 다이소와 편의점들은 소용량 화장품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다. 다이소는 올해 1~10월 기초화장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0%, 색조화장품 매출은 130% 각각 증가했다. 다이소에 입점한 화장품 제품들의 특징은 시중 제품과 비교해 소용량이면서 최고가가 5000원을 넘지 않는다. 애경산업은 ‘에이솔루션 어성초 칼라민 진정콕 스팟’을 10㎖ 소용량으로 구성해 지난 8월 다이소에 출시해 1~3차 공급 물량이 완판됐다. 한때 품절 대란을 이끈 VT의 리들샷 세럼 역시 다이소에서는 2㎖ 파우치 6~8개 묶음으로 판매 중이다. 무신사의 경우 지난달 한 달간 ‘미니 틴트’ 검색량이 작년 같은 달 대비 10.3배, ‘미니 쿠션’ 검색량은 7배 각각 증가했다. 지난달 에이블리에서 판매하는 소용량 화장품 상품 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185%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 대한전선 “1㎞ 이상 케이블 원스톱 포설”… 국내 첫 ‘초-장조장’ 지중 전력망 수주

    대한전선 “1㎞ 이상 케이블 원스톱 포설”… 국내 첫 ‘초-장조장’ 지중 전력망 수주

    대한전선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1㎞ 이상의 케이블을 한 번에 생산 및 포설하는 고난도 사업을 수주했다. 대한전선은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국내 최초의 ‘초-장조장 지중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경남 고성군에 들어서는 고성 천연가스 발전소와 신고성 변전소를 345㎸급 초고압 지중 전력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대한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및 전력기기 생산부터 운송, 포설, 전력 공사까지 전력망 구축 전 과정을 수행한다. 대한전선은 이번 프로젝트에 국내 최초로 초-장조장 기술을 적용한다. 초-장조장 기술은 1㎞ 이상의 케이블을 한 번에 생산 및 포설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국내에서 활용되던 평균 500m 내외의 장조장을 두 배 이상 늘린 고난도 기술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케이블을 연결하는 중간 접속함 없이 한 케이블로 전력망 전체 구간을 구축할 수 있다. 중간 접속이 없어 생산과 공사 비용이 절감되고 공사 기간도 단축돼 시공 효율성이 좋다. 고장 확률이 줄어 전력 공급의 안정성 향상도 기대된다. 앞서 대한전선은 2016년 싱가포르에서 초-장조장 전력망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싱가포르의 최고 전압인 400㎸급 초고압 전력망을 전력구 내 구축한 것으로, 케이블 길이만 1.9㎞에 달하는 초-장조장 프로젝트였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초-장조장 전력망은 선진 국가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방식으로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에 적용 가능해 더 많은 사업 기회가 생길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기술 개발로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 및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1km 한번에 연결”…대한전선, 국내 최초 초-장조장 전력망 사업 수주

    “1km 한번에 연결”…대한전선, 국내 최초 초-장조장 전력망 사업 수주

    대한전선이 국내에서 처음 추진되는 고난이도 사업을 수주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대한전선은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국내 최초 초-장조장 지중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경남 고성군에 들어서는 고성 천연가스 발전소와 신고성 변전소를 345kV급 초고압 지중 전력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대한전선은 초고압 케이블 및 전력기기 생산부터 운송, 포설, 전기공사까지 전력망 구축 전 과정을 수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로 초-장조장 기술을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대한전선 측 설명이다. 초-장조장은 1km 이상의 케이블을 한 번에 생산 및 포설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국내에서 활용돼 온 평균 500m 내외의 장조장을 두 배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라 고난이도로 꼽힌다. 초-장조장 기술을 적용하면 케이블을 연결하는 중간 접속함을 투입할 필요 없이 하나의 케이블로 전력망 전체 구간의 구축이 가능하다. 중간 접속이 불필요해 생산 및 공사 비용이 절감되고 공사기간이 단축돼 시공 효율성이 증가한다는 장점이 있다. 고장 확률이 줄어 전력 공급의 안정성 향상도 기대된다. 대한전선은 이번 수주의 배경으로 싱가포르에서 수행한 초-장조장 전력망 구축 실적을 꼽았다. 싱가포르의 최고 전압인 400kV급 초고압 전력망을 전력구 내에 구축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케이블 길이가 약 1.9km에 달하는 초-장조장 사업이었다. 대한전선은 2016년부터 3년간 진행된 해당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국내외에서 초-장조장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초-장조장 전력망은 선진 국가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방식으로, 향후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에 적용 가능해 더 많은 사업 기회가 생길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및 현장의 요구에 최적화된 기술을 개발해,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 및 주주 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수험생들 고생했어요”… 주요 관광지 무료·할인 혜택

    지자체와 레저업체들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에게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등의 혜택을 제공해 관심을 끈다. 전남 순천시는 수능 다음날인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수능에 응시한 순천에 있는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수험표가 없더라도 고3 담임교사의 인솔을 받은 단체는 입장이 가능하다. 무료 관광지는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순천 낙안읍성,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드라마촬영장으로 순천을 대표하는 5개 명소다. 이들 관광지는 다양한 자연과 문화적 특색을 지녀 수험생들이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대구미술관은 다음달 31일까지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을 위해 수험생을 포함해 3명까지 무료입장 행사를 한다. 현재 대구미술관에서는 해외교류전인 ‘와엘 샤키’전을 비롯해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전 ‘권오봉’전, 가상공간 ‘몰입’전 등이 열리고 있다. 경기 파주디엠지곤돌라㈜는 수능 당일부터 내년 2월까지 ‘50% 수능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권 구매 시 수험표를 제시하면 동반 3명 포함해 4명까지 케이블카 이용요금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도 수험생 할인에 동참한다. 수험생들은 다음달까지 최대 70% 우대 혜택을 받아 에버랜드를 2만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롯데월드는 수험생에게 최대 57% 특별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롯데월드 전국 5개 사업장(어드벤처,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어드벤처 부산, 롯데워터파크)에서 진행한다. 제주도는 ‘제주관광 대혁신’ 정책 확산을 이어가기 위해 대규모 특별 감사 프로모션 ‘다시! 함께! 나눔! 온(ON) 제주여행’을 15일부터 내년 2월 3일까지 진행한다. ‘함께 ON’은 항공사와 협력해 수능생·청년·가족 50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을 한다. 또 2024 제4회 제주비엔날레 얼리버드 사전예매 티켓을 25일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6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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