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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02초면 영화 다운 끝!… ‘가장 빠른 네트워크’ 개발

    0.0002초면 영화 다운 끝!… ‘가장 빠른 네트워크’ 개발

    불과 0.0002초 만에 영화 한 편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덴마크 공과대학의 연구팀에 따르면 신개념 광섬유(optical fibre)는 초당 무려 43테라비트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일명 ‘세계에서 가장 빠른 네트워크’로 불리는 이것은 1GB의 영화 한 편을 다운 받는데 불과 0.0002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야말로 눈 깜짝할 새에 데이터 전송 및 수신이 가능한 것. 이는 기존에 독일 카를스루 공립대학교가 세운 ‘가장 빠른 네트워크’ 기록인 초당 32테라비트를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연구팀은 단일 멀티코어 광섬유를 이용한 것인데, 일반적으로는 단일 광섬유에는 한 개의 글래스 코어만 있지만 이번 연구에 쓰인 것은 한 개의 섬유에 7개의 글래스 코어가 있어 더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연구팀은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 스피드와 관련한 경쟁은 인터넷 상에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필요한 통신기술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매년 40~50% 가까이 통신 시장이 성장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집이나 차 안에서 원활한 데이터 전송을 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전 세계에서는 폭발적인 데이터 전송량을 수용하기 위해 막대한 양의 케이블을 증설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따른 비용과 에너지가 매우 높다”면서 “이번 연구는 에너지 소비가 적고 더욱 빠른 데이터 전송을 원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늑대인간 소년 ‘스캇’과 여우 요괴의 막강 대결

    늑대인간 소년 ‘스캇’과 여우 요괴의 막강 대결

    해외 TV시리즈를 선보이는 케이블채널 AXN은 8월 밤을 장식할 블록버스터 시리즈를 쏟아 낸다. 통제 불능 늑대인간을 다룬 ‘틴울프’ 세 번째 시즌을 비롯해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SF 블록버스터 ‘폴링 스카이 4’, 두뇌와 직감으로 무장한 수사물 ‘크리미널 인텐트 8’가 나란히 시청자를 만난다. 6일 저녁 7시에 전파를 타는 ‘틴울프 3’는 24부작으로 구성된 시즌 3의 후반부(13~24부)를 펼친다. 늑대인간으로 성장하는 10대 소년 스캇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매 시즌마다 새로운 캐릭터와 치열한 종족 전쟁을 보여 주면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번에는 스캇과 그의 친구들이 마을과 가족을 위협하는 알파팩 무리를 물리친 이후를 이야기한다. 꿈과 현실의 혼란, 살인 충동 등 정신적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주인공들은 역대 최악의 여우 요괴와 맞닥뜨린다. 동양인 캐릭터 키라와 코요테 인간 말리아 등 새로운 여성 캐릭터가 등장해 강렬한 매력과 색다른 로맨스도 선사한다. 17일 밤 10시에는 ‘폴링 스카이 4’를 첫 방송한다. 외계 함대와 인류의 처절한 전쟁 속에서 희망과 인류애를 전하는 ‘폴링 스카이’는 시즌 4에서 인류 최후의 전쟁을 12부에 걸쳐 그려 낸다. 인류 마지막 군대의 수장 탐 메이슨은 마지막 전쟁을 준비한다. 인간과 외계인의 피가 섞인 탐의 딸 렉시는 몇 개월 만에 성인으로 성장해 돌아온다. 지난 1일부터 새 시즌을 시작한 ‘크리미널 인텐트 8’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뛰어난 두뇌와 수사 본능을 발휘하는 고렌 형사와 새로 합류한 잭 니콜스 형사가 흥미진진하게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지상파 방송 광고총량제 도입 논란

    방송통신위원회가 4일 광고총량제, 지상파 다채널 방송(MMS) 도입 등의 내용이 담긴 ‘방통위 제3기 비전 및 주요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방통위는 지상파 광고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유료방송이 시행하고 있는 광고총량제를 지상파에도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방통위는 지상파 광고에 유형별 규제(토막광고 3분, 자막광고 40초, 시보광고 20초, 프로그램광고 6분)를 적용해 왔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지상파도 광고를 여러 번 집행하거나 시간당 10분짜리 광고를 내보낼 수 있게 된다. 프로그램 중간에 삽입되는 중간광고의 지상파 도입에 대해 방통위는 소비자 시청권 등 논란의 소지가 있는 만큼 추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유료방송 업계는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협의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지상파 광고총량제가 실시되면 기존의 토막, 자막 광고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광고를 더 많이 판매할 수 있게 돼 지상파 3사가 연간 약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수익을 올리게 된다”면서 “매체 균형을 감안해 독과점 구조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해야 하는 정부가 오히려 지상파의 방송광고 시장 독과점을 지원하고 있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반면 광고 매출이 줄어 울상을 지었던 지상파 방송사들은 “시장에서 추정하는 1000억원은 과장”이라는 입장이다. 최근 광고 매출 하락 여파로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 SBS의 한 관계자는 “케이블이나 종편 등 매체 증가로 전체 방송 광고 시장에서 지상파의 비중이 50~55%에 그치고 있는 상황에서 중간 광고가 도입된다면 좀 더 숨통이 트이겠지만 그 효과 역시 100억~200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부터 지상파다채널방송(MMS)을 허용하겠다는 방안도 논란의 대상이다. MMS가 도입되면 현재 1개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SBS와 MBC도 1TV, 2TV 등 추가 채널을 확보할 수 있어 유료방송 업계의 입지가 좁아질 수밖에 없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계곡에 갇혀… 나무에 깔려… 악몽 된 휴가

    계곡에 갇혀… 나무에 깔려… 악몽 된 휴가

    제12호 태풍 ‘나크리’로 전국에서 9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하는 등 각종 피해가 속출했다. 3일 오전 2시 50분쯤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한 오토캠핑장 입구 쪽 다리에서 한모(46·여·김해시)씨 일가족 등 7명이 타고 있던 아반떼 승용차가 불어난 계곡물에 휩쓸려 2㎞쯤 떠내려갔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한씨와 딸(21), 딸 친구(21), 한씨의 남동생(38) 부부와 5살과 2살 된 아들 등 7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펜션에 투숙한 후 새벽에 빠져나오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당시 청도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시간당 10㎜의 강한 비가 4시간여 동안 쏟아졌고 전날부터 80㎜가 넘는 비가 내렸다. 또 이날 오전 8시 48분쯤 경북 영덕군 지품면 야영장에서 강풍에 부러진 둘레 70㎝, 높이 8m 크기의 소나무 가지가 텐트를 덮쳐 텐트 안에 있던 A(7)군이 숨지고 A군의 누나(10)와 아버지(39)가 다쳤다.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쯤에는 경남 거창군 북상면 병곡리의 한 산장 앞 하천에서 정모(52)씨가 하천 풍경을 보러 나갔다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계곡 등에 피서객들이 고립됐다가 급히 구조되기도 했다. 이날 오전 5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삼동면 출강리 펜션 입구 도로가 침수돼 케이블 TV 방송 촬영팀과 연예인 등 50여명이 발이 묶였다가 구조됐다.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배내골 오토캠핑장에서도 이날 오전 3시 28분쯤 피서객 100여명이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다가 119구조대의 도움으로 대피하는 등 울산 지역에서만 모두 230여명이 구조됐다. 지리산 탐방로 51곳과 대피소 8곳도 통제되는 등 산간계곡 야영객과 행락객들이 긴급 대피했다. 주택 침수 등 재산피해도 잇따라 이날 오전 3시쯤 거제시 수양동 수월천이 범람해 주택 2채가 침수되고 50여 가구 150여명이 대피했다. 전남 지역에는 최고 400㎜가 넘는 폭우가 내린 가운데 지난 2일 보성군 겸백면 석호리에서 주택 11동이 침수돼 주민 21명이 마을회관에 이틀째 대피했다. 해남에서는 농경지 9곳 31.3㏊가 침수됐으며 비닐하우스 2개동 5700㎡가 파손됐다. 바람에 의한 피해도 속출했다. 대부분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유리창이 파손된 곳도 곳곳에서 발생했다. 광주무등산은 한때 순간풍속이 초속 35m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진도군 조도면 초속 34.7m, 고흥군 도화면 초속 33.3m 등을 기록했다. 2일 오후 1시쯤에는 광주 북구 KIA챔피언스필드의 지붕 패널 15장이 강풍에 떨어져 긴급 복구되기도 했다. 2~3일 이틀 동안 목포, 여수, 완도 주변 섬 지역을 오가는 62개 항로 92척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고 해운대를 비롯한 부산 지역 7개 해수욕장 등 남해안 일대 66개 해수욕장의 입욕이 전면 통제됐다. 휴가철 각종 축제 프로그램도 대거 취소됐다. 지난 1일 개막한 목포해양문화축제 주최 측은 2일과 3일 프로그램을 취소하고 폐막일을 6일로 하루 늦췄다. 장흥 물축제도 이날 하루 프로그램이 취소됐으며 3일 한강에서 열릴 예정이던 ‘몽땅 배 퍼레이드’도 취소됐다. 진도군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부터 바지 2척과 함정들이 피항하고 수색 작업이 중단됐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청도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사설] 서비스 산업 활성화, 부작용 살피며 추진하길

    3차 산업으로도 불리는 서비스 산업은 제조업이 한계 상황에 다다른 우리의 현실에서 미래를 밝혀줄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서비스 산업 활성화 대책이 수차례 나왔지만 규제에 묶여 진전이 없었다. 정부가 보건·의료, 관광, 콘텐츠, 금융, 교육과 소프트웨어, 물류 등을 7대 유망서비스 산업으로 선정하고 투자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인 관광객 비자발급 요건 완화, 복합 리조트 건설, 투자개방형 외국병원 설립 기준 완화, 사모펀드 활성화,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 등 분야별로 다양한 대책들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야당의 반대로 옴짝달싹 못하고 있는 병원 개방 문제 등 풀어야 할 난제가 한둘이 아니다. 정부와 여당은 규제완화를 추진하되 부작용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반면 야당은 맹목적인 반대에 매달려서는 안 된다. 경영 여건의 악화로 기업들이 외국으로 떠나 제조업의 공동화(空洞化)는 심각하다. 이런 상황에서 서비스 산업은 한국 경제를 일으킬 유일무이한 대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논란이 적은 분야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 가장 중요한 분야가 관광이다. 여행수지 적자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적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불황 속에서 해외여행객 수와 해외 소비는 더 늘고 있다. 해외여행객들을 붙잡고 외국인 여행객들을 더 많이 유치하려면 관광 인프라를 발전시켜야 한다. 소프트웨어 산업이나 물류업의 육성 또한 더 미룰 수 없는 과제다. 가장 논란이 많은 분야는 역시 의료 서비스 산업의 규제 완화다. 야당은 의료영리화에 대한 의심의 눈길을 거두지 않으면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의료법 개정안을 완강히 반대하고 있다. 학교 주변에 유해하지 않은 관광숙박시설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관광진흥법’ 또한 야당의 반대에 가로막혀 있다. 물론 병원의 영리화는 양극화를 부추기는 정책으로 경계해야 한다. 서비스산업기본법과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정부는 병원의 영리화와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긋고 있다. 그렇다면 무조건 반대만 할 일은 아니다. 일단 논의부터 재개해야 한다. 1989년 이후 중단된 국립공원 케이블카 설치 문제도 일방적으로 환경 논리에만 얽매일 수는 없다. 규제완화에 따르는 부작용은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민생과 무관하게 정치적 기싸움의 도구로 이용되어서는 곤란하다. 경제 살리기에 여야가 있을 수 없다.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박힌 틀에서 빠져나와 국가의 미래를 내다보기 바란다.
  • 0.0002초만에 영화 한편 다운 끝!…신기술 개발

    0.0002초만에 영화 한편 다운 끝!…신기술 개발

    불과 0.0002초 만에 영화 한 편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덴마크 공과대학의 연구팀에 따르면 신개념 광섬유(optical fibre)는 초당 무려 43테라비트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일명 ‘세계에서 가장 빠른 네트워크’로 불리는 이것은 1GB의 영화 한 편을 다운 받는데 불과 0.0002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야말로 눈 깜짝할 새에 데이터 전송 및 수신이 가능한 것. 이는 기존에 독일 카를스루 공립대학교가 세운 ‘가장 빠른 네트워크’ 기록인 초당 32테라비트를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연구팀은 단일 멀티코어 광섬유를 이용한 것인데, 일반적으로는 단일 광섬유에는 한 개의 글래스 코어만 있지만 이번 연구에 쓰인 것은 한 개의 섬유에 7개의 글래스 코어가 있어 더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연구팀은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 스피드와 관련한 경쟁은 인터넷 상에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필요한 통신기술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매년 40~50% 가까이 통신 시장이 성장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집이나 차 안에서 원활한 데이터 전송을 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전 세계에서는 폭발적인 데이터 전송량을 수용하기 위해 막대한 양의 케이블을 증설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따른 비용과 에너지가 매우 높다”면서 “이번 연구는 에너지 소비가 적고 더욱 빠른 데이터 전송을 원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우주까지 광대역 통신!…‘공기 광섬유’ 개발 성공

    우주까지 광대역 통신!…‘공기 광섬유’ 개발 성공

    가까운 미래에 지구전역은 물론 약 5,600만㎞ 떨어지는 우주 공간 너머 화성까지 연결할 수 있는 첨단 광섬유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학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네이처 월드 뉴스는 메릴랜드 대학 전자물리·컴퓨터공학 연구진이 공기와 레이저를 이용한 신개념 광섬유 제작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광섬유(optical fiber)는 중심에 굴절률이 높은 유리, 바깥에 굴절률이 낮은 유리를 장착해 중심부 유리를 통과하는 빛이 전반사 되도록 제작된 광학적 섬유를 말한다. 이 광섬유는 외부 전자파에 대한 간섭을 덜 받고 도청되기 어려우며 소형화·경량화 돼 광섬유 한 개에 수많은 통신회선을 수용할 수 있다. 더불어 외부환경 변화에도 크게 영향 받지 않아 데이터 손실률도 매우 낮다. 이 광섬유 여러 가닥을 한데 묶어 케이블로 만든 것이 바로 광케이블인데 현재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광대역(broadband) 통신이 바로 여기에 기인하는 것이다. 재료인 유리섬유의 풍부한 양과 유선 통신망은 물론 세계 각국을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까지 같은 소재로 이뤄져있는 현 상황에서 광섬유는 1,000년은 너끈히 버틸 통신 매개체로 여겨왔지만 한계 역시 존재한다. 향후 인류가 우주로 진출해 화성과 같은 타 행성 이주가 일상화 된다면 이 광섬유를 부설할 장소가 마땅치 않다는 것이다. 우주공간에서 지구처럼 땅을 파고 묻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런 측면에서 메릴랜드 대학 연구진이 제안한 것은 도파관(waveguide, 마이크로파 이상 높은 주파수의 전기 에너지 또는 신호를 전송하는 통로)을 공기로 구성하는 방식의 새로운 광섬유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 신개념 광섬유 방식은 빛 레이저를 강하게 쬐어 공기 밀도를 변화시켜 도파관을 생성시킨 뒤 이를 통해 광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레이저를 공기 중에 순간적으로 발사시키면 주변 공기온도가 데워지면서 팽창되는데 이 과정에서 공기로 이뤄진 도파관이 만들어진다. 이 도파관 속으로 전자 신호를 발사시키면 해당 통로를 따라 초고속으로 정보가 전송될 수 있는 것이다. 연구진은 레이저 방출기를 이용해 1m길이의 공기 광섬유 도파관을 생성시키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연구가 발전돼 해당 길이가 점점 늘어난다면 향후 지구 전역은 물론 우주 공간너머 타 행성까지 광대역 통신을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다. 현재 연구진은 다음 목표를 길이 50m 공기 도파관을 생성시키는 것으로 정한 상태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광학 저널(Journal Optica)’에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University of Maryland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박보람 티저 공개, “’슈퍼스타K2’ 그녀 맞아?”

    박보람 티저 공개, “’슈퍼스타K2’ 그녀 맞아?”

    데뷔를 앞두고 있는 박보람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진 속 박보람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금발의 긴 웨이브에 순백 시스루 상의를 입고 신비로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발산하고 있다. 박보람은 지난 2010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어린 나이답지 않은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박보람은 오는 8월 7일 데뷔곡을 공개하고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보람 데뷔, 통통 소녀에서 역대급 변신

    박보람 데뷔, 통통 소녀에서 역대급 변신

    데뷔를 앞두고 있는 박보람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진 속 박보람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금발의 긴 웨이브에 순백 시스루 상의를 입고 신비로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발산하고 있다. 박보람은 지난 2010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어린 나이답지 않은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박보람은 오는 8월 7일 데뷔곡을 공개하고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스케2’ 박보람, 렛미인급 변신 ‘깜찍 소녀’에서 ‘섹시 여신’ 티저 화제

    ‘슈스케2’ 박보람, 렛미인급 변신 ‘깜찍 소녀’에서 ‘섹시 여신’ 티저 화제

    ‘슈스케2 박보람’ ‘슈스케2’ 출신 박보람의 티저 사진이 화제다. 컴백을 앞두고 있는 박보람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박보람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금발의 긴 웨이브에 순백 시스루 상의를 입고 신비로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발산하고 있다. 박보람은 지난 2010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어린 나이답지 않은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박보람의 소속사 MMO 관계자는 “박보람의 변신에 많은 관심을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4년 만에 데뷔하게 된 박보람은 그동안 외모뿐 아니라 실력적인 부분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앞으로 선보여질 박보람의 다양한 매력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보람은 오는 8월 7일 데뷔곡을 공개하고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인다. 네티즌들은 “슈스케2 박보람 변신 대박이다”, “슈스케2 박보람, 그 박보람 진짜 맞아?”, “슈스케2 박보람, 그땐 귀여웠는데 완전 여신이 돼서 돌아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응답하라 화성…지구-우주 잇는 ‘공기 광섬유’ 개발

    응답하라 화성…지구-우주 잇는 ‘공기 광섬유’ 개발

    가까운 미래에 지구전역은 물론 약 5,600만㎞ 떨어지는 우주 공간 너머 화성까지 연결할 수 있는 첨단 광섬유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학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네이처 월드 뉴스는 메릴랜드 대학 전자물리·컴퓨터공학 연구진이 공기와 레이저를 이용한 신개념 광섬유 제작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광섬유(optical fiber)는 중심에 굴절률이 높은 유리, 바깥에 굴절률이 낮은 유리를 장착해 중심부 유리를 통과하는 빛이 전반사 되도록 제작된 광학적 섬유를 말한다. 이 광섬유는 외부 전자파에 대한 간섭을 덜 받고 도청되기 어려우며 소형화·경량화 돼 광섬유 한 개에 수많은 통신회선을 수용할 수 있다. 더불어 외부환경 변화에도 크게 영향 받지 않아 데이터 손실률도 매우 낮다. 이 광섬유 여러 가닥을 한데 묶어 케이블로 만든 것이 바로 광케이블인데 현재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광대역(broadband) 통신이 바로 여기에 기인하는 것이다. 재료인 유리섬유의 풍부한 양과 유선 통신망은 물론 세계 각국을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까지 같은 소재로 이뤄져있는 현 상황에서 광섬유는 1,000년은 너끈히 버틸 통신 매개체로 여겨왔지만 한계 역시 존재한다. 향후 인류가 우주로 진출해 화성과 같은 타 행성 이주가 일상화 된다면 이 광섬유를 부설할 장소가 마땅치 않다는 것이다. 우주공간에서 지구처럼 땅을 파고 묻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런 측면에서 메릴랜드 대학 연구진이 제안한 것은 도파관(waveguide, 마이크로파 이상 높은 주파수의 전기 에너지 또는 신호를 전송하는 통로)을 공기로 구성하는 방식의 새로운 광섬유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 신개념 광섬유 방식은 빛 레이저를 강하게 쬐어 공기 밀도를 변화시켜 도파관을 생성시킨 뒤 이를 통해 광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레이저를 공기 중에 순간적으로 발사시키면 주변 공기온도가 데워지면서 팽창되는데 이 과정에서 공기로 이뤄진 도파관이 만들어진다. 이 도파관 속으로 전자 신호를 발사시키면 해당 통로를 따라 초고속으로 정보가 전송될 수 있는 것이다. 연구진은 레이저 방출기를 이용해 1m길이의 공기 광섬유 도파관을 생성시키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연구가 발전돼 해당 길이가 점점 늘어난다면 향후 지구 전역은 물론 우주 공간너머 타 행성까지 광대역 통신을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다. 현재 연구진은 다음 목표를 길이 50m 공기 도파관을 생성시키는 것으로 정한 상태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광학 저널(Journal Optica)’에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University of Maryland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차량 견인 막으려는 미모 女운전자의 ‘필살기’에…

    차량 견인 막으려는 미모 女운전자의 ‘필살기’에…

    자신의 불법주차한 차량의 견인을 막기 위해 섹시 댄스를 선보인 여성의 영상이 화제다. 29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러시아 툴라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흰색 SUV 차량 견인을 막기 위해 속옷 차림에 섹시 댄스를 추는 여성이 포착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영상에는 견인트럭 위에 티셔츠에 팬티 차림의 한 여성이 서 있다. 자신의 흰색 SUV 차량의 견인을 막기 위해 트럭 기사와 얘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여성의 애교에도 견인 취소가 되지 않자 여성은 트럭 위에서 춤을 추기 시작한다. 여성의 도발적인 춤에 행인들도 걸음을 멈추고 구경 중이다. 여성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이를 촬영하고 있는 남성도 웃음을 참지 못한다. 여성의 춤사위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여성은 차량을 고정하는 케이블에 매달려 폴 댄스(pole dance: 수직 기둥(폴)을 사용한 관능적인 춤으로 과거에는 스트립 클럽에서 잘 행해지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예술적인 예술 공연으로 연기 되고 있는 춤)를 추기 시작한다. 그녀의 현란한 섹시 댄스에 남자들이 눈을 떼지 못한다. 한편 그녀의 용감한(?) 섹시 댄스에도 불구 그녀의 SUV 차량은 결국 견인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iveLeak sliderz, / grmny(RuptlyTV)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슈퍼스타K 2’ 박보람, 데뷔 앞두고 티저 공개

    ‘슈퍼스타K 2’ 박보람, 데뷔 앞두고 티저 공개

    데뷔를 앞두고 있는 박보람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진 속 박보람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금발의 긴 웨이브에 순백 시스루 상의를 입고 신비로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발산하고 있다. 박보람은 지난 2010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어린 나이답지 않은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박보람은 오는 8월 7일 데뷔곡을 공개하고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화 In&Out] 日 애니 ‘원피스’ 展 소동이 주는 교훈

    일제 ‘전범기’(욱일승천기) 논란으로 급작스럽게 취소됐던 일본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특별 기획전이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막을 올렸다. 일본 도에이 애니메이션이 기획해 2010년부터 타이완 등지를 돌며 인기몰이를 해 온 이 전시는 애초 지난 12일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누리꾼들이 “원작에 전범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관련 전시를 (국가기관인) 전쟁기념관에서 개최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전쟁기념관 측은 개막 사흘을 앞두고 돌연 대관을 취소해 갈등을 키웠다. 3년 넘게 거액을 들여 전시를 준비한 주최사 ㈜웨이즈비는 법원에 대관 중단 통보 효력정지 등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전체적인 내용과 구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본 제국주의 찬양으로 단정하기는 곤란하다”며 주최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관람객이 몰리지만 전쟁기념관 측은 속이 타들어 간다. 올 9월 7일까지 전시를 내버려 둘 경우 여론이 들끓을 것을 우려한 탓이다. 기념관 관계자는 “상업 전시 공간이 아닌 만큼 법적 대응을 포함해 여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원피스’ 논란은 우리 사회를 돌아보는, 작지만 의미 있는 계기로 삼을 만하다. 누구도 근본적으로 책임지지 않으려는 태도와 한번 불붙으면 이런저런 논리 없이 따라오게 만드는 ‘국민정서법’에 대해서다. 국영방송인 KBS는 전시에 앞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무려 4년간 이 애니메이션을 아무런 제재 없이 방영했고, 국내 케이블 채널들이 뒤를 따랐다. 단행본 만화도 마찬가지다. 왜 여지껏 큰 논란이 되지 않았을까. 전쟁기념관의 논리가 맞는다면 방송통신위원회와 관련 부처, 방송사의 콘텐츠 검증 기능이 제대로 작동했던 것인지 의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만화 ‘원피스’에 앞서 2000년대 초반 크게 유행했던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도 마찬가지다. 일본인 캐릭터 혼다가 등장할 때마다 전범기가 버젓이 배경으로 깔리곤 했으나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전범기가 무엇인가. 일본 어부들이 전통적으로 풍어를 기원하며 써 온 깃발이라지만 태평양전쟁 당시에는 일제 침략의 상징물로 쓰였다. 그러는 동안 한편에선 과도한 제약이 이어져 왔다. 일본 지브리스튜디오가 제작한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반딧불이의 묘’(1988)는 일본 제국주의를 미화한다는 논란에 휩싸여 매번 개봉이 엎어졌다. 같은 스튜디오가 만들었다는 이유로 정치색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이웃집 토토로’ 같은 애니메이션은 한동안 수입이 지연됐다. 우여곡절 끝에 지난 6월 국내에 개봉한 ‘반딧불이의 묘’를 놓고 전쟁 미화보다는 진한 드라마가 더 크게 느껴졌다는 관객 평이 많았던 건 어떻게 봐야 할까. 원칙, 신뢰와 함께 보편성이라는 단어도 지금 한국 문화계가 반드시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이번엔 350억 전력선… 호남담합고속철

    호남고속철도 담합 비리가 또 적발됐다. 이쯤 되면 사업이 ‘복마전’으로 전락했다고 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350억원 규모의 호남고속철도 전력선 입찰 과정에서 낙찰 업체와 들러리 업체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담합한 국내 전선업체 8곳과 업체 임직원 25명 등 27명을 입찰 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적발된 업체는 일진전기, 넥상스코리아, LS전선, 대한전선, 호명케이블, TCT, KTC, 가온전선이다. 경찰은 입찰 정보를 미리 흘려준 한국철도시설공단 직원 황모(43)씨와 성능검사 조작에 가담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소속 연구원 박모(48)씨도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5월 입찰에 앞서 담합을 모의했다. 낙찰받은 A사가 B사에, B사는 C사에 하도급을 주는 형식으로 납품 물량을 나눠 생산하거나 세금계산서만 발행해 7~13%의 수수료를 사이좋게 챙겼다. 특히 일진전기는 중국산 저가 조가선(주 전력선을 지탱하며 전력 공급을 보조하는 선)을 자사 제품인 것처럼 속여 공단에 납품해 사기 혐의로 추가 입건됐다. 일진전기 임직원 4명이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6차례에 걸쳐 135억원 상당의 중국산 조가선을 자사 제품인 것처럼 속여 납품해 취한 부당 이득만 55억원에 이른다고 경찰은 밝혔다. 특히 이들이 납품한 조가선은 마그네슘 함량이 기준치를 초과해 곧 교체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전력선 제작사와 시험기관이 유착해 시험성적서를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단에서 직접 의뢰하는 방식으로 시험성적서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고속철도 사업 비리와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6월부터 레일체결장치 납품업체 AVT사의 정·관계 로비 등 납품 비리를 수사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전날 호남고속철도 건설 공사 입찰 과정에서 담합한 28개 건설사에 대해 역대 건설업계 담합 사건 중 최대 규모인 435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렛미인 엄다희, 31kg 감량 후 근황 보니..

    렛미인 엄다희, 31kg 감량 후 근황 보니..

    ’렛미인4’ SNS 여신 엄다희가 성형없이 31kg 감량만으로 반전미모를 선보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가상세계에 갇힌 여자’ 편으로 SNS나 블로그 등에 빠져 진짜 자신의 모습을 외면하고 사는 여성들이 모습이 그려졌다. 렛미인에 선정된 후 엄다희는 성형을 하지 않고 다이어트에만 집중했다. 87일 후 95kg 전신 초고도비만이었던 엄다희는 31kg을 감량에 성공했다. 다이어트 비용은 총 1,922만 원이 들었으며, 살이 빠지자 뚜렷한 이목구비가 드러나 조작된 셀카와 거의 흡사한 미모를 자랑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렛미인 엄다희, 다이어트로 180도 변신 ‘돈은 얼마 들었나봤더니..’

    렛미인 엄다희, 다이어트로 180도 변신 ‘돈은 얼마 들었나봤더니..’

    ’렛미인4’ SNS 여신 엄다희가 성형없이 31kg 감량만으로 반전미모를 선보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가상세계에 갇힌 여자’ 편으로 SNS나 블로그 등에 빠져 진짜 자신의 모습을 외면하고 사는 여성들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렛미인에 선정된 엄다희는 가상세계에서 팔로워 5000명 이상을 보유한 SNS여신이지만, 현실의 엄다희는 사진 속 미인과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엄다희는 사진을 올리기 위해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작은 사이즈의 옷을 입고 하루에 수 천장의 셀카를 찍은 후 보정 작업을 해 사진을 올렸던 것. 이에 엄다희는 “가상 세계에 빠져 살수록 외로움이 커져만 갔다. 현실적으로 살기 위해 각오하고 나왔다”며 “사실 아직은 무섭다. 하지만 인정하기 싫어서 외면했던 것들을 이제 받아들이려 한다”고 렛미인 신청 이유를 밝혔다. 렛미인에 선정된 후 엄다희는 성형을 하지 않고 다이어트에만 집중했다. 87일 후 95kg 전신 초고도비만이었던 엄다희는 31kg을 감량에 성공했다. 다이어트 비용은 총 1,922만 원이 들었으며, 살이 빠지자 뚜렷한 이목구비가 드러나 조작된 셀카와 거의 흡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방송 후 엄다희의 다이어트를 도왔던 ‘일맥 한의원’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일맥 한의원’은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임을 보여준 렛미인 전 시즌 최초 비성형 8대 렛미인 엄다희 씨! 일맥과의 가로수길 데이트 현장 가상이 아닌 현실에서 당신이 행복하기를 일맥 한의원이 응원합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렛미인 엄다희는 볼륨감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이제는 가상세계 아닌 현실에서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렛미인 엄다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렛미인 엄다희, 많이 예뻐졌네”, “렛미인 엄다희, 유지 관리 잘 해야겠다”, “렛미인 엄다희, 성형없이 이 미모?”, “렛미인 엄다희..믿을 수 없는 변화”, “렛미인 엄다희..이제 진짜 보정미모가 탄생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렛미인 엄다희) 연예팀 chkim@seoul.co.kr
  • 렛미인 엄다희, 성형 없이 이렇게 변신이 가능해?

    렛미인 엄다희, 성형 없이 이렇게 변신이 가능해?

    ‘렛미인 엄다희’ ’렛미인4’ SNS 여신 엄다희가 성형없이 31kg 감량만으로 반전미모를 선보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가상세계에 갇힌 여자’ 편으로 SNS나 블로그 등에 빠져 진짜 자신의 모습을 외면하고 사는 여성들이 모습이 그려졌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렛미인 엄다희, SNS 여신 엄다희..알고보니 가상인물? ‘실제 외모보니..’

    렛미인 엄다희, SNS 여신 엄다희..알고보니 가상인물? ‘실제 외모보니..’

    ‘렛미인4’의 엄다희가 31kg 감량으로 놀라운 외모 변화를 보여준 가운데 가족들이 훈훈한 반응을 전했다. 24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렛미인4’에는 ‘가상세계에 갇힌 여자’를 주제로 인터넷 세상에 빠져 진짜 자신의 모습을 외면하고 사는 SNS 여신 엄다희(23세)와 블로그에 빠져있는 주부 손미혜(33세)가 출연했다. 이날 렛미인의 기회를 얻게 된 엄다희는 여타 시술 없이 87일간 31kg의 감량을 통해 여신급 미모로 다시 태어났다. 엄다희의 변신을 본 그의 남동생은 집에서 아는 척 조차 하지 않던 과거와는 달리 “예뻐졌다”며 “늘 다이어트 하다가 끝에서 흐지부지 했는데 끝까지 잘 버텨내고 예쁜 모습으로 봐서 다행이다”라며 감격적인 소감을 전했다. 이에 MC들이 “이제 누나에게 친구들을 소개해줄 것이냐”고 묻자 남동생은 “(소개해줄 친구들이)굉장히 많다”며 미소를 지어 엄다희를 흐뭇하게 했다. 이후 엄다희는 “이제 속 안썩이고 장녀로서 동생을 이끌어주고 집안의 버팀목이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사진 = 방송 캡처 (렛미인 엄다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4 엄다희, 팔로워 5천명 이상? ‘실제모습 반전’

    렛미인4 엄다희, 팔로워 5천명 이상? ‘실제모습 반전’

    팔로워 5천명을 거느린 유명 SNS 여신이 ‘렛미인4’에 지원했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 9화 ‘가상세계에 갇힌 여자’ 편에는 SNS나 블로그 등 인터넷 세상에 빠져 진짜 자신의 모습을 외면하고 사는 여성들이 출연했다. 팔로워 5천명 이상으로, SNS에서는 여신으로 추앙 받는다는 엄다희(23) 씨가 출연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가 SNS에 업로드한 사진으로 볼 때는 ‘렛미인4’에 지원할 이유가 전혀 없을 정도로 날씬하고 인형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었지만 실물은 완전히 달랐다. 엄다희는 사진을 찍고 포토샵 보정작업을 통해 전혀 다른 사람의 얼굴로 살고 있었던 것.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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