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케이블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캐나다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709
  • 김태헌, 격투기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해 투지 불태워...

    김태헌, 격투기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해 투지 불태워...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에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 김태헌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헌은 “아이돌과 격투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이라는 질문에 “격투기”라고 대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김태헌은 지난 시즌 준우승자인 박형근과 대결에서 일방적으로 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태헌은 “처음으로 해봐서 약간 멍하다. 심장이 아직도 두근두근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쏟아지는 음악 드라마들 ‘하이틴 벽’을 넘어라

    쏟아지는 음악 드라마들 ‘하이틴 벽’을 넘어라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작곡가 지망생 세나(정수정)는 일상에서 느낀 감정들을 노래로 옮기는 게 유일한 즐거움이다. 기타 반주에 맞춰 흥얼거린 노래들을 CD에 담아 가지고 다니는데, 이 CD가 매개가 돼 자신을 지켜 줄 유명 프로듀서 현욱(정지훈)을 만난다. 지난 17일 첫 전파를 탄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음악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청춘 남녀들의 이야기다. 풋풋한 로맨스가 어쿠스틱 음악과 결합해 달달하게 다가오지만 하이틴 드라마 같은 구성과 대사, 아이돌 가수들의 부족한 연기력이 흠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드라마에 음악이 제3의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요계와 음악학교 등을 배경으로 음악을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가 쏟아지고 있다. 다음달에는 KBS ‘내일도 칸타빌레’(13일)와 SBS ‘모던파머’(11일)도 찾아온다. ‘칸타빌레’는 일본의 인기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클래식을 향한 열정을 키우는 음대생들의 로맨틱 코미디다. ‘모던파머’는 귀농한 록 밴드의 이야기로, FT아일랜드의 이홍기와 걸그룹 AOA의 민아 등 아이돌 가수들이 주연을 꿰찼다. 케이블채널 Mnet은 연말 방영될 새 음악 드라마의 배우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슈퍼스타K’, ‘댄싱9’ 등을 이끈 김용범 PD가 연출을 맡았다. 음악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는 제작이 까다로운 탓에 시도가 드물었다. 쪽대본과 생방송 촬영으로 대표되는 급박한 제작 환경에서 음악에까지 공들일 여유가 없는 탓이다. 그러나 몇몇 드라마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MBC ‘베토벤 바이러스’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김명민의 열연에 힘입어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고, tvN과 Mnet이 공동 제작한 ‘몬스타’는 1980년대에서 최근까지의 히트곡들을 피아노와 기타, 각종 타악기와 디제잉으로 새롭게 편곡해 잔잔한 반향을 일으켰다. JTBC ‘밀회’는 중년 여성과 스무살 청년의 아슬아슬한 사랑을 피아노 선율에 담아내며 드라마에 클래식 음악을 녹여 내는 데 성공했다. 지상파 방송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음악 드라마를 내놓는 건 음악을 활용한 콘텐츠의 연이은 성공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나는 가수다’와 ‘불후의 명곡’, ‘슈퍼스타K’ 등 음악예능 프로그램과 ‘레미제라블’, ‘겨울왕국’, ‘비긴 어게인’ 등 뮤지컬 또는 음악영화는 우리나라에서 실패하지 않는 장르로 통한다. 김용범 PD는 “드라마는 특정 성별과 연령대를 타깃으로 하는 데 반해 음악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통한다”면서 “완성도만 높다면 일반적인 드라마보다 파급력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나 음악예능이나 음악영화에 비하면 시청자들의 반응은 미지근한 편이다. 음악이 크게 부각되지 않아 일반 트렌디 드라마와 별다를 게 없는 작품이 많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음악 드라마로 회자되는 미국 FOX 채널의 뮤지컬 코미디 시리즈 ‘글리’는 극 속의 뮤지컬 공연이 풍성해 OST가 발매될 때마다 빌보드 차트 상위권을 차지한다. 국내에선 ‘몬스타’가 매회 3~5곡 정도를 비중 있게 담았지만 지상파 드라마에서는 여전히 음악이 부수적인 소재에 머물고 있다. 김용범 PD는 “우리나라는 뮤지컬이 대중적인 문화가 아닌 탓에 뮤지컬처럼 극 속에서 음악의 비중을 키우면 대중에게 낯설 수밖에 없다”며 “음악이 들어간 장면은 하루에 한 신밖에 촬영하지 못할 정도로 시간이 많이 드는 것도 요인 중 하나”라고 짚었다. 드라마에 음악을 수월하게 결합시키려다 보니 가요계나 고등학교 밴드, 아이돌 가수가 클리셰처럼 등장하고 ‘가요계나 음악 동아리가 배경인 하이틴 드라마’라는 전형성에 갇혔다. SBS ‘미남이시네요’, KBS ‘드림하이’ 등이 대표적이다. 하이틴 드라마 특유의 ‘오글거리는’ 이야기에 아이돌 가수들의 ‘발연기’가 더해져 20대 이상의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데 실패하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스토리와 음악 모두 매끄럽게 담아낼 수 있는 고도의 기획력과 연출력이 요구된다. 김선영 대중문화평론가는 “음악과 서사를 탄탄하게 결합하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작가 혼자서 대본을 만들기보다 집단작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지구밖으로 나가는 ‘우주 엘리베이터’ 2050년 건설

    지구밖으로 나가는 ‘우주 엘리베이터’ 2050년 건설

    마치 SF영화에서나 볼법한 장면이 점점 현실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최근 일본의 건설회사 오오바야시구미가 오는 2050년까지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엘리베이터’ 제작 계획을 밝혀 화제에 올랐다. 미 항공우주국(NASA) 등 세계 각국 기관과 회사들이 ‘군침’을 흘리는 일명 ‘우주 엘리베이터’는 지상과 위성을 케이블로 연결하는 원대한 프로젝트다. 원리는 간단하다. 먼저 정지 궤도에 위성을 쏘아 올리고 그 사이를 지상과 케이블로 연결해 화물과 사람을 실어나르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것. 이 회사는 2년 전에도 역시 같은 내용의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한발 더 나아가 구체적인 안도 담아냈다. 회사 측의 발표에 따르면 이 우주 엘리베이터는 최대 9만 6000km까지 솟구쳐 올라가며 7일 정도면 목표지인 위성까지 도달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 되는 기술이 바로 끊어지지 않는 케이블로 연구팀은 차기 신소재라 불리는 ‘탄소나노튜브’를 그 정답으로 보고있다. 회사 측 개발 책임자 요지 이시카와 박사는 “우주 엘리베이터 케이블의 강도는 철보다 100배 이상은 튼튼해야 한다” 면서 “현재 약 3cm 길이의 나노튜브를 만든 상태로 오는 2030년이면 충분한 길이로 제작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일본 건설회사를 비롯 각국 연구진이 우주 엘리베이터에 관심을 쏟는 이유는 바로 경제성과 안정성 때문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로켓을 통한 운송비는 kg당 2만 2000달러(약 2300만원)에 달하는데 비해 우주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약 200달러(약 20만원)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우주 엘리베이터’ 제작 가능한 ‘나노 다이아’ 개발

    ‘우주 엘리베이터’ 제작 가능한 ‘나노 다이아’ 개발

    차기 신소재라 불리는 탄소나노튜브(carbon nanotube), 그래핀(graphene)보다 강력한 나노 크기의 다이아몬드 소재를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을 과학자들이 찾아냈다. 영국 과학전문매체 피조그닷컴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애리조나 주립대학·오크리지 굴립 연구소·카네기 연구소 공동 연구진이 모발보다 얇은 ‘다이아몬드 코어 나노 실(diamond-core nanothread)’ 개발에 성공했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의 대형 고압축기기를 이용, 방향족화합물인 벤젠(benzene) 분자 속 탄소원자를 압축해 머리카락보다 얇고 광섬유보다 작은 사면체 탄성구조를 가진 ‘다이아몬드 코어 나노 실(diamond-core nanothread)’ 결정 추출에 성공했다. 연구진이 최초 압축해낸 벤젠 분자는 탄소 원자 6개, 수소 원자 12개로 이뤄진 사이클로헥세인(cyclohexane) 화합물 형태였으나, 이후 최종적으로 추출된 다이아몬드 코어 나노 실은 수소 원자로 둘러싸여져 있는 상태로 변화했다. 연구진은 처음에 강력한 압력을 가한 뒤 시간을 두고 천천히 압력을 해제하는 방식으로 벤젠 분자를 자극, 분자 내부의 탄소 원자가 사면체 구조로 질서 정연한 형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했고 이후 압력이 완전히 해제됐을 때 벤젠분자는 길고 얇은 ‘다이아몬드 코어 나노 실’로 변형됐다. 연구진은 이 ‘나노 실’ 결정을 X선 회절(X-ray diffraction), 중성자회절(neutron diffraction), 라만분광법(Raman spectroscop), 고체상태 핵 자기 공명(solid-state nuclear magnetic resonance), 투과전자현미경사진(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으로 수차례 반복 조사하는 과정에서 내부의 완벽한 형태의 다이아몬드 구조가 존재함을 확인해낼 수 있었다. 연구진은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탄소나노튜브(carbon nanotube), 그래핀(graphene)보다도 이 ‘다이아몬드 코어 나노 실’이 가지는 잠재성이 더욱 높다고 본다. 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 화학과 존 베딩 교수는 “이 나노 실은 지금까지 나왔던 어떤 신소재보다 가볍고, 효율적이며 오염위험도 낮다”며 “특히 이론으로만 존재해온 무중력 공간과 지구 표면을 잇는 우주엘리베이터를 만들어낼 초경량 케이블을 이 다이아몬드 코어 나노 실로 만들 수 있다고 본다. 탄소나노튜브, 그래핀 보다 강하고 안정적이면서 대기까지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직 ‘다이아몬드 코어 나노 실’은 신소재로의 개발이 완성된 것은 아니며 실험과정에서 드러난 뻣뻣함, 화학적 응용력, 대량 생산 방식 구축 등 극복할 과제가 많이 남아있다. 연구진은 이에 대한 추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 ‘네이처 공업소재(Nature Materials)’ 21일자에 게재됐다. 사진=Penn State Universit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야노시호, 추성훈 UFC 복귀전 “응원해 주세요” 인증샷..추사랑 손 포착?

    야노시호, 추성훈 UFC 복귀전 “응원해 주세요” 인증샷..추사랑 손 포착?

    ‘추성훈 UFC 복귀전’ 추성훈 UFC 복귀에 야노 시호가 응원을 보냈다.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의 아내인 야노 시호는 20일 “오늘은 남편의 경기가 있는 날입니다. 모두 응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UFC’가 적힌 글러브와 이를 꼭 쥐고 있는 아이의 손이 담겨있다. 이는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의 손으로 추정된다. 네티즌들은 “야노 시호, 이게 바로 내조다”, “야노 시호, 남편을 향한 마음이 느껴져”, “글러브 쥔 손 추사랑 같아. 귀엽다”, “추성훈 UFC 복귀전 함께 응원합니다”, “추성훈 UFC 복귀전, 야노 시호랑 추사랑은 못 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성훈은 20일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in Japan’에서 웰터급 강자 미국 출신의 아미르 사돌라(34)와 맞붙는다. 케이블채널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캡처(추성훈 UF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스케6 벗님들 노래 ‘당신만이’ 역대 최고 콜라보 무대…슈퍼스타K6 벗님들 곽진언, 김필, 임도혁 일냈다

    슈스케6 벗님들 노래 ‘당신만이’ 역대 최고 콜라보 무대…슈퍼스타K6 벗님들 곽진언, 김필, 임도혁 일냈다

    ‘슈스케6 벗님들 노래’ ‘당신만이’ ‘벗님들’ 슈스케6 벗님들 노래 ‘당신만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슈퍼스타K6’에서 역대 최고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평가를 받는 무대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벗님들’이라는 이름으로 팀을 결성한 김필, 임도혁, 곽진언. 김필, 임도혁, 곽진언 세 사람은 ‘이치현과 벗님들’의 ‘당신만이’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편곡해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6’ 5회에서는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김범수, 백지영의 심사 아래 슈퍼위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선보인 김필, 임도혁, 곽진언의 콜라보 무대는 심사위원은 물론 모두를 감동시켰다. 제작진은 ‘슈퍼스타K6’가 시작한 이래 가장 오랜 시간과 화면을 할애했으며 백지영은 눈물을 흘렸다. 백지영은 “감히 내가 먼저 한 마디 해도 되냐. 나는 믹싱하고 마스터링까지 돼 있는 음악인 줄 알았다”라며 눈물을 닦았다. 이승철은 “이승철, 김범수, 나얼이 합쳐도 이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며 “’슈퍼스타K6’를 했던 6년 동안 최고의 무대”라고 극찬했다. 윤종신 역시 “곽진언이가 프로듀싱했냐? 곽진언이 저음이 주는 감동이 너무 좋았다. 좋은 프로듀서가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슈퍼스타K6 벗님들 ‘당신만이’ 무대에 시청자들은 “슈퍼스타K6 벗님들 ‘당신만이’, 감동이 밀려왔다”, “슈퍼스타K6 벗님들 ‘당신만이’, 후렴구 아리랑 아이디어 대단하다”, “슈퍼스타K6 벗님들 ‘당신만이’, 소울이 느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스케 벗님들 ‘당신만이’ 역대 최고 콜라보 극찬…슈퍼스타K6 벗님들 곽진언, 김필, 임도혁 일냈다

    슈스케 벗님들 ‘당신만이’ 역대 최고 콜라보 극찬…슈퍼스타K6 벗님들 곽진언, 김필, 임도혁 일냈다

    ‘슈스케 벗님들’ ‘당신만이’ ‘벗님들’ 슈스케 벗님들 ‘당신만이’의 감동적인 무대에 시청자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슈퍼스타K6’에서 역대 최고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평가를 받는 무대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벗님들’이라는 이름으로 팀을 결성한 김필, 임도혁, 곽진언. 김필, 임도혁, 곽진언 세 사람은 ‘이치현과 벗님들’의 ‘당신만이’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편곡해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6’ 5회에서는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김범수, 백지영의 심사 아래 슈퍼위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선보인 김필, 임도혁, 곽진언의 콜라보 무대는 심사위원은 물론 모두를 감동시켰다. 제작진은 ‘슈퍼스타K6’가 시작한 이래 가장 오랜 시간과 화면을 할애했으며 백지영은 눈물을 흘렸다. 백지영은 “감히 내가 먼저 한 마디 해도 되냐. 나는 믹싱하고 마스터링까지 돼 있는 음악인 줄 알았다”라며 눈물을 닦았다. 이승철은 “이승철, 김범수, 나얼이 합쳐도 이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며 “’슈퍼스타K6’를 했던 6년 동안 최고의 무대”라고 극찬했다. 윤종신 역시 “곽진언이가 프로듀싱했냐? 곽진언이 저음이 주는 감동이 너무 좋았다. 좋은 프로듀서가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슈퍼스타K6 벗님들 ‘당신만이’ 무대에 시청자들은 “슈퍼스타K6 벗님들 ‘당신만이’, 슈스케 최고의 무대”, “슈퍼스타K6 벗님들 ‘당신만이’, 숨 하나하나에 감동”, “슈퍼스타K6 벗님들 ‘당신만이’,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무대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가을, 그리고 벵골호랑이/이옥순 인도연구원장·연세대 연구교수

    [열린세상] 가을, 그리고 벵골호랑이/이옥순 인도연구원장·연세대 연구교수

    추석연휴에 케이블TV에서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를 다시 보았다. 2012년 아카데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얀 마르텔의 소설이 바탕인 영화는 대서양에서 배가 난파돼 홀로 남은 인도소년 파이가 리처드라는 이름의 벵골호랑이와 구명정에서 227일간 표류하다가 살아남는 이야기다. 영화관에서 3D로 본 첫 감동에 비할 바는 아니었으나 자연과 인간, 신의 존재를 다시금 곱씹는 시간이었다. 영화의 주인공이 인도인 소년과 벵골호랑이인 덕에 인도를 공부하는 나의 뇌리엔 친숙하면서도 쉽지 않은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영화와 달리 현실에선 호랑이와 인간이 한 공간에서 살 수 없다. 호랑이는 사람을 물고, 여러 수단을 가진 인간도 호랑이에게 위협적인 탓이다. 그렇다고 ‘인왕산’ 호랑이가 다 사라진, 발전한 한국이 인간이 살기에 더 안전한 세상은 아니다. 주인공 파이의 모국이자 벵골호랑이의 원산지 인도, 오늘날 지구 상에 남아 있는 호랑이의 절반이 사는 인도가 인간의 현존에 더 위험한 환경도 아니다. 지금도 인도에선 호랑이들이 동물원이 아닌 정글에서 동물의 왕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은 뭘 의미할까. 21세기에 수많은 호랑이의 현존은 인도정부가 공을 들인 보호정책의 덕이다. 1972년 인도정부는 인도에 사는 호랑이가 1800여 마리인 걸 알게 됐다. 20세기 초반에도 4만 마리로 추정된 호랑이가 발전과 함께 급격히 줄고, 20세기 말이면 아예 멸종될 거라는 사실을 인지한 인도정부는 이듬해부터 호랑이보호구역을 만들어 멸종을 막았다. 다른 나라들이 발전을 도모할 때 인도는 제3세계라는 야유를 받으면서도 발전의 속도를 늦추고 호랑이를 보호했다. ‘프로젝트 타이거’란 정책을 통해 자연 그대로의 생활 터전인 9개의 호랑이보호구역이 만들어졌다. 호랑이보호구역은 1980년대 15개로 늘었고, 1990년대 말엔 23개, 2011년엔 53개가 됐다. 그 결과로 지금 2000마리의 호랑이가 보호구역의 정글에서 태초의 방식대로 살아간다. 호랑이보호정책이 시작될 당시 인도는 1인당 국민소득이 140달러로 가난한 나라였다. 호랑이보호구역에 있던 20만개 마을 주민들이 이주했기 때문에 인간의 생존보다 동물의 보호를 우선시한다는 비판도 컸다. 그래도 인도정부는 ‘꽃보다 호랑이’의 입장을 견지했다. 인도엔 고대부터 호랑이가 많이 살았다. 인더스문명에서 호랑이와 관련된 유물이 발견됐고, 호랑이가 나오는 옛날이야기와 신화도 많다. 힌두교의 주신 시바는 호랑이의 가죽을 깔고 앉아 명상하고, 팔이 8개인 두르가여신은 호랑이를 탄 모습으로 나타난다. 오늘날에도 호랑이는 국가를 상징하는 동물이자 인도연방준비은행의 로고로 중요시된다. 만약 정부가 경제발전을 이룬 뒤에 호랑이를 보호하려고 결정했다면 어땠을까. 아마도 오늘날 정글에서 호랑이를 볼 순 없으리라. 호랑이보호정책은 비용이 많이 들고 관리가 어렵다. 그래도 인도정부는 호랑이 보호를 생태보호라고 여기고, 호랑이가 사는 환경이 인간에게도 좋다는 입장이다. 호랑이의 “어흥!” 소리는 1.5㎞ 떨어진 곳에서도 들린다고 한다. 먹이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는 호랑이가 그 소리를 우렁차게 낸다는 건 생태계가 제대로 작동된다는 신호다. 한 번에 약 40㎏의 고기를 먹는 호랑이들의 먹을거리, 즉 늑대와 자칼, 표범과 하이에나, 치타 등의 크고 작은 동물들이 살아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생존은 자연이 균형을 갖도록 도우면서 여러 동물이 살 만큼 아직 인도의 환경이 괜찮다는 의미도 던져준다. 인도가 외국관광객이 몰리는 호랑이 사파리까지 금지했고, 올해도 일부 언론이 호랑이보호운동을 펼치는 건 그래서다. 이 시점에 뜬금없이 웬 호랑이 이야기냐고 묻는 독자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영화에서 호랑이를 보고 난 이즈음에 가을이 온 걸 실감해서라는 우답을 드린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지만 동시에 상실의 계절이다. 가을에 사라진 것들이 다 내년 봄에 돌아오진 않는다. 발전의 이름으로 멸종된 지구 상의 많은 동식물들은 오히려 환경파괴와 기후변화의 부메랑으로 되돌아온다. 더 늦기 전에 살아있는 것들의 보존과 보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영화처럼 인간과 호랑이가 공존할 순 없어도 더 많은 호랑이가 살아있는 세상이 인간이 살기에도 더 좋은 세상인 건 분명하지 않은가.
  • 슈스케6 벗님들 노래 ‘당신만이’ 역대 최고 평가…슈퍼스타K6 벗님들 곽진언, 김필, 임도혁 일냈다

    슈스케6 벗님들 노래 ‘당신만이’ 역대 최고 평가…슈퍼스타K6 벗님들 곽진언, 김필, 임도혁 일냈다

    ‘슈스케6 벗님들 노래’ ‘당신만이’ ‘벗님들’ ’슈퍼스타K6’에서 역대 최고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평가를 받는 무대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벗님들’이라는 이름으로 팀을 결성한 김필, 임도혁, 곽진언. 김필, 임도혁, 곽진언 세 사람은 ‘이치현과 벗님들’의 ‘당신만이’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편곡해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6’ 5회에서는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김범수, 백지영의 심사 아래 슈퍼위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선보인 김필, 임도혁, 곽진언의 콜라보 무대는 심사위원은 물론 모두를 감동시켰다. 제작진은 ‘슈퍼스타K6’가 시작한 이래 가장 오랜 시간과 화면을 할애했으며 백지영은 눈물을 흘렸다. 백지영은 “감히 내가 먼저 한 마디 해도 되냐. 나는 믹싱하고 마스터링까지 돼 있는 음악인 줄 알았다”라며 눈물을 닦았다. 이승철은 “이승철, 김범수, 나얼이 합쳐도 이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며 “’슈퍼스타K6’를 했던 6년 동안 최고의 무대”라고 극찬했다. 윤종신 역시 “곽진언이가 프로듀싱했냐? 곽진언이 저음이 주는 감동이 너무 좋았다. 좋은 프로듀서가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슈퍼스타K6 벗님들 ‘당신만이’ 무대에 시청자들은 “슈퍼스타K6 벗님들 ‘당신만이’, 나도 모르게 소름이 쫘악”, “슈퍼스타K6 벗님들 ‘당신만이’, 후렴구 아리랑 맞지?”, “슈퍼스타K6 벗님들 ‘당신만이’, 이런 고급스러운 음악을 듣게 되다니 고맙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스케 벗님들 노래 ‘당신만이’ 역대 최고 콜라보 극찬…슈퍼스타K6 벗님들 곽진언, 김필, 임도혁 일냈다

    슈스케 벗님들 노래 ‘당신만이’ 역대 최고 콜라보 극찬…슈퍼스타K6 벗님들 곽진언, 김필, 임도혁 일냈다

    ‘슈스케 벗님들’ ‘당신만이’ ‘벗님들’ 슈스케 벗님들 ‘당신만이’에 시청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슈퍼스타K6’에서 역대 최고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평가를 받는 무대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벗님들’이라는 이름으로 팀을 결성한 김필, 임도혁, 곽진언. 김필, 임도혁, 곽진언 세 사람은 ‘이치현과 벗님들’의 ‘당신만이’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편곡해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6’ 5회에서는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김범수, 백지영의 심사 아래 슈퍼위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선보인 김필, 임도혁, 곽진언의 콜라보 무대는 심사위원은 물론 모두를 감동시켰다. 제작진은 ‘슈퍼스타K6’가 시작한 이래 가장 오랜 시간과 화면을 할애했으며 백지영은 눈물을 흘렸다. 백지영은 “감히 내가 먼저 한 마디 해도 되냐. 나는 믹싱하고 마스터링까지 돼 있는 음악인 줄 알았다”라며 눈물을 닦았다. 이승철은 “이승철, 김범수, 나얼이 합쳐도 이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며 “’슈퍼스타K6’를 했던 6년 동안 최고의 무대”라고 극찬했다. 윤종신 역시 “곽진언이가 프로듀싱했냐? 곽진언이 저음이 주는 감동이 너무 좋았다. 좋은 프로듀서가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슈퍼스타K6 벗님들 ‘당신만이’ 무대에 시청자들은 “슈퍼스타K6 벗님들 ‘당신만이’, 정말 완벽한 무대였다”, “슈퍼스타K6 벗님들 ‘당신만이’, 감동이 그대로 전해졌다”, “슈퍼스타K6 벗님들 ‘당신만이’, 다음 무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악호텔·밀랍인형관 조성… 강원랜드 경쟁력 높일 것”

    “산악호텔·밀랍인형관 조성… 강원랜드 경쟁력 높일 것”

    “강원랜드가 살길은 케이블카를 이용한 고급 산악호텔과 세계적 밀랍인형관을 만들어 리조트 경쟁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정부의 유망서비스산업 육성정책에 따른 외국 카지노 자본 유입에 대비해 강원랜드에 세계적인 새로운 관광자원을 접목하는, 발상의 전환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나승열(72) 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상임고문은 지난 18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협회 월례회에서 ‘강원랜드의 향후 대응 방안 및 추진전략’에 대해 산악 호텔과 케이블카, 밀랍인형관, 경견장 등을 제안했다. 나 상임고문은 “외국인 거대 카지노자본이 들어오면 폐광지역을 살리기 위해 운영 중인 강원랜드가 타격을 받는다”면서 “현재 카지노장 외에 리조트 부문 연간 700억~800억원 규모로는 생존이 어려워 세계적인 새로운 리조트 관광사업을 발굴해 접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선 고산지역이란 특성을 살려 정선 백운산(해발 1426m)과 태백 함백산(1572m)을 잇는 7㎞ 거리에 케이블카를 놓고 이 지역에 고급 산악호텔 건립을 제안했다. 그는 “동양 최대 규모인 해발 2200m 말레이시아 겐팅하일랜드 산악리조트는 호텔과 케이블카를 연계해 연간 2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강원 남부 산악지역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캐나다 밴쿠버 빅토리아관에 만들어 놓은 밀랍인형관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각광을 받는 만큼 강원랜드에도 세계적이고 역사적인 왕족과 유명인들을 정교한 밀랍인형으로 만들어 아시아 최대 규모로 건립하면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 고문은 “2025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받는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소멸되기 전에 경쟁력 있는 리조트산업을 개발하고 경견장과 세계적인 카지노·포커대회 등을 유치해 지역과 강원랜드 기업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유커님들~ 관광 명소 우리 고장에도 오세요~”

    “유커님들~ 관광 명소 우리 고장에도 오세요~”

    “우리 지역 관광지를 중국에 알려라.” 충남 아산시와 한국스퀘어무비는 여행사인 대한국제투어와 손잡고 중국에서 방영할 리얼 연예프로그램 ‘한중 차차차’를 최근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주로 서울과 제주도만 찾는 한국의 최대 관광객 유커(중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돌리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음달 17일부터 중국 광둥성 케이블 TV인 광둥크루즈채널을 통해 매주 한 차례씩 방영된다. 20분씩 6회 시리즈로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인터넷을 통해 중국 전역에서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한국의 이건, 지온과 중국의 쉬엔쉬엔, 페얼 등 양국 남녀 신인 배우들이 출연해 사랑을 키워가는 형태로 제작됐다. 양국 남녀들이 만나 아산지역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담고 있다. 지난달 26일 중국 여배우들이 방한해 3박 4일간 촬영한 관광지는 외암민속마을, 신정호, 현충사, 아산온천 등 아산의 관광 명소들이다. ‘별에서 온 그대’ 등 중국에서 인기를 끈 한류 드라마의 촬영지들이 유커의 주요 관광지로 떠오른 데서 힌트를 얻은 것이다. 프로그램은 관광지 소개에 그치는 게 아니라 청국장 먹기게임, 옹기 만들기, 고추장 피자 만들기, 막걸리 마시기 등 예능을 통해 색깔 있는 지역 문화까지 담았다. 중국인에게 인기 있는 ‘별 그대’ 촬영지 경기 파주의 프로방스에서 저녁을 먹고, 서울 강남에서 치맥(치킨과 맥주)을 즐기며 데이트하는 장면을 중간에 넣어 효과의 극대화를 꾀했다. 광화문, 경복궁, 동대문시장 데이트 장면도 있다. 이재훈 스퀘어무비 대표는 “단순 홍보에 그치는 게 아니라 여행사를 통해 중국 관광객을 모은 뒤 국내 투어로까지 이어지게 해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적잖은 실효가 있을 것”이라면서 “오는 11월 후속작을 제작할 계획이며 다른 자치단체들의 참여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이진욱 공효진 결별 이유는? 공효진 이진욱 각각 소속사 공식입장 살펴보니

    이진욱 공효진 결별 이유는? 공효진 이진욱 각각 소속사 공식입장 살펴보니

    ‘공효진 결별 이유’ 공효진 결별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공효진과 이진욱이 공개 열애 3개월여 만에 결별했다. 공효진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결별 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전했다. 이진욱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도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최근 연인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며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을 펼칠 두 배우에게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결별을 시인했다. 앞서 공효진과 이진욱은 5월 말 열애를 인정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결별했다. 공효진은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열연했다. 또 이진욱은 케이블채널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에 출연하고 있다. 공효진 이진욱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공효진 이진욱 결별, 충격이다”, “공효진 이진욱 결별, 안타깝다”, “공효진 이진욱 결별, 잘 추스르길”, “공효진 이진욱 결별, 이유가 뭐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진욱 공효진 결별 이유는? 공효진 이진욱 결별 각각 소속사 공식입장 살펴보니

    이진욱 공효진 결별 이유는? 공효진 이진욱 결별 각각 소속사 공식입장 살펴보니

    ‘공효진 결별 이유’ 공효진 결별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공효진과 이진욱이 공개 열애 3개월여 만에 결별했다. 공효진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결별 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전했다. 이진욱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도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최근 연인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며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을 펼칠 두 배우에게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결별을 시인했다. 앞서 공효진과 이진욱은 5월 말 열애를 인정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결별했다. 공효진은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열연했다. 또 이진욱은 케이블채널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에 출연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12일 진행된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 제작발표회에서 이진욱은 공개 열애 중이었던 연인 공효진에 대한 질문에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이날 “공효진과 연기와 관련해 조언을 주고받는 부분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진욱은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을 것이다. 드라마와 관련된 질문만을 받겠다”며 공효진 언급을 회피했다. 이에 두 사람의 결별이 공식화되자 네티즌들은 이때 이미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공효진 이진욱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공효진 이진욱 결별, 충격이다”, “공효진 이진욱 결별, 안타깝다”, “공효진 이진욱 결별, 잘 추스르길”, “공효진 이진욱 결별, 이유가 뭐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욕하고 디스하는게 힙합?

    욕하고 디스하는게 힙합?

    지난 4일 막을 내린 케이블채널 엠넷의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는 유료 플랫폼 기준 평균 시청률 1.3%를 기록하며 매 방송마다 화제를 모았다. 준우승자인 아이언의 ‘독기’와 우승자인 바비의 ‘연결고리’ ‘가드올리고 바운스’가 음원차트 10위권에 안착하는 등 차트에서의 영향력도 상당하다. ‘쇼미더머니’를 패러디한 KBS ‘개그콘서트’의 ‘힙합의 신’은 개그맨들의 우스꽝스럽지만 그럴듯한 랩이 인기를 끌며 지난 14일 코너별 시청률 1위(21.3%)를 달성했다. 최근 1~2년 사이 힙합은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핫’한 장르로 떠올랐다. 인기 래퍼들의 노래가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어 온 데다 ‘쇼미더머니’의 화제성까지 더해져 “힙합이 대세”라는 말까지 나온다. 하지만 정작 힙합계에서는 냉담한 시선도 적잖다. 힙합이 유행처럼 소비되는 것이 ‘힙합의 대중화’로 여겨지는 게 반갑지 않은 탓이다. 힙합이 인기를 끈 중심에는 이른바 ‘발라드 랩’의 유행이 있다. 감미로운 선율에 여성 가수의 보컬을 얹어 사랑과 이별을 노래하는 곡들이다. 가온차트의 2013년 전체 순위에서 배치기의 ‘눈물샤워’와 리쌍의 ‘눈물’이 각각 2위와 5위에 오르면서 가요계는 ‘발라드 랩’의 인기를 실감했다. 일부 래퍼들의 세련되고 트렌디한 이미지는 ‘힙합은 거칠고 공격적’이라는 고정관념을 대체했고, 음원차트 상위권에 래퍼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2012년 시즌 1을 시작한 ‘쇼미더머니’는 ‘발라드 랩’과는 다른 방향으로 힙합의 인기에 불을 지폈다. 신인 래퍼들의 등용문을 표방한 프로그램은 래퍼들의 화려한 무대와 함께 신경전과 디스(diss), 욕설도 거침없이 담았다. 악마의 편집 등 논란도 많았지만 신예 래퍼들을 화제의 중심에 올리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힙합의 대중화’라는 세간의 평가에 힙합계 관계자들은 고개를 갸우뚱한다. ‘발라드 랩’에 대해서는 “힙합이 아니다”라는 비판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힙합계의 ‘대부’로 불리는 가리온의 MC 메타는 “힙합의 근본은 창의성과 진실성인데, 발라드 랩은 근본이 사라지고 회사의 요구와 상업성에 따라 찍어낸 음악”이라고 지적했다. ‘쇼미더머니’ 역시 힙합을 피상적으로 소비했다는 비판을 피해 가지 못하고 있다. 김봉현 대중음악평론가는 “욕설과 디스, 스왜그(swag·래퍼들이 자신감을 표현하는 방식) 등을 맥락 없이 자극적으로 편집해 보여 줌으로써 대중에게 힙합의 본질을 왜곡해 전파할 위험이 크다”고 비판했다. 힙합 시장에 쏟아지는 주목도 일시적인 ‘거품’이라는 경계의 목소리가 높다. 김봉현 평론가는 “힙합의 고유한 매력 대신 왜곡된 이미지가 알려지는 대중화는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그보다 힙합 시장 자체를 지속가능한 생태계로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힙합계에서는 힙합의 토양을 제대로 가꾸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눈에 띄는 것 중 하나는 신예 래퍼들을 발굴하는 프로그램들이다. 가리온과 김 평론가는 신예 래퍼들이 자신의 랩을 뽐내고 심사를 받는 무대인 ‘모두의 마이크’를 지난해 12월부터 열고 있다. 언더그라운드의 흑인음악 지원단체 ‘블랙소울 유니온’이 개최하는 신예 래퍼 선발대회 ‘슈퍼 루키 챌린지’는 시즌 4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힙합 제대로 하기’ 또한 최근 힙합계의 화두다. 래퍼 피타입과 허클베리피가 벌이고 있는 ‘두 더 롸잇 랩’(Do The Right Rap)’ 캠페인은 “좋은 랩에 대해 고민한다”는 취지 아래 지원자들의 랩을 심사하고 공연의 기회를 준다. 김 평론가는 이달 초 ‘블랙아웃’이라는 웹툰을 시작했다. 힙합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앤다는 취지로 스왜그, 디스 등 힙합에서 쓰이는 단어와 개념을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알쏭달쏭 힙합 용어 엠시(MC) 힙합 공연에서 마이크를 잡고 랩을 하며 관중을 움직이는 인물로 래퍼들이 스스로를 칭하는 말. 디제이(DJ) 턴테이블을 이용해 여러 곡들을 재편집하고 새로운 곡을 만들어 내는 인물. 크루(crew) 힙합 아티스트들이 형성한 집단으로, 소속사나 레이블보다는 느슨한 팀의 개념. 라임(rhyme) 랩의 운율. 발음이 같거나 비슷한 단어와 끝 글자를 활용한다. ex) 내 손에 차인 풀 수 없는 체인 / 마치 꼬리를 무는 체인 게임 플로(flow) 랩의 흐름. 비트를 타며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소화하는 기술. 펀치라인(punch line) 단어의 이중적인 의미를 이용해 청자의 허를 찌르는 랩 가사. ex) 넌 분홍쯤 적도 아냐 스왜그(swag) 힙합 가수들이 자신감을 으스대듯 뽐내는 행동 양식. 디스(diss) ‘disrespect’의 준말로, 래퍼들이 상대를 랩으로 공격하고 비판하는 행동 양식.
  • 욕하고 디스하는게 힙합?

    욕하고 디스하는게 힙합?

    지난 4일 막을 내린 케이블채널 엠넷의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는 유료 플랫폼 기준 평균 시청률 1.3%를 기록하며 매 방송마다 화제를 모았다. 준우승자인 아이언의 ‘독기’와 우승자인 바비의 ‘연결고리’ ‘가드올리고 바운스’가 음원차트 10위권에 안착하는 등 차트에서의 영향력도 상당하다. ‘쇼미더머니’를 패러디한 KBS ‘개그콘서트’의 ‘힙합의 신’은 개그맨들의 우스꽝스럽지만 그럴듯한 랩이 인기를 끌며 지난 14일 코너별 시청률 1위(21.3%)를 달성했다. 최근 1~2년 사이 힙합은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핫’한 장르로 떠올랐다. 인기 래퍼들의 노래가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어 온 데다 ‘쇼미더머니’의 화제성까지 더해져 “힙합이 대세”라는 말까지 나온다. 하지만 정작 힙합계에서는 냉담한 시선도 적잖다. 힙합이 유행처럼 소비되는 것이 ‘힙합의 대중화’로 여겨지는 게 반갑지 않은 탓이다. 힙합이 인기를 끈 중심에는 이른바 ‘발라드 랩’의 유행이 있다. 감미로운 선율에 여성 가수의 보컬을 얹어 사랑과 이별을 노래하는 곡들이다. 가온차트의 2013년 전체 순위에서 배치기의 ‘눈물샤워’와 리쌍의 ‘눈물’이 각각 2위와 5위에 오르면서 가요계는 ‘발라드 랩’의 인기를 실감했다. 일부 래퍼들의 세련되고 트렌디한 이미지는 ‘힙합은 거칠고 공격적’이라는 고정관념을 대체했고, 음원차트 상위권에 래퍼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2012년 시즌 1을 시작한 ‘쇼미더머니’는 ‘발라드 랩’과는 다른 방향으로 힙합의 인기에 불을 지폈다. 신인 래퍼들의 등용문을 표방한 프로그램은 래퍼들의 화려한 무대와 함께 신경전과 디스(diss), 욕설도 거침없이 담았다. 악마의 편집 등 논란도 많았지만 신예 래퍼들을 화제의 중심에 올리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힙합의 대중화’라는 세간의 평가에 힙합계 관계자들은 고개를 갸우뚱한다. ‘발라드 랩’에 대해서는 “힙합이 아니다”라는 비판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힙합계의 ‘대부’로 불리는 가리온의 MC 메타는 “힙합의 근본은 창의성과 진실성인데, 발라드 랩은 근본이 사라지고 회사의 요구와 상업성에 따라 찍어낸 음악”이라고 지적했다. ‘쇼미더머니’ 역시 힙합을 피상적으로 소비했다는 비판을 피해 가지 못하고 있다. 김봉현 대중음악평론가는 “욕설과 디스, 스왜그(swag·래퍼들이 자신감을 표현하는 방식) 등을 맥락 없이 자극적으로 편집해 보여 줌으로써 대중에게 힙합의 본질을 왜곡해 전파할 위험이 크다”고 비판했다. 힙합 시장에 쏟아지는 주목도 일시적인 ‘거품’이라는 경계의 목소리가 높다. 김봉현 평론가는 “힙합의 고유한 매력 대신 왜곡된 이미지가 알려지는 대중화는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그보다 힙합 시장 자체를 지속가능한 생태계로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힙합계에서는 힙합의 토양을 제대로 가꾸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눈에 띄는 것 중 하나는 신예 래퍼들을 발굴하는 프로그램들이다. 가리온과 김 평론가는 신예 래퍼들이 자신의 랩을 뽐내고 심사를 받는 무대인 ‘모두의 마이크’를 지난해 12월부터 열고 있다. 언더그라운드의 흑인음악 지원단체 ‘블랙소울 유니온’이 개최하는 신예 래퍼 선발대회 ‘슈퍼 루키 챌린지’는 시즌 4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힙합 제대로 하기’ 또한 최근 힙합계의 화두다. 래퍼 피타입과 허클베리피가 벌이고 있는 ‘두 더 롸잇 랩’(Do The Right Rap)’ 캠페인은 “좋은 랩에 대해 고민한다”는 취지 아래 지원자들의 랩을 심사하고 공연의 기회를 준다. 김 평론가는 이달 초 ‘블랙아웃’이라는 웹툰을 시작했다. 힙합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앤다는 취지로 스왜그, 디스 등 힙합에서 쓰이는 단어와 개념을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알쏭달쏭 힙합 용어 엠시(MC) 힙합 공연에서 마이크를 잡고 랩을 하며 관중을 움직이는 인물로 래퍼들이 스스로를 칭하는 말. 디제이(DJ) 턴테이블을 이용해 여러 곡들을 재편집하고 새로운 곡을 만들어 내는 인물. 크루(crew) 힙합 아티스트들이 형성한 집단으로, 소속사나 레이블보다는 느슨한 팀의 개념. 라임(rhyme) 랩의 운율. 발음이 같거나 비슷한 단어와 끝 글자를 활용한다. ex) 내 손에 차인 풀 수 없는 체인 / 마치 꼬리를 무는 체인 게임 플로(flow) 랩의 흐름. 비트를 타며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소화하는 기술. 펀치라인(punch line) 단어의 이중적인 의미를 이용해 청자의 허를 찌르는 랩 가사. ex) 넌 분홍쯤 적도 아냐 스왜그(swag) 힙합 가수들이 자신감을 으스대듯 뽐내는 행동 양식. 디스(diss) ‘disrespect’의 준말로, 래퍼들이 상대를 랩으로 공격하고 비판하는 행동 양식.
  • 이번엔 20대 청춘의 무작정 여행기 “응답하라 라오스”

    이번엔 20대 청춘의 무작정 여행기 “응답하라 라오스”

    무작정 라오스로 떠난 20대 청춘들에게는 과연 어떤 일이 닥쳤을까. 12일 밤 9시 50분 첫 방영되는 케이블채널 tvN의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은 이 궁금증에 답을 준다. 유희열, 이적, 윤상 등 40대 가수 3인방의 꾸밈없는 모습 덕분에 시청률 5%를 넘나드는 인기몰이를 한 ‘꽃보다 청춘’ 페루 편의 후속작이다. 이번에는 ‘응답하라 1994’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유연석과 손호준, 바로가 출연한다. 세 사람은 페루 편의 유희열, 이적, 윤상처럼 제작진과 미팅하는 줄로만 알았던 날 아무런 준비 없이 라오스로 무작정 여행을 떠난다. 8일간의 여정에 배정된 여비는 단돈 72만원. tvN의 배낭여행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적은 예산이다. 그런데 이들은 1인당 하루 3만원 안팎의 돈으로 먹고 자고 노는 것은 물론이고 속옷, 가방, 옷까지 쇼핑했다고 한다. 그랬던 세 사람은 며칠 뒤 거지신세가 되어 라오스 길거리에 나앉는다. 예고편에선 이들이 겪은 험악한 라오스 생활이 일부 공개됐다. 연출자인 나영석 PD는 “두 달 전부터 준비한 치밀한 계획에 따라 세 사람을 불러냈고, 곧바로 라오스로 보냈다”고 말했다. 여행 중 화면에 비칠 캐릭터도 눈길을 끈다. 손호준은 “유연석이 꼼꼼하고 세심하다”고 치켜세우면서도 “결혼하면 피곤할 스타일”이라고 잘라 말했다. 유연석은 그런 손호준에게 “(무슨 일이든) 방해만 안 했으면 한다”고 꼬집었다. 나 PD는 라오스 편의 주인공들에게 최악의 상황을 선물하려 했다며 새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보기만 해도 싱그러운 청춘들의 라오스 생존기는 이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슈스케 임형우 ‘신촌을 못가’에 이승철 호평…슈퍼스타K 임형우 일진 미화 논란

    슈스케 임형우 ‘신촌을 못가’에 이승철 호평…슈퍼스타K 임형우 일진 미화 논란

    ’슈스케 임형우’ ‘슈퍼스타K6’ 슈퍼스타K6 ‘일진 미화’ 논란이 분분하다. 과거 ‘송포유’에 출연했던 성지고 학생 임형우(21)가 ‘슈퍼스타K6’ 지역 오디션에서 만장일치로 합격했기 때문이다. 임형우는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에 출연했다. 임형우는 심사위원 이승철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 앞서 방송된 SBS 프로그램 ‘송포유’에서 스승과 ‘문제적 제자’로 만났던 것. 임형우는 포스트 맨의 ‘신촌을 못 가’를 선곡해 불렀다. 담담히 노래를 시작한 임형우는 부드러운 목소리와 깔끔한 고음 처리로 눈길을 끌었다. 임형우는 “내가 고등학교때 하던 행동은 학생으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었고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웠다”며 “하지만 노래를 좋아하기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참가한 이유를 밝혔다. 김범수는 “울림이 좋다. 고음에서 지금보다 파워를 키어서 확 몰아붙일 수 있는 힘을 기른다면 굉장히 좋은 보컬이 될 것 같다”고 평했다. 이승철은 “내 말이 맞았지? 너 노래 잘하잖아. 나이가 이제 한 살 더 먹어서 그런지 농익어 가는 느낌? 다 떠나서 내 예상대로 형우는 노래를 잘하는 친구였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들은 임형우에게 만장일치 합격을 줬다. 임형우가 과거 출연했던 ‘송포유’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문제아 고등학교’ 성지고 학생들이 이승철, 엄정화의 지휘 아래 국제합창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려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철저한 반성과 피해자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 없이 가해자를 미화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에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철저히 반성해야 한다”,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진심으로 반성하고 앞으로 잘하길”,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피해자들 마음은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EXO 902014 조성모, ‘히든싱어’ 전현무에 돌직구 날린 사연은?

    EXO 902014 조성모, ‘히든싱어’ 전현무에 돌직구 날린 사연은?

    조성모가 MC 전현무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최근 조성모는 케이블채널 Mnet ‘EXO 902014’ 녹화에 참석해 “MC가 전현무인 줄 알았으면 출연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말했다. 조성모는 “지난해 전현무와 함께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조기 탈락한 안 좋은 기억이 있다”며 “전현무는 웬만하면 피하고 싶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조성모는 전현무가 진행을 맡은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2’에서 2라운드 탈락한 바 있다. 또 녹화에 함께 참석한 엑소 멤버들은 조성모와 전현무가 1977년생 동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O 902014 조성모 편에서는 타오가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맡아 슬픈 감정연기에 도전한다. 5일 오후 10시 방송 예정. EXO 902014 조성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EXO 902014 조성모, 기대된다” “EXO 902014 조성모, 재밌겠다” “EXO 902014 조성모, 전현무와 동갑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니] 뽀통령·몬스터·장난감 군단과 함께 떠나는 한가위 대탐험

    [애니] 뽀통령·몬스터·장난감 군단과 함께 떠나는 한가위 대탐험

    추석 연휴 안방극장에 개성만점의 애니메이션이 풍성하다. 한국의 대표 캐릭터로 자리 잡은 ‘뽀로로’부터 디즈니와 드림웍스, 지브리 등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들의 작품들이 가득하다. 우는 아이도 그치게 한다는 ‘뽀통령’ 뽀로로가 올 추석에도 찾아온다. EBS는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과 ‘뽀롱뽀롱 구출작전’을 8일 오후 5시 15분과 6시 30분으로 연속 편성했다. 지난해 1월 극장 개봉한 ‘슈퍼썰매 대모험’은 뽀롱뽀롱숲이라는 한정된 지역을 벗어나 노스피아라는 상상의 장소로 무대를 옮겼다. 경기장의 트랙, 숲과 얼음동굴, 설산 등을 거침없이 달리는 썰매 레이싱의 쾌감과 스릴을 느낄 수 있다. 드림웍스, 디즈니 등 할리우드 극장판 애니메이션들은 온 가족이 즐길 만하다. ‘크루즈 패밀리’(캐치온 6일 오후 1시 45분)에서는 난생처음 동굴에서 벗어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선 선사시대 가족의 모험이 펼쳐진다.‘몬스터 대학교’(캐치온 7일 밤 9시 10분)는 ‘몬스터 주식회사’의 10년 전 이야기를 담아낸 ‘프리퀄’로, 몬스터들의 혈기 넘치는 대학 생활을 엿볼 수 있다. ‘토이스토리3’(EBS 9일 오후 5시 15분)는 대학에 진학한 주인과 헤어지고 탁아소에 기증된 장난감 군단의 아슬아슬한 탈출기를 그린다. ‘슈퍼노바 지구탈출기’(애니맥스 9일 오전 8시, 10일 밤 9시)’는 우주 영웅 스콜치와 천재 기술자 게리가 사라진 외계인들을 찾아 지구를 탈출하는 이야기로 ‘슈퍼배드’와 ‘아이스 에이지’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 만든 작품이다. 일본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도 부모와 자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추억을 선사한다. 케이블채널 챔프는 ‘귀를 기울이면’(9일 밤 11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이상 10일 오전 9시부터)를 마련했다. 그 밖에도 ‘파워레인저 고버스터즈 에네트론 타워를 지켜라’(6일 낮 12시 30분), ‘짱구는 못 말려-엄청 맛있어! B급 음식 서바이벌’(9일 오전 9시, 이상 애니맥스) 등 극장판 일본 애니메이션들이 마련됐다. 어린이 전문채널 투니버스는 6일부터 10일까지 연휴 5일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 드라마와 예능, 애니메이션을 연속 편성했다. 어린이 판타지 드라마 ‘벼락 맞은 문방구2’(6일)를 시작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7일), 국산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8일), 어린이 예능 ‘놓지마 정신줄’(9일), ‘짱구는 못 말려14’(10일)를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