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케이블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708
  • 김유정 이영유, 바비 호감 “도대체 왜 좋아하나 보니…” 대박

    김유정 이영유, 바비 호감 “도대체 왜 좋아하나 보니…” 대박

    김유정 이영유 김유정 이영유, 바비 호감 “도대체 왜 좋아하나 보니…” 대박 배우 김유정 이영유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YG래퍼 바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예능 ‘해피투게더3’는 ‘먹고 또 먹고’ 특집으로 김유정, 김준현, 김태우, 홍진영, 페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정은 아역배우 이영유, 서신애, 진지희가 함께한 먹방 모임 영상을 공개했다. 네 명의 아역 배우들은 떡볶이와 닭발 등을 맛있게 먹으며 행복해했다. 김유정은 떡볶이를 간장에 찍어먹는 독특한 식성을 보였다. 한참 폭풍 흡입하던 네 사람은 배가 부르다며 치마의 지퍼를 풀러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서 서신애는 김유정에게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었고, 김유정이 “아니오”라고 답하자 진지희는 “에이”라며 뭔가 알고있는 듯한 반응을 드러냈다. 결국 김유정은 “연습생 때부터 좋아한 사람은 있다. 바비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영상이 끝나고 MC들은 유정에게 바비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김유정은 “만나본 적은 없는데 연습생 때부터 좋아했다. 웃는 게 너무 예쁘시다”며 미소지었다. 또, 이영유, 서신애, 진지희와 아역 4인방의 만남에 “평소에도 잘 만나냐”고 묻자 김유정은 “‘언제 어떻게 만나자’가 아니라 ‘그냥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해서 자연스럽게 모이게 됐다”라고 결성 과정을 설명했다. 조세호가 “아역 배우들 중 리더는 누군가”라고 묻자 김유정은 “맏언니인 이영유와 서신애다. 같이 밥을 먹어도 계산은 더치페이한다”고 답했다. 김유정이 공개적으로 호감을 밝힌 바비의 과거 모습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케이블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믹스앤매치(MIX& MATCH)’ 측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미공개 직캠, 마린보이 바비’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바비는 상반신을 노출한 채 수영과 다이빙을 즐기고 있다. 특히 그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탄탄한 복근으로 ‘상남자’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이영유 김유정 YG 바비 호감, 정말 멋져요”, “이영유 김유정 YG 바비 호감, 그냥 사귀는 건 어떨까”, “이영유 김유정 YG 바비 호감, 바비가 그렇게 좋아? 나도 그런 생각하는데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유정 이영유, 호감 표시한 YG 바비 “옷 벗은 모습이…”

    김유정 이영유, 호감 표시한 YG 바비 “옷 벗은 모습이…”

    ‘김유정 이영유’ ‘김유정 이영유 바비 호감’ 배우 김유정 이영유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YG래퍼 바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예능 ‘해피투게더3’는 ‘먹고 또 먹고’ 특집으로 김유정, 김준현, 김태우, 홍진영, 페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정은 아역배우 이영유, 서신애, 진지희가 함께한 먹방 모임 영상을 공개했다. 네 명의 아역 배우들은 떡볶이와 닭발 등을 맛있게 먹으며 행복해했다. 김유정은 떡볶이를 간장에 찍어먹는 독특한 식성을 보였다. 한참 폭풍 흡입하던 네 사람은 배가 부르다며 치마의 지퍼를 풀러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서 서신애는 김유정에게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었고, 김유정이 “아니오”라고 답하자 진지희는 “에이”라며 뭔가 알고있는 듯한 반응을 드러냈다. 결국 김유정은 “연습생 때부터 좋아한 사람은 있다. 바비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영상이 끝나고 MC들은 유정에게 바비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김유정은 “만나본 적은 없는데 연습생 때부터 좋아했다. 웃는 게 너무 예쁘시다”며 미소지었다. 또, 이영유, 서신애, 진지희와 아역 4인방의 만남에 “평소에도 잘 만나냐”고 묻자 김유정은 “‘언제 어떻게 만나자’가 아니라 ‘그냥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해서 자연스럽게 모이게 됐다”라고 결성 과정을 설명했다. 조세호가 “아역 배우들 중 리더는 누군가”라고 묻자 김유정은 “맏언니인 이영유와 서신애다. 같이 밥을 먹어도 계산은 더치페이한다”고 답했다. 김유정이 공개적으로 호감을 밝힌 바비의 과거 모습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케이블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믹스앤매치(MIX& MATCH)’ 측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미공개 직캠, 마린보이 바비’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바비는 상반신을 노출한 채 수영과 다이빙을 즐기고 있다. 특히 그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탄탄한 복근으로 ‘상남자’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이영유 김유정 YG 바비 호감, 정말 멋져요”, “이영유 김유정 YG 바비 호감, 그냥 사귀는 건 어떨까”, “이영유 김유정 YG 바비 호감, 바비가 그렇게 좋아? 나도 그런 생각하는데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가격 3만 9000원…강소라 개념 발언도 화제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가격 3만 9000원…강소라 개념 발언도 화제

    배우 강소라(24)가 저가 드레스를 명품으로 만들었다. 강소라는 지난 3일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서 열린 ‘2014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시스루 미니드레스로 멋을 냈다. 강소라는 170㎝이 넘는 장신에 쭉뻗은 다리를 강조하기 위해 미니드레스를 골랐다. 이날 입은 의상은 세계적인 SPA 브랜드 H 제품으로 가격은 3만 9000원으로 알려졌다. 이어 “스타일리스트가 여배우인데 저렴한 옷으로 화제된 것에 강소라에게 미안해하더라”며 “평소 강소라는 의상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스타일리스트와 상의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의상을 선택한다”고 말했다. 또 ‘미생’의 안영이 캐릭터를 이어 가려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캐릭터 이미지 때문에 제품을 선택한 것은 아니다. 평소에도 저렴한 제품이라도 자신의 몸매와 장소 상황에 맞게 잘 입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강소라는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케이블채널 tvN드라마 ‘미생’에서 안영이 역을 맡아 인기몰이 중이다.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몸매 진짜 사기”,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몸매가 내 이상형”,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정말 잘 어울린다”, “2014 MAMA 강소라 드레스, 아 안영이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유 절친 김유정, YG 바비 호감? “미공개 직캠 보니…” 대박

    이영유 절친 김유정, YG 바비 호감? “미공개 직캠 보니…” 대박

    김유정 이영유, YG 바비 좋아하는 이유는? “초콜릿 복근 공개” 대박 배우 김유정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YG래퍼 바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예능 ‘해피투게더3’는 ‘먹고 또 먹고’ 특집으로 김유정, 김준현, 김태우, 홍진영, 페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정은 아역배우 이영유, 서신애, 진지희가 함께한 먹방 모임 영상을 공개했다. 네 명의 아역 배우들은 떡볶이와 닭발 등을 맛있게 먹으며 행복해했다. 김유정은 떡볶이를 간장에 찍어먹는 독특한 식성을 보였다. 한참 폭풍 흡입하던 네 사람은 배가 부르다며 치마의 지퍼를 풀러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서 서신애는 김유정에게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었고, 김유정이 “아니오”라고 답하자 진지희는 “에이”라며 뭔가 알고있는 듯한 반응을 드러냈다. 결국 김유정은 “연습생 때부터 좋아한 사람은 있다. 바비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영상이 끝나고 MC들은 유정에게 바비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김유정은 “만나본 적은 없는데 연습생 때부터 좋아했다. 웃는 게 너무 예쁘시다”며 미소지었다. 또, 이영유, 서신애, 진지희와 아역 4인방의 만남에 “평소에도 잘 만나냐”고 묻자 김유정은 “‘언제 어떻게 만나자’가 아니라 ‘그냥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해서 자연스럽게 모이게 됐다”라고 결성 과정을 설명했다. 조세호가 “아역 배우들 중 리더는 누군가”라고 묻자 김유정은 “맏언니인 이영유와 서신애다. 같이 밥을 먹어도 계산은 더치페이한다”고 답했다. 김유정이 공개적으로 호감을 밝힌 바비의 과거 모습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케이블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믹스앤매치(MIX& MATCH)’ 측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미공개 직캠, 마린보이 바비’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바비는 상반신을 노출한 채 수영과 다이빙을 즐기고 있다. 특히 그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탄탄한 복근으로 ‘상남자’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김유정 이영유 YG 바비 호감, 정말 멋져요”, “김유정 이영유 YG 바비 호감, 그냥 사귀는 건 어떨까”, “김유정 이영유 YG 바비 호감, 바비가 그렇게 좋아? 나도 그런 생각하는데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젤라박 김인석, 겨털 때문에 결혼? ‘19금 키스+결혼식 사진보니’ 열정 커플

    안젤라박 김인석, 겨털 때문에 결혼? ‘19금 키스+결혼식 사진보니’ 열정 커플

    ‘안젤라박 김인석’ 방송인 안젤라박이 개그맨 김인석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로 겨드랑이털을 꼽았다.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개그맨 김인석과 안젤라박 부부가 출연해 연애사를 공개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택시’ 방송에서 김인석은 “처음에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영어 과외 선생님이 안젤라박을 소개시켜줬는데 보자마자 반했다”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안젤라박은 “소개팅을 주선한 언니에게 김인석이 연애 경험이 많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김인석이 날 좋아한다는 말이 의심스러웠다”라며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했을 때 진실이 아닐 거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영자가 “사랑에 빠진 결정적인 계기가 뭐냐”고 물었고, 안젤라박은 “겨드랑이 털이 귀여웠다”며 “건강해 보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지인의 소개로 연이 닿은 뒤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 이후 열애 끝에 지난달 28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마포가든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한편 안젤라박은 2008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진 출신으로, 미국 하와이대학교 마노아 캠퍼스에서 심리학과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이후 안젤라박은 영어 전문 방송인으로 아리랑국제방송, EBS라디오, KBS국제방송에서 활약했다. 안젤라박 김인석 소식에 네티즌은 “안젤라박 김인석, 결혼 이유가 특이해” “안젤라박 김인석, 정열적인 커플” “안젤라박 김인석, 과외 하다가 만났구나. 잘 어울려” “안젤라박 김인석..방송에서 갑자기 키스를?” “안젤라박 김인석..부러운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더팩트 (안젤라박 김인석) 뉴스팀 chkim@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백화점그룹] ‘기획통’ 이동호·‘영업통’ 김영태 등 책임경영

    다른 대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연말 임원 인사철을 맞은 현대백화점그룹의 분위기도 살얼음판이다. 인사의 향방은 현대백화점그룹의 경영 방식을 보면 가늠해볼 수 있다. 그룹의 경영은 정지선(42)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정교선(40)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형제를 중심으로 각 계열사에 전문 경영인들이 대표를 맡아 책임경영을 펼치고 있는 게 특징이다. 때문에 성과와 부진에 대한 책임이 명확한 편이다. 현재 각 계열사 대표들 역시 전임자와 마찬가지로 현대백화점에서 커 온 인물들로 회사에 대해 정통한 편이다. 이동호(58) 현대백화점그룹 기획조정본부 사장은 기업 경영의 핵심인 기획 및 재무통이다. 1984년 입사한 이래 줄곧 기획 및 재무 관련 업무를 맡아 왔다. 경영기획팀장, 기획조정본부 이사 등을 거쳐 2011년 기획조정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계열사 간의 조정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태(60) 현대백화점 사장은 영업통이다. 상품본부 명품팀장과 패션상품사업부장을 거쳐 본점장, 대구점장, 영업본부장을 맡은 뒤 올해 대표이사 사장직에 올랐다. 오흥용(61) 현대그린푸드 사장은 2010년부터 대표직을 맡고 있다. 그는 현대백화점 관리담당 상무와 영업전략실장, 현대H&S 대표 등을 두루 거쳤고 현대그린푸드에서 해외급식시장 진출 등 사업 다각화에 힘쓰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두 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김인권(58) 사장과 강찬석(53) 부사장의 공동대표체제로 이뤄졌다. 김 사장은 현대백화점 기획·재경담당 상무, 목동점장, 무역센터점장, 영업전략실장 등을 두루 거쳤다. 2008년 현대홈쇼핑으로 옮겨 영업본부장을 맡았고 2011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강 부사장은 올해 공동대표에 선임돼 현대백화점 사업개발팀장과 기획담당 상무를 거쳐 2011년 현대홈쇼핑으로 자리를 옮겨 영업본부장을 맡았다. 현대HCN도 현대홈쇼핑처럼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강대관(58) 사장과 유정석(52) 부사장은 10년 가까이 현대HCN에서 일한 케이블 전문가들이다. 강 사장은 2006년부터 현대HCN 대표를 맡아왔고 유 부사장은 현대HCN 경영지원실장, 전략기획실장, 영업본부장을 두루 거쳐 올해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김형종(54) 한섬 대표는 1985년 현대백화점에 입사한 뒤 목동점장, 상품본부장을 거쳐 2012년 한섬으로 자리를 옮겨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김화응(55) 현대리바트 대표는 H&S 법인사업부장과 H&S 대표 등을 역임한 뒤 지난해 현대리바트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씨앤앰 노조, 사측 정규직 제안 공식 거부

    케이블방송업체 씨앤앰의 협력업체 노동조합이 3일 ‘영업 및 설치전문 협력업체를 만들어 해고 노동자 109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는 씨앤앰 측 제안을 공식 거부했다. 노조는 이날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S와 설치·철거 업무를 수행하는 기술직 노동자들에게 영업을 하라는 사측의 제안은 얼토당토않다”며 씨앤앰 측의 진정성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김영수 씨앤앰 비정규직 지부장은 “심지어 씨앤앰과 협력 중인 다른 업체들과도 영업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서 “경쟁이 과열돼 불법 영업이 횡행하면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대화의 끈은 이어 갔다. 노사 양측은 이날도 교섭을 진행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백화점그룹] 현대 계열사 지원 회사서 출발…‘명품 백화점’ 공식 만들다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백화점그룹] 현대 계열사 지원 회사서 출발…‘명품 백화점’ 공식 만들다

    40여년 전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가(家) 주요 계열사의 뒷바라지 역할에 불과했다. 하지만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강남의 노른자땅에 그룹 최초의 백화점을 지으면서부터 상황은 달라졌다. 다른 유통기업이 대중화된 백화점을 세워 쉴 틈 없이 확장에 나섰다면 현대백화점의 전략은 달랐다. 강남 제일 비싼 땅인 압구정동에 그룹의 시작인 본점을 세운 만큼 차별화된 고급화 전략으로 강남 사모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대백화점 하면 ‘명품 백화점’이라는 공식을 만든 이는 정몽근(72) 현대백화점그룹 명예회장이었다. 정 명예회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9남매(8남 1녀) 가운데 3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작고한 고 정몽필 전 인천제철(현 현대제철) 회장을 제외하고 현대가에서 두 번째로 큰 형님이다. 하지만 그는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 등 3형제가 MK, MH, MJ 등 영문 이니셜로 불리며 유명세를 떨친 것과 달리 눈에 띄는 행보를 자제했다. 현대백화점의 전신인 금강개발산업주식회사는 1971년 설립돼 당시 현대그룹 주력사인 현대건설이 진출하는 국내외 현장에 식품과 의복 등 잡화류를 공급하는 작은 회사에 불과했다.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등 6개의 금강슈퍼마켓을 운영할 뿐이었다. 현대건설의 하청업체에 불과했던 금강개발산업주식회사가 성장을 하기 위한 물꼬를 트게 된 것은 1985년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을 지으면서부터다. 1970년대 중반 이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은 대규모 현대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 건축법상 근린상가를 의무적으로 지어야 했다. 현대아파트의 건설 주체인 한국도시개발(현 현대산업개발)은 롯데, 신세계 등 유통 대기업에 백화점 진출 의사를 타진했다. 당시만 해도 아파트만 있고 황량했던 그 땅에 무모하게 백화점을 진출할 기업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때 나선 것이 정 명예회장이었다. 정 명예회장은 아버지 정주영 명예회장에게 백화점을 지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주변에서는 현대가 백화점 사업을 성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하지만 정 명예회장의 뚝심으로 1985년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을 성공적으로 개점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은 다른 백화점과 달리 명품 백화점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며 성공을 거뒀다. 본점의 성공에 따른 이윤으로 1988년 무역센터점을 짓게 되면서 본격적인 백화점 사업 확장이 이뤄졌다. 현대백화점의 성공 비결은 다른 백화점과 차별되는 고급화 전략에 있다. 1997년 외환 위기로 기업들이 쓰러지면서 유통업계도 타격을 입게 됐다. 유통업체들은 구조조정을 하면서 신규 출점을 자제하고 저가 정책으로 고객 확보에 나섰다. 이럴 때 현대백화점은 정반대의 전략을 펼쳤다. 1998년 부도 위기에 놓인 서울 신촌 그레이스백화점을 인수해 현대백화점 신촌점으로 바꿨고 울산 주리원 백화점 두 곳을 인수해 울산점으로 재탄생시켰다. 서울 천호점을 연 데 이어 서울 미아점(2001년), 목동점(2002년), 부천 중동점(2003년) 등 매년 1개 점포의 문을 열면서 남들이 쉴 때 공격적인 경영을 펼쳐나갔다. 2003년 정 명예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경영 일선에 나선 장남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2009년부터 본격적인 점포 확장을 이어갔다. 2009년 현대백화점 신촌유플렉스를, 2010년 8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을 개점했다. 이어 2011년 대구점, 2012년 청주점의 문을 열었다. 내년에는 판교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개점할 예정이다. 백화점의 성공을 바탕으로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의 뼈대인 백화점사업과 관련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2001년 홈쇼핑 시장에 이어 2002년 지역케이블 방송사업(HCN)에 진출했다. 2009년 종합식품 전문기업인 현대그린푸드를 출범시켰다. 2012년과 2013년 의류·패션기업인 한섬과 가구회사 리바트를 잇따라 인수해 유통뿐만 아니라 생활 전 영역에 현대백화점그룹이 진출하게 됐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총수이자 3세 경영인인 정 회장은 경복고와 연세대 사회학과, 미국 하버드대 스페셜스튜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정 회장은 고교 동창의 소개로 황서림(42)씨를 만나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황씨는 황산덕 전 법무장관의 손녀로 서울예고를 졸업해 서울대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정 명예회장의 차남이자 정 회장의 남동생인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겸 현대홈쇼핑 사장은 형과 마찬가지로 경복고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에서 무역학과를 전공했다. 정 부회장은 2004년 대원강업 허재철 부회장의 2녀 가운데 장녀인 허승원(39)씨와 결혼했다. 허씨는 이화여대를 졸업한 뒤 미국 컬럼비아대 치과대에 재학했다. 둘 사이에는 3남이 있다. 정 부회장은 현대백화점 경영관리팀장을 시작으로 그룹 경영의 중심이 되는 기획조정본부 이사, 상무, 전무를 거쳐 2009년 사장 자리에 올랐다. 이 밖에도 현대홈쇼핑 사장을 맡아 현대홈쇼핑의 중국 상하이 진출 등을 진두지휘하기도 했다. 지난해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해 형과 함께 그룹을 이끌고 있다. 형제 사이는 매우 돈독한 것으로 전해진다. 각자 다른 승용차를 이용해 사업소를 방문하다가도 떠날 때면 정 부회장이 형의 승용차에 같이 타면서 함께 경영 이야기를 나눈다고도 한다. 이처럼 현대백화점그룹의 경영권 승계는 범현대가에서 가장 먼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정 명예회장은 2006년 정 회장 형제에게 현대백화점 등 계열사 지분을 증여하며 오래전부터 경영에서 손을 뗀 상태다. 현재 정 명예회장은 현대백화점 2.6%, 현대그린푸드 2.0% 등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정 회장은 현대백화점 17.1%, 현대그린푸드 12.7%를 가지고 있고 정 부회장은 현대그린푸드 15.3%, 현대홈쇼핑 9.5%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기상 악화로 개미떼처럼 울릉도 해역 뒤덮은 중국 어선들

    기상 악화로 개미떼처럼 울릉도 해역 뒤덮은 중국 어선들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와 동해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3일 기상악화로 울릉도에 긴급 피난 중인 중국어선에 대해 정밀 검색과 특별단속을 벌였다. 울릉도에는 지난 1일부터 동해중부 전 해상에 내려진 풍랑경보와 풍랑주의보 등 기상특보에 따라 긴급피난을 들어오는 중국어선이 증가해 한때 250여척에 달했다. 이들은 북한수역에서 조업하던 중국 어선들이다. 이에 따라 동해해양경비안전서는 중국어선이 NLL을 통과해 울릉도 연안 피항 수역에 올 때까지 이동경로에 경비함정을 증강 배치해 불법조업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접 감시경비를 했다. 울릉도 인근에 헬기 1대, 대형 경비함정 3척, 단정 6척을 동원해 입체적인 정밀검색을 하는 한편 해양 시설물 훼손과 오염물 불법 해양투기 예방활동 등 특별단속을 벌였다. 해상 상공 경비 활동을 하는 헬기에는 수사와 해양오염방제요원이 함께 탑승해 각종 불법행위와 해양오염 여부를 감시했다. 2일에는 울릉∼삼척 호산 간 해저 광케이블 매설 인근 해역에 닻을 내린 중국어선 앵커에 해저 광케이블이 걸린 것을 확인, 앵커를 절단하도록 지시해 광케이블을 보호하기도 했다. 울릉도는 북한수역에서 조업하는 중국어선의 동해안 이동경로에 있어 긴급피난 요청 시 국제 협약과 한·중 어업협정 등으로 중국어선의 긴급피난을 허가하고 있다. 이날 긴급 피항했던 중국어선이 불법조업으로 신고된 사례는 없었다. 그러나 울릉도 근해 어망 등 시설물 훼손과 오염물 해상투기 등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해상세력을 총동원해 정밀 검색과 근접 감시경비를 유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석 안젤라박, 웨딩파티 현장보니 ‘로맨틱해’

    김인석 안젤라박, 웨딩파티 현장보니 ‘로맨틱해’

    안젤라박·김인석 부부가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개그맨 김인석과 방송인 안젤라박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안젤라박 김인석 부부의 웨딩 파티에 참여한 가수 브라이언은 “뽀뽀는 너무 흔하다. 진짜 로맨틱한 키스를 한 번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안젤라박은 부끄러워하며 손사래를 쳤지만, 김인석은 와인을 마신 후 부인 안젤라 박을 껴안고 키스를 해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젤라박 김인석, ‘택시 출연’ 화끈한 신혼부부

    안젤라박 김인석, ‘택시 출연’ 화끈한 신혼부부

    김인석-안젤라박 부부가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김인석-안젤라박 부부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김인석은 “영어 과외 선생님이 안젤라박을 소개시켜줬는데 보자마자 반했다”며 첫만남을 회상햇다. 이에 안젤라박은“겨드랑이 털이 귀여웠다”며 “건강해 보였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방송 캡처, 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불륜현장 공개했나 봤더니..‘여성이 공개한 사진은..’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불륜현장 공개했나 봤더니..‘여성이 공개한 사진은..’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터키 유생’ 에네스 카야(30)가 총각 행세를 하며 불륜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에 휩싸였다. 불륜 논란이 커지자 에네스는 JTBC ‘비정상회담’ 등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을 하차하고 조만간 터키로 출국해 고국 생활을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네스 카야의 불륜 논란은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네스 카야가 유부남임에도 총각 행세를 하고 다녔다는 게시물이 게재되면서 시작됐다. 게시글을 작성한 한 여성은 “에네스 너 앞으로 그렇게 살지 마라. 내가 너한테 농락 당한 거 생각하면 같은 여자로서 같은 한국인으로서 너네 부인도 참 안 됐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에네스와 주고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를 함께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글쓴이는 에네스와 과거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비정상회담’ 방송을 접한 뒤 그가 뒤늦게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것. 이에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관계자는 “제작진과 연락이 닿은 에네스 카야가 ‘비정상회담’ 하차 의사를 밝혔다”며 “이미 녹화가 진행된 출연 분은 최대한 편집해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사안의 진위 여부에 대해 “에네스 카야 본인이 직접 해명할 것이다. 사실 여부를 떠나 논란을 일으킨 것만으로도 프로그램에 누를 끼친 것으로 생각해 하차를 결정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에네스 카야의 과거 방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에네스 카야는 지난해 4월 15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같은 외국인으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황범식이 “결혼은 했느냐”고 질문을 던졌고 에네스 카야는 “아직 안 갔다”고 답했다. 이후 에네스 카야는 지난 11월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해 “결혼한 지 3년 됐다. 남자 중고등학교를 다녔고, 졸업하자마자 한국에 왔다. 여자라고는 엄마밖에 몰랐다”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불륜 논란에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불륜이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설마”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진짜 실망이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빨리 해명했으면”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진짜니까 하차 한 거 아니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연예팀 chkim@seoul.co.kr
  • 안젤라박 김인석, ‘택시’ 출연에 결혼사진 재조명

    안젤라박 김인석, ‘택시’ 출연에 결혼사진 재조명

    안젤라박 김인석, ‘택시’ 출연에 결혼사진 재조명 안젤라박-김인석 부부가 ‘택시’에 동반 출연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한 안젤라박-김인석 부부는 신혼부부답게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김인석은 “영어 과외 선생님이 안젤라박을 소개시켜줬는데 보자마자 반했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 = 방송 캡처, 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석 안젤라박, ‘택시 동반출연’ 눈길

    김인석 안젤라박, ‘택시 동반출연’ 눈길

    방송인 안젤라박(28)과 개그맨 김인석(34) 부부가 방송에서 키스로 애정 표현을 해 화제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연애 말고 결혼’ 특집으로 진행돼 개그맨 김인석과 방송인 안젤라박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젤라박과 김인석의 웨딩 파티에 참여한 브라이언은 “뽀뽀는 너무 흔하다. 진짜 로맨틱한 키스를 한 번 봤으면 좋겠다”며 두 사람의 스킨십을 요구했다. 안젤라박은 당황했으나 김인석은 와인을 들이킨 후 안젤라박을 와락 껴안고 딥키스를 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생’ 윤태호 新수요웹툰 ‘알 수 없는 기획실’ 오는 10일부터 연재

    ‘미생’ 윤태호 新수요웹툰 ‘알 수 없는 기획실’ 오는 10일부터 연재

    케이블 드라마 ‘미생’의 웹툰 원작자인 윤태호 작가의 신작이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엔씨소프트 공식 블로그 ‘우주정복’(blog.ncsoft.com)에서 연재된다. 윤 작가의 신작 ‘알 수 없는 기획실’은 게임회사에서 일어나는 직원들의 분투기를 다룬 작품. 다양한 이유로 차출된 4명의 직원들이 각자 살아남기 위해 게임을 기획·개발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은 모두 ‘팀 부적응자’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윤 작가의 전작 ‘미생’은 종합상사 직장인의 고군분투를 바둑에 빗대 그린 작품으로 웹툰, 웹드라마에 이어 TV드라마로도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윤 작가는 “포털 등 만화 전문 공간이 아닌 곳에 연재를 하게 돼 설레고 조심스럽다”면서 “그 설렘과 염려에 작은 기대를 얹어본다”는 소감을 밝혔다. 엔씨소프트 이미현 부장은 “블로그를 통해 게임이 IT와 문화 콘텐츠의 집약체라는 것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싶다”며 “블로그를 게임, 만화,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알 수 없는 기획실’은 엔씨소프트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ncsoft)에서도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석 안젤라박, 진한 스킨십 ‘깜짝’

    김인석 안젤라박, 진한 스킨십 ‘깜짝’

    김인석-안젤라박 부부가 방송 중에 진한 스킨십을 보여 눈길을 끈다. 개그맨 김인석과 방송인 안젤라박은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첫만남부터 결혼까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웨딩 파티’를 축하하기 위해 출연한 가수 브라이언은 김인석-안젤라박 부부에게 “뽀뽀는 흔하니 진짜 로맨틱한 키스를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인석은 와인을 들이킨 후 안젤라박을 와락 껴안고 진한 키스를 해 환호를 받았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젤라박 김인석, 방송 서 키스까지?

    안젤라박 김인석, 방송 서 키스까지?

    ‘안젤라박 김인석’ 방송인 안젤라박이 개그맨 김인석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로 겨드랑이털을 꼽았다.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개그맨 김인석과 안젤라박 부부가 출연해 연애사를 공개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택시’ 방송에서 김인석은 “처음에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영어 과외 선생님이 안젤라박을 소개시켜줬는데 보자마자 반했다”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 방송 캡처, 더팩트 (안젤라박 김인석) 뉴스팀 chkim@seoul.co.kr
  • 씨앤앰 “전광판 농성 해고 근로자 전원 정규직 제안”

    케이블방송업체 씨앤앰은 해고 근로자의 복직 등을 요구하며 148일째 노숙 농성 중인 협력업체 근로자 109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고 제안했다. 2일 씨앤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자 협의체 2차 회의에서 사측은 노조에 영업과 설치 전문 협력회사를 새로 만들어 해고된 노동자 109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씨앤앰은 기본급을 보장하고 매달 기본 업무량을 넘어서는 성과에 대해서는 추가 수수료를 지급하겠다는 안을 제시했다. 또 업무 수행에 필요한 유류비와 통신비 등을 실비 수준에 맞춰 지원하고 1억원 이내의 사무실 임차 보증금을 대여해 주겠다고 덧붙였다. 장영보 대표는 “실현 가능한 범위에서 직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전광판 위에서 농성 중인 근로자들 역시 내려와서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노조 측은 “또다시 불안정한 고용 상태에 내몰릴 수 있다”며 3일 최종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수 씨앤앰 비정규직 지부장은 “씨앤앰의 제안은 이미 포화 상태에 있는 업계에 새로운 경쟁자로 뛰어들어 무한 경쟁을 하라는 의미”라며 “사측이 약속했던 원직복직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말했다. 지난 6월 씨앤앰이 외주업체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신규 업체들이 고용승계를 거부하면서 소속 직원 109명이 해고되자 노조는 지난 7월부터 씨앤앰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가 입주한 서울 중구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노숙 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김인석 안젤라박, 화끈한 스킨십 ‘눈길’

    김인석 안젤라박, 화끈한 스킨십 ‘눈길’

    안젤라박과 개그맨 김인석 부부가 방송 중 화끈한 스킨십을 선보여 화제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연애 말고 결혼’ 특집이 꾸며져 개그맨 김인석과 방송인 안젤라박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택시’ 방송에 출연한 브라이언은 “뽀뽀는 너무 흔하다. 진짜 로맨틱한 키스를 한 번 봤으면 좋겠다”라고 분위기를 띄었다. 브라이언의 말에 안젤라박은 당황했지만 김인석은 와인을 마신 후 안젤라박을 와락 껴안고 딥키스를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핑크 임시완, 인터스텔라 주인공 변신 장그래 ‘에이핑크 옆에서는?’

    에이핑크 임시완, 인터스텔라 주인공 변신 장그래 ‘에이핑크 옆에서는?’

    에이핑크 임시완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1일 에이핑크와 임시완의 스쿨룩스 촬영장 영상이 에이핑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이어 에이핑크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에는 임시완과 교복을 입고 함께 찍은 사진도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에이핑크 멤버들과 임시완을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임시완은 “저는 지금 꽃밭에 나와 있다”며 “이번에 에이핑크가 앨범이 나왔는데 축하드리고 점점 숙녀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승승장구하는 에이핑크가 되면 좋겠다”며 응원했다. 이에 에이핑크는 “나는 아직 미생이다 정말 잘보고 있다”며 임시완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미생’을 언급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새 미니앨범 ‘LUV’로 활동 중이고, 임시완은 케이블채널 tvN의 금토 드라마 ‘미생’에서 계약직 ‘장그래’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드라마 ‘미생’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지도를 이리저리 돌려보던 장그래, 마침내 천체 물리학에 통달하고 마는데...”라는 글과 함께 임시완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 임시완은 영화 ‘인테스텔라’ 속 주인공처럼 회색 우주복을 입고 ‘미생’ 패러디 대사를 선보였다. 임시완은 ‘미생’ 속 장그래 말투를 흉내 내며 “실제로 우주에 떠 있는 지구는 위아래가 없지 않을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이핑크 임시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임시완, 에이핑크 사이에서도 미모가 빛나네”, “에이핑크 임시완..장그래 화이팅”, “에이핑크랑 임시완 다 잘 어울리네”, “에이핑크 임시완..27살에 교복을 소화하네”, “에이핑크 임시완..너무 귀여워”, “에이핑크 임시완..눈이 호강하는 사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에이핑크 트위터 (에이핑크 임시완) 연예팀 ch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