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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손수현, 아오이유우 닮은꼴 “의학의 힘 빌리지 않았다” 해명

    택시 손수현, 아오이유우 닮은꼴 “의학의 힘 빌리지 않았다” 해명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는 배우 전소민 손수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오만석은 “아오이 유우를 닮았다는 이유로 ‘따라했다’ 이런 이야기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았냐”고 아오이유우 닮은꼴을 언급했다. 이에 손수현은 “지드래곤씨가 아오이 유우가 이상형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나보다. 제가 지드래곤 팬이라서 결혼하기 위해 아오이 유우처럼 성형했다는 소문이 났다”고 입을 열었다. 손수현은 “이런 소문들이 마치 사실처럼 되어 버리니까 제가 굉장히 자존감 없는 사람처럼 보이더라.누군가를 따라하는 것 자체가 내가 없는 거니까”라며 “아오이 유우를 따라한 적 없다. 코도 내 코고, 눈도 내 눈이다. 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손수현, 루머 해명 ‘무슨 일?’

    택시 손수현, 루머 해명 ‘무슨 일?’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는 배우 전소민 손수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오만석은 “아오이 유우를 닮았다는 이유로 ‘따라했다’ 이런 이야기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손수현은 “지드래곤씨가 아오이 유우가 이상형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나보다. 제가 지드래곤 팬이라서 결혼하기 위해 아오이 유우처럼 성형했다는 소문이 났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손수현은 “이런 소문들이 마치 사실처럼 되어 버리니까 제가 굉장히 자존감 없는 사람처럼 보이더라. 사람들이 보기엔”이라면서 “누군가를 따라하는 것 자체가 내가 없는 거니까”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손수현, 아오이유우 성형설 “지드래곤 팬이라는 이유로..” 루머 내용보니 ‘충격’

    택시 손수현, 아오이유우 성형설 “지드래곤 팬이라는 이유로..” 루머 내용보니 ‘충격’

    택시 손수현, 아오이유우 성형설 “지드래곤 팬이라는 이유로..” 루머 내용보니 ‘충격’ ‘택시 손수현’ 배우 손수현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는 배우 전소민 손수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오만석은 “아오이 유우를 닮았다는 이유로 ‘따라했다’ 이런 이야기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았냐”고 아오이유우 닮은꼴을 언급했다. 이에 손수현은 “지드래곤씨가 아오이 유우가 이상형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나보다. 제가 지드래곤 팬이라서 결혼하기 위해 아오이 유우처럼 성형했다는 소문이 났다”고 입을 열었다. 손수현은 “이화여대를 입학한 것도 지드래곤에게 호감을 사기 위해서라는 말도 있었다”면서 “대성씨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이것도 지드래곤에게 접근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소문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손수현은 “이런 소문들이 마치 사실처럼 되어 버리니까 제가 굉장히 자존감 없는 사람처럼 보이더라.누군가를 따라하는 것 자체가 내가 없는 거니까”라며 “아오이 유우를 따라한 적 없다. 코도 내 코고, 눈도 내 눈이다. 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택시 손수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이서진, 박신혜 등장에 표정보니 ‘보조개 쏙’

    삼시세끼 이서진, 박신혜 등장에 표정보니 ‘보조개 쏙’

    2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시즌2’에는 배우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옥순봉을 방문했다. 이날 옥순봉을 찾은 박신혜는 양봉업을 하시는 할아버지의 꿀단지와 곱창집을 하시는 부모님의 양대창 등을 아이스박스에 잔뜩 준비해 왔다. 이날 박신혜는 설거지부터 요리까지 능숙한 일꾼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이서진은 박신혜에게 “너 고정해라. 최지우랑 같이 방 하나를 써라. 최지우는 지금 쉬고 있다더라”고 제안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이서진, 박신혜에게 반했다? “최지우랑 고정해라” 진심담긴 표정

    삼시세끼 이서진, 박신혜에게 반했다? “최지우랑 고정해라” 진심담긴 표정

    삼시세끼 이서진, “박신혜 최지우 고정해라” 나PD에 강력요구 ‘왜?’ 이유보니 ‘삼시세끼 이서진’ ‘삼시세끼’ 이서진이 나영석 PD에게 배우 박신혜의 고정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2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시즌2’에는 배우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옥순봉을 방문했다. 이날 옥순봉을 찾은 박신혜는 양봉업을 하시는 할아버지의 꿀단지와 곱창집을 하시는 부모님의 양대창 등을 아이스박스에 잔뜩 준비해 왔다. 이서진은 그런 박신혜의 모습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박신혜가 “고아라와 동갑이다”고 나이를 밝히자 이서진은 “고아라와 동갑이면 옥택연이 좋아하는 나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신혜는 설거지부터 요리까지 능숙한 일꾼의 모습을 선보였다. 또 저녁시간에는 곱창집 딸답게 양대창을 능숙하게 구워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서진은 박신혜에게 “너 고정해라. 최지우랑 같이 방 하나를 써라. 최지우는 지금 쉬고 있다더라”고 제안했다. 이어 이서진은 나영석 PD에게 다가가더니 “’천국의 계단’ 성인역과 아역이 나란히 나오는 게 얼마나 좋냐. 둘이 호흡이 얼마나 잘 맞겠어”리며 박신혜의 고정출연을 강력하게 요구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캡처(삼시세끼 이서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이서진, “박신혜 최지우랑 같은 방 써라” 왜?

    삼시세끼 이서진, “박신혜 최지우랑 같은 방 써라” 왜?

    2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시즌2’에는 배우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옥순봉을 방문했다. 이날 옥순봉을 찾은 박신혜는 양봉업을 하시는 할아버지의 꿀단지와 곱창집을 하시는 부모님의 양대창 등을 아이스박스에 잔뜩 준비해 왔다. 이서진은 그런 박신혜의 모습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박신혜는 설거지부터 요리까지 능숙한 일꾼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이서진은 박신혜에게 “너 고정해라. 최지우랑 같이 방 하나를 써라. 최지우는 지금 쉬고 있다더라”고 제안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훈훈한 비주얼+파워풀한 댄스’ 역시 대세 아이돌

    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훈훈한 비주얼+파워풀한 댄스’ 역시 대세 아이돌

    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훈훈한 비주얼+파워풀한 댄스’ 역시 대세 아이돌 ‘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엠타운트다운’ 방탄소년단이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은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 니드 유(I NEED U)’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물론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방탄소년단 ‘아이 니드 유(I NEED U)’는 영원할 것처럼 타오르지만 결국 식어버리는 사랑과 아름답게 꽃피우지만 끝내 시들어버리는 청춘이 서로 닮아있음을 전하는 곡으로, 이번에는 끝나버릴 것 같은 사랑 때문에 불안에 떠는 모습을 담았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 방송에는 김성규, 달샤벳, 더 레이, 디아크, 로미오, 마이네임,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베스티, 샤이니, 에이션, 엔플라잉, 오마이걸, EXID, 장현승, 전효성, 핫샷, 히스토리가 출연했다. 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간장게장 먹을 줄 아는 일본사람” 강남 폭풍먹방 보니 ‘군침돌아’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간장게장 먹을 줄 아는 일본사람” 강남 폭풍먹방 보니 ‘군침돌아’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간장게장 좀 먹을 줄 아는 일본사람” 강남 먹방 사진보니 ‘대박’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특집에 출연한 엠아이비 강남의 먹방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tvN ‘수요미식회’ 공식 페이스북에는 “간장게장 좀 먹을 줄 아는 일본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강남의 먹방 인증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요미식회’ 게스트로 출연한 엠아이비 강남이 게장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강남은 게껍질에 밥을 넣어 비벼 먹는 등 게장을 제대로 먹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M.I.B 강남이 출연해 간장게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문 닫기 전 가야 할 간장게장 맛집을 소개했다. 사진=수요미식회 공식 페이스북(수요미식회 간장게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소녀팬 마음 사로잡아 ‘뜨거운 무대’

    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소녀팬 마음 사로잡아 ‘뜨거운 무대’

    그룹 방탄소년단은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 니드 유(I NEED U)’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물론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방탄소년단 ‘아이 니드 유(I NEED U)’는 영원할 것처럼 타오르지만 결국 식어버리는 사랑과 아름답게 꽃피우지만 끝내 시들어버리는 청춘이 서로 닮아있음을 전하는 곡으로, 이번에는 끝나버릴 것 같은 사랑 때문에 불안에 떠는 모습을 담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식대첩3 백종원, “예능대세? 이해 안 돼” 겸손한 모습

    한식대첩3 백종원, “예능대세? 이해 안 돼” 겸손한 모습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빌딩 다목적홀에서는 케이블채널 올리브TV ‘한식대첩3’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심사위원 심영순, 백종원, 최현석과 MC 김성주, 현돈 PD가 참석했다. 이날 백종원은 ‘예능대세’로 불리는 것에 대해 “겸손한게 아니라 예능대세라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어떻게 하다보니까 예능에 나가게 됐다. 욕하는 것보다 나으니까 감사하긴 하다”며 “내 욕보다 와이프에 대한 욕이 거의 없어져서 다행이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식대첩3 백종원, “예능대세 이해 안 돼… 아내 소유진 욕 사라져서 다행” 부담감은?

    한식대첩3 백종원, “예능대세 이해 안 돼… 아내 소유진 욕 사라져서 다행” 부담감은?

    한식대첩3 백종원, “예능대세 이해 안 돼… 아내 소유진 욕 사라져서 다행” ’한식대첩3 백종원’ 한식대첩3 백종원이 예능 대세 평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빌딩 다목적홀에서는 케이블채널 올리브TV ‘한식대첩3’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심사위원 심영순, 백종원, 최현석과 MC 김성주, 현돈 PD가 참석했다. 이날 백종원은 ‘예능대세’로 불리는 것에 대해 “겸손한게 아니라 예능대세라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어떻게 하다보니까 예능에 나가게 됐다. 욕하는 것보다 나으니까 감사하긴 하다”며 “내 욕보다 와이프에 대한 욕이 거의 없어져서 다행이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방송에 대한 부담은 많이 없다. 아내와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캐릭터를 잡아서 배우처럼 하면 못할 텐데 집에서 하는 말투 그대로 나와서 하면 되니까 재미있다”며 “캐릭터가 내 원래 모습이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시청자 분들이 좋아해주시는 것이 자연스러움 때문이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한편 ‘한식대첩’은 서울, 강원, 충남, 충북,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제주, 북한까지 전국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이름과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2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사진=서울신문DB(한식대첩3 백종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슈&이슈] ‘랜드마크 유망주’ 울산대교 통행료 논란 해결될까

    [이슈&이슈] ‘랜드마크 유망주’ 울산대교 통행료 논란 해결될까

    주탑과 주탑 사이 길이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긴 현수교. 산업물류 수송거리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울산항을 가로지른 웅장한 볼거리. 울산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울산대교가 다음달 1일 개통된다. 교통량 분산, 산업물류비용 절감, 관광객 유입 등 지역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통행료 논란과 만성적자 우려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많다. 17일 울산시에 따르면 석유화학공단인 남구 매암동과 현대중공업 인근의 동구 일산동을 연결하는 울산대교(총구간 8.38㎞·현수교 1.15㎞)는 2010년 5월 민자사업으로 착공, 5년 만인 오는 30일 준공한다. 울산대교는 접속도로를 포함, 총길이 8.38㎞에 왕복 2~4차선으로 건설됐다. 주탑과 주탑 사이 길이가 1.15㎞나 돼 국내에서 가장 긴 ‘단경관 현수교’이고, 세계적으로는 중국의 룬양대교(1.4㎞)와 장진대교(1.3㎞)에 이어 세 번째로 길다. 주탑과 주탑 사이 길이로만 따지면 부산의 명물인 광안대교보다 두 배 이상 길다. 울산대교는 다리 상판을 지탱하는 초고강도 케이블 채용과 터널식 앵커리지를 처음으로 도입해 관심을 끌었다. 특히 지름 5㎜의 강선 127개 가닥을 한 다발로 묶은 주케이블은 초속 80m의 바람과 리히터 규모 7.0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됐다. 노선은 남구 매암동~울산대교~대교 터널~동구 일산동 5.6㎞ 구간과 접속도로인 북구 아산로~동구 염포산 1·2터널~동구 일산동 2.7㎞ 구간으로 나뉜다. 현재 차량으로 남구 매암동 일대 석유화학공단에서 동구 일산동으로 들어가려면 최소 40분 이상 소요된다. 출퇴근 시간 차량이 몰리면 1시간 이상 걸린다. 우회도로도 없어 가다 서기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다음달 울산대교가 개통되면 이 구간 이동시간이 10분대로 많이 줄어든다. 출퇴근 시간에도 기존 노선과 대교 노선, 터널 노선으로 차량이 분산돼 체증이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대교는 남구와 동구를 연결하는 새로운 주간선 도로망 역할을 하면서 기존 아산로와 염포로의 교통체증을 개선할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개통 후 30년간 3조여원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다 부산 해운대~울산대교~경북 양남으로 이어지는 동해안 관광에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또 울산대교는 부산 해운대~울산 장생포 고래특구·동구 대왕암~경주 문무대왕수중릉 등 해안관광 명소를 이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대교는 현대건설 등 10개사 컨소시엄인 울산하버브릿지가 지방자치단체에 소유권을 준 뒤 30년간 운영하는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건설됐다. 총사업비는 민간투자 3695억원을 포함한 5398억원. 시 관계자는 “울산대교와 연계해 울주군 간절곶~남구 장생포 고래박물관~동구 일산유원지, 대왕암공원, 현대중공업~북구 강동권 종합관광단지로 이어지는 산업관광 및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해 세계적인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기로 했다”면서 “울산대교가 개통되면 아산로와 염포로, 방어진순환도로의 체증해소뿐 아니라 물류수송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개통을 2주 앞둔 울산대교의 가장 큰 걱정은 통행량이다. 울산시와 울산하버브릿지는 ‘2006년 국가교통 데이터베이스(DB)’를 토대로 올해 기준 울산대교~예전IC 구간의 경우 하루 1만 3038대, 울산대교~동구청 구간 하루 2만 1756대, 염포산 터널 구간 하루 1만 9594대로 예상(추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하버브릿지는 소형 차량을 기준으로 울산대교~예전 IC 구간 1300원, 울산대교~동구청 구간 1900원, 염포산 터널 800원의 통행료를 시에 요구했다. 이와 관련, 교통 관련 전문가들은 울산하버브릿지가 요구한 통행료를 받으면 애초 예상된 교통량을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비싼 요금을 내고 울산대교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적을 것이란 판단이다. 특히 남구~동구로 연결되는 산업물류 운송에도 철구조물 등을 실은 대형 차량이 울산대교를 이용할 수 없어 운송 거리 단축 효과도 미미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출퇴근 시간 아산로와 염포로의 만성체증을 피하려는 직장인들 때문에 염포산 1·2터널 이용자는 상대적으로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시와 시행사 간에 염포산 터널 이용료를 놓고 500원, 600원, 800원 등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600원이나 800원을 받더라도 상당수가 터널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 논란을 빚고 있는 구간별 통행료 산정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시는 개통을 2주 앞둔 현재까지 통행료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염포산 터널 요금 무료화 및 인하를 주장하는 동구 주민들의 요구안과 800원을 고수하는 시행사의 제시안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통행료 자문위원회까지 네 차례 열었지만, 위원들 간의 입장 차도 크다. 이런 가운데 자문위가 제시한 ‘염포산 터널 요금은 2004년 기준 금액인 600원으로 1년 정도 운영한 뒤 정확한 통행량 자료가 산출되면 이를 근거로 통행료를 재산정하자’는 안이 힘을 받고 있다. 한 전문가는 “1900원의 통행료를 주고 누가 이용할지 의문이고, 한두 번은 관광 삼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염포산 터널은 이용자가 상대적으로 많을 것으로 보이고, 민자시설을 무료로 이용하자는 것은 불가능한 요구”라고 말했다. 시는 동구 주민들의 의견인 무료화 등을 수용하면 수익자부담 원칙인 민간투자사업의 취지에서 벗어나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오는 20일쯤 예상되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2차 검증 결과 등을 토대로 울산하버브릿지와 협의해 통행료를 결정할 계획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인기가요 빅뱅, 6번째 1위..대단한 빅뱅

    인기가요 빅뱅, 6번째 1위..대단한 빅뱅

    인기가요 빅뱅이 인기가요 6번째 1위를 자축했다.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MC 홍종현, 김유정, 갓세븐 잭슨)에서는 빅뱅이 ‘루저’로 1위를 거머쥐었다. 빅뱅은 자신들의 곡인 ‘베베’. 보아 ‘후아유’와 1위 대결을 펼쳤다. 수상 후 지드래곤은 “감사하다. 이렇게 와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사랑해주시는 분들 감사드리다. VIP 감사드리고 모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빅뱅은 지난주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서 1위,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여섯 번째 트로피를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빅뱅, 6번째 1위..태양 생일까지 겹쳐 “특별한 수상소감”

    인기가요 빅뱅, 6번째 1위..태양 생일까지 겹쳐 “특별한 수상소감”

    인기가요 빅뱅이 인기가요 6번째 1위를 자축했다.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MC 홍종현, 김유정, 갓세븐 잭슨)에서는 빅뱅이 ‘루저’로 1위를 거머쥐었다. 빅뱅은 자신들의 곡인 ‘베베’. 보아 ‘후아유’와 1위 대결을 펼쳤다. 수상 후 지드래곤은 “감사하다. 이렇게 와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사랑해주시는 분들 감사드리다. VIP 감사드리고 모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승리는 “오늘 태양 형이 사실 생일인데 그런 의미에서”라고 말한 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태양 형”이라고 노래를 불렀다. 빅뱅 멤버들 모두가 태양 생일을 축하했다. 태양은 “감사하다. 내 생일인데 내가 다 부끄럽다. 감사하다”며 쑥스러워 했다. 앞서 빅뱅은 지난주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서 1위,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여섯 번째 트로피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보아, 빅뱅, 방탄소년단, EXID, 김성규, 전효성, 은정(Elsie), 장현승, 달샤벳, 마이네임, 베스티, 몬스타엑스, 로미오, 디아크, 오마이걸, 홍자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인기가요 빅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수진, 배용준 결혼 후 연기활동 중단 ‘은퇴설’ 이유 보니

    박수진, 배용준 결혼 후 연기활동 중단 ‘은퇴설’ 이유 보니

    박수진, 배용준 결혼 후 연기활동 중단 ‘은퇴설’ 이유 보니 ‘박수진 배용준 결혼 은퇴설’ 슈가 출신 배우 박수진(30)이 배우 배용준(43)과 결혼한 뒤 연기자를 은퇴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수진은 올 가을께 결혼한 이후 연기 활동을 자제하면서 남편 내조와 가정생활에 충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을 밝히면서 “박수진이 결혼 이후에도 방송 활동을 꾸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박수진의 측근과 여러 방송 관계자들은 결혼 준비와 함께 연기 활동 정리 수순을 밟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 관계자는 “관심이 많은 패션 분야 일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실제로 박수진은 현재 한 여성 구두 브랜드와 디자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박수진은 현재 진행자로 나서고 있는 케이블채널 올리브TV ‘2015 테이스티로드’도 이번 시즌까지만 출연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아직 하차에 관한 의견을 나누지는 않았다. 하와이 녹화 분량을 3주에 걸쳐 방송할 예정이다”면서 “다만 추가 촬영은 아직 잡혀있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박수진은 14일 배용준과 결혼 계획을 갑작스럽게 발표한 뒤 16일 첫 공식석상에 섰다. 박수진은 충북 청주시 현대백화점에서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한 패션브랜드의 사인회를 찾아 “좋은 소식에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예쁘게 잘 살겠다”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박수진 은퇴설, 아쉽다”, “박수진 은퇴설, 연기 활동 지금도 딱히 하는 건 없으니”, “박수진 은퇴설, 패션 쪽으로 나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박수진 은퇴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병무청, 유승준에 “뭔가 착각하고 있는 듯” 냉정

    병무청, 유승준에 “뭔가 착각하고 있는 듯” 냉정

    병무청 유승준 병무청, 유승준에 “뭔가 착각하고 있는 듯” 냉정 병역 기피 논란으로 국내 무대에서 퇴출된 가수 겸 배우 유승준이 인터넷방송 생중계를 통해 논란 당시의 상황과 현재까지 심경을 말할 예정이다. 영화제작사 신현원프로덕션의 대표 신현원 감독은 지난 12일 “유승준과 오는 19일 홍콩에서 인터뷰 자리를 갖고 이를 인터넷 방송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유승준은 국내에서 가수로 인기를 얻었으나 2002년 군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획득해 병역 의무에서 벗어나면서 입국 금지 조치됐다. 이후 13년간 새 음반 발표 시도나 케이블방송에서 ‘컴백 찬반 투표’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비난 여론이 거세 국내 무대로 복귀할 수 없었다. 신 감독은 “국민 정서 문제가 있지만, 유승준이 당시 어떻게, 왜 그렇게 했는지 앞뒤 생략되지 않은 정확한 얘기를 들은 적은 없는 것 같아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인터뷰 생중계 방송은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에 아프리카TV(afreeca.com/shinpro)를 통해 신 감독이 질문하면 유승준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1시간∼1시간 30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유승준은 이날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아직 기억하시는지요”라는 제목의 편지글과 사진을 남겼다. 그는 “이제와서 제가 감히 여러분 앞에서 다시 서려고 한다”면서 “떨리고 조심스럽지만 진실되고 솔직한 마음으로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무청 부대변인은 12일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와 관련해 스타뉴스에 “국민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본인 스스로 국적을 버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논할 가치도 없다”면서 “법에 따라 영원히 국적을 회복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입국 금지 해제도 고려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부대변인은 이어 “그에 대한 처분이 일부 가혹하다고 보는 이들이 착각하는 부분 중 하나는 그 사람이 ‘유승준’아니라 ‘스티븐 유’라는 외국인이라는 점”이라면서 “본인도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군대를 가지 않으려 스스로 국적을 포기한 사람이다. 13년이 지났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女프로듀서, 차에서 내리다가 살색 팬티 굴욕적 노출

    [포토] 女프로듀서, 차에서 내리다가 살색 팬티 굴욕적 노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자비츠 센터에서 열린 미 방송국 NBC 유니버셜 케이블 엔터테인먼트 행사에 도착한 영화제작자 소냐 모건이 차에서 내리던 중 팬티를 노출하는 사고를 내고 말았다. 검정색 리무진에서 내린 소냐 모건은 파란색 랩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차에서 내릴 때 옷 매무새를 조심히 하는 것을 잊은 듯 보였다. 특히 스킨색 팬티가 고스란히 노출돼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욘사마의 ‘가을연가’ 여주인공은 박수진

    욘사마의 ‘가을연가’ 여주인공은 박수진

    한류스타 ‘욘사마’ 배용준(43)이 오는 9월 가수 출신 배우 박수진(30)과 결혼한다. 두 사람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두 사람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로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용준씨는 밝은 성격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박수진씨에게 호감을 갖고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 나가게 됐으며, 그런 배용준씨에게 박수진씨 또한 따뜻함과 세심한 배려에 신뢰와 사랑을 갖게 돼 연인 관계로 만남을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여러 방면에서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잘 통했고 서로 믿음과 사랑에 확신을 가지고 최근 자연스럽게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면서 “현재 양가 부모의 결혼 허락을 받았으며 결혼식을 올해 가을쯤으로 예정하고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994년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한 배용준은 1995년 ‘젊은이의 양지’와 1996년 ‘첫사랑’을 거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2002년 ‘겨울연가’로 일본 열도를 뒤흔들며 1세대 한류스타로 인기를 얻었고 2007년 판타지 대작 드라마 ‘태왕사신기’ 이후 사실상 연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후 배용준은 자신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키이스트 경영 외에는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다. 박수진은 17살이던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해 2006년 탈퇴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연기 활동을 해 왔다. 박수진은 2007년 SBS 드라마 ‘칼잡이 오수정’에 엄정화 아역으로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서 KBS ‘꽃보다 남자’,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케이블채널 tvN ‘이웃집 꽃미남’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박수진은 2010년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맛집 정보 프로그램 ‘테이스티 로드’ MC로 발탁된 이후 현재까지 진행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3월 키이스트로 이적하면서 소속사 1대 주주인 배용준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에는 배용준이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씨와 교제 중이었으며, 올 2월 소속사는 두 사람이 교제 1년 만에 헤어졌다고 발표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그 후 서로 이성적인 호감을 느끼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일본 언론은 배용준의 결혼 계획에 대해 신속히 전했고 일본 누리꾼 역시 큰 관심을 보였다. 교도통신은 이날 ‘한류스타 배용준씨가 올해 가을 한국의 아이돌 그룹 슈가 출신 여배우 박수진씨와 결혼하는 것이 확인됐다’며 예정 외 기사를 타전했다. 닛칸스포츠 등 복수의 스포츠·연예지도 관련 소식을 인터넷에 게시했으며, 일부 누리꾼은 “돌아보면 정말 한류 붐이었던 것은 이 사람(배용준) 정도였다고 생각한다”면서 한류의 주역인 배용준의 존재에 다시금 주목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유승준 “아름다운 청년이고 싶다” 병무청 “유승준 아니라 스티븐 유”

    유승준 “아름다운 청년이고 싶다” 병무청 “유승준 아니라 스티븐 유”

    유승준 병무청 유승준 “아름다운 청년이고 싶다” 병무청 “유승준 아니라 스티븐 유” 병역 기피 논란으로 국내 무대에서 퇴출된 가수 겸 배우 유승준이 인터넷방송 생중계를 통해 논란 당시의 상황과 현재까지 심경을 말할 예정이다. 영화제작사 신현원프로덕션의 대표 신현원 감독은 지난 12일 “유승준과 오는 19일 홍콩에서 인터뷰 자리를 갖고 이를 인터넷 방송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유승준은 국내에서 가수로 인기를 얻었으나 2002년 군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획득해 병역 의무에서 벗어나면서 입국 금지 조치됐다. 이후 13년간 새 음반 발표 시도나 케이블방송에서 ‘컴백 찬반 투표’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비난 여론이 거세 국내 무대로 복귀할 수 없었다. 신 감독은 “국민 정서 문제가 있지만, 유승준이 당시 어떻게, 왜 그렇게 했는지 앞뒤 생략되지 않은 정확한 얘기를 들은 적은 없는 것 같아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인터뷰 생중계 방송은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에 아프리카TV(afreeca.com/shinpro)를 통해 신 감독이 질문하면 유승준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1시간∼1시간 30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유승준은 이날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아직 기억하시는지요”라는 제목의 편지글과 사진을 남겼다. 그는 “이제와서 제가 감히 여러분 앞에서 다시 서려고 한다”면서 “떨리고 조심스럽지만 진실되고 솔직한 마음으로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무청 부대변인은 12일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와 관련해 스타뉴스에 “국민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본인 스스로 국적을 버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논할 가치도 없다”면서 “법에 따라 영원히 국적을 회복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입국 금지 해제도 고려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부대변인은 이어 “그에 대한 처분이 일부 가혹하다고 보는 이들이 착각하는 부분 중 하나는 그 사람이 ‘유승준’아니라 ‘스티븐 유’라는 외국인이라는 점”이라면서 “본인도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군대를 가지 않으려 스스로 국적을 포기한 사람이다. 13년이 지났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유승준 편지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기억하시는지요? 한국을 떠난지 13년만입니다 이제와서 제가 감히 여러분 앞에서 다시 서려고 합니다. 떨리고 조심스럽지만 진실되고 솔직한 마음으로 서겠습니다. 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5월 19일 저녁 10시 30분에 뵙겠습니다. - 아직 아름다운 청년이고픈 유승준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무청, 유승준에 “뭔가 착각하고 있는 듯” 일침

    병무청, 유승준에 “뭔가 착각하고 있는 듯” 일침

    병무청 유승준 병무청, 유승준에 “뭔가 착각하고 있는 듯” 일침 병역 기피 논란으로 국내 무대에서 퇴출된 가수 겸 배우 유승준이 인터넷방송 생중계를 통해 논란 당시의 상황과 현재까지 심경을 말할 예정이다. 영화제작사 신현원프로덕션의 대표 신현원 감독은 지난 12일 “유승준과 오는 19일 홍콩에서 인터뷰 자리를 갖고 이를 인터넷 방송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유승준은 국내에서 가수로 인기를 얻었으나 2002년 군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획득해 병역 의무에서 벗어나면서 입국 금지 조치됐다. 이후 13년간 새 음반 발표 시도나 케이블방송에서 ‘컴백 찬반 투표’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비난 여론이 거세 국내 무대로 복귀할 수 없었다. 신 감독은 “국민 정서 문제가 있지만, 유승준이 당시 어떻게, 왜 그렇게 했는지 앞뒤 생략되지 않은 정확한 얘기를 들은 적은 없는 것 같아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인터뷰 생중계 방송은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에 아프리카TV(afreeca.com/shinpro)를 통해 신 감독이 질문하면 유승준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1시간∼1시간 30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유승준은 이날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아직 기억하시는지요”라는 제목의 편지글과 사진을 남겼다. 그는 “이제와서 제가 감히 여러분 앞에서 다시 서려고 한다”면서 “떨리고 조심스럽지만 진실되고 솔직한 마음으로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무청 부대변인은 12일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와 관련해 스타뉴스에 “국민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본인 스스로 국적을 버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논할 가치도 없다”면서 “법에 따라 영원히 국적을 회복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입국 금지 해제도 고려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부대변인은 이어 “그에 대한 처분이 일부 가혹하다고 보는 이들이 착각하는 부분 중 하나는 그 사람이 ‘유승준’아니라 ‘스티븐 유’라는 외국인이라는 점”이라면서 “본인도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군대를 가지 않으려 스스로 국적을 포기한 사람이다. 13년이 지났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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