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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 아버지 공개 “성균관대 출신, 엄마는 연세대” 대박

    하니 아버지 공개 “성균관대 출신, 엄마는 연세대” 대박

    하니 아버지 하니 아버지 공개 “성균관대 출신, 엄마는 연세대” 대박 EXID 멤버 하니의 아버지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 하니는 아버지가 일하는 회사로 찾아갔다. 하니 아버지는 회사를 찾아온 하니를 반겼다. 하니 아버지는 딸 하니와 닮은 부드러운 인상이었다. 이후 하니는 아버지의 지난 생일을 기념해 직접 미역국을 만들어 대접했다. 한편 하니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TV Mnet ‘야만TV’에 출연해 본명이 안희연이라고 밝히며 자신의 이름의 의미를 털어놨다. 하니는 “엄마가 연세대고 아빠는 성균관대 출신”이라면서 “부모님이 처음 만난 곳이 연세대였다”라고 했다. 또 그는 “내 본명이 희연이다. 이게 ‘기쁠 희’와 ‘연세대 연’이다”이라면서 “당신을 연세대에서 만나 기쁘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야외에서 활동 펼친다” 이수근, 은지원 합류는?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야외에서 활동 펼친다” 이수근, 은지원 합류는?

    나영석 PD 신서유기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야외에서 활동 펼친다” 무슨 내용? 유재석에 이어 강호동도 지상파를 벗어나 케이블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KBS 2TV ‘1박 2일’ 황금기를 장식했던 tvN 나영석 PD와 방송인 강호동이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4년 만에 다시 뭉친다. CJ E&M은 16일 “나영석 PD가 올가을 새 프로그램 ‘신서유기’(가제)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강호동과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이지만, 이를 인터넷에서 공개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공개 방식과 시점 등 세부 사항은 논의 중이다. CJ E&M은 “제작진은 강호동, 이승기와 오랫동안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과 새로운 도전 등을 논의해왔다”라면서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역시 ‘1박 2일’ 옛 멤버인 이수근, 은지원과도 출연 가능성을 협의 중이다. 나 PD와 강호동은 2007년 8월 시작한 ‘1박 2일’이 주말 예능 최강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했던 두 축이다. 특히 나 PD는 카메라 앞에서 고정 멤버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며 스타 PD로 부상했고 강호동도 예능계 대표 MC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2011년 9월 강호동이 세금 문제로 잠정 은퇴를 선언하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이듬해 2월 나 PD도 ‘1박 2일’을 떠났다. 나 PD는 이후 KBS를 퇴사하고 이적한 tvN에서 해외여행 시리즈인 ‘꽃보다’ 시리즈와 밥 짓는 예능 ‘삼시세끼’를 연달아 흥행시켰다. 하지만 돌아온 강호동은 새롭게 시작한 KBS 2TV ‘달빛프린스’와 ‘투명인간’, MBC TV ‘별바라기’ 등이 연달아 시청률 부진 끝에 폐지되고 고정으로 출연하는 SBS TV ‘스타킹’ 성적도 예전 같지 않으면서 고민을 거듭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지상파 출연만을 고수해왔던 강호동이 나 PD와 함께 지상파를 벗어나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강호동과 함께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도 지상파만을 고집하다가 최근 종합편성채널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다음 달 방송되는 JTBC 새 파일럿(시범제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야외에서 활동 펼친다” 이수근, 은지원 합류?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야외에서 활동 펼친다” 이수근, 은지원 합류?

    나영석 PD 신서유기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야외에서 활동 펼친다” 무슨 내용? 유재석에 이어 강호동도 지상파를 벗어나 케이블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KBS 2TV ‘1박 2일’ 황금기를 장식했던 tvN 나영석 PD와 방송인 강호동이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4년 만에 다시 뭉친다. CJ E&M은 16일 “나영석 PD가 올가을 새 프로그램 ‘신서유기’(가제)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강호동과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이지만, 이를 인터넷에서 공개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공개 방식과 시점 등 세부 사항은 논의 중이다. CJ E&M은 “제작진은 강호동, 이승기와 오랫동안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과 새로운 도전 등을 논의해왔다”라면서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역시 ‘1박 2일’ 옛 멤버인 이수근, 은지원과도 출연 가능성을 협의 중이다. 나 PD와 강호동은 2007년 8월 시작한 ‘1박 2일’이 주말 예능 최강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했던 두 축이다. 특히 나 PD는 카메라 앞에서 고정 멤버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며 스타 PD로 부상했고 강호동도 예능계 대표 MC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2011년 9월 강호동이 세금 문제로 잠정 은퇴를 선언하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이듬해 2월 나 PD도 ‘1박 2일’을 떠났다. 나 PD는 이후 KBS를 퇴사하고 이적한 tvN에서 해외여행 시리즈인 ‘꽃보다’ 시리즈와 밥 짓는 예능 ‘삼시세끼’를 연달아 흥행시켰다. 하지만 돌아온 강호동은 새롭게 시작한 KBS 2TV ‘달빛프린스’와 ‘투명인간’, MBC TV ‘별바라기’ 등이 연달아 시청률 부진 끝에 폐지되고 고정으로 출연하는 SBS TV ‘스타킹’ 성적도 예전 같지 않으면서 고민을 거듭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지상파 출연만을 고수해왔던 강호동이 나 PD와 함께 지상파를 벗어나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강호동과 함께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도 지상파만을 고집하다가 최근 종합편성채널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다음 달 방송되는 JTBC 새 파일럿(시범제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호동 나영석 PD, 이승기 의기투합 “신서유기, 완전히 새로운 형식 예능”

    강호동 나영석 PD, 이승기 의기투합 “신서유기, 완전히 새로운 형식 예능”

    강호동 나영석 PD 강호동 나영석 PD, 이승기 의기투합 “신서유기, 완전히 새로운 형식 예능” 유재석에 이어 강호동도 지상파를 벗어나 케이블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KBS 2TV ‘1박 2일’ 황금기를 장식했던 tvN 나영석 PD와 방송인 강호동이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4년 만에 다시 뭉친다. CJ E&M은 16일 “나영석 PD가 올가을 새 프로그램 ‘신서유기’(가제)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강호동과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이지만, 이를 인터넷에서 공개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공개 방식과 시점 등 세부 사항은 논의 중이다. CJ E&M은 “제작진은 강호동, 이승기와 오랫동안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과 새로운 도전 등을 논의해왔다”라면서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역시 ‘1박 2일’ 옛 멤버인 이수근, 은지원과도 출연 가능성을 협의 중이다. 나 PD와 강호동은 2007년 8월 시작한 ‘1박 2일’이 주말 예능 최강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했던 두 축이다. 특히 나 PD는 카메라 앞에서 고정 멤버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며 스타 PD로 부상했고 강호동도 예능계 대표 MC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2011년 9월 강호동이 세금 문제로 잠정 은퇴를 선언하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이듬해 2월 나 PD도 ‘1박 2일’을 떠났다. 나 PD는 이후 KBS를 퇴사하고 이적한 tvN에서 해외여행 시리즈인 ‘꽃보다’ 시리즈와 밥 짓는 예능 ‘삼시세끼’를 연달아 흥행시켰다. 하지만 돌아온 강호동은 새롭게 시작한 KBS 2TV ‘달빛프린스’와 ‘투명인간’, MBC TV ‘별바라기’ 등이 연달아 시청률 부진 끝에 폐지되고 고정으로 출연하는 SBS TV ‘스타킹’ 성적도 예전 같지 않으면서 고민을 거듭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지상파 출연만을 고수해왔던 강호동이 나 PD와 함께 지상파를 벗어나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강호동과 함께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도 지상파만을 고집하다가 최근 종합편성채널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다음 달 방송되는 JTBC 새 파일럿(시범제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야외에서 활동 펼친다” 이수근, 은지원도 합류?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야외에서 활동 펼친다” 이수근, 은지원도 합류?

    나영석 PD 신서유기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야외에서 활동 펼친다” 무슨 내용? 유재석에 이어 강호동도 지상파를 벗어나 케이블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KBS 2TV ‘1박 2일’ 황금기를 장식했던 tvN 나영석 PD와 방송인 강호동이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4년 만에 다시 뭉친다. CJ E&M은 16일 “나영석 PD가 올가을 새 프로그램 ‘신서유기’(가제)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강호동과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이지만, 이를 인터넷에서 공개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공개 방식과 시점 등 세부 사항은 논의 중이다. CJ E&M은 “제작진은 강호동, 이승기와 오랫동안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과 새로운 도전 등을 논의해왔다”라면서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역시 ‘1박 2일’ 옛 멤버인 이수근, 은지원과도 출연 가능성을 협의 중이다. 나 PD와 강호동은 2007년 8월 시작한 ‘1박 2일’이 주말 예능 최강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했던 두 축이다. 특히 나 PD는 카메라 앞에서 고정 멤버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며 스타 PD로 부상했고 강호동도 예능계 대표 MC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2011년 9월 강호동이 세금 문제로 잠정 은퇴를 선언하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이듬해 2월 나 PD도 ‘1박 2일’을 떠났다. 나 PD는 이후 KBS를 퇴사하고 이적한 tvN에서 해외여행 시리즈인 ‘꽃보다’ 시리즈와 밥 짓는 예능 ‘삼시세끼’를 연달아 흥행시켰다. 하지만 돌아온 강호동은 새롭게 시작한 KBS 2TV ‘달빛프린스’와 ‘투명인간’, MBC TV ‘별바라기’ 등이 연달아 시청률 부진 끝에 폐지되고 고정으로 출연하는 SBS TV ‘스타킹’ 성적도 예전 같지 않으면서 고민을 거듭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지상파 출연만을 고수해왔던 강호동이 나 PD와 함께 지상파를 벗어나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강호동과 함께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도 지상파만을 고집하다가 최근 종합편성채널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다음 달 방송되는 JTBC 새 파일럿(시범제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니 아버지 “우리 딸 30대 중반에 결혼했으면 좋겠다” 하니 반응은?

    하니 아버지 “우리 딸 30대 중반에 결혼했으면 좋겠다” 하니 반응은?

    하니 아버지 하니 아버지 “우리 딸 30대 중반에 결혼했으면 좋겠다” 하니 반응은? EXID 멤버 하니의 아버지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 하니는 아버지가 일하는 회사로 찾아갔다. 하니 아버지는 회사를 찾아온 하니를 반겼다. 하니 아버지는 딸 하니와 닮은 부드러운 인상이었다. 하니는 집에서 아버지의 지난 생일을 기념해 직접 미역국을 끓이고 카레를 조리해 대접하기도 했다. 하니 아버지는 “하니가 30대 중반에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하니는 당황한 표정으로 “아빠, 그런데 노산하면”이라고 말했다. 하니 아버지는 “사람들이 매일 ‘하니의 사인 받아달라’, ‘축가를 부탁한다’고 하는데 못해주겠다고 거절한다”면서 “요즘 우리 딸이 대세는 대세구나하고 느낀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하니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TV Mnet ‘야만TV’에 출연해 본명이 안희연이라고 밝히며 자신의 이름의 의미를 털어놨다. 하니는 “엄마가 연세대고 아빠는 성균관대 출신”이라면서 “부모님이 처음 만난 곳이 연세대였다”라고 했다. 또 그는 “내 본명이 희연이다. 이게 ‘기쁠 희’와 ‘연세대 연’이다”이라면서 “당신을 연세대에서 만나 기쁘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니 아버지, 성균관대 출신 “어머니는 연세대 출신” 딸 향한 애정 감동

    하니 아버지, 성균관대 출신 “어머니는 연세대 출신” 딸 향한 애정 감동

    하니 아버지 하니 아버지, 성균관대 출신 “어머니는 연세대 출신” 딸 향한 애정 감동 EXID 멤버 하니의 아버지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 하니는 아버지가 일하는 회사로 찾아갔다. 하니 아버지는 회사를 찾아온 하니를 반겼다. 하니 아버지는 딸 하니와 닮은 부드러운 인상이었다. 하니는 집에서 아버지의 지난 생일을 기념해 직접 미역국을 끓이고 카레를 조리해 대접하기도 했다. 하니 아버지는 “하니가 30대 중반에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하니는 당황한 표정으로 “아빠, 그런데 노산하면”이라고 말했다. 하니 아버지는 “사람들이 매일 ‘하니의 사인 받아달라’, ‘축가를 부탁한다’고 하는데 못해주겠다고 거절한다”면서 “요즘 우리 딸이 대세는 대세구나하고 느낀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하니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TV Mnet ‘야만TV’에 출연해 본명이 안희연이라고 밝히며 자신의 이름의 의미를 털어놨다. 하니는 “엄마가 연세대고 아빠는 성균관대 출신”이라면서 “부모님이 처음 만난 곳이 연세대였다”라고 했다. 또 그는 “내 본명이 희연이다. 이게 ‘기쁠 희’와 ‘연세대 연’이다”이라면서 “당신을 연세대에서 만나 기쁘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니 아버지, 성균관대 출신 “하니, 30대 중반에 결혼했으면 좋겠다” 왜?

    하니 아버지, 성균관대 출신 “하니, 30대 중반에 결혼했으면 좋겠다” 왜?

    하니 아버지 하니 아버지, 성균관대 출신 “하니, 30대 중반에 결혼했으면 좋겠다” 왜? EXID 멤버 하니의 아버지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 하니는 아버지가 일하는 회사로 찾아갔다. 하니 아버지는 회사를 찾아온 하니를 반겼다. 하니 아버지는 딸 하니와 닮은 부드러운 인상이었다. 하니는 집에서 아버지의 지난 생일을 기념해 직접 미역국을 끓이고 카레를 조리해 대접하기도 했다. 하니 아버지는 “하니가 30대 중반에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하니는 당황한 표정으로 “아빠, 그런데 노산하면”이라고 말했다. 하니 아버지는 “사람들이 매일 ‘하니의 사인 받아달라’, ‘축가를 부탁한다’고 하는데 못해주겠다고 거절한다”면서 “요즘 우리 딸이 대세는 대세구나하고 느낀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하니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TV Mnet ‘야만TV’에 출연해 본명이 안희연이라고 밝히며 자신의 이름의 의미를 털어놨다. 하니는 “엄마가 연세대고 아빠는 성균관대 출신”이라면서 “부모님이 처음 만난 곳이 연세대였다”라고 했다. 또 그는 “내 본명이 희연이다. 이게 ‘기쁠 희’와 ‘연세대 연’이다”이라면서 “당신을 연세대에서 만나 기쁘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호동 나영석 PD, 이승기 의기투합 “신서유기 야외에서 진행하는 예능 프로”

    강호동 나영석 PD, 이승기 의기투합 “신서유기 야외에서 진행하는 예능 프로”

    강호동 나영석 PD 강호동 나영석 PD, 이승기 의기투합 “신서유기 야외에서 진행하는 예능 프로” 유재석에 이어 강호동도 지상파를 벗어나 케이블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KBS 2TV ‘1박 2일’ 황금기를 장식했던 tvN 나영석 PD와 방송인 강호동이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4년 만에 다시 뭉친다. CJ E&M은 16일 “나영석 PD가 올가을 새 프로그램 ‘신서유기’(가제)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강호동과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이지만, 이를 인터넷에서 공개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공개 방식과 시점 등 세부 사항은 논의 중이다. CJ E&M은 “제작진은 강호동, 이승기와 오랫동안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과 새로운 도전 등을 논의해왔다”라면서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역시 ‘1박 2일’ 옛 멤버인 이수근, 은지원과도 출연 가능성을 협의 중이다. 나 PD와 강호동은 2007년 8월 시작한 ‘1박 2일’이 주말 예능 최강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했던 두 축이다. 특히 나 PD는 카메라 앞에서 고정 멤버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며 스타 PD로 부상했고 강호동도 예능계 대표 MC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2011년 9월 강호동이 세금 문제로 잠정 은퇴를 선언하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이듬해 2월 나 PD도 ‘1박 2일’을 떠났다. 나 PD는 이후 KBS를 퇴사하고 이적한 tvN에서 해외여행 시리즈인 ‘꽃보다’ 시리즈와 밥 짓는 예능 ‘삼시세끼’를 연달아 흥행시켰다. 하지만 돌아온 강호동은 새롭게 시작한 KBS 2TV ‘달빛프린스’와 ‘투명인간’, MBC TV ‘별바라기’ 등이 연달아 시청률 부진 끝에 폐지되고 고정으로 출연하는 SBS TV ‘스타킹’ 성적도 예전 같지 않으면서 고민을 거듭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지상파 출연만을 고수해왔던 강호동이 나 PD와 함께 지상파를 벗어나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강호동과 함께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도 지상파만을 고집하다가 최근 종합편성채널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다음 달 방송되는 JTBC 새 파일럿(시범제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호동 나영석 PD, 이승기 의기투합 “도대체 어떤 프로그램이길래?” 관심 집중

    강호동 나영석 PD, 이승기 의기투합 “도대체 어떤 프로그램이길래?” 관심 집중

    강호동 나영석 PD 강호동 나영석 PD, 이승기 의기투합 “도대체 어떤 프로그램이길래?” 관심 집중 유재석에 이어 강호동도 지상파를 벗어나 케이블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KBS 2TV ‘1박 2일’ 황금기를 장식했던 tvN 나영석 PD와 방송인 강호동이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4년 만에 다시 뭉친다. CJ E&M은 16일 “나영석 PD가 올가을 새 프로그램 ‘신서유기’(가제)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강호동과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이지만, 이를 인터넷에서 공개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공개 방식과 시점 등 세부 사항은 논의 중이다. CJ E&M은 “제작진은 강호동, 이승기와 오랫동안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과 새로운 도전 등을 논의해왔다”라면서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역시 ‘1박 2일’ 옛 멤버인 이수근, 은지원과도 출연 가능성을 협의 중이다. 나 PD와 강호동은 2007년 8월 시작한 ‘1박 2일’이 주말 예능 최강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했던 두 축이다. 특히 나 PD는 카메라 앞에서 고정 멤버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며 스타 PD로 부상했고 강호동도 예능계 대표 MC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2011년 9월 강호동이 세금 문제로 잠정 은퇴를 선언하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이듬해 2월 나 PD도 ‘1박 2일’을 떠났다. 나 PD는 이후 KBS를 퇴사하고 이적한 tvN에서 해외여행 시리즈인 ‘꽃보다’ 시리즈와 밥 짓는 예능 ‘삼시세끼’를 연달아 흥행시켰다. 하지만 돌아온 강호동은 새롭게 시작한 KBS 2TV ‘달빛프린스’와 ‘투명인간’, MBC TV ‘별바라기’ 등이 연달아 시청률 부진 끝에 폐지되고 고정으로 출연하는 SBS TV ‘스타킹’ 성적도 예전 같지 않으면서 고민을 거듭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지상파 출연만을 고수해왔던 강호동이 나 PD와 함께 지상파를 벗어나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강호동과 함께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도 지상파만을 고집하다가 최근 종합편성채널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다음 달 방송되는 JTBC 새 파일럿(시범제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호동 나영석 PD, 이승기 의기투합 “신서유기 내용은 무엇?”

    강호동 나영석 PD, 이승기 의기투합 “신서유기 내용은 무엇?”

    강호동 나영석 PD 강호동 나영석 PD, 이승기 의기투합 “신서유기 내용은 무엇?” 유재석에 이어 강호동도 지상파를 벗어나 케이블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KBS 2TV ‘1박 2일’ 황금기를 장식했던 tvN 나영석 PD와 방송인 강호동이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4년 만에 다시 뭉친다. CJ E&M은 16일 “나영석 PD가 올가을 새 프로그램 ‘신서유기’(가제)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강호동과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이지만, 이를 인터넷에서 공개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공개 방식과 시점 등 세부 사항은 논의 중이다. CJ E&M은 “제작진은 강호동, 이승기와 오랫동안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과 새로운 도전 등을 논의해왔다”라면서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역시 ‘1박 2일’ 옛 멤버인 이수근, 은지원과도 출연 가능성을 협의 중이다. 나 PD와 강호동은 2007년 8월 시작한 ‘1박 2일’이 주말 예능 최강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했던 두 축이다. 특히 나 PD는 카메라 앞에서 고정 멤버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며 스타 PD로 부상했고 강호동도 예능계 대표 MC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2011년 9월 강호동이 세금 문제로 잠정 은퇴를 선언하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이듬해 2월 나 PD도 ‘1박 2일’을 떠났다. 나 PD는 이후 KBS를 퇴사하고 이적한 tvN에서 해외여행 시리즈인 ‘꽃보다’ 시리즈와 밥 짓는 예능 ‘삼시세끼’를 연달아 흥행시켰다. 하지만 돌아온 강호동은 새롭게 시작한 KBS 2TV ‘달빛프린스’와 ‘투명인간’, MBC TV ‘별바라기’ 등이 연달아 시청률 부진 끝에 폐지되고 고정으로 출연하는 SBS TV ‘스타킹’ 성적도 예전 같지 않으면서 고민을 거듭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지상파 출연만을 고수해왔던 강호동이 나 PD와 함께 지상파를 벗어나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강호동과 함께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도 지상파만을 고집하다가 최근 종합편성채널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다음 달 방송되는 JTBC 새 파일럿(시범제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나영석 PD 신서유기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유재석에 이어 강호동도 지상파를 벗어나 케이블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KBS 2TV ‘1박 2일’ 황금기를 장식했던 tvN 나영석 PD와 방송인 강호동이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4년 만에 다시 뭉친다. CJ E&M은 16일 “나영석 PD가 올가을 새 프로그램 ‘신서유기’(가제)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강호동과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이지만, 이를 인터넷에서 공개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공개 방식과 시점 등 세부 사항은 논의 중이다. CJ E&M은 “제작진은 강호동, 이승기와 오랫동안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과 새로운 도전 등을 논의해왔다”라면서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역시 ‘1박 2일’ 옛 멤버인 이수근, 은지원과도 출연 가능성을 협의 중이다. 나 PD와 강호동은 2007년 8월 시작한 ‘1박 2일’이 주말 예능 최강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했던 두 축이다. 특히 나 PD는 카메라 앞에서 고정 멤버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며 스타 PD로 부상했고 강호동도 예능계 대표 MC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2011년 9월 강호동이 세금 문제로 잠정 은퇴를 선언하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이듬해 2월 나 PD도 ‘1박 2일’을 떠났다. 나 PD는 이후 KBS를 퇴사하고 이적한 tvN에서 해외여행 시리즈인 ‘꽃보다’ 시리즈와 밥 짓는 예능 ‘삼시세끼’를 연달아 흥행시켰다. 하지만 돌아온 강호동은 새롭게 시작한 KBS 2TV ‘달빛프린스’와 ‘투명인간’, MBC TV ‘별바라기’ 등이 연달아 시청률 부진 끝에 폐지되고 고정으로 출연하는 SBS TV ‘스타킹’ 성적도 예전 같지 않으면서 고민을 거듭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지상파 출연만을 고수해왔던 강호동이 나 PD와 함께 지상파를 벗어나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강호동과 함께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도 지상파만을 고집하다가 최근 종합편성채널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다음 달 방송되는 JTBC 새 파일럿(시범제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인양 업체로 선정된 중국업체 ‘상하이 샐비지’ 전문인력 1400명 中 최대업체

    세월호 인양 업체로 선정된 중국업체 ‘상하이 샐비지’ 전문인력 1400명 中 최대업체

    ‘세월호 인양 업체’ ‘상하이 샐비지’ 세월호 인양업체 선정을 위한 국제입찰에서 최우선협상대상자가 된 중국 교통운수부 산하 국영기업 ‘상하이 샐비지’는 구난 분야의 중국 최대 업체로 꼽힌다. 15일 해양수산부와 중국 교통운수부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상하이 샐비지는 1951년 설립돼 현재 잠수사나 엔지니어 등 구난분야 전문인력이 1400명, 작년 매출이 약 3220억에 달하는 거대 업체다. 2011년 5월 갱신된 자료를 보면 상하이 샐비지는 약 1900건 이상의 선박 구조 작업, 1000건이 넘는 잔해 제거 작업을 수행하고 바다로 유출된 기름 2만t가량을 제거한 실적이 있다. 특히 상하이 샐비지는 2002년 1월 수심 58.2m에서 선박 총 톤수(GRT)가 1만 3675t에 달하는 화물선을 인양한 바 있다. 당시 선체를 6등분으로 절단해 인양하긴 했지만 세월호가 침몰한 진도 앞바다처럼 잠수 시야 확보가 어렵고 조류가 빠른(약 5노트) 환경에서의 작업이었다. 이 업체는 지난달 초 중국 양쯔(揚子)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둥팡즈싱’(東方之星)호 인양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교통운수부는 상하이 샐비지를 “중국에서 가장 큰 전문 해양구조업체 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대규모 선박 인양을 위한 국제계약의 주요 당사자가 되는 회사”라고 소개했다. 상하이 샐비지는 우리나라 오션씨엔아이와 지분을 7대3으로 나눠 컨소시엄을 꾸렸다. 오션씨엔아이는 2008년 설립돼 해저케이블 공사를 전문으로 한다. 컨소시엄은 선체 내부에 압축공기를 넣어 선체를 약간 들어 올린 뒤 아래쪽에 생기는 공간에 3.5m 간격으로 폭 1.8m, 길이 28m의 인양용 철제빔을 설치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 철제빔을 현대중공업의 1만t급 크레인 한 대로 끌어올려 선체를 수심 23m까지 올리고 약 2㎞ 떨어진 안전구역으로 수중 이동시켜 대기 중인 반(半)잠수 상태의 플로팅도크에 올린다는 것이 컨소시엄의 계획이다. 컨소시엄은 이후 선체를 실은 플로팅도크가 자체 부력으로 서서히 상승하게 하고 나서 예인선을 이용, 직선거리로 약 80㎞ 떨어진 목포 신항에 보낸다고 생각이다. 이 방법은 앞서 해수부 산하 세월호 선체인양을 위한 기술검토 태스크포스(TF)가 내놓은 ‘선체에 100개에 가까운 구멍을 뚫어 내부에 인양점을 만들고서 1만t급과 8000t급 크레인 2대로 수심 30m에서 플로팅도크에 올린다’는 방안과 상당히 다르다. 인양점을 선체 내부가 아닌 외부에 만든다는 점, 선체를 수중에서 더 높게 들어 올린다는 점, 2대의 크레인이 아닌 1대의 크레인만 이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연영진 세월호선체인양추진단장은 “기술검토안은 인양점을 선내에 만들기 때문에 불안요소가 솔직히 있었다”며 “상하이 샐비지의 방안은 선체 밖에 빔을 설치하는 것이어서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선체를 수중에서 이동할 때는 수심 20m 정도로 충분히 높여 하는 것이 해저 면에 닿아 선체가 파손되는 등의 문제가 없어 안전하다”며 “크레인도 2대 쓰는 것보다 1대 쓰는 것이 안정성에서 훨씬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상하이 샐비지와 오션씨엔아이 컨소시엄이 인양업체로 최종 선정되면 올해 9월께는 잔존유 제거와 시신 유실 방지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해수부는 예상했다. 본격적인 수중 작업은 내년 초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내년 7월께 인양이 완료될 전망이다. 선체 내부에서의 시신 수습은 선체가 육지로 올려지고 나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인양 업체로 선정된 중국업체 ‘상하이 샐비지’ 양쯔강 유람선 인양 경력

    세월호 인양 업체로 선정된 중국업체 ‘상하이 샐비지’ 양쯔강 유람선 인양 경력

    ‘세월호 인양 업체’ ‘상하이 샐비지’ 세월호 인양업체 선정을 위한 국제입찰에서 최우선협상대상자가 된 중국 교통운수부 산하 국영기업 ‘상하이 샐비지’는 구난 분야의 중국 최대 업체로 꼽힌다. 15일 해양수산부와 중국 교통운수부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상하이 샐비지는 1951년 설립돼 현재 잠수사나 엔지니어 등 구난분야 전문인력이 1400명, 작년 매출이 약 3220억에 달하는 거대 업체다. 2011년 5월 갱신된 자료를 보면 상하이 샐비지는 약 1900건 이상의 선박 구조 작업, 1000건이 넘는 잔해 제거 작업을 수행하고 바다로 유출된 기름 2만t가량을 제거한 실적이 있다. 특히 상하이 샐비지는 2002년 1월 수심 58.2m에서 선박 총 톤수(GRT)가 1만 3675t에 달하는 화물선을 인양한 바 있다. 당시 선체를 6등분으로 절단해 인양하긴 했지만 세월호가 침몰한 진도 앞바다처럼 잠수 시야 확보가 어렵고 조류가 빠른(약 5노트) 환경에서의 작업이었다. 이 업체는 지난달 초 중국 양쯔(揚子)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둥팡즈싱’(東方之星)호 인양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교통운수부는 상하이 샐비지를 “중국에서 가장 큰 전문 해양구조업체 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대규모 선박 인양을 위한 국제계약의 주요 당사자가 되는 회사”라고 소개했다. 상하이 샐비지는 우리나라 오션씨엔아이와 지분을 7대3으로 나눠 컨소시엄을 꾸렸다. 오션씨엔아이는 2008년 설립돼 해저케이블 공사를 전문으로 한다. 컨소시엄은 선체 내부에 압축공기를 넣어 선체를 약간 들어 올린 뒤 아래쪽에 생기는 공간에 3.5m 간격으로 폭 1.8m, 길이 28m의 인양용 철제빔을 설치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 철제빔을 현대중공업의 1만t급 크레인 한 대로 끌어올려 선체를 수심 23m까지 올리고 약 2㎞ 떨어진 안전구역으로 수중 이동시켜 대기 중인 반(半)잠수 상태의 플로팅도크에 올린다는 것이 컨소시엄의 계획이다. 컨소시엄은 이후 선체를 실은 플로팅도크가 자체 부력으로 서서히 상승하게 하고 나서 예인선을 이용, 직선거리로 약 80㎞ 떨어진 목포 신항에 보낸다고 생각이다. 이 방법은 앞서 해수부 산하 세월호 선체인양을 위한 기술검토 태스크포스(TF)가 내놓은 ‘선체에 100개에 가까운 구멍을 뚫어 내부에 인양점을 만들고서 1만t급과 8000t급 크레인 2대로 수심 30m에서 플로팅도크에 올린다’는 방안과 상당히 다르다. 인양점을 선체 내부가 아닌 외부에 만든다는 점, 선체를 수중에서 더 높게 들어 올린다는 점, 2대의 크레인이 아닌 1대의 크레인만 이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연영진 세월호선체인양추진단장은 “기술검토안은 인양점을 선내에 만들기 때문에 불안요소가 솔직히 있었다”며 “상하이 샐비지의 방안은 선체 밖에 빔을 설치하는 것이어서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선체를 수중에서 이동할 때는 수심 20m 정도로 충분히 높여 하는 것이 해저 면에 닿아 선체가 파손되는 등의 문제가 없어 안전하다”며 “크레인도 2대 쓰는 것보다 1대 쓰는 것이 안정성에서 훨씬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상하이 샐비지와 오션씨엔아이 컨소시엄이 인양업체로 최종 선정되면 올해 9월께는 잔존유 제거와 시신 유실 방지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해수부는 예상했다. 본격적인 수중 작업은 내년 초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내년 7월께 인양이 완료될 전망이다. 선체 내부에서의 시신 수습은 선체가 육지로 올려지고 나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인양 업체로 선정된 중국업체 ‘상하이 샐비지’ 지난해 매출 3220억원

    세월호 인양 업체로 선정된 중국업체 ‘상하이 샐비지’ 지난해 매출 3220억원

    ‘세월호 인양 업체’ ‘상하이 샐비지’ 세월호 인양업체 선정을 위한 국제입찰에서 최우선협상대상자가 된 중국 교통운수부 산하 국영기업 ‘상하이 샐비지’는 구난 분야의 중국 최대 업체로 꼽힌다. 15일 해양수산부와 중국 교통운수부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상하이 샐비지는 1951년 설립돼 현재 잠수사나 엔지니어 등 구난분야 전문인력이 1400명, 작년 매출이 약 3220억에 달하는 거대 업체다. 2011년 5월 갱신된 자료를 보면 상하이 샐비지는 약 1900건 이상의 선박 구조 작업, 1000건이 넘는 잔해 제거 작업을 수행하고 바다로 유출된 기름 2만t가량을 제거한 실적이 있다. 특히 상하이 샐비지는 2002년 1월 수심 58.2m에서 선박 총 톤수(GRT)가 1만 3675t에 달하는 화물선을 인양한 바 있다. 당시 선체를 6등분으로 절단해 인양하긴 했지만 세월호가 침몰한 진도 앞바다처럼 잠수 시야 확보가 어렵고 조류가 빠른(약 5노트) 환경에서의 작업이었다. 이 업체는 지난달 초 중국 양쯔(揚子)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둥팡즈싱’(東方之星)호 인양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교통운수부는 상하이 샐비지를 “중국에서 가장 큰 전문 해양구조업체 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대규모 선박 인양을 위한 국제계약의 주요 당사자가 되는 회사”라고 소개했다. 상하이 샐비지는 우리나라 오션씨엔아이와 지분을 7대3으로 나눠 컨소시엄을 꾸렸다. 오션씨엔아이는 2008년 설립돼 해저케이블 공사를 전문으로 한다. 컨소시엄은 선체 내부에 압축공기를 넣어 선체를 약간 들어 올린 뒤 아래쪽에 생기는 공간에 3.5m 간격으로 폭 1.8m, 길이 28m의 인양용 철제빔을 설치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 철제빔을 현대중공업의 1만t급 크레인 한 대로 끌어올려 선체를 수심 23m까지 올리고 약 2㎞ 떨어진 안전구역으로 수중 이동시켜 대기 중인 반(半)잠수 상태의 플로팅도크에 올린다는 것이 컨소시엄의 계획이다. 컨소시엄은 이후 선체를 실은 플로팅도크가 자체 부력으로 서서히 상승하게 하고 나서 예인선을 이용, 직선거리로 약 80㎞ 떨어진 목포 신항에 보낸다고 생각이다. 이 방법은 앞서 해수부 산하 세월호 선체인양을 위한 기술검토 태스크포스(TF)가 내놓은 ‘선체에 100개에 가까운 구멍을 뚫어 내부에 인양점을 만들고서 1만t급과 8000t급 크레인 2대로 수심 30m에서 플로팅도크에 올린다’는 방안과 상당히 다르다. 인양점을 선체 내부가 아닌 외부에 만든다는 점, 선체를 수중에서 더 높게 들어 올린다는 점, 2대의 크레인이 아닌 1대의 크레인만 이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연영진 세월호선체인양추진단장은 “기술검토안은 인양점을 선내에 만들기 때문에 불안요소가 솔직히 있었다”며 “상하이 샐비지의 방안은 선체 밖에 빔을 설치하는 것이어서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선체를 수중에서 이동할 때는 수심 20m 정도로 충분히 높여 하는 것이 해저 면에 닿아 선체가 파손되는 등의 문제가 없어 안전하다”며 “크레인도 2대 쓰는 것보다 1대 쓰는 것이 안정성에서 훨씬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상하이 샐비지와 오션씨엔아이 컨소시엄이 인양업체로 최종 선정되면 올해 9월께는 잔존유 제거와 시신 유실 방지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해수부는 예상했다. 본격적인 수중 작업은 내년 초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내년 7월께 인양이 완료될 전망이다. 선체 내부에서의 시신 수습은 선체가 육지로 올려지고 나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신주아 남편, 이영자-오만석-태국 재벌 남편과 함께..‘배우 뺨치는 외모’

    택시 신주아 남편, 이영자-오만석-태국 재벌 남편과 함께..‘배우 뺨치는 외모’

    ‘택시 신주아 남편’ ‘택시’ 신주아가 태국 재벌 남편 라차나쿤과 프로그램의 MC 오만석, 이영자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방콕으로 온 ‘택시’. 영자언니 만석오빠 더운데 고생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주아 부부와 케이블채널 tvN ‘택시’의 MC 오만석, 이영자가 나란히 앉아있다. 다정하고 여유로운 모습의 신주아 부부와 달리 어색한 모습의 두 MC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신주아 남편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주아는 14일 방송된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근황과 대저택 등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남편은 태국 사람으로 현지에서 30년 동안 페인트회사를 경영해온 일가의 아들이다. 젊은 경영인으로 외국 잡지 인터뷰 등에 많이 소개되고 있으며 ‘재벌’이라고 알려져 결혼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택시 신주아 남편, 택시 신주아 남편, 택시 신주아 남편, 택시 신주아 남편, 택시 신주아 남편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택시 신주아 남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인양 업체로 선정된 중국업체 ‘상하이 샐비지’ 작년 매출 3220억원

    세월호 인양 업체로 선정된 중국업체 ‘상하이 샐비지’ 작년 매출 3220억원

    ‘세월호 인양 업체’ ‘상하이 샐비지’ 세월호 인양업체 선정을 위한 국제입찰에서 최우선협상대상자가 된 중국 교통운수부 산하 국영기업 ‘상하이 샐비지’는 구난 분야의 중국 최대 업체로 꼽힌다. 15일 해양수산부와 중국 교통운수부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상하이 샐비지는 1951년 설립돼 현재 잠수사나 엔지니어 등 구난분야 전문인력이 1400명, 작년 매출이 약 3220억에 달하는 거대 업체다. 2011년 5월 갱신된 자료를 보면 상하이 샐비지는 약 1900건 이상의 선박 구조 작업, 1000건이 넘는 잔해 제거 작업을 수행하고 바다로 유출된 기름 2만t가량을 제거한 실적이 있다. 특히 상하이 샐비지는 2002년 1월 수심 58.2m에서 선박 총 톤수(GRT)가 1만 3675t에 달하는 화물선을 인양한 바 있다. 당시 선체를 6등분으로 절단해 인양하긴 했지만 세월호가 침몰한 진도 앞바다처럼 잠수 시야 확보가 어렵고 조류가 빠른(약 5노트) 환경에서의 작업이었다. 이 업체는 지난달 초 중국 양쯔(揚子)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둥팡즈싱’(東方之星)호 인양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교통운수부는 상하이 샐비지를 “중국에서 가장 큰 전문 해양구조업체 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대규모 선박 인양을 위한 국제계약의 주요 당사자가 되는 회사”라고 소개했다. 상하이 샐비지는 우리나라 오션씨엔아이와 지분을 7대3으로 나눠 컨소시엄을 꾸렸다. 오션씨엔아이는 2008년 설립돼 해저케이블 공사를 전문으로 한다. 컨소시엄은 선체 내부에 압축공기를 넣어 선체를 약간 들어 올린 뒤 아래쪽에 생기는 공간에 3.5m 간격으로 폭 1.8m, 길이 28m의 인양용 철제빔을 설치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 철제빔을 현대중공업의 1만t급 크레인 한 대로 끌어올려 선체를 수심 23m까지 올리고 약 2㎞ 떨어진 안전구역으로 수중 이동시켜 대기 중인 반(半)잠수 상태의 플로팅도크에 올린다는 것이 컨소시엄의 계획이다. 컨소시엄은 이후 선체를 실은 플로팅도크가 자체 부력으로 서서히 상승하게 하고 나서 예인선을 이용, 직선거리로 약 80㎞ 떨어진 목포 신항에 보낸다고 생각이다. 이 방법은 앞서 해수부 산하 세월호 선체인양을 위한 기술검토 태스크포스(TF)가 내놓은 ‘선체에 100개에 가까운 구멍을 뚫어 내부에 인양점을 만들고서 1만t급과 8000t급 크레인 2대로 수심 30m에서 플로팅도크에 올린다’는 방안과 상당히 다르다. 인양점을 선체 내부가 아닌 외부에 만든다는 점, 선체를 수중에서 더 높게 들어 올린다는 점, 2대의 크레인이 아닌 1대의 크레인만 이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연영진 세월호선체인양추진단장은 “기술검토안은 인양점을 선내에 만들기 때문에 불안요소가 솔직히 있었다”며 “상하이 샐비지의 방안은 선체 밖에 빔을 설치하는 것이어서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선체를 수중에서 이동할 때는 수심 20m 정도로 충분히 높여 하는 것이 해저 면에 닿아 선체가 파손되는 등의 문제가 없어 안전하다”며 “크레인도 2대 쓰는 것보다 1대 쓰는 것이 안정성에서 훨씬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상하이 샐비지와 오션씨엔아이 컨소시엄이 인양업체로 최종 선정되면 올해 9월께는 잔존유 제거와 시신 유실 방지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해수부는 예상했다. 본격적인 수중 작업은 내년 초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내년 7월께 인양이 완료될 전망이다. 선체 내부에서의 시신 수습은 선체가 육지로 올려지고 나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여성 혐오’ 당신도 빠져들고 있다

    [단독] ‘여성 혐오’ 당신도 빠져들고 있다

    “요즘 보면 어머니의 배에서 태어난 게 아니라 자신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듯. 아, 박혁거세는 인정.” 방송인 서유리(30)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글을 올린 후 온갖 ‘악플’(악성 댓글)과 인신공격에 시달리고 있다. 하루 전인 10일 케이블 방송채널 엠넷의 힙합 경연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일부 래퍼들의 여성 혐오적 가사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낸 뒤 벌어진 상황이다. 한 래퍼는 “넌 속사정하지만 또 콘돔 없이 때를 기다리고 있는 여자 난자같이”라고, 또 다른 래퍼는 “딸내미 저격,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 가사가 담긴 자작 랩을 불렀다. 중·고교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 방송은 이런 가사들을 ‘친절하게’ 자막으로까지 안내했다. 문화계 내에서는 아무리 힙합 장르가 사회적 부조리와 권력에 저항하는 정신을 담고 있다고 해도 이런 표현까지 관용할 수 있느냐는 논란이 제기됐다. 여성 비하와 여성 혐오성 표현은 그동안 익명의 공간인 온라인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일부 ‘온라인 마초’의 악성 댓글쯤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강했다. 문화적 영향력도 낮아 크게 주목받지도 못했다. 그러나 이런 유의 표현들이 최근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팟캐스트 방송을 거쳐 유명 케이블 및 지상파TV 프로그램으로 확대 재생산되며 여성에 대한 적대적이고 퇴행적인 인식을 조장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비하와 혐오를 담은 표현으로 인식되는 ‘닭머리’를 비유한 말과 ‘된장녀’, ‘김치녀’, ‘아몰랑’ 등이 대중적 영향이 큰 지상파 방송에까지 등장했다. ‘혐오 표현’은 인종, 종교, 성별, 장애, 성적 지향 등의 차이를 이유로 개인과 집단에 대해 조롱과 모욕, 위협을 가하는 행위다. 이런 혐오가 극단화되면 ‘혐오 범죄’로 이어진다. 지난해 9월 서울대 축제의 온라인 게임 결승전에는 ‘여자는 3일에 한 번씩 패야 한다’는 극단적 의미가 담긴 ‘삼일한’이라는 팀까지 나왔다. 이윤소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활동가는 15일 “개인이 여성 비하 또는 혐오 정서를 갖고 발언하는 것과 방송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전달되는 건 전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지적했다. 국내 여성 혐오적 정서는 1999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군 가산점제가 폐지된 것을 계기로 온라인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게 정설이다. 2000년 여성부(현 여성가족부) 출범과 여성들의 사회적 성공과 진출이 확산되면서 남성의 역차별 정서가 팽배해졌다는 설명도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철도·삭도로 경제 살려야” 들끓는 강원 민심

    “꺼져 가는 강원 경제 정부가 도와주오.” 설악산 케이블카와 춘천~속초 간 고속철도 사업 등이 지지부진해지면서 잇따라 상경 집회를 여는 등 강원 민심이 들끓고 있다. 15일 강원도에 따르면 여주~원주 간 철도 조기 건설 등 지역 최대 사회간접자본 확충사업들이 줄줄이 진척을 보이지 않으면서 주민들의 상경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 승인 결정을 앞둔 양양군 등 설악권 주민 300여명은 지난 1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정부의 빠른 승인 결단을 촉구했다. 주민들은 머리띠 등을 두르고 대형 현수막을 앞세워 즉각적인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요구했다. 군의원 등 주민 16명은 집회현장에서 삭발식을 갖고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염원하는 지역주민의 의지를 당국에 전달했다. 오색케이블카는 침체된 설악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02년부터 논의가 시작됐지만 번번이 물거품이 됐다. 환경부가 2012년 불허 결정을 내린 데 이어 지난해 9월에도 경제성 검증과 환경 문제를 들어 또다시 부결했다. 설악산 케이블카사업은 다음달 환경부가 국립공원위원회를 열어 세 번째 결론을 낼 예정이다. 춘천~속초 간 고속철도와 여주~원주 간 철도 조기 건설을 바라는 시위도 이어지고 있다. 김시성 도의회 의장은 14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박근혜 대통령 공약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 약속대로 이행하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춘천~속초 간 고속철도는 1987년 대선 이후 선거 때마다 단골 메뉴로 등장하지만 경제성을 이유로 30년 가까이 실천되지 않고 있다. 여주∼원주 전철 사업 역시 예비타당성 검토를 이유로 예산 확보 등이 미뤄져 연내 해결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정부를 상대로 한 1인 시위는 김 의장에 이어 도의회와 강원지역 5개 시·군 의원 28명이 다음달 7일까지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릴레이로 이어갈 예정이다. 김 의장은 “획일적인 경제 논리가 적용돼 인구가 적고 산악지대가 많은 강원도가 항상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그동안 쌓인 ‘무대접’을 참을 수 없어 상경집회를 갖는 강원 민심을 읽고 정부에서 적극 해결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단독] 말초적 코드에 빠져… 여과 없이 저질 멘트

    TV 프로그램의 여성 혐오 팬데믹은 최근 들어 위험 수위에 다다르고 있다. ‘김치녀’와 같은 여성 혐오 표현이나 엠넷 ‘쇼미더머니’에서처럼 수위 높은 성희롱 발언들이 전파를 탄 사례가 이슈가 돼 왔지만 방송가의 여성 혐오는 보다 폭넓고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다는 비판이 많다. 여성 출연자의 외모에 대해 조롱하거나 ‘된장녀’ ‘꽃뱀’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씌우고, 동등한 출연자가 아닌 성적 대상으로 규정하는 등 여성을 타자화하고 배제하는 사례는 드라마와 예능,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등 방송 전반에 만연해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방송이 말초적인 자극에 잠식되는 과정에서 나타난 부작용이라고 입을 모은다. 전반적인 TV 시청률 하락, 채널의 다각화와 프로그램 수 증가 등 변화된 환경에서 즉각적으로 시청자들을 잡아끌 수 있는 유머 코드에 매달리면서 여성의 외모에 대한 조롱이나 비하가 확산됐다는 것이다. 한 지상파 방송사의 예능 PD는 “여성을 비롯해 성소수자, 타 민족 등을 희화화하는 유머는 코미디에서도 가장 수준이 낮은 것”이라면서도 “별 고민이나 생각 없이 내뱉을 수 있는 유머인 탓에 쉽게 의존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방송가가 남성 출연자 위주로 재편된 것도 원인 중 하나다. ‘무한도전’ ‘1박 2일’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자는 대부분 남성으로, 이 같은 예능 프로그램이 남성 중심의 유머 코드를 확대재생산하기도 한다. 연애, 결혼, 성(性)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케이블 프로그램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이 ‘솔직함’이라는 명목하에 여성에 대한 왜곡된 판타지나 편견을 거침없이 늘어놓기도 한다. 그러나 여성 출연자가 늘어나거나 여성 위주의 프로그램을 기획한다고 해도 이 같은 문제는 그대로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과거 ‘청춘불패’ ‘여걸식스’ ‘골드미스가 간다’ 등 여성이 주축이 된 프로그램에서도 여성 출연자들은 남성 진행자에게 의존하거나 남성과의 짝짓기 같은 과제를 요구받는 등의 한계를 보였다. 결국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송사 전반에서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인식을 회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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