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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학 자극 없는 프로폴린스 가글 인기

    화학 자극 없는 프로폴린스 가글 인기

    헬스케어 전문기업 GN그룹의 지앤코스(GNCOS)가 구강 건강에 도움이 되는 가글 브랜드 ‘프로폴린스 가글’ 구강청결제 추석 선물 세트를 내놨다. 프로폴린스 가글은 이른바 ‘찌꺼기 가글’로 불리며 화학적 자극이 없이 입 속 단백질 찌꺼기를 제거해 입 냄새 방지에 도움을 주는 구강청결제다. 칫솔질로 제거하기 어려운 입 속 세균과 입 냄새를 배출해 각종 충치 원인균을 제거하고 구강 건강에 도움을 준다. 지앤코스 관계자는 “현재 누적 판매량 4000만병 이상 판매된 히트상품”이라면서 “코로나 재확산 위험으로 건강 위생용품에 대한 관심이 커진 만큼 추석 선물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앤코스는 최근 신제품 가글인 ‘프로폴린스 리프레쉬 가글’을 출시했다. 기존 가글 라인과는 다르게 구취 제거 기능에 특화돼 시원하고 강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개운함과 시원함에 집중한 리프레쉬 가글은 쿨링감이 강하지만 확실한 상쾌함으로 차별한 제품이란 설명이다. 특히 충치, 치은염, 치주염, 잇몸병 등 잇몸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칫솔질과 치실로 해결되지 않는 입속 찌꺼기를 제거해 입 냄새 제거에 탁월하다고 했다. 기존 가글 라인(프로, 유자, 벚꽃)은 입 안에 화끈한 느낌을 남기지 않아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제품이었다면, 이번에 출시한 리프레쉬 가글은 강한 시원함이 느껴지는 만큼 입 속 단백질 찌꺼기를 강력하게 배출하도록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프로폴린스 가글은 총 4가지 라인(프로, 벚꽃, 유자, 리프레쉬)으로 나온다. 다양한 라인과 예쁜 색감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추석 선물 세트로 좋다고 추천했다. 지앤코스 관계자는 “보다 강력한 구취 제거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제품을 기획했다”면서 “위생을 중시하고 입 냄새에 예민한 분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탈모·구강 관리 등 젊은 감성 더한 구성

    탈모·구강 관리 등 젊은 감성 더한 구성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고객의 고민 해결에 젊은 감성을 더한 프리미엄 선물세트 2종을 선보인다. 건강보험관리공단에 따르면 국내 탈모 인구는 약 1000만명으로, 이 가운데 절반 정도가 10~30대 젊은 환자다. 애경산업이 이번에 내놓은 ‘블랙포레 스페셜 세트’는 탈모로 고민하는 젊은층을 타깃으로 했다. 세트는 탈모 케어 전문 헤어브랜드 ‘블랙포레’의 블랙포레 프로즌 탈모증상 완화 샴푸 3종과 두피 스케일러로 구성돼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좋다. 샴푸 3종은 고밀도 미세거품 기술을 적용해 효과적인 세정력을 제공하고, 특히 샴푸 사용 직후 두피 온도를 5℃ 내려주는 효과로 탈모의 원인 가운데 하나인 ‘두피열’을 감소시킨다. 또 나이아신아마이드, 덱스판테놀, 살리실릭애시드 등 탈모증상 완화 성분 3종을 비롯해 비오틴, 검정콩 추출물 등을 함유해 모근과 모발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두피 스케일러는 두피열 감소와 함께 크고 작은 소금 40.0%를 함유해 두피의 큰 각질부터 미세한 피지까지 깨끗하게 세정이 가능하다. 가격은 9만 9000원. 또 기능성 구강 케어를 위한 뷰티 덴털 브랜드 ‘바이컬러’의 스페셜 세트도 MZ세대에게 선물하기 좋다. ‘바이컬러 스페셜 세트’는 바이컬러의 치약과 칫솔, 마우스 스프레이로 구성됐다. ‘본연의 색을 찾아 진정한 나다움을 표현’한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 기능성 구강 케어는 물론 ‘색’을 강조한 감성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1450ppm의 고불소 처방으로 강력한 충치 예방과 치석 케어에 도움을 주는 노란 색상의 ‘헬시온’, 누런 치아 고민 해결을 위한 치아 미백 유효 성분을 함유한 파란 색상의 ‘데즐링’, 상쾌한 멘톨 캡슐을 함유해 구취를 케어하는 붉은 색상의 ‘치어리’를 포함한 치약 3종,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입 냄새 관리를 위한 ‘프레시 스프레이’와 함께 인체공학적인 8도 웨이브로 설계된 칫솔대, 1250개의 세밀한 미세모를 적용한 칫솔 3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4만 3900원.
  • 6일까지 예약 프로모션… 행사카드로 구매땐 최대 50% 할인

    6일까지 예약 프로모션… 행사카드로 구매땐 최대 50% 할인

    이마트는 오는 6일까지 추석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이마트e, 삼성카드 등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상품별로 최대 50%를 할인하고 구매 금액대별로 1만 5000~8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는 지난해 추석 사전 예약 매출이 11% 늘어나는 등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올해 알뜰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사전 예약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10% 이상 늘렸다. 올 추석 사전 예약은 지난해 추석 사전 예약 당시 매출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이 선호하는 선물세트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사전 예약에선 기업 등 대량구매 고객이 많은 만큼 저렴하고 배송도 쉬운 가공식품 선물세트가 인기다. 대표적으로 조미료, 통조림 선물세트가 작년 추석 매출 상위권을 차지했다. 신선식품에서는 축산 선물세트가 가장 인기였다. 지난해 추석 당시 5년 만에 가격을 최대 10% 인하했던 10만~20만원대 냉장 한우 세트 중심으로 판매량이 늘었다. 이마트는 부담을 낮춘 3만~4만원대 조미료, 통조림 등 가공식품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추석 대비 20% 늘렸다. 일상용품 선물세트 중에선 헤어케어 선물세트 2종 가격을 동결하고 물량도 20% 늘렸다. 축산 선물세트는 냉장 한우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유명 산지에서 고객에게 바로 직배송하는 ‘산지직송 택배’ 선물세트의 종류를 기존 8종에서 12종으로 늘렸다. 조선호텔과 협업한 선물세트 등 20만원대 이상의 프리미엄 세트 물량도 20% 확대했다. 과일 선물세트는 사전 예약 때에만 40% 할인하는 선물세트를 지난해 1종에서 올해 5종으로 늘렸다. 특히 사과 세트 가격을 지난해 추석 대비 평균 10%가량 낮췄다. 수산 선물세트는 양식 참굴비, 10만원 미만 가성비 제주 선어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건해산 선물세트에서는 조미료, 통조림과 혼합 구성해 활용도를 높인 조미김 세트의 라인업을 강화했다. 위스키 선물세트는 사전 예약 물량을 지난해 추석 대비 40% 늘렸다. 총 12종의 인기 위스키를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최진일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예년보다 추석이 빠르기에 지금이 명절 선물을 알뜰하게 준비하는 데 가장 좋은 시기”라며 “풍성한 사전 예약 혜택이 있는 이마트에서 다양한 선물세트를 실속 있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반려견 동반 여행 증가 추세… 공항에 펫 전용공간 조성 ‘붐’

    반려견 동반 여행 증가 추세… 공항에 펫 전용공간 조성 ‘붐’

    반려견 인구 2000만명 시대에 반려견 동반 여행문화가 확산되면서 공항도 반려동물 친화적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펫공항 올레’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반려동물 동반 국내 여행지로 제주도가 1위로 꼽히지만 제주공항에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편의시설이 거의 없어 만들게 됐다. 펫공항 올레는 조경을 반려동물 친화적으로 한다. 다른 펫파크는 반려견 놀이터 개념으로 정적인 분위기라면 제주 펫공항 올레는 동적인 느낌의 잔디 정원을 만들어 반려견이 편하게 배번 활동을 할 수 있게 조성한다. 장소는 공항 앞쪽 녹지대 부분을 활용할 방침이다. 제주올레와 사전 협의해 올레길 1~3코스의 상징적인 특징은 물론 올레 리본이나 간세 표시 등으로 펫올레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빠르면 연내 조성해 탑승 전후 반려견들의 긴장을 완화시켜주고 배변이 가능한 산책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공항공사는 지난해 10월 26일 국내 공항으로는 처음 김포국제공항에 반려동물 전용 쉼터인 ‘펫파크’를 개장했다.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동편에 8000㎡ 규모로 전용 산책로, 강아지 모양의 대형 조형물, 반려견 포토존, 소형견 놀이터 등 반려동물을 위한 시설이 들어섰다. 배변봉투 수거함도 설치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도 지난 3월 21일 ‘인천국제공항 애견 호텔링 위탁서비스와 펫가든’을 개장했다. 출국할 때 반려견을 애견 호텔링 카운터에 맡기고 입국 시 찾아가는 서비스다. 카운터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서편 14게이트 인근에 있다. 애견 호텔링 카운터에 맡긴 반려견은 영종도 내 ‘독독’이 운영하는 애견호텔로 이동해 맞춤형 숙박 및 케어 서비스를 받는다. 또 인천국제공항은 여객이 반려견을 동반해 출국할 경우 장시간 기내에서 비행해야 하는 반려견을 위해 잠시 바깥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고자 ‘펫가든’을 만들었다.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년 내 반려동물과 함께 국내여행을 떠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4.1%였으며, 향후 반려동물 동반 여행을 떠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4.6%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반려동물 기내 동반 탑승 및 카고 위탁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지난 2021년 반려견 동반 제주 출발·도착 탑승건수는 2만 2000건에서 2022년 2만 8000건으로 27% 늘었다. 아시아나항공은 2021년 1만 7000건에서 2022년 1만 8000건으로 6% 늘었다. 제주항공의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반려동물 동반 탑승 실적은 총 1만 1324건으로 전년 동기 1만 210건 대비 1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바이오→이차전지→바이오… 투자 나침반 ‘코스닥 대장주’

    바이오→이차전지→바이오… 투자 나침반 ‘코스닥 대장주’

    지난 10년간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오른 기업은 정보기술(IT), 제약·바이오, 이차전지 산업에 속한 업체로 나타났다. 개별 기업의 성장 가능성 못지않게 업종도 중요한 투자 지표였던 셈이다. 최근 코스닥 대장주 자리를 차지한 기업도 바이오 업체였다. 일주일도 안 돼 1위 자리를 내줬지만 미국발 금리인하 가능성이 커지면서 바이오 열풍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3년 1월 이후 코스닥 시총 1위(종가 기준)를 차지한 기업은 셀트리온, 카카오,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코프로비엠, 알테오젠 등 다섯 곳이었다. 코스닥 ‘부동의 1위’였던 셀트리온이 2018년 2월 9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으로 이전 상장한 뒤에도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위 자리를 넘겨받으면서 바이오주의 장기 집권이 계속됐고, 이어 이차전지 열풍이 불면서 에코프로에 자리를 넘겨줬다. 2022년 1월 18일 이차전지 핵심 소재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비엠이 처음으로 코스닥 1위에 등극한 뒤 그해 셀트리온헬스케어와 계속 엎치락뒤치락하며 1위 싸움을 했다. 그러다 지난해 1월부터는 에코프로비엠의 독주가 이어졌다. 하지만 이 업체도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으로 실적 부진에 빠지면서 결국 지난달 27일 바이오 업체인 알테오젠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이날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직전 거래일 대비 8.02% 오르면서 다시 1위를 탈환했지만 두 업체의 시총 모두 17조원대로 차이가 크지 않아 언제든 자리가 바뀔 수 있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신약 출시,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 이전 증가, 중국 바이오 기업과의 거래 제한 등을 담은 미 생물보안법 통과 가능성으로 바이오산업이 재조명받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달 미국 금리인하 현실화로 자금 조달 비용이 낮아지면 막대한 투자금이 필요한 바이오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도 있다. 황승택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미 금리인하 이후 이익률이 개선되는 기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코스닥 시총 10위권에는 알테오젠 외에도 HLB, 삼천당제약, 리가켐바이오, 휴젤 등 제약·바이오 기업 다수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의 업종 지수 상승을 일시적으로 보지 않는다”면서 “다수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우수한 연구개발(R&D) 성과가 지속적으로 가시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박위, 결혼 앞두고 송지은에 “진심으로 사죄”…90도 고개 숙여

    박위, 결혼 앞두고 송지은에 “진심으로 사죄”…90도 고개 숙여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박위·송지은 커플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박위와 송지은이 ‘결혼 전에 하는 딥토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MBTI를 곁들인 밸런스 게임으로 가볍게 대화를 시작했다. 남사친 여사친 논쟁, 깻잎 논쟁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중 ‘남친·여친밖에 모르는 낯선 모임에서 나 말고 남들만 챙길 때’라는 주제가 나왔고, 송지은은 남자친구 박위에게 실제로 서운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송지은은 “나는 이건 상상했는데 너무 서운할 것 같다”고 운을 뗐고, 박위는 “이미 한 번 서운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송지은은 “비슷한 일이 있었던 적이 있다. 물론 서로의 오해가 조금은 있었다”고 했다. 이어 “내가 원하는 건 전체적인 그림을 해치지 않으면서 그 안에 나도 포함되어 있다는 걸 잊지 않는 거다. 너는 괜찮지? 나 이 사람들 챙길게. 이런 느낌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위는 “내가 잘못했다고 했다”고 빠르게 사과했다. 그러면서 “난 지은이에게 반한 이유가 정말 많은데 그중에 한 가지는 내가 어느 장소를 가고 어떤 모임을 가도 지은이를 혼자 내버려둬도 알아서 잘 크는 콩나물 같은 그런 근성이 있다”고 했다. 이어 “그날은 내가 막 교회에 데리고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 정신없는 상황이기도 했고, 지은이는 지은이 친구들이 있어서 나는 지은이가 지은이 친구들을 케어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건데 그게 내 오해였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박위는 “이 자리를 빌려서 내가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90도로 고개를 숙였다. 한편 2009년 그룹 시크릿의 멤버로 데뷔한 송지은은 ‘매직’, ‘마돈나’, ‘샤이 보이’, ‘별빛 달빛’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사랑 받았다. 지난해 12월에는 유튜버 박위와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송지은의 예비 남편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 마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개인 채널 ‘위라클’을 통해 재활 과정 등을 공개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일 오후 기준 ‘위라클‘ 채널의 구독자 수는 88만명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율희와 이혼한 최민환 “첫째 아들, 스트레스로 성장미달”

    율희와 이혼한 최민환 “첫째 아들, 스트레스로 성장미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최민환의 아들 재율이가 스트레스 지수가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빛나는 금메달 삼촌들’ 편으로 MC 최지우와 슈퍼맨 박수홍, 김준호, 최민환이 출연했다. 이날 최민환은 “저희 아이들을 보면 또래 아이들보다 마르고 왜소한 편인 것 같다”며 “저도 작은 편이다 보니까 나 때문인가?”라고 세 남매의 성장을 걱정했다. 또 최민환은 아린과 아율이를 언급하며 “쌍둥이들은 작게 태어났다. 그러다보니 키나 몸무게가 작아서 신경 쓰인다”라고 말했다. 최민환은 “주변에서 재율이가 너무 마른 것 같다”며 “쌍둥이도 유독 말라보인다. 작아보인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결국 병원에 가봐야겠다고 결심한 그는 한방 성장 클리닉에 방문해 아이들을 검사 받게 했다. 아율이 아린이는 키와 몸무게 모두 하위 10% 이하로 또래보다 마르고 키가 작다는 결과가 나왔다. 최민환이 “저도 키가 작은 편이라 아이들이 잘 클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재율이는 키는 평균 정도, 체중은 마른 편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재율이의 예상 키는 175cm정도고, 플러스 마이너스 5cm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의사는 세 아이 모두 작게 크고 있어서, 잘 챙겨 먹고 잠을 잘 챙겨달라는 조언을 했다. 또 의사가 아이가 평소에 긴장하가나 스트레스 받는 일 있냐고 질문했고, 최민환이 재율에게 “스트레스 받는 일 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생각이 많아진 재율이 대답을 망설이며 머뭇거렸다. 최민환은 “재율이는 생각이 많은 아이다. 많은 일을 겪었고, 항상 지내는 동생들한테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아이다 보니. 여러 가지 생각이 많겠구나 싶었고, 항상 그랬듯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라고 말했다. 또 의사는 ”재율이는 다른 것들은 다 괜찮은데,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상태다 긴장되거나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되면 그럴 수 있다“라고 결과를 말했다. 이에 재율이가 “아가들이 말을 안 들을 때가 아파요”라고 말했다. 이어서 의사가 “첫째로서 동생들을 케어하는 부분도 있고 재율이가 크면서 생각도 좀 많이 하게 될 거다”라고 말했다.
  • 글로엔트그룹, 120억 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글로엔트그룹, 120억 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바니스뉴욕 뷰티를 미국, 일본, 한국 등 글로벌로 전개하고 있는 글로엔트그룹이 8월 23일 4개 투자처로부터 120억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바니스뉴욕 뷰티는 2021년 아든 파트너스 (Aarden Partners)로부터 200억 원을 유치한 바 있으며, 이후 뷰티, 웰니스 그리고 워터 세 가지 카테고리로 미국, 일본, 한국 시장에 동시에 런칭하면서 글로벌 뷰티 업계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2022년 11월 미국 LA에서 런칭 파티를 통해 바니스뉴욕 뷰티의 글로벌 진출을 알렸고, 미국 대표적인 럭셔리 백화점인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이어 일본에서는 바니스뉴욕 긴자, 롯폰기 점 등 바니스뉴욕 백화점 5개 점을 시작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특히 뉴욕이나 도쿄가 아닌 서울 도산 공원 인근에 첫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하면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많은 관심과 방문이 이어진 바 있다. 이후, 대한항공 기내 면세점, 스타벅스, ‘10 꼬르소꼬모’(10 Corso Como), 조선 팰리스 등 입점이 아주 까다롭다고 알려진 프리미엄 유통망에 잇따라 입점하면서 신규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의 런칭이 뜸했던 뷰티 업계에 큰 관심을 받아왔다. 런칭 이후,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미국, 일본, 한국 등 3개국을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확대 준비가 이루어진 지금, 시리즈 B 투자를 통해 더욱 가속화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 내 백화점, 면세점 시장을 더욱 확대하는 동시에, 런칭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는 일본, 중동 그리고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적극적인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시작으로 백화점 유통망을 본격적으로 확대했다. 특히,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들로 구성된 백화점 1층 스킨케어 존 (Zone)에 신규 뷰티 브랜드가 입점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단순히 뷰티 제품뿐 아니라 웰니스와 물까지 함께 판매하는 할 수 있도록 백화점이 동의한 것은 아주 특별한 경우이다. 이는 바니스뉴욕 뷰티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뷰티의 의미가 단순히 피부 관리에서 나아가 내면의 건강함으로부터 오는 아름다움까지의 확장된 의미로 발전하고 보여주는 사례로 여겨진다고 판단한다. 송지원 글로엔트그룹 대표는 “최근 스타트업 업계의 투자 환경이 녹록지 않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지만, 우리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글로벌 유통망을 계획대로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우리의 비전과 성장 기능성을 믿고 함께해 준 팀원들과 투자자가 함께, 앞으로의 계획을 확실히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시장 내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도, 저희는 매 순간 가장 전략적이고 도전적인 선택을 하며, 진정성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하는 글로벌 브랜드를 확실히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라며 시리즈 B 투자를 마친 소감을 말했다. 100년 동안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아 온 럭셔리 백화점 브랜드가 런칭한 뷰티 브랜드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으며, 단순히 뷰티 제품이 아닌 웰니스를 포함한 넓은 의미의 뷰티를 제시하고 있어 그 관심이 커지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 보다는 디지털과 저가 유통 기반의 신규 브랜드 런칭이 잦은 요즘 시기에 프리미엄 브랜드 포지셔닝으로 글로벌 시장에 정면 승부하고 있는 바니스뉴욕 뷰티의 앞으로가 기대된다.
  •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가치소비·가성비 담아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가치소비·가성비 담아

    이마트가 다음달 6일까지 추석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에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사면 상품별로 최대 50%를 할인해 주고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8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준다. 지난해 추석 사전예약 매출이 11% 늘어나는 등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올해도 이마트는 알뜰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사전예약 선물세트 물량을 10% 이상 늘렸다. 올 추석 사전예약은 지난해 추석 사전예약 당시 매출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선물세트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사전예약 때에는 기업 등 대량 구매 고객이 많은 만큼 저렴하고 배송도 쉬운 가공식품 선물세트가 인기다. 대표적으로 조미료, 통조림 선물세트들이 지난해 추석 매출 상위권을 차지했다. 신선식품에서는 축산 선물세트가 가장 인기였으며, 작년 추석 5년 만에 가격을 최대 10% 인하했던 10만~20만원대 냉장한우 세트 중심으로 판매량이 늘었다. 이마트는 이번 추석 선물용 대량 구매에도 부담이 적은 3만~4만원대 조미료·통조림 등 가공식품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추석 대비 20% 늘렸다. 일상용품 선물세트는 인기 헤어케어 선물세트 2종 가격을 동결하며 해당 물량도 20% 늘렸다. 축산 선물세트는 냉장한우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유명 산지에서 구매자에게 바로 직배송하는 ‘산지직송 택배’ 선물세트의 종류를 기존 8종에서 12종으로 늘리고, 조선호텔 협업 선물세트 등 20만원대 이상의 프리미엄 세트 물량을 20% 확대했다. 과일 선물세트는 사전예약 때만 40% 할인하는 선물세트를 지난해 1종에서 올해 5종으로 늘리고, 특히 사과 세트 가격을 지난해 추석 대비 평균 10%가량 낮췄다. 수산 선물세트는 양식 참굴비, 10만원 미만 가성비 제주 선어세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건해산 선물세트에서는 조미료, 통조림과 혼합 구성해 활용도를 더욱 높인 조미김 세트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의 또 다른 특징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선물세트가 많다는 점이다. 최근 소비자들이 환경과 건강을 고려하는 ‘가치소비’ 트렌드를 중시하면서 이마트는 저탄소 인증 과일, 무항생제 한우, 유기농 상품 등 친환경 선물세트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이마트의 가치소비 PL(Private Label)인 ‘자연주의’ 선물세트는 지난 설 명절 동안 전년 대비 16% 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8% 성장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올 추석에는 이 같은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26종의 자연주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그중 9개 품목은 과일세트다. 저탄소 인증 사과와 배로 구성된 ‘저탄소 인증 사과&배 혼합세트’(12과)는 사전 예약 기간 동안 행사카드 결제 시 25% 할인된 7만 4250원에 판매되며 ‘저탄소 인증 사과&배&샤인 혼합세트‘는 30% 할인된 7만 4200원에 제공된다. 또한, ‘저탄소 인증 대봉시곶감 세트’(16입)는 30% 할인과 함께 10+1 행사까지 진행돼 대량 구매 시 추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고물가로 인해 지난 설 3만원대의 가성비 높은 올가닉 신선세트 매출이 20% 이상 신장한 것에 주목해 올 추석에도 3만원대 과일 세트를 강화했다. ‘저탄소 인증 사과·배 혼합세트’(9과)와 ‘유기농 골드·그린키위 혼합세트’를 각 30% 할인된 3만 9200원과 3만 5700원에 선보인다. 특히 사과·배 혼합세트의 경우 올 추석 처음으로 과일 파손을 줄여주는 완충재를 100% 생분해성 수지 성분으로 바꿔 친환경 요소를 한층 높였다. 올가닉 가공 세트에서는 2만원대 극 가성비를 자랑하는 ‘자연주의 정성담은 과일차 세트’를 새롭게 내놨다. 제주산 무농약 레몬과 한라봉, 유기농 설탕, 국산 사양벌꿀 등 건강한 재료를 활용해 만든 레몬차, 한라봉차, 꿀자몽차 3종 구성이 할인가 2만 3920원에 판매되며, 10개 구매 시 1개를 무료로 준다. 이마트 김보훈 자연주의 바이어는 “선물세트 주소비층이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로 확대되며 선물을 주고받는 이의 신념과 취향 등을 고려하는 것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마트는 실속과 품격, 그리고 특별한 의미까지 더한 가치소비 세트를 다양하게 기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선물세트의 친환경 패키지 전환도 이어간다. 올 추석부터는 축산 및 수산 세트 20여종에 사용해 온 친환경 보냉제의 충진재를 기존 물과 전분에서 천연젤 성분으로 바꾼다. 친환경적이면서도 배송 중 터져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해 안전성을 높일 수 있고, 보냉력도 우수하다. 아울러 버섯, 견과 세트 등 올가닉 세트 6종에 대해서는 FSC(산림관리인증) 인증을 받은 친환경 외박스 또는 사탕수수지 합지를 사용하고, 포장용 부직포를 비목재 사탕수수지로 바꿨다.
  • 동아·동서대 연합 ‘글로컬 30’ 본지정…“지역·대학 공동 이익 실현”

    동아·동서대 연합 ‘글로컬 30’ 본지정…“지역·대학 공동 이익 실현”

    부산 동아대-동서대 연합이 정부가 5년간 1000억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30’에 지정됐다. 두 대학은 ‘지역과 대학의 공동 이익을 실현하는 연합 대학 구축’을 목표로 혁신 과제를 추진한다. 부산시는 28일 동아대-동서대 연합이 2024년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본지정 대학 10곳을 발표했다. 지역 대학인 동명대-신라대 연합도 지난 4월 예비 지정됐지만, 본지정 명단에는 들지 못했다. 글로컬 대학 30은 대학의 혁신,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정된 대학에는 5년간 1000억원 상당의 재정, 행정 지원을 집중한다. 글로컬 대학 지정 심사에서 두 대학은 통합 산학협력단을 기반으로 ‘부산시-대학 공동 이익’을 실현하는 부산 개방형 연합대학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부산 개방형 연합대학 모델을 대학과 지역, 산업간 경계를 허물고 대학이 직접 산업 현장 안에서 사회의 요구, 미래 예측에 기반한 혁신에 참여하면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다. 특히, 전력반도체와 수소 등 에너지테크, 휴먼케어, 문화콘텐츠, 부산 헤리티지 등 4대 특화 분야에서 지자체, 산업계와 연계해 산업 고도화와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지산학연합연구원을 설립, 별도 법인으로 운영하면서 창출한 수익을 재투자해 지속 가능한 혁신과 성장을 위한 선순환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이해우 동아대 총장은 ““대학·지자체·지역 산업계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부산시, 동서대와 협력해 부산의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을 추진해나겠다”고 말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두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전략 육성하고, 정부 지원 종료 후에도 지속할 수 있는 통합 산단 모델을 제시해 글로컬 대학에 선정될 수 있었다. 지역 발전에 공헌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며, 부산이 추구하는 문화 콘텐츠 분야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대학이 글로컬 대학에 선정될 수 있도록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글로컬대학지원단’을 구성해 지역 전략산업과 대학 특화 분야를 연계하는 글로컬대학 전략과 과제를 대학과 공동으로 기획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26년까지 지역대학들이 글로컬대학에 더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UNIST,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4개 수상

    UNIST,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4개 수상

    울산과학기술원(UNIST) 디자인학과가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4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일상의 편리함을 증진하고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등 산업적으로도 의미가 있다. 28일 UNIST에 따르면 본상 수상작은 소아 천식 흡입기 ‘레스파 츕스’, 겨울철 스마트 얼음 안전 감지 장치 ‘사피’, 산업 현장 질식 사고 예방 웨어러블 장치 ‘루미바이타’, 독거노인과 간병인을 돕는 디지털 서비스 ‘케어에버’다. 레스파 츕스는 막대사탕 형태로 디자인된 흡입기로 흡입 압력에 따라 필름 색상이 변해 아이들이 적절한 압력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또 흡입이 완료되면 햅틱 피드백으로 알려줘 천식 치료를 보다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사피는 CMF 센서 기술을 이용해 얼음 표면의 두께와 안전성을 시각적으로 표시하고, 색상 변화로 안전 여부를 경고한다. 6개월 이상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루미바이타는 유해가스를 감지하면 불빛 색상 변화와 깜빡임으로 노동자에게 위험을 알린다. 작고 가벼워 안전모 위에 착용할 수 있다. 케어에버는 캘린더 기능으로 간병인이 일정을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돕고, 스마트 메모 기능으로 간병 기록을 가족과 공유할 수 있게 한다. 김차중 디자인학과 교수는 “UNIST 공대 교수들과 협업해 차세대 신소재를 개발했다”며 “기술에 디자인 혁신을 추가해 인류의 안전과 행복에 기여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레드닷, iF, IDEA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받아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고, 혁신성과 현실화 가능성, 기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LG전자, 수면부터 스트레스까지 케어해 주는 전신형 안마의자 ‘LG 힐링미 안마의자 MX9’ 출시

    LG전자, 수면부터 스트레스까지 케어해 주는 전신형 안마의자 ‘LG 힐링미 안마의자 MX9’ 출시

    ‘파워 무빙’ 기술로 분당 최대 1.7배 빨라져 더욱 강력하고 시원한 안마 제공 LG전자가 수면부터 스트레스까지 케어 가능한 전신형 안마의자 ‘LG 힐링미MX9’을 지난 8월 20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 중이며 오는 9월 13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만성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겪는 현대인이 많아지면서 ‘슬립테크’ 등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술이 적용된 멘탈 헬스케어 제품이 인기다. 신제품 LG 힐링미 MX9은 LG전자 안마의자 제품 최초로 수면 개선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주는 ‘브리즈’ 특허 음원과 함께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마인드ㆍ슬립 케어 코스를 탑재했다. 마인드 케어 코스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명상을 도와주는 브리즈의 뇌파 안정 사운드와 함께 근육이 자주 뭉치는 목, 어깨를 집중 마사지하는 코스다. 슬립 케어 코스는 수면을 도와주는 뇌파 안정 사운드와 가벼운 전신 마사지를 제공해 숙면에 도움을 준다. 분당서울대병원 및 고려대학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브리즈 탑재 음원을 들으며 명상호흡법을 병행했을 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약 41% 감소, 수면에 드는 시간이 약 51% 개선되는 등 실제 멘탈 케어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제품은 안마 성능도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내장된 안마볼이 상하좌우, 앞뒤 6방향으로 움직이며 입체적으로 안마하는 것에 나아가 이번에 추가된 ‘파워 무빙’ 기술로 기존 전신형 모델 대비 분당 주무르기, 두드리기 횟수가 최대 약 1.7배 증가하여 더 시원한 안마감을 제공한다. 또한 소음을 줄여주는 완충 장치가 추가되어 늦은 밤에도 약 31dB 수준(조용조용 코스 기준)의 조용한 안마를 즐기며 편하게 휴식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AI 코스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UP가전, 지문인식 기능도 인상적이다. AI 코스를 이용하면 AI가 알아서 자주 사용하는 안마 코스의 부위, 동작, 강도 및 속도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몸에 최적화된 코스를 제공한다. 제품 구매 후에도 ‘ThinQ 앱 UP 가전 센터’에서 마인드 케어·슬립 케어 추가 코스 및 음원, 글로벌 코스 5종 등 다양한 스타일의 코스와 음원을 다운로드하여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향후에도 안마 코스와 음원 등 새로운 UP 기능을 지속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지문 인식도 가능해 지문 등록 후 체형을 인식시키거나 원하는 코스를 저장하면 다음 사용 시에도 추가 센싱 없이 빠르게 개인 맞춤형 안마를 받을 수 있다. LG 힐링미 MX9은 ‘에센스 화이트’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전구독 서비스로 이용할 경우 6년 계약 기준 월 9만9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구독 서비스 이용 시 케어 전문 매니저가 1년마다 방문해 깨끗하게 제품을 관리하고 주기에 따라 가죽을 교체해준다. LG전자 정광우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LG 힐링미 MX9은 새롭게 추가된 뇌파 안정 사운드와 함께 전신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마인드ㆍ슬립 케어 코스, 내 사용 패턴에 맞게 AI가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제공하는 AI 코스가 특징이다. 한층 강화된 파워 무빙 기술과 함께 몸과 마음까지 부드럽게 풀어주는 MX9으로 온전한 휴식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LG 힐링미 안마의자를 통해 고객이 가전의 편의성을 누리고 진정한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우수한 제품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공식 홈페이지와 베스트샵에서는 LG 힐링미 안마의자 MX9 출시 기념으로 일시불 기준 최대 87만 원 할인 혜택과 구독료 1년 반값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선택과 집중’ 박차 가하는 카카오… 핵심 사업 위주 재편

    ‘선택과 집중’ 박차 가하는 카카오… 핵심 사업 위주 재편

    카카오가 본업과 무관한 계열사를 잇달아 정리하며 ‘선택과 집중’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핵심 사업으로 규정한 AI(인공지능)와 카카오톡 성장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카카오헤어샵’ 서비스를 펼치던 와이어트의 계열 제외가 완료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5월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했던 와이어트 지분(38.92%)을 처분한 데 이어 공정거래위원회 계열 제외 신고를 통해 계열 관계 정리를 마쳤다. 비핵심 사업 정리 작업에도 돌입했다. 카카오는 지난 13일 2024년 반기보고서에서 “카카오VX는 주요 사업 중 골프용품 사업,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 NFT 사업의 철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단기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스크린 및 골프 플랫폼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카카오는 1년 만에 20개 이상의 계열사를 줄였다. 카카오 계열사 수는 현재 총 123개로, 전년 같은 기간(144개)보다 21개가 줄었다. 올해 초(138개)와 비교하더라도 15개사가 감소했다. 이 기간에 에이윈즈(캐릭터 완구 및 유아동용품 판매), 비컨홀딩스(음식 서비스), 엑스트리플(부동산 임대) 등 핵심 사업과 동떨어진 기업들이 카카오 계열사에서 제외됐다. 카카오의 선택과 집중 기조는 계속될 전망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는 최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는 현재 핵심 사업이 무엇인지에 대해 명확히 정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향후 이런 핵심 사업의 본질에 집중한 성장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카카오는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을 카카오톡과 AI로 정의했고, 하반기부터 전사적 리소스를 톡비즈 성장 재가속과 AI를 통한 새로운 혁신에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이마트서 육아 명사 특강을… ‘우리동네 아이케어’ 가을학기 개강

    이마트서 육아 명사 특강을… ‘우리동네 아이케어’ 가을학기 개강

    이마트가 육아 고민이 많은 초보 부모를 위해 명사 초청 육아 코칭 ‘우리동네 아이(I)케어’ 가을학기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우리동네 아이케어는 이마트가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손을 잡고 준비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육아 전문가를 이마트 문화센터로 초빙해 소그룹 형태로 자녀 고민 상담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동네 아이케어는 다음달 6일까지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회차당 3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수강이 가능하다. 이번 가을학기 강의는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수원점과 이마트 양산점·천안서북점·세종점 총 4개 점포의 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마트는 우리동네 아이케어 강의를 10명 이내의 소규모 그룹강좌로 운영해 차별점을 줬다. 육아전문가와 대면으로 진행되는 소규모 상담 강좌이기 때문에 육아 관련 고민을 겪는 부모의 구체적인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또 우리동네 아이케어는 이마트 문화센터 내 육아기 인성 관련 유일한 강의로, 자녀의 사회성 발달과 자제력 향상 등 아이의 정서적 성장을 위한 내용을 배울 수 있다. 강의를 수강한 부모는 전문가와의 상담으로 자녀를 더 이해하고, 육아에 지친 부모의 마음도 돌볼 수 있다. 이마트는 이번 우리동네 아이케어에 두 명의 명사를 초청했다. 먼저 이민주 이민주육아연구소 소장은 자신의 아이임에도 아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는 부모를 위해 ‘기질 맞춤 육아법’을 알려준다. 최민준 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소장은 ‘최민준의 아들 코칭 백과’를 준비했다. 아들 육아가 어려운 부모를 대상으로 강연한다. 이 외에도 ‘째깍악어 육아전문 강사 강의’를 준비했다. 총 12주에 걸쳐 미술 교육, 성교육, 미래 인재교육, 초등학교 생활 교육 등에 대한 소그룹 강연이 진행된다. 손천식 이마트 CSR담당 상무는 “우리동네 아이케어는 자녀를 양육하며 생기는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해소하고 부모 자신 또한 돌볼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준비했다”며 “육아 관련 문제는 더 이상 개인 차원의 고민이 아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사회적 문제이기에 이마트는 앞으로도 앞장서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 전했다.
  • 메디필, ‘다이소 완판템’ 랩핑 마스크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메디필, ‘다이소 완판템’ 랩핑 마스크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4개월 만에 판매량 365만개 돌파… 70ml 대용량 튜브 타입으로 새롭게 출시내달 3일까지 론칭 기념 이벤트 진행… 최대 51% 할인혜택과 사은품 증정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필이 ‘다이소 완판템’인 ‘엑스트라 슈퍼9 플러스 물광 리프팅 랩핑 마스크’를 70ml로 새롭게 출시하며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엑스트라 슈퍼9 플러스 물광 리프팅 랩핑 마스크’는 메디필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대용량 신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다음달 3일까지 최대 51%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론칭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피지 클린 스크래퍼를 증정하고, 더블 세트 구매 시 비건 비타민 콜라겐 클리어 본품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포토 리뷰 이벤트와 함께 구매 금액별 혜택을 준비했다. ‘엑스트라 슈퍼9 플러스 물광 리프팅 랩핑 마스크’는 수분을 머금은 물광 코팅막을 형성해 주는 바르는 타입의 마스크팩으로, 다이소 전용 제품으로 출시된 이후 SNS채널에서 입소문을 타며 4개월간 판매량이 365만 개를 넘어섰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기존 16ml의 포 타입에서 증량한 70ml 용량의 튜브 타입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브랜드측은 해당 제품은 피부 속부터 보습이 채워져 눈가와 광대, 볼 부위 물광 리프팅에 도움을 주며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144시간의 보습 지속력 임상 실험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메디필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제품 만족도와 대용량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자사몰을 시작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필은 모건스탠리 PE 산하의 MDP 홀딩스 (대표 정회훈)를 지주사로 둔 스킨이데아의 대표 브랜드로, 에스테틱 전문가가 엄선한 고급 원료와 더마 특허 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세계 7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스킨이데아는 다양한 피부 타입에 맞춘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목표로 철저한 연구와 임상을 거친 고기능성 더마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 “G펀드 1조, 창업공간 2배 확대…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만들 것”

    “G펀드 1조, 창업공간 2배 확대…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만들 것”

    창업 생태계 확충에 집중민선 8기 창업 인력 3500명 양성 지원기업 투자유치액 57% 증가해외 네트워크 구축·수출 지원GBC 12→19곳, 바이어 10만개社바이오클러스터 거점 내년 착공경기도 G펀드 1조 2068억 조성미래성장 등 23개 펀드 운영 중중소벤처기업 투자 확대 돕겠다R&D 혁신 통해 강소기업 육성R&D 예산 대비 6.8배 경제효과현장서 답 찾는 ‘허브’ 역할 최선 “지난 2년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큰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을 이끌고 있는 강성천 원장이 25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밝힌 남은 임기 동안의 포부다.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대통령 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 등 33년간 정부 산업 관련 정책을 이끈 강 원장은 경과원장에 취임한 이후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경기도의 혁신 성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경과원은 지난달 경기도가 발표한 ‘2024년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017년 기관 통합 이후 처음 1위에 올랐다. G펀드 조성, 27개 혁신사업 추진, 종이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경기 RE100(재생에너지 100%) 경영실천’에 앞장선 결과다. 다음은 강 원장과의 일문일답. -최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조성’의 성과는. “경과원은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조성을 위해 창업 생태계의 핵심인 ‘공간, 인력, 자금’을 확충하는 데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했다. 창업 공간은 200개실에서 400개실로 2배 확대했고, ‘기회 경기 스타트업 스쿨’을 통해 3500명의 창업 인력을 양성했다. 4개의 스타트업 펀드를 신규 조성해 총 1935억원의 투자 기반도 마련했다. 아이디어만으로도 창업과 성장이 가능한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조성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이러한 스타트업 지원 성과로 지난 2년 동안 지원 기업 수가 18% 늘었고 이들 기업의 매출액과 투자 유치액은 각각 23%, 57% 증가했다.” -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에 앞장섰다. 해외 네트워크 구축이 쉽지 않았을 텐데.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12개에서 19개로 확대했고, 바이어 수도 10만개사로 5배 늘렸다. 디지털 수출 인프라인 지비시 프라임(GBC PRIME)을 통해 중소기업이 온라인으로 해외 바이어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출 기업 7120개사가 도움을 받아 9만 9500건의 수출 상담이 성사됐다. 또 해외 전시회 참가, 시장개척단 운영을 통해 경기도 수출 기업의 14%에 해당하는 1만 500개사를 지원했고 내수 중심 기업 3800개사에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섬유센터(GTC)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중국 상하이에 사무소를 둬 섬유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GBC와 GTC는 해외시장 조사부터 바이어 발굴, 계약 체결까지 원스톱 수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은 민선 8기 경기도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미래 먹거리다. 신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성장 기반 확보 방안은. “지난 2년간 AI, 바이오, 미래성장 펀드로 약 3380억원을 조성하고 AI,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 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에서 5만 1400명의 인력을 양성했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유망 강소기업 등 경기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총 2340개 혁신 기업도 육성했다.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유휴부지(2만 5287㎡ 규모)에 경기도 광역 바이오클러스터의 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있는데, 내년까지 설계를 마치고 착공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기회 확대를 위해 조성하고 있는 ‘G펀드 1조원’ 목표가 조기 달성됐다. 비결은. “지난 6월까지 1조 2068억원의 ‘경기도 G펀드’를 조성했다. 목표보다 2년 앞당겨졌으며, 2000억원 이상 더 모았다. 창업 7년 이내 기업(신산업 분야 10년 이내)에 투자하기 위한 스타트업 펀드 4호로 165억원을 조성했고, 탄소 중립 펀드 2호로 1250억원을 조성했다. 그리고 ▲AI(빅데이터, 사이버 보안·네트워크, 차세대 통신 등)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의료기기 등) ▲반도체(시스템 반도체,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등) 분야를 지원하는 미래성장 펀드 4~6호로 2193억원을 조성했다. 현재 ▲스타트업 ▲탄소 중립 ▲미래성장 분야에 투자하는 23개 펀드를 운영 중이다. 경기도 G펀드를 활용한 투자설명회와 1대1 상담을 추진해 기술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이 투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연구개발(R&D) 혁신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은. “지역 밀착형 R&D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경과원의 관련 예산을 2022년 대비 28% 늘렸는데, 예산 투입 대비 6.8배의 경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도 산학협력 얼라이언스’(GAIA)를 구축해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기술 개발, 사업화, 글로벌 지원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로 강소기업 2700개사를 육성한 결과 21개사가 수출탑 포상, 19개사가 코스닥 상장, 월드클래스+ 1개사를 배출했다. ‘경기도 기술 개발 사업’은 지난 16년간 17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52건의 과제를 지원했다. 민선 8기 정책과제로 추진 중인 ‘경기도 R&D 첫걸음 기업연구소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신규 과제 10건을 선정, 기업 부설 연구소 또는 R&D 전담부서 설치 초기 기업에 최대 2년간 3억원 이내의 R&D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민선 8기 경기도의 최대 현안 중 하나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립이다. 경과원에서도 경기북부 균형발전에 많은 관심과 힘을 쏟고 있다. 어떤 분야에 투자, 지원하는지. “북부 지역의 특화 산업인 섬유, 가구 등 약 1060개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북부 균형발전 펀드 300억원을 조성해 북부 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뿌리 기업의 디지털전환(DX) 사업에 709억원을 투입하고 중소기업 디지털전환 지원 60개사,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 130개사 등 전통 제조기업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있다.” -하반기 경과원 운영 방향은. “경과원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더 큰 변화가 생길 것이다. 도내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기업이 혁신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 지원 기관의 컨트롤타워이자 허브 기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 ‘요람부터’ 지원하면 늦어…뱃속 태아부터 투자해야 저출산 고리 끊을 수 있다[월요인터뷰]

    ‘요람부터’ 지원하면 늦어…뱃속 태아부터 투자해야 저출산 고리 끊을 수 있다[월요인터뷰]

    불평등은 자궁에서부터 시작된다.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노출된 임신부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ADHD) 등을 앓을 수 있고, 성인이 돼서도 사회생활·건강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있다. 영유아기에 돌봄과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아이는 자라서 상대적으로 힘겨운 삶을 살아갈 수도 있다. 가난한 부모가 가난한 아이를 낳고, 가난한 자가 부자가 되기는 어려운 세상. 지난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만난 의사 출신 경제학자 김현철(사진·47) 홍콩과학기술대 경제학과 교수는 저출산의 첫 번째 원인으로 ‘불평등의 대물림’을 지목했다. 김 교수는 대물림의 고리를 끊으려면 국가가 엄마 뱃속에서부터 아이의 미래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난한 부모는 있어도 가난한 아이는 없어야 한다고 했다. 격차가 해소돼야 나와 남을 끊임없이 비교하며 스스로 불행의 수렁을 파는 ‘비교 의식’을 줄일 수 있고, ‘좀 덜 불행한 사회’가 돼야 아이를 낳으려 할 것이란 얘기다. 김 교수는 “이상적인 사회보장제도를 표현하는 ‘요람에서 무덤까지’는 더는 유효하지 않다. ‘엄마 뱃속에서 무덤까지’로 다시 쓰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평등’은 저출산의 원인태아기 장애 염려 많이 해‘국가가 책임’ 믿음 심어야‘격차’에 대한 고민은 20년 전 진료실에서 시작됐다. 의과대 졸업반 시절 유방암 클리닉에서 실습하던 김 교수에게 한 ‘할머니’가 찾아왔다. 농사일로 검게 그은 피부, 깊게 주름 파인 얼굴이었지만 알고 보니 40대였다. 유방은 물론 겨드랑이에도 암세포가 가득했다. 차마 입을 떼지 못하는 김 교수에게 그녀가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선생님예… 이거 암 아니지예….” ‘강남 중년 여성들은 손톱보다 작은 암도 발견하는데 왜 이제야 병원에 오셨느냐’고 소리치고 싶었다. 가난하고 교육받지 못한 약자들이 더 아프고 더 많이 죽어 가는 현실이 원망스러워 자리를 피해 울어 버렸다. 그래서 경제학을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 세상을 고치는 의사가 되고 싶었다. “환자를 어떻게 치료할지 연구하는 것은 자연과학의 영역이지만 사람을 살리는 정책은 사회과학의 영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경제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미국 코넬대(정책학)와 홍콩과기대(경제학·정책학) 교수로 활동하다 지난해 안식년을 얻어 귀국했다. 오는 9월부터는 모교인 연세대 의대에서 ‘집단 자살, 승자독식 사회’를 주제로 강의한다. 의대생뿐 아니라 재학생 누구나 들을 수 있다. 월급은 홍콩에서 일할 때보다 절반이 깎였다. 하지만 그간의 고민과 연구를 한국에서 풀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20년 전 진료실에서 만난 촌부의 현실과 지금 약자의 현실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김 교수는 불우한 어린 시절이야말로 불행이 대물림되는 가장 중요한 경로라고 진단하며 아이의 미래에 우선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평등의 대물림을 끊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아이에 대한 투자입니다. 투자 대비 효과는 저소득층, 어린아이일수록 좋아요. 공부와 연관된 인지 기능 외에도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 정서적 안정, 사회성이 5세 미만에서 많이 발전합니다.” 김 교수는 저서 ‘경제학이 필요한 순간’에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ABC/케어 프로그램’ 사례를 들었다. 주정부가 영유아기 영양·보건·교육 투자를 강화하고 이들을 추적 관찰한 결과 초등학교 1학년 때 실시한 시험에서 여학생과 남학생의 점수가 각각 4.9점, 7.7점 상승했고 30세 때 평균 소득은 대조군보다 1만 9809달러 많았다.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이 될 확률도 낮았다. 어릴수록 투자 효과 커임신 환경도 태아 삶 영향‘자동 육아휴직’ 정착 필요 김 교수는 “혹시 내 아이가 장애를 갖고 태어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런 걱정도 저출산 원인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국가가 우리 아이들을 모두 책임져 준다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 저출산의 고리, 빈곤의 대물림을 끊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고리에 충분한 투자를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신 환경도 태아의 삶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 김 교수는 임신했을 때 가족 사망 수준의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은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청소년기에 ADHD에 걸릴 확률이 25% 늘고, 성인이 돼 불안장애를 겪을 확률, 우울증 약을 먹을 확률이 각각 13%, 8% 증가했다는 해외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임신부가 어디에서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을까요. 바로 직장이에요. 지금은 임신했을 때조차 출산휴가를 제한적으로 쓸 수밖에 없잖아요. 임신하면 출산휴가가 바로 자동으로 시작되도록 바꿔야 해요. 최적의 분만 환경도 너무나 중요합니다. 좁은 구멍을 뚫고 나오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갈 수 있어요. 최우선 순위가 안전한 임신에 대한 투자, 두 번째가 아이에 대한 투자예요. 불평등의 대물림을 막을 핵심 키워드입니다.” 육아휴직을 쓰는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고 했다. 아이를 낳자마자 부모 모두 별도로 신청하지 않고도 자동으로 육아휴직에 들어가게 하고, 나중에 쓸 사람만 따로 연기 신청을 하게 만들자는 것이다. “지금은 육아휴직을 쓰는 사람이 회사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구조인데 육아휴직을 안 쓸 사람, 나중에 쓸 사람이 되레 허락받아야 하는 상황으로 만들자는 것이죠. 그래야 육아휴직을 확대할 수 있어요. 아빠들에게도 무조건 육아 참여를 강요할 게 아니라 육아 교육, 자조 모임 등 지원을 해 줘야 해요. 보통 엄마가 육아휴직을 먼저 쓰고 아빠가 나중에 쓰다 보니 남자들은 육아에 서툴 수밖에 없어요. 산후조리원 동기 모임 같은 자조 모임도 없지요. 이런 상황에선 ‘도저히 못 하겠다’며 나가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외국인 도우미의 경제학홍콩서도 여성 고용 효과돌봄 영역으로 확장해야김 교수 본인도 육아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다. 애초 미국에서 홍콩으로 이주한 것도 육아 때문이었다. 홍콩으로 이사한 뒤로는 외국인 가사도우미 덕에 숨통이 트였다. “홍콩의 외국인 가사도우미 제도가 경력 단절 여성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한 것은 사실입니다. 홍콩은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위한 최저임금을 따로 정해 대략 100만원 수준에서 활용할 수 있게끔 했습니다. 노인 돌봄 문제도 이 제도를 활용해 많이 해결했어요. 홍콩 백화점에 가면 휠체어를 탄 노인들을 자주 볼 수 있어요. 한국 백화점에서 휠체어 탄 노인 본 적이 있습니까.” 그는 외국인 가사도우미의 역할을 육아뿐만 아니라 발달장애인, 노인 돌봄 영역으로까지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국인 요양보호사, 외국인 활동보조인을 도입해 서비스의 양과 질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비용이다. 최근 시범사업으로 한국에 들어온 필리핀 가사도우미는 최저임금을 적용받아 하루 8시간 근무 기준 월 238만원을 받는다. 홍콩과 달리 한국은 국제노동기구(ILO)의 차별 금지 조약에 비준해 최저임금보다 더 낮은 임금을 줄 수 없다. 필리핀 가사도우미 시범사업을 두고 ‘서민에겐 그림의 떡’이란 비판이 나오는 까닭이다. 외국인 도우미 임금 해법은입주형·사적 계약 등 활용최저임금 차등 적용 검토김 교수는 비용을 낮출 방안으로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 ▲사적 계약을 통한 가사도우미 직접 고용 ▲입주 가능한 가사도우미 제도 도입을 꼽았다. “방이 3개라면 그중 하나를 월 50만원에 필리핀 가사도우미에게 내주고 (최저임금이 적용된 월 238만원 중) 180만원가량을 임금으로 주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또 사적 계약을 통해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직접 고용하면 최저임금 적용을 받지 않을 수 있는데 이것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임금이 제조업보다 지나치게 낮으면 불법체류자로 남을 가능성이 있겠죠. 마지막으로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도 필요합니다. 산업재해 위험이 큰 공장에서 일하는 분들과 상대적으로 쉬운 노동에 종사하는 분들의 최저임금이 똑같아야 할까요. 이것도 공평성의 원칙에서 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는 필리핀 가사도우미가 받는 임금이 내국인과 너무 차이 난다면 또 다른 문제를 낳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모든 이민은 노동력을 찾는 것에서 시작됐지만 결국 이웃으로 귀결됐습니다. 일본 노인 간병센터에 고용된 외국인 여성들이 이제 일본어를 잘하는 숙련 노동자가 돼 영주권을 얻고 있어요. 앞으로 우리나라도 이렇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인과 결혼하는 필리핀 가사도우미도 있겠지요. 우리 국민이 될 확률이 높은 이들을 ‘2등 국민’으로 대우한다면 나중에 차별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 ‘50살’ 여의도 대교, 노인복지시설과 함께 최고 49층 재건축

    ‘50살’ 여의도 대교, 노인복지시설과 함께 최고 49층 재건축

    준공한 지 약 50년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가 최고 49층 912세대로 재탄생한다. 노인복지시설을 공공기여 시설로 포함하고 패스트트랙 절차를 밟았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여의도 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도시관리계획·경관 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과 정비계획 수립을 동시에 진행해 약 11개월 만에 정비계획 심의가 완료됐다. 1975년 준공된 노후 단지인 여의도 대교아파트는 정비계획에 따라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용적률 469% 이하, 공동주택 912세대, 최고 49층 높이의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한강 변에 위치한 여의도 도심 주거지로, 우수한 수변 경관이 창출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초고령사회에 발맞춰 현재까지 기피 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재가노인복지시설(데이케어센터, 방문요양서비스 등)을 공공기여 시설로 확보했다. 서울시는 영등포구, 조합 간의 원만한 협의를 통한 정비계획 결정의 선례를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정비계획 고시 후 통합심의를 통해 건축계획을 신속히 확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 리만코리아 ‘에스크랩스’, 클로렐라 유래 눈 건강기능식품 소재 효능 입증…인체적용 시험 진행

    리만코리아 ‘에스크랩스’, 클로렐라 유래 눈 건강기능식품 소재 효능 입증…인체적용 시험 진행

    -리만코리아의 연구개발기업 에스크랩스,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협력 연구 통해 루테인, 카로테노이드 함유 클로렐라 추출물의 눈 건강기능에 대한 탁월한 효능 확인-클로렐라 추출물 인체적용 시험 돌입… 눈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사업화 추진 리만코리아의 연구개발기업 ‘에스크랩스’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 세포공장연구센터 김희식 박사 연구팀과 지속적인 공동연구를 통해 루테인, 카로테노이드 함유 ‘클로렐라 추출물’의 눈 건강기능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에스크랩스는 생명연을 비롯한 산학연 공동 연구팀을 구성하고, 고함량의 루테인 및 카로테노이드가 함유된 ‘클로렐라 추출물’을 기반으로 하는 눈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을 목적으로 균주 개발, 생산 공정 확립, 효능 입증 등의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전임상 연구를 통해 클로렐라 추출물이 기존 루테인 원료와 비교했을 때 망막 관련 세포의 광산화에 의한 손상 억제 효과가 2배 이상 높다는 점을 확인하고, 소량의 클로렐라 추출물 복용으로도 실험용 쥐의 손상된 망막이 회복되는 등 눈 건강 관련 탁월한 효능을 입증했다. 클로렐라 추출물은 비건 소재이자 건강기능식품의 주원료로 잠재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기존 눈 건강기능식품의 주요 소재인 ‘마리골드’(금잔화) 유래 루테인 추출물을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에스크랩스는 해당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연세 의료원 세브란스 병원(안과, 이승규 교수)과 클로렐라 추출물의 눈 건강 개선 효과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인체 적용 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2년간 인체 적용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에스크랩스 관계자는 “본 연구 결과와 인체 적용 시험을 바탕으로, 식약처로부터 ‘눈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향후 리만코리아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프닝’을 통해 제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를 진행한 에스크랩스는 ‘리만코리아’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과 비건뷰티 ‘보타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프닝’에 대한 원료 개발 및 연구를 수행하는 기업이다.
  • ‘AI 맛집’으로 소문난 삼성스토어, 가전∙스마트폰 등 AI 기능 체험 고객 발길 이어져

    ‘AI 맛집’으로 소문난 삼성스토어, 가전∙스마트폰 등 AI 기능 체험 고객 발길 이어져

    □ AI 가전부터 최근 공개된 갤럭시 신제품까지 체험 고객으로 문전성시□ 삼성스토어 방문 시 QR코드로 간편하게 AI 라이프 체험 가능□ ‘패밀리 케어’, ‘에너지 스탬프’ 등 스마트싱스 신규 기능 및 혜택 제공 삼성스토어가 가전부터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AI 제품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AI 맛집’으로 떠오르며, 스마트 기능 체험을 위한 고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달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된 최초의 AI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6’와 ‘갤럭시 Z 플립6’부터 삼성전자의 첫 스마트 반지 ‘갤럭시 링’까지, AI 기능이 탑재된 신제품을 경험해 보려는 고객으로 더욱 문전성시를 이루는 모습이다. 삼성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은 매장 내 라운지에 마련되어 있는 스마트싱스 체험존을 통해 ‘세상에 없던 AI 라이프’를 간편하게 체험할 수 있다.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로그인할 필요 없이,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기만 하면 바로 ▲웰컴모드 ▲수면모드 등 자동화된 스마트싱스 루틴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에어컨, TV, 공기청정기 등 AI 가전 원격 제어 기능도 체험이 가능하다. 스마트싱스에는 이 밖에도 ‘패밀리 케어’, ‘AI 절약모드’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지난 6월부터 새롭게 추가된 ‘패밀리 케어’ 기능은 떨어져 사는 부모님의 안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족의 일상 활동을 파악해 이상 감지 시 알림을 주는 등의 ▲활동 알림 ▲일정 관리 ▲위치 기반 케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절약모드’는 에너지 소비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용 패턴을 분석해 전기 사용량을 자동으로 조절해 준다. 스마트싱스는 소비자들의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기 위해 ‘에너지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AI 절약모드로 하루 400Wh 이상 절약 시 일 최대 1개 스탬프를 제공하고, 스탬프 1개당 삼성전자 멤버십 100포인트로 전환이 가능하다. 한편, 삼성스토어는 오는 31일까지 ‘삼성전자 AI 세일 페스타’를 실시한다. 2개 품목 이상 동시 구매하는 경우 제품 구성 및 수량에 따라 최대 475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고, AI 제품 2개 품목 이상 구매 시 최대 12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비스포크 냉장고와 함께 TV, 건조기, 세탁기, 에어컨 중 2품목 이상 동시 구매 시 ‘AI 에너지 패키지’ 혜택을 적용해 20만 원 상당의 에너지미터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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