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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택한 노후 원한다면 도심근교형 실버타운 유당마을 주목

    윤택한 노후 원한다면 도심근교형 실버타운 유당마을 주목

    고령화 사회가 지속됨에 따라 노년층의 윤택한 삶을 위한 ‘도심근교형 실버타운’ 또한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주거 공간, 의료시설을 비롯해 각종 문화여가 활동 시설까지 갖추며 보다 윤택한 실버타운의 삶이 가능해지고 있는 곳이다. 도심근교형 실버타운이 일반 유료양로시설보다 인기를 끄는 이유는 바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도심에 있으며, 또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속에서 보다 건강한 웰빙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1988년 7월 설립된 국내 최초의 실버타운 ‘유당마을’은 이러한 조건을 모두 갖춘 인기 실버타운으로 손꼽힌다. 28년이라는 오랜 기간동안 실버타운을 운영하며 축적된 노하우 및 안정적인 재정운영은 국내를 대표하는 모범 실버타운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유당마을은 개원 이후 최신 시설로 리모델링을 거듭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덕분에 유당마을 본관의 입주율은 100%에 달해 빈 거실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159세대를 신축해 보다 더 세련된 노인 맞춤형 시설을 갖춰 보다 더 편리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유당마을은 주거, 문화/여가, 의료, 재가복지센터, 요양시설 등의 복합시설 등을 갖춰 원스톱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입주자들의 건강 정도에 따라 생활할 수 있는 타운을 신관/본관/유당케어홈/유당너싱홈 등으로 단계별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의 개개인의 신체적, 심리적 측면을 고려하여 식사, 영양, 건강,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반영하는 고밀착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한편, 유당마을은 경기도 수원시의 진산, 수원 8경으로 불리는 광교산 기슭에 위치해있다. 유당마을 단지와 광교산 산책로가 연결돼 있어 광교산의 사계절을 즐길 수 있어 전원의 삶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도심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교통환경 또한 매우 우수하다. 용인, 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접근이 가능하며, 서울 사당 및 강남에서 30분,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해 도시에 거주하는 가족들과 편리하게 왕래할 수 있다. 도심형 실버타운 유당마을의 시설 확인 및 입주 문의는 홈페이지(www.yudang.co.kr)와 전화(031-255-2453)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격호 신동빈 회장 집무실 위치는? 롯데월드타워 114층 유력

    신격호 신동빈 회장 집무실 위치는? 롯데월드타워 114층 유력

    신격호 신동빈 신격호 신동빈 회장 집무실 위치는? 롯데월드타워 114층 유력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의 집무실은 롯데월드타워 어디에 마련될까.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108~114층의 개인 사무실(Private Office) 구역 가운데 최고층인 114층에 들어설 가능성이 가장 크다. 1~12층 저층부 ‘포디움(Podium)’ 구역에는 파이낸스 센터(5~7층), 면세점(8~9층), 프리미엄 헬스케어센터(10~12층), 여행서비스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14~38층은 업무 공간(Prime Office)으로 200여명이 일하는 롯데그룹 정책본부 사무실이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옮겨온다. 프라임 오피스 구역의 1개층 전용 면적은 3300㎡(1000여평)에 달한다. 대기업 본사가 들어와도 넉넉하다는 게 롯데그룹의 설명이다. 실제 롯데그룹은 이 구역에 다국적 기업의 아시아 본부 등을 유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42~71층에는 업무·사교·거주·휴식을 겸할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고층부인 76~101층에는 6성급 호텔이, 117∼122층은 아트 갤러리와 판매시설 등이 자리 잡는다. 꼭대기 123층에는 전망대 ‘스카이(SKY) 123’이 설치된다. 지상 500m 높이인 이 전망대는 세계 최고층 건물인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의 전망대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맑은 날에는 전망대에서 서울 시내 전역, 북동쪽으로는 남양주시와 경기 북부, 남서쪽으로는 인천 송도까지 조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PM 택연, SK-II ‘피테라 미스트’ 앰버서더 “평소 피테라 에센스 마니아”

    2PM 택연, SK-II ‘피테라 미스트’ 앰버서더 “평소 피테라 에센스 마니아”

    2PM 옥택연이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앰버서더가 됐다. 옥택연은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SK-II(www.sk2.co.kr)의 신제품 ‘피테라 미스트’의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진솔한 모습과 건강한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옥택연은 바쁜 스케줄 중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아이돌로 알려져 있다. 평소 SK-II 피테라 에센스 마니아로 알려진 옥택연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SK-II 피테라 에센스를 사용하고 있는 피테라 매니아로서, 신제품 피테라 미스트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피테라 미스트는 항시 에센스를 뿌릴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아 평상시에도 애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옥택연과 SK-II 피테라 미스트의 만남에 대해 SK-II 마케팅 정가윤 부장은 “평소 SK-II 제품을 즐겨 사용하는 옥택연은 남성적이면서 건강한 피부 그리고 진솔한 매력을 겸비한 모델로서 SK-II와 매우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2pm 미스트’라는 애칭을 가진 SK-II의 신제품 피테라 미스트의 앰버서더로서 옥택연 씨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옥택연은 오는 10일 오후 2시에 롯데백화점 잠실점 SK-II 매장을 깜짝 방문할 예정이다. 옥택연은 SK-II 모델 이연희와 함께 ‘2PM 어택’ 이벤트에 참석하여 포토 이벤트 및 미니 토크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옥택연 외에도 배우 전혜빈, 배우 변정민,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우현증, 뷰티 스페셜리스트 황민영 등이 SK-II 피테라 미스트 앰버서더로 선정돼 SK-II 피테라 미스트와 관련된 다양한 홍보 활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옥택연을 비롯해 여배우,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피테라 에센스에 중독된 마니아들의 오랜 기다림과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완성된 피테라 미스트는 선 출시 하루 만에 준비된 1,000개 수량이 모두 완판됐으며 실제 매장에 정식 출시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는 등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낮 시간 동안 사용하는 SK-II 피테라 데이 미스트와, 밤 시간 동안 사용하는 SK-II 피테라 나잇 미스트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었는데, SK-II 피테라 데이 미스트는 SK-II의 고유한 성분인 피테라와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는 모이스처락 기술로 촉촉함을 쫀쫀하게 지켜 주어 아침 스킨케어 후 최적의 맑고 투영한 피부를 하루 종일 지속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모공 1/4크기의 미세한 미스트 분사 입자는 메이크업 후 사용 시에도 미스트 성분이 피부 속에 빈틈없이 채워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밤 시간에 사용시 가장 좋은 SK-II 피테라 나잇 미스트는 피테라, 모이스처락 기술과 함께 쿨링 에이전트(Cooling Agent)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하루 종일 자극에 시달린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어 피부에 윤기와 활력을 부여해 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지웰가족복지재단, 가족봉사 경비지원 공모

    이지웰가족복지재단, 가족봉사 경비지원 공모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이사장 김상용)은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가족단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가족봉사 경비지원 공모’를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재단측은 전국에서 나눔활동을 펼치려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봉사의 목적 및 기대효과, 활동지역, 활동계획 등이 담긴 자원봉사 신청서를 제출 받고 인터뷰 및 서류심사 등을 통해 총 25가족을 선정,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24일 개별연락 및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된 가족들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최소 월 1회 이상 자신들이 계획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매회 활동이 끝난 후에 봉사 사진이 포함된 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작성된 후기는 재단 봉사후기 코너에 등록되며, 추후 책자에도 실릴 예정이다. 보육원 시설의 프로그램 참여, 독거 어르신·장애인 가정 방문 케어봉사,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중증장애 및 난치병 환우를 위한 봉사 등이 재단에서 권장하는 나눔활동이다. 나들이, 캠핑, 영화관람 같은 1회성 봉사는 지양해야 하는 사례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들은 이지웰가족복지재단 홈페이지(www.ezfamilywelfare.or.kr) ‘가족봉사 경비지원 공모’코너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접수하면 된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가족봉사 경비지원 공모’는 온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경비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재단측이 2012년부터 시행하는 가족복지 사업의 하나다. 이지웰페어 손승아 사회공헌실장은 “가족봉사 경비지원 공모는 온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을 펼치며 가족애가 더욱 깊어지고, 자녀에게는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가르칠 수 있어 부모들의 호응이 대단히 큰 가족복지 프로그램이다”며 “수혜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가족들의 나눔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은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가 지난 2011년 5월 설립한 여성가족부 소관 비영리재단법인으로 가족 상담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가족봉사 지원, 가족가치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취약가족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차앤박피부과 도곡양재점, 새로운 메디컬 스킨케어의 패러다임을 만들다

    차앤박피부과 도곡양재점, 새로운 메디컬 스킨케어의 패러다임을 만들다

    90년대 국내 메디컬 스킨케어 개념을 처음 도입한 차앤박피부과가 1996년 처음 시작한 양재본원 자리 바로 옆 목원빌딩 3층에 차앤박피부과 도곡양재점을 새로 개원했다. 그리고, 지난 3월 24일에는 차앤박피부과 도곡양재점에서 재개원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앤박피부과 도곡양재점은 1996년 양재본원을 처음 시작했던 차미경 원장을 비롯하여 총 세 명의 피부과 전문의가 있으며, 다년간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간호사 및 전문 스텝들로 구성되어있다. 차앤박피부과 도곡양재점 관계자는 “1996년 차미경 원장이 시작했던 본원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 차앤박피부과가 처음 시작했던 곳에 도곡양재점을 새롭게 개원하였다. 그리고, 그 동안 차앤박피부과를 찾아준 많은 사람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축하 자리를 마련했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차앤박피부과 도곡양재점은 현재 무분별하게 이뤄지는 트렌디한 미용시술이 아닌 피부과 본연의 목적인 피부치료를 우선으로 한다. 이어 관계자는 “사람의 피부는 몇 가지 타입으로 분류하는 것이 의미가 없으며, 현재 환자의 생활 습관과 심미적인 경험, 생활 환경 등의 다양한 요소에 따라 수시로 피부타입은 바뀔 수 있다.” 고 전했다. 차앤박 도곡양재점은 상담부터 시술, 치료에 이르는 전 과정을 대표 프로그램으로 매뉴얼화하지 않고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진료를 할 예정이며, 모든 과정은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관여한다. 치료보다는 시술이 우선시 되는 요즘 트렌드와는 조금 다른 선택이다. 이러한 다른 도전을 시작하는 차앤박피부과 도곡양재점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 더바디쇼 유승옥 최여진 레이디제인, 방송 중 옷 ‘훌렁’ 벗어던져..완벽 보디라인 감탄

    더바디쇼 유승옥 최여진 레이디제인, 방송 중 옷 ‘훌렁’ 벗어던져..완벽 보디라인 감탄

    더바디쇼 유승옥 최여진 레이디제인, 방송 중 옷 ‘훌렁’ 벗어던져..완벽 보디라인 감탄 ‘더바디쇼 유승옥 최여진 레이디제인’ ‘더바디쇼’의 유승옥 최여진 레이디제인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6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더바디쇼’에는 MC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이 한국 여성들의 신체 고민인 가슴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은 ‘더바디쇼’의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기 위해 핑크빛 가운을 입고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세 MC들은 이내 가운을 던져 버리며 각각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더바디쇼’ 메인MC 최여진은 눈 둘 곳이 없을 정도로 아찔한 스킨톤 보디수트를 입고 아찔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최여진은 “오늘만큼은 당당한 여자가 되자”라며 “내숭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첫 번째는 솔직함, 두 번째는 당당함이다”라고 말했다. 레이디 제인은 같은 색상의 깜찍한 디자인의 보디수트를, 유승옥은 몸에 완전히 밀착되는 튜브톱 미니 드레스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더바디쇼’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으로 여자들의 신체에 대한 고민을 논하며 부위별 바디 케어 아이템과 운동법을 소개한다. 모델 출신 최여진이 ‘더바디쇼’ 메인 MC를 맡고 유승옥과 가수 레이디제인이 서브 MC로 활약한다. 네티즌들은 “더바디쇼 유승옥 대박이다”, “더바디쇼 유승옥 MC는 신의 한수”, “더바디쇼 유승옥 최여진 레이디제인, 몸매 정말 예쁘네”, “더바디쇼 유승옥 최여진 레이디제인, 가운 벗을 때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스타일 ‘더바디쇼’ 캡처(더바디쇼 유승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고] 건강경제로 제2의 한류를/정기택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기고] 건강경제로 제2의 한류를/정기택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TV 드라마 ‘대장금’의 주인공 이영애가 ‘사임당’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고 한다. 대장금은 중화권을 비롯한 전 세계 90여개국에 수출돼 30억명이 넘게 시청한 대표적인 한류 드라마다. 특히 중동 지역에서는 86%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중동은 한류 이전에도 1970~80년대 건설 붐으로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도움을 준 곳이다. 최근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UAE) 등 중동 4개국을 순방하며 ‘제2의 중동 붐’을 일으키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건설, 스마트원자로 등에서 결실이 있었지만 눈에 띄는 것은 보건산업 부문의 성과다. 먼저 제도와 인프라 측면에서 많은 기회가 보인다. UAE는 한국 의사 면허를 소지한 사람이 중동에서 별도의 자격 인증 없이 의료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손질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020년까지 병원 수를 지금보다 두 배 이상 확충할 계획이다. 보건산업 기업의 중동 진출도 꾸준히 늘고 있다. 국내 제약업체 4곳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제약단지 설립을 추진 중이고, 서울대병원과 서울성모병원은 현지 병원 2곳을 위탁받아 운영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700억원 규모의 스마트병원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우리 정부와 UAE의 환자 송출 계약으로 2013년 800여명의 현지 환자들이 한국을 찾았고, 이에 따른 의료 수익이 800억원에 달했다. 중동을 포함한 해외의 환자 유치로 벌어들인 공식적인 누적 수입은 지난해 1조원을 돌파했다. 보건산업 분야에서 국가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일본은 2030년까지 바이오산업의 시장규모를 지금의 6배까지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중국도 올해까지 바이오 의약산업의 평균성장률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IT헬스케어 플랫폼’ 등 핵심 기술혁신 경쟁에서 뒤처지면 자칫 의료 후진국으로 전락할 수 있다. 보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각종 규제와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우리의 강점을 살린 ‘건강경제’를 실현해야 한다. ‘건강경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추진하고 있는 보편적 건강보장을 산업과 연계한 건강과 경제의 선순환 개념이다. 건강보험이라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범부처 IT 헬스 플랫폼이 한 예다. 국민들이 어떤 의료 서비스를 받는지에 대한 정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웨어러블 장비와 자기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오픈 플랫폼으로 개발하면 건강 증진과 의료비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파생된 헬스케어 융합 제품과 관련 서비스는 수출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8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대 바이오·글로벌 헬스케어 컨벤션인 ‘바이오&메디컬코리아 2015’가 열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서는 건강경제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비롯해 해외 보건산업 흐름과 국내 대표 기업들의 첨단 보건기술이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에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과 기업들의 위상을 떨치고 또 한 번의 도약을 기약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
  • 한국로슈진단, 신임 리처드 유(Richard Yiu) 대표 취임

    한국로슈진단, 신임 리처드 유(Richard Yiu) 대표 취임

     리처드 유(Richard Yiu·사진) 중국로슈진단 진단검사사업부 및 조직진단사업부 본부장이 3일 한국로슈진단(주)의 새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의 영업 및 마케팅에 정통한 신임 리처드 유 대표이사는 최근 들어 중국로슈진단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끈 리더십을 인정받았다고 로슈진단 측은 설명했다.   리처드 유 대표는 20년이 넘게 진단 분야에서 일한 헬스케어 마케팅 및 영업 전문가로, 중국 로슈진단 진단검사사업부 본부장(2006년), 로슈진단 아태지역 조직진단 사업총괄(2008년) 등을 거치면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와 조직 운영능력을 검증받은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유 신임대표가 이끈 중국로슈진단은 전 세계 150여개 국의 로슈진단 가운데 미국에 이어 2위, 아시아에서는 1위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로슈진단 내에서 가장 괄목할 성장세를 보이는 핵심 조직이다.  리처드 유 신임 대표는 취임인사를 통해 “역동적일 뿐만 아니라 의료 인프라가 잘 갖춰진 한국에서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아시아 전역에서 체득한 조직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로슈진단의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것은 체외진단 1위 기업으로서 진단의 가치를 보다 널리 알려 건강한 한국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홍콩중문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한 리처드 유 대표는 중국유럽비즈니스스쿨(CEIBS) 최고경영자과정(EMBA)을 수료했다.  스위스 헬스케어 그룹인 로슈의 진단사업부 국내법인인 한국로슈진단은 1990년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설립됐으며, 혈액·체액·조직 등을 검사하여 질병의 조기 발견은 물론 예방·진단·치료 및 모니터링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과 관련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로슈진단은 병원 및 검사실의 대용량 분석용 체외진단 시스템,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용 분석기기 및 시약은 물론 병원의 현장검사용 기기와 혈당측정기 등 환자 자가검사 기기에 이르는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춰 2014년 국내에서만 진단업계 최초로 2000억 원 매출을 돌파하기도 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제주 첫 중국 자본 영리병원 건립 촉각

    중국 기업이 제주도에 국내 첫 영리병원을 운영하겠다며 승인을 요청했다. 하지만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민건강보험 무력화, 의료비 상승, 의료 양극화, 지역의료 공동화 우려 등을 내세워 영리병원 허용에 반발하고 있어 승인 여부에 의료계의 촉각이 쏠리고 있다. 제주도는 중국 녹지그룹이 외국 의료기관인 ‘녹지국제병원’을 건립하겠다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2일 최종 승인 기관인 보건복지부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법에는 제주도내 외국인 영리병원은 외국 자본 비율 50% 이상, 투자금 500만 달러 이상, 외국인 의사비율 10% 이상이면 설립할 수 있고 내국인 진료도 가능하다. 사업자는 녹지그룹이 전액 투자해 설립한 그린랜드헬스케어 주식회사로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헬스케어단지에 총 778억원을 들여 2만 8163㎡ 부지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녹지국제병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녹지국제병원은 성형외과, 피부과, 내과, 가정의학과 등 4개 진료 과목을 갖춰 중국인들이 최근 선호하는 성형, 피부 관리, 건강검진 목적의 외국 의료기관으로 운영된다. 근무 인력은 의사, 간호사, 약사, 사무직원 등을 합쳐 134명이며 2017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린랜드헬스케어는 지난 2월 2일 제주특별법 규정에 따라 외국 의료기관 개설 허가 사전심사를 제주도에 청구했으며 사전심사에 따른 도의 보완 요구 사항을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지난달 31일 제출했다. 복지부는 현행 의료법상 허용되는 의료 행위, 사업자 범법 행위,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을 검토해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정부 승인이 나면 녹지국제병원은 국내 1호 외국 영리병원이 된다. 녹지그룹은 JDC와 2012년 10월 총투자비 약 1조원 규모의 제주헬스케어타운 사업협약을 체결해 전체 사업 부지 153만 9000㎡ 중 77만 8000㎡를 대상으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 중이며 1단계로 400실 규모의 휴양 콘도미니엄을 짓고 있다. 한편 지난해 9월 제주에 설립을 추진했던 중국 자본의 영리병원인 싼얼병원의 승인을 두고 논란이 벌어졌다. 정부는 투자자의 적격성, 응급의료체계, 줄기세포 시설 등의 문제점을 들어 승인을 최종 불허했으나 회사 대표 사기 혐의 구속, 모기업 부도 등 사전 부실 검증 논란을 빚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팔로우 미 5’ 아이비, 얼굴에 덕지덕지 바르더니… “괴물같다” 알고보니?

    ‘팔로우 미 5’ 아이비, 얼굴에 덕지덕지 바르더니… “괴물같다” 알고보니?

    패션앤 ‘팔로우 미 5’ MC 아이비의 리얼 검증 수위가 더욱 적나라해졌다. 살신성인 뷰티MC의 진수를 보여준 것. 오는 4일(토) 밤 11시 티캐스트 계열의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에서 방송하는 ‘팔로우 미5’에는 MC 아이비가 직접 선보이는 다양한 뷰티팁이 공개된다. 최근 집에서 녹화된 셀프 카메라 속 아이비는 메이크업과 나이트 피부케어법을 직접 시연해 눈길을 끈다. 특히, 포도알갱이가 들어있는 워시오프타입의 팩을 얼굴에 발라 다소 우스꽝스럽게 보일 수 있는 모습도 자신감 있게 소화해 냈다. 아이비는 “괴물같다”고 격하게 표현하면서도 “피부에 양보하세요”라고 CF를 연상시키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아이라인부터 립 그라데이션까지 수준급의 메이크업 실력으로 ‘팔로우 미’ 시청자들을 위한 뷰티팁을 방출했다. 그동안 옆집 언니 같은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던 아이비의 적나라하고 거침 없는 모습에 제작진도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4일(토) 밤 11시에 방송하는 ‘팔로우 미5’에는 봄맞이 헤어스타일 트렌드와 셀프헤어스타일링 비법을 낱낱이 공개한다. 또한, 걸그룹 피에스타 리더이자 MC 재이가 선보이는 눈길을 사로잡는 ‘걸그룹 공항패션’도 만나볼 수 있다. 리얼 뷰티 쇼 ‘팔로우 미5’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패션앤(FashionN)에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방요법으로 열을 내리는 여드름치료

    한방요법으로 열을 내리는 여드름치료

    인체의 어느 기관도 독립적으로 운행되는 기관은 없다. 모든 기관은 서로 톱니바퀴가 맞물리듯 긴밀하게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살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 표면에 어떤 문제점이 발생했을 때 그것은 단순히 얼굴만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피부문제는 각 연령대마다 겪게 되는 대표적인 문제점들이 있는데, 청소년기부터 활력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을 신경 쓰게 만드는 피부 질환에는 ‘여드름’이 있다. 여드름은 호르몬이 불균형 상태일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청소년기에는 성장기에서 오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성인이 되어서는 스트레스나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한 호르몬의 불균형에 의해 많이 발생한다. 호르몬의 불균형뿐만 아니라 오장육부에 문제가 발생해도, 그 이상신호로 여드름이 나타나게 된다. 물론 몸 속의 이상만으로 여드름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청결유지에 실패하거나 좋지 않은 환경 속에서 피부가 표면의 건강함을 유지하지 못해 여드름이 발발하기도 한다. 이처럼 여드름은 몸 속의 이상 증세와 피부 겉 표면의 문제가 맞물려서 생기기 때문에 어느 한쪽에 치우쳐서 관리해서는 안 된다. 그럼 어떻게 관리해야만 여드름을 효과적으로 잠재울 수 있을까? 대구여드름 후한의원 신애숙 원장은 그 점에 관해 “기본에 충실한 여드름 치료를 통해 근본치료를 해주어야만 한다. 한방요법에서는 겉으로 보이는 피부의 문제는 전문적인 관리와 홈케어를 통해, 몸 속 안의 문제는 유기농 맞춤 한약을 통해 재발 없는 여드름 치료를 진행해 준다”고 답했다. 신애숙 원장의 설명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몸 속 근본치료는 수승화강(水昇火降, 상체는 서늘하고 하체는 따뜻하게 해줘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의 원리와 소화기능 강화를 통해 관리해 준다. 불필요하게 몰린 열이 얼굴에 쌓여 있는 것을 치료를 통해 몸 전체 골고루 분산시켜 준다. 그렇게 되면 얼굴에 열이 내려가면서 여드름이 발생되기 쉬운 피부 환경이 개선되게 된다. 이런 불필요한 열은 성별에 따라 달리 나타나기도 한다. 남성의 경우에는 앞서 언급된 것처럼 불필요한 열이 상부에 몰리며, 여성의 경우에는 신체가 허약할 때는 기혈이 북돋아 주는 치료에 초점을 맞추어 열을 원활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소화기능은 식습관이나 스트레스로 망가진 위장기능의 상태를 회복시켜주는데 초점을 맞추므로 근본치료를 할 수 있다. 대사교란이 와 독소가 쌓인 몸을 위장의 기전을 회복시키고 장의 기능을 정상화 시킴에 따라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피부가 여드름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해 질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이렇게 몸 속 건강을 관리해 주는 동시에 피부 겉 표면에 이미 발생된 여드름에 대해서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두껍게 쌓인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어 피지가 원활하게 만들어 주며, 모공을 깨끗하게 만들어 건강한 낭포가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잘못된 관리를 통해 여드름 흉터가 남을 수 있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전문적인 압출과 진정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심각한 여드름의 경우에는 단순한 압출만으로는 효과 보기 어려울 때도 있기 때문에 미세약초필링이나 엠톤 같은 시술로 비후화된 피부 표면 정리는 물론, 흉터까지 완화 시켜 줄 수 있다. 여기에 평소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춰 처방 받은 홈케어로 관리해준다면 여드름의 재발 걱정 없이 매끈하고 탄력 있는 건강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
  • 가정용 방진필터 ‘미세먼지 키퍼’, 창틀에 설치 하면 황사/미세먼지 차단부터 환기까지

    가정용 방진필터 ‘미세먼지 키퍼’, 창틀에 설치 하면 황사/미세먼지 차단부터 환기까지

    올 봄 그 어느 때 보다 강력한 중국발 미세먼지와 황사가 불어 닥칠 것으로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벌써 3월 들어서만 강력한 미세먼지 돌풍이 3~4차례 한반도를 덮쳤다. 환기가 어려운 가정집에서는 보다 효과적인 미세먼지, 황사 차단 가정용 필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봄철 가족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및 황사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가정용 기능성 나노방진망 필터 ‘미세먼지 키퍼’가 더욱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으로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기능성제품 등 친환경전문기업 ㈜AD이노비젼(대표 김경군)은 2014년 첫 출시 뒤 지속적인 연구개발 끝에 완성된 ‘홈케어 시스템 – 미세먼지 키퍼’를 올 4월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미세먼지 키퍼’는 미세먼지와 황사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가정용 방진필터로, 특히 시중에 출시된 기존 제품과는 달리 지속적으로 자연환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반도체 및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최첨단 소재인 ‘나노 섬유기술’을 적용하여, 자연 통풍 및 환기가 가능하고, 동시에 실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 및 황사를 99.9% 완벽 차단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다. 유지보수 및 청소 역시 간단해 창틀에 설치만 하면 그 효과를 반영구적으로 누릴 수 있다. ㈜AD이노비젼 관계자는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돼 있지만, 자연 통풍 및 환기에 필요한 공기흐름이 원활하면서 미세먼지까지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은 전무한 실정이었다”며 “이에 AD이노비젼에서는 오랜 연구 끝에 최첨단 소재를 적용한 ‘홈케어 시스템 – 미세먼지 키퍼’를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답답한 봄철, 미세먼지의 공격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자연환기의 쾌적함까지 누릴 수 있어 가정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AD이노비젼은 가구소재 전문기업으로 기술 협력사인 ㈜아담스컴퍼니가 보유한 무기항균제 기술을 이용한 항균시트, 항균철제서고함, 항균가구 등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 독자기술을 통해 우수한 항균성능을 갖춘 각종 기능성 가구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홈케어 시스템 미세먼지키퍼 전국 대리점을 모집 중으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dinnovision.com) 또는 전화(공통 02-493—4719)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시계로 살빼고 전화로 아동학대 감시하고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시계로 살빼고 전화로 아동학대 감시하고

    중학생 때부터 100㎏이 넘는 몸무게로 온갖 놀림을 받아온 경기 판교 지역의 고등학생 김영수(17·가명)군. 최근 손목에 찬 스마트 시계 하나로 살 빼는 재미에 푹 빠졌다. KT와 벤처기업 인바디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으로 개발한 청소년 비만관리 프로그램에 가입하면서부터다. 스마트 시계로 수집한 김군의 심박수, 운동량, 체지방 등에 맞춰 매주 바뀌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과 식단에 김군의 다이어트는 지루할 틈이 없다. 경기 분당 삼평동 판교 테크노밸리 내 1620㎡(약 490평) 규모로 조성된 ‘KT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30일 출범했다. 경기센터는 김군의 사례처럼 입는 기기를 활용한 헬스케어 중심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비롯해 게임, 핀테크 등 정보통신기술(ICT) 중심의 신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전국의 혁신센터와 외국 창업투자기관을 연결해 벤처기업의 외국진출과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하는 임무도 맡았다.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는 “경기도는 전국 IT업체의 48%가 자리잡고 있고 특히 판교테크노밸리는 소프트웨어 산업 특화도가 전국 최고 수준”이라면서 “경기센터는 이 같은 이점을 활용해 특히 게임, 핀테크, IoT 분야 벤처기업 특화에 앞으로 105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자 펀드는 KT그룹이 100억원, 중소기업청 모태펀드 180억원, 기타 투자 70억원을 모아 조성했다. 경기도도 200억원의 유망 스타트업 지원 펀드를 만들 예정이다. 또 KT가 기술·신용보증기금에 50억원을 출자해 모두 500억원 한도에서 벤처기업에 저리대출을 지원한다. 센터는 특히 헬스케어와 보육분야 IoT 산업에 눈에 띄는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센터는 김군과 같은 비만 청소년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중인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선발, 병원·기업과 이달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올 하반기 내 도내 고등학교에 시범 적용하기로 했다. 보육분야에서는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영상을 올레TV나 스마트폰으로 녹화·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해 오는 6월 도내 국공립 어린이집 10곳에 시범 적용한다. 이 밖에도 경기센터는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한 게임 등 정보기술(IT)과 문화가 결합한 차세대 글로벌 히트 게임 육성을, IT와 금융이 결합한 혁신적인 핀테크 기업을 창출하기 위해 개방형 공모는 물론 스타트업(초기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100초 안에 보는 피트니스 100년사

    100초 안에 보는 피트니스 100년사

    100초 영상으로 보는 피트니스 100년사 영상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보험회사 베네든 헬스케어가 제작한 ‘100초 안에 보는 피트니스 100년사’(100 Years of Fitness in 100 Seconds)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191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당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유행했던 운동 아이템을 100초 동안 보여 준다. 1910년대와 1920년대엔 일반 복장을 하고 부드러운 스트래칭, 1930년대는 간소한 반팔 반바지 복장 차림으로 여성연맹에 가입해 건강과 미용을 함께하는 운동, 1940년대는 전쟁의 시작과 함께 가정에서 홀로 운동을 시작했으며 매혹적인 몸매 가꾸기, 1950년대엔 훌라후프를 이용한 다이어트 운동이 유행했음을 선보인다. 이어 1960년대에는 사각형 금속 회전기구를 이용한 트림 트위스트, 1970년대는 재즈와 요가를 접목한 재저사이즈, 1980년대에는 댄스 형식의 유산소 운동 에어로빅, 1990년대엔 태권도와 복싱의 태보(Tae-Bo), 2000년대엔 대중문화 기반의 춤인 스트리트 댄스, 2010년대엔 신나는 라틴음악에 춤과 운동을 결합한 줌바(Zumba)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개한다. 한편 지난 19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110만 2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benenden health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오바마 -힐러리 깜짝 비밀 회동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깜짝 비공개 회동을 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과 클린턴 전 장관이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1시간 정도 따로 만나 여러 사안을 논의했다”며 “두 사람은 일정이 허락할 때마다 개인적으로 만나 그간 못한 얘기를 나눈다”고 밝혔다. 클린턴은 2013년 국무장관 임기를 마친 후 오바마 대통령과 가끔 만났다. 이날 회동은 사전 예고 없이 이뤄졌으며,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둘의 만남은 최근 클린턴 전 장관이 재직 시절 개인 이메일 사용 논란을 겪은 이후 처음이다. 백악관 발표 직후 클린턴은 트위터에 오바마 대통령과 두 팔을 활짝 벌려 반갑게 포옹하는 사진을 올렸다. 아울러 오바마 대통령의 건강보험개혁법(오바마 케어) 폐지를 추진하는 공화당을 향해 “이걸 폐지하자고? 받아들여라!”라고 쏘아붙였다. 오바마 케어 5년을 맞은 이날 공화당 대선 주자들은 앞다퉈 공격에 나섰다.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테드 크루즈 텍사스주 상원의원은 버지니아주 리버티대에서 청중을 향해 “2017년 신임 대통령이 오바마 케어를 폐지하는 새 법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젭 부시 플로리다 전 주지사도 트위터에 “5년이 지난 지금도 오바마 케어는 재앙”이라는 비판 글을 올렸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첫’ 타이틀 갖는 아파트 인기…오산시 첫 대규모 브랜드 타운 조성에 눈길

    ‘첫’ 타이틀 갖는 아파트 인기…오산시 첫 대규모 브랜드 타운 조성에 눈길

    올 봄, 지역에 첫 출사표를 내는 건설사들이 줄을 이어 눈길을 끈다. 해당 지역에 ‘처음’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건설사의 경우 분양 성공을 위해 설계, 평면, 조경, 커뮤니티 등에 심혈을 기울여 첫 공급을 준비한다. 지역 내 첫 분양을 성공적으로 끝낼 경우 지역민들에게 강한 인상을 줘 추가 분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지난해 위례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자이’ 브랜드를 선보인 GS건설은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5베이 등 혁신적인 평면과 ‘자이’만의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등을 도입해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수요자들의 관심은 청약으로 이어져 평균 139대 1, 최고 36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수도권 청약 열풍을 주도했다. 경기도 오산시에서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선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GS건설은 경기 오산시 부산동에 총 3,230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며, 그 중 1차 공급 분인 ‘오산시티자이’ 2,040가구를 이달 말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 동, 전용면적 59~101㎡ 규모, 총 2,04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평형이 전체 공급 물량의 95%를 차지해 실수요자 중심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산시티자이’는 행정구역상 오산시에 위치하나, 동탄2신도시와도 인접해 오산시와 동탄2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오산시청과 롯데마트 등 오산 구도심으로 연결되는 성호대로(연장)와 동탄2신도시로 이어지는 신설 도로가 입주 시점인 2017년 말 완공돼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마등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오산시티자이’는 단지 인근 경부고속도로 오산 IC와 1번 국도, 서울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을 이용할 수 있는 오산역 등이 가깝게 위치해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규모 브랜드 타운인 만큼 단지 내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단지 내 입주민 커뮤니티공간인 ‘자이안센터’는 물론, 단지 내 상가와 근린생활시설, 초등학교(예정), 병설유치원(예정)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까지 갖춰져 입주민들이 단지 안에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단지 내 SDA삼육외국어학원(계획)과 영어특성화 어린이집인 SDA킨더레스트(계획), 실내어린이놀이터(계획) 등 어린이 보육 특화 시설이 입점 예정이어서 자녀를 둔 수요자를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 내 대형 SSM인 GS슈퍼마켓이 입점(계획)으로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연계한 헬스케어 시스템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사회공헌 협약 체결을 통해 입주민들의 입원비 및 종합건강검진 등 진료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오산시티자이’의 견본주택은 경기 오산시 오산동 222번지에 조성되며, 4월 초 개관할 예정이다. (문의전화 031-372-0000)
  • 테드 크루즈 첫 ‘출사표’… 美 대권 경쟁 막 올랐다

    테드 크루즈 첫 ‘출사표’… 美 대권 경쟁 막 올랐다

    미국 공화당 차기 대권 잠룡 가운데 한 명인 테드 크루즈(45·텍사스) 상원의원이 23일(현지시간) 2016년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공화당과 민주당 주자들을 통틀어 처음으로 대선 출마 공식 선언이 나옴에 따라 본격적인 대권 경쟁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크루즈 의원은 이날 오전 버지니아주 린치버그 리버티대학 연설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크루즈 의원은 당초 다른 대선 주자들과 함께 다음달에 출마 선언을 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으나 선점 효과를 노려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 프린스턴대·하버드대 로스쿨 출신인 크루즈 의원은 히스패닉계 최초의 텍사스주 상원의원으로, 최장수 주 법무차관 기록도 갖고 있다. 2013년 9월 건강보험개혁법(오바마케어)에 대한 재정 지원 삭감을 촉구하며 21시간 19분에 걸친 연설에 나서 오바마 정부에 타격을 입히는 등 공화당 내 영향력 있는 의원으로 꼽힌다. 그러나 대선 지지도 여론조사에서는 3~4% 지지율에 머물러 10여명에 이르는 공화당 잠룡 가운데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미 언론은 정치평론가를 인용해 “크루즈 의원의 지지율은 낮지만 대선 출마를 가장 먼저 선언함으로써 선거자금 모금 등에 유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크루즈 의원과 함께 강경파로 분류되는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이날 “크루즈 의원이 경선 후보가 되면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루즈 의원에 이어 랜드 폴,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 등도 다음달 대선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대선 출마를 밝힌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는 이미 정치자금 모금단체(PAC)를 결성해 선거자금을 모으고 있다. CNN이 최근 발표한 여론조사에선 부시 전 주지사가 지지율 16%로 1위를 차지했다. 폴 의원은 12%로 3위, 크리스티 주지사와 루비오 의원은 각각 7%를 얻어 6위였다. 공화당 주자들이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유력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60%대의 높은 지지율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데 그의 다음달 출마 선언에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민주당 안팎에서 힐러리 장관의 ‘이메일 스캔들’ 이후 대항마로 평가돼온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을 후보로 세우자는 의견도 계속 제기되고 있다. 정치분석가이자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선거 참모였던 딕 모리스는 이날 한 방송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차기 대선 주자로 힐러리 전 장관보다는 워런 의원을 선호한다”면서 “워런 의원에 대한 대선 출마 압박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내 직업병은 탈모? 분당탈모병원 특허외용제 치료 화제

    내 직업병은 탈모? 분당탈모병원 특허외용제 치료 화제

    치열한 경쟁 속 스펙을 쌓기 위해 취업 이후에도 어학시험, 자격증시험, 승진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이 부쩍 늘었다. 이런 직장인들의 학습열기와 맞물려 증가한 것이 있다. 바로 국민 6명 중 1명이 겪고 있는 ‘탈모’다. 과거에는 50대 이상의 탈모 환자들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여러 환경적인 요인으로 40대 이하의 비교적 젊은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분당탈모병원에 따르면, 직장생활과 수험생활로 인한 탈모는 대부분이 스트레스 열기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환자들은 두피가 붉고 얼굴이 자주 화끈거리는 증상을 보인다. 열은 위로 올려가려는 성질을 지녔기 때문에 그 열이 두피로 몰려 머리카락이 자라기 힘든 상태가 된다. 때문에 이 같은 열성 탈모 환자들은 신의 기운을 북돋아주는 방법을 통해 탈모를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에는 특수한 직업 환경 때문에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근로자들은 20-30대 젊은 남성들이 많은데, 이른 나이에 시작된 탈모는 사회적, 혹은 이성과의 관계에 있어 스트레스 요인이 된다. 일반적으로 탈모는 남성호르몬이 조직에 가서 간단한 대사과정을 거쳐 변한 DHT (DiHydro Testosterone)이라는 물질이 그 원인으로 여겨진다. 이 DHT는 모발의 생장주기 중 생장기를 단축시키고 휴지기를 길게 이어지게 만들어 결국엔 모발의 생장주기가 되풀이 될수록 모발이 작고 연해지게 되어, 나중에는 퇴화되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탈모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일어나지만 그 원인은 큰 차이가 있다. 대부분의 남성 탈모증은 체내에 열이 과다한 사람에게 일어난다. 열이 과한 사람들은 사우나, 음주, 스트레스 등 절제되지 않는 생활자극이나 고온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을 때 두피로 열이 몰려 탈모인자의 대사를 촉진시키고 모근을 약화시켜 탈모현상을 가중시키게 된다. 근로자들이 탈모를 겪는 요인으로는 여러가지 요인을 꼽을 수 있다. 첫번째는 3교대 작업이다. 3교대 작업을 하는 근로자들은 항상 만성적인 피로를 달고 살게 된다. 이러한 스트레스와 몸의 피로는 모근의 회복력을 저하시키고 약화시켜 결과적으로 탈모로 이어지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두 번째는 고온 환경 작업이다. 남성탈모가 발생하는 사람은 열이 많은데, 방진복 착용이나 헬멧 등의 요인 때문에 머리로의 열 방출이 불량해지면 더욱 빠른 속도로 모근이 약화되게 된다. 세 번째는 음주 문화이다.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일이 끝난 후 회식이나, 한잔 하고 가자는 문화가 활성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고칼로리의 음식은 잘 섭취하지만 모발에 올바른 영양을 공급할 수 있도록 균형잡힌 식생활을 하는 경우는 드물다. 또한 과도한 음주로 인해 가중된 열과 피로는 또한 이미 탈모가 발생했다면, 이를 더 가속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3가지 문제점들은 사회생활의 영역과도 같아서 스스로 조절하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스스로 탈모가 생기는 원인을 알면서도 속수무책으로 빠져나가는 머리카락을 방치하게 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 이러한 경우라 하더라도 치료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열기가 두피쪽으로 몰려가지 않게끔 한약 치료를 통해 치료하고, 땀이 너무 많이 나는 상황에서 과도한 땀과 피지배출이 치료된다면 탈모현상을 예방할 수 있는 것. 성남탈모 전문 존스킨한의원 분당점 이지연 원장은 “과도한 열방출이 진정되면 컨디션까지 같이 좋아지므로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덜 지치게끔 된다”며 “한약치료의 이점은,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탈이 난 각종 위장관계 및 불면 등의 증상을 함께 치료하여 몸이 다시 건강해지도록 돌려놓을 수 있다는데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열이 오를 때 함께 문제가 되는 어깨, 뒷목부위의 저항을 풀어주고 모발 생장을 위한 탈모치료 약침을 모군애 처방하면 탈모증이 완화되고 모발이 다시 자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지연 원장은 “환경적인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도, 적절한 치료를 통하여 그 여파를 줄여 탈모 진행을 맞는다면 모발이 자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중요한 것은 모든 치료가 다 그렇지만 모근이 하나라도 완전히 퇴화하여 죽기 전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도 가급적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설명했다. 탈모케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존스킨한의원 분당본점에서는 직업상 나타나는 탈모증상의 케이스를 분석, 연구하여 특허받은 외용제로 치료함으로써 치료효과를 극대화한다. 한편 분당탈모/용인탈모/성남탈모 병원으로 알려진 존스킨 한의원은 전국에 11개 지점(잠실/분당/노원/신촌/영등포/일산/안양/수원/천안/울산/서면)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듬, 방치하면 심각…두피에 좋은 탈모샴푸 고르는게 관건

    비듬, 방치하면 심각…두피에 좋은 탈모샴푸 고르는게 관건

    탈모 환자의 연령대가 어려짐에 따라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탈모에 좋은 샴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탈모샴푸 선택 시 본인의 두피 타입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잘못된 제품 선택으로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어 주의를 요한다. 두피가 쉽게 건조해지고 피지 분비가 활발치 않은 건성두피의 경우 각질과 비듬의 분비로 인해 두피의 황폐화로 인한 탈모가 생길 우려가 있다. 이 경우 계면활성제 성분이 강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자제 할 필요가 있으며, 샴푸 마사지를 할때 두피를 긁는 행위를 삼가해야 한다. 이와는 반대로, 피지 분비가 활발하며 비듬이 생기는 지루성 두피의 경우 세정력이 우선되면서 두피에 자극이 없는 천연 추출물 위주의 샴푸를 사용할 것이 권장된다. 가려움증이 지속되고 염증이 잦다면 외용제 처방 또는 유수분 발란스에 초점을 둔 두피 제품을 써주는 방법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남성의 경우 정수리 탈모, M자 탈모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데 이 가운데에는 지성 두피의 비중이 높다. 뿐만 아니라, 평소 지성 두피로 유분감이 쉽게 느껴지는 경우라면 두피자극이 덜한 천연유래계면활성제 성분의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두피에 통증이나 울긋불긋한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 두피 마사지나 충분한 수면을 통해 두피 혈행을 바르게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노타모 관계자는 “두피 자생력을 회복시키기 위해 두피 최적의 산성도 PH4.5~6.5 사이인 PH5.5의 약산성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두피의 항상성을 회복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라며, “두피가 건강해지면 품고 있는 세포, 모낭, 모근이 건강해지면서 탈모 완화 효과는 물론, 두피와 모발 등에 복합적인 케어가 가능해진다”고 조언했다. 최근 소비자들의 탈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과 더불어 관련 제품들 역시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노타모5.5(http://www.notamo.co.kr)’는 두피 타입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탈모 체크 리스트’를 게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노타모 관계자는 “꼭 탈모 샴푸가 아니더라도 천연 샴푸, 유기농 샴푸, 한방 샴푸 등 천연 재료를 사용한 제품을 쓰는 것은 두피와 모발 관리의 기본”이라며, “제품력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구입하는 게 좋다. 세정력이 다소 떨어져 샴푸 본연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천연샴푸의 구입을 피하고, 두피 타입에 맞추어 두피 자극을 줄여 근본적인 탈모 방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샴푸를 사용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 ‘제2 중동 붐’ 승부수… 건설 등 투자기업 5조 지원

    정부 ‘제2 중동 붐’ 승부수… 건설 등 투자기업 5조 지원

    정부가 ‘제2의 중동 붐’ 조성을 위해 중동 건설, 플랜트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기업에 5조원의 정책금융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달 초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에서 거둔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19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재로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중동 순방 성과 이행 및 확산방안’을 발표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중동 국가들이 수주 기업의 자금 조달 능력을 중요시하고 있어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기업에 정책금융 지원을 늘린다.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의 해외건설, 플랜트 분야 자금 지원을 총 3조 3000억원 확대한다. 수은이 돈을 대고 민간 금융사가 해외진출 기업에 대출하는 제도를 만들어 1조원을 빌려 준다. 진출 분야도 기존 건설·에너지 중심에서 보건·의료, 금융, 정보통신기술(ICT) 등으로 다양화한다. 보건·의료의 해외 진출을 위해 1500억원 이상의 헬스케어펀드를 만들고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안에 할랄식품 전용 단지도 세운다. 해외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재정·금융·세제 지원에 규제 개선을 더한 패키지 대책도 내놨다. 올해 안에 1개 이상의 서비스형 외국인투자 지역을 도심에 지정해 임대료 등을 지원한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세제 지원 차별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세금 감면 체계를 개편하기로 했다. 박 대통령은 “‘현실은 하늘의 메시지’라는 말이 있다. 과거 1970년대 오일쇼크로 공황에 빠졌을 때 우리는 현실이 주는 메시지를 잘 읽었다”면서 “당시 ‘바로 중동으로 진출해야 된다. 기회를 우리가 잘 활용해야 된다’며 중동으로 나가 피땀을 흘린 결과 경제 도약을 이루는 원동력이 됐다. 당시 기회인 줄 모르고 좌절하고 지나가 버렸으면 오늘의 번영도 없었을 것”이라면서 “지금도 마찬가지다. 이것이 바로 하늘의 메시지”라고 부연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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