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케어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 공정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 공채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 사람 뼈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 아이들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718
  •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필리핀 본선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필리핀 본선

    지난 28일(현지시간) 필리핀의 대도시 마닐라 도심에 위치한 아얄라 몰 서킷 마카티(Ayala Malls Circuit Makati)에서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필리핀 본선이 개최됐다.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이진철)과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관광재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지난 2월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coverdance.seoul.co.kr)를 통해 접수를 시작하며 지구촌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짧은 접수기간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123개의 팀이 접수하였고, 단 22개의 팀이 현지 본선에 초청되어 10.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현지의 높은 인기를 증명하듯 페스티벌이 열린 쇼핑몰의 행사장에는 약 2,000명이 운집하였고, 해당 쇼핑몰이 자체 경호 인력까지 투입하여 행사장 주변을 정리할 만큼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진철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장은 축사에서 “한류는 전 세계의 재능 있는 사람들에게 끼를 발산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면서 ”이러한 (커버댄스 페스티벌) 이벤트가 필리핀 사람들이 재능을 펼쳐 보일 수 있는 아름다운 기회를 주었다“며 9회를 맞은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오늘 참가한 22팀 모두 열심히 연습한 만큼, 좋은 기회가 있길 바란다.”며 참석자들에게 당부를 잊지 않았다.필리핀 현지 본선 진출 22팀이 장장 4시간여에 걸쳐 펼친 뜨거운 경쟁 끝에 인기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울고 싶지 않아’와 ‘숨이 차’를 커버한 남성 13인조 그룹 Teenage(틴에이지)가 필리핀 본선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군무가 인상적이었다는 심사위원단의 공통된 심사평을 증명하듯 Teenage(틴에이지)의 리더 레온 바론(Leon Barron, 25)은 “(다른 커버 그룹보다) 팀 인원수가 많아 남들보다 3배는 더 열심히 연습했다. 작년 필리핀 팀의 뒤를 이어 꼭 최종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며 다가올 최종결선에서의 포부를 다졌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융합콘텐츠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K팝 팬케어 캠페인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인도네시아 본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오는 9월까지 10여 개국에서 각국의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우승자들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될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포토] ‘구조동물 안락사’ 박소연 영장심사

    [포토] ‘구조동물 안락사’ 박소연 영장심사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 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박 대표는 동물보호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 ‘2019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필리핀 본선 개최

    ‘2019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필리핀 본선 개최

    세계 케이팝(K-POP) 팬들의 축제 ‘2019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필리핀 본선이 28일(현지시간) 수도 마닐라의 ‘아얄라 몰 서킷 마카티’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이진철)과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한다. 지난 2월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coverdance.seoul.co.kr)에서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 짧은 접수기간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 신청이 쇄도해 123개 팀이 참가했다. 22개 본선 참가팀을 뽑아 예선경쟁률은 10.2대1에 이르렀다. 현지의 높은 인기를 증명하듯 페스티벌이 열린 쇼핑몰의 행사장에는 2000명이 운집했다. 해당 쇼핑몰이 자체 경호 인력까지 투입해 행사장 주변을 정리할 만큼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진철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장은 축사에서 “한류는 전 세계의 재능 있는 사람들에게 끼를 발산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면서 “이런 이벤트가 필리핀 국민들에게 재능을 펼쳐 보일 수 있는 아름다운 기회를 줬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또 “오늘 참가한 22팀 모두 열심히 연습한 만큼 좋은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필리핀 현지 본선 진출 22팀은 4시간여에 걸친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인기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울고 싶지 않아’와 ‘숨이 차’를 커버한 남성 13인조 그룹 ‘틴에이지’가 우승을 차지했다. 군무가 인상적이었다는 심사위원단의 공통된 심사평을 증명하듯 틴에이지의 리더 레온 바론(25)은 “(다른 커버 그룹보다) 팀 인원수가 많아 3배는 더 열심히 연습했다. 작년 필리핀 팀의 뒤를 이어 꼭 최종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한류융합콘텐츠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 확산과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한 팬케어 캠페인으로 평가받는다. 오는 9월까지 10여개국에서 뽑힌 우승자들은 다음달 서울에서 열리는 최종결선에 초청받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FDA 유일 인가”…LG 홈 뷰티기기 ‘프라엘’ 마케팅 대폭 강화

    국내 홈 뷰티기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LG전자가 ‘프라엘’에 대한 홍보 마케팅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LG전자는 이달 초 ‘프라엘’의 5번째 제품인 초음파 클렌저를 출시한 것을 계기로 영화배우 이나영이 모델로 등장해 프라엘 5종을 소개하는 TV 광고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특히 인체에 직접 사용하는 뷰티 기기의 안전성을 강조하면서 ‘더마 LED 마스크’가 국내에서 판매 중인 가정용 LED 마스크 가운데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유일하게 인가를 받았다는 점을 부각했다. LG전자는 “‘더마 LED 마스크’의 모든 모델은 LED 광량, 출력 지속성 등 효능 관련 사항을 비롯, 안전성 테스트, 전자파 적합성 테스트, 고객 사용 안전성 검증 등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의 심사 결과 LED 광원을 사용하는 가정용 의료기기(OTC)로 인가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LG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 프라엘 5종을 구입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최대 45만원의 캐시백을 증정하고, 초음파 클렌저와 프라엘 4종 세트를 동시에 사면 캐시백과 전용 파우치를 주는 등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다음 달 말까지 프라엘을 산 소비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트롬 스타일러, 코드제로 A9 청소기,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등 경품을 증정한다. 이밖에 LG전자는 전국 주요 LG베스트샵 매장에 프라엘 전문 컨설턴트를 두고 맞춤형 상담을 하고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전참시’ 라미란, 똑부러지는 매니저+다이어트 명언까지 [종합]

    ‘전참시’ 라미란, 똑부러지는 매니저+다이어트 명언까지 [종합]

    배우 라미란의 매니저가 여태껏 본 적 없는 독특한 캐릭터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새로운 스타와 매니저가 등장했다. 배우 라미란과 매니저 이나라. 이나라는 자신의 무뚝뚝한 성격을 라미란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며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올해로 4년째 함께 일하고 있는 두 사람은 독특한 관계성을 보여줬다. 가족 같은 사이일 것 같다는 패널들의 말에 두 사람 다 ‘비즈니스 관계’라고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인 것. 그러면서도 서로를 살뜰히 챙기고 척하면 척하는 찰떡 호흡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매니저 이나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보여줬다. 그는 자기가 케어하는 연예인이자 언니인 라미란에게도 호불호의 의사를 명확히 표현했다. 앞에서 기분 좋은 빈 말을 하기보다는 직언과 ‘팩트 폭력’으로 일관했다. 스스로 무뚝뚝하다고 했듯 표정에도 큰 변화가 없었다. 라미란 역시 여기에 익숙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일적인 부분에서는 프로페셔널했다. 매니저는 라미란이 스케줄을 소화하는 동안 바쁘게 일처리를 이어갔을 뿐만 아니라 라미란의 휴식 공간과 식사까지 세심하게 배려해 자신의 소임을 다했다. 매의 눈으로 라미란을 지켜보다가 적재적소에 필요한 것을 해주는 매니저의 모습에서는 베테랑의 면모가 엿보였다. 이날 라미란은 아침식사를 한 뒤에도 드라마 촬영장에 있는 간식에 관심을 보였다. 라미란은 메이크업을 받으면서도 계속해서 과자를 지켜봤고 메이크업 팀에게 “다이어트할수록 잘 먹어야 한다. 굶으면 안 된다”라고 명언을 남겼다. 이에 매니저는 “나를 만날 때부터 다이어트 중이었다. 특별히 다이어트를 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다이어트 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나라 매니저는 감정의 기복이 없을 뿐 여느 베테랑 매니저와 다를 바 없이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해냈다. 매니저가 과하게 챙기는 걸 좋아하지 않는 라미란 역시 이나라 매니저의 케어에 만족했다. 야무진 매니저와 무던한 라미란은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편안한 둘만의 공기가 시청자들에게도 느껴졌다. 라미란의 매니저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본 적 없는 색다른 개성으로 한 회만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에 다음 주 그가 보여줄 활약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유아, 신생아 전용 호주 유기농 브랜드 ‘라클리니카’ 국내 상륙

    영유아, 신생아 전용 호주 유기농 브랜드 ‘라클리니카’ 국내 상륙

    깨끗하고 건강한 아기 피부는 모든 엄마들의 바람이지만 각종 오염과 피부 자극, 습진 및 아토피 등이 아기의 피부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화장품 선택에도 고민이 따를 수밖에 없는데, 각종 화학물질을 배제하고 천연의 자연원료로 제조된 제품일수록 아기의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신생아와 영유아를 위한 호주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라클리니카(LA CLINICA Organic for Baby)’가 국내에 출시됐다. 라클리니카는 호주 엄마들 사이에서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입소문이 나있는 브랜드다. 1995년 설립돼 자체적인 개발, 제조 테스트를 통해 새로운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특히 라클리니카의 모든 제품은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유기농 인증 시설에서 생산된다. 어떠한 화학물질을 첨가하지 않는 것은 물론, 엄격히 선정된 자연 원료와 인증된 유기농 재료들로만 제조돼 민감한 아기 피부들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인공향료, 강한 세정작용을 유발하는 설페이트, 유해물질, 계면활성제(SLS or SLES),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이 들어있지 않아 습진이나 과민성 피부를 가진 신생아, 영유아에게도 적합하다. 국내 출시된 라클리니카 제품은 ‘솝프리(Soap-Free) 워시젤’과 ‘젠틀 샴푸’, ‘수딩 로션’의 3종이다. 이 중 솝프리 워시젤과 젠틀 샴푸는 캐모마일과 금잔화, 알로에, 라벤더 오일, 올리브오일 등 식물에서 얻은 자연 추출물을 혼합해 제조된 제품이다. 솝프리 워시젤은 목욕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저자극 샤워젤로 아기의 소중한 피부를 자극 없이 클렌징하고 보호해주는 순한 제품이다. 연약하고 흉터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 솝프리 워시젤은 부드러운 촉감을 가지고 있으며, 비누와 샤워 젤 등으로 활용하면 된다. 젠틀 샴푸는 항염증(Anti-inflammatory) 성분을 가진 밀 단백질을 함유해 두피 속부터 모발을 강화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유기 성분이 두피를 섬세하게 진정시키고 순하게 세정하는 연약한 아기의 모발과 두피를 위한 제품이다. 수딩 로션은 장미 힙 오일, 잉카인치 오일, 캐모마일, 금잔화, 알로에, 콩, 올리브 오일, 해바라기, 호호바 오일, 라벤더 오일 등 자연의 성분들이 함유된 로션으로, 민감한 아기 피부에 진정효과를 주고 부드럽게 케어해주는 역할을 한다. 한편 국내 출시된 라클리니카 제품은 홈플러스 및 롯데마트, 온누리 약국의 온누리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냥 집사‘때문에 반려동물 시장 커졌다

    국내 반려동물 돌봄(펫 케어) 시장 규모가 올해 1조 8000억원을 웃돌아 8년 전의 2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성장의 주역이 ‘고양이 집사’ 때문이란 점이다. 고양이 간식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어서다. 26일 시장 조사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올해 한국 펫케어 시장 예상 규모는 15억 6960만 달러(약 1조 8182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8년 전인 2011년보다 2배 가까이 성장한 것이라고 유로모니터는 소개했다. 특히 국내 펫케어 시장의 성장 동력은 고양이에게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애묘인, 이른바 ‘냥 집사’로 나타났다. 2017년 짜 먹는 형식의 간식 제품을 필두로 다양한 간식이 쏟아져 나오면서 관련 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졌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고양이 펫푸드 시장은 지난해 3000억원 규모였는데, 2024년에는 4500억원 규모로 1.5배 성장할 것으로 관측됐다. 이 가운데 고양이 간식 시장은 지난해 523억원으로, 2015년 78억원보다 6.7배나 급성장했다. 유로모니터는 “건강한 펫푸드 시장 성장을 위해서는 사료 급여율을 높여야 한다”며 “일본은 사료 급여율이 90%에 달하지만 우리나라는 50%에 미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86회 임시회 마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86회 임시회 마쳐

    서울 케어 관련 사업 신속한 집행 당부 서울형 유급병가, 정신장애인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관련 정책 질의응답 유기동물 입양시 동물보험료 지원 근거 마련하는 조례안 의결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김혜련 위원장, 이병도, 오현정 부위원장, 김동식, 김용연, 봉양순, 서윤기, 이영실, 이정인, 김화숙, 김소양 위원)는 지난 24일 시민건강국의 업무보고와 안건처리를 끝으로 제286회 임시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표적인 자영업자 지원정책인 서울형 유급병가 사업의 대상 확대와 이에 수반되는 예산에 대한 정책질의가 이어졌다. 먼저 사업 대상이 확대되어 예산을 더 확보해야 하는 점, 지난해 예산심의 당시와 사업 계획이 변경된 점이 주요한 이슈로 다뤄졌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 사업 계획이 변경되는 경우 의회와 상의하여 함께 고민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 것을 주문하였다.또한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진주에서 일어난 방화살인사건 등은 정신장애인 관리체계에 큰 구멍이 뚫린 것이라며 정신장애인 복지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시민건강국이 전수조사 등을 통해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서비스를 원치 않는 사람들에게도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여 정신장애인의 사회재활과 사회통합에 힘써 줄 것을 주문하였다. 주요한 안건처리로는 유기동물의 입양시 동물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동물보호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용연 강서4 대표발의)과 어린이집, 유치원 반경 10미터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하는 등 금연구역을 확대하고 금연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간접흡연피해방지 일부개정조례안」(이영실 중랑1 대표발의) 등이 상정되어 원안 가결됐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서울 케어로 불리는 건강돌봄서비스 사업의 1분기 집행실적을 살펴보고 신속한 집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체감도 높은 보건의료행정을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천시, 2019년 순천 뷰티페스티벌 개최

    순천시, 2019년 순천 뷰티페스티벌 개최

    순천시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연향동 패션의 거리에서 전국 뷰티 아티스트들의 축제 ‘2019 순천 뷰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한국피부미용사회 전남도지회가 주관하는 ‘뷰티페스티벌’은 뷰티예술 퍼포먼스쇼, 뷰티예술 공연, 네일·아로마 등 다양한 뷰티케어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뷰티산업관 등 색(色) 다양한 내용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뷰티관련 업종과 연향동 상가 패션업체가 연계해 지역 뷰티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뷰티관련 생산업체의 제품 홍보, 판로 개척, 일자리 창출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금 시 보건소 과장은 “뷰티케어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로 뷰티산업 볼거리와 체험 이벤트를 제공해 K-뷰티가 한 단계 더 발전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순천 뷰티페스티벌 진행을 위해 행사 당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향동 패션의 거리 인근 도로 차량이 통제된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케어 박소연’ 구속영장 신청…박소연은 네티즌 400명 고소

    ‘케어 박소연’ 구속영장 신청…박소연은 네티즌 400명 고소

    경찰이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업무상횡령·부동산실명법 위반 등의 혐의로 박 대표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찰과 동물권 단체 등에 따르면 박 대표는 보호소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 등으로 구조한 동물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그동안 박 대표를 3차례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박 대표가 안락사를 지시 혹은 시행한 동물이 총 201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했다. 박 대표는 케어의 후원금 중 3300만원을 개인 소송을 위한 변호사 선임 비용으로 쓰고, 동물 보호 등으로 모금한 기부금 일부를 목적 외로 쓴 혐의도 받는다. 다만, 경찰은 박 대표에게 사기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 케어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물품을 제외한 채 후원금으로 받은 금액은 67억원 정도인데, 받은 돈의 대부분을 동물 구호 활동에 썼다는 게 경찰 측 설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개인적으로 횡령한 금액은 후원금 전체 규모와 비교하면 적은 금액”이라며 여러 사정을 고려할 때 사기 혐의를 적용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경찰은 케어가 소유한 동물보호소 부지를 단체 명의가 아닌 박 대표 개인 명의로 사들인 정황도 포착하고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도 조사했다. 경찰 조사에서 박 대표는 단체 혹은 법인 명의로 보호소 부지를 살 수 없어 개인 명의로 했고, 이러한 취지로 공증을 받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 대표를 도와 동물을 안락사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케어에서 일한 A 전 국장과 수의사 B씨 등 2명도 입건해 수사 중이다. B씨는 안락사 과정에 쓰이는 약물류를 관리대장에 정확히 기록하지 않고 사용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도 받는다. 박 대표는 “일부 동물의 안락사는 불가피한 것”이라며 “병들고 어려운 동물들을 안락사했고 고통 없이 인도적으로 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후원금을 얻기 위해서 회원들을 기망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점을 결단코 말씀드린다”며 후원금 사적 유용 의혹도 부인했다. 한편, 박 대표는 자신과 관련된 온라인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을 고소했다. 그간 박 대표가 경찰에 제출한 고소장은 400건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EN스타] 장문복 근황, 긴 생머리 자랑하는 모습 “비결이요?”

    [EN스타] 장문복 근황, 긴 생머리 자랑하는 모습 “비결이요?”

    가수 장문복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디자인 쇼핑몰 ‘1300k 천삼백케이’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디케어 제품과 샴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해당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장문복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의상을 입고 긴 생머리를 자랑하며 등장한 장문복은 자신의 ‘잘생쁨’(잘생김과 예쁨의 합성어) 비결에 대해 설명했다. 장문복은 하얀색 헤어밴드를 쓰고 보디케어 제품을 쓰는 모습, 샴푸를 사용하며 생머리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한편, 장문복은 보이그룹 리미트리스(LIMITLESS)에 전격 합류해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해당 그룹에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함께 출연했던 성현우, 윤희석과 JTBC ‘믹스나인’에서 화제를 모은 이휘찬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5G 상용화로 10년간 최대 33만명 일자리 창출”

    “5G 상용화로 10년간 최대 33만명 일자리 창출”

    “AI 등과 융합 정도 따라 효과 달라져 관련 중기·벤처 지속성장 여건 마련을”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이 앞으로 10년간 관련 산업에서 최대 33만명(누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노동연구원이 내놓은 ‘고용영향 평가 브리프’에 따르면 5G 상용화로 10년간 이동통신산업에서 4만 3000~7만 8000명, 관련 산업 파급효과까지 더하면 21만 8000~33만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5G는 최대 속도가 초당 20기가비피에스(20Gbps)에 이르는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다. 4세대(4G) LTE의 최대 속도(1Gbps)보다 20배나 빠르다. 자율 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들을 무리 없이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12만명)에서 고용 창출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됐다. 이어 제조업(8만 2000명), 미디어(3만 7000명), 헬스케어(3만 1000명) 순이었다. 특히 자동차(1만 5000명)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자율 주행차 등 새로운 먹을거리에 5G 서비스가 활용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5G 상용화가 실제 일자리 증가로 이어지려면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5G와 관련된 산업 분야들이 시장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함께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인책을 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5G 상용화가 빅데이터·IoT·인공지능(AI) 기술과 얼마나 융합하는지에 따라 고용 효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중소·벤처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5G 상용화에 따른 고용 창출 효과는 청년층에 나타날 가능성이 큰 만큼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 여기에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장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도 함께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부고] 유주하(케어유 치과의원장)씨 부친상

    △유시복씨 별세, 유미자·유주하(케어유 치과의원장)·유관하씨 부친상, 김형태(충남대 선박조선공학과 교수)씨 장인상 = 23일 오후 3시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02-3410-6919
  • 주택건설업계, 미세먼지 잡는 설계 유행

    주택건설업계가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아파트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다양한 미세먼지 차단 기술을 아파트 설계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거나 먼지 차단 설비를 갖추는 아파트가 늘고 있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어린이놀이터에 미스트(공기 또는 엷은 수증기) 분사기를 설치해 미세먼지를 줄이기로 했다. 아파트 공동현관에는 전화부스 형태의 에어 샤워 부스를 설치해 출입할 때 옷에 묻은 먼지를 털 수 있게 했다. 세대 출입구는 ‘H 클린현관’으로 만들어 콤팩트 세면대, 이동 세탁장, 집진클리너, 의류건조기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미세먼지 차단 특화설계는 이달 분양하는 서울 강남 ‘디에이치 포레센트’ 아파트부터 적용한다. GS건설은 이달 공급하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그랑자이’ 아파트부터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을 달아주기로 했다. 24시간 별도의 환기 없이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는 장치로 시스템 에어컨처럼 천장에 달아 공간활용성도 높였다. 홈네트워크와 연동해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다. 대림산업도 아파트 단지 입구부터 실내까지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설치해준다. 미세먼지 상태 신호등, 미스트 자동 분사 구조물 등을 설치하고, 세대 내부는 자동 센서를 통해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해 24시간 깨끗한 공기 질을 유지한다. 주방에는 온도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레인지 후드를 달아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같은 오염물질을 잡아낼 수 있게 했다. 대우건설은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큰 먼지필터와 고성능필터가 갖춰진 환기시스템을 개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미세먼지 줄이기 3종 시스템을 개발했다. 조리할 때 생기는 미세먼지를 주방의 공기순환으로 제거하는 ‘주방 하부 급기 시스템’과 현관에서 공기바람으로 미세먼지를 털어내는 ‘에어 샤워 시스템’, 헤파필터(H13등급)가 설치된 환기 설비를 갖췄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이통사, ICT 이용 중·노년층 사회공헌

    SKT, 독거노인 돌봄 ‘케어센터’ 열어 LGU+, 50세 이상 ‘유튜버스쿨’ 운영 이동통신사들이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중·노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인다. SK텔레콤은 독거노인 대상 ‘ICT 돌봄 서비스’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주관할 ‘ICT 케어센터’를 서울 성동구에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8개 지자체(서울 성동구, 영등포구, 양천구, 중구, 강남구, 서대문구, 경기 화성시, 대전 서구) 독거노인 2100명에게 다음달 중순까지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를 보급하고 스마트 스위치, 문 열림 감지 센서 등을 제공한다. 독거노인들은 누구를 통해 감성 대화, 음악, 뉴스 등을 들을 수 있고 홈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연동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안으로 복약 지도 등을 제공하는 ‘행복 소식’, 건강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건강 톡톡’, 치매 사전 예방 혹은 진단이 가능한 ‘행복 게임’ 등 특화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사회적 기업 ‘행복한 에코폰’은 ICT 케어센터에서 누구를 통해 수집된 각종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를 감지했을 때에는 심리 상담, 방문 조치 등 실시간 대응을 담당한다. 각 지자체는 ICT 돌봄 서비스 업무를 담당할 현장 매니저, ICT 케어센터 상주 인력 총 25명의 인건비를 부담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만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50+유튜버 스쿨’ 참가자를 다음달 19일까지 모집한다. 참가자는 오는 6월부터 3개월간 인기 PD 특강, 유명 유튜버의 일대일 멘토링을 받으며 영상편집 등 콘텐츠 제작과 유튜브 채널 운영을 전수받는다. 교육과정 중 제작한 콘텐츠는 유튜브와 소셜미디어, U+tv 브라보라이프 등을 통해 배포되며, 우수 교육생에 대한 시상도 이뤄진다. 교육 과정은 방송 경력이 있는 장은혜 PD의 유튜브 기획·운영 교육, 안나영 다큐멘터리 감독의 영상편집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글 코리아 본사 직원이 유튜브 운영과 채널 유입 원리를 알려 주는 강의도 진행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독거노인 돌보고, 유튜버 키우고... ICT 이용한 사회공헌

    독거노인 돌보고, 유튜버 키우고... ICT 이용한 사회공헌

    이동통신사들이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중·노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인다.SK텔레콤은 독거노인 대상 ‘ICT 돌봄 서비스’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주관할 ‘ICT 케어센터’를 서울 성동구에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8개 지자체(서울 성동구, 영등포구, 양천구, 중구, 강남구, 서대문구, 경기 화성시, 대전 서구) 독거노인 2100명에게 다음달 중순까지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를 보급하고 스마트 스위치, 문 열림 감지 센서 등을 제공한다. 독거노인들은 누구를 통해 감성 대화, 음악, 뉴스 등을 들을 수 있고 홈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연동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안으로 복약 지도 등을 제공하는 ‘행복 소식’, 건강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건강 톡톡’, 치매 사전 예방 혹은 진단이 가능한 ‘행복 게임’ 등 특화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사회적 기업 ‘행복한 에코폰’은 ICT케어센터에서 누구를 통해 수집된 각종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를 감지했을 때에는 심리 상담, 방문 조치 등 실시간 대응을 담당한다. 각 지자체는 ICT 돌봄 서비스 업무를 담당할 현장 매니저, ICT케어센터 상주 인력 총 25명의 인건비를 부담하기로 했다.LG유플러스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만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50+유튜버 스쿨’ 참가자를 다음 달 19일까지 모집한다. 참가자는 오는 6월부터 3개월간 인기 PD 특강, 유명 유튜버의 일대일 멘토링을 받으며 영상편집 등 콘텐츠 제작과 유튜브 채널 운영을 전수받는다. 교육과정 중 제작한 콘텐츠는 유튜브와 소셜미디어, U+tv 브라보라이프 등을 통해 배포되며, 우수 교육생에 대한 시상도 이뤄진다. 교육과정은 방송경력이 있는 장은혜 PD의 유튜브 기획·운영 교육, 안나영 다큐멘터리 감독의 영상편집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글 코리아 본사 직원이 유튜브 운영과 채널 유입 원리를 알려주는 강의도 진행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JXJ MALL, 치약·칫솔·탄산 미스트 등 ‘마매뷰3’ 뷰티템 모아 눈길

    JXJ MALL, 치약·칫솔·탄산 미스트 등 ‘마매뷰3’ 뷰티템 모아 눈길

    쇼핑몰 JXJ MALL(제이바이제이 몰) 속 뷰티 아이템들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JTBC4 ‘마이 매드 뷰티3’(이하 ‘마매뷰3’)에서 치약과 칫솔, 탄산 미스트, 아이패치 등 다양한 뷰티템이 소개됐다. ‘마매뷰3’ 6회를 통해 공개된 치약과 칫솔은 각각 루바스 프리미엄 치약과 덴클 프라그 케어용 칫솔이다. 루바스 프리미엄 치약은 유해한 화학 성분을 빼고 치아와 잇몸에 효과적인 천연성분들을 선별해 사용했고, 5가지 한방추출물은 물론 평균 6개월 간 발효 숙성시킨 발효과학기술로 탄생했다. 또한 덴클 프라그 케어용 칫솔은 일본 유명 드러그스토어에 입점하며, 일본과 스위스 등 해외 수출로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3단 분리 헤드와 분리 모, 독특한 넥 각도가 특징이다. 7회에서 공개된 탄산 미스트는 제주이야기 탄산 미스트다. 이는 100% 제주 산방산 탄산 온천수로, 유리탄산가스가 다량 함유돼 피부 정화 기능을 돕고 즉각적으로 보습을 유지시켜준다. 천연 온천수의 풍부한 미네랄로 윤기 있는 피부 톤 연출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8회를 통해 소개된 마스크는 볼랑 쉐이빙존 마스크 시트로, 피부 진정을 위한 화이트 시트 2장과 보습 케어를 위한 블랙코코넛 숯 시트 2장 총 4개의 시트다. 천연 방부제와 청정 제주화산암반수를 사용해 자극받은 피부에 휴식을 주고 피부를 더욱 탄력 있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뷰티템이다. 함께 공개된 아이패치인 다이아프리티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는 블랙과 밀크 두 가지로, 블랙은 로열젤리와 무화과의 진한 영양감, 베리 프루츠의 수분감, 세라마이드와 병풀추출물이 피부 속 깊숙이 흡수돼 더욱 탄탄하게 유지시킨다. 밀크는 코코넛과 시어버터, 우유의 영얌감과 화이트 플라워가 선사하는 수분감, 진주에서 얻은 화사함, 마유의 깊은 보습으로 눈가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제품이다. JXJ MALL은 건강하고 착한 뷰티 제품으로 구매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인의 수면 질 향상 위한 슬리포노믹스 산업 각광… IoT와 매트리스가 만나면?

    현대인의 수면 질 향상 위한 슬리포노믹스 산업 각광… IoT와 매트리스가 만나면?

    수면 부족과 불면증, 수면무호흡증, 하지불안증후군 등 수면 관련 장애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세계적인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백색소음이나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는 제품부터 최신 IT 기술과 접목된 제품까지 ‘꿀잠’을 위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카페나 영화관에서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낮잠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처럼 ‘슬리포노믹스’ 산업이 각광을 받고, 수면을 돕는 기술인 ‘슬립테크(Sleeptech)’가 나날이 발전하면서 국내 수면 관련 시장 규모가 지난 2012년 5천억 원에서 최근 2조 원대를 넘어섰다. 이러한 현상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 등 국외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 8기 가을학기를 졸업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을 통해 많은 멘토링과 지원을 받고 있는 김유리 대표가 이끄는 ‘해피로테크’가 2019년 신제품을 출시, 이를 적용한 침대를 렌탈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피로테크는 매트리스 장착용 IoT 냉온풍 디바이스인 ‘해피로슬립매니저(SLEEP MANAGER HR-03C)’와 수면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해피로슬립매니저는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매트리스용 기능성 냉온풍 디바이스로, 바람으로 온도 조절이 가능해 온수매트나 전기매트보다 편리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첨단 기술을 접목, 디바이스와 연동되는 자체 개발 앱을 통해 사용자의 수면 패턴과 개선점을 확인할 수 있으며, 부가적인 기능도 탑재돼 있다. 한방의 훈증(燻蒸) 방식을 이용해 피톤치드 원액이 매트리스 내부를 순환하도록 해 집먼지 진드기를 비롯한 세균 걱정을 덜 수 있고, 생체신호(Vital Sign)를 감지할 수 있는 IoT 기능을 탑재해 고독사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해피로테크 김유리 대표는 “현재까지의 수면 관련 기술이 깨어있을 때의 행동 패턴을 중심으로 연구되어 온 반면, 자사의 과학적 근거에 의한 데이터 수집 및 저장, 분석, 서비스 제공 등 본 기술과 연계된 국제표준 기반의 수면 관련 IoT 헬스케어 특화 플랫폼은 독창적 선도 기술이다”라며 “앞으로 수면 패턴 분석에 따른 건강 예측지표를 기반으로 하는 수면 기술 개발의 국제 표준화를 위해 노력하고, 국민의 건강과 관련 산업의 시장 창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전시회에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에는 홈쇼핑에 론칭해 더욱 많은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현재 전국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우즈베크 대통령, 120억달러 수준 협력프로젝트 제안”

    청와대 “우즈베크 대통령, 120억달러 수준 협력프로젝트 제안”

    양국 경제공동委 워킹그룹 가동…석달에 한번씩 정상에 보고 문재인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120억 달러 수준의 프로젝트를 제안했고, 양국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공동위원회 워킹그룹을 가동해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기로 했다. 문 대통령을 수행 중인 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20일 오전(현지시간) 현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양국은 주요 추진 사업의 사업성 검토, 실무협의를 통한 사업 내용 구체화 등을 논의하여 프로젝트의 투자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앞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19일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 자리에서 “우리가 만날 때마다 10억 달러씩 교역규모가 늘어나는 것을 꿈꾸고 있다”며 에너지, 인프라, 교육, 의료 등 다방면에서 한국과 긴밀한 협력을 하길 원한다고 적극적인 의사를 밝혔다. 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정상회담과 비즈니스 포럼 등을 통해 “경제 기술 협력을 하고 싶은 첫 번째 국가로 단연 한국을 생각하고 있다”며 플랜트, 발전소, 병원, 교통·인프라, 교육시설 등 120억 달러 수준의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아울러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경제특구를 준비 중인데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한국의 인천 경제자유구역을 모델로 삼고 싶다”며 한국의 협력을 당부했다. 주 보좌관은 “이와 관련해 양 정상은 산자부 장관이 중심이 된 경제공동위 워킹그룹을 만들어 3개월에 한 번씩 양국 간의 주요 관심사업의 추진현황 등을 직접 보고받는 프로세스를 만드는 데 합의했다”고 말했다. 워킹그룹은 우리 기업들이 수주를 추진 중인 플랜트와 인프라 사업과 e-헬스케어 등을 논의해 구체화할 계획이다.또한 양국은 문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해각서(MOU) 및 협정 7건과 정부 주도의 MOU 14개 등을 체결했다. 주 보좌관은 “이번 체결을 계기로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의 중점 추진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됐으며, 이는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신북방 경제협력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주 보좌관은 이번 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은 신북방정책의 이행을 본격화한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주 보좌관은 “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을 통해 신북방정책에 대한 우즈베키스탄 측의 적극적인 지지를 확보하고 앞서 말씀드린 성과를 얻은 것은, 무엇보다도 한-우즈베키스탄 양국 관계를 진정한 형제국가로서 만들고자 하는 우리의 진정한 마음이 우즈베키스탄 국민들에게 전달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문 대통령, 韓대통령 첫 우즈벡 의회 연설 “협력 강화”

    문 대통령, 韓대통령 첫 우즈벡 의회 연설 “협력 강화”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양국 정상회담은 2017년 11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국빈방문 때에 이어 1년 5개월 만이다. 문 대통령은 회담에서 보건·의료분야를 비롯해 신 북방정책 등 중앙아시아 최대 개발 협력 대상국인 우즈베키스탄과 다양한 부문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해 우즈베키스탄과 2020년까지 5억 달러(한화 5700억원)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하는 약정을 체결하고 구체적 사업 내용을 협의하고 있다. 정상회담에 이어 양해각서 체결과 공동언론발표를 마치고 나면 문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 의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한국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 의회에서 연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의회 연설 후 양국 기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가스화학 플랜트 건설, 헬스케어 분야 협력 등을 당부할 계획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