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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호엔케어, 마늘로 만든 건강식품으로 겨울철 건강 지키세요

    천호엔케어, 마늘로 만든 건강식품으로 겨울철 건강 지키세요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대표 이승우)의 마늘을 주원료로 한 건강식품이 본격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한 겨울철을 맞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천호엔케어는 지난 2005년 8월 8일 국내 최초로 마시는 마늘 음료를 출시하고 이날을 ‘마늘데이’로 지정해 매년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마늘을 주원료로 한 건강식품을 다수 선보이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마늘을 주 원료로 하는 차별화된 건강식품 제조공법 특허를 보유한 천호엔케어는 35년간의 제조 노하우로 정성껏 만든 마늘 건강식품으로 오랜 기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효소 분해를 통한 추출, 저온진공 농축 방식을 사용한 ‘흑마늘 프리미엄’, ‘통마늘 프리미엄’, ‘마늘홍삼’ 등은 마늘의 풍부한 영양은 그대로 담으면서도 맵고 쓴 마늘 특유의 맛은 개선해 훨씬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건강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 마늘은 일정한 습도 및 온도에서 숙성, 발효하면 마늘 특유의 알싸한 냄새와 매운 맛은 사라지고 단맛이 강한 흑마늘이 된다. 흑마늘은 자극적인 맛은 적으면서 생마늘보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혈액순환을 도와 몸 속 노폐물 제거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음료 타입의 마늘 건강식품을 선보인 천호엔케어는 35년간의 제조 노하우를 통해 좋은 품질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며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에는 특히 마늘과 같은 대표적인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 만큼 천호엔케어의 마늘 건강식품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 정수기 ‘전 국민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참여…총 7개 품목 환급 가능해

    LG 정수기 ‘전 국민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참여…총 7개 품목 환급 가능해

    LG 퓨리케어 정수기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에 참여한다. 환급 가능한 품목으로는 에어컨, 냉장고, 공기청정기. 제습기, 냉온수기, 김치냉장고, 전기밥솥 등 총 7개이다. 이에 따라 LG 정수기를 구매할 경우 제품 가격의 10%를 환급 받을 수 있다. 환급 받을 수 있는 제품의 에너지 효율 등급은 1등급이며, 에어컨의 경우 벽걸이 1등급, 그 외는 3등급까지 해당된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 기간은 19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구매 비용 환급 신청 기간은 19년 11월 6일부터 20년 1월 15일까지다. 환급 금액은 구매가격의 10%(부가세 포함 가격)이며, 가구당 최대 20만원까지 환급 가능하다. (단, 결제 수단 중 멤버십 포인트 사용 금액은 제외) 구매처는 온.오프라인을 포함한 가전 제품을 판매하는 모든 매장이 해당되며, 렌탈 및 중고구매 등은 제외된다. 한편, LG전자는 국내 시판 정수기 최초로 출수구가 상하좌우 4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설계한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를 출시했다. 특히 출수구 부근 센서가 컵의 높이를 감지해 최대 10cm까지 자동으로 움직이는 ‘자동 컵 센싱’ 기능으로 물 튀김 현상을 최소화해 안전성을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현정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 부위원장,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오현정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 부위원장,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진2)은 지난 21일 서울기자연합회가 주최·주관한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오현정 부위원장은 ‘서울시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영세 자영업자 및 특수 형태 고용 노동자에 대해 차별 없이 건강권을 보장해 의료보장제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제정했고, ‘서울시 시민영양 기본 조례’는 시민의 건강한 삶 증진을 위해 영양 관리에 있어 서울시가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했다. 이외에도 2018 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결산토론회 발제 발표, 서울형 어르신 영양 케어 서비스 개선 토론회와 서울형 커뮤니티케어 모형개발을 위한 연구 토론회 등을 주관하며 시민과의 소통에 노력하는 자세를 인정받았다. 오현정 부위원장은 “‘현’장 중심, ‘정’책 중심으로 우리 이웃의 삶을 깊이 있게 살피겠다고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초심은 여전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올해 12회째 진행되며 지방의회 위상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주최 측인 서울기자연합회는 건전한 정치문화를 앞당기고 사회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인물을 알리기 위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카소 작품을 13만원에…아프리카 빈곤 아동 돕는 복권 등장

    피카소 작품을 13만원에…아프리카 빈곤 아동 돕는 복권 등장

    스페인 출신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1881~1973)가 그린 작품 한 점을 단돈 13만 원에 얻을 기회가 생겼다. 19일(이하 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피카소 미술관이 아프리카 빈곤층 아동들을 돕기 위해 피카소 작품 한 점을 자선 복권 경품으로 내걸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대해 미술관 측은 100유로(약 13만원)짜리 복권 한 장을 사면 100만유로(약 13억원) 상당의 피카소 작품의 주인이 될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품은 피카소가 1921년 그린 정물화로, 압생트(일종의 술)가 들어있는 유리잔과 신문이 그려져 있다. 이는 세계 최대 수준의 피카소 작품 컬렉션을 보유한 개인 수집자인 레바논 출신 부호 데이비드 나마드의 소장품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술관 측은 복권 수익금 가운데 100만 유로를 작품 대금으로 주인에게 지급하며, 나머지 금액을 아프리카 빈곤층 아동을 돕는 구호단체 케어에 기부한다. 현재 미술관 측의 자선 복권 판매 목표 금액은 1900만유로(약 247억8000만원)로, 목표가 달성되면 그중 1800만유로가 아프리카에서 굶주린 아이들에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피카소의 작품이 복권 경품으로 나온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6년 전 세계적 경매회사인 소더비는 익명의 자선가에게 피카소의 초기작 ‘오페라 모자를 쓴 사람’을 기부받아 미술품 복권 행사에 내놨고, 당시 미국 피츠버그에 사는 25세 청년이 행운의 주인공으로 뽑혀 관심을 모았다. 그때 모인 수익금은 총 500만 유로(약 65억원)로, 레바논 남부 도시 티레의 장애인과 여성에게 일자리를 주고 전통공예 마을을 설립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데 쓰였다. 당시 복권은 총 5만 장이 발행됐으며 미국과 영국, 멕시코 그리고 브라질을 중심으로 복권 구매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1PICASSO100EUROS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코스피 2100선 붕괴…홍콩 인권법+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여파

    코스피 2100선 붕괴…홍콩 인권법+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여파

    코스피가 21일 2100선이 붕괴되면서 이틀 연속 1% 이상 급락했다. 미국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홍콩 인권법)이 통과됐고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72포인트(1.35%) 내린 2096.60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1일 2100선을 넘었다가 15거래일 만에 다시 2000대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홍콩 인권법의 미국 하원 통과와 함께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원하는 수준까지 올라오지 않았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 거래일에 이어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우려를 빌미로 외국인이 매물을 내놓자 주가가 하락했다”면서 “홍콩 인권법 통과와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이 미중 무역협상의 불확실성을 재부각시켰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730억원어치를 팔았고 개인과 기관은 각 2533억원, 2642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네이버(0.29%)만 올랐다. 삼성전자(-1.92%)와 SK하이닉스(-2.18%), 삼성바이오로직스(-2.13%), 현대모비스(-1.17%), 셀트리온(-4.07%), LG화학(-1.45%), 신한지주(-1.36%), SK텔레콤(-1.23%)는 내렸고 현대차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8포인트(2.14%) 내린 635.99로 마감하면서 코스피보다 더 떨어졌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 731억원, 4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69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CJ ENM(2.09%)과 스튜디오드래곤(8.31%)만 올랐고 셀트리온헬스케어(-5.53%), 에이치엘비(-4.10%), 헬릭스미스(-4.86%) 등은 내렸다. 미중 무역협상 합의가 늦어질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원·달러 환율도 크게 뛰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달러당 8.0원 오른 1178.1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가족과 직무 간 균형점 찾아야”… 암참 여성 리더십 포럼

    주한미국항공회의소(암참·AMCHAM)와 한국암웨이는 20일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여성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포럼이다. 기조연설에 나선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은 자신이 발의한 자궁외임신을 임신·출산 진료비 지급 기준에 포함시키는 내용 등을 담은 ‘난임 지원 법안’ 등을 예로 들며 “국회가 여성들이 출산과 육아 이후에도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신 의원은 국회의원 최초로 육아 휴직을 사용하고 현업에 복귀한 바 있다. 이어 이성호 서울시립대 교수가 ‘한국의 기업가 정신지수와 경제참여의 현주소’를 주제로 주제강연에 나섰다. 이 교수는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여성의 기업가정신이 남성보다 전반적으로 떨어진다. 한국의 경우 남성은 중장년 시기에 창업 의지가 강한 반면, 여성은 연령이 높을수록 기업가 정신이 낮다”며 기업가 정신 함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 디삼브리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 북아시아지역 총책임자는 ‘글로벌 시대, 미래변화를 위한 여성 리더십의 필수요소:자기 역량 강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미국 하버드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시절 임신한 첫째를 비롯해 4명의 자녀를 둔 워킹맘인 그는 “여성이 직업을 위해 가족을 희생하거나 가족을 위해 직업을 희생해야 한다는 이분법적 생각을 거부한다”면서 “자기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것, 결정에는 결과가 따른다는 것, 그 결과의 책임을 다른 이에게 돌릴 수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역량을 강화하며,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한편으로 일하는 여성들이 일을 남들보다 두 배로 잘해야 하는 부담감과 주변을 보살피지 못한다는 죄책감에 동시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면서 “자신을 아끼고 보상하는데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모던패밀리’ 임지은-고명환, 부부동반 시술? “달라진 얼굴”

    ‘모던패밀리’ 임지은-고명환, 부부동반 시술? “달라진 얼굴”

    ‘모패’ 임고(임지은 고명환) 부부가 성형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셀프 홈케어 인증샷으로 시선강탈에 나선다. 두 사람은 22일 금요일 밤 11시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기획 제작 MBN, 연출 송성찬) 39회에서 피부 노화 방지 및 탈모 예방을 위해 간단하면서도 효과 높은 셀프 홈케어를 시도한다. 고명환과 임지은은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개그맨-여배우 부부. 하지만 최근 고명환의 정수리 탈모가 걱정된 임지은이 전문 병원 방문을 권하고, 두 사람은 병원에서 “축구 선수 지단처럼 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충격을 받아 곧장 모발 관리에 돌입한다. 특히 임지은은 ‘지은 미용실’을 개장이라도 한 듯, 남편의 공허한(?) 정수리를 가려보기 위해 호일을 이용한 볼륨 펌을 시술해준다. 여기에 투명 테이프를 활용한 팔자 주름 퇴치법을 깜짝 공개해 몸소 시술에 나선다. 그 결과, 성형외과 못지 않은 큰 효과에 만족감을 드러낸다. 양볼, 이마, 턱 등에 투명 테이프를 착착 붙인 뒤 ‘하이 패션’ 포즈로 인증샷을 찍기도 한다. 임지은은 테이프 시술(?) 셀카를 본 뒤, “어머 나 딴 사람 같아”라며 감탄하고, 고명환은 “지금 이 눈매가 마음에 든다”며 격하게 좋아한다. 이외에도 고명환은 1년 6개월간 ‘노푸’(노 샴푸)로 살아온 임상 체험 결과를 고백하는가 하면, 탈모 퇴치 밥상을 차리면서 전국 탈모인들에게 모범을 보여준다. 임고 부부의 탈모 관리 전후와 테이프 시술 효과 등 홈케어 에피소드는 22일 ‘모던 패밀리’ 3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N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설] MRI 검사 두 배, ‘문 케어’ 누수 대책 시급하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문재인 케어)을 시행한 이후 자기공명영상촬영(MRI) 관련 지출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면서 정부가 건보 혜택 범위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 MRI 검사에 건강보험이 적용된 지난해 10월 이전과 이후를 비교했더니 촬영 건수가 이전 6개월(73만건)보다 이후 6개월(150만건)이 두 배나 많았다. ‘문 케어’의 과잉 진료 부작용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MRI와 초음파 검사의 건보 적용은 문 케어의 상징이다. 지난해 10월 뇌와 뇌혈관 MRI 검사를 시작으로 지난 5월 두경부, 11월 흉부와 복부, 내년 척추 등으로 혜택 범위를 계속 늘리고 있다. 촬영 후 질환이 확인된 경우에만 건보를 적용했던 것이 의심 증상에까지도 혜택을 줬으니 검사 건수는 급증할 수밖에 없다. 두통 증세만 심해도 뇌 MRI를 찍어 보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러니 정작 진료가 급한 암 등 중증 환자들이 순서를 기다리느라 발을 동동 굴러야 한다. 뇌 MRI 건보 적용 이후 들어간 예산은 당초 예상치인 2000억원보다 두 배 가까이 뛰었고, 보다 못한 복지부가 과잉 진료 전면조사 및 경증 환자 혜택 축소 등 후퇴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것이다. 건보 혜택 확대는 바람직한 방향이다. 하지만 이래도 되나 싶게 과잉 진료 풍토가 만연하는 현실은 되짚어 볼 문제다. 건보 지원 진료로는 수익성이 떨어지자 병원들이 비급여 항목을 끼워 넣어 이를 메우려는 모럴해저드도 걱정스러운 수준이다. 건보 재정은 지난해 8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고 20조원 넘던 적립금은 이대로라면 5, 6년 안에 바닥이 날 전망이다. 적립금이 고갈되면 양심적으로 병원을 이용한 가입자들까지 피해를 떠안을 수밖에 없다. 문 케어가 ‘의료 쇼핑’을 부추긴다는 쓴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더 늦기 전에 꼭 필요한 항목에만 건보 재정을 쓰는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
  • 수원지검, ‘기술유출 혐의’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직원·법인 기소

    수원지검, ‘기술유출 혐의’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직원·법인 기소

    중견 화장품 업체에서 대기업 계열의 업체로 이직하면서 선크림, 마스크 등 제조 기술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산업기술범죄수사부(고필형 부장검사)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직원 A 씨 등 2명과 법인을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A 씨 등은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중견기업인 모 화장품 업체의 선크림, 마스크, 립스틱, 선케어 등 화장품 제조기술을 유출하고,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로 이직해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지난해 초까지 피해 업체에서 근무하다 직장을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양벌규정에 따라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법인도 기소 대상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A 씨 등은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하나 빼돌린 기술이 영업 비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법인은 A 씨 등의 혐의를 몰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첫 재판은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다. 한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신세계 측이 2015년 말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사 인터코스와 합작법인으로 설립한 화장품 제조업체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테라스, 복층, 고급 커뮤니티 등 주거공간의 질적 대전환

    테라스, 복층, 고급 커뮤니티 등 주거공간의 질적 대전환

    최근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수익형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의 경우 차별화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와 같이 임대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입지적 조건 등을 따지며 수익률에만 급급한 것이 아니라 호텔이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서나 이뤄지던 호텔식 서비스에 테라스나 복층 설계 등 차별화된 설계를 갖춘 단지가 등장하고 있다. 규제 직격탄을 맞은 아파트 대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실거주나 세컨드하우스, 혹은 나만의 휴식공간인 케렌시아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어서다. 실제로 강도 높은 규제가 이뤄지면서 시장에는 불확실성이 커졌다. 최근 오피스텔 임대수익률만 봐도 계속해서 추락하는 모습이다. 공급 과잉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도 문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입주 물량은 2016년 5만 4272세대, 2017년 5만 7241세대, 2018년 7만 7566세대로 매년 가파르게 공급량이 늘고 있다. 올해는 입주예정물량까지 합치면 9만 859가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넘치는 공급물량은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오피스텔 시장에도 차별화된 전략이 절실해졌고 이에 맞춰 건설사들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단지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바야흐로 ‘퀀투퀄(Quantity to Quality)’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퀀투퀄화는 규제 심화에 대출까지 막힌 신혼부부 등의 내 집 마련 수요층과 주거 다운사이징을 통해 여유로운 노후를 누리려는 은퇴세대까지 다양한 수요층이 주거용 오피스텔 시장에 몰리고 있는 것이 주원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골드미스, 골드미스터로 대표되는 욜로족의 증가나 나만을 위한 소비를 지향하는 미코노미가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고급 오피스텔 수요의 증가도 기대된다. 이들은 과거처럼 단순한 원룸이 아닌 다양한 주거 서비스가 제공되는 수익형부동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선보이는 단지들은 원룸 위주에서 투룸, 쓰리룸에 복층, 테라스, 중정 제공까지 평면이 다양화, 고급화되고 있다. 콤팩트하면서도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층고도 다양하게 높이고 있다. 여기에 클럽라운지 등 고급 호텔 같은 차별화된 시설과 호텔식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차별화 전략을 취한 단지는 수요층의 큰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인기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해 트라움하우스가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선보인 ‘더라움 펜트하우스’는 조식, 컨시어지 등의 호텔 서비스에 입주민의 문화적 욕구도 충족할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 그리고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퍼펙트 에어 솔루션과 전문가가 관리하는 각종 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해당 단지는 10억이 넘는 고급 오피스텔이었음에도 3개월 만에 완판됐다. 지난 6월 마포구 일대에 공급된 ‘마포 리버뷰 나루하우스’ 역시 호텔급 서비스와 인피니트 풀 등 커뮤니티를 갖춘 오피스텔로 많은 관심이 이어진 결과 2개월 만에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 지난해 말 경기 판교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판교역’은 오피스텔 역대 최고 분양가를 선보였음에도 평균 54.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급 마감재와 커뮤니티 시설 등 고급화 시설에 대한 수요로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오피스텔로 등극했다. 이 외에도 10억이 훌쩍 넘는 수익형부동산에 좋지 않은 시장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그 수요가 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차별화된 설계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끄는 수익형부동산이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라며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생활 옵션을 제공함과 동시에 사회적 위치를 나타내는 차별성을 가져 불황에도 수요가 높다“라고 말했다. 차별화된 설계와 고급화된 시설 등 더 나은 주거 환경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지다 보니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협업해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단지도 등장했다. 오는 12월 서울 강남구 자곡동 653번지 일원에 공급 예정인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비오 노벰브레와의 디자인 협업으로 분양 전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 파비오 노벰브레는 포르쉐, 가구, 라이프스타일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이탈리아의 대표 디자이너다.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는’ 지하 4층~지상 10층, 1개 동, 전용면적 47~58㎡의 중소형 구성된다. 밀라노 감성을 새롭게 재해석한 강남 첫 번째 ‘밀라네제 패셔너블 하우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내부는 높은 층고 및 복층형 설계를 통해 넓은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입주민의 품격을 높여줄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계획돼 있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유명인과의 콜라보한 건축물은 디자이너의 유명세와 특이한 외관으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주목받아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단기간에 완판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실 서울시의원 “서울시 복지정책 외형보다 내실화에 집중해야”

    이영실 서울시의원 “서울시 복지정책 외형보다 내실화에 집중해야”

    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11월 13일(수)부터 14일(목)까지 진행된 시민건강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차별성을 느낄 수 없는 복지정책의 문제를 지적하며, 외형 확대에만 치중하지 말고 내실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먼저 이 의원은 ‘서울케어 건강돌봄서비스’에 대해 질의했다.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찾동, 돌봄SOS 등 발굴 시스템을 의존하고, 기존의 301네트워크 사업과 차이점도 별로 없어 시민들이 볼 때 유사중복 서비스로 여길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의료와 복지의 동시개입이라는 측면에서 다른 복지사업들과 구분 지을 수 있는 결정적인 차별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식생활종합지원센터’의 근로계약 형태와 센터의 역할에 대해 질의했다. 이 의원은 해당 센터는 표준계약서를 사용하지 않고, 계약을 계속 갱신하는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표현하는 등 근로계약 형태에 대한 미흡한 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으며, 허브 역할로서 센터에서 하는 사업이 자치구와 연계가 잘 되어 실질적으로 주민들에게 내용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유대관계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이 의원은 각 병원들의 홍보방법에 대해 개선을 요청했다. “굳이 책자를 발행하지 않아도 될 내용까지 인쇄해 배포하는 것은 예산 낭비일 뿐 아니라, 홍보 효과도 지극히 낮다”면서 “현재 SNS,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홍보방법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이를 활용하지 않고 종이만을 사용한다면, 이는 형식적인 홍보에 그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효율적인 홍보로 시민들이 시립병원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서울시에서 많은 복지정책을 실시하고 있지만, 기존 사업을 평가해 보완·확대하는 데는 미흡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사업을 만드는 등 공약과 실적에만 치중하고 있어, 예산 및 행정 낭비가 발생한다”며 “외형확장 보다는 철저한 평가와 검토를 통해 내실을 먼저 다져, 행정의 효율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해운대 101층 엘시티, ‘관광·콘셉트시설’ 세부계획 공개

    부산 해운대 101층 엘시티, ‘관광·콘셉트시설’ 세부계획 공개

    부산 해운대 해변에 사계절 체류형 관광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해운대관광리조트 개발사업(이하 ‘엘시티’)의 관광·콘셉트시설 도입 세부계획이 공개됐다. 엘시티 시행사인 ㈜엘시티PFV는 지난달 21일 열린 부산시의회 시민중심도시개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특위)에서 엘시티에 도입될 주요 관광·콘셉트시설을 설명하면서 내년 6월까지 조성을 완료해 개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엘시티는 개발사업자로 선정될 당시 시민을 위한 문화, 오락, 휴식 시설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광호텔, 전망대, 해변공원 등 관광시설 외에, 연면적의 9.1%를 공공성을 띤 ‘워터파크’, ‘실내테마파크’, ‘메디컬스파’ 등의 콘셉트시설을 조성하기로 한 바 있다. 그간 엘시티 개발사업 자체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면서 이 같은 시설에 대한 정보는 제대로 공개되지 못했으나, 이번 시의회 특위를 통해 구체적 사업계획이 공개된 것이다. 특위에서 엘시티 측 증인으로 나온 엘시티 이광용 부사장은 “2700억원을 투입해 해운대관광리조트 개발사업의 목적에 부합하고 시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관광·콘셉트 시설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부사장은 “워터파크 등 일부 시설은 이미 설치를 완료했고, 테마파크와 메디컬스파 등은 관련예산을 확보해 실시설계까지 진행했다. 12월 초부터 주거시설의 입주가 시작되고, 내년 6월이면 전 시설을 오픈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엘시티 측에 따르면, 101층 랜드마크타워에 조성되는 관광시설 중 롯데호텔이 운영하게 될 시그니엘 호텔(260실, 랜드마크타워 3~19층)은 실내마감공사가 절반 이상 진행됐고, 실시설계가 진행 중인 전망대(98~100층)는 준공 직후부터 실내마감공사를 착수해 내년 5월까지는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망대는 한류드라마 및 영화 제작에 주력해온 콘텐츠기업인 초록뱀미디어가 투자와 운영을 맡는다. 초록뱀미디어 측은 한류드라마 촬영지로 전망대를 적극 활용해 부산의 아름다움을 아시아시장 등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전망대가 부산 방문 관광객 증대에 기여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해변과 도시를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세계적으로도 드물다는 점을 감안하면, 엘시티 전망대는 해운대 해변에 위치하여 낮과 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부산 풍경을 즐길 수 있어서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엘시티가 조성한 후 해운대구에 기부 채납하는 해변 소공원은 공정이 마무리 단계다. 오는 11월 25~27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축하하는 ‘라이트가든 별빛축제’를 2달간 진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시민들을 위한 열린 휴식공간으로 이용된다. 대표적인 콘셉트시설인 실내외 워터파크, 실내 테마파크, 메디컬스파 등도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실내외 워터파크(지상 4~6층)는 현재 공정률이 90%를 넘겼으며, 내년 6월 그랜드 오픈 전까지 물놀이시설물 시운전, 전산시스템 개발 등 준비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엘시티 워터파크는 해운대에서도 랜드마크 건물에 위치해 있는 ‘도심형 워터파크’인데다가, 62m 길이의 국내 최대 규모 인피니티풀, 찜질방과 사우나 등 규모와 시설 면에서 압도적인 온천시설이라는 점에서 온천관광지 해운대를 대표할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엘시티 1층에 들어설 실내 테마파크는 젊은 층이 몰리는 관광지인 해운대의 특성과 어울리는 시설들로 채운다는 계획이다. 실내서핑장, 최첨단 VR 체험공간 등이 계획되어 있다. 메디칼스파는 아시아시장을 겨냥해 뷰티케어 중심의 의료관광공간 개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안티에이징, 마사지, 스파, 재활프로그램 등을 한 공간에서 체험하는 한편 워터파크 등 단지 내 시설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편리함이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해변에 위치한 공간의 상징성을 살린 ‘해양도서관’도 조성할 계획이다. 해운대 해변을 조망하면서 음악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영화도시 부산의 특성을 살려 영화 관련 소품과 진귀한 피규어로 가득 채워진 영화체험박물관, 클래식부터 팝아트까지 다양한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갤러리 등 문화공간도 조성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엘시티 이 부사장은 “현재 엘시티의 모습이 전부는 아니며 관광시설이 모두 완성되는 내년 6월 그랜드 오픈 시점에는 엘시티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엘시티를 부산의 관광랜드마크로서 부산의 재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관광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82년생 김지영에 눈물…국가가 돌봄 책임져야”

    박원순 “82년생 김지영에 눈물…국가가 돌봄 책임져야”

    “1인 가구, 중증 장애인 지원 늘릴 것”박원순 서울시장은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예로 들며 공공과 국가가 육아와 돌봄을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1인 가구, 중증 장애인 등에도 지원을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박원순 시장은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서울 국제돌봄엑스포에서 서울의 돌봄 정책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3년 전 ‘82년생 김지영’ 책을 보고 눈물을 흘렸고 절망감이 들었다”면서 책의 줄거리를 소개했다. 박 시장은 “주인공 김지영은 굉장히 평범한 여성이고 직장인이었으며, 충분한 교육을 받았고 성공할 재능과 꿈을 가졌던 사람”이라며 “그런데 그 꿈은 결혼하고 아기를 낳으면서 산산이 부서졌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육아와 돌봄은 오로지 개인과 가족, 특히 여성의 부담이기 때문에 개인과 시장의 영역에 있는 돌봄을 공공과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어진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 보건정책과 마틴 냅 교수와의 특별대담에서도 “저는 페미니스트가 맞다. 돌봄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서 여성의 피해가 생겨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청년수당, 신혼부부 주거 지원, 데이케어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서울시의 생애주기별 돌봄 정책을 언급하면서 “달라지는 가족 형태와 욕구를 고려한 섬세한 돌봄을 시행할 것이다. 서울 가구의 약 32%를 차지하는 1인 가구를 지원하고 장애인의 자산 형성도 돕겠다”고 설명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스물둘 카일 제너, 회사 지분 51% 코티 그룹에 7000억원 받고 넘긴다

    스물둘 카일 제너, 회사 지분 51% 코티 그룹에 7000억원 받고 넘긴다

    스물두 살의 ‘미용 아이돌’ 카일 제너(미국)가 자신의 화장품 회사 지분 51%를 6억 달러(약 6993억원)에 팔기로 했다고 18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제너는 카일 코스메틱스와 카일 스킨 등을 창립해 “국제 미용계의 발전소”를 만든다고 자부하는 청년 재벌이다. TV 리얼리티 스타 집안으로 유명한 카다시안 가문의 막내로 2015년 립스틱 몇 제품으로 브랜드를 만들어 재미를 보더니 지금은 얼굴 화장품과 스킨케어 제품으로 확장했다. 카일 코스메틱스 제품은 미국 전역의 1163개 울타 뷰티 점포에서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막내지만 카다시안 다섯 자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만 3억 6000만 달러(약 4196억원)를 기록한 것으로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가 집계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나이 어린 자수성가형 억만장자 가운데 한 명이다. 제너 회사의 지분을 인수한 기업은 버버리와 휴고 보스 등을 소유한 코티 그룹이다. 이 그룹의 이사회 의장은 그녀를 “미용 소비자로서 믿기지 않는 감각을 갖춘 현대의 아이콘”이라고 말했다. 미국 언론은 제너의 지분을 매각했다고 표현하기보다 코티를 끌어들여 합작하기로 했다는 분석에 더 무게를 싣고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만 1억 5100만명이 넘고 카일 코스메틱스 계정 팔로어는 2200만명에 이를 정도로 온라인 영향력도 막강해 그녀가 스냅챗을 더 이상 쓰지 않겠다고 선언하자 이 회사의 주식시장 가치가 13억 달러 감소할 정도였다. 자수성가형 기업인이 맞느냐는 논란이 한창 일었을 때 기업을 세울 때 한푼도 상속받은 재산을 쓰지 않았다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더 블라스트 닷컴은 내년까지 제너가 지분을 팔기로 한 코티 그룹은 독일 나치의 전범 기업으로 나치 통치에 부역해 쌓은 돈으로 오늘의 부를 이룬 기업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아디다스와 구찌, 돌체 & 가바나도 소유한 코티 그룹의 가장 많은 지분을 갖고 있는 기업이 JAB 지주 회사인데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 당과 긴밀한 가문이 소유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美에스티로더 컴퍼니즈, 국내 화장품 ‘닥터자르트’ 인수

    美에스티로더 컴퍼니즈, 국내 화장품 ‘닥터자르트’ 인수

    국내 화장품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설립 14년 만에 세계적인 화장품 기업인 미국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에 인수된다. 18일 닥터자르트에 따르면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이날 닥터자르트를 소유한 해브앤비 주식회사의 잔여 주식 취득 계약을 체결했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가 아시아 뷰티 브랜드를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인수는 2015년 12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가 해브앤비의 일부 지분 투자 당시 체결한 계약에 따른 것이다. 닥터자르트는 2005년 이진욱 대표가 서울에 회사를 세운 뒤 스킨케어 제품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 35개국의 수출 시장을 뚫었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에스티 로더, 맥, 바비 브라운, 조 말론 등 유명 뷰티 브랜드를 보유한 회사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슈돌’ 잼잼이, 아빠 문희준 응원 위한 특별한 도전 ‘녹음실서 포착’

    ‘슈돌’ 잼잼이, 아빠 문희준 응원 위한 특별한 도전 ‘녹음실서 포착’

    ‘슈퍼맨이 돌아왔다’ 잼잼이가 아빠를 응원하기 위한 특별한 도전을 펼친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04회는 ‘어쩌다 발견한 행복’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잼잼이는 희준 아빠를 응원하기 위한 라디오 프로그램 홍보 스팟을 녹음한다. 세상 어디에도 없었던 깜찍한 홍보 스팟 녹음기가 랜선 이모-삼촌들의 입가에 미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잼잼이는 오물오물 과자를 먹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녹음실 마이크 앞에 희준 아빠와 함께 선 잼잼이가 과자를 꼬옥 쥐고 있어 이들 부녀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하게 만든다. 이날 희준 아빠는 잼잼이와 함께 녹음실을 방문했다. 가수 부부의 2세임에도 불구하고 잼잼이에게는 생애 첫 녹음실 방문이었다고. 녹음실은 물론 녹음 자체도 생소한 잼잼이는 큰 눈을 반짝이며 신기해했다는 후문이다. 잼잼이가 녹음실에 온 이유는 희준 아빠가 진행하는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 홍보 스팟을 녹음하기 위해서였다. 문희준은 녹음을 앞둔 잼잼이의 매니저를 자청하며 지극정성으로 케어에 나섰다는 전언. 또한 잼잼이에게서 필요한 멘트를 받기 위한 희준 아빠만의 비법이 현장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고 전해진다. 그런가 하면 이날 녹음실에서는 대박의 징조라는 녹음실 귀신까지 나타났다고 한다. 과연 잼잼이를 무섭게 한 녹음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일까. 잼잼이의 사랑이 듬뿍 담긴 ‘문희준의 뮤직쇼’ 홍보 스팟 완성본은 어떨까. 아빠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든든한 힘이 될 비타민 아가 잼잼이의 하루가 기대된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7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핵잼 사이언스] 1억년 전 백악기 남극권에 ‘깃털 공룡’이 살았다

    [핵잼 사이언스] 1억년 전 백악기 남극권에 ‘깃털 공룡’이 살았다

    깃털을 지닌 공룡의 발견은 공룡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놀라운 발견이었다. 깃털 공룡의 존재는 새와 공룡이 밀접한 관계였으며 최소한 소형 수각류는 부분적 혹은 완전한 온혈 동물이었다는 가설을 지지한다. 더 나아가 과학자들은 과거 기후가 매우 추웠던 남극권이나 북극권에서도 공룡 화석을 발견했다. 이는 공룡이 외부 기온과 관계없이 일정하게 체온을 유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스웨덴 웁살라 대학의 벤자민 케어 박사가 이끄는 국제 과학자팀은 호주 남부 빅토리아주의 쿤와라에서 10여 개의 백악기 깃털 화석을 발견했다. 이 화석은 호수 바닥에 떨어져 화석이 된 것으로, 일부는 초기 조류의 것이고 나머지는 수각류 공룡의 것이다. 연대는 백악기 중반인 1억 1800만 년 전이다. 이번 연구에서 흥미로운 발견은 조류보다 수각류 공룡의 깃털 화석이다. 백악기에 호주는 지금 위치보다 훨씬 남쪽에 있었다. 이번에 화석이 발견된 지역은 사실 남극권에 속한다. 극지방에 깃털을 지닌 공룡이 있었다는 것은 공룡 깃털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가설을 지지한다. 사실 깃털을 지닌 공룡 중 상당수는 하늘을 날 수 없었다. 따라서 이 깃털이 체온을 유지하거나 혹은 짝짓기를 위한 과시용이라는 가설이 지배적이었다. 연구팀은 깃털 화석의 구조 연구를 통해 보온에 최적화된 구조라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남극권에 살았던 수각류 공룡의 깃털은 오늘날 극지방에서 사는 포유류의 털처럼 보온 목적이 더 컸을 것이다. 이 깃털 덕분에 이들은 추운 기후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을 것이다. 비록 깃털 주인의 화석은 발견하지 못했지만, 이 공룡은 온몸이 풍성한 털 같은 깃털로 덮여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복원도 참조) 깃털 공룡의 존재도 놀랍지만, 과학자들에게 더 중요한 질문은 ‘공룡이 왜 깃털을 필요로 하는가?’일 것이다. 깃털은 소형 공룡에서 특히 효과적인 단열재 역할을 했을 것이다. 보온성이 뛰어난 깃털 덕분에 작은 공룡도 추운 기후에 적응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는 공룡의 성공 비결 중 하나가 깃털이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TS트릴리온 TS샴푸, 중국 탈모샴푸 시장 진출 ‘청신호’

    TS트릴리온 TS샴푸, 중국 탈모샴푸 시장 진출 ‘청신호’

    국내 탈모샴푸 시장의 독보적 1위 브랜드 ‘TS샴푸’를 판매 중인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은 그간 중국 탈모샴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왔다.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따르면, 중국 모발 케어 시장의 규모는 지난해 530억 위안(한화 8조 8000억)에서 올해 550억 위안(한화 9조 1000억)으로 4.3%가량 성장이 전망된다. 중국 내 탈모 환자의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 모발 케어 시장은 중국 젊은 세대 사이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이슈다. 아이메이왕(艾媒网)가 발표한 조사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탈모 환자 수는 올 상반기 기준 2억 5000만명에 달하며, 이중 약 1억명이 여성 환자다. 젊은 층과 여성들이 두피 및 모발 건강 산업의 주력 고객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TS트릴리온은 최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티몰(天猫)에 TS브랜드관을 별도로 오픈하면서 TS제품 8개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8월 티몰에 입점한 지 2개월 만에 브랜드관을 오픈한 것이다. 이번에 오픈한 TS브랜드관에는 국내 탈모샴푸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올뉴TS샴푸’와 ‘올뉴TS트리트먼트’, 올해 출시된 ‘TS비디샴푸’, 동남아에서 인기있는 ‘TS착한염색’을 비롯해 ‘TS착한치약’과 ‘TS착한비누’ 등 총 8개 TS제품들이 입점했다. 지난주 중국 상하이 동방홈쇼핑(东方购物)에서 한국제품 특별방송이 편성돼 ‘TS샴푸’도 다른 한국 제품들과 함께 3시간 30분 동안 특별방송을 진행했다.TS트릴리온은 ‘탈모닷컴’으로 시작해 사명을 ‘TS트릴리온’으로 바꾸면서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왔다. TS모델로 기존 배우 차인표를 유지하면서 배우 이장우를 발탁했고 중국 시장을 위해 가수 황치열과 중국 여배우 왕원가를 새롭게 발탁하며 중국 지상파 광고 및 홈쇼핑 광고를 진행했다. TS트릴리온은 지난 여름에도 중국 내 홈쇼핑 방송을 연달아 그것도 황금시간대로 편성하여 판매 목표를 달성하면서 중국 시장에서의 자리매김을 위한 청신호를 알렸다. 또한 중국 최대 뷰티박람회인 ‘광저우 춘계 및 추계 전시회’와 ‘상하이 미용박람회’에 올해에도 참가하면서 중국 시장 내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해 왔다. 특히, 중국 전자 상거래 업체인 한두이서(韩都衣舍), 핀둬둬(拼多多)와도 업무 협약을 맺은 것은 물론 화련그룹의 북경화련사농국제무역유한공사(北京华联事农国际贸易有限公司)와 업무 협약을 맺어 프리미엄 백화점을 시작으로 복합 쇼핑몰과 아울렛 등에 점차적으로 유통망을 확장하려고 한다. TS트릴리온 관계자는 “중국 탈모샴푸 시장은 한국 기업들이라면 진출하고 싶어 하는 큰 시장이다. 착한 성분만을 고집하는 TS의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만큼 중국 탈모샴푸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TS트릴리온은 손흥민샴푸로 유명한 ‘TS샴푸’를 대표 브랜드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하면서 건강생활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보공단 “文케어로 실손보험 반사이익”… 보험업계의 손해율 증가 주장 정면 반박

    건보공단 “文케어로 실손보험 반사이익”… 보험업계의 손해율 증가 주장 정면 반박

    보장 강화… 보험금 감소효과 6.15%”일명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으로 의료실손보험 적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보험업계에 주장에 대해 건강보험공단이 12일 “직접적인 상관관계는 보이지 않으며, 실손보험이 오히려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고 반박했다. 실손보험은 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법정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국민의 65.8%가 가입했다. 보험업계는 올해 상반기 손해보험사의 실손보험 손해율이 129.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포인트 증가하는 등 손해율이 증가하고 있다며 보험료 인상을 주장해왔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던 기존의 비급여 항목이 급여로 전환돼 가격 통제를 받자 의사들이 수익을 확충하려고 또 다른 비급여 진료 항목을 만들어내는 ‘풍선효과’ 때문에 보험회사들이 보장해야 할 몫이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건강보험공단은 “실손보험 손해율이 2016년 131.3% 비해 2017년 121.7%로 낮아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2017년 이후 공식적인 손해율 통계는 없다”고 밝혔다. 실제로 금융감독원이 밝힌 실손보험 손해율은 2014년 122.8%, 2015년 122.1%, 2016년 131.3%, 2017년 121.7% 수준이었다. 공단은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 결과를 보면, 지난해까지 시행이 확정된 보장성 강화정책에 따른 실손 보험금 감소 효과는 6.15%로, 이는 올해 실손 보험료에 반영됐고, 보장성 강화가 모두 이행되면 ‘풍선 효과’를 고려하더라도 보험사의 지급보험금은 7.3∼24.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는 비급여의 급여화로 실손보험이 보장하는 비급여를 감소시키므로 실손보험이 오히려 반사이익을 얻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공단은 실손보험 패키지 상품의 손해율 논란도 지적했다. 실손보험은 지난해 4월 이전까지 실손보험을 미끼로 다른 보험도 함께 파는 패키지 상품을 판매했다. 이 때문에 소비자는 실손보험의 정확한 보험료 수준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패키지 상품의 손해율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공단은 “패키지 상품에서 실손보험료는 월 1만∼3만원이나 실제 계약자가 체감하는 실손보험료는 월 10만원 수준으로, 보험사는 실손보험 손해율뿐만 아니라 패키지 상품의 손해율도 공개해 실제로 손해를 보는지 정확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고객과의 소통 강화…‘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VIP 라운지 오픈

    고객과의 소통 강화…‘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VIP 라운지 오픈

    최근 수익형 부동산이 고객의 성향에 맞게 마케팅 수단도 변화하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를 비롯해 많은 아파트 규제로 수익형 부동산이 반사이익을 받으며 수요가 늘어나자 고객 확보 차원에서 ‘스킨십 마케팅’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경기도 고양시에 분양하는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도 최근 고객들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시 내 거주하는 수요자들의 편의를 증대시키기 위해 서울 청담동에 ‘스칸센 VIP 라운지’을 마련했다. 이 라운지에서는 사업지의 자세한 설명은 물론 부동산 투자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방문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아파트에 많은 규제가 생기면서 사업지로 찾아오는 고객들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라며, “고객들에게 최대한 편리한 공간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VIP 라운지를 계획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의 니즈에 맞출 수 있도록 끊임없는 소통을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지난해 8월 고양시 최다 청약 접수 건으로 완판된 총 2513실 오피스텔 단지 내 상업시설로 지하 1~2층에 총 203실이 공급된다. 특히 이 상업시설은 입지적으로 높은 강점을 가지고 있다. 650여 개의 기업이 위치하는 ‘삼송테크노밸리’와 ‘은평성모병원’이 인접해 직장인 수요는 물론 의료 종사자, 보호자 등의 수요도 흡수시킬 수 있다. 또한, 사업지는 하루 평균 2만 4000여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유입해 상권 활성화에 유리하다. 집객력을 높이기 위한 설계도 눈에 띈다. 국내 최초로 오로라 특화 설계와 사계절 맞춤 페스티벌이 사업지 내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국적인 북유럽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 50m가 넘는 동과 동 사이에 미디어 파사드와 홀로그램을 접목, 지구에서 가장 신비로운 자연현상인 오로라를 재현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가 초입에는 버스킹, 소규모 음악회, 아트 퍼포먼스 등이 가능한 ‘블라썸 가든(Blossom Garden)’을, 중앙에는 가족과 친구, 반려동물과 함께 북유럽으로 여행을 온 듯한 ‘피크닉 가든(Picnic Garden)’을 조성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높일 전망이다. 준공 이후 상권 활성화를 돕기 위해 ‘원스톱 임대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가 전문 운영사 ㈜동림프라퍼티를 통해 유명 프랜차이즈와 서울의 유명 맛집 등 ‘키 테넌트’ 유치를 대행하고 상가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를 돕는다. 수분양자 입장에서는 직접 임차인을 찾아야 하지 않아도 되고, 상가 콘셉트에 맞는 MD 구성으로 업종 중복에 대한 리스크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의 ‘스칸센 VIP 라운지’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했으며,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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