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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시, 지식정보타운과 3기 신도시에 스마트도시 서비스 적용

    경기도 과천시가 서울대와 손잡고 스마트도시 구현에 나선다. 시는 서울대 공과대학과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서울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종천 시장, 차국헌 공과대학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도시 서비스 개발과 공동연구, 도시재생에 협력키로 했다. 내년에는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시는 갈현,문원동 지식정보타운과 과천동 3기 신도시에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원도심 도시재생에도 이를 적용해 도심 전역을 스마트화할 방침이다. 시는 의료·바이오헬스 클러스터 등 첨단산업의 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서울대 인공지능(AI)밸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AI밸리 3단계 사업 후보지로 과천동 공공주택지구를 후보지로 제안했다. 서울대는 1단계로 올해 안에 AI연구원 설립하고 2단계로 2020년까지 낙성대지역에 AI연구·산업 생태계인 AI 집적단지를 조성한다. 이후 3단계 사업으로 낙성대 지역 공간과 시설이 부족할 때를 대비해 AI밸리를 확장할 계획이다. 과천지역은 서울, 수도권과 가까워 인재 확보에 유리하고, 서울대학교, 낙성대 지역과 인접해 AI밸리 연계, 확장에 큰 이점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과천동 공공주택지구,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의료·바이오, 헬스케어, AI 등 첨단 산업 연구시설과 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해 바이오헬스산업 거점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삼성 의류청정기·건조기, 유럽, 미국매체서 호평

    삼성 의류청정기·건조기, 유럽, 미국매체서 호평

    삼성전자의 세탁기, 건조기, 의류청정기 등 의류 케어 가전들이 차별화된 기술로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 잇따라 호평받고 있다.삼성 세탁기는 특히 독일과 미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독일 제품 평가 전문 매체인 ETM은 삼성 세탁기(WW81J5436FW)에 95.7점(최고 등급)을 주며 1위로 선정했다. 해당 매체는 삼성 독자 기술인 ‘에코버블’이 구현하는 우수한 세탁력에 더해 물?전기 사용 효율이 좋은 점을 인정해 이 제품을 ‘에너지 위너’로 꼽았다. 미국 IT전문 매체인 디지털트렌드는 ‘최고의 드럼세탁기’와 ‘최고의 전자동세탁기’에 삼성 제품을 선정했다. 최고의 드럼세탁기로 지목된 ‘플렉스워시’는 두 개의 세탁 공간을 갖고 있어 상부 세탁조에서 관리가 까다로운 의류를 편리하게 세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미국 제품 리뷰 전문 매체인 리뷰드닷컴은 삼성 건조기(DVE45R6100C)를 ‘2019 최고의 건조기’중 하나로 꼽으며 ‘에디터스 초이스’로 분류했다. 이 매체는 삼성 건조기가 표준 건조 모드에서 세탁물을 51분 만에 100% 건조해 평가 모델 중 가장 효율적이라고 짚었다. 정보통신기술(IT) 전문 매체인 씨넷은 삼성 세탁기와 건조기를 ‘스마트 기능’과 ‘뛰어난 성능’ 부문에서 ‘최고의 세트’로 선정했다. 영국 유력 소비자 매체인 위치는 내년 영국에 출시 예정인 ‘에어드레서’에 대해 거울처럼 사용할 수 있는 도어와 터치스크린 콘트롤 패널 등의 전반적인 디자인 수준이 높다고 소개했다. 송명주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세탁기와 건조기가 전 세계에서 뛰어난 성능은 물론 혁신성과 디자인까지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의류 케어를 편리하게 해주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창립 20주년’ 온라인투어, 고객 감사 프로모션 연다

    ‘창립 20주년’ 온라인투어, 고객 감사 프로모션 연다

    대한민국 대표 여행기업 ㈜온라인투어(대표 박혜원)가 2020년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온라인투어는 이에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오는 9일부터 2020년 1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고객 감사 대제전’ 프로모션을 개최한다는 소식이다. 온라인투어 측은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0년간 온라인투어를 찾아준 고객들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앞으로도 더 좋은 여행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겠다는 약속의 마음을 담아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준비되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창립 20주년 프로모션은 프로모션은 크게 △항공호텔관 △지역관 △테마관 △여행정보관 △이벤트관 등 총 5개의 관으로 구성된다. 전 세계 지역별 여행상품, 항공권, 호텔, 티켓/패스, 크루즈, 트레킹까지 모든 상품을 역대급 초특가로 만날 수 있다. 다양한 경품 이벤트 또한 준비되어 있어 여행의 즐거움과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에서 최대 40% 할인된 20주년 한정 특가 상품은 항공, 여행, 호텔, 국내, 티켓패스/현지투어, 부산·대구 출발, 트레킹 등 전 상품에서 만날 수 있고, 특히나 크루즈의 경우 최대 200만 원 할인된다. 오직 프로모션 기간에만 구매 가능한 한정 특가 상품이 대거 마련되어 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10분에 온라인투어 모바일 앱에서만 공개되는 선착순 타임세일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타임세일 상품은 여행상품에 한해 진행되며 지역과 상품은 매주 변경된다. 특가와 더불어 상품별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되어 있는데, 특히, 삼성카드 2 V3로 30만 원 이상의 국내/해외여행, 호텔 상품을 결제하면, 5만 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삼성카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2000년생에 한해 2만 원 추가 할인, 해외항공 구매 시 해외호텔 7% 추가 할인, 4인 이상이 함께 떠나면 6만 원 추가 할인 등 다양한 추가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특가 상품과 더불어 푸짐한 경품혜택도 ‘20주년 고객 감사 대제전’의 재미를 더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시아나 미주 왕복 항공권을 비롯해, 100만 원 여행 상품권, 마카오 갤럭시 호텔 숙박권, 제주 렌터카, 캐리어, 휴대용 공기청정기, 텀블러, 라뮤즈 갈바니 홈케어 세트, 갤럭시 버즈, 달러북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여행 상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도 있다. 온라인투어의 창립 2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 이벤트, 여행사진을 공유하는 이벤트, 추억의 뽑기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온라인투어는 2000년 1월 10일 창립 이래 지난 19년간 매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내며 종합 여행기업으로서의 기반을 견고히 다져왔다. 2020년 온라인투어는 한층 고도화된 시스템, 고객지향 마케팅과 세일즈 강화 등 고객만족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온라인투어 창립 20주년 기념 ‘고객 감사 대제전’ 관련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투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국인 22일만에 ‘사자’ 전환…코스피·코스닥 1% 이상 올라

    외국인 22일만에 ‘사자’ 전환…코스피·코스닥 1% 이상 올라

    외국인 투자자들이 22일만에 ‘사자’로 전환하면서 6일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1% 넘게 올랐다. 외국인들의 ‘셀코리아’가 마무리되고 앞으로 본격적인 매수세로 돌아설지 주목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2%(21.11포인트) 오른 2081.85로 마감했다. 전장보다 0.57%(11.70포인트) 오른 2072.44로 출발해 강세가 계속됐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427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들은 지난달 7일 이후 지난 5일까지 21거래일 동안 국내 주식을 내다 팔았다. 이 기간 누적 순매도 금액은 5조 706억원에 이른다. 이날 기관 역시 ‘사자’에 나서며 1604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220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 협상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대화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원 부국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매도세가 일정 부분 완화되고 매수로 진입하는 상황”이라며 “아직 불확실성이 남아 있지만 미중 1차 무역 합의 서명이 가시화한 점을 고려하면 투자 심리는 나쁘지 않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1.82%)와 SK하이닉스(2.28%), 네이버(2.05%), 현대차(0.42%), 현대모비스(0.61%), 셀트리온(0.89%), LG화학(0.34%), LG생활건강(1.44%) 등이 올랐다. 시총 10위권 안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0.25%)만 내렸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70%(10.50포인트) 오른 628.10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0.30%(1.88포인트) 오른 619.48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이 1993억원, 기관이 28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은 221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을 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1.95%)와 에이치엘비(0.51%), 펄어비스(1.20%), 케이엠더블유(2.56%) 등이 올랐고 휴젤(-1.71%), 헬릭스미스(-0.98%) 등은 내렸다. 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이 앞으로도 순매도 흐름을 이어갈지에 대한 시각이 엇갈렸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그간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실망감으로 외국인의 순매도 폭이 커졌는데 외국인이 정보기술(IT) 종목을 다시 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오는 15일 미국의 대중 관세 부과 시한을 앞두고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아 지나친 낙관은 금물이지만 과거 외국인 순매도 행진이 끝나고 지수가 반등한 사례를 보면 이번에도 ‘되돌림’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오랜만에 코스피를 샀지만 순매수 규모가 크지 않아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며 “그동안 많이 팔아치웠기 때문에 한 박자 쉬어가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6원 내린 달러당 1189.6원에 마감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車·헬스케어 등 인공지능과 융합… 광주시 ‘AI 메카’로 도약한다

    車·헬스케어 등 인공지능과 융합… 광주시 ‘AI 메카’로 도약한다

    5년간 4000여억 투입 AI 집적단지 조성 연구소·병원·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구축 AI 특화형 창업 지원·AI 사관학교도 추진 인공지능 창업 1000개·2만여명 고용 기대광주시는 최근 기존 ‘전략산업국’ 명칭을 ‘인공지능산업국’으로 변경하는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했다. 내년부터 스마트시티과 인공지능(AI) 전담팀(TF)도 ‘인공지능정책과’로 격상한다. 지난 9월 조직개편 이후 3개월 만에 또다시 ‘인공지능’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인력도 충원한다. 초연결 시대에 산업 생태계를 바꾸는 ‘이니셔티브’를 쥐겠다는 야심 찬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인재를 육성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광주를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키우기 위해 ‘올인’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인 인공지능 분야를 발판 삼아 제2도약을 이루겠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1월 정부가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을 공모했을 때 유일한 연구개발(R&D) 사업인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향후 5년 동안 4000여억원을 들여 북구 첨단 3지구에 데이터센터, R&D 시설 등 인공지능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연구개발은 정부의 인공지능 대학원 공모에 선정된 광주과기원(GIST)이 중점 수행한다.시는 광주과기원 인근인 첨단 3지구 일대 그린벨트 4만 6200㎡(약 1만 4000평)에 ‘AI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조성한다. 2020년 착공해 5년 동안 4061억원을 투입한다. AI 집적단지 사업비는 ▲인프라 구축 운영 2697억원 ▲융합분야 R&D 634억원 ▲창업보육 프로그램 730억원 등이다. 광주의 3대 전략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분야를 인공지능과 연계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간다는 복안이다. AI 주요 인프라는 기업동, 실증동, 데이터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기업동에는 기업연구소·병원 등이 입주한다. 실증동은 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 등 분야별 3개 동으로 이뤄진다. 이들 시설에는 120여개의 실증 장비와 100여종의 연구 장비가 갖춰진다.자동차 실증동에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주행환경과 탑승자 데이터를 구축하고, 무선 급속 충전 인프라 실증 작업도 진행된다. 에너지 실증동에서는 에너지 관리 AI 플랫폼이 구축된다. 헬스케어 실증동에는 개인별 생체, 의료, 질환, 노약자 일상 정보에 대한 종합 데이터를 갖춘다. AI 집적단지의 핵심은 데이터센터다. 1000억원이 투입되며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인공지능으로 특화해 구축된다. 산업융합 R&D는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주력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자동차 분야는 미래 자동차 인공지능 서비스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둔다. 주행환경 AI 데이터 획득을 위한 ‘버드 아이 뷰 시스템’과 탑승객 맞춤형 지원 시스템 개발 등을 담당한다. 헬스케어는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통한 고독사·자살 예방 기술을 개발한다. 이 가운데 핵심은 헬스케어 데이터 구축이다. 그러나 각종 규제 등으로 개인의 병력이나 유전 정보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할 수 없다. 시는 이미 구축된 유전자 정보 데이터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내년에 AI 집적단지를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기업 유치가 그만큼 쉬워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이 AI 집적단지에 입주할 경우 연구단이 지난 8년간 구축한 유전체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관련 기업들의 입주가 줄을 이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구단은 그동안 60세 이상 지역민 1만 2000명 이상의 생체의료 빅데이터를 확보했다. 초정밀 자기공명영상(MRI) 뇌사진, 유전체 정보, 뇌 인지기능 검사, 아밀로이드 양전자단층촬영(PET) 검사 등 다양한 생체의료 정보가 망라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창업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분야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고 전문가를 키우는 사업이다. 시는 AI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 사업화를 위한 데이터 확보 등을 통해 AI 특화형 창업과 기업을 지원한다. 인공지능 사관학교 설립도 추진된다. 시는 최근 ‘멋쟁이사자처럼’과 업무협약을 하고 1년간 100명의 실무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18~39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천기술 개발 등 고급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대상자는 AI 대학원 등과 연계해 교육한다.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인공지능 창업 1000개, 고용 2만 7500명, 전문인력 양성 5150명 등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산업융합 중심으로 펼쳐지는 AI 역량 집중 육성은 국가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 요소로 작동할 것”이라며 “지역적으로는 자동차, 헬스케어 등 중심 산업의 혁신성장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美 인공지능연구소와 MOU… 인재 확보에도 총력”

    이용섭 광주시장은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에 사활을 걸었다. 산업적으로 낙후된 광주가 세계적인 도시들을 추월하려면 4차 산업혁명이 유일한 돌파구이고, 그 핵심이 인공지능이란 판단에서다. 이 시장은 그동안 ‘AI 추진위’와 ‘AI 클러스터 포럼’ 출범 등 인공지능 산업의 씨앗을 뿌리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싹을 틔우고 튼실하게 키우는 데 전력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5일 이 시장과의 일문일답. -AI 분야를 전략산업으로 선택한 이유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꼴찌가 일등이 될 수 있다. 산업 불모지나 다름없는 광주가 세계적인 도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것이다. 그 핵심이 인공지능이다. 이 분야는 지역의 전략산업과 맞물려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모든 역량을 동원해 이 사업의 성공을 만들어 내겠다.” -AI 분야는 인재 확보가 관건이다. “올 초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부터 ‘사람 찾기’에 골몰했다. 지난 6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해 온 김문주 박사를 만났다. IBM 수석 엔지니어 출신으로 AI 기술고문으로 위촉했다. 9월에는 김 박사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추진위 출범 직후 광주과기원(GIST)이 정부가 공모한 인공지능 대학원으로 선정되면서 관련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광주과기원은 5년 동안 100여억원을 들여 AI 분야 석박사급을 연간 50~60명씩 양성한다. 내년부터는 인공지능 사관학교를 설립해 실무 인재를 연간 100명씩 육성한다.” -미국 실리콘밸리와 기술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했는데. “지난 10월 실리콘밸리를 찾아 AI 연구소인 팰로앨토연구소(PARC)와 기술 연구 및 제품 개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 연구소의 광주분원 설치 및 헬스케어 분야 등의 공동 연구·협력이 이뤄진다. 투자회사,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회사 등과도 연구소 설립과 글로벌 시장 개척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엔 국내 최고의 첨단 융합기술단지인 판교 테크로밸리와도 협업체제를 구축했다.”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 성공 전략은. “주력산업인 자동차(자율주행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 콘텐츠 산업을 AI 기술과 접목시키면 독보적인 신성장 동력이 생긴다. 특히 헬스케어는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을 통해 환자 1만 2000명의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빅데이터 경쟁력도 있다. 또 정부가 2022년까지 2조 200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AI 4대 강국’ 기반 조성에 나선다. 외부 환경까지 갖춰진 셈이다. AI 연구소, 공공빅데이터센터, 슈퍼컴퓨터 구축 등 공공 부문이 마중물 역할을 한다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은 관련 분야 예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TS트릴리온, TS샴푸 현대백화점 면세점 온&오프 동시 입점

    TS트릴리온, TS샴푸 현대백화점 면세점 온&오프 동시 입점

    국내 탈모샴푸 시장의 독보적인 1위 브랜드 ‘TS샴푸’를 제조하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은 현대백화점 면세점에 TS샴푸와 TS제품들이 11월 28일(목) 입점했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 동시 입점으로, TS샴푸를 포함해 5가지 제품이 입점된다. 올해 TS트릴리온은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를 TS모델로 발탁,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 전개해오고 있으며, 판매 채널 역시 다양하게 구축해오고 있다. TS제품들은 백화점, 대형 할인마트, 드럭스토어 등 여러 매장에 입점해 있다. 최근에는 메디힐 뷰티사이언스센터에 입점하는 성과도 거뒀다. TS트릴리온은 현재 국내 탈모샴푸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판로 확장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나타내고 있다.현대백화점 면세점에는 ‘손흥민샴푸’로 유명한 ‘TS샴푸’를 비롯해 트리트먼트와 컨디셔너, 13가지 걱정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남녀노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에코서트 인증원료를 함유한 ‘TS착한치약’, NO PPD와 자연유래 추출물 함유로 두피 트러블이 없어 소비자 사이에 인기인 ‘TS착한염색’ 등 5가지 제품이 입점해 외국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TS트릴리온은 그간 중국 탈모샴푸 시장 진출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왔다.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 뷰티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했으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티몰에 브랜드관을 열기도 했다. 본사 관계자는 “그간 중국 샴푸 시장을 포함해 아시아 샴푸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진행해오고 있었다”며 “이번 면세점 입점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및 아시아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국내 면세점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TS제품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TS트릴리온은 TS모델로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선수와 배우 차인표, 이장우, 소이현, 가수 황치열 등 화려한 모델라인업을 구축,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다. TS트릴리온은 ‘TS샴푸’를 대표 브랜드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건강생활 전문 브랜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접경지 포천, 남북경협 거점 도약… ‘스포츠 투어리즘’ 메카로

    접경지 포천, 남북경협 거점 도약… ‘스포츠 투어리즘’ 메카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군부대 사격장이 둘이나 있는 경기 포천시가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 차원의 접경지 지원사업에 힘입어 대한민국 최대 남북 경협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4일 세계 금융위기로 7년여 전 무산된 포천에코디자인시티 조성사업을 사실상 다시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공여지 특별법’에 근거해 추진된 이 사업은 ㈜롯데관광개발 등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산정호수, 일동온천, 백운계곡 일대 5개 권역에 친환경 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었다. 하지만 2007년 12월 박 시장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시장직을 사퇴하고, 이듬해 일어난 세계 금융위기 여파에 밀려 2012년 6월 착공을 목전에 두고 무산됐다.박 시장은 포천을 대표하는 관광휴양시설인 산정호수와 백운계곡 등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유황온천으로 유명한 일동온천지구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군내면에는 대중골프장 규모의 남북스포츠교류센터를 유치하고, 빼어난 주상절리로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앞둔 남북으로 흐르는 한탄강 일대에는 국가정원 조성을 비롯해 수변생태공원 테마파크 등을 유치한다. 국내외 대기업들과 논의 중이다. 10년여 동안의 야인생활 끝에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 다시 돌아온 박 시장의 추진력에 포천을 발전시킬 여러 사업들이 탄력을 받고 있다. 교통도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으로 편리해졌다. 박 시장이 그리는 ‘세계적인 관광휴양스포츠레저 도시’에 대해 들어 봤다.-지난 7월 산정호수 등 3개 관광지 개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을 발주했는데. “포천 대표 관광지인 산정호수, 백운계곡은 국민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왔으며, 지장산과 중리저수지 일원도 관광자원으로서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영평사격장, 승진훈련장 등 초대형 사격장과 곳곳에 있는 군부대 때문에 발전이 정체됐다. 침체된 관광자원을 재정비하고 경쟁력 제고 방안을 찾기 위해 발주했다. 백운계곡 일대 상가는 이주단지 입주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난해 유치한 양수발전소는 명품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수림복합문화체험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산정호수와 백운계곡을 잘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하는 종합관광구역으로 개발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하겠다.”-최근 대기업 방문이 잇따르고 해외 투자 유치 양해각서 체결 소문도 나온다. “한탄강 개발사업 투자 유치를 위해 미국, 중국 기업들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계획 중인 남북스포츠교류센터 사업 역시 민자를 유치해 스포츠 종합쇼핑몰, 대규모 물류단지 사업과 접목해 추진한다. 한탄강 일대 종합개발사업을 위해 민자로 호텔리조트, 컨벤션 센터, 야생화평화공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평화콘서트 개최를 통한 브랜드화 등 콘텐츠도 구상 중이다. 7호선 연장으로 설치되는 역사 3곳에 특색 있는 콘텐츠를 적용하기 위해 대기업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관광휴양의 도시’에 ‘스포츠’를 더해 부르는데 배경은. “이제는 ‘스포츠 투어리즘시대’다. 물과 숲의 도시, 포천시는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스포츠를 도입해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즐기기 위해 문화·관광·스포츠·헬스케어를 통합한 스포츠 투어리즘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문화유산인 국립포천수목원과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 체류형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모델의 중심에는 남북 스포츠교류 종합센터 건립사업이 있다. 남북협력기금 등을 지원받아 군내면 일대 48만여m² 부지에 실내외 체육시설, 스포츠산업 창업 및 육성시설, 미래형 스포츠 몰, 500실 이상의 유스호스텔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스포츠는 남북 관계가 단절된 시기에도 중단되지 않는 대표적인 평화교류 사업이다. 스포츠를 통해 평화시대 남북 경협 거점도시 포천을 완성하고자 한다. 스포츠 레저 시설을 확충해 포천을 운동선수뿐 아니라 아마추어 스포츠인들의 ‘메카’(성지)로 만들겠다.”-한탄강 일대를 국제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이는데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은 내년 봄 발표만 기다린다. 여건과 조건은 모두 충족해서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된다.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청송군 용추협곡 등에는 인증 전인 2016년 약 200만명이던 관광객이 인증 후 450만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유네스코 홈페이지에서 외국인들이 한탄강을 보게 된다. 외국인이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갖는 분야는 비무장지대(DMZ)인데 한탄강은 DMZ를 넘어 북한까지 이어져 공간적으로 더 크며 장기적으로는 세계지질공원의 북한지역 확대 방안을 조심스럽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 포천에는 한탄강지질공원센터가 있으며 철원, 포천, 연천까지 이어지는 약 119㎞의 한탄강 주상절리길 중 약 53㎞가 포천시에 있다. 대중골프장 반절 면적의 생태경관단지도 만들고 있어 향후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 -서울 사람들은 “포천이 너무 멀다”고 하는데 대책은.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 후 서울 서초동에서 골프장들이 많은 포천나들목까지 승용차로 40분 내외로 걸린다. 거리에 대한 인식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관광객 유입 측면에서 근접성에 대한 인지도 중요하지만 체류형 관광산업(숙박산업)이 약해질 수 있다. 앞으로 접근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면서 다양한 천연 생태자원들과 연계하고 한탄강개발사업을 통해 가족단위 체류형 생태관광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추진에 따른 북한연계사업 방안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완전성을 위해서는 용암의 발원지와 한탄강 발원지(북한)까지 조사가 필요하다. 그러나 북한이 동의해야 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대응해야 한다. 남북이 한탄강을 따라 연결된다면 남북 모두 국제관광지의 중심이 될 수 있고 남북 모두에 이익이 된다는 점에 대해 북한의 이해가 필요하다. 기술적인 분야 및 학술적인 연구 등은 어려움이 없지만 국제기구뿐만 아니라 정부 차원의 노력을 통해 장기적인 상호협력이 요구된다.” -10여년 전부터 공항 유치 활동을 해 왔는데 성과는. “지방공항들은 처음에는 모두 군부대 공항이었다.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우리 지역에 있는 군부대 공항을 활용한 민·군 공항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사례분석,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도 하고 있다. 지난달 25일에는 ‘포천시 공항개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용역 검토 결과를 토대로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정부에서 수립 중인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반영하려고 한다. 수천억원의 혈세를 들여 공항청사를 짓는 게 아니라, 민간 항공사가 투자해 100인승 여객 및 화물기만 이착륙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앞으로는 공항 개발을 통해 포천시를 수도권 북부지역의 항공교통 중심지역으로 육성해 국가균형발전과 평화시대 남북 경협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겠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LG전자, ‘케어솔루션’ 신규 온라인 광고 공개

    LG전자, ‘케어솔루션’ 신규 온라인 광고 공개

    LG전자가 지난 3일 공식 브랜드 채널을 통해 ‘케어솔루션’의 신규 온라인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영화 ‘기생충’부터 KBS2 ‘동백꽃 필 무렵’, OCN ‘타인은 지옥이다’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출연하며 대세 조연으로 자리 잡은 배우 이정은이 맡았다. 이정은은 케어솔루션 매니저로 등장해 LG전자의 가전 관리 서비스를 직접 시연했다. LG전자의 케어솔루션 온라인 광고는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전기레인지, 정수기, 건조기, 얼음정수기냉장고 제품군 별 각 1개씩 총 7개 시리즈로 구성됐다. 해당 영상은 LG전자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브랜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광고 영상에는 가전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고민할 수 있는 부분과 이를 해결해주는 모습을 담아냈다.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의 토탈 클리닝 등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전 내부까지 꼼꼼하게 관리해주는 케어솔루션의 서비스를 이정은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LG전자는 케어솔루션 온라인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오는 9일부터 영상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 케어솔루션 광고 영상을 본인 SNS 채널에 공유하는 간단한 방식을 통해 응모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주부 커뮤니티 ‘레몬테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10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주택대상 대림산업 -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제10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주택대상 대림산업 -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대림산업의 경남 거제시 고현동 빅아일랜드 첫 분양단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가 ‘제10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주택대상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4층의 7개 동, 전용면적 78㎡ 125가구, 84m²A 484가구, 84m²B 217가구, 84m²C 132가구, 98㎡ 91가구 등 1049가구 규모다. 고현 생활권은 고현동과 장평동을 아우르는 권역과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거제에서도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거제시청과 법원, 등기소, 시외버스터미널, 백화점, 호텔, 종합병원 등 다양한 공공업무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이 밀집돼 있다. 또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위치해 있어 조선소 근로자들의 주거지로도 각광받는다. 실제로 반경 3㎞ 내에만 거제 인구의 40% 이상이 생활할 정도다. 주거선호도가 높은 고현동에서도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가 들어서는 빅아일랜드는 제2의 마린시티로 불릴 만큼 차별화된 가치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대림산업은 최근 소비자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론칭한 신개념 업그레이드 주거 플랫폼 C2 HOUSE를 이 단지에 적용한다. C2 HOUSE는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를 허무는 것이 가능해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구조를 변경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안방 전면 발코니에 배치되던 실외기실도 따로 마련해 안방의 공간감을 확보했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이슈인 미세먼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림산업이 내놓은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시스템을 적용했다. 가구 내에는 미세먼지 외에도 이산화탄소 및 오염물질까지 감지해 24시간 자동으로 깨끗한 공기 질을 유지해 주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 적용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장나라, 공기청정기술 전문기업 클레어 전속모델로 발탁

    장나라, 공기청정기술 전문기업 클레어 전속모델로 발탁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공기청정기술 전문 기업 ‘클레어’의 전속 모델이 됐다. 클레어 측은 “장나라의 맑고 청량한 이미지가 깨끗하고 상쾌한 환경을 만드는 클레어의 컨셉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면서 “장나라는 국내 뿐 아니라 중화권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현재 15개국에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자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레어는 필터 원천기술부터 팬 개발, 완제품 설비 시설까지 갖춘 원스톱 공기청정 기술 전문기업이다. ‘클린+에어’의 의미를 담고 있는 클레어는 ‘나의 공간을 깨끗하고 청정하게’라는 브랜드 가치를 공유한다. 거실은 물론 방, 사무실, 차량 등 여러 공간에 어울리는 다양한 공기청정기 제품을 기본으로, 미세먼지 측정기, 냉장고 탈취기,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2020년에는 신제품 공기청정기 ▲클레어K ▲클레어G600 ▲클레어T ▲클레어HC를 새롭게 출시하고 장나라와 함께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클레어 측은 “대형 공기청정기 하나를 거실에 두는 것 보다 각 방마다 소형 공기청정기를 두는 것이 깨끗한 환경 유지에 더 도움이 된다”며 “하나의 제품으로 온 집안 공기를 케어하기 어려울 뿐더러 방마다 문을 닫고 생활하는 국내 가정의 특성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클레어는 평형별 공기청정기와 IoT기술을 접목한 편리한 기능을 담은 제품들로 ‘각 방마다 두는 공기청정기’의 대명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장나라를 모델로 기용하면서 고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클레어의 새로운 TV-CF는 2020년 1월 방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CF를 통해 장나라의 트레이드 마크인 밝은 미소와 ‘동안의 유지 비결이 깨끗한 공기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대문,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서울 동대문구가 노인복지시설의 투명한 운영을 확보하고 겨울철 화재, 가스 누출과 같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 동대문구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데이케어센터 등 노인복지 관련 시설 48곳을 대상으로 ‘2019년 동절기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구 담당 직원들로 편성된 점검조가 방문해 시설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자료를 토대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교육 실시 여부, 손해배상 책임보험 가입 여부, 소방·전기·가스 관련 안전시설 유지 및 관리 실태, 자연재난 대응 대책 수립 여부, 이용자 건강관리 대책 등을 종합 점검한다. 특히 하절기 점검 때 지적됐던 위험요인에 대한 보수·보강 및 안전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은 사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고, 보수나 보강 등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도·감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지난달 4일부터 22일까지 시설별 자체 점검을 해 담당자들이 시설정보시스템에 예산편성 및 절차의 적정성, 회계장부 관리의 적정성, 재무회계규칙 준수 여부, 종사자 급여지급 및 기타 제 수당 지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의 내용을 등록하게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속적으로 안전 및 운영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TS샴푸, 12월 한 달간 홈쇼핑 방송서 크리스마스 에디션 특별 판매

    TS샴푸, 12월 한 달간 홈쇼핑 방송서 크리스마스 에디션 특별 판매

    ‘손흥민샴푸’로 잘 알려진 ‘TS샴푸’를 제조하는 ‘TS트릴리온’이 기존 샴푸 제품에 라벤더오일을 보강한 ‘올뉴플러스TS샴푸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한정적으로 판매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특별 제작된 이 제품은 홈쇼핑 방송을 통해 12월 한 달 동안만 만나볼 수 있다. TS트릴리온은 올 한해 온, 오프라인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TS샴푸’ 홈쇼핑 론칭 5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를 기념하고자 10월 고객사은 특집방송, ‘TS샴푸’ 누적 판매 3000억 돌파 기념 소비자 3000명에게 TS샴푸를 하나 더 제공하는 11월 특집방송을 진행했다. 12월에는 연말연시를 기념해 기존 샴푸보다 라벤더 향을 강화한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판매, 더욱 향기로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라벤더 향은 물론 기존 ‘TS샴푸’의 녹색 패키지가 아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디자인으로 제작된 것도 크리스마스 에디션의 특징이다. 이 제품은 12월 한 달만 홈쇼핑 방송을 통해 판매되는 패키지에 추가돼 한정 판매된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두피 고민을 해결해줄 고기능성 제품인 ‘올뉴플러스TS샴푸’는 탈모증상완화에 도움이 되는 가지 주요 성분(바이오틴, 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 징크피리치온)과 어성초, 자소엽 등 자연유래성분 32가지가 함유돼 있다. 케라틴, 알지닌 등 탈모증상완화 보조성분 10가지도 다량으로 포함돼 있으며, 라벤더 오일과 로즈마리잎 오일, 유칼립투스잎 오일을 추가해 산뜻한 향과 청량감이 풍부하다. 또한 실리콘, 인공색소 등 15가지의 걱정 성분도 첨가되지 않았다. 외부 활동으로 지치거나 푸석하고 건조한 모발에 보습 및 영양 성분을 공급해주며, 미세먼지 세정효과가 우수해 깨끗한 두피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한편, TS트릴리온은 대표 브랜드 ‘TS샴푸’와 함께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통해 건강생활 전문브랜드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중이다. 올해 ‘올뉴플러스TS트리트먼트’와 비듬전문샴푸 ‘TS비디샴푸’를 출시하였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내 몸에 멀티비타민’, ‘내 눈에 루테인’, ‘내 장에 프로바이오틱스’ 등 3종을 출시했다. 잔류염소 및 불순물을 제거해주는 ‘TS내추럴스파 비타민필터’와 온 가족이 함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TS데일리버블버블’ 페이스&핸드워시, 생분해성 100% 레이온을 사용한 ‘TS레이온물티슈’도 최근 출시하는 등 제품군 확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TS모델로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와 배우 차인표, 이장우, 소이현 그리고 가수 황치열까지 화려한 모델 라인업도 구축했다. 착한 성분만을 고집하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제품이라는 차별적 마케팅 전력을 수립해 국내 샴푸 시장을 넘어 글로벌 샴푸 시장으로 영업 판로도 적극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우파들이 설계한 민주주의의 위기

    美 우파들이 설계한 민주주의의 위기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세상을 살기 좋게 발전시켜 온 양 축이다.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그 양 축은 대개 상호보완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지금 세계 곳곳에선 자본주의의 거대한 득세 탓에 고조되는 민주주의의 위기가 자주 들먹거려진다. 미국 듀크대 교수이며 역사학자인 낸시 매클린은 ‘벼랑 끝에 선 민주주의’를 통해 미국에서 진행 중인 그 위기의 원인과 전말을 폭로했다. 특히 자본주의의 민주주의 구축이 은밀하게 오랫동안 진행돼 온 작업이었음을 들춰내 흥미를 끈다. 매클린이 지목한 두 ‘원흉’은 바로 1986년 ‘공공선택이론’으로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제임스 뷰캐넌과 억만장자 찰스 코크이다. 매클린은 뷰캐넌이 재직했던 조지메이슨대에 방치된 한 문서보관소에서 산더미처럼 쌓인 문서들을 훑어 그 흑막사를 낱낱이 공개한다. 뷰캐넌은 “우리가 지금 관찰하고 있는 정치구조에서는 독재가 유일한 대안일지 모른다”는 언급으로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코크는 우파 경제학자 뷰캐넌을 철저하게 신봉했고 1970년대부터 뷰캐넌 사상을 전파하는 우익단체들에 거대한 돈을 투자했다. 두 사람은 특히 학계와 정치권에 구축한 영향력을 급진 우파가 지지하는 법안의 통과에 활용하는 방식을 밀어붙였다. 책에 따르면 그 은밀한 작전의 효과는 전방위에 걸쳐 나타난다. 2011년 위스콘신주는 노조 관련 법안을 손질해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단체협상권을 대부분 박탈했다. 그 무렵 공화당이 지배하는 몇몇 주에서는 사립학교에 보조금을 제공하는 반면 공립대학을 포함한 공립학교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 41개 주에 걸쳐 저소득층이나 거동이 부자유스러운 노인층 투표를 제약하는 법안이 180건 이상 발의됐다. 2013년엔 ‘오바마 케어’ 예산을 깎기 위해 16일간이나 정부를 셧다운시킨 사태도 있었다. 지금 코크가 형성한 네트워크에는 공화당 당직자보다 세 배나 많은 인력이 포진해 있다고 한다. 현 부통령인 마이크 펜스도 코크의 네트워크에 속한 기관 중 여러 곳과 일한 바 있는 주요 일원임을 밝혀낸 저자는 코크와 뷰캐넌의 이른바 ‘자유지상주의’ 운동을 냉정하게 잘라 말한다. “다른 이들의 삶에 막대한 권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특권에 대해서는 어떤 간섭도 들어오지 않게 만들기 위해 인구 집단을 병리적이고 왜곡된 방식으로 분할하려는 운동에 불과하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LG 가전신화 조성진 용퇴… 45세 이하 임원 21명 ‘세대교체·女風’

    LG 가전신화 조성진 용퇴… 45세 이하 임원 21명 ‘세대교체·女風’

    60대 조 부회장 3년 만에 CEO서 물러나 후임에 50대 권봉석 HE사업본부장 발탁 승진자 165명… 부회장 6인→4인 체제로 LG생활건강 심미진 상무 34세 ‘최연소’ 30대 3명 포함해 여성 임원 승진자 8명 “CEO급 5명 추가 교체… 불확실성 대비”한국 가전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가전 신화’ 조성진(63) LG전자 부회장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3년 만에 물러난다. 후임은 50대로 LG전자 MC·HE사업본부장을 맡아 온 권봉석(56) 사장이다. 지난해 6월 취임한 구광모(41) LG그룹 회장이 두 번째로 단행한 연말 임원인사에서 ‘안정이냐, 변화냐’를 고민하다 결국 세대교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28일 LG그룹 계열사는 일제히 이사회를 열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자는 전년의 185명에 비해 줄어든 165명(사장 1명, 부사장 17명, 전무 41명, 상무 106명)뿐이었지만 조 부회장이라는 ‘거목’이 물러나는 등 일부 대표이사급의 변화가 있었다.용산공고를 졸업한 뒤 1976년 금성사(LG전자 전신)에 입사한 조 부회장은 한 회사에서 43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2016년 말에는 CEO에 오르며 ‘고졸 신화’라는 찬사를 받았다. 조 부회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남의 뒤만 따라가면 절대 1등이 될 수 없다”면서 “LG전자의 영속을 위해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1등에 대한 강한 열망을 가져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조 부회장에 앞서 지난 9월에는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용퇴 의사를 밝혀 LG그룹을 이끌던 ‘6인 부회장’ 체제는 ‘4인 부회장’ 체제가 됐다. ㈜LG 권영수(62) 부회장, LG화학 신학철(62) 부회장, LG유플러스 하현회(63) 부회장이 현직을 이어 가게 됐고 차석용(66) LG생활건강 부회장은 15년째 CEO로 유임되며 화장품 업계 최장수 CEO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LG유플러스 황현식(57) 부사장은 그룹 전체에서 유일한 사장 승진자가 됐다. 1999년 LG텔레콤으로 입사한 황 신임 사장은 이 회사 출신 첫 사장으로 기록된다. 강계웅(56) LG하우시스 대표이사 부사장, 노국래(55)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부사장도 CEO 및 사업본부장급으로 선임됐다. 새롭게 임원이 된 106명 가운데 45세 이하가 21명이다. LG생활건강 헤어&바디케어 마케팅부문장에 선임된 85년생 심미진(34) 상무가 최연소다. 같은 회사의 오휘마케팅부문장인 임이란(38) 상무, LG전자의 시그니처키친 스위트 태스크리더 김수연(39) 수석전문위원이 30대 임원이 됐다. 지난해 7명에 이어 올해 8명의 신규 여성 임원이 탄생하는 등 ‘여성 발탁’이 두 해째 이어졌다. LG그룹 전체 여성 임원수는 37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연말 인사와 별도로 LG 계열사별 외부 인재 영입이 이어지는 중이다. LG생활건강 에이본(AVON) 법인장(부사장)으로 한국코카콜라 이창엽(52) 대표를 영입하는 등 총 14명을 외부에서 수혈했다. LG 측은 “지난해 말 CEO급 11명을 교체한 데 이어 올해에도 5명의 추가 교체가 있었다”면서 “지금까지의 성공 방정식에서 벗어나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서 변화를 꿰뚫어 보며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발굴해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를 새 경영진으로 선임했다”고 자평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항노화산업 박람회 29~12월 1일 창원컨벤션센터

    항노화산업 박람회 29~12월 1일 창원컨벤션센터

    항노화산업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가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 2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는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한다.도는 올해 항노화산업박람회는 ‘토탈 에이징케어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모든 연령별 에이징케어 체험을 할 수 있는 특색있는 축제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9 헬시에이징 포럼’도 함께 열린다. 한방 항노화로 대표 시설인 ‘동의보감촌’이 있는 산청군, ‘2020년 함양산삼 항노화엑스포’ 개최지 함양군, ‘양방 항노화 중심지 김해시와 양산시를 비롯해 밀양시, 거창·합천·의령·함안군 등 경남 9개 시·군이 다양한 항노화 주제를 갖고 참여한다.밀양시는 밀양요가의 정체성을 확립한 밀양항노화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인다. 함안군, 합천군, 의령군도 지역특화 항노화상품을 전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번 박람회는 경남지역뿐만 아니라 항노화 정책사업에 힘을 쏟고 있는 강원도 태백시 소재 기업, 화장품 뷰티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충남도 뷰티기업 등 41개사가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항노화산업 전문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후원에 힘입어 항노화 관련 산업체와 대학, 공공기관 등 모두 106곳이 참여한다. 참여하는 기업·기관 등은 뷰티산업·의료산업·건강기능식품·헬스케어 등 항노화 웰니스 산업(B2B)과 항노화 정보생활문화체험전시(B2C)를 주제로 320개 부스를 운영한다. 각 부스마다 다양한 제품 시연과 ‘어린이 몸짱 헬스클럽, 국민건강 체력측정100’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박람회 기간에 인도, 중국, 베트남 해외 바이어와 수출상담회 및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항노화 산업 관련 국제적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항노화촉진회 부이사장을 초청해서 한·중 무역 판로를 개척한다. 베트남 과학기술부 관계자가 추천한 유통바이어도 참석해 베트남과 무역교류를 논의한다. 을지대학병원 오한진 박사가 30일, ‘건강밥상’으로 유명한 수원대학교 임경숙 교수가 12월 1일 각각 오후 2시에 박람회장 무대에서 노후 준비를 시작하는 30~40대부터 실버세대에 이르기까지 유익한 항노화 건강관리법에 대한 특강을 한다. 고신대병원 최종순 교수는 고용량 비타민 건강관리 특강을 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오비큠 와디즈, 앵콜 리워드 펀딩 오픈 시작 7분 만에 목표액 1000% 달성

    오비큠 와디즈, 앵콜 리워드 펀딩 오픈 시작 7분 만에 목표액 1000% 달성

    생활을 디자인하는 모온(MO-ON, 대표 문재화)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에 오픈한 ‘오비큠 뉴(NEW) 액세서리’가 앵콜 리워드 펀딩 오픈 시작 7분 만에 펀딩 목표액 1000%를 달성했다. 와디즈를 통해 공개한 ‘오비큠 뉴(NEW) 액세서리’는 무선 청소기 오비큠 기본 구성에 △자바라 세트와 △펫큠 세트를 추가해 다양한 청소 환경에 맞는 원하는 청소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27일 본 펀딩 오픈 하루 만에 3300%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펀딩 참여자들은 “예쁘고 가벼운 청소기에 반했다”라며 앵콜 펀딩에 기대감과 응원 글을 남기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청소미세먼지를 케어해주는 헤파필터 추가 구성과 반려동물의 털 관리와 청소를 한 번에 해결해 주는 펫큠의 편리함이 참여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온 측은 “2주간의 와디즈 알람신청 기간 동안 1492명의 신청자를 기록한 오비큠 앵콜 펀딩이 27일 본 펀딩 오픈 하루 만에 3300%를 기록했다”라며, “펀딩 기간 동안 소비자와 소통하며 제품의 특장점을 알리는데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모온은 펀딩을 통한 착한나눔 ‘해피 투게더(Happy Togater)’ 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 올해 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후원식을 통해 지역 아동을 위한 물품 후원식을 가진 바 있으며, 이번 앵콜 펀딩 종료 후 오비큠이 필요한 시설을 선정해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오비큠 뉴 액세서리 중 펫큠 세트는 동물보호단체와 유기견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으로 이어져 제품 출시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오비큠 앵콜 리워드 펀딩 진행 기간은 내달 22일까지 약 4주간이다. 리워드 상품 구성에 따라 한정된 수량으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 밖에도 펀딩 기간 중 ‘지지서명’ 참여자 3명을 추첨해 ‘자바라 세트+오비큠 기본 구성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펀딩 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오비큠은 기존 청소기의 디자인적 결함뿐만 아니라, 사용성 면에서도 불편함을 개선해 청소에 대한 생각을 바꿨다는 평가다. 항공기에 사용하는 작고 가볍지만 오래가는 강력한 파워모터(BLDC)의 흡입력과 지속성(3단계 15분 사용), 편리한 셀프 스탠딩 거치대와 자석 방식의 충전(혁신적인 완충시간 2시간 30분), 900g 놀랍도록 가벼운 무게의 자유로운 핸들링, 그리고 0.3마이크로미터 초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헤파(HEPA)필터(H13등급) 시스템까지 무선 청소기가 갖춰야 하는 사용성과 스펙을 갖췄다. 전국 주요 백화점 및 SSG.COM, GS SHOP, G마켓, 옥션 등 주요 온라인 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제품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한국마사회, 한화호텔앤드리조트, LG생활건강

    ■ 한국마사회 △ 건전화본부장 오순민 △ 말산업육성본부장 최원일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 상무 승진 △ 김형조 △ 양진석 △ 이주연 ◇ 상무보 승진 △ 박원석 △ 송영준 △ 양병성 △ 장민제 △ 최난주 ■ LG생활건강 ◇ 전무 승진 △ 생활용품사업부장 최연희 △ 프리미엄화장품사업부장 박성원 △ 대외협력부문장 박헌영 ◇ 상무 선임 △ 퍼스널케어사업총괄 심미진 △ 오휘마케팅부문장 임이란 △ 프리미엄 크리에이티브부문장 이병주 △ 후 한방마케팅부문장 배미애 △ 생산기술부문장 이성희 △ 해외신사업부문장 신재호 △ 생활용품연구소장 이정래 △ 경영기획부문장 이재영 △ 생활용품 디지털영업부문장 박성호 △ 인사부문장 김재관
  • 바다가 보이는 노천탕… 환상적인 뷰 자랑

    바다가 보이는 노천탕… 환상적인 뷰 자랑

    대림산업이 지난달 경남 거제에서 주택전시관을 열고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의 분양에 들어간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특징이다. 거제 앞바다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오션뷰 노천탕과 피트니스센터가 들어선다. 그리고 3채의 게스트하우스가 있고 단지 중앙에는 광장과 실내 온실 공간인 그린카페를 조성했다. 아울러 작은 도서관과 라운지카페를 비롯해 어린이 놀이터, 하이엔드 골프연습장 등의 시설도 들어선다. 커뮤니티시설 이외에도 대림산업은 소비자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새롭게 선보인 신개념 주거 플랫폼인 ‘C2 HOUSE’가 적용된다. C2 HOUSE는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채 수요자의 기호에 따라 공간을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침실을 확장해 초대형 거실로 사용하거나 각각의 분리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안방 역시 붙박이장과 가족형 침대를 배치하고도 남을 만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대형 사이즈의 TV를 설치할 수 있을만큼 거리를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이슈인 미세먼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됐다. 이를 통해 세대 내부에 미세먼지를 스스로 감지하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 설치돼 입주민들에게 깨끗한 공기를 제공한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거제시 고현동 1100 내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다.
  • [새상품] 동아제약, ‘파티온’ 론칭… 3가지 라인업

    [새상품] 동아제약, ‘파티온’ 론칭… 3가지 라인업

    동아제약은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을 론칭하고 ▲흔적 케어 라인 ‘노스캄 리페어’ ▲보습 케어 라인 ‘딥 배리어’ ▲남성 스킨케어 라인 ‘옴므’ 등 3가지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노스캄 리페어 라인은 6종류의 제품이 있으며 판테놀, 알란토인, 쑥잎 추출물 등의 성분을 함유했다. 이 중에서 ‘노스캄 리페어 겔 크림’이 주력 제품으로, 미백·주름 개선의 2중 기능성을 갖췄다. 저자극 테스트도 마쳤다. 딥 배리어 라인은 4종으로 구성됐으며 향료·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게 특징이다. ‘딥 배리어 크리미 토너’가 대표제품으로, 2중 보습 개선 테스트를 완료했다. 옴므 라인은 박카스의 타우린 성분을 적용했다. 4종의 제품이 있으며 하이포알러제닉 및 피부 자극 테스트를 마쳤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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