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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팽이크림 명가 엘렌실라, 글로벌 뷰티 시장 진출

    달팽이크림 명가 엘렌실라, 글로벌 뷰티 시장 진출

    ‘엘렌실라’는 지난 2009년 9월 TV 홈쇼핑에 엘렌실라 에스카르고 오리지날 리페어크림(엘렌실라 달팽이크림)을 런칭한 후 현재까지 총 매출액 2,200억원을 돌파했으며 재구매 고객 5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달팽이 크림 전문 브랜드다. 2020년에는 군대 PX에 진출한 데 이어 신규 제품 출시로 글로벌 뷰티 시장 진출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엘렌실라 프리스티지 에스카르고 리페어 크림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당신의 오늘이 어제보다 젊어지도록’을 테마로 출시됐다. 제품에는 달팽이 점액성분을 베이스로 바이오 테크놀로지로 개발된 엘렌실라의 독자성분 르 프라임 알엑스(Le Prime RX)가 포뮬되어 있다. 르 프라임 알엑스(Le Prime RX)는 마이크로바이옴(유산균발효 용해물)과 저분자 필러 펩타이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을 배합한 성분으로 피부 노화를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활성성분이다. 또한 식약처 2중 기능성 제품인 엘렌실라 프리스티지 에스카르고 리페어 크림은 순도 99.9%의 순금을 함유하고 있다. 엘렌실라 달팽이크림의 핵심성분인 글라이코사미노글리칸은 피부의 진피층을 이루는 콜라겐(collagen)과 엘라스틴(elastin) 사이를 채워 세포의 구조를 팽팽하게 유지해 피부 표면을 매끄럽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며, 해당 성분은 대한피부과학회지와 국제 SCI급 논문에 효능이 등재되어 있다. 글라이코사미노글리칸이 존재하고 있는 세포외기질(extracellular matrix)은 세포의 구조적 지지와 세포 간의 연결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신호전달을 비롯한 세포와 세포 사이 소통을 위한 역할, 배아의 발생과 세포의 분화에서도 중요한 기능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엘렌실라 프리스티지 에스카르고 리페어 크림은 출시 후 백화점과 면세점, 프랑스 현지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려견과의 교감 돕는 ‘펫펄스’, 29일 미국 인디고고 펀딩 진출

    반려견과의 교감 돕는 ‘펫펄스’, 29일 미국 인디고고 펀딩 진출

    디지털 펫케어 IoT 디바이스 ‘펫펄스(Petpuls)’가 미국 인디고고 펀딩에 론칭하며 미국 시장으로의 진출을 본격화한다. 반려견의 감정을 인식하고 신체 활동량을 분석해주는 스마트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펫펄스’는 오는 29일 미국 인디고고 펀딩 론칭을 앞두고 있다. 펫펄스를 연구 개발하여 출시한 ㈜너울정보(대표 김정엽)는 지난해 국내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선보인 시제품으로 성공을 거두며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세계 반려견 시장 규모 1위이자 우리나라 시장의 100배 규모에 달하는 미국에서 지속적인 러브콜이 이어졌다. 이에 미국 마케팅 회사의 러브콜에 응답한 ㈜너울정보는 양산 제품을 업그레이드 개발해 인디고고 펀딩에 론칭하고 이를 미국 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삼을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펫펄스는 ‘반려견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해야 잘 키울 수 있다’는 원칙을 두고 개발된 제품으로, 반려견의 음성을 분석해 ▲안정 ▲행복 ▲불안 ▲분노 ▲슬픔의 다섯 가지 감정 상태를 보여준다. 또한 반려인들이 앱을 통해 반려견의 상태와 신체 활동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개발 과정에서 반려견의 음성을 크기별, 종류별로 구분해 3년에 걸쳐 1만여 음성을 수집했다. 수집된 음성을 전문 수의사와 반려동물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음성 빅데이터화 했으며, 축적된 음성 빅데이터로 서울대학교 연구소와의 AI 딥러닝을 통해 음성인식 알고리즘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80%의 정확도를 보이고 있으며, 데이터의 축적에 따라 향후 정확도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특허 등록된 제품으로, 기분에 따라 쉽게 바꿔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색상의 스트랩으로 반려견 목걸이로도 손색이 없다. 반려견이 착용하기 좋은 25g(본체 기준)의 가벼운 무게와 본체와 스트랩 모두 인체에 무해한 ROHS와 MSDS 인증 실리콘 재질이 적용됐다. 사이즈는 중소형견과 중대형 견종 2가지로 출시됐다.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의 펫펄스 앱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펫펄스 앱은 ▲펫 즐겨찾기 ▲활동량에 따른 소모열량 제공 ▲움직임 및 소리 감지 알림 ▲시간별/일별/월별 활동량 그래프 보기 ▲일별/주별/월별 감정 그래프 보기 ▲나의 펫 등록 및 정보 열람 ▲무선 인터넷 기능 등을 지원해 더욱 효율적인 펫케어를 돕는다. 한편 청년이 일하기 좋은 강소기업이자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지원하는 서울시 우수기업 ‘하이서울기업’으로 선정된 ㈜너울정보는 2008년 5월 창립 이후 기술로 가치를 창조한다는 이념을 두고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 바이오 유산균, 여름철 건강을 위해 G마켓 홈캉스 이벤트 진행

    CJ 바이오 유산균, 여름철 건강을 위해 G마켓 홈캉스 이벤트 진행

    CJ 바이오 유산균은 G마켓에서 무더운 여름 지치고 약해지기 쉬운 몸을 위해 G마켓 홈캉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며, 집에서도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경품들이 마련돼있다. 이번 G마켓 경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에 BYO 유산균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스마일 배송’으로 CJ BYO 유산균 제품 구매 시 자동 응모된다. 경품은 LG 코드제로A9(1명), 닌텐도 스위치 (3명), 숀리 슬림 워킹패드 워킹머신 (3명),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5명) 등이다. 경품 이벤트뿐만 아니라, BYO 유산균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G마켓 스마일 클럽 회원에게는 30% 할인 쿠폰을, 일반 회원에게는 28% 할인 쿠폰을 제공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CJ BYO 유산균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보이는 BYO 20억 생 유산균 패밀리와 식물성 피부 생 유산균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추천하는 제품이다. CJ만의 SSM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해, 보호막을 형성해 유산균을 무더운 여름의 열기와 습도로 부터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여 유산균을 위에서 부터 장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BYO 생유산균은 분말이 굳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산균 제품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고결방지제인 이산화규소를 첨가하지 않아 균을 온전히 섭취 할 수 있도록 된 제품이다. 특히 BYO 식물성 피부 생유산균은 CJ제일제당이 7년여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제품이다. CJ만의 식물 발효 기술을 통해 탄생한 식물 유래 유산균으로서,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피부 면역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바이오 식물성 피부 생유산균의 원료가 되는 ‘CJLP133’은 미국 FDA NDI에 등재되어 원료 안정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7개국(한국, 싱가포르, 중국, 홍콩, 호주, 일본, 유럽(덴마크, 스웨덴, 핀란드)에서 특허를 받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신체 활동 비중이 줄어들면서, 집안에서 챙길 수 있는 건강과 집안에서 보내는 여가생활에 대해 관심을 갖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집에서 온 가족이 BYO유산균과 이벤트 경품으로 건강을 챙기며 동시에 즐거운 홈캉스도 보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텔엔조이, 올 여름 휴가족 위한 ‘쿨케어(Cool care) 프로모션’ 실시

    호텔엔조이, 올 여름 휴가족 위한 ‘쿨케어(Cool care) 프로모션’ 실시

    종합 숙박 전문 예약사이트 ‘호텔엔조이’에서 올 여름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휴가족을 위해 쿨(Cool)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호텔엔조이가 야심차게 준비한 ‘쿨케어(Cool care)’ 프로모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더위도 무섭지 않은 안전한 여행을 모토로 주요 인기 여행지 호텔은 물론 호텔엔조이가 지정한 호텔에서 진행된다. 이에 호텔엔조이 앱을 통해 예약을 진행한 고객에게 체크인 시 손소독제와 핸드크림을 증정하며, 호텔엔조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호텔엔조이 신규 회원가입의 경우, ‘쿨케어 프로모션’ 혜택과 함께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앱을 통해 첫 예약 시 최초 1회, 사전결제에 한해 20%(최대 1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사전 결제 시 적용 가능하며, 예약은 2020년 8월 31일까지이고 투숙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호텔엔조이 관계자는 “올 여름 휴가를 계획 중인 휴가족이 보다 안전한 국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쿨케어(Cool care)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호텔엔조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의도 자동차 동호회 모임서 5명 확진…정은경 “모임 자제 좀”

    여의도 자동차 동호회 모임서 5명 확진…정은경 “모임 자제 좀”

    자동차 동호회 모임에서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 부근에서 개최된 자동차 동호회 모임과 관련해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모임에는 10명 참석해 4명이 확진됐고, 접촉자 가운데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현재 감염경로에 대해 밝혀진 바는 없다. 하지만 확진자 역학조사에서 이 모임에 참석했던 인원들이 공통적으로 감염된 사실이 밝혀졌다. 방역당국은 이들 동호회 내 바이러스가 유입된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또 동호회 회원과 확진자의 점촉자에 대해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은경 본부장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행사나 모임에 참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존 집단 감염지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서울 관악구의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서는 접촉자 3명이 추가로 확진돼 지금까지 총 205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방문자가 41명, 접촉자가 164명이다.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에서는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47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시 서구 괴정동의 방문판매업체와 관련해선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58명이 됐다. 방문자가 31명, 접촉자가 27명이다. 해외 유입사례도 최근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2주간 방역당국에 신고된 신규 확진자 634명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는 총 184명으로, 전체의 29%에 달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순천시 신대지구에 700병상급 대형 의료기관 들어선다

    순천시 신대지구에 700병상급 대형 의료기관 들어선다

    순천시 신대지구에 700병상급 대형 의료기관이 들어선다. 시는 22일 거붕그룹과 해룡면 신대지구 의료부지에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서를 체결했다. 시와 거붕그룹은 1년 이내의 실무 검토 기간을 거쳐 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3000억 규모로 700병상급 의료기관이다. 100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전남 동부권에는 해룡·율촌 산업단지, 광양제철소, 여수 석유화학단지 등이 자리하고 있어 대형의료기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헬스케어와 디지털의료부분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그 의미가 더 큰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백용기 거붕그룹 회장은 “고향인 순천에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한 대안을 제시했다는 대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시와 더욱 협력해 동부권 최고의 의료기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허석 시장은 “신대지구에 대형의료기관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은 전남동부권 주민들에게 큰 선물이다”며 “의료기관이 성공적으로 개원할 때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 회장은 이날 순천시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손소독제 및 세정제 1만개 등 1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전북 5대 권역으로 나누어 특화 개발

    전북지역 14개 시·군을 5대 권역으로 나누어 특색있게 개발하는 제4차 전북 종합계획이 윤곽을 드러냈다. 전북도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을 지자체 차원에서 구체화 한 ‘전라북도 4차 전북 종합계획’이 마무리 단계라고 22일 밝혔다. 최근 용역중간보고회에서 나타난 전북 종합계획은 5대 권역을 발전 축으로 연계사업을 통해 상생·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5대 권역은 중추혁신도시권(전주·익산·완주·김제), 새만금권(군산·김제·부안), 서남권(정읍·고창·부안), 동북권(무주·진안·장수), 동남권(남원·임실·순창)으로 설정됐다. 중추혁신도시권은 융복합 소재와 농생명산업, 전통생활문화를 기반으로 성장거점을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동북권은 동서간 연계 교통망을 확충해 고부가 식품산업을 육성한다. 새만금권은 글로벌 SOC를 확충해 미래 신산업, 해양관광산업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동남권은 헬스케어산업과 생태거점 관광산업으로 지역발전과 주민소득을 유도한다. 서남권은 바이오 농수산식품산업, 해양·역사·문화가 어우러진 관광산업에 집중 투자한다. 강승구 전북도 기조실장은 “전북도 종합계획은 국토종합계획을 근간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중장기 계획도 포함해 지역발전의 지침이 될 수 있도록 세밀하게 다듬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LG전자, 정수기 ‘케어솔루션 동시 가입 이벤트’ 실시

    LG전자, 정수기 ‘케어솔루션 동시 가입 이벤트’ 실시

    LG전자가 오는 30일까지 퓨리케어 정수기 케어솔루션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케어솔루션 동시 가입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6월 내 이벤트 대상 모델에 해당하는 LG 퓨리케어 정수기 케어솔루션 신규 가입 고객에게 요금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로, 행사 기간 내 주문 결제 완료 후 다음달 10일까지 설치를 마치고 정수기, 건조기 등 이벤트 상품과 케어솔루션에 동시 가입을 유지하고 있는 모든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시 가입 혜택 해당 제품은 정수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스타일러, 전기레인지 총 5종이다. 고객은 행사기간 내 케어솔루션 동시가입 시 정수기와 행사 대상 가전제품의 월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스탠드/냉온/냉정수기는 월 요금 3000원, 슬림 스탠드 정수기는 월 요금 5000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행사 대상 제품인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건조기, 전기레인지, 안마의자의 할인 금액은 월 5000원으로 동일하다. 진열, 납품 판매를 제외한 전 채널에서 진행되는 케어솔루션 요금 할인 이벤트로 패키지 타입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또한 기존 제품과 구매 수량에 관계없이 1인 1회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여러 가지 종류의 LG전자 가전을 동시에 이용하고 있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케어솔루션을 통해 제품을 항상 최상의 컨디션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LG전자는 케어솔루션을 통해 차원이 다른 전문가의 가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정수기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직수관 무상 교체, 주기별 필터 무상 교체, 3개월마다 진행하는 살균 케어 등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가전을 꼼꼼히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최영수(전 청와대 비서관)씨 별세 최은희·최은숙·최은진·최은수·최성식씨 부친상 최규성(한국대중가요연구소 대표·전 한국일보 편집위원)·최용석(한국품질재단 전문위원·전 국방기술품질원 연구원)씨 장인상 21일 경기도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70-8859-3164 ●송계원(서울대 명예교수)씨 별세 송영훈(세일테크노 전무)·지윤(전 지이헬스케어 전무)·영빈(혜성씨엔씨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영철(전 씨티은행 본부장)·정윤식(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씨 장인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02)2258-5940
  • [경제 블로그] 사망사고 나도 적자 늘어도 A·B등급… 공기업 평가 ‘갸우뚱’

    매년 6월 중순은 우리나라 공공기관 간 희비가 엇갈리는 기간입니다. 기획재정부가 전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공개하기 때문인데요. 높은 등급을 받은 기관은 기관장이 목에 힘을 줄 수 있고, 직원들도 두둑한 성과급을 받습니다. 반면 낙제 등급을 받은 기관은 성과급이 줄거나 심지어 못 받을 수도 있고, 기관장이 해임되기도 합니다. 올해는 지난 19일 결과가 발표됐는데요. 사망 사고를 냈거나 경영실적이 악화됐음에도 높은 등급을 받은 기관이 있어 고개를 갸우뚱하는 국민이 많습니다. 지난해 사망 사고가 발생한 공공기관은 총 11곳이 있었는데, 이 가운데 도로공사와 토지주택공사(LH)·철도시설공단 등 3곳은 ‘우수’(A등급), 수자원공사와 한국전력·농어촌공사·환경공단 등 4곳은 ‘양호’(B등급)를 받았습니다. ‘탁월’(S등급)이 한 곳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A등급은 가장 좋은 점수이며 B등급도 선전한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철도시설공단은 지난해 발주한 건설 공사에서만 5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2018년 ‘미흡’(C등급)에서 두 계단이나 상승했습니다. 기재부가 “최근 몇 년간 공공기관 안전사고 등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컸던 만큼 안전평가를 특히 중시했고 중대재해 발생 기관은 엄격하게 평가했다”고 밝힌 터라 더욱 의아한 대목입니다. 경영평가인 만큼 당연히 경영실적이 점수를 매기는 중요 요소인데요. 한전은 지난해 영업적자 1조 2765억원을 기록해 전년(2080억원)보다 1조원 이상 늘었지만 같은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영업이익이 2018년 1조 1456억원에서 지난해 7831억원으로 줄었고 부채는 3조 4238억원 늘어난 34조 768억원을 기록했지만 등급이 B에서 A로 올랐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3조 6266억원의 적자를 냈음에도 A등급을 받았습니다. 이 기관들이 ‘탈원전’이나 ‘문재인 케어’ 등 정부의 주요 정책을 잘 따라 좋은 점수를 받은 것 아니냐는 시선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기재부는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총점제라 특정 분야에서 미흡하더라도 다른 분야의 성과가 좋으면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눈물의 코로나 세일… 美 ‘V자 경기회복’의 역설

    눈물의 코로나 세일… 美 ‘V자 경기회복’의 역설

    현금 지원 맞물려 반짝 소비 증가세백화점 JC페니, 렌터카 업체 허츠 등 코로나19 국면에서 파산 신청을 한 미국 대기업들이 ‘점포정리 세일’에 나섰다. 이들에게는 눈물의 세일이지만, 세일 효과로 생산 증가 없는 소비 판매가 늘면서 ‘V자 경기회복’ 착시현상이 커진다는 분석이 나온다. USA투데이,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JC페니의 점포정리 세일은 오는 25일(현지시간) 137개 폐점 매장에서 시작된다. 정가에서 25~40% 할인해 준다. 반품 불가다. ●백화점 137곳 점포정리… 최대 40% 할인 JC페니는 지난달 15일 미국 연방 파산법 제11장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파산 위기에 처한 기업이 파산법원의 감독 아래 경영권을 유지한 채 구조조정을 병행하면서 회생을 시도할 수 있게 한 장치다. JC페니는 내년까지 총 846개의 점포 중에 242개를 영구 폐쇄하고 604개만 운영할 계획이다. 창립 102년 만에 파산보호 신청을 한 ‘허츠’도 중고차를 온라인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역시 회생을 위해 차량 매각에 착수한 것이다. 포브스는 지난달 허츠의 보유차량 2만여대가 매물로 나왔으며 미국 내 평균적인 중고차 시세보다 최고 13.7%까지 싸다고 보도했다. 가장 저렴한 차량은 BMW7시리즈로 평균가격은 4만 2680달러(약 5180만원)였다. 중고차 시세보다 6877달러가량 낮다. 한국산 차량 중에는 기아 포르테가 1만 851달러로 시세보다 12.3% 저렴해 가장 쌌다. 아이들 옷을 취급하는 칠드런스플레이스도 920개 매장 중 올해 200개, 내년에 100개를 닫는다. 이 중 50개 매장에서 다음달 말까지 점포정리 세일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점포 541개와 함께 파산 신청을 한 가구 소매업체 피어원임포트도 오는 10월까지 점포정리 세일 계획을 세울 거라는 보도가 나온다. 이외 보디케어업체인 배스&보디웍스는 50개의 매장을 닫고, 백화점 노드스트롬은 16곳의 문을 닫는다. 인테리어 제품 업체인 튜스데이 모닝은 230곳을, 속옷매장인 빅토리아 시크릿도 235개를 닫는다. 상반기에 파산보호를 신청한 소매기업만 29개로 이미 지난해(32개)에 육박한다.이런 점포정리 세일은 소매 판매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생산을 불러오는 신규 소비가 아니라 재고 소진이다. 한국의 긴급재난지원금 격인 가계 현금지원과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무제한 유동성 공급과 맞물리면서 일종의 ‘V자 회복’ 착시 현상을 만든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4월에 전월 대비 14.7%나 하락했던 미국 소매 판매는 지난달에 17.7%나 급등하면서 경제 회복의 전조로 해석됐다. 하지만 지난달 소매 판매액은 4855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1%가 줄었고 코로나19 이전인 올해 2월(5272억 달러)보다 7.9% 낮았다. 지난달 산업생산도 전월 대비 1.4%만 늘어 생산은 소비보다 회복 속도가 현저히 느리다. ●산업 생산 여전히 게걸음 ‘착시효과’ 파산기업에 투자가 몰리는 기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허츠는 델라웨어 파산법원에서 신주를 2억 5000만주까지 발행해 10억 달러의 자금 마련 계획을 승인받았는데 개미투자자들의 저가 매수가 과도하게 유입됐다. 이에 허츠 스스로 자사 주식이 휴지조각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우려를 표명하며 신주 발행이 중단됐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19일(현지시간) 한 화상 콘퍼런스에서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해 “앞으로의 길이 도전적일 것”,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서울 구로 온수교회 목사 확진…교회앞 임시선별진료소 설치

    서울 구로·강서·도봉구에서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이 나왔다. 구로구는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4명을 공개했다. 확진자 중 항동 거주 52세 남성은 온수교회 목사다. 이 목사는 배우자가 지난 20일 확진된 뒤 검체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다른 가족들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목사는 지난 7일과 14일 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구로구는 온수교회 앞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마련하고 해당 날짜의 예배에 참석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 중이다. 구로구는 또 가리봉동 중국동포쉼터 거주자인 71세 여성, 54세 남성, 58세 여성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7일 받은 1차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지만,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20일 검사에서는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서구는 블로그 등을 통해 화곡1동에 사는 30대 남성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환자의 감염 경로는 파악 중이다. 도봉구는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자가격리자들의 재검 결과 도봉동에 사는 13세 중학생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학생은 지난 12일 확진된 데이케어센터 이용자의 가족이다. 이에 따라 데이케어센터 관련 환자는 최소 43명으로 늘었다. 한편, 이 학생은 등교개학 시작일인 지난 3~5일 등교했지만, 이후로는 다른 학년이 등교한데다 12일부터는 자가격리해 관련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미국, 점포정리 폭탄세일이 시작됐다는데

    미국, 점포정리 폭탄세일이 시작됐다는데

    백화점 JC페니 25일부터 137개 매장서 세일렌터카 허츠 온라인서 중고차 14%까지 할인점포정리세일, 5월 소매판매 18% 급등 영향피어1·칠드런스플레이스 등 연이어 세일 계획반면 생산 못이끌어 5월 산업생산은 1.4%만↑ 파월 “앞으로 (경기회복) 길이 도전적일것”백화점 JC페니, 렌터카 업체 허츠 등 코로나19 국면에서 파산 신청을 한 미국 대기업들이 ‘점포정리 세일’에 나섰다. 이들에게는 눈물의 세일이지만, 세일 효과로 생산 증가 없는 소비 판매가 늘면서 ‘V자 경기회복’ 착시현상이 커진다는 분석이 나온다. USA투데이,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JC페니의 점포정리 세일은 오는 25일(현지시간) 137개 폐점 매장에서 시작된다. 정가에서 25~40% 할인해 준다. 반품 불가다. JC페니는 지난달 15일 미국 연방 파산법 제11장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파산 위기에 처한 기업이 파산법원의 감독 아래 경영권을 유지한 채 구조조정을 병행하면서 회생을 시도할 수 있게 한 장치다. JC페니는 내년까지 총 846개의 점포 중에 242개를 영구 폐쇄하고 604개만 운영할 계획이다. 창립 102년 만에 파산보호 신청을 한 ‘허츠’도 중고차를 온라인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역시 회생을 위해 차량 매각에 착수한 것이다. 포브스는 지난달 허츠의 보유차량 2만여대가 매물로 나왔으며 미국 내 평균적인 중고차 시세보다 최고 13.7%까지 싸다고 보도했다. 가장 저렴한 차량은 BMW7시리즈로 평균가격은 4만 2680달러(약 5180만원)였다. 중고차 시세보다 6877달러가량 낮다. 한국산 차량 중에는 기아 포르테가 1만 851달러로 시세보다 12.3% 저렴해 가장 쌌다. 아이들 옷을 취급하는 칠드런스플레이스도 920개 매장 중 올해 200개, 내년에 100개를 닫는다. 이 중 50개 매장에서 다음달 말까지 점포정리 세일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점포 541개와 함께 파산 신청을 한 가구 소매업체 피어원임포트도 오는 10월까지 점포정리 세일 계획을 세울 거라는 보도가 나온다. 이외 보디케어업체인 배스&보디웍스는 50개의 매장을 닫고, 백화점 노드스트롬은 16곳의 문을 닫는다. 인테리어 제품 업체인 튜스데이 모닝은 230곳을, 속옷매장인 빅토리아 시크릿도 235개를 닫는다. 상반기에 파산보호를 신청한 소매기업만 29개로 이미 지난해(32개)에 육박한다. 이런 점포정리 세일은 소매 판매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생산을 불러오는 신규 소비가 아니라 재고 소진이다. 한국의 긴급재난지원금 격인 가계 현금지원과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무제한 유동성 공급과 맞물리면서 일종의 ‘V자 회복’ 착시 현상을 만든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4월에 전월 대비 14.7%나 하락했던 미국 소매 판매는 지난달에 17.7%나 급등하면서 경제 회복의 전조로 해석됐다. 하지만 지난달 소매 판매액은 4855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1%가 줄었고 코로나19 이전인 올해 2월(5272억 달러)보다 7.9% 낮았다. 지난달 산업생산도 전월 대비 1.4%만 늘어 생산은 소비보다 회복 속도가 현저히 느리다. 파산기업에 투자가 몰리는 기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허츠는 델라웨어 파산법원에서 신주를 2억 5000만주까지 발행해 10억 달러의 자금 마련 계획을 승인받았는데 개미투자자들의 저가 매수가 과도하게 유입됐다. 이에 허츠 스스로 자사 주식이 휴지조각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우려를 표명하며 신주 발행이 중단됐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19일(현지시간) 한 화상 콘퍼런스에서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해 “앞으로의 길이 도전적일 것”,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대전 다단계업체發 감염 벌써 ‘47명’…광주·익산까지 전파

    대전 다단계업체發 감염 벌써 ‘47명’…광주·익산까지 전파

    대전 다단계업체 관련 확진 전날 대비 7명 늘어의왕 롯데제과물류·구로 대자연코리아 감염자도수도권과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비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연쇄감염으로 연결돼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낮 12시 기준으로 대전 서구 괴정동 다단계업체 관련 확진자가 총 4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에 비해 하루새 7명이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지역 확진자가 32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충남 5명, 서울 4명, 세종과 전북 각 2명, 경기와 광주 각 1명이다. 대전 다단계업체발 집단감염이 세종, 충남, 수도권에 이어 전북과 광주까지 퍼진 것이다. 전북 전주여고 학생과 익산 20대 여성, 광주 20대 남성 확진자는 2~4차 감염으로 추정된다. 집단감염이 다발적으로 발생한 수도권에서도 신규 확진이 이어졌다.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관련해서는 접촉자로 관리중이던 1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94명으로 늘었다.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서울 108명, 경기 56명, 인천 24명, 강원과 충남 각 3명 등이다. 구로구 다단계 판매업체인 ‘대자연코리아’ 관련 확진자는 2명이 늘어 지금까지 총 7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었고,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서 근무하는 안전관리요원 감염 사례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7명이 됐다. 경기도 의왕시 롯데제과물류 관련 접촉자 중에서도 2명의 감염자가 새로 나와 누적 확진자는 17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방대본이 발표한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8명으로 이중 8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이들의 추정 유입 지역 또는 국가는 미주 3명,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 각 2명, 유럽 1명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한국청정공기산업협회 창립 ...공기정책 수립및 방향제시

    한국청정공기산업협회 창립 ...공기정책 수립및 방향제시

    미세먼지 등 최근 공기질이 사회문제로 자리잡은 가운데 공기 정책 수립 및 연구와 방향(안) 등을 제시하고자 ‘한국청정공기산업협회(이하 청정공기산업협회)’가 설립됐다. 한국청정공기산업협회는 지난 15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이비스앰버서더호텔에서 협회 발대식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오투클린 정수진 대표,맑은바람 정원균 대표,한국미세먼지연구소 김민우 대표 등이, 지에스네트웍스 박공수 대표,울산테크노파크 박정환 기업지원실장,비젼케어 홍선미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초대 협회장인 부경대 유상욱교수는 “치열한 경쟁력속에 청정공기산업 및 관련산업의 육성을 위해 공동기술개발과 회원사간의 협업활동 등을 통해 청정공기산업의 발전과 산업기반을 확립하고자 협회를 만들게 됐다”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그는 “공기환경이 날로 악화 되는 현실에서 공기질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지만 확실한 해결책이 없는 실정”이라며 “ 앞으로 학계와 산업계와 시민단체 등이 힘을 합해 올바른 공기정책을 수립하고 방향제시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정공기산업협회에는 부산 울산 경남 서울 등 전국에서 110개여 업체가 회원사로 등록했다. 회원사인 에이시티 이주열 대표는“ 청정공기산업협회가 출범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사회적 재난 수준인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이 되고 발암물질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 및 관련 산업의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협회 발족을 반겼다. 청정공기산업은 기술경쟁이 치열할뿐아니라 나라마다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는게 협회관계자의 설명이다. 현재 국내 공기청정 순환기 생산업체들은 핵심 부품인 헤파필터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원재료(여재)를 독일, 미국 일본 등에서 전량 수입 하고 있어 국내 신소재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 공장,다중이용시설, 사무실 등 산업용공기청정순환기는 로열티를 주고 선진국으로부터 기술을 도입하는것으로 알려졌다. 한편,이날 창립 총회에서는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도 같이 열렸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대전 방문판매 6명-서울 리치웨이 7명 추가확진…감염 동시 확산

    대전 방문판매 6명-서울 리치웨이 7명 추가확진…감염 동시 확산

    수도권과 대전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방역당국이 현재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두 지역 집단감염 사례 간의 연결고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9일 낮 12시 기준으로 대전시 서구 괴정동 방문판매업체와 관련해 6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힐링랜드 23’, ‘자연건강힐링센터’, ‘도니마켓’ 등 3개 업체를 방문한 사람이 12명, 이들과 접촉한 사람이 12명이다. 대전 지역의 또 다른 집단발병 사례인 서구 꿈꾸는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6명으로 재조정됐다. 이에 대해 방대본은 “역학조사 결과 꿈꾸는교회 관련 확진자 15명 중 9명은 서울시 금천구의 도정기 업체 관련 사례로 재분류됐다”며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이라고 설명했다. 방대본은 최근 며칠 새 대전에서 20여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만큼 정확한 감염경로 조사에 힘을 쏟고 있다. 정은경 방대본부장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대전에서는 크게 교회, 방문판매업체(3곳) 등 크게 두 가지 유행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기존에 알려진 서울시 유행(집단감염)과의 연결고리는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역적으로 보면 수도권과는 다른 유행이 대전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현재 바이러스를 분류해 균주가 같은지,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한 유전자 염기 서열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발생했던 집단감염의 여파는 계속됐다. 서울 관악구 소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와 관련해서는 격리 중이던 접촉자 7명이 추가로 확진돼 이날까지 총 187명이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리치웨이발(發) 집단감염이 최소 8곳으로 전파된 가운데 그룹이 아닌 산발적 개인 감염도 잇따르고 있다.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이천 제일고 교사도 리치웨이 관련 사례로 분류됐다. 방대본은 제일고 교사가 서울 강남구 프린서플어학원 확진자가 방문했던 강남구의 한 주점을 비슷한 시간대에 찾았던 사실이 확인돼 관련 사례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 집단감염 사례의 경우 접촉자를 관리하던 중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는 총 40명으로 늘었다. 양천구 탁구장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9명이 됐다. 경기 의왕시 롯데제과물류에서는 지난 17일 확진된 직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는 가족 1명, 지인 2명, 직장 동료 1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주말을 앞두고 국민 개개인이 방역 주체로 나서 달라고 재차 호소했다. 정 본부장은 “최근 수도권뿐 아니라 대전, 충남, 그리고 전주에서도 환자가 발생해 감염 위험 지역이 확대되고 있고, 또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산발적 환자 발생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무증상이나 경증 상태로 조용히 코로나19를 전파 중인 감염자가 지역 사회에 상당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주말 동안 외출이나 모임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나갈 때는 감염 위험이 얼마나 큰지 체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신규 확진 49명 중 수도권 29명…대전서도 코로나19 감염 속출

    신규 확진 49명 중 수도권 29명…대전서도 코로나19 감염 속출

    국내 코로나19 감염이 수도권에 이어 대전 등 중부권까지 확산하면서 19일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 선에 육박했다. 특히 대전에서 방문판매업체와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며칠 새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늘면서 방역당국이 최초 감염원 및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명 늘어 누적 1만 230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9명)보다 다소 줄었지만, 수도권과 대전의 집단감염이 확산하는 추세에 감염 경로가 미처 파악되지 않은 ‘깜깜이 환자’ 비율이 늘고 있어 언제든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최근 2주간(4∼18일) 감염 경로를 모르는 ‘깜깜이 환자’는 이 기간 확진된 628명 중 10.5%(66명)로 이달 들어 계속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깜깜이 환자 비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감염원 및 접촉자 추적이 늦어져 2차, 3차 전파를 막는 게 그만큼 힘들어진다. 새로 확진된 49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2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역발생 32명은 서울 17명, 경기 9명 등 총 26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그 외에 대전에서 6명이 새로 확진됐다. 해외유입까지 모두 포함하면 신규 확진자 49명 중 29명이 수도권이다. 해외유입 사례의 경우 검역과정에서 총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6명은 입국 후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는데 서울(1명), 경기(2명), 제주(3명)에서 나왔다. 일일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17명은 5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5월에는 주로 한 자릿수를 유지하다가 이따금 10명대 초반을 기록할 때도 있었으나 이달 들어서는 벌써 5차례나 10명대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대부분은 수도권과 대전에서 나왔다.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4명이 추가돼 누적 180명으로 늘었고, 수도권 개척교회 누적 확진자는 2명이 늘어 총 119명이 됐다. 또 60대 이상 고령층이 이용한 것으로 알려진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와 관련해서도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3명이 더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38명으로 늘었다. 특히 이곳에서는 80대 환자가 지난 17일 사망한 것으로 파악돼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대전에서 발생한 집단감염도 확산 추세다. 대전시와 세종시 등에 따르면 대전의 방문판매업체와 교회를 연결고리로 한 감염이 인근 충남과 세종으로까지 이어지면서 15일 밤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3개 지역 확진자는 25명에 달한다. 서울과 경기 등 다른 지역 거주자까지 포함하면 대전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더 늘어난다. 코로나19 사망자는 더 늘지 않아 총 280명을 유지했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10시쯤 당일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광주 미래 핵심 산업’ AI 집적단지 조성 확정

    ‘광주 미래 핵심 산업’ AI 집적단지 조성 확정

    광주 북구 오룡·대촌동과 전남 장성군 남면 일대 등 ‘광주 첨단3지구’에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AI 집적단지) 조성 계획이 확정됐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날 제33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에서 광주 연구개발특구 미개발지인 첨단 3지구에 인공지능 기반 과학기술 창업 단지 중심의 연구산업복합단지 조성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개발 계획이 확정된 AI 집적단지는 광주 연구개발특구 첨단 3지구 4만6200㎡에 3939억원을 들여 2024년까지 조성된다. 예산 항목별로 건축 974억5000여만원, 데이터센터 900억4000여만원, 실증 장비 127억8000여만원, 창업지원 543억2000여만원, 인력양성 308억7000여만원, 연구개발(R&D) 508억4000여만원 등이 책정됐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과 광주 주력산업을 융합해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데이터·기술·인력 등 자원, 데이터센터·실증 시설 등 인프라를 집약해 생태계를 조성하고 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 등 지역 주력 산업을 AI 데이터를 기반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핵심 시설은 AI 특화 데이터센터, AI 제품·서비스 실증동, 창업·교육동 등이다. 특히 연내 착공 예정인 데이터센터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연산량 88.5페타플롭스, 저장 용량 107페타바이트 규모로 설계됐다. 국내 최고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25.7페타플롭스) 보다 뛰어나 세계 10위권 성능이다.집적단지는 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 등 모두 77종의 장비를 구축해 AI 제품과 서비스 실증을 지원한다.올해 안에 관련 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AI 인력양성 기획위원회를 구성해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2021년부터 인력 양성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용섭 시장은 “슈퍼 컴퓨팅 시스템을 갖춘 데이터 센터, 연구소 등이 집적화되면 이를 활용하기 위한 기업들이 몰려올 것”이라며 “이에 대비해 젊은층 인력 양성에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코로나19 전국 확산 조짐...정부 “방역강화 비수도권 확대 검토”

    코로나19 전국 확산 조짐...정부 “방역강화 비수도권 확대 검토”

    신규 확진자 59명, 이달 들어 최대방역당국 “수도권에서 타 지역으로 충분히 전파될 수 있어”“재유행·장기화 가능성 모두 열어두고 대비”4명 중 1명, 감염경로도 모르는 ‘깜깜이’ 사망자백신 나와도 국민 우선순위 정해 접종코로나19 걸리면 A형은 중증, O형은 경증 가능성 커코로나19 집단감염이 수도권에 이어 대전에서도 발생하자 방역당국이 방역 강화 조치를 비수도권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18일 브리핑에서 “수도권에 내린 방역 강화 조치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전국으로 확대할지, 수도권 인근지역으로 확대할지 정리되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환자는 59명으로, 이달 들어 가장 많은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 무엇보다 우려되는 점은 수도권 집단감염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대전 지역에서는서구 갈마동의 꿈꾸는 교회에서 3명이 추가 확진돼 7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고, 서구 괴정동 방문판매업체와 관련해 7명이 새로 양성 판정을 받아 지금까지 18명의 환자가 나왔다. 대전에는 중앙 역학조사팀이 파견됐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대전과 수도권의 연결고리는 아직 조사 중”이라며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 상당히 퍼져있을 가능성이 있어 수도권과 이동이 활발한 타 지역으로 충분히 전파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미등록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관련해 4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180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해선 2명의 새로 양성판정을 받아 모두 119명이 확진됐다. 서울 도봉구 삼성데이케어센터와 관련해선 3명 추가 확진돼 누적 환자가 38명으로 늘었으며, 시청역 안전관리요원 접촉자 4명도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서울 은평구 가족 집단감염과 관련해 5명이 새로 양성 판정을 받아 지금까지 12명이 확진됐다. 한국대학선교회 관련 1명 추가 확진돼 14명의 누적 확진자가 확인됐다. 전북 전주시 전주여고 학생 1명도 확진돼 학교와 학원의 접촉자 963명을 검사했으나 아직 추가 확진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누구를 통해 어디에서 감염됐는지도 모른 채 사망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4명 중 1명은 정확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대본은 이날 0시 기준 국내에서 28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환자가 70명으로 25.0%에 이른다고 밝혔다. 산발적 집단감염이 속출하자 방역당국은 ‘장기화’와 ‘재유행’ 가능성을 열어두고 방역 체계 정비를 서두르고 있다. 윤 반장은 “코로나19는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다. 소멸하지 않고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와 재유행할 가능성이 있다”며 “현재의 의료체계가 감당 가능한 신규 확진자 30∼50명 수준의 ‘장기화’와 함께 확산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재유행’ 두 가지를 다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산발적인 집단감염을 최대한 막는 억제 전략이 가장 중요하고, (만약) 재유행이 오면 피해를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장기화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영래 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대개는 코로나19가 2~3년 정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런 추세를 뒤집으려면 현재로서는 백신 밖에 답이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백신이 나오더라도 모든 이들이 단시간내에 백신을 맞기는 어려워 보인다. 권 부본부장은 “백신이 실제 확보되더라도 국민 중 우선순위 정해 접종하며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막중한 과제가 놓여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17일(현지시간)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실린 ‘중증 코로나19 호흡부전과 전유전체 연관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증상이 악화하는데 혈액형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탈리아와 스페인 병원 7곳의 중증 환자 1980명과 경증이나 무증상 환자 2000여명을 비교분석해 혈액형 A형은 중증 증상을 나타낼 가능성이 크고, 혈액형 O형은 경증 증상을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는 선행 연구가 사실이라고 결론 내렸다. 이와 관련해 권 부본부장은 “콜레라의 경우도 0형이 특별히 중증을 나타내는 일이 많다”면서 “방역당국도 내부적으로 혈액형과의 연관성을 분석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암웨이, 한국에 ‘이스트(East) 뷰티 혁신 허브’ 설립

    암웨이, 한국에 ‘이스트(East) 뷰티 혁신 허브’ 설립

    “한국이 주도하는 암웨이 뷰티 혁신,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향하다”암웨이가 한국 중소기업들과 손잡고 뷰티 분야 제품혁신 및 시장확대에 나선다. 한국암웨이는 ‘이스트 뷰티 혁신 허브(East Beauty Center of Excellence)’를 한국에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뷰티 혁신 허브 설립은 암웨이의 중장기 성장 전략인 ‘A70’의 일환으로, 미주 및 유럽 지역은 미국에 위치한 ‘웨스트(West) 뷰티 혁신 허브’가, 아시아 지역은 한국의 ‘이스트(East) 뷰티 혁신 허브’가 주도한다. 뷰티 분야에서 한국이 보유한 영향력과 기술력이 반영된 결과다.뷰티 혁신 허브는 제품 컨셉부터 효능 및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뷰티 제품 개발 및 생산 전 영역을 담당한다. 기존에는 글로벌 본사에서 담당하던 일부 영역이 ‘이스트(East) 뷰티 혁신 허브’에 재배치돼 한국 중심의 주도적인 프로젝트 추진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오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스킨케어 브랜드 ‘스튜디오 스킨(Studio Skin)’을 비롯해 바디케어, 헤어케어 제품과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다방면의 기술 혁신 및 제품 개발이 이미 한국에서 진행 중이며, 신규 테크놀로지 개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암웨이는 ‘이스트 뷰티 혁신 허브’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과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함께 제품을 개발한 뒤, 한국 및 해외 지사에 선 보이는 방식이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지난 2013년 한국에 설립된 ‘아시아 이노베이션 센터’를 통해 성과를 인정 받았다. 암웨이는 현재까지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15개국에 16개의 뷰티 제품을, 14개국에 9개의 뷰티 디바이스를 출시한 바 있다. 아누샤 사네이(Anouchah Sanei) 암웨이 최고 혁신&과학 책임자 (CISO, Chief Innovation & Science Officer)는 “한국은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인프라와 선진화된 기술, 적극적인 소비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트스 뷰티 혁신 허브’를 통해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사업자 및 소비자 분들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조양희 아시아태평양 혁신&과학 부사장은 “암웨이는 ‘이스트 뷰티 혁신 허브’를 통해 신제품을 선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국내외 연구진들과 함께 세계화를 염두한 뷰티 분야의 과학적 발전을 위한 연구에도 힘쓸 예정이다”라며 “이와 더불어 국내 중소기업들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며 동반성장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도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암웨이는 제품 혁신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존의 연구 개발(R&D) 조직을 ‘혁신 & 과학(Innovation & Science, I&S)’으로 재편하고, 뷰티(Beauty), 뉴트리션(Nutrition), 홈리빙(Home Living) 등 주요 브랜드 카테고리의 혁신 허브를 권역별로 설립하는 등 유기적 시장 대응 및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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