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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흠제·김진수 서울시의원, ‘기술기반 도시 인프라 미래 서울 정책 포럼’ 개최

    성흠제·김진수 서울시의원, ‘기술기반 도시 인프라 미래 서울 정책 포럼’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1)과 김진수 의원(국민의힘, 강남 5)이 서울기술연구원과 공동주관하는 「기술기반 도시 인프라 미래 서울 정책 포럼」이 오는 23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실에서 청중 없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날 포럼은 ▲김홍범 부대표(㈜비욘드알앤아이)의 ‘시나리오 기법을 활용한 도시 미래 정책과제 도출’ ▲김정환 연구위원(서울기술연구원)의 ‘서울미래2030 기술로 미래를 바꾸다’ ▲최창호 센터장(건설기술연구원 건설자동화연구센터)의 ‘서울의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시인프라를 위한 주요과제’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주제발표 이후에는 권완택 서울시 도로계획과장, 권지혜 국토안전관리원 기반시설관리실 실장, 박창규 동아일보 기자, 윤광원 서울기술연구원 도시인프라실장, 장인성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이 참여해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 서울의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본 포럼을 공동 주관하는 성 위원장은 ‘코로나와 같은 신종 감염병 재난과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미래 도시문제 대비와 신기술 개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서울의 미래를 위해 신기술 도입을 통한 삶의 효율성과 혁신성을 제고해 나가야 할 시기라고 피력하면서, 서울시의회는 포럼을 통해 서울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도시 인프라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서울기술연구원과 적극 협력하여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기술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노후화된 도시 인프라의 선제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의 구현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연구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그린에너지, 빅데이터, 자율주행, 스마트 헬스케어, 친환경자동차, 스마트워터그리드, 사물인터넷 등의 첨단기술이 녹아있는 미래 도시의 인프라 건설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발전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이번 포럼을 통해 기술로 변화되는 미래 서울의 모습 즉, 서울시민의 삶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해지는 미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며 서울시 미래 도시 인프라 기술정책 발굴을 위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포럼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포럼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무청중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23일 10시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 유튜브 검색창에 “서울특별시의회 토론회 공청회 생중계“를 입력하거나 (https://url.kr/R8adyO)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인공지능(AI)사관학교에 도전하세요”

    광주시는 18일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2기 교육생 1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2일까지이며, 광주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만 18세~39세로 학력,전공, 성적, 주거지 등의 조건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최종 180명을 선발하기 위해 온라인 ‘Pre-과정’(160시간) 교육과 수·공간 추리·코딩역량 테스트 등을 거쳐야 한다. 현장 교육은 6~10월 인공지능 알고리즘,머신러닝, 딥러닝,빅데이터 분석,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등 중·고급과정(480시간)이 예정돼 있다. 10~12월에는 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 등 지역 특화산업과 공공 분야를 주제로 프로젝트 실습과정(480시간)이 진행된다. 앞서 지난해 1기 AI사관학교는 155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62%가 창업·취업 또는 대학원에 진학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가 젊은이들에겐 한단계 성장하는 기회를, 관련 기업에게는 인력 수급을 해결하는 돌파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서울포토]제36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서울포토]제36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6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서 GE헬스케어 관계자가 산부인과 전문초음파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1.3.1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공유옷장에서 옷 빌리고, 식물 추출 화장품도 사고

    공유옷장에서 옷 빌리고, 식물 추출 화장품도 사고

    클린뷰티코리아(CBK)가 식물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성분의 고기능성 클린뷰티 브랜드 ‘쁠랑 드 지(PLAN de G)’를 처음 선보인다. 클린뷰티코리아는 쁠랑 드 지의 론칭을 기념해 18일부터 일주일간 회원 20만명의 공유옷장 서비스 ‘클로젯셰어’에서 독점 판매를 진행하며 이 기간 동안 최대 25%까지 할인해 준다. 쁠랑 드 지는 클린뷰티의 발원지인 유럽과 미국의 기준인 1600여 가지 원료 유해 원료 사용 금지를 엄격히 준수하면서 진피까지 흡수되는 독자 기술을 적용했다. 쁠랑 드 지는 프랑스어로 ‘전연령대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의미한다. 생체 기능을 촉진시키는 생리 활성 물질 및 강력한 항산화 원료와 함께 인체에 유익한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을 조성해 피부에 유해한 활성 성분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쁠랑 드 지만의 ‘피토메딕 포뮬러’가 안티에이징 관리를 도와 피부 본연의 힘을 끌어 올린다. 쁠랑 드 지는 착한 성분만을 앞세운 일반 클린뷰티와 달리 전 성분이 진피층까지 깊숙히 침투될 수 있는 다층구조 전달체 액정 유화 기술 일명 ‘벽돌구조체흡수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 성분을 피부 속까지 실어 나르는 액정전달체를 자체 개발해 전달체가 벽돌이 깨지듯 진피까지 들어감으로써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을 활성화킬 수 있도록 했다. 옵티멀티즘 스킨케어를 지향하는 쁠랑 드 지는 스킨, 아이크림, 세럼 및 에센스, 로션, 수분크림, 영양크림, 리프팅 크림 등의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단축시켜 올인원의 기능을 하는 ‘시그니처 안티-에이징 퍼스트 앰플 97.3’과 ‘시그니처 안티-에이징 퍼스트 크림 94.5’의 2가지로 선보였다. 앰플과 크림의 전성분 가운데 함유량이 가장 높은 원료는 특허 균주인 제주 동백꽃 야생효모 및 제주 동치미 유래의 식물성 유산균을 발효한 신개념 유산균이다. 이는 콜라겐의 합성을 자극하고 피부에 탄력 개선 및 보습을 제공하는 활성 물질을 풍부하게 해주는 한편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을 조성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이밖에 피부 재생 효과가 일반 엘라스틴의 100배나 높은 항산화 물질 안토시아닌과 과도한 피지 분비를 억제해 주는 탄닌, 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클로로제닉애씨드 등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한 양귀비의 ‘칠자화’, 7종의 비타민B군, 11종의 아미노산, 항노화 펩타이드 등이 함유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수의 숲과 바다 누리는 복합주거단지 ‘OZ;레인보우빌리지’ 입주자 모집

    여수의 숲과 바다 누리는 복합주거단지 ‘OZ;레인보우빌리지’ 입주자 모집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전라남도 여수에 복합주거단지 ‘OZ;레인보우빌리지(이하 오즈레인보우빌리지)’가 들어선다. 오즈레인보우빌리지는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산488-33 일원에 타운하우스 10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마을의 설계와 기획, 관리는 예산 예당전원마을과 영동 백화마을, 의성 고운마을 등의 마을을 만든 공동체마을 조성전문 사회적기업 민들레코하우징이 담당한다.이와 함께 ‘오즈:오버더레인보우’, ‘몸속탐험전’ 같은 굵직한 행사를 개최한 ABA코리아가 단지 내 ‘오즈레인보우 테마파크’를 기획하고 운영해 입주자에게 일자리 및 사업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익금 중 일부를 지역사회 문화예술 지원사업과 커뮤니티 케어 사업비로 활용한다. 테마파크 관광객은 연간 40만 명을 목표로 하며, 2년 후부터 전체 수익의 40%를 입주민에게 배당할 예정이다. 이처럼 주거와 테마파크, 주민 편의시설, 상업시설이 어우러지는 오즈레인보우빌리지는 이웃과 보살핌을 나누며 일자리를 만들고,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면서 자율적으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코하우징 공동체마을’로 조성된다. 기존 지역 주민 150여 세대와 새로이 조성되는 마을 100세대, 그리고 테마파크 방문객을 통해 카페와 식당, 공방, 농산물 판매장 등 상업시설을 운영하며 각종 경제활동을 도모함은 물론이고, 주민공동시설을 마을 문화 활동 기반시설이나 편의시설로 활용하며 이웃과 배움을 나눌 수 있다. 주민이 직접 마을 운영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모든 세대에서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스마트 홈과 가족 커뮤니티 중심의 설계 등이 적용돼 쾌적하고 편리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트리 하우스와 산책로, 숲 놀이터(쉼터)가 들어서는 마을 뒤편의 숲은 오즈레인보우빌리지 입주자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관계자는 “여수 오즈레인보우빌리지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갖춘 쾌적한 마을이자,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복합주거단지다”라며 “기획과 설계, 운영, 시공까지 각 분야의 전문 기업이 참여하는 만큼, 입주자 모집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빙 단신] 英구강케어 ‘유시몰’ 출시 기념 할인 판매

    [리빙 단신] 英구강케어 ‘유시몰’ 출시 기념 할인 판매

    G마켓이 LG생활건강과 손잡고 영국 명품 구강케어 브랜드 ‘유시몰’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유시몰은 1898년 영국에서 시작된 구강케어 브랜드다. 오는 21일까지 기획세트를 할인가인 4만 4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기획세트는 유시몰 오리지널 치약 세트(4개입)와 유시몰 레귤러 칫솔 세트(2개입) 2종으로 구성했다. 세트 구입 시 알루미늄 튜브를 짤 수 있는 ‘클래식 치약 스퀴저’와 ‘클래식 여행용 파우치’를 준다.
  • 청정 성능과 고객 편의성 높인 인공지능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

    청정 성능과 고객 편의성 높인 인공지능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

    뉴노멀 시대의 도래로 언택트 문화와 홈콘텐츠가 부상하며 일상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다. 대표적으로 재택근무와 온라인 강의의 보편화 등 실내 생활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이 자리잡았다. 이에 쾌적한 공간과 위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LG전자는 소비자들의 변화된 새로운 일상에 맞춰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강화된 성능의 제품을 선보이며 뉴노멀 시대 가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실내 공기 상태를 보다 빨리 감지해 청정 하려는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해, 청정 성능과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를 2월 출시했다.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는 공기 청정 면적을 기존 100㎡(제곱미터)에서 114㎡로 확장해, 한대로 거실을 넘어 주방까지 실내 공기를 정화한다. 2단 구조로 상단과 하단 클린부스터가 탑재되어, 실내 공기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상단 클린부스터는 좌우로 회전할 수 있는 각도가 기존 70도에서 140도로 확장됐고 깨끗한 공기를 내보내는 거리도 기존 7.5m에서 최대 9m로 늘어났다. 또 하단 클린부스터는 좌우회전각도가 140도이며 청정 거리도 최대 5m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항바이러스·항균 효과는 물론 극초미세먼지와 5대 유해가스 등을 제거하는 V트루토탈케어필터도 탑재됐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과 공동으로 시험한 결과 이 필터가 쥐코로나바이러스(murine coronavirus, MuCoV)를 99.9%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에 사용된 쥐코로나바이러스는 최근의 COVID-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과는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입니다.) 또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Korea Testing & Research Institute) 실험 결과,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 대장균도 99.9% 없애준다. 이 필터는 0.01㎛(마이크로미터, 1㎛는 1백만 분의 1m)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제거한다.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청정성능 CA(Clean Air)인증,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KAF인증, 영국알레르기협회 BAF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아세트산, 아세트알데히드 등 5대 유해가스나 생활냄새도 케어한다.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는 인공지능 모드로 사용자 편의성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인공지능 모드를 작동하면 공기질에 맞춰 ▲집중청정 ▲분리청정 ▲싱글청정 가운데 최적의 옵션으로 설정된다. 이는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 실험 결과, 인공지능센서를 활용한 인공지능 모드가 오토 모드 대비 24% 더 빠르게, 43% 더 많은 먼지를 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와 함께 사용하면 더 빠르게 실내 공기를 청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센서도 선보인다. 사용자가 집안 공기 관리가 필요한 곳에 센서를 두고 함께 사용하면 공기청정기만 사용할 경우 대비 약 5분 더 빠르게 오염된 공기를 감지한 후 해당 공간을 청정한다. 인공지능 센서는 최대 3개까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필터수명센서가 탑재돼 필터 교체시기를 더욱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실제 필터에 쌓인 먼지양을 압력으로 측정해서 실제 정확한 필터수명과 필터교체 시기를 알려준다. LG전자 공기청정기 제품 중 최초로 음성안내 기능이 적용돼 운전모드 변경, 필터 교체시기 등을 음성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허택회씨 모친상, 이근씨 장모상, 곽외신씨 부친상

    ■ 허택회(한국일보 대전취재본부 부장) 씨 모친상 △ 이후정 씨 별세, 허장회(섬김케어방문요양센터장)·택회(한국일보 대전취재본부 부장) 씨 모친상, 김근식(자영업)·윤석관(한일전기 고문)·박계영(한국농어촌공사 부장)·장승원(해나온석세스 소장) 씨 장모상, 14일 오후 8시 50분, 대전시 중구 대사동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특5호,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42-280-8181∼2 ■ 이근(관악농협 감사, 전 농협중앙회 홍보상무)씨 장모상 △ 허옥 씨 별세, 이근(관악농협 감사, 전 농협중앙회 홍보상무)씨 장모상, 14일, 강동 경희대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16일, 장지 전남 순천시 구룡면 선영. 02-440-8800 ■ 곽외신(캠코 자금회계실 팀장)씨 부친상 △ 곽노석씨 별세, 곽외신(캠코 자금회계실 팀장)씨 부친상, 14일, 부산 서호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6일 오전 7시, 장지 부산 영락공원. 051-949-1024
  • 대한항공 라운지 탑승권 스캔으로 ‘바로 입장’

    대한항공 라운지 탑승권 스캔으로 ‘바로 입장’

    대한항공은 인천·김포·제주·부산·뉴욕 공항 직영 라운지 5곳의 입장 시스템을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용 고객은 이달 15일부터 대기할 필요 없이 탑승권을 스캔하는 것만으로 라운지를 입장할 수 있다. 스캔을 통해 좌석 등급, 우수 회원 여부, 마일리지 등 회원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고객이 탑승권을 제시하면 직원이 개별 시스템을 이용해 회원 정보를 조회한 뒤에만 입장이 가능했다. 대한항공은 아마존 웹서비스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적용해 라운지 이용 수요도 예측한다. 예약 정보, 요일, 성수기 여부 등 라운지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종합 분석해 고객 혼잡에 대비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5개 공항에 이번 시스템을 먼저 도입한다. 현재 코로나19 영향으로 운영이 중단된 일본, 하와이 등 해외 공항 라운지에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한 항공 여행을 위해 통합 방역 프로그램인 ‘케어 퍼스트’도 시행하고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지앤넷, 하이웹넷과 손잡고 ‘보험청구 데이터 전송표준’ 개발

    지앤넷, 하이웹넷과 손잡고 ‘보험청구 데이터 전송표준’ 개발

    지앤넷(대표 김동헌)은 하이웹넷(대표 손재권)과 함께 ‘보험청구 데이터 전송표준’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서 1만 5000여개 병의원에서는 출력물 없이 보험을 청구 할 수 있게 됐다.지앤넷은 보험 청구를 간편하게 지원하는 ‘실손보험 빠른청구’도 서비스 중이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진료내역을 한 번에 조회하고 청구 할 수 있다. 별도의 출력된 청구 서류가 필요하지 않아 증빙서류를 보험사에 제출하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비제휴 병원의 경우에는 발급 서류를 촬영하면 데이터 변환하여 보험사로 전송한다. 비대면 건강관리 수요에 맞춰서 건강관리 플랫폼인 ‘닥터구디’ 어플리케이션도 만들었다. 건강검진 예약과 검진 결과 조회, 다녀온 병원의 의료기록 등을 관리할 수 있다. 김동헌 지앤넷 대표는 “이번 서비스로 보험 청구의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 시대를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그 세제만 쓰면 알레르기 돋더니?” 성분 미표시한 주방세제

    “그 세제만 쓰면 알레르기 돋더니?” 성분 미표시한 주방세제

    한국소비자원, 주방세제 7개제품 시험·평가 시중에서 판매되는 주방용 세제 일부에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표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무표시 제도는 내년부터 시행되기 때문에 위법은 아니지만, 해당 업체들은 시행시기 이전에 성분을 표시하겠다고 약속했다.한국소비자원은 대형마트 매장에서 판매되는 베이킹소다를 함유한 주방용 세제 7개 제품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3개 제품에서 0.01%를 초과한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최대 3종까지 검출됐다고 11일 밝혔다. 하지만 관련 성분 표시는 없었다. 착향제 성분 25종 등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사용된 경우 제품에 표시해야 하는 의무는 내년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지만, 해당 업체들은 시행 전에 순차적으로 제품에 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 1개 제품은 법정 표시사항(사용기준 내용)이 일부 누락됐다. 7개 제품 모두 메탄올, 비소, 중금속, 보존제 등 유해물질과 pH(액성) 등 안전기준은 적합했으나, 세척능력이나 경제성 측면에서 편차를 보였다. 식기에 묻은 동식물성 기름기 오염 제거 정보를 확인한 결과 LG생활건강의 ‘퐁퐁 베이킹소다’와 헨켈홈케어코리아의 ‘프릴 시크릿 오브 베이킹소다 와일드베리향’ 등 2개 제품사는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그러나 에코원코리아의 ‘베이킹소다 주방세제’와 농협하나로유통의 ‘HANARO 주방세제’ 등 2개 제품은 상대적으로 세청능력이 떨어졌다. 물 100L당 사용하는 세제량 대비 가격(경제성)은 최소 232원(농협하나로유통)에서 최대 897원(무궁화)로 2.8배 차이까지 발생했다. 가격순대로 농협하나로유통(323원), 에코원코리아(500원), 헨켈홈케어코리아(650원), 라이온코리아(800원), 애경산업(817원), LG생활건강(850원), 무궁화(897원)로 이어졌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나정현 전 부산시 사하구보건소장...‘올해의 간호인상 수상

    나정현 전 부산시 사하구보건소장...‘올해의 간호인상 수상

    “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소임을 다하는 간호사 후배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나정현 전(59) 부산 사하구보건소장이 최근 대한간호협회가 뽑는 ‘올해의 간호인상· 커뮤니티케어부문’을 수상했다. 나 전 보건소장은 37년여간의 공직생활을 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2019년 1월 부산 사하구보건소장을 맡은 후 낙후된 보건소를 신축해 보건과 복지가 협력적으로 이뤄지는 체계를 갖췄다.근무환경도 개선했다. 정신건강관리팀을 신설하는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도 힘썼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가 발생하자 종합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검사를 받도록 보건소 내에 선별진료소 3곳을 설치,운영하는 등 발빠르게 대처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당시 보건소 부근에 원룸을 얻어 생활하면서 감염병 관리에 만전을 기울여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또 저출산 극복 및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건강증진사업,마을건강센터 추진, 의료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한 3 for 1(보건·복지·의료) 사업 추진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지난해 6월 공로연수에 들어갔으나 부산역 선별진료소에 자원해 5개월간 봉사 활동을 펴는 등 후배들로부터 귀감이 됐다. 전북대를 졸업하고 지난 85년 부산 동래구보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북구보건소, 수영구보건소와 부산시 복지건강국 등에서 일했으며, 사하구 보건소장을 지냈다.부산대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나 전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간호발전에 기여하면서,봉사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활짝웃었다. 한편,지난달 23일 열린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화상으로 연결하는 비대면으로 열렸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아크웰, 피토 액티브 밸런싱 라인 신제품 4종 선보여

    아크웰, 피토 액티브 밸런싱 라인 신제품 4종 선보여

    (주)비앤에이치코스메틱의 피부 균형 전문가 ‘아크웰(Acwell)’이 민감한 피부를 위해 강력한 보습력에 안티에이징 기능을 더한 ‘피토 액티브 밸런싱 라인’ 4종을 선보였다. ‘피토 액티브 밸런싱 라인’은 피부 보습과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아크웰만의 독자적인 성분 B5 Complex가 피부에 풍부한 보습을 부여하고, 피부 탄력을 가꿔 주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같은 외부요인과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으로 피부 노화를 고민하는 20대 민감한 피부를 위한 얼리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토너’, ‘로션’, ‘앰플’, ‘크림’ 4종으로 구성됐다. ‘피토 액티브 밸런싱 토너’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케어해주는 퍼스트 안티에이징 토너다. 7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담은 고보습 포뮬러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번들거림 없이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피토 액티브 밸런싱 로션’은 앞 단계 스킨케어의 보습력을 부스팅 시켜주는 기능성 보습 로션으로, 촉촉한 크리미 제형이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꿔 준다. ‘피토 액티브 밸런싱 앰플’은 수분, 장벽, pH, Sebum 등 타고난 피부 환경의 근본을 건강한 밸런스로 맞춰주는 피부 근간 개선 앰플이다. 마지막으로, ‘피토 액티브 밸런싱 크림’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하루 종일 마르지 않는 촉촉함을 선사한다. ‘피토 액티브 밸런싱 라인’은 4종 모두 주름, 미백 2중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아크웰은 ‘피토 액티브 밸런싱 라인’ 론칭을 기념해 할인 및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크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25년 수출 7000억弗”… 신약·의료 등 유망품목에 5조 푼다

    정부가 2025년 수출 7000억 달러 달성을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정부는 10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제4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를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무역구조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차세대 유망 품목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5조원을 투자해 유망 제품 개발과 기존 수출상품 고도화에 집중 투자한다. 특히 혁신 신약, 의료기기 개발에 1조 6000억원이 투입된다. ‘6대 K서비스’를 중심으로 2025년까지 20조원 이상 무역금융도 공급한다. 6대 K서비스는 콘텐츠, 디지털서비스, 의료·헬스케어, 에듀테크, 핀테크, 엔지니어링이다. 연내에 K서비스 통합 온라인 전시관도 세우기로 했다. 정부·은행·기금만 가능했던 무역보험기금 출연 범위를 민간 협회·단체 등으로 확대한다. 올해 무역협회를 중심으로 1500억원 규모의 수출혁신 펀드를 조성해 유망 기업에 투자하도록 할 방침이다. 2분기부터는 중요 경제활동을 위한 단기 국외 방문 기업인에게 소관 부처 심사와 질병관리청 승인을 거쳐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먼저 받을 수 있게 지원한다. 연구개발·환경규정·인증제도를 개선해 기업 부담을 줄여 주고, 민간펀드 조성으로 유망 기업 투자 여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친환경차 전환 설비투자는 공장 증설 없이도 각종 보조금을 지원한다. 유망 기업의 해외 마케팅도 추진한다. 예를 들어 화장품 수출을 늘리기 위해 코트라 해외 협력유통망을 두 배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K뷰티 체험·홍보관’을 신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소상공인·중소기업 수출 지원책도 나왔다. 이달 중 코트라에 소상공인 수출지원센터를 만들고 500개 기업에 맞춤형으로 지원해 준다. 중소기업 1만개를 대상으로 코트라 현지 무역관을 활용한 해외 지사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에비드넷, Evix-Health™ 출시…헬스케어 표준화 데이터 기술 선봬

    에비드넷, Evix-Health™ 출시…헬스케어 표준화 데이터 기술 선봬

    헬스케어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에비드넷이 헬스케어 표준화 데이터 기술 Evix-Health™을 선보였다. 이곳은 2017년 창립 이래 국내 40여개의 대형 종합병원 데이터를 표준화한 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다. 약 처방기록으로만 따지면 30억건의 데이터가 표준화되어 바로 분석이 가능하다. 해당 플랫폼을 활용하면 기존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걸리던 연구를 단 몇 일만에 해결할 수 있으며, 플랫폼이 구축된 이후 6000건 이상 연구 분석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월 정부는 적극행정을 통해 에비드넷이 구축한 플랫폼을 통한 각종 통계성 데이터는 데이터심의위원회 등을 거칠 필요가 없다는 유권해석을 낸 바 있다. 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에 물꼬가 터졌다는 평이다. 사업 초기부터 병원과 협력해 데이터는 병원의 방화벽 안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분산형 네트워크 구조를 구축한 점이 주효했다.민간병원의 데이터 표준화를 넘어, 공공영역에 쌓인 헬스케어 데이터를 표준화하는 사업자로도 선정되었다. 작년 말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공단심사평가원의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CDM(공통데이터모델)으로 구축하는 사업자에 선정되었고, 올 상반기에 사업완료 예정이다. 바야흐로, 민간과 공공의 헬스케어 빅데이터가 표준화되어 환자 중심으로 흘러갈 준비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2월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개인의 모바일에 의료기록을 모두 보관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건강의 고속도로를 만들겠다는 취지가 반영된 일명 ‘마이헬스웨이’이다. 여기에 에비드넷이 구축한 표준화 데이터가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비드넷 관계자는 “이번에 헬스케어 표준화 데이터 기술을 Evix-Health™ 라는 이름의 서비스로 출시하게 됐다. 헬스케어 데이터 사업을 기획하는 회사에 이를 제공하여 확장성 있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25년 수출 7000억달러 달성 청사진 마련

    정부가 2025년 수출 7000억 달러 달성을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정부는 10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제4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를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충 및 무역구조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전략은 무역혁신 생태계 개선과 금융지원 확대, 편의 지원 등으로 요약된다. 먼저 차세대 유망품목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5조원을 투자해 유망제품 개발 및 기존 수출상품 고도화에 집중하여 투자한다. 특히 혁신 신약, 의료기기 개발에 1조 6000억원이 투입된다. 연구개발·환경규정·인증제도를 개선·합리화해 기업부담을 줄여주고, 민간펀드 조성으로 유망기업 투자여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친환경차 전환 설비투자는 공장증설 없이도 각종 보조금을 지원한다. 유망기업의 해외마케팅도 추진한다. 예를 들어 화장품 수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코트라 해외 협력유통망을 2배 확대하고, 외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K-뷰티 체험·홍보관’을 신설, 운영하기로 했다. 대외무역법을 개정, 서비스무역 대상을 모든 업종으로 확대한다. ‘6대 K-서비스’를 중심으로 2025년까지 20조원 이상 무역금융도 공급한다. 6대 K-서비스는 콘텐츠, 디지털서비스, 의료·헬스케어, 에듀테크, 핀테크, 엔지니어링이다. 올해 안에 K-서비스 통합 온라인 전시관도 세우기로 했다. 디지털 무역체제로의 전환도 가속한다. 하반기 중 AI·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무역 정보·사업을 추천하는 ‘무역투자 24’를 구축하고, 시장별 최신정보를 연중 200편 이상 동영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온라인 B2B 수출플랫폼에 유망 테마·기업별 전용관 30개를 마련한다. 소상공인·중소기업 수출 지원책도 나왔다. 이달 중 코트라에 소상공인 수출지원센터를 만들고 500개 기업에 맞춤형으로 지원해준다. 중소기업 1만개를 대상으로 코트라 현지무역관을 활용한 해외지사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부장·뿌리기업에게는 비대면 실사 지원도 한다. 정부·은행·기금만 가능했던 무역보험기금 출연 범위를 민간 협회·단체 등으로 확대한다. 올해 중으로 무역협회를 중심으로 1500억원 규모의 수출혁신 펀드를 조성해 유망 기업에 투자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2분기부터는 중요 경제활동을 위한 단기 국외방문 기업인에게 소관부처 심사와 질병관리청 승인을 거쳐 코로나 19 예방접종을 먼저 받을 수 있게 지원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제일기획 8개 등 국내사 ‘아·태 광고제’ 본상 11개

    제일기획 8개 등 국내사 ‘아·태 광고제’ 본상 11개

    국내 주요 광고사들이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광고제인 ‘스파이크스 아시아’에서 11개의 본상을 합작했다. 삼성 계열 광고사 제일기획은 이번 광고제에서 금상 1개와 은상 4개, 동상 3개 등 총 8개 본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 촉감 인식 기능과 모스부호를 결합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의사소통을 지원한 ‘삼성 굿 바이브’ 캠페인은 모바일 부문 금상을 포함해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등에서 은상 3개, 동상 1개를 받았다. 이외에도 스마트폰으로 거리에 그려진 예술작품인 그래피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갤럭시 그래피티’, 카트 손잡이에 살균 소독기를 장착한 ‘이마트 라이트 세이버’, ‘워너뮤직아시아 언성(Unsung)’ 캠페인 등이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 LG계열 광고회사 HS애드가 제작한 한국관광공사의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캠페인은 이번 광고제 음악 부문 은상을 받았다. 퓨전 국악 그룹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는 노래로 잘 알려진 해당 캠페인은 지난해 7월 온라인에 공개된 뒤 4개월 만에 6억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제일기획·HS·이노션, 아태지역 대표 광고제 11개 본상 합작

    제일기획·HS·이노션, 아태지역 대표 광고제 11개 본상 합작

    국내 주요 광고사들이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광고제인 ‘스파이크스 아시아’에서 11개의 본상을 합작했다. 삼성 계열 광고사 제일기획은 이번 광고제에서 금상 1개와 은상 4개, 동상 3개 등 총 8개 본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 촉감 인식 기능과 모스부호를 결합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의사소통을 지원한 ‘삼성 굿 바이브’ 캠페인은 모바일 부문 금상을 포함해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등에서 은상 3개, 동상 1개를 받았다. 이외에도 스마트폰으로 거리에 그려진 예술작품인 그래피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갤럭시 그래피티’, 카트 손잡이에 살균 소독기를 장착한 ‘이마트 라이트 세이버’, ‘워너뮤직아시아 언성(Unsung)’ 캠페인 등이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 LG계열 광고회사 HS애드가 제작한 한국관광공사의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캠페인은 이번 광고제 음악 부문 은상을 받았다. 퓨전 국악 그룹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는 노래로 잘 알려진 해당 캠페인은 지난해 7월 온라인에 공개된 뒤 4개월 만에 6억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현대차그룹 계열 광고회사 이노션 월드와이드에서는 하반신 장애가 생긴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 박준범 선수가 현대차 의료용 로봇에 의지해 다시 걷는 ‘두 번째 걸음마’, 코로나19 의료진을 향한 응원 문구가 담긴 ‘응원반창고’ 캠페인 등이 동상을 수상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미나리’와 함께 가볼까

    ‘미나리’와 함께 가볼까

    영화 ‘미나리’가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받으며 흥행에 탄력을 얻은 가운데, 다른 영화들이 잇따라 접점 찾기에 나섰다. ‘미나리’를 거론하며 영화 주목도를 높여 보려는 이른바 ‘함께 가기’ 전략이다.우선 골든글로브에서 다른 부문의 상을 받은 영화들이 ‘미나리’를 언급하고 있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모리타니안’은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에서 닥터 스트레인지로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제작에 주연까지 맡았다. 골든글로브 영화 부문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은 조디 포스터가 조연으로 열연한다. ‘모리타니안’은 ‘미나리’뿐 아니라 골든글로브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은 ‘노매드랜드’까지 함께 내세워 ‘아카데미 전초전 골든글로브 수상작을 주목하라’는 문구를 내걸었다. 지난달 19일 개봉한 ‘퍼펙트 케어’는 골든글로브 뮤지컬 코미디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로저먼드 파이크와 함께 ‘미나리’의 윤여정, 한예리가 유력 매체들의 아카데미 노미네이트에 올랐다고 전했다. 골든글로브에 이어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는 오는 15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다음달 25일 열린다.18일 개봉하는 한국영화 ‘파이터’와 ‘정말 먼 곳’은 여러 영화제에서 초청을 받았다는 사실로 수많은 상을 받은 ‘미나리’와 연결고리를 찾고 있다. ‘파이터’는 현재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복싱을 통해 자신의 삶과 처음 직면해 비로소 삶의 동력을 얻게 된 진아(임성미 분)의 성장을 그렸다. 자신만의 안식처를 찾은 진우(강길우 분)에게 뜻하지 않은 방문자가 도착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하는 일상을 담은 영화 ‘정말 먼 곳’은 전주국제영화제,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등의 초청을 받았다.11일 개봉 예정인 일본영화 ‘유어 아이즈 텔’은 노래를 공통점으로 활용했다. 앞서 배급사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동명의 노래를 영화 배경음악으로 썼다고 홍보했다. 최근엔 ‘미나리’에서 한예리가 부른 ‘레인 송’(Rain Song), 그리고 한국영화 ‘세 자매´에서 가수 이소라가 부른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를 함께 묶어 “세 영화가 명품 OST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고 설명했다. ‘세 자매´는 극장에서 거의 막을 내렸지만, ‘유어 아이즈 텔’ 홍보대행사가 홍보를 맡고 있어 재등장했다. 아예 ‘장르가 다르다’는 이유 아닌 이유를 내걸기도 한다. 17일 개봉하는 로맨스 영화 ‘그녀가 사라졌다’는 “드라마 ‘미나리’, 애니메이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액션 블록버스터 ‘고질라 VS. 콩’까지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3월 극장가 라인업이 화제”라고 설명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봄철 미세먼지 잡고, 바이러스·세균도 싹~ 잡는다

    봄철 미세먼지 잡고, 바이러스·세균도 싹~ 잡는다

    코로나19 사태에서 서양인들과 달리 한국인들이 마스크 쓰기에 큰 불편을 느끼지 않는 배경 가운데 하나로 봄철 미세먼지 시즌 때마다 마스크를 쓰던 생활이 몸에 뱄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꼽힌다. 날씨가 따뜻해졌다고 좋아할 틈도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미세먼지는 이처럼 우리의 일상 습관까지 바꿨다.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뀔 때마다 공기청정기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커지고, 업체들도 경쟁적으로 이 시기에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최근 주요 가전업체들이 출시한 공기청정기들을 살펴본다.●각을 넓히면 성능도 향상 최근 가전회사들이 내놓은 공기청정기는 클린부스터 등의 각도를 바꿔 성능을 개선한 점을 내세우고 있다.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큐브 형태의 공기청정기로, 공간에 따라 한 개만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두 개를 결합해 사용한다. 헤링본과 스트라이프 두 종류의 패널은 그레이, 베이지, 테라코타, 딥그린의 독특한 색상으로 구성돼 타사 제품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내세운다. 하지만 이 제품의 강점은 디자인보다는 살균기능이라고 볼 수 있다. 전기장을 발생시켜 집진필터에 포집된 세균을 99% 살균하는 ‘전기 살균 시스템’과 산화아연 항균 섬유로 만들어져 공기청정기를 가동하지 않아도 필터 속 세균 증식을 99.9% 억제하는 ‘항균 집진필터’, 팬 가장자리까지 살균해 주는 ‘UV LED살균’이 적용돼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LG전자가 지난달 말 출시한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는 기존 제품들과 비교해 청정 면적을 더욱 확대한 점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기존 100㎡였던 청정 면적이 114㎡로 넓어졌고, 깨끗한 공기를 내보내는 거리도 7.5m에서 최대 9m로 늘어났다. 공기청정기 한 대로 거실뿐만 아니라 주방까지 청정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중형 이상의 주택에 사는 가구는 이 제품을 고려해 볼 만하겠다.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는 2단 구조로 위쪽과 아래쪽에 각각 클린부스터가 있다. 상단 클린부스터는 좌우로 회전할 수 있는 각도를 기존 70도에서 140도로 확장했는데, 이 같은 ‘각도 확장’으로 깨끗한 공기를 내보내는 거리를 기존보다 늘릴 수 있었다. 하단 클린부스터는 회전 각도가 140도이며 청정 거리도 최대 5m를 지원해 360도 고정된 방향으로 약한 바람을 내보내던 기존 제품과는 달리 청정 능력이 더 강력해졌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웰스가 지난달 출시한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는 송풍구를 17도 기울게 해 청정 성능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에 활용된 ‘경사면 송풍 방식’은 실내 천장 높이와 면적을 고려한 ‘17도’ 경사로 정화된 공기를 배출해 기존 상향 토출 방식 대비 약 30% 빠른 청정속도를 구현한다. 더불어 웰스가 특허 출원한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은 기기 상하부 흡입량과 속도를 균일하게 만드는 기술을 활용해 오염된 공기를 18% 더 빠르게 흡입한다. 1인 가구나 신혼부부라면 쿠쿠홈시스의 공기청정기 신제품 인스퓨어 ‘T8700’에 눈길이 갈 수도 있다. ‘T8700’은 청정 면적별로 53.8㎡(16평형), 66m²(20평형) 2종으로 출시됐고, 동급의 다른 제품 대비 약 60% 작아진 사이즈로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크기는 작아졌지만, 제품 사면을 둘러싼 8770개의 에어홀로 흡입력을 극대화했다. ●바이러스·세균 제거 기능 ‘눈길’ 최근 출시되고 있는 공기청정기들이 새롭게 강조하는 기능 가운데 하나는 바이러스·세균 제거다. 앞서 소개한 웰스의 토네이도는 가정마다 환경에 맞게 7개 기능성 필터 가운데 원하는 것을 쓸 수 있도록 했다. 예컨대 꽃가루 등으로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가정은 ‘알레르기 필터’를, 신축 건물에 입주한 가구는 ‘새집탈취 강화 필터’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은 ‘펫 필터’를 사용할 수 있다. 쿠쿠홈시스와 같이 360도 전 향 입체 흡입을 특징으로 하는 위니아 퓨어플렉스 공기청정기도 ‘펫 모드’와 ‘에어클린UV살균 모드’ 등 고급형 기능이 적용된 모델이 출시됐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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