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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진전문대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협약

    영진전문대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협약

    영진전문대와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이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영진전문대가 내년도에 개설할 ‘펫케어과’는 동물보건과 관련한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교육과정 개발 상호협력 ▷임상실습과 학술적 교류활동 협력 ▷산학협력기관 상호지원과 공동 활용에 대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영진전문대는 현장 실무형 반려동물 전문가를 양성할 목표로 내년도에 50명 정원의 ‘펫케어과’를 신설한다. 특히 동물의 간호와 진료 보조업무를 수행하는‘동물보건사’라는 새로운 전문직종이 생겨남에 따라 이 분야에 대해서도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최재영 총장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추세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펫케어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소유한 프로페셔널 펫케어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보건대학교,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교육기관’ 지정

    대구보건대학교,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교육기관’ 지정

    대구보건대는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교육기관 지정은 기관역량과 운영계획에 대한 평가항목을 토대로 ▷의료기기 관련 교육실적 ▷교육시설, 장비구비 정도 ▷교육과정의 적절성과 RA직무지식과의 연계성 등 10개의 평가요소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5개의 기관이 선정됐다. 3년간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의료기기 규제과학(RA)전문가는 의료기기 제품 설계 ? 개발부터 의료기기 전(全)주기에 필요한 법적 ? 과학적 규제기준에 근거해 국내외 적합성 인정(GMP), 인허가, 임상지원과 시판 후 안전관리, 의료기기 수출입에 필요한 의사소통 등 의료기기 산업 전반에 필요한 전문가이다. 교육은 임상병리과 신산업 특화 정규 교육과정(스마트진단 의료기기 전문가 과정)과 비정규 신산업 특화 단기직무과정(DHC Smart Course)으로 운영된다. 신사업 교육관리 시스템을 통해 임상병리과 학생 뿐 아니라 타학과 학생들도 학점과 이수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타 대학 졸업예정자, 미취업 졸업생, 의료기기산업 분야 창업 및 취업희망자, 재취업 희망자 등에게도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해 대구지역의 의료기관 및 의료기기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재교육과 재취업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전세계적으로 U-헬스케어 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삼기 때문에 의료기기의 다양화로 인해 의료기기규제과학 전문가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우수한 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 고 말했다.
  • 분당 옛 주택전시관 일대 바이오헬스 허브 들어선다

    분당 옛 주택전시관 일대 바이오헬스 허브 들어선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옛 주택전시관 부지에 ‘바이오헬스 허브‘가 들어선다. 성남시는 4일 시유지 10만㎡ (주택전시관 부지 3만㎡· 인근 공원 7만㎡)에 2026년까지 바이오헬스 허브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옛 주택전시관은 1995년 6월 한국주택협회가 주택전시관을 건립해 사용하다 2015년 12월 시에 넘겼으며 현재 문화프로그램 공간과 공연무대 세트 전시장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곳엔 기업 유치 공간이 조성돼 바이오테크, 의료기기, 연구개발 등 바이오헬스 기업과 기업지원시설, 병원과 대학의 바이오산업 연관시설이 들어선다. 시민 헬스케어 체험관, 전시장, 근로자 주택, 탄천과 연계한 시민 문화·여가 공간 등도 함께 조성된다. 시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원격의료, 맞춤형 치료 등이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건강관리를 고도화하고 성남시만의 차별화된 바이오 헬스산업을 육성한다. 이를 위해 성남시와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등 13개 기관과 145개 바이오헬스 기업이 참여하는 산·학·연·병·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바이오헬스 허브 내에 소통·협력 공간을 마련한다. 바이오헬스 허브 조성 추진은 오는 12월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하고, 사업시행자 선정과 실시설계 수립·고시 절차를 밟은 뒤 본격화한다. 시는 4일 오후 성남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은수미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 바이오헬스 허브 조성 개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인사] 건양대학교병원, 경기도교육청, CNB미디어, 세종대

    ■ 건양대학교병원 △ 신경외과장 권창영 △ 혈액종양내과장 조도연 △ 헬스케어센터 부센터장 김천수 ■ 경기도교육청 ◇ 교육장 △ 광명교육지원청 류관숙 △ 안성교육지원청 김진만 △ 용인교육지원청 강원하 △ 포천교육지원청 정영숙 △ 가평교육지원청 하태훈 △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이은광 △ 김포교육지원청 백경녀 △ 수원교육지원청 황윤규 △ 이천교육지원청 조기주 ◇ 직속기관장 △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 최영라 ■ CNB미디어 △ CNB뉴스 마케팅부장 박상준 △ 문화경제 편집국장 안용호 △ “ 마케팅국 부국장 문성태 ■ 세종대 △ 공공정책대학원장 이수연 △ 융합예술대학원장 김세훈 △ 인문과학대학장 이문기 △ 전자정보공학대학장 송형규 △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김형석 △ 공과대학장 홍성경 △ 기획처장 이내성 △ 교무처장 홍우영 △ 입학처장 한창완 △ 연구산학협력처장 송진우 △ 대외협력처장 조진우 △ 학술·전산처장 한동일 △ 미래교육원장 박재우 △ 국제교육원장 탁진영 △ 신문방송국 주간 이충훈 △ 법무감사실장 이재교 △ 창의교육개발원장 민경석 △ 총무처장 황철규
  • 김윤 삼양그룹 회장 “핵심사업 재편·실행력 제고로 위기 극복”

    김윤 삼양그룹 회장 “핵심사업 재편·실행력 제고로 위기 극복”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불확실성이 심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고자 핵심 사업 재편과 실행력 제고에 주력하겠다는 경영방침을 밝혔다. 미래 사업 비전으로는 영양관리·의료 사업과 친환경 분야 등을 강조했다.김 회장은 2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1년 그룹 조회’에서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뉴노멀 시대에 대응하려면 핵심 사업 재편과 실행력 제고에 주력해야 한다”며 ‘비전 2025 실행력 제고’, ‘디지털 혁신 지속’, ‘신HR(인사) 제도의 정착’ 등 현재의 위기 대응과 중장기 성장을 위한 경영 방침 세 가지를 제시했다. 비전 2025는 삼양그룹의 중장기 성장전략이다. 2025년까지 자산의 30%를 글로벌 시장에서 운영하고 이익의 60% 이상을 스페셜티(고기능성) 제품에서 창출하는 등 사업 구조 고도화를 통한 질적 성장이 주요 내용이다. 김 회장은 “스페셜티 사업 강화를 위해 뉴트리션(영양관리), 메디컬(의료), 퍼스널 케어 사업 규모를 확대해 헬스 앤 웰니스(Health & Wellness) 분야를 집중 육성해야 한다”면서 “생분해성 플라스틱 원료 ‘이소소르비드’의 성공적 상용화와 재활용 사업 구체화 등으로 친환경 분야 진출을 가속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 숭실사이버대학교-㈜한컴피플, 상호 발전 위한 업무교류 협약 체결

    숭실사이버대학교-㈜한컴피플, 상호 발전 위한 업무교류 협약 체결

    숭실사이버대(총장 한헌수)가 ㈜한컴피플(대표 강병주)과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지난 26일, 숭실사이버대 종로캠퍼스에서 숭실사이버대 한헌수 총장과 정병욱 부총장, 이정재 기획부처장, 조문기 요양복지학과장, 김지은 대외협력팀장을 비롯해 한컴피플 강병주 대표와 유상민 이사, 안주환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교류 협약식을 열고 향후 긴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한글과 컴퓨터’ 계열사인 한컴피플은 국내 최초로 ICT기술과 체계적 운영프로세스를 적용한 시니어케어 전문기업이다. 현재 디지털 소외계층인 시니어를 대상으로 전문의들과 함께 개발한 인지훈련 치매예방 가상현실(VR)과 상호교감이 가능한 인공지능 로봇 활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실시간으로 바이탈 체크 및 위치 확인이 가능한 웨어러블 기반의 보호자 안심 서비스 제공 등 첨단 IC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숭실사이버대와 한컴피플과 더불어 한컴피플 소속인 ‘한컴 말랑말랑 행복케어’는 교원 교류 및 교육과정 연구, 프로그램 개발 자문, 취업, 창업 지원 등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친 업무교류를 통해 공동의 발전을 도모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협약식에는 위탁교육협약도 추가로 진행됐다. 한컴피플 임직원이 숭실사이버대 입학할 경우, 입학금 면제 및 매 학기 등록금을 40% 감면해주고, 한컴피플 소속 ‘한컴 말랑말랑 행복케어’, 가맹점 및 브랜드파트너 임직원들은 매학기 30% 등록금 감면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들이 숭실사이버대학교를 졸업하면 해당 학과의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한컴피플 강병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숭실사이버대의 교육인프라와 한컴피플 시니어헬스케어 서비스인 말랑말랑행복케어가 지속적인 정보교류, 프로그램 개발 등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숭실사이버대 한헌수 총장은 “‘한컴 말랑말랑 행복케어’는 한컴피플이 보유한 첨단 ICT 기술력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집약된 스마트 헬스케어를 바탕으로, 국내 데이케어센터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인 것은 물론 우리나라 복지산업의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개교 24주년을 맞은 숭실사이버대학교는 강력한 콘텐츠로 구성된 이러닝 시스템과 최첨단 모바일 LMS를 구축, 100% PC와 스마트폰으로 강의수강 및 시험응시가 가능하고, 졸업 시 4년제 정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 자격증 동시취득이 가능한 온라인 교육기관이다. 일반 오프라인 대학 1/4 수준의 등록금과 입학·일반·성적·교역자(목사, 전도사, 선교사, 강도사와 가족 및 교인) 장학과 군장학(군 장교 및 군 가족 장학, 예비역장학), 산업체위탁교육장학, 장애인장학, 교육기회균등장학 등 다양한 교내 장학제도를 운영,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모든 학생에게 장학 혜택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교내 장학 수혜자 전원에게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이중혜택을 지원하고,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평생무료 수강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일까지 진행된 2021년도 2학기 정시모집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무리된 가운데, 숭실사이버대는 7월 21일부터 8월 18일까지 2학기 추가모집에 대한 원서를 접수한다.
  • 코로나19 팬데믹 2년, 펫케어 시장 급성장 속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는?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반려문화 트렌드 역시 급속도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재택근무, 원격수업 등 언택트(Untact) 라이프가 일상화됨에 따라, 집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여가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새롭게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사례 역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트렌드 변화는 관련 업계 호황으로 직결됐다. 코로나발 글로벌 경기침체로 산업 전반에 걸쳐 불황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 반려동물 관련 산업을 일컫는 이른바 ‘펫코노미(Petconomy)’ 시장은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급성장중이다. 시장조사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 이하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글로벌 펫케어 시장은 전년대비 8.7% 늘어난 1,420억 달러(한화 약 160 조 원) 규모로, 펫푸드(사료·간식)를 포함해 펫악세서리, 펫 뷰티 시장 등 여러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고, 올해는 1,530억 달러(한화 약 172 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연 우리나라 역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한국 펫케어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7.6% 늘어난 18억 2,900만 달러(한화 약 2조 1,100억 원)를 기록했고, 2021년에는 19억 4,700만 달러(한화 약 2조 2,510억 원)로 예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펫케어 소비 채널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옮겨가며 변화하고 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9년 16%를 기록했던 글로벌 펫케어 시장의 온라인 판매 비중은 2020년 20%를 넘어섰고, 2021년에는 23.1%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온라인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로, 2020년 58.7%로, 2021년에는 60%를 넘어설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과 관련된 소비도 증가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반려동물 관련 건강관리, 상해나 질병 등의 치료비를 제외하고 매월 고정으로 지출하는 양육비가 평균 14만원으로 나타났다. 2018년 월평균 12만원 대비 16.7%, 약 2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여기에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pet+family)’과 아이 대신 반려동물만 기르는 ‘딩펫족’(딩크족+pet) 등이 증가하며 고가의 프리미엄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사료의 경우, 2019년 다양한 기능과 폭넓은 가격대의 간식이 출시되며 다양화를 이끌었다면, 2020년에는 대형 업체를 중심을 고가의 프리미엄 사료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반려동물이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에 대한 보호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반려견의 나이와 품종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의 중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지난 2018년 농촌진흥청은 동물병원 진료기록(전자차트)을 바탕으로, 반려견 나이와 품종에 따른 내원 이유를 분석, 발표했다. 예방 접종 외에 진단 결과를 보면 피부염·습진(6.4%)으로 찾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외이염(6.3%), 설사(5.2%), 구토(5%) 등이 뒤를 이었다. 나이별로 보면 3살 이하는 파보 바이러스 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비롯한 소화기 질환의 예방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고, 4살 이상은 피부 질환 발병 여부에 대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7살 이상의 반려견은 진행성·퇴행성 질환에 주의를 강조했다. 품종별로 몰티즈와 푸들은 외이염, 시츄와 요크셔테리어는 피부염과 습진이 자주 발생했고, 시츄 품종은 다른 품종에 비해 안구 질환 발생빈도가 높아 나이와 품종에 따른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과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앞선 농촌진흥청 통계에서 알 수 있듯 반려동물 역시 사람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질병·질환에 노출되어 있다. 직접적인 의사소통이 불가한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과 주의가 필요하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특성상 계절별 건강관리도 중요하게 손꼽힌다. 특히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여름철은 계절성 질환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털로 뒤덮여 있는 반려동물은 별도의 땀샘이 없는데다 강아지의 경우 평균체온이 사람보다 2도 정도 높을 정도로 더위에 유독 취약하다. 또한 지면의 온도가 최고조에 이르는 한낮의 산책은 피하는 것이 좋고, 습한 환경에서는 세균, 곰팡이 등의 번식이 증가할 수 있어 물놀이나 목욕 후에는 반드시 털을 꼼꼼히 말려주고 잦은 빗질로 피부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이 밖에도 여름철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를 위해 신경 써야 할 것 중 하나가 여름철 유독 기승을 부리는 모기, 벼룩, 진드기 등 외부기생충으로부터의 보호다.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심장사상충은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고, 대표적인 외부기생충인 진드기는 반려동물의 몸에 입을 박고 흡혈하는 과정에서 라임병, 바베시아, 페스트,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SFTS), 염증으로 인한 피부질환 등 각종 질병을 야기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사람의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진드기 감염 매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목걸이형 외부구충제 세레스토®는 목걸이 내부에 있는 2가지 유효성분(Flumethrin, Imidacloprid)이 8개월간 일정한 농도로 피부지질층을 통해 필요한 양만큼 지속 분포되어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진드기가 물기 전 털과 피부 접촉만으로도 진드기를 차단하고, 마비시킨다. 또한 경구형 구충제 등과 달리 간독성이나 신경유발 물질에 의한 부작용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장성규, 다이어트 후… “스타일 리스트가 너무 좋아해”

    장성규, 다이어트 후… “스타일 리스트가 너무 좋아해”

    장성규가 체중조절을 하며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그는 한 유튜브 채널로 체중조절 브이로그 5편을 공개했다. 감량 시작부터 4주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하는 모습까지의 전 과정이 가감없이 공개됐다. 특히 헬스케어 기업의 도움을 받아 감량에 나선다 알려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장성규는 “체중 감량 전 내장지방 수치가 116cm²로 건강까지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심각한 수치였으나 10kg 감량 후 내장지방 수치가 99cm²로 4주 만에 무려 17cm²가 감소했다. 복부둘레도 103cm에서 99cm로 4cm나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어 “항상 뱃살이 많이 찌고 심각해서 고민이었는데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도 같은 결과가 나와서 너무 신기했다” 말했다. 또한 장성규는 동료인 스타일리스트를 언급했다. 장성규는 “이전에는 스타일리스트가 멋진 옷을 입혀 주고 싶었지만 뱃살 때문에 옷을 고르는데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내장지방이 줄어들고 복부 둘레가 감소하니 옷을 고르는데 훨씬 수월해 좋아한다”고 전하며 “요즘은 옷을 입어도 예전과 달리 핏이 살고 다양한 옷을 입을 수 있어서 카메라에 비친 내 모습이 나도 너무 보기가 좋다”고 감량 후 달라진 모습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장성규의 감량 브이로그는 유튜브에서 ‘장성규의 다이어트 브이로그’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 코웨이, 아파트 환기장치 전문적으로 관리해준다

    코웨이, 아파트 환기장치 전문적으로 관리해준다

    코웨이는 공기청정기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실내 공기 질을 관리 할 수 있는 ‘아파트 환기장치 케어 서비스’를 지난달 론칭했다. 아파트 환기장치는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실내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라돈, 폼알데하이드 등을 배출할 수 있으며 외부의 미세먼지, 꽃가루, 벌레 등의 오염물질을 걸러 맑은 공기만 집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해주는 장치다. 아파트 환기장치 케어 서비스는 환기장치 클리닝 및 필터 교체 등 전문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총 7단계로 구성되며 실내 공기 질 관리 전문가 ‘홈케어 닥터’가 방문해 사용 환경 진단, 제품 점검, 분해 청소, 필터 교체 등을 해준다. 론칭 기념으로 에코탈취 연무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한다. 아파트 환기장치 서비스는 환기장치 필터 교체한 지 4개월 이상 된 집, 새로 이사한 집,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집, 미세먼지 때문에 환기를 꺼리는 집 등에서 이용하면 효과적이라고 코웨이 관계자는 전했다. 서비스 1회 금액(필터 교체 비용 포함)은 5만원이다. 환기장치를 꾸준히 사용하는 경우 작동 시간에 따라 4개월 혹은 6개월마다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한다. 김태곤 서울비즈 기자 kim@seoul.co.kr
  • 전주 묶이자 김제, 익산, 군산 등 비규제지역 활기

    전주 묶이자 김제, 익산, 군산 등 비규제지역 활기

    그 동안 전북 부동산 시장을 선도해온 전주지역이 지난해 말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전주와 인접한 김제, 익산 등 비규제지역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7월 1일부터 금융권 대출 규정이 크게 변화됨에 따라 비규제지역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데, 지난 4월 말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에 따르면 전체 규제지역에서 6억을 초과하는 주택 구입을 위한 주담대 및 소득에 관계없이 1억 원 초과 신용대출에 대해 차주단위 DSR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김제, 익산, 군산 부동산시장이 그 동안 적었던 공급량과 규제로 인한 풍선효과 등이 더해져 활기를 띠고 있다. 전주와 인접해 생활권은 공유할 수 있으면서 규제로부터는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이다. 청약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해 10월 익산에 계성건설이 공급한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가 최고 34.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세대 1순위 마감됐으며, 이어 올해 2월 전북 군산에서 분양한 ‘더샵 디오션시티 2차’는 1순위 평균 58.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주택 수요자들이 전주시 인근 비규제지역으로 몰리고 있는데다, 올해 7월부터 대출 규제가 본격적으로 강화됨에 따라 비규제지역 신규 분양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먼저 2018~2020년 3년 연속 전라북도 시공능력평가 1위를 기록한 계성건설이 김제시에 ‘검산 이지움 라프라임’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급한다. 연면적 29,519.1699㎡,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규모에 아파트 188세대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김제시 최초의 최고 27층 랜드마크 아파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검산 이지움 라프라임’은 연면적 29,519.1699㎡,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규모에 전용면적 아파트 84㎡ 188세대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아파트 내에는 커뮤니티센터(주민회의실, 독서실, 문고 등)를 비롯해 간편하게 차량 내부를 건식청소할 수 있는 카 케어존, 188세대만을 위한 휘트니스센터와 스크린 골프장 및 세대 개별 창고, 맘스카페, 시니어클럽, 무인택배함, 어린이놀이터 등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세대 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거실 개방감을 극대화 하였으며, 주부들의 만족도가 다양한 유틸리티 공간도 제공 될 예정이다. 또한,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등을 적용하여 계약자의 초기 내집마련 부담을 최소화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검산 이지움 라프라임’은 김제시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검산동 중심입지에 들어선다. 인근에 KTX 김제역과 김제종합버스터미널이 위치한 교통중심입지이자, 사업지 바로 옆 홈플러스를 비롯해 경찰서, 법원, 세무서, 은행, 마트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생활중심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반경 1km 이내에 초등학교 2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 및 학원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비규제지역인 김제시에 공급되는 ‘검산 이지움 라프라임’은 7월부터 적용되는 대출규제를 비롯해 재당첨 제한이나 전매제한 등에서도 자유롭다. 현대건설은 전라북도 익산시에 ‘힐스테이트 익산’을 분양중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6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59~126㎡ 총 454세대로 구성된다. 사업지 바로 앞에 익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선화로가 위치해 있어 이를 통해 익산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차량 10분 거리에 KTX·SRT 익산역과 익산 시외·고속터미널이 있어 광역 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유탑건설은 전북 익산시에 ‘유블레스47 모현’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47층, 2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84㎡ 총 343세대로 구성되며, 1~2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익산역과 익산공용버스터미널 인근에 위치해 익산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다양한 편의시설과 신흥 주거타운 모현동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전망이다.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군산 국가산업단지)에서는 한성건설이 시공한 ‘군산 한성필하우스’가 분양 중이다. 군산시에 위치한 입주 9년차 임대아파트로 지하1층~지상 최고 23층 12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35~59㎡, 총 892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1차 537세대가 우선 분양 전환을 시작한다. 단지 바로 앞 어린이공원을 비롯해 오식도공원과 생말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100여 미터 내에 병설유치원을 갖춘 새만금초등학교가 위치한다.
  • “다문화·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KB국민銀, 30일까지 신청 모집

    KB국민은행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조기 정착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직업 탐색, 한국어 교육, 한국문화 강의, 심리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또 대한적십자사 KB나눔제빵소에서 제과제빵, 바리스타, 뷰티 케어의 직업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우수 참가자에겐 자격증과 일자리 취득을 위한 추가 지원도 이뤄진다. 지난 5월 열린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KPGA)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조성한 기부금 1억원을 활용해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태블릿PC 등을 지원한다. 30일까지 대한적십자사 봉사관 4곳(성남·의정부·이천·안산)에서 프로그램 참가 신청 접수를 한다.
  • 채유미 서울시의원, ‘로컬랩 동네발전소’ 통한 지역의 변화와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 기대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채유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5)이 ‘로컬랩 동네발전소’를 통한 지역의 변화와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서울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의료협동조합인 함께걸음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함께걸음의료사협’)은 2019년부터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가 추진한 ‘로컬랩 동네발전소’ 사업에 참여하여 노원구 상계10동을 중심으로 주민의 ‘건강돌봄’을 주요 의제로 설정, 제도적 돌봄 틈새를 이웃 간 서로돌봄으로 연결하고자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건강마을 상계 10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로컬랩 동네발전소’는 주민이 일상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까지 고민하는 주민주도의 문제해결형 사업이며, 함께걸음의료사협은 주민들 간의 서로돌봄망에 기반한 ‘노원형 커뮤니티케어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함께걸음의료사협이 지향하는 ‘노원형 커뮤니티케어’는 누구나 돌봄 당사자이자 수혜자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자발적인 소모임 기반의 호혜적 돌봄망을 구축 중이다. 이를 위해 노원구청, 시·구의회, 동 주민센터, 주민자치회, 자원봉사캠프, 민간협의체, 직능단체, 경로당 등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전략적으로 연계하여 협력의 기반을 키워가고 있다. 채 의원은 “복잡하게 얽힌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새로운 방식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실험이 필요하다. 이 과정을 누가 대신해 주는 것이 아닌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성장에 기여함으로써 참여 효능감과 만족감을 높이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채 의원은 이어 “이러한 경험을 통해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힘을 키워나갈 때 실질적인 주민자치 또한 실현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 장수농가 셀티바 변은국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장수농가 셀티바 변은국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장수농가 셀티바의 변은국 대표가 지난 27일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본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강조하기 위해 시작된 홍보 캠페인이다. 챌린지 동참자는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이라고 적힌 교통안전 표어와 함께 촬영한 모습을 찍어 공유한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목한다. 변은국 대표는 (주)세상의모든아빠 줄리아루피 대표의 지목으로 바통을 이어받아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변 대표는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뜻 깊은 캠페인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셀티바 임직원들도 어린이 교통 안전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변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두피케어 전문 브랜드 ‘테라픽’의 안정훈 대표와 프리미엄 티 브랜드 ‘타바론티’의 박영준 대표를 지목했다. 한편, 다양한 이너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장수농가 셀티바는 ‘2021 한국고객만족도’에서 건강기능식품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 LG전자, 트롬 스팀 건조기 여름맞이 사용법 3가지 제안

    LG전자, 트롬 스팀 건조기 여름맞이 사용법 3가지 제안

    여름이 무르익으며 주부들의 빨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습도가 높은 탓에 공들여 한 빨래가 잘 마르지도 않고, 건조를 한 뒤에도 퀴퀴한 냄새가 나곤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손쉽게 빨래를 건조할 수 있는 건조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여름철에 유용한 LG 트롬 스팀 건조기 사용팁을 세가지 소개한다.LG 트롬 건조기의 ‘스팀 살균 코스’는 이용자들에게 가장 유용하다는 평을 듣고 있는 코스 중 하나다. 온도와 습도가 높아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여름철에 스팀 살균 코스를 이용하면 트루스팀으로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간균 등의 유해 세균 99.99%를 살균하고 인플루엔자 A(H3N2) 등의 바이러스 6종을 99.99% 제거한다. 또한 집먼지 진드기까지 100% 사멸해 매일 몸에 걸치는 옷감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빨래할 때 가장 부담스러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이불이다. 온 가족의 피부에 매일 닿는 옷감이니 더욱 더 신경 쓰고 주기적으로 세탁하게 되는데, 부피가 커서 막상 빨래를 하면 잘 마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럴 때 LG 트롬 건조기의 ‘이불 코스’를 이용하면 장마철에도 빠르고 쾌적하게 건조할 수 있다. ‘침구 털기 코스’ 또한 여름철 유용한 건조 기능 중 하나로 꼽힌다. 물세탁 없이 공기만으로 침구류의 먼지를 제거해주는 코스로,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이나 베개 등에 묻은 먼지를 깔끔하게 제거해 집안의 각종 침구류를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스팀 옵션을 추가해 침구 털기 코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세탁 없이도 탈취 효과를 봄과 함께 집먼지 진드기를 사멸할 수 있어 편의는 물론 위생 고민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LG 트롬 건조기의 ‘다운로드 코스’도 눈에 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LG ThinQ 앱과 LG 트롬 건조기를 연동하면 ‘장마철 코스’, ‘운동복 코스’ 등 건조기 다이얼에 없는 다운로드 코스를 추가해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LG ThinQ 앱을 통해 건조 시간 확인, 원격 제어 등이 가능해 편리하게 LG 트롬 건조기를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무더위와 함께 습도가 높아지며 의류건조기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라며, “꿉꿉한 빨래 건조 걱정을 덜어줄 유용한 기능들을 갖춘 LG 트롬 건조기와 함께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LG전자는 올 2월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고객들을 위해 펫케어 기능을 갖춘 ‘LG 트롬 건조기 스팀 펫’을 선보였다. LG 트롬 건조기의 기존 기능들이 탑재됨은 물론 옷에 묻은 반려동물의 털을 제거하는 성능이 강화된 건조기로, 특허받은 트루스팀을 이용해 의류에 있는 개와 고양이의 체취와 배변 냄새 제거에도 탁월하다.
  • 키오스크에 쩔쩔매는 어르신… 로봇 손주랑 카톡부터 배워봐요

    키오스크에 쩔쩔매는 어르신… 로봇 손주랑 카톡부터 배워봐요

    햄버거를 사 먹으러 매장에 간 박모(71) 할아버지는 키오스크 앞에서 쩔쩔매다 포기하고 말았다. 사용법을 몰라 헤매고 있는데, 뒤에 줄을 선 젊은이들의 눈총이 따가웠기 때문이다. 또 다른 식당에 간 그는 손으로 출입 명부를 작성했다. 최근 어딜 가나 QR코드로 인증하라고 하는데 그게 뭔지, 어떻게 발급받는지 몰라 답답하기만 하다.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지 못한 아들 내외와 손주들의 얼굴을 보고 싶다. 하지만 영상통화를 받는 법만 알 뿐 거는 것은 할 줄 몰라 아들이 전화를 걸어 주기를 기다릴 뿐이다. 적금을 들기 위해 간 은행에서는 모바일 뱅킹을 설치하면 금리 우대를 해 주겠다고 했지만, 혹시 스마트폰을 잘못 눌러서 보이스 피싱 같은 범죄에 노출될까, 자신도 모르는 사이 돈이 빠져나가 버릴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시도하지 못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이 급속히 진행되면서 디지털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들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0년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일반 국민의 스마트폰 등 모바일 스마트 기기 보유율이 92.3%인 반면 고령층의 보유율은 77.1%에 불과하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차이는 더 극명하다. 60대의 경우 89.7%가 모바일 스마트 기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70대 이상의 경우 일반 국민의 절반 수준인 44.9%만 모바일 스마트 기기를 보유하고 있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고령층의 디지털정보화 역량 수준은 일반 국민 평균에 크게 뒤처져 있다. 일반 국민 역량 수준을 100%로 설정했을 때 고령층의 역량은 절반을 조금 넘는 53.7%였다. 특히 70대 이상의 디지털정보화 역량은 14.9%에 불과했다. 이는 고령층과 함께 디지털 취약계층으로 꼽히는 저소득층(92.5%), 장애인(74.2%), 농어민(69%)에 비해서도 한참을 뒤진 수치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삼성전자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노인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급 기종은 노인에게 최적화된 화면 크기(6.5인치) 등을 갖춘 삼성 스마트폰 A12(SM-A125)다. 올해 2월에 출시된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월 1만 9526원만 내면 음성, 문자, 데이터(2GB 사용 후 400kbs 속도)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 24개월 약정 상품으로 요금제에 단말기값도 포함된 가격이다. 가입 노인에게 스마트폰 활용 교재를 제공하고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교재엔 스마트폰 글자 크기 조절, 무료 와이파이 접속법 등 기초 사용법부터 카카오톡 같은 모바일 메신저로 사진, 동영상 공유,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삼성 측은 디지털프라자에 컨설턴트를 두고 노인에게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을 교육할 수 있도록 했다.서울시 관계자는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노인을 상대로 과도한 요금제를 권유하거나 할부 기간을 일부러 길게 잡는 등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도 있고 디지털 격차가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노인들에게 스마트폰을 보급하는 게 필요하다고 판단해 사업을 시작했다”면서 “관련 교육을 진행해 단순히 보유율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시는 지난해 10월 ‘서울시 디지털 역량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다양한 디지털 포용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먼저 노인이 노인에게 스마트폰 사용법 등을 가르치는 노노(老老)케어 전문가 ‘어디나 지원단’이 서울 곳곳에서 디지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강남구, 강동구, 관악구, 양천구, 중랑구의 노인복지시설에서 로봇 리쿠(LIKU)를 활용해 카카오톡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탑재한 리쿠는 노인과 눈을 맞추며 대화를 이어 갈 뿐 아니라 사투리를 알아듣는 것도 문제없다. 심지어 농담을 나누기도 한다. 리쿠는 스마트폰의 기본 조작법인 터치, 스크롤 등부터 카카오톡 친구 검색, 사진 전송법, 메시지 삭제 방법, 알람 끄는 법, 대화상대 초대하기, 채팅방 상단 고정 등 카카오톡의 기능을 노인 속도에 맞춰 가르쳐 준다.게다가 서울 곳곳에 ‘키오스크 체험존’을 만들어 노인에게 실전처럼 키오스크 교육도 진행한다. 교육은 패스트푸드점, 영화관, 카페 등 10가지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또 지난 5월부터는 노인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25개구 복지관, 경로당, 도서관 등 140곳을 ‘디지털배움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배움터에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의 기초적인 작동법부터 모바일 쇼핑, 금융, 전자정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생활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런 노력으로 시는 지난 4월 유네스코 선정 세계 10대 ‘연결도시’로 선정됐다. 연결도시란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하며 포용적인 도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도시다. 올해는 서울시와 함께 독일 베를린, 캐나다 밴쿠버, 네덜란드 로테르담 등이 수상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박종수 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노인들이 겪는 불편과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디지털 격차가 삶의 질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포용적 스마트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굿네이버스와 ‘물 기부 캠페인’ 진행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굿네이버스와 ‘물 기부 캠페인’ 진행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은 지난 27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아프리카 지역의 식수위생지원사업 사회공헌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협약식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굿네이버스와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8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참여방법은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업로드 되어있는 ‘SHARE WATER, SHARE BEAUTY’ 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영상 총 조회수가 20만 회를 달성하게 되면, 1000만원의 기부금이 아프리카 이남 지역의 물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굿워터 프로젝트’에 기부된다. ‘굿워터 프로젝트’는 굿네이버스에서 진행 중인 식수위생지원사업으로 깨끗한 식수와 위생시설이 부족한 아프리카 모잠비크와 니제르 지역에 물탱크 설치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위생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물을 통해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 기부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단순히 헤어 케어뿐만 아니라 ‘물’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친환경적인 행보와 보다 넓은 의미의 환경 뷰티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세이도 황학상 대표는 “깨끗한 식수가 필요한 아프리카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차별화된 ESG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카카오VX 또 굿샷”…설립이후 최대인 1000억 투자 유치

    “카카오VX 또 굿샷”…설립이후 최대인 1000억 투자 유치

    카카오의 스크린골프 사업 계열사인 카카오VX가 2012년 설립이후 최대 규모인 1000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를 유치했다. 카카오VX는 26일 외부 투자전문사 벨벳제1호 유한회사를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 주식은 77만 6656주, 발행가액은 5000원이다. 이번 증자가 완료되면 벨벳제1호는 최대주주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2대 주주에 오를 전망이다. 카카오VX는 그동안 외부 투자 유치에 꾸준히 힘을 쏟아 왔다. 2018년 KB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으로부터 총 80억원을 조달한 뒤 2019년에는 큐캐피탈로부터 200억원을 유치했다. 카카오VX가 외부 투자를 받은 것은 이번이 6번째다.대규모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사업이 꾸준히 성장세를 타고 있는 덕분이다. 모기업인 카카오게임즈의 골프사업 매출은 지난해 2분기 146억원, 3분기에는 154억원, 4분기에는 177억원으로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올해 1분기는 181억원에 달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스포츠 산업이 전반적으로 침체를 겪었지만, 소규모 그룹으로 야외에서 즐기는 골프는 상대적으로 감염병에 안전한 스포츠란 인식이 퍼진 영향이 컸다. 카카오VX 측은 “모회사인 카카오게임즈가 인수한 기업(세나테크놀로지)과의 스포츠·헬스케어 서비스 연계를 통한 사업 시너지를 모색해나갈 예정”이라며 “골프를 넘어 국내 최고의 ‘스포츠 디지털전환’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년 설립돼 ‘스크린골프’ 사업에 뛰어든 카카오 VX는 지난 2017년 카카오게임즈 자회사로 편입됐다. ‘프렌즈 스크린’을 중심으로 모바일 골프예약, 골프용품, 홈트레이닝 등의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 늘어난 재택 근무… 파우제로 업무 효율 챙긴다

    늘어난 재택 근무… 파우제로 업무 효율 챙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기업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집에서 근무하면 감염에 대한 불안은 다소 덜 수 있지만, 완벽한 사무 환경을 갖추지 않은 경우에는 업무 효율이 떨어질 수도 있다. 이에 안마의자 등의 헬스케어 가전을 구비해 짬짬이 휴식을 취하고, 업무 효율까지 높이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특히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기능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요소까지 갖춘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CERAGEM)의 휴식가전 ‘파우제(PAUSE)’가 대표적이다. 파우제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갖춘 안마의자다. 척추 곡선을 따라 목부터 골반까지 마사지 볼이 이동하는 프리미엄급 안마의자 모듈인 SL 프레임을 탑재해 최적의 휴식을 제공한다. 주무름과 두드림, 복합 마사지 등 다양한 버전의 섬세한 마사지를 즐길 수 있으며, 허리와 골반부에는 에어 마사지가 가능하다. 감각적인 디자인 덕분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이다. 최고급 천연 가죽과 패브릭 소재를 적용하고 프리미엄 라운지체어 디자인을 채택해 인테리어의 품격을 한층 높여준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공간 활용이 용이하고, 가벼운 무게 덕분에 설치 기사 없이도 손쉽게 위치 이동이 가능하다. 세라젬 관계자는 “안마의자 파우제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직장인들의 심신 회복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사격 영웅 진종오의 마지막 도전, ‘아이클리어’ 후원과 함께 한다

    사격 영웅 진종오의 마지막 도전, ‘아이클리어’ 후원과 함께 한다

    대한민국 대표 헬스케어 기업 종근당건강의 눈 건강 전문 브랜드 아이클리어가 공식 후원 중인 진종오 선수의 마지막 도전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아이클리어는 각종 전자기기의 발달과 다양한 환경적 요소들로 고통 받는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해 20여 년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눈 건강 토탈 케어 전문 브랜드로, 2018년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실태 조사 루테인 부문 섭취율 및 구매율 1위 브랜드이다.아이클리어와 대한민국 사격 영웅 진종오 선수의 인연은 작년부터 이어진다. 지난 해 4월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아이클리어의 다양한 눈 건강 제품 제공 등을 통해 진종오 선수를 꾸준히 후원해 온 것. 작은 표적을 바라보며 경기를 풀어나가야 하는 사격이라는 종목의 특성상 눈 건강은 성적과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매우 중요하다. 이는 진종오 선수 역시 선수 생활을 해오며 계속 신경 썼던 부분이다. 아이클리어는 브랜드가 지닌 눈 건강과 관련된 전문적인 이미지와 사격이라는 종목의 특성에 주목하여 해당 종목 최고의 커리어를 가진 진종오 선수를 후원하기 시작했다. 진종오 선수와 함께 신규 TVCF 온에어,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 진행 등을 통해 성공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역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진종오 선수의 영상을 시청한 후 참여할 수 있는 ‘도전! 아이클리어 사격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내달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포털 사이트에서 아이클리어 검색 시 별도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아이클리어 관계자는 “눈 건강이 중요한 스포츠 종목 최고의 선수를 후원하며 아이클리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선수 모두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라며 “진종오 선수의 마지막이 될 수 있는 도전까지 꾸준히 함께하며 힘을 실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은평, 퇴원 어르신 돕는 ‘케어비앤비’ 운영

    은평, 퇴원 어르신 돕는 ‘케어비앤비’ 운영

    서울 은평구는 병원에서 수술 등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노인의 일상 복귀를 돕는 새로운 주거모델 ‘케어비앤비’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케어비앤비(Care Bed and Breakfast, 돌봄 숙박)는 몸이 불편한 노인이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재활, 일상훈련을 지원하는 단기 입주형 재활주택이다. 의료와 일상훈련을 거쳐 살던 집으로 복귀할 수 있다. 각종 수술 등으로 입원 뒤 독립 생활을 위해 일상 생활에서 훈련이 필요한 경우, 마비로 인한 재활 훈련, 심한 욕창 등으로 입원을 고민하는 사람 등에게 의료와 재활을 위해 1개월~6개월까지 입주하여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신청자격은 중위 소득 150% 이하 만 60세 이상의 서울에 주소를 둔 주민이며, 신청자의 병력과 현재 독립생활 수준, 의료 조건과 재활 필요성 등을 살펴 입주 여부를 결정한다. 특히 신청인 재활 의지에 기준을 두고 있다. 단순 돌봄이 아니라 집으로 다시 돌아가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기 때문이다. 케어비앤비는 다가구 주택 16호실에 호당 약 35㎡ 규모로 방 2개, 화장실, 거실 겸 주방, 발코니를 갖추고 있다. 일부 건물은 건강 모임, 공동 주방, 재활 훈련실 등으로 사용한다. 입주자는 주거비로 월 20만원을 내고 의료, 생활, 관계 안심서비스를 받는다. 의사, 간호사, 작업치료사, 물리치료사가 순회하고, 돌봄 인력이 오전 6시 30분에서 오후 9시 30분까지 상주하며 운동, 영양, 이동, 정서 등을 지원한다. 2년 전 뇌경색의 후유증이 나타나 신체 기능이 떨어져 입주한 박모(77세) 씨는 “하루 세 끼 건강하게 식사하고 꾸준히 운동을 하니 건강이 좋아졌다”며 “의료진이 잘 대해줘서 고맙고, 6개월만 거주하는 것이 너무 아쉽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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