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케어
    2026-04-03
    검색기록 지우기
  • 연극
    2026-04-03
    검색기록 지우기
  • 김장
    2026-04-03
    검색기록 지우기
  • 아리랑
    2026-04-03
    검색기록 지우기
  • 지만원
    2026-04-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742
  • 경제컨트롤타워 첫 생중계… 장관들과 난상토론 앞둔 尹 ‘열공’

    경제컨트롤타워 첫 생중계… 장관들과 난상토론 앞둔 尹 ‘열공’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비경회의)가 27일 약 80분간 생중계된다. 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비경회의는 ‘경제활성화 추진 전략 및 점검회의’라는 이름으로 개최된다. 회의에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부처 장관 11명과 대통령실 참모들을 포함해 총 2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최상목 경제수석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으로, 크게 거시 경제와 미시 경제로 나누어 총 8개 안팎의 주제를 다룬다. 주요 장관들이 프레젠테이션(PT) 방식으로 소관 현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재부(경제활성화 추진전략), 산업통상자원부(반도체·이차전지 경쟁력 강화), 국토교통부(해외건설·원전·방산), 중소벤처기업부(소비 활성화), 문화체육관광부(K컬처관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인공지능·디지털·헬스케어)의 발표는 일찌감치 확정됐다. 행정안전부나 보건복지부처럼 발표는 하지 않지만 유관 분야 토론에 참석할 가능성이 큰 부처에서는 이번 주 초부터 토론 예상 분야에 대해 ‘열공’ 모드에 돌입하기도 했다. 이어 윤 대통령과 각 부처 장관들의 ‘난상 토론’도 이어질 전망이다. 그동안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던 대통령실 내부 회의가 날것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이에 발표에 직접 나서는 주무부처 장관들은 토론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작은 말실수부터 장관들끼리 토론하는 형식의 회의가 ‘보여 주기식 행사’처럼 비칠까 신중한 모습이다. 이날 오후 늦게까지 최종 의제와 참여 부처 간 조율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민감한 의제를 회의에서 다룬다면 일방적 정책 홍보로, 해외 성과 등 비정치적 의제를 다루면 자화자찬으로 비쳐질 수 있다”면서 “국민들과 소통하는 회의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의 비경회의가 고물가, 고금리, 부동산 등 당면한 경제 현안에 집중한 측면이 있었다면 이번 회의는 경제활성화와 미래성장동력 구축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경제지표 같은 숫자를 논하기보다는 우리나라가 수출로 먹고사는 국가라는 측면에서 국부 증진을 위한 정부 역할 등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고 전했다. 세종취재본부 종합
  • 비상경제회의 첫 생중계...尹대통령·장관들과 난상토론

    비상경제회의 첫 생중계...尹대통령·장관들과 난상토론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비경회의)가 27일 약 80분간 생중계된다. 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비경회의는 ‘경제활성화 추진 전략 및 점검회의’라는 이름으로 개최된다. 회의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부처 장관 11명과 대통령실 참모들을 포함해 총 2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최상목 경제수석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으로, 크게 거시 경제와 미시 경제로 나누어 총 8개 안팎의 주제를 다룬다. 주요 장관들이 프리젠테이션(PT) 방식으로 소관 현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경제활성화 추진전략), 산업통상자원부(반도체·이차전지 경쟁력 강화), 국토교통부(해외건설·원전·방산), 중소벤처기업부(소비 활성화), 문화체육관광부(K컬쳐관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인공지능·디지털·헬스케어)의 발표는 일찌감치 확정됐다. 행정안전부나 보건복지부처럼 발표는 하지 않지만 유관 분야 토론에 참석할 가능성이 큰 부처에서는 이번주 초부터 토론 예상 분야에 대해 ‘열공’ 모드에 돌입하기도 했다. 이어 윤 대통령과 각 부처 장관들과의 ‘난상 토론’도 이어질 전망이다. 그동안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던 대통령실 내부 회의가 날것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이에 발표에 직접 나서는 주무부처 장관들은 토론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작은 말실수부터 장관들끼리 토론하는 형식의 회의가 ‘보여주기식 행사’처럼 비칠까 신중한 모습이다. 이날 오후 늦게까지 최종 의제와 참여 부처 조율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민감한 의제를 회의에서 다룬다면 일방적 정책 홍보로, 해외 성과 등 비정치적 의제를 다루면 자화자찬으로 비쳐질 수 있다”면서 “국민들과 소통하는 회의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의 비경회의가 고물가, 고금리, 부동산 등 당면한 경제 현안에 집중한 측면이 있었다면 이번 회의는 경제활성화와 미래성장동력 구축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경제지표 같은 숫자를 논하기보다는 우리나라가 수출로 먹고사는 국가라는 측면에서 국부 증진을 위한 정부 역할 등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고 전했다.
  •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회의 전격 ‘생중계’…장관들 초긴장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회의 전격 ‘생중계’…장관들 초긴장

    윤석열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의 토론이 ‘생중계’되는 비상경제민생회의를 하루 앞두고 26일 세종정부청사는 긴장감 속에서 분주하게 움직였다. 대통령 주재 회의가 통째로 중계되는 전례 드문 이벤트인데다 민감한 민생 분야를 논의하는 회의의 성격 때문이다. 대통령실은 80분간의 회의 전체 모습을 공개해 ‘경제·민생을 살피지 않고 있다’는 일각의 비판을 정면 반박한다는 계획이지만, 프리젠테이션(PT)식 발표에 직접 나설 주무부처 장관들은 토론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작은 말실수부터 장관들끼리 토론하는 형식의 회의가 ‘보여주기식 행사’처럼 비쳐지지는 않을까 신중한 모습이다. 이에 이날 오후 늦게까지 최종 의제와 참여 부처 조율이 이뤄지기도 했다.기획재정부(경제활성화 추진전략), 산업통상자원부(반도체·이차전지 경쟁력 강화), 국토교통부(해외건설·원전·방산), 중소벤처기업부(소비 활성화), 문화체육관광부(K-컬쳐관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인공지능·디지털·헬스케어)의 발표는 일찌감치 확정됐다. 그러나 토론을 진행할 유관 부처 선정을 놓고 이날 막판까지 고심을 거듭했다는 후문이다. 행정안전부나 보건복지부처럼 발표는 하지 않지만 유관 분야 토론에 참석할 가능성이 큰 부처에선 이번 주초부터 토론 예상 분야에 대해 ‘열공’ 모드에 돌입하기도 했다. 관가에선 국토부·중기부처럼 ‘무대 체질’ 장관을 보유한 부처는 어드밴티지를 주어야 한다는 농담이 흘러 나왔다. 역으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프리카와 피지를 각각 방문 중이어서 회의에 자동 불참하게 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부럽다는 뼈있는 이야기도 흘러 나왔다. 그러나 정작 장관 개인 일정 때문에 ‘자동 불참’ 하게 된 부처들에선 정책 홍보 기회를 잃었다는 아쉬움도 터져 나왔다. 농식품부의 경우 초과공급된 쌀을 정부가 의무매입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개정이 야당 주도로 추진 중인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며 관련 홍보를 적극 펼쳐오던 참이었다. 그러나 생중계 되는 회의인 만큼 양곡관리법과 같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이슈는 애초에 배제됐을 것이란 지적이 많다. 정부가 가장 우려하는 지점은 회의가 ‘그들만의 잔치’로 비쳐질 수 있다는데 있다. 정부 관계자는 “민감한 의제를 회의에서 다룬다면 일방적 정책 홍보라고, 해외 성과 등 비정치적 의제를 다루면 자화자찬으로 비쳐질 수 있다”면서 “국민들과 소통하는 회의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대구보건대 마이스터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대구보건대 마이스터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대구보건대 마이스터대학은 2023 전문기술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바이오헬스융합학과를 개설해 △바이오진단임상병리전공 △의료융합방사선기술전공 △맞춤형 전문도수치료전공 △신기술덴탈헬스케어전공의 고숙련 보건의료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45명이다. 지원 자격은 학사학위소지자(취득예정자 포함) 또는 법령에 의하여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이며 동시에 모집학과 관련 분야 재직경력이 3년 이상인 자다. 원서접수는 오는 11월 21일까지이다.
  • 젖병소독기 전문 브랜드 ‘스펙트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젖병소독기 전문 브랜드 ‘스펙트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유진메디케어의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 ‘스펙트라’(SPECTRA)는 ‘제17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펙트라는 2005년부터 전국 공공시설 및 직장 내 수유시설에 수유, 착유 물품을 지원하고 물품 후원을 통해 임산부 친화시설 및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한부모·미숙아 가정 등 취약계층과 난임부부, 아동양육시설에도 지속적으로 물품을 지원하며 모자보건 및 임신·출산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펙트라가 지원하는 물품으로는 젖병소독기, 유축기(전동), 젖병, 모유저장팩 등으로 각종 공공 수유시설과 직장 등에서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아울러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서 물품을 후원하며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스펙트라는 모성보호 등 임신·출산·육아친화 사내 제도를 통해 기업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임산부 진료 시 외출시간을 보장하고 모성보호를 위해 임신기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유급 수유시간 제공으로 임산부 및 수유부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스펙트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산부 친화시설 확산에 기여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계층에게 물품 후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다양한 임산부 편의 물품 개발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안전한 수유환경 조성과 임신, 출산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먹튀 논란’ 카카오, 스톡옵션 이익 기업 1위…개인 5위권에 3명이 카카오 임원

    ‘먹튀 논란’ 카카오, 스톡옵션 이익 기업 1위…개인 5위권에 3명이 카카오 임원

    지난 15일 발생한 ‘카카오 먹통 대란’을 계기로 카카오 측의 부실한 인프라 투자가 최근 국정감사를 달군 가운데 카카오그룹 임원들이 국내 주요 기업 가운데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가장 큰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부터 국내 주요 기업 89곳의 전·현직 임원들이 스톡옵션으로 벌어들인 이익은 1조원에 육박했다.26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시총 500대 기업(6월 30일 기준)에서 스톡옵션을 부여한 172곳 중 행사 내역을 알 수 있는 89곳을 조사한 결과 2020년 1월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이들 기업의 스톡옵션 행사이익은 총 9794억원으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은 전·현직 임원(계열사 포함)으로, 직원은 제외했다. 스톡옵션 행사일은 확인이 불가능해 스톡옵션 행사로 주식을 취득한 날을 행사이익 계산 시 기준일로 산정했다. 분석 결과 코스피 지수가 3300포인트대까지 올랐던 지난해 스톡옵션 행사이익 규모가 5475억원으로 전체의 55.9%를 차지했다. 2020년은 1956억원, 올해 상반기는 2363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기업별로는 카카오의 스톡옵션 행사이익 규모가 가장 컸다. 카카오는 2020년 170억원(11명), 2021년 351억원(10명), 올해 상반기 792억원(8명) 등 1312억원으로, 조사 대상 기업 중 유일하게 1000억원을 넘겼다. 카카오페이(785억원, 8명) 등 계열사 3곳을 합하면 카카오그룹의 행사이익 규모는 2천560억원으로 전체의 26.1%였다. 에코프로비엠 682억원(14명), 하이브 658억원(2명), 셀트리온헬스케어 588억원(7명) 등도 스톡옵션 행사이익 규모가 컸다. 개인별로는 김종흔 데브시스터즈 대표가 475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류영준 카카오페이 전 대표 409억원, 윤석준 하이브아메리카 대표 384억원,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전 대표가 각각 362억원, 338억원의 행사이익을 거뒀다. 스톡옵션 행사이익 규모가 큰 개인 상위 5명 중 3명이 카카오그룹 임원이다.류 전 대표를 비롯한 카카오페이 임원들은 지난해 11월 말 스톡옵션을 행사해 취득한 주식 44만여 주를 12월 초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해 877억원의 차익을 챙기며 ‘주식 먹튀’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당시 카카오 대표에 내정됐던 류 전 대표는 논란이 커지자 자진 사퇴했고 연임이 예정됐던 여 대표도 자리에서 물러났다. 금융위원회는 카카오 사태를 계기로 올해 3월 스톡옵션 행사를 통해 취득한 주식도 상장 후 6개월간 매도를 제한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또 사후 공시됐던 상장사 내부자의 지분거래가 사전에 공시되도록 제도를 개편할 예정이다.
  • 장미도 이제는 ‘K장미’…국제무대 최고상 받은 에버랜드 장미 비결은

    장미도 이제는 ‘K장미’…국제무대 최고상 받은 에버랜드 장미 비결은

    “해외 장미시장은 연간 수조원대로 일본 시장만 해도 한국의 10배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국내 장미시장은 정식 통계가 없을 정도로 시장이 작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국산 품종이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게 기쁠 뿐입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식물컨텐츠그룹의 하호수 프로는 25일 이같이 말하며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장미 품종인 ‘퍼퓸 에버스케이프’에 대해 소개했다. 하 프로 등 식물컨텐츠그룹 관계자는 이날 일본 도쿄 메구로구의 한 호텔에서 특파원들을 상대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퍼퓸 에버스케이프가 기후현에서 열린 ‘기후 국제 장미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비롯해 4개 부문을 석권한 비결에 대해 공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출품된 41개의 장미 품종을 대상으로 지난 2년여간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24일 수상작을 발표했다. 금상을 수상한 퍼퓸 에버스케이프는 에버랜드가 2015년부터 3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품종으로 정원용 장미다. 향기가 강하고 꽃잎 수가 많으며 핑크빛의 탐스러운 꽃이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져 오랜 기간 감상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특히 병충해와 추위에 강하고 가지가 많이 자라지 않아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 조경용 장미로 인기가 많다. 이준규 그룹장은 “한국에서 장미는 보통 프랑스와 영국, 일본에서 수입하는데 한국만의 장미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2013년부터 국산화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28개 품종의 에버랜드표 국산 장미를 개발한 상태다.기후현 국제 장미대회에 퍼퓸 에버스케이프를 출품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그는 “식물이 검역을 통과하려면 흙을 모두 털어내고 조심스럽게 보내야 하는데 그 과정부터가 어려웠다”며 “그렇게 출품한 장미를 2년 동안 현지에서 전문가들이 키워내며 전 과정을 평가한 건데 자라는 모든 과정을 지켜보고 좋은 평가를 했다는 점에서 뿌듯했다”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퍼퓸 에버스케이프는 병충해에 강하다는 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그룹장은 “장미의 약점은 이파리에 검은 반점이 생기는 것인데 퍼퓸 에버스케이프는 이러한 병충해에 강한 품종”이라며 “원예의 핵심은 어떻게든 손이 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전문가들의 인정을 받은 것 같다”고 강조했다. 퍼퓸 에버스케이프는 1년에 3~4번 활짝 피는 등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하 프로는 “일반적으로 장미향은 오전에 강하고 오후에는 향이 약해지곤 하는데 퍼퓸 에버스케이프의 향은 저녁까지 이어지는 게 특징”이라며 “에버랜드 장미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은 저녁 늦게까지 장미향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에버랜드는 자체 개발한 에버랜드 장미만의 향을 담은 바디·헤어케어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나아가 이번 국제무대 최고상 수상을 계기로 국산 장미의 해외 수출까지 노리고 있다. 이 그룹장은 “퍼퓸 에버스케이프의 수상 소식이 알려지자 여러 에이전시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수출 가능성을 대비해 일본에서 상표 출원 작업을 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 뽀로로와 타요, 미니특공대가 삼성 로봇청소기를 만났다

    뽀로로와 타요, 미니특공대가 삼성 로봇청소기를 만났다

    인기 애니메이션 ‘뽀로로’와 ‘꼬마버스 타요’, ‘미니특공대’ 등의 주요 캐릭터가 삼성전자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 AI’의 얼굴로 적용된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20일까지 가상 체험 공간 ‘제트랜드’에서 ‘비스포크 제트 봇 AI 콜라보 서바이벌’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뽀로로를 비롯해 ‘꼬마버스 타요와 친구들’, ‘미니특공대’, EBS 웹예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굉철조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노티드, 삼성라이온즈 ‘블레오’ 등의 캐릭터가 참여한다. 각 캐릭터는 제트랜드에서 제트 봇 AI의 얼굴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서바이벌 형식으로 참여 소비자의 응원 수에 따라 로봇청소기 얼굴로 선정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응원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 중 10명을 선정, 비스포크 제트 봇 AI 제품과 자신이 선택한 캐릭터가 담긴 한정판 상단 커버를 증정한다. 비스포크 제트 봇 AI 본품, 9종의 캐릭터가 적용된 상단 커버로 구성되는 특별 패키지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27일부터 한정 판매된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똑똑한 자율주행 성능, 강력한 흡입력, 스마트싱스 기반의 집안 모니터링·펫케어 서비스 등으로 단순히 청소를 대신하는 가전을 넘어 일상을 함께 하는 친구 같은 가전”이라며 “이번 행사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소비자의 직접 참여가 이뤄져 더 의미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나주시, 내년부터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

    나주시, 내년부터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

    나주시가 민선 8기 출범 후 국가적 난제인 저출생 극복과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24일 나주시에 따르면 임신부 가사 노동 해소를 위한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 신규 사업을 발굴해 내년 1월 1일부터 추진한다. 가사 돌봄 서비스는 여성의 경제활동으로 혼인 및 임신·출산 시기가 늦춰짐에 따른 고위험군 임신부 증가에 대비, 건강한 임신 생활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한 시책이다. 가정 내 가사 돌봄 인력을 파견, 청소·설거지·세탁·정리정돈 등 가사 서비스를 1일 3시간, 총 5회에 걸쳐 지원한다. 기존 대부분 출산 이후 치중돼왔던 정책 지원 방식을 보완해 ‘임신 전·출산 전’ 부터 적극적으로 지원해 출산율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소득에 관계없이 관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출산 전 5개월에서 출산 예정일까지 고위험군, 다태아, 둘째아 이상, 장애인 등 임신부다. 나주시보건소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8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사회적협동조합 ‘드림너싱앤케어’와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 인력 제공 및 교육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경제적, 가사 부담, 경력 단절 등으로 출산을 포기하는 가정이 없어야 한다”며 “소득 기준에 관계없이 모든 임신·출산을 앞둔 모든 가정이 동등하게 실효성 있는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 개편과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美 투어 후, ‘대표의 폭행’ 논란 불거진 男아이돌

    美 투어 후, ‘대표의 폭행’ 논란 불거진 男아이돌

    소속사 대표의 멤버 폭행 논란이 불거진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 측이 입장을 밝혔다. 24일 소속사 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오메가엑스는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LA 공연을 끝으로 첫 월드투어 ‘커넥트 : 돈트 기브 업’(CONNECT : Don‘t give up)을 마무리했다”며 “논란이 불거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 당시 상황은 지난 9월16일 멕시코 과달라하라부터 10월22일 미국 LA 공연까지 약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투어를 마친 후의 식사 자리 이후에 일어난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당시 오메가엑스 멤버들과 소속사는 모든 투어가 끝난 시점에서, 다음을 기약하기 위해 서로가 열심히 해온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며 “그러던 중 서로에게 서운한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감정이 격해져 언성이 높아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어 현재는 모든 오해를 풀었으며, 서로를 배려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자고 대화를 마쳤다”고 했다. 소속사 측은 “팬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달려왔지만 마지막에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아울러 “소속사는 오메가엑스에게 이렇게 큰 사랑을 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며 “소속사는 오메가엑스와 팬분들이 만들어나가는 가치들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했다. 앞서 자신을 이 그룹 팬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지난 23일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을 마무리 지은 당일 멤버가 소속사 대표에게 폭언·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당시 상황을 담긴 녹취도 공개했다. 녹취 파일에서는 한 여성이 “너네 나 이렇게 힘들 때 나 케어했어?”라고 소리치는 정황이 담겼다. 이 때 한 남성이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라고 했고, 이어 여성이 “야 일어나”라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이 담긴 녹취 파일이 공개되자 일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멤버들이 소속사 대표에게 폭행을 당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다만 멤버들의 입장은 전해진 바 없다.
  • ‘13남매’ 남보라, 사업 대박 “18대 기업 선정”

    ‘13남매’ 남보라, 사업 대박 “18대 기업 선정”

    사업가로 변신한 배우 남보라가 기분 좋은 소식을 알렸다. 남보라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회사가 그동안 해온 활동들을 모두 인정받아 올해 예비 사회적 기업이 되었어요. 함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 18개 기업이 선정되었는데 그중에 들어갔다는 게 너무 놀랍고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천천히 그저 간 보람이 있네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남보라가 운영하는 ‘보라도리’는 라이프스타일 클린 케어 브랜드 ‘무하스’를 런칭하고 손소독제와 비누 등을 판매하고 있다. 남보라는 지난 1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어릴 때부터 사업이 꿈이었다”면서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고순도 홍삼오일로 피부관리 돕는 ‘1899 시그니처 오일’

    고순도 홍삼오일로 피부관리 돕는 ‘1899 시그니처 오일’

    정관장의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의 ‘1899 시그니처 오일’은 고순도의 홍삼오일을 함유해 피부 지방산을 효과적으로 공급해준다. 홍삼오일 성분은 체내 합성이 안 되는 리놀레산을 비롯해 타 오일 대비 다양한 지방산을 고함량으로 함유하고 있다. 또 피부 표피의 각질층은 ‘소수성(물과의 친화력이 적은 성질)’ 때문에 수분보다 유분을 더 잘 흡수하는데, 홍삼오일은 홍삼의 소수성 성분이 다량 포함돼 있어 높은 흡수력을 지녔으며 피부 보습 유지와 피부장벽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홍삼오일은 정관장의 기술력을 통해 탄생했다. 31단계 제조공정과 27개 항목 품질검사를 거쳐 생산하며 제조 방법, 안정성, 효능, 유래 성분 등을 연구해 7가지 특허를 받았다. 1899 시그니처 오일은 피부 밀도를 촘촘하게 채워주는 피부장벽 안티에이징 오일이다. 함유된 홍삼오일은 100% 정관장 홍삼의 계약재배로 생산된다. 한 뿌리에 한 방울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원료라고 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피부 안팎으로 탁월한 안티에이징 효능을 느낄 수 있는 ‘더블케어’ 아이템이기도 한 1899 시그니처 오일은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으로 산뜻한 사용감을 주고, 은은한 플로럴향은 릴렉싱 효과까지 전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 동인비 매장과 라운지, 동인비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살 수 있다.
  • 셀프 절약 과시하는 2030…골프보다 테니스가 좋아!

    셀프 절약 과시하는 2030…골프보다 테니스가 좋아!

    외식 대신 도시락과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삼시 세끼를 해결하고 커피나 음료도 집에서 챙겨 다닌다. 대중교통 대신 걷거나 자전거로 출퇴근한다. 무지출 기간과 가계부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하는 일은 필수다. 경기 침체, 고물가 시대에 주머니 사정도 궁해지면서 2030세대의 소비 경향도 달라졌다. 이런 소비 주체와 방식의 변화를 진단하는 책이 잇따라 출간된다. 남과 다른 MZ세대 이야기도, 행복을 추구하는 욜로(YOLO) 이야기도 아닌 달라진 세대의 사회상을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만하다.  빅데이터 전문 기업 바이브컴퍼니의 생활변화관측소가 낸 ‘2023 트렌드 노트’는 ‘새로운 소비 주체의 등장’을 부제로 달았다. 책은 MZ세대, 흔히 ‘청년’이라 부르는 이들을 바라보는 단순한 시각을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MZ세대는 마케팅의 대상, 청년은 정치의 대상이라고 선을 분명하게 긋는다. 이를 대체하는 젊은 세대에 대해 ‘독립된 1인‘이라는 개념을 내놓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에 1인으로서 자신의 몫을 해내려는 사람”으로 설명한다. 이들의 소비 경향을 파악하려면 두 가지 질문을 던져 보면 된다. ‘나를 둘러싼 현실 관계를 어떻게 정의해야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가’, 그리고 ‘돈이 나를 지배하지 않고, 내가 돈을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이다. 그래야 호텔 애플망고빙수 한 그릇에 8만원 넘는 돈을 쓰면서도 통신비를 아끼려고 7개월마다 휴대전화를 갈아타는 이유라든가, 아파트 관리비 5000원 할인보다 네이버페이 4000포인트를 더 ‘돈 버는 기분’으로 느끼는 심리 등을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라이프 트렌드 2023’은 욜로, 플렉스, 오픈 런, 호캉스 등 지금까지 ‘과시적 소비’를 향했던 소비 경향이 달라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무지출 챌린지, 투자 감소와 저축 증가, 중고 시장 확대, 소식 먹방 등이 이런 사례인데, 이를 가리켜 ‘과시적 비소비’로 정의한다. 소비를 줄이면서 이를 자랑하는 게 유행이라는 뜻인데, 젊은층에 골프 대신 테니스가 유행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라는 이야기다.  BC카드가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카드 결제 내역을 분석해 보니 올해 골프가 57% 증가한 사이 테니스는 무려 440% 급증했다. 저자는 “테니스는 골프에 비해 충분히 남에게 과시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스포츠”라고 설명했다. 이런 소비 경향과 맞닿는 단어가 ‘셀프’다. 광고대행사 이노션인사이트그룹이 트위터, 블로그, 커뮤니티 등에서 이 단어의 언급량 추이를 분석해 보니 2019년 3만 6500여건에서 2021년 5만 3900여건으로 증가했다. 이노션인사이트그룹이 펴낸 ‘친절한 트렌드 뒷담화 2023’은 이를 가리켜 “기술이 발전한 데다가 개인의 취향도 개성을 중시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며 ‘셀프사회’를 열쇠 말로 내세웠다. ‘트렌드 코리아 2023’은 개인의 취향이 뚜렷해지면서 소비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평균이 사라진 시대에는 보통 사람들의 평균적인 사고, 소비자 대다수가 찾는 무난한 상품으로는 어디에도 명함을 내밀지 못한다는 의미다. 책은 소위 ‘작은 사치’를 위한 상품, 새로운 수요를 창출한 상품, 구매의 열망을 불러일으키는 상품 등은 불황기에도 살아남을 것이라며, 불경기라도 소비 시장을 획일적인 시각 대신 잘게 쪼개서 접근한다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 KGC인삼공사 건강관리앱 선보여…“맞춤형 헬스케어시장 진출”

    KGC인삼공사 건강관리앱 선보여…“맞춤형 헬스케어시장 진출”

    KGC인삼공사는 건강관리 앱(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케어나우 3.0’(사진)을 출시하고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케어나우 3.0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건강검진 데이터와 유전자분석(DTC) 자료 등을 분석해 식이 습관과 운동, 건강기능식품 등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개발에는 임상의학 전문가, 국내 1호 인공지능 개발사, 국내 최다 항목의 유전자분석 기관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헬스 전문가 그룹이 참여했다.또 앱 개발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미국 국립보건원(NIH) 등에서 2730만 건의 식품·바이오 빅데이터를 수집했고, 주요 질환의 발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AI 예측 솔루션을 연계했다. 생활습관병과 6대 암을 포함한 10개 질환의 4년 내 발병 위험도도 측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홍순기 KGC인삼공사 디지털사업실장은 “앞으로도 큐레이션 서비스를 고도화해 건강 솔루션을 다각화하고 신규 기능성 소재와 건강기능식품 개발과도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 “초심 잃지 않는 의회를… 소통·협치 의정 최우선”[의정 포커스]

    “초심 잃지 않는 의회를… 소통·협치 의정 최우선”[의정 포커스]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 여러분께 언제나 힘이 돼 드리며 언제든지 믿고 찾을 수 있는 강동구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조동탁 서울 강동구의회 의장은 지난 1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조 의장은 “귀를 기울여 경청하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문제 해결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는 이청득심이라는 말이 있다”면서 “저는 강동구의회 의장으로서 항상 경청하며 동료 의원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협치를 통한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의 정당과 지역구를 떠나 강동의 발전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 의견을 모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장으로서의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제5대부터 내리 5선을 지낸 조 의장은 “5선 의원으로 의정 활동을 펼치며 쌓은 지방의회에 대한 소신과 열정을 통해 우리 강동구의회와 강동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의회 ▲소통과 화합의 정감 있는 의회 ▲공부하고 연구하는 정책의회 ▲역대 가장 힘 있고 강력한 의회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다선 의원으로 사랑받는 비결로는 “말로 하는 정치가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며 성과로 보여 드리는 의정 활동”을 꼽았다. 조 의장은 “백 번의 말보다 한 번의 행동과 결과가 구민 여러분께 신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2006년 처음 구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지금까지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그간 천호 문구완구거리 및 공구거리 등 특화거리 조성, 해공도서관 설립, 강동구 데이케어센터 건립 등을 추진했다. 조 의장은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려면 무엇보다 구민 여러분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면서 “모든 정책 수립에 앞서 구민 여러분이 주인임을 잊지 않고 구민 여러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의 행복과 강동의 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떠나는 4년간의 여정에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비대면 진료 플랫폼 솔닥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만족도 95% 기록”

    비대면 진료 플랫폼 솔닥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만족도 95% 기록”

    비대면 진료 플랫폼 솔닥은 최근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순수 고객 추천지수’(NPS) 95점을 기록했다고 19일 발표했다. NPS 설문은 고객에게 해당 서비스를 친구나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는 설문이다. 구글, 애플, 삼성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도 이 조사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는 솔닥을 통해 비대면 진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이용자 500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솔닥은 지금껏 국내에서 50만여명의 누적 이용자가 이용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다. 회사 측은 사업 초기와 비교해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가 4024% 증가했을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 비대면 진료 플랫폼들 중 유일하게 자체 클라우드 서버를 기반으로 한 원격의료 전용 처방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솔닥 관계자는 “다수의 고객들로부터 서비스를 추천할 의향이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을 수 있었다”며 “편리한 예약 시스템과 참여 의료진의 세심한 진료를 장점으로 꼽아주신 고객 분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솔닥은 최근 사회적 가치 측정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컨설팅 전문기관 임팩트스퀘어로부터 ESG 경영 투자 적합 판정을 획득하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써 사회적 역할 수행에 힘쓰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정신병원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선보이고 있는 ‘디지털 왕진’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주식회사 왕진과 제휴를 맺은 정신병원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솔닥 플랫폼을 활용해 원격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지자체 돌봄 사업에 참여하는 방식 등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 대상으로 보다 폭넓은 원격진료를 제공하겠다는 게 회사 측의 계획이다. 포스코기술투자가 운용하는 포스코 사회투자펀드 등으로부터 지난 7월 유치한 시리즈 A 투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포스코 사회투자펀드는 사회문제 해결을 주요 사업 목적으로 삼는 기업 등에 투자하기 위해 조성된 펀드로, 솔닥은 이 펀드의 투자를 받은 첫 번째 기업이다. 솔닥 관계자는 “투자금을 바탕으로 의료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130℃ 슈퍼 스팀 기술 ‘스팀프라이어 S2’… 그릴·찜기 등 5가지 기능

    130℃ 슈퍼 스팀 기술 ‘스팀프라이어 S2’… 그릴·찜기 등 5가지 기능

    락앤락이 지난 3월 출시한 ‘스팀프라이어 S2’는 스팀오븐, 에어프라이어, 그릴, 토스터, 찜기 등 다섯 가지 기능이 담긴 차세대 스마트 조리기기다. 이 제품은 130℃ 슈퍼 스팀 기술이 적용됐다. 130℃의 슈퍼 스팀은 일반 수증기보다 높은 에너지를 지닌 과열 수증기가 재료를 속까지 깊숙이 찌다가, 부드럽게 구워 주는 기술이다. 재료 속까지 빠르게 가열하기 때문에 고기의 지방과 염분을 배출하고, 채소의 비타민C와 폴리페놀 등의 영양소를 보존해준다. 여기에 스팀과 굽기를 동시에 하는 ‘멀티 동시’, 스팀과 굽기를 순차로 하는 ‘멀티 순차’ 등의 오븐 기능을 더하면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편의 기능도 갖췄다. 자동 메뉴 기능을 이용하면 최적의 조리법으로 세팅된 50가지 메뉴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고 ‘엘엘랩스(LL Labs)’ 앱과 연동해 셰프가 개발한 레시피를 기기에 바로 세팅할 수 있다. 170건 이상의 엘엘랩스 레시피가 구비돼 있으며 시중에 판매되는 HMR 제품 50여 가지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가장 맛있는 조리법으로 자동 세팅해준다. 기기 관리를 돕는 ‘오븐케어 기능’도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스팀 세척은 물론 쾌속 탈취와 빠른 건조 모드, 스팀 히터 내 침전물을 제거하는 디스케일링 모드까지 세척하기 어려운 기름때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 카디오헬스, 홈피트니스 ‘메타바이크’ 출시

    카디오헬스, 홈피트니스 ‘메타바이크’ 출시

    카디오헬스는 홈피트니스 메타버스 실내자전거 ‘메타바이크’를 출시하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메타바이크는 간단한 연동으로 운동과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로블록스, 아스팔트, 디아블로 같은 안드로이드 게임과 클라우드게임인 지포스나우, 엑스박스 게임패스 등 누적 10억회 내려받은 30여개 인기 게임을 선택해 운동을 즐길 수 있다. 회사 측은 게임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메타바이크에서 사용되는 스마트 페달은 실제 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상포인트를 발행하고, 메타버스 콘텐츠의 아바타를 이동시키는 신호로 변환해준다. 게임 사용자는 스마트 페달을 통해 소모된 칼로리 및 운동 데이터 추적이 가능하고, 아바타의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 ‘빌트인 게임컨트롤러’를 통해 게임 방향 및 기능 조작을 할 수 있다. 또 사용자의 운동량에 따라 매월 최대 3만원 상당의 ‘카디오 포인트’ 또는 ‘카디오코인’ 적립이 가능하며, 매달 상금액 235만원 규모의 카디오헬스 주최 대회에 참가 가능하다. 해당 대회 1등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카디오헬스 관계자는 “게임과 연동해 지루할 수 있는 운동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메타바이크는 개인별 운동 데이터를 관리하기 때문에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많은 활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글로벌 유명 컨설팅 그룹 맥킨지의 올해 보고서에서 메타버스의 가장 유망한 산업으로 게임과 피트니스 분야를 손꼽고 있는데, 메타바이크는 이 두 분야를 융합한 제품이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타바이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카디오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윤남기♥이다은 “딸 리은 치료 시작…눈물”

    윤남기♥이다은 “딸 리은 치료 시작…눈물”

    이다은 윤남기 부부가 딸 리은 양의 소식을 전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이다은 윤남기 부부의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남다리맥 결혼식 뒷이야기+구독자 애칭 정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딸 리은 양의 근황을 전하며 눈물바다가 됐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다은은 “아시다시피 리은이가 말이 느리다. 언어치료도 하고 여러 노력을 하고 있다. 선생님들이 그냥 하시는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말만 느리고 똑똑하다고 해주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말을 빨리할지 고민인데 아주 조금씩 말이 트이기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다은은 “리은이 생일 지나고 다음 날 난 밥을 준비하고 오빠가 리은이를 케어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리은이는 이름이 뭐야’ 했더니 ‘리언’이라고 하더라”라며 감격했다. 윤남기는 “항상 리은이 어디 있어 하면 자기를 가리켰다. 제대로 발음을 한 건 처음이었다”며 행복해했다. 이다은 역시 “오빠의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 무슨 영화였다. ‘리은이 다시 한번 해봐. 너 지금 뭐라고 했어? 이름이 뭐야’라고 하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다은은 “오빠가 리은이를 껴안고 울더라. 아침부터 눈물바다였다”고 덧붙였다.
  • 환절기 따뜻한 바람 솔솔… 에어컨·공기청정기 변신

    환절기 따뜻한 바람 솔솔… 에어컨·공기청정기 변신

    최근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큰 일교차로 아침저녁 쌀쌀함이 부쩍 체감되면서 온풍을 전하는 ‘가을 가전’이 주목받고 있다.●‘30~40도 체온풍’ 삼성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이제 ‘사계절 가전’이 된 에어컨이 대표적이다.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무풍에어컨은 ‘체온풍’ 기능으로 서늘한 기온에 따스한 온기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맞춤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체온풍은 사람의 몸과 온도 차가 크지 않은 30~40도의 바람을 내보내 제품을 쓰는 공간에 훈기를 불어넣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체온풍은 실내 온도와 습도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줘 ‘환절기 필수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특히 추위에 약한 아이들이 목욕하고 나와 체온이 떨어질 때도 건조하지 않으면서 엄마 품처럼 포근한 바람으로 공간을 채워 준다”고 말했다. 비스포크 무풍에어컨의 ‘체온풍 청정’ 기능을 선택하면 공기청정 효과도 볼 수 있다.●‘깨끗한 공기 온도 내 맘대로’ LG 에어로타워 실내 공기 질을 깨끗하게 관리해 주는 LG전자의 신개념 공기청정팬 ‘LG 퓨리케어 에어로타워’의 온풍 기능도 바깥 찬 바람에 시달리는 요즘 계절에 유용하다. 일반 공기청정기와 달리 깨끗한 공기를 고객이 희망하는 온도에 맞춰 원하는 풍량과 방향으로 조절해 보내 주기 때문에 집에서도 기분 좋은 바람을 느낄 수 있다. 온풍 기능을 선택하면 에어로타워가 따뜻한 바람을 내보내 실내 공간을 빠르게 데워 준다. LG전자 연구원들이 19㎡ 면적의 실험실에서 시험한 결과 20도이던 실내 온도를 9분 만에 5도 더 높여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16도에서 30도까지 1도 간격으로 고객이 희망 온도를 설정하면 되기 때문에 라이프스타일과 상황, 날씨 등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