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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강 현대무벡스 신임 대표

    이수강 현대무벡스 신임 대표

    현대그룹 계열사인 현대무벡스가 이수강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인 마크로젠 대표를 지낸 이 신임 대표는 대우자동차 기술연구소, LG CNS 등에서 30년간 경력을 쌓은 물류·정보기술(IT) 관련 경영 전문가다. 현대무벡스 측은 “이 대표는 현대무벡스의 스마트 물류 자동화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비전을 구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 현대무벡스, 이수강 신임 대표이사 내정

    현대무벡스, 이수강 신임 대표이사 내정

    현대그룹 계열사인 현대무벡스가 이수강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인 마크로젠 대표를 지낸 이 신임 대표는 대우자동차 기술연구소, LG CNS 등에서 30년간 경력을 쌓은 물류·IT 관련 경영 전문가다. 현대무벡스 측은 “이 대표는 현대무벡스의 스마트 물류 자동화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비전을 구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이 대표는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선임된다.
  • 학대 피해 아동 돕는 상담 모빌리티 개발

    학대 피해 아동 돕는 상담 모빌리티 개발

    현대자동차그룹은 학대 피해 아동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디지털 테라피(DTx)라는 새로운 접근방식을 도입한 이동형 상담 모빌리티 ‘아이케어카(iCAREcar)’를 최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 스타리아를 기반으로 완성된 아이케어카 내부는 심리 상담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발됐다. 현대차·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현대차의 자회사인 포티투닷(42dot) 등 5개 사가 참여해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을 적용했다. 해당 차량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인 굿네이버스에 기증돼 현장에 투입됐다. 아이케어카에 적용해 디지털 테라피에 활용된 대표적인 기술은 ▲몰입형 디스플레이 기술 ▲다중화자 분리형 AI 음성인식 기술 ▲뇌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기술 등 크게 세 종류다. 첫 번째로 적용된 몰입형 디스플레이 기술은 차량 내부의 전면, 양측면, 천장 등 4면에 설치된 몰입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아동에게 가상 공간으로의 이동, 즉 ‘메타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해 흥미와 함께 상호작용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을 유도한다. 디스플레이는 13세 미만의 아동 눈높이에서 한눈에 최대한 많이 보일 수 있는 높이에 배치했다. 두 번째로 적용된 다중화자 분리형 AI 음성인식 기술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든 상담 내용이 텍스트 파일로 자동 전환하는 것은 물론, 여러 사람의 중첩된 목소리와 기타 배경 잡음으로부터 화자를 분리하는 ‘MSD(Multi-Speaker Detector)’를 탑재했다. 이는 상담사와 아동의 음성을 구분하고 발화 내용 중 주요 단어를 자동으로 추출 기록하는 기술이다. 처리 가능한 화자의 수를 현재 2명에서 계속 늘려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 끝으로 아이의 감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뇌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기술은 아동이 상담받는 동안 귀에 이어셋을 착용하면 뇌파 신호를 감지해 아이의 스트레스 정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준다. 상담사는 이를 바탕으로 아동의 상태를 더욱 정확하게 살피면서 상담할 수 있다. 아이케어카에 적용된 디지털 테라피에 활용된 기술은 현대차그룹의 긴밀하고 신속한 협력 과정을 통해 개발됐다. 현대차의 자회사인 포티투닷은 AI 음성인식 기술을, 현대오토에버는 상담 업무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탑재한 애플리케이션을, 현대차·기아 및 현대모비스는 뇌파 측정용 이어셋과 실시간 뇌파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측정 기술을 개발하고 차량 내 몰입형 디스플레이를 설계·제작했다.
  • 쾌적 공기 위한 최적화 디자인 ‘큐브’ 적용… 공간 넘어 일상까지 관리[제품 돋보기]

    쾌적 공기 위한 최적화 디자인 ‘큐브’ 적용… 공간 넘어 일상까지 관리[제품 돋보기]

    소비자의 일상을 디깅(digging·발굴)하는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구매 단계에서의 취향 맞춤 선택을 넘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섬세하게 분석하고 알아서 관리해준다. 삼성전자의 2023년형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직접 지시하지 않아도 사용자의 생활패턴까지 알아서 맞춰주는 공기청정기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큐브 에어를 통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고도화된 AI를 갖춘 공기 청정을 실현했다. 출·퇴근, 아기의 낮잠 시간 등 특정 시간대의 루틴을 설정해두면 알아서 작동하고, 실내 공기를 예측 청정해 절전까지 유도한다. 새로워진 삼성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공간에 맞춰주는 AI 기능을 한층 더 강화했다. 또한 공기 청정에 가장 적합한 고유의 정육면체 디자인으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맞춤’과 ‘빠르고 효율적인 위생 설계’를 모두 만족시켰다. 청정 기술력은 물론 소비자 맞춤 AI 기능까지 업그레이드하며 공기청정기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비스포크 큐브 에어 만의 가치를 알아본다. ●실내 공기 질도, 사용자의 취향도 AI가 알아서 맞춰주는 ‘선제적 대응 기술’ 한해의 트렌드를 전망하는 서적 ‘트렌드 코리아 2023’에서는 2023년 주목할 만한 마케팅 키워드로 ‘선제적 대응 기술’을 꼽았다. 선제적 대응 기술은 지금까지 사용자의 요구에 맞춰 해결하는 형태로 기술이 발전한 것과 달리, 앞으로는 개인화된 빅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인간의 요구를 미리 파악하고 대응하는 방향으로 기술이 진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의미한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가전 업계에서 이러한 선제적 대응 기술을 적용한 대표적인 제품이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일일이 조절하지 않아도 실내외 공기 질을 10분마다 분석하고 이에 맞춰 관리해주는 ‘맞춤청정 AI+’로 소비자의 불필요한 고민을 덜어준다. 공기 질에 따라 청정 모드를 변경하고, 공기 질이 좋아지면 자동으로 전원을 OFF 시키는 ‘AI 절약’ 기능을 갖춰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에너지를 최대 30% 절감할 수 있다. ESG가 기업을 넘어 사회 전반에서 주요 가치로 떠오르며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을 위한 기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가전 업계에서 비스포크 큐브 에어가 주목받는 이유다. 여기에 조도 센서가 실내 밝기까지 감지해 디스플레이 눈부심을 방지하는 사용자 중심의 세심함도 겸비했다. 한발 앞선 독보적 AI 기술로 사용자 편의성에 주목한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한국 표준협회 인증을 받은 AI+로 리더십을 지켜나가고 있다. 실내 공기 질 관리라는 공기청정기의 궁극적 목표는 같아도 각 가정에서 공기 청정이 필요한 상황은 더 다양하고 구체적이다. 2023년형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일반, 펫 케어, 탈취 필터 중 사용자의 집 상황에 맞춰 필터를 교체할 수 있도록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개나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에서는 반려동물의 털이나 냄새 등에 특화한 맞춤 필터를 활용할 수 있다. 펫 필터로 교체 후 스마트싱스 앱에서 펫 케어 모드로 세팅하기만 하면 펫 특화 공기청정기로 업그레이드된다. 불쾌한 냄새를 확실하게 없애고 싶을 때는 일반 필터보다 촘촘한 활성탄을 적용해 생활 속 유해가스를 더욱 빠르게 제거하는 탈취 필터로 교체하면 된다.●나의 하루에 맞춰 알아서 케어… AI로 고도화된 사용자 맞춤 서비스 사용자의 반복적인 습관이나 생활 패턴에 맞춰주는 서비스 또한 소비자들의 불필요한 에너지를 줄여 바쁜 하루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게 해준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사용자의 다양한 상황과 니즈를 고려한 ‘AI 루틴’ 기능으로 실내 생활 중에는 물론, 외출할 때나 수면 중에도 고도화된 개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출근 시간에 맞춰 공기청정기 OFF 시간을 미리 설정해두기만 하면 바쁜 아침 시간에 별도로 공기청정기를 끄고 나갈 필요가 없다. 요리를 시작하며 주방 후드를 키면 공기청정기는 자동으로 꺼지는 프로세스로 요리하기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맞춰주고, ‘웰컴&어웨이 케어’ 모드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작동해 집에 도착하기 전에 알아서 실내 공간을 쾌적하게 해준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20dB의 저소음 무풍청정으로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도 시끄러운 소리에 방해받지 않고 아늑하고 편안하게 잠을 깊이 잘 수 있다. 특히, 어린아이가 있어 소음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가정에서도 미리 설정된 아이 낮잠 시간에 맞춰 무풍 모드로 자동으로 전환해주는 ‘베이비 케어’ 덕분에 걱정을 한결 덜 수 있다.●사용자 중심의 제품 철학 담긴 ‘큐브’ 디자인… 가장 효율적이고 위생적인 청정 구현 디자인 측면에서도 비스포크 큐브 에어의 사용자 중심 철학이 담겨있다. 공기청정기는 365일, 집안 여러 공간에서 사용하는 가전인 만큼 디자인의 중요성이 높은 편이다. 최근 실내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전제품도 기본적인 성능과 함께 조화로운 디자인에 주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자유로운 패널 분리·교체를 통해 원하는 크기와 조합으로,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는 확장성 높은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서도 주변 가구나 인테리어와 안정감 있게 잘 어우러진다.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알림창 UI와 트렌드한 신규 컬러를 적용해 어느 공간에서나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부드러운 모서리 라인에 손잡이가 없어 한 점의 가구처럼 보이기도 하고 사용자가 쉽게 들고 나를 수 있어 유용하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출시 이래 줄곧 정육각형의 ‘큐브’ 형태를 유지해오고 있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 개발팀은 그 이유로 위생과 효율성이라는 공기청정기의 본질적인 가치를 구현하기 위함이라고 답한다. 공기청정기는 먼지를 얼마나 빠르고 강력하게 청정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정사각형의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오염된 공기를 뒷면에서 강하게 흡입한 뒤 빠르게 청정해 앞면 토출구로 배출하는 꺾임 없는 직렬 배출 구조이기 때문에 낭비되는 시간 없이 0.2초 만에 신속하게 오염된 공기를 청정한다. 뿐만 아니라 흡입구와 토출구의 방향이 분리되어 있어 중간에 청정 된 공기가 다시 흡입되는 비효율이 발생하지 않는다. 공기청정기를 오래 쓰려면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한데,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앞판을 쉽게 떼고 붙일 수 있어 먼지를 쉽게 위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쾌적한 실내 공기 관리를 위해서는 공기 청정에 살균까지 더해져야 효과적이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세균과 바이러스까지 강력하게 살균하는 다양한 기능을 완비했다. UV-LED로 팬을 99.9% 살균해주는 건 물론, ‘항균 구리 집진필터’로 필터 속 곰팡이까지 99% 항균 한다. 30분 내 공간을 99.9% 제균해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전기장을 발생시켜 필터 속 세균까지 99% 살균하는 ‘살균 플러스 집진 필터‘까지 갖춰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퍼스널 케어의 시대, 같은 가전제품도 사용하는 사람에 맞춰 달라야 한다. 2023년형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모듈형으로 실현한 공간 맞춤에 이어 이제 우리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알아서 맞춰준다. 업그레이드된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다양한 생활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주는 청정 성능은 물론, 심플하고 감각적이면서 효율적인 큐브 디자인으로 집 안 구석구석 맑은 공기를 채워준다.
  • 81개 업종 중 35개 고객만족도 상승… “고객 중심 경영 빛 발해”

    81개 업종 중 35개 고객만족도 상승… “고객 중심 경영 빛 발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22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결과 병원 업종의 세브란스병원이 85점으로 1위에 올랐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지난해 국내 82개 업종, 335개 기업·대학·공공기관에 대한 국가고객만족도를 평가한 결과 78.4점으로 2021년의 78.1점에 비해 0.3점(0.4%) 상승했다고 밝혔다.이는 1998년 NCSI 조사가 시작된 이후 역대 최고 점수다. 어려운 경제 여건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국내 기업들의 고객 중심 경영이 빛을 발하며 고객만족도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전했다. 고객만족도 상위 11위에는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병원 8개, 아파트의 삼성물산, 도시철도의 대구도시철도공사, 면세점의 롯데면세점이 포함됐다. 경제 부문별로 살펴보면 전년과 비교가 가능한 14개 경제 부문 중 11개 경제 부문의 고객만족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전년과 비교가 가능한 전체 81개의 업종 중 지난해 대비 고객만족도가 상승한 업종은 35개 업종으로 전년도 53개에 비해 감소했다. NCSI는 국내외에서 생산된 제품·서비스를 이용한 국내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만족 수준의 정도를 모델링에 근거해 측정·계량화한 지표다. 한국생산성본부는 매년 NCSI를 조사해 국가 차원의 품질 경쟁력 관리와 개별기업의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삼성생명·11번가 고객만족 활동 눈길 삼성생명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보험 모든 과정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기준’을 제정하고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했다. 또한 상품개발 및 마케팅 정책 수립 시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CCO(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의 사전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고객의 권익 침해가 우려되는 조직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진행해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 조치를 함은 물론, 사례 전파를 통해 재발을 방지하는 등 내부통제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홈페이지 내 보험 가입 상담 신청을 할 때 본인이 원하는 컨설턴트를 선택해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비대면 상담으로도 가입설계 자료와 메모 내용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대면과 유사한 양방향 소통 환경을 제공한다. 보험계약 체결을 고객이 모바일로 직접 진행할 수 있는 ‘모바일 청약시스템’도 운영 중이다.지난해 9월에는 고객 서비스 콘텐츠들을 체계화한 고객맞춤형 서비스 브랜드 ‘튼든탄 고객케어’를 론칭했다. 총 30여개 서비스 라인업을 홈페이지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생명은 소비자와의 소통 결과를 경영에 반영하기도 한다. 대표적 소통 창구인 ‘고객패널’은 상품·서비스에 대한 체험과 설문조사 등을 통해 고객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30세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MZ 고객패널을 별도 출범했다.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도 운영 중이다. 이는 고객과 이해가 상충하는 사안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기구로, 지난해 총 9회에 걸쳐 24건의 안건을 논의하며 해결책을 제시했다. 11번가는 2021년 8월 말 해외직구 플랫폼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문을 열었다. 한국 소비자들이 PC, 가전제품, 패션, 주방용품 등 30여개 카테고리의 수천만개 아마존US(미국) 상품을 평균 4~8일 내 받아볼 수 있는 해외 직구 플랫폼으로, 세계 소비자 리뷰 번역, 동영상 리뷰, 실시간 쇼핑검색어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지난해 5월에는 장보기 서비스에 롯데마트 당일배송을 추가했다. 이로써 기존 제공해 온 이마트몰·홈플러스·GS프레시몰의 당일배송 서비스, SSG닷컴 새벽배송 서비스 등과 함께 국내 대형마트 모든 장보기 서비스가 한 곳에서 가능해졌다. 직매입 기반 익일배송 서비스 ‘슈팅배송’도 지속해서 확대 중이다. 슈팅배송은 구매자 누적 데이터를 분석한 뒤 상품을 직매입으로 확보해 빠르게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지난해 론칭 2년을 맞은 11번가의 라이브방송 ‘LIVE11’은 지난해 8월 라이브 방송 전용 스튜디오 ‘LIVE11 스페이스’를 새롭게 열었다. 최근에는 유튜브와 파트너십을 통해 동시송출 라이브방송부터 11번가 판매상품 연동까지 유튜브와의 라이브 협업을 늘려가고 있다. 11번가는 2013년부터 판매자·소비자와 함께하는 ‘희망쇼핑’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유기·반려동물 지원에 앞장서고자 동물자유연대에서 보호 중인 유기묘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11키티즈(11kitties)’를 결성했다. 2021년에는 SK그룹의 사회적기업 ‘행복나래’와 협업해 사회적기업 상품 전문관인 ‘SOVAC 마켓’을 열기도 했다.
  • hy·우정사업본부, 10년 이상 연속 1위

    hy·우정사업본부, 10년 이상 연속 1위

    ●hy, 우유·발효유 부문 25년 연속 1위 hy는 우유·발효유 부문 2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처음 조사가 시작된 1998년 이후 최장 기록이다. hy는 1위 달성 배경으로 배송품질과 기능성 브랜드를 꼽았다. 2014년 냉장 카트 ‘코코’를 도입하고 한 단계 높은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덕분이라는 설명이다. 생산부터 구매자에게 가기까지 전 과정 온도를 유지하는 ‘풀 콜드체인(Full Cold-Chain)’을 완성해 제품 배송을 신선 서비스 개념으로 확장했다. 지난해부터는 3세대 코코 ‘코코3.0’ 개발을 완료하고 보급 중이다. 신형 모델은 ▲20% 늘어난 냉장고 용량 ▲전후방 추돌방지 센서 ▲조향보조장치 ▲자동잠금장치 등을 갖춰 주행안전, 제품안전,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능성 음료 시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hy는 지난해 2월 장·피부 건강을 함께 케어하는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MPRO4’를 선보였다. 이어 5월에는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하루야채 바이탈 눈건강’을 출시했다. 제품 품질도 개선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자체 개발한 개별인정형 소재 ‘꾸지뽕잎 추출물’을 대표 브랜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에 적용하며 제품을 업그레이드했다. hy는 소재 연구개발을 통해 기능성 제품을 확대하고 B2B 사업에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신상익 hy M&S부문장은 “‘건강한 삶’이라는 기업 미션 아래 1만 1000명 프레시 매니저와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 국가고객만족도 25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배송품질 향상과 안전한 제품으로 고객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우정사업본부, 택배·소포 부문 16년 연속 1위 택배·소포 부문 16년 연속 1위에 오른 우정사업본부는 1884년 우정총국을 설립,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물류·금융 정부기업이다. 우체국은 1884년 우편제도 도입 시부터 소포 사업을 시행, 1999년부터 방문 접수 기능을 추가해 ‘우체국소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체국소포는 농·어촌, 도서·산간지역 등 소외지역까지 전국 동일한 요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민간 택배사 배달 거부 파업 시 우체국 인력·장비를 지원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최고 수준의 익일배송률·반품회수율, 최저수준의 운송사고율을 기록하고 있다. 창구·집배분야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 및 CS교육을 해 직원친절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체국에서 소포접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인터넷우체국 간편사전접수 시스템을 수시로 개선하고 있으며, 무인우편접수기도 확대 도입하고 있다. 성명·연락처 등 이용자 개인정보가 노출되기 쉬운 수기운송장을 없애고 개인정보가 보안(마스킹)처리되는 전산운송장으로 전환해 정보 노출을 방지하고 있다. 또한 우편물 사고 발생 시 모바일을 통해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운송 전 과정에서 생성된 정보를 이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배달 예고 사전 안내 및 배달 결과를 이용자의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푸시메시지(포스트 톡)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배달장소 변경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현했다.
  • 한국유소년스키연맹, ‘제3회 GARMIN CUP KYSA 유소년 스키대회’ 성황리에 개최

    한국유소년스키연맹, ‘제3회 GARMIN CUP KYSA 유소년 스키대회’ 성황리에 개최

    한국유소년스키연맹(KYSA)은 GPS(위성항법장치) 기반 스마트워치 회사인 가민코리아와 함께 지난 28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유소년 스키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3회 GARMIN CUP KYSA 유소년 스키대회’에는 미취학부터 중학생까지 선수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200명의 스키 꿈나무들이 모여서 기량을 펼쳤다. 연맹의 설립 취지에 맞춰서 대회 결과와 상관없이 결승점을 통과한 모든 선수들에게 메달을 증정하고, 포디움을 설치하여 대회 완주의 기쁨을 누리도록 했다. 또 유소년 스킨케어브랜드인 ‘I‘M NOT A BABY’와 가민 시계 등 총 6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준비했다. 이 역시 순위가 아닌 대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추첨으로 전달했다. 김상욱 한국유소년스키연맹 이사장은 “주변의 관심 덕에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스키 행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유소년스키연맹은 ‘안전한 스키·재미있는 스키·배우는 스키’를 바탕으로 유소년들이 보다 더 친숙하게 스키를 접할 수 있도록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 학대 피해 아동 돕는 상담 모빌리티 ‘아이케어카’ 공개

    학대 피해 아동 돕는 상담 모빌리티 ‘아이케어카’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은 학대 피해 아동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디지털 테라피(DTx)라는 새로운 접근방식을 도입한 이동형 상담 모빌리티 ‘아이케어카(iCAREcar)’를 최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 스타리아를 기반으로 완성된 아이케어카 내부는 심리 상담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발됐다. 현대차·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현대차의 자회사인 포티투닷(42dot) 등 5개 사가 참여해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을 적용했다. 해당 차량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인 굿네이버스에 기증돼 현장에 투입됐다. 아이케어카에 적용해 디지털 테라피에 활용된 대표적인 기술은 ▲몰입형 디스플레이 기술 ▲다중화자 분리형 AI 음성인식 기술 ▲뇌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기술 등 크게 세 종류다. 첫 번째로 적용된 몰입형 디스플레이 기술은 차량 내부의 전면, 양측면, 천장 등 4면에 설치된 몰입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아동에게 가상 공간으로의 이동, 즉 ‘메타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해 흥미와 함께 상호작용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을 유도한다. 디스플레이는 13세 미만의 아동 눈높이에서 한눈에 최대한 많이 보일 수 있는 높이에 배치했다. 두 번째로 적용된 다중화자 분리형 AI 음성인식 기술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든 상담 내용이 텍스트 파일로 자동 전환하는 것은 물론, 여러 사람의 중첩된 목소리와 기타 배경 잡음으로부터 화자를 분리하는 ‘MSD(Multi-Speaker Detector)’를 탑재했다. 이는 상담사와 아동의 음성을 구분하고 발화 내용 중 주요 단어를 자동으로 추출 기록하는 기술이다. 처리 가능한 화자의 수를 현재 2명에서 계속 늘려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 끝으로 아이의 감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뇌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기술은 아동이 상담받는 동안 귀에 이어셋을 착용하면 뇌파 신호를 감지해 아이의 스트레스 정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준다. 상담사는 이를 바탕으로 아동의 상태를 더욱 정확하게 살피면서 상담할 수 있다. 아이케어카에 적용된 디지털 테라피에 활용된 기술은 현대차그룹의 긴밀하고 신속한 협력 과정을 통해 개발됐다. 현대차의 자회사인 포티투닷은 AI 음성인식 기술을, 현대오토에버는 상담 업무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탑재한 애플리케이션을, 현대차·기아 및 현대모비스는 뇌파 측정용 이어셋과 실시간 뇌파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측정 기술을 개발하고 차량 내 몰입형 디스플레이를 설계·제작했다.
  • LG전자, 사계절 사용성 높인 23년형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타워’ 출시

    LG전자, 사계절 사용성 높인 23년형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타워’ 출시

    LG전자, 인버터 유사 방식으로 온풍 제어해 전기료 및 소음 개선한 에어로타워 23년형 신모델 출시23년형 에어로타워, 기존 에어로타워 V필터 대비 탈취 성능 약 95% 강화된 G필터 및 G펫필터 탑재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에 탑재됐던 필터수명센서, 펫모드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 강화 LG전자가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타워’ 출시 약 1여년만에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전기료 절감 및 소음을 개선한 신모델을 선보인다. 30일 LG전자에 따르면 새로 출시한 23년형 에어로타워는 인버터와 유사한 방식으로 온풍을 제어해 전기료 절약은 물론 소음까지 개선했다. 신모델은 실제 고객들의 사용 비중이 가장 높은 온풍 모드 1단으로 사용 시 기존 모델 대비 전기 사용량을 약 33%까지 절약할 수 있다. 소음 또한 취침 모드 기준 기존 모델 대비 약 11dB(데시벨) 줄여 나뭇잎이 부딪히는 소리 수준인 25dB로 개선했다. 23년형 에어로타워는 더 강력해진 성능의 에어로타워 G필터가 탑재됐다. 에어로타워 G필터는 기존 21년형 제품에 탑재된 에어로타워 V필터 대비 탈취성능이 약 95% 더 강화됐다. TUV 라인란드 실험에 의하면 에어로타워 G필터의 공기 중의 유해가스3종(암모니아·초산·아세트알데히드) 누적 정화량이 기존 V필터의 1050㎎ 대비 약 2배 수준인 2048㎎로 증가했다. 신제품은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펫 맞춤 청정 기능도 갖췄다. 에어로타워 G펫필터를 별도 구매한 뒤 LG ThinQ앱을 통해 ‘펫모드’를 업그레이드하면 사용 가능하다. 펫모드는 기존 모델 대비 79% 더 강한 풍량으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공간을 더욱 강력하게 청정해준다. G펫필터는 햇빛에 쐬면 탈취성능이 재생되어 기존 V 필터 대비 탈취성능을 약 3배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또 신제품에는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에만 탑재됐던 필터수명센서도 적용됐다. 신제품의 필터수명센서는 사용 시간을 기준으로 필터 수명을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터에 붙은 먼지의 양을 압력으로 계산해 필터 수명을 측정하는 센서다. 이 센서를 통해 실제 필터 수명을 정확하게 계산하여 필터 수명 낭비 없이 적절한 시점에 필터를 교환할 수 있다. 사용 중인 필터의 잔여 수명은 LG ThinQ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제품 에어로타워 온풍모델은 카밍 베이지, 네이처 그린, 네이처 크림 화이트, 네이처 클레이 브라운 등 4가지 오브제컬렉션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필터부터 전기효율, 소음 등을 강화해 에어로타워의 사계절 사용성을 높였다”며, “보다 많은 고객이 사용자 부담은 낮추고 성능을 더한 에어로타워 신모델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타워는 기류제어부터 온도 조절, 공기청정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공기청정팬이다. 추운 겨울철 아이 목욕 후, 외출 후 등 온기가 필요할 때 깨끗하고 따뜻한 온풍을 사용할 수 있는 사계절 라이프스타일 맞춤 가전으로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 ‘경제 도시’ 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총력… 좋은 일자리 토대 굳힌다

    ‘경제 도시’ 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총력… 좋은 일자리 토대 굳힌다

    “지자체장이 할 일은 단연 경제 살리기입니다.”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은 지난 1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경제를 살리는 게 민생을 챙기는 것이고, 원주를 발전시키는 것”이라며 시정 철학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제 부흥에서 핵심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고, 그 토대를 튼튼히 구축하는 게 내 책무”라며 기업 유치와 신산업 육성을 강조했다. 취임 2년 차에 접어든 그는 경제뿐만 아니라 복지와 문화, 관광, 교통, 농업 등에서도 ‘원강수표 정책’을 내놓으며 시정 운영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다음은 원 시장과의 일문일답.-취임 6개월간의 소회는. “시민 여러분께 받았던 지지와 성원을 잊지 않고 반년간 열심히 달려왔다. 시민들이 바라는 원주가 곧 내가 만들고 싶어 하는 원주다. 시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시정을 펼쳐 나가기 위해 시장 집무실을 7층에서 1층으로 이전했다. 시민들과의 거리가 더 가까워진 만큼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새겨들을 것이다.” -시정 운영의 세 가지 원칙이 있다고 하는데. “첫 번째는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이며, 두 번째는 세금 낭비 없는 양심 행정, 세 번째는 경제부흥 행정이다. 시민들이 불편해하는 점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행정의 효율은 높이며 경제부흥의 시대를 열어 갈 것이다. 특히 불필요한 예산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가장 원하고 필요로 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해 투자할 것이다. 재정건전성을 최대화한다면 투입 예산액 대비 시민들의 행복 체감도는 훨씬 높아질 수 있다.” -‘현장 행정’도 강조하고 있다. “취임 직후 고속버스터미널 부지 매각 문제로 인해 고속버스 운행이 중단될 위기가 맞았었다. 20여년간 운영되던 시설이 한순간에 폐쇄되는 것을 막기 위해 현장에 직접 나가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고속버스터미널과 인근 시외버스터미널 통합 운영이 최적의 방안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터미널 두 사업자가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중재했고, 지난해 12월 13일부터 고속과 시외버스가 통합된 종합버스터미널이 운영되고 있다. 의미 있는 순간으로 기억한다.”-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복안은. “침체한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장기책으로는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는 것이다. 공격적으로 나서서 기업 투자와 유치를 이끌어 내고 미래 먹거리인 첨단산업 육성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다. 현재 반도체 교육센터 건립, 입지 선정 등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에 총력을 다하고 있고, 그 외에도 중대 규모의 우량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 신산업 발굴 및 육성과 지역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생태계 조성을 위한 원주 미래산업진흥원 설립도 차질 없이 진행해 지역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 -강원특별자치도 시대를 대비한 전략이 있다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이 원주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TF를 구성해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원주 특성에 맞는 16개의 특례를 발굴해 강원도에 제출했고, 그중 10건이 우선 추진 핵심특례로 선정됐다. 특례에는 공약 사항인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설립 근거를 비롯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등 원주 역점 사업들의 추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이들 핵심특례가 특별법 개정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공약 중 하나인 ‘초등생 교육비 월 10만원’에 관심이 많다. 추진 상황은. “올해 지급을 목표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복지부 승인과 조례 제정 등 사전 준비 단계다. 초등학생 인구를 고려하면 약 230억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원금을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해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추후에는 지원 대상을 중고등학생으로 확대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더 낮출 방침이다.” -일각에서 관광산업이 축소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 “관광은 교통, 숙박, 요식업 등 다양한 분야와 연관돼 있다. 최대의 경제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향으로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고자 다각도로 검토하며 추진하고 있다. 간현관광지 개발사업 등을 통해 기존의 관광자원은 업그레이드하고, 현재 추진 중인 반곡·금대 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관광, 문화, 휴양이 복합된 이색적인 공간을 조성할 것이다. 이 외에도 도심 속 휴게공간인 원주천 르네상스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오랫동안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시대를 열어 관광 부흥은 물론 경제 효과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시민과의 약속과 역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새로운 원주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봐 주시며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
  • 든든한 영등포… 조리원 건강 지켜요

    든든한 영등포… 조리원 건강 지켜요

    서울 영등포구가 조리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다음달부터 구청 구내식당 등 대규모 급식시설 5곳에 조리흄 저감장치를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조리흄이란 고온에서 기름을 가열할 때 나오는 미세한 입자로, 들이마시면 폐포에 침투해 염증을 유발한다. 국제암기구(IARC)는 조리흄을 발암성 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구는 시비 2억 8000만원을 투입해 대규모 조리실 내 조리흄 저감장치 설치를 시범 사업으로 추진한다. 시설 여건, 경제성, 오염물질 처리 효율성 등을 고려해 조리실 실내에는 공기청정기, 외부에는 집진기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조리흄 저감장치가 설치되는 5곳은 1회 50명 이상에게 식사 제공이 가능한 ▲영등포구청 구내식당 ▲영등포50플러스센터 ▲구립영등포노인케어센터 ▲신길종합사회복지관 ▲구립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등이다. 구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조리흄 저감장치 설치 전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도 받는다. 처리 가스량 및 송풍기 용량, 압력 손실 산출 등 적절한 시설 설계를 위해 전문가의 현장 기술 지원이 이뤄진다.
  • 더마토리, 브랜드 새 얼굴로 더보이즈 영훈·주연 발탁

    더마토리, 브랜드 새 얼굴로 더보이즈 영훈·주연 발탁

    비주얼 돋보이는 23SS 화보 전격 공개..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 소개 클리오의 저자극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더마토리’가 브랜드의 새 얼굴로 4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THE BOYZ)의 멤버 영훈과 주연을 낙점했다. 26일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번 모델 선정은 탄탄한 실력과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더보이즈의 영훈, 주연의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는 판단 하에 결정됐다. 이에 두 아티스트와 함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며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2023 SS 시즌을 맞아 두 모델과 함께한 화보도 전격 공개했다. 더마토리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꼽히는 2개 제품으로 피부 진정 효과에 도움을 주는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거즈 패드’와 모공 및 결 케어에 효과적인 ‘프로 트러블 모공 패드’다. 화보 속에서 영훈과 주연은 패드 사용 후 탄탄하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결과 비주얼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화보를 통해 소개한 시카 거즈 패드는 산뜻하고 촉촉한 시카 에센스로 예민해진 피부에 진정과 수분 공급을 돕고 피부결 정리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민감성 피부와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알레르기(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를 완료하며 공신력 있는 각종 뷰티 어워드에서 총 9관왕을 수상,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공 패드는 까칠한 피부와 피지 및 모공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와 여드름성 피부도 매끈한 피부 결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다음달 1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약 한 달간의 올리브영 세일 기간 동안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구입은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능하다.
  • 영등포구, 급식시설 5개소에 조리흄 저감장치 설치

    영등포구, 급식시설 5개소에 조리흄 저감장치 설치

    서울 영등포구가 조리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다음달부터 구청 구내식당 등 대규모 급식시설 5개소에 조리흄 저감장치를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조리흄이란 고온에서 기름을 가열할 때 나오는 미세한 입자로, 들이마시면 폐포에 침투해 염증을 유발한다. 국제암기구(IARC)는 조리흄을 발암성 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구는 시비 2억 8000만원을 투입해 대규모 조리실 내 조리흄 저감장치 설치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시설 여건, 경제성, 오염물질 처리 효율성 등을 고려해 조리실 실내에는 공기청정기, 외부에는 집진기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조리흄 저감장치가 설치되는 5개소는 1회 50명 이상 식사 제공이 가능한 ▲영등포구청 구내식당 ▲영등포50플러스센터 ▲구립영등포노인케어센터 ▲신길종합사회복지관 ▲구립영등포구장애인 사랑나눔의 집 등이다. 구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조리흄 저감장치 설치 전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도 받는다. 처리 가스량 및 송풍기 용량, 압력 손실 산출 등 적절한 시설 설계를 위해 전문가의 현장 기술지원이 이뤄진다. 최호권 구청장은 “대규모 조리실에서 배출되는 유해물질을 줄여 조리사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 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상생활 속 구민 건강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오염물질 발생원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대전 등 200개 초등학교, 오후 8시까지 아이 돌봐준다

    경기·대전 등 200개 초등학교, 오후 8시까지 아이 돌봐준다

    오는 3월부터 경기, 인천, 대전 등 5개 지역의 초등학교 200곳에서 최대 오후 8시까지 돌봄교실을 이용할 수 있는 ‘늘봄학교’가 시범 운영된다. 교육부는 2023년 ‘늘봄학교’ 시범교육청을 공모해 인천, 대전, 경기, 전남, 경북 등 5개 시도교육청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 80곳, 전남과 경북에서 각 40곳, 인천과 대전에서 각 20곳이 참여한다. 이 학교들은 새 학기부터 오후 8시까지 방과후 프로그램과 돌봄교실을 운영한다. 신입생 대상으로는 3월 초 또는 1학기에 수업 후 놀이와 체험 활동을 하는 ‘에듀케어’를 마련한다. 정규 수업 시작 전 오전 7~9시 ‘아침돌봄’은 전남을 제외한 4개 지역에서 시작한다. 경기는 오전 7시, 대전과 경북은 7시 30분, 인천은 8시부터 아이를 맡길 수 있다. 급하게 저녁돌봄이 필요한 학부모가 사전 신청해 특정일에 이용하는 ‘일시돌봄’은 경기와 대전, 경북, 전남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별 사업도 도입한다. 경북은 토요일 방과후 프로그램을, 대전은 5~6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과후 학교에서 코딩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분야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도서 지역이 많은 전남은 도시형과 농어촌형으로 나눠 방과후 교실을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5개 시범 교육청에 특별교부금 총 600억원을 투입한다. 시범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교육청에도 오후 8시까지 저녁돌봄을 하도록 권고하고 석식과 간식비 등 예산의 50%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특별교부금 100억원을 배정했다. 김태훈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관은 “현재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29만명 가운데 7100명이 오후 7시까지 저녁돌봄을 이용하고 있다”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학생도 전국적으로 이 정도 규모로 추산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별도로 교육청이 인근 학교의 대기 수요를 모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형 모델 5곳을 선정해 1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현장에서 지적해 온 업무 부담 문제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지방공무원 120여명을 새로 배치해 줄인다는 계획이다. 늘봄학교는 올해 시범 도입을 시작해 2025년 전국으로 확대된다.
  • 인천·대전·경기·전남·경북 200개 초등학교, 8시까지 아이 돌본다

    인천·대전·경기·전남·경북 200개 초등학교, 8시까지 아이 돌본다

    오는 3월부터 경기, 인천, 대전 등 5개 지역의 초등학교 200곳에서 최대 오후 8시까지 돌봄교실을 이용할 수 있는 ‘늘봄학교’가 시범 운영된다. 교육부는 2023년 ‘늘봄학교’ 시범교육청을 공모해 인천, 대전, 경기, 전남, 경북 등 5개 시도교육청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 80곳, 전남과 경북에서 각 40곳, 인천과 대전에서 각 20곳이 참여한다. 이 학교들은 새 학기부터 오후 8시까지 방과후 프로그램과 돌봄교실을 운영한다. 신입생 대상으로는 3월 초 또는 1학기에 수업 후 놀이와 체험 활동을 하는 ‘에듀케어’를 마련한다. 정규 수업 시작 전 오전 7~9시 ‘아침돌봄’은 전남을 제외한 4개 지역에서 시작한다. 경기는 오전 7시, 대전과 경북은 7시 30분, 인천은 8시부터 아이를 맡길 수 있다. 급하게 저녁돌봄이 필요한 학부모가 사전 신청해 특정일에 이용하는 ‘일시돌봄’은 경기와 대전, 경북, 전남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별 사업도 도입한다. 경북은 토요일 방과후 프로그램을, 대전은 5~6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과후 학교에서 코딩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분야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도서 지역이 많은 전남은 도시형과 농어촌형으로 나눠 방과후 교실을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5개 시범 교육청에 특별교부금 총 600억원을 투입한다. 시범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교육청에도 오후 8시까지 저녁돌봄을 하도록 권고하고 석식과 간식비 등 예산의 50%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특별교부금 100억원을 배정했다. 김태훈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관은 “현재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29만명 가운데 7100명이 오후 7시까지 저녁돌봄을 이용하고 있다”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학생도 전국적으로 이 정도 규모로 추산한다”고 설명했다.이와 별도로 교육청이 인근 학교의 대기 수요를 모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형 모델 5곳을 선정해 1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현장에서 지적해 온 업무 부담 문제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지방공무원 120여명을 새로 배치해 줄인다는 계획이다. 늘봄학교는 올해 시범 도입을 시작해 2025년 전국으로 확대된다.
  • 아이엔, 앱 ‘임차in’ 통해 이중계약 판독서비스 기술 개발 나서…특허 출원 진행

    아이엔, 앱 ‘임차in’ 통해 이중계약 판독서비스 기술 개발 나서…특허 출원 진행

    프롭테크 전문기업 아이엔은 특허출원을 통해 깡통전세 등 다양한 리스크로부터 임차인의 보호를 위한 이중계약 판독서비스 등 기술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이엔은 부동산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쉽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종합 케어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이엔에서 준비하는 ‘임차in’의 이중계약 판독 서비스는 특허 출원중인 서비스로, 데이터의 수집 및 분석 과정을 모두 내부 시스템으로만 암호화해 처리할 뿐만 아니라 결과를 제공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개인정보의 노출 이슈가 없도록 설계했다. 현재는 개인정보 이슈로 이해관계자가 아니면 ‘전입세대 열람원’, ‘확정일자 부여현황’ 등의 정보를 열람하는 데 제한이 있어 사전에 이중계약 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해당 서비스를 통해 세입자들이 미리 사전 예방 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용자의 입주 이전 변동사항에 대한 알림을 제공해 임차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즉각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아이엔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공공마이데이터 국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에도 관련 내용으로 지원했으며, 현재는 정책의 제한으로 정보 자체가 제한되고 있어 정책적인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므로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이슈 없이 이중계약 리스크를 사전에 진단해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특허 출원건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안심전세 앱 ‘임차in’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이중계약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서비스를 준비하고 피해 발생 전에 수많은 세입자의 안전을 지키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닥솔, 한양대병원 임직원 대상 기부

    닥솔, 한양대병원 임직원 대상 기부

    “30년 치료용 교정인솔의 기술 적용, 의사 및 간호사들의 근무 피로 개선기대” 주식회사 우주텍은 국민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의사, 간호사들을 위해 1억 8000만원 상당인 AI(인공지능) 맞춤형 기능성 인솔인 닥솔 2000족을 한양대병원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 등 팬더믹 기간을 포함하여 국민 건강을 위해 노력한 의사, 간호사 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의 표현과 함께, 장시간 활동량이 많아 발 피로도가 높은 의료업종의 특성을 고려해 발 건강 및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고 우주텍 측은 설명했다. 우주텍은 이번 한양대병원 기부에 앞서서 지난해에도 아주대병원 의사, 간호사 등 임직원을 대상으로 2000족을 기부한 바 있다. 당시 치료용 교정 인솔의 기술이 적용된 닥솔의 AI 맞춤형 인솔에 대해 의사, 간호사 분들의 착용 만족도가 매우 높아 이번엔 한양대병원 기부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닥솔은 AI 추천 맞춤형 기능성 인솔을 제공하는 풋케어 브랜드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닥솔 앱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발 사진 촬영을 통해 내 발의 건강상태를 분석 받고 그에 필요한 기능성 인솔을 제공해주는 풋케어 플랫폼이다. 허민수 우주텍 대표는 “닥솔은 30년간 30만건 이상의 의료용 교정 및 치료 맞춤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맞춤형 인솔로 개인의 발 상태를 고려한 제품이기 때문에 편안함을 원하거나 족부 관련 관리가 필요한 분들께 적극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시중의 일반적인 인솔 제품은 일반적으로 획일화된 제품으로 개개인 발의 문제에 대해 필요한 기능성을 부여하기 어려운 데에 반해, 닥솔은 딥러닝 기반의 AI 기술로 개별 발을 분석해 그에 필요한 기능성을 반영한 인솔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인솔 사용으로 인한 기대효과가 더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닥솔의 가장 큰 차이점은 왼발, 오른발의 상태가 다른 부분까지 고려해 인공지능의 분석과 추천에 따라 각각 다른 인솔이 제공되는 설계다. 그에 따라 평발·요족 수준에 맞는 개인별 맞춤형 제품을 통해 몸의 밸런스의 정상화로 발의 과부하나 피로도를 최소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분석이다. AI를 통한 발 분석 서비스는 닥솔 앱만 설치하면 무료로 진행할 수 있고, 가족들의 발 건강관리도 할 수 있도록 프로필 관리기능까지 구현돼 있어 주기적으로 나와 가족의 발 건강을 체크해볼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동인비, 홍삼오일 앞세워 쇼핑 지원금 이벤트 전개

    동인비, 홍삼오일 앞세워 쇼핑 지원금 이벤트 전개

    동인비는 프리미엄 페이셜 오일 ‘1899 시그니처 오일’을 앞세워 온라인 스토어에서 ‘쇼핑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네이버 스토어에서만 단독으로 진행된다. 동인비 구매 고객 대상 ‘첫 구매 10% 할인’, ‘알림받기 설정 할인’ 두 가지의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동인비의 주요 제품을 만나볼 수 있고, 기존 프로모션과 함께 중복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벤트 주요 제품인 ‘동인비 1899 시그니처 오일’은 동인비만의 독자적 원료이자 오랜 연구의 결실인 고순도 홍삼오일을 그대로 담아 풍부한 홍삼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고, 피부 밀도를 촘촘하게 채워주는 피부장벽 & 심층 안티에이징의 듀얼 안티에이징 케어 오일이다. 동인비 관계자는 “보다 총체적인 피부장벽 관리가 필요하다, 1899 시그니처 오일을 동인비 자생 원액에센스나 자생 크림과 함께 섞어 사용하면 더욱 좋다”며 “자생 원액에센스는 피부 기초 환경을 개선하고 피부 광채를 깨워주는 데일리 안티에이징 에센스이며, 자생 크림은 피부 본연의 장벽을 케어해 피부 노화 현상 대비에 효과적인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크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899 시그니처 오일을 비롯한 동인비의 전 제품은 동인비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스트레스 없는 주파수로 털 말려주고, ‘나홀로 집’ 댕댕이 더위 없애주고...‘펫 가전’의 진화

    스트레스 없는 주파수로 털 말려주고, ‘나홀로 집’ 댕댕이 더위 없애주고...‘펫 가전’의 진화

    ‘반려인 1500만 시대’로 접어들며 가전업계도 반려동물을 기르는 고객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요구를 세심하게 맞추는 제품과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출시하며 관련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22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21년 한국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반려가구’는 604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9.7%에 이른다. 반려인은 1448만명으로 ‘1500만 시대’를 앞두고 있다. 이처럼 반려인들이 늘고 이들을 가족처럼 돌보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가전업계도 다양한 제품군에서 반려동물의 행태나 습성을 적극 고려한 ‘펫 케어 기능’을 속속 추가하며 ‘펫 가전’의 진화를 꾀하고 있다. 반려인 가구에 맞춤한 서비스 경쟁도 이뤄지고 있다.최근 삼성전자는 최근 펫 케어 기능을 탑재한 가전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반려동물의 사료나 간식 비용 부담을 덜 수 있게 하는 서비스인 ‘마이펫 플랜’을 내놨다. 우리카드로 펫 케어 기능이 적용된 가전을 구매한 뒤 삼성닷컴 e식품관에서 마이펫 플랜에 가입할 수 있다. e식품관에서 매월 일정 금액 이상의 반려동물용 식품을 제휴 카드로 구매하면 3년간 최대 90만원의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보고서에서도 반려동물 양육비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사료비’(33.4%)와 ‘간식비’(17.8%)로 식비 관련 지출이 절반 이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온 만큼 관련 수요를 공략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비스를 적용받을 수 있는 가전 제품은 펫 전용 브러시를 제공하는 비스포크 제트·제트 봇 AI, 펫 전용 필터를 갖춘 비스포크 큐브 Air™, 반려동물 오염·털 제거 특화 코스를 갖춘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 등 49개 모델이다.기존에 세탁기와 건조기,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 다양한 가전에 ‘펫 케어 기능’을 선보여온 LG전자는 최근 출시한 2023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에어컨’ 신제품에도 반려동물을 고려한 ‘펫케어 모드’를 탑재해 눈길을 끈다. 이 기능은 실내 온도가 미리 설정해둔 온도까지 도달하게 되면 반려동물이 덥지 않도록 냉방을 켜준다. 또 LG 씽큐 앱을 통해 원격으로 에어컨을 가동할 수 있게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더운 여름철 집에 홀로 남겨져 있는 반려동물을 배려한 것이다.반려동물의 목욕과 털 말리기도 만만치 않은 일이다. 이에 착안해 신일전자는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세워놓는 스탠딩 형식의 헤어 드라이기 ‘하이브리드 스탠딩 드라이어’를 출시하며 ‘펫 케어 모드’를 새로 적용했다. 특히 반려동물들이 소음에 민감하다는 점을 눈여겨 봤는데, 개는 사람보다 4배 이상 청력이 뛰어나고 고양이는 100킬로헤르츠(㎑) 이상의 높은 주파수의 소음도 감지한다. 이에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덜어줄 수 있는 최적의 주파수 구간을 찾아냈다. 드라이어로 털을 말릴 때 펫 케어 모드에서는 평균 41.8데시벨(㏈)의 저소음을 내도록 했다.
  • 카멜레온 카, AI 오븐… 가디언이 뽑은 CES 최고 혁신기술은

    카멜레온 카, AI 오븐… 가디언이 뽑은 CES 최고 혁신기술은

    색깔이 자유자재로 바뀌는 자동차, 인공지능 오븐, 변기에 달아 소변을 검사해 주는 스마트 기기... 영국 가디언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3’이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코로나19 이전보다 조용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가디언은 그런 가운데서도 몇 개의 미래 기술을 선정해 소개했다. 이 중엔 삼성전자 기술도 있다. 색깔이 바뀌는 콘셉트카 BMW는 순식간에 색상을 바꿀 수 있는 ‘E잉크’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 기술이 탑재된 자동차를 곧 살 수 있는 건 아니다. 다만, 함께 전시된 앞유리 전체에 걸친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내년 출시될 전망이다. 소니와 혼다는 합작 회사를 차려 전기 자동차 시제품을 선보였다. 아펠라는 45개의 센서로 안팎을 덮고 있다. 아마도 자율주행 기술이 더 고도화되면 운행 중인 차 안에서도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되는 넓은 미디어 화면이 장착돼 있다. 2025년 말 출시가 예상된다. 폭스바겐의 ‘ID7’은 ‘파사트’를 대체할 전기차로 한번 충전하면 약 645㎞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2024년 말 완전한 공개를 앞두고 ID7은 음악에 맞춰 색이 변하는 ‘일렉트로루미네센스’ 페인트를 선보였다. 에이수스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별도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3D TV는 실패했다. 에이수스의 ‘비보북 프로 노트북’은 안경 없이 3D 입체 화면을 구현했다. 16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면에 내장된 시선 추적 카메라 시스템과 렌즈를 이용,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 같은 물체를 표현하고, 여럿이 다른 위치에서 봐도 이미지를 정확하게 보여준다. 비보북은 올해 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니와 에이서 등도 안경이 없는 3D 컴퓨터 화면을 개발했다.레노버의 듀얼 스크린 노트북 레노버의 ‘요가북’은 분리 가능한 키보드에 접이식 듀얼 OLED 디스플레이를 가로와 세로로 모두 얹어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기존 노트북처럼 책상 위에 두고 쓰거나 책 모양으로 세워서 쓸 수도 있다. 태블릿처럼 접을 수도 있다.음식이 타는 걸 감지하는 삼성전자 오븐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AI’ 오븐은 내부에 음식을 인식하는 카메라가 내장돼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각 요리에 대해 모드, 온도, 시간을 자동으로 추천하며, 특히 음식이 타려고 하면 알람을 울려 준다. 전통적인 오븐 기능과 함께 에어수비드, 에어프라이, 스팀 조리 모드도 지원한다. 내부 카메라를 통해 요리하는 동안에도 음식을 촬영할 수 있다.변기에 붙이는 소변 검사기 디지털헬스케어 회사 위딩스의 ‘U-스캔’은 화장실 변기 테두리 아래에 붙이는 직경 9㎝의 원형 기기로, 소변을 볼 때마다 생체 균형을 체크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맞춤형 카트리지를 이용해 생리주기와 호르몬 수치, 수분·영양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100개의 지표를 추적, 모든 데이터를 ‘헬스메이트’ 앱으로 전송한다. 2023년 중반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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