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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팝모터스, 한국·일본 동시 전기차 전시판매장에 스마트병원 개설 준비

    케이팝모터스, 한국·일본 동시 전기차 전시판매장에 스마트병원 개설 준비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지난 11일 일본 도쿄 팰리스호텔에서 향후 5년간 일본전역의 약 1,000 여개의 케이팝모터스 전기자동차 전시판매장에 개설될 스마트병원 개설을 위하여 일본의 의료법인 빈즈 와 토시스미라는 곳을 인수하는 준비를 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 자리에 한국측으로 케이팝모터스 및 케이팝모터스의 계열사인 케이팝에이치앤비(대표이사 황유비) 와 지오디바이오(대표이사 양설희) 가 참석했고 일본측에서는 2곳 법인의 인수컨설팅 및 클리닉컨설팅을 담당하는 오랜지플래닛(대표이사 우치다 도모히사)이 참석했다. 인수할 의료법인 빈즈 와 토시스미는 일본 도쿄중심에 이미 기존에 9개 지역에 건강클리닉을 성황리에 운영중인 의료기관으로 향후 케이팝모터스가 이를 인수 후 ‘스마트 하스피털 프로그램 (Smart Hospital Program)’이라는 전문적인 헬스케어 플랫폼을 적용할 계획이다. 즉, 언제,어디서든 환자의 건강을 관리해주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20대에서 80대까지 환자개인의 평생동안 건강관리를 데이터로 관리하는 건강전문클리닉으로 발돋움 시켜 일본전역의 약 1,000 여곳의 케이팝모터스 전시판매장 상층부에 이를 벤치마킹에서 활성화 시키겠다는 것이 케이팝에이치앤비 황유비 대표의 운영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오디바이오 양설희 대표는 “동경약학대학과 각종 신약을 연구중인 일본의 신약 및 바이오전문회사인 가디안 주식회사(대표이사 후쿠이 시게오) 와 함께 지오디바이오가 한국내에서 개발중인 신약을 일본의 동경약학대학의 연구 와 임상을 통하여 일본전역의 약 1,000 여 곳의 케이팝모터스 전시판매장에 설치될 스마트병원에 일본내의 적법한 절차에 따라 원내처방 등을 통해 건강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이와같이 케이팝모터스가 주업인 전기자동차 전시판매장에 이를 적용하는 이유로 전기자동차는 친환경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에코프렌들리의 전형으로서 환경과 건강은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므로 일본의 약1,000여 곳 과 한국의 약 550곳의 케이팝모터스전시판매장에서 이를 실행하게 될 경우 전기차의 매출 극대화는 물론, 케이팝모터스 전기차전시판매장이 지역별 랜드마크화 되어 지역주민의 행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군포시, 한전·노인복지관과 AI로 1인가구 안부 살핀다

    군포시, 한전·노인복지관과 AI로 1인가구 안부 살핀다

    경기 군포시는 13일 한국전력공사 안양지사, 군포시노인복지관,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과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1인가구안부살핌서비스’는 전력데이터 및 통신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이상징후가 감지될 경우 복지담당자에게 알림문자를 발송하여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전 안양지사는 2024년 10월까지 군포시 내 85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노인복지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군포시 사회적고립가구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군포시에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고독사 위험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에 기반을 둔 고독사 예방 시스템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올 1월에 한전과 시범운영해왔다. 지난 해 10월부터는 네이버와 ‘클로바케어콜 AI자동안부전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들은 정보화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고립 가구 돌봄정책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상시 안전 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효율적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촘촘한 서비스를 시행함으로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안전망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블러드원, 액상형 혈당케어 영양제 ‘혈당스틱 바나바’ 출시

    블러드원, 액상형 혈당케어 영양제 ‘혈당스틱 바나바’ 출시

    올해 초 론칭한 혈당케어 전문 브랜드 ‘블러드원’이 액상형 혈당케어 영양제 ‘혈당스틱 바나바’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블러드원 관계자는 “‘혈당스틱 바나바’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나바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하루 한 포로 일일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액상형으로 흡수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블러드원 김영석 BM은 “혈당 케어의 중요성이 점차 대두되는 만큼, 혈당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브랜드를 론칭하게 되었다”며 “특허물질을 함유한 높은 기술력과 최정상급 자문단을 활용한 케어 프로그램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블러드원은 ‘혈당스틱 바나바’ 외에도 ‘혈당분말 난말토’와 ‘혈당정 바나바’ 등 혈당 케어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두 제품 모두 혈당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닥터다이어리에서 진행한 체험단에서 최소 약 1700% 이상의 참여율을 보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블러드원 관계자는 “하루 24시간 혈당케어 관리 제품 등 일상 생활에서 혈당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구·광주 이어 경북… 삼성전자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대구·광주 이어 경북… 삼성전자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지역 균형발전에 향후 10년간 60조원을 투자하는 삼성전자가 13일 경북 경산에서 지역 스타트업 육성 기관 ‘C랩 아웃사이드 경북’을 개소했다. C랩 아웃사이드는 국가 거점별로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삼성전자가 연구 자금과 시설, 맞춤형 컨설팅 등을 종합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경산 영남대에 문을 연 C랩 아웃사이드 경북은 지난 2월 대구, 3월 광주에 이어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세 번째로 운영되는 곳으로, 지역 공모를 통해 5개의 스타트업이 입주했다. 삼성전자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 4곳의 C랩 아웃사이드를 두고 있다. 2015년부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경북에서만 148개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한 삼성전자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이날 경북도와 영남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스타트업의 발굴육성을 포함한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고 ▲경북도와 영남대는 스타트업들의 업무공간을 제공하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성장 가능성 높은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해 추천할 예정이다. 각 지역의 스타트업을 C랩의 지원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키운다는 게 삼성전자의 비전이다. 특히 C랩 경북은 더 세밀하고 전문적인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 근무하는 제조·생산 및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하고 업체별 집중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C랩 서울·대구·광주와 연계해 외부 투자를 유치하고 삼성전자 및 계열사와의 협력 기회 마련 등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까지 고려한 ‘전 주기 성장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 C랩 경북 입주사는 제조업에 강점이 있는 경북 지역의 특성에 맞춰 포항과 경산, 칠곡 등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스타트업을 중점적으로 선발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과 포스코 포항제철소 등을 중심으로 ‘산업화의 선봉장’ 역할을 해 온 경북은 지역 내 벤처기업 1256개사 중 82%인 1030개사가 제조업일 정도로 소부장 스타트업 육성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 ‘창업 산실’ 경북… 삼성전자와 스타트업 함께 키운다

    ‘창업 산실’ 경북… 삼성전자와 스타트업 함께 키운다

    경북도는 지역 대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13일 영남대 경산캠퍼스에서 C랩 아웃사이드 경북&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산지점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은 이철우 경북지사,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조현일 경산시장,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최외출 영남대 총장, 창업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센터는 영남대 자연계 식당동 3층을 리모델링한 927㎡(280.4평) 규모다. 기업 입주 공간, 도내 창업자들을 위한 교육장 및 회의실, 협업 공간인 코워킹 스페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C랩 아웃사이드 경북’은 삼성전자가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기업별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센터에는 개소식에 앞서 헬스케어·로봇·소재부품·환경 등 각 분야 스타트업 5곳이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돼 40명이 입주를 마쳤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10~30m 중·근거리에 특화된 3차원 라이다 개발 기업 ‘하이보’ ▲고효율·정밀 로봇 감속기 개발기업 ‘이스턴기어’ ▲차세대 무선 전력 전송 솔루션(자율주행 로봇) 기업 ‘에타일렉트로닉스’ ▲레이저·LED 고속 이미지 프린팅 기업 ‘옴니코트’ ▲철강 스크랩을 재활용한 자성 분말 소재기업 ‘포스코어’ 등이다.
  • 교통약자를 위한 휠체어 전용차량 병원동행서비스 ‘헤이드’ 출시

    교통약자를 위한 휠체어 전용차량 병원동행서비스 ‘헤이드’ 출시

    그동안 병원 방문이 힘들었던 교통약자를 위해 휠체어 그대로 탑승 가능한 특수차량 비응급 병원동행서비스 ‘헤이드(HAID)’가 출시됐다. ‘헤이드(HAID)’에서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뿐만 아니라 자동차 사고, 골절 수술, 안과 시술, 혈액 투석 등의 이유로 보행이 일시적으로 어려워 일반 차량 이용이 힘든 분들의 병원 이동 및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헤이드를 이용하면 교육을 이수하고 전문 자격을 갖춘 동행 전문가 ‘헤이더(HAIDER)’가 병원 내 진료접수·검사 및 치료실 이동·수납·처방 약 수령·서류 발급 등의 업무를 돕고 필요에 따라 이동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병원에 방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헤이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아직 특수차량 비응급 병원동행서비스(NEMT)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국내에서 불가능한 사업이다. 그러나 ‘헤이드’는 실증을 위한 규제 특례 기업으로 선정되어 경기도,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한상공회의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같은 정부 기관과 협약을 맺은 합법적인 서비스이다. ‘헤이드’ 서비스를 출시한 힐빙케어 박용진 대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안산 8기 졸업생으로 2015년부터 장애인, 노인을 위한 이동 보조기기 유통 및 사후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벤처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경기관광공사의 ‘장애인관광객 이동편의 사업’,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 ‘IP나래 사업’, 인천관광공사 ‘인천MICE창업지원사업’ 등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를 확인하고 장애인 이동장치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 또한, 지난해 안산시 스마트 문화관광 청년 창업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규제샌드박스 지원사업’과 대한상공회의소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지원 사업’에 참여해 교통약자 병원 동행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 기업으로 선정되며 지난해 12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헤이드’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최근 지난 1월 소셜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헤이드’ 서비스 출시와 관련해 박용진 대표는 “나 또한 20년 전 사고로 장애를 경험하며 교통약자의 어려움을 직접 겪었다. 그 중, 병원을 방문하는 일이 가장 힘들었다. 이러한 경험이 있었기에 병원 동행 서비스를 출시하게 되었고 불편함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병원 이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겪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업확장과 연구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엘스비어-이지케어텍, 디지털 헬스케어 통합 솔루션 개발 업무협약 체결

    엘스비어-이지케어텍, 디지털 헬스케어 통합 솔루션 개발 업무협약 체결

    의학정보 솔루션과 병원정보시스템(HIS) 통합으로 임상의사결정시스템 개발솔루션 고도화, 미래 성장 기반 마련 및 시장 확대에 박차 세계적인 연구논문 출판 및 정보 분석 기업 엘스비어(Elsevier)가 지난 13일 디지털 헬스케어 대표기업 이지케어텍과 ‘디지털 헬스케어 통합 솔루션 개발 및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지케어텍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이지케어텍 위원량 대표이사 및 엘스비어 글로벌 지영석 회장을 비롯해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엘스비어 의학정보 솔루션 및 이지케어텍 병원정보시스템(HIS)을 통합한 혁신적인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 개발 및 제공 △ 기술 혁신 및 연구 개발 협력을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 성장 기반 마련 △ Go-to-market 전략 수립 및 세일즈·마케팅 협력을 통한 시장 확대 가속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MOU로 엘스비어가 전 세계에 제공하는 다양한 근거기반 의학정보분석 솔루션을 이지케어텍의 최첨단 병원정보시스템(HIS)과 통합함으로써 양사의 서비스 고도화 및 혁신적인 의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엘스비어 글로벌 지영석 회장은 “양사의 전략적인 파트너십 및 신뢰를 바탕으로 시장을 확대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하는 솔루션이 개발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 서비스 질 향상 및 환자 안전성을 강화하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혁신적인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연구·개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케어텍 위원량 대표이사는 “이번 MOU는 솔루션 고도화와 시장 확대라는 공통의 니즈가 맞닿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상호 협력 관계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구, 광주 이어 경북에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하는 삼성전자…균형발전 박차

    대구, 광주 이어 경북에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하는 삼성전자…균형발전 박차

    지역 균형발전에 향후 10년간 60조원을 투자하는 삼성전자가 13일 경북 경산에서 지역 스타트업 육성 기관 ‘C랩 아웃사이드 경북’을 개소했다. C랩 아웃사이드는 국가 거점별로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삼성전자가 연구 자금과 시설, 맞춤형 컨설팅 등을 종합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경산 영남대에 문을 연 C랩 아웃사이드 경북은 지난 2월 대구, 3월 광주에 이어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세번째로 운영되는 곳으로, 지역 공모를 통해 5개의 스타트업이 입주했다. 삼성전자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 4곳의 C랩 아웃사이드를 두고 있다. 2015년부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경북에서만 148개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한 삼성전자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이날 경북도와 영남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 삼성전자는 스타트업의 발굴∙육성을 포함한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고 ▲ 경북도와 영남대는 스타트업들의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성장 가능성 높은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해 추천할 예정이다. 각 지역의 스타트업을 C랩의 지원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키운다는 게 삼성전자의 비전이다. 특히 C랩 경북은 더 세밀하고 전문적인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 근무하는 제조·생산 및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하고, 업체별 집중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C랩 서울·대구·광주와 연계해 외부 투자를 유치하고, 삼성전자 및 계열사와의 협력 기회 마련 등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까지 고려한 ‘전 주기 성장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 C랩 경북 입주사는 제조업에 강점이 있는 경북지역의 특성에 맞춰 포항과 경산, 칠곡 등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스타트업을 중점적으로 선발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과 포스코 포항제철소 등을 중심으로 ‘산업화의 선봉장’ 역할을 해 온 경북은 지역 내 벤처기업 1256개사 중 82%인 1030개사가 제조업일 정도로 소부장 스타트업 육성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지사는 “삼성전자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많은 경북 스타트업들의 동반자가 되게 되어 든든하다”라면서 “글로벌 유니콘 기업이 이곳에서 많이 나올 수 있게 경북도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리솜리조트, 동화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북토크 개최

    리솜리조트, 동화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북토크 개최

    호반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리솜리조트는 오는 15일 충남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에서 예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위드 인(人) 호반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위드 인 호반 클래스’는 리조트가 위치한 지역과의 상생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행사 지원을 통해 미래 세대의 창의력 개발과 문화 감수성 발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스플라스 리솜,  최민지 작가와 함께 하는 지역상생 문화행사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주최하고, H20호스피탈리티, 라이온코리아, 천호엔케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제아동도서협의회 한국지부(KBBY) 추천 한국 젊은 작가에 이름을 올린 '문어 목욕탕'의 저자 최민지 작가가 참여한다. 1부 행사인 어린이 북토크에서는 작가와 함께 '문어 목욕탕'을 읽고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부 행사에서는 각자 가보고 싶은 목욕탕을 상상해 그림을 그린 뒤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그림 도구와 워터파크 이용권, 스누피 레디백 등 다양한 기념품이 지급되며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을 선정해 상장과 소정의 상품을 추가 증정한다. 이와함께 리조트를 찾은 어린이 투숙객을 위한 ‘북토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스플라스 리솜에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최민지 작가와 함께하는 북 토크와 그림 그리기 노하우를 배우는 강의가 열린다.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3명에게는 작가의 사인 저서를 증정하며, 참여자 전원과 함께 기념촬영도 진행된다. 포레스트 리솜, 최하진 작가와 함께 하는 북토크  충북 제천시 백운면 포레스트 리솜에서는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부터 '노란 줄무늬 고양이'의 저자 최하진 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나만의 동물 캐릭터를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북토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방법은 리솜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호반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지난해 ‘위드 인 호반 클래스’ 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에는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확대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트루히알100,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박람회 뷰티어워드에서 1위 선정

    트루히알100,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박람회 뷰티어워드에서 1위 선정

    스킨케어・바디케어 부문 최종 후보 (finalist) TOP3 선정에 이어 우승 영예 바이오솔루션 코스메틱 브랜드 ‘TRU.HYAL100’이 이태리 볼로냐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어워드 2023’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전시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박람회는 세계 3대 코스모프로프 뷰티 박람회로 총 64개국에서 2,950개 사가 참가하여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됐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코스모토크(COSMOTALK), 코스모프로프 어워드(COSMOPROF AWARD) 등의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코스모프로프 어워드는 제품력뿐만 아니라 혁신성, 시장성, 시장에 대한 영향력, 브랜드 성장성, 브랜드 가치 등 총 5개 지표를 기준으로 헤어, 메이크업, 오가닉, 스킨케어, 바디케어, 뷰티 디바이스 총 여섯 분야의 1위 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뷰티 어워드다. 올해 행사에서는 TRU.HYAL100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캡슐’과 ‘이너뷰티스틱앤미스트’가 스킨케어와 바디케어 2개 부문 최종 파이널 TOP3에 선정된데 이어, 엄정한 심사를 통해 2개 부문에서 모두 최종 1위로 선정됐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더스타일컴퍼니의 코스메틱 브랜드 TRU.HYAL100 제품들은 Microporous Matrix 기술을 적용한 특허 동결건조 기술과 특허 이중 히알루론산으로 동결건조시켜 화장품에 일반적으로 첨가하는 정제수, 방부제, 유화제, 부형제 등을 일체 넣지 않고 100% 효능성분만으로 원료 본연의 효능 손실없이 신선하게 고함량으로 피부에 전달시킨다. TRU.HYAL100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어워드 개최 이래 국내 기업으로서 최초 수상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1위에 선정된 두 제품은 영국 SCPN, 유럽 CPNP 등록 및 중국 위생허가 인증과 독일 공인기관 임상, 한국 공인기관 임상까지 모두 마치고 유럽, 중국 및 세계 시장 진출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오데어, 첫 팝업스토어 오픈…‘1st 스페셜 기프트 박스’ 선보여

    오데어, 첫 팝업스토어 오픈…‘1st 스페셜 기프트 박스’ 선보여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팝업스토어 진행온라인 사전판매 통해 먼저 만난다 LNTE의 코스메틱 브랜드 ‘오데어’(ODEAR)가 이달 21일부터 27일까지 브랜드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진행, 이를 기념해 ‘오데어 1st 스페셜 기프트 박스’를 출시한다. 오데어의 첫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에서 열린다. 이곳에서는 미백과 주름개선의 이중 기능성에 저작극 테스트를 완료한 오데어의 수분 3종세트(수분앰플, 수분세럼, 수분크림)로 구성된 첫 스페셜 기프트 박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오픈에 앞서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사전판매를 통해서도 해당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사전판매로 구매 시 온라인 적립금 더블 적립 혜택과 더불어 구매 후 팝업스토어 매장 방문 수령 시에는 딥 콜라겐 부스팅팩 정품(30㎖)도 함께 증정한다. ‘오데어 1st 스페셜 기프트 박스’ 구성품 중 ‘오데어 모이스춰 루미너스 앰플’은 촉촉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데일리 사용이 가능한 텍스쳐로, 피부 깊은 속부터 꼼꼼한 수분케어로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수분앰플이다. 풍부한 비타민E로 피부를 정돈해 주는 쌀겨수,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 소듐디엔에이, 수분 공급 및 보습을 돕는 7중 히알루론산, 매끄럽고 볼륨 있는 피부를 위한 2중 펩타이드 성분, 피부 장벽 강화에 관여하는 EGF&FGF 등의 성분을 함유했다. 수분세럼인 ‘오데어 하이드레이션 부스터 세럼’은 피부 노화 방지와 수분 공급을 돕는 제품이다. 쌀겨수와 피부에 활력과 컨디셔닝을 부여하는 콜라겐 추출물, 고농축 7중 히알루론산, 피부의 과산화를 예방하는 캘러스배양추출물, 자외선에 대한 피부 방어력 향상과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아스코브애씨드 등의 성분을 담았다. ‘1000 스피드 루미너스 크림’은 초저분자부터 고분자까지 1000ppm의 7중 히알루론산 성분을 담아 피부의 겉부터 깊은 속까지 수분을 채우고 잠가주는 고보습 광채 크림이다. 히알루론산과 함께 자연에서 얻은 원료인 아카시아콜라겐과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위한 카프릴릴글라이콜 등의 성분이 담겨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오데어의 첫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게 됐다”며 “수분에 특화된 제품으로 구성한 첫 스페셜 기프트 박스를 팝업스토어 현장과 온라인 사전판매를 통해 선보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YTN-드웰링, 서울시 스마트스테이션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YTN-드웰링, 서울시 스마트스테이션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드웰링서 운영 중인 서울시 스마트스테이션 플랫폼 활용…대중교통 이용 시민 편의 증진스마트스테이션 사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및 효과적 홍보 토대 구축디지털 사이니지 통해 광고는 물론 뉴스 등 양질의 공익정보 제공 24시간 뉴스보도 전문채널 YTN(대표이사 우장균)과 스마트스테이션 전문기업 드웰링(대표이사 전정환)이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YTN과 드웰링은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YTN 본사에서 ‘서울시 스마트스테이션 구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서울시 스마트스테이션 플랫폼에 YTN 콘텐츠를 접목하고, 디지털 옥외광고 사업을 함께 진행하면서 국내 최고의 ESG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아가는 데 뜻을 모았다. 스마트 스테이션은 도로 위 오염물질과 무더위, 혹한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공기정화 공간 기능은 물론,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측정을 통해 도로 주변 대기환경을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1년 서울시 스마트스테이션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드웰링은 홍대, 합정, 숭례문, 건대, 마곡, 천호 등 서울 주요지역에 쉘터를 운영 중이다. 대상지를 서울시 중앙차로 버스정류소 전반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디지털 전환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YTN 드웰링 양사는 스마트스테이션 사업을 공동 기획하고 방송 홍보를 추진한다. 2015년 설립 이래 에어케어 솔루션 사업으로 업계 주목을 받은 드웰링은 유수 지자체와 협력하며 스마트스테이션 전문 업체 입지를 굳혔다. 현재 서울시내 일반 버스정류장, 스마트스테이션, 강남구 ‘그린스마트쉼터’ 등 쉘터 총 1200여곳을 운영하면서 옥외광고 사업자로는 국내 최대 수준인 광고지면 4500개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몽골 정부와 협약을 맺고 ‘K-스마트스테이션’ 수출 포문을 열기도 했다. 드웰링은 “나아가 플랫폼 사업자로의 전환을 통한 사업 다각화와 매출 신장, ESG 경영을 기반으로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마약사건 특별점검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마약사건 특별점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마약음료를 학생들에게 건낸 사건과 관련해 강남구가 특별 점검에 나선다. 구는 지난 7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13개 부서(동)에서 대치동 학원가 일대 특별 점검 및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음료라며 학생들에게 마약성분이 담긴 음료를 건낸 사건과 비슷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2인 1조로 4명의 순찰팀을 구성해 하교 시간 학교 주변을 집중 순찰하고,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학원연합회 등과 협조해 특별 점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치 1·2·4동 및 삼성2동 주민센터 등 학원가 밀집 지역이 있는 4개 동에서는 매일 2회씩 관내 학원가를 순찰하고, 직능단체 캠페인을 통해 마약 근절을 홍보한다. 강남도시관제센터는 대치 1·2·4동 200개소의 708대 방범용 CCTV를 통한 24시간 집중 모니터링한다. 학생들에게 접근하는 수상한 사람이나 음료를 건네는 장면, 특정 지역을 배회하는 사람이 발견되면 즉시 경찰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집중력 향상은 미끼! 마시지 말고 신고하세요!’,‘학생 노리는 낯선 음료, 절대 마시지 마세요!’ 등 주의 문구와 마약 의심 신고 번호가 담긴 현수막 177개를 걸고 위험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대치동 학원가는 강남구 외의 지역에서 오는 학생이 많은 만큼 현수막을 집중 게첨해 학생들이 더 주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번 사건 이후 정신적 불안을 느끼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남구 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에서 심리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마약범죄 피해자가 발생하면 은평시립병원으로 연계해 마약 검출 검사를 실시하고,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마약류중독재활센터를 통해 사후 케어를 지원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유사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교육청, 경찰서 등과 협력해 집중 순찰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마약류 등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과 예방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포토]‘표준잇몸양치법’ 실천해요~

    [서울포토]‘표준잇몸양치법’ 실천해요~

    필립스 소닉케어와 대한구강보건협회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잇몸 중심으로 양치하는 ‘표준잇몸양치법’을 알리는 ‘2023 대한민국 양치혁신’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는 대한구강보건협회 박용덕 회장 등 구강전문가들이 표준잇몸양치법을 설명했다.
  • ‘신’을 모셔라… ‘기본템’으로 뜨는 신발관리기

    ‘신’을 모셔라… ‘기본템’으로 뜨는 신발관리기

    삼성 ‘비스포크 슈드레서’ 출시 최대 네 켤레… 35분 만에 ‘보송’LG ‘슈케이스·슈케어’로 참전10가지 스타일링 코스 내세워 ‘신발 관리기, 제2의 의류 관리기로 뜰까.’ 삼성전자가 2년 전 처음 포문을 연 신발 관리기 시장에 LG전자도 최근 신발을 관리, 보관, 감상할 수 있는 슈케이스·슈케어 등 관련 신제품을 출시하며 본격 참전했다. 업계에서는 국내 가전 투톱 기업의 경쟁으로 기존에 없던 수요가 만들어지며 신발 관리기도 가전 장만의 ‘기본템’이 된 의류 관리기가 일군 만큼의 시장 규모를 창출해 낼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10일 가전업계 관계자는 “신발 관리기의 경우 출시 첫해 판매량이 과거 의류 관리기의 출시 첫해 판매량을 넘어서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느는 추세”라며 “국내 주요 가전업체가 세분화된 고객 요구에 맞게 차별화된 기능의 신제품을 각각 내놓은 만큼 앞으로 시장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삼성전자는 최근 기존 세 켤레에서 최대 네 켤레까지 한 번에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비스포크 슈드레서’ 2023년형 제품을 새로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특히 짧은 시간 안에 탈취, 건조, 살균 등으로 신발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코스를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존 제품에서는 59분이 걸렸던 ‘외출 전 코스’는 35분짜리 ‘보송 케어 코스’로 줄어들어 바쁜 일정에 맞춰 신발을 깨끗하게 가꿀 수 있다. 2시간 만에 신발을 위생적으로 케어해 주는 ‘표준 케어 코스’도 추가됐다. ‘스마트싱스’ 앱에서 구두, 골프화, 등산화 등 신발 종류에 맞는 전문 코스를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도 있다. 등산화는 4시간, 골프화는 3시간, 레인부츠는 2시간, 부츠는 6시간, 강력 건조·강력 케어는 각각 6시간 등으로 신발 특성에 맞는 관리를 해 준다.LG전자가 최근 시장에 내놓은 ‘슈케어’는 운동화, 구두, 부츠, 아이들 신발까지 신발 종류와 날씨, 쓰임새 등 다양한 상황에 맞게 신발을 관리할 수 있는 열 가지 ‘스타일링 코스’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눈이나 비에 젖은 신발은 3시간 30분 만에 꿉꿉함 없이 안쪽 깊숙이까지 보송하게 말릴 수 있다. 가죽 신발 살균은 99분, 골프화와 축구화 스타일링은 각각 57분 코스로 해결할 수 있다. 외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요긴한 급속 스타일링은 15분이면 된다. 위 칸과 아래 칸에서 각각 다른 코스를 동작시킬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또 100도 트루스팀, 미세한 습기와 냄새를 제거하는 제오드라이필터 등으로 신발 겉은 물론 속의 유해 세균을 99.99% 살균하고 발 냄새의 원인 물질까지 제거해 준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신발 리셀(인기 있는 물건을 제 가격이나 비교적 싼 가격에 사서 비싸게 되팔아 돈을 버는 일) 시장 규모가 점차 커지는 만큼 신발 관리기에 대한 수요도 이와 궤를 맞춰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으로 관측한다. 지난해 미국 투자은행 코웬앤드컴퍼니의 분석에 따르면 글로벌 운동화 리셀 시장은 2019년 20억 달러(약 2조 8400억원)에서 2025년 60억 달러(8조 52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MZ세대들이 선호하는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신발 거래 빈도가 꾸준히 느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 더드림헬스케어, 통합재가 요양센터 ‘시니어케어 주은 통합재가 서비스’ 론칭

    더드림헬스케어, 통합재가 요양센터 ‘시니어케어 주은 통합재가 서비스’ 론칭

    시니어 라이프케어 전문 기업 ‘더드림헬스케어’(공동 대표 시주운, 오광신)는 세종특별자치시에 통합재가 요양센터 ‘시니어케어 주은 세종센터’에서 서비스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더드림헬스케어는 기존 6개의 데이케어 주은 센터 삼송점, 일산점, 광명점, 세종점, 원주점, 청주점에 이어 세종점을 통합재가요양센터로 확장하면서 세종 지역의 노인들에게 수준 높은 재가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드림헬스케어는 시니어 주간보호 및 재활 운동 분야에서 수많은 어르신을 케어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가요양센터를 운영 할 계획으로, 시니어 케어 주은 세종점은 80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주간 보호 센터와 방문 요양, 방문 간호, 복지 용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종점, 광명점, 청주점, 일산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18년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주야간보호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 최우수기관으로 연달아 선정됐으며, 삼송점은 2019년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부터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됐다. 이외에도 더드림은 재활 운동 특화 센터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도입한 운동기구 중 하나인 바디스파이더는 독일과 일본 등에서 사용하는 전신 재활 운동기구다. 고무 튜브의 부하를 이용해 관절과 골격 근육을 강화해준다. 노약자, 환자 등이 재미있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기구여서 운동 효과는 물론 소통기능에도 도움을 준다. 김창희 더드림헬스케어 전략기획본부 상무는 “1000만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국내 환경에서 6여년의 데이케어 운영 경험과 이번 방문 통합재가 서비스를 시작으로 장기요양 시장에서는 지역의 방문요양센터들과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의 온·오프라인 통합 시니어케어 플랫폼을 준비 중”이라며 “엑티브 시니어 시장으로도 공간(Space), 문화(Culture), 건강(Health), 자산(Assets)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시니어케어 주은 세종점은 수준 높은 주간 보호 서비스 제공을 넘어 ▲방문 요양 ▲방문 간호 ▲복지 용구 등 수급자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핵심으로 삼고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더드림헬스케어는 지난해 7월 에임메드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으며, 시니어케어 사업의 한 축으로 오프라인에서 제공되는 통합재가요양 서비스와 더불어 온라인을 통한 간편 등급 신청 및 재가요양센터 매칭 플랫폼을 준비해 올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 장기요양보험 대상자들과 보호자들이 큰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장기요양보험 예상 등급 테스트 ▲장기요양등급 신청 ▲등급 판정 준비 ▲재가요양 센터 온·오프라인 매칭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앱으로 간편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더드림헬스케어는 정부 기조에 따라 어르신들의 요양 주기 전반에 걸쳐 온·오프라인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통합 재가요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2018년 정부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커뮤니티 케어를 고령화 대책으로 제시한 바 있다.
  • 신발관리기, ‘제2의 의류관리기’로 뜰까...삼성 이어 LG도 참전

    신발관리기, ‘제2의 의류관리기’로 뜰까...삼성 이어 LG도 참전

    ‘신발관리기, 제2의 의류관리기로 뜰까.’ 삼성전자가 2년 전 처음 포문을 연 신발관리기 시장에 LG전자도 최근 신발을 관리, 보관, 감상할 수 있는 슈케이스·슈케어 등 관련 신제품을 출시하며 본격 참전했다. 업계에서는 국내 가전 투톱 기업의 경쟁으로 기존에 없던 수요가 만들어지며 신발관리기도 가전 장만의 ‘기본템’이 된 의류관리기가 일군 만큼의 시장 규모를 창출해낼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10일 가전업계 관계자는 “신발관리기의 경우 출시 첫 해 판매량이 과거 의류관리기의 출시 첫 해 판매량을 넘어서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라며 “국내 주요 가전업체가 세분화된 고객 요구에 맞게 차별화된 기능의 신제품을 각각 내놓은 만큼 앞으로 시장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기존 세 켤레에서 최대 네 켤레까지 한 번에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비스포크 슈드레서’ 2023년형 제품을 새로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특히 짧은 시간 안에 탈취, 건조, 살균 등으로 신발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코스를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존 제품에서는 59분이 걸렸던 ‘외출 전 코스’는 35분짜리 ‘보송 케어 코스’로 줄어들어 바쁜 일정에 맞춰 신발을 깨끗하게 가꿀 수 있다. 2시간만에 신발을 위생적으로 케어해주는 ‘표준 케어 코스’도 추가됐다. ‘스마트싱스’ 앱에서 구두, 골프화, 등산화 등 신발 종류에 맞는 전문 코스를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도 있다. 등산화는 4시간, 골프화는 3시간, 레인부츠는 2시간, 부츠는 6시간, 강력 건조·강력 케어는 각각 6시간 등으로 신발 특성에 맞는 관리를 해준다. LG전자가 최근 시장에 내놓은 ‘슈케어’는 운동화, 구두, 부츠, 아이들 신발까지 신발 종류와 날씨, 쓰임새 등 다양한 상황에 맞게 신발을 관리할 수 있는 10가지 ‘스타일링 코스’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눈이나 비에 젖은 신발은 3시간 30분 만에 꿉꿉함 없이 안쪽 깊숙이까지 보송하게 말릴 수 있다. 가죽 신발 살균은 99분, 골프화와 축구화 스타일링은 각각 57분 코스로 해결할 수 있다. 외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요긴한 급속 스타일링은 15분이면 된다. 윗칸과 아랫칸에서 각각 다른 코스를 동작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또 100도 트루스팀, 미세한 습기와 냄새를 제거하는 제오드라이필터 등으로 신발 겉은 물론 속의 유해 세균을 99.99% 살균해주고 발 냄새 원인 물질까지 제거해준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신발 리셀(인기 있는 물건을 제 가격이나 비교적 싼 가격에 사서 비싸게 되팔아 돈을 버는 일) 시장 규모가 점차 커지는 만큼 신발관리기에 대한 수요도 이와 궤를 맞춰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투자은행 코웬앤드컴퍼니 분석에 따르면 글로벌 운동화 리셀 시장은 2019년 20억 달러(2조 8400억원)에서 2025년 60억 달러(8조 52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MZ세대들이 선호하는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신발 거래 빈도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 비나우,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1억원 기부

    비나우,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1억원 기부

    비나우(대표 이일주, 김대영)는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1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비나우는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numbuzin), 메이크업 브랜드 퓌(fwee), 헤어케어 브랜드 라이아(RIAH)를 보유한 종합 뷰티기업이다. 비나우 경영진은 “어린이 진료에 대한 현실적 어려움을 공감해 왔으며, 진료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어린이병원 환자와 가족들이 오직 치료에만 전념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서울아산병원은 비나우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서울아산병원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 환자 치료를 위한 비나우의 관심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후원으로 마련된 발전기금을 통해 환자 치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나우는 “창립 4년만에 넘버즈인, 퓌, 라이아 세 개 브랜드를 연달아 성공시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고객이 보내주신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 더 좋은 제품과 브랜드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으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사회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임신부터 양육까지… 양천, 심리상담 케어

    임신부터 양육까지… 양천, 심리상담 케어

    서울 양천구는 임신 준비 부부, 임신부, 양육 가정 200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맘(Mom)과 맘(心)안애 동행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맘과 맘안애 동행 프로젝트는 난임, 임신, 출산부터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울증, 양육 스트레스 등의 심리적 어려움을 관리, 예방하는 방법을 배우는 6주 자가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2회기에서 4회기로 확대한다. 참가자들은 안내서에 제시된 ▲호흡 명상하기 ▲운동하기 ▲식단일지 작성 ▲식물 돌보기 ▲감사일기 쓰기 등 일일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심신의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구는 산후우울증 선별검사를 실시해 고위험군에는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와 연계, 최대 10회의 무료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맘과 맘안애 동행 프로젝트는 임신, 출산, 양육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인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양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족 모두가 행복한 양천구를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AI 활용 당뇨병 예방·관리 시범사업

    부산시, AI 활용 당뇨병 예방·관리 시범사업

    부산시가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시민의 당뇨병을 예방, 관리하는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 시는 오는 7월부터 서구보건소 등과 협업해 AI 기반 당뇨병 예방·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당뇨병 환자 500명과 비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개인별 건강검진 내용과 식습관, 혈당 변화 등 정보를 이용해 10년 이내 당뇨병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고, 맞춤형 식단을 제공한다. 또 나만의 걷기코스, 우리동네 걷기 이벤트 등 위치기반 걷기 미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건강지표를 아바타로 표현해 건강관리를 지속해서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시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시비 12억원을 투자하고, 부산대학교병원 ㈜인시스템 등과 협업해 임상시험, 현장테스트를 하며 AI 기반 당뇨병 발병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애플리케이션)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해외우수과학자 유치사업을 통해 미국국립보건원(NIH), 하워드대학교와 함께 혈당 모형화(모델링) 기반 당뇨병 발생 유형 및 예측 지표를 공동 개발해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을 고도화했다. 올해 시범사업 후 내년부터는 당뇨병 예방·관리 서비스를 부산시 전체 16개 구·군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2021년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부산시민 가운데 당뇨병 환자 비율은 11.5%로 전국 평균 10.5%보다 높았다. 자신의 혈당 수치를 알고 있는 사람은 27.8%로 전국 평균 30.7%에 못미쳤다. 부산시 관계자는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이 지역에서 지능형 건강관리(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이 발전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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